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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미용전문 기업 에이치레시피(한의철 원장)는 모발 관리 제품 하얀눈꽃 볼륨트리트먼트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150ml의 작은 용량으로 여행이나 휴가지 등에서 소지하기 쉽게 제작 했다. 자연 유래 아미노산이 함유된 미네랄 단백질 크림 타입의 볼륨 클리닉 제품으로 고농축이기에 일반 트리트먼트 보다 훨씬 적은 양을 사용해도 된다.하얀눈꽃 볼륨트리트먼트는 모발에 바른 후 물로 헹궈내는 기존 트리트먼트 제품과 달리 별도의 헹굼 과정이 필요치 않아 간편하다. 샴푸 후 에센스처럼 모발에 바르면 모발 볼륨과 윤기, 탄력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드라이나 고데기를 하기 전 열에 의해 발생하는 모발 손상을 막기 위해 열 보호제로 활용할 수 있고 손질 후 에센스오일이나 컬 크림 대신 소량을 발라 컬의 탄력과 부드러움, 윤기를 유지하는 데 효과를 볼 수 있다. 또 두피 마사지나 볼륨 업 마사지에 활용할 수 있으며 자기 전 모발 트리트먼트 제품으로 사용하는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 세계를 휩쓸면서 ‘비대면’이 화두로 떠올랐다. 각종 전시, 아트 페어, 경매 등이 줄줄이 취소되며 막대한 피해를 본 미술계 역시 직접 대면 대신 온라인 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하다. 이런 상황에서 글로벌 미술전문 플랫폼 스타트넷, IT서비스와 건설사업, 신 성장 융합사업을 펼치는 현대BS&C, 스위스에 본사를 둔 글로벌 블록체인 전문 기술기업 이치닥테크놀로지(Hdac Technology·이하 에이치닥), 해외투자 유치 및 콘텐츠 사업 창업투자기업 HQ인베스트먼트 등 각 분야 전문기업 4개사가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미술 플랫폼 구축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27일 위 4개 기업에 따르면 이번 MOU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에 기반을 둔 미술품 지적재산권 관리, 미술품 유통 및 디지털데이터 이력관리, 작가의 팬텀 형성을 통한 유망 신진 아티스트 육성, 작가 및 작품 콘텐츠 활용한 다양한 산업과 융합 비즈니스, 최첨단 IT기술을 활용해 일상생활 속에서 미술 작품 감상과 구매, 온라인으로 새로운 작품을 접할 수 있는 ‘스타트넷 디지털 갤러리’ 사업, 건설사업 분야에 미술을 결합하여 고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신사업 등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BS&C는 현대家 3세인 정대선 사장이 설립한 기업으로 IT서비스와 건설사업을 근간으로 최근에는 4차 산업혁명의 기반인 사물인터넷(IoT), 블록체인, 빅데이터, 3D 프린터 등을 다양한 산업영역에 융합하는 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태영 현대BS&C 대표이사는 “현대BS&C가 보유한 첨단 IoT 기술력을 바탕으로 디지털 갤러리 사업 참여를 통해 새로운 미술 산업 분야로의 융·복합 서비스를 확대 제공할 계획”이라며, “특히 향후 추진할 사치갤러리 한국관 시공을 통해 현대BS&C 건설 사업 분야의 새로운 도전 기회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말했다.정대선 사장이 스위스 추크 크립토밸리에 설립한 에이치닥은 다양한 글로벌 블록체인 전문 기업과 협업을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기술, 솔루션 등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함으로써 에이치닥 생태계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주용완 에이치닥 한국지점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다각적인 산업에서의 상용화 가능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에이치닥은 글로벌 기업으로서 스위스 등 해외 ART 거래소 설립 및 운영에도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고 밝혔다.HQ인베스트먼트는 영화, 음악, 미술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한 콘텐츠 및 글로벌 미디어 기업들을 발굴하여 투자·육성하고, 다양한 산업군의 투자로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해외 투자를 유치하며 특히 콘텐츠 사업분야에 집중 투자하는 창업투자기업이다.스타트넷 컴퍼니는 영국의 세계적인 미술전문 기업인 PCA(Parallel Contemporary Art Ltd)가 사치갤러리(Saatchi Gallery)와 파트너십을 맺고 11년간 추진해온 글로벌아이 프로그램(Global Eye Program)을 통해 구축한 전 세계 갤러리와 아티스트 데이터베이스(DB)를 통합하고, 온·오프라인을 연동함으로써 작가와 작품 및 갤러리 들을 통합하고 소통하는 SNS 기반의 글로벌 미술 전문 플랫폼 ‘STARTnet’을 운영하고 있다.