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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헬스케어 레이더 센서 전문기업 유메인㈜(대표이사 김영환)은 이달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0’의 스타트업 전용 전시관 ‘4YFN’에서 SK텔레콤과 함께 2020형 SYE(Smart Eye)와 재실감지를 위한 생체신호 감지 센서(Thunder 360)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4FYN은 ‘4 Years From Now’의 준말로, 지금은 비록 작지만 4년 후 MWC 메인 전시장을 수놓을 잠재력 있는 스타트업을 의미한다.유메인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일 SYE는 자사의 핵심 기술력을 집대성한 최첨단 레이더 센서가 적용된 제품으로, 침대 옆이나 책상 위에 간단히 설치해 놓고 스마트 폰의 설정만으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함께 공개하는 천둥360(Thunder 360)은 B2B용 UWB(Ultra Wide Band) 레이더 센서 모듈로서 독거노인 케어, 사무실과 스마트홈의 재실감지 등에 적용할 수 있는 천장 설치형 제품이다.주요 기능은 재실감지, 활동량감지, 침입감지, 호흡감지 등이다. 커튼이 쳐져 있는 창문도 투과하기 때문에 옆집을 훔쳐보는 상황을 미리 탐지해 낼 수 있다. 또한, 원격으로 원거리 거주자에 대한 실시간 취침과 이동 동선의 상태 체크가 가능하다. 따라서 기존 CCTV 카메라형 센서에 비해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해치지 않고도 홈케어 서비스가 필요한 싱글족이나 환자, 독거노인의 응급 상황에 대해 실시간 대응이 가능하다. 또한 아기 케어 모드로 설정을 할 경우, 요람에 부착하거나, 아기가 자고 있는 근처에 놓으면 엄마가 집안일을 하는 중에도, 아기가 들썩이거나 잠에서 깰 경우 스마트 폰 알람이 작동한다. 사무실에 설치하면, 재실감지나 침입탐지 기능 등 비즈니스용으로 확장해 쓸 수 있다. 전자파에 대한 우려도 없앴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해당 감지기는 하이밴드 (7GHz~9GHz)영역에서 울트라 와이드 밴드 (Ultra Wide Band)기술에 기반으로 하는 임펄스 레이더로서 안정성 1등급 휴대폰과 같은 주파수 대역을 사용하면서도, 전파 발생은 1/700 ~ 1/1500 에 불과하다는 것.김영환 대표이사는 “1인가구의 증가로 인한 개인의 고립화, 독거노인, 환자 등의 맞춤형 케어를 전 세계가 고민하고 있다”며 “독보적 레이더 기술이 전 인류의 홈케어를 위한 최고의 솔루션이 되도록 연구개발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기타 전문기업 ㈜콜텍(대표 박영호)은 지난 1월 16일부터 4일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2020 남쇼(NAMM Show)’에 참가하여, 한정판 콜트 기타와 2020년 콜트 신제품을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남쇼(NAMM Show)는 ‘National Association of Music Merchants’의 약어다. 매년 11억 달러 이상의 구매가 창출되는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음악 산업 박람회다. 올해 행사에는 약 2000개 업체가 참여하였으며, 주최 측 집계 11만 58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콜텍은 한정판 콜트 기타 ▲어쿠스틱 기타 3종 ▲일렉트릭 기타 2종 ▲베이스 기타 2종을 선 보였다. 업체에 따르면 한정판 콜트 어쿠스틱 기타는 ▲19세기 아르누보(Art Nouveau) 시대 미술을 접목하여 고전과 현대의 미학을 담은 Roselyn LE, ▲인체공학적인 트리플 베벨 컷(Triple Bevel Cut)으로 연주성을 극대화한 Gold-Edge LE, ▲퍼즐 디자인이 돋보이는 The Puzzle LE가 출품됐다.일렉트릭 기타는 ▲2019년 출시한 G290 FAT에 반대되는 모델에 대한 아이디어를 통해 마호가니 바디·네크 사양으로 개발한 G290 LE Ragoon Beach, ▲4종류의 목재 조각으로 완성한 모자이크 디자인의 X300 LE Mosaic를 공개했으며, 베이스 기타는 ▲유려한 바디와 독특한 헤드 모양, 그리고 인상적인 탑 사양을 적용한 Persona 5 두 가지 버전을 선보였다.