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근

박태근 기자

동아닷컴 팩트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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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는 다채롭게 사색은 무겁게...팩트라인팀에서 흥미롭고 유익한 글을 쓰기 위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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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분야

2026-01-14~2026-02-13
사회일반43%
월드톡23%
건강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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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경기4%
사고4%
국제사고4%
과학일반2%
남북한 관계2%
문화 일반2%
  • 코로나 사망 2명, 9개월 만에 최저…신규 확진 9778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닷새째 1만명 아래로 나타났다. 신규 사망자는 2명으로, 지난해 9월 이후 9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9778명이라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1823만956명이다.신규 확진자는 지난 10일 이후 닷새째 1만명 아래를 기록하고 있다. 다만 주말 검사량 감소 영향이 나타난 전날(3828명)보다는 5950명 많다.최근 4주간 화요일 기준 확진자 발생 추이를 살펴보면 5월24일 2만6339명→5월31일 1만7185명→6월7일 6171명→6월14일 9778명으로 전반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신규 확진자 중 국내발생 사례는 9737명, 해외 유입은 41명이다.지역별로 경기 2346명, 서울 1763명, 인천 590명 등 수도권에서 4699명(48.3%)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비수도권에서는 5038명(51.7%)이 확진됐다. 부산 670명, 대구 615명, 경남 608명, 경북 578명, 강원 423명, 전남 314명, 충북 309명, 충남 308명, 울산 306명, 전북 295명, 대전 238명, 광주 194명, 제주 107명, 세종 73명이다.사망자는 2명 늘어 누적 2만4390명이 됐다. 치명률은 0.13%다. 이날 사망자 수는 지난해 9월13일 1명 이후 274일 만에 가장 낮은 기록이다.위중증 환자 수는 98명으로 사흘 연속 100명 이하로 나타났다. 이 중 88명(90%)은 60세 이상 고령층이다. 10대 1명도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다.4차 접종률은 전체 인구 대비 8.3%로 10%에 미치지 못하지만 60세 이상 고령자 중에서는 30%가 4차 접종에 참여했다. 전체 인구 대비 3차 접종률은 65%, 2차 접종률은 86.9%, 1차 접종률은 87.8%다. 5~11세 소아의 1차 접종률은 1.9%, 2차 접종률은 0.9%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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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 치약-허리띠 들고 “품질이 이게 뭐냐” 격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자체 생산된 생필품의 낮은 품질에 대노해 노동당 전원회의에서 언성을 높인 정황이 나타났다.14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 8∼10일 열린 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 전원회의 뒷얘기를 소개했다.신문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회의에 앞서 당 중앙위원회 간부들에게 주민들이 쓰고 있는 소비품들을 사 오라고 지시해 손에 들고 나왔다고 한다. 허리띠 치약 등 시중에 일반적으로 유통되는 제품이었다.김 위원장은 제품 하나를 들어 보여주며 “소비품의 질은 어떠하든 생산량에만 치중하는 것은 인민들에 대한 그릇된 관점과 당 정책 집행에 대한 요령주의적 태도로서 당과 인민을 속이는 행위”라고 질타했다.신문은 김 위원장이 “격해 했고” 참석자들은 “고개를 숙이고 자책감에 휩싸였다”고 당시 회의장 분위기를 전했다.신문은 “혹독한 시련 속에 그런 소비품이라도 보장되면 다행이라고 여긴 일꾼들은 없었던가”라고 자책했다.김 위원장은 “우리 앞에 나선 경제 과업들 가운데서 급선무는 농사와 소비품 생산”이라며 “’선질후량’ 원칙에서 인민들이 경공업의 덕을 실지 입을 수 있도록 소비품 생산에 박차를 가하라”고 지시했다.이 같은 불호령이 떨어지자 김덕훈 내각 총리는 선교편직공장, 평양일용품공장, 평양신발공장, 평양제1백화점, 서평양백화점 등 평양 시내 경공업 및 상업 현지를 돌아보면서 “질 좋은 소비품을 내놓아야 한다”고 지시했다고 한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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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 장중 2500선 무너졌다…1년7개월 만

