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근

박태근 기자

동아닷컴 팩트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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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분야

2026-01-14~2026-02-13
사회일반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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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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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경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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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고4%
과학일반2%
남북한 관계2%
문화 일반2%
  • 영화 ‘도둑들’에 나온 홍콩 명물 ‘점보 수상식당’ 바닷속으로

    영화 007시리즈, 도둑들 등의 배경으로 등장하는 홍콩의 명물 ‘점보 수상 식당’이 수심 1000m 바닷속으로 가라앉았다.2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홍콩의 대표명소이자 랜드마크로 여겨졌던 거대 수상 레스토랑 ‘점보’가 지난 19일(현지시간) 남중국해에서 침몰했다.예인선에 이끌려 정박지를 옮겨가다가 침몰한 것이다. 이 소식은 다음날이 돼서야 알려졌다.1976년 마카오 카지노 재벌 스탠리 호가 중국 황궁을 본떠 만든 점보는 길이가 76m에 달하는 플로팅 레스토랑이다. 3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최대 2300명을 수용할 수 있다.영국의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배우 톰 크루즈, 주윤발 등을 포함해 46년 동안 전 세계에서 많은 관광객이 이 명소를 찾았다. 영화 ‘007’ 시리즈와 국내 1000만 관객 영화 ‘도둑들’ 촬영지로도 쓰였다.그러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관광객이 급감하면서 2020년 3월 영업을 중단했다. 식당이 문을 닫았음에도 불구하고 배의 유지 보수로 누적 적자가 점점 불어나자 지난달 30일 폐업을 최종 선언한 뒤 동남아로 이동하기로 결정했다.지난 14일 점보가 예인선에 끌려 홍콩을 떠나던 날 많은 시민들이 나와 배웅했다. 운영기업은 동남아 지역에 정박할 곳을 찾았으나 정확한 위치는 밝힐 수 없다고 했다.안타깝게도 목적지에 도착하기 전 46년 역사를 마감했다. 지난 18일 남중국해의 파라셀 군도를 지나다가 악조건에 부딪혀 배 안으로 물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예인회사가 문제를 해결하려 안간힘을 썼지만 배는 기울기 시작했고, 결국 19일 전복되고 말았다.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침몰 현장의 수심이 1000m가 넘어 인양이 어려운 상태다. 점보의 모회사인 홍콩자음식기업은 성명을 통해 “인양 작업이 어렵다. 매우 슬프다”고 전했다.많은 홍콩 시민들은 “홍콩의 상징이 사라졌다”, “점보의 침몰이 마치 홍콩의 흥망성쇠를 의미하는 것 같다”며 심란해한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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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세대주택에 1시간 몰래 주차했다가…벌금 50만원

    자신이 거주하지 않는 다세대 주택 주차장에 무단으로 주차한 운전자가 건조물침입죄로 재판에 넘겨져 벌금형을 받았다.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1단독 심현근 판사는 건조물침입 혐의로 기소된 A 씨(20대)에게 최근 벌금 50만원을 선고했다.A 씨는 지난해 8월 서울 서초구의 한 다세대 주택 1층 필로티 주차장에 허락 없이 1시간 가량 주차한 혐의를 받는다.필로티는 기둥으로만 건물을 떠받친 형태의 건물로, 대부분 1층을 주차공간으로 활용한다. 주로 외부와 차단 장치가 없어 무단 주차가 이뤄지는 경우가 있다.당시 A 씨는 차를 옮겨달라는 문자를 받았음에도 응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검찰은 A 씨를 약식기소했지만, 법원이 직권으로 정식 재판에 회부했다.A 씨는 필로티 공간에 잠시 주차했을 뿐, 건물 침입 고의가 없었다는 취지로 주장했던 것으로 전해졌다.그러나 재판부는 “A 씨가 주차한 1층 필로티 공간은 형태 및 구조상 건물을 이용할 때만 제공되고 외부인이 함부로 출입해서는 안 되는 공간임이 객관적으로 명확하게 드러난다”고 판시했다.특히 “A 씨는 약 1시간 동안 주차를 했고 그동안 차량 이동을 요청하는 문자를 받았는데도 개인적인 사정으로 응하지 않았다”며 “건조물 침입에 대한 미필적 고의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유죄로 인정했다.A 씨는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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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리호 ‘셀카’엔 어떤 모습이?…우주로 가는 ‘15분 45초’ 영상

