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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이 운영하고 있는 편의점 CU가 오리온과 손잡고 PB상품의 패키지를 친환경으로 변경한다고 1일 밝혔다.앞서 CU는 지난 8월 녹색인증마크가 적용된 10여 종의 친환경 패키지 상품들을 선보였다. 해당 패키지에는 유해성분을 줄인 에탄올 잉크가 사용됐다.이번에 오리온과 진행하는 친환경 패키지는 잉크 사용량 자체를 줄이기 위해 기획됐다. 오리온의 플렉소 방식 인쇄설비를 활용해 잉크 사용량을 줄인다는 목표다. 플렉소 인쇄는 양각 인쇄방식을 통해 잉크와 유기용제 사용량을 50% 가량 줄일 수 있는 환경 친화적 인쇄 방식이다. 또 오리온은 협력회사와 공동으로 개발해서 만든 수성 잉크를 사용한다.친환경 패키지는 이달부터 CU의 스테디셀러 PB 스낵 상품에 적용된다. CU가 새롭게 선보이는 신상품에도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CU는 PB 스낵 상품이 연간 3000만개 이상 판매되고 있는 만큼, 패키지 변경으로 환경에 미치는 부담을 대폭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GF리테일 측은 “CU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들이 자연스럽게 친환경 소비에 동참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데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CU는 ESG 경영 실천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과 손잡고 새로운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오리온 측도 “앞으로도 생산 설비 투자 및 기술 개발, 다른 기업들과의 협업 등 환경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오리온은 2019년 70억 원을 투자해 플렉소 인쇄설비를 도입했다. 현재 38개 제품의 포장재를 플렉소 인쇄 방식으로 제조하고 있다. 이를 통해 그라비어 인쇄 방식 대비 잉크와 유기용제 사용량을 연간 약 400t가량 절감하는 효과를 보고 있다.오리온은 올해 연말까지 50억 원을 추가 투자해 플렉소 인쇄설비를 증설하고, 향후 전 제품의 포장재를 플렉소 방식으로 생산할 방침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동원그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는 시장 환경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2022년 대표이사급 인사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사업부문별 전문성을 강화하고 잠재력을 가진 젊은 인재를 기용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동원그룹은 동원로엑스에서 물류사업을 맡아온 물류전문가 박성순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켜 대표이사에 선임했다. 김종성 사장은 부회장으로 승진해 물류사업 전반에 대한 경영 자문역할을 맡는다.또 동원그룹은 ‘삼성맨’ 장성학 씨를 영입해 동원시스템즈 소재사업부문의 경영을 총괄하는 부사장에 임명했다. 그는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에서 제조·개발·영업 업무 등을 두루 경험했다. 최근 동원시스템즈의 신성장동력으로 부상한 2차전지 사업부문은 조점근 사장이 계속 맡아 적극적인 사업 확장을 추진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동원시스템즈 패키징사업부문 대표이사인 서범원 전무와 동원홈푸드 축육부문 대표이사인 강동만 전무도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 동원그룹은 이들에게 패키징 사업과 축육 사업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P&G 출신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경험을 가지고 있는 동원시스템즈의 민은홍 전무는 동원산업 경영총괄로 배치됐다. 동원그룹은 1970년생인 그가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래는 이번 대표이사급 인사 대상자 명단.