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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춘사영화제가 지난 19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그니엘 호텔에서 열렸다.춘사영화제는 감독들이 심사하고 수여하는 감독상이 최고상인 유일한 영화제로, 한국영화 개척자인 춘사(春史) 나운규를 기리기 위해 1990년대부터 개최되고 있다.대상 격인 최우수 감독상은 영화 '봉오동 전투'의 원신연 감독이 차지했다. ‘남산의 부장들’ 이병헌이 남우주연상을, ‘나를 찾아줘’ 이영애가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남우조연상은 ‘남산의 부장들’의 이성민, 여우조연상은 ‘82년생 김지영’의 김미경, 신인남우상은 ‘양자물리학’의 박해수, 신인여우상은 ‘시동’의 최성은에게 돌아갔다. ‘기생충’ 봉준호 감독이 백학상을 수상했다.이날 시상식에선 뷰티 인플루언서 벨르제이(김혜정 대표·사진)가 남우연상 시상자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벨르제이는 SNS를 통해 영화제 시상자로 나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춘사영화제에 오면서 ‘평범했던 아줌마가 어떻게 이런 큰 영화제의 시상자가 될 수 있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모든 주부를 대표하는 마음으로 시상자의 자리에 섰다. 이런 귀한 자리에 참석할 수 있어 영광스럽고, 앞으로도 더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다. 나를 통해 많은 분들이 여자로서, 주부로서 용기와 자신감을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벨르제이는 SNS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뷰티, 패션, 헬스 크리에이터다. 동안 피부 관리법, 홈트레이닝, 뷰티 노하우 등을 전수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대형마트의 저가 와인 경쟁이 가열되는 양상이다.롯데마트는 오는 25일 스페인 와인 ‘레알 푸엔테(Real Fuente)’ 2종을 3000원 대에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롯데마트는 최근 6000원 이하 초저가 와인이 큰 인기를 끌면서 대형 마트에서 주로 파는 4000원 대보다 싼 와인을 출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가격은 750㎖ 한 병에 3900원으로 책정했다. 이는 지금껏 출시된 대형마트 기획 와인 중 가장 저렴하다. 앞서 롯데마트는 1.5ℓ 프랑스산 와인 ‘레오 드 샹부스탱’을 7900원에, 칠레산 와인 ‘나투아(750㎖)’를 4900원에 내놓는 등 저가 와인을 잇달아 출시한 바 있다.대형마트의 저가 와인 경쟁은 지난해 시작됐다. 이마트는 지난 9월 4900원(750㎖)짜리 칠레산 와인 ‘도스코파스’ 2종을 선보이며 맥주나 소주를 주로 찾던 이들을 신규 소비층으로 끌어들였다. 올 4월에는 화이트와인인 ‘도스코파스 샤도네이’를 같은 가격에 출시하며 선택의 폭을 넓혔다. 홈플러스는 올 3월 호주산 와인 ‘체어맨’(750㎖) 3종에 이어 4월 미국 캘리포니아산 ‘카퍼릿지’(750㎖) 3종을 각각 4990원에 내놨다. 롯데마트가 대형마트 중 처음으로 4000원 벽을 깬 초저가 와인을 내놓은 배경은 이렇다. 올해 1~6월 판매동향을 살펴본 결과 초저가 와인 매출이 작년 동기 대비 216.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초저가 와인 구매고객 중 기존에 와인을 구매하지 않았던 고객 비율은 절반에 달했다. 웬만한 고가 맥주1병(캔) 값보다 싼 와인이라면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고 본 것이다.이번에 출시하는 ‘레알 푸엔테’는 와이너리 비노스 보데가스가 스페인 토착 품종인 템프라니요 100%로 만든 와인이다.롯데마트는 1차로 물량 40만병을 준비하고, 고객 반응을 살펴본 후 추가 물량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한정수)는 디지털헬스케어파트너스(최윤섭 대표)와 함께 서울센터의 인큐베이팅 공간인 스타트업 빌리지 보육 스타트업과 디지털헬스케어파트너스 포트폴리오사 간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스타트업에게 필요한 콘텐츠를 중심으로 스타트업들이 데스밸리(신생기업이 자금난 또는 역량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스타트업 오아시스’를 오는 24일 서울 중구 스파크플러스 시청점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스타트업 오아시스는 디지털헬스케어파트너스 최윤섭 대표의 ‘디지털헬스케어의료의 미래’강연을 