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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플랫폼 디비피아(DBpia)는 논문읽기 확산을 위해 마련한 지식누림 코너에서 K-방역, K-보건을 비롯해 K-pop, K-food를 아우르는 K-culture 현상을 다룬 우수한 국내논문 20편을 추려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원문 전문을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디비피아에 따르면 해당 논문들은 △K-방역 및 보건의 가치와 양상 △K-culture의 소프트파워 및 공공외교로의 잠재적 가능성 △K-pop의 확산요인 △K-culture의 본질과 문화코드 등을 다루고 있다. 그중 우리나라의 성공적인 코로나19 대응이 국가브랜드 상승과 경제 도약의 발판이 될 것이라는 연구보고서가 먼저 눈에 띈다. 디비피아 지식누림 코너 추천 논문인 ‘포스트 코로나19, 뉴노멀 시대의 산업 전략’이 그것으로 한국이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강력하고 뛰어난 리더십을 발휘해 투명성과 신뢰로 세계의 방역 표준으로 선도했다고 평가하면서 이것이 국가브랜드의 향상과 글로벌 첨단기지로서의 매력이 상승되는 효과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북핵위기 등의 안보위협으로 한국의 가치를 평가절하 되는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선진적인 의료, 투명한 진단방역, 높은 시민의식으로 대표되는 ‘코리아 프리미엄’으로 전환된다는 것이다. 경기연구원의 김군수, 성영조, 한영숙 연구원이 공저하고 지난 5월 ‘이슈&진단’ 학술지에서 발표한 이 보고서에서 저자들은 전 세계적인 경기위축에 우려를 나타내고 있지만 우리나라의 경제회복에 대해서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코로나19 이후 역성장과 관광부문과 인적교류 저하 등의 경제적 타격이 불가피하다고 예상하면서도 여타 선진국의 비해 우리나라의 경제회복이 빠르게 진전될 것으로 예상했다.코로나19 확산 전에 K-방역, K-보건의 잠재력에 주목해 소프트파워의 관점에서 해석한 논문도 눈에 띈다. 연세대 신상범 교수가 2019년에 발표한 “공공외교의 관점에서 본 한국 보건외교의 현황과 과제”에 따르면, 보건외교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한국의 긍정적인 이미지와 매력을 제고할 수 있다는 전제 하에 보건외교의 방법론과 전략을 제언하고 있다. K-culture의 성공요인에 주목한 논문도 주목할만하다. ‘진정성’이라는 키워드로 K-pop의 성공요인을 분석한 “감성의 제국에서 진정성의 코드화”,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한 기획이 적중했다는 관점에서 K-pop의 현상을 분석한 “분석 K-pop 음악의 글로벌 성공 요인 분석“과 “방탄소년단(BTS)의 글로벌 팬덤과 성공요인” 논문도 흥미롭다. 이와 관련 디비피아 관계자는 “K-방역, K-보건을 비롯한 K-culture의 잠재적 영향력에 주목한 연구자들의 통찰이 놀랍다“며 “지식누림 추천논문으로 K-culture의 본질과 성공요인을 확인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디비피아 홈페이지 회원 가입자라면 누구나 논문을 자유롭게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김천수)은 보건의료체계가 열악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특히 더 취약한 아프리카에 방역용품 및 긴급식량을 지원했다고 1일 밝혔다.굿피플 사업본부 안정은 본부장은 “휴교령으로 아동들이 학교를 통해 제공받던 영양지원이 중단되어 수많은 아동들이 굶주림의 위기에 처해 있다. 하루 벌어 겨우 한 끼를 해결하던 주민들도 일자리를 잃었다”라며“인도적 차원에서 굿피플은 아프리카 사업장에 코로나19 대응지원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굿피플에 따르면 현재 대다수 아프리카 국가는 마스크와 의료용 방호복 등 방역물품 공급에 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물 부족으로 기본 예방 수칙인 손 씻기조차 지키지 못하고 있다. 