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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가 창고형 할인점 사업을 본격화한다.롯데마트는 창고형 할인점 브랜드 이름을 기존 ‘빅(VIC)마켓’에서 ‘맥스(Maxx)’로 변경한다고 18일 밝혔다. 새로운 상품으로 최대치의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롯데마트는 맥스 브랜드로 이달 19일 송천점(전주)을 처음 오픈한다. 연이어 21일 상무점(광주), 27일 목포점을 연다. 3월에 오픈하는 창원중앙점까지 합하면 올해 1분기에만 4개의 맥스 매장을 열게 되는 것. 또 기존 2개 매장(영등포점, 금천점)도 3월까지 이름을 맥스로 교체할 예정이다.롯데마트는 현재 창고형 할인점이 자리하지 않은 호남 지역과 창원중심으로 맥스 브랜드를 오픈하고, 이후 격전지인 수도권에도 맥스 매장을 선보일 계획이다.롯데마트 맥스는 오직 맥스 매장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단독 상품의 비중을 큰 폭으로 확대하며 상품 경쟁력에 집중한다. 현재 35% 수준의 단독 상품 구성비를 향후 50% 이상까지 확대할 방침이다.또 30~40대 고객들이 선호하는 브랜드를 중심으로 합리적인 가격의 최신 트렌드 상품도 선보여 하이엔드 명품 브랜드부터 컨템포러리 브랜드의 상품들도 선보인다. 창고형 할인점의 고정관념도 파괴하고자 한다. 무조건적인 대용량 상품으로의 구성은 피하고 3~4인 가족 중심의 용량으로 구성해 보다 합리적이고 최적화된 용량과 가격을 제안해 나갈 계획이다. 과도한 용량으로 인한 구매 부담을 해소하고자 함이다.이밖에도 축산 매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미국산 프라임(Prime) 등급 소고기와 호주산 곡물비육 소고기를 주력으로 선보이고, 가치소비 트렌드에 맞춰 동불복지 축산물을 확대 운영한다. 원스톱 쇼핑 가능하도록 하이마트, 다이소, 한샘, 보틀벙커 등 카테고리 킬러 매장도 함께 오픈한다.강성현 롯데마트 대표는 “맥스는 30-40대 젊은 고객을 주요 타깃으로 새로운 경험과 가치 소비를 선호하는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상품을 구성했다”며 “누구나 방문할 수 있는 창고형 할인점으로서 지역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가성비에 가치를 더한 상품 제안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하이트진로는 글로벌 브랜드 빌더(Brand Builder) ‘슈퍼블릭(Supublic)’을 투자처로 선정하고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하이트진로에 따르면, 2020년 2월 설립된 슈퍼블릭은 친환경, 커스텀 등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분석·기획·디자인·개발하고 파트너 기업과 실체화하는 등 브랜드를 개발해 새로운 삶의 방식을 디자인하는 스타트업 기업이다.슈퍼블릭은 2020년 6월 ‘신개념 세정제’를 출시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국제 글로벌 어워드를 수상하고, 환경부 그린뉴딜 친환경 기업에 선정되는 등 친환경 제품으로도 인정받았다. 올해에는 바이오헬스, 커스텀가전 브랜드 개발 등을 통해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하이트진로는 오랜 경험을 갖춘 국내외 브랜딩 전문가가 창업했을 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다국적 크리에이터 및 제조·유통 기업들과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빠른 성장을 이루고 있는 슈퍼블릭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기후 변화 등 세계가 직면한 심각한 문제에 관심을 갖고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연구하는 슈퍼블릭의 핵심가치도 하이트진로와 부합한다는 판단이다.하이트진로 신사업개발팀 허재균 상무는 “급격하게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의 패러다임에 맞춰 올해에도 다양한 분야에 경쟁력을 갖춘 스타트업의 발굴과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하이트진로는 지난 2018년부터 스타트업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식품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특히 이종 업계 스타트업에도 투자하면서 주류 사업을 넘어선 지속가능한 성장을 노리고 있다.