시작으로, 스타트업 빌리지의 입주 및 졸업 선배 창업가의 생생한 생존 경험을 바탕으로 스타트업의 생존 전략에 대한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스타트업 빌리지 입주기업으로 최근 미국과 국내에 원격 화상 진료 앱 출시와 명지병원과의 원격 화상진료 실용화 업무협약을 체결한 메디히어(김기환 대표)와 매쉬업엔젤스의 투자를 유치한 성형 후 케어 플랫폼(에포터) 케어마인드(신윤제 대표), 졸업기업으로 포브스 아시아 30세 이하 리더에 선정된 딕터다이어(송제윤 대표)와 최근 시리즈B 투자를 받은 뉴아인(김도형 대표)가 디지털헬스케어 분야 스타트업들의 생존 및 투자에 대한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정부규제 자유특구 지정 및 강원도 의사-환자 원격의료 허용 관련 원격진료정책’이라는 주제로 강원테크노파크(윤완태 팀장)이 정부정책 관련 안내를 진행할 예정이다. 6월 스타트업 오아시스는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스타트업 종사자 및 스타트업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 신청 및 상세 행사 내용은 공식 SNS 및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 및 신청하면 된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랩앤피플㈜은 최근 출시한 AC 마그네슘 니들 패치(AC Magnesium NEEDLE PATCH)가 올리브영 매장에 공식 입점했다고 22일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AC 마그네슘 니들 패치는 전 성분이 99% 마그네슘으로 이루어진 마이크로 니들 형태의 패치로서 여드름 병변에 부착해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 마그네슘이 피부 속 수분과 만나 수소를 발생시켜 트러블 케어와 항산화 효과를 구현하도록 한 제품이다. 마그네슘 패치를 얼굴에 부착할 수 있도록 하이드로콜로이드 밴드를 사용했는데, 하이드로콜로이드 밴드는 습윤환경을 조성해 상처 부위의 삼출물을 빠르게 흡수하는 것이 특징이다. 여드름성 피부 사용 적합성 평가를 위해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한 결과 참가자 전원이 여드름 개선 효과 항목에서 만족 이상의 긍정평가를 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사용방법은 간단하다. 세안 후 피부결을 정돈한 후 패치의 보호 필름을 제거한 후 니들 부분이 피부에 닿도록 부착한 후 2~8시간 후에 제거하면 된다.조성윤 대표는 “최근 코로나19로 마스크 사용이 증가하면서 각종 피부 트러블 및 여드름을 호소하는 이가 늘고 있다”며 “AC 마그네슘 니들 패치는 이를 해결해줄 제품이다”라고 했다. 이어 “세계 최초로 생체 흡수성 금속인 마그네슘을 이용한 마이크로 니들패치를 개발해 시중의 니들패치와 차별화했다”고 덧붙였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오븐 후라이드 전문 치킨 브랜드 푸라닭은 브랜드 출범 5주년을 기념해 배우 정해인의 목소리가 담긴 브랜드 필름 2종을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브랜드 필름에는 △‘치킨도 요리다’라는 브랜드 슬로건 하에 치킨의 요리화를 구현하기 위해 연구 개발을 지속해 차별화한 오븐-후라이드 조리법과 특제 치킨 양념과 토핑을 선보이고, △소비자가 치킨을 먹는 과정에서 마주하는 시각적 요소까지 고려한 고급스러운 포장 패키지와 매장 인테리어를 통해 브랜드 콘셉트를 강화해 온 점 등 푸라닭의 철학, 브랜드 스토리, 제2의 도약에 대한 푸라닭의 도전 의지를 담았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특히 광고 모델 정해인의 담담한 내레이션이 영상과 조화를 이루며, 시청각적으로 풍성하게 구성했다고 덧붙였다. 푸라닭의 브랜드 필름은 이날부터 지상파, 종합편성채널, 케이블 등 다양한 TV 채널을 통해 방영된다. 또한 브랜드 필름과 함께 공개된 푸라닭의 새로운 B.I는 푸라닭 공식 홈페이지와 SNS 등 온라인은 물론 포장 패키지(치킨 박스, 더스트 백)에도 반영될 예정이다. 푸라닭 관계자는 출범 5년 만에 가맹점 500호점 계약의 성과를 이뤘다며, 이번 브랜드 필름 공개와 함께 신규 메뉴 라인업 ‘페이커리’(푸라닭 베이커리)를 출시하며 대대적인 메뉴 재정비를 진행했다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코넥스 상장사 오션스톤(대표 이정훈)이 제주도 한림수협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오션스톤 측은 “향후 주요 생산시설 및 판매법인 전략적 출자를 통한 영국 및 인근 유럽시장 판매 중추기지로 활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사명을 참씨푸드에서 바꾼 오션스톤 부산을 기반으로 간고등어 가정용 간편식(HMR)을 주력제품으로 하며, 고등어, 연어, 오징어, 갈치 등 각종 냉동수산물 도소매 유통, 밀키트와 식품OEM 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을 통과한 자체 생산 및 가공공장 2개를 보유하고 있다.