스타트넷 컴퍼니 박희선 대표이사는 “4차 산업혁명의 거대하고 낯선 변화의 급물결 속에서 ‘아트’는 우리 인간의 핵심가치로 재평가되고, 여러 산업분야와 첨단기술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미래가치를 창조해 나갈 것”이라며 “'미술의 대중화'를 목표로 9월 론칭을 앞둔 스타트넷은 이번 협약을 통해 더욱 빠르게 미술의 영역을 확장해 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올림플래닛은 건설업체 ㈜신영이 울산시 동구 서부동 일대 공급하는 울산 지웰시티 자이 분양 사업지에 자사의 실감형 부동산 정보 통합 솔루션 집뷰를 제공했다고 27일 밝혔다. 울산 지웰시티 자이 사이버 모델하우스 및 오프라인 견본주택에 실감형 기술(VR)을 적용함으로써 주택 수요자가 더욱 생생하게 부동산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는 것. 특히, 사이버 모델하우스는 기존 오프라인 견본주택을 촬영하는 방식 대신 VR 기술을 통해 사업지 공간을 입체적으로 구현, 소비자 정보 획득 수준을 크게 높였다고 전했다. 업체에 따르면 이를 통해 미건립 세대의 공간 정보를 실제에 가깝게 경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전시 품목 및 유상 옵션의 구분도 실시간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해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입지 정보 역시 360도 드론 촬영물을 기반으로 고객이 원하는 입지 조건을 선택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해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오프라인 견본주택에서도 집뷰 솔루션을 활용한 가상현실(VR) 체험 존을 별도로 운영해 건립 세대 투어와 함께 미건립 세대 체험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고객들은 터치가 가능한 디스플레이를 통해 다양한 사업지 정보를 체험할 수 있다.올림플래닛 관계자는 “코로나19 국면에서 자의적, 타의적으로 비대면, 언택트를 경험하게 된 소비자들이 증가하면서 부동산 시장에서 실감형 부동산 솔루션이 갖는 중요성도 날로 높아지고 있다”라며 “집뷰 솔루션이 비대면 부동산 상담, 사이버 모델하우스, 온라인 분양 등 부동산 업계의 언택트 트렌드를 주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한양대학교(총장 김우승) 창업지원단은 오는 6월 12일까지 ‘2020년도 실전창업교육 2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실전창업교육은 성장 가능성 있는 예비창업자 대상 체계적인 교육 및 멘토링을 지원해 준비된 기술창업자로 육성하기 위한 중소벤처기업부 사업이다. 한양대는 지난해 본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370여명의 교육생을 모집, 최종 36명의 린스타트업(어설픈 제품이라도 일단 시장에 선보인 뒤 점차 개선해 나가는 창업 방식) 교육생을 선발해 MVP(최소요건 제품) 제작비를 지원했다며 특히, 2019년 실전창업교육 주관기관 평가에서 체계적인 교육 커리큘럼과 단계별 맞춤형 창업지원 시스템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고 전했다.이번 사업은 공고일(2020년 5월 25일) 기준 예비창업자 또는 기창업자 중 이종업종 창업 예정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130명 선착순 모집한다.전 교육생에게는 ▶아이디어 개발 ▶비즈니스모델 수립 등 온·오프라인 교육 및 멘토링을 통해 예비창업자 역량 강화, 아이디어 구체화 등을 돕는다. 이 중 린스타트업 교육생 12명을 선발해 최소요건제품 제작 및 고객 검증을 위한 1인당 최대 700만원의 MVP 제작비와 린스타트업 교육 및 멘토링을 지원한다.3단계 린스타트업 교육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한 교육생에게는 ‘2021년 예비창업패키지 서면평가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류창완 한양대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사업은 아이디어만 있고 구체적인 실행 계획이 미비한 준비 단계의 창업자들에게 최적의 프로그램”이라며 “한양대의 체계적인 창업지원 체계 및 인프라를 활용해 교육생들의 창업 성공률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이는 한양대 창업지원단 홈페이지 모집공고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LG전자는 지난 4월 17일부터 5월 10일까지 진행한 ‘진짜 스타일러의 의류 위생관리 백서’ 디지털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디지털 캠페인은 일러스트 작가 ‘일홍’, ‘채린’과의 협업(컬래버레이션)을 통해 LG 트롬 스타일러가 필요한 순간을 4편의 일러스트 콘텐츠(웹툰)로 제작해 카드뉴스, 동영상, 배너 등 다양한 형태로 선보였다.LG전자는 캠페인 진행 결과 총 노출 수 1500만 건, 영상 조회 수 9000건을 기록하는 등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았다면서 캠페인 론칭을 기념해 진행한 ‘진짜 스타일러의 의류 위생관리 백서’ 공유 이벤트에도 많은 사람이 참가했다고 전했다.