하이트진로는 ‘더벤처스’를 시작으로 이번 슈퍼블릭까지 14개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현대백화점그룹은 현대백화점이 화재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구하다 순직한 소방관 유가족의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한 공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지난 2008년부터 ‘파랑새 장학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소방청에서 추천한 순직 소방관 자녀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매년 200만~3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소방공무원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업무 수행 중 순직한 소방관 자녀들의 학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현대백화점그룹은 지난해까지 14년간 ‘파랑새 장학금’ 제도를 통해 유가족 총 600여 명에게 19억 원을 전달해왔다. 특히 지난 2018년부터는 지원 규모를 확대해 유가족들의 생활 환경 개선과 심리치료 등도 지원하고 있다.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타인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자신을 희생한 소방관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매년 유가족에게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방가족들의 처우개선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가 키즈 식재료 브랜드 ‘아이누리’의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생분해성 포장재를 사용했다고 17일 밝혔다.생분해성 포장재가 적용된 신제품은 상추, 깻잎, 시금치, 쑥갓 등 엽채류 11종이다. 유기합성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국가 인증 기준을 준수한 친환경 제품이다.생분해성 포장재는 식물의 전분에서 추출한 원료로 만든 PLA(Poly Lactic Acid)가 소재다. 환경호르몬이나 중금속 등 유해물질이 없고 폐기 시 퇴비화 조건에서 미생물에 의해 생분해된다. CJ프레시웨이는 비닐 포장재 대신 생분해성 포장재를 사용함으로써 포장재 제작 단계에서 발생하는 탄소와 플라스틱의 사용량이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생분해성 포장재는 ESG경영활동의 일환으로 도입됐다. 특히 키즈 식재료 브랜드인 아이누리에 접목해 아이들에게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했다.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이번 아이누리의 생분해성 포장재 도입과 더불어, 비건, 대체육 등 활용한 메뉴 개발, 물류 시스템 최적화 등을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 고객과 협력사, 임직원 모두가 친환경 경영에 동참할 수 있도록 ESG 활동 영역을 넓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이디야커피가 설을 앞두고 협력사 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결정했다.이디야커피는 협력사 129개 업체에 약 91억 원의 대금을 조기 지급해 동반성장과 상생경영을 도모한다고 17일 밝혔다.이디야커피는 상생경영을 바탕으로 지난해 ESG경영을 내세우며 각종 사회공헌 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최근 착한 프랜차이즈 2년 연속 선정과 함께 ‘우수상생모델’로 선정되기도 했다.또 이디야커피는 협력업체 서비스 교육 및 우수 협력업체 포상 제도를 운영 중이다. 인테리어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반기별 고객 서비스 교육을 시행하고 우수 업체에게는 연 1회 200만 원 상당의 포상금도 별도 집행한다.이외에도 가맹점에서 근무하는 메이트들을 위한 메이트 희망기금 제도와 가맹점주 자녀들을 위한 캠퍼스 희망기금을 수년째 운영하며 가맹점과의 상생도 이어가고 있다.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항상 최선을 다해주시는 협력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조기 지급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생 제도를 통해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은 물론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한국필립모리스가 ‘2022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궐련형 전자담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매년 전국 소비자 조사를 통해 경제·인물·문화 등 각 부문별 최고점수를 획득한 1위 브랜드만을 뽑아 시상한다. 올해 소비자 조사에는 38만1514명의 소비자들이 참여해 2022년이 기대되는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했다.지난 13일 진행된 이번 시상에서 한국필립모리스의 아이코스는 궐련형 전자담배 부문에서 브랜드 만족도 1위를 차지했다. 