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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후 윤종신이 대표 프로듀서로 있는 미스틱스토리와 전속계약 한 방송인 오영주가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신만의 몸무게 유지 방법과 운동법을 공개했다. 오영주는 집에서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운동법은 물론 식단관리 Q&A까지 소개했다. 오영주는 “첫 직장 생활을 시작하면서 군것질도 많이 하고 밤늦게 많이 먹다 보니 군살이나 얼굴 살이 정말 빵빵하게 찌더라.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서 운동을 시작했다”고 운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이어 “운동만큼이나 식습관도 중요하다. 체중조절을 위해 인스턴트 음식, 밀가루 등을 자제하고, 간식으로 우유를 챙겨 드시는 것을 추천한다”며 “배고플 때 우유를 마시면 금방 포만감을 주어 다른 군것질을 줄일 수 있다. 특히 운동을 마친 뒤에 우유를 한 잔 마시면, 운동 후 손실된 수분과 단백질 등의 영양소들을 채울 수 있고 근육량을 늘리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오영주의 우유 사랑은 근거가 있는 걸까.가정의학과 전문의 조애경 WE클리닉 원장은 “우유는 다이어트 시 부족하기 쉬운 단백질을 보충하는 효과가 있고, 특히 칼슘이 지방 축적 자체를 막아준다”며, “우유에 들어있는 지방산은 포만감을 주고 지치지 않게 해, 과식을 막아주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굶어가면서 하는 무리한 다이어트는 스트레스를 쌓이게 하고, 장기적으로 건강에 더 좋지 않은 영향을 주기 때문에 평소 칼로리를 조절하여 섭취하고 꾸준한 운동을 병행한다면 건강한 몸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다른 운동 전문가들도 요요현상 없는 건강한 체중감량을 위해서 꾸준한 운동과 단백질 섭취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작년 초 U-23 챔피언십에서 베트남을 준우승으로 이끈 박항서 감독이 선수들에게 쌀국수 대신 우유를 줬다는 일화는 유명하다. 우유 속 단백질이 근육 생성에 도움을 주고, 운동 후 근감소증을 막아주기 때문이다. 한편, 오영주는 얼마 전 공개한 ‘다이어트 운동 함께해요’ 영상에서 예쁜 힙라인을 만들 수 있는 운동법을 소개했다. 스쿼트, 교차런지, 워킹런지, 제자리런지, 힙쓰러스트, 레그킥 등 6가지 운동법을 순서대로 직접 시연하며 운동 포인트와 운동 횟수 등을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했다.오영주의 예쁜 힙라인 운동법 중 적극 추천한 ‘제자리 런지’를 소개한다.■ 제자리 런지 운동법a. 이전 제자리 런지 동작보다 양발의 보폭을 좁게 벌려준다.b. 상체를 앞으로 많이 기울이고 뒷발의 뒤꿈치는 최대한 높게 들고 몸의 무게 중심은 앞발에 실어준다.c. 뒤에 있는 발은 최대한 힘을 빼고 앞에 있는 발의 힘으로만 무릎을 굽혔다 펴준다.d. 한 발 당 자율적으로 근육이 당길 때까지 한다. 오른발 왼발 한 세트씩 실행한다.그밖에 더 많은 애플힙 운동법은 오영주의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국내 기업들을 보호하기 위해 ‘차등의결권제’ 도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아울러 가업상속공제와 관련한 제한을 더 풀고, 최대주주 주식상속 시 할증 포함 65%까지 형성되는 상속증여세 최고세율 인하도 추진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지난 20일 서울 반포 팔레스호텔 다이나스티홀에서 조세일보 주최로 열린 ‘제조업 강국으로 가는 길’ 토론회에서 김동철 EY한영 부대표와 오문성 한양여대 세무학과 교수(한국조세정책학회장)가 각각 이 같은 견해를 밝혔다.이날 토론회는 1부 ‘2019년 세법개정안 문제점과 보완책’ 2부 ‘제2벤처붐 조성을 위한 비상조치’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2부 주제의 핵심은 더불어민주당 주도하에 추진 중인 차등의결권제 도입이었다. 주제발표자로 나선 김 부대표는 “적대적 M&A로부터 우리 기업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가 필요하다”며 차등의결권 제도 도입을 주장했다. 차등의결권 제도란 주식 1주마다 1개의 의결권이 아닌 2개 이상의 의결권이 있는 주식을 말하며 차등의결권주 유형은 ▲복수의결권주 ▲테뉴어 보팅주 ▲주식 교환 방식 ▲기타 등으로 나뉜다. 차등의결권 제도 도입에 찬성하는 측은 자본조달이 용이하고 경영권 보호가 가능한 반면 도입을 반대하는 측에서는 무능한 경영진을 교체하기 어려운데다, 기존 주주의 이익을 침해한다고 주장한다. 김 부대표는 발제문을 통해 “기업 경영진은 지분이 희석되는 것을 우려해 신주발행을 꺼려하는 경향이 있지만 차등의결권 제도가 도입된다면, 경영진 또는 지배주주가 1주당 10개나 100개 또는 그 이상의 의결권을 가진 주식을 보유함으로써 회사 지배권에 대한 상실의 두려움 없이 자본을 안정적으로 조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차등의결권주 도입이 기업들의 상호출자와 순환출자 해소에 긍정적인 동기를 부여해 경영권 안정 효과를 가지고 회사의 소유구조가 보다 명확해지기 때문에 개별기업의 소유 구조에 대한 평가가 용이해진다”며 “기업공개를 통해 새로 증권시장에 진출하는 기업들의 지배구조가 순환출자형으로 가는 것을 방지해주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글로벌 M&A시장의 투기자본 규모가 날로 증가하고 있고 적대적 M&A에 의한 경영권 상실의 폐해가 심각해짐에 따라 주요 선진국들은 벤처기업뿐만 아니라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는 차등의결권 등 다양하고 강력한 제도를 도입하고 있다”며 “우리나라도 이미 사회적 컨센서스가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다만 김 부대표는 “우리나라 기업환경에 맞는 차등의결권 제도 도입의 필요성, 장점 및 단점에 대해서는 재계, 정부, 학계, 시민단체 등 각계가 가진 입장과 시각차가 크므로 신중하면서도 열린 자세로 다양한 관점에서의 충분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차등의결권 주식제도 도입 대상을 대기업을 포함한 전체기업으로 하느냐, 대기업을 제외한 벤처, 중소, 중견기업으로 하느냐의 문제와 더불어 이 제도 도입이 지배구조 이슈의 사회적 민감성, 대기업 경영진의 사익 추구 행위에 대한 견제를 못하거나, 무능한 경영자의 경영권 보호 수단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가업상속공제 지나친 규제 완화해야”▼앞서 1부 세법개정안 관련 토론 발제자로 나선 오 교수는 가업상속공제 요건 문턱을 낮춘 정부의 세제개편 수준이 아직까지 지나친 ‘규제’로 급변하는 기업환경 대응에 역부족이라고 지적했다. 가업상속공제는 피상속인으로부터 사업을 물려받은 상속인에게 상속세를 공제해주는 제도다. 