    순수 국내 기술로 제작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21일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출발해 궤도에 안착하기까지의 기록이 몸체에 장착된 카메라에 생생하게 잡혔다.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이날 오후 누리호가 15분 45초에 걸쳐 우주로 날아오르는 모습을 담은 ‘셀카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했다. 누리호 내·외부에 장착한 카메라가 촬영한 영상이다.영상에서 누리호가 발사대를 박차고 우주를 향하는 순간, 75톤급 엔진 4기가 내뿜는 화염이 보인다.발사 후 2분 정도가 지나자 1단이 분리돼 지구로 추락한다. 이어 4분 29초에 고도 273km에서 2단 분리 3단 점화가 이뤄진다.이때부터는 푸른 지구의 모습이 서서히 드러난다.누리호는 발사 후 14분 35초 만에 목표 고도 700km에 이르렀고, 성능검증위성 분리에 이어 위성 모사체 분리가 이뤄진다.성능검증위성은 29일부터 이틀 간격으로 큐브위성을 순차적으로 궤도로 내보낼 예정이다. 큐브위성은 가로 세로 높이가 각각 30cm의 초소형 크기도 있지만 지구 대기를 관측하고 데이터를 수집하는 우주과학기술 실험을 수행하게 된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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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누리호 발사 성공…세계 7번째 우주강국 진입”

    한국이 자력으로 위성을 우주로 쏘아 올린 세계 7번째 국가가 됐다.21일 오후 4시 정각에 전라남도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II)는 위성 궤도에 정상적으로 안착했다.이종호 과학기술통신부 장관은 오후 5시 8분경 나로우주센터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성공을 발표한다”고 알렸다.이 장관은 “오늘 오후 4시 발사된 누리호는 목표궤도에 투입돼 성능검증위성을 성공적으로 분리하고 궤도에 안착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러면서 “오늘 대한민국 과학기술사뿐 아니라 대한민국 역사의 기념비적인 순간에 섰다. 대한민국의 하늘이 활짝 열렸다. 대한민국 과학기술이 위대한 전진을 이뤘다”고 말했다.이 장관은 “‘93년 6월 과학관측로켓 1호 발사후 30년만이다. 우리땅에서 우리손으로 우리발사체를 우주로 보내는 7번째 나라가 됐다”며 “정부는 2027년까지 추가 발사하면서 누리호의 기술적 신뢰도와 안정성을 높여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날 누리호는 오후 4시 카운트다운이 완료됨과 동시에 화염을 내뿜으며 하늘로 솟아 올랐다. 이어 2분 7초 뒤에 고도 59km지점에서 1단 페어링이 분리됐다. 2단, 3단 페어링 분리도 순조롭게 이뤄졌으며, 목표고도 700km 도달→성능검증위성→위성모사체 분리가 확인 됐다.