◇대표이사 선임(1명)▲동원로엑스 박성순 부사장◇부회장 승진(1명)▲동원로엑스 김종성◇부사장 승진(2명)▲동원시스템즈 패키징사업부문 대표이사 서범원▲동원홈푸드 축육부문 대표이사 강동만◇부사장 신규선임(1명)▲동원시스템즈 소재사업부문 경영총괄 장성학◇전무 신규선임(1명)▲동원산업 경영총괄 민은홍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공공급식에서 지역 먹거리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전국의 향토·전통 음식을 조사한 결과를 담은 ‘지역 대표음식·식재료 종합가이드’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지역별 특산 식재료를 활용한 지역별 대표음식을 급식 등에 활용토록 홍보하는 동시에 국민을 상대로 다양하고 건강한 지역 대표음식을 소개해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대표음식은 공공급식에서 직접 조리가 가능한 메뉴를 중심으로 지방자치단체 육성 음식 또는 역사 및 문화적으로 해당 지역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음식 등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다만 가공식품과 직접 활용이 어려운 메뉴는 배제했다. 이에 따라 △서울 설렁탕 △부산 돼지국밥 △대구 누른국수 △인천 꽃게탕 △광주 애호박찌개 △대전 구즉도토리묵 등 347개가 지역별 대표음식으로 선정됐다. 가이드북에는 각 음식에 얽힌 이야기, 음식에 사용된 지역별 특산 식재료와 간단 조리법을 함께 소개하는 등 실용적인 정보들이 담겼다.가이드북은 학교급식전자조달시스템(eaT)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공사는 가이드북이 공공급식 분야 급식 메뉴 개발 등에 활용될 수 있도록 전국 시·도 교육청을 대상으로도 홍보할 예정이다.아울러 공사에서 추진 중인 저탄소‧친환경 식생활 캠페인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를 소개해 저탄소 및 지역 특산품의 공공급식 이용 활성화에 대한 국민적 이해와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윤영배 농식품거래소 본부장은 “이번 가이드북 발간이 지역 먹거리의 생산-유통-소비 선순환 급식체계 구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공공급식 분야에서 지역 특산품 소비 활성화와 저탄소 식생활 문화 확산 등 ESG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10년은 가벼운 스피릿, 12년은 달달한 사과쨈을 바른 빵, 18년은 피니시가 긴 훈제 육포 같다.”지난 28일 오후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고인(Glengoyne)’ 시음회에서 한 참가자가 10년, 12년, 18년 3종을 음용한 후 내린 평가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많은 행사가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됐다. 직접 맛을 봐야하는 시음회는 비대면 전환이 어려워보였다. 하지만 해결책은 오히려 간단했다.글렌고인을 수입·판매하는 롯데칠성음료는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코로나19 상황에 맞는 이색 시음회를 준비했다. 사전에 참가 신청을 받았고, 신청자 2400명 중 100명(경쟁률 24대 1)을 추첨해 글렌고인 시음 키트를 배송으로 전달했다. 키트에는 글렌고인 10년, 12년, 18년 미니어처와 전용잔, 안줏거리, 글렌고인 테이스팅 노트가 포함됐다.롯데칠성음료는 미성년자 참가 문제를 차단하기 위해 성인인증 후 참가 신청이 가능하도록 진행했다. 이후 선정된 참가자들로부터 개인정보수집 동의를 받아 신원 확인을 진행했다.시음회는 SBS 팟캐스트 ‘말술남녀’와의 협업으로 진행됐고, 관계자를 포함해 약 70명이 참여했다. ‘말술남녀’ 패널들이 간단하게 글렌고인의 역사를 소개했고, 글렌고인 증류소 랜선투어까지 제공하면서 이른바 ‘위린이(위스키+어린이)’들도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왔다.“제공된 안줏거리 향이 너무 강해 위스키 향을 덮네요.”“그러면 전 뜯지 않겠어요. 정보 감사해요.”온라인으로 진행되다보니 어색한 분위기는 좀처럼 찾아볼 수 없었다. 참가자들은 각자 카메라 화면을 켜고, 서로를 마주보면서 채팅을 나눴다. ‘말술남녀’의 기존 시청자로 보이는 이들도 있었는데, 이들이 서로 인사를 주고받으면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이끌었다. 진행에 능숙한 ‘말술남녀’ 패널들이 채팅을 모니터링하고 언급하면서 양방향 소통도 매끄럽게 이뤄졌다.시음회는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1시간가량 위스키 관련 설명이 끝난 후 본격적인 시음 순서가 되자 참가자들 사이에선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기다리다 지쳐 ‘마중술’을 마시고 있었다고 고백하는 참가자도 있었다.시음회는 12년부터 10년, 18년 순서로 진행됐다. 시음 이후엔 글렌고인과 탐듀, 스카치블루 등 다른 위스키를 비교해보는 시간이 이어져 특별함을 더했다. 