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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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2-14~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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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통 2년차 맞는 ‘수인분당선’ 일대 분양 활기

    수인분당선 역 주변 새 아파트·오피스텔 공급이 활기를 띤다. 수인분당선은 서울, 인천과 수도권 서남부를 반원으로 연결하고 각종 노선과의 연계가 좋아 지역 교통 핵심 축을 맡고 있다. 게다가 노선을 따라 신설 노선, 주거 개발 등 사업도 이어지고 있어 주변 부동산도 주목받고 있다.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2분기 수인분당선 인근에서 총 11개 단지(아파트, 오피스텔)가 공급 예정이다. 지역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서울(강남구청역, 선릉역) 3개 단지 297가구 ▲인천(인하대역, 학익역, 숭의역) 4개 단지 4051가구 ▲수원(고색역, 망포역, 오목천역 등) 4개 단지 2247가구다. 2020년 9월 수인선 3단계(한대앞~수원) 구간 개통으로 탄생한 수인분당선은 인천~수원~서울(강남)을 직결하는데다 시흥, 안산, 용인, 성남 등 주요 지역을 동서로 이어주는 노선이다. 수도권 주요 노선들과 대부분 환승이 가능하고 수원역(KTX), 수서역(SRT)에서 고속철도도 이용할 수 있어 ‘알짜 노선’으로 평가 받는다.지역 간 연결이 긴밀해지면서 수인분당선 역 주변 저평가 받던 지역의 개발 열기도 뜨겁다. 인천 학익역(예정) 일대는 용현학익 도시개발사업으로 대규모 아파트 촌이 형성되고 있고 수원 고색역 일대도 고색지구 개발이 한창이다. 청량리역 일대 역시 초고층 주상복합타운으로 탈바꿈이 진행 중이다.DL이앤씨는 5월 수원 권선구 고색동 일원에 주거형 오피스텔 ‘e편한세상 시티 고색’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용면적 84㎡ 단일면적에 총 430실 규모다. 수인분당선 고색역이 가깝고 한 정거장 거리에 위치한 수원역에서 1호선·KTX 등도 이용하기 수월하다.이어 DL이앤씨는 인천에서도 주거형 오피스텔을 공급한다. 5월 숭의역과 인접한 곳에서 ‘e편한세상 시티 항동 마리나’를 선보일 계획이다. 전용면적 82㎡ 총 592실 규모다. 학익역(예정) 주변으로 시티오씨엘 후속분양도 이어진다. 4월 중 ‘시티오씨엘 6단지’ 총 1734가구가 분양 예정이다. 5월에는 ‘시티오씨엘 7단지’ 1478가구가 공급을 앞두고 있다. 인하대역 인근에는 한화건설이 6월 ‘한화 포레나 인천학익(가칭)’ 총 567가구 중 24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서울에서는 현대건설이 선릉역 일대에서 5월 ‘대치동 구마을 제3지구 재건축’으로 아파트 총 245가구를 선보일 예정이다. ‘삼성동 오피스텔’ 총 208실을 공급할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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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더 뉴 팰리세이드’ 뉴욕서 공개… 국내 하반기 본격 출시

    현대자동차가 13일(현지시간) ‘2022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더 뉴 팰리세이드DE)’를 선보였다.더 뉴 팰리세이드는 지난 2018년 11월 선보인 현대차 플래그십 SUV 팰리세이드의 첫 부분변경 모델이다. 더 뉴 팰리세이드는 현대차를 대표하는 대형 SUV로서 기존 모델의 혁신적인 공간성은 계승하면서도 더욱 웅장하고 고급스러워진 디자인과 새로운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을 더해 한층 개선된 상품성을 갖췄다.더 넓어진 캐스케이드 그릴을 헤드램프, 주간주행등까지 하나로 이어 강인하고 통일감 있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대화면 디스플레이를 적용하고, ‘디지털 키 2 터치’, 공조 기능 터치 조작 등 편의성을 높였다.이와 함께 ▲고속도로 주행보조 2(HDA 2)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ISLA) ▲후방 주차 충돌 방지 보조(PCA-R)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RSPA)등을 새로 탑재하고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의 기능을 추가하는 등 첨단 안전 사양도 강화했으며, 플래그십 대형 SUV다운 주행성능도 갖췄다.올라비시 보일 현대차 북미권역본부 상품기획담당은 “더 뉴 팰리세이드는 새로운 디자인과 인포테인먼트 기능, 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 주행성능 등 현대차 플래그십 대형SUV다운 매력을 갖췄다”며 “삶의 필요한 모든 순간마다 편안한 가치를 제공하는 궁극의 플래그십 SUV 모델”이라고 말했다. 팰리세이드는 국내에서 5월 중에 2.2디젤∙3.8 가솔린과 8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된 2가지 엔진으로 출시를 앞두고 있다. 북미 시장에는 올 여름에 출시될 예정이다.한편 현대차는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뉴욕오토쇼에서 3860㎡(약 1,170평) 규모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더 뉴 팰리세이드 외에도 벨로스터 N TCR 쇼카와 양산차 ▲아이오닉 5 ▲코나 EV ▲넥쏘 ▲싼타크루즈 ▲투싼PHEV ▲싼타페 PHEV ▲코나N ▲엘란트라 N 등 총 17개의 차량을 전시할 계획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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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카 “전기차 구매 고려 비중 30% 증가”

    이카는 최근 자사 앱에서 내연기관 차량 검색 후 전기차를 검색하는 전환 비중이 1분기 15.4%에 달하며 전분기(11.6%) 대비 약 30% 상승했다고 14일 밝혔다.월별로 살펴보면 지난해 10월 9.5%, 11월 8.7%, 12월 11.6%에서 올 1월 12.7%, 2월 13.1%, 3월 15.1%로 전환 비중이 증가하며 전기차 구매를 고려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난 것을 확인할 수 있다.이런 변화는 지속되는 친환경 트렌드와 미래 자동차 기술에 대한 관심 증대에 최근 고유가 현상이 맞물리며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최근 완성차 업체들이 다양한 전기차 신차종과 전동화 모델을 선보이며 개발과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는 점도 역시 소비자들의 관심사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신차 시장에서도 전기차 비중은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전기차 신차 등록대수는 1만7386대로 전년 동기 대비 63.8% 증가했다. 반면 휘발유(7만1696대), 경유(2만7906대), LPG(5805대) 신차 등록대수는 전년 동기보다 각각 15.7%, 37.8%, 46.3% 감소했다.이는 중고차 시세에도 반영되고 있다. 케이카가 발표하는 중고차 월별 평균 시세를 보면 중고 전기차 가격은 지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4월 기아 EV6의 시세 전망치는 3월 대비 4.7% 상승, 벤츠 EQC N293, 르노 조에 등도 역시 전월 대비 2% 이상 시세가 상승할 전망이다.정인국 케이카 대표는 “유가 상승과 ESG 트렌드에 따라 전기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며 “중고차 배터리 성능 진단 시스템을 마련하는 등 다가올 전기차 시대를 주도할 기틀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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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네시스, ‘엑스 스피디움 쿠페’ 실물 공개… “디자인 연습하다 탄생”

