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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에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농심은 지난 23일 서울 양천구 푸드뱅크마켓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와 ‘2022년 이머전시 푸드팩’ 사업 착수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이머전시 푸드팩은 지원이 필요한 재해·재난 상황 또는 공적 지원체계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취약계층에게 바로 먹을 수 있는 식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심은 지난 2020년부터 이머전시 푸드팩 사업에 동참해왔다. 지난해부터는 농심이 단독으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농심은 이날 착수식에서 신라면과 너구리, 안성탕면 등 라면과 백산수, 튤립햄 등으로 구성된 푸드팩 1만 세트를 기부하기로 했다. 이중 5000세트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소외계층에게 전달되며, 나머지 5000세트는 긴급 지원이 필요한 재해·재난 발생시 긴급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농심 관계자는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이웃을 돕는 뜻 깊은 사업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돌아보며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가 향후 5년간 1조 원 이상의 투자를 바탕으로 미래 성장을 견인할 글로벌 5개년 전략 계획 ‘위닝 투게더(WINNING TOGETHER)’를 발표했다휠라 그룹 지주회사인 주식회사 휠라홀딩스는 24일 오전 특별 제작한 동영상을 통해 그룹 차원의 중장기 비전 및 브랜드 운영 전략을 전 세계 이해관계자 대상으로 공개했다고 밝혔다.혁신을 통한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한 셈이다. 휠라가 브랜드 활성화를 위한 혁신 작업에 돌입하는 것은 2016년 국내 브랜드 리뉴얼 이후 5년 만이다. 또 글로벌 그룹 차원에서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위닝 투게더’는 휠라가 이탈리안 헤리티지에서 비롯된 스타일과 우아함·열정에서 영감을 받은 브랜드 정체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로서 브랜드 비전을 확고히 다지는 것을 목표로 한다.전략과 투자는 △브랜드 가치 재정립(Building the Brand Tribe) △고객 경험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 구축(Customer Centricity) △지속 가능 성장(Sustainability) 등 세 가지에 초점을 맞췄다.구체적인 전략 실행 방안도 제시했다. 먼저 휠라는 브랜드 가치 재정립을 위해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스포츠 브랜드 BI 재확립 △집중 스포츠 종목 이원화 및 확대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영입 및 글로벌 전략 마케팅 디렉터 중심 상품 마케팅 부문 글로벌 조직 구성 등을 계획 중이다.고객 경험 중심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위해서는 △디지털 전환 바탕 DTC(D2C) 역량 강화 △옴니 채널 확대 구축 △뉴욕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및 전 세계 주요 거점 내 추가 개설 등을 예정하고 있다.마지막으로 지속 가능 성장에 대해선 △기존 ‘패스트 센터’와 추가 신설 예정인 ‘휠라 퓨추라 랩’ 등 최첨단 연구개발(R&D) 센터 기능 확대 △그룹 차원 ESG 활동 강화 등을 제시했다.휠라는 이번 5개년 전략 계획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및 글로벌 공급망 이슈, 브랜드 가치 변화 등 다양한 환경 변화 속에서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겠다는 계획이다.재무적 측면에서의 중장기 목표와 주주환원 계획도 공표했다. 휠라는 오는 2026년 연결기준 목표 매출액은 4조4000억 원(영업이익률 15~16%)이며, 향후 5년간 6000억 원 상당의 주주 환원 예정액을 포함, 약 1조 원을 투자해 미래 혁신을 이루겠다고 전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한국필립모리스가 우수고용협회로부터 3년 연속으로 ‘우수 고용주 인증’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우수고용협회는 전 세계 기업들의 인사 정책을 평가하는 글로벌 기관이다. 매년 우수한 인사 제도와 기업 문화를 갖춘 기업을 찾아 인증한다.