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열

윤우열 기자

동아닷컴 디지털경제팀

구독 33

추천

맛과 멋이 담긴 우리의 일상 이야기를 배달하겠습니다.

취재분야

2026-03-26~2026-04-25
유통58%
기업30%
금융6%
모바일3%
IT1%
문화 일반1%
기타1%
  • LG그램, 美컨슈머리포트 노트북 평가서 전 라인 1위 기록

    LG전자의 경량 노트북 ‘그램(gram)’ 전 라인이 미국 소비자전문지 컨슈머리포트 노트북 평가에서 1위를 기록했다.LG전자는 크기별로 진행된 이번 노트북 평가에서 그램의 14·15·16·17형이 모두 1위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평가를 진행한 컨슈머리포트는 미국 최대 소비자단체인 소비자연맹에서 창간한 전문지다. 컨슈머리포트는 10형부터 18형까지 평가를 실시했으며, 소비자 설문조사 및 전문 평가단의 테스트 등으로 평가가 이뤄졌다.그램은 △신뢰성 △휴대성 △성능 △디스플레이 등 4개 평가 항목에서 골고루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출시된 그램의 전 라인은 휴대성에서 만점을 기록했다.그램 14형의 경우 지난달 컨슈머리포트 ‘최고의 노트북 배터리 수명’ 평가에서도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컨슈머리포트는 “27시간 동안 배터리로만 사용 가능하다는 건 업무시간 기준으로 3일간 별도의 전원공급 없이 사용 가능하다는 의미”라며 높은 평가를 줬다.LG전자 관계자는 “올해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교육, 재택근무 등의 확산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노트북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해외에서도 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그램은 차별화된 혁신을 앞세워 국내외 고객을 모두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7-02
    • 좋아요
    • 코멘트
  • 알티오라, ‘대한민국 NO.1 대상’ 영어&영재교육 부문 3년 연속 수상

    영어영재교육 어학원 알티오라가 ‘대한민국 NO.1 대상’의 영어&영재교육 부문을 3년 연속으로 수상했다.알티오라는 지난달 24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진행된 ‘2021 대한민국 NO.1 대상’에서 해당 부문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알티오라는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AI(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야 하는 미래세대에게 꼭 필요한 인지역량(GCA, General Cognitive Ability)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인지역량은 전문지식과 결합해 새로운 창의성을 만드는 AI 중심의 미래인재에게 꼭 필요한 역량이기 때문에 그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알티오라는 미국 영재학회장이자 존스홉킨스대학(JHU) 조나단 플러커(Jonathan Plucker)석좌교수와 협력해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교육을 진행해왔다. 또 I-CAT (International Cognitive Ability Test)을 이용해 매년 2회에 걸쳐 교육의 효과성을 검증하고 있다. 최창욱 러닝앤코 대표는 “구글을 비롯한 세계 최고기업들은 미래 시대를 위해 인지역량과 글로벌 소통 역량을 갖춘 인재를 강력히 원한다”며 “알티오라와 팬그램을 통해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오랜 시간 노력해왔으며, 이번 수상으로 그 결실을 인정받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7-02
    • 좋아요
    • 코멘트
  • GS엠비즈-GS에너지-민테크, 3자 MOU 체결…EV 배터리 사업 구축

