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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상급 드론 사진작가 조성준이 국내외 곳곳을 누비며 드론으로 포착한 ‘길’ 사진을 모아 발간한 2022년 포토달력 ‘The Road’를 9일 공개했다. 포토달력 ‘The Road’에는 한라산 횡단대로의 설경, 오스트리아 케른텐의 로터리, 강릉의 노추산 단풍길 등 하늘에서 내려다본 각 지역의 계절별 장면을 평면적인 시각으로 담담하게 소개하고 있다.10여 년간 드론을 통해 세상을 바라본 조성준 작가는 이번 포토앨범을 공개하며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 ‘길’ 사진을 통해 코로나로 지친 사람들에게는 희망의 길이 언제나 열려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전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8일 서울 관악구의 한 점포에서 점주가 무인계산대를 점검하고 있다. 관악구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점포 출입 인증장치나 무인계산대, 발광다이오드(LED) 간판, 폐쇄회로(CC)TV 등의 설치를 지원하는 ‘스마트슈퍼 육성사업’을 벌이고 있다. 점주는 원하는 시간에 언제든 무인 운영 방식으로 전환할 수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2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의 한 거리 벽면에 신진 작가들이 그린 벽화가 전시되어 있다. 용산구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상권에 생기를 불어넣기 위해 ‘경리단길 아트 & 디자인 페어’ 행사를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5일까지 열고 있다. 경리단길 일대 카페와 레스토랑 등 상점 40곳에 작품이 전시된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1일 서울 종로구 서울공예박물관에서 관람객이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지난달 29일 개관한 공예박물관은 국가지정문화재를 포함해 공예작품 2만3257점을 소장하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벽을 가로지르는 너저분한 전깃줄에 문어의 몸통을 그려 넣으니 제법 그럴싸한 바다 벽화가 됐습니다. 여기서 퀴즈! 문어 다리는 모두 몇 개일까요? ―강원 속초 중앙시장에서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12월 1일부터 실시되는 제3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앞두고 29일 서울 종로구 동아미디어센터 앞에서 안세창 수도권대기환경청장(오른쪽)과 직원들이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내년 3월까지 실시되는 계절관리제 기간에는 수도권에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이 제한된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2021 서울빛초롱축제’ 개막을 하루 앞둔 25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장통교까지 700m에 이르는 거리 곳곳에 형형색색의 조형물들이 빛을 밝히고 있다. 축제는 26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열흘간 청계천 일대에서 열린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단계적 일상회복’ 4주차인 24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4116명으로 첫 4000명을 넘어서면서 일상 회복이 중대 고비를 맞았습니다. 오늘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평화의문 광장 임시선별진료소에는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긴 줄로 늘어서 또 다시 분주해진 모습입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에서 “방역 상황이 예상보다 심각하다. 언제라도 비상계획 발동을 검토해야 하는 급박한 상황”이라며 “중환자 병상을 비롯한 수도권의 의료대응 여력을 회복시키는 일이 급선무”라고 전했습니다.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망했다. 재료의 비율, 국자의 온도, 누름판을 다루는 스킬 등을 가벼이 여겼다.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했어야만 했다. 결국 아이 앞에서 체면을 구겼다. 그래도 맛있다. 달고나는 망해도 달고나다.―서울 강동구 상일동에서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경기 김포시와 고양시를 연결하는 일산대교가 18일 0시부터 다시 통행료를 받고 있다. 경기도의 공익 처분으로 지난달 27일 무료 통행이 시행된 지 22일 만이다. 이날 출근 시간대에 통행료 징수로 요금소 일대에 큰 혼잡이 빚어졌고 고양시와 김포시에는 일부 이용자들의 항의 전화가 빗발쳤다. 앞서 경기도는 2차례에 걸친 공익 처분으로 통행료를 무료화했지만 15일 법원이 운영사 일산대교㈜의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면서 다시 유료화됐다. 