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우

장기우 본부장

동아일보 대전충청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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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기우 본부장입니다.

straw825@donga.com

취재분야

2026-03-14~2026-04-13
지방뉴스93%
사건·범죄5%
검찰-법원판결2%
  • [충북]오송생명단지 파출소-지구대 만든다

    KTX 오송역 개통과 오송생명과학단지 가동 등으로 인구 급증이 예상되는 충북 오송 일대의 치안 대책이 나왔다. 충북 청주흥덕경찰서(서장 강병로)는 오송생명단지 내 직주센터를 파출소로 승격하고 지구대를 신설키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흥덕서는 이 지역에 앞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청 등 6대 보건의료국책기관이 입주하면서 관련 인력 2400여 명과 그 가족들이 대량 이주할 것으로 예상돼 치안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강외 직주센터를 파출소로 승격할 계획이다. 그동안 강외 직주센터는 경찰관이 가족과 함께 살면서 24시간 대민봉사와 각종 신고사건을 처리하는 형식으로 운영돼 왔다. 흥덕서는 또 오송생명단지 내 공공용지를 확보해 지구대 신설을 적극 추진하고, 1일 개통된 오송역과 핫 라인(hot line)도 구축할 계획이다. 흥덕서 관계자는 “현재 이 지역에는 직주센터에 순찰차 1대와 5명의 경찰을 순환 배치해 운영하고 있다”며 “파출소와 지구대가 신설되면 치안인력이 늘어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치안환경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송보건의료행정타운에는 지난달 25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을 시작으로 다음 달 중순까지 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등이 입주한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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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충북 무형문화재1호 ‘청주농악’ 영구보존

    충북도 무형문화재 제1호인 청주농악 기록물이 제작됐다. 청주시와 청주농악보존회는 청주농악을 체계적으로 전승하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각종 자료를 모아 책과 DVD로 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기록물은 청주농악 예능보유자인 상쇠 이종환 씨를 중심으로 마을 주민이 펼치는 농악 시연, 각종 굿판과 진법 등을 영상으로 담고 있다. 또 농악을 정월 보름 등에 귀신을 물리치는 농악, 모내기 등 농사와 관련된 두레 농악, 백중·추석 때 하는 유희농악 등으로 정리했다. 이와 함께 흥덕구 지동동 지동마을을 중심으로 전해 내려온 청주농악의 역사적 배경, 다른 지역과의 차이점 등을 조사해 △청주농악의 배경과 내력 △청주농악의 편성 △청주농악의 놀이와 장단 △예능보유자와 전수교육 △청주농악 보존회와 농악단 등으로 나눠 기록했다. 임동철 전 충북대 총장 등의 도움으로 창단된 청주농악은 상쇠의 가락에 따라 나선형의 태극모양을 만드는 ‘태극놀이 굿’, 원을 만든 뒤 한패씩 원안을 도는 ‘꽃봉오리 굿’, 원을 그리며 돌다 상쇠를 중심으로 지(之)자 무늬를 만드는 ‘갈지자 굿’ 등 12개 형태로 꾸며져 있다. 변화가 다양하고 가락이 빨라 생동감을 주는 농악으로 꼽힌다. 다른 지역에 비해 고유의 특성이 잘 보존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1992년 충북도무형문화재 제1호로 지정됐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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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청주 목련공원에 친환경 자연장지 조성

    청주 공설묘지에 유골을 잔디 아래 묻는 친환경 장사시설이 조성됐다. 청주시 목련공원관리사업소는 상당구 월오동 소재 공설묘지인 목련공원 내 용지 6039m²(약 1830평)에 6억 원을 들여 화장한 유골 5000여 기를 묻을 수 있는 자연장지를 만들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계단식으로 조성된 잔디밭 밑에 화장한 유골을 묻고 사망자의 이름을 기록한 푯말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내년 1월부터 개장하며 45년간 사용할 수 있다. 이용료는 39만 원. 자연장은 화장한 골분을 흙과 섞어 묻거나 전분 등 생화학적 분해가 가능한 용기를 사용해 묻는 장사법을 말한다. 봉안묘 등 기존 장사법보다 경제적이며 분묘보다 10배 이상 공간활용도가 높은 친환경 선진 장묘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청주시 관계자는 “공설묘지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자연장지를 조성했다”며 “국고 지원을 받아 앞으로 더욱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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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충북인재재단 장학생에 해외유학생 몰려