    전국 경정비 자동차 정비망을 보유한 GS엠비즈가 토탈 에너지솔루션 기업 GS에너지, 전기차 배터리 진단·평가기술 보유기업 민테크와 3자 업무협약(MOU) 체결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전기차(EV) 배터리 비즈니스’ 사업 영역 구축을 위한 것이다. 전기차 이용 자의 효율적인 차량관리를 돕고, 전기차 운영 안전성과 경제성 면에서 한 차원 높은 ‘새로운 모빌리티 라이프(mobility life)’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3사는 ‘BaaS(Battery as a Service)’ 사업 분야에서 공동 사업모델 개발을 추진한다. 늘어나는 전기차 이용자가 보다 편리하고 직관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배터리 진단·평가 솔루션 개발’을 우선 진행할 예정이다.GS엠비즈는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전기차 고객들이 전국 500여 개 네트워크를 보유한 ‘오토오아시스(autoOasis)’ 점포에서 편리하게 배터리 안전성을 점검받는 동시에 수리와 정비 등 전기차 차량의 전체적인 관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전기차 유지(EV Maintenance)’ 서비스를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GS에너지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사용 후 배터리(폐배터리)’의 재사용·재활용 사업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GS그룹 내 기존 사업들과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배터리 진단·평가 솔루션은 민테크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민테크는 전기화학 기반의 배터리 분석 기법과 진단 알고리즘 개발 능력을 보유한 국내 배터리 진단 전문 업체로 평가받는다.전기차 업계는 인정받는 기술력과 서비스의 조합으로 신뢰할 수 있는 솔루션이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7-02
    • 좋아요
    • 코멘트
  • 신동빈 “미래는 과거 연장선에 없어…실패보다 나쁜 건 아무것도 않는 것”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일 진행된 반기별 그룹 사장단 회의 ‘가치창출회의(VCM)’에서 “새로운 미래는 과거의 연장선상에 있지 않다”며 미래 관점의 투자와 과감한 혁신을 주문했다.2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신 회장은 “실적은 개선되는 추세지만, 저와 CEO 여러분이 변화와 혁신을 위해 더욱 솔선수범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특히 신 회장은 그룹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를 강조했다. 그러면서 “신사업 발굴 및 핵심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양적으로 의미 있는 사업보다는 고부가 가치 사업을 우선적으로 고려할 것”이라고 당부했다.CEO 역할의 중요성도 역설했다. △미래 관점에서 적극적으로 투자할 것 △핵심인재를 확보하고 공정한 인사시스템을 구축할 것 △변화하는 환경에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조직 문화를 혁신할 것 등을 요구했다.신 회장은 “CEO 여러분은 회사의 현재뿐 아니라 미래도 책임지고 있다”며 “장기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시설, R&D, 브랜드, IT 등에 대한 투자가 소홀하지는 않았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현장경영을 통한 고객가치 창출도 강조했다. 신 회장은 고객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이용해보며 개선활동을 하고 있는지, 현장의 직원들과 얼마나 소통하고 있는지 등을 질문하며 “의미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해 고객에게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해야 한다. 그 해답은 늘 고객의 관점에서, 고객이 있는 현장에서 찾을 수 있음을 명심해 달라”고 말했다.이어 “핵심인재 확보와 육성은 CEO의 가장 중요한 임무”라며 “과거의 성공 방식이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현 상황에서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업무를 추진할 수 있는 핵심인재 확보에 우리 사업의 성패가 달려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실패보다 더 나쁜 것은 실패를 숨기는 것, 그보다 더 나쁜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아 실패조차 없는 것”이라며 “적극적으로 도전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혹시 실패를 하더라도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인사 시스템을 바꿔 나가겠다”고 했다.ESG(환경, 사회공헌, 지배구조) 경영 추진 시 고려할 사항도 언급했다. 신 회장은 △보여주기식 ESG 경영은 지양할 것 △모든 의사결정에 ESG 요소가 적용될 수 있도록 CEO부터 모든 임직원까지 인식을 바꿀 것 △각 사별로 방향성을 수립하고 적극적으로 실행할 것 등 세 가지를 당부했다. 이와 관련해 “ESG 경영은 재무적 건전성의 기초 위에 구축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실적에 소홀하는 등, ESG 경영의 기본적인 개념에 대해 오해를 하거나, 그 진정성에 대해 의심을 갖게 하는 식의 활동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7-02
    • 좋아요
    • 코멘트
  • 동원산업 안전재해통합TF 출범…‘자율 안전경영’ 선포

    동원산업이 1일 안전재해통합 태스크포스(TF)를 설치하고 ‘자율 안전경영’을 선포했다.동원산업은 동원산업 부산지사에서 안전재해통합TF 발대식을 진행하고 ‘자율적인 바텀업 안전 문화 정착을 통한 중대재해 발생 제로’를 위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안전중심 경영을 추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고 2일 밝혔다.동원산업은 기존 컴플라이언스 위원회와 안전보증팀 등 여러 조직을 통해 안전관리를 진행해왔다. 안전재해통합TF를 통해선 안전재해 관리와 법규 준수 외에도 인권·환경·품질의 영역 전반을 총체적으로 포괄하는 경영에 나설 계획이다.최근배 전무(동원로엑스냉장 대표이사)가 안전재해통합TF장을 맡았다. 여기에 해양수산, 유통, 냉장물류 등 각 분야의 안전관리 책임자들이 합류해 총 11명으로 구성됐다.안전재해통합TF는 향후 동원산업 전사 사업장의 통합 안전 관리와 재해사고 예방을 위한 활동을 담당한다. 이를 위해 산업안전법 등 관련법규 준수와 보건정책의 선도적 시행,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책임경영환경 조성,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협력구조 개선, 안전 기본원칙과 지침 준수와 현장중심의 안전보건활동 강화 등의 활동을 시행할 예정이다.이명우 동원산업 대표이사는 “안전재해통합TF는 탑다운이 아닌 바텀업 방식의 문화로 임직원들이 스스로 안전의식을 가지고 실천할 수 있도록 장려해야 한다”며 “조직 전체에 성숙한 안전문화가 깊숙이 뿌리내리고 직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7-02
    • 좋아요
    • 코멘트
  • “나만의 즐거움을 되찾자”…핸드앤몰트, ‘라온 위트 에일’ 출시