이번 발사 성공은 지난해 10월 실패했던 1차 발사 뒤 약 8개월 만이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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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리호 우주로 날아올랐다 “열려라, 하늘문”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II)가 21일 2차 발사에서 목표한 고도 700㎞에 도달하는데 성공했다. 이날 누리호는 전라남도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오후 4시 정각 카운트다운이 완료됨과 동시에 화염을 내뿜으며 하늘로 솟아 올랐다.이어 2분 7초 뒤에 고도 59km지점에서 1단 페어링이 분리됐다. 2단, 3단 페어링 분리도 순조롭게 이뤄졌으며, 목표고도 700km 도달→성능검증위성→위성모사체 분리가 확인 됐다는 소식도 순차적으로 들어왔다. 모든 비행 절차는 계획대로 마무리됐으며, 현재 데이터 분석 중에 있다. 남극 세종기지 교신에 성공했다는 소식도 들어왔다. 오태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누리호 발사관리위원장)은 중간 브리핑을 통해 “오늘 오후 4시에 발사된 누리호 비행이 사전 계획된 절차에 따라 종료됐다. 현재 기술진들이 누리호로부터 받은 비행 관련 데이터를 정밀 분석 중에 있다”며 “데이터 분석에는 약 30분이 소요될 예정”이라고 전했다.이어 “데이터 분석을 마치는 대로 추가 브리핑을 통해서 주요 비행 과정, 성능 검증 위성의 분리 및 목표 궤도의 투입 여부, 그리고 향후 지상국과의 교신 현황 및 계획 등에 대해서 발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궤도 진입 성공 여부는 오후 5시10분경 발표할 예정이다.이번 누리호 2차 발사의 성공 기준은 위성의 궤도 진입 여부다. 오 차관은 “가장 주안점은 누리호가 1.5톤(t)의 위성모사체와 성능검증위성 싣고 700㎞ 궤도에 초속 7.5㎞ 속도로 진입하는 것”이라며 “위성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큐브 위성 제대로 우주 공간에 사출하는지도 중요한 요인”이라고 발사에 앞서 설명했다.성능검증위성 작동여부는 발사 후 18시간 지난 시점인 22일 오전 대전 지상국과의 교신 후에 판가름 난다. 과기정통부는 추후 브리핑을 통해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이번 발사는 지난해 10월 실패했던 1차 발사 뒤 약 8개월 만이다. 이번에 성공하면 한국은 자력으로 위성을 우주로 쏘아 올린 세계 7번째 국가가 된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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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이 내걸었다 철거한 현수막…무슨 그림이길래?