업체 관계자는 이번에 전시한 제품의 한국 출시 일정과 수량 등은 홈페이지에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제낙스가 명성티엔에스와 함께 중국 전기자동차 시장에 리튬인산철(LFP) 2차 전지(배터리) 공급을 시작으로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제낙스는 명성티엔에스에 2차전지 기술에 대한 특허공동사용권을 허용하고, 명성티엔에스는 이에 대한 기술이전료를 지급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키움증권이 최근 발표한 ‘2019년 전기차 시장 결산’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글로벌 전기차(상용차 제외) 시장은 222만 대로 추정된다, 이 중에서 중국은 약 105만대로 전 세계 시장의 47%를 차지하고 있다. 리튬이온 배터리의 용량과 출력 특성은 양극이 결정짓는데, 리튬과 금속성분의 조합으로 구성된 어떤 양극활물질을 사용했느냐에 따라 저장되는 전자(e-)의 수가 달라져 배터리의 용량과 전압이 결정된다. 현재 배터리로 적합한 성능을 내는 활물질은 크게 5가지 종류이다. NCM, NCA를 비롯해 LCO(리튬·코발트·산화물), LMO(리튬·망간·산화물), LFP(리튬·인산·철) 등이다.그중 LFP는 중국 배터리 제조사들 80% 이상이 쓰는 방식이다. 에너지밀도가 높아 효율이 좋은 코발트는 희소금속으로 매장량이 적고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코발트 대신 동일한 성능 수준의 재료로 철을 사용한다. 문제는 충전 시 리튬이온이 빠져나가는 이동속도가 느리고, 전자전도성이 낮다는 점. 다시 말해 에너지 밀도가 낮아 부피가 크고 출력이 낮은 단점이 있어 중국을 제외한 나머지 업체들은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있다. 제낙스의 신사업 개발 담당 김창현 박사는 “중국 전기자동차에 쓰이는 LFP배터리에 제낙스의 메탈파이버와 메탈파우더를 사용하게 되면, 전극 구조가 기존의 2차원 구조에서 3차원 입체구조로 바뀌게 되어, 우수한 전자 전도성과 빠른 이온 확산 속도로 인해서 고속 충방전이 이루어 지게 된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명성티엔에스가 중국의 2차전지 제조 및 분리막 제조 업체들을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어서 제낙스의 특허 기술을 공유 및 적용하게 되면, 기존의 중국 고객사들을 통해서 고속 충방전과 안정성이 뛰어난 LFP 배터리를 공급함으로 양사의 빠른 매출 성장의 또 다른 토대를 마련할 수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체외진단 전문 기업 큐브바이오는 지난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개최된 ‘제 45회 두바이 국제의료기기 전시회(Arab Health 2020·이하 아랍 헬스)’에서 자사의 암 자가 진단기를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아랍 헬스는 북미 영상의학회(RSNA), 독일 국제의료기기전시회(MEDICA), 중국 상하이 의료기기전시회(CMEF) 등과 더불어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의료기기 전시회다. 45번째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전 세계 64개 국가에서 4250개 기업이 약 1만종의 의료 관련 제품을 출품했다. 주최 측에 따르면 전시회 기간 동안 약 11만 명이 관람객이 전시장을 찾았다.큐브바이오에 따르면 약 100㎡ 규모의 단독 부스를 전시장 내에 마련해 자사의 암 자가 진단기 제품을 전시, 참관객과 바이어들이 직접 볼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했다. 회사 관계자는 행사기간 동안 500여개 업체 및 기관과 상담을 진행했으며 그 중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등의 주요 기업 30여 곳의 CEO 및 고위 임원들과 중동 지역에서의 당사 제품 제조, 생산, 판매 및 납품을 통한 시장 진출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사우디아라비아 보건복지부 및 대형 병원 닥터 슐레이만 알 하비브 그룹, 랍에미리트 제약회사 줄파르, 아부다비 및 두바이 보건복지부 등과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MOU) 체결을 위해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중동(Middle East)과 북아프리카(North Africa)를 모두 포함하는 MENA 지역 국가를 중심으로 당사의 암 자가 진단기 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큐브바이오는 지난해 9월 맺은 러시아 및 소련 해체로 독립한 10여개 공화국 연합체인 독립국가연합(CIS) 10여 개국에 5년간 3조 원 규모의 암 자가 진단기 수출계약을 체결한 것과 관련해 오는 3~4월 대량 생산 설비 공사를 완료하고 시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5~6월 중 