다만 글렌고인 21년이나 레거시 같은 다른 글렌고인 제품과 비교하면서 글렌고인 브랜드가 가진 매력을 전하는 방식은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의 목소리도 있었다.글렌고인 10년, 12년, 18년은 각각의 매력으로 참가자들의 입을 사로잡았다. 특히 주목을 받은 건 10년이다. 유일하게 정식으로 출시되지 않은 제품이기 때문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시음회 반응을 바탕으로 출시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한다. ‘말술남녀’ 패널들과 참가자들은 사과 브랜디 같은 맛(Palate)과 부드러운 피니시(Finish·끝맛)를 느낄 수 있고, 10년 숙성인 만큼 가성비가 좋을 것으로 예상돼 입문자에게 제격인 위스키라고 호평했다.이밖에도 글렌고인 12년은 바닐라의 향이 은은하게 퍼지면서도 라이트하고 상쾌한 매력이 있다는 평을 받았다. 18년은 스모키와 오크 향(Nose)이 같이 느껴지면서도 묵직한 바디감을 자랑해 패널과 참가자들의 탄성을 자아냈다.롯데칠성음료 측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소비자들이 각자 편하게 느끼는 장소에서 여러 사람들과 자유롭게 위스키에 대한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시음회 영상도 ‘말술남녀’ 팟캐스트 채널에 12월 15일과 17일 두 차례로 나눠 업로드할 예정이다. 아쉽게 시음회에 참여하지 못한 신청자들이나, 제품에 관심을 갖고 있는 소비자들이 시음회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시음회로 모인 참가비(1인당 1만 원)가 기부에 활용됐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롯데칠성음료는 참가비를 참가자 본인 명의로 대한적십자회에 전달 완료했다고 전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한국음식이 점차 세계화됨에 따라 각국마다 소주를 즐기는 방식도 다양하다. 과거에는 우리나라에서도 소주가 삼겹살이나 찌개 같은 한국음식과 어울리는 술이라는 인식이 강했다. 하지만 요즘에는 국내에도 ‘피자+소주’ 등 이색 조합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모양새다.하이트진로는 이런 점을 감안해 유럽인 소주 인구 늘리기 전략 나섰다. 특히 위드코로나 정책이 일찍이 시행된 영국 런던에선 현지 식당을 중심으로 유럽인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30일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영국 3대 버거’로 불리는 햄버거 체인점 ‘어니스트버거’는 11월 한 달간 40개 매장에서 ‘자두에이슬’을 판매하는 등 하이트진로와 협업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영국 유명 마스터 셰프 제이 머르자리아(Jay Morjaria)가 개발한 김치버거와 자두에이슬을 세트로 구성한 ‘햄소(햄버거+소주)’ 메뉴가 눈길을 끈다.하이트진로는 소주가 햄버거 등 현지 음식과도 잘 어울릴 수 있다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자 이 같은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소주 종류 중에서 자두에이슬을 선택한 것도 소비자 조사에서 가장 선호도가 높았기 때문이다. 소주 고유의 음용 방식을 소개하기 위해 소주잔을 증정하는 행사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이밖에도 하이트진로는 런던 소호거리 유명 현지 레스토랑과도 협업을 진행한다. 매주 일요일마다 브런치메뉴를 주문하면 참이슬 칵테일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기획, 현지 음식과 참이슬의 다양한 조합을 시도 중이다.지난 20일에는 영국 현지인 댄스파티 행사 ‘버블팝브런치’ 후원사로 참여하기도 했다. 하이트진로는 파티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참이슬 칵테일 3종과 펀치 등을 판매해 시음 경험을 선사했다.황정호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총괄상무는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올해 연간 영국 소주수출실적이 전년대비 약 60%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한국 술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참이슬이 글로벌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소비자 다변화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NH농협은행이 신용보증기금과 ‘지식재산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농협은행과 신용보증기금은 이날 서울 서대문 농협은행 본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협은행과 신용보증기금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식재산(IP) 금융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농협은행은 신용보증기금의 기술가치평가 정보를 지식재산(IP) 담보대출에 활용하고 협업을 통한 모듈형 평가를 활성화 할 예정이다.