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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엘란트라 N TCR’이 2022 WTCR 3라운드 우승을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헝가리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아우디 RS3 LMS, 혼다 시빅 타입R TCR, 쿠프라 레온 콤페티시온, 링크&코 03 TCR 등 C세그먼트 고성능 경주차 17대가 출전했다.엘란트라 N TCR 경주차로 출전한 미켈 아즈코나(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팀 소속) 선수는 지난 12일 치러진 첫 번째 결승 레이스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두 번째 결승 레이스에서 9위에 올라 총 41 포인트를 획득하며 드라이버 부문 선두 자리를 차지했다.같은 경주차로 출전중인 노버트 미첼리즈(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팀 소속) 선수 역시 두 번째 결승 레이스에서 4위에 오르며 대회 기간 총 17 포인트를 기록했다.WTCR 대회는 2017년 말 TCR 인터내셔널 시리즈와 WTCC가 합쳐져 새롭게 탄생한 대회다. 포뮬러1, 월드랠리챔피언십 등과 함께 국제자동차연맹인 FIA 공인 대회 중 하나다.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엘란트라 N TCR 경주차의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다시 한번 전 세계 모터스포츠 팬들 앞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승리를 기반으로 남은 라운드 최선을 다해 시즌 우승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2022 WTCR 다음 라운드는 6월 25~26일(현지시간)까지 스페인에서 열린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가 10일 경남 함안군 가야농협 APC에서 가뭄피해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한 양수기 2000대 전달행사를 개최했다.최근 6개월 강수량은 193.6mm(기상청 제공, 6월 6일 기준)로 평년의 55.6%수준에 불과해 농작물 생육 부진, 생산량 감소 등의 영농피해가 예상되는 가운데, 농협은 양수기 2000대를 함안 등 전국의 가뭄피해 지역 등에 공급하여 농업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이날 이재식 부회장은 심한가뭄 단계에 있는 함안지역(평년대비 48.8%) 농업인들과 함께 가뭄 장기화에 따른 양파 생육부진과 수확량 감소 등 현장상황을 점검하고, 농협차원의 가뭄피해극복 방안을 강구했다.농협중앙회는 지난 7일부터 영농지원상황실을 가뭄대책상황실로 전환해 전국의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앞선 3월에는 봄가뭄 극복을 위해 양수기 1200대를 지원했다.이재식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최근 내린 비로 일시적인 가뭄해소는 됐지만 전국적인 해갈에는 많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농협은 지속되는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 영농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DL건설은 이달 수주 계약 5건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앞서 지난 2일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공시된 수주 계약은 △평택 화양도시개발지구 A4 블록 공동주택 신축공사 △평택 화양도시개발지구 A2-1 블록 공동주택 신축공사 △아산 배방 상업4블록 오피스텔 신축공사 △사천 선진리 공동주택 신축공사 △시화MTV 물류센터 등이다. 총 공사비는 약 9520억 원(VAT 포함)이다.우선 평택 화양 A4 및 A2-1 블록 공동주택 신축사업은 경기 평택시 안중읍 현화리 내 위치한 도시개발구역 일원에서 진행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각각 1834억 원, 2162억 원이다. A4 블록에는 지하 2층~지상 최대 29층, 9개동 916세대 및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A2-1 블록의 경우 지하 2층~지상 최대 29층, 10개동 1063세대 및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됐다.화양지구에는 △초등학교 4곳 △중학교 2곳 △고등학교 2곳 등 다수의 교육시설과 대규모 상업시설 및 종합병원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서해선 복선전철 안중역 △포승-평택선 △제2서해안고속도로 연장 등에 광역교통망 또한 우수해질 전망이다.아산 배방 상업4블록 오피스텔 신축공사는 충남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1749번지 일원에 지하 6층~지상 최대 46층, 2개동 396실을 짓는 사업이다. 우선 ‘KTX·SRT 천안아산역’ 및 ‘1호선 아산역’이 도보권에 위치해 우수한 교통환경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고속철도를 이용할 경우 서울역은 34분, 광명역과 대전역은 20분이 소요된다. 