한국필립모리스는 △인사 전략 △업무 환경 △교육 및 개발 △직원 보상 △다양성과 포용성 △디지털화와 지속가능성 등 모든 항목에서 우수 고용주 선정 기준을 충족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인사 전략과 리더십 △윤리 및 도덕성 등의 부문에서는 만점에 해당하는 100점을 획득하는 등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한편 필립모리스는 한국 뿐 아니라 아시아 지역에서도 우수 고용주 인증을 획득해 2관왕에 올랐다. 한국필립모리스는 ‘담배 연기 없는 미래’라는 비전 아래 성인 흡연자에게 일반 담배보다 더 나은 대안을 제공하여 이들의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이러한 비전을 성공적으로 실현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원동력은 임직원이라고 보며, 일하기 좋은 근무 환경과 다양한 개발 기회를 제공하는데 힘쓰고 있다.백영재 한국필립모리스 대표이사는 “한국과 아시아에서 우수 고용주로서 인정받은 것은 회사가 바람직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데 있어 올바른 길로 향하고 있다는 증거”라며 “한국필립모리스는 업계를 선도하는 우수한 고용 문화를 일구고, 직원들에게 앞선 복지 혜택과 다양한 경력 개발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온라인 쇼핑 플랫폼 SSG닷컴과 종합식품회사 대상이 손잡고 온라인 장보기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SSG닷컴과 대상은 23일 서울 종로구 소재 대상 본사에서 ‘온라인 식품 시장 선도를 위한 업무제휴협약(JBP: Joint Business Plan)’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황운기 SSG닷컴 상품본부장, 이강덕 대상 영업본부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양사는 온라인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을 전개하는 등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전방위적으로 협업할 예정이다.먼저 오는 28일 SSG닷컴 홈페이지 내에 대상 브랜드관을 연다. 이곳에선 신제품 선공개 행사, 요리 레시피와 같은 쇼핑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상품 체험단도 브랜드관을 통해 매월 모집해 운영한다. 아울러 브랜드 매거진과 대상 SNS 계정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클립 영상도 함께 소개한다.황운기 SSG닷컴 상품본부장은 “다채로운 쇼핑 콘텐츠를 선보이는 쓱닷컴 브랜드관의 장점과 대상의 상품 경쟁력이 만나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 협력해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이강덕 대상 영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양사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온라인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상의 온라인 비즈니스 경쟁력 제고를 위해 다양한 유통 파트너사들과의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용인시와 저탄소 식생활 확산 및 화훼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저탄소 식생활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 확산 △로컬푸드 공급·소비 기반 강화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기후위기 인식 개선과 탄소중립 생활 실천 촉진을 위한 협력 △화훼농가 소득증대와 화훼산업 활성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코리아 그린푸드 데이는 우리 모두와 미래세대를 위해 먹거리의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 ‘농장에서 식탁까지 Net Zero(탄소중립)’를 실천하는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이다.로컬푸드·푸드플랜 활성화 정책을 지원하는 공사는 로컬푸드 확산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는 용인시와 협업해 지역 먹거리 선순환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합칠 계획이다. 특히 용인시 남사화훼단지의 수도권 접근 용이성과 화훼농가 시설원예 현대화 사업으로 향상된 고품질 재배 기술, 신품종 출하 등 화훼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는 강점을 살려 화훼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김춘진 공사 사장은 “오늘 협약으로 저탄소 식생활 실천 노력이 107만 용인시민들의 가정과 직장, 사회 곳곳으로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또한, 로컬푸드 확산과 화훼산업 발전 협력으로 탄소 절감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KT가 세계 최대 이동통신 박람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22(MWC 2022)’에 우수 파트너 2곳과 함께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MWC 2022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이달 28일부터 내달 3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KT와 함께 할 파트너사는 메타버스와 AI 등 미래 산업 핵심 기술들을 보유한 ‘아이디어링크’와 ‘코아소프트’ 2곳이다.KT에 따르면, 두 기업은 KT가 추진하는 메타버스와 AI 분야 사업에 협업해왔다. 