권준학 은행장은 “농식품기업 및 지식재산 기반 중소기업을 적극 발굴하여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그린뉴딜 선도기업 등 중소기업 금융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농협은행은 지난 7월 은행과 기술신용평가(TCB)사 간 기술평가 항목 및 기준을 표준화하는 표준모형을 선제 도입했다. 이번에 개편된 기술금융지표 개선에 발맞춰 지식재산(IP) 담보대출 및 동산담보대출 등의 혁신금융을 활성화 하는 등 농업특화 기술금융 은행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동아오츠카가 음료시장에 불고 있는 저칼로리 트렌드에 발맞춰 마케팅을 적극 펼치고 있다.동아오츠카는 지난 27~28일 양일 진행된 ‘2021 MUSA&WNGP’ 피트니스 대회에 자사의 대표 제로칼로리 음료 나랑드사이다와 저칼로리 이온음료 포카리스웨트 이온워터를 협찬했다고 30일 밝혔다.‘2021 MUSA&WNGP’는 MUSCLE&STYLE AWARDS와 WORLD NATURAL GRAND PRIX의 약자로, 피트니스를 모든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과 접목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전국 피트니스 대회다.지난 4월 24일부터 진행된 전국 예선 대회를 거쳐 이달 27~28일 최종 파이널리그전이 경기도 의정부 아일랜드 캐슬 호텔에서 열렸다.동아오츠카의 제로칼로리 음료인 나랑드사이다는 대회 기간 동안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약 4만 명에 달하는 피트니스 타깃을 대상으로 제품 시음 행사와 홍보를 진행했다. 운동에 부스터 작용을 할 수 있는 고카페인 RTD(Ready To Drink) 커피 이카리아, 저칼로리 이온음료 포카리스웨트 이온워터도 함께 홍보하며 피트니스 타깃의 제품에 대한 니즈를 공략했다.동아오츠카는 지난 4월 대회부터 이번 파이널리그까지 약 7개월에 달하는 긴 대회 기간 동안 나랑드사이다 4만여 개, 이카리아 2만여 개, 포카리스웨트 이온워터 2000여 개를 협찬했다.정래현 동아오츠카 커뮤니케이션팀 담당자는 “약 7개월의 대회 기간 동안 진행한 자체 조사 결과 피트니스 타깃에서 나랑드사이다의 다이어트 음료 인지도가 97%에 달했다”며 “앞으로도 나랑드사이다가 제로칼로리 사이다의 리딩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NH농협은행이 테니스, 소프트테니스, 씨름, 골프, 당구 등 5종목 23명의 스포츠 유망주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농협은행에 따르면, 권준혁 은행장은 전날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스포츠 유망주들에게 총 6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장학금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여러 스포츠 유망주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농협은행은 운영·후원하고 있는 종목을 대상으로 △골프 5명 △테니스 3명 △소프트테니스 4명 △당구 3명 △씨름 8명 등 23명의 스포츠 유망주에게 각각 200~500만 원씩 총 6000만 원을 전달했다.권준학 은행장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스포츠 유망주들에게 미래 국가대표로 성장할 수 있는 작은 희망을 드리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유망주 발굴과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개최한 ‘2022 식품외식산업 전망대회(이하 전망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26일 공사에 따르면,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 송출된 이번 전망대회는 최대 동시 접속자 수 3614명을 기록하며 식품·외식업계 종사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올해는 ‘식품을 통한 연결과 진화’라는 슬로건 아래 식품외식산업의 △트렌드 전망 △푸드테크 △ESG △융복합 등 미래사업 전략수립에 필요한 정보와 지식을 담은 15개의 강연이 이틀간 이어졌다.