사업지 인근에는 △대형마트 △영화관 △아울렛 △백화점 등이 자리잡아 생활 편의성 또한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용곡공원 △장재천 호수공원 △지산체육공원 △월봉산 등 다수의 자연녹지가 인근에 위치해 있다.사천 선진리 공동주택 신축공사의 경우 경남 사천시 용현면 선진리 1116, 1117번지에서 진행된다. 지하 2층~지상 최대 29층, 9개동 1059세대 및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총 공사비는 약 2131억 원이다.이 사업부지는 바다조망이 가능한 곳으로, 지역적인 희소성을 보유하고 있다. 남해고속도로 및 대전-통영고속도로를 통해 △부산 △창원 △광양 △순천 등 주요권역을 진출할 수 있으며 사천대로 및 상정대로를 활용하면 인근 산업단지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사천 지역을 중심으로 항공우주산업 클러스터가 형성될 예정이다.DL건설은 경기 시흥시 정왕동 2673번지에서 진행될 시화MTV 물류센터 신축공사의 수주 계약도 체결했다. 연면적은 13만 9181㎡로, 해당 사업을 통해 지하 1층~지상 10층 규모의 복합물류창고가 들어설 계획이다. 해당 사업부지의 경우 시흥나래 IC에 바로 인접했으며, 평택-시흥고속도로를 통해 수도권 남부 및 경부 축과의 연결이 용이한 것으로 알려졌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 안성팜랜드는 해바라기 개화시즌을 맞아 평일 무료입장 및 주말 한정 마그넷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평일 무료입장은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미션수행 방법은 두 가지다. 안성팜랜드 인스타그램을 팔로우 후 이미지 속 필수 장소(정문매표소 꽃잔디 밭 앞)에서 사진을 찍고, 사진과 함께 #안성팜램드, #해바라기, 해시태그를 넣어 업로드한 게시물을 검표소 직원에게 보여주면 된다. 또한 농협 라이블리에 가입 후 가입내역을 검표소 직원에게 보여줘도 무료입장할 수 있다.마그넷 증정은 주말 한정 7월 10일까지 실시된다. 안성팜랜드 인스타그램을 팔로우 후 팜랜드 내 해바라기와 찍은 사진과 함께 #팜바라기, #안성팜랜드, 해시태그를 넣어 업로드한 게시물을 밀키팜 직원에 보여주면 일 선착순 30명에게 증정된다.햇볕을 차단할 수 있는 레인보우 양산 무료 대여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건설이 10일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본사에서 한국원자력연구원과 ‘소형모듈원전, 원자력 수소생산 및 원전해체 기술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과 박원석 한국원자력연구원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양측은 △비경수로형 SMR 개발 △경수로형 SMR 시공 기술 △연구용 원자로 관련 기술협력 △원자력을 이용한 수소 생산 △원전해체 기술개발 등 핵심 분야에서 상호 협력한다. 또한 해당분야의 기술 및 정보 교류, 해외 시장 진출 등에 관한 협력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현대건설은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는데 성공하면서, 기존의 경수로형 뿐만 아니라 4세대 소형모듈원전 기술 개발에 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한 원자력 산업의 신시장인 원전해체와 원자력을 이용한 수소 생산 분야에서 다양한 시너지 효과도 나타날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윤영준 현대건설 사장은 “K원전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현대건설과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전략적 제휴를 맺음으로써 탄소제로 신형 원전기술 개발과 차세대 원전사업 추진 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이라며 “원천 기술 확보와 사업 다각화를 통해 글로벌 원전산업의 게임 체인저로서 현대건설의 입지를 확고히 하는 한편, K원전기술 강국의 위상을 제고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가 17일 농협경주교육원에서 ‘농협 농정통상위원회’를 개최했다.농협 농정통상위원회는 전국 각 지역을 대표하는 지역·품목별 농축협 조합장 40인으로 구성된 농협중앙회의 자문기구로, 1999년에 설치된 이후 농산물 시장개방 대응 등 농업·농촌이 직면해온 사안들에 대해 농업인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힘써왔다.이날 회의에는 이재식 농협중앙회 부회장, 송영조 농정통상위원회 위원장(금정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위원이 참석해 ▲새정부 농정방향과 과제 ▲세계 주요농협의 현황 ▲최근 경제동향에 대한 분석 등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당면현안에 대해 주제발표와 토의를 이어갔다.