    한국 수제맥주 브랜드 핸드앤몰트가 새로운 밀맥주 ‘라온 위트 에일’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라온 위트 에일은 ‘즐거운’을 뜻하는 순우리말 단어 ‘라온’을 이름으로 활용한 제품이다. ‘진정한 나만의 즐거움을 되찾기를 바란다’는 의미를 담았다. 바나나 향과 은은한 정향이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다. 알코올 도수는 5.2%다.핸드앤몰트 마케팅 담당자는 “일상 속에서 진정한 나를 발견해가는 모든 이들을 응원하며 라온 위트 에일이 그 시간을 더욱 풍부하고 즐겁게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라온 위트 에일은 500ml 캔제품으로 출시되며 오는 7월 초부터 대형마트에서 판매된다. 이후 순차적으로 편의점 등 다양한 유통 채널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한편 핸드앤몰트는 그간 배럴 에이징 맥주, 김치 맥주, 백두산 물로 만든 통일 맥주, 깻잎 맥주 등 다양한 스타일의 맥주들을 양조해왔다. 지난해에는 국내 최초로 웹툰과 맥주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화제를 모은 ‘유미의 위트 에일’ 출시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7-01
    • 좋아요
    • 코멘트
  • “시원한 커피엔 촉촉한 케이크”…할리스, 여름 맞아 치즈케이크 3종 출시

    커피전문점 할리스커피(이하 할리스)가 여름철 시원한 커피와 어울리는 케이크 3종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매년 소비자들의 다변화된 취향을 반영한 베이커리 신 메뉴를 선보이고 있는 할리스는 이번엔 ‘디저트 페어링’을 주제로 치즈케이크 3종을 구성했다.먼저 ‘촉촉한 당근케이크’는 호두가 박힌 당근 케이크 사이로 크림치즈를 넣었다. ‘진한 마스카포네 티라미스’는 커피에 적신 시트와 마스카포네 치즈크림을 조합해 만든 떠먹는 케이크다.할리스는 ‘더블베리 바스크 치즈케이크’도 함께 출시했다. 지난 1월 출시해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딸기 바스크 치즈케이크’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바스크치즈에 마스카포네 생크림과 베리류를 얹었다. 이들 케이크 3종은 오는 2일부터 판매된다.할리스 관계자는 “여름철 무더위를 극복할 수 있도록 시원한 커피와 잘 어울리는 케이크 메뉴를 새롭게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공략해 트렌디한 베이커리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할리스는 MZ세대(1980~2000년대생)를 상대로 한 마케팅을 이어가고 있다. 우선 카공족(카페+공부), 코피스족(커피+오피스) 등을 위해 1인 좌석과 콘센트를 다량 설치했다. 또 카페식(食), 제철 과일을 활용한 ‘한 잔의 과일’ 등 MZ세대를 겨냥한 메뉴도 출시했다.이외에도 디즈니, 하이브로우, 데일리라이크 등 이종 브랜드와 협업해 MZ세대의 만족도를 높이는 굿즈를 연이어 출시한 바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7-01
    • 좋아요
    • 코멘트
  • “여름여행 미리 떠나자”…스타필드, 18일까지 ‘여행 테마’ 이벤트

    쇼핑테마파크 스타필드를 운영하는 신세계프라퍼티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미리 떠나는 여름여행’ 행사를 18일까지 스타필드 전 지점(하남, 고양, 안성, 코엑스몰)에서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여행’을 테마로 이뤄진다. 먼저, 대지미술(Land Art, Earth Works)에 기반을 둔 현대미술가 지나 손(손현주) 작가와 함께하는 ‘고객 참여 아트 프로젝트’가 열린다. 고객들의 소망 메시지가 담긴 오렌지색 튜브를 태안 바다에 띄우는 프로젝트다. 스타필드 또는 스타필드 시티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여름 여행에 대한 소망 댓글을 남기면, 선정된 총 600명의 메시지가 오렌지색 튜브에 새겨지고 프로젝트 여정에 함께하게 된다. 또 이들에게는 아쿠아필드 이용권 1매(1인)도 선물한다.스타필드 전 지점 미디어타워에서는 ‘마이리얼트립’과 ‘여행에미치다’가 추천하는 여름 여행지도 만나볼 수 있다. 국내 여행 명소로 손꼽히는 제주도의 풍차 해안도로와 시원한 정방폭포, 이국적인 쇠소깍 풍경과 경남 하동군에 위치한 노을이 아름다운 신월습지, 평사리 들판의 부부송과 은하수 모습 등을 영상으로 담을 예정이다.여행지 영상이 나오는 미디어 앞에서 촬영한 사진을 해시태그(#스타필드여름여행, #마이리얼트립)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총 600명에게 스포츠몬스터 이용권 1매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이창승 신세계프라퍼티 마케팅 담당은 “여름휴가 시즌을 앞두고 여행에 대한 아쉬움이 커져가는 이때, 스타필드에서 대형 미디어타워 영상을 통해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명소를 감상함과 동시에 일상 속 여행의 즐거움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7-01
    • 좋아요
    • 코멘트
  • 롯데, ESG 경영 강화한다…204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 목표

