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한

전영한 기자

동아일보 사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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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영한 기자입니다.

scoopjy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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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1~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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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근길 한 컷]다시 원격수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 사태 장기화로 고등학교 3학년을 제외한 수도권 유치원 및 초·중·고교 전면 원격수업이 시행된 26일 서울 노원구 화랑초등학교에서 2학년 이하은 선생님이 원격수업을 하고 있다.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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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꿔 읽고 나눠 읽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가 강화되면서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자 서울 동대문구는 구청 1층 ‘동대문 책마당도서관’에 주민들이 가지고 있던 책을 기증하고 그만큼 다른 책을 가져갈 수 있는 ‘나눔서가’를 조성했다. 25일 한 주민이 나눔서가에 책을 기증하고 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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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전거 무료 점검 받으세요”

    18일 서울 사당역 앞에 설치된 자전거 수리센터에서 주민이 수리를 맡긴 자전거를 살펴보고 있다. 서울 서초구는 구민 대상으로 자전거를 무료로 점검, 수리해준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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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쉬었다 가세요[고양이 눈]

    종종걸음으로 숨 가쁘게 달려온 이들을 위해 누군가 커다란 의자를 내어줬습니다. 의외의 장소에서 예상치도 못한 위로를 만날 때가 있습니다.―경기 고양시 삼송동에서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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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넘어져도 괜찮아, 다시 RUN”… 광화문글판에 BTS 떴다

    3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 광화문빌딩 외벽 글판에 방탄소년단의 노래 가사를 활용한 ‘넘어져도 괜찮아, 다시 RUN’이라는 문구가 걸렸다. 교보생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글판을 교체했다고 밝혔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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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을 품은 옹기[포토 에세이]

    내 이름은 다육식물. 몸속에는 수분을 가득 품고 있어 여름을 잘 견딥니다. 위에서 내려다보니 밤하늘 별들이 다양한 옹기에 들어가 반짝반짝 빛을 내고 있는 듯하군요. ―인천 계양구에서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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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문 연 경복궁

    22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경회루를 찾은 방문객들이 마스크를 쓰고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관람하고 있다. 문화재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그동안 관람이 중단됐던 경회루를 재개방하고 10월 31일까지 사전 예약 특별 관람을 진행한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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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끄럼 주의[고양이 눈]

    빗방울이 수초에 몽글몽글 줄지어 앉았다. 바람이라도 한껏 불면 흐트러져 미끄러질까 조심조심. 위험에 늘 몸을 낮추는 요즘 일상처럼 조심조심.  ―서울 청계천에서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2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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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된 미소[고양이 눈]

    ‘스승님, 왜 공부를 해야 합니까?’ 제자의 질문에 스승이 빙그레 웃음으로 답하는 듯합니다. 스승의 머리 위로 뻗은 심지 굳은 줄기를 따라 여린 나뭇잎이 바람에 살랑거립니다.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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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근길 한 컷]무더위 날리는 시원한 물줄기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는 절기상 소서(小暑)가 하루 지난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 분수대가 시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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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낚시꾼 스윙’ 최호성, 이번에 ‘뒤땅’ 치기 [청계천 옆 사진관]

