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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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19~2026-01-18
경제일반87%
건강10%
문화 일반3%
  • 휠라 언더웨어, ‘글리츠 앤 글램’ 홀리데이 컬렉션 출시… “연말 분위기 물씬”

    휠라코리아는 ‘휠라 언더웨어(FILA UNDERWEAR)’가 연말 크리스마스와 홀리데이 시즌을 겨냥한 ‘글리츠 앤 글램(Glitz & Glam)’ 컬렉션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레이스 소재와 메탈릭 로고 포인트를 활용해 화려하고 반짝이는 느낌을 강조했다고 한다.주요 컬러로는 홀리데이 시즌에 어울리는 와인과 블루, 블랙 컬러와 골드 포인트 등을 조합했다. 남성용과 여성용으로 출시돼 커플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트렌디 레이스 브라’는 은은한 광택의 원단에 레이스를 매치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린 브래지어 제품이다. 안정된 착용감을 고려한 와이어 브라와 날개 부분에 덧댄 레이스가 특징이다. 동일한 스타일로 만들어진 ‘트렌디 레이스 드로즈’를 세트로 입을 수 있다. 레이스 원단 내부에 파워넷(PN)망을 덧대 부드러운 착용이 가능하다고 휠라 언더웨어 측은 설명했다.‘트렌디 레이스 브라렛’은 편안한 착용감을 구현한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잔잔한 레이스 원단이 가슴을 감싸는 디자인으로 부드럽고 유연한 착용감을 원하는 소비자에게 적합한 제품이라고 전했다. 노와이어 제품이지만 15mm 두께의 탄력 있는 어깨끈과 가슴 아래 20mm 로고 밴드가 적용됐다. ‘트렌디 레이스 브리프’와 세트로 착용 가능하다. 남성용 ‘트렌디 남성 드로즈’는 여성용과 동일한 소재를 사용해 만들어졌다. 골드 컬러 허리 아웃밴드 격자 패턴을 더해 화려한 느낌을 연출했다. 컬렉션 제품 가격대는 1만~2만 원대다.휠라 언더웨어 관계자는 “올해도 외부보다 실내 활동을 중심으로 한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맞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편안한 착용감과 스타일을 살린 합리적인 컬렉션을 기획했다”며 “커플 아이템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글리츠 앤 글램 컬렉션과 함께 특별한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즐겨보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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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한양행, ‘2021 한국의 경영대상’ 사회가치부문 최우수기업 선정

    유한양행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선정한 ‘2021 한국의 경영대상’에서 사회가치부문 최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인류건강에 대한 사명감과 끊임없는 도전정신으로 사회공헌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기업에 이름을 올렸다고 한다.특히 유한양행은 창업주 유일한 박사의 창업정신(가장 좋은 상품을 만들어 국가와 동포에게 도움을 준다)을 기반으로 지난 1926년 설립된 이후 신뢰와 정직의 기업문화를 견지해 우수한 의약품 생산과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좋은 기업 이미지를 한결같이 유지해 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고 설명했다.한국의 경영대상은 기업 경영역량과 혁신활동 등에 대한 총체적 진단을 통해 기업이 성과 지향적인 경영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나아가 기업 경영의 바람직한 모델상을 제시해 궁극적으로 국내 기업들이 존경받는 기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KMAC가 주관하는 이 상은 올해 34주년을 맞았다. 글로벌 경영 환경 속에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해 소비자 존경과 신뢰를 받는 기업을 발굴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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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아지오코리아, 건전한 음주문화 위한 ‘드링크아이큐 퀴즈’ 글로벌 캠페인 전개

    디아지오코리아는 연말을 맞아 건전한 음주문화 정착을 위한 ‘드링크아이큐 퀴즈(DRINKiQ Quiz)’ 캠페인을 한 달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드링크아이큐 퀴즈는 주종별 알코올 함량 등 건전한 음주 습관 만들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10개 문제로 구성됐다. 참가자가 퀴즈를 풀면서 본인 음주 상식을 확인하고 일상생활 속 건전하고 책임 있는 음주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실용적인 문제를 엄선했다고 한다. 공식 웹사이트에서 참여 가능하며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가족이나 친구 등과 퀴즈를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퀴즈 외에 드링크아이큐 홈페이지에는 음주 관련 자가 테스트 및 문제 상담 지원 링크 등 건전한 음주 습관을 권장하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이와 함께 디아지오코리아는 인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인 ‘오퀴즈’, ‘캐시워크’, ‘텐텐’ 등과 협업을 통해 드링크아이큐 퀴즈를 널리 알리고 퀴즈를 모두 푼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총 3000명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각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이벤트는 이달 중 진행할 예정이다.댄 해밀턴 디아지오코리아 대표는 “드링크아이큐 퀴즈 캠페인은 일상생활 속 건전한 음주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시작됐다”며 “이번에 새롭게 개편된 퀴즈 캠페인 참여를 통해 연말연시를 앞두고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을 위한 가치 있는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드링크아이큐 퀴즈는 디아지오 글로벌 본사에서 수립한 새로운 지속가능 발전 목표인 ‘소사이어티 2030(Society 2030 : Spirit of Progress)’ 일환으로 기획된 글로벌 캠페인이다. 40여 국가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디아지오의 글로벌 퀴즈 캠페인이 시작된 지난해 한국에서만 약 20만 명이 퀴즈 캠페인에 참가했다. 국내에서 올바른 음주문화 조성을 위한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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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사르탄 제제 품질 이상無… 한미약품, 現 생산·유통 제품 불순물 ‘제로’ 확인

    한미약품은 지난 9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불순물 관련 지시 공문 이후 생산돼 시장에 공급 중인 모든 로사르탄 성분 제품들이 엄격한 시험검사를 거쳐 품질을 입증했다고 7일 밝혔다. 안심하고 처방이나 복용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모든 로사르탄 성분 제품들에 대한 아지도(Azido) 불순물(AZBT, LAZ-A) 검사를 통해 품질 적합 여부를 확인했다고 한다.다만 한미약품은 식약처가 새로운 아지도 불순물에 대한 추가 검사를 지시하기 전에 생산됐던 제품들은 과거 확정된 검사법이 없어 새로운 불순물에 대한 시험검사 없이 공급할 수밖에 없었기 때문에 원료에서 불순물 검출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신속하게 전량 회수하기로 결정했다. 제조 배치별 선별 검사가 가능하지만 이 방식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환자 불안을 조기에 해소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9월 이전 생산분은 모두 회수하기로 했다.한미약품 관계자는 “알려진 모든 불순물에 대한 엄격한 시험검사로 품질 적합이 확인된 제품들만 시장에 충분히 공급하고 있다”며 “의료진과 환자들은 안심하고 한미약품 로사르탄 제제를 처방하거나 복용해도 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한미약품은 이미 알려진 불순물 뿐 아니라 새로운 불순물에 대해 빠른 조치로 대응해 품질 일관성을 유지하고 국민 건강에 기여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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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BC마트, ‘2021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정기업 선정… 다각적인 사회공헌활동 실천 공로