소비자 조사에 따르면 2040 직장인들의 만족도가 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상식에 참석한 김기화 한국필립모리스 상무는 “성인 흡연자들에게 일반담배보다 더 나은 대안을 제공하기 위한 필립모리스의 혁신이 2022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수상이라는 큰 결실을 맺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비연소 제품을 중심으로 담배 시장의 변혁을 주도해 성인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성인 흡연자뿐 아니라 비흡연자를 포함한 모두에게 이익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KT&G가 부산시, 부산테크노파크와 ‘월드클래스 10년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월드클래스 10년 프로젝트는 부산지역 청년 인재들이 글로벌 리더로 도약할 수 있도록 발굴하고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을 통해 2030년까지 매년 △문화예술 △전문가 △이슈리더 분야에 응모한 지원자 중 총 3명을 선정해 3년간 역량개발을 지원한다.지난 14일 부산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상학 KT&G 지속경영본부장(부사장)과 김윤일 부산광역시 경제부시장,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KT&G는 상상마당 부산을 통해 △사업홍보 및 청년 인재 발굴 △컨설팅 △선정자 역량 개발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각 기관은 부산지역의 잠재력 있는 청년 인재들이 글로벌 리더 및 세계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심영아 KT&G 사회공헌실장은 “KT&G는 상상마당 부산을 개관하며 부산지역 청년 인재들의 성장을 지원해왔다”며 “이번 월드클래스 10년 프로젝트를 계기로 상상마당 부산이 지역 청년 인재들의 등용문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이마트와 신세계백화점, SSG닷컴이 설을 앞두고 중소 협력업체들에게 2200여억 원 규모의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대금은 중소 협력업체들의 자금 운용에 도움을 주기 위해 조기 지급된다. 이달 28일과 내달 10일, 15일 정산분을 최대 19일 앞당겨 설 연휴 전인 27일에 지급할 계획이다.먼저 이마트는 총 1100억 원에 달하는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 이마트 관계자는 “협력업체들이 명절 때 상여금과 임금, 원자재대금 등 자금 소요가 많이 발생하는 것에 착안해, 중소 협력회사와의 상생을 위해 오래전부터 명절에 앞서 상품대금의 조기 지급을 시행해 왔다”며 “지난 2008년부터는 중소 협력회사의 납품대금을 100% 현금으로 결제해 협력업체의 원활한 자금 조달을 돕고 있다”라고 설명했다.신세계백화점은 2300여 개 협력업체에 약 500억 원의 납품대금을 앞당겨 지급할 계획이다. 내달 10일이었던 대금 지급일을 14일 앞당겼다. 이를 통해 중소업체들의 유동성 확보 및 자금 운용에 도움을 준다는 계획이다.신세계백화점 역시 지난 2010년부터 협력회사의 납품대금을 100% 현금 결제해오며 협력업체들이 자금을 원활하게 조달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SSG닷컴도 중소 협력사와의 상생을 목적으로, 총 8376개 협력업체에 상품대금 620여억 원을 조기에 지불한다. SSG닷컴은 내달 10일, 2월 15일자 상품대금을 최대 19일 단축해 지급한다는 방침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동아오츠카의 포카리스웨트가 프로농구 올스타들을 응원했다.포카리스웨트는 16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공식음료로 참여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프로농구 올스타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2년 만에 열린 만큼, 다양한 이벤트와 볼거리가 마련됐다. 선수들은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장외 이벤트로 현장의 열기를 더했으며, 올스타 드래프트를 통해 선발된 ‘팀 허웅’과 ‘팀 허훈’이 뜨겁게 맞붙었다.이날엔 KBL 최고의 슈터를 가리는 ‘포카리스웨트 3점슛 콘테스트’도 진행됐다. 콘테스트에선 이관희(창원 LG)가 허웅(원주 DB)을 19-1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동아오츠카는 우승자 이관희에게 2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했다.또 동아오츠카는 올스타전 관람 농구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열기를 더했다. 전광판 퀴즈 이벤트와 응원 이벤트에 참여한 현장 농구 팬 10명에겐 포카리스웨트 굿즈 키트를 상품으로 증정했고, 포카리스웨트 라벨과 투명 페트병을 분리 배출한 후 뚜껑을 농구 골대에 던져 골인 시 상품을 증정하는 포카리스웨트 라벨 분리 이벤트로 환경보호 메시지를 전했다.