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식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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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사람이 챔피언. 여러분의 건강한 하루를 위해 ‘피와 살’이 되는 건강 정보를 발굴해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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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분야

2026-05-23~2026-06-22
건강95%
기타5%
  • 전설적 F1 레이서 키미 라이코넨 오마주한 리차드 밀 ‘RM 50-04’ 공개

    스위스의 명품 시계 브랜드 리차드 밀(Richard Mille)이 새 기함 RM 50-04를 지난 20~21일 열린 싱가포르 포뮬러 1(F1) 그랑프리에서 공개 했다. 공식 모델명은 ‘투르비용 스플릿 세컨즈 크로노그래프 키미 라이코넨(Tourbillon Split-Seconds Chronograph Kimi Räikkönen)이다. RM 50-04는 제품번호(Reference Number)이다. 27일 리차드 밀에 따르면 이 시계는 살아있는 전설로 통하는 핀란드 출신 F1 레이서 키미 라이코넨과 그의 소속 팀 알파 로메오 레이싱 팀을 오마주했으며 중력에 의한 오차를 줄여주는 장치인 투르비용(Tourbillon)과 스플릿 세컨즈 크로노그래프 등 극소수만 제작 가능한 복잡 기능을 한데 담았다. 리차드 밀 측은 이번에 공개한 시계는 자사의 DNA를 계승하면서도 혁신적인 기술을 적용,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시계로 탄생했다고 강조했다.▼리차드 밀이 보유한 혁신적 기술로 완성▼RM50-04에는 리차드 밀의 하이엔드 시계 제작에 대한 강한 열정과 의지, 혁신적 기술력이 고스란히 담겼다. 토노형 케이스 안에는 레드 컬러로 완성한 다이얼 위 여러 디스플레이와 함께 복잡하고도 정교한 무브먼트가 드러나 있다. 투르비용과 스플릿 세컨즈 크로노그래프 이외에도 이 시계에는 다채로운 기능이 곳곳에 자리했다. 시계에 남은 동력을 확인할 수 있는 파워리저브 인디케이터(11시 방향), 무브먼트의 심장이라 할 수 있는 메인스프링이 안정적인 상태인지 확인할 수 있는 토크 인디케이터(2시 방향)가 그 예이며, 9시 방향과 6시 방향에 자리한 레드 컬러의 원형 디스플레이는 크로노그래프 카운터로 특정 구간 시간의 흐름을 알려준다. 이와 함께 4시 방향 부채꼴 모양의 디스플레이는 마치 자동차의 변속기처럼 W(와인딩), N(중립), H(시간 세팅)등 크라운(용두)의 상태를 알려주는 기능 인디케이터이다. 시계 중앙에는 시·분침 이외에 2개의 초침이 더 있다. 이것이 바로 스플릿 세컨즈 크로노그래프 핸드로, 크로노 작동 시 2개의 초침이 함께 움직이다 4시 방향의 푸시 버튼을 누르면 하나의 초침만 회전하며 시간의 흐름을 추가 측정한다. ▼리차드 밀의 DNA 계승▼RM 50-04 모델에도 리차드 밀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토노형 케이스가 적용됐다. 크게 베젤, 케이스 밴드(측면), 케이스백 3가지 부분으로 이뤄져 있고, 티타늄 소재 스크루로 결합해 무브먼트를 완벽하게 보호한다. 독특한 무늬로 인해 독보적인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베젤과 케이스백은 쿼츠 TPT® 소재로 완성했다. 무브먼트를 감싸고 있는 케이스 밴드는 카본 TPT® 소재로 아름다운 패턴과 함께 내구성이 뛰어나다. RM 50-04는 내부 테스트 결과 5000g의 충격도 너끈하게 흡수한다. 한편 다이얼을 비롯한 시계 곳곳에 사용한 레드 컬러는 알파 로메오 팀을 상징하며, 7시 방향의 숫자 7은 키미의 레이싱 등번호 숫자를 의미한다. 키미 라이코넨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시계인 만큼 그는 싱가포르 F1 그랑프리는 물론 앞으로 출전하는 주요 그랑프리 경기에 RM 50-04를 손목에 얹고 트랙 위를 질주하게 된다. RM50-04는 전 세계 단 30피스만 생산한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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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근당건강 프로메가, ‘두근두근 心프로 캠페인’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종근당건강(대표 김호곤)은 세계 심장의 날(9월 29일)을 맞아 ‘두근두근 심(心)프로 캠페인’ 서포터즈 발대식을 지난 25일 서울 용산구 종근당건강 빌딩에서 가졌다고 27일 밝혔다.두근두근 심프로 캠페인은 급성 심정지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심폐소생술(CPR)의 중요성과 올바른 방법을 알리기 위해 종근당건강이 프로메가 브랜드로 2018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난 1월 1차 캠페인에 이어 이번이 올 들어 두 번째 캠페인이다.이날 발대식은 심프로 캠페인 서포터즈와 종근당건강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심프로 캠페인 취지 설명, 심프로 서포터즈 공식 임명, CPR 전문 강의 및 CPR 교육 이수,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다.종근당건강에 따르면 심프로 캠페인에 참여하는 서포터즈는 급성 심정지 예방을 위해 종근당건강 프로메가와 대한심폐소생협회가 함께 운영하는 심폐소생술의 중요성 및 시행 방법을 알리는 활동을 수행한다. 또한, 직접 교육이 필요한 지역으로 찾아가는 ‘심프로 버스’에 참여하여 계절별로 발병하기 쉬운 심혈관 질환에 대한 예방과 대처법, 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진행한다.심프로 캠페인 서포터즈는 오는 28일 경북 영덕군에서 군민 40여명을 대상으로 ▲CPR 강의 및 실습 ▲건강체조 ▲자동 심장충격기(AED)기부 및 설치 등을 시작으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발대식에 참석한 한 서포터즈는 “9월 29일 세계 심장의 날을 기념하는 뜻 깊은 캠페인에 참여하게 돼 보람을 느낀다”며 “주위에 심혈관 질환을 겪는 분이 계셔서 언젠가 도움이 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서포터즈에 지원을 하게 되었고, 앞으로 다양하게 진행될 캠페인 활동이 기대된다”고 말했다.종근당건강 프로메가 관계자는 “심혈관 질환 환자의 경우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응급처치와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서포터즈와 함께 심폐소생술의 이론부터 실습까지 전반적인 교육을 진행하여 보다 많은 분이 실생활에서 응급상황 발생 시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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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선교장 탄생·현재·미래 만나는 지역 뮤지컬 ‘배다리집 이야기’