특히 KT가 운영 중인 파트너사 협력 플랫폼 ‘KT에코온’에서 핵심 Eco로 선정되는 등 차별화된 기술력을 보유한 파트너로 인정받아 MWC 전시 참여 기회를 얻었다.코아소프트는 비전 인식을 통한 AR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SW, 콘텐츠를 개발하여 제공하는 기업이다. 코아소프트는 이번 전시에서 AR·VR 기술력을 바탕으로 메타버스와 여행을 결합한 ‘여행 메타버스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다양한 디바이스를 통해 메타버스 ‘디지털트윈’ 기술이 적용된 3D 여행지를 미리 여행하고, 필요 시 메타버스 속 여행 가이드와 공간을 초월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서비스이다.아이디어링크는 모바일 골프 스포츠의 기술 및 서비스 개발의 선두 기업으로 이번 MWC 전시에서 ‘스마트골프 AI 코칭’ 서비스를 선보인다. 자체 개발한 스윙 연습기를 통해 골프 클럽의 움직임을 실시간 트래킹하고, 유저의 스윙 분석을 통해 자동으로 코칭해주는 AI 서비스다. 현재 KT 올레tv에서도 앱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올해 MWC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재개되는 오프라인 행사인 만큼 전세계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어 참여 파트너사의 글로벌 홍보에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MWC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후 3년 만에 재개되는 오프라인 행사다. KT는 이번 MWC 참가를 통해 파트너사 경쟁력에 대한 외부 신뢰도를 높이고 판로 개척 등 본격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이마트24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가맹점 추가 지원안을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이마트24는 이날 내부 시스템을 통해 평소 매장에서 근무하던 가맹점주가 코로나19 확진으로 7일간 재택치료를 진행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 △긴급 근무자 구인 지원비 14만원(1일 2만 원) △7일간 신선식품(Fresh Food) 20% 추가 폐기지원 등 지원안을 안내했다.아울러 구인·구직 매칭 서비스 ‘동네알바’ 무료 사용권(제안하기 30회)을 이용할 수 있다는 내용까지 다시 한 번 안내해 필요한 가맹점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동네알바는 이마트24가 가맹점의 원활한 근무자 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부터 매월 가맹점에 무료 이용권을 제공하고 있는 구인 플랫폼이다. 가맹점 경영주는 경력, 근무가능 기간 및 시간, 근무지와의 거리 등을 고려해 조건에 알맞은 예비근무자에게 제안을 보냄으로써 보다 빠르고 정확한 구인을 기대할 수 있다.이밖에도 이마트24는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가맹점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코로나19 정부지원 안내센터’를 운영했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고객이 방문한 점포에 대해 본부비용으로 신속하게 자체 방역을 실시하고, 정부 안내에 따른 이틀간의 임시 휴점 기간 동안 월회비 감면 및 FF(도시락, 김밥, 주먹밥, 샌드위치, 햄버거) 폐기비용을 100% 지원하기도 했다.아울러 가맹점이 자금 유동성을 확보하는데 도움을 주는 차원에서 운영자금을 요청한 가맹점에 200만 원을 무이자로 지원하기도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현대백화점이 앤디워홀, 쿠사마 야요이 등 유명 작가들의 예술 작품을 선보인다.현대백화점은 내달 6일까지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특별 전시장에서 ‘2022년 BAMA(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 이하 BAMA) 프리뷰 in 더현대 서울’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11주년을 맞는 국내 대표 아트페어인 BAMA는 매년 1회에 걸쳐 국내외 유명 갤러리의 작품을 엄선해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오는 4월 부산에서 진행되는 ‘제11회 BAMA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 본 행사에 앞서 진행되는 사전 행사다. ‘쾨닉(독일)’, ‘가나아트부산’, ‘P21’, ‘유나갤러리’ 등 국내외 유명 갤러리 24곳이 참여해, 국내외 작가 50여 명의 회화·조각·설치 예술 등 작품 160점을 선보인다.