    14일 코스피 2500선이 붕괴됐다. 2020년 11월 이후 1년 7개월 만이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1.55포인트(1.26%) 떨어진 2472.96에 장을 시작했다.2020년 11월 초 2400선에 올라섰던 이후 처음으로 다시 2400선으로 내려앉은 것이다.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2.52포인트(1.51%) 하락한 816.25에 장을 시작했다.국내 증시 급락은 지난밤 미국 증시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앞서 뉴욕 연방준비은행은 소비자 물가상승률 기대치 조사 발표를 통해 향후 1년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6.6%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에 미국증시는 다우가 2.79%, S&P500이 3.88%, 나스닥이 4.68% 각각 급락했다.중국의 경제 봉쇄, OECD 경기선행지수 둔화로 경기침체 이슈가 부각되면서 변동성이 확대된 측면도 있는 것으로 증권가에선 보고 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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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행 중 車에 음식 쓰레기가 뚝…“청국장 냄새 진동”

    도로를 주행 중이던 차량 보닛에 갑자기 음식물 쓰레기가 떨어져 차가 찌그러지고 앞 유리 시야를 가로막는 황당한 사건이 벌어졌다.지난 12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올라온 사연이다. 사연을 올린이는 “11일 오후 8시38분경 부산 수정터널에서 백양터널 쪽으로 가는 도로 3차선에서 주행하던 중 떨어진 음식물 쓰레기에 보닛이 찌그러졌다”고 설명했다.이어 “옆에 주차하고 보니 청국장 냄새가 아주 진동하더라”고 덧붙였다. 그는 인근의 아파트에서 투척했을 것으로 의심하고 경찰 불러 사건을 접수해놓은 상태라고 했다.제보자는 “요즘 아파트에서 화단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그냥 투척해버리는 일이 많다는데 너무한다”며 “영상에서 자세히 보시면 하늘에서 덩이(음식물 봉투)가보인다” 보인다”고 적었다.영상을 본 누리꾼들도 보닛 손상을 봤을 때 도로 옆쪽보다는 5층 이상의 고층에서 떨어졌을 것 같다고 의심했다. 반면 일부는 “바람이 꽤 많이 불더라. 바람에 날렸을 수도 있지 않나 싶다”는 의견을 내기도 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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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준표 “정치물 덜든 대통령 도와주지는 못할 망정…모두 자중하라”

    홍준표 대구시장 당선인이 국민의힘 당내 갈등에 “모두들 자중하라”고 쓴소리를 했다.홍 당선인은 13일 페이스북에 “가까스로 정권교체를 이루고 국민들의 도움으로 지방선거에도 선전했으면 당이 하나가 되어 정권의 기초를 다지는 데 전념해야 하거늘 아직 정치물이 덜든 대통령을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당권투쟁에만 열을 올린다면 그건 국민을 배신하는 것”이라고 적었다.이어 “산적된 현안이 쌓인 국회는 내팽개치고 당권 투쟁이라니 모두들 자중하시라. 지금은 힘을 모아 정권의 기반을 닦을 때다”라고 덧붙였다.국민의힘은 이준석 대표와 정진석 의원의 설전, 친윤 의원들을 중심으로 한 ‘민들레’(민심 들어볼래) 모임 결성 파문 등으로 내홍을 겪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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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리호 2차 발사, 16일로 하루 연기…항우연 “강풍 영향”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II) 발사가 오는 16일로 하루 미뤄졌다.1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은 “금일 나로우주센터에 강한 바람이 불고 있고 향후 더 세질 가능성이 있어 발사대 기술진의 완전한 안전확보가 어려울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이어 “누리호의 이송과 발사는 당초 계획보다 하루씩 연기해 내일(15일) 이송, 16일 발사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항우연 기술진은 이날 오전 6시와 7시 비행시험위원회와 발사관리위원회를 열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당초 누리호를 조립동에서 발사대까지 이송하는 작업은 이날 오전 7시 20분부터 8시 30분까지로 계획돼 있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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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낚시보트, 배수갑문으로 빨려 들어가…1명 사망·1명 실종