이재식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식량안보, 자연환경 보전 등 농업의 공익적 기능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정부·지자체, 농업계가 긴밀히 협력하여 농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송영조 농정통상위원장은 개회사에서 “기후변화와 국제 원자재가 상승, 지속적인 대외개방 압력 등 농업·농촌을 둘러싼 환경변화에 대응해 농업인 권익보호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나가자”고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아우디는 이탈리아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 참가해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올해로 9회째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 참가하는 아우디는 밀라노 시내 중심에 위치한 피아짜 코르두시오에서 살아 있는 진보를 잘 보여주는 브랜드의 정수를 전시할 예정이다. 역사적인 메델란 건물에 위치한 ‘하우스 오브 프로그레스’ 에서 아우디는 미래의 모빌리티 그리고 미래 사회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는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하우스 오브 프로그레스에서는 디자인 위크 기간 동안 지속가능성 달성을 위한 패널 토론 및 연설도 진행될 예정이다.지속가능성은 세계가 직면한 가장 시급한 과제다. 아우디도 책임을 느끼고 있다. 하우스 오브 프로그레스에서 진행되는 패널 토론에서는 지속가능하게 살 수 있는 방법, 디자인과 지속가능성의 관련성, 그리고 아우디가 할 수 있는 역할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그 일환으로 소재와 관련된 영감을 주는 아이디어에 대해 아우디 컬러 및 트림 디자인 총괄 티치아나 마우리가 발표할 예정이다. 아우디 디자인 책임자인 마크 리히트는 “밀라노 디자인 위크만큼 디자인이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방식을 보여줄 수 있는 적합한 장소는 없다” 며 “현대적 디자인과 전통적인 장인정신, 이탈리안 디자인의 우아함과 국제적 영향력을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곳은 밀라노 디자인 위크 뿐”이라고 말했다.아우디는 이번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간소화된 디자인을 통해 디자인 언어를 전달하고 인간 중심 디자인이 조화를 이룬 두 대의 콘셉트 카인 ‘아우디 그랜드스피어 콘셉트’와 ‘아우디 A6 아반트 e-트론 콘셉트’를 이탈리아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전장 5.35m의 여유로운 크기의 아우디 그랜드스피어 콘셉트 세단은 우아함과 엔터테인먼트, 자율주행 기술이 결합돼 있다. 아우디 A6 아반트 e-트론 콘셉트는 아우디의 순수 전기 구동 A6 럭셔리 클래스의 미래를 미리 엿볼 수 있게 해주는 모델이다.디자인 분야에서 가구 디자인 및 제조업체인 폴리폼은 아우디와 같은 철학을 공유하는 회사다. 이탈리아에서 설립된 이 회사는 미학과 품질면에서 타협할 수 없는 높은 기준을 가지고 있으며, 그 결과 전세계적으로 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회사 중 하나로 부상했다. 아우디와 폴리폼은 이번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아우디x폴리폼 – 이동수단에서의 개인 공간에 대한 비전’ 이라는 이름 하에 아우디 어반스피어 콘셉트의 실내 디자인에 대한 가상 프레젠테이션을 선보인다. 현재까지의 아우디 모델 중 가장 넓은 실내 공간을 자랑하는 이 콘셉트카는 중국 잠재 고객들이 참여해 전세계 주요 도시에서의 주행환경 및 차량 이용과 관련한 요청사항을 반영해 디자인됐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10일 카고트럭용 타이어 ‘스마트플렉스 AH51’을 출시했다.지난해 8월 유럽 시장에서 먼저 선보인 스마트플렉스 AH51은 AH31 상품의 후속 모델로, 이전 모델보다 향상된 마일리지와 연비, 제동 성능으로 다양한 운행조건에서 최상의 성능을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넓어진 트레드(노면과 닿는 타이어 표면) 블록 적용을 통해 마일리지 성능을 개선했다. 마모, 뜯김 등 내구 성능 강화를 위한 신규 컴파운드를 적용, 특히 타이어의 마모가 진행됨에 따라 트레드 형상이 변화하는 히든 그루브 기술을 통해 마일리지 및 연비, 제동 성능을 최적화한 것이 특징이다.또한 유럽 겨울용 타이어 필수 인증마크인 ‘3PMSF’를 획득해 겨울철 눈길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을 제공하고, 제동 성능을 높여주는 ‘S.R 커프’ 기술 등 한국타이어의 최신 기술을 적용하여 최상의 퍼포먼스를 발휘한다.한국타이어는 최근 독일 쾰른에서 열린 국제 타이어 전시회 ‘더 타이어 쾰른 2022’에서도 이번 신상품인 스마트플렉스 AH51을 전시한 바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한토지신탁은 경북 칠곡군에서 ‘칠곡 왜관 월드메르디앙 웰리지’ 분양에 돌입한다고 10일 밝혔다.칠곡 왜관 월드메르디앙 웰리지는 경북 칠곡군 왜관읍 금산토지구획정리사업지구 1블록 1로트에 들어서며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전용면적 84·150㎡ 총 352세대 규모다. 타입별 분양 가구 수는 ▲84㎡A 262세대 ▲84㎡B 88세대 ▲150㎡A 1세대 ▲150㎡B 1세대다. 