    강원 영동지역의 대표적인 문화재이자 국가민속문화재 제5호로 지정된 300년 고택 강릉 선교장의 탄생부터 현재와 미래에 관한 이야기를 엿볼 수 있는 관객 참여형 뮤지컬 ‘배다리집 이야기’가 관객의 호응 속에 상연되고 있다.‘배다리집 이야기’는 지난 8일 시작 돼 10월 27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강릉선교장 야외공연장에서 관객과 만난다. 강릉선교장의 탄생설화와 역사적 사건들, 그리고 미래에 관한 이야기로 구성 돼 국내는 물론 외국인 관광객도 흥미롭게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배다리집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강릉선교장은 조선 전기의 건축물. 빼어난 아름다움과 함께 강원 영동지역의 역사적 사건들의 중심지로서의 의미도 크다. 이번 공연은 이 같은 강릉선교장의 의미와 가치를 보다 많은 이에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공연관계자는 설명했다. ‘배다리집 이야기’는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진행한 2019 지역특화콘텐츠 개발지원사업에 선정된 작품. 강릉문화재단 주관, 강릉선교장과 ㈜배다리문화원 주최, 한국콘텐츠진흥원과 강릉시 후원, 강릉 소재 콘텐츠제작기업 ㈜씨앤씨미디어콘텐츠가 제작했다. 오랫동안 사랑받은 가족뮤지컬 ‘다노다노’에 이어 ㈜씨앤씨미디어콘텐츠가 진행하는 두 번째 공연 프로젝트다.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지역과 수도권의 배우들을 중심으로 연출, 음악, 안무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재미있는 즐길 거리를 만들었다는 평. 특히 지난 21일은 강릉시민과 관광객을 무료로 초청해 큰 호응을 얻었다. 당시 쌀뒤주 모금함을 준비해 자선모금도 함께 진행했으며 캐릭터 판박이, 컬러링 엽서, 디폼블럭의 무료체험 3종도 함께 준비해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공연 관계자는 27일 “쌀쌀해진 가을 저녁,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의미 있는 공연이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공연을 접하고 나면 강릉선교장을 바라보는 시각과 감정이 더욱 풍성해지는 느낌을 받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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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동현 창성그룹 부회장, ‘평창 패럴림픽 공로’ 체육훈장 거상장 수훈

    창성그룹은 자사 배동현 부회장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성공 개최의 공로를 인정받아 체육훈장 거상장(巨象章)을 수훈했다고 27일 밝혔다.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유공자 포상 전수식은 25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열렸다. 행사에는 배 부회장 외에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이명호 대한장애인체육회장, 평창올림픽 개·폐회식 총감독이었던 송승환 피엠씨프러덕션 예술총감독, 패럴림픽 개·폐회식을 이끈 이문태 패럴림픽 예술총감독 등 21명이 참석했다.창성그룹에 따르면 2012년 12월부터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 회장 직을 맡고 있는 배 부회장은 평창올림픽에서 패럴림픽 한국대표팀 단장을 맡아 물심양면으로 지원했다. 대회기간 동안 배 부회장은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에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갖은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선수 가족들을 초청해 숙박 제공 및 경기 입장권을 직접 구매·전달하기도 했다.선수촌 입촌식에서는 거액의 포상금을 선수단에 약속하며 분위기를 이끌었고, 실제 대회가 끝난 다음날 은행에 찾아가 메달을 수상한 선수들에게 약속한 포상금을 직접 송금했다. 아울러 배 부회장은 평창 패럴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서울 강남에 위치한 창성그룹 사옥에 대형 패럴림픽 응원 옥외광고를 내걸기도 했다. 이 같은 노력 덕에 신의현 선수(39)가 대한민국 최초로 동계패럴림픽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뤄 수많은 장애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안겼고, 국민들에게는 큰 감동을 선사했다.한편, 배 부회장은 창성건설 대표이사 취임 후 민간기업 최초로 장애인 동계 실업팀을 2015년 8월 창단했으며, 평창 패럴림픽 금메달리스트 신의현 선수의 소속 또한 창성그룹 장애인 노르딕스키팀이다.장애인 노르딕스키는 신의현 선수의 금메달 획득으로 국민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지만 아직도 일반인에겐 생소하다. 이른바 ‘소외 종목’ 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배 부회장은 평창 대회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패럴림픽에 대한 관심이 사그라졌어도 창성그룹은 원유민(31)과 서보라미 선수(33)를 잇달아 영입하여 신의현 선수와 함께 훈련을 지원하고 있다. 창성그룹 측은 “앞으로도 후원이 필요한 다른 선수가 있다면 영입할 것이며 선수들의 목표인 동계패럴림픽을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라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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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주식회사, 하노이 현지사무소 개소…문재인 정부 新남방정책 첨병 기대