    경기 안산시 시화방조제에서 레저용 고무보트가 배수로에 빨려 들어가 1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다.13일 평택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경 시화방조제 쌍섬 인근 내수면에서 낚시하던 고무보트 한 척이 물살에 휩쓸려 배수갑문으로 빨려들어갔다.보트는 강한 물살에 버티지 못하고 그대로 배수로로 추락했다.보트에는 총 3명이 타고 있었다. 이중 A 씨(60대)가 의식이 없는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B 씨(50대·중국 국적)는 저체온증 상태로 구조됐고, C 씨(60대)는 실종됐다.해경은 경비함정과 구조정을 동원해 수색에 나섰지만, 실종자가 입었던 구명조끼와 옷가지만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이들은 낚시가 가능한 구역에 있다가 사고 지점으로 휩쓸려 온 것으로 알려졌다.해경은 생존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안산시는 이번 사고 대응을 위해 시화호 조력발전소 내 안산시통합지원본부를 설치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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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칸 주차 차주에 이동 부탁 했더니…“오지랖 감사” 조롱 답문

    아파트 주차장 두 칸을 차지해 주차한 차주에게 이동 주차를 부탁했다가 “오지랖 감사하다”고 비꼬는 답문을 받게 된 사연이 공분을 일으켰다.12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등에는 주차 문제를 두고 아파트 주민끼리 주고받은 것으로 보이는 문자메시지 캡처 화면이 공유됐다.사연 속 A 씨는 주차장 두 칸에 걸쳐 주차한 승용차를 사진으로 찍어 차주에게 보내면서 “퇴근 시간이라 주차 공간이 넉넉하지 않은데 두 자리를 차지하는 매너 없는 주차 때문에 연락드린다. 이동 주차 좀 부탁드린다”고 문자를 보냈다.그러자 상대 차주는 “출장 세차가 주차하고 간 거라 보지도 못했다. 매너 있게 문자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어떤 생각 없는 사람이 저렇게 주차를 하겠냐. 생각 없는 사람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고 답장을 보내왔다.이에 A 씨가 “안 그래도 이상했다. 아무튼 우리 주민이 그런 게 아니라니 다행이다. 주말 잘 보내시라”고 정중하게 상황을 마무리했다.그러나 상대 차주는 거기서 그치지 않고 “주차 공간에 열 대는 더 들어올 수 있게 남아있던데 오지랖 감사드리고 주말 잘 보내라”고 재차 조롱 섞인 답장을 재차 보냈다.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냥 미안하다 이 한마디가 그리 어렵나?” “출장 세차가 고객 싸움 나게 저렇게 주차한다고?”등의 비판 댓글을 달았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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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희 “개 식용 문제 해결 가능…보편 문화 공유돼야”

    반려동물을 키우는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개 식용 문제를 언급하고 나섰다.김 여사는 지난 7일 서울 서초구의 한 사무실에서 ‘동물권’이라는 화두 아래아래 서울신문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인터뷰 13일 보도됐다.김 여사는 ‘개 식용 종식을 두고 시대적 흐름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동물권 단체와 생계상 어려움을 호소하는 식용견 업계 사이에 견해차가 있다’는 질문에 “정책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본다”라며 “영세한 식용업체들에 업종 전환을 위한 정책 지원을 해 주는 방식도 있을 것 같다. 경제 규모가 있는 나라 중 개를 먹는 곳은 우리나라와 중국뿐”이라고 답했다.그러면서 “보편적인 문화는 선진국과 공유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국에 대한 반정서를 가지게 할 수 있으니까”라며 “개고기는 사실 건강에도 좋지 않다. 식용 목적으로 키우는 개들은 좁은 뜰장에서 먹고 자고 배변까지 하고, 또 항생제를 먹이며 키우는 사례도 있다. 궁극적으로 개 식용을 안 한다는 건 인간과 가장 가까운 친구에 대한 존중의 표현이자 생명에 대한 존중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윤 대통령 부부는 총 7마리(개 4마리와 고양이 3마리)의 반려동물를 키우고 있다. 유기동물 구조단체도 오랫동안 후원해오고 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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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쑤시개 집어들고 당당히…외국인도 ‘먹튀’

