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식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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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사람이 챔피언. 여러분의 건강한 하루를 위해 ‘피와 살’이 되는 건강 정보를 발굴해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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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분야

2026-03-15~2026-04-14
건강98%
미국/북미2%
  • 국민대-서울특별시교육청, 서울예술교육 협력방안 모색 위한 컨퍼런스 개최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와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서울 성북구 국민대 본부관 학술회의장에서 ‘서울 예술교육 협력방안 모색을 위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국민대는 지난 2017년부터 서울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제1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 프로그램 운영 전문기관으로 선정되어 학생들이 저마다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화예술 기반의 창의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이번 컨퍼런스는 서울시 학교문화예술교육 현황을 다각도로 짚어보고 그 간의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서울문화재단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서울예술교육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변승욱 제1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 운영단장(국민대 음악학부 교수), 김종휘 서울문화재단 대표, 한미라 서울특별시교육청 장학관의 주제 발표와 더불어 허윤정 국민대 미술학부 교수를 좌장으로 한 지정토론도 예정되어 있다. 토론에는 백령 경희대 문화예술경영학과 겸임교수, 이승휘 메타기획컨설팅 대표, 안혜리 국민대 교육대학원 미술교육전공 교수, 함주희 서울 마포초등학교 교사, 유소양 서울 면목중학교 교사가 참여해 서울예술교육 협력방안에 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행사는 박찬량 국민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단장(교학부총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변승욱 제1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 운영단장이 ‘국민대 예술교육 협력사업 현황과 계획’을 주제로 서울형 융합예술교육 프로그램(ACT) 및 서울문화재단과의 예술교육 협력사례를, 김종휘 서울문화재단 대표가 ‘서울특별시 예술교육의 지향점과 수행방안’을 주제로 서울문화재단에서 추진 중인 7개 예술센터를 중심으로 향후 권역별·거점형 예술센터 조성계획을 소개한다. 특히, 한미라 서울특별시교육청 체육건강문화예술과 장학관이 ‘서울특별시교육청의 학교문화예술교육 방안 및 계획’을 주제로 교육청에서 운영 중인 3개 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의 성과를 짚어보고 2020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기본계획을 발표할 예정이어서 서울예술교육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각 기관에서 운영 중인 정책의 연결점을 모색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국민대 LINC+사업단이 후원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전국의 초중등 예술교육 교원, 교육청 관계자, 예술교육 전문가, 예술 강사 뿐만 아니라 예술 교육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한편 제1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는 서울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학생들에게 문화예술 창의체험 공간을 제공하고 학교교육과정과 연계한 문화예술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5년 전 문을 열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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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한국학생복산업협회, “무상교복 정책, 교복가격 인상과 무관”

    (사)한국학생복산업협회(회장 이종철)은 최근 보편적 복지와 교육비 경감을 위해 각 시도교육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무상교복 정책이 교복가격 인상의 원인으로 지목된 것과 관련 “무상교복 정책과 교복가격 인상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17일 밝혔다. 교복 가격은 각 교육청이 정한 교복상한 가격 이하로 교복업체간 경쟁 입찰을 통해 결정되기에 무상교복 정책과 무관하다는 것이다. 협회는 최초로 무상교복 정책을 시행한 경기도의 경우 교복가격이 오히려 하락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덧붙였다. 협회 관계자는 “최근 교복가격 상승으로 문제가 된 전남OO 지역의 경우, 낙찰 금액이 올라간 것은 맞지만 무상교복 정책이 상승의 원인이라고 볼 수는 없다”면서 “그동안 낙찰을 위해 업체간 원가 이하로 입찰하는 과열경쟁이 발생하다가 점차 가격이 정상화되는 과정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협회는 교복 가격 안정화를 위해서는 교복 학교주관구매제도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학교 주관구매제는 학교가 정부조달 시스템을 통해 2단계 입찰을 거쳐 최저가 교복업체를 선정하고, 학교에서 해당 업체 제품을 일괄 구매하는 제도로 2015년부터 시행됐다. 그런데 입찰규정에는 가격 상한선만 정해져 있고 하한선은 없다. 수주에 실패하면 해당 업체는 물론 협력 업체까지 생사를 걱정을 해야 하는 상황에 몰리기 때문에 업체들이 원가 이하로라도 입찰하는 ‘제 살 깎아 먹기’ 경쟁이 부지기수로 발생해 왔다고 협회 측은 전했다.이에 협회는 개선방안으로 ▲입찰 하한선 설정 ▲학교별 교복입찰 매년 8월말 이전 완료 ▲신입생 조기 배정 ▲Q-마크 의무화와 같은 교복 품질기준 상향 조정 ▲교복 입찰 상한가 일원화 ▲대금결제기준 준수 등을 제시했다.협회 관계자는 “그동안 ‘교복 학교주관구매제도’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품질보장 및 중소기업 보호차원에서 제도의 발전적인 개선, 보완을 교육부에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있으나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면서 “이제는 이에 대한 교육부의 책임감 있는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다”라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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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트로시티, 2020 캠페인 첫 에피소드 #Finding V 공개