하정태 동아오츠카 스포츠마케팅 담당자는 “2년 만에 열린 KBL 올스타전인만큼 포카리스웨트가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에 대한 농구 팬 분들의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며 “포카리스웨트 앱 스웨트마켓에서 포카리스웨트 3점슛 콘테스트 참여 선수 유니폼을 선물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으니 농구 팬 분들의 많은 응모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동아오츠카는 KBL과 함께 올스타전을 개최한 대구 지역 6개 학교 농구부 학생들에게 1000만 원 상당의 포카리스웨트와 스포츠 용품도 지원할 예정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NH농협은행이 ‘2022 언택트 WM로드쇼’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날부터 21일까지 서울 중구 소재 본사에서 진행되는 ‘WM로드쇼’는 WM사업 전반에 걸쳐 마케팅 기법과 금융시황 등에 대한 폭넓은 정보를 제공하는 자산관리 세미나다. 올해로 11년째를 맞았으며, 전 임직원이 자율적으로 참석할 수 있다.권준학 은행장은 이날 개막식에 참여해 ‘디지털 전환’과 ‘고객중심 자산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비대면 시대 자산관리 분야에서의 디지털 전환을 주문했다. 그는 “향후 디지털 채널로 WM전문가를 연결하는 하이브리드형 자산관리모델을 구현할 것”이라며 “디지털 채널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도 전문적인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자산관리서비스 대중화를 선도하는 농협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종합외식기업 bhc그룹 박현종 회장이 소아청소년 환자 치료지원을 위해 3억 원을 기부했다.bhc그룹은 14일 박 회장이 삼성서울병원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지난해 연말 소아청소년 환자 치료지원을 위해 3억 원을 기부한 공로다.감사패 전달식은 이날 삼성서울병원 일원캠퍼스에서 박 회장과 박승우 삼성서울병원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기부금은 소아암과 중증 희귀난치 질환을 앓고 있는 환아 중 치료비 마련이 어려운 가족을 대상으로 치료비 지원과 환자와 가족을 위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박 회장은 소아청소년 환자 가족의 경우 부모 중 한 명이 간병을 맡게 되면서 경제적 부담과 심리적 불안감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치료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자 기부에 나섰다고 한다. 그는 “소아암이나 중증질환으로 치료받고 있는 소아청소년 수가 해마다 증가 추세에 있는 가운데 치료비 마련이 어려운 환자 가족 또한 늘어나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더욱 필요한 때”라며 “환아와 가족들이 힘겨운 시기를 잘 이겨내고 오롯이 치료에만 집중해 하루빨리 쾌유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린다”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스카치 위스키 ‘로얄살루트 (Royal Salute)’가 영국 패션 디자이너이자 아이코닉한 아티스트인 ‘리차드 퀸’과의 협업을 기념하기 위한 팝업 전시회를 개최했다.페르노리카코리아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분더샵 청담점에서 ‘로얄살루트 21년 리차드 퀸 에디션’의 협업 과정을 소비자들이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엣지 오브 뷰티’ 팝업 전시회를 연다.이번 전시회는 총 4개의 전시 공간으로 꾸며졌다. 먼저 메인 입구에 들어서면 ‘뷰티 오브 로얄살루트(The Beauty of Royal Salute)’ 공간이 펼쳐진다. 이곳에서는 로얄살루트의 대표 제품인 ‘시그니처 블렌드’부터 하이엔드 컬렉션 ‘62건 살루트’까지 로얄살루트의 전 라인업을 감상할 수 있다. 또 한편에는 시그니처와 몰트를 시향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엣지 오브 리차드 퀸(The Edge of Richard Quinn)’ 공간에선 리차드 퀸 패션 세계를 살펴볼 수 있다. 리차드 퀸 특유의 플라워 패턴과 모던하고 엣지 있는 스타일이 돋보이는 드레스 컬렉션이다. 특히 이번 협업 과정까지 엿볼 수 있는 리차드 퀸의 작업물들도 마련됐다.이동하면 리차드 퀸 에디션을 본격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엣지 오브 뷰티(The Edge of Beauty)’ 공간이 등장한다. 리차드 퀸이 특별히 고안해 낸 장미와 엉겅퀴 패턴으로 수놓인 2가지 컬러 보틀과 세 벌의 드레스를 감상할 수 있다. 마지막 공간인 ‘올팩토리 바(Olfactory Bar)’에선 리차드 퀸 에디션의 풍미와 향을 느껴볼 수 있다.그동안 로얄살루트는 다양한 분야의 컨템포러리 아티스트와 협업을 펼쳐왔다. 지난 2019년에는 세계적인 현대 미술가 크리스트자나 윌리엄스와의 협업으로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새로운 브랜드 세계를 선보였다. 