현대미술의 거장 이우환, 국내 1세대 행위예술가 이건용, 미국 팝아트의 선구자 앤디워홀, 현대 일본 미술을 대표하는 쿠사마 야요이 등 작가의 작품이 전시된다. 대표 작품은 이우환의 ‘무제(Untitled)’, 쿠사마 야요이의 ‘호박(Pumpkin)’ 등이다. 이밖에 새롭게 떠오르는 신진 작가의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아울러 현대백화점은 미술계의 새로운 흐름인 디지털 작품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NFT 아트’를 10m 높이의 대형 화면으로 선보인다.현대백화점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기존과 다른 새로운 경험을 전하고 국내외 예술작품의 흐름을 엿볼 수 있게 이번 전시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와 문화 행사를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하이트진로가 지난해 투자한 스마트팜 솔루션 기업 ‘퍼밋’의 성장에 힘을 싣는다.하이트진로는 스마트팜 시장과 퍼밋의 빠른 성장에 따라 후속 투자를 단행했다고 23일 밝혔다. 하이트진로가 지난 2020년 스타트업 투자를 시작한 이후 기존 투자처에 후속 투자를 단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하이트진로는 올해를 스타트업 투자 확대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단발성 투자가 아닌 투자 후에도 스타트업과 지속 발전 가능한 관계를 유지하며 협업을 모색하고, 성장에 필요한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4월 퍼밋의 주요 핵심 역량에 주목해 지분 투자를 진행했다. 후속 투자에는 한국투자파트너스 등 총 4개 투자사가 공동으로 참여하게 됐다.퍼밋은 지능형 패키지 온실, 업소용 신형재배기 등 스마트팜 산업의 성장을 이끌 다양한 솔루션을 개발하고 상용화해, 매년 100% 이상의 매출 신장을 이루고 있다. 올해는 농협경제지주와 협력해 초보 농업인들을 위한 맞춤 스마트팜을 제공하는 등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허재균 상무는 “퍼밋을 시작으로 기존에 투자한 스타트업들과의 후속 투자 및 협업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며 “급격하게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의 패러다임에 맞춰 올해에도 다양한 분야에 스타트업의 발굴과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CJ제일제당이 세포 배양배지(培地) 생산 기업과 손잡고 미래 식량기술 확보 및 배양육 시장 선점에 나선다.CJ제일제당은 케이셀 바이오사이언스(KCell Biosciences)와 동물세포 배양배지 및 배지 소재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케이셀은 세포배양배지 국산화에 앞장서고 있는 바이오 기업이다. 올해 하반기 부산 기장 1만9173(약5800평) 부지에 공장이 준공되면, 국내 최대이자 아태지역 2위 규모의 세포배양배지 생산 능력을 확보할 전망이다.세포배양배지는 배양육 생산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해 사업 경쟁력 확보에 핵심적인 요소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CJ제일제당은 배양육 생산에 사용되는 배지소재 개발 및 공급을, 케이셀은 배지 생산을 맡게 된다.CJ제일제당은 2020년부터 배양육 사업화 검토를 위한 TF조직을 구성해 자체 연구활동 및 오픈 이노베이션을 이어가고 있다. 알레프팜(이스라엘), 시오크미트(싱가포르) 등 유망 기술을 보유한 해외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등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배양육은 높은 수준의 바이오테크 기반 사업으로 기술혁신 기업이 글로벌 시장을 주도할 수 있다”며 “자체 연구개발은 물론 식품바이오 분야의 업체/학계 협업도 활발히 해 미래 식량자원 선점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먹거리 물가의 가격 인상 대열에 과자도 합류한다.농심은 오는 3월 1일부로 스낵의 출고가격을 평균 6% 인상한다고 밝혔다. 농심이 스낵가격을 인상하는 것은 지난 2018년 11월 이후 3년 4개월 만이다.가격이 인상되는 스낵은 22개 브랜드이며, 주요 제품의 인상폭은 출고가격 기준으로 꿀꽈배기·포스틱·양파깡 등이 6.3%, 새우깡이 7.2%다.이에 따라 현재 소매점에서 1300 원에 판매되고 있는 새우깡(90g)의 가격은 100원 가량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 판매 가격은 유통점별로 다를 수 있다.농심 관계자는 “3년여 동안 팜유와 소맥분의 국제시세가 각각 176%, 52% 오르는 등 주요 원부자재 가격과 물류비를 비롯한 제반 경영비용이 상승했다”며 “소비자 부담을 고려해 최소한의 범위 내에서 조정했다”고 설명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에 부산시의 미래세대도 함께 한다.