    충남 천안 경찰이 ‘교통법규 위반 이륜차(오토바이) 집중 단속’을 알리는 현수막을 내걸었다가, 여기에 넣은 그림을 두고 일각에서 반발이 나오자 철거했다.천안동남경찰서는 코로나19 이후 배달 오토바이가 급증함에 따라 이들의 교통법규 위반을 막기 위해 지난 17일 관할 도로변 15곳에 해당 현수막을 내걸었다.이 현수막에는 ‘교통법규 위반 집중단속’, ‘신호위반, 인도 주행, 무면허, 음주운전 등’이라고 적혀있고 개가 오토바이를 타고 달리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현수막이 내걸린 후, 라이더 노조의 항의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정의당 충남도당은 21일 성명을 통해 “교통법규를 위반한 사람들과 오토바이를 이용해 경제활동을 하는 배달노동자들은 모두 개가 되는 것”이라며 “공공기관이 모든 사람이 보는 공익적 현수막에 사람을 개로 표현할 수 있는지 그 기본 인식을 이해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수많은 배달 노동자(라이더)를 비하하는 표현으로 배달노동자들에게도 공식으로 사과하라”고 요구했다.이에 경찰 측은 “논란이 우려돼 설치했던 10여 개의 현수막을 주말에 모두 회수했다”며 “고의성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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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현 “‘서해 피격때 文 잤나’ 질의에…아무도 답변 못하더라”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은 21일 서해 공무원 피격사건 관련 “국민의 생명이 경각에 달려있는데 대통령이 잠자고 있었다고 깨우지도 않고 그냥 자기들끼리 묵인해 놨다가 나중에 사태가 생기고 난 다음에 사후 보고한 거 아니냐는 의문이 있다”고 했다.김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뉴스쇼’에서 “이 사안의 쟁점은 첫 번째로 ‘대통령이 이 사안을 언제 보고 받았느냐, 누가 보고를 했느냐. 그리고 대통령이 그에 대해서 뭐라고 지시를 했느냐’이다”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가 외교통일위원회에 소속돼 있었기 때문에 이 문제를 가지고 상임위에서 여러 차례 질의를 했다. ‘대통령이 잠자고 있다고 안 깨운 거 아니냐?’라는 질문까지 했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아니라고 명확하게 답변 나온 것이 없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결국 이 국민(피격 공무원)의 생명을 대통령이 포기했던 거 아니냐, 밑에 참모들은 북한을 의식해서인지 아니면 대통령 심기를 건드리지 않기 위해서인지 국민의 생명을 포기했던 것이 아니냐라는 의문이 그 당시부터 제기되었고 여전히 해결이 안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하태경 “문재인-김정은 친서 주고받으며 들떠 있던 때”국민의힘 서해 공무원 피격사건 진상조사TF 단장인 하태경 의원은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서 “이분이 살아있다는 것을 확인한 시점부터 피격되고 소각될 때까지 6시간 동안 문재인 정부는 구할 수 없었나”라며 “당시 북한하고 문재인 정부가 했던 여러 가지 거짓말 중 한 가지 거짓말이 통신선을 빨리 복구해야 저런 일을 예방할 수 있다 했는데, 이미 그 시점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하고 친서를 주고받고 있었다. 통신선이 살아 있었다”고 설명했다.이어 “2020년 9월 8일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한테 친서를 보내고 김정은 답변이 12일에 왔다. 이 사건은 22일에 발생했다. 이미 통신선이 복구가 되어 있었다. 그랬는데 통신선이 없었기 때문에 연락할 수 없었다는 식으로 그 당시에 거짓말 한 게 이제 다 드러난 것”이라고 부연했다.그러면서 “너무 잔인하게 살해됐기 때문에 여론의 불을 끄지 않으면 굉장히 정부가 곤란해지고 대북관계의 추진 동력도 잃기 때문에”라며 “당시 정부가 들떠 있었다. 막 김정은한테 친서 보내고 이러면서 남북관계 개선 가능성이 있다고 (여기고) 그런 차원에서 아주 이런 반인륜적인 인권 명예살인에 해당하는 월북몰이를 했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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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11중 추돌사고…아수라장