토지구획정리사업으로 조성되는 금산지구는 총 면적 12만1642㎡에 20개 블록에 걸쳐 아파트와 주택 약 1100세대가 거주하는 신 주거타운으로 조성이 한창이다. 현재 도로, 공원 등 도시 기반 시설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상태다. 단지 인근 왜관역과 왜관공단역(신설)에는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따라 대구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이 오는 2023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이다. 구미~칠곡~대구~경산을 잇는 총 연장 61.8km의 노선으로 사업이 완료되면 광역 교통 여건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직주근접 여건도 뛰어나다. 단지 바로 앞에는 근로자 약 1만명이 근무하는 왜관일반산업단지가 자리해 빠르게 출퇴근이 가능하다. 청약 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에 각 지역·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이라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세대주, 세대원도 모두 청약할 수 있고 주택 유무와 기존 당첨 사실 여부 등도 관계없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이 화물연대가 단체행동으로 자동차부품업체의 부품공급을 막고 자동차 생산에 차질을 초래해 부품업체들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조합은 9일 호소문을 통해 화물연대가 요구하는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와 품목 확대, 운송료 인상 등의 요구사항은 자동차업계 물류를 담당하는 화물차주와는 전혀 관련이 없으며, 완성차 탁송 화물차주들은 안전운임제를 적용한 운임보다 높은 운임을 보장받아 왔다고 입장은 전했다. 그럼에도 다른 업종의 이익을 위해 자동차부품업계가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입고 있다고 호소했다. 자동차산업은 주품 재고를 최소화 하는 적시 생산방식이다. 때문에 하나의 부품이라도 공급되지 않으면 자동차 생산이 중단되고 모든 부품사들이 피해를 입게 되는 구조다. 조합은 또 반도체 공급 차질로 고객들이 자동차 계약 후 수개월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속에서 이번 화물연대 파업으로 생산 차질이 지속된다면 신차 출고를 고대하는 고객들은 더욱 더 긴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면서 자동차 고객들을 위해서도 화물연대의 자동차 물류 방해 행위는 중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화물연대가 전일 현대차 울산공장의 운송을 보이콧하면서 일부 라인의 가동에 차질을 빚었다. 조합은 또 화물연대는 파업에 미참여하는 조합원 차량이 자동차공장에 들어가는 것도 막는 등 불법행위를 자행하고 있다면서 화물연대의 집단행동으로 인해 자동차산업과 영세한 자동차부품업체들이 파국에 이르지 않도록 엄정하게 법 집행을 해달라고 했다. 완성차업계도 화물연대가 완성차를 인질로 파업을 벌이고 있는 것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자동차산업연합회(KAIA) 등은 지난 8일 입장문에서 화물연대가 자동차산업을 인질삼아 파업을 벌이고 있다며 영업이익 감소와 적자 확대로 생존위기에 처한 자동차 업종을 대상으로 파업과 물류 방해를 하는 것은 극단적인 이기적 행동이라며 즉각 철회를 요구한 바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가 주최하는 국내 유일 LPGA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개최 방식을 변경한다.올해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개최되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2’ 부터는 US오픈 및 US여자오픈 운영 방식처럼 전국 각 지역 명품 코스에서 개최한다. 매년 개최 지역을 변경하며 프리미엄 대회로서 지속가능성을 높여나갈 예정이다.이번 대회에는 예년과 달리 최정상급 LPGA 투어 선수 68명과 특별 초청선수 8명을 포함해 총 78명의 선수가 세계 최고의 자리를 두고 각축을 벌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대한골프협회에서 추천하는 아마추어 선수 2명에게 출전권을 부여하며 골프 꿈나무 육성에 앞장선다.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2는 나흘간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총상금 200만 달러(우승 상금 30만 달러) 규모로 개최된다.