    국내 최대 패션 멀티숍 ABC마트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2021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꾸준한 지역 사회공헌활동을 펼친 기업에 대해 공로를 인정하는 제도다.ABC마트의 경우 ‘행복을 실현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 나간다’는 기업 미션 아래 다방면의 사회공헌활동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친환경 경영을 실천한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전 지표에서 진단 수준 레벨4 이상(전체 레벨1~5)을 획득했다. 실제로 ABC마트는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는 ‘나눔의 발걸음’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작년에는 캠페인 일환으로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과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본격화했다. 먼저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 꿈을 응원하는 ‘한 점, 한 걸음’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아동과 청소년 총 657명에게 정기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취약계층 지원 나눔스토어 ‘기빙플러스’에 4억 원 상당 제품을 기부하기도 했다. 저소득 독거 어르신을 위해 매년 2회 전달하는 키트 제작에도 신발을 기탁한 바 있다.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한창이던 작년에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억 원을 기부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지난해 8월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발생 당시 수재민 피해 복구를 위해 총 7000만 원(1·2차) 규모 구호 물품을 지원했다. 내일의 발걸음 친환경 캠페인은 친환경 경영 확대 일환으로 전개하는 활동이다. 환경보호 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매장 내 ‘에코 조닝’ 공간을 마련해 운영 중이다. 에코 조닝은 소재 선정부터 제조공정까지 환경 친화적이고 윤리적으로 생산된 제품만 진열하는 공간을 말한다. 이밖에 소상공인 판로지원을 위한 온라인몰 입점 지원, 한국신발디자인공모전 후원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사회 발전을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고 ABC마트 측은 설명했다.ABC마트 관계자는 “그동안 추진한 지역사회 상생, 동반성장 등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작은 실천이 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나눔 활동을 펼치고 필(必)환경 경영활동을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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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동제약, 임원 인사 단행… 구준모 상무이사 등 6명 승진

    광동제약은 7일 구준모 상무이사A 등 임원 6명 규모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구준모 상무이사B는 상무이사A로 장동훈 의약개발부문장과 이상일 비서팀장은 상무이사B로 승진했다. 장동훈 신임 상무이사는 의약개발부문장을, 이상일 신임 상무이사는 경영지원실장을 각각 맡게 된다. 구준모 생수영업부문 상무이사A는 기존 생수 마케팅 및 영업 조직을 확장해 관할한다. 삼다수 영업과 마케팅 방향 전반에 걸쳐 공격적인 변화가 예상된다. 광동제약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경영환경 속에서 조직운영 효율성과 안정성에 중점을 두고 이뤄졌다. 광동제약 계열사인 MRO전문기업 코리아이플랫폼은 12월 1일자로 임원진을 새롭게 꾸렸다. 기존 황석동 2사업본부 상무이사를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강영철 사업전략실 부장과 임준규 건설사업부 부장을 상무이사B로 승진 발령했다.다음은 광동제약 이번 임원 승인진사 대상자 명단이다.◇ 광동제약▲구준모 상무이사A(생수영업부문)▲장동훈 상무이사B(의약개발부문)▲이상일 상무이사B(경영지원실)◇ 코리아이플랫폼▲황석동 대표이사▲강영철 상무이사B(제조사업본부)▲임준규 상무이사B(건설서비스사업본부)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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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바이오로직스, 품질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9001’ 인증 획득… 무결점 통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7일 인천 송도 본사에서 품질경영시스템 ‘ISO9001’ 수여식을 개최했다. 지난달 16일 획득한 ISO9001 품질경영시스템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규격으로 심사에선 제품과 서비스에 이르는 전 과정의 품질경영시스템이 국제 표준 요구사항을 만족하는지 엄격히 평가된다.이번 인증을 위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초 전담 태스크포스팀(TF)을 꾸리고 심사 대비에 착수했다. 6개월 만에 1~3공장 전 공장을 비롯해 위탁생산(CMO), 위탁개발(CDO) 등 전 사업부문에서 무결점 통과 기록을 세웠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특히 ‘기업 품질 통합 시스템(Enterprise Quality Unified Information System)’을 운영해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많은 양의 데이터를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cGMP)에 맞춰 디지털화하고 이를 고객사와 투명하게 공유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인증을 통해 cGMP 뿐 아니라 ISO까지 부합하는 품질경영시스템을 입증함에 따라 신뢰할 수 있는 CDMO 기업으로서 전 세계 고객사와 파트너십 확대하고 강화해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은 “글로벌 CDMO 선도기업으로서 이번 ISO 인증 획득을 통해 코론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내부관리 프로세스를 보여줄 수 있게 됐다”며 “고객사, 투자자 등 이해관계자 만족을 위해 품질경영능력을 포함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ISO9001 외에 ISO22301(사업연속성관리시스템)과 ISO45001(안전보건시스템), ISO14001(환경경영시스템), ISO50001(에너지경영시스템) 등 4건의 인증을 획득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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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보코리아, 친환경 라이프 ‘김무열·윤승아 부부’ 홍보대사 선정

    볼보코리아는 7일 브랜드 홍보대사로 배우 김무열·윤승아 부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그동안 볼보코리아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 전개해왔다. 달리면서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캠페인 ‘헤이 플로깅’ 활동 국내 저변 확장을 이끌었고 안전운전 습관 형성을 위한 ‘세이프티 캠페인’을 선보였다. 김무열·윤승아 부부를 홍보대사로 발탁한 이유 역시 사회공헌활동에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공감하고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서라고 한다.김무열·윤승아 부부는 볼보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XC90 T8 오너인 동시에 유기견 두 마리를 가족으로 맞아 현재 다수 반려견과 생활하고 있다. 평소 이들 부부는 환경보호와 유기견 구조, 임시 보호 등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고 한다. 또한 반려견과 행복한 삶을 위해 강원도 양양에 지은 공용 스테이 공간을 플라스틱 최소화를 위한 친환경 어메니티로 제공하고 생분해 비닐만을 제공하는 등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향후 볼보코리아는 두 배우와 함께 반려동물이나 환경보호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볼보코리아가 제작하는 반려동물 브랜드 굿즈 개발을 협력하고 제작에 필요한 자문 등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대표적인 환경보호 활동인 헤이 플로깅 캠페인에도 반려견과 함께 참여한다. 2016년 스웨덴에서 시작된 플로깅은 스웨덴어 ‘이삭을 줍다(플로카 업, Plocka Upp)’와 영어 ‘조깅(Jogging)’의 합성어다. 달리면서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활동이다. 국내에서는 2019년부터 볼보코리아가 헤이 플로깅 명칭으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반려견과 함께하는 펫 플로깅 부문을 추가해 운영하기도 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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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위로 현대차 비방한 유튜버 결국 법정에… 검찰, 불구속 구공판 기소 “벌금형 넘어섰다”

