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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보드보다 더 재미있는 건 슈퍼카를 운전하는 아빠의 모습. 언제나 조심조심 안전운전, 역주행은 안 돼요! ―경기 고양시에서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민생탐방지로 찾은 강원 춘천시 중앙시장에서 레고랜드 반대 단체 관계자가 던진 계란을 맞는 테러를 당했습니다 이 대표는 이날 당대표로는 마지막 행보였습니다. 오후 4시29분께 춘천시 중앙로 중앙시장에 들어선 순간 중도유적지킴본부 50대 여성 회원으로부터 레고랜드 허가에 불만을 품고 계란을 던져 얼굴에 맞았습니다.계란은 터지면서 파편이 이 대표의 마스크와 얼굴, 목에 튀었고 양복 상의로 흘러내렸습니다. 쓰고 있던 흰색 마스크에는 노란색 계란 파편이 선명하게 묻었습니다.오영훈 비서실장과 지지자들이 이 대표를 에워싸고 들고 있던 종이박스를 이 대표의 머리와 몸을 막는 도구로 사용했습니다.이 대표의 대표직은 9일까지입니다.글=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막차 시간은 째깍째깍 다가오고, 숨차게 역으로 뛰었지만 기다리는 건 ‘열차 없음’ 안내문. 이럴 땐 누가 호박마차라도 만들어줬으면. ―경기 고양시 삼송역에서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저는 원래 설악산 풍경을 담아내는 망원경이었답니다. 추위로 상고대가 제 몸을 꽁꽁 감싸버리자 얼어붙은 로봇 모습이 되고 말았어요. 언제쯤 봄바람이 ‘얼음, 땡!’을 외쳐줄까요. ―강원 한계령 휴게소에서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한파가 지속된 10일 오후 경기 고양 덕양구 창릉천을 찾은 아이 가족들이 얼음 썰매를 타고 있다.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한파가 만들어낸 ‘그림’입니다. 얼음들이 서로 만나 꽃, 보석, 신발, 분화구, 우주선 등 다양한 문양을 만들었습니다. 자연이 빚어낸 북한산판 겨울왕국에 조심조심 발을 들여놓아 봅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22일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도심 하늘이 연무와 미세먼지로 뿌옇다. 수도권과 충청, 강원, 전북은 23일도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예보됐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군 의장대원들이 18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6·25전쟁 70주년 마지막 행사로 6·25 전사자 발굴 유해 514구의 합동 봉안식을 거행하고 있다. 국방부는 2000년부터 전사자 유해발굴 사업을 시작해 총 1만여 구의 유해를 수습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1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 설치된 임시선별검사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를 받기 위해 모여든 시민들이 광장을 둘러싸고 길게 줄을 서 있다. 최근 서울시 청사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하자 시는 부서별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무원들에게 조를 나눠 검사받도록 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몰아친 한파에 집집마다 계량기가 분주하게 일합니다. 따뜻한 봄을 기대하며 누군가 그려놓은 해바라기와 나비가 움츠러든 어깨를 보듬어 줍니다. ―서울 성북구 북정마을에서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도심형 숲유치원 ‘꿈땅자연학교’ 원생들이 올해 어린이날 우유팩으로 만들었던 저금통에 모아온 돈을 서울 종로구 동아미디어센터 앞 자선냄비에 기부하고 있다. 꿈땅자연학교 원생들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14년째 이 자선냄비에 기부해왔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꿈땅자연학교 원생들이 지난 어린이날 우유팩으로 만든 저금통에 7개월 동안 정성껏 모은 동전과 지폐를 동아미디어센터 앞 자선냄비에 기부를 하고 있다.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18일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코엑스에서 한국국제전시 주최로 열린 ‘K-핸드메이드페어 2020’에서 한 관람객이 도자기로 만든 인형을 살펴보고 있다. 손으로 직접 만든 제품을 전시하는 이번 행사는 22일까지 진행된다.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잠자리 날개에 새벽이슬이 가득 맺혔군요. 동이 튼 뒤 이슬이 마르고서야 날갯짓을 할 수 있습니다. 삶의 무게를 이겨낸 뒤에야 달콤함을 맛볼 수 있는 인생사를 닮았습니다. ―충북 괴산에서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추석 연휴를 이틀 앞둔 2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코레일 직원들이 승차권 자동발매기를 소독하고 있다. 서울시는 추석연휴 기간에 유동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역사 및 터미널에 방역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대중교통 시설의 소독을 강화할 예정이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28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테일러숍 ‘에스코티지’에서 필립스 전기면도기 ‘SkiniQ 7000 시리즈’와 ‘SkiniQ 5000 시리즈’ 출시 행사가 열렸다. 필립스가 이번 신제품에 적용한 오각형 디자인 헤드는 코밑이나 구레나룻 등 면도기가 닿기 어려운 부분까지 세밀하게 면도해 주는 게 특징이다. ‘SkiniQ 7000 시리즈’는 총 4가지 모델로 출시되며, 가격은 27만9000∼31만9000원이다. ‘SkiniQ 5000 시리즈’는 총 10가지 모델로 가격은 18만9000∼28만9000원이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추석 명절을 맞아 코로나19 방역 현장의 의료진, 역학조사관 및 집중 호우 대응 등 각 분야에서 국가와 사회를 위하여 헌신하는 분들과 사회적 배려계층 등 약 1만 5000여 명에게 선물을 보낼 예정이라고 23일 청와대는 밝혔다. 추석 선물에는 전남 담양의 대잎술 또는 꿀 , 충북의 홍삼양갱, 강원 원주의 건취나물, 경남 거제의 표고채, 제주의 건고사리 등 각 지역의 특산물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21일 경기 김포시 현대백화점 물류센터에서 방역업체 직원들이 포장된 선물세트를 소독하고 있다. 소독을 마친 선물 박스에는 ‘안심 소독’ 스티커가 부착돼 있다. 현대백화점은 올 추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소비자 불안을 덜기 위해 ‘추석선물 안심배송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김포=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18일 오후 인천 부평구 인천가족추모공원에서 한 가족이 조상의 묘를 찾아 인사하고 있다. 이곳은 코로나 19 확산을 막기 위해 추석 연휴 기간에는 폐쇄된다.인천=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