문정훈 서울대 푸드비즈랩 교수는 내년 식품 트렌드로 △코로나19 이후 뭐 먹지? △일상 장보기 고객의 이동 △냉동 간편식 시대를 열다 △레스토랑 간편식(RMR) 3자 협업의 간편식 △단백질로 칼로리를 채우다 △지속가능한 대체식품 △건강중심의 라이프 스타일과 식품 소비 등 7가지를 뽑았다. 윤은옥 한국외식산업경영연구원 부장은 코로나19 이후 외식업계가 ‘퍼플오션’ 시장이 될 것으로 예측했다. 경쟁이 심한 ‘레드오션’ 속에 RMR과 같은 새롭고 독창적인 상품이 출현하는 ‘블루오션’이 혼재된 시장일 것이라는 게 윤 부장의 의견이다. 개인의 취향과 재미를 공유하는 소비감성 마케팅의 확산, 가속화되는 배달시장 ‘속자생존 24시’ 등도 주요 키워드로 꼽았다.또 이용선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박사가 위드코로나 시대의 식품·외식산업 이슈를 각종 통계에 근거해 설명하고, 유동원 유안타증권 본부장은 금융업계 시각에서 식품시장을 전망했다. 식품외식산업 패러다임을 바꾸는 푸드테크 전망에 대해 류중희 퓨처플레이 대표와 유정범 메쉬코리아 대표, 김삼희 한국외식산업연구원 연구실장, 김민수 우아한형제들 팀장이 고유의 경험과 시각에서 분석하기도 했다.이밖에도 정중교 프레시지 대표와 이문주 쿠캣 대표의 ‘식품외식업계의 융복합 사례’, 이진성 롯데푸드 대표와 송호섭 스타벅스커피코리아 대표의 ‘ESG 경영전략’, 송길영 바이브컴퍼니 부사장의 ‘빅데이터를 통한 외식산업 분석’ 등 국내외 식품·외식산업을 대표하는 연사들의 강연들이 진행됐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임직원 치킨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교촌에프앤비는 지난 25일 대전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건양대학교 병원에서 사회공헌 프로젝트 ‘촌스러버(Chon’s lover) 선발 대회’를 통해 마련한 치킨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촌스러버’는 교촌과 함께 나눔을 전달하는 사람들을 의미한다. 이번에 선정된 촌스러버는 건양대 병원에서 근무하는 직원으로, 교촌은 선정자와 함께 병원을 찾아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치킨 100마리를 전달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위해 힘쓰고 있는 병원 임직원들을 격려했다.특히 이번 나눔 활동에는 먹방 유튜버로 유명한 ‘홍사운드’도 함께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홍사운드는 교촌의 촌스러버 나눔 활동에 직접 참여 의사를 전하며 교촌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치킨 나눔 활동이 장기화되는 코로나19 방역에 대응해 묵묵히 애쓰시는 병원 임직원 및 의료진에 큰 힘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 교촌은 다양한 임직원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 실천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교촌에프앤비는 지난 9월 사연 공모를 통해 100명의 ‘촌스러버’를 선정했하고, 10월 말부터 치킨 나눔 활동을 시작했다. 촌스러버 치킨 나눔 활동은 30일을 끝으로 마무리 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롯데제과의 디저트 브랜드 나뚜루가 ‘Greens come true’를 슬로건으로 친환경 포장 전환 작업에 박차를 가한다고 26일 밝혔다.나뚜루는 최근 2023년까지 플라스틱을 퇴출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매장에서 판매하는 케이크의 스티로폼 박스를 종이 박스로 변경하기로 했다. 파인트 용기의 플라스틱 뚜껑도 전량 종이 재질로 변경할 예정이다. 최근 비건 제품에 적용을 완료했으며 내년 전반기까지 전 제품에 적용할 계획이다.나뚜루는 이를 통해 기존 사용하는 연간 50여t의 플라스틱 사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최근 모든 바 제품에는 환경부 녹색인증을 획득한 친환경 인쇄 내포지를 적용했다. 친환경 인쇄는 포장재에 친환경 에탄올 잉크를 사용해 환경 독성 물질을 대체하고 유해성을 저감시키는 효과가 있다. 바 제품 케이스의 OPP필름 코팅 제거 작업도 녹차, 바닐라, 비건 등 주요 제품에 적용했다. 내년 상반기까지 모든 제품에 적용할 예정이다.나뚜루는 △플라스틱 사용량 저감(Reduce) △재활용 쉬운 포장재 사용(Recycle) △포장재에 남는 화학물질 제거(Remove) 등 ‘3R’을 실천 방향으로 설정했다. 추후에도 지속적으로 적극적인 친환경 포장재 전환 작업을 진행하겠다는 것이다.