    네오 클래식 브랜드 메트로시티(METROCITY)가 근거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촬영한 2020 캠페인 영상의 첫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Finding V’가 그것으로 밀라노의 상징적인 공간 곳곳에서 ‘V’를 찾는 여정을 담았다. 메트로시티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SNS에 지난 3일 게재됐다. 업체에 따르면 이번 영상을 관통하는 주제는 ‘V’다. 승리를 뜻하는 영어의 Victory, 같은 의미의 이탈리아어 Vittoria, 거리와 여정을 뜻하는 영어 Via와 이탈리아 Via, 메트로시티의 V 백 등을 의미한다. 이를 찾는 과정을 통해 사랑의 승리, 인생의 승리, 비즈니스의 승리 등 모든 사람이 목표로 하는 승리를 풀어냈다. 밀라노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모델 12명이 이곳의 상징적인 공간에서 ‘V’를 찾는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도나토 브라만테가 제작에 참여한 르네상스 건축물 ‘스포르체스코 성(Castello Sforzesco)’부터, 밀라노의 랜드마크인 ‘밀라노 두오모 대성당(Milano Duomo)’은 물론, 밀라네제들의 휴식처 ‘셈피오네 공원(Piazza Sempione)’, 문화, 과학, 예술의 상징적 공간인 브레라 궁을 중심으로 밀라네제들이 가장 사랑하는 유서 깊은 거리 ‘비아 브레라(Via Brera)’, 밀라노 외곽지역에 위치한 17세기에 지어진 대저택 등이 배경으로 펼쳐진다. 또한 주제와 어울리게 모델들은 해당 브랜드의 ‘V백’(MP2522)을 착용했다. V프레싱 기법으로 새롭게 개발한 제품으로, 빛을 표현한 루체 퀼팅을 더욱 심플하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며, 소가죽 소재에 세라토 오로메쪼(메트로시티의 시그니처 락 장식)와 O링 핸들 장식과 마지아(메트로시티의 테슬 장식)가 포인트를 더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16일부터 국내에서도 판매를 시작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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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에자이, 가족 건강 관리 앱 헬피(HeLpy) 출시…영·유아 대상 기능 다양

    글로벌 제약회사 에자이(주)의 한국 법인 한국에자이는 우리 가족 건강관리 앱 헬피(HeLpy)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헬피는 건강(Health)과 행복(Happy)을 뜻하는 영어 단어에서 따왔다.업체에 따르면 헬피는 아이 예방접종 알림과 성장백분위 확인 등 영·유아 대상의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또한 약 봉투와 처방전을 사진으로 찍어 등록하면 처방 받은 약의 기록을 관리하고, 약 먹을 시간을 설정하면 자동으로 알려주는 기능도 있다.공인인증서 조회 한 번으로 수년간 받은 건강검진 결과를 기반으로 자신의 생체나이와 질환위험 확인도 가능하다. 이를 통해 개선이 필요한 생활습관 확인과 건강 목표를 연동하여 하루하루 건강해지는 몸 상태를 기록할 수 있다. 앱에서 공인인증서 조회를 하면 우리 아이가 매년 받았던 영·유아 검진 결과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공인인증서가 없거나 자녀가 배우자에게 등록이 되어 있어 자동으로 조회가 되지 않는다면, 직접 입력을 통해 아이의 성장 백분위를 그래프로 확인할 수 있다. 예방접종 도우미 조회를 통해 깜빡하고 놓치기 쉬운 아이의 예방접종 시기를 관리할 수도 있다. 앱에서 예방접종 도우미 아이디 조회를 하면 그동안 받은 예방접종 기록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GPS 기반으로 내 주변에 위치한 병원, 약국 검색뿐만 아니라 산후조리원, 요양원 및 동물병원 검색기능을 갖추고 있기에 위급상황 시 주말, 야간에도 문 연 곳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에 달린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 약 봉투나 처방전의 의약품등록을 할 수 있다.해당 앱은 2016년 사내에 혁신 팀을 신설하여 사내 기업가를 양성하고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탄생했다. 영업부 출신 두 사람이 혁신아카데미 2기를 거쳐 헬피 팀에서 개발 한 것. ‘2019 스마트 앱 어워드 공공/의료부문 통합 대상’을 수상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업체 관계자는 “헬피(HeLpy)를 통해 늘 걱정되는 우리 아이 성장부터 먹는 약까지 온 가족 건강관리를 한 번에 할 수 있다”며 “헬피(HeLpy)라는 이름처럼 우리 가족이 건강(Health)하고 행복(Happy)하길 바란다”고 출시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국에자이는 헬피 출시를 기념해 앱을 설치하고 건강검진정보를 연동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미니 공기청정기와 체온계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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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시 문화적 도시재생사업 ‘비밀의 공작소’ 성료…주민들 목공 소확행

    하남문화재단은 경기도 하남시 문화적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비밀의 공작소’가 17일 시즌3 우체통 만들기 수업을 끝으로 종료된다고 16일 밝혔다. ‘비밀의 공작소’는 하남문화재단과 신장 1동 행정복지센터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행정복지센터 내 생활문화공간을 활용한 작은 공방의 이름이자 목공을 배우고자 하는 주민들의 수요에 맞춰 진행된 목공 기초 교육 프로그램이다. 목공 기초부터 작품 완성까지 공짜로 경험해 볼 수 있어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많은 주민이 참여해 '소확행'을 누렸다.지난 10월부터 진행된 ‘비밀의 공작소’는 신장 1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남시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총 3시즌 동안 진행됐다. 시즌1에서는 목공과 목재의 이해를 돕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테이블 제단, 코너 마감 등 우드 슬랩 가공 요령에 대해 배우며 ‘테이블 만들기’ 시간을 가졌다. 시즌2에서는 심화 과정인 ‘벤치 만들기’를 진행해 배운 것을 바탕으로 도면 그리기, 페인트칠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작품을 제작해 나갔다. 시즌1과 시즌2에서 완성된 테이블과 벤치는 하남시 문화적 도시재생사업의 거점 중 하나인 ‘비밀의 놀이터’에 전시되어 오가는 주민들의 사랑을 받았다.2020년 1월 새로이 진행된 시즌3 수업 주제는 ‘2020 새해맞이 우리 집 우편함 내 손으로 만들기’. 참여한 주민들은 자재를 자르고 다듬으며 가구별로 취향에 맞는 우편함 제작에 나섰다. 참가자들은 기존의 낡은 우편함을 각자 취향대로 직접 만들어 교체하는 과정에서 큰 성취감을 드러냈다. 또한 ‘비밀의 공작소’ 프로그램 진행 중에는 우드 목걸이, 우드 도마 등 ‘작은 소품 만들기’도 병행되었다. 함께 작품을 만드는 동시에 각자의 개성이 담긴 작품을 공유하는 ‘비밀의 공작소’ 프로그램은 동네 주민 간에 유대감을 쌓으며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시민은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는 사무적인 일로만 드나들던 곳인데 좋은 프로그램을 마련해주어서 고맙다”며 “앞으로 이런 프로그램이 더 다양하게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하남문화재단 관계자는 “공공기관과 협업하여 성사된 사업인 만큼 성황리에 끝나 무척 기쁘다”며 “많은 참여와 관심을 기울여준 지역주민들께 감사드린다”, “하남시의 문화적 도시재생을 위해 마지막까지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남시 문화적도시재생 사업은 ‘비밀의 공작소’를 마지막으로 1년 여간 진행한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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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TA 트립비토즈, 33억 원 규모 시리즈 A 투자 유치