매출금액이 3000억원을 넘지 않은 중소·중견기업이 사전·사후관리 요건을 충족하면 최대 500억원까지 공제받을 수 있다. 하지만 까다로운 요건 탓에 상당수 창업주들이 “승계 대신 기업 매각을 고려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자, 정부에선 상속 세제를 급하게 손 봤다. 오 교수는 “기업이 생존하기 위해 업종의 변경이 필요한 상황에서 한국표준산업분류표상의 중분류 내에서만 허용한다든지, 그 외의 변경은 전문가위원회를 거치라고 하는 것은 기업의 살기 위한 활동을 가업이라는 폐쇄적 의미로 옥죄겠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고용유지의 문제도 중견기업의 경우 근로자수의 120%에서 100%로 조정한 것도 방향성은 맞지만, 인건비총액기준으로 하는 독일의 사례로 도입해 선택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변화하는 환경에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합리적 조세”라고 말했다. 탈세·회계부정을 저지른 기업인을 가업상속 혜택에서 제외하는 조치에 대해 또 다른 규제를 만드는 형태라고 비판했다. 해당 행위를 저질렀을 때 관련법의 처벌이 규정되어 있는 상태에서 직접 관련 없는 공제와 연관시킨다는 이유에서다. 최고 65%(주식상속 할증 시)에 달하는 과도한 상속세율도 논란거리다. 국제적으로는 상속세를 폐지하거나 세율을 인하하는 추세다. 오 교수는 “상속세 및 증여세 최고세율을 소득세율과 비교해 낮게 설정하는 세법개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올해 정부의 세법개정안은 기업들의 투자를 끌어내기 위한 감세정책은 정책효과를 보기엔 어려울 것이라는 지적도 제기했다. 오 교수는 “기업의 핵심적 투자 동기는 경기상황, 적합한 투자대상의 물색이 제일 중요하기에 세제혜택으로 인한 투자유인은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며 "올해 개정과 같이 그 기간이 너무 짧은 1년이나 6개월 정도의 한시적인 조치는 그 효과가 더욱 미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법인세율 인하와 같은 과감한 세제개혁이 절실하게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최근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을 추구하는 이가 많아지면서 단순히 돈 버는 것을 삶의 목표로 삼는 것이 아닌 나만의 시간과 여가활동을 통한 삶의 만족도를 중시하는 흐름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하루 동안 특정분야를 배우는 수업인 ‘원데이 클래스’의 경우 취미 활동을 위해 장기적인 시간과 비용을 지불하는 대신 짧은 시간 동안 다양하게 체험하고 나만의 취미를 탐색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kt 에스테이트에서 운영하는 임대주택 ‘리마크빌’에서는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 입주민들이 멀리갈 필요 없이 편안하게 여가를 누릴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원데이클래스가 활발히 운영되고 있는 리마크빌 동대문(서울)의 경우, 입주민의 편의를 고려하여 수업은 퇴근 시간 이후나 주말에 진행하고 있다. 다양한 수업을 마련한 것뿐만 아니라 입주민들에게 수강료의 일부를 지원해 줘 비용 부담을 줄였다. 지난 4월, 스튜디오 벨과 진행한 가죽공예 클래스에 대한 관심이 특히 뜨거웠는데, 일정이 맞지 않아 참여하지 못했던 입주민들을 위해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가죽 여권케이스 만들기를 주제로 다시 한 번 스튜디오 벨과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했다. 화학 금속 성분을 사용하지 않은 가죽 공법으로 제작한 베지터블 가죽의 특징에 대한 설명과 함께 가죽의 가장자리를 코팅하여 마감하는 엣지 작업부터 바느질할 자리를 잡아 구멍을 뚫고 가죽공예의 기본인 새들 스티치로 한땀한땀 바느질을 해 나만의 DIY 여권케이스를 완성하는 과정이 이어졌다. 최근 취미 활동으로도 인기 있는 가죽공예 수업을 내가 사는 건물에서 받은 리마크빌 입주자들은 매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고 한다. 리마크빌 동대문 관계자는 “리마크빌 문화 프로그램은 부부, 외국인 등 다양한 연령대와 성별이 함께 참여하는 등 남녀노소 모두에게 환영받고 있다”면서, “입주민들의 참여도 활발하고 만족도도 높아 앞으로도 계속 입주민 문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리마크빌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입주민의 문화와 여가 생활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달 중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마크라메(매듭 공예)를 응용한 가벼운 네트백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미국 대학입학 자격 시험인 SAT 전문 SSLI어학원 제주캠퍼스가 2019년 가을학기 ‘토요일 SAT 실전반’을 오는 31일 개강한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교육 과정은 SSLI 제주캠퍼스와 SSLI 분당캠퍼스(경기도 성남)에서 동시에 개강한다. 10월 SAT 수험생은 물론 SAT 응시 준비생도 수강할 수 있다. SSLI어학원에 따르면 TG 1600 고급/실전반으로 운영되는 이번 수업의 진행 과목은 ▲Evidence-Based Reading ▲Writing and Language ▲Analytical Essay Writing ▲Mathematics(테스트 리뷰) 등 4과목이며, 매일 실전과 동일한 Full Mock Test 시험 진행 이후 유형별로 리뷰와 분석, 전략 투입을 진행한다. 정규 수업에는 수학이 포함되지 않지만, 저녁 스터디홀 시간 Math 테스트 리뷰에서는 Q&A 세션과 리뷰 등으로 수학 문제도 다룬다. SSLI어학원 제주캠퍼스는 야간 스터디홀 Math Q&A 및 리뷰를 개별 신청으로 접수하고, 실시간 화상수업으로 진행할 예정이다.2019년 가을학기 토요일 SAT 실전반 수업은 오는 31일부터 9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6~10명의 소규모로 진행된다. 수강생이 10명을 초과하면 강사 1명을 추가로 배정해 학생과 강사의 비율을 최대 10:1로 유지할 계획. 모든 강사는 SAT 시험 과목별 상위 1% 고득점 보유자이며, 대부분 전공 분야 석사 이상의 학위를 가지고 있다고 어학원 측은 밝혔다.수업은 영어로만 진행되고, 고퀄리티의 강의를 위해 모든 수업 내용을 CCTV 및 캠코더로 실시간 모니터링, 녹화한다.SSLI어학원 관계자는 “토요일 SAT 실전반은 강의 품질부터 교육 환경, 학습 태도까지 철저하게 관리하는 프리미엄 수업”이라며 “현재까지 3500명 이상의 해외 명문대 입학생을 배출한 스콧 신(Scott Shin) 원장을 비롯해 실력을 검증받은 우수한 강사진이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SAT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라고 말했다. 