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열

윤우열 기자

동아닷컴 디지털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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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분야

2026-03-21~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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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차례상 비용, 전년과 비슷…전통시장 26만 원·대형마트 36만 원

    올해 설 차례상 차림비용이 전년과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 11일 전국 19개 지역 17개 전통시장과 27개 대형유통업체에서 설 성수품 28개 품목에 대해 조사한 결과 설 차례상 차림비용이 전통시장 26만4442원, 대형유통업체 36만3511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0.4%, 0.2% 소폭 상승했다고 12일 밝혔다.품목별로 살펴보면 지난해 큰 풍년을 맞아 생산량이 증가한 쌀과 산지 재고량이 풍부한 사과·배 등의 과일은 가격이 하락했다. 반면 늦장마로 수확기 피해를 입은 대추·도라지 등의 임산물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가정 내 수요가 증가한 소고기는 가격이 상승했다.업태별로는 전체 28개 조사품목 중 19개 품목이 전통시장에서 더욱 저렴했다. 다만 쌀·사과·배 등 일부 품목은 전통시장이 대형유통업체보다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정부는 설 성수품 수급안정을 위해 사과·배·쇠고기 등 10대 품목 공급량을 평시 대비 1.4배 확대·공급할 계획이다. 또 농축산물 소비쿠폰 한도를 기존 1만 원에서 2만 원으로 상향하고, 농·축협 등 생산자 단체를 중심으로 성수품 할인 기획전을 추진해 소비자 체감 물가 완화에 힘쓸 예정이다.김권형 수급관리처장은 “합리적인 소비를 돕기 위해 19일과 26일 두 차례 더 설 성수품 구입비용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알뜰 소비정보를 제공하여 합리적인 성수품 구매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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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홈쇼핑, 장애인 가정 학생들에 학업 지원비 1억5000만 원 전달

    현대홈쇼핑이 장애인 가정의 학생 40명에게 학업 지원비로 1억5000만 원을 전달한다고 12일 밝혔다.현대홈쇼핑은 이날 오전 서울 강동구 천호동 본사에서 임대규 현대홈쇼핑 사장과 김인규 한국장애인재활협회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두드림 투게더’ 지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지난 5년간 두드림 투게더 사업을 통해 대학에 진학한 최혜정 양이 장학생 대표로 참석했다. 시각장애인 아버지를 위해 안과 의사를 꿈꾼 최 양은 지난 5년간 두드림투게더를 통해 학원비를 지원받아 올해 의예과에 진학했다.두드림 투게더는 현대홈쇼핑과 한국장애인재활협회가 지난 2014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장애인 학습 지원 사업으로, 음악·미술 등 예체능부터 국·영·수와 같은 교과목까지 본인이 배우고 싶은 학습 활동을 지원한다. 또 도움이 필요한 중·고등학교 장애인 가정의 학생을 대상으로 학업 컨설팅 및 멘토링 프로그램 등도 함께 운영한다.현대홈쇼핑은 협회와 함께 매년 신규 지원 대상자(중학교 1학년~고등학교 3학년)를 선정하고, 기존 선정된 학생들도 학습계획서대로 충실히 학업을 수행할 경우 최대 6년간 지속적으로 학습비를 지원하고 있다. 해당 사업을 통해 현대홈쇼핑은 올해까지 학생 370명에게 총 11억7600만 원의 학습비를 지원했다.임대규 현대홈쇼핑 사장은 “두드림 투게더 지원 사업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가정 청소년들의 학습 환경 개선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지원 사업을 비롯해 다방면의 맞춤 지원 사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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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년새 58% 껑충한 위스키 시장…발렌타인, 주지훈·민호 앞세워 공략