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절정의 플레이를 펼칠 수 있도록 플레이어 집중 케어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이외에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그린 캠페인, 대회 전반에서의 종이 사용을 최소화하는 제로웨이스트 대회 선언, BMW 코리아 미래재단의 기부 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최고의 ESG 대회로 발전시킨다는 전략이다.BMW코리아 관계자는 “국내 유일의 LPGA 대회이자 BMW 그룹이 추구하는 글로벌 프리미엄에 걸맞은 명품 대회 코스를 면밀히 살피고 준비 중”이라며 “대회장 관련 상세 정보는 6월말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을 기대하는 골프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최고의 대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지난 2년 동안 부산 기장에 위치한 ‘LPGA 인터내셔널 부산’에서 됐다. 부산·경남권 지역사회와 상생을 도모했고, BMW는 전 세계가 집중하는 프리미엄 스포츠 이벤트 개최를 통해 부산의 도시 브랜드 가치와 위상을 한층 더 높였다는 평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세계최고수준의 기술개발목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책과제 주관사로 선정현대건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CCU(이산화탄소 포집 및 활용)분야 국책과제의 주관 연구개발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이번 과제는 총 연구비 335억 원 규모(정부지원개발비 195억 원) ‘블루수소 생산을 위한 하이브리드식 이산화탄소 포집 액화공정의 최적화 및 실증’ 과제로 일일 100톤 이상의 이산화탄소를 포집하고 활용하는 공정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평택수소특화지구에서 현장실증을 거친 후 연간 100만톤급 상용화 공정 설계수행을 통해 기술내재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총 연구기간은 33개월로 과제종료 후 상업운전을 계획하고 있는 산업연계형 연구로 세 가지의 포집공정(습식, 분리막, VSA)을 활용한 하이브리드형 포집·액화 공정이 적용될 예정이다. 과제 목표는 회수율 90%, 순도 95% 이상 저에너지 이산화탄소 포집∙액화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다. 세계수준의 기술 확보와 국산화를 목표로 하고 있어 대한민국의 블루수소 생산분야 핵심기술 확보에 많은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국책과제는 현대건설(총괄주관, 설계/시공 및 습식포집기술)과 현대자동차(블루수소 친환경성 검증 및 수소생산/CO2 포집등 경제성 분석), 롯데케미칼(분리막포집기술), 에너지기술연구원(VSA 포집기술), 맑은환경산업(플랜트제작), 이도(운영), 한국특수가스(액화탄산 활용) 및 유명대학 등 12개 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하고 있고, 실증연구 수행 후 친환경 블루수소 사업화에 활용할 계획이다. 기술개발 완료 후에는 기술이전 등을 통해 대규모 이산화탄소가 발생하는 사업장(블루수소 생산플랜트, 중/소규모 소각로, LNG 연소 보일러, 석유화학 공장 등)으로 적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포집된 CO2는 액화 공정을 거쳐 액화탄산을 직접 활용하거나 고순도 정제 공정후 특수가스로 판매 또는 화학적 전환을 통해 합성연료와 화학제품 생산 등에 활용하기 위해 관련 기관들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다.현대건설은 지난 2월 21일 CCUS 분야 연구개발 기술협력 및 실증사업 추진을 위해 현대자동차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현대건설이 보유하게 된 CO2 습식포집기술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에서 개발한 CO2 액상 흡수제를 핵심기술로 하고 있으며, 선진사 대비 동등이상의 성능 및 경제적인 운전 가능한 검증된 원천 기술로 이번 국책과제의 실증운영을 통해 상용화급 원천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롯데케미칼은 2021년 3월, 국내화학업계최초로 여수공장납사분해공장(NCC) 배기가스를 대상으로기체분리막 포집기술을 적용하여 최적의 공정 및 기술을 확보하였다. 실증경험과 기술을 기반으로, 2023년 하반기 상업생산을 목표로 충남대산공장에 탄소포집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포집한 CO2는 전기차용 배터리전해액 유기용매 소재인 고순도 EC, DMC의 원료로 사용될 계획이다. 롯데케미칼은 2030년까지 CO2 포집 및 활용규모를 연간 50만톤 규모까지 확장해 대산공장을 시작으로 다른 생산기지에도 적용을 목표하고 있다.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 담당한 흡착기술인 VSA 기술은 블루수소 생산 플랜트처럼 고농도 CO2 배출원에 적용 시 포집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기술이며, 이번 실증 연구를 통하여 더욱 향상된 경제성 및 공정성능 확보로 블루수소 산업을 견인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플랜트 운영사로 참여하고 있는 이도는 폐기물 처리 등 전국적인 친환경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전문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책과제 종료 후 상업운전을 통해 탄소배출권 확보 및 액체탄산 판매 등을 담당하게 된다. 