나뚜루는 친환경 포장과 함께 친환경 캠페인 ‘나뚜루 포레스트’도 지속 시행하고 있다. 2019년 나무 심기 활동을 시작으로 올해는 아이스크림 용기를 화분으로 재사용하여 새싹을 심을 수 있도록 하는 소비자 참여형 캠페인을 진행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SPC그룹 파리바게뜨 가맹점주협의회가 친환경 리사이클링 플랫폼 올수와 ‘폐식용유 리사이클링’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식용유 폐기량을 줄이고 대체 에너지 생산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파리바게뜨 가맹점주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시작됐다.이중희 파리바게뜨 가맹점주협의회 회장과 김기옥 올수 대표는 지난 24일 서울 금천구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에서 향후 파리바게뜨에서 발생하는 폐식용유의 효과적인 활용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파리바게뜨는 매장에서 발생하는 폐식용유를 모아 리사이클링 플랫폼에 전달한다. 해당 폐유는 재활용공장으로 인계돼 바이오디젤(식물성 기름을 원료로 해서 만든 바이오연료), 사료 등의 대체 에너지로 재탄생된다.우선 1200여개의 파리바게뜨 가맹점에서 시범 운영한 후 전 매장으로 범위를 넓혀나갈 계획이다.이중희 파리바게뜨 가맹점주협의회장은 “업의 특성상 폐유가 발생하는 문제를 보다 합리적인 방법으로 해결하고자 가맹점주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 가맹점주들도 ESG 실천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농심이 이병학 생산부문장 전무를 내달 1일부로 부사장으로 승진시키고,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신임 부사장은 내년 3월 열리는 정기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이에 따라 농심은 박준 부회장과 이병학 부사장의 공동 대표이사 체제가 된다. 신동원 회장은 대표이사에서 물러나고 그룹회장직만 맡게 된다.이 부사장은 충남대학교 농화학과를 졸업한 후 1985년 농심에 입사했다. 그는 36년간 생산현장에서 근무한 생산 전문가다. 특히 농심 공장의 자동화와 최첨단 생산공정 도입에 큰 역할을 했다.이와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2017년 농심 전 공장의 생산을 책임지는 생산부문장 전무로 승진했다.농심 관계자는 “공장 설비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경험을 보유한 생산 전문가를 대표이사로 선임함으로써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을 위한 기초와 내실을 더욱 탄탄하게 다져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농심 신동원 회장의 장남인 신상열 부장은 구매담당 임원(상무)으로 승진한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외식문화기업 원앤원의 원할머니 보쌈족발이 SBS ‘모닝와이드’와 함께 캠페인을 진행한다.원할머니 보쌈족발은 평소 고마운 사람들에게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사연에 담아 신청하면 든든한 한 끼(보쌈도시락, 의성마늘떡보쌈)와 함께 전해주는 ‘행복 한 끼’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오는 30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6주간 진행된다. 매주 화요일 오전 SBS ‘모닝와이드’ 3부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며, 보쌈족발 공식 홈페이지와 SBS스토리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원할머니 보쌈족발 관계자는 “’행복 한 끼’ 캠페인을 영상으로 보시면서 한 해 동안 고마웠던 사람들을 떠올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연말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원할머니 보쌈족발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온정을 나누고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원할머니 보쌈족발은 캠페인과 함께 내달 17일까지 SNS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원할머니 보쌈족발 매장이나 메뉴와 함께한 사진을 본인의 SNS 계정에 의미 있는 사연과 함께 업로드하면 된다. #원할머니보쌈, #따뜻하게지켜줄게 #행복한끼캠페인 등 필수 해시태그를 등록하면 자동 응모된다. 