    부산의 한 식당에서 남녀 손님이 음식값을 지불하지 않은 채 당당하게 나갔다는 사연이 눈길을 끈다.부산대학교 근처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A 씨는 12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외국인마저도 먹튀’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요즘 뉴스에서 자주 나오는 일을 당했다”고 하소연했다.글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1일 오후 7시20분경 발생했다. 외국인과 한국인 커플로 추정되는 남녀가 2시간가량 머물렀고 약 6만원의 음식값을 지불하지 않고 나갔다고 한다.A 씨는 “아버지도 처음 당하는 일이라 당황하셔서 도망간 거 알고 장사하다 말고 무작정 동네 한 바퀴 다 찾으러 다니셨다”며 “(CCTV에서) 아주 당당하게 이쑤시개 집어 들고 나가는 모습 보니 속이 뒤집어진다. 한두 번 해본 게 아닌 것 같다”고 주장했다.그는 “코로나 풀리니 이제 먹튀!”냐며 “일단 경찰에 신고했는데 잡을 수 있을지…꼭 잡아서 물어보고 싶다. 왜 그러고 다니냐고”고 분개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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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희 팬카페 사진 공개에…이준석 “공적 조직 통해 관리 됐으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사진이 팬카페를 통해 공개되는 상황에 대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그런 소통은 오히려 공적인 조직을 통해서 관리하면 참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 대표는 13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김건희 여사가 팬카페를 통해 사진을 공개하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자 이같이 답했다.이어 “예전에는 부속실이라는 조직을 통해 다뤘었는데, 물론 탈권위 행보나 이런 것이 중요하기는 하지만, 영부인의 행보는 독립적인 행보를 통해 국격에 도움이 되는 점도 있기에, 이런 거야말로 오히려 공적인 영역에서 관리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강조했다.전날 김 여사 팬클럽인 ‘건희 사랑’과 운영자인 강신업 변호사 소셜미디어에는 윤 대통령과 김 여사가 서울 성수동 메가박스를 찾아 칸 영화제 수상작인 ‘브로커’ 관람 모습을 담은 사진 10여 장이 공개됐다.여기에는 대통령실에서 배포한 사진에는 없는 것들이 몇 장 들어 있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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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확진 ‘3828명’ 5개월 만에 최저…안정세 지속