    온라인 여행 플랫폼 트립비토즈는 33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15일 밝혔다. TS인베스트먼트, SJ투자파트너스, KB증권 등이 투자자로 참여했다. SJ투자파트너스는 시드머니 투자에 이은 후속 투자이다. 시리즈A는 시제품 개발부터 시장 공략 직전까지 이뤄지는 투자를 말한다. 창업을 위해 에인절투자가로부터 지원받는 ‘시드머니 투자’의 다음 단계다.트립비토즈는 영상 기반의 자유여행 플랫폼이다. 이용자가 자신의 여행 영상을 플랫폼에 공유하면, 이를 시청한 다른 이용자들이 영상 속 호텔을 실시간 예약할 수 있다. 현재 호텔스컴바인과 네이버 호텔에 입점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0년 1분기 거래액 100억 원 달성을 예상한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또한 KB국민카드와 합작해 자유여행 플랫폼 티티비비(TTBB)를 3월 정식 출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차민석 SJ투자파트너스 전무는 “국내 관광산업에서는 로컬과 글로벌을 모두 커버할 수 있는 철저한 기술 기반의 벤처기업만이 익스피디아, 부킹닷컴 같은 글로벌 OTA(Online Travel Agency·온라인 여행사)와 경쟁할 수 있다”며 “트립비토즈는 충분한 IT 인력과 국내외 호텔 영업 전문가 풀을 확보하고 있으며, 성장 속도가 그 어느 국내 여행기업보다 빠르다.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기업이다”라고 투자를 결정한 배경을 설명했다. 김정수 TS인베스트먼트 이사는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여행 산업에서 트립비토즈는 영상 기반의 콘텐츠로 기존 OTA와 차별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며 “기술에 기반 한 사용자 편의성과 가격 경쟁력으로 향후 큰 폭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정지하 트립비토즈 대표는 “2019년은 한국 여행업의 대전환기를 맞이한 해이다. 아시아 여행시장은 앞으로 10년 동안 급속도로 성장할 것이고, 가격 경쟁력 위주의 자유여행 시장을 넘어서는 고부가가치 혁신을 찾아야 해외 여행기업들과 경쟁할 수 있을 것”이라며 “5년 안에 한국을 대표하는 여행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우리의 미션”이라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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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도테크팩, 그라비아(연포장)동 이전·확장 공사 완료

    식품관련 포장재·용기 전문 생산 기업 팔도테크팩은 충남 논산 산업단지 내 생산 공장의 그라비아동을 연면적 1만1193.33㎡ 지상 2층 규모로 증축하고 생산설비 이전을 완료하여 재가동에 들어갔다고 15일 밝혔다. 연포장을 뜻하는 그라비아는 비닐이나 나일론 필름포장을 가리킨다.업체에 따르면 지난해 2월 증축 공사에 들어가 약 9개월 동안 안전사고, 납품차질, 공사·인허가 지연 없이 성공적으로 확장 공사를 완료하고 기존 그라비아동에 있던 설비(그라비아 인쇄기/텐덤기/솔벤트 드라이라미네이션/슬리터) 이전을 완료하여 지난해 11월 영업허가를 받아 현재 정상 가동 중에 있다. 관계자는 논솔벤트 드라이라미네이션 설비를 새로 도입해 납품처 무용제 설비 전향에 빠르게 대처하는 한편 품질 안정성 강화, 생산성 향상을 통한 원가 절감, 친환경 포장재 생산을 통한 규제 탈피 등의 효과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아울러 제품 품질 향상은 물론 작업 환경 개선, 다가올 친환경 패키징 시장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규모 투자를 단행했다며 그라비아동 증축을 통해 종합패키징 전문기업으로 진일보했다고 덧붙였다.팔도테크팩 측은 ‘압진공’, ‘압공’, ‘사출’, ‘연포장(그라비아)’ 등 전체 패키징 영역의 다양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강점인데 이번 그라비아동 이전·확장으로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높였고, 금년 하반기에는 사출영역의 성장과 품질 향상을 위한 사출기 및 비전시스템 추가 도입을 계획 하고 있다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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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 스마트시티 상살미, ICT 활용 원도심 주차문제·신생기업과 상생 모색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챌린지’ 공모 사업에서 8대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6개 실증 지역 중 한 곳으로 선정된 경기도 부천 상살미(부천시 삼정동)는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도시에서 생기는 여러 문제를 해결하며 스마트시티의 나아갈 방향을 정립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부천시는 지난해 5월 국토부의 스마트시티 챌린지에서 최종 선정돼 국비 15억 원을 지원받았으며, 지방자치단체와 민간 기업 그리고 마을주민이 협력하여 스마트 기술 및 솔루션을 활용한 도시문제의 해법을 모색하고 있다. 부천 상실미는 △마을의 도시재생과 주차문제 해결을 직접 추진하고 있으며, △대기업을 대신해 신생기업(스타트업)과 상생방안을 찾고 있다.부천시는 버스의 도착 시간과 위치, 버스 내 혼잡도 등 정보를 제공하는 BIS(Bus Information System)를 전국 최초로 도입해 국내외로 확산시킨 바 있다. 스마트시티 챌린지 선정을 계기로 한발 더 나아가 원도심의 골칫거리였던 주차 문제의 효율적 해결을 통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을 펴고 있다.현재, 부천 스마트시티 상살미는 ㈜데이터얼라이언스, 마지막삼십분, LH, 한전KDN 등 기업 및 연구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블록체인 기반의 ‘시티패스’를 도입해 주차장과 거주지 간 이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따라 주민들은 주차장 공유 서비스인 ‘모두의 주차장’부터 전동 공유 킥보드 서비스 ‘킥고잉’, 마을 공유 차량 서비스 ‘행복카’, 실시간 온디멘드 주차대행 서비스 ‘잇차’ 등 다양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다. 이전처럼 주차장을 찾아 헤매거나, 집과 다소 떨어진 곳에 주차를 하더라도 걸어갈 필요가 없게 된 것이다. 또한 마을 내 일자리를 창출하여 마을기업과 상생모델을 구현 발전시키고 있다부천 스마트시티 상살미 관계자는 “스마트시티는 주차문제를 마을기업과 스타트업 지자체가 함께 해결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 스마트시티 서비스가 안정되면, 마을기업에 일자리가 창출되고 마을 내 주민들의 삶의 질이 바뀌는 결과까지 이끌어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와 시스템 구축을 통해 지속가능한 플랫폼 공유경제 모델을 확산하고, 국내 스마트시티 사업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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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차 파격 할인 프로모션에 판매량 쑥쑥…닛산 알티마, 국산 준중형 가격?