공사는 22일 부산시교육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추진 등 ESG가치 실천 △로컬푸드 활용 및 안전한 식재료 공급 등 공공급식 활성화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으로 공사는 부산시 640개 초·중·고교 30여만 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아울러 양 기관은 로컬푸드를 활용한 레시피 개발, 안전한 식재료 공급을 위한 학부모․영양교사의 현장점검 등 공공급식 활성화를 위한 협력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김춘진 공사 사장은 “저탄소 식생활 문화확산은 건강한 미래세대를 성장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학교·가정·직장·외식 등 사회 곳곳에서 실천해 나가자”며 “로컬푸드를 활용한 레시피 개발 등 다양한 협력으로 탄소 절감뿐만 아니라 우수한 농수산식품도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이 ‘대한민국 기업가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다.22일 동원그룹에 따르면, 한국경영학회와 매일경제신문은 이날 연세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대한민국 기업가 명예의전당’ 헌액식을 열고 김재철 명예회장을 헌액한다.동원그룹과 한국투자금융지주의 창업주인 김 명예회장은 대한민국 경제 성장사를 이끌어온 1세대 경영인으로 꼽힌다. 1958년 한국 최초의 원양어선 지남호(指南號)에 실습 항해사로 오르면서 바다와 인연을 시작, 1969년 동원산업을 창업했다.동원그룹은 1982년 국내 최초로 참치캔을 출시하며 식품가공업을 본격 시작했다. 이후 수산·식품·포장재·물류를 4대 중심축으로 최근 2차전지·AI 산업 등 첨단기술 분야까지 사업영역을 넓히고 있다.김 명예회장은 국가경제 발전에 있어 공인으로서의 역할도 해왔다. 1999년 제23대 한국무역협회 회장을 맡아 7년간 ‘대한민국 수출한국호’의 선장으로서 무역협회를 이끌었으며, 2012 여수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유치를 이끌어냈다.창업 10주년이던 1979년에는 ‘동원육영재단’을 설립해 장학사업과 인성교육 사업을 활발히 펼쳐왔다. 김 명예회장은 대한민국 AI 인재 양성에 관심을 기울이며 2020년 KAIST에 사재 500억원을 기부했고, 국가 AI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KAIST로부터 명예 과학기술학박사 학위를 수여받기도 했다.김 명예회장은 “지난 50년간 정도경영과 도전정신을 원칙과 소신으로 삼아 기업을 운영해왔다”며 “경영 일선에 훌륭한 후배 경영자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퇴임한 저에게 과분한 영광을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소회를 밝혔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액면가 5000원 보통주 1주를 1000원짜리 5개로 분할한다.신세계인터내셔날은 22일 이사회를 열고 5대1 비율로 주식 액면분할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유통 주식수 확대를 통해 주식거래를 활성화하고 소액투자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결정이다.이에 따라 발행 주식 총수는 714만주에서 3570만주로 늘어난다. 주당 거래 가격은 5분의1로 변동된다. 이날 종가인 14만7500원을 기준으로 할 경우, 액면분할 후 1주당 주가는 2만9500원이 되는 셈이다. 액면분할은 3월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4월 11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견고한 실적 성장을 바탕으로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달 8일에는 2021년 결산배당에 대해 보통주 1주 당 1500원 현금배당을 결정하며 배당금을 전년 대비 36% 올렸다.또 향후 3년 간 주주환원정책을 구체화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연간 영업이익의 10%를 주주환원 재원으로 사용하고, 최저 배당액을 주당 1200원(액면가 5000원 기준, 영업이익 857억 이하시)으로 확정한다는 내용이 담겼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편의점 CU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으로 점포 운영이 어려운 가맹점주를 돕기 위해 대체 근무자 인건비 지원 제도를 신설했다고 22일 밝혔다.CU는 이번 주부터 가맹점주의 확진 및 자가격리 발생 점포를 대상으로 부재 기간 중 발생하는 대체 인력의 인건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자 긴급회의를 통해 내린 결론이다.지원되는 인건비는 올해 최저임금인 9160원의 초과 금액이며, 급여 지원한도는 최저임금의 120% 수준인 11000원이다.인건비 지원 기간은 자가격리 해제 시까지다. 