지난 5월 한국거래소 코넥스 시장에 상장됐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네덜란드의 한 조명회사가 자외선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원인 바이러스에 수초 간 노출시킨 결과 대부분 박멸된다는 연구결과를 얻었다고 미 경제매체 CNBC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세계 최대 조명회사인 시그니파이(Signify)가 미국 보스턴대 연구진과 함께 자외선의 코로나19 바이러스 제거 효과에 대한 실험을 진행해 이런 결과를 얻었다는 것이다. 이번 실험에서 시그니파이의 제품을 이용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자외선에 3초간 노출시켰을 때 바이러스 95%가량이 제거됐고, 6초간 노출시켰을 때엔 99%가 제거됐다.시그니파이의 최고경영자(CEO) 에릭 론도랫은 “자외선이 바이러스 DNA 사슬을 붕괴시켜 바이러스를 비활성화 시켰다”며 “일반적으로 자외선이 바이러스 제거에 효과적이라는 것은 알려져 있었지만 코로나19에도 그런지는 몰랐다. 그래서 보스턴대 연구진과 매우 여러 번 실험을 진행해 흥미로운 결과를 얻었다”고 전했다.시그니파이는 자외선 조명 제품이 학교와 사무실, 병원, 창고, 제조공장 등 소독이 필요한 장소의 실내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데 유용할 것으로 기대하면서 이런 제품의 이용이 확산하기를 희망했다. 아울러 자외선 조명 방을 의류 소독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에릭 론도랫 CEO는 “해당 기술을 독점적으로 사용하지 않고 다른 조명회사와 공유하겠다”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사진인화·포토북 브랜드 퍼블로그는 고객의 변화된 요구를 반영하여 분할사진, 인생네컷 등 편집인화 상품의 디자인을 대폭 강화해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이는 스마트 폰의 카메라/사진 앱, SNS 등에서 사진을 재미있게 활용하는 소비자들의 문화를 반영한 것이라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퍼블로그에 따르면 여러 컷의 사진을 1장에 담을 수 있는 분할사진은 다양한 레이아웃과 감성적인 디자인을 적용한 테마를 추가했다. 인기 있는 사진 굿즈인 인생네컷도 1~3컷의 레이아웃을 추가하는 등 틀에 박히지 않은 새 디자인을 적용했다. 퍼블로그 관계자는 “평범함을 거부하는 SNS 세대와 아이돌 팬덤 고객들을 중심으로 사진인화 화질과 새로운 디자인이 호평을 받고 있다”라며 “카드스티커, 틴케이스, 스마트톡 등 퍼블로그만의 독특한 굿즈들도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퍼블로그는 이와 함께 포토북 할인, 반려동물 추억소장, 진짜 사진으로 만드는 디카북 전 상품 무료배송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침대 전문 브랜드 금성침대(대표 고중환)는 지난 10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열린 ‘조달청·정부조달 우수제품협회 초청 간담회’에서 정부 조달물자의 품질향상과 조달 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서울지방조달청장으로부터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금성침대는 40년간의 노하우를 집약한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해 좋은 품질의 침대 프레임과 매트리스를 직접 생산하는 침대 전문 브랜드다. 업체에 따르면 우수성을 인정받은 제품(KS-CFO-A)은 고급 난연(방염)원단을 사용해 화재지연 효과가 있으며, 특허를 취득한 스프링 조립체 보강구조를 적용해 매트리스의 내구성을 높였다. 해당 특허기술은 가장자리 처짐 방지와 매트리스 강성 유지구조에 의해 스프링의 탄성 향상과 수명 연장은 물론 사용자에게 편안함을 주도록 한 매트리스용 스프링 조립체 보강 구조이다. 이 구조로 인해 스프링의 꺼짐이나 뒤틀림을 방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금성침대 고중환 대표는 “금성침대 매트리스의 우수함을 인정받아 표창장을 수상해 더욱 의미가 남다르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제품개발로 정부 조달물자의 품질향상에 더욱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우수제품제도는 조달물자의 품질향상을 위하여 중소기업이 생산한 제품 중 기술 및 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대상으로 엄정한 평가를 통해 조달청에서 우수제품으로 지정하는 제도로 1996년 도입됐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한국암웨이는 ‘이스트 뷰티 혁신 허브(East Beauty Center of Excellence)’를 국내에 유치했다고 18일 밝혔다. 