    롯데가 1일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 선포식을 열고, 전사적 ESG 경영 강화 의지를 대내외에 알린다.롯데는 이날 오후 1시30분부터 약 4시간30분간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2021 하반기 롯데 VCM(Value Creation Meeting)’을 열고, 하반기 전략방향성을 모색한다고 밝혔다. 이날 VCM에는 신동빈 롯데 회장과 송용덕·이동우 롯데지주 대표, 4개 부문 BU(Business Unit)장, 각 사 대표이사 및 임원 130여명이 참석한다.VCM에서는 △상반기 경영실적 리뷰 및 주요 현안 △하반기 경제전망 및 경영환경 분석 △식품·유통·화학·호텔&서비스 BU별 사업전략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진다.ESG 경영 선포식도 VCM에서 별도로 진행된다. △2040년 탄소중립 달성 △상장계열사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 구성 추진 △CEO 평가 시 ESG 관리 성과 반영을 중심 내용으로 한다.특히 롯데는 2040년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탄소배출 감축 및 친환경 기여 목표를 10년 단위로 설정해 이행해나갈 계획이다. 단기적으로는 공정 효율화로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하고, 중장기적으로는 혁신기술 적용 및 친환경 사업을 통해 완전한 탄소 중립이 실현될 수 있도록 단계적인 전략을 수립할 방침이다.아울러 ESG 경영 강화를 위해 상장 계열사 이사회 산하에 ESG 위원회를 구성한다. 각 사 CEO 평가에도 ESG 경영 성과를 반영할 예정이다. ESG경영 전담 조직도 구성해 기능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이번 VCM에서는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오늘을 새롭게, 내일을 이롭게(New Today, Better Tomorrow)’도 발표한다. ‘인류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모두에게 이로운 혁신을 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급변하는 시대에 발맞춰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미래형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취지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7-01
    • 좋아요
    • 코멘트
  • 코로나19 번지자 불법스팸도 기승…필수로 떠오른 ‘스팸 차단 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재난지원금이나 경영안정자금 신청을 유도하는 등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겨냥한 스팸이 증가하면서, 지능형 스팸 차단 애플리케이션도 필수로 자리 잡고 있다.한국인터넷진흥원과 방송통신위원회가 지난 3월 발표한 ‘2020년 하반기 스팸 유통현황’ 조사 결과에 따르면, 휴대전화 음성스팸은 1110만 건으로, 같은 해 상반기 대비 35.1% 증가했다. 특히 불법대출 스팸이 상반기 166만 건에서 하반기 359만 건으로 116% 대폭 증가했다. 문자스팸은 607만 건으로 집계됐다. 이중 도박 스팸이 35.1%(142만 건), 주식광고 등 금융 스팸이 28.7%(115만 건)로 나타났다. 불법대출 스팸도 17.2%(69만 건)로 많았다. 특히 금융 스팸은 지난 2019년 상반기부터 꾸준히 증가했다. 진흥원과 방통위는 이 같은 현상과 음성 불법대출 스팸 급증이 코로나19 장기화의 영향인 것으로 봤다.스팸은 단순히 사용자를 귀찮게 하는 것을 넘어 경제적 피해와 사회적 비용발생 등을 유발한다. 과거엔 스팸을 차단하려면 일일이 차단 번호를 지정해야 했다. 하지만 스팸 건수가 크게 증가하면서 이러한 방식으론 스팸을 막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해졌다.스팸 차단앱 ‘뭐야이번호’의 개발사인 에바인의 관계자는 “전화가 올 때 실시간으로 해당 번호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거나, 스팸 가능성이 높은 문구를 포함한 문자메시지를 사전에 차단하는 방식이 가장 효과적이다”라고 제안했다.지난 2012년 출시한 ‘뭐야이번호’는 전화데이터와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인공지능 엔진에 적용해 스팸 유무를 판단한다. 15억 건이 넘는 전화 관련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어 실시간으로 번호의 정보를 제공하고, 전화번호부에 등록되지 않은 번호도 분석해주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7-01
    • 좋아요
    • 코멘트
  • 한국필립모리스 ‘나.꽁.치’ 캠페인 성료…1년간 담배꽁초 33만개 수거