완제품 양산, 최소 1~2번 수출 물량을 선적을 목표로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코아College of Art Hurrah·이하 COAH)는 지난 1일부터 오는 5일까지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에 자리한 서울메트로미술관 1관에서 제 1회 ‘대학미술만세’ 전시회를 진행 중이라고 3일 밝혔다. COAH는 대학생들이 모여 결성한 미술 문화 비영리 단체이자, 서울시 소재 미술대학 학생들이 주도해 벌이는 일종의 미술운동으로, 세계에 대한 한국미술 인식 극대화와 실력 있는 미대생들의 동기부여 및 청년작가 양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COAH는 이번 ‘대학미술만세’ 라는 전시 기획을 통해 전반적인 K컬쳐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인지도의 한국 미술시장 확대를 장려하고, 나아가 미대생들의 전시 기회와 작품 판매를 지원한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COAH 관계자는 “실기실이라는 갇혀진 공간에서 벗어나 보다 개방적인 공간에서 창작에 대한 열정을 펼치고 작품을 통해 자신만의 독창성과 창의성을 펼침으로써 대학생 개개인 특유의 자유로운 정신과 에너지를 대중들에게 전달하고자 한다”며 “또한, 동·서양화, 조소, 디자인 외 무대미술, 공예 사진, 미술교육 등 다양한 예술 범위를 확장시키고 시각 예술의 다양성에 대한 발전적인 행보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작품 판매는 작가와 관람자 간의 소통 방법 중 하나이며, 이는 작가에게 창작활동에 대한 새로운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지난 1일 전시회 커팅식에는 장상기 서울시의원, 서울환경운동 연합 선상규 공동의장, 아이문화사 박준열 대표, 스페셜아트 김민정 대표, 중앙대학교 양태근 교수, 배우 정석용 등이 참석했다. COAH 박재원 대표는 커팅식에서 “이번 전시를 계기로 미래 청년작가 양성에 앞서나가는 첫번째 주자가 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한편, 전시회의 참여 대학으로는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동덕여자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경희대학교 ▲중앙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가천대학교 ▲용인대학교 ▲수원대학교 ▲한국교원대학교 ▲계명대학교 ▲한세대학교 ▲한성대학교 등 전국 총 16개 대학이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 주관하는 ‘2020 두바이 엑스포(Expo2020 Dubai) 한국관’에 함께 할 서포터즈를 이날부터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2020 두바이 엑스포는 ‘마음의 연결, 미래의 창조(Connecting Minds, Creating the Future)’를 주제로 전 세계 190여 개국이 참가해 오는 10월 20일부터 내년 4월 10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남부 제벨알리에서 개최된다.이번에 선발하는 2020 두바이 엑스포 한국관 서포터즈는 행사 기간 6개월 동안 현지에서 전 세계 사람들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첨단 기술과 선진 문화를 홍보하고 한국관을 안내하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신청자격은 만 15세 이상~만 34세 이하 영어(필수) 또는 아랍어, 중국어 구사가 가능한 고등학교 졸업자, 대학교 재/휴학생 및 졸업예정자다. 기 취업자 또는 취업이 결정된 자는 서포터즈에서 제외된다.신청은 사람인 사이트를 통해 이뤄지며, 서류심사와 인·적성 평가,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선발된 서포터즈들은 국내 및 두바이 현지 교육을 거쳐 올 10월 20일부터 2021년 4월 10일까지 두바이 엑스포 한국관에서 근무한다. 이들에게는 소정의 급여와 함께 비자 발급과 왕복 항공권, 숙소 및 식사, 보험 가입이 제공된다. 종료 후에는 KOTRA 서포터즈 수료증이 발급되며, 우수 서포터즈에게는 포상도 주어진다. 한편, 두바이 엑스포는 중동·아프리카 지역 최초로 개최되는 BIE(국제박람회기구) 공인 엑스포이다. 각 참가국은 ‘Opportunity(기회)’, ‘Mobility(이동성)’, ‘Sustainability(지속가능성)’ 3개의 소주제 중 하나를 선택하여 전시관을 조성한다. 