뷰티 분야에서 한국의 기술력과 영향력이 반영된 결과라는 것. 한국암웨이에 따르면 뷰티 혁신 허브 설립은 암웨이의 중장기 성장 전략인 ‘A70’의 일환으로, 미주 및 유럽 지역은 미국에 위치한 ‘웨스트(West) 뷰티 혁신 허브’가, 아시아 지역은 한국의 ‘이스트(East) 뷰티 혁신 허브’가 주도한다. 뷰티 혁신 허브는 제품 콘셉트부터 효능 및 솔루션에 이르기까지 뷰티 제품 개발 및 생산 전 영역을 담당한다. 글로벌 본사가 담당하던 일부 영역이 ‘이스트(East) 뷰티 혁신 허브’에 재배치되어 한국 중심의 주도적 프로젝트 추진이 가능해졌다.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스킨케어 브랜드 스튜디오 스킨(Studio Skin)을 비롯해 바디케어, 헤어케어 제품과 뷰티 디바이스에 대한 다방면의 기술 혁신 및 제품 개발이 이미 한국에서 진행 중이며, 신규 테크놀로지 개발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암웨이는 ‘이스트 뷰티 혁신 허브’를 통해 국내 중소기업들과 다양한 형태의 협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과 함께 제품을 개발한 뒤, 한국 및 국외 지사에 선 보이는 방식이다. 이러한 파트너십은 지난 2013년 한국에 설립된 ‘아시아 이노베이션 센터’를 통해 성과를 인정받은 바 있다. 암웨이는 현재까지 국내 중소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15개국에 16개의 뷰티 제품을, 14개국에 9개의 뷰티 디바이스를 출시했다. 아누샤 사네이(Anouchah Sanei) 암웨이 최고 혁신&과학 책임자 (CISO, Chief Innovation & Science Officer) 는 “한국은 뛰어난 품질의 제품을 만들 수 있는 인프라와 선진화된 기술, 적극적인 소비자를 기반으로 글로벌 뷰티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며 “’이트스 뷰티 혁신 허브’를 통해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에 빠르게 대응하는 제품들을 선보이며 사업자 및 소비자 분들께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조양희 아시아태평양 혁신&과학 부사장은 “암웨이는 ‘이스트 뷰티 혁신 허브’를 통해 신제품을 선보이는 것뿐만 아니라, 국내외 연구진과 함께 세계화를 염두에 둔 뷰티 분야의 과학적 발전을 위한 연구에도 힘쓸 예정이다”라며 “이와 더불어 국내 중소기업들과의 협업을 더욱 강화해 나가며 동반성장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데도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암웨이는 제품 혁신을 통한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기존의 연구 개발(R&D) 조직을 ‘혁신 & 과학(Innovation & Science, I&S)’으로 재편하고, 뷰티(Beauty), 뉴트리션(Nutrition), 홈리빙(Home Living) 등 주요 브랜드 카테고리의 혁신 허브를 권역별로 설립하는 등 유기적 시장 대응 및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전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디자이너 브랜드 보카바카(vocavaca)는 디자이너 편집샵 W컨셉의 온라인 팝업 이벤트에서 단일 브랜드로 하루 동안 2억 원 이상을 판매해 ‘탑 셀러 브랜드’에 올랐다고 18일 밝혔다. 보카바카는 우아한 실루엣으로 프릴(물결무늬), 레이스(그물 모양), 플로럴(꽃무늬) 디테일을 활용하여 편안하고 여성미가 돋보이는 디자인의 제품을 선보이는 여성 데일리룩 브랜드다.브랜드 측에 따르면, 보카바카의 로샤 블라우스는 레이스 러플 디테일과 여성스러운 벌룬 소매 디자인으로 이목을 끌며 주로 20대 후반에서 30대 후반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브랜드의 대표 아이템인 블라우스는 여름철 대표 상품으로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이 가능한 디자인 덕에 공효진, 윤아, 박민영, 김나영, 제시카, 현아 등 유명 셀럽들의 선택을 받은 바 있다.‘문정원 자켓’으로 불리는 페이즐리 야상 점퍼도 인기를 얻었다. 이 제품은 유명 패션 유튜버 보라끌레르가 베스트 아이템으로 추천 한 바 있다. 