    제네시스가 13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미트패킹 디스트릭트에 위치한 브랜드 복합문화공간 제네시스하우스에서 ‘엑스 스피디움 쿠페’를 처음 공개했다. 엑스 스피디움 쿠페는 양산 차종을 염두에 두고 제작하는 일반적인 콘셉트 모델과는 달리 차량의 형태나 체급이 정의되지 않은 모델이다.루크 동커볼케 제네시스 CCO 부사장은 “제네시스 X 스피디움 쿠페는 일종의 ‘디자인 모델’”이라며 “정형화된 프로세스를 거치지 않은 자유로운 디자인 연습 과정에서 탄생했다”고 말했다. 엑스 스피디움은 그동안 제네시스 디자인에 적용돼 온 ‘적을수록 좋다’는 ‘환원주의적 디자인’ 원칙을 계승했다. 차량 전면부에서는 제네시스의 대표적인 디자인 요소인 ‘두 줄’과 ‘윙 페이스’가 전동화 시대에 맞춰 진화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전기차 특성상 그릴의 기능은 생략됐지만 제네시스는 고유의 ‘크레스트 그릴’ 디자인을 두 줄로 재해석했다.주행등, 하향등, 상향등, 방향지시등이 통합된 헤드램프 또한 전기차 시대에 발맞춘 제네시스의 미래 디자인 방향성을 암시한다.콘셉트 모델을 위에서 내려다봤을 때 가장 눈에 띄는 디자인 요소는 ‘모래시계 실루엣’을 적용한 스타일링이다. 굴곡이 들어간 휠 아치 부분이 마치 근육이 있는 듯한 효과를 내 강렬하고 열정적인 이미지를 강조한다.또 하나의 대표적인 제네시스 디자인 특징 중 하나인 ‘파라볼릭 라인’은 후드에서 시작해 후면부 끝까지 이어지며 클래식카를 연상케 하는 원만한 곡선을 이룬다. 이렇게 형성된 엑스 스피디움 쿠페의 매끄러운 라인은 과하지 않은 우아함을 연출한다.후면부에서는 트렁크 디자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상단에 위치한 브이(V)자 모양의 브레이크등이 타원 형태의 트렁크와 대비를 이루며 제네시스 특유의 강렬한 긴장감을 만들어낸다.엑스 스피디움 쿠페는 과거 클래식카에 많이 쓰이던 색상에 착안해 완성한 짙은 에메랄드 그린 메탈릭 컬러인 ‘인제 그린’이 적용됐다. 인제 그린은 한국의 레이싱 트랙이 있는 지명에서 따온 이름으로 시대를 초월하는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역동적이고 속도감 있는 이미지를 부여한다.이날 행사에서 제네시스는 GV70 전동화 모델이 제네시스 브랜드의 첫 미국 현지 생산 전기차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오는 12월부터 현대차 미국 앨라배마 공장에서 GV70 전동화 모델 생산을 시작해 미국 전기차 수요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하고 시장 점유율을 더욱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제네시스는 첫 전용 전기차인 GV60를 위한 현지 구매 프로그램 출범도 알렸다. 제네시스 컨시어지 에이전트를 통한 최적의 판매자 연결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이다.제네시스는 미국 시장에서 2020년 12월 이후 16개월 연속 판매량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1분기에는 미국 시장에서 판매량 1만1700대를 기록하며 2016년 미국 시장 진출 이래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괄목할 판매 성장세, 브랜드 가치 격상등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2030년까지 탄소 배출 없는 라인업을 완성한다는 전동화 비전도 지난해 9월 제시한 바 있다.지난해 11월 개관한 제네시스 하우스는 단순한 차량 전시 공간을 넘어 레스토랑, 라이브러리, 티파빌리온, 테라스 가든 등을 포함한 복합문화공간이자 뉴욕의 도심 속 오아시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대담하고 혁신적인 제네시스 브랜드의 정신을 전파하는 동시에 고객을 정성스럽게 맞이하는 한국 문화 기반의 고객 응대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제네시스 하우스는 주변 경관과 조화와 균형을 이루며 제네시스 브랜드를 선보일 수있도록 맞춤 설계된 공간으로, 지하 1층을 포함한 3개 층, 약 4340㎡ 규모로 구성됐다.제네시스 하우스 디자인 나이트가 열린 지하 1층에는 신차 출시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이 위치하고 있다. 셀러 스테이지는 3면 LED 무대와 조명, 음향 시스템이 갖춰져 있어 다양한 공연과 전시가 가능하며 제네시스는 이를 활용해 아티스트, 로컬 커뮤니티와의 연계 행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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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의 차 휩쓴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전기차 퍼스트 무버’ 전략 주효