    페르노리카코리아가 배우 주지훈과 민호를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발렌타인의 새로운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했다고 12일 밝혔다.페르노리카코리아는 이날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 내 킹스베케이션에서 기자간담회를 진행해 국내 수입 위스키 시장의 성장과 배경, 발렌타인의 활동들에 대해 소개했다.이날 김경연 페르노리카코리아 마케팅 전무는 지난해 국내 수입 위스키 시장이 2019년 대비 58% 크게 성장했다고 전했다. 페르노리카코리아에 따르면, 위스키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면서 기존 대세였던 스카치 위스키에 더해 몰트 위스키와 고가 위스키 카테고리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각 카테고리는 2021년 12월 기준으로 전년대비 59%, 64%씩 성장했다.위스키 음용 소비자의 폭이 넓어진 것도 시장 성장의 배경이다. 우선 20대의 위스키 음용률이 2019년 17%에서 2021년 20%로 3%p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위스키는 어른들의 술’이라는 편견이 점차 깨지고 있는 모양새다. 또 여성의 위스키 음용 비율도 무려 7%p 증가하면서 중저가 위스키 카테고리의 성장을 주도했다는 게 페르노리카코리아 측 설명이다.이밖에도 위스키를 하이볼이나 칵테일 등으로 즐기는 다양한 음용법이 소개되면서 다이닝과 함께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는 술이라는 인식이 늘어난 것도 주효했다. 발렌타인은 △싱글몰트 3종 론칭 및 라인업 확장 △팝업 스페이스 운영 △30년산 드링크 리추얼 키트 및 트렌디 바·고급 레스토랑 협업 △‘발렌타인 7년 버번 피니쉬’ 출시 △해방촌 레스토랑과 협업한 ‘발렌타인 17년 아티스트 에디션 2’ 위스키 페어링 메뉴 출시 등 다양한 마케팅 전략으로 국내 수입 위스키 시장의 성장을 이끌었다.이어 김 전무는 올해 발렌타인의 주요 마케팅 전략을 소개했다. 그는 “2022년 발렌타인의 주요 마케팅 전략으로 브랜드 앰버서더로 배우 주지훈과 민호를 동반 선정, 글로벌 캠페인 ‘우리가 깊어지는 시간(Time Well Spent)’을 론칭했다”며 “실제 절친한 친구 관계인 두 사람과 함께 모던 클래식의 아이콘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발렌타인이 가지고 있는 시간의 가치, 그리고 관계의 중요성에 대해 함축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 또 주지훈과 민호가 출연한 캠페인 영상에서는 ‘우리가 깊어지는 시간’ 슬로건 아래 각자의 꿈과 동경하는 것, 하고 싶은 것들에 대한 의미를 더해 앞으로 다가올 시간과 꿈에 대한 가치를 보여준다. 각자의 꿈을 꾸는 시간을 넘어 함께 꿈을 실현하고자 할 때 그 시간의 가치는 배가된 다는 의미를 담았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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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통가에도 범 내려온다!…임인년 ‘호랑이 마케팅’ 열풍

    2022년 임인년(壬寅年)의 해가 밝자 유통업계에선 호랑이를 앞세운 마케팅이 이어지고 있다. 용맹함과 신성함의 상징인 검은 호랑이 해인 만큼, 이를 활용한 상품을 속속 내놓고 있는 모양새다.먼저 호랑이 캐릭터를 제품 패키지에 담아 새해 한정판으로 출시한 제품들이 눈길을 끈다. 코카콜라는 최근 패키지에 호랑이 일러스트를 더한 ‘코카-콜라 타이거 패키지’를 한정 출시했다.또 코카콜라는 호랑이 가족을 주인공으로 한 새로운 광고를 공개하기도 했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소중한 사람들이 함께 하며 나누는 특별하고 짜릿한 일상 속 마법 같은 경험을 전하고자 광고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빙그레 바나나맛우유는 호랑이를 캐릭터화하여 포장 용기에 담은 ‘어흥에디션’을 선보였다. 특히 1974년에 탄생한 바나나맛우유가 호랑이띠라는 점에서 더 큰 의미가 있었다.호랑이를 형상화하거나 용맹한 호랑이의 특징을 활용한 제품도 있었다. SPC그룹이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는 호랑이 캐릭터 ‘토니 더 타이거’를 마스코트로 하는 농심켈로그와 협업해 ‘기운 센 아이스 콘푸로스트’를 출시했다. ‘토니 더 타이거’를 활용해 이달의 케이크로 ‘기운 센 호랑이 토니’도 선보였다.이밖에도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는 디즈니 캐릭터 ‘티거’를 모티프로 케이크 2종을 출시했고, KFC는 호랑이 기운을 담은 쏘이치킨이라는 뜻의 ‘쏘랑이치킨’을 선보였다.호랑이 굿즈도 빠질 수 없다. 할리스는 감성 굿즈로 잘 알려진 쿤더샵의 일러스트레이터와 협업해 호랑이 캐릭터 ‘흐코’를 개발했다. 할리스는 오는 27일까지 매장에서 판매하는 케이크 메뉴 및 신메뉴에 ‘흐코’ 캐릭터 데코픽을 꽂아 제공한다. 데코픽이 올라간 메뉴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흐코’ 종이 엽서도 증정한다.파리바게뜨는 호랑이 탈을 쓴 라이언이 복주머니를 들고 있는 모습을 표현한 입체 케이크를 출시하고, 이를 기념해 라이언의 반려묘이자 친구인 ‘춘식이’ 캐릭터가 호랑이 탈을 쓴 ‘춘식이 쿠션’도 함께 선보였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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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레시지, 농축수산물 판로 확대한다…경북도와 업무협약