    13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828명으로 집계됐다.3094명을 기록했던 올해 1월 11일 이후 가장 적은 규모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인 12일(7382명) 보다 3554명 감소한 규모로, 나흘째 1만명 아래 수준을 이어갔다. 누적 확진자는 1822만 9288명이 됐다.최근 2주간(5월 31일~6월 13일) 신규 확진자 추이는 ‘1만7185→1만5789→9890→1만2538→1만2037→9832→5022→6171→1만3355→1만2158→9315→8442→7382→3828명’으로 나타났다.신규 확진 3828명 중 국내발생은 3768명, 해외유입은 60명이다.지역별 신규 확진 현황은 서울 663명(해외 4명), 부산 188명, 대구 204명, 인천 123명(해외 19명), 광주 108명(해외 8명), 대전 146명, 울산 110명, 세종 16명, 경기 1024명(해외 3명), 강원 187명, 충북 102명(해외 4명), 충남 177명(해외 2명), 전북 109명(해외 3명), 전남 121명, 경북 270명(해외 4명), 경남 195명(해외 2명), 제주 83명(해외 4명), 검역 2명이다.위중증 환자 수는 95명으로 이틀째 100명을 밑돌았다. 위중증 환자수는 2021년 4월 5일 97명 이후로 434일(1년 2개월 8일) 만에 가장 적은 규모다.최근 2주일간 위중증 환자 추이는 ‘180→188→176→160→141→136→129→117→114→106→107→101→98→95명’ 순으로 변화했다.사망은 17명, 누적 2만4388명이다. 최근 2주 간 사망 추이는 ‘9→21→15→17→9→20→21→20→6→18→18→10→20→17명’으로 나타났다. 누적 치명률은 67일째 0.13%다.방역당국은 오는 17일 코로나19 확진자의 격리의무 해제 여부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정부는 감염병·방역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논의 중이다. TF는 지난 3일 첫 회의를 열었고, 6월 2주차까지 2~3회 회의를 열어 격리의무 해제 기준을 만들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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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대통령, 野 ‘시행령통제법’에 “위헌소지 많다”

    윤석열 대통령은 13일 더불어민주당이 정부 시행령을 통제하기 위한 국회법 개정을 추진하는 것과 관련 “(국회가)시행령 수정요구권을 갖는 것은 위헌 소지가 많다고 본다”고 말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청사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야당이 국회법 개정안을 추진하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냐?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 수도 있단 관측이 있다’고 묻자 “어떤 법률안인지 한번 봐야 한다”면서도 이같이 답했다.이어 “예를 들어 시행령 내용이 법률 취지에 반한다면 국회에서는 법률을 더 구체화하거나 개정해서 시행령이 법률의 효력에 위배되면 (그 시행령을) 무효화 시킬 수 있다. 그런 방식으로 가는 건 무효겠지만, 시행령은 대통령이 정하는 것이고, 시행령 문제 해결방법은 헌법에 정해진 방식과 절차에 따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민주당의 입법 추진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고, 거부권 행사 가능성까지 시사한 것으로 해석된다.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정부 시행령에 대한 ‘수정 요청권’을 국회가 갖도록 하는 국회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할 예정이다.한편, 윤 대통령은 이날 김건희 여사의 봉하마을 방문이 공개활동의 신호탄이냐?는 질문에는 “뭘 그렇게 어렵게 해석하시냐. 작년부터 한번 찾아 뵌다고 하다가 시간이 안 맞고 해서 (이제) 가는 것”이라고 답했다.전날 북한의 방사포 도발 소식이 밤늦게 알려진 것과 관련, 대통령의 영화관람 일정과 맞물려 의구심이 있다는 지적에 대해선 “의구심 가질 것 까진 없다. 어제 방사포는 미사일에 준하는 것이라고 보여지지 않기 때문에 거기에 필요한 대응을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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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욱 한대 맞자”던 이재명 前비서, 윤영찬엔 “○된다”…댓글 논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성남시장 시절 수행비서였던 백종선 씨가 12일 친명(이재명)계를 비판한 비명계 윤영찬 의원을 향해 “나중에 ○ 된다”며 거칠게 경고했다가 사과했다.백 씨는 지난 1일에도 이 의원을 비판한 이원욱 민주당 의원에게 “한 대 맞자, 조심히 다녀”라고 협박성 표현을 사용해 논란이 된 바 있다.윤영찬 의원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방선거 유세를 마치고 의원회관 사무실에 돌아오니 복합기가 고장 나서 문서를 출력할 수 없었다. 알고 보니 ‘수박들 다 죽어라’ ‘이낙연과 수박들 민주당에서 나가라’와 같은, 저주의 내용을 담은 시꺼먼 문서들이 지방선거 기간 내내 사무실 팩스로 날아든 탓이었다”며 “저와 다른 의원들, 홍영표 의원과 박광온 의원실 등 여러 의원실도 같은 내용의 팩스 수백 장을 받았다. 의견이 다르면 반대는 할 수 있겠지만 ‘죽으라’는 글을 실제로 보는 기분은 착잡했다”고 적었다.이 글에 백 씨는 12일 댓글을 달아 “여전히 문 대통령과 이낙연 대표의 쉴드정치에 올인하고 있으니 답답하다. 서울대 출신이 그러면 안 된다. 가오빠지게 ㅋㅋ”라고 적으며 “고개 빳빳이 드는 정치 하지 말라. 나중에 O 된다”고 덧붙였다.논란이 된 후 백 씨는 다시 댓글을 달아 “우선 의원님께 고언이랍시고 드린 댓글 의견에 마음 상하셨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모든 예전 제 과오는 마땅히 제가 감당하고 살아야 함을 잘 안다. 아는 대로 살지 못하고 짧은 이재명 의원님과의 인연을 앞세워 제 감정을 잘 다스리지 못했다. 미안하고 죄송하다”고 전했다.그는 “언론에서의 평가가 두려워서도 아니고 이재명 의원님의 핍박에 분노해서도 아니다. 다만 의원님 출마 때의 그 초심의 정치 다짐이 시간이 흐를수록 퇴색되는 정치를 하신다고 생각했다”며 “다시 한번 진심을 담아 사과 말씀드린다. 앞으로 죽은 듯이 조용히 의원님의 열정을 세밀하게 들여다보며 살아가겠다”고 덧붙였다.앞서 백 씨는 이원욱 의원에게도 협박성 표현을 사용해 논란이 된 바 있다. 이원욱 의원은 지난 1일 페이스북에 “많은 분들이 페북과 문자를 보내주셨다. 그 중 대표적인 단어 중 하나가 이원욱을 수박으로 보겠다는 거다”라며 “필요하다면 대표 수박이 되겠다”고 적었다.그러자 백 씨는 댓글을 통해 “안 되겄다. 곧 한 대 맞자. 조심히 다녀”라고 경고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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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훈-프론트맨 돌아온다” 오징어게임 시즌2 제작 확정