한국관은 Mobility(이동성) 구역에 ‘스마트 코리아, 한국이 선사하는 무한한 세상(Smart Korea, Moving the World to You)’을 주제로, 연면적 약 5천212㎡, 지상 4층, 지하 1층의 역대급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하나팩스는 랭키닷컴의 2019년 인터넷팩스 분야 연간 순위 1위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랭키닷컴은 국내 인터넷 이용자의 방문 기록을 분석해 웹사이트 이용량을 근거로 한 순위 및 트래픽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이다.하나팩스 관계자는 “2019년 한 해를 종합하는 연간 순위 1위를 차지해 영광이며 고객들께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린다”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터넷팩스 전문 서비스로서 더욱 강한 책임감을 갖고 앞으로도 편리하고 안정적인 인터넷팩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업체에 따르면 하나팩스는 팩시밀리가 필요 없이 PC나 스마트 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팩스를 주고받을 수 있는 인터넷 팩스 서비스이다. 예를 들어 신분증을 스마트 폰 카메라로 촬영해 바로 팩스를 보낼 수 있고, 거래처에서 온 견적서를 외근 중 스마트 폰으로 받아 볼 수 있다.아울러 팩스기기 구입비와 토너, A4 복사용지 등 유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이하 서울문화예술대)는 지난 29일 서울 서대문구 소재 서울캠퍼스 총장실에서 홍보대사 임명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홍보대사로 위촉된 김영대(배우 겸 모델)는 아우터코리아 소속으로 ▲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2020), 어쩌다 발견한 하루(2019·주연), 너와 나의 시간·2018) 등 배우 활동과 2020 S/S 서울패션위크, 2019 F/W 서울패션위크, 2019 S/S 서울패션위크, 아메리칸 투어리스트, 에드윈, 호킨스 등 패션쇼와 광고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2020년부터 서울문화예술대 홍보대사로 활동할 예정이다.임명식에는 서울문화예술대 이민우 총장, 육효창 부총장, 이경남 학생처장, 안시현 모델학과 학과장, 소속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민우 총장은 “본교 홍보대사로서 본교를 찾는 많은 학생에게 귀감이 되어 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문화예술대는 2020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정시 2차 원서접수를 지난달 23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입학 홈페이지 또는 유웨이어플라이, 진학어플라이에서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주)파란이사와 (주)이사의달인 김병만은 통합물류 시스템으로 불리는 TPS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포장이사 업체 선정 시 고품질의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들이 많아짐에 따라 서비스의 신청부터 사후관리까지 표준화하고, 서비스 지점을 실시간으로 관리하여 높은 서비스 품질을 유지하기위한 목적으로 개발했다는 설명.업체에 따르면 새로 개발한 TPS 시스템은 언제 어디서나 24시간 간편하게 접수가 가능하며 소비자가 빅데이터 기반으로 인공지능(AI)을 통해 품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포장이사 지점부터 우선 배정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파란이사 관계자는 “TPS 시스템을 통해 지점 정보, 견적서, 사후관리 까지 한번에 확인이 가능해 고객들에게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향후 보다 완성도 높은 시스템으로 추가로 개발할 예정이며, 이 시스템을 통하여 이사화물운송시장의 서비스 품질을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관광 레저 플랫폼 개발 스타트업 블랜드인 코리아(Blend In Korea)는 국내 요트 여행 솔루션 요트립(Yachtrip)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요트립은 요트(Yacht)와 트립(Trip)의 합성어로 전국의 다양한 요트와 관련된 해양관광 및 해양레져 액티비티 정보와 함께 예약과 결제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종합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하며 요트 선주와 해양 관광업체를 사전 모집, 3월부터 정식으로 서비스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블랜드인 코리아에 따르면 요트립 솔루션은 요트 선주와 해양관광업체에게 요트투어 중개 서비스를 제공한다. 