    경기도주식회사(대표 이석훈)는 아세안 메콩강 경제권의 허브 지역인 베트남 하노이에서 ‘경기도주식회사 현지사무소 개소식’을 25일 열었다고 밝혔다. 경기도주식회사는 도내 중소기업의 판로지원, 유통, 디자인, 홍보를 위해 설립된 공공 산하기관 단체다. 경기도 우수 중소기업의 국외 진출을 꾸준히 지원해 왔으며 문재인 정부가 추진 중인 ‘신남방정책’에 맞춰 베트남에 교두보를 마련하고자 하노이에 현지사무소를 개소했다는 설명. 경기도주식회사 하노이 현지사무소는 우리나라와 메콩강 경제권을 연결,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향후 국내 중소기업의 현지 진출을 적극 지원하는 허브이자 신남방정책의 첨병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개소식에는 경기도주식회사 이석훈 대표와 홍석민 미래경영실장을 비롯하여 전 베트남 한국대사관 박상식 공사, 맹선배 기업은행 하노이 지점장, 베트남 과학기술부의 팜덕님 부국장, 베트남 3대 그룹인 CE0그룹의 부티누나 사업개발국 이사, 손하그룹 리빈손 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현지 한국계 기업 대표들도 다수 자리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하노이 현지사무소를 거점으로 삼아 다방면에서 사업기회 발굴 및 지원책을 마련, 도내 중소기업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석훈 대표이사는 “경기도주식회사 하노이 사무소는 문재인 정부의 신남방정책을 성공시킬 선봉이 될 것이며, 양국의 상생번영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베트남 과학기술국 팜덕님 부국장은 “경기도가 한국을 대표하여 신남방정책에 맞춰 하노이를 교두보로 활용하는 것은 메콩강 경제권 진출을 위한 탁월한 선택”이라며, “한국과 베트남의 상생번영을 위해 베트남 정부와 관련 기관을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CEO그룹의 부티누나 사업개발국 이사는 “그룹 차원에서 경기도 우수 중소기업과의 합작 작업이나 기술제휴 등을 통한 진출을 각 사업부에서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며, “연내 방한을 통해 우수 경기도 중소기업들을 직접 만나볼 기회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이와 관련해 26일까지 현지 유통망 진출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대상은 신남방 지역 및 중국 유통망 진출을 희망하는 경기도 우수 중소기업이다. 또한 베트남 진출을 희망하는 경기도 농업기술 중소기업을 위해 베트남에서 열리는 농업박람회 참가 지원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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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적 명품 피아노 ‘뵈젠도르퍼(Bosendorfer)’ 국내 상륙…세 가지 모델 출시

    190여년 전통의 오스트리아 명품 피아노 브랜드 ‘뵈젠도르퍼(Bösendorfer)’ 피아노 3종이 국내에 출시됐다.뵈젠도르퍼 피아노는 오스트리아 장인들이 세밀하게 작업하여 소량 제작되는 수제 피아노로 오스트리아의 ‘이그나즈 뵈젠도르퍼(Ignaz Bösendorfer)’에 의해 1828년에 창립되었다. 19세기 최고의 피아니스트로 꼽히는 ‘프란츠 리스트(Franz Liszt)’가 평생 사용한 피아노로 당시 리스트의 강렬하고 격렬한 연주를 견디는 피아노로 유명해졌고 오스트리아 황제로부터 ‘황실 및 왕실 지정 피아노’ 타이틀을 피아노 제조사 최초로 받았다. 또한 피아노 제조 역사가 가장 긴 악기 제조사이며 유일하게 저음부 건반이 더 많은 92건반과 97건반 피아노도 제작하고 있다. 스타인웨이, 벡스타인과 함께 세계 3대 피아노 브랜드로 꼽힌다. 이번에 국내에 출시된 뵈젠도르퍼 피아노는 ‘비엔나 콘서트(VC – Vienna Concert)’ 모델 ‘214VC’, ‘280VC’와 드래곤플라이(Dragonfly) 총 세 가지다. 수입사 야마하뮤직코리아에 따르면 214VC는 피아니스트들이 연습용으로 가장 선호하는 모델이며 280VC는 대형 연주홀에서 사용하기 적합한 제품으로 다양한 색상과 민감한 반응성, 흠잡을 데 없는 액션으로 피아니스트들이 원하는 거의 모든 것을 갖췄다.‘드래곤플라이’ 모델은 전 세계 18대 한정품으로 생산된 피아노로 상판 안쪽에 18세기 오스트리아 화가 ‘요한 벤첼 베르글(Johann Wenzel Bergl)’의 ‘쇤브룬 궁전(Schönbrunn Palace)’ 벽화와 그 정원에 있는 동식물을 모티브로 자연의 미를 묘사한 작품이 새겨져 있다. 수작업으로 하나하나 섬세하게 빚어낸 ‘비엔나 사운드’와 빈의 화려한 예술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 특별한 피아노이다.세계적 명품 악기답게 가격은 매우 높은 편이다. ‘214VC’ 1억 7900만 원, ‘280VC’ 2억 7500만 원 그리고 ‘드래곤플라이’는 3억 원으로 국내 판매가가 책정됐다. 214VC와 280VC 모델은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한 야마하 대리점 스마일뮤직에, 드래곤플라이 모델은 강남구 역삼동 야마하뮤직커뮤니케이션센터에 각각 전시돼 있다. ‘뵈젠도르퍼(Bösendorfer) 피아노’에 관한 보다 상세한 정보는 야마하뮤직코리아에 문의하면 된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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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씨원, ‘2019 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 행안부 장관상 수상

    친환경 블록 전문기업 ㈜엔씨원(구 청원산업·대표이사 유세아)은 ‘2019 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장관 진영)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시상식은 전날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 ‘제5회 대한민국 안전산업 박람회’ 개막식에서 함께 진행됐다.엔씨원 측은 폭염 저감형 차열성 콘크리트블록(어스쿨 블록·Earth-Cool block)으로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덧붙였다. 어스쿨은 지구를 뜻하는 어스(earth)와 시원하다는 뜻의 쿨(cool)을 합친 단어다. 지구 온도를 낮추는데 일조하고 싶다는 바람을 제품명에 담았다고.엔씨원에 따르면 어스쿨 블록(Earth-Cool block)은 차열성 재료의 코팅기술을 활용해 태양광(적외선)을 반사함으로써 여름철 도심 열섬현상의 원인 중 하나인 도로포장재의 축열을 억제하고 주변 대기온도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 기존 도로포장재에 견줘 약 20%의 지표면 온도를 낮춰 도시열섬과 열대야를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줘 결과적으로 에너지 절감 효과를 내는 ‘폭염 저감형 재난안전블록’이다. 우수발명품, 녹색인증, 성능인증, 조달청 우수제품 지정, 산업통상자원부의 신제품(NEP)인증 등을 취득했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조달청 우수업체 표창 등을 통해 국내 대표 ‘차열성 투수블록’으로 평가받는다. 유세아 대표는 “지구온난화로 발생하는 재난 및 이상기후(폭염, 폭설, 폭우)에 대응하는 친환경 재난안전블록을 기업부설연구소(E.P.I. 생태포장연구소)와 함께 전문적으로 연구개발한 결실을 맺어 이번 행전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지난 8월 한국수자원공사의 성과공유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건설기술공법에 채택되어 각 업무협약을 맺어 스마트시티 사업 진출에 발판을 마련했으며, 이번 수상을 통해 공공사업분야에 더 적극적으로 진출하여 폭염, 열대야에 대비할 수 있는 친환경 스마트시티 건설에 일조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엔씨원은 앞으로도 지구를 생각하는 환경기업,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녹색기업으로 청년실업 100만 시대에 인재육성과 고용창출에도 이바지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대한민국 안전기술 대상’은 안전 관련 신기술·신제품 개발 동기 부여, 안전산업 활성화 등을 위해 2015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 5월까지 2개월간의 공모를 거쳐 접수된 총 47점 중 대통령상 1점, 국무총리상 1점 및 행정안전부장관상 6점이 최종 선정됐다. ㈜엔씨원 외에 대구도시철도공사, ㈜지에스아이엘, ㈜마메든하우징, ㈜에스원, 넥시스㈜, 해군 3함대 3수리창, ㈜피노스토리가 수상했다.허언욱 행안부 안전정책실장은 “안전산업은 정부 주도의 안전규제와 함께 민간분야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필요한 산업”이라며 “저 성장시대에 성장 잠재력이 높은 분야로 안전한 사회를 구현하고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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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얀 헬멧’ 라에드 알살레, ‘2019 평창세계문화오픈대회’ 글로벌 연사로 방한