각국 정부는 강도 높은 대응 조치로 봉쇄령(lockdown 이동제한조치)을 시행했으나 이로 인해 경제악화 및 극심한 식량난, 범죄 등도 문제되고 있어 국제사회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굿피플은 케냐, 우간다, 마다가스카르, 말라위, 콩고민주공화국 등에 2억4000만 원 규모의 방역용품 및 식량긴급지원을 진행 중이다.현재 동아프리카는 코로나19 확산뿐만 아니라 대규모 메뚜기 떼의 습격이 더해져 식량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굿피플은 케냐 나이로비, 미카메니, 뭉게 사업장과 우간다 캅쵸라 사업장 그리고 말라위에 옥수수, 콩, 설탕 등을 지원했으며 특히 확진자가 많이 발생한 케냐 몸바사에서는 부가(Vuga), 음슬와(Msulwa) 등 인근 7개 지역에 8000 달러 상당의 옥수수가루를 전달했다. 콩고민주공화국에는 2만 달러 상당의 비상식량과 위생용품, 손세정제 및 마스크 등의 보건용품을 지원했다. 이외에 모든 사업장에 예방 포스터를 제작해 배포하고 보건소와 배분현장에서는 주민들에게 예방 방법을 교육했다. 인구의 약 77%가 빈곤선 이하에서 생활하는 마다가스카르는 세계 최빈국으로 의료 환경 또한 매우 낙후된 곳이다. 주 마다가스카르 대한민국 대사관에 따르면 5월 27일 현재 612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마다가스카르 정부는 통행제한조치를 시행, 주민들의 외출을 제한했으며 개학을 7월로 연기했다. 굿피플은 지난 29일 마다가스카르 외교부에서 보낸 전세기를 통해 마스크 1만장, 의료용 방호복 2,000장, 비접촉식 적외선 체온계 100개를 전달했다. 지원 물품은 감염 지역 내 병원 의료진 대상에게 지급하고 마스크는 지역주민에게 배분할 예정이다.굿피플 김천수 회장은 “코로나19는 전 세계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공동의 문제이다. 굿피플도 이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일조하겠다”라며 지속적인 지원을 다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대표이사 전찬혁)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Arts Council Korea·ARCO) 건물을 대상으로 전문 살균 작업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세스코에 따르면 이번 살균 작업은 방역 전문가들이 소금보다 안전한 전문살균약제를 사용하여 공기 중 미세분사 및 표면 소독 등 과학적인 방법으로 강당, 화장실 이동 동선을 비롯한 1층 전체공간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곳은 지난 4월부터 현재까지 자체 행사 진행을 전후로 하여 각각 예방전문살균을 실시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문화체육관광부소속 공공기관으로, 문화예술진흥법 제 16, 20조에 의거하여 문화예술진흥을 위한 사업과 활동을 지지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으며 전라남도 나주 혁신도시에 자리하고 있다.세스코는 전국 주요 고객사 및 공공기관,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감염병 사전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바이러스 제어 솔루션을 제공 중이라고 밝혔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제주에서 양식에 성공한 해마를 원료로 한 제품이 곧 시장에 선을 보인다.㈜인스코비(대표 구자갑)와 ㈜닥터파이브(대표 조봉균)는 제주산 해마를 원료로 한 여성 갱년기 증상 완화 제품 해마미인을 개발에 7월 출시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양 사는 원료 물질인 제주산 해마의 독점 사업화를 추진하고 대한갱년기학회를 통해 해마의 효능에 대한 연구발표도 진행할 예정이다. 건해마를 활용한 차, 건강 기능식품, 화장품 등의 상품화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머리는 말, 꼬리는 원숭이, 배는 캥거루를 닮은 희귀한 생김새의 해마는 국제적 멸종위기종으로 분류되며 주로 관상용으로 사랑받아왔다. 오염되지 않은 청정해역과 적절한 수온, 먹이 등 생장 조건이 까다로워 해마 대량 양식은 호주에 이어 제주가 두 번째로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7년 완공된 제주 해마 특화 양식장은 연간 해마 종묘 180만 마리, 건제품 1.8톤의 생산능력을 갖췄다. 