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구독 2

추천

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2-11~2026-03-13
자동차47%
부동산24%
금융1%
유통1%
기타27%
  • 신세계건설 ‘빌리브 루센트’ 분양 돌입

    신세계건설이 대구 ‘빌리브 루센트’ 본보기집을 28일 개소했다. 빌리브 루센트는 지하 4층~지상 47층, 2개 동, 전용면적 84㎡, 108㎡, 113㎡ 총 258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주상복합단지다. 이중 232세대가 일반분양 될 예정이다.단지가 조성되는 대구시 북구는 최근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돼 추첨제가 부활했다. 또한 1차 계약금 정액제, 중도금 이자후불제 등 다양한 금융혜택으로 소비자들의 가격 부담도 한층 줄어들 예정이다.내달 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일 1순위, 10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이후 17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실시한다.빌리브 루센트는 트윈타워 및 등대를 소재로 한 스카이라인 설계를 도입해 차별화된 외관을 구성했다. 최고 47층으로 계획돼 파노라마 조망도 갖출 예정이다.세대 내부에는 일반 아파트 대비 30cm 높은 2.6m 천장고(우물천장 적용 시 최대 2.72m)를 적용해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또 타입별로는 주방과 현관을 바로 연결하여 외부먼지를 차단하고, 쾌적함과 편리함을 향상시킨 ‘듀얼웨이 동선’, 채광형 다이닝 공간과 대형 아일랜드가 설치되는 주방, 대형 워크인 드레스룸과 건습식 분리형 욕실로 구성되는 ‘마스터존’, 세탁, 건조, 보조주방, 수납이 한데 어우러진 ‘듀얼웨이 다용도실’ 등이 도입돼 실생활의 편의성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또한 단지 내에는 플레이가든, 티하우스, 빌리브가든, 갤러리 회랑 등의 조경설계가 적용된다. 피트니스, 사우나(건식), 골프연습장, 테라스형 북라운지 등 다양한 커뮤니티도 마련될 예정이다. 최첨단 시스템도 들어간다. 홈네트워크 시스템, 원패스 시스템을 비롯해, 공동현관 안면인식 로비폰, 공동현관 에어커튼 등의 클린시스템과 지하주차장 비상벨, 차량번호 주차관제 시스템 등의 시큐리티 시스템 등이 갖춰질 예정이다. 주차대수는 세대 당 1.72대로 넉넉하게 확보됐다. 빌리브 루센트는 대구1호선과 경부선인 대구역이 도보권에 자리한 역세권 단지로 KTX, SRT 등이 지나가는 동대구역도 인접해 편리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대구역에는 구미에서 출발하는 61.85km를 연결하는 대구권 광역철도사업이 오는 2023년 개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7-28
    • 좋아요
    • 코멘트
  • DL이앤씨, 원자잿값 급등에 2분기 실적 ‘뚝’

    DL이앤씨는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8770억 원, 영업이익 1347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4%, 41.2% 감소한 실적을 냈다.DL이앤씨는 영업이익 급감의 원인으로 원자잿값 급등과 해외법인을 지목했다. DL이앤씨는 주택부문의 원가상승 및 해외법인의 일회성 비용 증가 등의 영향으로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감소했다고 설명했다.도시정비사업 확대로 신규수주는 늘었다. DL이앤씨에 따르면 연결기준 신규수주는 도시정비사업을 중심으로 한 주택부문의 수주 확대에 힘입어 전년 동기대비 87.9% 증가한 3조3926억 원을 기록했다. 2분기 신규수주가 크게 증가하며 수주잔고 역시 지난해 연말 대비 3.5% 증가한 25조1775억 원을 달성했다.연결기준 영업이익률은 글로벌 인플레이션, 원자재 가격 급등 등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7.2%를 기록했다. 종속법인을 제외한 DL이앤씨 별도기준 영업이익률은 9.5%로 업계 최고 수준이다.이러한 실적에 힘입어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모두 개선됐다. 올해 1분기 대비 매출액은 24%, 영업이익은 7% 증가했다.DL이앤씨 관계자는 “3분기 이후 원자재 가격 급등 현상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회사가 선제적으로 대응한 원가혁신 노력의 결과도 가시화되면서 이익개선 속도는 더욱 빨라질 것”이라고 했다.현재 DL이앤씨는 건설업 최상위 수준의 신용등급인 ‘AA-‘로 대표되는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보유하고 있다. 2분기말 기준 연결 부채비율 93%, 순현금 1조712억원으로 안정적인 순현금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한편 DL이앤씨는 다양한 미래 신사업 육성에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DL이앤씨는 탄소 포집 및 활용, 저장(CCUS) 사업의 탁월한 기술 경쟁력과 경험을 발판으로 고객들에게 탄소중립과 ESG 비전을 실현할 수 있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소형모듈원전(SMR) 사업도 주목하고 있다. 차세대 원전기술의 선두주자인 캐나다 테레스트리얼 에너지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북미를 포함한 글로벌 소형모듈원전 시장 진출을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소형모듈원전 사업을 그린수소 및 암모니아 생산까지 연계한 새로운 에너지 기술 개발을 모색할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7-28
    • 좋아요
    • 코멘트
  • 농업박물관, 여름방학 채소탐구생활 기획전 개최