    현대자동차그룹 전기차가 올해 잇달아 세계적인 상을 석권하며 게임체인저로 급부상하고 있다. 현대차 아이오닉 5가 13일(현지시간) ‘2022 월드카 어워즈’에서 ‘세계 올해의 차’를 비롯해 ‘세계 올해의 전기차’, ‘세계 올해의 자동차 디자인’ 등 자동차에 시상하는 6개 부문 중 3개 부문을 휩쓸었다. 지난 2월에는 기아 EV6가 ‘2022 유럽 올해의 차’를 수상했다.이로써 현대차그룹은 ‘세계 올해의 차’와 ‘유럽 올해의 차’ 등 글로벌 3대 올해의 차 가운데 2개를 석권했다. 세계 올해의 차와 유럽 올해의 차는 북미 올해의 차와 함께 최고 권위를 지니고 있다.아이오닉 5는 ‘세계 올해의 차’ 3개 부문 수상과 함께 ‘독일 올해의 차’, ‘영국 올해의 차’, 독일 유력 매체 ‘아우토빌트 선정 최고의 수입차’, 영국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익스프레스 선정 올해의 차’, ‘2021 IDEA 디자인상 금상’, ‘2021 미국 굿디자인 어워드 운송디자인 부문’ 등을 차지했다.기아 EV6는 ‘유럽 올해의 차’, ‘아일랜드 올해의 차’, ‘독일 올해의 차 프리미엄 부문 1위’, 영국 유력 매체 ‘탑기어 선정 올해의 크로스 오버’, 영국 자동차 전문매체 ‘왓카 선정 올해의 차’, ‘2021 미국 굿디자인 어워드 운송디자인 부문’, ‘2022 레드닷 어워드 제품 디자인 최우수상 및 본상’ 등을 수상했다.지난해 11월 출시된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의 전용 전기차 GV60도 ‘2022 레드닷 어워드 제품 디자인 본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현대차그룹의 리더십 확보는 정의선 회장의 강력한 의지와 전략이 핵심동력으로 작용했다는 것이 업계의 정설이다.정의선 회장은 전기차 대중화에 대비해 “내연기관차 시대에는 우리가 패스트 팔로어였지만, 전기차 시대에는 모든 업체들이 공평하게 똑같은 출발선상에 서 있다. 경쟁 업체를 뛰어넘는 압도적인 성능과 가치로 전세계 전기차 시장을 선도하는 퍼스트 무버가 돼야 한다”며 “전기차를 기회의 영역으로 인식하고 새로운 시장과 산업을 선점한다는 관점에서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적극적으로 바로잡고, 필요하다면 인력과 조직의 변화도 추진하자”고 역설했다.정의선 회장의 이같은 의지는 현대차그룹 최초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 의 성공적 개발로 이어졌다. E-GMP는 글로벌 유수의 고성능, 고급차 브랜드들을 뛰어넘는 수준의 전용 플랫폼 확보가 전제돼야 한다는 정의선 회장의 방향성 아래 구체화됐다.전용 플랫폼 개발 여부를 놓고 내부 의견이 엇갈렸을 당시 정의선 회장이 결단했고, 주요 단계 때마다 직접 점검했다.특히 타 업체들이 시도하지 않은 신기술 적용을 적극 주문했다. 기존 전기차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혁신 기술을 E-GMP에 기본 탑재해 고객들에게 현대차그룹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해야 한다는 신념이었다.현대차그룹은 차량 외부로도 자유롭게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V2L’과 18분만에 배터리를 1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는 ‘초급속 충전 시스템’ 등 경쟁 업체들이 비용 부담 등을 이유로 적용을 주저했던 고사양 장치를 E-GMP에 대거 탑재했다.급속∙초급속 등 다양한 충전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는 ‘400V/800V 멀티 충전시스템’, 승차감과 핸들링은 향상시키고 소음과 진동을 줄여주는 ‘통합형 드라이브 액슬’, 4WD와 2WD 구동 방식을 자유롭게 전환해 효율적인 운전을 돕는 ‘전기차 감속기 디스커넥터(동력 분리장치)’ 등도 세계 최초로 개발 적용했다.이들 기술의 개발과정은 만만치 않았다. 하지만 정의선 회장은 일정이 다소 늦어지고 비용이 증가하더라도 디자인, 공간, 편의사양, 전비, 파워트레인 등 모든 측면에서 기대를 뛰어 넘는 기술과 품질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의선 회장은 전용 전기차의 과감한 디자인도 포기할 수 없는 핵심 요소라는 점을 명확히 했다.기아 EV6 개발 초기, 일부 보수적 성향의 해외 고객 반응을 감안해 해당 권역본부에서 디자인 수정 의견을 제시했다. 그렇지만 정의선 회장은 EV6의 미래지향적 디자인에 힘을 실어 줬고, EV6는 출시 이후 ‘2021 미국 굿디자인 어워드 운송디자인 부문’과 ‘2022 독일 레드닷 어워드 최우수상’ 등 글로벌 주요 디자인상을 연이어 수상했다.특히 정 회장은 전기차의 친환경성에 주목하고 있다. 차량의 전동화는 이동수단의 진화를 넘어 기후변화 대응 해법이라는 의견이다. 정의선 회장은 지난 2020년 회장 취임사에서 “인류의 평화로운 삶과 건강한 환경을 위해 성능과 가치를 모두 갖춘 전기차로 모두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 이동수단을 앞장서서 구현하겠다”고 했다.현대차그룹은 전기차의 친환경성을 강화하기 위해 차량 개발 단계부터 탄소 및 오염물질 감축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다. 전기차 전체 밸류체인 관점에서의 배터리 리사이클 프로세스 구축 등도 추진 중이다.현대차그룹은 지난해 25만2719대를 판매해 전세계 전기차 판매 ‘톱5’권에 진입했다.올해는 전용전기차 판매가 본격화됨에 따라 현대차그룹 전기차의 글로벌 판매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돼 큰 폭의 증가세가 확실시된다.올 1분기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판매는 7만6801대로 지난해 동기 4만4460대 대비 73% 증가했다. 국내에서 2만2768대가 판매돼 155%, 해외에서 5만4033대로 52% 등 크게 성장했다.전기차에 특히 관심이 높은 유럽에서 성장세가 눈에 띈다. 유럽 전기차 전문 사이트 ‘EU-EVs’에 따르면, 올 1분기 유럽 14개국에서 현대차그룹은 테슬라를 제치고 폴스크바겐과 스탤란티스에 이어 판매순위 3위를 차지했다.현대차그룹은 2030년 총 307만대의 전기차를 판매해 글로벌 전기차 시장 점유율 12%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현대차는 제네시스 포함 2030년까지 17종 이상의 EV 라인업을 갖춰 187만대의 전기차를 판매한다. 올해 아이오닉 6를 필두로 2024년에는 아이오닉 7이 출시된다.기아는 2027년까지 14종의 전기차를 출시해 2030년에는 120만대의 전기차를 판매할 방침이다. 올해 EV6의 고성능 버전인 EV6 GT에 이어 내년에는 EV9을 선보인다.현대차그룹은 2025년 승용 전기차 전용 플랫폼 ‘eM’과 PBV(목적 기반 모빌리티) 전기차 전용 플랫폼 ‘eS’ 등 신규 전용 전기차 플랫폼 2종을 도입한다.eM 플랫폼은 배터리, 모터 등 전기차 핵심 부품을 표준화 및 모듈화하는 ‘통합 모듈러 아키텍처’ 개발 체계를 적용한다. 현재 개별 전기차마다 별도 사양이 반영되는 배터리와 모터를 표준화해 차급별로 유연하게 적용함으로써 효율적인 EV 라인업 확대와 상품성 강화를 추진한다는 구상이다.eS는 스케이트보드 형태의 유연한 구조로 개발돼 딜리버리(배달·배송)와 카헤일링(차량호출) 등 B2B(기업 간 거래) 수요에 대응하는 역할을 담당한다.현대차그룹은 전기차 상품 경쟁력 강화의 일환으로 2025년 ‘올 커넥티드 카’ 구현에 나선다. 이를 위해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표준화 및 제어기 OTA 업데이트 기능 확대 적용을 추진한다.고객은 차량 구매 후 지속적인 무선 차량 업데이트로 늘 새로운 차를 타는 듯한 경험과 커넥티드 카에서 생성된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완성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는다.현재보다 한층 표준화된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도입과 통합제어기 적용으로 개발 복잡성을 낮춰 보다 효과적으로 제어기를 개발할 수 있는 체제도 구축한다. 이를 통해 2030년까지 차량에 적용되는 제어기 수를 현재의 3분의 1 수준으로 줄일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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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오닉 5, ‘2022 세계 올해의 자동차’ 수상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가 ‘2022 월드카 어워즈’에서 세계 올해의 자동차를 수상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13일(현지시간) WCA 주최측이 발표한 ‘2022 월드카 어워즈’에서 아이오닉 5가 ‘2022 세계 올해의 차’와 ‘2022 세계 올해의 전기차’, ‘2022 세계 올해의 자동차 디자인’에 선정되며 총 6개 부문 중 3개를 차지했다고 밝혔다.세계 올해의 차 전체 후보 차종은 모두 27개 모델이 선정됐다. 이 가운데 현대차 아이오닉 5, 기아 EV6, ‘포드 머스탱 마하-E’ 등 3개 차종이 최종 후보로 올라 끝까지 경합을 벌였다.아이오닉 5는 또한 고성능 전기차 ‘아우디 e-트론 GT’와 프리미엄 전기차인 ‘벤츠 EQS’를 누르고 ‘세계 올해의 전기차’로, 기아 EV6와 아우디 e-트론 GT 2개 차종과 경합을 벌인 끝에 ‘세계 올해의 자동차 디자인’에도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나머지 3개 부문에서는 벤츠 EQS가 ‘세계 럭셔리 자동차’, ‘도요타 야리스 크로스’ 세계 도심형차, 아우디 e-트론 GT가 세계 고성능차로 각각 선정됐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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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농번기 영농자재 수급상황 점검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이 13일 경기도 안성 농협 중부자재유통센터를 방문해 영농자재 수급상황을 점검하고,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할 것을 당부했다.농협 자재유통센터는 농자재의 단순 보관·배송을 뛰어넘어 권역별 필요 농자재의 대량구매 및 비수기 비축구매를 통한 구매단가 인하, 통합배송을 통한 물류비 절감 등 영농자재 가격 및 수급 안정의 첨병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지난해부터 국제 원자재 가격이 오르면서 농업인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중요하다”면서 “주요 원자재 공급망 관리 강화와 함께 영농비 상승을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대책으로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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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 제7기 입교식 개최