    서울 강남 도심 한복판에서 11중 연쇄 추돌사고가 발생했다.21일 소방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23분경 강남구 역삼동 차병원 사거리에서 승용차 7대, 택시 3대, 오토바이 1대가 연달아 들이받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차 한 대는 전복됐다.오토바이 운전자 1명이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고, 택시 운전자 1명은 경상을 입었다. 나머지 차량 운전자들은 현장에서 조치 받은 뒤 귀가했다.이 사고로 반대 방향 2개 차로까지 도로가 통제돼 일대 교통이 약 50분 동안 지연됐다. 현장에는 소방 인력 44명이 출동해 오후 10시 16분경까지 구조작업을 벌였다.경찰은 1차로를 달리던 SUV 차량이 신호를 기다리던 차들을 들이받아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고 있다.SUV 차량 운전자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상) 혐의로 입건됐다.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주변 폐쇄회로(CC)TV와 차량 블랙박스 등을 분석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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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화방조제 배수갑문에서 실종된 60대 숨진 채 발견

    경기 안산시 시화방조제 배수갑문으로 빨려들어가 실종됐던 60대 남성이 18일 숨진 채 발견됐다.평택해양경찰서는 이날 오전 8시8분경 어선으로부터 변사체(추정)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8시38분경 인천 신항 18번 등대 인근 해상에서 실종자를 발견해 인양했다.해경이 지문감식을 통해 신원을 파악한 결과 실종된 A 씨로 확인됐다.A 씨는 지난 12일 오전 9시경 고무보트를 타고 시화방조제 쌍섬 인근 내수면에서 낚시를 하던 중 방조제 배수로 인한 물살에 보트가 배수갑문으로 빨려 들어가면서 실종됐었다.당시 보트에는 A 씨를 포함해 3명이 타고 있었다. 60대 B 씨는 의식 없는 상태로 구조됐지만 결국 숨졌고, 50대 남성 C 씨(중국 국적)는 생존했다.해경은 구조된 C 씨 및 목격자를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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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서해 공무원 피살’ 文 전 대통령이 답하라” 연일 압박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8일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에 대해 문재인 전 대통령이 답하라고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권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세월호의 진실은 인양하겠다면서, 왜 서해 피격 공무원의 진실은 무려 15년 동안 봉인하려고 했나? ‘사람이 먼저다’라고 외치고 또 외쳤으면서, 왜 목숨의 무게는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달라졌나?”라고 물었다.그는 “대한민국 공무원이 공무를 수행하다가 북한에 의해 총격을 받고 살해당한 채 시신이 불태워진 것은 ‘사실’이다. 이 사실이 누구에 의해, 무슨 경위로, 어떠한 목적 때문에 ‘월북’으로 규정되었는지 알아야 한다. 이것은 우리가 밝혀야 할 ‘진실’이다”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이 국민적 의혹 앞에 문재인 전 대통령은 입장을 표명해야 한다. 지금 국민이 알고 싶은 것은 SNS에 올라오는 전 대통령의 일상이 아니다. 사건 당시 정부가 왜 억울한 공무원에게 월북이라 낙인을 찍었는지, 왜 국방부의 사건 발표에 개입했는지, 왜 유가족이 알아야 할 진실을 대통령기록물로 지정했는지, 국민은 묻고 있다”고 말했다.권 원내대표는 “월북 공작 사건은 대한민국이 스스로 존엄을 포기한 참극”이라며 “대통령기록물은 사건의 진실을 담고 있다. 이를 열람하기 위해서는 국회 재적 의원 3분의 2 이상 찬성이 필요하다. 민주당이 떳떳하다면 마다할 이유가 하나도 없다”고 압박했다.또 “오히려 민주당을 향한 국민적 의혹을 해명할 수 있는 기회”라며 “민주당은 선택하시라. 전직 대통령의 잘못을 은폐할 것인가, 아니면 대한민국 국민의 명예회복인가?”라고 물었다.국민의힘은 전날 ‘서해 피살 공무원 사건 태스크포스(TF)’를 발족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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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발유·경유 2100원도 돌파…3000원 넘는 주유소도 등장

    휘발유·경유 판매 가격이 사상 최고를 거듭 돌파하며 모두 리터 당 2100원까지 치솟았다. 경유 판매 가격이 3000원을 넘어선 주유소도 등장했다.18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경유 가격은 전날 리터당 2102.82원을 기록하며 2100원을 넘어섰다.경유 가격은 지난달 12일 1953.29원으로 기존 역대 최고가(2008년 7월16일 1947.75원)를 넘어선 뒤 전날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올랐다.전국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 리터당 2097.29원으로 집계됐다. 휘발유도 지난 11일 리터당 2064.59원 이후 매일 최고가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그전 최고 가격은 2012년 4월18일 리터당 2062.55원이었다. 서울 일부 지역 주유소의 경유 가격은 3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시내에 있는 이 주유소의 경유 가격은 3083원, 휘발유 가격은 2997원이다.휘발유가 가장 비싼 지역은 제주로 전국 평균보다 85.2원 높은 리터당 2166.2원으로 나타났다. 최저가인 광주 지역 휘발유 판매 가격은 2045.5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35.5원 낮았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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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 다녀온 이재용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기술”