    현대차 관련 허위사실을 유포한 유튜버가 결국 법정에 서게 됐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지난달 30일 현대자동차로부터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 소송을 당한 자동차 전문 유튜브 채널 ‘오토포스트’ 전 편집장에 대해 불구속 구공판 기소 처분을 내렸다. 불구속 구공판은 검찰이 피의자를 불구속한 상태에서 정식재판을 청구하는 것을 말한다. 법조계에 따르면 불구속 구공판 기소는 벌금형을 초과하는 징역형 선고 필요성이 있는 중대사안의 경우 재판을 통한 형량 결정을 재판부에 구하는 처분이다. 보통 징역형 집행유예나 징역형 실형선고 둘 중 하나가 유력한 상황일 때 이뤄지는 처분이라고 한다.법조계 관계자는 “초범이고 사안이 중대하지 않으면 통상적으로 벌금형으로 약식기소하는 경우가 많아 해당 건도 유사하게 처리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이례적으로 정식기소가 이뤄졌다”며 “동영상 공유 채널을 이용해 현대차에 대한 명예훼손을 한 행위에 대해 검찰이 명예훼손 내용과 파급정도, 시간적 지속성과 반복성 등 측면에서 범죄의 중대성이 있다고 판단을 내린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작년 7월 오토포스트 전 편집장은 제보내용을 중심으로 현대차의 부당해고와 잘못된 조업관행을 비난하는 영상을 유튜브 오토포스트 채널에 올렸다. 울산공장 차량검수 용역(협력업체 파견직)을 현대차 내부 고발자라고 소개하면서 현대차 공장 품질불량과 부조리를 고발하는 통화 내용을 공개하는 방식으로 콘텐츠를 제작했다. 영상에서 오토포스트 전 편집장은 제보자를 인터뷰 하면서 현대차 직원이 아닌 협력업체 외부인력이라는 사실을 인지했으면서도 해당 제보자를 지칭해 ‘현대차 생산 관련 근무를 하다가 해고를 당한 내부 고발자’라는 문구를 자막과 제목에 반복적으로 노출했다. 또한 ‘X쓰레기차’ 등 자극적인 표현을 제목으로 사용하기도 했다. 현대차 측은 당시 해당 사안에 대해 악의적인 비방 의도로 봤다. 여기에 오토포스트 전 편집장은 제보자가 한 말을 이용해 ‘현대차 정규 직원’이 회사에서 생산된 다양한 차종에 심각한 결함이 있는 것처럼 비난을 쏟아내는 방식으로 영상을 편집했다고 한다.영상이 논란이 된 후 해당 제보자에 대한 조사가 이뤄졌다. 이후 이 제보자는 내부직원 부당해고 대상자가 아닌 차량 손괴행위가 적발돼 파견계약이 종료된 외부인력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협력업체와 현대차는 지난해 8월 영상 속 제보자에 대해 재물손괴 및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했다. 현대차는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명예훼손) 혐의에 대해 제보자를 추가로 고소하기도 했다. 당시 현대차가 유튜버를 상대로 실제로 법적 조치에 돌입하면서 업계에서 많은 화제를 모았다.작년 11월 9일 울산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서 영상 속 제보자는 범행 내용을 모두 인정했다. 고용 불안을 느끼던 중 실적을 늘려 회사로부터 인정을 받고 정식 채용 또는 계약 기간 연장을 위해 저지른 자작극이라고 자백했다고 한다. 이와 함께 명예훼손과 재물 손괴, 업무방해 등 관련 내용을 모두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작년 11월 말에는 현대차 측에 자필 서신을 보내 혐의 내용을 다시 한 번 인정하기도 했다. 올해 1월 1심 판결 이후에도 현대차에 재차 자필 서신을 보내면서 혐의 내용을 일관되게 인정했다.지난 1월 울산지방법원 1심 재판부는 해당 제보자에 대해 징역 1년 4개월의 실형을 내렸다. 이어 4월에 열린 항소심에서는 1심 판결이 가볍다며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제보자에 대한 1심과 항소심 판결에 대한 재판부 선고 이유에서 오토포스트 전 편집장에 대한 불구속 구공판 기소결정의 실마리를 찾아볼 수 있다.당시 재판부는 인터넷 매체 특성상 일반인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등 전파 가능성이 높고 실질적으로 정정보도가 불가능한 점 등 기업들은 브랜드 이미지가 중요한 만큼 피해가 가늠하지 못할 정도로 큰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인터넷 매체의 유통·전파성 등을 고려하면 사회적 명예훼손 정도가 크고 비난 가능성도 매우 높다고 선고 이유를 밝혔다.인터넷 매체를 통한 검증되지 않은 허위 콘텐츠 유통이 브랜드 이미지가 중요한 기업들의 명예를 크게 훼손하고 비난 가능성이 매우 높은 범죄임을 재판부가 2번의 판결 과정에서 인정한 것이다.현대차는 제보가 허위사실임에도 해당 콘텐츠를 제작하고 게재한 오토포스트 채널에 대해 지난해 11월 ‘허위사실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로 손해배상청구 민사소송도 제기했다. 지난 1월에는 오토포스트 전 편집장을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서초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한다. 해당 형사 고소 건이 불구속 구공판으로 기소처분되면서 민사소송 진행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오토포스트 전 편집장은 현대차로부터 소송을 당한 후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이와 관련된 내용에 대해 청원을 올리기도 했다. 이에 대해 현대차 측은 “불법 행위 당사자가 진실은 왜곡한 채 피해를 입은 현대차에 대한 사과가 아니라 정의의 사도이자 피해자인 척 코스프레를 하면서 오히려 국민청원을 거짓 홍보의 장으로 활용하고 청와대 국민청원 형식으로 현대차에 대한 2차 가해를 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악의적이고 잘못된 내용이 담긴 영상 등으로 지속적으로 2차, 3차 피해를 입고 있는 것에 대해 더 이상 좌시할 수만은 없다고 판단해 법적인 대응을 추진한 것으로 법리 이전에 상식에 속하는 문제마저 외면한 처사를 보였다”고 설명했다.법조계 관계자는 이번 오토포스트 전 편집장에 대해 불구속 구공판 기소처분을 내린 것은 가짜뉴스 배포나 무책임한 보도로 대중들의 관심을 끌려는 이른바 ‘어그로’ 콘텐츠에 대해 일침을 놓겠다는 검찰의 의지를 엿볼 수 있는 사건으로 평가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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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터리 사업 힘주는 삼성그룹… ‘이재용 심복’ 최윤호 사장 삼성SDI 대표이사 내정