    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 제7기 입교식 개최- 대한민국 농업·농촌의 미래를 열어갈 선도농업인 육성농협중앙회가 13일 경기 안성 소재 농협창업농지원센터에서 이성희 농협중앙회장과 김학용 국회의원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 7기 입교식을 개최했다.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는 만 39세 이하 창농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는 6개월 과정의 귀농장기교육과정으로 2018년 1기를 시작으로 2021년까지 6개 기수 364명의 졸업생을 배출, 졸업생중 50%에 달하는 187명이 실제 귀농 및 영농정착에 성공하여 농업·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교육생은 연간 2개 기수에 각 50명씩 모집, 서류평가와 심층면접 및 필기시험을 통해 창농과 교육이수에 대한 의지가 높은 청년들을 선발하여 우리 농업·농촌을 이끌어 갈 핵심인재로 육성하고 있다.올해 교육과정은 총 4단계로 실습위주로 구성됐다. 농업·농촌, 농협의 이해를 비롯해 작물재배 실습, 스마트팜 수경재배 및 환경제어와 함께 희망작물 실습농가 파견과 사업계획서 작성 및 창농 준비, 드론 및 농기계 자격증 취득 지원 등 736시간의 커리큘럼이 편성돼 있다.또한, 졸업생 사후관리를 위해 관계기관과 연계해 영농정착단계별 상담과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창농 초기 직면할 수 있는 자금, 경영, 마케팅, 유통, 판로문제 등 다양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와 함께 2022년에는 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 교육과정이 정부로부터 귀농교육 이수과정으로 인정받게 됨에 따라 졸업생들은 귀농 정책대출자금 신청 등 귀농 지원사업과 관련해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됐다.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초록의 기운이 충만한 계절에 농업·농촌의 미래를 열어갈 젊은이들이 입교한 것을 환영한다”며 “농협에서 세심하게 준비한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이수해 대한민국 최고의 청년농업인들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김학용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에서 6개월간 학습을 통해 이론무장은 물론, 현장경험도 충분히 축적해 우리 농업·농촌 경쟁력을 강화하는 선도농업인들로 발전해 나가길 응원한다”고 전했다.7기 입교생을 대표해 정맑음씨(서울시)는 “청년농업인이 되기 위한 첫 걸음이 설레고 두렵기도 하지만 미래 최고의 직업이 될 것”이라며 “동기생들과 함께 열심히 노력하고 익혀서 농업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 하고 농촌에서 꿈을 이루어가겠다”고 다짐했다.한편, 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는 계속해서 8기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5월 18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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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세운 푸르지오 그래비티’ 플래그십하우스 가보니… 최고급 주상복합단지 재현