현재 확진자 및 밀접접촉자의 자가격리 기간인 7일 간 하루 8시간 근무자를 채용했을 때를 가정해 최대 56시간까지(누적 금액 약 10만원 상당) 지원된다. 지원 횟수에는 제한이 없다. CU는 코로나19 발생 점포의 신속한 대체 근무자 채용을 돕기 위해 구인구직 애플리케이션 ‘급구’를 통해 편의점 전문 긴급 인력을 파견하는 서비스도 다음달부터 제공할 예정이다.이밖에도 CU는 가맹점과 상생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코로나19로 불가피하게 휴업을 진행한 점포에 폐기지원, 방역지원 등의 사후 지원을 꾸준히 해왔으며, 입지별 맞춤 운영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해 가맹점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있다.특히 빅데이터 분석으로 코로나19 유행 속 고객 수요가 높은 상품들을 분석한 점포별 보고서를 제공하고 알뜰 할인 및 증정 행사를 기획하는 등 가맹점의 수익성 향상을 위한 노력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롯데가 메타버스 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한다.롯데는 22일 오전 주요 경영진이 참여해 그룹의 주요 현안과 사업 전략을 논의하는 메타버스 회의를 진행했다.신동빈 롯데 회장을 비롯해 롯데지주 대표 및 실장, HQ 총괄대표 등이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회의에 참석했다. 노준형 롯데정보통신 대표가 메타버스 시장 현황과 사업 방향성을 발표하는 것으로 시작한 회의는 2시간가량 이어졌다.신 회장은 무형자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직접 경험해볼 수 있도록 이번 메타버스 회의를 제안했다. 그는 “두려움을 극복하고 앞서가면 우리가 기준이 될 수 있다”며 “화성보다 먼저 살아가야할 가상융합세상에서 롯데 메타버스가 기준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롯데는 ‘초실감형 메타버스 라이프 플랫폼’으로 메타버스 시장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롯데정보통신은 칼리버스를 인수해 실사 기반 메타버스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초실감형 콘텐츠를 바탕으로 롯데 계열사와 연계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간다는 목표다. 결제 기능을 갖춘 메타버스 플랫폼을 개발해 이르면 올 2분기 중에 베타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롯데벤처스는 메타버스, VR 관련 스타트업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AR 글래스 제조기업 ‘레티날’, 산업용 VR 솔루션 기업 ‘버넥트’, 3D 기술 가상 쇼룸을 제공하는 플랫폼 ‘패스커’에 투자했다.이밖에도 롯데홈쇼핑은 최근 홈쇼핑 업계 최초로 가상 디지털 의류브랜드를 출시했고, 라이브커머스를 3차원 가상 세계로 구현한 ‘메타라이브 스튜디오’를 연내 오픈할 예정이다. 롯데푸드는 식품업계 최초로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브랜드 게임을 선보였다.지난 1월 리뉴얼 오픈한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에는 메타버스 체험관을 별도로 구성해 임직원들이 VR 기기 등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오는 3월 롯데정보통신 본사(서울 금천구 가산동)에도 메타버스 전시관을 오픈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수제맥주 프랜차이즈 생활맥주가 우수 가맹점 60곳을 ‘엘리트파트너’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생활맥주 엘리트파트너는 지난 1년간 위생·서비스·품질 관리 등 실제 소비자 만족도와 직결되는 여러 항목에서 월등한 평가를 받은 가맹점에 부여하는 제도이다. 우수 가맹점 시상 및 지속발전을 위한 운영 독려를 위해 2019년 도입됐다.올해 엘리트파트너로 선정된 가맹점에겐 엘리트파트너 인증서를 비롯해 필수 의복류 무료 지원, 필수 식자재 무료 지원, 가맹점 맞춤형 인쇄 홍보물 제작지원 등 총 7000만 원 규모의 혜택이 제공된다.생활맥주 관계자는 “생활맥주가 8년째 지속성장 하고 있는 비결은 가맹점주님들의 노고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기업 문화인 상생의 가치를 기억하며, 가맹점과 함께 성장하는 생활맥주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LG유플러스가 국내 자율주행 솔루션 기업 에이스랩(ACELAB)과 함께 빅데이터, AI를 기반으로 자율주행차량 이상 여부를 진단하는 차세대 기술을 개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에 개발하는 차세대 기술은 클라우드에서 자율주행 차량의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이상 여부를 빅데이터와 AI로 판단해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운영자에게 알려주는 시스템이다. LG유플러스는 해당 기술이 상용화 단계에 이르면 고장 자율차량을 긴급 회수하는 것은 물론, 위험 지역에서의 무인주행 서비스도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LG유플러스와 에이스랩은 2019년 3월 세계 최초 5G 통신망을 이용한 자율주행 차량의 도심 주행 성공한 후, 2020년 12월 5G 통신을 통한 자율주행 차량의 최초 자동주차 등 자율주행 기술개발 역량을 선보여왔다.