    삼성SDI는 7일 전영현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시키고 신임 대표이사로 최윤호 삼성전자 사장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전영현 사장은 사업 성장과 역대 최대실적 달성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삼성SDI 설립 최초로 부회장직에 올랐다. 승진과 함께 이사회 의장직을 맡는다. 앞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와 경영 노하우 전수 등 후진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신임 최윤호 사장은 삼성전자 구주총괄 경영지원팀장, 사업지원태스크포스(TF) 담당임원, 전사 경영지원실장(CFO) 등 요직을 거치면서 삼성전자 글로벌 성장에 기여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CFO를 맡으면서 삼성전자 재무를 도맡으면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신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이재용 부회장 심복이라고 전해진다. 이번 인사를 통해 삼성그룹 내 삼성SDI 역할과 영향력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오는 이유다. 특히 그동안 삼성SDI는 엔진니어 출신이 대표이사를 맡았지만 이번에는 재무와 경영 전문가가 CEO직에 맡게됐다. 업계에서는 재무 전문가로 글로벌 사업운영 경험을 갖춘 최윤호 대표 선임을 통해 글로벌 배터리 사업에 대한 이재용 부회장의 의지가 표출됐다는 평가다.삼성SDI 관계자는 “재무 전문가로 글로벌 사업운영 경험을 보유한 이번 대표이사 내정으로 삼성SDI 글로벌 사업 경쟁력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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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엔 호주” 셀트리온 렉키로나 해외 허가 순항

    셀트리온은 6일(현지시간) 호주 식품의약품안전청(TGA, Therapeutic Goods Administration)으로부터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성분명 레그단비맙)’에 대한 조건부허가를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호주 보건당국은 신속 잠정승인 절차(provisional pathway)에 따라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성인 고위험군 경증환자와 중등증 환자 등을 대상으로 렉키로나 잠정등록을 허가했다. 이는 조건부허가에 해당하는 승인이다.렉키로나는 한국과 미국, 스페인, 루마니아 등 전 세계 13개국 코로나19 경증 및 중등증 환자 13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글로벌 임상 3상 결과를 통해 안정성과 유효성을 확인했다. 렉키로나를 투여한 고위험군 환자군에서는 중증환자 발생률이 위약군 대비 72% 감소한 결과를 보였다고 한다. 임상적 증상 개선 시간 역시 고위험군 환자에서는 위약군 대비 4.7일 이상 단축되면서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한 바 있다.해당 임상 결과를 기반으로 셀트리온은 해외 각국 허가를 추진하고 있다. 실제로 국내에서는 2만6973명이 렉키로나를 투여 받았다. 셀트리온 측은 현재까지 렉키로나 투여 후 사망한 사례는 접수되지 않았다고 한다. 다만 2만6973명 투여 결과에 대해서는 질병관리청 등 정부가 발표하는 사안인 것으로 알려졌다.코로나19 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Worldometer)에 따르면 12월 4일 기준 호주 코로나19 하루 확진자는 1691명 수준이다. 호주는 주요 도시 봉쇄령으로 코로나19 청정국으로 불렸지만 최근 확진자가 꾸준히 발생하면서 치료제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셀트리온 관계자는 “렉키로나의 글로벌 임상 데이터를 통해 입증된 안전성과 효능을 바탕으로 호주 보건당국으로부터 치료제로 사용 가능한 조건부허가 지위를 획득하게 됐다”며 “코로나19 장기화와 변이 확산에 따라 확진자가 증가 추세에 있는 호주에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셀트리온은 미국 바이오업체 인할론바이오파마(Inhalon Biopharma)와 함께 호주에서 코로나19 치료제 렉키로나 흡입제형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다. 흡입형 렉키로나는 호흡기를 통해 폐에 약물을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환자 치료 편의를 높여 항체치료제 접근성을 개선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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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룰루레몬, 연말 맞아 파르나스몰서 ‘선물가게’ 팝업 운영

    프리미엄 스포츠웨어 브랜드 룰루레몬(lululemon)은 연말을 맞아 오는 26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파르나스몰 스토어에서 ‘룰루레몬 선물가게’ 팝업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룰루레몬 측은 “당신의 ‘느낌’이 선물이 되는 공간 콘셉트를 적용해 매장 앞 공간에서 팝업을 운영한다”고 설명했다.선물을 받는 사람도 즐겁지만 주는 사람에게도 특별한 경험이 된다는 메시지로 진행되는 이번 선물가게 이벤트는 건강한 삶을 지향하는 연인과 가족, 친구를 위한 남녀 인기 아이템과 액세서리 등을 선물로 꾸몄다고 한다. 연말을 기념할 수 있는 홀리데이 스페셜 패키지도 선보였다. 또한 팝업 스토어에서는 룰루레몬 에듀케이터들이 추천하는 선물 아이디어와 팁을 제공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기념 이벤트로는 오는 15일까지 파르나스몰 내 입구 라운지에서 연말 카드를 무료로 뽑을 수 있는 ‘느낌 자판기’를 운영한다. 여기에 박스 트리를 설치해 독특한 볼거리도 제공한다. 연말 카드는 소중한 메시지를 담아 선물과 함께 전달할 수 있다. 룰루레몬 관계자는 “다가오는 연말 시즌을 맞아 사랑하는 이들의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제품을 선물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면서 동시에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며 “주는 사람이 행복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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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SR 규제 피하자” 이달 지방 중소도시 3만6000여 가구 분양… 5년 내 月 최대 물량