    서울 강북의 최초 고급 주상복합단지였던 세운지구가 대대적인 개발로 50여년 만에 영광을 재현한다. 세운지구는 북쪽으로는 종로, 남쪽으로는 퇴계로와 접한 직사각형 부지다. 대지 면적이 43만9356㎡로 서울월드컵경기장(21만6712㎡)의 두 배 규모다. 지하철 종로3가역, 을지로3·4가역, 충무로역이 지나는 지하철 교통 요지기도 하다. 서울 도심의 사대문 안에서 유일하게 대규모 개발이 가능한 곳이다.세운지구 개발 중심에는 ‘세운블록’이 있다. 세운블록은 서울 중구 을지로 일대에서 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한호건설그룹이 세운지구 내 14개 구역을 복합주거단지로 개발하는 대규모 도심 재개발복합단지 사업을 통칭하는 이름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달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서울플랜)’을 발표하면서 세운지구를 도심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미래 거점으로 낙점한 뒤 더욱 탄력이 붙는 분위기다.한호건설은 이번에 선보이는 생활숙박시설 ‘세운 푸르지오 그래비티’를 통해 세운지구의 획기적인 변화를 주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세운지구는 총 8개 구역으로 나뉘어 있다. 종로3가역과 인접한 2구역은 60개로 쪼개진 필지를 통합·개발하기 위한 움직임이 한창이다. 종묘 남측 4구역은 SH공사(서울주택토지공사)가 오피스 오피스텔 호텔 상업시설 등으로 이뤄진 복합단지 개발에 나선 상태다. 5구역은 총 11개 중 2개 블록이 사업승인인가를 받았다. 6-1·2·4구역도 시행사가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한호건설의 개발 철학은 ‘세상을 앞선, 시대에 첫 선’에서부터 출발한다. 뛰어난 상품성을 바탕으로 삶과 자연, 문화가 함께 어울리는 거주공간을 누구보다 먼저 제공하겠다는 철학이다.‘세운 푸르지오 그래비티’ 모델하우스는 이 같은 한호건설의 의지가 고스란히 반영됐다. 한호건설은 이곳을 ‘세운블록 플래그십하우스’로 지칭하고 가상과 현실, 과거와 미래를 넘나드는 특별한 공간으로 꾸몄다. 확실히 상품만 덩그러니 놓였던 기존 본보기집과는 차원이 달랐다. 예약제로 운영되는 플래그십하우스에는 개인 전담 상담사가 붙어 상품을 직접 설명해준다.실제로 세운블록 플래그십하우스는 다양한 예술작품을 감상하는 갤러리가 연상됐다. 먼저 플래그십하우스를 입장하면 12m의 몰입형 미디어아트 홀이 크게 펼쳐진다. 여기서는 양쪽 벽면에 세운지구가 파티클 그래픽 모양으로 일렁이며 이 일대의 변화를 기대하게 만든다.미디어아트홀을 지나면 역사관이 나온다. 조선시대부터 현재시점까지 세운지구가 각 시대에서 가진 역사적 의의와 맥락을 다양한 사진과 해설로 전시해 이 지역 일대가 어떤 모습으로 변해왔는지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1950년 6·25전쟁 이후 국유지로 편입된 세운지구는 당시 피란민의 판잣집 일색이었다. 1966년 ‘서울의 대개조 프로젝트’가 진행되면서 1968년 세운상가가 준공됐다. 국내 첫 주상복합아파트의 귀한 실물 사진도 이곳에서 볼 수 있었다. 특히 XR체험관이 압권이다. 세운블록의 미래모습이 벽과 바닥에 실감형 콘텐츠로 구현돼 마치 서울의 미래 도심 한복판에 서 있는 것과 같은 경험이 가능했다. 이와 함께 플래그십하우스 곳곳에는 XR, VR(가상현실)을 통해 미래의 서울 그리고 세운블록의 모습을 볼 수 있도록 꾸며졌다. 세운 푸르지오 그래비티 유니트에는 전담 큐레이터가 상주해 방문객과 함께 상품을 세세하게 살핀다. 세운 푸르지오 그래비티는 서울 중구 산림동 275-3번지일원과 입정동 97-4번지에 지하 6층~지상 20층, 전용면적 21~50㎡, 총 756실로 구성된다. 블록별로 세운지구 3-6구역은 396실, 3-7구역 360실이다. 이 중 플래그십하우스에는 30B·41·50AB 등 총 3개 유니트를 마련해놨다. 세운 푸르지오 그래비티는 공통적으로 공간활용성에 중점을 뒀다. 제한된 면적에 공간을 극대화한 설계로 각자에 맞는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철저한 공간분리, 전세대 테라스 배치로 단점을 극복한 모습이다. 또한 세라믹 타일 시장의 선두주자 파나리아 막사, 이탈리아 욕실 전문 브랜드 제시, 한샘 최상급 브랜드 넥서스 등 고급 자재로 공간 품격을 높였다. 원룸형태의 30B타입의 경우 특화설계를 통해 업무와 생활 공간을 나눠서 합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원룸형은 주방 거실 침실 공간이 분리되지 않는다. 옷이나 침대 등에 음식 냄새가 밸 수도 있다. 이런 문제를 슬라이딩도어를 통해 거실과 주방 분리 또는 하나의 방으로 공간 연출이 가능하게 했다. 수납장과 연계한 슬라이딩도어 시공으로 공간활용도는 높이면서도 생활공간 분리 효과까지 누릴 수 있는 것이다. 투룸 설계 50A·B에는 아파트에 적용되던 펜트리와 드레스룸을 설계해 수납의 편의성과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시스템 에어컨은 물론, 세탁기와 건조기, 전기오븐과 와인셀러, 에어드레서, 미세먼지 제거 장치 등 생활 필수 가전까지 구비돼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다. 전세대 IOT 시스템을 설치해 난방제어 LED조명으로 대기전력을 차단해 에너지 사용량을 관리도 가능하게 했다. 가전제품의 전기코드를 뽑지 않고 대기 전력을 차단해 전기요금 절감 효과도 볼 수 있다. 커뮤니티 시설도 역시 세운 푸르지오 그래비티의 강점이다. 세운 푸르지오 그래비티는 입주민들의 품격을 높여줄 수 있는 하우스 어메니티(버틀러 서비스, 하우스키핑 서비스, 메일 하우스, 프레쉬 하우스, 렌탈 하우스), 스튜디오 어메니티(코워킹 스튜디오, 컨텐츠 스튜디오, 스크린 룸), 라운지 어메니티(웰컴라운지, 프라이빗 셰프 테이블, 와인 라이브러리, 게임룸, 스크린 볼링, 북라운지), 웰니스 어메니티(부티크 짐, 골프스튜디오, 샤워룸, 락커 룸) 등 호텔 서비스를 능가하는 고급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준공 후 글로벌 여행플랫폼, 에어비앤비 파트너사 홈즈컴퍼니가 직접 운영, 관리 시스템을 통해 임대인의 번거로움까지 해소할 계획이다. CBD입지를 자랑하는 만큼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단지 주변에는 을지트윈타워의 대우건설, BC카드, KT계열사 외에도 SK그룹과 한화그룹, 현대그룹, 하나은행 등 대기업과 금융사의 본사들, 동대문 패션타운 등이 모여 있어 약 70만명에 달하는 관련 종사자 수요를 품을 수 있다.단지는 쾌적한 자연환경도 돋보인다. 청계천 바로 앞에 위치해 청계천 수변공원을 지근거리에서 즐길 수 있으며, 남산, 종묘공원, 남산골공원, 장충단공원 등의 녹지시설도 가깝다. 또 주변에는 종묘, 경복궁, 창경궁, 덕수궁도 자리하고 있다. 이 밖에도 롯데·신세계백화점·광장시장, 서울대병원 등 문화·의료까지 완벽한 중심 인프라를 갖췄다는 평가다.세운 푸르지오 그래비티 분양관계자는 “’세운 푸르지오 그래비티’는 서울도심 중심업무지구(CBD)에 인접해 직주근접은 물론 동대문·명동의 문화·편의시설 접근성이 용이하며 세운재정비촉진지구 개발로 향후 미래가치가 높아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운 푸르지오 그래비티 청약 일정은 4월 19~20일 청약 접수, 21일 당첨자 발표, 22일~24일 3일간 정당 계약 예정이다. 청약통장 없이 청약 신청이 가능하며 접수는 ‘세운 푸르지오 그래비티’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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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동차시민연합, ‘중고차시장 활성화와 소비자 후생증진 방안’ 포럼 개최