    프레시지가 경상북도와 농축수산물 구매 약정 및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전날 경북도청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정중교 프레시지 공동대표를 비롯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종수 농축산유통국장, 금동명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장, 조은기 농식품유통교육 진흥원장과 프레시지의 경북지역 농산물 구매 협력사인 조영호 새범 농업법인 대표, 이영근 조양 농업법인 대표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경북 지역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한 우수 농산물 판로 확대와 직거래 활성화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프레시지와 경북도는 △농특산물의 수급 안정 및 적정가격 구매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밀키트 신제품 개발 △농특산물 신규 판로 개척과 마케팅 활성화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기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프레시지는 올해 약 40억 원 상당의 경북 농특산물 제품을 구매해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수급하고,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계획이다.정중교 프레시지 공동대표는 “급성장하는 간편식 시장에서 프레시지는 전체 농산물 중 90% 가량을 국내산으로 사용하며 농업계에도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고 있다”며 “지역 농가와의 적극적인 상생을 통해 변화하는 식품 시장에서 기업과 농가 모두 함께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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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제일제당, 햇반 용기 업사이클링 나선다…“400만개 회수 목표”

    CJ제일제당이 햇반 용기를 직접 회수해 재활용에 나선다.CJ제일제당은 햇반 용기를 직접 수거하는 ‘지구를 위한 우리의 용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범 운영을 통해 가능성을 살펴본 후 전국 오프라인 거점을 마련해 회수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이번 캠페인은 CJ제일제당의 자사몰 CJ더마켓에서 진행된다. 햇반과 수거박스가 함께 담긴 기획 세트를 구입한 후 사용한 햇반 용기 20개 이상을 수거박스에 담고, 박스에 있는 QR코드를 찍어 신청한 뒤 집 앞에 두면 택배사(CJ대한통운)를 통해 회수된다. 용기가 회수될 때마다 CJ ONE포인트 1000점도 받을 수 있다.수거된 햇반 용기는 지역자활센터에서 분리 및 세척 과정을 거친 뒤 원료화 작업을 통해 명절 선물세트 트레이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지역자활센터는 고용을 늘리고, CJ제일제당과 계약한 업체에 원료로 납품해 수익도 얻을 수 있을 전망이다. 햇반 업사이클링뿐만 아니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및 수익원 마련 등 친환경 CSV(공유가치창출)사업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온라인 시범 운영 후에는 햇반 용기의 수거율을 높이기 위해 오프라인 회수 거점도 마련할 예정이다. 전국 각 지역의 지방자치단체와 대형마트 등에 ‘햇반 용기 전용 수거함’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올해 400만개의 용기를 회수하는 것이 목표다.CJ제일제당 관계자는 “햇반 용기 수거 캠페인이 ‘환경을 위한 자원순환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진정성을 갖고 플라스틱 저감을 위한 노력을 통해 지속가능경영(ESG)을 적극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CJ제일제당은 햇반 용기를 만드는 과정에서 남은 플라스틱(스크랩)을 햇반 용기에 다시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패키징 기술’을 개발해 플라스틱 배출도 줄이고 있다. 이 기술은 CJ제일제당 패키징센터가 4년간의 연구를 통해 지난해 개발해 현재 부산공장에서 시범 운영중이며, 올해 안에 햇반 최대 생산시설인 진천BC에도 적용할 예정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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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명해지는 ‘무파마’ 묶음비닐…농심, 친환경 포장재 사용 확대