한편 SSLI어학원은 토요일 SAT 실전반 외에도 다양한 교육 과정을 개설해 운영한다. 먼저 분당캠퍼스에서는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2019 추석 SAT 집중코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방학에 한국을 찾은 해외 교포 및 유학생이 필수로 수강하는 ‘2019년 SSLI 토요일 GE Academic Reading & Writing’ 수업은 1 세션(9월 7일~9월 28일)과 2 세션(10월 5일~10월 26일)으로 진행된다. 해당 과정은 SSLI 본원 최정예 강사진이 ▲Academic Reading ▲Academic Writing ▲Grammar ▲Literature & Article Discussion and Presentation 등을 집중 교육한다.11월 23일부터 12월 1일까지 8박 9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2019년 보스턴 추수감사절 방학 SAT 집중코스’도 진행될 계획이다. 독해부터 문법, 작문, 어휘 능력까지 SAT 고득점에 필요한 전반적인 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코스로, 교통, 숙박, 식사 걱정 없이 보스턴 현지에서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가정 간편식(Home Meal Replacement·HMR) 전문기업 ㈜프레시지가 tvN 인기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산촌편’과 컬래버레이션 한 밀키트(Meal Kit·손질된 재료가 담긴 반조리 간편식)를 론칭했다고 22일 밝혔다. 방송에서 나온 요리를 시청자가 집에서 간편하게 즐기게 하자는 취지로 기획했다는 설명. 프레시지에 따르면 ‘삼시세끼 산촌편 X 프레시지 밀키트’는 tvN ‘삼시세끼 산촌편’ 프로그램 출연진이 선보인 다양한 음식 레시피를 기반으로 개발했다. 손질된 재료와 레시피 카드가 함께 제공 돼 ‘삼시세끼 산촌편’에서 구현한 맛을 거의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컬래버레이션 밀키트를 통해 방송에서 눈길을 끌었던 메뉴를 누구나 간단하게 해먹을 수 있다. 프레시지 관계자는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맛있는 음식을 직접 만들어 맛보고 싶어 하는 고객들을 위해 컬래버레이션 밀키트를 제작하게 되었다”며 “누가해도 똑같이 맛있는 프레시지 밀키트와 tvN ‘삼시세끼 산촌편’의 공동작업이라는 기획 취지에 맞게 쉬운 조리법과 훌륭한 맛으로 소비자 만족을 이끄는 상품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프레시지는 지난 16일 해당 밀키트 판매를 시작했으며, 출시를 기념해 오는 10월 10일까지 약 두 달 간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을 증정하는 인스타그램 후기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tvN ‘삼시세끼 산촌편’에 방송에 나온 프레시지 상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 후기를 올리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경품으로는 인천 파라다이스 호텔 숙박권 및 씨메르 스파이용권과 삼시세끼 밀키트 VIP세트, 폴바셋 음료 기프티콘 등이 마련되어 있다. 삼시세끼 방송에 등장하는 메뉴는 ‘삼시세끼 산촌편 X 프레시지 밀키트’ 구성으로 매주 프레시지 홈페이지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LG전자는 21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모델 겸 배우 강승현, 가수 헨리와 함께 ‘제8회 LG 트롬 스타일러 스타일링 클래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가을 데일리룩’을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스타일링 클래스는 세련된 패션 감각을 가진 톱모델 강승현과 남친룩의 정석을 보여주는 가수 헨리가 참석해 매력을 뽐냈다. LG전자는 70여 명의 패션 인플루언서를 행사장에 초청해 가을철 스타일링 팁은 물론 가을 의류 관리 비법을 공유했다. 모델로 나선 강승현과 헨리는 누구나 따라하기 쉬운 가을 데일리룩으로 ▲베이지, 아이보리 컬러 등 한 가지 색상으로 스타일을 완성하는 ‘모노크롬 룩(Monochrome Look)’ ▲패션 피플들의 필수 아이템인 가죽 소재를 믹스 매치한 ‘레더 룩(Leather Look)’ ▲루즈한 실루엣이 매력적인 ‘수트 룩(Suit Look)’ 등 총 세 가지를 소개했다. 스타일링 제안이 끝난 뒤에는 가을 데일리룩을 직접 착장한 패션 모델들의 런웨이 무대도 이어졌다. 특히 이 날 강승현과 헨리는 가죽 의상과 니트, 자켓 등 가을에 자주 입는 의류들의 특징을 소개하고, 직접 사용해 본 LG 트롬 스타일러의 장점 및 가을철 활용 팁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이 외에도 LG전자는 참석자 중 총 5명을 추첨해 선물을 증정하는 ‘럭키 드로우’ 이벤트, LG 트롬 브랜드 의류관리가전 전 라인업이 전시된 ‘LG 트롬 패밀리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LG전자 관계자는 “이번 스타일링 클래스는 올 가을 입기 좋은 데일리룩 소개는 물론 스타일러를 활용한 가을철 의류관리법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특히 LG 트롬 스타일러의 경우, 가을철에 자주 입지만 매일 세탁하기 부담스러운 울, 니트, 가죽 등 고급 의류 소재를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어 고객들의 의류관리 고민을 덜어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8번째를 맞이한 LG 트롬 스타일링 클래스는 지난 2018년부터 매 시즌 다양한 패션 트렌드를 소개하며, 유용한 의류관리 노하우 등을 소비자들과 공유하는 체험형 행사로 가전 업체 중 처음으로 진행하고 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교원그룹(대표 장평순)은 자사의 인공지능 수학 교육프로그램 ‘REDPEN(레드펜) AI수학’이 지난 14일 ‘제16회 국제비즈니스대상’에서 출판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국제비즈니스대상(International Business Awards·IBA)은 전 세계 기업과 조직이 1년 동안 펼친 경영, 성장, 홍보 등의 사업 활동을 16개 부문에 걸쳐 평가하는 비즈니스 분야의 국제시상 프로그램이다.미국 스티비 어워드(Stevie Awards)사 주최로 2003년 부터 시작돼 ‘비즈니스 부문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며 평가 결과에 따라 금상 은상 동상을 수여한다. 올 해는 250여 명의 심사위원이 전 세계 74개국 4000여 개 사업을 심사한 가운데 각 분야별 수상자를 선정했다. 