    시리아 민간구조대 ‘하얀 헬멧(White Helmet)’의 리더 라에드 알살레(Raed Al-Saleh·위 사진)가 강원도 평창군과 월드컬처오픈이 공동 주최하는 ‘2019 평창세계문화오픈대회(베터투게더챌린지)’의 글로벌 연사로 방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3일부터 6일까지 평창 올림픽플라자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다양한 분야에서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전 세계 혁신가들이 모여 실천 사례를 발표하고 지속가능한 평화와 인권 이슈에 대해 공개 토론도 한다. 대회 관계자에 따르면 라에드 알살레는 하얀 헬멧을 이끌며 느낀 평화의 소중함을 기조연설로 준비했으며, 시리아 문제를 포함한 세계적인 난민 이슈에 대해 다른 참석자들과 함께 토론도 진행할 예정이다.민간구조대 하얀 헬멧은 시리아 내전으로 인해 망가진 삶의 터전에서 고통 받는 이들을 구조하기 위해 결성된 구호 단체다. 2011년 3월, 시리아의 독재자 바샤르 알아사드 대통령의 퇴출을 요구하는 반정부 시위에서 시작된 시리아 내전은 수니파-시아파 간의 종파 갈등, 주변 아랍국 및 서방 등 국제 사회의 개입, 미국과 러시아의 국제 대리전 등으로 비화하며 수 년 째 계속되고 있다. 비정부기구(NGO)이자, 비영리기구(NPO)인 하얀 헬멧은 원치 않은 내전 속에서 희생되어 가는 사람들을 더 이상 지켜볼 수만 없었던 자원봉사자 20여 명이 모여 2013년 출범했다. 하얀 헬멧 구조대원들은 내전 발발 전 모두 평범한 시민이었다. 라에드 알살레 역시 전기 회사 직원이었다. 다른 구호활동가들도 재단사, 목수, 기술자, 화가 등 평범한 시민 출신으로 구성됐다.하얀 헬멧은 현재 약 3000명의 이름 없는 시민이 활동하는 규모로 발전했다. 단체 이름처럼 흰색 헬멧을 쓰고 처참한 현장에 출동해 긴급 구조대 역할을 하며, 지금까지 11만5000명이 넘는 사람들의 목숨을 구했다.이들의 활약상은 전 세계에 큰 울림을 주며 2016년에는 노벨 평화상 후보에도 올랐다. 비록 수상에는 실패했지만 그들의 탈락을 아쉬워하는 사람들은 ‘우리가 하얀 헬멧에 상금을 주자’는 캠페인을 전개해 보름 만에 40만 달러(한화 약 4억 9000만 원) 이상을 모금하는 기적 같은 일을 만들어 냈다.2019 평창세계문화오픈대회(베터투게더챌린지) 조직위원회 측은 “시민의 자발적 참여가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메시지를 몸소 실천하고 있는 알살레의 참석이 이번 행사의 의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본 행사의 프로그램과 일정 등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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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암장학문화재단, 청소년 장학생 30명과 독립운동사적지 탐방 프로그램 진행

    문암장학문화재단은 이달 초 3박4일 일정으로 청소년 장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역사문화탐방 프로그램 ‘드림투어’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올해로 4번째를 맞은 ‘드림투어’는 2016년부터 매년 재단이 선정하는 장학생을 대상으로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시키기 위해 국외 탐방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재단에 따르면 올해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장학생 30명과 함께 중국 항주와 상해에 있는 독립운동 사적지를 방문했다. 항주 임시정부청사탐방을 시작으로 상해 임시정부 청사와, 윤봉길 의사의 유적관 등을 방문하며 선조들의 독립의지와 투쟁의 역사를 몸소 체험했다. 이와 더불어 중국의 문화와 역사, 현재를 알기 위해 역사박물관 등의 일정을 진행 했으며 만찬 행사에는 현재 상해에 거주하고 있는 독립유공자 후손 두 분을 초청해 감사금을 전달하는 등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문암장학문화재단은 건설·건자재 종합기업 아이에스동서(IS동서) 권혁운 회장이 설립한 장학재단이다.권 이사장은 “이번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이 바른 역사관을 가지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많은 학생에게 다양한 경험과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문암장학문화재단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지난 2016년 권 회장이 약 140억원 규모의 사재를 출연해 설립했다. 민·관·학 협력을 통해 저소득층 우수인재들을 위한 장학사업, 교육환경 개선사업, 다양한 계층의 인재발굴을 위한 산업인재 육성사업 등을 지속하고 있으며, 매년 부산·대구·경남지역을 중심으로 후원사업을 확장하고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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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트로시티 네온컬러로 물든 伊 밀라노 브레라 …20SS 오픈하우스 성료