    자동차시민연합은 13일 ‘중고차시장 활성화와 소비자 후생증진 방안’에 대해 시민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주제발표를 맡은 임기상 자동차시민연합 대표는 “중기부는 생계형적합업종심위원회의 기존 판단을 고려해 신정부 출범 전에 사업조정심의회에서 조속한 마무리가 필요하다”며 “중고차 문제는 시장 논리에 반하는 정치적 고려는 철저히 배제돼야 하며 소비자와 국민권익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고려해 합리적으로 결정해달라”고 강조했다.권용수 건국대 교수는 “중고차 시장은 불투명한 가격이나 허위매물 등의 문제로 시장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가 매우 낮고, 소비자 후생증진 관점에서 대기업의 시장 참여까지 요청되는 상황”이라며 “중소기업 적합업종과 본질적 유사성을 지닌 생계형 적합업종, 사업조정제도의 남용적 활용은 이중 규제의 가능성과 비효율성 등을 안고 있는 만큼 지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했다.이어 토론자로 나선 이호근 대덕대 교수는 “국내 수입차 브랜드는 연식 5~6년 내의 인증 중고차를 판매하고 있는데, 국내 완성차업체의 중고차시장 진입 제한은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며 “완성차업체의 중고차 시장 개방으로 소비자 선택권을 확대하고, 중고차의 잔존가치 평가의 전문화·체계화를 이루는 한편, 오픈 플랫폼을 통한 중고차의 품질, 평가, 가격 산정을 명확히 공개해야 한다”고 말했다.곽은경 컨슈머워치 사무총장은 “중고차 시장이 대기업에 개방된다면 직거래에 따른 불편, 사기거래에 대한 위험으로 중고차 시장을 외면했던 소비자들이 가격대, 성능별로 다양한 제품 시장이 펼쳐질 수 있어 선택의 폭이 넓어질 것”이라고 입장을 전했다.황의관 한국소비자보호원 책임연구원은 “중고차 적합업종 제도와 사업조정제도가 이중 규제로 작동하는 경우 대기업에 대한 과도한 규제의 문제와 함께 소비자의 선택권에 대한 문제가 발생한다”면서 “자체를 위헌으로 보기 어렵다고 하더라도, 중복적용에 따른 문제를 감안해 합리적인 입법 대안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좌장인 성신여대 허경옥 교수는 “이번 완성차업계의 시장진출을 통해 소비자 선택권, 편익 및 거래 안전성 측면에서 기대되는 긍정적 효과를 최대화할 필요가 있다”면서 “중소업체들과의 상생 방안으로 완성차업계의 보유 기술 정보와 노하우 전수 등의 상생 방안 마련도 필요하다”고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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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선 회장, 뉴스위크 ‘올해의 비저너리’ 첫 수상 영예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자동차산업 최고의 파괴적 혁신가로 선정됐다. 현대차그룹을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 변모시키며 자동차 산업의 틀을 뛰어넘어 인류의 자유로운 이동과 연결이 가능하도록 모빌리티 영역을 재정의하고 있는 정의선 회장의 혁신에 주목한 것이다.글로벌 유력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세계무역센터에서 ‘2022 세계 자동차산업의 위대한 파괴적 혁신가들‘ 시상식을 열고, 정의선 회장을 ‘올해의 비저너리’ 수상자로 발표했다.현대차그룹 아키텍처개발센터와 전동화개발담당도 ‘올해의 R&D팀’, ‘올해의 파워트레인 진화’ 부문에서 각각 수상했다.뉴스위크는 지난해 처음으로 ‘미국의 위대한 파괴적 혁신가 50인’을 발표한데 이어 올해는 자동차산업에서 인류에 획기적이고 창의적 변화를 촉진한 인물과 단체에 대해 6개 부문에 걸쳐 ‘세계 자동차산업의 위대한 파괴적 혁신가들’을 선정, 현대차그룹이 3개 부문을 수상했다.올해의 비저너리는 향후 30년 이상 자동차산업 미래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업계 리더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에 정의선 회장이 최초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뉴스위크는 파괴적 혁신가들 특집호를 발간, 표지인물로 등장시킨 정의선 회장의 혁신행보 등을 커버스토리로 다뤘다.뉴스위크는 “정의선 회장은 자동차산업에서 현대차와 기아의 성장에 지대한 공헌을 했으며, 현대차그룹은 정의선 회장의 리더십과 미래를 향한 담대한 비전 아래 모빌리티의 가능성을 재정립하고, 인류에 ‘이동의 자유’를 제공하고 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낸시 쿠퍼 뉴스위크 글로벌 편집장은 “오늘날의 선도적인 자동차 메이커들은 우리를 계속 움직이게 하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방식으로 한계를 뛰어넘고 있다”고 설명했다.‘안전하고 자유로운 이동과 평화로운 삶’이라는 인류의 꿈과 행복, 진보에 대한 기여가 현대차그룹의 본질적 사명임을 피력하고 있는 정의선 회장이 이동의 무한 진화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할 것이라는 판단과 기대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정의선 회장은 전동화, 자율주행 등 기존 자동차 기업의 핵심 역량 확보를 넘어 로보틱스, 미래 항공 모빌리티(AAM), 수소에너지 솔루션 등 새로운 분야에서 과감하게 모빌리티의 한계를 넓혀가고 있다.인간의 이동 경험 영역을 확장하고 궁극적인 이동의 자유를 실현하겠다는 정의선 회장의 여정은 파괴적 혁신을 넘어 자동차 산업과 기업의 역할을 재정의하고 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특히 정의선 회장의 대담하고 선제적인 게임체인저 전략은 최근 경쟁이 가장 치열한 전기차 시장에서도 빛을 발하고 있다.현대차그룹은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가 기반인 아이오닉 5, EV6, GV60를 연이어 선보이고,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전동화 전환 계획을 발표하는 등 시장 재편을 선도하고 있다.현대차그룹의 전기차들은 ‘유럽 올해의 차’, ‘독일 올해의 차’, ‘영국 올해의 차’를 비롯 독일 ‘아우토빌트’, 영국 ‘왓카’ 등 전세계 주요 언론 및 기관의 상을 휩쓸며 세계 최고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13일(현지시간) 발표되는 ‘세계 올해의 차’ 최종 후보 3종에 아이오닉 5, EV6가 동시에 오른 것도 그 경쟁력을 입증하는 사례다.무엇보다 이번에 E-GMP와 전기차 시스템 개발 주역인 현대차그룹 아키텍처개발센터와 전동화개발담당이 R&D와 파워트레인 부문에서 함께 ‘파괴적 혁신가’들로 선정된 것은 제품뿐만 아니라 전동화 기술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뉴스위크 ‘2022 세계 자동차산업의 위대한 파괴적 혁신가들’ 시상식에는 정의선 회장을 비롯, 글로벌 자동차 업계 관계자들이 자리를 같이 했다.정의선 회장은 수상소감에서 “3개의 부문에서 상을 주신 것은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로 파괴적 혁신을 시도하고 있는 현대차그룹 모든 임직원들과 협력사들의 헌신적 노력, 사업 파트너들이 함께했기에 가능했다”며 “모빌리티는 표현 그대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주고 함께할 수 있게 해준다. 이렇게 함께했을 때 인류는 비로소 더욱 위대한 일들을 해낼 수 있고, 이것이 현대차그룹이 계속 혁신하는 이유”라고 강조했다.정의선 회장은 이어 “현대차그룹은 사람들이 도심에서든, 광활한 사막에서든, 험준한 산악지대에서든,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모습으로 함께할 수 있는 새로운 모빌리티 세계를 구현하고 있다”며 “현재와 미래에 최적의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우리의 노력에 한계는 없다”고 덧붙였다.또한 “상상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현대차그룹의 노력들은 결국 인류를 향하고 현대차그룹이 이뤄낼 이동의 진화는 인류에게 더 가치 있는 시간과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며 “우리가 보여주는 비전들이 전 세계 다양한 분야 인재들의 상상력에 영감을 불어넣어, 이들이 우리와 함께 인류를 위한 더 큰 도전에 나서기를 바란다”고 피력했다.정의선 회장은 이와 함께 “언제나 인간 중심적이고 친환경적인 파괴적 혁신에 앞장서겠다”며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갈 수 있도록 가장 창의적이고 스마트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했다.한편, 뉴스위크는 2022 세계 자동차산업의 위대한 파괴적 혁신가들 부문별 수상자들로 ‘올해의 경영인’에 짐 팔리 포드 최고경영자, ‘올해의 디자이너’에 알폰소 알바이사 닛산 디자인 담당 부사장, ‘올해의 마케팅 캠페인’에 랜드로버 브랜드를 선정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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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본카, 8일 안심환불제 운영

    리본카는 중고차 업계 최장기간인 8일의 환불 기간을 보장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안심환불제는 기존에 제공하던 7일의 환불 기간을 국내 최장기간에 해당하는 8일로 연장했다.고객은 차량 인수 후 8일간 운행을 통해 외관은 물론 주행 만족도와 성능 등 차량의 전반적인 상태를 면밀히 확인 후 구매를 확정할 수 있다. 무사고와 800㎞ 이하의 운행 조건만 충족하면 환불이 가능하다.단순변심의 경우도 전액 환불이 가능하다. 반납 차량의 세차 및 관리비 등 추가 비용은 부담하지 않아도 된다. 차량 반납도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 전문 탁송 기사가 방문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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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팅크웨어, 2022년 상반기 아이나비 보상판매 실시