    지난해 전세계적 열풍을 일으킨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이 시즌 2로 돌아온다.넷플릭스는 13일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새로운 게임이 시작된다”고 알렸다.이어 “기훈(이정재)이 돌아온다. 프론트맨이 돌아온다. 시즌2가 돌아온다. 딱지를 든 양복남도 다시 돌아올지 모른다. 영희 남자친구 철수도 만나볼 수 있을 거다. 더욱 새로운 게임, 놀라운 이야기로 다시 만나 뵙겠다”고 밝혔다.황동혁 감독은 “지난해 오징어게임 시즌1을 세상에 내놓기까지 12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하지만 오징어게임이 역사상 가장 인기있는 넷플릭스 시리즈가 되기까지는 12일이 걸렸다”며 “오징어게임을 쓰고 연출하고 제작한 사람으로서 세계 팬들에게 인사를 전한다. 시청하고 사랑해줘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오징어 게임은 상금 456억원이 걸린 서바이벌에서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다.지난해 9월23일부터 11월7일까지 46일간 넷플릭스 TV쇼 부문 세계 1위에 올랐다. 한국 드라마 최초로 미국 독립영화 시상식인 ‘제31회 고섬 어워즈’에서 ‘획기적인 시리즈-40분 이상 장편’ 부문을 차지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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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이번에도 방사포 발사 보도 안해…‘침묵의 도발’ 계속