양사는 오는 3분기까지 자율주행 차량 이상 진단기술 개발을 완료하고, 실증사업에 반영할 예정이다.최창국 LG유플러스 차세대기술Lab장(상무)은 “핵심사업인 스마트모빌리티 사업의 추진력을 얻기 위해 자율주행 관련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올해는 지방자치단체가 주관하는 자율주행 실증 사업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라인프렌즈(LINE FRIENDS)가 사명을 ‘IPX’로 바꾸고 메타버스·NFT 비즈니스를 본격 전개한다고 21일 밝혔다. 디지털 IP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법인 설립 7년 만에 사명을 변경하기로 결정했다.새 사명 IPX는 ‘다양한 IP 경험 제공’을 의미하는 ‘IP eXperience’와 ‘잊지 못할 선물 같은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는 ‘Impressive Present eXperience’의 중의적 의미를 담았다. 전 세계 MZ세대에게 디지털 일상 속 다채로운 IP 중심의 특별한 즐거움을 전달하겠다는 기업 가치를 강조한 것이다.이와 별도로 기존의 라인프렌즈(LINE FRIENDS) 명칭은 오리지널 캐릭터 IP, 오프라인 스토어 등의 브랜드명으로 계속 사용된다. 해외 법인들의 사명도 기존대로 유지된다.라인프렌즈는 2015년 라인(LINE Corp.)에서 분사한 후 오프라인 리테일 중심의 비즈니스를 전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이전부터는 발 빠른 디지털 전환을 도모했다. 자사 캐릭터 IP의 활동 영역을 제품이나 단순 영상 콘텐츠에서 나아가 버추얼 인플루언서 영역으로 확장시켰으며, 오프라인 스토어를 버추얼 공간으로 옮겨 디지털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고, 온라인 커머스를 강화하는 등 디지털 IP 비즈니스로의 전환을 꾀했다.실제 라인프렌즈의 전체 IP 거래량은 2016년부터 연평균 약 28% 증가해 지난 해 약 1조 원을 달성했다. 온라인 매출은 코로나19 전인 2019년 대비 31% 이상 증가했다.IPX로 이름을 바꾼 라인프렌즈는 메타버스 및 NFT 서비스까지 확장 가능한 새로운 IP 생성 플랫폼 ‘FRENZ(프렌즈)’를 론칭한다. 캐릭터 IP 중심의 ‘디지털 IP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본격화하는 것이다. IPX는 외부의 플랫폼 및 서비스 기업들과 개방적이면서도 전략적인 파트너십 및 투자를 통해 ‘FRENZ’를 메타버스·NFT 기반의 다양한 서비스로도 확장할 예정이다.김성훈 IPX 대표는 “이번 사명 변경을 시작으로 메타버스·NFT 기반의 신사업을 전개하며 ‘디지털 IP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 버추얼화 뿐 아니라 누구나 창작과 공유가 가능한 캐릭터 IP를 중심으로 디지털 IP 비즈니스 생태계를 조성하고 메타버스 패러다임 변화에 맞는 ‘디지털 IP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IPX는 디지털 IP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역량 강화를 위한 자체 기술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최근 3D 언리얼 및 실시간 시각특수효과(VFX) 기술 전문 기업에 투자하고, 블록체인과 캐릭터 콘텐츠를 결합해 NFT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는 국내 유망 스타트업을 인수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저탄소 친환경 식생활 캠페인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에 경기도내 170만 초․중․고교생 등도 동참할 전망이다.공사는 21일 서울 aT센터에서 경기도교육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추진․확산 △기후위기 대응 교육급식 등 ESG 실천 생활화 교육․홍보 △저탄소․친환경 농수산식품을 활용한 학교급식 활성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코리아 그린푸드 데이는 우리 모두와 미래세대를 위해 먹거리의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 ‘농장에서 식탁까지 Net Zero(탄소중립)’를 실천하는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이다.공사는 지난해부터 서울시교육청․전북․광주시교육청 등과 업무협약을 추진해 왔다. 이번에는 전국 최다 초․중․고교를 보유한 경기도교육청과 협약을 맺고 도내 2500여교 170만 학생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고 가정에서도 저탄소 식생활을 실천하도록 도울 예정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