    지역의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해 만들어진 충북인재양성재단의 장학생 모집에 해외 유명 대학의 충북 출신 인재들이 꾸준히 몰리고 있다. 15일 이 재단에 따르면 올해 선발한 성적 장학생은 고교생과 대학생 각각 300명. 이 가운데 해외 명문 대학생은 23명이 응모해 12명이 뽑혔다. 재단이 설립된 2008년에는 유학생 8명이 응모해 7명이 선정됐고, 지난해에는 17명이 응모해 12명이 선발되는 등 해마다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 선정된 12명의 학생은 미국 하버드대, 스탠퍼드대, 보스턴대, 뉴욕주립대, 조지아공대와 일본 도쿄대, 와세다대 등에 재학하고 있다. 미국 퍼듀대에 재학 중인 남모 양(1학년)은 올해 ‘미국대통령배 교육상’에서 학업우수상을 받았다. 하버드대에 다니는 권모 양(3학년)은 2006년 영어모의법정대회(Mock Trial USA)와 대한민국 영어말하기대회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2008년 3월 출범한 충북인재양성재단은 100억 원씩 10년간 모두 1000억 원의 기금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도와 시군이 850억 원을 연차적으로 출연하고 150억 원은 민간 기탁금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300억여 원의 기금을 모았으며 재단 출범 이후 장학생과 연수생 등 2202명에게 총 34억38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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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지통]“왜 떠들어? 웃통 벗어”… 고교교사가 학생들 1시간 벌세워

    8일 오후 8시 반경 충북 청주시의 모 고교 1학년 6반 교실. 야간자율학습이 한창인 시간이었지만 일부 학생의 잡담이 곳곳에서 이어졌다. 당시 학교에 남아 학생들을 지도하다가 이 모습을 목격한 김모 교사는 학생들에게 윗옷을 벗으라고 지시했다. 또 창문도 열도록 했다. 학생들은 이 상태로 자율학습을 계속했다. 이 모습을 본 옆 반 학생은 휴대전화로 촬영해 한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사진과 글을 올렸다. 이 학생은 “어떻게 속옷까지 다 벗고 교실 창문을 열게 할 수 있죠. 실제 떠든 애들은 반도 안 됐는데 나머지 반은 억울하게 벌을 받아야 하는 거고. 이런 체벌을 내린 것은 우리를 인간 이하로 취급하는 것 아닌가요”라는 글을 올렸다. 또 이런 상황이 1시간 넘게 이어졌으며, 김 교사가 교내 방송을 통해 “6반 옷 벗은 거 보셨죠. 벗고 싶으면 계속 떠드세요”라는 말까지 했다고 주장했다. 학교 관계자는 “야간자율학습 시간에 학생들이 심하게 떠들어 ‘정신 차리라’는 차원에서 쉬는 시간에 잠시 윗옷을 벗게 했다”며 “실제 옷을 벗고 있었던 시간은 10분이 채 안 됐고, 다른 체벌은 없었다”고 해명했다. 청주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청주 지역 기온은 영상 7∼8도, 바람은 초속 3∼3.5m로 불었다.청주=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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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 ‘김탁구 촬영지’… 9억 투자 관광지 조성

    인기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의 촬영지가 관광지로 개발된다. 충북도는 도가 제작지원한 이 드라마의 주 촬영지인 청주 ‘수암골’과 대통령 옛 휴양시설 ‘청남대’ 등을 연계하는 관광 활성화 계획을 마련했다. 청주 청원 옥천 괴산 충주 등 드라마 촬영과 연관이 있는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안내판·편의시설 정비, 포토존 설치, 먹을거리 조성, 농특산품 판매소 설치 등 14종 53개 사업에 9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충북도는 50억 원 이상 드는 전시관과 체험관 조성, 촬영세트장 설치, 진입로 확장, 주차장·전망대 조성 등의 사업은 장기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충북도 측은 “한류 관광객 유치를 위해 현지 관광설명회를 열고, 현지 여행사와 언론사 초청행사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청주=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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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청주공항 활성화 ‘항공정비복합단지’ 조성 탄력