지난해에는 국내 컨템포러리 아티스트 5인이 로얄살루트의 전 라인업에서 영감을 얻어 완성한 총 10점의 현대적인 예술작품을 디지털 채널을 통해 공개하는 ‘로얄살루트 컨템포러리 아트 디지털 페스티벌’을 선보이기도 했다.이번 리차드 퀸 에디션은 로얄살루트와 리차드 퀸이 공유하는 상징성과 예술성으로 완성됐다. 리차드 퀸은 이번 에디션의 디자인을 위해 로얄살루트를 상징하는 블루 로즈와 로얄살루트의 탄생지 스코틀랜드를 상징하는 엉겅퀴를 재해석해 새로운 패턴을 고안해 냈다. 이 패턴은 화이트, 블랙 두 가지 컬러로 에디션 보틀을 수놓았다.블렌딩에도 로얄살루트와 리차드 퀸의 협업 의미를 담았다. 로얄살루트의 마스터 블렌더 샌디 히슬롭은 지금은 사라진 증류소인 캐퍼도닉(Caperdonich)과 임페리얼 덤바톤(Imperial Dumbarton) 등에서 나온 다양한 싱글몰트와 그레인 위스키를 블렌딩해 유니크한 풍미를 완성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2022년 공공급식 운영활성화자금’을 융자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공공급식 식재료의 안정적 공급망 구축을 위한 이번 지원은 150억 원 규모로 이뤄진다. 특히 올해는 지역농산물의 구매 촉진을 위해 30억 원 규모의 지역농산물 구매자금을 별도로 책정해 공공급식에 지역농산물을 공급하는 업체에 우선 배정할 계획이다.지원대상은 지자체가 설립해 운영하는 공공(학교)급식지원센터와 먹거리(푸드)통합지원센터, 공공급식시설에 식재료를 공급하는 식자재 납품업체, 로컬푸드직매장 등이다. 지원금리는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다. 고정금리는 연 3%(농업경영체 연 2.5%), 변동금리는 농업정책자금 대출금리에 따른다.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의 기업지원 메뉴와 학교급식전자조달시스템(ea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편과 방문, 온라인 신청이 모두 가능하며, 마감은 내달 4일까지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현대백화점면세점이 ‘2022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면세점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14일 밝혔다.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매년 전국 소비자 조사와 전문가들의 평가, 심의를 통해 각 분야에서 한 해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되는 1위 브랜드를 선정하고 시상한다.현대백화점면세점은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해외 출국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MZ세대와의 일상 속 소통 강화를 위해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한 ‘현대백화점면세점 월드’ 오픈한 바 있다. 또 업계 최초로 친환경 포장재를 도입하는 등 다양한 고객 맞춤 서비스를 선보인 것이 이번 평가를 이끌어 낸 것으로 분석했다. 현대백화점면세점 관계자는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고객을 위한 최고의 서비스와 경험을 선사해 드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스카치 위스키 ‘로얄살루트 (Royal Salute)’가 영국의 아이코닉 패션 디자이너 리차드 퀸과 만났다.페르노리카코리아는 로얄살루트와 리차드 퀸, 영국을 대표하는 두 아이콘의 예술적인 만남으로 탄생한 ‘로얄살루트 21년 리차드 퀸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리차드 퀸은 대담하면서도 우아하고 가장 영국적이면서도 새로운 스타일을 제시하며 주목받고 있는 패션 디자이너다. 그는 ‘2018 영국 디자인 어워드’에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으로부터 직접 상을 수여받기도 했다. 1953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대관식에 헌정되며 탄생한 로얄살루트와의 공통분모다.로얄살루트는 이번 에디션을 출시하면서 ‘엣지 오브 뷰티’ 캠페인도 진행한다. 먼저 이번 에디션의 콘셉트를 디지털 광고를 통해 공개하고, 소비자들이 혁신적인 콜라보레이션 과정을 직접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엣지 오브 뷰티’ 팝업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날부터 15일까지 청담 분더샵에서 진행되는 전시회는 총 4개의 존으로 마련됐다. 각 존에서는 △로얄살루트 전 라인업 △리차드 퀸 에디션 탄생 여정 △리차드 퀸 컬렉션 △로얄살루트를 모티브로 제작한 세 벌의 드레스 등 다양한 전시를 경험할 수 있다.