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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국가재난대응 상시훈련이 열린 광주 북구청에서 구청 직원들이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하고 비밀문서 등을 챙겨 청사 밖으로 나오고 있다. 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2일 전남 나주시 남평읍 은행나무길이 가을을 맞아 황금빛으로 물든 가운데 사진작가 등 시민들이 주변 경치를 카메라에 담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18일 전남 장성군 장성읍 황룡강 주변에 가족 단위로 찾아온 관광객들이 경치를 즐기고 있다. 이곳에는 노란색 황화코스모스가 만개해 온통 강변을 물들이며 장관을 이뤘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15일 광주 북구청 광장을 찾은 적십자사 헌혈 버스에서 북구 공무원들이 헌혈에 동참하고 있다. 최근 헌혈 인구의 감소로 긴급용 혈액 부족 현상이 이어져 심각한 상황이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14일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50일 앞으로 다가왔다. 광주 동구 예술의 거리에 있는 한 미술학원에서 수험생들이 캔버스 위에 수채화를 그리며 실기시험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전형적인 가을날을 보인 전북 부안군의 한 민간정원 ‘꽃객 프로젝트’에서 핑크뮬리가 만개하여 들판을 분홍빛으로 물들이고 있는 가운데 관광객들이 꽃길을 걸으며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본격적인 수확을 앞두고 11일 전남 장성군 삼계면 들판이 황금빛으로 물들었고 수확용 콤바인이 들판을 분주하게 오가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추석 연휴가 끝난 5일 광주 북구 용봉동 어린이공원 일대 주택가 골목에서 구 청소과 직원들이 산더미처럼 쌓인 포장용 스티로폼과 각종 생활쓰레기 등을 수거하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한글날을 사흘 앞둔 6일 광주 광산구 호남대 캠퍼스에서 한국어학과에 재학 중인 베트남, 중국, 우즈베키스탄 출신 유학생들이 한글로 쓴 시가 적힌 손가방을 들고 ‘손가락 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한글날을 앞두고 6일 광주시 광산구 호남대학교 캠퍼스에서 한국어학과에 다니는 베트맘,중국,우즈베키스탄 출신 유학생들이 직접 만든 한글로 쓴 시가 적힌 손가방을 들고 손을 흔들며 사랑해요 한글을 외치고 있다.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27일 낮 12시경 전남 목포 서해어업관리단 전용부두에 북한군에 의해 피격된 해양수산부 소속 공무원 이모 씨(47)가 탑승했던 어업지도선 ‘무궁화10호’가 입항하고 있다. 목포=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북한의 총격으로 사망한 해양수산부 공무원이 탑승했던 어업지도선 ‘무궁화 10호’가 목포항에 도착했습니다. 전남 목포 서해어업관리단을 떠난지 11일 만이며 실종 사고 발생 6일 만입니다. 인천 해경의 조사를 마치고 26일 오전 8시 소연평도에서 출발해 약 15시간만인 27일 오전 11시반 목포 전용부두에 도착한 것입니다. 동료 공무원 15명은 입항 절차 등을 거친 뒤 배에서 내렸는데 건강에는 문제가 없지만 정신적으로 상당히 지쳐있는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배를 접안할 때도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습니다. 연평도 해역에서는 피격 공무원의 시신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수색 범위는 연평도 서방부터 소청도 남방 해상까지이며 해경과 해군의 함정 29척과 어업지도선 10척 등 총 39척, 항공기 6대가 투입됐다고 합니다. 옹진군 등도 어업지도선 10척을 수색에 동원했습니다. 해경은 A 씨의 시신이나 소지품이 서해 북방한계선, NLL 남쪽 지역으로 떠내려올 가능성에 대비해 수색하고 있습니다.목포=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24일 광주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2020 북구민의 날’ 행사가 온라인으로 16개 주민센터와 연결된 랜선 기념행사로 열리고 있다. 북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구민의 날 행사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목포∼제주 기점 항로를 운항하는 씨월드고속훼리㈜는 21일 전남 목포항 국제여객선터미널에서 국내 최대 크루즈형 카페리 ‘퀸제누비아호’ 공개 행사를 개최했다. 길이 170m, 너비 26m, 높이 20m, 2만7391t 규모의 퀸제누비아호는 여객 1284명, 차량(승용차 기준) 480여 대를 싣고 최고 24노트의 속력으로 운항할 수 있다. 고급스러운 객실과 대형 아트리움, 아고라 분수대, 오픈 테라스를 비롯해 국내 유일의 해상영화관, 펫 플레이룸 등을 갖춘 이 선박은 29일 오전 1시 목포∼제주 항로에 신규 취항한다. 목포=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20일 전남 신안군 병풍도에 조성된 맨드라미 정원이 가을 햇살 아래 화려한 꽃망울을 드러내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길었던 장마와 연이은 태풍으로 농산물 작황이 좋지 않아 올해 추석 차례상 비용이 지난해보다 최대 10%가량 오를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17일 광주 북구 각화농산물도매시장에서 상인들이 배, 사과, 포도 등 출하된 과일들을 고르고 있다. 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가을이 깊어가고 있는 17일 전북 순창군 풍산면을 찾은 관광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곳에서 경관농업으로 조성된 수수밭에는 낟알이 붉게 익어가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추석을 약 2주 앞둔 15일 전남 담양군 창평면의 한 전통한과 공장에서 직원들이 차례상에 오를 제수용 한과 제품 포장을 하고 있다. 담양=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