또한 ‘이성경 블라우스’로 화제가 된 바 있는 ‘앨리스 블라우스’를 비롯해 화려한 러플의 ‘줄리엣 블라우스’, ‘로샤 블라우스’, ‘조이 블라우스’ 등이 판매량이 높았다. 블라우스와 함께 스타일링 할 수 있는 데님 아이템들과 아우터, 원피스 등도 보카바카 만의 독창적인 무드가 담긴 디자인으로 관심을 끌었다.브랜드 관계자는 “다가오는 가을·겨울 시즌에는 시그니처 아이템들과 함께 아우터에 포커스를 맞춘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고객의 관점에서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인공지능(AI) 챗봇(채팅 로봇) 및 검색 소프트웨어(SW) 전문기업 와이즈넛(대표 강용성)은 병무청(청장 모종화) 상담 챗봇 ‘아라’가 지난 8일부터 정식으로 운영 중이라고 18일 밝혔다.아라는 병무 관련 대민 행정 서비스(민원, 상담)를 담당한다. 평일 근무시간은 물론 야간, 주말 상관없이 24시간 365일 자동으로 답변을 해주는 인공지능 기반 민원신청 시스템이다. 평일 근무시간에만 가능하던 병무 관련 상담의 제약을 인공지능 챗봇 도입으로 해결, 업무의 효율성을 올렸다는 평가다. 병무 행정 서비스의 주 이용자인 18~35세 남성을 대상으로 하며, 본인 인증 절차를 거쳐 로그인 후에 입영일자와 같은 맞춤형 병적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병무 관련 민원서류의 출원도 가능하다. 상담은 주로 병역이행을 위한 병역판정검사부터 동원훈련까지의 단순 대응부터 병무 관련 민원서류 39종에 대해 이용자에게 필요한 서식 추천을 비롯해 작성법과 신청법 제공 등 병무 관련 서비스를 원스톱(One-stop)으로 해결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아라는 병무청 홈페이지, 병무청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그리고 카카오 플러스 친구와도 연계되어 있어 이용자들의 병무행정 서비스 접근성을 높였다. 병무청 관계자는 “1개월간의 시범 서비스를 통해 95%이상의 높은 상담 성공률을 확인했으며, 챗봇 ‘아라’가 정식 오픈 된 만큼 병무 행정 서비스 및 업무의 지능형 전환을 통해 상담과 민원 출원 과정에서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상담 품질을 향상 시켜 신뢰의 병무 행정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와이즈넛 강용성 대표는 “와이즈넛의 인공지능 챗봇은 기업 서비스뿐만 아니라 서울시, 통계청, 한국도로공사 등 공공 서비스에도 도입되어 있다”며 “편의성과 업무 효율성에 많은 부분을 기여하는 인공지능 챗봇의 대표 기업으로서 공공서비스 확대에 앞장서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을 운영하는 사람인HR(대표 김용환)은 신규 서비스 ‘인재Pool’을 개설했다고 18일 밝혔다.구직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면서 빠르게 다수의 채용을 진행해야 하는 기업의 과제와 본인에게 적합한 채용정보를 더 많은 받고 싶은 구직자의 고민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춘 신 개념 채용 서비스라는 설명.업체에 따르면 ‘인재Pool’은 기업이 적합한 인재에게 직접 입사 제의를 할 수 있다. 직무별로 직종, 지역, 경력 등 원하는 조건을 지정하면 사람인에 등록된 이력서를 인공지능(AI)이 분석, 조건과 매칭 된 인재를 매일 새롭게 추천해주므로 일일이 검색하지 않아도 돼 편리하다. 구인 기업은 이력서 검토 후, 추천된 인재가 적합하다고 판단되면 온라인으로 입사(면접) 제의 메시지를 보낼 수 있으며, 마음에 드는 인재를 찾을 때까지 원하는 만큼 입사 제의를 할 수 있다.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기업이 보낸 입사(면접)제의를 구직자가 수락해야만 구직자의 연락처가 기업에 공개된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구직자들은 원하지 않는 기업으로부터의 불필요한 연락을 차단할 수 있는 등 개인정보 제공에 대한 자기 결정권을 보장받을 수 있다. 또한, 구인 기업은 제의를 보낸 회사에 관심이 있는 ‘고관여’ 구직자만 명확하게 선별 가능해 채용에 드는 시간과 노력을 절감할 수 있다.‘잠재적 구직자’와의 매칭 기회를 확대한 점도 눈여겨 볼만하다. 이력서를 비공개한 개인회원이더라도 조건이 매칭되면 구인 기업이 추천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개인회원은 관심 있는 직무, 업종, 기업 등을 미리 등록해 구인업체에 어필할 수 있다. 상시 인력 풀을 운용하기 어려운 중견·중소기업이 적합한 인재를 찾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뿐만 아니라 기업들이 온라인에서 원스톱으로 채용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부가 기능도 갖췄다. ‘기존에 등록된 공고 불러오기’나 모집 분야를 한 번에 모아 보여주는 ‘빠르게 직무 입력하기’ 기능을 제공해 등록절차가 더욱 간편해졌다. 