제주도의 풍부한 청정 해수를 끌어들여 양식하는 해마는 최대 35cm까지 자라나는 ‘빅벨리’ 종이다. 해마는 크기가 클수록 고급으로 분류한다.해마는 예부터 약재로 사용했다. 동의보감이나 중국의 본초강목에도 등장한다.인스코비 조경호 팀장은 “제주산 해마는 항산화 및 항염에 대한 효능뿐 아니라 천연 펩타이드까지 함유하고 있는 신 원료다”라면서 “새롭고 신선한 트렌드를 찾는 국내외 소비자들의 기대를 충분히 만족시킬 것이다”라고 말했다.닥터파이브 이혜정 이사는 “제주산 해마의 독점 사업화를 통해 ‘해마미인’ 외에도 해마 차 등 앞으로 해마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게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마스크 전문 생산 업체 씨앤투스성진은 산업용 마스크 아에르 아이(aerI)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업체에 따르면 새롭게 선보인 아에르 아이 산업용 마스크는 기존 방진 마스크의 단점을 보완한 제품으로 건설, 화학, 철강 등 산업용 마스크 주 고객층의 의견을 두루 수렴해 근로자들이 화학물질에 노출되는 위험을 줄일 수 있도록 전문가용으로 개발했다.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할 때 마스크 수급이 원활치 않아 산업용 마스크까지 품귀현상을 빚은 것을 감안해 원·부자재를 100% 국내산으로 제작했다. 마스크 대란이 또 한 번 일어나더라도 원·부자재를 모두 국산화 했기에 큰 문제없이 공급할 수 있다는 것이다.씨앤투스성진 관계자는 “고효율 여과 집진필터를 사용하는 아에르 산업용 마스크는 산업용 마스크 본연의 기능 외에 인체공학적 트리플 라인과 윙 가드, 에어 세이프 밸브디자인으로 호흡을 더욱 편안하게 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면서 “S고리와 밀착성을 더해주는 디자인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갖도록 디자인 했다”고 설명했다.씨앤투스성진은 방진2급을 시작으로 방진1급, 특급 마스크를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디지털 컨버전스 그룹 픽스다인이 회사명을 ‘픽스다인 웨이메이커(PIXDINE WAYMAKER)’로 변경하고 보다 진취적인 자세로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전달해 나가겠다고 1일 밝혔다. 픽스다인은 1997년 삼성SDS 사내벤처로 시작한 디자인스톰 웹에이전시 사업부 임직원들이 2003년 설립한 회사로 올해 창립 18주년을 맞았다. 픽스다인은 97개의 고객사를 두고 있다. 신라면세점, 쿠팡, 11번가, 삼성, LG, SK, CJ, 현대자동차 등 국내 유수의 기업은 물론, 한국 코카콜라, 시세이도, 립톤, BMW MINI 등 글로벌 기업과도 협업해왔다. 픽스다인에 따르면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가 그룹으로 비즈니스와 마케팅 관점에서부터 접근하고 이에 기반한 효과적 디지털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디지털 전략 컨설팅, UI(사용자 인터페이스)·UX(사용자 경험), 디지털 플랫폼 구축, 디지털 광고 마케팅, 및 디지털 플랫폼 운영에 이르기까지 디지털 서비스 전반에 걸친 체계적인 방법론을 가지고 고객의 디지털 가치를 높여 주기 위해 고민하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 결과 2003년부터 디지털 산업 대표 어워드에서 약 160개의 상을 받는 실적을 거뒀다. 픽스다인 임경권 대표이사는 “새로운 사명인 ‘픽스다인 웨이메이커’에는 지금까지 픽스다인이 이뤄온 업력과 위상에 안주하지 않고 항상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전달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철학이 담겨있다”며 “앞으로 웨이메이커란 이름에 걸맞게 디지털 산업에 새로운 길을 만들어나가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임 대표는 미국 캘리포니아의 아트센터 칼리지 오브 디자인(Art Center College of Design·ACCD)에서 광고를 전공하고, 연세대 글로벌 MBA에서는 마케팅을 전공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SBS 다큐멘터리 일요특선은 31일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인 아이들의 미디어 노출 시기가 점차 빨라지고, 최근 코로나19 이슈로 노출 시간도 늘어나고 있는 현실에 주목하여 유아기 올바른 콘텐츠 시청 습관의 중요성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방영했다.