    패션 브랜드 메트로시티는 이탈리아 밀라노 브레라 거리(VIA BRERA 23, MILANO)의 자사 플래그십 스토에서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열린 메트로시티 20SS(봄·여름) 오픈하우스 행사가 성황리에 종료 됐다고 26일 밝혔다. 메트로시티에 따르면 밀라노 패션위크 기간에 맞춰 진행한 오픈하우스는 이탈리아 네오클래식을 지향하는 브랜드 콘셉트에 초점을 맞춰 문화와 예술의 중심지 밀라노의 역사와 전통 기반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네오 클래식’을 표현하고자 했다. 메트로시티의 20SS 시즌 핵심 색깔인 네온 컬러의 오렌지&핑크 소품으로 가득 찬 플래그쉽 스토어에는 인증 샷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 존, 20SS 컬렉션 존, 19FW(가을·겨울) 컬렉션 존 등이 마련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총 78종의 20SS 컬렉션 아이템을 둘러보며 내년 유행경향을 미리 파악하는 것은 물론 19FW 컬렉션 존에선 상품 구매도 가능 했다. 엘르(Elle), 마리끌레르(Marie Claire), 코스모폴리탄(Cosmopolitan) 등 패션과 미디어 관계자, 바이어, 디스트리뷰터, 파트너사, 일반 고객까지 750여 명의 게스트가 행사 기간 동안 오픈하우스를 찾았으며, 특히 이탈리아 현지 인플루언서들이 대거 참여해 현장의 분위기를 실시간으로 전달했다.새로운 모노그램 패턴과 톡톡 튀는 네온 컬러가 포인트인 다양한 20SS 컬렉션이 오픈하우스를 찾은 게스트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최근 출시된 구두 신제품 ‘루치다 컬렉션’과 밀라노에서 첫 선을 보인 ‘이탈리아 뉴 퀼팅 라인’이 큰 호응을 얻었다. 루치다 컬렉션은 가장 밝은 별을 의미하는 단어 ‘Lucida’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슈즈 컬렉션으로 100여 피스가 넘는 주얼 스톤으로 메트로시티의 상징 ‘M’을 형상화한 장식이 돋보이며, 펌프스부터 뮬까지 다양한 디자인과 색상을 갖췄다. 오픈하우스에서는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되어 게스트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플래그십 스토어를 방문한 고객들은 모두 메트로시티 로고가 들어있는 오렌지&피치 풍선을 선물 받았으며, 포토 존에서 촬영 후 메트로시티 공식 SNS를 팔로우하고 업로드 한 이들은 ‘TRUE RED BAG & RIBBON CHARM’ 프로모션을 통해 트루레드 쇼퍼백과 리본참을 선물로 받았다. 20일과 21일은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3시간 동안 디제잉과 케이터링 및 칵테일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해 현장의 분위기가 고조되었다. 메트로시티 관계자는 “2020년 봄·여름 컬렉션을 밀라노 패션위크에 맞춰 패션의 중심인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선보이고,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고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면서, “2020년 봄·여름 컬렉션은 물론 최근 론칭한 아이템들까지 호평을 받으며 오픈하우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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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콘텐츠진흥원, 초기 창업자 지원 위한 멘토·멘티 결연 진행

    경기콘텐츠진흥원(이사장 김경표)은 예비창업자 사업화 지원과 신생 벤처기업(스타트업) 교류 활성화를 위한 ‘MDC 창업 프로젝트 패키지 멘토-멘티 결연식’을 지난 19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MDC란 제조·디자인·콘텐츠의 영어단어 첫 글자를 딴 것이다.경기도 의정부시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개최된 이번 결연식은 예비창업자를 지원하는 ‘MDC 창업 프로젝트 패키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멘토 10명과 사업 참가자인 초기 창업자 30명이 참석했다. 패션, 시각, 제품, 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창업자로 이루어진 멘토단에는 한현주(TOSE), 신경섭(세옵), 박성진(26.7), 김아름(르마르랩), 최인영(조이컴퍼니), 이선교(다람쥐컴퍼니), 박용운(피플랩스), 한상미(미미굿즈), 김도균(㈜가니타니), 조성준(㈜마인드링크소프트) 등 총 10명의 업체 대표가 참여해 각자의 전문 분야에 맞는 멘티들과 맺어졌다.행사는 협약서 작성을 시작으로 짝을 이룬 멘토와 멘티가 창업 과정을 공유하고 조언을 주고받는 등 5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번 결연식을 시작으로 멘토는 창업 과정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짝이 된 멘티들의 창업 과정을 함께 할 예정이다. 멘토단은 경기콘텐츠진흥원을 통해 창업을 하거나 지원사업을 참가했던 경험이 있어 사업적인 분야 외에도 행정, 지원사업 경험 등 운영 전반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조력자 역할을 할 예정이다.경기콘텐츠진흥원 관계자는 “MDC 창업 프로젝트 패키지는 예비창업자의 교육부터 자금지원까지 초기 창업의 전 과정을 함께하는 사업이다”라며 “이 번 멘토링을 통해 단순한 비즈니스 관계를 넘어 서로의 창업 과정을 함께 할 수 있는 관계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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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린토피아, 안성에 세탁 부자재 공장 건립…첨단 자동화 시스템 갖춰

    세탁 전문 기업 크린토피아(대표 이범택)는 26일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동항리에 자리한 크린토피아 동항공장 준공식을 전날 개최했다고 밝혔다. 크린토피아에 따르면 해당 공장은 세탁 관련 주요 부자재인 옷걸이와 포장용 비닐 등을 생산하는 곳으로 국내 세탁업체 중 유일하게 자체 생산·공급 체계를 갖췄다.공장은 대지 약 1만2500㎡(3781평)에 연면적 약 4200㎡(1270평) 규모로 건립되었으며 친환경 옷걸이, 의류용 포장 비닐 등 세탁 관련 주요부속품을 생산할 수 있는 첨단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옷걸이는 어린이용, 커튼용 등 의류의 특성 및 크기, 색상에 따라 13가지 종류를 생산한다. 일반 세탁소에서 흔히 사용하는 비닐 코팅 옷걸이가 아닌 친환경 제품으로 자체 제작했다. 재질은 철이지만 분체도장(Powder Coated Steel) 처리로 강도가 우수하며 재활용이 쉽다는 장점이 있다.생산성 향상과 세탁 부자재 품질 정교화를 위해 ㈜두산로보틱스에 첨단 협동로봇을 제작 의뢰해 도입했다. 협동로봇은 지능형 생산 공장 시스템으로 설계 돼 힘들고 단순한 일은 협동로봇이 담당하고 사람의 손길이 필요한 곳은 수작업으로 이뤄져 근로자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크린토피아 관계자는 “세탁 서비스에 필수적인 부자재 공장에 첨단화 시스템을 도입해 생산성을 대폭 높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개발로 친환경 및 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며 혁신적인 세탁 선진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크린토피아 측은 ‘세상을 깨끗하게, 생활을 풍요롭게’라는 기업 이념을 바탕으로 지난 27년 간 선진형 세탁시스템을 국내 현실에 맞게 정착시켜 왔다며 전국 2820개의 세탁 편의점과 코인 빨래방을 운영하면서 세탁 기술 개발 및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R&D(연구개발)센터, 의료기관 세탁물 전문 처리 공장 운영 등을 통해 세탁 시스템의 전문성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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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라임 전용 색소 ‘엘틴 슬라임칼라, 국내 첫 KC 인증 통과