    한국필립모리스가 사단법인 제주올레와 함께 지난해 8월부터 약 1년간 진행한 ‘나.꽁.치(나부터 꽁초를 치우자)’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나.꽁.치’ 캠페인은 ‘나부터 꽁초를 치우자’의 줄임말로 제주올레 길을 걸으며 유명 관광지나 마을 주변에 버려진 담배꽁초를 줍는 환경 정화 캠페인이다. 아름다운 제주의 자연을 보전하고 여행객과 지역주민 모두 쾌적한 환경 속에서 제주올레 길을 걸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캠페인은 참가자들이 정해진 미션을 완수하면 리워드를 증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여행객과 지역주민이 자연스레 담배꽁초 줍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한국필립모리스와 제주올레는 캠페인 참가자들에게 담배꽁초의 자원순환 가능성을 알리기 위한 프로젝트도 진행했다. 제주올레 여행자 센터 앞에 ‘재활용 가능성’이라는 질문을 붙인 담배꽁초 투표함을 비치하고 ‘예’, ‘아니오’ 두 개의 투입구를 만들어 참가자들이 직접 답을 생각해 수거한 꽁초를 버리도록 했다.캠페인 기간 동안 1만 457명의 참가자가 수거한 담배꽁초는 32만 8000여개에 달한다.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에 따르면 응답자의 80%가 해당 캠페인에 2회 이상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응답자 94%는 향후 담배꽁초 줍기 등 환경 정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답했다.백영재 한국필립모리스 대표는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캠페인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백 대표는 지난해 10월 ‘2020제주올레걷기축제’에 참여해 1개 코스를 완주하며 담배꽁초를 줍는 나꽁치 캠페인에 직접 참여하기도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7-01
    • 좋아요
    • 코멘트
  • 스타벅스, 제주 4개점서 ‘일회용컵’ 없앤다…10월 전 매장 확대 목표

    스타벅스가 제주 지역 4개 매장에서 ‘일회용컵 없는 매장’ 프로젝트를 본격 시행한다.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탄소 배출을 줄이고, 다회용컵 선순환 사이클을 구축해 지속가능한 친환경 활동을 위한 ‘일회용컵 없는 매장’ 프로젝트 시범운영 매장으로 △제주서해안로DT점 △제주애월DT점 △제주칠성점 △제주협재점 등 4곳을 선정해 6일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앞서 스타벅스는 지난달 2일 환경부와 제주도, 한국공항공사, SK텔레콤, CJ대한통운, 행복커넥트 등 7개 민관 기관이 함께 하는 ‘일회용컵 없는 청정 제주 조성’을 위한 시범사업에 대한 업무 협약식을 진행하며, 친환경 사업의 시작을 알린 바 있다.스타벅스는 4개 시범매장에 리유저블컵 반납기를 설치해 일회용컵 없는 매장 운영을 위한 사전 준비를 완료했다.4개 시범매장에서 고객은 음료 구매시 보증금을 지불하고, 리유저블컵을 이용할 수 있다. 판매되는 모든 음료는 톨(Tall), 그란데(Grande) 사이즈로만 운영된다. 매장컵과 고객이 지참한 개인컵 또는 리유저블컵으로 제공된다. 제공되는 리유저블컵은 BPA 프리(Free) 소재로, -20~105도 온도까지 사용할 수 있다.사용한 리유저블컵은 해당 4개 시범매장과 제주공항 내 설치된 리유저블컵 반납기를 통해 반납할 수 있다. 반납이 완료되면 소비자에게 현금, 스타벅스 카드 잔액, 해피해빗 포인트 등으로 보증금이 반환한다. 단 파손된 컵은 반납이 불가하다.스타벅스는 고객들이 적극적인 친환경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우선 6일부터 내달 5일까지 4개 시범매장에서 음료 주문시 리유저블컵 당 별 2개를 추가로 적립할 계획이다.현재 제주 지역에서 운영 중인 스타벅스 매장은 23곳이다. 스타벅스는 4개 시범매장을 통해 개선 사항을 지속 보완해 나가며, 오는 10월까지 제주 전 매장으로 ‘일회용컵 없는 매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제주 전 매장으로 리유저블컵 사용이 확대되면, 연간 약 500만개의 일회용컵 감축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아울러 하반기에는 ‘일회용컵 없는 매장’ 중 1곳을 스타벅스 커뮤니티스토어로 전환하고, 이 매장에서 구입하는 제품 당 일정 기금을 조성해 지속가능한 친환경 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송호섭 스타벅스 대표이사는 “환경을 위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모든 고객이 개인컵을 지참하고 음료를 즐길 수 있도록 친환경 활동을 지속하겠다”며 “제주 지역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스타벅스 일회용컵 사용 제로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7-01
    • 좋아요
    • 코멘트
  • 신동원 농심그룹 회장 취임…“해외매출 비중 확대할 것”