교원그룹에 따르면 REDPEN AI수학은 ‘출판’ 부문에서 디지털 학습의 높은 완성도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아이들이 학습 성취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효과적인 수학 교육프로그램이라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전언. REDPEN AI수학은 교원그룹의 34년 간 축적된 데이터베이스와 교육 노하우에 기술력을 더한 초등대상 수학 학습프로그램이다. 총 3년의 기간 동안 교육상품 콘텐츠 개발 전문가와 100억원의 개발비용을 투입해 완성했다. 학습자의 수준별 맞춤 프로그램 학습과 함께 진도학습이 모두 가능하고, 인공지능 AI선생님 ‘마이쌤’의 초개인화 된 밀착 관리, Eye-Tracking 기술로 눈동자를 인식해 아이의 학습태도를 학습 내내 코칭해 준다는 점 등에서 학부모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고 교원 측은 밝혔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REDPEN AI수학은 아이들의 학습능력 향상에 최적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이려는 노력이 반영된 수학 교육프로그램으로, 이번 수상은 교원그룹이 세계적인 에듀테크 기업으로 인정받았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에듀테크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유산균 발효식품 전문기업 소미노가 주력 브랜드 ‘무밈’의 브랜드 디자인을 통해 2019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에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 주관으로 1955년 시작된 시상식으로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통한다.소미노 측은 “그 동안 단순히 식품을 파는 것이 아닌, 브랜드와 디자인을 통해 식품의 가치와 경험을 온전히 전하고자 해 온 소미노의 철학과 디자인적 역량을 인정받은 매우 값지고 의미 있는 수상”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소미노는 ‘디자인은 단순한 치장이 아닌 본질을 전하여 사람의 삶을 변화시키고 가치를 드높이는 것’이라는 신념 아래 고객에게 전해지는 모든 것에 가장 고결하고 본질적인 가치를 담은 덕에 이번 2019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며, 고객의 삶에 가치 있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기업의 올바른 신념과 그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훌륭한 디자이너가 만난 상생의 결실이라고 덧붙였다.소미노에 따르면 이번에 수상한 ‘무밈’의 브랜드 디자인에는 인위적으로 맛을 내거나 더하지 않고, 음식을 이루는 소중한 원재료 하나하나가 품고 있는 고유의 맛과 영양을 있는 그대로 담아 온 소미노의 가치와 철학이 고스란히 녹아있다. 이를 통해 ‘무기교가 최상의 기교’라는 브랜드의 뜻과 같이 무밈의 로고와 패키지 등에는 자극적이고 직접적인 표현 대신 비움과 여백, 그리고 자연의 무결함과 장수의 의미를 담아낸 십장생을 디자인적으로 구현한 각 제품의 상징 등 필요한 것만을 정갈하게 담아냈다.소미노 측은 고객에게 각 제품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맛과 경험은 물론 제품을 통해 실현하고자 하는 무기교의 삶의 가치를 그대로 전하고 있는 것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수상 배경을 짚었다.소미노의 디자인을 총괄하고 무밈의 브랜드 디자인을 진행한 디자인 에이전시 이프유의 박정욱 대표는 “무밈에 담아낸 디자인 언어가 많은 사람에게 공감 받을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며, “한 마디로 표현할 수 없는 서사적인 제품인 무밈이기에 브랜드의 의미를 쉽게 드러내기보다 고객들이 직접 겪어보며 그들의 삶에 녹아드는 무밈이기를 바라며 브랜딩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이어 “자연의 무결함과 장수 및 번영을 나타내는 십장생 중 산, 해, 달, 구름, 물, 바위를 표현하여 제품의 특색과 십장생의 본질이 맞아떨어지도록 집중했다”며 무밈의 브랜딩 과정을 회상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준비 없이 자영업에 도전했다가 실패한 사례는 수두룩하다. 위험부담을 줄이기 위해 프랜차이즈 창업 수요가 늘고 있는 이유다.산업통상자원부가 조사한 ‘2018년 프랜차이즈산업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3년도부터 2017년까지 매년 프랜차이즈 시장의 규모가 커지고 있다. 2017년 기준 프랜차이즈 시장 규모는 120조원에 육박할 정도다.문제는 프랜차이즈 업체와 점주들의 이해관계가 달라 상생이 쉽지 않다는 것. 로열티와 본사의 이익 배분율을 과하게 책정해 가맹점주들을 위험에 빠뜨리거나 가맹비, 교육비, 인테리어, 시설 마진 등 초기 수익을 노리고 신규 가맹점을 대거 모집한 뒤 브랜드 관리 등 본사의 역할은 흐지부지인 업체도 상당수다. 한 실태조사에 따르면 가맹본부는 77.3%가 가맹점과의 소통이 원활하다고 응답했으나 같은 반응을 보인 가맹점은 39.8%에 그치는 등 본사와 점주와의 상생협력이 되는 프랜차이즈가 드문 것으로 나타났다.이 같은 상황에서 본사와 점주와의 상생협력을 통해 동반성장의 길을 개척하는 업체가 있어 눈길을 끈다.㈜코리아런드리의 셀프빨래방 브랜드 워시엔조이가 그 주인공.21일 업체에 따르면 워시엔조이는 점주들의 부담을 높이는 주범인 가맹비와 로열티를 없앴다. 로열티 대신 점주들에게 차별화된 셀프 세탁 시스템과 서비스를 공급, 그에 대한 수익을 얻는 구조로 운영된다. 점주가 성장해야 본사가 성장할 수 있는 프로세스인 만큼 본사에서 점주들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는 다는 것이다. 코리아런드리는 매월 기술교육 세미나를 실시하는 한편, 업계 최초로 셀프빨래방 전문 ‘워시엔조이 마케팅 아카데미(W.M.A)’를 출범해 점주들이 교육을 통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강조했다. W.M.A는 워시엔조이 점주들만을 위한 마케팅 네트워크 플랫폼으로 벨룸마케팅컴퍼니 대표 강준식 강사와 국내 최초 인스타그램 마케팅 책의 저자 감성컴퍼니 대표 정진수 강사, 워시엔조이 매장 4개를 운영하고 있는 점주의 운영 노하우 등 외부 특별 강사 초청을 통해 높은 수준의 강의를 점주들에게 온라인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워시엔조이 관계자는 “셀프빨래방 사업은 1인 가구 시대의 트렌드에 발 맞추는 생활 밀착형 사업으로 타 기업과는 달리 크게 유행을 타지 않아 외부환경에 자극을 받지 않고 꾸준한 수요로 폐업 위험 없이 안전하게 이끌어 간다”며, “초기 비용은 낮추고 수익성은 늘리는 오직 사업주만을 위한 손익구조로 워시엔조이와 점주가 함께 상생협력 하고 있다”고 말했다.2012년 1호점을 낸 워시엔조이는 올 8월 현재 점포 수 500호점을 돌파했으며 지난 4월, NHN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50억 원을 지원받았고, 업계 최초로 5년 연속 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모바일 동영상 편집 앱 키네마스터가 ‘다이아페스티벌 2019’에 참가해 유튜브 등에서 활동하거나 준비 중인 크리에이터들을 위해 모바일 영상편집 툴을 소개하고 즉석 체험 존과 오픈 클래스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4번째를 맞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1인 창작자(크리에이터) 축제인 ‘다이아페스티벌 2019’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렸다. 