    이른바 ‘액체괴물’로 불리는 어린이용 장난감 슬라임과 그 부재료에서 유해 물질이 검출 돼 우려의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친환경 신소재를 개발하는 R&D기업 ㈜엘그린텍은 국내 첫 KC 인증을 통과한 슬라임 전용 색소 ‘엘틴 슬라임칼라’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한국소비자원이 지난 3월부터 전국 슬라임 카페 20개소의 슬라임 및 부재료 100종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이 중 파츠(장식품) 13종, 슬라임 4종, 색소 2종이 안전기준에 미달하는 것으로 판명돼 판매 중지 및 폐기 조치 됐다. 이에 안전기준을 통과한 제품만 유통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안전한 슬라임 놀이를 위해서는 국가 공인 KC 인증을 받은 제품인지 확인해야 한다. KC(Korea Certification) 마크는 ‘국가통합인증 마크’의 영어 표기 줄임말로써 안전·보건·환경·품질 등 분야별 인증 마크를 국가적으로 단일화한 인증 마크이다. 엘그린텍 측은 슬라임 부재료 중 색깔을 내기 위해 첨가하는 슬라임 색소는 어린이 제품(완구)임에도 KC 인증을 받은 제품이 없어 식품에 사용하던 식용색소 등으로 대체되고 있던 실정이었으나 국내 최초로 KC 인증을 통과한 슬라임 전용 색소 엘틴 슬라임칼라를 시장에 내놓았다고 밝혔다. 엘그린텍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엘틴 슬라임칼라’는 100% 식품재료를 사용하여 안전하게 만들었으며, 총 342가지 항목에 이르는 2019 개정 KC 인증검사를 통과하여 믿고 사용할 수 있는 국내 최초 슬라임 전용 색소”라고 설명했다. 이어 “석유화합물로 된 안료를 사용하거나 안전성 검증이 되지 않은 중국산 색소들이 국내에 유통되고 있는 상황으로 안전을 위해 구입 시 꼭 KC 인증을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업체에 따르면 엘틴 슬라임칼라는 슬라임 놀이에 필요한 5g, 10g, 50g 용량의 10가지 색상으로 구성 됐다. 엘그린텍이 운영하는 온라인 몰을 비롯해 국내 오픈마켓(G마켓, 네이버 스토어, 옥션, 11번가, 인터파크)과 소셜커머스(쿠팡, 위메프) 등에서 살 수 있다. 한편 엘그린텍은 다양한 색상에 대한 컬러 코드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고 조색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를 개발 중이다. 개발이 완료되면 자사 몰에 공개해 ▲엘틴푸드칼라▲엘틴슬라임칼라로 원하는 색을 만들거나 배합 비를 예측할 수 있는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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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이공대학교 “국외 취업 차별화 전략 통해 다양한 성과 이뤄”

    대구에 자리한 영남이공대학은 전문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1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World Class College·WCC) 사업에서 8년 연속 선정됐으며 전문대학 최초로 운영 중인 기숙형 대학(Residential College·RC)프로그램을 4년째 이어오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영남이공대학에 따르면 1968년 개교 이래 수많은 산업 역군을 배출했으며 WCC 사업 이외에도 청년 국외 진출 지원사업인 청해진사업, 케이무브(K-Move) 사업, 글로벌 현장학습 등 정부 지원 사업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아울러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사회 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 3년 연속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최우수대학, 대학 일자리센터 사업 등에 선정 돼 역량을 인증 받았다. 또한 지난 해 국내 21개 전문대학 재학생 6830명을 대상으로 벌인 전문대학 NCSI(국가고객만족도) 조사에서 6년 연속 1위를 기록, 전문대학 부문 6연속 1위를 함께 달성하기도 했다.대학 측은 학생 교육 만족도를 세밀하게 분석하고 분석 자료를 토대로 신속하게 대응 전략을 수립하며, 전략이 수립되면 즉시 개선하는 순환형 학생 만족프로그램 운영을 하고 있다면서 매년 상반기 전교생을 대상으로 대학 자체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영남이공대학은 보다 나은 인재양성을 위해 생활과 학습이 연계된 교육시스템인 기숙형 대학(RC) 프로그램을 전문대학 최초로 진행하고 있다. 이경수 RC 학장은 “2016년 신입생 171명을 시작으로 전문대학 최초 기숙형 대학을 운영하고 있다"며 ”새로운 생각으로 인재를 완성한다는 이념과 함께 인성과 지성을 겸비한 인재 양성을 위해 24시간 운영된다”고 설명했다.특히, 영남이공대는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최근 6년간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에서 국고보조금 누적 지원 금액 15억 7400만 원을 기록한 바 있으며, 누적 인원 214명으로 전국 1위를 달성했다며 의미를 부여했다. 해당 사업은 학생들이 선택한 나라에서 16주 동안 무료로 외국어 공부와 체험 연수를 통해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는 제도로 국제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정부에서 실시하고 있는 사업이다.이와 더불어 학교는 국외 취업에 성공한 학생들의 다양한 현지 적응 및 학습법과 생활방식 등 사례를 분석해 재학생들에게 정보를 제공해주고 있으며 차별화된 전략으로 국외 취업에 적극적으로 나서 청해진 사업, K-Move사업 등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고 덧붙였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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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노션 사업단, ‘이노션 파트너사 청년희망나눔 프로그램’ 참가 교육생 모집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이노션이 ‘이노션 파트너사 청년희망나눔 프로그램’에 참가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마케팅과 광고/홍보 대행, 행사 및 이벤트 분야에서 성장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체계적인 직무교육과 이노션 협력사 채용면접 기회를 부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노션 사업단은 본 교육을 통해 청년 인재들이 직무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실제 취업으로도 이어져 청년 고용위기 문제 극복에 기여하고 상생 일자리 나눔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만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모집 분야는 광고/홍보대행 및 BTL(미디어를 매개하지 않는 프로모션. 대면 교류의 장점이 있다) 분야이다. 교육 내용으로는 비즈니스 매너, 문제해결, 보고서 작성과 같은 공통 기본역량과 광고 산업 이해, 마케팅 등 직무기초역량에 관한 내용이 중심이다. 교육 기간 중 식비가 제공되며 수료생에게는 수료증 및 30만원의 장려금이 지원된다. 또한 수료자에게는 마케팅과 광고/홍보 대행, 행사 및 이벤트 분야에서 이노션과 협력관계를 가지고 있는 우수 파트너사 12곳의 채용 면접기회를 제공한다. 이노션 관계자는 “지난해에도 여러 대기업에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사업단을 꾸려 진행하였고 올해까지 이어서 하고 있는 기업들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우리 회사와 협력사들도 청년 일자리 나눔 사업에 항상 관심을 가지고 여러 가지 사업을 진행해 왔다”고 말했다.또한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도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에 더 많은 기여를 하기를 기대하고 있다”면서 “또한 광고/마케팅 분야에 관심 있는 청년 인재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를 해서 본인이 원하는 분야에서 역량을 펼칠 기회를 얻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청년희망나눔 프로그램 지원접수는 25일부터 10월 4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업인력애로센터 홈페이지의 구인정보 > ‘대·중소기업 상생 일자리 프로그램 구인정보 모아보기’에서 확인 및 신청할 수 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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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간 도서] 당신은 허리 디스크가 아니다