    농협중앙회 농업박물관이 28일 서울 중구 농업박물관 1층 로비에서 ‘여름방학 채소탐구생활’기획전 개막식을 개최했다. 전시는 오는 9월 25일까지 열린다.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농협중앙회 부회장, 조소행 상호금융대표이사, 박영훈 감사위원장을 비롯한 농협중앙회 임원진들이 참석해 준비 경과를 청취하고, 전시내용과 체험활동 프로그램들을 살폈다.전시회의 세부 내용은 △우리 곁의 채소(문헌 이미지) △농부가 되어보자(농기구 등 소장품, 속담 퍼즐 맞추기, 씨앗 심기 체험) △식물학자가 되어보자(실물 표본 관찰, 연계학습) △예술가가 되어보자(책가도 이미지, 건초 채소가루 체험) △요리사가 되어보자(작물별 상세 관찰) △내 친구 채소(영양소 확인) 등 총 6개 주제로 구성됐다. 채소로 만든 가공식품도 함께 전시하고 있다.또한, 농업박물관은 관람객들을 위해 전시실 내 포토존을 운영하고, 체험한 채소를 키우는 장면을 온라인에 게시하면 장바구니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유아 및 초등학생 대상으로 ‘제철채소로 그리는 나만의 청사진’, ‘채소와 함께하는 세계음식여행’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이재식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역사 속 이야기를 통해 채소를 재조명하고, 각종 가공식품도 홍보해 농업인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기 위해 이번 기획전을 개최했다”며 “특히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해 우리 농산물과 친숙해 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7-28
    • 좋아요
    • 코멘트
  • 정의선-조코위 특별 면담 성사… “미래차 산업 협력 강화”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특별 면담이 성사됐다. 28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이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조코위 대통령과 별도로 만나 인간 중심의 스마트시티 비전과 미래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을 공유했다.조코위 대통령은 현대차그룹이 전기차 등 인도네시아 친환경 모빌리티 성장에 큰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면서 인도네시아 신행정수도 건설과정에서도 현대차그룹이 클린 모빌리티 등 중요한 솔루션 제공의 파트너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정 회장도 “현대차그룹은 완성차, 건설, 물류, 로봇, 미래항공모빌리티(AAM), 친환경을 아우르는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며 “인도네시아와의 협력이 친환경에서 첨단 미래 분야로 확장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특히 정 회장은 올 11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리는 G20 행사에 현대차의 친환경 차량인 G80 전기차와 아이오닉5가 공식 의전 차량으로 선정된 것에 대해 조코 위도도 대통령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와 함께 2030 세계박람회 개최 후보지로서 부산이 갖고 있는 경쟁력과 강점을 설명하며, 인도네시아의 지지를 요청했다.이와 함께 이날 인도네시아 루훗 판자이탄 해양투자조정부 장관 등 조코위 대통령 수행 방한단 일행은 현대차·기아 남양기술연구소를 찾았다. 루훗 장관 등은 현대차그룹의 스마트시티 비전에 대한 영상과 발표를 듣고 스마트시티 마스터 모델에 이어 현대차그룹의 미래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시연을 참관했다. 이어 레벨4 자율주행 쏠라티 로보셔틀을 시승하고 수소전기트럭 엑시언트의 수소충전 시연과 수소전기차 넥쏘, 수소전기버스, 수소청소차 등도 둘러봤다.현대차그룹 인도네시아에 적극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3월 브카시 델타마스 공단의 77만7000m² 부지에 완공한 현대차 인도네시아 공장에선 전기차 뿐만 아니라 크레타, 싼타페 등을 생산 중이다. 현대차는 인도네시아 공장 가동이 본격화되면서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시장 공략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고 있다.현대차그룹은 인도네시아 진출 브랜드 중 첫 현지 생산 전기차인 아이오닉5를 중심으로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전기차 선도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2024년 현대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과의 배터리셀 합작공장이 본격 가동되면 인도네시아를 넘어 아세안 지역에서 확고한 전기차 리더십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현대차는 올해 상반기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454대의 전기차를 판매하며 인도네시아 전기차 시장 점유율 92%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아이오닉5는 실 계약대수가 2000대를 넘어섰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7-28
    • 좋아요
    • 코멘트
  • 우미건설, ‘무안 오룡지구 우미린’ 내달 청약 시작