    낚시꾼 스윙으로 유명한 프로 골퍼 최호성이 4일 경남 창원시 아라미르 골프앤리조트(파72)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총상금 5억원) 3라운드에서 헛스윙(일명:뒤땅)으로 최악의 기분을 경험했다.아마추어 주말 골퍼들에게 흔히 볼 수 있는 ‘뒤땅’이지만 프로골퍼로서는 절대 할 수 없는 ‘뒤땅’을 휘두르는 탓에 또 다시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됐다.프로 골프 대회에서 한 세기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할 정도로 좀처럼 보기 힘든 실수 장면을 최호성은 생방송을 통해 보여줬다. 마지막 18번홀(파5). 거리에 욕심을 낸 듯 온 몸에 힘이 잔뜩 들어간 듯 보였다. 육중한 파워로 힘차게 티샷을 하는 순간. 드라이버 헤드가 공에 채 닿기도 전에 오른발 앞쪽 잔디와 흙을 긁으며 티에 올려진 공 위로 헛스윙이 크게 그려지고 몸은 한 바퀴 회전했다.페어웨이로 날아가지 못한 공은 드라이버 헤드가 아닌 바람의 영향으로 티 바로 5cm앞으로 힘 없이 살짝 떨어졌다. 뒤땅 덕분에 공식기록 비거리도 1야드로 기록됐다.골프규칙이 개정되기 전이라면 공이 떨어진 자리에서 두 번째 샷을 치거나, 1벌타를 먹고 다시 쳐야한다.2019년부터 적용된 새로운 골프규칙 6조 2b에 따르면 플레이어가 티에 올려놓은 볼에 스트로크를 하기 전에 그 볼이 티에서 저절로 떨어지거나 플레이어가 그 볼을 떨어지게 한 경우, 그 볼은 페널티 없이 티잉 구역에서 다시 티업할 수 있다.경기는 잠시 중단됐다가 최호성은 다시 티샷을 했다. 최호성은 페널티 없이 다시 티샷을 했지만, 18번홀에서 보기를 기록했다.3라운드까지 11언더파 205타를 친 최호성은 공동 19위에 랭크되었지만 5일 4라운드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하고 72타를 기록 나흘간 합계 277타로 공동 49위로 마무리 했다.글: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사진: JTBC 캡처, KLPG, 신한금융그룹 제공}

    •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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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마철에도 뽀송뽀송하게”

    장마철을 맞아 29일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LG전자 매장에서 모델들이 제습기, 의류관리기 ‘스타일러’, 세탁건조기 ‘LG 트롬 워시타워’ 등을 선보이고 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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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미애 장관-박남춘 시장 ‘주먹인사’

    추미애 법무부 장관(왼쪽)과 박남춘 인천시장(오른쪽)이 23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국무회의 및 수도권방역대책회의에 앞서 주먹을 부딪치며 인사하고 있다. 가운데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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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계천 옆 사진관]태극기 배지 ‘깜빡’ 한 정부 일부 관료들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23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국무회의 및 수도권방역대책회의’가 열리기 전 청와대 직원들이 분주했다. 정의용 국가안보실장과 추미애 법무부장관, 이재명 경기도지사들은 6·25전쟁에서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국군 전사자 122,609명의 호국영웅을 국민들과 함께 기억하자는 태극기 배지 달기 대국민 캠페인‘의 상징적 배지를 패용 안했거나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상징하는 배지를 함께 착용하고 회의실로 들어섰다.정 실장은 회의실 입구에서 직원에 의해 2개의 배지 중 6월 호국보훈의 달 배지를 떼어내고 입장했으며, 추 장관과 이 경기도지사는 아예 태극기 배지를 패용하지 않고 입장해 청와대 직원들이 회의 시작 10 여분을 앞두고 분주하게 번갈아 가면서 상의에 태극기 배지를 달아주는 헤프닝이 벌어졌다.청와대는 회의 시작과 함께 태극기 배지 달기 대국민 캠페인 ‘끝까지 찾아야 할 122609 태극기’에 국무위원들이 동참한다고 밝혔다.배지는 6·25전쟁 70주년 사업추진위원회가 지난 5월, 6·25전쟁 전사자의 헌신을 잊지 말자는 의미를 담아 광운대 공공소통연구소에서 참전호국용사 유해발굴 현장에서 태극기를 덮고 묵념을 할 때 위에서 바라본 모습을 형상화한 디자인의 태극기 배지다.사진·글: 전영한 기자scoopjyh@donga.com}

    •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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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후 5시[고양이 눈]

    한적한 골목길 벽에 붙은 벽시계가 오후 5시에 멈춰있네요. 시계는 멈추었지만 꽃의 아름다움은 멈추지 않고 자랍니다. ―강원 정선군에서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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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계천 옆 사진관] 故 박종철 열사를 기억하겠습니다