주최 측에 따르면 관람객 3만 9000여 명이 참관했다.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100팀의 크리에이터와 관련 기업 부스를 방문해 다양한 체험을 하며 축제를 즐겼다. 키네마스터는 자사 부스에 크로마키 스크린을 설치, 관객들이 직접 합성 영상을 제작해 볼 수 있도록 체험존을 제공했으며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30일 프리미엄 체험권과 기념품 등을 나눠주며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젊은 층과 부모를 동반한 10대가 주로 방문했으며 스마트폰을 활용해 짧은 시간 내에 촬영, 편집, 공유가 가능한 키네마스터에 큰 관심을 보였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키네마스터에 따르면 페스티벌 둘째날 ‘기태의 키네마스터’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크리에이터를 초청해 오픈 클래스를 열었다. 오픈 클래스에는 많은 10대 팬들이 참여해 팬미팅이 함께 진행되었다. 오픈 클래스에 참가한 팬들은 크로마키 영상 만들기와 마블 인트로 영상을 제작하는 법을 배웠다. 기존 사용자들도 부스를 방문해 신제품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구독자 70만 명을 보유한 한 크리에이터는 “키네마스터 인스타그램에서 참석 소식을 보고 부스를 방문했다”면서 “간단한 영상을 편집할 때 키네마스터를 사용하고 있으며 다음 업데이트에는 뭐가 나올지 기대가 된다”고 말햇다.또 다른 크리에이터는 “구독자 30만을 바라보는 채널의 비디오 편집을 키네마스터로 하고 있다고 하면 사람들이 놀란다”며 “하지만 기능적인 면에서 부족한 것을 크게 느낄 수 없고 한 자리에 앉아서 편집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편집을 할 수 있는 키네마스터로 처음부터 지금까지 유튜브 비디오 제작을 해 오고 있다”고 키네마스터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키네마스터 측은 앞으로도 영상 편집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동시에 강력한 기능으로 크리에이터들과 고객들이 고품질의 영상을 제작할 수 있게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프랑스 명품 키친 앤 다이닝 브랜드 르크루제가 브랜드 시그니처 컬러인 주황, 레드 등 강렬한 색감과 차별화 한 무채색 계열의 북유럽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르크루제 북유럽 컬렉션은 뉴트럴 컬러, 심플, 모던, 풍부한 감수성을 대표하는 북유럽 스타일을 선호하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몇 년 전부터 주방 리빙 인테리어 트렌드를 주도해오고 있는 북유럽 감성 컬러를 제품에 도입한 것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르크루제에 따르면 북유럽 컬렉션은 가정에서 지인, 친구를 초대해 식사를 대접해야 하는 경우, 또는 혼자 식사를 할 때도 우아한 분위기로 멋과 맛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테이블 세팅을 할 수 있는 제품들로 구성됐다. 완벽한 테이블 세팅을 위해 고가의 식기세트를 한 번에 구매했던 과거와 달리, 현명한 소비가 대세인 요즘 소비자들의 소비패턴을 반영하여, 몇 가지 필수 아이템을 프리미엄급으로 갖췄다.또한 단순한 테이블 세팅을 넘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없는 컬러 라인업을 완성해 컬렉션 내의 다른 컬러들과 믹스해서 세팅해도 잘 어울리고 독특한 뉴트럴 컬러의 무쇠주물냄비와 스톤웨어의 조화로 완벽한 테이블 세팅이 가능해 소장가치 또한 높다고 르크루제 관계자는 밝혔다. 북유럽 컬렉션은 시그니처 무쇠주물냄비와 파스타 디쉬, 지름 27cm원형접시, 300ml 머그로 구성되었다. 무쇠주물냄비의 경우, 가정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세 가지 사이즈인 지름 16cm, 18cm, 20cm 구성되어 1인 가족이나 다인 가족이 모두 필요한 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고, 가정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카레, 파스타, 덮밥 등을 답을 수 있는 파스타 디쉬, 피자부터 전까지 완벽한 플레이팅이 가능한 27cm 원형접시가 컬렉션 구성품에 포함됐다. 북유럽 컬렉션은 오는 23일부터 전국의 르크루제 입점 백화점 매장 및 르크루제 공식온라인스토어에서 판매되며 론칭을 기념해 큰 할인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며, 2인세트 구매 시 한정수량으로 다양한 아이템이 포함된 특별패키지를 받아볼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대기오염 관리, 수(水·물) 처리, 재활용 등의 분야에서 혁신적인 친환경 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유럽 기업이 대거 서울에 방한해 ‘2019 환경 및 물 기술 전시상담회(Environment & Water Technologies)’에 참가 예정이이서 기대를 모은다.이번 행사는 유럽연합(EU)대표부 주최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 하모니볼룸에서 오는 9월 24일~25일 양일간 개최된다. 한국과 EU기업 간의 경제 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EU 게이트웨이 프로그램’ 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EU 28개국에서 엄선한 최대 50개의 환경 및 물 기술 관련 강소 기업이 참가해 국내기업과 1:1 비즈니스 상담회를 진행한다.전시상담회에 참가하는 업체는 혁신적인 기술과 탄탄한 제조 기반을 보유한 글로벌 유력 기업으로 ▲대기오염 관리 ▲재활용 ▲정수 공급 및 수처리 솔루션 ▲폐기물 처리 ▲폐수 처리 등 5개 분야에 걸쳐 신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전 세계적으로 플라스틱 폐기물 처리가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재활용 분야의 참가 기업이 늘어났으며, 미세 먼지 등으로 인해 쾌적한 공기에 대한 국내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대기오염관리 분야 기업 수도 14개사에 이른다.