    충북도가 청주공항 활성화를 위해 공을 들이고 있는 ‘항공정비복합단지 조성 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15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항공기 정비업(MRO) 분야 세계 8위(매출 10억 달러·지난해 기준) 실적을 갖고 있는 싱가포르 SIA엔지니어링(SIAEC)을 최근 방문해 청주공항 투자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이반 네오 세옥 콕 SIAEC사 수석부회장이 긍정적인 검토를 약속했다고 충북도는 설명했다. 충북도의 항공정비복합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청주공항 인근 부지 140만6000m²(약 42만6060평)에 항공기 정비사업을 중심으로 항공기 부품 생산 및 조립공장, 항공 관련 연구소, 엔지니어 양성센터, 컨벤션센터 등 지원시설과 각종 물류유통 상업 시설 등을 입주시키는 것. 이를 위해 올 4월 싱가포르 MRO 전문업체인 STA사를 상대로 투자설명회를 열었다. 1월에는 한국항공우주산업㈜과 양해각서를 맺은 바 있다. 충북도는 이와 함께 정부가 제4차 공항개발 중장기(2011∼2015년) 종합계획(안)에 대한 공람 공고를 함에 따라 청주공항 활성화에 대한 도민과 지자체, 관련 기관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해 내달 6일까지 국토해양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도는 청주공항 민영화와 관련해 북측 진입도로, 활주로 연장, 화물청사 증축, MRO단지 지원, 면세점 확충 등의 사업이 4차 계획에 포함되도록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청주공항 이용객은 4월부터 7개월 연속 1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달에 청주∼제주 노선에 10만7927명이, 국제선은 1만4904명이 이용해 모두 12만2831명이 청주공항을 이용했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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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캠퍼스 산책/초소형 반도체 나노소자 기술 개발 外

    초소형 반도체 나노소자 기술 개발 ○…충북대 나노과학기술연구소(소장 최중범 교수·사진)는 컴퓨터, 휴대전화 등 모바일 기기의 중앙연산처리장치(CPU) 소비 전력을 회로 자체 내에서 수십분의 1로 줄일 수 있는 ‘상온동작 초소형 멀티스위칭 반도체 나노소자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8일 네이처그룹 ‘네이처-아시아 머티리얼’에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발표된 전자소자·소재 분야의 가장 주목할 만한 연구물로 특별해설과 함께 소개됐다. 최 교수 연구팀은 이번에 개발한 기술을 포함해 국내외 특허 56건을 보유하게 됐다.새싹 학습지도 봉사자 88명 모집 ○…충북대는 미래국제재단과 함께 ‘새싹 학습지도 봉사본부’를 내년부터 운영키로 하고 다음 달 중순까지 봉사 본부에 참여할 재학생 88명을 모집한다. 이들은 저소득층 중고생에게 학습 및 인성 지도를 하며 활동실적에 따라 1인당 연간 540만∼720만 원의 장학금을 받는다.임정혁 교수팀 원자현미경 탐침제조 성공 ○…충주대 나노분자공학과 임정혁 교수(43·사진) 연구팀이 바이러스의 생물학적 기초 연구 등에 사용되는 나노어레이 제조용 원자현미경 핵심기술인 탐침 제조에 성공했다. 임 교수팀이 개발한 탐침은 스펀지 구조로 바이러스 입자가 쉽게 흡수·배출될 수 있다. 연구팀의 연구논문(딥-펜 나노리소그라피를 이용한 바이러스 패터닝용 고분자 탐침 제조)은 화학과 소재 분야 세계적 권위지인 ‘안게반테 케미 국제판’에 소개됐다.음성군과 지역인재육성 관-학협약 ○…극동대(충북 음성)는 음성군과 지역인재 육성 등을 주 내용으로 하는 ‘상호 교류 및 협력에 관한 관학 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협약에서 △우수 인력 양성 프로그램 공동 개발과 운영 △태양광 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 지원과 협력 △음성군수 추천 저소득층 우수 학생 특별전형과 장학금 지원 △위탁교육 협력과 음성군 인사의 대학교육 참여 △음성군 농특산물 우선 구매 △음성군 축제와 설성문화제의 극동대 참여 및 프로그램 공동개발 등을 약속했다.장애인 능력개발 교육 지원 ○…한국 폴리텍Ⅳ대 청주캠퍼스는 장애인고용공단 충북지사와 업무협약을 하고 장애인들의 능력개발을 위한 교육을 지원한다. 청주캠퍼스는 ㈜생활낙원과 ㈜유니테크에 근무하는 장애인 20명과 30명을 대상으로 직무능력향상교육을 실시하는 것을 시작으로 ㈜들빛식품 등 4개 업체 장애인들의 교육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 201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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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충북도청 주차장 내년부터 유료로 전환