또한 온라인으로 면접 일정조정 및 협업 평가를 진행할 수 있고 합격통보까지 추가해 편의성을 높였다. 사람인HR 방상욱 이사는 “수시·상시 채용 보편화로 채용 소요가 늘어나는 한편, 구직자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면서 인재를 뽑아야 하는 기업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라며 “기업은 적합한 인재를 편리하고 신속하게 채용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구직자들은 자신의 꿈을 이룰 기회를 보다 많이 만났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덴탈케어 전문 기업 ㈜아쿠아픽(대표 이계우)은 저소득층 가정 아동을 후원하기 위해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 서울본부에 장학금 및 물품을 기증했다고 18일 밝혔다.아쿠아픽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서울시 관할 저소득층 가정 아동들을 위해 지난 4월 진행한 ‘힘내라 대한민국’ 이벤트의 수익금 가운데 일부와 자사 제품 코드리스 구강세정기를 지난 15일 굿네이버스 서울본부에 전달했다고 전했다.이계우 아쿠아픽 대표는 “코로나19로 특히 저소득층 가정의 아동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을 지원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쁘다”며 “힘든 여건일수록 주변을 더 둘러보고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굿네이버스 서울본부 측은 기업과 개인을 막론하고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소외된 이웃을 위해 선뜻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준 아쿠아픽에 감사하다는 뜻과 함께 후원 물품을 바르고 의미 있게 전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충남소방본부가 지난해 2월 시범사업으로 도입한 스마트 현장관리 시스템을 상용화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재난 상황을 신속·정확하게 관리하고 화재 현장에서 소방대원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전국 소방본부 최초의 스마트 현장관리 시스템은 크게 ▲대원 안전관리 시스템 ▲다수사상자 관리 시스템 ▲동원자원관리 시스템으로 구성돼 있다.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중 핵심은 대원 안전관리 시스템이다. 대원 안전관리 태그를 소방관이 착용하고 현장에 투입되면 대원의 위험 상황을 자동으로 감지해 동료 및 현장지휘부로 전파하는 핵심 무선통신 기술이 적용돼 있다.이를 통해 현장에 소방 대원들이 위험할 때 구조요청을 하면 지휘부에서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실시간 위험정보를 전파하고 공유할 수 있다. 소방대원들의 몸에 부착된 단말기는 이동정보와 활동여부 등을 소방 지휘부에 전달한다.소방 지휘부는 현장지휘부단말기를 통해 재난 현장에 투입된 소방대원의 현황 및 위험 상황을 모니터링 해 선제적 구조를 수행하며, 종합상황실 서버와 연계하여 실시간 위험 상황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결국 스마트 현장관리 시스템 도입을 통해 어떤 대원이 어떤 활동을 벌이고 있는지, 현장에 몇 명의 대원이 활동하고 있는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대원이 사고로 움직임이 없는 경우 등도 파악해 대원의 안전을 신속히 관리 할 수 있다.다수사상자 관리 시스템은 재난 현장에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을 경우 환자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분류하는 동시에 이송될 예정인 병원과 공유하는 방식이다. 소방 지휘부에서는 등록과 동시에 사상자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다.동원자원관리 시스템은 재난현장에 지원 나온 시·군 담당자나 경찰 등에게 카드형태의 단말기를 제공해 기관별 인원수를 자동으로 분류 관리함으로써 재난대응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충남소방본부 백운갑 조정관은 “스마트 현장관리 시스템 특히 대원 안전관리 시스템 도입으로 현장에 출동하는 대원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게 돼 뜻 깊다”며 “뿐만 아니라 신속 정확한 화재 현장 관리로 재난 발생시 발생하는 피해를 줄일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충남소방본부가 재난 대응의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이너뷰티 브랜드 줄리스초이스는 배우 고준희(사진)를 새로운 엠배서더(홍보대사)로 발탁했다고 18일 밝혔다. 