파트너사 계정 인증을 받으면 예약, 스케줄, 결제내역까지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전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요트립은 합리적인 비용으로 스마트한 요트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요트 관광 진입 장벽을 획기적으로 낮췄다는 점이 특징이다. 쉽고 빠른 요트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자체 매뉴얼을 만들어 선보이고 있는데, 1:1 맞춤 요트 여행 컨설팅부터 예약, 결제 등 체계적인 요트 투어 관리시스템을 안내하고 있다.요트 여행에서 파생된 색다른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 동호회 모임, 워크숍, 낚시 투어, 돌고래 투어 등 프라이빗한 요트 프로그램을 안내한다. 뿐만 아니라 침대, 주방, 샤워실, BBQ그릴, 냉장고가 구비된 이색적인 경험의 요트 바캉스 여행도 안내한다. 저렴한 비용으로 정해진 스케줄에 따라 함께 떠나는 요트 여행, 요트 전체를 임대하여 럭셔리하게 즐기는 풀 패키지 요트 여행도 가능하다.이정빈 블랜드인코리아 대표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존에 운영되어 온 외국인 인바운드 사업을 요트립과 연계하는 계획을 검토하고 있다”며 “한국관광공사 인증기업·관광 벤처 기업으로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여행업 전문가들 주도 아래 고객 만족은 물론 안전을 중심으로 더욱 재미있고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것에 주력하여 각 지역 별 해양 로컬투어 및 액티비티 프로그램 기획, 운영도 적극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서도비엔아이의 F&B(식음료)브랜드인 코코랩은 분말형 대용식 ‘코코랩한끼’와 영양바 제품인 ‘코코랩바’를 2020년 첫 신제품으로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간편 대용식 구입 시 건강과 함께 맛을 중요하게 여긴다는 분석을 토대로 소비자들이 건강하게 먹으면서 맛도 즐길 수 있도록 소비자 표적 집단조사(FGI)와 갱서베이(조사 대상 집단을 일정한 장소에 모아서 조사자의 진행으로 질문지에 응답하도록 하는 방법)를 통해 맛을 단계적으로 발전시켜 매일 한 끼로 먹어도 질리지 않도록 제품을 개발했다고 한다.업체에 따르면 코코랩한끼는 ‘곡물&효소’, ‘요거트&콜라겐’, ‘단호박&옥수수수염’ 등 세 가지로 출시되며, 다섯 가지 곡물이 들어가 고소한 곡물 맛, 무설탕으로 달지 않은 요거트 맛, 진한 단호박 맛 베이스에 여러 가지 토핑으로 든든함과 씹는 맛까지 더한 것이 특징이다.또한 카카오IX와 제휴해 카카오프렌즈의 여러 캐릭터로 패키지 디자인을 변형하여 제품을 고르는 재미를 더했다. 코코랩바는 ‘단백질카카오’, ‘식이섬유시리얼’ 2종을 내놨으며 각각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함유되어 간편하게 영양을 채우는데 도움을 주는 영양 바다. 한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로 휴대성이 좋고 영양과 함께 포만감을 줘 한 끼 대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숭실대학교 창업지원단은 2019 초기 창업 패키지의 일환으로 진행한 ‘레고형 창업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레고형 창업교육’은 창업에 관심 있는 숭실대학교 재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창업활동에 필요한 내용을 카테고리별로 분리하여 강좌를 개설, 수강생이 원하는 내용의 강좌를 선택해서 들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좌는 창업에 필수적인 요소인 ▲유니콘 스타트업(기업 가치가 1조 원 이상인 신생 벤처기업) 사례 분석 ▲지적재산권과 기술 조사 ▲비즈니스모델(BM) 개발 ▲고객과 시장 검증 ▲사업타당성 검증 및 아이템 고도화 ▲기술 이전&기술 사업화 창업 프로세스 이해 ▲크라우드 펀딩과 자금 조달 ▲세무 회계 ▲SNS 마케팅 ▲기업설명회(IR)&피칭 스킬 등으로 이뤄졌다.창업지원단에 따르면 이번 레고형 창업교육은 한 분야에 집중하는 기존의 창업 강좌와 달리 다양한 강의가 개설 돼 수강생이 관심사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특히 호평을 받았다. 