아울러 캠페인이 인기를 끈 요인으로 일상 속에서 스타일러가 필요한 상황을 일러스트로 감각적으로 그려내 재미는 물론 소비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한 점을 꼽았다. LG전자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LG 트롬 스타일러의 필요성과 주요 기능을 효과적으로 전달한 것 같아 기쁘다”며 “LG 트롬 스타일러와 함께 더욱 건강한 의류 관리 라이프를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SJ산림조합상조(대표이사 김형진)는 호국보훈의 달(6월)을 앞두고 해마다 진행하는 국립 서울 현충원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지난 23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김형진 대표이사를 비롯한 본사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해 현충탑 참배에 이어 6·25 참전용사 묘역 주변 정리 정돈과 헌화 꽃 교체, 태극기 설치 등 정화 작업을 했다.참가자들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와 장갑 등 개인 보호 장비를 착용했다.SJ산림조합상조는 3년째 국립 서울 현충원 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임·직원 가족이 함께 해 그 의미를 더했다. 가족들은 회사의 정책과 방향성을 이해 및 공감하고, 직원들과의 교류를 통해 친목을 다지는 등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SJ산림조합상조 측은 서울 현충원 봉사 활동 외에 연탄 나눔 봉사 활동, 도서 기부 활동 등 다양한 봉사 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며 아울러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관계자는 “SJ산림조합상조는 테스크포스(TF) 팀을 구성하여 각종 업무 매뉴얼 재정비는 물론 시스템화, 프로세스 화를 위한 IT고도화 작업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CCM 인증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 관리(CRM) 체계를 구축하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로사케이는 1980년대 유행한 고전 게임 팩맨(PACMAN)에서 영감을 얻은 팩맨 에디션을 출시하고, 이를 기념해 팩맨 에디션 제품 주문 시 팩맨 에디션 쇼핑백과 팩맨 그립톡을 증정하는 판촉행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팩맨 에디션은 로사케이 만의 모노그램 미로(MAZE) 패턴 위에 새롭게 해석한 팩맨 캐릭터를 더해 키치하고 유니크한 감성의 에디션을 구현했다는 설명.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로사(ROSA)는 “어릴 적 즐기던 팩맨 게임을 생각하며 디자인을 했습니다. 예전 즐거웠던 기억을 떠올리며 디자인한 제품인 만큼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에게도 즐거움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말했다. 로사케이 관계자는 “이번 팩맨 에디션은 화이트 컬러의 가방으로 여름 시즌에 어울리는 시원한 코디가 가능하다. 컬러풀한 캐릭터 참(CHARM)을 별도 구매해 가방을 장식하면 더욱 눈에 띄도록 구성했다”며 “기존 로사케이의 시그니처 라인인 카바스 모노그램 토트백을 비롯하여, 클러치, 선글라스 케이스, 에어팟 케이스, 플리플롭 등 다양한 제품으로 출시 돼 여름 시즌 다양한 아이템을 선택하여 착용할 수 있게 하였다”고 전했다. 화이트 모노그램 위에 팩맨 캐릭터들이 키치함을 더한 디자인의 카바스 모노그램 토트백의 포인트가 될 참 캐릭터는 총 5종이 출시됐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스위스 프리미엄 전자동 커피머신 브랜드 유라(JURA)는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커피머신’이라는 슬로건을 건 신제품 ENA8 출시 기념 캠페인이 지난 22일 시상식을 끝으로 성료됐다고 26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ENA8 캠페인은 지난 4월 한 달간 유라 브랜드 체험관을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와 경품 이벤트 등으로 진행했다. 현장 이벤트로는 전자동 커피머신 체험, 에스프레소·아메리카노·플랫화이트 시음 및 알라카르테 카페 쿠폰 100% 증정 등의 프로그램으로 이뤄졌다. 경품 이벤트는 ‘ENA8 인생 문구 SNS 이벤트’를 주제로 응모를 받아 1명에게 ENA8 노르딕 화이트 머신을 증정했다. 당첨자는 ENA8 전시 구역을 방문해 인증 샷을 촬영하고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업로드 한 고객 가운데, 좋아요와 댓글 수, 문구의 참신성 등을 종합해 최종 1인을 선정했다.유라코리아는 지난 22일 1등 당첨자를 서울 강남구에 자리한 유라 브랜드 체험관 알라카르테 강남에 초청, ENA8 머신을 증정하는 시상식을 열었다. 당첨자는 “유라ENA8은 집에서 만나는 1등 바리스타이다”라는 문구로 행운을 잡았다. 유라코리아 관계자는 “EN8 출시 이벤트에 함께 참여 해주신 고객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유라 제품을 사랑해주시는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때 이른 더위로 에어컨 가동률이 높아지면서, 실내의 고농도 이산화탄소, 휘발성 유기화합물, 병원균 등의 유해물질 배출을 위한 환기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환기란 탁한 공기를 맑은 공기로 바꾸는 일을 가리킨다. 특히 밀폐된 공간에서의 에어컨 가동은 코로나19 바이러스를 확산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면서 방역당국도 주기적인 실내 환기를 권고하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건강을 위해 신경 써야 할 환기. 