    허리통증이 없는 일반인의 64%가 팽윤, 탈출 등 비정상적인 디스크를 가졌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만성적인 허리통증의 원인으로 무조건 디스크를 의심하면 안 된다는 얘기다.허리 통증, 과연 근본적인 치료법은 없는 것일까? 허리 디스크에 관한 잘못된 상식을 바로 잡고, 허리 통증으로 고민해 왔던 사람들이라면 주목해 볼만한 책이 나왔다. 국내 유일 척추 전문 프로파일러로 알려진 저자는 강남성모정형외과 신경외과 치료부장 등을 지내며 허리 통증을 잡지 못해 고통 받았던 환자들을 치료하면서 얻은 연구 성과와 노하우를 공유하고자 책을 썼다고 밝혔다. 책을 쓴 소마통합운동센터 이창욱 센터장은 허리 통증의 원인 치료를 위해, 머리에서 발끝, 내장과 호흡, 환자의 작은 생활 습관까지 낱낱이 파헤치는 것이 그의 치료 철학이라고 한다. 그는 허리 통증은 ‘디스크’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통증’ 그 자체가 문제라고 강조한다. 애꿎은 ‘디스크 문제 진단’에 무리한 근력 운동, 부적절한 물리 치료, 약물 치료, 급기야 하지 말아야 할 수술까지, 허리 통증이 낫기는커녕 더 이상 근본 치료가 불가능해질 지경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제대로 통증을 잡으려면 스스로 움직이는 운동 조절 시스템을 되살려야 하며, 그 핵심은 바로 책에서 설명하는 척추 움직임 운동이다. 하루 3분 투자로 틀어진 골반과 다리, 척추의 밸런스를 찾을 수 있고 이는 곧 수술 없이 허리 통증을 잡을 수 있다고 말한다. 총 6개의 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비수술로 얼마든지 허리 통증을 잡을 수 있으며, 디스크는 허리 통증의 결과이지 통증의 근본적인 원인이 아니라고 지적한다. 그에 따르면 기존 병원들은 디스크 자체만을 볼 뿐 제대로 된 원인 규명을 하지 못한다. 환자들도 의사가 권한대로 주사를 맞거나 약물 치료, 수술을 통해 잠깐이라도 통증을 가라앉히긴 하지만 다시 재발하게 된다. 저자는 디스크가 튀어난 정도와 통증과는 관계가 없다고 말한다. 척추를 긴장시키는 여러 나쁜 생활 습관들이 진짜 통증의 원인이고, 이것을 해결해야 건강한 디스크를 가질 수 있다고 지적한다. 특히 디스크만을 강조해서 치료하는 접근법 중 허리를 뒤로 젖히는 맥켄지 운동법이나 앞으로 숙이는 윌리엄스 굴곡 운동이 유명한데, 이는 통증이 있는 사람이 절대 하면 안 된다고 조언한다. 기존의 운동법과는 다른 해결법을 제시한 것인데, 통증이 있는 사람이 근육을 제 순서대로 쓰지 못하기 때문에 이런 운동을 하면 근육을 더욱 긴장시켜 통증이 심해진다고 한다. 허리에 대한 잘못된 상식이 허리 통증을 더욱 악화시키는 것이다.현대인의 고질병 허리 통증에 대한 솔루션을 제시한 이 책을 출간한 쌤앤파커스 관계자는 “최근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허리 통증 환자가 늘고 있는 추세에 이창욱 저자의 노하우와 연구 성과를 통해 독자들도 허리 건강을 되찾길 바란다”며 책의 출판 배경을 설명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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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임, 명품·자동차 등 고가 상품 마케팅 첨병으로 부상