또한 숭실대학교 재학생은 5개 이상의 과정을 수강할 시 현장실습 필수 이수를 포함해 3학점에 달하는 교양선택 과목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해 준 것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이에 숭실대 최초로 학점연계형 창업현장실습(창업교육실습)을 진행하여 비교과 창업 교육의 학점인정 사례가 창출되는 효과를 이끌어 냈고, 아울러 재학생들은 창업의 필수적인 교육요소 중 본인이 부족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교육받고 기업현장실습을 필수로 이수해 종합적인 창업역량까지 개발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성과를 거두었다는 평이다.숭실대학교 창업지원단 관계자는 “기존의 창업 강좌는 한 분야에만 강의가 집중되는 경향이 있어 수강생들의 다양한 관심사를 충족시키기에 다소 한계가 있었다”며 “이번 레고형 창업교육은 수강생들이 다양한 강좌에서 필요한 강좌를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요진개발㈜의 라이프스타일 쇼핑센터 벨라시타는 디지틀조선일보가 주관하는 ‘2020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과 동아일보가 주관하는 ‘2020 한국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 대상’의 복합문화공간 부문에서 연속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벨라시타 측은 쇼핑, 식음, 뷰티, 레저, 여가 등을 즐길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쇼핑센터로서 경기도 일산의 대표적인 랜드 마크로 자리매김했음을 평가 받았다고 수상 의미를 짚었다. 또한 비어 피에스타(맥주 축제), 와인&재즈 피에스타, 잇쇼 등 시즌별로 다양한 축제와 체험 형 이벤트를 진행해 지역주민들의 활발한 문화활동에 이바지하며 만족도를 높인 결과 방문객 체류시간과 빈도수 증가로 이어져 매출성장 등 긍정적인 시너지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직접 운영하는 직영 플리마켓인 ‘강송로33마켓’도 이번 수상의 또 다른 주역이라고 벨라시타 측은 전했다.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는 고객과 만날 수 있는 장소와 마케팅 활동을 제공하여 질 좋은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소비자들에게는 판매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환경을 조성해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살 수 있도록 함으로써 회를 거듭할수록 성공적인 플리마켓으로 사랑 받고 있다는 것이다. 벨라시타의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박병철 이사는 “벨라시타는 소비 공간에 체험문화를 접목하여 이전에 없었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하여 국내시장의 복합문화공간 부문을 주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시도를 통해 고객을 위한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벨라시티 측은 올해부터 새롭게 만들어진 문화공간 ‘살롱벨라시타’ 운영을 본격화하여 지역사회와의 상생 실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마스크, 손세정제, 살균 소독제 등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방지에 효과적인 제품을 찾는 이가 늘면서 일부 제품의 경우 품귀현상까지 빚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산화염소(CIO2) 스틱 제조업체 안나케어는 주요 제품인 ‘이지스틱’의 디자인과 항균기능을 개선한 ‘NEW 이지스틱’을 최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이지스틱은 스틱 활성화 방식을 적용한 이산화염소 발생 스틱이다. 이산화염소 가스를 보다 안전하게 배출해 유효 공간 내 바이러스를 살균하는 효과가 있다. 스틱 타입의 이지스틱을 활성화한 후에 주변에 놓아두면 특수 제작된 스틱 표면으로 이산화염소 가스가 배출되어 주변의 바이러스를 살균한다. 유효기간은 약 30일 정도로 화장실, 방 안, 냉장고, 신발장, 반려동물 등의 장소에서 사용 할 수 있다. 