    충북도청 주차장이 내년부터 유료로 전환된다. 충북도는 민원인 주차 공간 확보 및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내년 상반기(1∼6월) 안에 도청 주차장(428면)을 유료화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청주 도심 한가운데 있는 도청 주차장에는 인근 상가와 주민들의 장기 주차가 잦다. 이에 따라 주차 공간 부족 문제가 발생한 데다 공휴일 청사 개방으로 주차 수요가 늘어 유료화를 추진하게 됐다고 충북도는 설명했다. 최근 직원과 민원인 등을 대상으로 벌인 설문조사에서도 60%가 유료화에 찬성했다고 덧붙였다. 충북도는 유료 주차장을 민원인 위주로 운영하고 공무원들은 외부 임차 주차장을 이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요금은 30분당 500원을 기준으로 30분을 초과할 때마다 500원씩 추가 징수하는 방식을 검토 중이다. 도청에서 민원 업무를 볼 경우 30분 이내 주차는 요금을 면제해 줄 계획이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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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괴산 명품 ‘대학찰옥수수’로 발효식품 생산

    충북 괴산군이 지역 농특산품인 ‘대학찰옥수수’를 이용해 민속주와 전통 장(醬)류를 생산한다. 군은 최근 명품 민속주 및 전통 장류 연구용역 보고회를 열고 대학찰옥수수 등을 주원료로 만든 민속주와 전통 장류 등 8개 품목(사진)을 선보였다. 군은 이 가운데 수수 막걸리, 옥수수 전통약주, 옥수수 증류주, 옥수수 된장, 옥수수 고추장 등 5개 식품과 제조방법에 대해 최근 특허를 출원했다. 내년 초 특허가 나면 관내 기업체에 기술을 이전하고 본격적인 상품화에 나설 계획이다. 옥수수와 수수 막걸리는 볶은 분말을 발효원료로 사용해 기존 막걸리와는 색감과 맛이 다른 게 특징. 된장과 고추장도 물엿 대신 대학찰옥수수 및 사과를 주원료로 만든 조청을 넣어 지역 농산물이 상품으로 이어지는 순환 소비 촉진이 가능하도록 했다. 대학찰옥수수는 방곡리가 고향인 최봉호 전 충남대 농대 교수가 고향을 위해 17년 전 개발한 신품종으로, 원래 품종명은 ‘장연 연농1호’지만 대학에서 개발하고 종자를 보급해 ‘대학찰옥수수’라는 이름이 붙었다. 한국능률협회경영인증원으로부터 참살이(웰빙) 상품으로 선정됐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0-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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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충북 내년 예산안 1520억 늘어 2조9943억원

    충북도는 내년도 예산안을 올해 당초예산(2조8423억 원)보다 1520억 원(5.3%) 늘어난 2조9943억 원 규모로 확정해 22일 열리는 제296회 충북도의회에 제출한다고 14일 밝혔다. 예산안을 보면 일반회계는 2조5904억 원으로 올해보다 1139억 원(4.6%)이, 특별회계는 4039억 원으로 381억 원(10.4%)이 늘었다. 일반회계 세출예산안은 인건비 등 법정의무적 경비 6885억 원, 국고보조사업 1조6616억 원, 자체 사업 2403억 원으로 편성됐다. 세입예산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등 자체 세입 7142억 원, 지방교부세 4563억 원, 국고보조금 1조3499억 원, 지방채 700억 원 등이다.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0-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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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강원]주말, 떠나요/산막이 옛길서 늦가을 정취를