    일본 제품 불매운동 영향으로 판매량이 급감했던 일본차 브랜드들이 ‘파격 할인’ 공세를 펼치며 반등세를 타고 있다.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차 판매량은 전년 대비 19%(8592대) 감소했다. 9월엔 1103대까지 떨어져 ‘1000대 벽’도 무너질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하지만 다음달인 10월 전월 대비 79.2% 증가하며 반등세를 타기 시작했다. 11월(2357대) 5개월 만에 2000대를 돌파하더니 12월 3670대를 팔아 작년 7월 불매운동 이전 수준(6월 3946대)을 회복했다. 이는 그간 일본차 브랜드가 추진해온 파격 할인 전략이 서서히 효과를 내기 시작했다는 분석이 나온다.실제 일본차 브랜드들은 차량 가격을 직접 할인하는 것은 물론 주유비 명목으로 1000만 원이 넘는 돈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당근’을 제시하며 눈에 띄게 실적을 개선하고 있다. 혼다는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파일럿에 1500만 원 할인 조건을 내걸었다. 9월 판매량이 166대에 그쳤던 해당 모델은 다음 달 전월 대비 5배 가까운 806대 판매 기록을 세웠다. 현재 파일럿 차량은 재고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닛산과 인피티니(닛산의 고급차 브랜드)는 수십 대 판매에 그쳤던 9월에 비해 10월 판매량이 각각 202%, 250% 급증했다. 같은 기간 도요타 역시 판매량이 9.1% 늘었다. 일본차 브랜드들은 이 같은 상승세를 이어가 국내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불매운동 전 수준으로 회복하기 위해 파격 할인 전략을 지속하는 모양새다. 혼다는 지난해 말부터 중형 세단 어코드 1.5 터보의 판매가를 기존 3690만 원에서 20% 할인된 3090만 원으로 책정했다. 여기에 150만 원 상당의 무상 서비스 쿠폰도 포함시켰다. 할인에 인색하던 도요타도 다양한 차종의 가격을 내렸다. 준 중형 SUV 라브4 가솔린 모델은 500만 원, 대형 SUV 시에나는 400만 원 각각 몸값을 낮췄다. 준 대형 세단 아발론 하이브리드는 300만 원, 중형 세단 캠리는 하이브리드와 가솔린 모두 200만 원을 각각 할인한다. 고급차 브랜드 렉서스도 일부 모델에 4% 할인을 적용한다. 가장 눈에 띄는 행보를 보이는 브랜드는 닛산이다. 닛산의 경우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한국 소비자를 공략하기 위해 국내에서 수요가 높은 세단 차량을 최대 500만 원 깎아주는 대대적 할인카드를 꺼내 들었다. 대상 차종은 알티마(ALTIMA) 4종, 맥시마(MAXIMA) 1종 등 총 5종이다. 현재 닛산 공식 딜러 프리미어오토모빌(강남, 서초, 일산전시장)과 프리마모터스(광주 전시장)에서 닛산의 베스트 셀링 모델인 알티마 2.5 SMART 모델을 파격적으로 500만 원 할인한 2490만 원에 판매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는 대표 적인 국산 준중형 차량인 현대자동차 아반떼 풀 옵션 모델과 비슷한 가격대다. 또한, ALTIMA 2.5 SL Tech와 2.0 Turbo는 기존 판매가 3590만 원과 4190만 원에서 각각 480만 할인된 3110만 원과 3710만 원으로 책정했으며, 맥시마 또한 기존보다 500만 원 낮은 4130만 원에 구입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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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시켓, 올 IT아웃소싱 시장 전망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주52시간제·첨단기술”