    팅크웨어는 2022년 상반기 아이나비 보상판매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보상판매는 블랙박스 3종, 내비게이션 1종에 블루벤트 5종(공기청정기 2종, 가습기 3종)과 로드기어 헬멧 패키지 3종까지 품목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이번 보상 판매의 주요 모델은 ▲내비게이션 LS700 ▲블랙박스 FXD7000, QXD5500미니, 퀀텀4K 프로(커넥티드 서비스 포함) ▲블루벤트 AHP-UV300, AHP-UV600, AHP-UV450, SH-SG350(또는 SH-SP350), SH-U100BS, ▲로드기어 CT헬멧 패키지, XT헬멧 패키지, GT S1000 헬멧 패키지다.팅크웨어는 2D 전지 지도 업데이트가 종료된 30종의 내비게이션 모델에 대한 특별 보상판매도 진행한다. 2D 업데이트 종료 모델을 가지고 있는 고객들은 ▲아이나비 LS700 제품을 16G 13만9000원, 32G 14만9000원의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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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코리아, 4월 ‘M240i x드라이브 쿠페’ 27대 한정 판매

    BMW코리아가 4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 2종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판매는 오는 20일 오후 3시에 BMW 샵 온라인을 통해 이뤄진다. 4월 한정 에디션은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M240i x드라이브 쿠페 퍼스트 에디션’과 ‘M135i x드라이브 프리즘’ 등 총 2종이다. 또한, 정규 모델에 여러 편의사양이 추가된 온라인 전용 모델 ‘X7 x드라이브40i 온라인 익스클루시브’가 함께 판매된다.M240i x드라이브 쿠페 퍼스트 에디션은 국내에 처음 소개하는 BMW 뉴 2시리즈 쿠페의 고성능 M 퍼포먼스 모델이다. BMW 쿠페 모델 특유의 역동적인 실루엣과 대담하고 매력적인 ‘썬더 나이트 메탈릭’ 외장 색상이 조화를 이뤄 한층 스포티한 감각을 강조한다.엔진룸에는 최고출력 387마력, 최대토크 51.0kg·m를 발휘하는 M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된다. 8단 스텝트로닉 스포츠 자동변속기와 BMW 지능형 사륜구동 시스템인 x드라이브가 조화를 이뤄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4.3초만에 가속한다. 여기에 어댑티브 M 서스펜션과 M 스포츠 디퍼렌셜, M 스포츠 브레이크가 기본으로 장착돼 한층 역동적인 주행이 가능하다.이 차는 단 27대만 한정 판매된다. 가격은 6920만 원이다.이와 함께 M135i x드라이브 프리즘은 BMW M의 고성능 콤팩트 해치백 모델 M135i x드라이브에 개성 있는 BMW 인디비주얼 컬러를 적용한 모델이다. 독특하고 대담한 차체 외부의 ‘시그널 그린’ 색상과 사이드 미러 캡, 키드니 그릴, 테일파이프에 적용된 블랙 하이글로스 및 실내에 적용된 블랙 컬러가 선명한 대비를 이뤄 한층 강렬한 매력을 발산한다. 19인치 M 552M 바이컬러 휠이 적용돼 개성을 강조했다.이 차에는 고출력 306마력, 최대토크 45.9kg·m을 발휘하는 M 트윈파워 터보 4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된다. 액추에이터 휠 슬립 제한 장치가 기본 적용돼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빠르고 민첩하게 휠 슬립을 제어해 언더스티어 현상을 최소화한다.또한, 일반 모델 대비 차별화된 M 스포츠 서스펜션, M 스포츠 스티어링 시스템도 함께 적용돼 한층 정교하면서도 안정적인 코너링이 가능하다. 스톱 앤 고 기능이 포함된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손동작만으로 차량을 제어하는 BMW 제스처 컨트롤 등이 탑재돼 안전하고 편리한 주행을 지원한다.단 18대만 한정 판매되는 M135i x드라이브 프리즘 가격은 6260만 원이다.한편, 이달부터 정규 모델에 여러 편의사양이 추가된 온라인 전용 모델 X7 x드라이브 40i 온라인 익스클루시브가 새롭게 판매된다. 순수전기 SAV ‘iX3 온라인 익스클루시브’, ‘M440i x드라이브 쿠페 온라인 익스클루시브’도 함께 판매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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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기술교육원, 2022년 상반기 교육생 모집

    현대건설 기술교육원은 국가기간전략산업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BIM건설관리, 전기설비시공실무 2개 과정에 60명이다. 교육은 오는 6월 13일부터 11월 29일까지 진행된다. 지원대상은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이 가능한 고졸이상 취업희망자로 나이와 성별에 제한이 없다. 단, 대학 재학생일 경우 교육 종료 시까지 대학 졸업이 가능해야 한다. 생애 최초 국가기간전략산업과정 수강 시 교육비는 무료다. 교육생 전원에게는 교육기간 동안 교재, 실습 재료가 무료로 제공되고 소정의 훈련수당이 출석률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교육을 이수한 수료자에게는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등 동종업계 건설사 및 협력업체 국내외 현장에 취업을 알선해준다. 안전‧보건‧품질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수료자에게는 현대건설이 시공 중인 건설공사 현장에 우선 채용 기회도 부여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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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일건설 ‘제일풍경채 검단 Ⅱ’, 평균 30.31대 1 경쟁률 기록

    제일건설은 검단신도시 내 민간아파트 중 최대 규모로 선보인 ‘제일풍경채 검단 2차’가 1순위 청약을 마쳤다고 12일 밝혔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제일풍경채 검단 2차는 11일 진행된 1순위 청약접수 결과 921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총 2만7916건의 청약통장이 접수돼 평균 30.31대 1의 경쟁률로 전 타입의 1순위 청약을 마감했다. 최고 경쟁률은 2056건이 몰려 82.36대 1의 경쟁률을 보인 84㎡A타입(기타지역)이 기록했다.제일풍경채 검단 2차는 인천시 서구 검단신도시 AB18블록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전용 74·84·110㎡ 총 1,73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부터 중대형까지 다양한 평면구성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실제 단지는 단지 내 어린이집 조성과 유치원부터 초·중·고교(예정)가 모두 반경 300m에 위치해 있어 자녀들이 안전하게 통학 가능한 원스톱 교육환경도 갖췄다. 또 단지 북측으로 대규모 근린공원(예정)이 들어서고, 어린이공원(예정)도 단지와 맞닿아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까지 누릴 전망이다.특히 전 가구 남향 위주 단지 배치와 4베이 판상형 위주 평면구성으로 채광과 통풍, 개방감을 높였다. 3면 발코니(일부 제외) 특화설계를 통해 실사용 면적을 극대화해 입주자는 더 넓은 주거공간을 누릴 수 있다.또 단지 내에는 키즈가든, 패밀리가든, 과수원가든, 피트니스가든 등 다양한 테마공원을 조성해 공원형 단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수영장(4레인), 냉·온탕 사우나,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휘트니스, GX룸, 작은도서관, 코인세탁실, 입주민&키즈카페, 독서실&스터디룸 등 커뮤니티시설도 마련된다.제일풍경채 검단 2차는 오는 20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이후 5월 7일부터 5월 15일까지 9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입주는 2025년 4월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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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 ‘디지털 키 2’ 본격 운영… 스마트폰 소지만해도 시동