    제주 올레길 못지않은 명성을 얻고 있는 충북 괴산군 칠성면 사은리 ‘산막이 옛길’에서 전국등산대회가 13일 열린다. 괴산 사이버고향 사업운영단이 주최하고 괴산군이 후원하는 ‘등잔봉 전국 등산대회’. 이날 오전 9시 반 1주차장을 출발해 산막이 옛길∼노루샘∼등잔봉(해발 450m)∼한반도 전망대∼진달래 동산∼소나무 동산(약 3시간 반 소요) 구간에서 열린다. 산행 뒤 수력발전소 잔디밭에서 장기자랑, 시 낭송회, 색소폰 연주,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참가비는 무료. 오전 9시까지 현장에 도착해 접수하면 된다. 산막이 옛길은 괴산군이 10억여 원을 들여 칠성면 외사리 사오랑 마을에서 산막이 마을까지 길이 2.3km, 폭 2m 규모로 조성한 길이다. 길 중간을 통해 등잔봉에 오르면 한반도를 빼닮은 지형과 괴산댐, 군자산 등이 한눈에 들어온다. 등잔봉 이름은 옛날 한양으로 과거를 보러 간 아들의 장원급제를 위해 어머니가 등잔불을 켜놓고 100일간 치성을 올렸다는 전설에서 유래됐다. 주말이면 가족단위 관광객 수천 명이 찾고 있다. 이번 등산대회를 마련한 괴산 사이버고향 사업운영단은 사이버 군민을 모집해 농특산물 홍보와 고향소식 전달 등을 하는 비영리법인이다. 043-830-3438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강릉은 지금 독립영화 상영중▼21일까지 다큐멘터리 열전독립영화를 소개하는 다큐멘터리 10 열전(熱展)이 12∼21일 강원 강릉시에서 열린다. 강릉씨네마떼끄가 영화진흥위원회 후원을 받아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강릉영상미디어센터 4층 행복한 모루 상영관에서 진행된다. 이번에 상영되는 다큐멘터리는 2003년 만들어진 김동원 감독의 ‘송환’부터 올해 9월 개봉된 권우정 감독의 ‘땅의 여자’까지 2000년대 만들어진 장편 다큐 10편이다. ‘송환’은 북한의 정치공작원으로 남파됐다가 체포돼 30년 동안 감옥 생활을 한 비전향 장기수의 이야기를 다뤘다. ‘땅의 여자’는 대학 동창인 세 여자가 나고 자란 도시를 떠나 농촌에서 생활하는 일상을 담았다. 재일조선인학교를 진지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김명준 감독의 ‘우리 학교’와 가족부터 국가와 민족까지 해부하는 경순 감독의 ‘쇼킹 패밀리’ 등도 선보인다. 상영시간은 오후 4시 반, 6시 반, 9시. 관람료는 5000원이다. 예매하면 20%가 할인된다. 자세한 상영 일정은 홈페이지(http://film4n.com/2006)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릉씨네마떼끄는 1996년 강릉에서 창립된 지역 영화단체로 영화 상영과 교육 및 토론을 통한 관객 중심 영화 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인모 기자 imlee@donga.com}

    • 201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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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2013세계영상위 총회 충북 제천시 유치 나서

    충북 제천시가 ‘2013 세계영상위원회(AFCI) 총회’ 유치에 나섰다. 제천시와 청풍영상위원회(위원장 최명현 제천시장)는 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10 AFCI총회에서 정식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10일 밝혔다. 또 가입과 함께 현지에서 메리 넬슨 AFCI 회장 등 상임 이사진에게 2013년 제천 총회 유치의사를 전달했다. AFCI는 전 세계 국가, 지역, 도시의 영상위원회와 국제공동제작 펀드 프로그램을 가진 기관들의 국제연합체다. 2013 AFCI 총회 개최지는 내년 10월 프랑스 파리 총회에서 결정된다.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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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충주기업도시 3차분 토지 64만㎡ 15일부터 분양