일반 가정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효과적인 실내 환기 방법을 실내 공기 질 관리 전문 기업 ㈜하츠의 자문을 받아 소개한다. ▼주기적인 환기로 실내 바이러스 밀집도 완화▼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 위험을 낮추려면 작은 비말을 밖으로 내보낼 수 있는 환기가 수시로 이뤄져야 한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실내 공기를 5번만 교체해도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양은 환기 이전과 비교해 100분의 1이하로 줄어든다고 한다. 또한 요즘처럼 에어컨 사용률이 높아지는 때에도 환기를 병행해야 실내에 머무를 수 있는 바이러스를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기계 환기 장치로 이산화탄소, 병원균 등 유해물질 관리▼ 환기의 중요성이 계속 강조되지만, 봄철 자주 흩날리는 꽃가루, 고농도 실외 미세먼지, 여름철 실내 냉방 가동이 본격화되면서 자연환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 경우 각 가정에 설치돼 있는 기계식 환기장치를 활용하면 자연환기 못지않게 공기 질을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관리하는 환기시스템은 2006년 이후 사업 승인된 공동주택 내 발코니나 실외기 실 등에 의무적으로 설치돼 있으며, 거실에 있는 유닛 컨트롤러를 통해 조작 가능하다. 이를 잘 활용하면 된다.하츠의 환기시스템인 전열교환기를 예로 들면, 실내로 유입되는 외부공기에 섞인 미세먼지 등은 필터로 걸러 실내에 공급하고 실내에 쌓인 오염된 공기는 외부로 배출해 실내 공기를 신선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건물에 고정 설치된 기계식 환기장치이기에 창문을 열지 않고도 각종 유해물질을 안정적으로 배출할 수 있다. 아울러 내부에 열교환 소자가 탑재돼 있어 실내외 공기 교환 시 냉방 에너지의 최대 60%를 보존할 수 있기 때문에 냉방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집에 설치 돼 있는 기계 환기장치의 용도와 사용법을 몰라 그간 방치했다면 이번 기회에 적극 활용해 볼 일이다.하츠 관계자는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에 이른 무더위까지 겹치며, 여름철 에어컨 사용에 대한 혼란이 크다”며 “실내로의 미세먼지 유입은 차단하고, 냉방비도 절감할 수 있는 기계식 환기장치를 활용하면 코로나19 바이러스로부터 실내 공기 질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다”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미국에서 개발한 벨리슬립 베개의 공식 수입원 이브이메드텍㈜(대표 김성수)은 낮은 베개 ‘벨리슬립 6센치 베개’를 한 달간 체험해 보고 구매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특별 판촉행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업체에 따르면 보다 많은 고객이 마음껏 체험해보고 결정할 수 있도록 행사 기간 동안 벨리슬립 베개를 구매해 사용하다 한 달 이내에 반품하면 100% 환불 받을 수 있다. 또한 베개를 2개 이상 구매하면 기본 구성인 베개와 대나무 소재 베갯잇에 더해 베개 커버 1개를 추가로 무료 증정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업체에 따르면 베개는 높이가 중요하다. 적당한 높이의 베개를 사용하지 않으면 등과 목 부위에 무리가 가 장기간 사용할 경우 만성적 문제로 이어질 수도 있다. 이에 벨리슬립 베개는 엎드려 자기 등 다양한 자세로 잠자는 사람들의 성향을 고려해 얇고 낮은 베개를 개발했다. 등과 목, 머리에 가해지는 압박을 고루 분산시켜 몸에 무리가 적도록 6cm 높이로 제작 했다는 것. 또한 땀에 젖어 쾌적한 수면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메모리 폼에 쿨링 젤 입자를 주입하여 온열 조절이 가능하도록 해 수면 내내 편안하고 시원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높이만큼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인 부드러움과 단단함의 적절한 밸런스에도 신경 썼다. 수면 시 이곳저곳으로 움직이는 특성을 감안해 가로 길이를 70cm로(스탠다드 제품 기준) 제작했다. 따라서 수면 시 자세가 흐트러지더라도 머리를 지속적으로 지탱할 수 있다. 업체 측은 미국 아마존 평균 별점 4.6 (2019년 하반기 기준)의 구매만족도를 기록하는 등 미국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벨리슬립 관계자는 “베개를 높이 베고 자면 오래 살지 못한다는 뜻의 고침단명(高枕短命)이라는 말이 있듯이 베개의 적절한 높이는 매우 중요하다. 자고 일어나도 몸이 불편한 경우가 있다면 건강까지 신경 쓴 벨리 슬립 베개를 사용하시길 권장 드린다”라며 “적절한 수면높이로 추천되는 벨리슬립 베개를 보다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의료 정보통신기술(ICT) 전문 기업 비플러스랩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위험이 높은 병원에서 활용할 수 있는 언택트(Untact·비대면) 안면 인식 서비스인 비페이스(BeFace)를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비플러스랩에 따르면 비페이스는 일정거리 내에서 빠르게 안면을 인식해 스크린도어를 개방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약 0.9초 만에 얼굴 정보를 파악하는 등 처리속도가 빨라 동시에 최대 60명까지 안면 인식이 가능하다. 