    연말을 앞두고 이달 지방 중소도시에서 3만6000여 가구 규모 아파트 물량이 쏟아질 예정이다. 전통적인 비수기이지만 비(非)규제지역이 대부분인 지방 중소도시에 청약자고 몰리고 있는 상황이고 건설사들도 내년 ‘총 부채원리금 상환비율(DSR)’ 적용 전 분양을 서두르는 분위기다. 6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수도권과 광역시를 제외한 지방 중소도시에서 이달 아파트 3만6793가구(임대·오피스텔 제외)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수도권 예정물량(2만5732가구)보다 많은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경북이 8935가구로 가장 많고 충남 6952가구, 경남 6441가구, 충북 5025가구 순이다.특히 대우건설은 이달 분양 예정단지 7곳 중 6곳, GS건설은 4곳 중 3곳 등 주요 건설사들도 지방 중소도시 아파트 분양에 힘을 쏟고 있는 모습이다. 12월 분양 물량은 올해 월별 물량 중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전에 가장 많이 나왔던 달은 지난 4월로 1만3560가구였다. 최근 5년 내로 범위를 늘려도 최다 물량에 해당하는 규모다. 연도별 12월 분양 물량은 2016년 1만3470가구, 2017년 1만3239가구, 2018년 1595가구, 2019년 6791가구, 작년 1만6903가구 등이다.부동산 관계자는 “내년 1월 이후 입주자 모집공고를 내고 분양하는 단지의 잔금대출(집단대출)도 DSR 규제 대상에 포함되면서 신규 아파트 분양 물량이 12월에 몰렸다”며 “대출 한도가 큰 폭으로 감소한 만큼 내 집 마련이 어려워질 것이라는 판단 때문에 규제가 상대적으로 덜한 지방 중소도시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동문건설은 충북 음성 최대 규모 기업복합도시인 성본산업단지 B5블록에서 ‘음성 동문 디 이스트’ 아파트 전용면적 84㎡, 총 687가구를 선보인다. 전 가구 판상형 4베이 맞통풍 구조가 적용되고 드레스룸과 슈퍼와이드팬트리 등 넉넉한 수납공간이 갖춰진다. 82번 국도와 인접한 단지로 중부고속도로와 평택제천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울 도심까지 1시간 내 이동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보권에는 학교용지(예정)가 있고 인접한 거리에 중심상업용지(예정)도 위치했다.충북에서는 금호건설이 진천군 이월면 송림리에서 ‘진천 금호어울림 센트럴파크’ 전용 76~84㎡, 총 378가구를 내놓는다. 평택제천고속도로 북진천 나들목과 중부고속도로 대소 분기점이 근거리에 있어 수도권 등 외곽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동탄과 청주를 잇는 수도권내륙선(2033년 계획) 수혜도 누릴 수 있다. 진천이월농공단지, 이월일반산업단지 등이 가까운 것도 주목할 만하다. 주변에는 진천 테크노폴리스와 진천 스마트테크시티도 조성될 예정이다.GS건설은 전남 나주시 송월동에서 ‘나주역자이 리버파크’ 전용면적 59~179㎡, 총 1554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KTX 나주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나주 종합스포츠파크가 가깝다. GS건설은 또 경북 포항시 북구 학잠동 ‘포항자이 애서턴’ 전용면적 84~169㎡, 총 1433가구를 분양한다. 북구 도심권으로 이마트와 북구청, 시청, 고속버스터미널, CGV, 롯데시네마 등 다양한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이밖에 대우건설은 경북 김천시 부곡동과 경산시 중산동에서 ‘김천 푸르지오 더 퍼스트(703가구)’와 ‘펜타힐즈 푸르지오 2차(506가구)’를 각각 공급할 예정이다. DL이앤씨는 강원도 원주시 서곡리에서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572가구)’을 선보인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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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 차 부족하지만 사회적 책임 완수”… 벤츠코리아, 환아 위해 인기 전기차 ‘EQA’ 2대 기증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국내 환아들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전기차 2대를 기증했다. 반도체 수급난 여파로 신차 공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인기차종을 기부한 것이다.벤츠코리아 사회공헌위원회는 장기간 통원 치료를 받고 있는 환아들을 위해 재단법인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에 콤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전기차 모델인 ‘EQA’ 2대를 기증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차량 기증은 벤츠 사회공헌위원회 활동 중 하나인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 일환으로 추진됐다. 기증된 차량은 환아와 환아 가족들이 통원 치료를 받기 위해 머물고 있는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에서 이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병원까지 이동하는데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EQA는 전기차 특유의 넉넉한 힘과 작지만 세련된 승차감이 특징인 모델이다. 출시 당시 최대 주행가능거리(300km, 환경부 기준)가 단점으로 꼽혔지만 우수한 승차감과 디자인에 힘입어 조용한 흥행을 이어갔다. 사전계약을 통해 4000대가 계약되면서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은 심사를 통해 수혜기관으로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를 선정했다. EQA 2대를 비롯해 3년간 자동차 보험료와 소모품 교환, 정기점검 등 제반 비용을 모두 벤츠코리아가 지원한다.토마스 클라인 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대표이사)은 “세계 최초의 자동차를 만든 기업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모든 곳에서 이동 수단의 역할을 하고자 한다”며 “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책임감 있는 기업 시민으로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에게 보다 직접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노력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 2016년부터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장애인 및 아동의 의료 접근성과 이동성을 높이고 사회 및 문화 활동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면밀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전국 사회복지기관들에 차량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 8곳에 C200 AMG(C클래스)라인 차량 각각 1대씩을 지원한 바 있다. 보험료 등 제반 비용을 포함해 지원 규모가 총 5억 원에 달한다. 올해까지 전국 33개 사회복지기관에 기증한 차량은 누적 총 34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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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SUV 군단이 몰려온다”… 포드·링컨, 내년 오프로더 ‘브롱코’ 등 신차 5종 국내 상륙