향후 이도는 오산소각장 등 소유 중인 다른 환경사업장에도 CCU를 적용하는 등 관련 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탄소중립 정책에 적극 동참한다는 방침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는 코로나19로 인해 일시 중단됐던 인천국제공항 이용 고객 대상 ‘에어포트 서비스’ 운영을 6월부터 재개한다고 9일 밝혔다.BMW코리아 에어포트 서비스는 인천국제공항 이용 고객에게 차량 보관 및 픽업&딜리버리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모빌리티 서비스로 BMW코리아 공식 딜러사에서 출고된 BMW 및 MINI 차량 소유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특히 여행이나 출장 등 공항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인천공항과 인접한 BMW 드라이빙 센터의 시설을 활용한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에어포트 서비스 이용 고객은 기본 4박5일까지 차량을 공항과 5분 거리인 BMW 드라이빙 센터에 안전하게 보관하고, BMW의 플래그십 모델을 활용한 셔틀 서비스로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인천국제공항까지 편안하게 왕복할 수 있다.보관 기간 동안에는 BMW 드라이빙센터 내에 있는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차량 기본 점검, 냉각수 및 워셔액 보충 서비스가 제공되며 BSI 소모품 교체(서비스 주기 도래 시)나 정비 작업 등도 함께 진행 가능하다. 더불어 서비스 이용 종료 시 차량은 실내외 세차 서비스까지 제공돼 고객에게 인도된다. 에어포트 서비스 이용 가격은 4박 5일 기준 8만5400원, 차량 보관 기간 연장 시 1박당 추가 비용은 1만1000원이다. 전화 예약의 경우 바바리안 모터스 영종도 서비스 센터에서 접수를 받는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둔촌주공 시공사업단이 재정비 현장 크레인 해체를 일단 보류했다. 해체 여부는 내달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돈촌주공 시공사업단은 지난달 현장에 설치돼 있는 타워크레인에 대해 파트너사와 계약기간 만료 등 사유로 지난 7일부터 해체 작업에 돌입했다. 하지만 서울시와 해당 조합의 요청으로 최근 연기를 검토하며 협상 여지를 남겼다. 서울시에서 사업정상화를 위한 중재를 진행 중이고, 강동구청과 조합의 정상화를 바라시는 조합원들의 요청으로 시공사업단은 크레인 해체 연기를 검토했다. 시공사업단은 9일 입장문을 통해 “시공사업단은 협의를 거쳐 7월 초까지 크레인해체의 논의를 연기하기로 잠정적으로 결정했다”며 “서울시 중재 및 조합의 진행상황 검토 이후 일정을 협의 및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공사업단 또한 둔촌주공재건축 사업의 정상화를 통해 조합원들의 손실이 최소화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둔촌주공 재건축은 기존 5930가구를 최고 35층 83개동, 1만2032가구 규모로 탈바꿈하는 올해 최대 정비사업으로 꼽힌다. 사업 중단의 핵심은 전임 조합 집행부와 시공단이 체결한 5600억 원가량의 공사비 증액 계약의 유효성이다. 조합 집행부는 해당 계약에 절차적 하자가 있다며 법원에 계약 무효확인 소송을 냈고, 총회를 열어 공사비 증액 의결 취소 안건을 가결한 바 있다. 반면 시공단은 그동안 약 1조7000억 원 규모 외상 공사를 해 왔는데 현 조합이 공사의 근거가 되는 증액 계약 자체를 부정하고 있어 더는 공사를 지속할 재원과 근거가 없다고 맞섰다. 이후 지난 4월 15일 부터 공사를 전면 중단하고 유치권을 행사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DL이앤씨 ‘e편한세상 시티 고색’이 전 타입 청약 마감됐다.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e편한세상 시티 고색은 430실 모집에 661의 청약통장이 접수돼 평균 1.5대 1을 기록했다. 경기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 일원(고색2지구)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시티 고색은 지하 4층~지상 14층, 전용면적 84㎡, 총 430실 규모다.전 호실 3룸 설계에 욕실 2개가 들어서며 시스템 에어컨(4대), 주방 싱크대 상판과 벽부에 엔지니어드스톤 마감, 일반형 빌트인 김치냉장고, 지하 세대창고도 기본 제공된다.오피스텔에서 보기 드문 미스트 분사 시설물, 동 출입구의 에어커튼, 웨더 스테이션 등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도 적용된다.스크린골프룸, 피트니스, 라운지카페, 개인오피스, 멀티룸, 실내놀이터, 키즈스테이션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약 1km 거리에는 수인분당선 고색역이 위치하고 지하철 1호선·KTX·GTX-C(예정)가 정차하는 수원역도 가깝다. 