페르노리카코리아 마케팅을 담당하는 김경연 전무는 “로얄살루트는 세계적인 컨템포러리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영국 왕실의 헤리티지를 현대적이고 컬러풀한 감각으로 재해석한 예술적인 에디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트렌드 세터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며 “영국의 두 아이콘이 만나 탄생한 ‘로얄살루트 21년 리차드 퀸 에디션’은 프레스티지 위스키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현대백화점이 세계 최초로 ‘테레사 프레이타스 사진전 : Springtime Delight’를 단독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진전은 오는 29일부터 4월 24일까지 더현대 서울 6층 복합문화공간 알트원(ALT.1)에서 진행된다.포르투갈에서 활동 중인 사진작가 테레사 프레이타스는 따뜻하면서 행복감이 느껴지는 파스텔톤 색채의 사진들로 유명하다. 자연·여행·건축물 등 친숙한 소재를 본인만의 독특한 색감으로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는 디올·클로에·몽블랑·넷플릭스 등 유명 브랜드와도 협업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테레사 프레이타스의 대표작품 80여 점을 6가지 섹션으로 구성했다. 그가 직접 전시기획을 포함해 비주얼 디렉터로서 참여했다. 대표 섹션으로는 초현실주의 화가 르네 마그리트에 영감을 받아 탄생한 꿈 시리즈인 ‘봄의 꿈’, 작가의 작업 공간을 담은 ‘테레사의 작업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여행의 추억과 도시 경관을 담은 ‘도시의 봄’ 등이 있다.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세계 최초로 이번 전시를 준비하는 등 고객들에게 기존과 다른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현대 서울의 ‘알트원’을 통해 국내 최고 수준의 전시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동아오츠카가 ESG경영 확대 차원에서 친환경 업무 차량을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앞서 동아오츠카는 2021년 16대(아반떼 하이브리드)의 친환경 차량을 도입했다. 올해에는 65대를 추가 도입할 예정이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60대는 아반떼 하이브리드 모델이며, 전기차 충천 인프라가 잘 구축돼있는 제주에는 영업용 전기차를 5대 도입할 예정이다.동아오츠카는 친환경 차량 도입으로 차량 이용이 많은 영업 현장뿐만 아니라 물류·배송 등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원활한 업무 수행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직원들의 운전 안정성 확보뿐만 아니라 업무 만족도 및 효율을 높여 현장 영업 경쟁력을 한층 높인다는 방침이다.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데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예상된다. 동아오츠카에 따르면, 현장 업무활동에 쓰이는 모닝 차량의 경우 104g/km의 온실가스를 배출한다. 반면 이번에 도입하는 아반떼 하이브리드 차량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74g/km으로 약 30%가량 적다.동아오츠카는 2025년까지 연도별 교체주기에 따라 영업과 물류에 쓰이는 업무용 차량을 100% 친환경 차량으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오리온이 ‘글로벌 탄소배출 통합관리 시스템’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글로벌 탄소배출 통합관리 시스템은 한국·중국·베트남·러시아 등 국내외 오리온 사업장 및 생산 공장의 온실가스 배출량·배출권·배출시설 현황 등 주요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웹 기반의 시스템이다. 한국어와 영어를 비롯해 중국어·베트남어·러시아어까지 5개 언어로 운영돼 현지 직원들도 손쉽게 데이터를 입력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했다.오리온은 시스템을 활용해 그룹 차원의 연간 탄소배출량 목표를 설정하고 데이터 통합 관리 및 온실가스 저감 활동을 실행할 계획이다. 이행 실적은 ESG 강화 차원에서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외부에 투명하게 공개한다. 앞서 지난해 10월에는 한국표준협회로부터 국내외 법인 사업장들의 온실가스 배출량에 대해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제3자 검증을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완료한 바 있다.이밖에도 오리온은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3월 생산·설비·관리 등 6개 부서 담당자로 구성된 ‘그린 TFT’(Green Task Force Team)를 신설해 글로벌 차원의 탄소배출 통합관리 체계를 구축·실행하고 있으며, 청주공장과 익산공장은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높이 평가받아 농림축산식품부의 ‘온실가스 감축지원 사업’ 대상 사업장으로 선정됐다.