    포드코리아가 2022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초점을 맞춘 신차를 투입해 국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 공략에 나선다.포드코리아는 내년 한 해 동안 오프로더 ‘브롱코’를 비롯해 새로운 SUV 5종을 국내 출시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올해 익스플로러 플래티넘을 시작으로 익스페디션과 네비게이터 등 신차 3종을 출시해 강력한 SUV 라인업을 구축한데 이어 내년에는 국내 소비자들의 다채로운 라이프스타일을 겨냥한 차별화된 SUV 모델을 앞세워 시장에서 존재감을 발휘한다는 방침이다.지난 7월 북미 시장에 출시된 후 해외는 물론 국내 소비자들에게 가장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모델은 브롱코다. ‘야생마’를 의미하는 브롱코는 약 25년 만에 부활한 포드의 정통 오프로드 SUV 모델로 통한다. 1세대 모델은 1966년 출시됐다. 20세기까지 다양한 영화 속에 등장해 남성적이면서 강인한 이미지를 강조한 모델로 활약했다. 새로운 브롱코는 1세대 브롱코 디자인 요소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났다. 향후 메르세데스벤츠 G바겐과 랜드로버 디펜더처럼 포드 브랜드 아이코닉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볼륨감을 강조한 통통한 실루엣과 커다란 휠하우스와 타이어 등이 시선을 사로잡는다.포드 측은 정통 오프로드 SUV 유산을 현대적 기술과 디자인으로 승화시킨 브롱코는 거친 아웃도어 활동의 동반자로서 자연에 대한 열망과 비포장도로에서 느낄 수 있는 모험심을 다시 한 번 일깨워줄 것이라고 소개했다.국내 공식 출시는 내년 2분기부터 이뤄질 예정이다. 출시 모델은 4도어 버전이다. 미국에는 2도어 버전도 있다. 포드코리아는 국내 소비자 취향과 오프로드 성능에 초점을 맞춰 4도어 하드톱 아우터뱅크스(OUTER BANKS) 모델을 도입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파워트레인은 2.7리터 V6 가솔린 트윈터보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된다. 최고출력 330마력, 최대토크 57.5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미국 기준으로 고성능 버전으로 현지에서는 2.3리터 에코부스트 가솔린 터보 엔진과 게트락 7단 수동변속기가 조합된 모델도 판매 중이다. 사륜구동 시스템이 기본 탑재되며 총 6가지 주행모드를 지원하는 ‘고트(G.O.A.T, Goes Over Any Type of Terrain)모드’ 지형관리시스템과 최신 오프로드 서스펜션이 적용된다. 트레일 툴박스(Trail Toolbox)에 포함된 기능을 활용해 보다 쉽게 오프로드 주행을 즐길 수 있다고 한다.차체 크기(북미 기준)는 길이가 4811~4839mm, 너비 1928~2014mm, 높이는 1783~1814mm다. 랜드로버 디펜더90(숏바디, 4583x1996x1974)보다 길고 디펜더110(5018x1996x1967)보다 짧다. 휠베이스는 2949mm다. 마찬가지로 디펜더90(2587mm)보다 길고 디펜더110(3022mm)보다는 짧은 수치다. 차급 분류는 히스토리가 독특하다. 1977년까지 생산된 1세대 모델은 현지에서 콤팩트 SUV로 분류돼 팔렸고 1977년부터 1996년까지는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등이 포진한 풀사이즈 SUV로 판매됐다. 현행 모델은 제네시스 GV80 등과 동급인 미드사이즈 SUV로 분류한다. 주요 특징으로는 탈부착이 가능한 도어와 루프를 갖췄다. 아웃도어 주행 시 완전한 개방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탈거한 문짝은 전용 가방에 넣어 트렁크에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 사이드미러는 보닛과 연결된 차체에 장착돼 문짝을 탈거한 상태에서도 측면 시야를 확보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실내 주요 사양으로는 뱅엔올룹슨(B&O) 사운드 시스템과 음성 인식 기능을 탑재한 싱크4(SYNC4)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12인치 터치스크린 등이 더해졌다. 국내 판매 가격은 6900만 원으로 책정됐다.2022년 2분기에는 브롱코와 함께 링컨 노틸러스 2022년형 모델도 국내 투입할 예정이다. 첨단 사양을 보강하고 인테리어 업그레이드를 거친 모델이라고 한다. 독특한 피아노 건반식 버튼형 전자식 변속기와 링컨 브랜드 내에서 가장 큰 13.2인치 싱크4 터치스크린, 첨단운전보조장치 코파일럿360(Co-Pilot 360) 등이 탑재된다. 국내 출시 모델은 2.7리터 V6 가솔린 트윈터보 엔진이 탑재된 리저브 트림이다. 국내에서는 기본사양과 풀옵션사양(상위모델) 등 2종으로 판매된다. 지난달부터 2022년형 노틸러스 모델에 대한 사전계약 접수를 시작했다. 가격은 6040만 원, 6890만 원이다.브롱코와 링컨 노틸러스에 앞서 선봉에 나서는 모델은 포드 익스플로러 하이브리드다. 1분기 국내 출시 예정이다. 3.3리터 V6 가솔린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조합됐다. 브랜드 간판 모델인 익스플로러 라인업을 강화해 경쟁력을 높여줄 차종으로 꼽힌다. 가격은 6770만 원으로 정해졌다.링컨과 포드의 초대형(풀사이즈) SUV도 새롭게 출시된다. 두 모델 모두 최신 디자인과 기능이 적용된 부분변경 모델로 선보인다. 네비게이터보다는 익스페디션 외관 변화가 크다. 각각 항공기 일등석 수준 편안한 승차감과 가족들에게 제공하는 특별한 여행 경험에 중점을 뒀다고 포드·링컨 측은 전했다.데이비드 제프리 포드코리아 대표는 “한국 소비자는 자동차에 대한 안목과 수준이 매우 높다”며 “이에 맞춰 한국 내 SUV 라인업 다양화에 초점을 맞춰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히는데 내년 제품 계획을 수립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브롱코는 한국 소비자들이 기다려온 모델”이라며 “브롱코를 통해 포드 SUV와 오프로드 기술력 위상을 증명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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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건설, 강북구 첫 자이 ‘북서울자이 폴라리스’ 이달 분양

