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한파가 물러나고 포근한 날씨를 보인 13일 전남 담양군 봉산면 와우리 ‘와우딸기’ 재배단지에서 주민들이 한겨울 딸기 수확 작업을 하고 있다. 와우딸기는 당도가 일반 딸기보다 14% 높고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한 프리미엄 제품으로 꼽힌다. 담양=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14일 전남 순천시 순천만에 월동하러 이곳을 찾은 수만 마리의 가창오리 가족들이 물결치는 듯한 군무를 선보이며 하늘을 날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12일 전남 강진군 강진읍 파프리카 재배단지에서 한겨울 강추위에도 잘 자라난 노랑, 빨강 파프리카를 출하하기 위해 포장 작업을 하는 손길이 분주하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11일 광주 북구 말바우시장 계란 전문판매점에서 소비자들이 계란을 사기 위해 살펴보고 있다. 최근 조류인플루엔자(AI)의 영향으로 유통량이 줄어든 탓에 계란 1판이 6000원을 넘는 등 가격이 급상승 중이다. 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11일 광주 북구 보건소 금연교실 상담사들이 비대면으로 운영되고 있는 금연교실 참가자들에게 발송할 금연보조제와 금연책자 등의 포장작업을 하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기름값이 7주 연속 상승세를 보이면서 10일 광주의 한 주유소에 기름을 넣으려는 차량들이 줄지어 서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1월 첫째 주 전국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주보다 16.7원 오른 L당 1430.1원이었다. 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폭설이 내린 7일 광주시 북구 동림동 한 언덕길이 빙판길로 변해 차량들이 멈춰서자 운전자들이 내려 힘을 합쳐 차량을 밀고 있다.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6일 광주 북구의 한 운동장에서 대학 체육학과를 지망하는 수험생들이 추운 날씨에도 축구 드리블 연습을 하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4일 광주 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서로 어깨를 두드리며 격려하고 있다. 이들이 입은 방역복에는 ‘희망 충전 중’이라고 적힌 스티커가 붙어 있다.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현장 의료진의 피로도가 극심하다. 보건당국은 백신 대량 접종이 완료되기 전까지 검사-추적-치료로 이어지는 방역 전략을 유지할 방침이다. 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4일 광주 서구 광천동 광주천변에서 시민들이 그늘에 쌓여 있는 눈덩이를 뭉쳐 커다란 눈사람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2021년 새해를 맞아 첫 일요일인 3일 전남 담양군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길을 찾은 가족들이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유지하면서 잔설이 남아 있는 가로수 길을 걷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내장산 국립공원 입구를 지키는 사자가 폭설로 체면을 구겼습니다. 눈 부분이 모두 눈으로 뒤덮였으니 내장산 단풍길만큼 아름답다는 눈꽃길을 놓치게 생겼습니다. ―전북 정읍시에서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30일 전남 담양군 창평면의 한 농가에서 사람들이 장독대 위에 쌓인 눈을 쓸어내고 있다. 이날 전북 부안군 26.2cm, 광주 15.7cm 등 호남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렸다. 전남과 제주 등은 내년 1월 1일까지 눈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담양=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29일 광주 북구의 한 노인주간보호센터에서 의료진이 센터를 이용하는 노인을 상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검사하기 위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포근한 겨울 날씨를 보인 29일 전남 나주시 노안면의 미나리 재배단지에서 작업자들이 무릎까지 잠기는 미나리꽝에 들어가 싱그러운 녹색을 머금은 미나리를 수확하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27일 오후 1시 광주 서구 시청 광장에 설치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거리를 둔 채 대기하고 있다. 광주시는 19일부터 지역 내에서 확진자가 크게 늘자 시민들이 주말에도 익명으로 무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했다. 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성탄절을 하루 앞둔 24일 광주시 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는 의료진들이 코로나19로 힘들어 하는 시민들에게 용기를 북돋기위해 산타클로스 복장으로 차려입고 깜작 등장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광주=박영철기자 skyblue@donga.com}

전국적으로 한파가 몰아쳐 추운 날씨를 보인 20일 전남 나주시 노안면의 한 미나리꽝에서 작업자들이 싱싱한 미나리를 수확하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동트기 전 나서는 이유는 그곳에 희망이 있어서입니다. 바다는 많은 것을 품고 있습니다. 자식 같은 전복과 단란한 가족, 아이들의 미래가 그 안에 있습니다. 파도가 거세고 바람이 세차도, 바다로 나서는 발걸음을 거두지는 못합니다. ―전남 완도군 보길도 전복양식장에서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