    농심이 라면의 친환경 포장재 사용을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농심에 따르면, 최근 무파마탕면은 묶음포장 기준으로 포장재가 기존 빨간색 비닐에서 투명한 비닐로 교체됐다. 또 포장재 앞면과 옆면엔 브랜드 디자인과 표기사항 등 최소한의 내용만 삽입됐다.포장재를 투명 비닐로 바꾸면 인쇄에 사용하는 잉크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 또 재활용 효율성이 높아지는 등 자원의 절약과 순환 촉진 효과도 있다. 농심은 친환경 포장재 정책으로 인쇄용 잉크 사용량을 연간 5t 이상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농심은 지난해 6월 생생우동 묶음 포장을 밴드로 감싸는 방식으로 교체해 연간 약 10t의 플라스틱 필름 사용량을 줄인 바 있다. 농심은 밴드형태의 포장과 투명 비닐 두 가지 방법을 시행해본 후 물류와 유통 과정에서 접수되는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해 타 제품으로 확대·적용해 나간다는 계획이다.농심 관계자는 “친환경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생각으로 사소한 것도 놓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바꿔 나가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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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百, 판교점에 MZ전문관 개장…2030 맞춤형 ‘힙 플레이스’ 구현

    현대백화점이 판교점에 신진 브랜드로 채워진 2030세대 전문관을 선보인다.현대백화점은 판교점 4층에 유플렉스(U-PLEX)를 리뉴얼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판교점 유플렉스는 총 6950㎡(2100평)규모로, △패션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총 72개 브랜드로 구성된다.현대백화점은 더현대 서울에서 입증된 MZ세대 맞춤형 큐레이션 전략을 더욱 발전시켜 ‘2030세대 특화 힙 플레이스(Hip place)’를 구현했다. 입점한 72개 브랜드 중 10여 개는 더현대 서울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백화점 영업망을 확대한 브랜드이고, 20여 개 브랜드는 더현대 서울에서 선보인 팝업스토어를 통해 발굴된 신진 브랜드다.또 현대백화점은 판교점 유플렉스 공간 전체를 젊은 고객층에게 새로운 영감과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휴식·전시·이벤트 특화 공간인 ‘아이코닉 스퀘어’를 비롯한 주요 공간에 감각적인 조명과 타일 등을 적재적소에 적용했다. 아울러 우주선 모형의 매장 등을 꾸미는 등 기존 백화점의 영패션 전문관과 차별화된 공간을 연출했다.이희석 현대백화점 상품본부 영패션팀장은 “더현대 서울에 정식 입점해 인기를 끈 브랜드들을 비롯해, 백화점에 정식 입점하진 않았지만 무역센터점 등 주요 점포에서 진행된 팝업스토어를 통해 인기가 검증된 브랜드들을 엄선해 이번 판교점 유플렉스에서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한국판 실리콘밸리인 판교상권의 영&리치 고객층을 공략하기 위해 맞춤형 자동차 키홀더숍, 전기 자전거 및 캠핑 용품 전문 편집매장 등 기존 백화점 매장에서 접하기 힘들었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대거 선보인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현대백화점은 이번 유플렉스 리뉴얼로 지난해 40%대 수준이었던 판교점 20~30대 고객 비중(구매 고객수 기준)이 50% 수준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오프라인 유통 채널은 점점 ‘경험’을 중시하는 장소가 되어가고 있는 추세”라며 “앞으로도 최신 트렌드와 엔터테인먼트 등을 선도적으로 들여와 MZ세대에게 현대백화점에서만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점포에 MZ특화 공간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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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김수경 현대백화점 상무 부친상