    “우리 앞엔 외면할 수 없는 역사와 현실이 있다. 그리고 가난한 민중이 있다. 우리 부모님이 바로 그들이며 우리가 바로 민중의 아들 딸 이다.우리나라의 특수한 사회적 상황들은 계속적으로 대학생들에게 많은 것들을 요구해 왔다. 때론 뜨거운 피까지도, 꼭 대학생이 아니더라도 이 땅에 발을 붙이고 있는 사람, 특히 젊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진지하게 이 땅의 현실과 그 속에서 자신의 위치와 역할에 대해서 고민해 봐야 한다.” 1986년 고 박종철 열사가 감옥에서 가족에게 쓴 편지 내용이다.6·10 민주항쟁 33주년을 맞은 10일 서울 관악구 박종철거리에 놓여진 박종철 열사 벤치. 1987년 1월 14일 새벽 관악구 하숙집 인근에서 치안본부 남영동 대공분실로 강제연행 된 박 열사는 오전 11시 40분 경찰의 물고문과 전기고문을 받다 숨졌다. 시신은 경찰이 이틀 뒤 화장해 임진강에 뿌려졌다.박 열사의 의로운 죽음이 6월 항쟁의 불씨가 되어 민주화운동을 촉발했다. 이 벤치는 서울대 동문들의 모금과 관악구의 지원으로 서울대 미술대학이 제작했다.벤치 옆 시민이 적은 추모 글귀 중 하나가 유독 눈에 띈다 “청년들이 기억하겠습니다.”글·사진: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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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계천 옆 사진관]文대통령, ‘현직 대통령 처음’ 남영동 대공분실 찾아 박종철 열사 헌화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서울 용산구 민주인권기념관 예정지(옛 치안본부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열린 제33주년 6·10민주항쟁 기념식에 참석해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의 공로를 치하했다. 정부가 6·10 기념식에서 합동으로 포장이 아닌 훈장을 서훈한 것은 헌정 사상 처음이다.문 대통령은 노무현 전 대통령에 이어 현직 대통령으로 세 번째로 6·10민주항쟁 기념식에 참석했다.이번 기념식에는 잘못된 공권력에 대한 반성의 의미로 민갑룡 경찰청장이 현직 청장으로는 처음으로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기념식 슬로건은 ‘꽃이 피었다’다. 1987년 6월 민주항쟁 당시 시민들이 경찰에게 꽃을 달아주며 폭력에 저항했던 의미를 살려 행사장소인 옛 치안본부 남영동 대공분실 5층 조사실 등도 꽃으로 표현했다.문 대통령은 기념식을 마친 이후 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故 박종철 열사가 물고문을 받고 숨진 옛 치안본부 남영동 대공분실 509호 조사실을 방문하고 박 열사의 영정 앞에 헌화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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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행기 타고 가요[고양이 눈]

    파란 하늘 위로 훨훨 날아가겠죠. 어려서 꿈꾸었던 비행기 타고. 그룹 ‘거북이’의 노래 ‘비행기’ 가사입니다. 바람에 따라 방향을 바꾸는 비행기가 머리 높이 있네요. 설렘과 그리움이 가득해 보입니다. 누구나 꿈꾸던 여행이 그 어느 때보다 간절한 요즘입니다. ―서울 광진구에서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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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통-납품업계 ‘코로나 극복’ 상생 협약… 공정위장 “판촉비 50% 부담 일시 완화”

    4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유통-납품업계 상생협약식’에서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가운데)과 유통·납품업체 대표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조 위원장은 이날 유통업체의 적극적인 할인행사 기획을 위해 ‘판촉비 50% 부담’ 의무를 한시적으로 완화한다고 밝혔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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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어느 때보다 건강 챙기셔요

    3일 서울 성동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직원들이 ‘코로나19 대응 재난취약계층 비상식량세트’를 포장하고 있다. 비상식량세트는 재난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으로 즉석조리식품 12종과 마스크 10개가 담겼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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