    유럽을 다녀온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좋은 사람 데려오고, 예측할 수 있는 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유연한 문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이 부회장은 18일 오전 유럽 출장 귀국 후 김포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며 “그다음에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도 기술 같다. 열심히 하겠다”고 강조했다.현재 유럽 상황에 대해서는 “한국에선 못 느꼈는데 유럽에 가니까 러시아하고 우크라이나 전쟁이 훨씬 더 느껴졌다”며 “시장의 여러 가지 혼동과 변화와 불확실성이 많다”고 평가했다.이 부회장은 이번 유럽 출장에서 삼성 연구원과 영업 마케팅 담당자들을 만나고, 헝가리 배터리 공장, BMW, 하만 카돈 등을 방문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제일 중요했던 건 ASML이라고 반도체 연구소에 가서 차세대, 차차세대 반도체 기술이 어떻게 되는지 느낄 수 있었다”고 답했다. 또 “자동차 업계의 변화 급변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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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확진 6842명, 토요일 기준 22주만에 최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1일 만에 6000명대로 감소했다. 일일 확진자는 9일 연속 1만명 아래를 유지하며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8일 0시 기준 확진자는 전날보다 6842명 늘어 누적 1827만481명이다.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7198명)보다 356명 줄었다. 일주일 전인 지난 11일(8441명)보다는 1599명 적다.신규 확진자 수가 6000명대로 줄어든 것은 지난 7일(6171명) 이후 11일 만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10일 9315명으로 떨어진 이후 9일째 1만명 미만을 이어가고 있다.토요일 기준으로는 지난 1월 15일 4419명 이후 22주일 만에 가장 적은 규모다.이날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은 6763명, 해외 유입은 79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중에서는 검역 단계에서 22명, 지역사회에서 57명이 각각 확진됐다.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서울 1245명, 경기 1697명, 인천 250명 등 수도권이 3192명으로 전체의 47.1%를 차지한다. 비수도권에서는 3571명(52.8%)이 발생했다. 경남 476명, 대구 432명, 경북 425명, 부산 421명, 강원 303명, 충남 247명, 울산 244명, 전남 204명, 충북 201명, 전북 201명, 광주 130명, 대전 125명, 제주 93명, 세종 69명이다.사망자는 11명 늘어 누적 2만4427명이 됐다. 치명률은 0.13%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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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호시설서 사라진 장애 아동 저수지 빠져 숨진 채 발견

    보호시설에서 실종됐던 지적장애 아동이 저수지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7일 마산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3시경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의 한 장애아동 보호시설에서 남아 1명이 사라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초등학교 2학년생인 이 어린이는 당일 학교를 마친 뒤 내서읍의 보호시설로 등원했다가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다.실종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30여 명의 경력을 동원해 인근 수색에 나섰고 시설에서 약 600m 떨어진 저수지 둑에서 아동의 슬리퍼를 발견했다. 소방대원이 이 저수지를 수중수색해 오후 4시30분경 숨져있는 아동을 발견했다. 검안 결과 별다른 외상이나 골절은 없어 익사로 추정하고 있다.경찰은 아동의 정확한 사망원인을 찾기 위해 부검을 의뢰했으며, 시설 관계자 등에 대해서는 업무상과실이 없는지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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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주 장마철 돌입…제주 20일부터 잦은 비