    13일 북한 관영매체는 전날 발사한 방사포의 도발을 언급하지 않았다. ‘침묵의 도발’이 한 달 넘게 지속되고 있다.이날 노동신문, 조선중앙통신 등 주요 관영매체들은 전날 서해상으로 발사한 5발가량의 방사포 발사 사실을 보도하지 않았다.북한은 통상 무력시위를 벌인 다음날 관영매체로 관련 보도를 해왔는데, 이런 보도가 한 달 넘게 중단된 상태다.북한은 지난달 4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1발, 7일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1발, 12일 초대형방사포(KN-25) 3발, 25일 ICBM 1발 및 단거리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했지만 이를 공개하지 않았다. 지난 5일에는 4개 지역에서 8발의 단거리탄도미사일(SRBM)을 발사하는 무력시위를 펼쳤지만 이 역시 보도하지 않았다.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전날 오전 8시7분~11시3분경 5발로 추정되는 방사포를 서해상으로 발사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각각의 비행거리와 고도는 수십km 정도로 알려졌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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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호선 남영역 인근서 사망 사고…상행선 운행 차질

    13일 출근 시간대 서울 지하철 남영역에서 인명 사고가 발생해 이 구간 상행선 운행이 일시 중단됐다.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36분경 서울 지하철 1호선 남영역과 용산역 간 지하철 선로에서 70대 남성이 지하철에 깔려 숨졌다.소방은 인원 25명과 차량 7대를 출동시켜 사고를 수습 중이다.열차에 타고 있던 출근길 승객 1000여 명은 열차에서 내려 용산역 승강장까지 걸어서 이동한 것으로 전해졌다.또 뒤따르던 1호선 남영역부터 지하 청량리역까지 상행선 열차 운행이 일시 중단됐다.힌국철도공사는 사고 구간 열차는 경의중앙선 선로를 이용해 우회했다고 밝혔다. 하행선 열차는 정상 운행되고 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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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로 한복판에 차 세우고 누워 버린 30대…차에는 비닐봉지와 주사기

    마약을 투약한 뒤 승용차를 운전하다 사고를 낸 혐의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동작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위반 혐의로 A 씨를 긴급체포했다고 12일 밝혔다.이날 새벽 1시30분경 서울 동작구 상도동의 버스정류장 앞에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경찰과 119에 접수됐다.이 남성은 도로 한가운데 쓰러져 약 15분 동안 누워 있었는데, 경찰과 구급대가 도착한 뒤에도 한동안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고 한다.그는 앞서 도로 연석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뒤 승용차를 도로에 세워두고 밖으로 나와 쓰러진 것으로 조사됐다.이후 도로 위에 누워 한동안 횡설수설했는데, 경찰은 여러 차례 음주 측정을 실시했지만 음성반응이 나온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이 차량 내부를 수색한 결과 마약으로 의심되는 물질이 묻은 비닐봉지와 주사기가 발견됐다.경찰의 추궁에 A 씨는 마약 투약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한 후 A 씨에 대한 신병 처리를 결정할 예정이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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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출받아 전세금 돌려줄테니 전입신고부터 빼줘…괜찮을까? [법톡]