    농심 창업주 고(故) 신춘호 회장의 장남 신동원 부회장이 1일 그룹 회장에 취임했다.농심은 최근 임시이사회를 개최하고, 상정된 회장 선임 안건을 이사회 전원의 찬성으로 가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농심은 신 회장을 중심으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뉴(New) 농심’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국내외 경제·시장·유통 환경이 더욱 불확실하게 변화하는 가운데에서도 계승과 혁신을 통해 미래 성장을 이뤄나가겠다는 것. 신 회장 취임과 함께 기업 슬로건도 ‘인생을 맛있게, 농심’(Lovely Life Lovely Food)으로 바꾼다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라면과 스낵의 포장 재질을 종이나 재생 페트(PET) 원료로 바꾸는 노력도 지속할 계획이다. 농심은 ESG 경영 강화 차원에서 전담조직을 꾸리고 이를 효과적으로 실행, 관리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신 회장은 이날 국내외 그룹 임직원에게 전한 취임 메시지에서 ‘내부로부터의 변화를 통한 사회적 역할 수행’과 ‘국내외 사업의 레벨업’ 등 외형은 물론 국민과 함께하는 ‘더 좋은 성장’을 강조했다.신 회장은 “보다 수평적인 기업문화 조성과 디지털 기반의 업무 혁신도 고객가치의 극대화 차원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며 “고객과 직원의 눈높이에 맞춘 기업경영 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신 회장은 ‘글로벌 라면기업 5위’라는 현재 성적에 만족하지 않겠다고도 했다. 생산량 증대로 현재 30%대인 해외매출 비중을 더욱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생산과 마케팅 시스템을 재정비할 것을 주문했다. 일단 농심은 연말 미국 제2공장 완공을 앞두고 있다. 제2공장엔 봉지면 1개 라인과 용기면 2개 라인이 우선 설치된다. 모두 고속 생산 라인이기 때문에 연간 약 3억5000만개의 라면을 추가 생산할 수 있게 된다. 기존 제1공장 생산량까지 합치면 연간 생산량은 총 8억5000만개에 이른다.국내 생산 시설을 활용한 수출물량 증산에도 나선다. 기존 생산시설을 업그레이드하여 생산량을 늘리는 식이다. 이미 구미와 안성의 생산량 증대를 이뤄냈고, 내년까지 안양공장을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7-01
    • 좋아요
    • 코멘트
  • “엄마와 자녀의 꿈 응원”…롯데하이마트, ‘맘편한 하이드림’ 프로젝트 진행

    롯데하이마트가 엄마와 자녀의 꿈을 응원하기 위한 ‘맘편한 하이드림(Hi, Dream!)’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롯데하이마트는 엄마와 자녀가 서로의 꿈을 응원하는 사연을 받고, 선정된 가정에 꿈을 이루는데 도움이 되는 가전을 지원하는 ‘맘편한 하이드림’을 7월 한 달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맘편한 하이드림’ 프로젝트는 롯데그룹 사회공헌(롯데 CSV) 홈페이지 ‘참여하기’ 코너에서 지원할 수 있다. 롯데하이마트는 8월 중 3개 가정을 선정해 가정당 최대 400만 원 상당 가전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마련했다.‘맘편한 하이드림’ 프로젝트는 2018년부터 롯데하이마트가 꾸준히 진행해온 릴레이 사회공헌활동이다. 현재까지 42개 가정에 1억 원 상당 가전제품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6번의 프로젝트가 예정돼 있다. 이번이 4회차다.이찬일 롯데하이마트 마케팅부문장은 “엄마와 아이가 꿈을 실현하는데 도움을 주는 든든한 후원자가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프로젝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롯데하이마트는 이외에 사회공헌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올 4월에는 롯데하이마트 임직원이 ‘실로암 시각 장애인 복지관’과 함께 시각장애인을 위해 145권의 일반 도서를 전자 도서로 제작해 시각 장애인 전용 도서관에 기증했다. 또 6월에는 전국 15개 농어촌 지역 독거 노인 200가구에 자체브랜드(PB) 하이메이드 선풍기 200대와 위생키트 200세트를 제공했다.이 부문장은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6-30
    • 좋아요
    • 코멘트
  • ‘왕뚜껑녀’가 불러온 나비효과…한정판 ‘왕뚜껑 모자’ 등장

    종합식품기업 팔도가 소비의 주축으로 떠오르는 MZ세대(1980~2000년대생)의 시선을 끌기 위한 의류브랜드와 이색 협업을 벌였다.팔도는 의류브랜드 미스터스트릿, 숲몰과 손잡고 한정판 ‘왕뚜껑 모자’ 2종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왕뚜껑 모자는 지난해 온라인 커뮤니티에 화제를 모았던 한 장의 사진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흰 모자를 쓴 여성이 왕뚜껑을 들고 먹다가 모자 챙에 국물이 닿아 물들어 버린 모습이다.이후 팔도는 이른바 ‘왕뚜껑녀’를 찾기 위한 이벤트까지 진행했다. 이벤트를 공유한 10명에게 왕뚜껑 한 박스씩, 당사자에겐 모자와 왕뚜껑을 제공하겠다는 것. 결국 팔도는 ‘왕뚜껑녀’ 당사자를 만나 선물을 전달했다.당시 왕뚜껑 모자는 ‘왕뚜껑’이라는 상표가 가득 새겨진 버킷햇이었다. 이번에 한정판으로 출시한 새로운 왕뚜껑 모자는 볼캡으로, 챙에 라면 국물이 물든 모습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미스터스트릿과 숲몰은 국물이 물든 모습을 각자의 방식으로 해석해 표현했다. 2종 모두 볼캡 중앙엔 왕뚜껑을 상징하는 왕관모양 로고를 수놓았다.왕뚜껑 모자는 이날부터 각 의류브랜드별 공식 온라인 몰에서 구매가능하다. 한정수량인 모자를 구입하는 고객에겐 왕뚜껑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김명완 팔도 브랜드매니저는 “지난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된 ‘왕뚜껑녀’ 스토리가 재미있어 이번 굿즈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마케팅활동으로 고객과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6-30
    • 좋아요
    • 코멘트
  • 드라마 속 명품 도자기 직접 만난다…길무역, 현대百서 패밀리세일 진행