    ◇김성진 전 숭실대 총장 별세·장정균 씨 남편상·윤경 혜경 인제대 교수 용정 KAIST 교수 수경 현대백화점 상무 부친상·백도형 숭실대 교수 장인상·남부미 씨 시부상=10일 서울아산병원 31호실, 발인 13일 오전, 장지 천안 공원묘원 02-3010-2000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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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티몰 한국식품관, 광군절 국가관 중 매출액·성장률 1위 기록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운영하는 중국 티몰 한국식품관이 중국 최대 쇼핑 성수기인 ‘광군절’ 기간 국가관 중 최고 매출과 성장률을 기록했다.10일 공사에 따르면, 티몰은 광군절 기간(11월 1일~11일) 가장 뛰어난 성과를 거둔 3개의 점포를 선정해 트로피를 수여한다. 이중 한국식품관은 ‘국가관 매출액·성장률 1위’ 부문에서 최우수 운영사업자로 선정됐다.2020년 11월 개설된 티몰 한국식품관은 250여개 품목을 판매하고 있다. 한국식품관은 주 고객의 75%가 여성이며, 특히 중국의 주 소비층이라고 할 수 있는 MZ세대 고객이 87%를 차지한다.이를 바탕으로 한국식품관은 신생몰임에도 중국의 주 소비층이라고 할 수 있는 MZ세대 고객에게 주목받으면서 중국 내 한국식품의 대표 온라인 플랫폼으로 정착, 지난해 연간 매출액 66억원을 기록했다. 기노선 수출식품이사는 “티몰 한국식품관은 지난해 중국 소비자 714만 명이 방문하고, 매출 66억 원을 달성하는 인기 국가관으로 성장했다”며 “올해는 매출액 100억 원을 목표로 K-FOOD의 대중국 시장개척 플랫폼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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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키스’ 사랑에 빠진 中…작년 2500만캔 사상 최대 수출

    롯데칠성음료(이하 롯데칠성)가 지난해 중국 시장에서 유성탄산음료 ‘밀키스’의 인기를 바탕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1990년대 중국 음료시장에 진출한 롯데칠성은 지난해 밀키스를 약 2500만캔(250㎖ 환산 기준) 수출했다. 이는 전년도인 2020년 대비 37% 가량 증가한 수준이다.롯데칠성은 중국 시장에서 밀키스가 많은 관심을 받는 것에 대해 △기존 탄산음료와 차별화된 맛 △다양한 맛 출시 △SNS 등을 활용한 브랜드 홍보 강화 및 판매 채널 확대 △중국 파트너와 신뢰 강화 등이 어우러진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롯데칠성은 밀키스를 우유가 들어간 부드러운 탄산음료라는 콘셉트를 앞세워 중국 시장을 공략했다. 건강과 웰빙을 추구하는 중국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자 한 것이다. 특히 2015년에는 국내에 없는 딸기맛과 망고맛 등을 선보이면서 중국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켰다.또 중국 SNS 플랫폼 ‘도우인(해외명 틱톡)’, ‘샤오홍슈’ 등도 적극 활용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나섰다. 아울러 중국 코스트코 상해점 입점을 비롯해 주유소 내 편의점 등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했고, 수출 제품에 중국 파트너의 고유 코드를 넣는 등 브랜드 유통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지역간 시장 보호 및 가격 안정으로 신뢰도를 높였다.올해에는 밀키스의 중국 수출을 약 40% 증가한 3500만캔으로 목표를 잡고 있다. 롯데칠성은 현지 식자재 전문유통업체 협업을 통한 밀키스 입점 확대, 해산물 뷔페 등 다양한 프랜차이즈와 제휴 강화, 소주 브랜드 ‘처음처럼’과 협업 마케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중국 외 시장에서도 밀키스의 인기는 이어졌다. 롯데칠성 관계자는 “밀키스는 지난해 중국시장 최대 판매 달성뿐만 아니라 대만에서도 전년대비 1100% 증가한 233만캔, 홍콩에는 33% 성장한 735만캔이 판매되며 큰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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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T, 수산식품 수출기업 바우처사업 참가 모집…맞춤형 패키지 지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중소 수산식품 수출기업의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2년 수산식품기업 바우처사업’ 참여업체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바우처사업은 중소 수산식품 수출기업의 규모와 역량에 맞는 맞춤형 패키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사는 최근 3년간 평균 수출실적을 기준으로 △초보바우처(10개소 내외, 1만~10만 달러 미만 및 국내매출 10억 원 이상) △성장바우처(15개소 내외, 10만 달러 이상) △고도화바우처(8개소 내외, 100만 불 이상) 등 세 그룹으로 나눠 지원업체를 선정한다.지원업체로 선정되면 △해외시장조사 △수출실무교육 △포장디자인 개발 △수출검사 △국제인증 취득 △유망상품개발 △온·오프라인 판촉 △미디어 홍보 등 18개 사업 분야에 대한 바우처를 기업당 5000만 원에서 최대 2억7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액은 그룹별로 달라진다.참여신청은 오는 1월 16일까지 수출업체종합지원시스템을 통해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나 공사 수산수출부로 문의하면 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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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GF리테일, 9년 연속 우수녹색물류실천기업 인증 획득…업계 유일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업계에서 유일하게 9년 연속으로 우수녹색물류실천기업 인증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우수녹색물류실천기업 지정 제도는 물류 및 화주 기업을 대상으로 물류 에너지 효율 및 온실가스 감축 실적 등이 우수한 기업들을 지정해 지속가능한 친환경 물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마련했다. 해당 제도는 기업의 환경친화적 물류 활동 및 관리 체계 구축, 물류 분야 에너지 및 온실가스 감축 달성률, 환경친화적 물류 활동에 대한 효과 분석 및 정부 보고 등 13개 평가 지표들을 심사해 최종 선정한다.BGF리테일은 지난 2013년 편의점 기업 최초로 우수녹색물류실천기업 인증을 받은 이후 재인증 기간인 3년 단위로 꾸준히 인증에 참여했다. 현재 4차 인증까지 받았으며, 이는 업계에서 가장 많은 횟수다.앞서 BGF리테일의 물류 자회사인 BGF로지스는 지난해 탄소중립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글로벌 인증검증전문기관인 DNV로부터 온실가스 인벤토리에 대한 검증을 완료하고,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인증서를 획득했다.또 업계 최초로 점포에 상품을 공급하는 배송 차량에 전기차를 도입했다. 모든 배송 차량에 차량관제 시스템 및 에어스포일러를 장착하고 에너지 세이버를 도색하는 한편, 물류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에코 드라이브 교육과 연비왕 대회도 개최하면서 에너지 효율화와 탄소 배출량 감소에 기여하고 있다.BGF리테일이 업계 최초로 충북 진천의 중앙물류센터(CDC, Central Distribution Center)에 준공한 태양광발전소도 친환경 물류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BGF리테일 태양광발전소는 현재 연간 약 1400명이 가정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1200메가와트시(Mwh)의 전기를 생산하고 있다. 이를 통해 발생한 수익은 다시 편의점 사업에 재투자 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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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세계L&B, ‘와인앤모어’ 2개 지점서 스마트오더 시범 운영