대기오염관리 분야에서는 실내·외 공기질 관리 솔루션, 공공건물이나 터널, 지하철 등 도시 기반 시설에 통합 가능한 공기 정화 시스템을 비롯한 다양한 제품과 장비가 출품된다. 독점 특허 TSS(총 부유물질) 기술을 바탕으로 미생물을 연소시켜 고온에서 오염된 공기를 파괴하는 공기청정기, 유럽 방진 마스크 필터링 최고의 기준인 FFP3을 능가해 세계 최고의 필터 기능을 갖춘 마스크 등 개개인을 위한 제품도 선보인다. 재활용 분야에서는 자원의 선순환으로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재활용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산업·농업 폐기물 관리 및 처리를 위한 장비 및 솔루션에서부터 러쉬라이트(Rush light)의 재활용 혁신상을 수상한 친환경적인 납산 배터리 재활용 기술이 소개된다. 스티로폼, 페트병, 테트라팩, 알루미늄캔의 압축 및 음식물 쓰레기 탈수에 사용 가능한 스크류 프레스도 선보인다. 이외에도 정수 공급 및 수 처리 솔루션 분야와 폐기물 및 폐수 처리 분야에서도 혁신적인 기술을 가진 유럽 기업이 참가한다. 최대 5km의 물 분배 파이프 라인 검사가 가능한 자율 원격 조작 로봇 솔루션과 무인 지상 차량 및 수중 비디오 시스템이 소개된다. 환경친화적인 수질 정화 및 처리를 위해 낮은 에너지 소비와 높은 시스템 효율을 갖는 고품질의 오존 발생기와 화학물질과 폐기물을 제거하는 울트라아쿠아 UV살균 시스템도 선보인다. 이번 EU 게이트웨이 환경 및 물 기술 전시상담회 참관 및 1:1 비즈니스 미팅을 희망하는 국내 기업은 EU 게이트웨이 프로그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지난 19일 주요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방탄꼭지’가 등장했다. SBS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 임시 진행자로 나선 다비치 강민경이 광고를 소개하던 중 방탄꼭지라는 특이한 제품명에 웃음을 터트리자 청취자들이 앞 다퉈 해당 제품을 검색해 벌어진 일. 강민경은 “니플밴드 광고에 당황해서 죄송하다”며 연신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방탄꼭지 라디오 광고는 제품명과 함께 ‘아프지 않아! 가렵지 않아’라는 가사가 반복되는 흥겨운 비트의 곡이다. 특히 CM송을 부른 유쾌하고 해맑은 남성의 목소리 주인공을 두고 갖가지 추측이 나오고 있다. 권혁수, 이수근, 양세형 등 유명 개그맨을 떠올리게 하는 목소리의 주인을 두고 많은 이가 궁금해 하고 있다.강민경을 웃음 짓게 한 방탄꼭지는 니플패치, 즉 남성용 젖꼭지 가리개다.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여름철, 특히 매너 있는 남자의 필수품으로 자리 잡았다.물 들어왔을 때 노를 저어라 했던가.방탄꼭지 제조사 ㈜루트비만은 실시간 검색어 등극을 기념해 방탄꼭지 구매 시 동일 브랜드의 ‘스킨엔진 스팟패치(정가 6000원 상당)’ 증정 이벤트를 1주일간 진행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스킨엔진 스팟패치는 여드름 등 트러블 발생 시 상처가 덧나지 않도록 도움을 주며, 상처에서 흘러나오는 삼출물(진물)을 빠르게 흡수하면서 트러블을 케어할 수 있는 제품이다.㈜루트비 관계자는 “방탄꼭지를 향한 사랑과 관심에 감사드리며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실시간 검색어 등극, 누적 리뷰 1600개 돌파 신화를 세울 수 있었다”면서 “금주 동안 한정으로 스킨엔지 스팟패치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호주 여성 케어 브랜드 오드리선은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배성태 작가와 컬래버레이션 한 제품이 정식 출시됐다고 20일 밝혔다. 오드리선에 따르면 이번 협업 제품은 월경 전후 여성이 겪는 여러 에피소드를 총 여섯 가지로 구성, 각각의 에피소드를 배성태 작가만의 따뜻한 그림체로 생리대 패키지에 담아냈다. 오드리선과 협업을 진행한 배성태 작가는 닉네임 ‘그림비(grim_b)’로 활동 중이며, 아내와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들을 자신만의 특별한 그림체와 달달한 멘트로 표현해 SNS 팔로워가 수십만 명에 이르는 등 많은 이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오드리선x그림비 콜라보 제품은 여성들의 니즈를 반영해 한정판 스페셜 세트 4종으로 구성했다. ▲한 달 동안 평균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양의 ‘한 달 세트’ ▲석 달 동안 평균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양의 ‘세 달 세트’ ▲여행 시 필요한 소량 청결제와 순면 화장솜 구성의 ‘여행 세트’ ▲그리고 피부 트러블 케어 패치가 포함된 ‘스페셜 케어 세트’ 등이다. 모든 세트에는 오드리선x그림비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배성태 작가의 특별선물이 포함되어 있다. 총 세 가지의 특별 선물은 △생리대와 화장품을 같이 수납할 수 있는 ‘에코파우치’ △다량의 생리대를 한 번에 수납할 수 있는 ‘더스트백’ △어디에나 코디가 가능한 ‘에코백’ 등이다. 각 세트 구성에 따라 다른 선물을 받아볼 수 있다. 많은 여성 소비자의 공감을 얻고 있는 에피소드들은 오드리선 또는 그림비 SNS 공식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배성태 작가의 특별한 선물을 함께 받아볼 수 있는 한정판 세트 제품은 오드리선 공식몰 또는 네이버스토어팜에서 구매 가능하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종합 축산 온라인 쇼핑몰 미트프렌즈(MEAT FRIENDS·대표 이영규)는 지난 19일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일부 상품을 최대 95% 할인 판매하는 슈퍼 특가 세일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미트프렌즈 회원을 대상으로 9월 1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한우, 한돈, 수입산 소고기, 수입산 돼지고기 등 100가지 품목의 다양한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미트프렌즈는 축산유통업계의 중견 공급사들이 함께 만든 축산물 전문 종합 온라인 쇼핑몰로 음식점, 정육점 등 식육을 대량으로 구입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B2B(Business-to-Business) 상품을 주력으로 한다. 미트프렌즈에 따르면 제품 공급의 안정성과 경쟁력 있는 물류 시스템이 최대 강점이다.공급 안정성은 국내산 생산 업체들과 수입산 직수입업체들이 직접 상품의 공급을 책임지는 구조로 확보했다. 시세 변동이나 제품 공급의 유동성이 심한 축산물의 특성상 특정 상품의 가격 폭등이나 장기간 품절 등은 소비자가 온라인에서 구입을 주저하게 하는 주요 요인인데, 이런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는 것이다. 또한 자체물류센터를 운영함으로써 경쟁력을 높였다. 