이날 방송에서는 미취학 아이들이 보는 영상 콘텐츠가 아이의 언어 습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기 위해 인공지능(AI) 전문가들과 함께 국내최초로 진행한 AI 실험을 선보였다.이번 실험에서는 5세 실제 사례자 아이의 모습을 3D 모델링 기술로 복제하고, 인공지능 음성합성 기술로 대화가 가능한 두 명의 AI 아이를 구현한 후, 두 아이에게 각기 다른 영상 콘텐츠를 8주간 학습시켰다. 한 명의 AI 아이에게는 육아교육 플랫폼 LG유플러스tv 아이들나라 책 읽어주는 TV의 동화책 영상을 통해 34만 어절을, 다른 AI 아이에게는 일반 영상 플랫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정제되지 않은 영상 콘텐츠를 통해 34만 어절을 동일하게 학습시켰다.그 결과 올바른 콘텐츠 환경에 노출된 AI는 동화책의 언어를 활용한 창의적이고 바른 언어를 사용했지만, 정제되지 않은 콘텐츠 환경의 AI는 짜증과 무시가 섞인 표현과 성인들이 사용하는 비속어를 구사해 실험에 참여한 미취학 아동 부모들에게 충격을 안겨줬다.전문가들은 “7세까지 아이들의 뇌는 90%가 완성되며, 스펀지처럼 보고 듣는 것을 빠르게 습득한다. 특히 아이들은 어릴수록 흡수력과 모방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아이가 보고 듣는 것이 곧 그 아이의 언어가 된다”며 “부모들이 올바른 콘텐츠 시청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번 실험을 함께 진행한 LG유플러스 측은 “유플러스tv의 아이들나라 콘텐츠는 전문가와 함께 개발해 아이의 연령과 성향에 따른 맞춤 육아 콘텐츠를 제공 한다”며 “육아 종합검사, 누리 교실, 창의·융합 체험 등의 콘텐츠를 제공하며, 올바른 TV시청 습관을 위해 하루 시청 가능 편수와 시간 설정을 할 수 있다”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UNIQLO)는 6월 4일까지 여름철 대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유니클로 여름 감사제’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브랜드에 따르면 유니클로 감사제는 1년 중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되는 행사로, 고객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매 시즌 베스트셀러 제품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올 여름 감사제의 대표 상품은 기능성 이너웨어 ‘에어리즘’으로, 남성용 ‘에어리즘 크루넥 반팔 티셔츠’와 올해 새롭게 출시한 ‘에어리즘 마이크로메쉬 탱크탑’ 및 여성용 ‘에어리즘 캐미솔’ 등 인기 에어리즘 제품들을 할인 판매한다. 가벼운 착용감의 기능성 제품인 남성용 ‘감탄 팬츠’와 세트업으로 연출 가능한 ‘감탄 재킷’은 1만 원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또한, 여성용 ‘와이어리스 브라’ 전 라인업도 1만 원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U 크루넥 반팔 티셔츠’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국의 농가 및 기관으로부터 총 5500만 원 상당의 특산품을 구입해, 부산, 대구, 인천, 강원, 대전, 제주 등 전국에 위치한 10개의 유니클로 매장에서 금액과 상관없이 구매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부산은, 인근 지역인 김해 칠산참외마을운영위원회를 통해 구입한 600만 원 상당의 참외를 ‘유니클로 삼정타워점’에서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이곳에서는 지난 4월 개점 때도 금액과 상관없이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현지 생산 농가로부터 수급한 총 600KG의 토마토를 선착순으로 증정한 바 있다. 해당 이벤트는 코로나19여파로 부산 지역에서 20년간 진행되던 대저 토마토 축제가 취소되면서, 부산 강서구 내 지역 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을 파악한 삼정타워점 점장의 제안으로 기획됐다.