    우미건설이 남악신도시 오룡지구에 들어서는 ‘무안 오룡지구 우미린’ 본격 분양에 나섰다.무안 오룡지구 우미린은 지하 1층~지상 최고 25층 14개동, 전용 84㎡ 총 1057가구 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1차(43블록)는 전용 84㎡ 372가구, 2차(44블록)는 전용 84㎡A·B·C·D 685세대로 각각 구성된다. 단지가 조성되는 남악신도시 오룡지구는 9800세대를 수용할 수 있는 공공택지지구로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영산강 조망과 체육공원(예정), 망모산 등 주변 자연과 조화를 이룬 친환경 생태도시로 개발될 예정이다.또 전남도청을 비롯한 공공기관들이 위치한 행정타운과의 거리가 가깝다. 또한 주변에 대불산업단지와 세라믹 일반산업단지, 산정 농공단지 등이 자리하고 있다.무안 오룡지구 우미린은 우수한 교통망도 갖췄다. 인근 남악 JC를 통해 서해안고속도로와 남해고속도로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광주, 순천, 여수 등 주변 도시로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하다. 또 남창대교, 남창4교를 통해 목포시와 남악신도시 등 시내 이동도 편리하다.특히 유치원과 초·중학교 예정부지가 도보권에 자리해 있다. 이와 함께 지구 내에는 학원 및 교육시설이 들어서는 ‘아카데미 빌리지’가 조성 중으로 교육 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주차장은 100% 지하화해 지상에 차가 없는 안전한 아파트 단지로 설계했다. 또한 피트니스클럽, 실내골프연습장, 남녀구분 독서실, 작은 도서관, 카페린,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된다.청약일정은 8월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 1순위, 3일 2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8월 9일이다. 정당계약은 △1차(43블록) 8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2차(44블록) 8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7-28
    • 좋아요
    • 코멘트
  • 미국곡물협회 한국사무소 “휘발유 혼합하는 바이오에탄올 도입해야”

    부산국제모터쇼 관람객 열 명 중 여덟 명은 2050 탄소중립을 위해 수송부문에서 휘발유와 혼합해 사용할 수 있는 신재생에너지인 바이오에탄올 도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미국곡물협회 한국사무소가 지난 15일부터 24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국제모터쇼에서 관람객 3350명을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80.2%는 휘발유 차량에도 탄소절감을 위해 바이오에탄올 혼합유를 사용할 필요가 있다고 답했다. 휘발유 차량 연료에 바이오에탄올 적정 혼합비율을 묻는 질문에는 E10(10% 바이오에탄올과 90% 무연휘발유 혼합)을 답한 응답자가 31.4%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5%혼합(27.8%), 3%혼합 (23.6%), 15%혼합(17.2%) 순으로 나타났다.한편 응답자 중 현재 경유 차량에 사용되는 경유에 바이오디젤이 3.5% 혼합돼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는 응답이 58.1%를 차지했다. 해외 여러 나라에서 휘발유 차량에 3~27%까지 바이오에탄올 혼합해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다는 응답이 60.2%에 달해 아직 수송부문에서 바이오연료 사용과 역할에 대한 인식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정부의 탄소중립 노력에 대해서는 94.6%의 응답자가 필요하다고 답변해 2050 탄소중립의 중요성은 충분히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바이오에탄올의 탄소저감 효과는 이미 여러 연구결과를 통해 조명됐다. 지구환경 분야 국제저널인 ERL과 미국 국립아르곤연구소는 ‘옥수수 에탄올이 휘발유에 비해 평균 46% 이상 탄소 배출을 줄인다’는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스테판 뮬러 일리노이주립대 박사는 한국의 연료소비통계를 활용한 모델링 결과를 공개해 주목을 끌기도 했다. 스페판 뮬러 박사는 지난해 9월 한국에서 열린 ‘기후위기시대와 바이오연료’ 심포지엄에서 “우리나라가 휘발유에 10%의 바이오에탄올만 섞어도 연간 310만톤의 탄소 배출을 수송 부문에서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바이오에탄올은 전 세계적으로 휘발유에 혼합해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대체 연료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EU, 일본, 중국 등을 비롯한 세계 60개국에서 대기환경 개선,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고 화석연료를 대체하기 위해 바이오에탄올을 도입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신재생에너지 연료를 의무적으로 혼합하도록 하는 의무혼합제도(RFS)를 경유와 혼합할 수 있는 ‘바이오디젤’에만 적용하고 있다. 관련 업계와 전문가들은 한국에서도 바이오에탄올에 대한 연구와 실증시험이 충분히 진행된 만큼 2050년 수송부문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가장 현실적인 대안인 바이오에탄올 혼합 정책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7-28
    • 좋아요
    • 코멘트
  • 현대엔지니어링, 국내 최초 중고층 모듈러 견본주택 품평회 개최

    현대엔지니어링이 13층 높이의 국내 최초 중고층 모듈러 주택 실증사업인 용인영덕 A2BL 경기행복주택 견본주택 품평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품평회는 모듈러 주택 제작사인 금강공업 진천1공장(충북 진천군)에서 오는 29일 진행된다. 공공사업자인 경기주택도시공사와 관련 전문가 등이 참석해 모듈러 견본주택에 대한 마감 품질을 평가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용인영덕 A2BL 경기행복주택은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현대엔지니어링, 금강공업)이 민간사업자로 참여하는 공공주택사업이다. 국토교통부가 지원하는 국가 R&D 연구과제로서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참여하고 있다.현대엔지니어링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일원에 1개동(지하1층~지상13층) 총 106세대(전용면적 17㎡ 102세대, 37㎡ 4세대) 규모의 행복주택을 모듈러 공법을 활용해 공급한다. 2023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현대엔지니어링은 일찍이 미래 건축 기술개발의 일환으로 지난 2012년부터 모듈러 건축기술 연구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다양한 외부기관과의 연구개발 및 협업, 다수의 OSC 국가 R&D사업에도 참여하는 등 모듈러 건축 분야에서 풍부한 기술을 축적해 왔다.한편,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해 6월 서울주택도시공사가 발주한 서울시 최고층(12층) 모듈러 주택사업인 가리봉 舊 시장부지 복합화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을 수주한 바 있다. 국내 최고층 모듈러 주택 수주에 이어 서울시 최고층 모듈러 공공주택을 연속 수주하며 국내 모듈러 주택 분야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김경수 현대엔지니어링 용인영덕 중고층 모듈러 실증사업 현장소장은 “이번 품평회 결과, 일반적인 공법으로 지은 주택과 큰 차이를 느끼지 못 할 정도로 모듈러 주택 제작 수준이 발전한 모습이라는 평이 대부분이었다“며 “현장 정밀시공과 공장 정밀제작을 통해 최고 수준의 품질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7-28
    • 좋아요
    • 코멘트
  • 부산 카시나 입은 ‘캐스퍼’… 나만의 초소형 SUV로 변신