    해외명품 도자기 공식 수입원 길무역이 30일부터 5일간 패밀리세일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패밀리세일은 현대백화점 연계 행사로 이날부터 내달 4일까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문화센터 4층 토파즈홀에서 진행된다.패밀리세일에선 △접시류 △티팟 △머그 △커피잔 세트 △국 △공기 △밥공기류 △밀폐용기 내열 냄비 등 식기뿐만 아니라 기프트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균일가전과 푸짐한 경품행사도 기획됐다.‘산후조리원’(tvN), ‘사이코지만 괜찮아’(tvN), ‘부부의 세계’(JTBC), ‘하이에나’(SBS) 등 유명 드라마 협찬 상품들도 구매 가능하고, 홈쇼핑 구성의 전시 및 특별 판매도 이어진다.특히 미국 백악관에서 대통령 식기로 사용된 ‘레녹스’, 빅토리아 여왕으로부터 업계 최초로 기사 작위를 부여받은 영국의 ‘로얄알버트’, 일본 황실 식기를 생산 공급하고 있는 ‘노리다케’, 영국의 전통과 품위의 대명사로 일컬어져 온 ‘로얄덜튼’을 최대 할인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길무역 패밀리세일 관계자는 “해외명품 도자기는 유행을 타지 않고, 오랜 기간 품질을 인정받아왔기에 매년 패밀리세일을 찾는 고객의 수도 증가하는 추세”라며 “이번 세일 기간 중에는 현대백화점 VIP 고객이거나, 구매고객일 경우에 제공하는 다양한 할인 행사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6-30
    • 좋아요
    • 코멘트
  • 현대百, 더현대 서울서 ‘비욘더로드’ 연다…아시아 최초 전시

    현대백화점이 ‘더현대 서울’에서 아시아 최초로 360도 감성체험 전시 ‘비욘더로드(BEYOND THE ROAD)’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비욘더로드’는 영국의 유명 뮤지션 제임스 라벨·엉클의 음악을 33개 공간에 걸쳐 재구성한다. 2019년 영국에서 최초로 전시한 후 현대백화점이 처음으로 초청 전시하는 것이다.‘비욘더로드’는 각각의 공간을 시각·청각·촉각·후각·공간지각 등 다양한 감각을 통해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특히 이번 전시는 관객 체험형 공연으로 유명한 콜린 나이팅게일과 스티븐 도비가 기획하고, 다양한 감각을 통한 입체적 체험을 위해 영화감독 대니 보일, 알폰소 쿠아론, 향수 디자이너 아지 글래서 등 영화·디자인·설치·사진·조명·사운드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아티스트들이 참여했다.이번 전시는 내달 23일부터 11월 28일까지 더현대 서울 6층 복합문화공간 알트원(ALT.1)에서 진행된다.현대백화점 관계자는 “관객들이 전시장 내부 곳곳에 놓여진 100개의 스피커와 다양한 조명 등을 통해 마치 음악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듯한 입체적 경험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와 문화 행사를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6-30
    • 좋아요
    • 코멘트
  • “유통기한 임박상품 싸게 팝니다”…CU ‘그린세이브’ 이용 62%↑

    최근 국내에서도 소비기한 표시제 도입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편의점 마감 세일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BGF리테일은 지난해 6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편의점 CU의 마감 할인 판매 서비스 ‘그린세이브 서비스’ 이용 건수가 전년 대비 62.4%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관련 매출 역시 75.7% 늘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편의점 장보기 수요가 늘어났고, 식음료를 비롯한 생활 물가가 잇따라 상승하면서 할인 판매에 대한 민감도가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그린세이브 서비스 매출 1위 점포인 CU구로파트너점의 경우, 해당 서비스를 통해 빵·유제품 등 일반식품의 폐기율을 0% 수준으로 줄였다. 게다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량을 늘려 전체 매출이 10% 가량 상승하는 효과까지 봤다.그린세이브 서비스는 유통기한이 임박한 상품이나 판매가 부진한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서비스다. 유통기한 임박상품은 유통기한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소비기한은 남아 있어 섭취해도 무방하다. 소비기한은 일반적으로 유통기한보다 길다.서비스 시행 약 1년 동안 가장 매출이 높은 상품은 스낵으로 전체 25.5%를 차지했다. 이어 라면 14.2%, 비스켓·쿠키 11.7%, 디저트 8.7%, 즉석식 8.5%, 순으로 매출이 높았다. 회전률이 높은 신선식품보다 가공식품에 대한 수요가 높았다.유통기한 임박 상품이라도 시간적 여유를 두고 먹을 수 있는 상품 위주로 구매하려는 경향이 높았던 셈이다. 이 때문에 소비기한 표시제가 도입되면 해당 서비스가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CU 측은 보고 있다.김지회 BGF리테일 e커머스팀 MD는 “우리나라의 연간 음식물쓰레기 처리 비용은 약 2조 원에 이를 정도로 사회경제적 손실과 환경적인 문제가 크다”며 “CU는 ESG 경영 차원에서 그린세이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고객의 알뜰 쇼핑을 돕고 점포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6-30
    • 좋아요
    • 코멘트
  • 브이디컴퍼니, ‘IFS박람회’서 서빙로봇 라인업 선보여…체험존도 운영