자세한 내용은 원할머니 보쌈족발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NH농협은행이 제16회 금융공모전에서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NH농협은행은 지난 25일 금융감독원이 주최한 금융공모전에서 다양한 컨텐츠로 청소년 금융교육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금융공모전은 국민들의 금융 및 금융교육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학교 금융교육 활성화, 우수 금융교육 프로그램의 발굴·보급을 도모하는 행사다. 금감원이 주최하고 교육부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그리고 6개 금융협회가 후원한다.NH농협은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자체적인 금융교재 제작 및 다양한 금융교육 콘텐츠 개발을 통해 청소년 금융교육에 앞장섰다. 지난달 말 기준으로 2만7215명의 수강생에게 1312회의 금융교육을 진행해왔다.권준학 은행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컨텐츠 개발과 지속적인 비대면 금융교육 활성화를 통해 사회진출을 앞둔 고3수험생 등 미래 꿈나무들의 금융지식 함양을 위해 앞장서는 든든한 민족은행이 되겠다”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풀무원이 아시아브랜드(Asiabrand)가 선정한 아시아 500대 브랜드에 이름을 올렸다. 풀무원은 브랜드평가기관인 아시아브랜드가 발표한 ‘2021년 아시아 500대 브랜드’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500대 브랜드 중 국내 브랜드는 24개이며, 이중 식품브랜드는 3개(풀무원 포함)다.아시아브랜드는 2005년 홍콩에서 설립된 브랜드평가기관으로 사업 성과와 브랜드 지명도, 매체 노출도 등을 판단해 매년 아시아 500대 브랜드를 선정 발표하고 있다. 풀무원은 중국 사업 성과와 중국 내 브랜드 인지도 확대 노력을 인정받아 이번 아시아브랜드 평가에서 500대 브랜드에 이름을 올렸다. 풀무원은 2010년 중국 북경과 상해에 ‘푸메이뚜어식품’을 설립하고 중국시장을 공략하기 시작했다. 진출 10년 만인 지난해 첫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풀무원 중국법인은 간편식 스파게티로 중국 소비자들을 사로잡았다. 또 두부 주력 제품의 인기와 냉동 가정간편식(HMR)이 매출 상승을 주도했다. 최근에는 식물성 대체육 간식 제품, 식물성 대체육을 활용한 만두와 파스타 등 지속가능식품도 선보이고 있다. 풀무원은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상하이에서 열린 중국 국제수입박람회에도 4년 연속 참가했다. 올해는 식물성 대체육 등 지속가능식품을 중심으로 냉동 HMR, 파스타, 건강식품 등 4개 카테고리의 30여 개 제품을 중국 시장에 소개했다.두진우 푸메이뚜어식품 대표는 “이번 아시아 500대 브랜드에 선정된 것은 중화권 내 풀무원의 브랜드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첫 사례”라며 “풀무원은 매출 확대는 물론 중국 내 소비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브랜드와 제품 인지도를 높이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동아오츠카의 이온음료 브랜드 포카리스웨트가 버추얼 마라톤 대회 ‘2021 POCARI RUN(포카리 런)’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버추얼 마라톤은 대회 참가자들이 자신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달리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면서 이어지고 있는 새로운 러닝 트렌드다.포카리 런은 지난 2018년부터 운영중인 포카리스웨트 러닝크루 라이브스웨트 1기부터 6기까지의 수료 인원 300명과 크루 멤버의 추천을 받은 러너들이 참여한다. 포카리스웨트 러닝크루 라이브스웨트 크루원을 중심으로 소규모 팀이나 그룹을 구성해 대회 참가 모집을 진행했다.포카리 런 참가자들은 적게는 3명부터 많게는 10명 이상까지 팀을 이뤄 대회 기간 중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10km 코스를 달리게 된다. 대회는 이날부터 내달 5일까지 10일 간 진행될 예정이다.