축산물만을 전문적으로 취급하기 때문에 외부 물류 회사를 통해 상품을 유통하는 경쟁사들과 비교해 전 과정 풀 콜드 시스템 등 훨씬 전문적인 관리와 공급이 가능하다는 설명. 특히 정식 오픈과 함께 새벽 1시 주문 마감제를 실시해 자영업자 사장들이 그날 영업을 마치고 다음날 사용할 고기를 주문할 수 있게 하는 구매자 중심의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미트프렌즈 측은 강조했다. 미트프렌즈 총괄 PM(프로덕트 매니저) 심승준 이사는 “지난 7월 17일 개최한 사업 발표회를 통해 30개 이상의 신규업체가 입점을 확정했으며 더욱 다양한 품목의 상품이 지속적으로 추가되고 있다”고 말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생활가전 전문 기업 콜러노비타가 ‘비데에 스파를 더하자’라는 마케팅 캠페인과 함께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콜러노비타에 따르면 캠페인 영상 시청 후 SNS 공유와 응원 댓글을 남기거나 SNS를 통한 ‘더하기 공식’ 이벤트에 참가하면 추첨을 통해 푸짐한 선물이 주어진다.먼저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해 여러 온라인 채널에 공개되는 ‘비데에 스파를 더하자’ 캠페인 영상 시청 후 SNS 공유와 응원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제공한다. 캠페인 영상과 함께 노비타 스파 비데가 가진 ‘3Way 노즐’, ‘스파 모드’, ‘3D 무브워시’에 대한 영상도 함께 확인 가능하다. 캠페인 영상에서는 생활에 가치를 더하는 ‘더하니까 더 좋은’ 일상 속 순간들을 제안한다. 특히 남편의 출장과 아이의 캠프가 더해져 오랜만에 혼자만의 시간을 맞게 된 주부의 모습은 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주부 소비자의 공감과 웃음을 불러일으킨다. SNS를 통한 ‘더하기 공식’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야식+맥주=행복함’, ‘비데+스파=편안함’과 같이 생활에 센스를 보여주는 자신만의 ‘더하기 공식’을 공유하면 응모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노비타 테라피 비데(5명)’, ‘설화수 스파 상품권(5명)’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이 밖에도 콜러노비타는 극장 광고와 옥외광고 등 ‘비데에 스파를 더하자’를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 광고를 진행할 예정이며, 소비자들이 직접 스파를 경험할 수 있는 연계 프로모션도 함께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소비자 스스로 일상 속에서 작은 더하기를 체험하며 스마트한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번 캠페인은 비데에 힐링과 휴식을 더해 새로운 생활가치를 제안하기 위함이라고 업체 측은 밝혔다. 비데가 주는 청결함과 개운함에 스파의 편안함을 함께 누리자는 것. 더 나아가 욕실을 하나의 ‘힐링 공간’으로 경험할 수 있게 다양한 기획을 준비했다고 강조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제안하는 ‘스파 모드’는 국내 비데 업체 최초의 기능으로, 세 가지 물줄기를 제공하는 ‘3Way 노즐’을 이용한 2분간의 스파 기능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온도, 수압, 수류, 시간 등의 변화를 준 ‘에너지’, ‘쿨다운’, ‘릴렉스’ 모드를 각각 컨디션에 맞춰 이용할 수 있어 간편하게 데일리 홈 스파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덧붙였다. 콜러노비타 마케팅 커뮤니케이션팀 송지수 부장은 “이번 캠페인은 현명한 선택을 통해 삶을 더욱 의미 있고 행복하게 만들어 나가는 고객들을 응원하는 마음에서 준비했다”며 “첫 이야기인 ‘비데에 스파를 더하자’를 시작으로 고객들이 비데를 통해 힐링과 편안함을 느끼는 것은 물론 노비타를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을 개발하며 업계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메가스터디가 만든 부동산교육 전문 브랜드 메가랜드는 제30회 공인중개사 시험 응시료 100% 환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환급 이벤트는 메가랜드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메가랜드에 따르면 해당 이벤트는 준비한 5억 원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벤트 기간 내에 수험표를 인증한 뒤, 오는 11월 27일 제30회 공인중개사 합격자 발표 이후 합·불합격 결과를 한 번 더 인증하면 공인중개사 응시료를 환급받을 수 있다. 제30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은 오늘(12일)부터 오는 21일까지 10일간 공인중개사 시험 접수 사이트 큐넷(Q-net)에서 접수 가능하며, 오는 10월 26일 시험이 진행된다. 한편, 메가랜드는 공인중개사 응시료 환급 이벤트 이외에도 신규 가입 시 메가랜드 친구 ID를 등록하면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친구 추천 Big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신규 회원 및 패스 상품 구매자 대상 약점을 메꿔주는 특강 노트인 빵구노트를 선착순으로 무료 배포하고 있다. 또한 메가랜드 공인중개사 2020 신규 입성 교수진 오픈 기념 '네이버 그냥 검색 EVENT'를 진행하고 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인공지능·데이터과학 전문기업 솔트룩스(대표 이경일)는 인공지능 산업 발전을 위한 대규모 고품질 우리말 자원 구축을 위한 국립국어원의 ‘구어 자료 수집 및 원시 말뭉치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12일 밝혔다.국립국어원은 TV, 라디오 등의 구어 원자료와 드라마, 연극 대본 등의 준구어 원자료를 수집하여 말뭉치를 구축하고, 저작권 이용 계약까지 체결해 민간 활용 가치를 극대화하는 말뭉치 구축 사업을 추진 중이다.솔트룩스 이경일 대표는 “인공지능 산업 및 국어·언어학계에 필요한 구어 말뭉치 구축을 위해 유용성 검증과 품질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한다”며 “자체 보유한 인공지능 원천 기술력과 국내 최다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 경험을 통해 최상의 프로세스로 반드시 성공적으로 사업을 수행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솔트룩스는 2018년 자체 말뭉치 구축 전문인력을 통해 품질순도 99.9%의 국립국어원 ‘국어 말뭉치 연구 및 구축 사업’을 수행했던 경험이 있으며, 그 외에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음성 DB 구축’, 한국언론진흥재단 ‘뉴스 빅데이터 시스템 구축’ 등 20년간 축적된 빅데이터 구축 경험과 4단계 품질관리 프로세스 등의 전문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주요 선진국과 비교해 우리나라의 언어 데이터 구축 량은 매우 빈약한 수준이다.