    국산 초소형 SUV ‘캐스퍼’가 스트리트 감성을 입고 젊음의 거리 성수동 한복판에 자리 잡았다. 캐스퍼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곳곳에 감각적인 데칼을 입혀 색다른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캐스퍼 변신은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는 속설을 무색하게 만들었다. 꾸밀수록 빛나고 멋스러운 외관을 자랑했다. 현대자동차는 27일 나만의 개성을 직접 만들어가는 ‘캐스퍼’를 제안하기 위해 서울 성동구 ‘캐스퍼 스튜디오 성수’를 새롭게 꾸몄다. 이곳에서는 도심 속 즐거운 놀이문화(Play CASPER, Play Streets)를 주제로 특별 제작한 쇼카, 커스터마이징 액세사리, 한정판 굿즈 및 다양한 고객 체험 행사를 선보인다. 화려하게 변신한 캐스퍼는 카시나의 손을 거쳤다. 카시나는 1997년 부산 해운대의 스케이트보드 매장으로 시작해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와의 협업은 물론 운동화 추첨판매 방식을 처음 시도하는 등 국내 스트리트 패션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캐스퍼 스튜디오 성수에서는 도심을 가로지르며 랠리하는 모습을 형상화해 성수의 자유로움과 다양성을 표현하는 ‘성수 에디션’을 만나볼 수 있었다. 카시나는 성수 에디션 전시차에 기존 원색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스트리트 데칼을 입혀 자연스런 멋을 표현했다. 실내에도 기어노브 주변 공조장치 등 대비되는 색깔을 넣어 감각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꾸몄다. 특히 조대, 이해강, 올드슈즈, MAWZ 등 국내 유명 아티스트와 함께 팝업스토어 전시 공간 및 작품을 연출해 실용성과 트렌디함을 모두 갖춘 엔트리 SUV 캐스퍼 매력이 더욱 돋보였다.캐스퍼 전시공간을 지나서 안쪽으로 들어가면 개인 맞춤형 액세사리 제작 서비스 ‘현대 바이 미’ 제품을 구경할 수 있다. 여기선 캐스퍼 아이코닉한 이미지와 카시나의 감성을 직접 꾸미는 체험도 가능하다. 민무늬 티셔츠에 캐스퍼와 카시나 협업을 위해 제작된 스티커를 입맛에 따라 붙이면 즉석에서 나만의 옷을 만들 수 있다. 캐스퍼 그릴 뱃지 및 반다나 커스텀 제작, 타투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활동도 마련해 놨다.이와 함께 웜업탑, 반바지, 모자, 헤드밴드, 손목 보호대, 슈브제 등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테니스 모티브 한정판 굿즈도 구입할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나만의 라이프스타일 안에서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을 카시나의 스트리트 무드로 보여드리고자 했다”며 “많은 고객들이 캐스퍼와 함께 풍성하고 개성 넘치는 카 라이프를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캐스퍼 스튜디오 성수 팝업 스토어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약 한 달 간 운영된다. 입장료는 없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7-27
    • 좋아요
    • 코멘트
  • ‘NH콕뱅크’, 종합 쇼핑채널로 확대 개편

    농협상호금융 ‘NH콕뱅크’가 생활서비스 제공 및 고객 편의 향상을 위해 콕쇼핑을 종합 쇼핑채널로 확대 개편했다. 콕쇼핑은 범농협 계열 쇼핑몰 및 외부 쇼핑몰 등을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종합 쇼핑채널로 ▲종합몰 ▲식품/건강 ▲생활/정보 ▲문화/여행 ▲판매자전용의 5개 쇼핑 카테고리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했다. 농협은 콕쇼핑 개편을 기념해 내달 25일까지 ‘콕쇼핑과 함께 쇼핑하고 할인받콕’ 이벤트를 실시한다. 조소행 상호금융대표이사는 “이번 콕쇼핑 개편을 통해 920만 콕뱅크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고 폭 넓은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콕뱅크는 고객님들의 의견을 반영한 서비스를 선보임으로써 사용자를 만족시키는 생활 플랫폼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7-27
    • 좋아요
    • 코멘트
  • 여름 분양시장, ‘수변 뷰’ 갖춘 단지 공급 잇따라