양준혁 동아오츠카 2021 포카리 런 담당자는 “포카리스웨트와 긴 시간 호흡해온 러닝크루 멤버들과 그들의 초청으로 총 500명의 참가자가 함께 뛴다는 것이 포카리 런과 기존 버추얼 마라톤 대회와의 차별점”이라며 “포카리스웨트는 이번 대회 개최를 시작으로 떠오르는 러닝 트렌드에 발맞춰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스타벅스커피코리아(이하 스타벅스)가 서울시, 서울그린트러스트와 함께 서울숲공원 내 마련한 쉼터 ‘쉬었다가길’을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스타벅스와 서울시, 서울그린트러스트눈 서울숲공원 내 약 300평의 숲의 단장을 마치고 시민들의 휴식터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서울숲공원 쉼터인 ‘쉬었다가길’을 공개했다. ‘쉬었다가길’은 올해 4월부터 스타벅스의 개점 22주년을 기념해 참여고객 10명당 1평씩 면적을 늘려 최대 220평의 숲 조성을 목표로 전개된 환경 캠페인 ‘Cup a Tree(나무 품은 컵)’ 캠페인을 통해 조성됐다. 고객들은 다회용 컵을 활용해 식물을 심거나 다회용 컵과 주변 식물이 어우러진 모습을 SNS에 인증하면서 친환경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비대면 방식으로 캠페인에 참여했다.캠페인에는 목표치(2200명)보다 두 배가 넘는 약 4700명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이에 따라 스타벅스는 조성 면적을 기존 최대였던 220평에서 300평으로 확장하기로 했다. 이번에 공개된 ‘쉬었다가길’에서는 지난달 5일부터 약 100명의 스타벅스 파트너들이 릴레이 봉사활동에 참여해 지금까지 초화류 1만1913본 및 관목 647주를 식재했다.또 ‘쉬었다가길’ 공개를 기념해 23일에는 스타벅스 파트너 30여명이 참여해 다가올 봄에 꽃 피울 은방울수선화 구근 400개를 심고, 낙엽을 정리하는 등 숲 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전개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국순당이 고용노동부 산하 노사발전재단이 주최한 ‘노사파트너십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매우 우수한 기업으로 선정됐다.국순당은 ‘노사파트너십 프로그램 지원사업’ 아래 지난 23일 서울 마포구 소재 서울가든호텔에서 개최된 이번 경진대회에서 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노사파트너십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사업장 내 노사의 협력적 관계 구축과 파트너십 활성화를 위한 정부지원사업이다. 노사가 공동으로 관계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수행하고 정부가 지원한다.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사례를 발표하고, 이를 평가해 시상하고 우수사례집에 수록해 모범모델로서 활용하고자 하는 행사이다.국순당은 노사파트너십 프로그램에 참여해 노사화합을 위한 교육을 시작으로 △안전기원 산행 △시네마데이트 △5년 미만 근로자를 위한 워크샵 등을 진행해 조직내 소통에 활기를 불어넣고 근로자의 피로도를 낮춰 업무 집중도를 높였다. 또 도급업체 워크샵 및 간담회도 진행해 갑을 관계가 아닌 하나의 공동체로 관계를 형성하고자 했다.아울러 국순당은 ‘우수양조인상’ 제도를 도입해 직원 개인의 성취감 및 자부심도 높였다. 이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작년 대비 제조원가율 7.3%P 절감, 이직률 4.8%P 감소 등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성과를 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SPC그룹의 사회공헌재단인 SPC행복한재단이 연탄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SPC행복한재단은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을 통해 연탄 1만2500장을 기부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연탄은 강원도와 인천 지역의 63개 난방 취약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SPC행복한재단은 강원도 지역에서 연탄 배달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강원도 원주시 명륜동에서 진행한 봉사활동에는 SPC그룹 임직원과 원주지역 파리바게뜨 가맹점 4곳(원주시범점, 원주혁신도시점, 원주청구점, 원주단관점)의 가맹점주가 참여했다. 점주들은 연탄 배달 가정에 파리바게뜨 풍기인삼 케이크를 포함한 간식세트도 함께 선물했다.SPC그룹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해 이번 봉사활동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PC그룹은 지난해에도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을 통해 서울지역 난방취약가구에 83곳에 연탄 1만2500장을 기부한 바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