기존 지문 인식과 달리 신체 접촉 없이 문을 열 수 있어 코로나19와 같은 바이러스 전파 위험도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비페이스는 딥러닝 기반의 안면인식 시스템이다. 2년간 축적된 70만 건의 안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학습하면서 스스로 능력을 키웠다. 정훈재 비플러스랩 대표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병원 내 감염위험이 늘어나고, 이로 인해 언택트 의료 서비스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점을 파악해 해당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정 대표는 “전염성 질병 발생시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병원은 감염의 위험지가 될 수도 있다”며 “의료진/ 환자/ 병문안 방문객 등 병원을 방문하는 모든 사람이 접촉을 통한 원내 감염 확산에 대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서비스 개발에 나서게 된 이유”라고 말했다.비페이스는 현재 서울부민병원과 부산 해운대부민병원의 수술실, 중환자실(ICU), 병실 등에 설치 돼 운용 중이다.비플러스랩은 이번 코로나19로 인해 병원 내 언택트 서비스의 중요성이 부각된 만큼, 딥러닝 기반의 병원 특화 안면인식 서비스인 비페이스를 전국 각급 병원에 확대 보급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또한 환자의 개인 정보보호 기록 열람에도 안면인식 솔루션을 적용하는 등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인스코비(대표 구자갑)가 오한진연구소(이사장 오한진)와 25일 상생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지난 18일 인스코비와 닥터파이브(대표 조봉균) 사이에 체결된 해마미인 출시를 위한 업무제휴 협약에 따라, 인스코비의 관계사인 아피메즈연구소, 닥터파이브의 관계사인 오한진연구소 등의 연구협력 증진을 위해 이번 양해각서를 맺었다고 전했다.구체적으로 양사는 원료의 독점권, 상표권, 개별 인정형 건강기능식품 개발 등 지적재산권을 아우르는 사업 전반의 권리에 대해 공동 소유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상생 협약에 합의했다. 또한 향후 화장품 및 기타 소비재 개발 및 판매, 제품의 해외수출, 건강검진센터 등 메디컬 센터 운영, 병원용 상품 개발 및 판매, 의사학회 연계 사업 등 관련 사업 추진에 대해서도 협력을 약속했다.인스코비 구자갑 대표는 “다양한 계획이 있지만, 먼저 이번 상생 협약을 통해 갱년기 건강식품 사업에 진출, 해마를 원료로 한 ‘해마미인’을 출시할 예정이다”면서 “해마미인은 코스피 상장사인 인스코비와 바이오 스타트업인 닥터파이브가 각 사의 장점을 살려 상생 협업함으로써 신 원료 기반으로 갱년기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말했다.가정의학 전문의이자 오한진연구소 이사장인 오한진 박사는 갱년기에 대해 “요즘 사춘기와 대비해 사추기라는 유행어가 있다. 50세 정도 되면 호르몬 변화로 갱년기 증상이 찾아온다. 폐경기를 전후해 얼굴 열감, 수족냉증, 불면증, 우울증, 현기증 등이 증상이다”면서 “무엇보다 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고, 오히려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라 생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설명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통합운영관리(O&M) 전문 기업 주식회사 이도(YIDO·대표이사 최정훈)가 충남 태안 해안 케이블카 사업의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태안군이 민자 342억 원을 유치해 근흥면 신진도 국립태안해양유물박물관∼부억도 구간(1.78㎞)에 케이블카를 2022년 말까지 설치하는 것으로, 민간 사업자가 자기 자본으로 케이블카를 설치한 뒤 태안군에 기부채납하고 일정 기간 사용수익 허가를 받아 운영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우선협상자로 선정된 이도는 태안군과의 구체적 협상에 이은 실시 협약 체결을 전제로 사업추진, 사업비 조달 등 사업총괄관리(PMC) 역할을 수행하며 케이블카 사업 전반을 이끌게 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최대 30년간의 운영권을 확보해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성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태안 해안 케이블카는 운영이 시작되는 2023년부터 연평균 이용객을 약 59만 명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도는 폐기물 및 수(水) 처리, 신재생 등 친환경 사업을 전개하는 기업답게 케이블카를 에너지저감 등 친환경적으로 건설하는 한편, 고용 창출 및 태안 관광 활성화 등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도는 올해 말까지 실시설계를 한 뒤 2022년 완공을 목표로 내년 초부터 공사에 들어갈 방침이다.