줄리스초이스 측은 고준희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시크한 이미지 속에서 러블리한 매력이 살아있는 그녀만의 독보적인 분위기가 브랜드 가치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엠배서더로 발탁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고준희는 기대대로 촬영 현장에서 도시적인 모습부터 우아한 모습까지 소화해내 함께 작업한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고준희는 방송, SNS 등을 통해 에너지 넘치는 면모를 보여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대중과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 그간 숨겨뒀던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고준희와 함께한 줄리스초이스의 새로운 캠페인은 다양한 채널을 통해 조만간 공개 될 예정이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도자 브랜드 광주요는 라인프렌즈와 손을 잡고 ‘광주요 브라운앤프렌즈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양사가 이날 공개한 ‘브라운앤프렌즈 시리즈-첫 번째. 목부용문 이야기’는 라인프렌즈 오리지널 캐릭터인 브라운과 샐리가 광주요의 순백 도자기 속 이상세계에 찾아왔다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브라운과 샐리가 한국적인 청화백자에 디자인된 것이 특징이다.브라운과 샐리가 나무에 피어나는 이상세계의 연꽃이자 광주요를 대표하는 문양인 ‘목부용’과 어우러지며 자연을 한껏 즐기는 모습을 담았다. 꽃이 피어나듯 간절한 꿈과 소망이 결국 이루어진다는 의미를 나타냈다.브라운과 샐리가 그려진 1인 면기세트와 원형접시, 일자머그, 우드 트레이, 소창 티타월, 규조토 코스터 등 9가지 아이템을 만날 수 있다. 광주요에 따르면 1인 면기세트는 찬기, 면기, 수저받침으로 구성되며 시원한 푸른빛의 아트워크가 새겨져 무더운 여름에 국수나 보양식을 담아 먹기 제격이다. 어른뿐만 아니라 아이들을 위한 식기로도 사용하기 좋아 한국의 전통미를 알리는 외국인 선물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라인프렌즈와의 협업을 기획한 광주요 김지윤 팀장은 “고급 전통 식기를 만들어온 광주요가 캐릭터와 협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전 세계·전 연령층 소비자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아이템을 계속 개발해 한국의 도자문화의 가치를 더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해당 제품은 전국 백화점 매장과 네이버 라인프렌즈 스마트 스토어, 광주요 직영점 등에서 이날부터 판매한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체외진단 전문 기업인 ㈜큐브바이오는 단시간에 대량 검진이 가능한 다채널자동화진단기 시리즈 ‘CMDD-04’, ‘CMDD-12’, ‘CMDD-20’을 개발해 수출용 제품 라인을 확대했다고 18일 밝혔다.업체에 따르면 다채널자동화진단기 시리즈는 소변을 검체로 사용해 8개의 암 종(유방암, 대장암, 폐암, 간암, 위암, 췌장암, 전립선암, 방광암) 검진하되 ▲가정, 사무실, 약국 등에서 한번에 4인까지 검진 가능한 ‘CMDD-04’ ▲중소병원 및 보건소 등에서 한번에 12인까지 검진 가능한 ‘CMDD-12’ ▲종합병원 및 대형 검진센터 등에서 한 번에 20인, 한 시간 내에 약 100명까지 검진 가능한 ‘CMDD-20’으로 구성됐다.이는 하루 평균 수천 명이 방문하는 종합병원 및 대형 검진센터 시스템의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단시간에 많은 사람의 검진이 가능하고 최소한의 전문인력 만을 필요로 하는 자동진단시스템의 개발을 요청한 외국 바이어들의 주문에 응답한 것이라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큐브바이오 관계자는 “해외 기업들의 잇따른 자동진단시스템 개발 요청에 응답하기 위해 당사는 지난 1일 자동화 장비 전문기업인 ㈜에프피에이를 완전 자회사로 편입해 첫 합작 제품인 다채널자동화진단기 시리즈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외 고객들의 요청에 의해 다채널자동화진단기 시리즈를 개발하게 된 만큼 검진 시장에서 갈증을 느끼는 부분들을 해소시키며 해외 의료기기 시장 선점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큐브바이오는 소변을 검체로 사용하는 퓨린대사체 분석키트로 8개 암의 유무를 판단 할 수 있는 멀티 추적 시스템을 개발, 지난 2월 기술평가 업체 나이스평가정보㈜로부터 투자형 모형으로 기술 평가를 받아 기술력이 우수한 기업에 해당하는 TI-3 등급을 받았다. 