김포=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서울지역이 초미세먼지 나쁨을 기록한 15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에 오른 시민들이 희뿌연 서울시내를 바라보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서울 서초구 반포 한강공원에 야외 조각전시회 K-Sculpture 한강 ‘흥’ 프로젝트 참가 작품들이 전시돼 있다. 이 프로젝트는 한국 조각의 아름다움을 세계 시장에 알리기 위해 여의도, 뚝섬, 반포 등 한강공원 3곳에서 서울시와 크라운해태제과의 후원으로 지난달 29일부터 진행되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안녕, 어린이 친구. 나는 김장철에 등장하는 절임배추 박스 로봇이야. 편리한 데다 요새 배추가 ‘금(金)추’가 돼서 절임배추가 더 인기란다. 식탁에서 김치를 만날 땐 나를 기억해줘.―서울 강동구 상일동에서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핼러윈데이’를 이틀 앞둔 29일 오후 7시경 서울 용산구 이태원 거리가 외출 나온 시민들로 가득하다. 발열 체크 등을 위한 방역게이트(오른쪽)가 설치됐지만 몰려드는 인파 앞에서 사실상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 이날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 이행 계획을 발표한 정부는 핼러윈데이 때 ‘밤샘 파티’를 막기 위해 식당과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제한 해제를 11월 1일 오전 5시부터 적용하기로 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핼러윈데이를 이틀 앞둔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은 해가 떨어지기 무섭게 10월의 마지막 ‘불금’을 즐기려는 사람들로 채워지기 시작했다. 핼러윈 파티를 적극적으로 즐기려는 이들은 다양한 복장으로 이태원 세계음식거리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용산구와 이태원관광특구연합회가 골목 사이에 내건 ‘안전한 이태원을 위하여 마스크 착용’이라고 적힌 현수막과 내·외국인들이 얼굴에 보이는 마스크만이 ‘위드 코로나’ 시대의 핼러윈임을 실감케 했다.용산구는 이날 이태원 일대에 특별방역 소독을 실시하며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5월 이태원 클럽에서 발생한 집단 감염의 악몽에서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많은 인파가 몰리기 시작한 이날 오후 7시경 이 거리를 찾은 이들 중 한쪽 구석에 설치된 방역게이트웨이를 통과하거나 손 소독, 발열체크 등을 하는 사람은 드물었다. 사실상 이태원을 방문하는 내·외국인들의 자발적인 방역지침 준수에 크게 의존해야 하는 실정이다.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관광지를 오가는 사람들이 칠판에 죽기 전 꼭 하고 싶은 일을 써놨습니다. ‘세계 정복’부터 ‘대학 진학’ ‘행복하게 살고 싶다’ 같은 다양한 꿈이 적혀 있는데 소원 한 줄에 시선이 머뭅니다. ‘다시 너를 안아보고 싶다.’ 그리운 이들이 다시 만나는 가을이 되길!―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서울 국립중앙의료원의 코로나19 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 ‘부스터샷’(추가 접종)을 맞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가늘고 긴 몸이 약해 보일지 몰라도 제 역할 톡톡히 해내는 나는 골뱅이. 빨간 벽돌집을 지키는 최후방 수비수, 나는 골뱅이.―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 일명 ‘부스터 샷(booster shot)’을 했다. 지난 3월 23일과 4월 30일 서울 종로구 보건소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각각 1차·2차 접종을 받은 후 5개월이 경과한 시점으로 해외순방을 고려해 추가 접종을 했다. 질병관리청은 금번 순방과 관련해 2차 접종 후 5개월이 지난 대상자들에게 추가 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앞서 문 대통령은 12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부스터샷’ 접종 시작을 알리고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나아가는 마지막 관문임을 강조한 바 있다.방역당국은 코로나19 치료병원 종사자를 대상으로 12일부터 추가접종을 시작했고 25일부터 백신 접종 완료 후 6개월이 지난 만 60세 이상 고령층 및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부스터 샷을 실시하기로 했다.1953년생으로 올해 만 68세인 문 대통령은 부스터샷 접종률을 높이기 위한 독려 차원으로 이날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을 접종 받았다.정장 차림으로 서울중앙의료원 백신접종센터를 방문한 문 대통령은 긴팔 셔츠를 걷어 올린 뒤 접종을 받으며 간호사에게 “정말 잘 맞았습니다”라고 말했다. 김정숙 여사의 접종 차례가 되자 다정히 어깨를 잡아주기도 했다.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서울 광진구의 한 버스정류장 인근 보도블록에 자치구 홍보를 위한 QR코드가 부착돼 있다. QR코드를 입력하면 광진구 공식 유튜브 채널로 연결된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