안나케어 브랜드 관계자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사태 이후 제품에 대한 문의가 급증했다" 면서 “관련제품 가격 안정에 힘쓸 것”이라고 공지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코스메틱 업체 더마펌(DERMAFIRM)은 미국 최고 권위의 대중음악 시상식인 제62회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의 사전 행사인 ‘럭셔리 라운지 파티(Luxury Gift Lounge Honoring Grammy Nominees & Presenters)’에서 코스메틱/헤어 브랜드 분야를 단독으로 공식 후원했다고 31일 밝혔다.올 그래미 어워드는 지난 2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렸으며, 이에 앞서 진행된 럭셔리 라운지 파티는 24~25일 진행됐다.업체에 따르면 이틀 동안 이어진 라운지 파티 기간에 유명 메탈 코어 밴드 킬스위치 인게이지(Killswitch Engage), 싱어송 라이터 앨리스 쿠퍼(Alice Cooper), 래퍼 겸 배우 쿨리오(Coolio)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더마펌 부스를 방문했다.더마펌은 지난 71회 에미 어워즈(Emmys), 77회 골든글로브 어워즈(Golden Globes) 럭셔리 라운지 파티에도 단독으로 코스메틱 분야 공식 후원을 한 바 있다.더마펌은 미국 시장 판로 확대를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시카고, 라스베이거스, 올랜도 등에서 열리는 뷰티 전시회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멕시칸 패밀리 레스토랑 온더보더(On The Border) 운영사 ㈜제이알더블유(JRW·대표 이혁수)는 오는 2월 1일 경기도 수원에 ‘온더보더 수원AK점’을 개점한다고 31일 밝혔다. 수원 시 팔달 구 AK플라자 6층에 들어서는 온더보더 수원AK점은 경기 서남권 첫 온더보더 매장이다. 업체 측은 개점 후 6월까지 규모를 확장할 예정이며 이 매장이 경기 서남 권 매장 확대의 교두보가 되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제이알더블유 관계자는 “온더보더에서는 2020년을 전략적인 사업 확장의 해로 판단하고 그동안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온더보더의 브랜드력을 바탕으로 올 한해 적극적으로 매장을 확대해 나아갈 예정”이라며 “올 해 총 5개의 매장을 추가로 오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신선한 재료와 홈메이드 방식을 추구하는 온더보더는 1982년 미국 텍사스 주 댈러스를 시작으로 미국 내 150여개, 전 세계적으로 17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멕시칸 레스토랑이다. 국내에는 2007년 인터내셔널 1호점을 개점하면서 본격 진출했다. 현재 서울, 경기, 부산 등 총 10개 매장을 국내에서 운영 중에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영·유아 식품 전문기업 베베쿡이 새해를 맞아 냉장 유산균 ‘비피트리 베베, 황금똥을 부탁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업체에 따르면 이벤트는 행사 기간(~2월 10일) 내 해당 제품을 처음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응모방법은 비피트리 베베 섭취 후 달라진 아기 똥 사진 2장을 후기로 등록하면 된다.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전원에게 제품 구입 금액의 50% 페이백 혜택이 제공되며, 그 중 3명을 선정해 푸짐한 상품을 선물한다. 베스트 황금똥 사진으로 당첨된 고객 1명에게는 황금 반돈을, 2등 2명에게는 베베쿡 자사몰 적립금 10만원이 각각 제공된다. 베베쿡 관계자는 “황금 쥐띠 해를 맞아 엄마들의 육아고민을 덜어 줄 이벤트를 기획하기 위해 고민했다”라며 “이번 황금똥 이벤트를 통해 많은 엄마들이 아이의 건강과 구매금액의 반을 되돌려 받는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이벤트 관련 보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교통솔루션 전문 기업 엠피온(대표이사 이두화)은 ‘2020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대상’에서 3년 연속 블랙박스 부분 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지향적인 마인드를 갖고 소비자 가치 창출을 통해 소비자 감동을 실천하고 있는 기업을 분야별로 선정해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시상하는 행사로 ㈜디지털 조선일보가 주최한다.