    올해 여름 분양시장에서 수변 조망을 갖춘 단지 공급이 잇따르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8월 부산시 수영구 망미동 센텀 권역에 ‘힐스테이트 센텀 더퍼스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37층, 전용면적 61~84㎡, 총 447실, 4개 동 규모로 조성되는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단지는 일부호실에서 수영강 영구 조망이 가능하다. DL이앤씨는 7월 ‘e편한세상 삼천포 오션프라임’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4층~지상 49층, 4개동, 전용면적 84~138㎡ 총 677가구로 구성된다. 단지 바로 앞 일부 남해바다 조망이 가능한 단지다.루시아홀딩스는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에서 '루시아청담 546 더리버'를 공급한다. 계약면적(전용면적+공용면적) 330㎡ 공동주택 15세대, 372~526㎡ 주거용 오피스텔 11실로 구성되는 최고급 주거 상품이다. 한강 조망의 특징을 살려 창밖 풍경을 액자 너머 그림처럼 감상할 수 있는 펀치드 윈도 방식을 도입하고 최상층에는 스카이 플로팅 카바나와 루프톱 풀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7-27
    • 좋아요
    • 코멘트
  • 롯데건설, ‘천안 롯데캐슬 더 청당’ 8월 분양

    롯데건설은 ‘천안 롯데캐슬 더 청당’을 8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11개 동, 전용면적 59~99㎡ 공동주택 119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천안 롯데캐슬 더 청당이 조성되는 청당동 일대에는 청수행정타운, 청당지구, 용곡지구 등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다. 도시개발사업이 완료되면 향후 풍부한 일자리를 품은 약 1만 7,000여 가구에 달하는 천안 신흥주거지로 발돋움할 전망이다.이에 더해 경부고속도로 천안JC와 논산천안고속도로 남천안IC의 진입이 쉬워 인근 주요도시는 물론 수도권 지역으로의 뛰어난 접근성을 갖췄으며, 남부대로와 천안대로를 통한 천안 전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또 청당초, 가온중, 청수고, 천안여고 등 다수의 학교도 가까워 교육환경이 양호한 편이다. 청당호수공원, 청당2체육공원, 천안생활체육공원 등 풍부한 녹지시설도 단지 주변에 위치한다.롯데캐슬 특화 설계도 도입된다. 단지는 지상 주차 없는 공원형 단지로 조성돼 남녀노소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다. 피트니스, 실내골프장, 북카페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도 단지 내부에 들어서 입주민들의 수준 높은 주거 생활을 지원한다.가구 내부설계도 우수하다. 단지는 중소형부터 중대형 평형까지 다채로운 평면구성을 통해 수요자의 선택폭을 넓혔다. 대부분의 가구를 채광과 일조에 유리해 실수요자의 만족도가 높은 남향 위주로 배치했다. 일부 타입 드레스룸은 물론 알파룸까지 제공해 공간 활용성도 극대화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7-27
    • 좋아요
    • 코멘트
  • 한국타이어,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2022 815런’ 함께 달린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에서 주관하고 가수 션이 함께하는 ‘2022 815런’ 캠페인에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27일 밝혔다.올해로 세 번째 열리는 행사는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함을 되새기고 ‘잘 될 거야, 대한민국!’이라는 내용을 전하기 위해 개최되는 기부 마라톤 행사다. 기부금 및 캠페인 수익금 전액은 한국해비타트를 통해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쓰인다.개인 참가 희망자는 총 3500명 모집한다. 내달 8일까지 한국해비타트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비를 내고 참여 가능하다. 참가자는 8월 한 달 동안 자신이 원하는 시간, 원하는 장소, 원하는 코스를 선택해 달리고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완주를 인증하면 된다. 코스는 삼일절(3월 1일), 광복을 되찾은 해(1945년), 광복절(8월 15일)의 의미를 담은 3.1km, 4.5km, 8.15km 중 선택할 수 있다.한국타이어는 이번 캠페인에 후원 기업으로 참여했다. 전달되는 기부금은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을 위해 사용된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돕는 뜻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7-27
    • 좋아요
    • 코멘트
  • 캐롤, 자동차 온라인 큐레이션 상품 출범

    캐롤이 27일 자동차 온라인 큐레이션 상품 ‘큐레이티드 바이 캐롤’을 출범했다.지난 4월 출시한 캐롤 플랫폼을 통해 전체 시판 모델 중 소비자의 조건에 맞는 차를 추천하는 서비스를 선보인데 이어, 이번에는 소수의 상품을 선별 제안하는 큐레이션 서비스를 시작한다.큐레이티드 바이 캐롤은 신차 장기렌트, 구독 등 온라인으로 계약 가능한 자동차 상품을 선별해 소비자에게 제안하고, 해당 판매사와 구매 상담을 연결하는 큐레이션 기반 커머스 플랫폼이다.캐롤은 자동차 온라인 상품과 관련해 전문 큐레이션을 제공하고, 입점 판매사는 캐롤이 제공하는 주요 21개 공급사의 재고 탐색 및 금리 비교 서비스를 활용해 소비자 구매 결정에 편의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구매 과정을 선택과 상담으로 단순화하고, 판매사의 비대면 상담을 중심으로 금융 조건 등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큐레이션 주제에 따라 자동차뿐만 아니라 관련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함께 편집해 콘텐츠 형태로 제공, 소비자는 자동차를 활용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다양한 상품을 발견하고 구매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7-27
    • 좋아요
    • 코멘트
  • 한화건설, 건설현장에 찾아가는 팥빙수차 운영