    GS건설이 서울 강북구에서 처음으로 자이(Xi) 아파트를 선보인다.GS건설은 이달 서울 강북구 미아동 791-364번지 일대에 조성되는 ‘북서울자이 폴라리스’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폴라리스(Polaris)는 ‘내 삶의 가장 빛나는 순간’을 의미한다. 강북 최초의 자이 아파트에서 삶이 가장 빛나는 순간이라는 뜻을 담아 적용한 이름이라고 소개했다.북서울자이 폴라리스는 서울 강북구 미아3구역을 재개발해 지하 3~지상 22층, 총 15개동, 전용면적 38~112㎡, 총 1045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아파트다. 일반분양 물량은 327가구다. 전용면적별로는 △38㎡ 7가구 △42㎡ 6가구 △51㎡ 11가구 △59㎡ 38가구 △84㎡ 203가구 △112㎡ 62가구 등으로 구성됐다.단지는 우이신설선 삼양역과 인접한 입지를 갖췄다. 지하철 4호선 미아역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차를 이용해 내부순환로와 북부간선도로 접근도 용이하다. 오는 2025년(예정)에는 상계에서 왕십리까지 연결되는 동북선 경전철이 개통 예정이다. 2027년 개통 예정인 GTX-C노선(덕정~수원 구간)과 연계성이 우수해 강남과 수도권 주요 지역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교육시설로는 도보권에 삼양초와 수유초가 있고 영훈초, 화계중, 수유중, 미양중, 신일중, 혜화여고, 미양고, 신일고 등 다양한 학교가 반경 1km 내에 있다. 단지 건너편에는 롯데마트와 삼양시장이 있고 반경 2km 이내에 수유시장과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 등이 위치했다. 단지 인근에서는 재개발 및 재건축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사업 완료 시 약 1만여 가구가 입주 예정으로 향후 북서울자이 폴라리스 주거 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고 GS건설 측은 설명했다.지역 첫 자이 아파트인 만큼 상품성 차별화에도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단지 내 곳곳에 조형물과 수경시설, 중앙광장 연계 트리(Tree)길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여기에 자이 특유의 커뮤니티시설인 ‘클럽자이안’과 연계된 휴게공간을 설치해 입주민들이 단지 내에서도 힐링할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단지로 구현한다는 계획이다.GS건설 관계자는 “북서울자이 폴라리스는 GS건설이 강북구에서 처음 선보이는 자이 브랜드”라며 “강북 일대를 리딩하는 아파트로 입주민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상품성 구현에 온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북서울자이 폴라리스 견본주택은 서울 강북구 미아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단지 입주 예정 시기는 오는 2024년 8월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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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건설, 무역협회 ‘잠실마이스사업’ 드림팀 합류… “최고의 시공 품질 선보일 것”

    GS건설이 한국무역협회가 주도하는 ‘잠실 스포츠·마이스(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이하 잠실마이스사업)’에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 GS건설 측은 “지난 2013년 서울시가 마이스 사업계획안을 발표한 이후 컨소시엄 주간사인 무역협회와 함께 사업초기부터 구성을 함께하면서 2016년 민간 최초로 사업제안을 하는 파트너 역할을 수행했다”며 “이에 따라 이번 사업에 시공사로 참여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이번 사업은 민간사업자인 무역협회 컨소시엄이 서울시에 최초로 제안했던 사업이라는 점에서 주목 받고 있다. 최초 제안서를 제출했던 만큼 마이스 사업에 대한 의지 뿐 아니라 사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사업 파트너사들을 국내 최고로 꾸리면서 이전 민간사업에서 찾아보기 힘든 전문성까지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GS건설은 최초 제안서 제출 이전부터 무역협회와 개발 방향과 계획에 대해 긴밀히 협의를 해 온 가장 오랜 파트너업체다.컨소시엄이 이번 제안서에 중점을 둔 것은 ‘공익성’과 ‘전문성’이라고 한다. 공익성은 컨소시엄 주관사 무역협회가 비영리사단법인인 만큼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서울국제교류복합지구 마스터플랜’과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는 의미다. 실제 복합지구 마스터플랜은 코엑스부터 잠실종합운동장에 이르는 영동권역을 국제교류복합지구로 개발하겠다는 계획으로 무역협회 컨소시엄 측은 마스터플랜에 최적화된 개발 계획을 내놓기 위해 5년 이상 시뮬레이션 검증을 거쳐 최종 제안서를 완성했다고 전했다.여기에 잠실마이스사업으로 들어설 전시컨벤션 및 스포츠 시설과 호텔 등은 모두 미래 서울의 랜드마크가 될 ‘공공재’인 만큼 영리 위주 부동산 개발 사업이 아닌 공공 이익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인프라 사업에 초점을 뒀다고 강조했다. 오랜 기간 준비한 만큼 파트너업체는 국내 최고 수준으로 꾸렸다고 한다. 시공 품질을 결정할 건설사는 2021년 시공능력평가 기준 10대 건설사 중 6곳이 포진해 전문성을 극대화했다. 시공 주관사인 현대건설(시공능력평가 2위)을 필두로 GS건설(3위)과 포스코건설(4위), 대우건설(5위), 롯데건설(7위), SK에코플랜트(10위, 구 SK건설) 등이 시공을 맡게 되고 KB금융그룹은 자금조달에 나선다. 운영부문에서는 CJ ENM과 음악 플랫폼 플로 운영사 드림어스컴퍼니(SK텔레콤 자회사), 인터파크 등을 영입했다. 국내 정상급 호텔 운영사인 호텔롯데와 신세계조선호텔&리조트, 앰배서더그룹 등이 참여를 결정했고 문화상업시설은 대규모 상업시설 운영 노하우가 풍부한 롯데쇼핑과 신세계프라퍼티가 합류했다.GS건설 관계자는 “잠실마이스사업의 가장 오래된 파트너로 향후 서울을 상징하는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것”이라며 “최대 40년 장기 운영사업인 만큼 시공 품질이 사업성패를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부분으로 판단해 국내 정상 건설사들과 협력을 기반으로 최고의 기술을 접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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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항철도, 공정위 주관 ‘소비자중심경영(CCM)’ 5회 연속 인증

    공항철도는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주관하고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5회 연속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CCM 인증은 기업 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것을 독려하는 제도다. 그동안 공항철도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장애인연합회와 합동으로 교통약자 편의시설 점검 실시, 임산부 배려 공동 캠페인 시행, 기관사 감성안내방송 송출, 지역사회 연계 사회공헌활동 시행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고 한다.특히 교통약자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장애인연합회와 합동으로 실시한 특별점검을 통해 실제로 공항철도 이용하는 이용자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역사 시설물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고 공항철도 측은 전했다.이후삼 공항철도 사장은 “소비자중심경영 가치 실현을 위해 전 직원이 하나 된 마음으로 실천해 온 활동들이 값진 결과로 이어졌다”며 “소비자 배려에 중점을 둔 적극적인 서비스 개선을 통해 편리한 대중교통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공항철도는 내년 전략 방향으로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을 강조했다. 효율적인 객실 냉·난방 시스템 운영과 직통열차 모바일 예·발매 시스템 개시,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는 서비스디자인 테스크포스(TF) 운영 등 소비자 소통을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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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안 더 센트로 의정부’ 154가구 분양… ‘4베이 4룸’ 등 설계·상품성 차별화