    IT 아웃소싱 플랫폼 위시켓은 올해 시장을 견인할 주요 키워드 세 가지를 선정해 15일 발표했다.위시켓은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기업들이 경쟁력 강화와 리스크 감소를 목표로 전략을 세우는 추세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어질 것이며, 이는 IT 아웃소싱 시장에도 막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짚었다.위시켓은 2020년 IT 아웃소싱 시장의 주요 키워드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주 52시간제, △IoT(사물인터넷),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 을 꼽았다. 이는 위시켓을 이용 중인 기업 고객 약 5만6000여 개의 아웃소싱 이용 행태를 분석하여 올해 주목할 만한 키워드를 예측한 결과라는 설명.■빠르고 유연한 디지털 전환을 위한 비 IT기업의 아웃소싱 활용 증가제조업·유통업 등 전통 산업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는 IT아웃소싱 시장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 전망된다. 급변하는 현대 시대에 기업 경쟁력을 가지려면 디지털 방식으로의 전환은 필수다. 지난해 한국투자증권, 롯데그룹, 현대중공업 등 여러 기업들에서 DT에 필요한 인재를 영입하거나 전담 부서를 신설하는 등 디지털 시대에 맞는 기업 구조를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실제로 수작업 하던 물류 입·출고 및 재고 관리, 고객 관리 등을 자동화하기 위해 프로젝트를 의뢰하는 기업들이 다수 있다고 위시켓은 밝혔다. 이미 SK텔레콤, 지멘스, 농협유통 등 여러 기업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프로젝트를 위시켓에서 진행한 바 있다. 2020년에도 효율성 증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IT아웃소싱으로 디지털 전환을 시도하려는 기업들이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된다.■줄어드는 근로 시간, 생산성 향상을 위해 IT아웃소싱을 활용유예 판정을 받기는 했으나, 올해 1월부터 주 52시간 근무제가 50~299인 기업에까지 확대 시행되며, 중소기업들 사이에서 근로시간 단축이 가장 큰 화두에 올랐다.점점 줄어드는 근로 시간에 대응하고 노동 생산력을 증대하기 위한 전략 중 하나로 IT아웃소싱을 활용하는 기업이 늘고 있고, 이 트렌드는 2020년에도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된다. 기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핵심 업무만 내재화하고 비 핵심 업무는 외부 전문 인력을 해결하려는 경향이 점점 더 강해질 것이라고 예상된다.■IoT, 인공지능, AR/VR 등 첨단기술 접목한 신사업 추진급격히 발전하는 디지털 기술의 영향으로 운영 중인 서비스에 신기술을 접목해 고도화하거나, 신사업을 추진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신사업은 성공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최소한의 필수 기능을 빠르게 시장에 선보이고 실제 고객들의 피드백을 받으며 이터레이션(반복) 하는 게 필수다. 첨단기술을 접목한 작은 규모의 제품을 만들어 출시하는 데 아웃소싱을 활용한다. IoT, 인공지능 등 신기술들이 점점 상용화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이를 사업화하려는 기업들이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박우범 위시켓 대표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 중 하나로 IT아웃소싱을 활용하려는 기업들의 트렌드를 체감하고 있다”며, “6년여 간 쌓은 유저 12만 명과 프로젝트 2만 건의 데이터를 토대로 시스템을 고도화하여, 2020년 기업들의 디지털 혁신에 필수적인 플랫폼이 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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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스킨케어, 고농도 컴파운드 K 수용화 기술 개발·특허 취득

    글로벌 클린 뷰티 브랜드 벤스킨케어는 난용성 물질인 ‘진세노사이드 컴파운드 K(이하 컴파운드 케이)’를 물로 녹이는 데 성공,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고 14일 밝혔다.컴파운드 케이의 수용화 혼합물과 컴파운드 케이의 수용화 방법(특허 제10-2055210호)으로 특허를 취득했다는 것. 벤스켄케어 측은 난용성 물질인 컴파운드 케이 파우더의 용해도를 향상시켜 물에 쉽게 녹을 수 있는 고농도의 안정성이 뛰어난 컴파운드 케이 수용액을 제조하는 기술이라고 부연했다.컴파운드 케이는 홍삼의 주요 약리 성분인 진세노사이드(Ginsenoside·인삼(Ginseng)과 배당체(Glycoside)를 합친 용어로 홍삼에만 들어 있는 특수한 사포닌을 가리킴)의 최종 분해 물질이다. 즉 진세노사이드가 장내 미생물에 의해 몸에 흡수 될 수 있도록 게 작게 분해 된 것을 컴파운드케이라고 한다.컴파운드 케이의 수용화로 화장품은 물론 건강기능식품, 음료, 일반의약품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쉽게 응용이 가능해질 전망이다.식품의약품안전처도 Rg1, Rb1, Rg3 등 홍삼의 진세노사이드가 피로 회복과 면역력 증진, 신경안정, 혈행 개선 등에 효능이 있다고 인정한 바 있다.벤스킨케어 측은 수용화를 통해 적용 제품에 컴파운드 케이의 함유량을 최대 40%까지 높일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업계 관계자는 “불용성에 가까운 컴파운드 케이를 물에 녹여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천연물 의약품 원료로도 활용할 수 있게 됐으며 컴파운드 케이 맞춤형 제품을 만들 수 있는 길이 열렸다”라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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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인5색 스타셰프 존’ 수도권 첫 발…시흥 핫플레이스 도전

    최근 부산에서 화제를 모은 ‘5인5색 스타셰프 존’이 오는 1월 말 경기도 시흥 센트럴돔 그랑트리에 두 번째 매장을 개장한다고 14일 밝혔다.‘5인5색 스타셰프 존’은 전통 한식부터 일본 가정식 요리와 퓨전 누들 요리 그리고 양식과 디저트 카페로 다채롭게 구성되었다. 작년 12월 6일 부산 IFC몰에서 첫 번째 문을 열었으며 TV출연으로 소비자에게 친근한 셰프 5인의 이색 식음료 매장으로 이슈몰이에 성공했다는 평이다.채낙영 셰프가 운영하는 양식 레스토랑 ‘소년서커스’는 서커스를 콘셉트로 한 볼거리 넘치는 매장으로 꾸며졌고, 이승준 셰프의 디저트카페 ‘윌로뜨’ 역시 프렌치식을 테마로 하여 일반 커피숍보다 다양하고 고급스러운 디저트 메뉴를 선보인다. 남성렬 셰프의 한식당 ‘뎐’은 주문할 때 고객이 3종류의 쌀과 5종류의 토핑을 선택하여 ‘나만의 솥밥’을 만들 수 있다. ‘5인5색 스타셰프 존’은 유명 셰프가 상주함으로써 맛을 보장하고 거기에 다양한 콘셉트의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더해 트렌디한 레스토랑을 추구한다.‘5인5색 스타셰프 존’이 두 번째로 들어 설 시흥 센트럴돔 그랑트리는 은계지구에 자리한 상업시설로 서울 종로 쌈지길처럼 순환형 동선 설계를 적용, 나선형의 동선을 따라 매장을 둘러보며 쇼핑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됐다.‘5인5색 스타셰프 존’ 외에도 서점과 키즈 관련 시설이 입점을 확정했다. 종로서적 북카페는 단순히 책만 사고 끝나는 곳이 아닌 라이프스타일 매장으로 선보이기 위해 안에 편집숍이 들어설 예정이다. 체험형 키즈 테마파크 ‘워너두 칠드런스 뮤지엄’은 미국에서 300개 이상 운영 중인 체험형 키즈 테마파크 칠드런스 뮤지엄이 국내 처음 선보이는 시설이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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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예인 클라우드 계정 유출 사고 파장…2단계 인증으로 보안강도 높여야