지난 해 9월 러시아 스탠다트-바이오테스트샤社와 보건복지부 외 국립병원 납품 및 독립국가연합(CIS) 약 10개국에 5년 간 3조원 규모의 암 자가진단기 수출계약을 체결한 바 있는 큐브바이오는 자체적으로 체외진단 기술의 개발부터 자동화 생산까지 가능한 역량을 갖추기 위해 지난 1일 자동화 장비 전문기업인 ㈜에프피에이 완전자회사 편입했으며, 추가 수출 계약에 대비해 공장 생산설비를 확대 구축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이탈리아 네오 클래식 브랜드 메트로시티는 패션 전문 온라인 셀렉트 숍 우신사와 무신사에 입점했다고 17일 밝혔다.메트로시티는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MZ세대(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를 겨냥해 우신사/무신사 입점을 결정했다며 최근 갈레리아 메트로시티, 빌라 디 메트로시티 같은 쇼룸 및 스토어 개장 등 일련의 행보의 일환이라고 전했다.우신사/무신사는 약 47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패션 전문 온라인 셀렉트 숍으로서, 10대부터 30대 중반을 타깃으로 트렌드에 민감하면서도 합리적인 소비를 지향하는 패션 피플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브랜드에 따르면 이번에 입점한 우신사/무신사를 통해 여름 시즌에 맞는 강렬한 컬러와 세련된 감성을 담은 아이템들을 선보였다. 여름철 주력 아이템부터 빌라 디 메트로시티의 가로수길 익스클루시브 제품 등을 온라인 단독 공개했다. 핸드백과 레더굿즈, 슈즈, 주얼리 컬렉션 등 다양한 라인을 아우르며, 입점과 동시에 무신사 화보도 공개했다. 메트로시티X 우신사/무신사 단독 온라인 상품 중에는 미니큐브백, 미니 크로스백, ,토트 겸 숄더백 등이 있다. 주얼리 컬렉션으로는 튜보라레 스털링 실버 네크리스, 페를라 스털링 실버 이어링 등을 선보였다.시즌 주력 상품으로는 브랜드 시그니처 스파지오 패턴을 퍼포레이팅 기법으로 표현한 토트백과 ‘경쾌한’이라는 뜻을 담은 스넬로백이 있다. 메트로시티는 우신사/무신사 입점 기념 판촉행사도 준비했다. 메트로시티 입점 감상평 혹은 기대되는 상품을 댓글로 작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3명에게 메트로시티 주얼리 컬렉션 귀걸이를 증정한다. 우신사/무신사 메인 페이지 롤링 배너와 몰 메인 스페셜 이슈 코너에서 참여 가능하다.또한 무신사 내 메트로시티 관심브랜드 설정 및 응원 댓글을 작성한 고객 중 3명을 추첨해 메트로시티 카드지갑을 증정한다. 메인 페이지에서 이벤트 페이지로 접속, 신규 브랜드 페이지를 클릭하면 참여할 수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오리지널 스포츠·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반스(Vans)는 브랜드 캠페인 ‘디스 이즈 오프 더 월(This is off the wall)’의 새로운 챕터, ‘DIY 스케이트 커뮤니티(DIY Skate Community)’를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챕터는 북미, 유럽 그리고 중국의 창의적인 스케이트보드 커뮤니티를 조명하는 세 가지 에피소드로 이뤄졌다. 브랜드에 따르면, 해당 캠페인은 스케이트보딩을 통해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창조적인 자기표현을 이어나가는 이들의 목소리를 전한다. 특히 여러 세대에 걸친 독립적인 스케이트 커뮤니티의 열정을 보여주며, 이는 최근 중요하게 떠오르고 있는 사람들과의 관계 맺기의 중요성을 나타낸다.반스는 전 세계에서 스케이트보딩의 열기가 가장 뜨거운 세 곳의 이야기를 담았다. 미국의 ‘더 스케이트 위치스(The Skate Witches)’의 DIY 스케이팅 정신, 폴란드 바르샤바에 위치한 ‘샤베르 볼(Szaber Bowl)’의 탄생기 그리고 중국에서 스케이트보딩의 인기가 전례 없이 높아진 현상을 소개한다. 또한, 반스는 전 세계 다양한 스케이트 커뮤니티와의 교류를 위해 오는 7월 ‘더 스케이트 위치스’와 함께 디지털 워크숍을 주최한다. 사진, 글쓰기 그리고 영상 제작 등 자신의 창의성을 표현하고 싶은 전 세계의 팬들을 초청할 계획이다. 전 세계의 커뮤니티를 지원하고,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해 선보이는 반스의 브랜드 캠페인 ‘디스 이즈 오프 더 월’의 새 챕터는 공식 홈페이지 또는 소셜 미디어에서 볼 수 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