언어별 말뭉치 데이터를 살펴보면 영어가 2000억 어절, 중국어가 800억 어절인데 비해 한국어는 2억 어절로 영어의 1/100에 그치는 등 매우 취약한 상황으로 알려졌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서울디지털재단은 오는 10월 1일 개최하는 ‘서울시-UN 스마트시티 청년창업대회(Urban Innovation Challenge: Citypreneurs Seoul 2019)’의 본선 진출 30팀을 최종 선발했다고 9일 밝혔다. Citypreneurs란, ‘City(도시)’ 와 ‘Entrepreneur(기업가) 의 합성어로 스마트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기존에 없던 새롭고 혁신적인 가치를 만들어내는 청년기업가를 말한다. 서울시-UN 스마트시티 청년창업대회는 2017년에 시작해 올해가 세 번째다. 서울시, 서울디지털재단,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 유엔 아시아 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UN ESCAP), 유엔개발계획(UNDP), 세계스마트시티기구(WeGO)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혁신적 스타트업들의 아이디어와 기술을 바탕으로 서울의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달성하고자 마련된 글로벌 창업 경진 대회이자 정책토론의 장이다. 올해 행사에는 스마트 서울 구현을 위한 혁신적 아이디어를 가진 전 세계 청년들이 예선에 참가하였다. 덴마크, 스위스, 멕시코, 인도, 베트남, 탄자니아 등 35개국, 175팀, 530여명이 신청 접수를 하였으며, 최종 본선 진출 30팀이 서울에서 경진대회를 펼치게 된다. 본선 진출팀은 사전에 ‘스타트업 전문가 컨설팅’ (8.27)을 통해 직무별 기업운용 기술에 대해 배우고 ‘투자자 라운드 테이블 및 피칭 클리닉’ (9.18)을 통해 투자자를 사로잡을 피칭 기법을 익힌다. 또한 16개의 투자기관 전문가들로부터 약 8주간의 멘토링을 받고 3개의 기술 후원사로부터 약 4개월간 AI, 사이버보안, 음성인식 기술 등을 이전 받게 된다. 우승팀은 총 2200만 원 상당의 상금과 시장 진출을 위한 전문가 코칭, 투자자들과의 데모데이 기회를 갖게 되며, 서울을 포함한 해외도시들과의 파일럿 및 R&D(연구개발) 사업 참여기회, UN 주관 컨퍼런스에서 기업 소개 기회 등을 얻게 된다. 올해 주제는 ▲ 고령화와 건강(Healthy and Inclusive Aging) ▲ 직업능력 향상(Developing Skills) ▲ 친환경적 생산과 소비(Green Consumption and Production) 이며, 각 주제에 관련한 서울시 산하기관(서울에너지공사,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서울시50플러스재단) 및 녹색기술센터도 참여할 계획이다. 자세한 정보는 ‘Citypreneurs’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라인프렌즈(LINE FRIENDS)는 서울 강남대로에 ‘라인프렌즈 플래그십 스토어 강남점’을 8일 오픈 했다고 9일 밝혔다. 라인프렌즈는 전 세계 트렌드를 선도하는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와 LA 할리우드, 일본 도쿄 하라주쿠 등 14개국 150여 매장에서 각국 소비자와 만나고 있다. 지난 6월 개장한 ‘LA 할리우드 플래그십 스토어’는 개장 직후 주말 동안 1만 8000여명이 방문했으며, 지난 3월 문을 연 하라주쿠 매장은 1년 누적 방문객 150만 명을 돌파했다.강남점은 기존 라인프렌즈 매장은 물론, 타사 캐릭터 매장과도 구별되는 공간으로 꾸며졌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새로운 경험과 최신 트렌드를 추구하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의 급변하는 취향을 빠르게 반영할 수 있는 그래픽 아트 월이나 대형 LED 스크린을 갖췄다는 설명.지상 2층 약 929㎡(281평) 규모인 강남점은 애니메이션과 게임 등의 영역으로 IP(지식 재산권)를 다각화하고 있는 라인프렌즈 캐릭터를 다양한 그래픽과 아트워크 등으로 트렌디하게 구현했다. 스토어 입구에 들어서면 1층과 2층이 연결되는 벽면을 가득 채운 ‘브라운앤프렌즈’와 ‘BT21’ 등 캐릭터 IP를 활용한 아트월과 라인프렌즈의 미디어 콘텐츠를 만나 볼 수 있는 대형 LED 스크린이 시선을 끈다. 지난 4월 공개 후 글로벌 밀레니얼 세대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BT21 UNIVERSE’의 새로운 세계관과 스토리를 활용한 그래픽 아트워크를 최초로 선보였다.뿐만 아니라, 스토어를 주체적으로 즐기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MZ세대의 특성을 반영해 방문객과 상호작용 할 수 있는 요소를 재치 있게 배치했다. 8일 매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곳곳에 자리 잡은 하이파이브 하는 BT21 ‘치미(CHIMMY)’, 큰 하트를 건네는 ‘브라운’ 등과 함께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 개인 SNS에 올려 공유했다. 라인프렌즈는 강남점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IT 기기, 패션 아이템 등의 신제품을 이곳에서 먼저 선보였다. 독일 명품 카메라 브랜드 ‘라이카(Leica)’와 컬래버레이션한 ‘라이카 소포트 BT21(Leica SOFORT BT21)’ 리미티드 에디션은 강남점에서 첫 출시해 큰 관심을 끌었다.라인프렌즈 측은 강남점은 개장 당일에만 8000여명이 방문 한 것으로 추산했다. 라인프렌즈 관계자는 “이번 강남점은 그 동안, 뉴욕, LA, 하라주쿠 등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경쟁력 있는 캐릭터 IP를 통해 성공적으로 스토어를 오픈해온 당사의 노하우와 내공이 한데 어우러진 공간”이라며 “‘브라운앤프렌즈’와 ‘BT21’ 등 당사 캐릭터 IP의 글로벌 인기와 영향력이 국내로도 이어짐에 따라, 1030세대의 유동인구가 많고, 해외 관광객도 즐겨 찾는 강남 지역에 오픈한 이번 스토어를 통해 밀레니얼들의 문화·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이끌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8일 라인프렌즈의 대표 캐릭터 ‘브라운’의 생일을 맞아, ‘라인프렌즈 플래그십 스토어 홍대점’에서는 약 100여명의 라인프렌즈 팬들과 함께하는 ‘브라운데이’도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는 팬들이 직접 만든 라인프렌즈 캐릭터 작품들과 ‘브라운앤프렌즈’ 원화가 전시되었으며, ‘브라운과 함께하는 포토타임’ 등 팬들과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현장을 찾은 팬들과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