    “집주인이 돈이 없다며 대출을 받아 전세금을 돌려준다고 합니다. 문제는 전입세대열람 서류에 세입자가 없어야 한다며 전입신고부터 빼라는데 괜찮을까요?”이렇게 집주인의 요구로 세입자가 전입신고부터 빼줬다간 문제가 생겼을 때 낭패를 볼 수 있다고 8일 엄정숙 부동산 전문변호사(법도 종합법률사무소)가 조언했다.가장 걱정되는 부분이 세입자의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이 후 순위로 밀리게 되는 점이다.전입신고는 세입자의 우선변제권과 대항력을 유지 시켜주는 법적 효력을 의미한다. 우선변제권과 대항력은 집주인의 재산상황이 악화돼 집이 경매로 넘어갈 경우 중요하게 작용한다.따라서 전입신고를 옮기는 행동은 결코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된다. 원칙적으로는 집주인에게 전세금을 돌려받은 후 이사할 곳에 전입신고를 하는 게 맞다고 엄 변호사는 설명했다.엄 변호사는 “세입자가 전입신고부터 뺀 후 집주인이 대출을 받아 정상적으로 전세금을 돌려준다면 문제가 없다”면서도 “만일 집주인의 채무에 문제가 있어 집이 경매에 넘어간다면 법적으로 세입자가 전세금을 돌려받을 순위가 뒤로 밀릴 수 있다. 집주인에게 다른 빚이 없더라도 세입자가 전입신고를 빼는 순간 대출을 해준 은행이 1순위 채권자가 된다”고 경고했다.집주인이 은행 대출로 돈을 마련해 전세금을 돌려줄 때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대출이란 원칙적으로는 신청자 계좌로 돈이 입금되는 경우가 많다. 즉 은행대출은 신청한 집주인의 계좌로 대출금이 송금된다는 말이다.부득이 이 방법을 써야 한다면 우선 세입자는 전입신고를 빼기 전 해당 은행에 대출금이 어느 계좌로 송금되는지 알아봐야 한다. 엄 변호사는 “만약 세입자의 계좌로 대출금 송금이 가능하다면 은행장 승인이나 은행의 보증을 거친 근거자료를 확보해 대출금이 세입자의 계좌로 입금되도록 해야 한다”며 “집주인에게 이 같은 기능을 하는 전세보증금반환 대출 상품을 이용하도록 설득하는 방법도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엄 변호사는 “세입자에게 전세금을 줄 돈이 없어 대출을 받는 건 그저 집주인의 사정일 뿐이고 세입자가 요구를 들어주지 않아 전세금반환을 할 수 없다는 집주인의 주장은 법률상 근거가 없다”며 “대출을 받아 전세금을 돌려주겠다는 집주인의 말에 세입자는 너무 조급해 하지 않아도 된다”고 강조했다.이어 “세입의 의무사항도 아니고 심지어 위험까지 따르는 요구를 들어줬다간 사고 발생 시 피해를 보는 건 온전히 세입자가 될 수 있다”며 “해당 사유로 집주인이 전세금을 돌려주지 않는다면 전세금반환소송을 제기해 전세금돌려받기가 가능하다”고 말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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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해 후 땅에 묻은 시신 꺼내 엄지 지장…40대 여성 엽기 범행

    살인을 저지른 뒤 시신을 유기한 40대 여성이 범행 하루 뒤 시신을 다시 꺼내 엄지에 인주를 묻혀 서류에 지장을 찍는 엽기행각을 벌였다.부산지법 형사5부(박무영 부장판사)는 10일 오후 살인 및 사문서위조 등 혐의로 기소된 A 씨에 대한 첫 공판을 열었다.A 씨는 4월6일 오후 부산 금정구의 한 주차장에서 주식 공동 투자자인 50대 의사 B 씨를 살해한 뒤 시신을 차에 싣고 경남 양산으로 옮겨 미리 파 놓은 구덩이에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다.검찰은 이날 재판에서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범행 내용을 추가로 밝혔다.A 씨는 범행 다음 날 B 씨 아내로부터 전화를 받는다. 통화에서 주식투자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의심을 받게 되자 범행 의심을 피하고자 엽기적인 행각을 벌였다고 한다.그는 땅속에 묻은 시신을 꺼낸 뒤 왼손 엄지에 인주를 묻혀 허위 주식계약서에 지장을 찍는 등 문서를 위조한 사실이 재판 과정에서 드러났다.A 씨와 B 씨는 주식 채무 문제로 갈등을 빚은 것으로 알려졌다. B 씨가 A 씨에게 투자금을 갚지 않는다고 독촉하자 A 씨가 앙심을 품고 살해한 것으로 전해졌다.이 같은 공소사실에 대해 피고인 측 변호사는 “모두 자백했다”며 인정했다. 다음 재판은 7월 8일 오전 10시 30분 열릴 예정이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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