    게임이 명품이나 자동차 등 고가 상품의 마케팅에 적극 활용돼 주목된다. 이는 스마트 폰과 SNS 활용에 능숙하고 액티브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며 게임과 친숙한 4050 세대가 고가 상품의 주 구매층으로 자리 잡은 것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지난 9월 초 기아자동차가 대형 SUV 모하비 더 마스터를 출시하며 게임 마케팅을 편 게 대표적이다. 기아차 측은 신차 출시와 함께 모하비 더 마스터의 기능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더 마스터 레이싱 챌린지’라는 게임을 선보였다. 해당 게임에는 모바일 게임 솔루션 전문 기업 이모지게임즈가 운영하는 ‘브랜드 미니 게임’ 서비스가 적용됐다. 브랜드 미니 게임은 반복적인 게임을 통해 소비자가 자연스럽게 쿠폰, 소셜 콘테스트 등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이를 통해 소비자의 재방문율과 구매율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라고 업체 측은 밝혔다 실제로 기아자동차는 모하비 관심 고객에게 단순히 차량 정보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카카오톡으로 실행 가능한 게임 링크를 전송함으로써 차량에 대한 친근감과 재미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고객은 모하비 더 마스터의 특징이 담긴 게임 아이템(험로주행 모드를 뜻하는 터레인모드 등)을 통해 신차의 다양한 기능을 간접 체험할 수 있다. 25일 이모지게임즈에 따르면 더마스터 레이싱 챌린지 게임 플레이 횟수는 10만 건을 넘어섰다. 모하비 더 마스터는 사전계약 7000대, 누적계약 1만 대를 돌파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 게임을 활용한 신선한 마케팅이 일조했다는 평가다. 이모지게임즈 관계자는 “기아자동차 영업 현장에서도 더마스터 레이싱 챌린지 게임을 체험해보니 셀러 입장에서 홍보도 쉽고, 고객들의 차량에 대한 호감도와 구매율도 상승하는 것 같다는 후기를 전해오고 있다”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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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온셀, 인천공항에 지게차용 수소연료전지 팩 공급

    인천국제공항에 수소연료전지를 동력원으로 하는 지게차가 도입된다.수소 연료전지 전문기업 ㈜가온셀(대표 장성용)은 지난 24일 인천국제공항공사 및 공항 물류업체인 동아물류㈜, ㈜세인티앤엘, 에이치로지스틱스㈜, 인천공항포워딩소장협의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수소 경제 활성화 및 조업환경 개선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이로써 국내 공항에서도 수소연료전지 지게차가 첫발을 내딛게 됐다.현재 일본 간사이 공항의 80여대를 비롯해, 프랑스 샤를 드골 공항, 노르웨이 오슬로 공항 등 선진 각국에서 앞다투어 수소연료전지 지게차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항물류단지 내에서 사용 중인 500여대의 디젤 및 노후 전기 지게차를 수소연료전지 지게차로 순차 전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새로 도입되는 지게차에 사용될 수소 연료전지 팩은 가온셀을 비롯한 국내 중소기업이 개발한 제품으로 약 5분 충전 시 8시간 연속 운영이 가능해 작업 효율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배기가스 배출이 없는 친환경 에너지로 조업환경 개선과 근로자의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인천국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공사는 대한민국의 관문이자 대표 공기업으로서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정책을 뒷받침하는 한편,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중소기업의 제품을 공항운영에 적극 활용해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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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 전문 광영그룹, 외식기업 (주)디딤과 MOU 체결

    부동산 전문 광영그룹은 외식기업 (주)디딤(이하 디딤)과 양사 사업부문 및 시장개척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서울 강남구 광영그룹 본사에서 전날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광오 광영그룹 대표이사와 이범택 디딤 대표이사를 비롯해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각기 진행하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부동산 관련 업무 및 가맹점 출점 등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디딤은 광영그룹이 진행하는 현장에 직영 및 가맹점 출점을 최우선 검토하고, 광영그룹은 디딤의 상권분석 및 시장조사, 매매 및 임대차 계약 등 부동산 관련 업무를 지원한다는 것이 대표적 내용이다. 광영그룹은 분양대행, 부동산개발, 컨설팅, PM (Project Management) 등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종합부동산 기업이다.디딤은 연안식당, 마포갈매기, 공화춘, 백제원, 도쿄하나 등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는 업체다.광영그룹 김광오 대표는 “부동산 기업과 외식 기업 간의 업무 협력은 양사의 사업에 시너지를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하는 바가 크다”며 “이번 업무제휴는 광영그룹이 추구하는 상권 활성화와 콘텐츠를 확장하는데 의의가 있다. 부동산개발사와 외식 업계의 업무협약으로 소상공인과 소비자에게 신뢰감을 주는 것과 더불어, 기업 간에 서로 상생하는 바른 사업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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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온에너지원, 특허무효소송 승소 …“적외선 반사 차열페인트 원천기술 입증”

    두온에너지원은 자사가 보유한 차열페인트 특허관련 소송에서 승소했다고 25일 밝혔다. 방수페인트 업체 A사가 자사를 상대로 특허 무효심판을 청구했으나 논리적이고 합당한 기술적인 근거를 대 특허무효소송에서 승소했다는 설명. 두온에너지원 유광열 팀장은 “갈수록 폭염이 심화하고 있는 가운데 건물의 태양열을 차단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 건물외벽에 차열페인트를 칠하는 것이라고 알려지면서 국내의 많은 페인트 제조사들이 차열페인트 시장 진입을 시도하고 있는 중”이라며 “차열페인트 시장이 소비자들로부터 인정을 받기 위해서는 업계 관계자들이 공정한 경쟁을 하며 함께 파이를 키워나가야 하는데 경쟁에 눈이 멀어 근거 없이 상대를 비난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어 안타깝다”고 밝혔다.또한 “지난 2년간 소송을 진행하며 많은 손실도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당사의 적외선 반사에 대한 원천적인 기술이 우리에게 있고, 상대 회사와는 아무 관련이 없음을 이번 기회에 입증 받은 셈이라 감사하게 생각하고, 지금까지 해 온대로 정직하고 질 좋은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두온에너지원에 따르면 이 업체는 나노기술을 페인트에 접목, 태양에서 나오는 여러 광선 중 적외선을 반사하는 열 반사 기술의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페인트에 적외선을 반사하는 특수 안료가 첨가돼 건물 외벽에 바르면 태양 복사열을 반사해 온도를 낮춰준다.두온에너지원은 차열페인트라는 단어가 생소하던 2000년대 후반부터 적외선 반사를 통한 태양열을 차단하는 차열페인트라는 개념을 국내 최초로 소개한 기업이라고 강조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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