    한화건설이 무더운 여름철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찾아가는 팥빙수차를 운영한다.한화건설은 지난 11일부터 한달에 걸쳐 전국에 있는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팥빙수차를 운영해 모든 현장 근로자들에게 팥빙수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지난 26일에는 과천지식정보타운 7블록 오피스빌딩 신축공사 현장에 팥빙수차가 방문했다. 현장소장부터 협력사 직원, 일용직 근로자에 이르기까지 약 300여명이 행사에 참여했다.한화건설은 이날 하루에만 과천 현장을 비롯해 인천, 제주, 속초, 광주 등 9개 현장에 총 2300인분의 팥빙수를 전달해 현장의 더위를 식혔다. 한달동안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총 54개의 현장에 찾아가는 팥빙수차가 방문해 약 1만5000인분의 팥빙수가 전달될 계획이다.한화건설은 현장별로 다양한 감성 안전 활동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이번 팥빙수차 운영 역시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전파할 뿐만 아니라 충분한 휴식을 통해 온열질환을 예방하는 등 안전보건관리를 강화하는 취지에서 진행됐다.한화건설 협력사인 윤창기공의 전현민 대리는 “드라마 촬영장에 커피차는 들어봤어도 건설현장에 팥빙수차는 처음이라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며 “무더위가 지속돼 체력적으로 힘들 때가 많은데 같이 팥빙수를 먹으며 직원들끼리의 단합도 되고 분위기도 좋아졌다”고 말했다.과천지식정보타운 7블록 박홍진 현장소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건설현장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일하는 근로자들의 안전과 건강이 최우선”이라며 “현장별 아이스크림데이 등 감성 안전 활동을 적극 장려해 활기차고 건강한 현장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한화건설은 혹서기를 맞아 모든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물, 그늘, 휴식’의 열사병 예방 3대 기본수칙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점검 체크리스트를 마련하고 모바일 안전관리 어플을 활용해 점검결과를 등록, 관리하는 등 체계적으로 관리 중이다.이를 통해 현장별로 제빙기를 설치해 얼음을 제공하고 냉풍기가 설치된 근로자 휴게소를 마련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폭염시 휴식시간 제공, 무더위시간대 작업시간조정, 열사병 예방교육, 신속한 상황전파를 위한 전광판 및 배너 설치 등의 조치도 취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7-27
    • 좋아요
    • 코멘트
  • 아이나비시스템즈-HL클레무브, ‘레벨4’ 자율 주행 기술 협력

    아이나비시스템즈는 한라그룹 자율주행 솔루션 전문 기업인 HL클레무브와 레벨4의 자율 주행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율 주행 오토 셔틀 및 고정밀지도 제작, 측위 기술 공동개발까지 레벨4 자율 주행에 필요한 핵심 기술 개발을 함께 한다.아이나비시스템즈는 자율 주행 셔틀 주행 지역의 고정밀지도를 공급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레벨 4 자율 주행 서비스 및 시스템에서 필수로 요구되는 고정밀 위치 인식 기술과 자동 갱신 지도 데이터 시스템을 구축한다. 또한 HL클레무브의 차량 센서와 소프트웨어 기술을 지원받아 자체 셔틀을 제작, 양사의 측위 기술 공동 개발에 이를 활용할 계획이다.HL클레무브는 자율 주행 오토 셔틀 제작과 주행을 위한 센서 및 소프트웨어 핵심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특히 아이나비시스템즈로부터 공급받는 고정밀지도를 비롯헤 자율 주행 구현에 필요한 핵심 기술 개발에 나선다. 자율 주행 오토 셔틀은 올해 판교를 시작으로 내년에 인천 송도 지역에서 운행된다.성득영 아이나비시스템즈 대표는 “HL클레무브와의 협업을 통해 레벨4 의 자율 주행 상용화 시대를 앞당기고 양사가 자율 주행 운송 플랫폼 시장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이끌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강형진 HL클레무브 부사장은 “아이나비시스템즈 맵핑 시스템의 강점은 높은 신뢰도에 있다”며 “이번 기술 협력을 통해 레벨4 대중화는 물론 완전자율주행 비즈니스에서도 상생하는 관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7-27
    • 좋아요
    • 코멘트
  • 쌍용차, 서울회생법원에 회생계획안 제출