    최근 일부 연예인의 휴대전화 연동 클라우드 계정이 해킹 돼 민감한 자료가 유출 되면서 사회적 파장이 일었다. 일반인 피해 사례도 다수 확인 되면서 클라우드 계정 사용자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보안 관련 전문가들에 따르면 배우 A 씨의 클라우드 계정 유출 피해는 기업의 클라우드 서버 해킹이 아닌 개인계정 해킹이라는 점에서 구분된다. 이들은 클라우드 계정의 문제점으로 해커가 계정 아이디 및 비밀번호를 획득할 시 모든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을 꼽고 있다.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 버라이즌(Verizon)이 지난해 발표한 ‘데이터 침해 수사 보고서(DBIR)’에 따르면 침해 사고의 80%가 ‘훔치거나 취약한 비밀번호’를 통해 이뤄졌다.이번 유출사고의 대상이 된 삼성 클라우드도 공식입장을 통해 “갤럭시폰 또는 클라우드 서버가 해킹을 당한 것이 아니며, 개인 사용자의 계정이 유출 및 도용된 사례”라며 “이중보안설정 등 보안강화조치를 취해 주시길 당부한다”고 설명했다.대다수 웹서비스 환경에선 모바일 일회용 비밀번호 생성기(OTP), 단문문자메시지(SMS) 인증 방식 등을 제공하고 있지만, 폰 복제, 번호복제 범죄 위험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며 특히 OTP는 소유자가 타인에게 원격으로 알려줄 수 있다는 점에서도 불안감이 높다. 이에 2단계 인증방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애플 아이폰이 제공하는 아이클라우드(iCloud) 서비스는 3단계 인증절차를 사용자에게 요구해 보다 강도 높은 보안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대기업을 포함한 많은 기업에서도 내부 데이터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주로 2단계 인증 방법을 사용 중이다. 2단계 인증방안은 OTP, 생체인증(지문인식, 안면인식), FIDO(Fast Identity Online·생체인증 국제 표준 규격) 보안키 등이 해당한다. 기업 내 B2B(기업간 거래) 관련 보안은 내부 보안 전문가가 관련 솔루션을 제공하지만 SNS, 클라우드, 이메일 등 B2C(기업과 소비자간 거래) 관련 데이터는 개인 차원에서 보안 강화 방안을 위해 많은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구글, 페이스북, 네이버 등 글로벌 기업의 직원은 FIDO 표준에 따른 보안키를 주로 사용한다. 2단계 인증 보안 수단인 FIDO는 USB, NFC, BLE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보안키를 제공하는데, 이는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에 제시해야만 웹서비스 접근이 가능하다. 또한 지문이 적용된 2단계 인증 보안키는 지문 소유자만 원하는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는 한층 강화된 보안 아키텍처를 제공한다. 기존 OTP 외에 미국, 유럽에서 많이 사용되는 유비키(YubiKey)의 국내총판으로 지문 인증키, FIDO2 표준키를 제공 중인 인증보안 전문기업 ㈜에어큐브의 김유진 대표이사는 “구글은 유비키와 같은 보안키를 이용한 이중인증 방식을 도입한 2017년도부터 1년 동안 직원 8만 5000명 가운데 단 한 명도 계정 해킹 피해를 보지 않았다”며 “에어큐브의 V-FRONT 2단계 통합 인증플랫폼과 2단계 인증 보안키는 기업 및 개인의 클라우드 환경에서 강력한 계정보안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에어큐브에 따르면 미국의 하드웨어 인증 장치 제조사 유비코(Yubico) 사가 개발한 유비키는 하드웨어 보안키(Security Key)로 USB 포트 연결 후 터치만 하면 OTP 값을 자동생성 및 입력해 로그인하고, 피싱 사이트를 방지하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일반 사용자도 2중 인증 보안키를 구매해 계정 로그인 설정에서 2단계 인증을 활성화하고 보안키를 등록하면 구글, 페이스북, 드롭박스, 윈도우, 마이크로소프트 등에 2차 인증 로그인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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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웰티즌, 보건복지부 전자출결시스템 의무화 사업 인증업체 선정