    신세계그룹의 주류유통전문기업 신세계L&B(신세계엘앤비)가 직영하는 주류전문매장 ‘와인앤모어’에서 스마트오더를 시범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신세계엘앤비는 이날부터 와인앤모어 서울대입구역점과 서소문점에서 휴대전화 예약주문 후 매장에서 상품을 찾아가는 스마트오더 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신세계엘앤비는 고객이 별도 모바일 앱을 설치하지 않고도 간단하게 원하는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한 와인판매 솔루션 와인루트를 통해 스마트오더를 도입했다.이용자는 카카오톡에서 와인앤모어 서울대입구역점 또는 서소문점 채널을 추가한 후 안내 메시지를 통해 스마트오더로 구매 가능한 프로모션 리스트를 받을 수 있다. 품목을 확인한 후 상품을 예약·결제하면 된다.프로모션 리스트는 매주 월요일 업데이트 되며, 추후 와인앤모어 전국 매장으로 서비스가 확대될 계획이다.신세계엘앤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결제 서비스를 선호하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매장에 방문하지 않고도 원하는 상품을 편리하게 예약 및 구매할 수 있는 스마트 오더 시스템을 도입하게 됐다”며 “매주 월요일 발송되는 알림 메세지를 통해 프로모션 품목을 확인한 뒤, 원하는 제품을 간편하게 구매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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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벅스, ‘일회용컵 없는 날’ 캠페인 전개…친환경 노력 지속

