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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담양군 담양읍의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길에서 녹음이 짙어가고 있는 14일 시민들이 뜨거운 햇살을 피해 나무 그늘이 만든 시원한 가로수 길을 걷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12일 전국 최대 다시마 생산지인 전남 완도 금일도에서 어민들이 수확한 다시마를 뜨거운 햇살 아래 널어 말리고 있다. 수확철인 요즘 어민들은 연중 가장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냈다. 다시마는 5월 중순부터 수확을 시작해 6월 말까지 건조한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8일 전남 완도군 완도해경 전용부두에서 수상레저와 선박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해상사고를 대비해 완도해경 안성식 서장과 인명 구조대원들이 잠수복과 구조보트 등 인명 구조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여름 햇살과 해풍을 즐기려는 듯 다시마가 그물 위에 가지런히 누웠습니다. 넓은 건조장을 캔버스 삼아 바다는 오늘도 한 폭의 수채화를 그립니다. ―전남 완도군 금일도에서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30도를 넘는 무더운 날씨를 보인 8일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체육관에 마련된 코로나19 접종센터에서 의료진들이 서로의 가운에 희망충전 스티커를 부착하며 응원하고 있습니다.하루 빨리 깊고 어두운 코로나 터널에서 빠져나올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30도를 오르내리는 더운 날씨를 보인 7일 광주 동구 학운동 광주천변 인공폭포를 찾은 시민들이 시원한 폭포수를 보며 한낮의 더위를 식히고 있다.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더위를 식혀주는 축촉한 비가 내린 3일 광주 북구 용봉동의 한 건널목을 건너는 시민들이 형형색색의 우산을 들고 지나가며 초여름 풍경을 만들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2일 목포해경 해양오염방제과 직원들이 전남 해남 화원반도 일대에서 무인기를 활용한 해상 원유 유출 및 해양오염 감시 활동에 나서고 있다.해남=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해양경찰이 무인항공기를 이용해 쓰레기 없는 청정한 섬 만들기에 앞장선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해 도입한 항공기를 활용해 전남 해남군 화원반도 일대를 순찰해 해양 쓰레기 분포를 파악했다. 그리고 영상을 통해 쓰레기 유입 경로 등을 분석해 ‘해양 쓰레기 정보지도’를 만들었다. 해경은 이렇게 축적한 정보를 바탕으로 앞으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해양쓰레기 수거활동까지 연계할 예정이다. 또한 앞으로 드론 활용도가 높아짐에 따라 무인, 경량 항공기의 조종기술 교육 및 자격증 취득의 활성화를 위해 초당대학교와 MOU도 체결했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무인 항공기를 적극 활용해 연안 해역 해양오염 감시 체계 확립과 신속한 정화활동 실시로 깨끗한 바다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해남=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한낮 기온이 초여름 날씨를 보인 31일 전남 영광군 염산면의 한 저수지에서 시민들이 커다란 비치 파라솔을 펴놓고 낚시를 하고 있다.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30일 전북 순창군 채계산 출렁다리를 찾은 나들이객들이 산 위에서 불어오는 산들바람을 맞으며 다리를 건너고 있다. 채계산 출렁다리는 국내 최장 무주탑 산악 현수교로 길이 270m, 높이는 75∼90m에 이른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장미의 계절 5월. 누군가 비바람에 떨어진 장미 꽃잎을 수놓듯 한 잎 한 잎 모으자 하트가 되었다. 떨어진 장미 꽃잎도 대하는 이의 심성에 따라선 큰 사랑으로 다시 태어나나 보다.―광주 금남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옆에서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24일 전남 담양군 봉산면에서 모내기를 위해 써레질을 하는 트랙터 뒤에서 황로 한 무리가 벌레를 사냥하느라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24일 광주 서구 염주체육관에 마련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에서 75세 이상 고령자들이 백신을 맞고 있다. 이 센터는 수급 문제로 한동안 중단한 화이자 백신의 신규 1차 접종을 이날부터 재개했다. 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20일 광주 동구 조선대 장미원에서 수십만 송이의 다양한 장미꽃들이 화려한 면모를 뽐내고 있다. 관람객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 차원에서 장미원 옆길에서 꽃구경을 즐겼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20일 전남 장성군 황룡강변에 코스모스와 꽃양귀비,안개꽃이 한데 어우러져 강변을 물들였습니다.봄비가 내리는데도 우산 쓴 상춘객들의 발걸음이 가벼워 보입니다.수수한 코스모스꽃 사이로 빨간 양귀비가 단연 돋보입니다.당나라 현종의 비였던 양귀비(楊貴妃) 이름 그대로 꽃이 아름다워서 붙여졌다고 합니다.원예용은 흔하다 해서 '개양귀비'라고 부르지만 '꽃양귀비'가 더 듣기 좋습니다.마약양귀비는 꽃대에 솜털이 없고 열매에서 하얀진액이 나오고 꽃 가운데에 검은 무늬가 있습니다.예전엔 민간에서 복통, 진통, 설사 등을 다스리는 상비약이었지만, 오늘날엔 마약법 단속 대상으로 재배가 금지됐습니다.서양에서도 양귀비(Poppy)는 더욱 더 사랑받습니다.제1차 세계대전 종전 기념일인 11월 11일을 영국, 호주, 캐나다 등 영연방국가들은 리멤브런스 데이(Remembrance Day) 또는 포피 데이(Poppy Day)라고 부릅니다.우리나라의 현충일입니다.전쟁 중의 희생자를 추모하는 마음으로 가슴에 양귀비꽃 장식 배지, 브로치 등을 달고 다닙니다.장성=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광주 동구 무등산국립공원 정상 부근 서석대와 입석대 주변 등산로에서 19일 화사하게 만개한 철쭉꽃을 시민들이 카메라에 담고 있다. 세계적인 규모의 주상절리가 절경을 뽐내는 무등산국립공원은 2018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되기도 했다.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초여름 같은 무더운 날씨를 보인 13일 전남 보성군 회천면의 삼나무 숲길을 찾은 관광객들이 시원한 나무그늘이 만들어준 산들바람을 맞으며 산림욕을 하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12일 광주 북구 우산동 꿈나무복지관 내 장난감 도서관에서 직원들이 전화로 장난감 대여를 신청받아 각 가정에 배달하기 전 위생적인 관리를 위해 세척과 소독작업을 하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11일 전남 완도해양경찰서 권총사격장에서 태극 마스크를 쓴 안성식 완도해경서장과 경찰들이 사격훈련을 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극복 의지를 다지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