    충북 충주기업도시(넥스폴리스)가 15일부터 주덕읍, 이류·가금면 기업도시 내 3차분 토지 64만6720m²(약 19만5976평)를 분양한다. 이번 분양 대상은 주거용지 154필지, 연구개발(R&D)용 10필지, 산업용 9필지, 테크노폴리스 1필지, 기업지원센터용 1필지, 컨벤션센터 1필지 등 총 176필지다. 지난해 12월 전국 기업도시 가운데 처음으로 분양을 시작한 충주기업도시는 올 5월 2차 분양에서 일부 필지가 7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인기를 끌었다. 중부내륙고속도로와 동서고속도로 등이 지나는 내륙 교통의 요충지인 데다 분양가도 산업용지가 3.3m²당 40만 원대로 싼 편이어서 75.5%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다. 현재 공정은 60% 수준. 내년 말까지 기반조성 공사를 끝낼 계획이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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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대전/충남][충북]오늘 대전서 ‘의약바이오 취업박람회’外

    충청권 대학 의약 바이오 분야 전공 학생들의 취업을 돕기 위한 ‘2010 충청광역경제권 의약바이오 취업박람회’가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 전시동에서 열린다. 충남대 및 순천향대 의약바이오인재양성센터가 공동 주관하고 교육과학기술부, 한국연구재단, 충청권 3개 시도, 충청권광역경제발전위원회가 후원하는 이 행사는 교과부의 6개 광역경제권별 선도 산업 인재양성 사업의 첫 취업 박람회다. 교과부는 지역대학의 취업 기회 확대, 우수인재 지역 이탈 최소화, 지역기업 인력난 해소,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12월까지 총 17개 대학, 222개 기업, 1770여 명의 취업 대상 학생이 참여하는 취업박람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박람회장은 모두 6개의 행사장으로 꾸며졌다. 기업 홍보 및 채용관에서는 남양유업, 종근당, 유한양행(홍보와 상담만), 바이오니아 등 50여 개 의약 바이오 관련업체 관계자들이 나와 이 분야 재학생과 졸업생의 취업 면접을 실시한다. 특강관에서는 이 분야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에 대한 설명과 지원자들의 취업 전략에 대한 특강이 열린다. 기획 행사로 면접왕 선발대회, 포트폴리오 경진대회가 마련됐다. 컨설팅관에서는 입사서류 작성, 취업 및 진로, 면접 이미지 컨설팅이 열린다. 042-821-7960지명훈 기자 mhjee@donga.com ▼충북 17일부터 순환 수렵장 4곳 운영▼충북도는 수확기 농작물 피해 방지와 야생동물의 서식밀도 조정을 위해 옥천 영동 보은 단양 등 4개 군(郡)에서 순환 수렵장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17일부터 내년 3월 16일까지 운영되는 순환 수렵장은 옥천 428km², 보은 408km², 영동 316km², 단양 305km² 등이다. 해당지역 중 국립공원, 문화재 군사시설 보호구역, 조수 보호구역, 종교시설 등은 제외된다. 이곳에서는 청설모와 조류를 잡을 수 있는 청색 포획권, 고라니 청설모 조류를 잡는 황색 포획권, 멧돼지까지 잡을 수 있는 적색 포획권 등 3종의 포획승인권이 발급된다. 사용료는 엽총은 청색 20만 원(공기총은 15만 원), 황색 30만 원(〃 20만 원), 적색 40만 원(〃 25만 원)이다.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화천 ‘트위터 파워유저’ 홍보협약 추진▼강원 화천군이 트위터 파워유저를 활용한 홍보에 적극 나섰다. 9일 화천군에 따르면 팔로어 2만 명 이상을 보유한 트위터 사용자를 초청해 리트윗(RT·트위터에 남긴 글을 자신의 트위터로 퍼가는 것)에 대한 상호 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최근 기업들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필수 홍보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을 벤치마킹한 것. 팔로어 2만 명 이상을 보유한 트위터 10명이면 20만 명 이상의 팔로어를 활용할 수 있는 홍보 능력을 갖게 된다. 화천군은 내년 1월 산천어축제 기간에 트위터 파워유저 10여 명을 초청해 상호 RT를 위한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인모 기자 imlee@donga.com}

    • 201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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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충북 중부권 ‘태양광 산업 특구’ 지정 추진