    스타벅스코리아가 1월 10일 ‘일회용컵 없는 날’ 캠페인으로 친환경 노력을 지속한다.스타벅스코리아는 다회용컵 사용에 동참해주신 고객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아 자원순환사회연대와 함께 ‘일회용컵 없는 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0일 밝혔다.스타벅스코리아는 이날 하루 동안 스타벅스 전 매장에서 개인컵을 이용해 개인컵 할인 혹은 에코별 적립 혜택을 받은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들 중 추첨을 통해 톨 사이즈 무료음료 쿠폰 2매를 증정한다. 개점 23주년의 의미를 담아 23에 일(1)회용컵 없는(0) 날을 상징하는 숫자 10을 곱해 총 230명의 고객을 추첨할 예정이다. 고객이 본인 계정에 등록된 스타벅스 카드를 이용해 개인컵 혜택을 적용 받으면 행사에 자동으로 응모된다.다회용컵 이용으로 친환경 일상을 실천한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한 선물도 증정한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지난해 2188만건에 이르는 다회용컵 이용 건수 중 에코별 적립 건수가 가장 많은 고객 1명에게 1년 간 톨 사이즈 무료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또 에코별 적립이 많은 22명에게는 한 달 무료음료 쿠폰을, 220명에게 무료음료 쿠폰 2장을 제공할 예정이다.한편 스타벅스는 지난 2018년부터 매월 10일을 일(1)회용컵 없는(0) 날로 정해서 일회용컵 대신 다회용컵 사용을 권장하는 다양한 친환경 캠페인을 전개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서울, 부산, 제주, 경주, 대구, 광주, 강원 지역 등 매월 다양한 지역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 참여 캠페인을 전개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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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리크라상-서강대, AI 산학협력 체결…수요예측 모델 개발

    SPC그룹의 파리크라상이 서강대학교와 인공지능(AI) 산학협력 연구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협약식은 전날 서강대 본관 총장실에서 황재복 파리크라상 대표이사와 심종혁 서강대 총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파리크라상은 협약을 통해 서강대와 함께 푸드 프랜차이즈에 특화된 고유의 AI 수요예측 모델을 연구 개발하고 최신 ICT 기술을 이용한 다양한 협력을 도모할 예정이다.먼저 파리바게뜨 16개 직영점과 일부 가맹점 대상으로 AI 머신러닝 기반 판매 수요예측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AI 머신러닝 기반 판매 수요예측 시스템은 과거 판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날짜(공휴일, 요일, 월) 지수 △날씨(기온, 습도, 강수량, 미세먼지 등) 지수 △점포 주변 유동인구 데이터 △프로모션 △점포 면적 등 다양한 데이터들까지 고려해 AI가 판매 패턴을 분석하고 예측 수량을 산출하는 방식이다.이외에도 AI 산학 공동 연구개발 프로그램 수행 및 정보 교류를 비롯해 △교육 및 초청 세미나 개최 △서강대 학생들의 인턴십 및 현장실습 △취업 연계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심종혁 서강대 총장은 “본교는 올해 인공지능 전문대학원을 개원했고, 학부생 전원이 인공지능 과목을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을 뿐 아니라 모든 학문에 인공지능 분석기법 적용을 탐구하는 ‘X + AI’ 교육과정을 선제적으로 도입하는 등 AI 연구를 강화하고 있어 파리크라상과 더욱 발전적인 산학협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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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뚜기, 설 앞두고 협력사 경영지원…하도급대금 127억 원 조기 지급

    오뚜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협력사들의 경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하도급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7일 밝혔다.오뚜기는 지난달 협력사 하도급대금 127억 원을 정상 지급일보다 평균 50일 앞당겨 오는 10일 전액 현금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이번 지급 대상은 OEM사, 원료업체, 포장업체 등 총 43개사다.앞서 오뚜기는 지난해 추석에도 협력사 34곳에 하도급대금 158억 원을 전액 현금으로 조기 지급한 바 있다.이밖에도 오뚜기는 협력업체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2015년부터는 동반성장펀드를 마련해 협력사와 대리점들이 시중 금리 대비 낮은 이자로 대출을 받아 안정적으로 경영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또 사내 ESG추진팀을 중심으로 관련 부서 임직원으로 구성된 내부 심의위원회를 통해 동반성장과 관련된 주요 사안을 논의해 개선하고 있다.오뚜기 관계자는 “자금 소요가 많은 설을 앞두고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 운용에 도움을 주기 위해 하도급대금 조기 지급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상생을 위한 방안을 지속 논의함으로써 많은 협력사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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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C그룹, ‘쉐이크쉑’ 말레이시아 사업권 획득…2023년 첫 매장 연다