    쌍용자동차는 최종 인수예정자로 선정된 KG컨소시엄과의 투자계약 내용을 반영한 회생계획안을 서울회생법원에 제출했다고 27일 밝혔다.회생계획안의 주요 내용은 KG컨소시엄의 인수대금 3355억 원을 변제재원으로 한 채무변제 계획과 최종 인수예정자의 지분율 보장을 위한 주주의 권리변경 방안이다.회생계획안에 의하면 총 변제대상 채권은 약 8186억 원(미발생 구상채권 제외)이다. 이중 회생담보권 약 2370억 원 및 조세채권 약 515억 원은 관련법에 따라 전액 변제하고, 대주주인 마힌드라 대여금 및 구상채권 약 1363억 원을 제외한 회생채권 약 3938억 원의 6.79%는 현금 변제하고 93.21%는 출자전환 하게 된다.이에 따라 출자전환 된 주식의 가치를 감안한 회생채권의 실질변제율은 약 36.39%다. 대주주의 대여금 및 구상채권은 5.43%는 현금 변제하고 94.57%는 출자전환 하게 된다. 이는 일반 회생채권 변제율의 80% 수준이다.또한 대주주인 마힌드라 보유 주식은 액면가 5000원의 보통주 10주를 1주로 병합하고, 출자전환 대상 회생채권에 대해 채권액 5000원 당 액면가 5000원의 신주를 발행한 후 신주를 포함한 모든 주식을 보통주 3.16주를 1주로 재 병합한다.이런 과정을 거친 후 인수대금 3355억 원에 대해 1주당 액면가 및 발행가액 5000원의 신주를 발행하게 되면 인수인은 약 58.85%의 지분을 확보하게 된다.지난 2월 에디슨모터스컨소시엄과의 투자계약에 따른 회생계획안의 현금변제율은 1.75%, 주식 가치를 감안한 실질변제율은 약 9.6%, 출자전환 이후 주식 재 병합 비율은 23:1 이었다.이번 회생계획안에는 회생계획 인가 이후 인수인인 KG컨소시엄이 공익채권 변제 및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약 5645억 원의 자금을 추가로 유상증자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회생계획안 제출 이후에도 인수인 및 이해관계인들과 채권 변제율 제고방안 등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관계인집회 직전에 제출하는 회생계획안 수정안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정용원 쌍용차 관리인은 “회생계획안의 채권 변제율 등이 채권자 및 주주 등 이해관계인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면서도 “회생계획이 인가될 경우 추가적인 운영자금 유입으로 공익채권 변제와 투자비의 정상적인 집행이 가능하게 돼 회사가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신차 토레스 계약 물량이 현재 4만8000대에 이르고, 친환경차 개발도 순조롭게 진행되는 등 경영여건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며 “빠른 시일 내에 회사를 정상화하여 채권자 및 주주들의 희생과 성원에 보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7-27
    • 좋아요
    • 코멘트
  • 대우건설, ‘울산 북항 에너지 터미널 3단계 LNG 패키지 건설공사’ 원청 계약

    대우건설은 코리아에너지터미널에서 발주한 울산 북항 석유제품 및 액화가스 터미널 3단계 LNG 패키지 건설공사에 대한 계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공사는 올해 8월 시작해 2026년 4월까지 울산 북항 내에 21만5000㎘ 용량의 LNG 탱크 1기와 연산 약 100만톤 용량의 기화송출설비를 포함한 부대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대우건설은 SK에코엔지니어링과 조인트벤처를 구성해 설계, 구매, 시공, 시운전 등 모든 업무를 원청으로 공동 수행한다. 공사비는 약 2200억 원으로 대우건설 지분율은 전체 사업의 51% 수준이다.이로써 대우건설과 SK에코엔지니어링은 2020년 6월 1단계, 8월 2단계 공사에 이어 울산 북항 에너지 터미널의 3단계 공사까지 수주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대우건설과 SK에코엔지니어링이 가진 풍부한 동일 공종 수행 경험과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1&2단계 건설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이 수주에 강점으로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은 국내 최초로 LNG 액화플랜트 공사를 원청으로 수주하고 성공적으로 시공한 경험을 포함해 기화, 저장시설 분야에서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면서 “향후 국내외에서 발주가 예상되는 신규 LNG 플랜트 공사 및 저장시설 건설사업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7-27
    • 좋아요
    • 코멘트
  • 김현준 LH사장, 폭염 대비 임대주택 안전점검 실시

    김현준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사장이 27일 서울 서초구 우면 영구임대주택을 방문해 폭염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점검은 계속적인 폭염으로 임대주택 관리소 및 유지보수업체 근로자, 입주민 등에 대한 온열 질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실시됐다.김현준 사장은 이날 관리소 종사자 및 입주민을 위한 수박나눔 행사를 실시하고, 단지 내 무더위쉼터 및 냉방설비, 유지보수공사 현장 등 입주민 안전관리와 밀접한 시설을 점검했다. 또한 임대주택 관련 근로자들을 만나 폭염 예방 물품을 전달했다. 김현준 사장은 “근로자 및 입주민의 안전에 중점을 두고 임대주택 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7-27
    • 좋아요
    • 코멘트
  • 현대차·기아, 달 표면 탐사 모빌리티 개발 연구 협약 체결