최정훈 대표이사는 “당사는 자산의 가치를 효율적으로 극대화하는 국내 유일의 전문회사로서 이번 사업으로 민자 제안 사업을 주관하여 이끌어 갈 수 있는 능력을 인정받았다”며 “향후 제안 사업을 적극 발굴하는 한편, 사업 초기에 20~30년의 장기 운영권을 확보해 수익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도 측은 이와 관련해 미래에셋대우를 대표주관사로 대신증권을 공동주관사로 선정해 올 하반기 코스피 상장을 목표로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이라며 이번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이 기업 가치 상승으로 이어져 코스피 상장에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성균관대학교 이내응 교수 연구실은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Gyeonggi Regional Research Center·GRRC)의 지원을 받아 웨어러블 화학 센서의 연구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이 교수 연구실에 따르면 이 교수 등 연구진은 나노 및 신축성 소재를 기반으로 하는 센서 소자와 차세대 뉴로모픽 센서 개발을 중심으로 연구 활동을 펴고 있다.지난 10년간 스마트 헬스, 환경 및 식품안전 등의 응용분야와 관련된 웨어러블 및 모바일 플랫폼에 적용할 수 있는 센서 소재, 소자 및 시스템 개발 연구를 진행해 왔다. 기업 및 타 대학 연구진과 협력하여 CMOS 이미지 센서 기반 휴대폰 결합형 및 사물인터넷(IoT) 형광리더기 및 센서 카트리지를 개발하여 식품 내 박테리아 및 유해물질 검출용 바이오센서 시스템을 개발 해 왔다. 또한 신체에 부착이 가능한 웨어러블 센서 시스템에 적용하기 위해 3차원 마이크로 패턴 기판을 비롯한 응력흡수 신축성 기판 상에 신축성 온도, 변형률, 압력, 가스 및 바이오 센서 등의 신체피부에 부착 가능한 센서 기술을 개발하고 여러 건의 관련 기술을 특허를 등록했다.이 교수 연구실은 센서 연구에 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재 차세대 센서인 뉴로모픽 센서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뉴로모픽 센서란 인간의 감각 수용체 세포와 시냅스를 포함한 인간 감각 기관의 기계적 물성(신축성), 구조 및 기능을 통합적으로 모방하여 복합적 지능성이 내재된 센서를 가리킨다. 기존의 센서들이 자극 검지밖에 못 했다면 뉴로모픽 센서는 센서 자체에서 자극 검지와 더불어 정보의 전 처리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뉴로모픽 센서는 센서 자체의 정보 전 처리 기능을 제공하여 인간 두뇌의 감각 신호처리 기능을 모방한 뉴로모픽 프로세서에 효율적으로 연계되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차세대 센서로 각광받으며 향후 다양한 관련 연구가 예상된다.이 교수 연구실은 특히 GRRC의 지원 하에 웨어러블 화학 센서의 연구 개발에 공을 들여, 개발된 센서의 어레이(Array)화를 통해 환경 유해 가스 감지 및 인체 질병 검출에 활용이 가능한 화학 센서 개발을 목표로 연구 활동에 매진 중이다. 아울러 다중 감지 신호를 딥러닝 기술을 통해 처리하고 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까지 나아가려 한다. 이 교수 연구실은 GRRC의 지원을 통해 ‘Room-temperature-operated fast and reversible vertical-heterostructure-diode gas sensor composed of reduced graphene oxide and AlGaN/GaN’ 라는 제목의 유해가스 감지센서 논문을 발표했다. 연구진은 향후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웨어러블 유해가스감지센서 제품 사업화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GRRC) 사업은 경기도가 연구개발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도내 대학 연구소와 중소기업을 연결, 기술개발 활동을 지원하는 산·학 협력모델이다. 도는 2017년부터 이번 연구를 맡은 성균관대학교 융복합 센서 소재공정 플랫폼 센터 (성균관대학교 지역협력연구센터(GRRC))에 3년 간 도비 16억3000만 원을 지원해 연구를 도왔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종합 환경위생기업 세스코(대표이사 전찬혁)는 지난 15일 서울 서초구 서울법원종합청사를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작업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앞서 서울구치소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법원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적 조치로 이날 서울법원종합청사 본관의 모든 법정을 임시 폐쇄했다. 세스코는 바이러스 퇴치를 위해 서울법원종합청사 본관의 모든 법정 및 시설을 대상으로 전문 살균서비스를 진행했다. 세스코 측은 방역 전문 직원들이 공기 중 미세분사 및 표면소독 등의 과학적인 방법으로 살균소독을 진행, 바이러스가 살아남지 못하도록 조치했다고 전했다. 