    대우산업개발이 시공하는 ‘이안 더 센트로 의정부’가 의정부시 의정부동 146-5번지 일원에서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으로 분양에 돌입했다. 이안 더 센트로 의정부는 지하 5~지상 29층, 전용면적 84㎡, 총 154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주상복합아파트다. 타입별로는 A타입 102가구, B타입 52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오는 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일 1순위 해당지역(의정부), 10일 1순위 기타지역 순으로 청약이 진행된다.분양 관계자는 쾌적한 주거생활과 공간 효율에 중점을 둬 차별화된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평면은 4베이 4룸 설계를 도입했다고 강조했다. 햇빛이 들어오는 방향에 침실 3개와 거실을 나란히 배치한 구조로 각 방과 거실에서 채광과 조망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여기에 침실을 4개로 설계해 취미방이나 홈 오피스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코로나19 시대 주거 트렌드를 반영한 설계라고 전했다. 또한 3면 발코니 설계를 통해 확장 시 실사용면적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도록 했고 드레스룸과 파우더룸 등 수납공간도 넉넉하게 갖췄다.주방 가구 전체는 ‘한샘’이 직접 설계 및 시공을 담당했다. 향후 AS도 맡는다고 한다. 한샘 브랜드 수납장이 무상으로 설치되고 동선을 고려한 ‘ㄷ’모양 싱크대를 배치했다. 거실과 다이닝공간, 주방은 벽체 없이 한 공간에 이어져 있는 리빙다이닝키친(LDK, Living Dining Kitchen) 구조로 시공돼 공간 활용도를 끌어올리고 통풍이 가능한 설계도 적용했다. 이밖에 SK매직 렌지후드와 인덕션, 전기오븐, 절수형 페달 등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맞춤 설계도 가능하도록 했다. 가변형 벽체를 적용해 침실 2개를 분리해 사용하거나 슬라이딩도어 유상옵션을 선택해 침실 하나로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드레스룸 간벽도 가변형 벽체로 시공돼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하다. 사물인터넷(IoT) 설비로는 삼성스마트싱스 지원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유상옵션으로 준비했다. 승강기 호출과 조명, 난방, 가스차단 등 기능을 지원한다. 3연동 슬라이딩 중문은 무상으로 제공되고 전동식 센서 자동 방식 중문을 유상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커뮤니티시설은 지상 4층에 마련했다. 피트니스센터와 입주민 전용 카페테리아가 조성되며 옥상정원도 갖춰질 예정이다. 피트니스센터는 인근 중랑천 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된다.이안 더 센트로 의정부 견본주택은 경기도 의정부시 민락동 일원에 마련됐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견본주택은 예약제로 운영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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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GM, ‘2022년형 쉐보레 콜로라도’ 출시… 수입 모델 전용 서비스 첫선

    한국GM은 국내 픽업트럭 시장 저변을 확대한 ‘콜로라도’의 2022년식 모델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연식 변경과 함께 ‘쉐보레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를 2022년형 콜로라도에 적용한다. 수입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고 소비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한 서비스라고 한다.쉐보레 콜로라도는 국내 최초로 정식 수입된 미국 브랜드 픽업트럭 모델이다. 견고한 풀박스 프레임바디와 강력한 퍼포먼스와 견인 능력, 편의성과 실용성 등을 겸비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아메리칸 라이프스타일을 선사한 모델로 평가받는다. 새롭게 선보인 2022년식 콜로라도는 오프로드 느낌을 강화한 신규 샌드 듄(Sand Dune) 외장 컬러와 신규 변속기 레버 디자인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파워트레인은 기존과 동일하다. 3.6리터 V6 가솔린 자연흡기 엔진과 하이드라매틱 8단 자동변속기가 맞물린다. 주행 상황에 맞춰 6개 실린더 중 4개 실린더만 활성화하는 능동 연료 관리 시스템(Active Fuel Management System)이 적용됐다. 넉넉한 성능을 발휘하면서 효율까지 고려한 시스템이다.전자식 오토트랙 액티브 4X4 사륜구동 시스템은 사륜구동과 이륜구동 방식을 운전자가 선택할 수 있는 4WD 시스템을 지원한다. 노면 상황에 맞게 자동으로 구동 방식을 제어하는 오토모드도 있다. 무거운 짐을 적재한 상태에서는 최적화된 변속패턴으로 보다 안정적이고 부드러운 주행을 돕는 토우·홀모드(Tow/Haul Mode)를 사용할 수 있다. 스웨이컨트롤(Trailer Sway Control) 기능이 포함된 스테빌리트랙 차체자세제어장치와 트레일러브레이크, 히치어시스트가이드라인, 힐스타트어시스트시스템 등은 안정적으로 카라반 견인을 돕는 트레일링 특화 기술이다.2022년형 콜로라도와 함께 론칭한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는 예약 없이 신속하게 정기점검과 소모품 교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익스프레스 서비스’와 직접 서비스센터를 방문하지 않고 소비자가 원하는 장소에서 차를 인수한 후 수리가 끝나면 다시 원하는 장소로 전달하는 ‘픽업&딜리버리 서비스’로 구성된다. 익스프레스 서비스는 전용 콜 센터를 통해 일반 정비 예약을 원하는 시간에 우선 배정받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정비 프로그램이다. 정기점검과 간단한 소모품 교체는 예약 없이 서비스센터를 방문해도 최우선으로 정비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픽업&딜리버리 서비스는 센터 방문 번거로움을 해소한 프로그램으로 전용 콜 센터를 통해 예약 가능하다. 익스프레스 서비스의 경우 보증 기간(3년·6만km)에 적용되고 픽업&딜리버리 서비스는 차량 출고 후 1년 동안 1회 무상 제공되고 이후에는 유상으로 서비스가 제공된다.프리미엄 케어 서비스는 2022년형 콜로라도를 시작으로 향후 출시될 모든 수입 모델에 적용될 예정이라고 한국GM 측은 전했다. 이용태 한국GM 서비스부문 전무는 “국내 수입차 브랜드 위상에 걸맞은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브랜드 로열티를 확보하기 위해 2022년형 콜로라도를 출시하면서 신규 서비스를 기획했다”며 “2022년형 콜로라도 제품 만족도 뿐 아니라 브랜드 인지도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22년형 쉐보레 콜로라도는 6일부터 사전계약 접수를 시작하며 오는 13일부터 출고에 들어갈 예정이다. 국내 판매가격은 트림에 따라 익스트림이 4050만 원, 익스트림4WD 4380만 원, 익스트림엑스 4540만 원, Z71엑스 4739만 원, Z71엑스 미드나잇은 4889만 원으로 책정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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