계약자에게는 수원덕산병원 이용 시 300만원 상당의 의료비 바우처를 지급하는 혜택이 제공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3일, 정당계약은 14일부터 15일까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기아가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를 위해 국내에서 교통이 가장 혼잡한 도심 지역에서의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현대차·기아는 서울 강남구와 서초구 일부 지역에서 자율주행 4단계 기술을 적용한 아이오닉5로 카헤일링 시범 서비스인 ‘로보라이드’ 실증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이날 시범 서비스 실증을 기념하기 위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첫 번째 고객이 돼 테헤란로 일대에서 로보라이드를 시승하는 행사를 가졌다.현대차·기아는 사전에 국토교통부로부터 자율주행 자동차 임시운행 허가를 취득했다. 현대차·기아는 내부 기준을 통해 선발된 인원들을 대상으로 고객 체험단을 구성해 초기 시범 서비스를 운영한 뒤 이르면 8월부터 일반 고객까지 서비스 대상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로보라이드 시범 서비스 운영을 위해 AI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인 ‘진모빌리티’도 참여한다.로보라이드 시범 서비스가 이뤄지는 강남 지역은 서울에서도 가장 혼잡한 곳으로 꼽히는 왕복 14차로의 영동대로, 왕복 10차로의 테헤란로와 강남대로를 포함하고 있다. 버스와 트럭, 승용차 및 오토바이까지 다양한 교통수단이 혼재돼 사람이 운전할 때도 많은 주의를 필요로 하는 곳이다.이 같은 혼잡한 도심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현대차·기아는 서울시와 협력해 교통신호와 자율주행차가 연동할 수 있는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구축했다. 지난 2019년부터 강남 지역에서 자율주행 시험을 거듭하며 방대한 주행 데이터를 쌓았다.또한 현대차·기아는 자체 개발한 관제 시스템을 서비스함으로써 자율주행 상태와 차량 상태, 경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며 공사 구간이나 어린이 보호구역 등 일부 자율주행이 힘든 상황에서는 차로 변경 기능 등을 원격으로 보조해 안전성을 높였다.진모빌리티는 자체적으로 구축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관제 배차 기술(AI가 15분 후의 교통상황을 예측)과 핀테크 결제 시스템을 보유한 모빌리티 플랫폼 업체로, 아이엠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이번 시범 서비스의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장웅준 현대차·기아 자율주행사업부장 전무는 “현대차·기아는 독자적으로 개발하고, 양산을 통해 검증 완료한 ADAS 기술을 기반으로 자율주행 레벨 4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며 “이번 로보라이드 시범 서비스는 그동안 개발해 온 기술을 실증함으로써 ‘자율주행 기술 내재화’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로보라이드 시범 서비스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출, 퇴근 시간을 피해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자율주행 등 관련 안전 교육을 이수한 비상운전자 1인이 운전석에 탑승해 비상 상황에 대응하고, 승객은 최대 3인까지 탑승할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요타자동차는 부산광역시소방재난본부 산하 부산소방학교에서 ‘2022 소방공무원 안전구조 세미나’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소방공무원 안전구조 세미나는 소방공무원의 안전과 화재 대응 역량강화를 위해 기획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12월 전국 시·도 소방본부 소속 구조대원을 대상으로 처음 진행됐다. 부산 지역 총 24명의 소방공무원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하이브리드(HEV),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수소차(FCEV), 전기차(BEV)와 같은 다양한 전동화 차량의 구조원리, 사고 시 전원 및 고전압 차단 방법 등 안전 조치법, 화재 진화 요령에 대한 이론 수업과 함께 실제 도요타, 렉서스 차량을 활용한 구조 실습 훈련으로 진행됐다.타케무라 노부유키 한국토요타 사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부산 지역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소방공무원분들의 역량 향상에 아무쪼록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도요타·렉서스는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에 부응한 전동화 모델 도입과 더불어 한 사람 한 사람께 행복을 드리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자동차가 야심작 토레스 인테리어 핵심요소와 실내 모습을 9일 공개했다.쌍용차에 따르면 토레스 인테리어 디자인은 강인하고 모던한 정통 SUV 외관 스타일에 맞게 미래지향적이면서도 편의성을 강조한 슬림&와이드 콘셉트다. 