    ㈜웰티즌은 최근 보건복지부 어린이집 등·하원 안심 알리미사업 인증업체에 선정되었다고 14일 밝혔다.앞서 복지부는 영·유아 보육체계를 개편했다. 그 일환으로 오는 3월부터 전자출결시스템 의무화 사업이 시행 된다. 전자출결시스템 의무화 사업은 보육기관 내 아이들의 등·하원 시간을 학부모에게 알리는 사업인 어린이집 등·하원 안심 알리미사업이다. 복지부는 실시간으로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원을 알려주는 것 뿐 아니라 이 사업을 통해 전송 받은 등·하원 정보를 바탕으로 어린이집 보육료도 지원하게 된다. 해당 사업에 참여하게 된 웰티즌은 아이의 등·하교 여부를 학부모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알림서비스 출석의 신을 운영 중이라며 현재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학원 등에 안심알리미서비스를 공급중이라고 전했다.이어 어린이집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시간당 보육료를 자동 산출할 수 있으며, 통학 과정 중 발생하는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등 영·유아 안전 관리에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업체에 따르면 해당 서비스는 어린이집 출입구에 설치된 스캐너 종류에 따라 최대 12m 거리에서 초당 최대 200명까지 영유아를 인식이 가능하다. 또한 ‘도보통학 중인 자녀의 등·하교 알림’, ‘학부모 전용어플 통해 원활한 의사소통’, ‘등하교체크’, ‘알림장’, ‘앨범’, ‘학사일정’, ‘식단정보’ 등의 기능도 갖추고 있다. 웰티즌 관계자는 “어린이집 규모와 환경을 고려하여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수동으로 태깅하는 NFC방식과 자동으로 인식되는 비콘, RFID방식을 모두 제공하는 유일한 업체다”면서 “다문화가정을 위해 다국어로도 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아이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최고의 어린이안심관리 시스템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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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 100인의 명교수와 함께하는 ‘연세인생학교’ 개설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원장 김영찬·경영대학 교수)은 평생교육과 자기 계발 추세에 맞춰 연세인생학교(Yonsei School of Life) 시리즈를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교육이 삶 자체’라는 전제에서 기획된 연세인생학교는 삶의 무게에서 벗어나 배움을 통해 인생의 새로운 의미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먼저 ‘연세인생학교 with 연세 명교수 100인’이라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올해부터 100명의 연세대 명교수를 초빙하여 다양한 삶이 주는 주제에 대해 탐색하고 성찰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2020년 우리는 행복한가?’를 첫 번째 주제로 선정했다. 강의 주제는 ▲인문학 - 내 인생의 행복(김형석 연세대 철학과 명예교수) ▲심리 - 한국인의 행복(서은국 연세대 심리학과 교수) ▲건강 - 행복한 마음 갖기(남궁기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인간관계 - 행복의 기초: 인간관계(권수영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교수) ▲경제 - 한국 경제 행복한가?(성태윤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 등이다. 총 5회에 걸친 강의는 오는 3월 18일부터 5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9시 연세대학교 백양누리 헬리녹스에서 회당 120분에 걸쳐 진행되며, 강의에 3회 이상 출석한 수강생에게는 연세대 총장 및 연세대 미래교육원 원장 명의의 수료증을 지급한다. 참가 신청은 2월 10일부터 3월 13일까지 가능하다. 연세인생학교는 ‘연세인생학교 with 연세 명교수 100인’ 외에도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연세인생학교 in 제주’, ‘연세인생학교 in 발리’ 과정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연세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면접 대비 스피치 스킬 등 총 10개 과정을 개설해 3월 6일부터 5월 29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강의를 연다. 연세대 미래교육원장 김영찬 경영대학 교수는 “연세인생학교에서는 철학과 심리, 의학, 상담학, 경제학 관점에서 행복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삶을 자유롭게 향유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라며 “추후 변화하는 시대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주제를 지속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니, 100인의 연세대 명교수와 함께하는 학습의 기회를 잡아보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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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코핏(KOKOFIT), 외국에 수출만 하던 기저귀·물 티슈 국내 출시

    유아용 기저귀·물 티슈 브랜드 코코핏(KOKOFIT)은 국외 시장에서만 판매하던 제품을 국내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코코핏은 국내에서 100% 제품을 생산하는 ‘국산품’이지만 그간 외국에서만 판매하다 최근 국내 소비자들에게 제품 공급을 시작했다. 업체에 따르면 ‘기저귀도 옷’이라는 개념 하에 디자인을 차별화하고, 자체 개발한 코코핏 캐릭터와 노래 코코핏송(Kokofit Song)이 외국 아이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면서 지난해 9월에서 10월까지 두 달 동안에만 약 23만 팩을 수출했다. 코코핏 기저귀는 소변을 양자단위로 빠르게 흡수하고 빠르게 건조시키는 퀀텀 드라이(Quantum Dry) 기능이 특징이다. 세계적인 피부과학 연구소인 독일 더마테스트가 진행한 피부 저 자극 실험에서 최고 등급인 ‘엑설런트(Excellent)’ 등급을 획득했다. 국가공인시험검사기관인 KOTITI의 유해물질검사에서 유해물질이 불 검출 되어 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국제산림관리협회(FSC)의 친환경 인증도 받았다.함께 선보인 코코핏 물 티슈100은 식물섬유로 이루어진 순수 레이온 원단을 사용해 폐기 시에도 생분해되기 때문에 환경 친화적이며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의 피부 저 자극 테스트를 통과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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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적인 EDM 페스티벌 EDC 코리아, 8월 서울에서 개최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EDM) 페스티벌 ‘일렉트릭 데이지 카니발 코리아(Electric Daisy Carnival Korea·이하 EDC 코리아)’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내에서 열린다.1997년에 시작된 EDC는 매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와 올랜도, 멕시코, 중국, 일본 등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EDM 페스티벌로, 지난 2019년 3일간 진행된 라스베이거스 행사에는 46만 5000여 명의 관객이 몰렸다. 지난해 여름 경기도 과천 서울랜드에서 열린 EDC 코리아 역시 9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한국 뮤직 페스티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세계 정상급 DJ 아티스트를 포함해 키네틱 필드, 네온 가든, 서킷 그라운드, 베이스 팟, 붐박스 아트카, 와이드 어웨이크 어라운드 더 월드 등 6개의 스테이지에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졌다. 거기에 아트 조형물, 관객 체험형 액티비티가 어우러져 ‘뮤직 페스티벌의 끝판왕’이라는 수식어가 붙기도 했다.EDC 코리아를 주최하는 이디엠앤코는 이 같은 성원에 힘입어 오는 8월 15일과 16일 이틀간 서울에서 ‘EDC 코리아 2020’을 개최한다며, 특별한 가격으로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는 ‘럭키 오울(Lucky Owl) 티켓’을 한정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다음날 오후 2시까지 24시간 동안 선 판매 될 럭키 오울 티켓은 최대 3만 원 저렴한 가격에 제공된다.EDC의 라이센서인 인섬니악(Insomniac)의 설립자이자 CEO인 파스콸레 로텔라(Pasquale Rotella)는 “지난해 한국에 진출한 EDC와 이스케이프: 싸이코 서커스에 보여준 한국 관객들의 폭발적인 에너지는 인섬니악이 세계에 전하고 싶은 정신과 울림 그 자체였다”라며 “올해 페스티벌은 스테이지와 퍼포먼스, 아트 조형물, 액티비티를 더욱 업그레이드해 EDC 라스베가스의 화려한 카니발 분위기를 생생히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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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뮤니크, 퍼포먼스마케팅본부 증설 “종합 콘텐츠리딩 그룹으로 도약”