    충북도가 도내 중부권을 ‘태양광 산업 특구’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도는 내년 1월 지식경제부에 청주·청원권(장비 및 시스템), 음성·증평·괴산권(셀 모듈), 충주·음성권(부품소재)에 대한 태양광산업 특구 지정 신청을 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이 지역에는 국도 36호선을 따라 현대중공업, 한국철강, 신성홀딩스, SKC, 한국다우코닝, 경동솔라, 다쓰테크, 에이원테크 등 60개 태양광 업체들이 모여 있다. 이들 업체는 국내 태양광 셀·모듈 생산량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특구로 지정되면 기업활동이나 인력양성 등에 대한 법적 규제에서 특례를 받게 된다”며 “충북이 국내 태양광 부품소재 산업을 주도하고 장래 아시아 솔라밸리로 자리 잡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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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강원 초등교 내년 무상급식은 ‘산 넘어 산’

    충북지역 초등학생들에게 내년부터 무상급식이 전면 실시되는 가운데 강원지역 무상급식은 여전히 난항을 겪고 있다. 춘천, 강릉, 태백시가 재정난을 이유로 내년 시행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힌 데다 예산안 심의 의결권을 가진 도의원들도 상당수가 반대 의견을 내놓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강원일보가 도의원 47명 전원을 대상으로 무상급식에 대한 전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반대 26명, 찬성 20명, 유보 1명으로 나타났다. 도의원들은 반대 이유로 도 재정 형편을 가장 많이 꼽았고 교육복지는 국가 사무라는 점과 시기상조 등을 내세웠다. 특히 관련 예산을 우선 심의하는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 9명 가운데 7명이 반대 의사를 밝혔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의원 15명도 반대가 9명으로 더 많았다. 정당별로도 뚜렷한 입장차를 보였다. 한나라당 소속 의원 22명 가운데 17명이 반대했고, 민주당은 14명 전원이 찬성했다. 정당과 무관한 교육의원 5명도 내년 실시에 대해서는 반대했다. 강원도에 따르면 내년 초등학교의 친환경 무상급식에 필요한 예산은 총 543억 원으로 도교육청 271억 원, 강원도 136억 원, 18개 시군 136억 원 규모다. 무상급식은 6·2지방선거 당시부터 이광재 강원도지사와 민병희 강원도교육감이 내세운 주요 공약이다. 도교육청은 내년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012년 중학교, 2013년 고등학교로 확대할 방침이다. 그러나 강원도는 내년 무상급식 계획에 초등학교만 포함시켰고 중고교 확대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혀 도교육청과 입장차를 보이고 있다. 무상급식 비용은 12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열리는 제206회 도의회 정례회 예산심의에서 의결돼야 내년도 예산에 반영된다. 충북도와 충북도교육청은 초중학생(특수학생 포함) 무상급식에 따른 분담금 규모와 분담 비율에 합의해 내년부터 무상급식을 실시하게 됐다. 양측은 내년 초중학생 무상급식 전면 시행과 함께 도청과 교육청이 급식비와 인건비 총액의 절반씩을 분담하기로 했다. 다만, 지자체의 과중한 예산 부담을 고려해 2012년까지는 인건비 총액의 일정 부분을 교육청이 추가 부담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내년 무상급식비 분담액은 시군비를 포함해 도청 340억 원, 도교육청 400억 원으로 정했다. 도교육청은 급식비와 인건비 총액(740억 원)의 50% 분담(370억 원) 이외에 30억 원을 추가로 내며 도청은 급식비 총액의 50% 부담 이외에 20억 원을 더 지원하기로 했다. 충북도내 초중학생 무상급식 대상 인원은 16만4000여 명이다. 충북도교육청은 이번 합의와 별개로 2012년에는 무상급식 대상을 도내 농산촌 지역 고교생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이인모 기자 imlee@donga.com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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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청원군 일부 세종시 편입, 주민투표로 결정을”