    다음주부터 제주에 장맛비가 내리기 시작해 올해 장마철에 접어 들 것으로 예상된다.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0일 오후부터 제주도와 남해안은 정체전선과 저기압의 영향으로 잦은 비가 내리겠다.비는 남부지방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는데, 전국적으로 장마 전선의 영향을 받을 지 여부는 아직 불투명하다.21일부터 23일까지는 국지성 호우로 제주도와 남해안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23~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에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다만 기상청은 전국적으로 장마철이 시작된다고 판단하기는 아직 이르다고 보고 있다. 향후 저기압 등의 이동 경로를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이다.제주 지역 장마는 평년 6월 19일에 시작돼 7월20일에 끝났다. 남부지방은 6월23일부터 7월24일까지, 중부지방은 6월25일부터 7월26일까지 이어졌다. 다만 지난해는 제주, 남부, 중부 모두 7월3일에야 장마가 시작됐다.주말부터 다음주 중반까지 고온다습한 공기가 주를 이루는 가운데 일사로 인해 전국의 기온은 지속적으로 상승할 전망이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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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석 “尹 ‘보수의 노무현’ 느낌…겪어보지 못한 대통령”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에 비유하며 “보수 노무현처럼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이 대표는 17일 유튜브 채널 ‘펜앤드마이크TV’에 출연해 ‘윤석열 대통령에 만족하느냐’는 질문에 “대한민국이 겪어보지 못한 대통령은 맞다”고 답했다.그는 “(윤 대통령이) 보수의 노무현처럼 되고 있다”며 “우리가 본 노무현은 경도된 사람일 것 같은데, 생각보다 경제 정책에서 신자유적인 개념을 받아들여서 ‘좌회전 깜빡이 키고 우회전했다’는 표현을 많이 하지 않냐”고 부연했다.이어 “윤 대통령도 굉장히 보수주의적인 사람인 것 같지만 호남을 공략한다든지, 보수가 경험하지 못한 소통 행보를 강화한다든지, 소위 도어스테핑(출근길 약식 회견) 이런 걸 보면 꼭 보수의 표상 같은 대통령은 아니다”라고 평가했다.또 “(윤 대통령의) 이념은 굉장히 자유주의 철학에 가까운데, 반도체에 대한 적극 투자라는 건 국가주도적 경제 발전이고 박정희 모델과 비슷하게 갈 수 있지만, 사회적으론 굉장히 자유주의적 성향을 보일 가능성이 크다. 사상이나 기본권에 있어선 상당히 자유를 보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측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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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대 앞 오두방정…호주 ‘댄싱 골키퍼’ 작전 통했다 (영상)

    호주 축구 대표팀을 카타르월드컵 본선으로 이끈 ‘댄싱 골키퍼’ 앤드류 레드메인(33·시드니FC)이 화제다.호주 대표팀은 14일(한국시간) 카타르 알 라얀의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페루와 치른 아시아-남미 대륙간 플레이오프에서 피 말리는 승부차기 끝에 카타르월드컵 본선에 나가는 31번째 나라가 됐다.양 팀은 연장까지 120분 동안 득점 없이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희비를 가른 주인공은 승부차기 직전 교체 투입된 호주 골키퍼 레드메인이었다.턱수염을 길게 길러 외모도 남다른 레드메인은 마치 춤을 추듯 격렬하게 팔을 휘저으며 좌우로 움직였다. 엉덩이를 흔들고 점프하는 등 키커를 산만하게 만들었다.이런 행동에 페루의 3번째 키커는 당황한 듯 왼쪽 골포스트를 맞췄고, 6번째 키커가 찬 공도 레드메인의 손에 막혔다. 각각 6번의 기회에서 호주는 1번을, 페루는 2번을 실패하며 호주가 5-4로 승리했다.A매치 2경기에 불과한 레드메인을 승부차기에 투입한 호주 감독의 과감한 시도가 성공한 것이다.외신들은 “춤추는 골키퍼 레드메인이 호주를 월드컵에 보냈다”고 보도했고 그의 모습은 온라인에 ‘밈’으로 확산됐다.호주팀의 그레이엄 아놀드 감독은 “레드메인이 페널티킥을 잘 막는다”며 사전에 준비된 작전이었음을 알렸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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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또 1등 50명 조작아냐?…복권위 “1만명 이상도 가능”