엠피온과 주최 측에 따르면 해당 업체는 밤에도 선명하게 볼 수 있는 ‘인텔리전’이라는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기존의 블랙박스를 한층 업그레이드해 고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인텔리전은 빛의 밝기를 자동 감지하여 최적의 영상을 보여주며 ‘인텔리전트 타임랩스’ 기술은 기존 제품보다 녹화시간을 3배 더 길게 저장할 수 있도록 메모리의 가용 용량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2015년 삼성에서 분사한 엠피온이 업계 강자로 올라서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은 스마트폰과 블랙박스를 자동 연결하는 애플리케이션 ‘m-link’다. 운전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인 ‘m-link’는 주차 위치 사진 전송, 녹화 영상 삭제 등 특화된 기능을 갖췄다. 또한 안전운전을 도와주는 기능인 차선이탈 및 앞차출발알림, 안전운전알림 등 GPS 기반 ADAS 기능을 탑재하여 운전자의 편의성을 높였다.이외에도 보안 솔루션 ‘블랙팬스’ 기능을 탑재한 제품(MDR-BF60)도 주목받고 있다. 블랙팬스는 촬영 통제 지역을 출입하는 차량의 블랙박스를 제어하는 기능으로 보안 지역 진입 시 촬영과 녹화를 차단하고, 출차하면 자동으로 영상 촬영 및 녹화가 정상화되어 보안사고나 교통사고를 특히 주의해야 하는 군부대 등 특정 분야에서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업체 관계자는 “삼성의 기술과 제품을 갖고 독립적으로 분사한 교통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기존 하이패스와 블랙박스에 이어 차량용 공기청정기 라인업을 추가했다”며 “차량 내 운전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최고의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한양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류창완)은 2019년도 실전창업교육 2기 파이널 데모 데이를 이날부터 이틀간 서울 강남구 라마다서울호텔에서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데모데이는 실전창업교육 2기 린스타트업(Lean Startup) 과정 교육생과 팀원, 벤처캐피털(VC), 액셀러레이터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교육생들의 시제품 제작 및 사업진행 현황 발표와 사업계획서 집중 멘토링, 기업설명회(IR) 발표 등으로 구성됐다.시제품 제작 및 사업진행 현황 발표에는 실전창업교육 2기 린스타트업 과정을 수료한 16개 기업이 참여해 초청된 액셀러레이터 등과 함께 시장 관점에서 비즈니스 모델을 점검한다. 발표 평가 점수와 교육 이수율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교육생을 선발, 상금과 한양대 주관 창업지원 프로그램 우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교육생들의 성공적인 사업화를 위한 팀별 맞춤형 멘토링과 IR 사업계획서 작성 집중 교육도 이뤄진다. 행사 둘째날, 교육생들은 현업에서 활동 중인 VC를 대상으로 IR 사업계획서 발표를 진행해 실제 투자 연계 기회를 모색한다. 류창완 한양대 창업지원단장은 “한양대는 창업자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위한 체계적인 전주기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며 “교육 수료 이후에도 실질적인 창업 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이니스트바이오제약(INISTBIO PHARMA)은 ‘0세부터 110세까지 건강하고 아름답게 살자’라는 슬로건을 담은 헬스케어 커뮤니케이션 캠페인인 오톨로(OTOllO)를 공식 론칭했다고 30일 밝혔다.‘OTOllO’로는 ‘0세(O)부터(TO) 110세까지(llO)’를 의미한다. 업체에 따르면 오톨로 캠페인의 일환으로 우선 더 많은 사람이 건강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관련 사이트를 개설했다. 실생활에 유용한 다양한 건강정보를 담은 마이크로사이트를 방문해 연령별 건강 체크리스트, 건강칼럼(혈관 건강을 위한 좋은 음식, 국민건강보험공단 치매예방체조 등), 셀프 헬스 체크(심폐기능도, 만성두통도 등)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현직 약사가 전하는 ‘내 약 사용설명서’도 눈여겨 볼 만한 메뉴다. ‘종합감기약, 감기에방효과 없다!’, ‘진통제 칵테일이 몸을 망친다’, ‘혈압약 먹을까 말까?’ 등 약에 관한 궁금증을 알기 쉽게 풀어준다.캠페인은 온·오프라인 가리지 않고 전개한다. 파급력이 큰 SNS는 물론, 오프라인에서도 금연, 플라스틱 사용 자제하기, 사내 오톨로 포스터 설치, 110세까지 건강하게 살기 위한 아이디어 내기 등을 진행한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