    충북 청원군 일부 지역의 세종시(행정중심복합도시) 행정구역 편입 문제에 대해 해당지역 주민들이 주민투표를 요구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청원군 ‘세종특별자치시 부용면 편입반대 대책위원회’(위원장 장진식)는 8일 “정부와 국회는 부용·강내면 일부 지역의 세종특별자치시 편입을 취소하고 주민의 행복추구권을 보장하라”고 촉구했다. 대책위는 이날 오전 부용면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권이 지역 주민은 물론 15만 군민의 의견을 외면한 채 당리당략에 따라 세종시 편입을 결정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정부와 정치권은 이 지역에 대한 개발계획부터 수립하고 주민투표로 편입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중앙당은 최근 세종시 주변지역으로 지정된 부용면과 강내면 11개리(총 33.42km²) 주민들을 대상으로 세종시 편입 찬성 여부를 묻는 전화 여론조사를 진행한 바 있다. 조사 결과는 세종시 설치법을 심사할 국회 행정안전위 소속 민주당 의원들에게만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시종 충북도지사와 일부 지역국회의원, 충북 시군의회 의장단협의회, 충북도의회 세종시 특위, 청원군의회 세종시 특위 등은 청원군의 세종시 편입은 주민 투표로 결정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정부는 청원군 부용면 8개리와 강내면 3개리 등을 세종시 행정구역에 포함하는 내용을 담은 ‘세종시설치법안’을 국회에 상정한 상태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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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경부-호남 고속철 분기역 ‘KTX 오송역’ 오늘부터 본격 운영

    국내 유일의 고속철도 분기역인 충북 청원군 강외면 오송리의 ‘KTX 오송역’이 지난달 28일 준공돼 1일 운영을 시작하면서 충북이 본격적인 고속철도 시대를 맞게 됐다. 오송역은 이번에 2홈6선의 경부선역이 건립됐으며 호남선역(2홈4선)은 2014년 12월에 개통될 예정이다. 오송(서울 용산 기점 121.3km 지점)∼서울 운행 시간은 49분 내외로 충북과 서울은 1시간대 생활권을 이루게 됐다. 충북은 오송역 개통으로 큰 경제효과와 주변 발전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인근 충남 연기·공주의 세종시와 보건의료 6개 국책기관이 이전하는 오송생명과학단지 및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등이 예정돼 있기 때문이다. 또 오송·제천·옥천의 바이오기술(BT)과 오창·충주·진천의 정보기술(IT), 증평·음성의 녹색기술(GT) 등 산업단지의 입주 수요와 고용유발 효과도 늘 것으로 예상된다. 오송역 신축공사에 따른 교통영향평가서(2008년 4월)에 따르면 오송역의 하루 이용객은 호남선역이 개통될 경우를 포함해 승차 8622명, 하차 9563명 등 1만8185명으로 추정됐다. 운임 규모는 연간 1327억5000만 원이다. 또 충북개발연구원은 역사(驛舍) 운영으로 740억4000만 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375억2000만 원의 부가가치 유발 효과가 발생하고, 1192명의 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분석했다. 여기에 세종시와 오송역을 연결하는 BRT(간선급행버스체계)도로가 2011년 완공되면 오송은 명실상부한 중부권 교통 메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용객 편의를 위한 대중교통 연계 대책도 마련됐다. 청주∼서울(남부) 노선을 운행하는 일부 시외버스의 경우 오송역(하루 11회)을 거치도록 했다. 또 대전∼오송역∼오창과학단지∼청주공항 노선 신설을 추진 중이다. 이와 함께 시내버스도 이달부터 청주가경터미널과 오송역 노선을 하루 28회 운행한다. 이시종 충북지사는 “오송역 개통으로 ‘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을 실현하는 희망의 오송시대가 열렸다”며 “오송시대에 걸맞은 도로 교통 학교 주택 등 자체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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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2012 민속문화의 해 충북, 사업유치 성공

    충북도가 2012년 ‘민속문화의 해’ 사업을 유치했다. 31일 충북도에 따르면 국립민속박물관이 선정하는 민속문화의 해 유치 도시에 선정돼 국도비를 포함해 30억 원으로 다양한 사업을 벌이게 됐다. 이 사업은 민속문화를 발굴하고 문화유산 보존 관리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이를 지역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충북도는 음성 진천의 혁신도시와 충주 기업도시 등 개발 현장에서 민속문화에 대한 조사를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백두대간 및 남한강 민속문화 발굴, 중원문화권 개발사업과 연계한 관광 인프라 구축, 옛 산성군 주변 관광자원화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립민속박물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12년 2월 ‘충북 민속문화의 해’ 선포식을 열 예정이다. 충북 민속문화의 해에는 학술 조사 및 보고서 발간, 전국 민속학자 학술대회, 민속문화 특별전 등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펼쳐진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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