    현대자동차·기아가 사업 영역을 우주로 본격 확장한다. 현대차·기아는 달 표면 탐사 모빌리티 개발을 위해 항공·우주 역량을 보유한 국내 6개 정부 출연 연구기관들과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하고 협의체를 구성한다고 27일 밝혔다.이날 대전 롯데 시티 호텔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정국 현대차·기아 연구개발본부장 ▲박영득 한국천문연구원장 ▲박종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부원장 ▲김현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연구부원장 ▲이상률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 ▲정지영 한국원자력연구원 부원장 ▲임광훈 한국자동차연구원 경영지원본부장 등 협의체에 참여하는 여섯 개의 연구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협의체는 앞으로 달 탐사 모빌리티에 요구되는 기술을 개발하는 것은 물론, 모빌리티를 달에서 운용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과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현대차·기아는 회사의 미래 기술 역량을 하나로 모아 협의체를 지원하게 된다.현대차·기아는 로봇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로보틱스랩 ▲소프트웨어·하드웨어 설계 분야 ▲우주 환경 대응 분야 ▲탐사 임무 수행을 위한 특수장비 분야 등 핵심 인력들로 협의체 조직을 구성했다.현대차·기아는 빠르면 오는 8월에 협의체 소속 연구 기관들과의 공동 연구에 본격적으로 착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이번 다자간 협약은 우리나라 우주 기술 발전을 위해 정부 출연 연구기관과 기업이 보유한 역량을 총 동원하고 관련 분야의 기술을 융합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달 표면 탐사 모빌리티의 성공적인 임무 수행을 위해서는 모빌리티 동체 개발뿐만 아니라 모빌리티에 탑재되는 과학 탐사 장비, 운용을 위한 소프트웨어, 우주 통신 기능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이 요구되기 때문이다.또한 달 표면은 지구와 달리 운석이나 혜성, 소행성과 충돌해 생긴 수백만 개의 크고 작은 분화구가 존재하며 대기가 없어 우주의 방사선에 그대로 노출된다. 영상 130℃에서 영하 170℃를 오가는 극한의 날씨와 미세하면서도 칼날처럼 날카로운 먼지 등 지구보다 훨씬 열악한 환경도 장애 요소다.협의체는 이런 극한 환경에서 운용이 가능한 모빌리티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현재 보유한 기술의 내구성과 완성도를 혁신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현대차·기아 역시 이번 협약을 통한 연구개발 과정에서 모빌리티 비전을 지구 밖 영역에서 실현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이고, 모빌리티 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미래 원천기술을 선도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지난 1월 현대차는 미국 CES에서 인간의 이동 경험을 혁신적으로 확장시켜 주는 ‘메타모빌리티’ 비전을 발표했는데, 스마트 모빌리티에 탑승한 사용자가 우주에 있는 로봇 개 ‘스팟’의 경험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영상을 함께 공개했다.이밖에도 지난해 2월에는 현대차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운영하는 미래 모빌리티 개발 조직, ‘뉴 호라이즌스 스튜디오’가 개발한 무인 탐사로봇, ‘파라클레트’의 우주 탐사 비전을 담은 이미지를 공개하기도 했다.현대차·기아 관계자는 “그동안 현대차·기아가 고객들에게 제시해왔던 로보틱스와 메타모빌리티에 대한 비전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첫걸음을 내디딘 셈”이라며 “언젠가 우리에게 다가올 필연적인 미래를 선제적으로 대비함으로써 우리나라가 우주 시대의 기술을 선도할 수 있도록 힘쓰고, 나아가 인류 이동 경험의 영역을 확장해 인류의 진보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7-27
    • 좋아요
    • 코멘트
  • 한국플랫폼시스템, 매장 정보 분석 ‘샵캐스터’ 출시

    한국플랫폼시스템은 매장 내 취합 정보를 분석해주는 ‘샵캐스터’를 26일 출시했다. 샵캐스터 서비스는 매장 내 방문자 수와 체류시간을 측정하고, 고객 나이 및 성별, 고객행동을 분석해 관심 상품과 매출을 예측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샵캐스터 서비스는 ‘매출 및 재고 수요 예측’, ‘고객 관리’, ‘매장 관리 POS’ 크게 3가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먼저 매출 및 재고 수요 예측 서비스는 상품별 판매수량 예측과 실시간 판매수량 정산을 통해 적정 재고량 유지 관리로 연간 최대 32.8% 재고 비용 절감 효과와 매출 증대에 도움을 준다. 고객 분석 서비스의 경우 매장 내 고객행동분석용 카메라를 통해 매장 방문고객의 성별, 연령대, 체류시간 등 고객정보를 확보해 인공지능 행동분석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인사이트를 도출한다. 이를 통해 구글 애널리틱스, 네이버 애널리틱스로 방문 대비 유입률 분석, 행동에 따른 구매 전환율, 결제 고객 데이터 분석 등 온라인에서만 가능하였던 애널리틱스 서비스를 오프라인 매장 전용 애널리틱스로 특화해 제공한다.매장 관리 POS 서비스는 매장 규모와 업종별로 필요한 서비스를 스마트폰, 노트북, 태블릿, 키오스크 등 다양한 하드웨어로 효율적으로 운영 분석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세분화된 카테고리로 다양한 데이터를 원하는 조건에 맞춰 필터링 및 시각화가 가능해 업무관리 효율을 높이고 매장별 투입인력을 예측해 최대 46.7% 인건비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7-26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