    지난주 로또(1019회차) 1등 당첨자가 역대 최다인 50명 나온 것을 두고 조작 의심이 이어지자 정부가 “조작 가능성은 없다”고 일축했다.기획재정부는 14일 설명자료를 내고 “로또복권 1등 당첨자가 다수 발생한 것은 구매자 선호 번호조합이 우연히 추첨된 결과”라고 밝혔다.기재부 복권위는 “1019회차 중 가장 많이 판매된 번호조합이 추첨됐을 경우 당첨자는 1만6000명에 달하고, 선택되지 않은 번호조합이 추첨됐을 경우에는 당첨자가 없어 다음 회차로 이월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이번 회차에서 가장 많이 구매된 번호조합은 1, 13, 17, 27, 34, 43이었는데 구매 건수가 1만5964건이라는 설명이다. 만약 이 번호가 1등에 당첨됐을 경우 한명 당 137만원 밖에 받지 못한다.복권위는 “이번 회차에서 50명 이상 당첨자가 나오는 번호조합은 1만개 이상, 1명만 당첨되는 번호조합은 1149개, 2명만 당첨되는 번호조합은 6208개가 판매됐다”고 했다.한 회차당 판매량(1억장 이상) 고려 시 구매자가 균등하게 번호조합을 선택할 경우 1등 당첨자는 12명 내외로 발생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했다.하지만 현실에서는 814만개의 번호조합 중 구매자 선호번호, 기존 회차 당첨번호, 구매용지 번호배열 패턴(가로, 세로, 대각선) 등을 구매자가 집중 구매하는 현상이 발생해 당첨자가 많아질 수도 있고 적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복권위는 설명했다.그러면서 “온라인 복권 추첨은 생방송으로 전국에 중계되며 방송 전에 경찰관 및 일반인 참관하에 추첨볼의 무게 및 크기와 추첨 기계의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사전 점검하고 있어 조작 가능성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앞서 지난 11일 진행된 제1019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50명의 역대 최다 당첨자가 나왔다. 이는 2002년 12월 로또 발행이 시작된 뒤 최다 기록으로, 1인당 당첨 금액은 약 4억3856만원이다.특히 수동 당첨자(42명)가 유독 많았고, 바로 전주인 제1018회 1등 당첨자는 2명(1인당 약 123억원)이어서 한 주 만에 극과 극의 결과가 나오자 일각에서는 조작설이 돌기도 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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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검 “김건모 불기소 처분 문제 없다”…항고 기각

    검찰이 가수 김건모 씨 성폭행 의혹 사건을 불기소 처분한데 이어, 항고도 기각했다.항고는 불기소 결정에 불복한 고소인이나 고발인이 상급기관에 재판단을 요구하는 절차다.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검은 지난 7일 김 씨를 대상으로 한 성폭행 혐의 항고를 신청 6개월여 만에 기각했다.1차 수사기관이 사건을 불기소 처분한 것은 문제가 없다고 판단한 것이다.김 씨는 2019년 12월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했다. 여성 A 씨는 2016년 8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주점에서 김 씨에게 성폭행 당했다고 주장했다.사건을 접수한 서울 강남경찰서는 2회 보완지휘를 받은 뒤 지난해 3월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사건을 넘겨받은 서울중앙지검은 관련 진술과 증거를 조사한 결과 혐의가 인정되지 않는다고 보고 지난해 11월 불기소 처분했다.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검찰시민의원회 의결을 거쳐 이 같은 결론을 내렸다.고소인 측은 불기소 처분에 불복해 다시 수사해 달라는 항고장을 같은 달 25일 제출했다.그러나 상급기관인 서울고검은 처분을 뒤집을 만한 사유가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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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대통령, 국정원 3차장에 백종욱 가천대 교수 인선

    윤석열 대통령이 14일 국가정보원 3차장에 백종욱(59) 가천대 컴퓨터공학과 교수를 인선했다.백 신임 3차장은 경북대 전자공학을 졸업하고 경기대 정보보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가천대 컴퓨터공학과 교수로 재직했고, 국가정보원 국가사이버안전센터장을 역임한 사이버안보 전문가다.국가정보원 3차장은 과학사이버 업무를 담당한다. 1차장(권춘택)은 해외와 북한 정보, 2차장(김수연)은 방첩 및 대공수사를 각각 담당한다.이로써 김규현 국정원장을 비롯해 조상준 기획조정실장까지 국정원 지휘부 인선이 모두 마무리됐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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