    커뮤니케이션그룹 커뮤니크㈜는 종합 콘텐츠 리딩 그룹으로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기존의 PR본부와 디지털마케팅본부에 이어 퍼포먼스마케팅본부를 증설·강화 한다고 14일 밝혔다. 커뮤니크에 따르면 퍼포먼스마케팅은 온라인에서 다양한 경로로 송출한 광고를 통해 브랜드 웹사이트와 쇼핑몰 등에 유입된 고객들이 매출로 전환되는 과정을 체크하고 개선하는 일련의 마케팅 과정으로 성과를 트래킹 해 최적의 효율을 가져오는 방법으로 각광받고 있다. 타겟팅 기법이 고도화 하고 데이터 분석 툴 또한 더욱 정교화 해져 기업들은 의미 없는 마케팅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커뮤니크 측은 디지털마케팅본부 내에 퍼포먼스마케팅 파트를 두고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 있었으나 더욱 변화하는 시대적 환경과 소비자 니즈에 맞춰 퍼포먼스마케팅본부로 독자적 분리, 좀 더 전문적이고 가시적인 성과를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퍼포먼스마케팅본부 이영준 부장은 “최신 AD-TECK 기술인 DMP(Data Management Platform)와 DSP(Demand Side Platform)를 적극 활용해 최적의 타겟팅으로 광고 효율을 높이고, 웹(web)과 앱(app)을 아우르는 다양한 데이터 분석 트래킹 툴을 활용해 집행 광고비 대비 높은 전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커뮤니크 측은 2002년 설립 후 PR컨설팅을 시작으로 소셜 커뮤니케이션, 인플루언서 컬래버레이션, 이벤트 및 CSR 등으로 홍보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며 특히 디지털마케팅본부는 지난 4년간 연평균 매출 성장률 49%를 기록하는 등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커뮤니크㈜의 신명 대표는 “변화하는 시대, 고객사와 소비자의 니즈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내부의 조직을 보다 유연하고 통합적으로 운영해 보다 강력한 커뮤니케이션 콘텐츠를 생산·유통해 나갈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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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에스케이아이, 인니 PT.GOBSINDO UTAMA와 상호 지분 인수 계약

    국내 전자금융 및 보안 암호화 기술 전문기업 (주)에스케이아이(대표 서재완)는 인도네시아 메신저 업체 PT.GOBSINDO UTAMA(대표 Sonny J Tendean)와 상호 지분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에스케이아이는 지난 2일, 자카르타 중심부 에스쩨베데(SCBD)에 위치한 에쿼티빌딩 PT.SKI 대회의실에서 PT.GOBSINDO UTAMA의 지분 49%를 인수하고 자회사인 PT.SKI(인도네시아 법인)의 지분 30%를 PT.GOBSINDO UTAMA에게 양수하는 계약서에 서명했으며 아울러 양사는 상호간 STO거래소 마케팅 관련 계약도 체결했다고 전했다. 에스케이아이에 따르면 PT.GOBSINDO UTAMA가 운영하는 IMES는 인도네시아에서 국민 메신저로 통한다. 인도네시아 정보통신부, 산업자원부, 경찰청 등이 공식 메신저로 사용 중이며 회원수는 약 1800만 명이다. 양사는 IMES를 통해 전자복권서비스와 P2P 금융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에스케이아이는 IMES를 고도화 작업 등에도 참여할 예정이다.에스케이아이 관계자는 “양사는 향후 진행할 양사 업무를 위해 같은 건물(에쿼티빌딩) 45층에 250평, 상주 인원 100명 규모의 사무실을 오픈했다”고 전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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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퓨어랜드몰, 그림책 큐레이터 부키부키와 퓨어락 로열티 이벤트 진행

    뉴질랜드 프리미엄 분유 브랜드 퓨어락의 공식 수입원 ㈜퓨어랜드는 지난해 최단기간 100만 캔 판매 달성을 기념해 경자년 새해맞이 고객감사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아이 그림책 큐레이터 부키부키(Booki Booki)와 함께 진행한다. 부키부키는 아이 지능발달과 감성발달에 집중한 그림책 스토리박스 정기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다. 이날부터 19일까지 7일 동안 진행되는 퓨어락 로열티 이벤트는, 퓨어락 쇼핑몰 퓨어랜드몰 회원 누구나 참여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그림책 큐레이터 부키부키 사이트 가입 시, 추가란에 퓨어랜드몰 아이디를 입력하면 아이를 위한 영어그림책 1권을 무료로 받아 볼 수 있다. 영어그림책은 부키부키의 교육전문가와 도서자문위원이 큐레이팅하고 검증한 것으로 아이 정서발달과 영어 교육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퓨어락 관계자는 “2019년 큰 성원을 보여준 퓨어락 고객에게 새해맞이 선물의 의미로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프리미엄 아이 교육 서비스를 펼치고 있는 부키부키와 함께 퓨어락 고객을 위해 프리미엄 혜택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새해맞이 진행되는 퓨어락 로열티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퓨어랜드몰 또는 부키부키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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