특히 인체 공학적 설계해 탑승객들이 차별화된 UX를 체험할 수 있는 인테리어 디자인을 구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공개한 토레스 인테리어 디자인은 기존 SUV와 확연히 다른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대시보드를 최대한 슬림하게 디자인해 도심은 물론 캠핑, 오프로드 등 다양한 환경에서 탑승자가 탁 트인 전방 시야를 확보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실내에는 물리적 버튼을 최소화한 미래지향적이면서 세련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버튼리스 디지털 인터페이스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슬림&와이드 인테리어 디자인 콘셉트에 따라 적용한 △3분할 와이드 디지털 클러스터 △12.3인치 다기능 인포콘 AVN △8인치 버튼리스 디지털 통합 컨트롤 패널 등은 주행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제공하고 운전자의 필요에 따라 디스플레이를 터치하여 변경할 수 있는 더욱 직관적이고 편리한 통합 컨트롤 기능을 탑재했다.쌍용차 관계자는 “새로운 디자인 비전 및 철학(Powered by Toughness)을 바탕으로 편의성을 강조한 인테리어 디자인 콘셉트를 적용해 SUV를 선호하는 고객들에게 확연히 다른 경험과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며 “토레스의 모든 것은 외관 이미지 공개 및 사전계약을 실시하는 오는 13일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가 8일 경기 안성 소재 농협창업농지원센터에서 ‘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 8기 입교식을 개최했다.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는 만 39세 이하 창농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는 6개월간의 장기 청년귀농 합숙교육과정으로 2018년 제1기를 시작으로 2021년까지 6개 기수 총 364명을 졸업생을 배출했다. 졸업생 중 62%에 달하는 226명이 실제 귀농 및 영농정착에 성공해 농업·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교육과정은 총 4단계의 실습위주로 구성됐다. ▲온라인교육 농업·농촌, 농협의 이해 ▲농업기초교육 작물재배 실습, 스마트팜 수경재배 및 환경제어 ▲농가현장인턴 희망작물 실습농가 파견 ▲비즈니스 플랜 사업계획서 작성 및 창농 준비, 농기계(드론, 트랙터,굴삭기, 지게차 등) 자격증 취득 지원 등 736시간의 커리큘럼이 편성됐다.이와 함께 교육생들에게는 1인실 기숙사가 제공되고, 체력단련실 등 부대시설도 운영해 교육생들이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쾌적한 생활환경을 구비하고 있다.특히 지난 4월에는 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 교육과정이 정부 귀농교육과정으로 인증됐다. 수료 시 귀농영농 교육을 250시간 이수한 것으로 인정돼 농식품부 귀농 지원사업 자격요건(귀농영농교육 참가 100시간)을 충족하게 된다.졸업생 사후관리를 위해서는 영농정착단계별 상담과 컨설팅을 제공한다. 창농 초기 직면할 수 있는 자금, 경영, 마케팅, 유통, 판로문제 등 다양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창농 투자(1인당 최대 5억 원) 설명회도 공동으로 개최한다.이재식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우리 농업·농촌의 미래를 열어갈 청년들을 육성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교육과정을 준비했다”며 “교육생들이 농업·농촌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며 경쟁력 있는 농업인들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나이트레이스가 오는 11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다. 이번 나이트레이스는 팬들을 위해 색다른 즐거움으로 가득 채웠다. 화려한 조명으로 한껏 멋을 낸 레이스 차량들이 어둠이 내려앉은 서킷을 질주한다. 해가 떠 있을 때는 잘 보이지 않던 불을 뿜어내고, 시속 300km로 달리는 속도를 제어하기 위해 빨갛게 달아오른 브레이크 패드 등을 볼 수 있다.특히 나이트레이스에서는 반짝이는 명장면도 많이 탄생한다. 제한된 시야 속에서도 선수들은 시속 200km가 넘는 속도로 달리기 때문에 다이내믹한 추월과 사고 장면이 유독 자주 발생하며, 한순간도 놓칠 수 없는 긴장감 넘치는 경기가 이어진다.다양한 볼거리도 준비했다. 우선 200마력의 슈퍼바이크가 레이스를 벌이는 슈퍼 패스트 피렐리 컵 코리아 클래스가 포문을 연다. 또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메인 클래스인 삼성화재 6000 클래스에서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는 선수가 결승선을 통과하는 순간, 화려한 불꽃놀이가 밤하늘을 수놓으며 대미를 장식한다.또한 팬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치열한 레이스가 펼쳐지는 서킷을 레이스 차량을 타고 느껴볼 수 있는 택시타임을 비롯해, 선수들과 레이스 차량을 바로 눈앞에서 만나볼 수 있는 그리드 워크를 진행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