또한, 전국 주요 고객사 및 공공기관,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감염병 사전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다양한 바이러스 제어 솔루션을 제공 중이라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원 IMBA는 2020학년도 후기 신입생을 6월2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IMBA 모집 대상자는 시간과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정기 출석을 통한 학위 취득이 힘든 직장인 또는 사업가다. 평일 낮 업무 방해가 없도록 수업은 평일 저녁 비대면 화상교육 및 토요일 오프라인 수업으로 진행한다.해당 과정은 2년 4학기제로 운영된다. 성균관대 IMBA 과정은 2003년 교육부로부터 국내 최초로 설립 허가를 받은 온라인 MBA 프로그램으로, 경영대학 전임교수들이 설계한 과목이다. 45학점 이상을 이수하면 정규 경영학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경영대학원에 따르면 IMBA 과정의 가장 큰 특징은 전문적인 경영 및 실무 능력을 단기간에 향상시킬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다양한 배경을 가진 동기들과 함께 수업을 진행하며 폭 넓은 지식 사례 공유를 통해 보다 확장된 교육이 가능한 동시에 폭넓은 인적 네트워킹을 구축할 수 있다.온라인 교육을 보충하기 위해 학생 상호 간의 공동학습, 세미나, 특강, 기타 행사 등을 실시하고, 지역별-전공별-온라인 학생회 구성 등 네트워크도 활성화하고 있으며, 삼성 HR전문기업 ㈜멀티캠퍼스의 콘텐츠 개발 기술과 운영 노하우로 진행된다.장학제도도 다양한 편이다. 매 학기 전체 IMBA 등록금 예산 총액의 30% 수준으로 산정해 장학금으로 지급하고 있으며 성적우수 장학금, 공로 장학금, 외국인 및 교포장학금 등으로 지급하고 있다. 한편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원 IMBA 과정은 현재 코로나19 영향으로 모든 오프라인 과정을 화상회의 프로그램 '줌(Zoom)'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미국, 중국, 베트남 등 세계 7개 지역의 학생들도 동시접속을 통해 실시간으로 수업을 듣고 있다고 전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에디슨 젓가락’으로 유명한 유아용품 브랜드 에디슨 운영사 ㈜아이엔피(INP)는 위생과 안전성을 고려한 신제품을 대폭 확대해 0~7세 대상 제품군을 모두 갖춘 영·유아 토털 브랜드로 재탄생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최근 신제품 11종을 출시했으며 그중 젖병과 빨대 컵은 특허 출원 중인 흔들어도 새지 않는 흘림방지 기술을 적용하고 안전성이 검증된 PPSU(Polyphenylsulfone·폴리페닐설폰) 소재를 사용했다고 전했다. 업체에 따르면 PPSU는 미국식품의약국(FDA)과 미국국립과학재단(NSF)의 안전성 검증을 통과한 친환경 소재다. 가볍고 내열성이 우수하며 BPA FREE(환경호르몬 비스페놀A 미검출)로서 환경호르몬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열탕 소독과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젖병소독기 등에도 사용이 가능하다.아이엔피 측은 안전성을 고려한 소재뿐만 아니라 디자인에도 신경 썼다며 에디슨 젖병과 빨대컵 모든 구성품의 호환이 가능해 아기의 발달 단계나 상황에 따라 활용도가 높다고 전했다. 특히 독자 개발한 흘림방지 기술을 적용한 에디슨 빨대 컵은 뒤집어도 새지 않고, 입안의 음료가 다시 빨대 컵으로 들어가는 역류도 방지한다고 덧붙였다.아이엔피 박병운 대표는 “에디슨은 그동안 유아(0~2세)를 위한 제품을 원하는 엄마 소비자들의 요청에 힘입어 오랜 시간 연구하여 공들인 신제품 라인업을 출시했다”며 “다년간의 유아용품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에디슨만의 브랜드 정체성을 구축하겠다. 최근 중국산 품질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면서 아이들에게 안전한 제품을 구매하려는 중국 부모들이 Made in Korea 영·유아 제품을 선호하는 트렌드가 이어지고 있어 'K-뷰티' 붐에 이어 'K-베이비' 붐을 창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실내 공기 질 개선·항바이러스 서비스 전문 기업 에어솔루션 이화학연구소는 병원과 사무 공간 등을 대상으로 한 B2B(Business to Business·기업간 거래) 서비스에서 범위를 넓혀 가정에서도 전문 생활 방역 관리를 받을 수 있는 B2C(Business to Customer·기업과 소비자간 거래) 서비스에 본격 나선다고 25일 밝혔다.에어솔루션 이화확연구소는 B2C서비스를 새롭게 시작하게 된 배경과 관련해, 최근 생활 방역 체계 도입으로 가정에서도 생활방역에 대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병원 위주로 제공되던 바이오 에어로졸 관리는 물론 세균, 곰팡이, 집먼지 진드기 등 생물학적 유해 인자부터 라돈, VOCs (새집증후군 유발 물질), 초미세먼지 등의 화학적인 유해 인자까지, 실내 환경 개선을 위한 측정, 분석 및 컨설팅을 진행하고 다양한 제거 방법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바이오 에어로졸이란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진드기 사체 등 생물학적 기원을 가진 공기 중 부유입자를 통칭하며 일부는 천식, 알레르기 같은 환경성 질환 또는 신종플루 등 감염성 질병을 유발할 수 있는 생활환경 유해물질로, 면역력이 낮은 노약자나 유아에게 더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다.