    SPC그룹이 말레이시아에 쉐이크쉑 첫 매장을 오픈한다.SPC그룹은 7일 미국 ‘쉐이크쉑 엔터프라이즈(Shake Shack Enterprise)’와 말레이시아 사업 운영에 관한 계약을 맺고, 쉐이크쉑의 말레이시아 사업운영권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 쉐이크쉑 사업권 계약은 한국, 싱가포르에 이은 3번째다. SPC그룹은 2023년 말레이시아에 첫 매장을 열 계획이다.SPC그룹은 글로벌 시장에서 쉐이크쉑 사업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할랄 마켓 진출 및 동남아시아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파리바게뜨 글로벌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쉐이크쉑을 한국에 도입한 허희수 SPC그룹 부사장은 “SPC그룹과 쉐이크쉑은 그동안 한국과 싱가포르에서 28개 매장을 여는 등 오랜 파트너십을 구축해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쉐이크쉑이 말레이시아 시장 진출의 파트너로 현지기업이 아닌 SPC그룹을 선택한 것은 한국과 싱가포르에서 쉐이크쉑을 운영하고 있는 SPC그룹의 사업역량 때문이라고 한다. SPC그룹에 따르면, 쉐이크쉑은 그룹과 함께 2016년 7월 서울에 한국 1호점을 선보였다. 이후 현재까지 총 20개 매장을 열었다. 특히 강남점은 세계에서 최고 매출을 올리는 매장으로 기록되기도 했다.아울러 싱가포르에서도 2019년 첫 매장을 연 이래 오차드로드, 닐로드, 가든스바이더베이 등 핵심 상권에 문을 열며 8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SPC그룹은 쉐이크쉑 파트너사 중 유일하게 번(bun, 햄버거빵)을 직접 생산해 매장에 공급하고 있기도 하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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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춘진 aT사장, 세계한인무역협회와 농수산품 수출 新시장 개척·확대 방안 논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 OKTA)와 농수산식품 수출확대를 위한 신흥시장 개척·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김춘진 사장은 전날 서울 aT센터에서 장영식 World OKTA 회장과 노성희 부회장 등 일행을 만나 이 같은 논의를 이어갔다.앞서 공사는 지난해 5월 World OKTA와 농수산식품 수출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양 기관은 첫 협력사업으로 아르헨티나, 뉴질랜드 등에 한국 농수산식품 홍보 및 마켓테스트를 위한 해외안테나숍을 설치 지원했다.특히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매장의 경우 매장 내 조리시설을 설치하고 한국 전통 소스류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선보여 관련 제품의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김 사장은 “한국 농수산식품 수출 영토를 확장하는데 전 세계에 뻗어있는 World OKTA의 2만8000여 한인경제인들과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해외안테나숍 사업을 시작으로 향후 해외시장 정보조사, 수출컨설팅,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아울러 양 기관은 세계인이 함께 동참하여 먹거리의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을 줄이는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글로벌 그린푸드 데이’와 ESG경영에도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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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서식품, 8년 만에 커피값 7.3% 인상…시리얼 가격까지 오른다

    동서식품이 커피 제품의 출고 가격을 평균 7.3% 인상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014년 7월 이후 8년 만이다.이에 따라 맥심 오리지날 170g 리필 제품은 5680원에서 6090원으로 출고 가격이 7.2% 인상된다. 맥심 모카골드 커피믹스 1.2kg 제품은 1만1310원에서 1만2140원으로 7.3%, 맥심 카누 아메리카노 90g 제품은 1만4650원에서 1만5720원으로 7.3%씩 올라간다.이번 가격 인상은 국제 커피 가격과 물류비용 및 주요 원재료 가격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급등함에 따른 것이다. 국제 아라비카 원두의 가격은 2020년 1파운드 당 113센트에서 지난해 12월 230센트(+103.5%)로 치솟았다. 최대 커피 생산국인 브라질의 가뭄과 냉해 피해 여파다. 또 커피믹스의 원료로 사용되는 야자유는 같은 기간 동안 54.8%, 설탕은 16.7% 상승했다. 시리얼 제품의 출고 가격은 평균 9.8% 인상된다. 시리얼의 주 원료로 사용되는 콘그리츠(옥수수)의 원재료 가격의 상승과 포장재료비, 물류비 등 제조원가 인상을 반영한 것이라고 동서식품 측은 설명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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