    스마트폰을 옷주머니나 가방에 지니고 있어도 차량 문을 열고 시동을 걸 수 있는 기능이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차종에서 제공된다.현대자동차그룹은 초광대역 무선 통신(이하 UWB)을 적용한 비접촉식 ‘디지털 키 2’ 서비스를 최근 시작했다고 밝혔다.해당 서비스는 디지털 키 2 옵션을 적용한 제네시스 GV60를 시작으로 G90 및 이후 출시될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차량에 선택적으로 적용될 계획이다.대상 차량을 구입한 고객은 별도의 하이테크센터(구 서비스센터) 방문 없이도 무선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디지털 키 2 기능을 자동으로 활성화 할 수 있다.이후 삼성 및 애플의 스마트폰 중 디지털 키 2(UWB)를 지원하는 기종에 키를 신규 등록하면 사용 가능하다. 비접촉식 디지털 키 2 기능은 ‘카 커넥티비티 컨소시엄’ 기술 표준에 따라 개발됐다. 디지털 키 기능이 삼성 및 애플에서 제조한 스마트폰과 동시에 호환되는 것은 자동차 제조사 중 현대차그룹이 세계 최초다.현대차그룹은 비접촉식 디지털 키 2 개발을 위해 초광대역 무선 통신 기술을 신규 적용했다. 특히 GV60 및 G90 차량의 개발 단계부터 UWB 서비스 제공을 위한 하드웨어를 미리 반영하는 등 차량과 스마트폰 간의 호환이 가능하도록 했다.이번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디지털 키 2 기능은 블루투스 및 근거리 무선 통신(NFC) 기술만 적용했던 기존 디지털 키와 비교해 거리 및 방향 인식 정확도가 훨씬 높아져 고객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이에 따라 디지털 키 2 옵션이 적용된 GV60 보유 고객은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스마트폰 소지 만으로 차량에 출입하거나 잠금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또, 차량 내 NFC 안테나가 장착된 무선 충전기에 스마트폰을 올려놓지 않아도 시동이 가능하며, 트렁크 뒤쪽 감지 영역으로 접근해 3초 이상 대기 시 트렁크가 자동으로 열리는 스마트 트렁크 기능도 지원한다.이 밖에도 스마트폰을 소지한 상태로 차량에 가까이 접근하면 퍼들 램프가 점등되고 사이드 미러가 펴지는 웰컴 라이트 점등 기능 등이 디지털 키 2를 통해 제공된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디지털 키 2 서비스를 통해 차량 사용 편의성이 한층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시간이 지나도 새로운 차량에 탑승하는 듯한 경험을 고객에게 지속 제공 예정”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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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SUV ‘코나’ 연식 변경 출시… 2144만~3056만원 책정

    국내 소형 SUV 부흥을 이끈 현대자동차 ‘코나’가 선호 편의 사양을 기본화해 12일 새롭게 출시됐다. 현대차는 기본 트림인 스마트에 △버튼시동&스마트키 △스마트키 원격시동 △인조가죽 시트 △앞좌석 열선시트 △가죽 스티어링 휠(열선포함) △가죽 변속기 노브 △전방 주차거리 경고 △메탈페인트 인사이드 도어핸들이 포함된 베이직 패키지와 △8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 △후방모니터(조향 연동) △폰 프로젝션 등이 포함된 디스플레이 오디오 패키지를 기본화해 상품의 경쟁력을 높였다.모던 트림에는 △10.25인치 내비게이션(블루링크, 폰 프로젝션, 블루투스 핸즈프리, 현대 카페이) △내비게이션 무선 업데이트 △후방모니터(조향 연동, 주행 중 후방 뷰) 등이 포함된 내비게이션 패키지를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향상시켰다.모던 트림 기본 사양에 △전방 충돌방지 보조(자전거 탑승자) △고속도로 주행 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정차 및 재출발 기능 포함) 등 지능형 안전 기술과 △앞좌석 통풍시트 △현대 디지털 키 △스마트폰 무선충전 등 편의 사양을 더한 ‘모던 초이스’ 트림을 신설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최상위 트림인 인스퍼레이션에는 고객 만족도가 높은 10.25인치 클러스터를 기본화했다.또한 앞좌석과 뒷좌석의 각종 편의사양으로 구성된 패밀리 패키지를 시트플러스 1(운전석 전동시트 및 1열 통풍시트 등)과 시트플러스 2(동승석 전동시트 및 2열 열선시트 등)로 세분화하는 등 옵션 패키지를 고객 사용도가 높은 품목으로 재구성해 구매 매력을 높였다.이와 함께 현대차는 모던, 모던 초이스, 인스퍼레이션 트림의 선택 사양인 ‘실내 컬러 패키지’ 색상을 그레이에서 라이트 베이지로 변경해 상품 전반의 고급감을 강화했다.2022 코나 가격은 ▲가솔린 2.0 2144만~2707만 원 ▲1.6 터보 2213만~2775만 원 ▲하이브리드 2558만~3056만 원(세제 혜택 적용 후) ▲N 라인(가솔린1.6 터보) 2815만~2873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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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양, 순천 ‘조례 한양수자인 디에디션’ 5월 분양

    한양은 전남 순천시 ‘조례 한양수자인 디에디션’을 내달 공급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조례 한양수자인 디에디션은 지하 4층~지상 27층 5개동 101·125㎡ 총 340세대다. 타입별로는 △101㎡A 74세대 △101㎡B 43세대 △125㎡A 131세대 △125㎡B 92세대로 구성된다.한양 ‘디에디션'은 순천 주거 중심지 조례동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도보로 누리고 봉화산 청정 자연, 전세대 중대형으로 구성된 상품성 등 수분양자들이 원하는 주거가치를 고루 갖췄음을 의미한다. 도보 거리에 왕조초, 동산여중 등 학교와 조례동 학원가, 조례호수도서관 등이 밀집돼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봉화산 도시공원 부지 내 조성되는 조례 한양수자인 디에디션은 단지 바로 옆 봉화산을 산책하며 여유롭게 자연을 누릴 수 있고, 인근에 조례 호수공원과 서당골공원, 송정공원 등이 가깝다.단지는 남향 위주 동 배치로 조망권 및 일조권 확보를 용이하게 했다. 주차장을 모두 지하로 배치해 안전한 단지 내 환경을 조성함과 동시에 세대당 약 1.86대의 여유있는 주차공간도 확보했다. 특히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로는 순천 최초로 씨어터룸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실내 골프연습장, 도서관, 오픈키친, 육아카페, 키즈스테이션 등도 들어선다.한양 관계자는 “조례 한양수자인 디에디션은 우수한 입지여건과 전세대 중대형 타입의 상품성을 고루 갖춘 단지”라며 “쾌적한 환경, 차별화된 커뮤니티 등 대체 불가한 고품격 아파트를 선택하기 위해 고심해 온 고객들에게 최적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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