    AI 기술전문 스타트업 브이디컴퍼니가 ‘2021 IFS프랜차이즈 서울’에서 자사의 서비스로봇 라인업을 모두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브이디컴퍼니는 이번 박람회에서 기계화와 무인화 방식에 관심 있었던 외식업 종사자들이 직접 최첨단 서빙로봇의 기능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존도 구성해 운영한다. 박람회 참가를 통해 테크와 외식업의 융합을 통한 사업주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들의 매장 이용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브이디컴퍼니는 전망 중이다.브이디컴퍼니의 서비스로봇 라인업은 서빙로봇 푸두봇(PuduBot)·벨라봇(BellaBot), 대용량 퇴식로봇 홀라봇(HolaBot), 언택트 방역로봇 푸닥터(Puductor) 등이 있다. 또 박람회 시작 당일인 7월 1일에 첫 공개되는 스마트 안내로봇 케티봇(KettyBot)도 만나볼 수 있다. 케티봇은 112cm 크기의 소형 서빙로봇으로 전면에는 18.5인치의 대형 전면 광고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광고·안내·서빙의 멀티 기능을 수행한다. 자동충전 기능이 옵션으로 제공되며 30kg의 적재하중을 지녔고 폭 55cm의 좁은 통로도 지나갈 수 있다. 브이디컴퍼니는 케티봇이 협소한 매장 환경으로 인해 서빙로봇 도입을 망설였던 고객들의 니즈를 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체험존은 △좁은 통로 코스 △장애물 식별 코스 △멀티 로봇 협업 코스 △미래형 자동화 솔루션 연동 코스 등 총 4개의 코스로 이루어져 있어, 다양한 공간에서 로봇의 효율성을 직접 확인해볼 수 있다. 특히 미래형 자동화 솔루션 연동 코스는 태블릿과 호출벨로 서빙로봇을 호출하고, 테이블 오더와 결합한 무인결재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등 무인화 시스템에 최적화되어 있다. 브이디컴퍼니는 박람회 기간 중 서빙로봇 무료시연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브이디컴퍼니의 부스를 찾아 서빙로봇 무료시연 신청을 한 외식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로봇 전문가가 방문일정을 협의한 후, 무료로 로봇 시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함판식 브이디컴퍼니 대표는 “비대면과 무인화 소비 트렌드가 일상이 된 요즘, 언택트 서빙으로 인건비 절감은 물론, 구인난 해결에도 도움을 주고 있는 서빙로봇의 인기를 이번 박람회장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6-30
    • 좋아요
    • 코멘트
  • 롯데免, ‘내수통관 면세품’ 상시판매 전환…백신 접종자 이벤트도

    롯데면세점이 내달 1일부터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내수통관 면세품 판매를 기존 사전예약제 방식에서 상시 판매로 전환한다.롯데면세점은 30일 “내국인 고객의 쇼핑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원하는 시간에 방문하여 쇼핑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롯데면세점은 상시판매 전환을 기념해 기존보다 약 3배 이상 많은 상품 물량을 준비했다. 끌로에와 지미추, 제냐, 에트로 등 럭셔리 명품부터 프레드릭 콘스탄트, 스와로브스키, 톰포드 등 시계, 액세사리, 선글라스 총 63개 브랜드를 최대 85% 할인한인 가격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장은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월드타워점, 코엑스점, 부산점 등에 마련된다.오프라인 채널 외에도 롯데면세점의 내수통관 면세품 판매 전용 온라인몰인 ‘럭스몰(LUXEMALL)’과 라이브커머스 방송인 ‘럭스몰 라이브’, 롯데쇼핑의 ‘롯데온’ 등을 통해서도 정식수입 내수통관 상품이 판매되고 있다.또 롯데면세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자 멤버십 등급 상향 등 내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이벤트에 따라 1차 이상 접종자에 한해 실버 회원은 골드 등급, 골드 회원은 프리미엄 등급으로 각각 상향된다. 업그레이드된 등급은 1년간 유지된다.최상위등급인 LVIP와 LVVIP 등급 고객에겐 롯데면세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멤버십 포인트 ‘PRE LDF PAY’ 1만 원권을 증정할 계획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6-30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