실내로 유입되는 세균과 바이러스는 공기 중에 섞여 떠다니다 바로 혹은 공기의 흐름으로 벽이나 천정에 붙어 있다가 낙하하거나 거주자의 활동으로 인해 표면으로 번져 번식한다.에어솔루션 이화학연구소는 생활방역 관리 서비스를 통해 사람 손이 닿기 힘든 벽과 천장 등 실내의 모든 공간과 표면을 살균하고, 자가구동형 무광(無光)촉매를 기반으로 한 독자적인 공법으로 실내 구석구석 항바이러스, 항곰팡이 탈취 코팅을 적용해 미생물의 공격으로부터 실내를 안전하게 방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고 설명했다.이 서비스의 최상위 코팅 층인 무광촉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식품 용기 항균코팅제로 납품되어 사용되고 있으며, 일반적 화학성분 살균제보다 살균력이 강해 다양한 종류의 바이러스와 세균을 사멸하고, 빛이 없는 어두운 조건에서도 작용하는 장점이 있다고 덧붙였다.회사 관계자는 “생활방역 케어 서비스 전 최첨단 전문 측정기로 실내 환경을 정확히 진단하고 오염원을 파악한 후에 솔루션 계획을 세운 뒤 실내 먼지 및 기타 유해물질을 제거 후 시행하므로 더욱 효과적인 공간 살균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작은창큰풍경협동조합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을 완료한 건강기능 식품 등 건강 관련 제품을 할인 판매하거나 사은품을 증정하는 ‘건강을 드리다’ 고객사은 행사를 진행 중이라고 22일 밝혔다.행사기간 동안 건강기능식품 구매 시 같은 제품을 추가로, 전기 렌지 구매 시 주방 용품을 얹어주는 증정 혜택과 박스 제품 및 의료기기를 정가 보다 20~50% 싸게 판매하는 증정 혜택이 주어진다. 작은창큰풍경협동조합은 2017년 적은 경제적 부담으로도 생활환경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창립했으며, 중부권을 중심으로 건강 분야 유통사업과 문화예술품 전시 공간인 갤러리 운영 등을 하고 있다. 협동조합에 따르면 주력 유통 제품은 식품의 안전성과 공정 단계를 관리하는 체계인 HACCP 인증을 거쳤다.상품 원료인 스몰윈도우 스쿠알렌, 알콕시 글리세롤의 경우 IUU어업(불법, 비보고, 비규제어업)을 하지 않고 이력 추적 가능 시스템을 거친 것으로 심해상어의 간유에서 추출했다. 이 뿐만 아니라 안구와 관절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빌베리 루테인과 리프리놀 등 다양한 제품군을 공급하고 있다.작은창큰풍경협동조합 관계자는 “최근에는 젊은 청년세대에서도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고 건강기능식품을 찾는 이가 많아지면서 건강한 원료를 사용한 제품들을 유통하고 있는 작은창큰풍경을 이용하는 소비자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벤처캐피털(VC) 요즈마그룹코리아(아시아총괄대표 이원재)가 경북 포항시와 ‘지역 유망 강소기업 성장 및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포항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원재 요즈마그룹코리아 한국 법인장, 이강덕 포항시장, 서재원 포항시의회 의장, 이점식 포항테크노파크원장, 최종길 포항시유망강소기업협의회 수석부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협약의 주요내용은 ▲포항시 유망 강소기업에 대한 공동 지원 협력 및 사업 정보 공유 ▲포항시 유망 강소기업 투자 연계 및 해외진출 지원 ▲글로벌 트렌드에 따른 미래 유망분야 및 투자정보 공유 등이다. 요즈마그룹코리아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포항시가 2015년부터 지정해온 65개 유망 강소기업이 산업별 경쟁우위를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포항 테크노파크와 함께 기업지원사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 포항시 유망 강소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포항시도 올해부터 요즈마그룹코리아의 오랜 기업육성 노하우가 담긴 ‘글로벌 밸류체인 사업’을 도입해 현재 트렌드 분석과 함께 각 기업이 향상해야 할 제품, 프로세스, 기능 등의 부문별 분석 및 세계 시장 진입을 위한 경쟁 전략을 개발해 포항시 유망 강소기업의 혁신과 발전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원재 요즈마그룹코리아 대표는 “포항시 강소기업이 내수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 대한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요즈마그룹에서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시 강소기업에 대한 지원과 창업생태계 구축을 위해 요즈마그룹과의 관계의 폭을 더욱 확대하여 투자유치 연계 및 협업 분야를 더욱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요즈마그룹코리아는 1993년 이스라엘에서 출범해 직접 투자 및 글로벌 VC펀드 운용을 통해 20개 이상의 기업을 나스닥에 상장시킨 다국적 벤처육성 전문기업 요즈마그룹의 아시아 총괄 법인이다.2015년 설립된 요즈마그룹코리아는 판교 등 전국 여섯 곳에 ‘요즈마캠퍼스’를 운영하며 벤처스타트업 기업을 지원하고 있고, 2018년 ‘요즈마 개인투자조합 1호 펀드’ 조성을 시작으로 다양한 산업의 유망 벤처투자기업을 발굴해오고 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