중국 법인은 랑방공장의 스윙칩 프라이어와 보일러에서 발생되는 폐열을 회수·재활용하는 설비를 구축함으로써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였고, 베트남 법인은 미푹공장 지붕에 태양광 발전 시설을 설치해 제품 생산에 활용했다.오리온 관계자는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글로벌 탄소배출 통합관리 시스템을 운영함에 따라 실질적인 온실가스 저감화 활동의 기반을 마련했다”며 “친환경을 비롯해 그룹 경영방침인 윤리경영에 기반한 ESG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롯데홈쇼핑이 국내 13개 ICT 전문 기업 및 전문가와 ‘메타버스 원팀’을 출범했다.롯데홈쇼핑은 지난 12일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본사에서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를 비롯해 김세연 초록뱀미디어 부의장, 서동욱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NEW) 부사장, 조영국 메가존클라우드 부사장, 이성규 엔진비주얼웨이브 대표, 서원일 스캘터랩스 부사장, 이수영 카이스트 전기 및 전자공학부 명예교수 등 참여 기업 관계자와 전문가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으로 롯데홈쇼핑은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을 위한 중장기 전략을 마련하고 첨단기술 연구, 공동 협의를 진행한다.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확장현실(XR) △블록체인 △대체불가능토큰(NFT) △콘텐츠 △클라우드 등 각 분야에서 혁신기술을 보유한 13개 기업 및 전문가와 전략적인 협력관계를 통해 ICT 기술 융합 트렌드를 주도하고, 서비스 확대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롯데홈쇼핑과 참여 기업들은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을 위한 첨단기술 연구 개발, 전략 수립 및 콘텐츠 기획·기술 활용 등에 관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하고, 메타버스의 상징성을 부여해 이례적으로 NFT로 발행했다. 또 향후 참여 기업들을 확대해 기술 고도화는 물론 시너지를 도모해 나갈 예정이다.롯데홈쇼핑은 이달 중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을 위한 협의체를 신설하고, 전략 수립·신기술 도입 등 단계적으로 고도화한 후 내년 중 통합 플랫폼을 오픈할 계획이다. 아울러 4월에는 모바일 앱을 통해 NFT 마켓플레이스를 론칭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BGF리테일이 말레이시아에서 폭발적인 속도로 편의점 CU 점포수를 확대하고 있다. BGF리테일은 12일 말레이시아CU 50호점을 오픈해 진출 초기에 세웠던 ‘1년 내 50개 점포’ 목표를 3개월이나 앞당겨 달성했다고 밝혔다.앞서 BGF리테일은 지난 2020년 말레이시아 기업 ‘Mynews Holdings(이하 마이뉴스 홀딩스)’와 손잡고 말레이시아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지난해 4월 말레이시아 1호점 ‘CU센터포인트점’을 열었고, 이후 9개월 만에 50개 점포를 달성했다.출점 지역도 다양하다. CU는 말레이시아의 수도인 쿠알라룸푸르를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카지노 리조트이자 랜드마크인 겐팅 하이랜드, 동남아 대표 휴양지로 꼽히는 페낭, 말레이시아의 경제특구인 조호바루 등 말레이시아 전역에서 문을 열고 있다.BGF리테일은 빠른 개점 속도의 배경에 대해 상가를 소유한 임대인이 먼저 자신의 건물에 입점해 줄 것을 제안하는 이른바 ‘인콜(In Call)’이 빗발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마이뉴스홀딩스에 따르면 지난 3개월 동안 신규 오픈한 CU 중 80% 이상이 인콜 방식을 통해 진행됐다. 현지에서 CU의 브랜드 파워도 점차 높아지는 모양새다. 마이뉴스 홀딩스가 기존 운영 중이던 로컬 편의점 브랜드 마이뉴스닷컴(Mynews.com)의 핵심 점포를 CU로 전환하자 매출이 약 3배 상승했다.올해 BGF리테일은 해외시장 확장을 노리고 있다. 지난해 글로벌 종합사업회사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손잡고 새로운 해외 진출국 및 신규 파트너를 모색하기로 했다. 말레이시아 등 해외 진출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 중 합작 1호점을 오픈하는 게 목표다.임형근 BGF리테일 해외사업실장은 “말레이시아CU가 현지에서 예상을 뛰어넘는 성과를 거두면서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국내 기업들의 수출을 돕고 우리 문화까지 알리는 만능 플랫폼으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말레이시아CU를 안정적으로 안착시킨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신남방 국가 등 새로운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