대구에서는 감사제 기간 동안 ‘유니클로 대구신세계점’에서 선착순으로 총 600만 원 상당의 성주 참외를 제공한다. 이는 경상북도 학교들에 급식 납품을 하는 농가들에 도움을 주기 위한 품앗이 활동으로, 경북광역급식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진행된다.유니클로는 코로나19가 대구 지역에서 한창 확산되었던 지난 2월에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경북 지역의 의료진을 위한 구호성금 5000만 원과 약 1억2000만 원 상당의 ‘에어리즘’ 기부를 진행한 바 있다. 아울러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과 관련시설 근무자들을 위해 대구아동복지협회를 통해 23개 아동 양육 및 복지시설에 총 1만5000장의 마스크를 기부하고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손소독제 등 긴급 물품 구입 성금으로 1500만원을 지원하며 지역 밀착형 활동을 펼쳤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유니클로는 뛰어난 품질과 디자인, 합리적인 가격의 ‘라이프웨어’ 제품을 선보이는 것뿐만 아니라, 매장이 위치한 해당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지역 내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라며 “이번 감사제에서도 소비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기 위해 각 매장의 점장들과 직원들의 주도 아래 다양한 지역 특산품 증정 이벤트를 준비하게 됐다”라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주얼리 브랜드 스톤헨지가 방탄소년단과 협업 제작한 목걸이의 실물을 확인할 수 있는 오프라인 팝업스토어가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실점 에비뉴엘 지하 1층 왕관스퀘어에서 29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사흘간 운영된다.‘MOMENT OF LIGHT(빛의 순간)’는 스톤헨지와 방탄소년단이 가장 빛나는 순간에 대해 이야기하는 주얼리 협업 제품으로 각종 커뮤니티와 SNS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업체에 따르면 현재 온라인 사전예약 판매가 진행 중이지만 제품의 실물을 확인하고 싶다는 요청이 많았다. 주얼리라는 제품의 특성상, 소비자의 입장에서 제품의 사진만 보고 선뜻 구매를 결정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아쉬움을 표하는 목소리가 높았던 것.이에 업체 측은 방탄소년단 팬(일명 아미(ARMY))들의 의견을 수렴해 제품의 실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도록 팝업 스토어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팝업스토어에는 멤버별 탄생석과 디자인이 적용된 ‘탄생, 운명, 공존’ 세 종류의 목걸이 총 21개가 전시된다. 또한, 방탄소년단의 로고를 본 따 만든 ‘BTS CHARM’ 역시 별도로 전시되어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홍익대학교(총장 양우석)와 디엠씨코넷(이사장 이방희)이 ‘2020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일자리 지원을 위한 ‘빅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개발자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48명의 우수 인재를 대상으로 홍익대학교 서울캠퍼스/서울 상암동 디엠씨 기업과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에서 총 2개 분반(각 분반 24명 정원)으로 운영된다.청년 취업 지원사업은 대학 졸업예정자 및 졸업 후 미취업자로 전공을 불문하고 현재 고용보험 미가입자, 정부지원을 받는 타 훈련 과정 수강 중에 있지 않은 자를 대상으로 한다. 선발 시 ICT(정보통신기술) 관련 전공 및 경영 전공자나 과학기술정통부 소프트웨어 역량 평가인 TOPCIT 300점 이상 보유자는 우대한다. 선발된 교육 대상자는 실무자 양성 교육비 1700만 원 전액을 국비로 지원받는다.해당 과정은 기초과정, 심화과정, 프로젝트1(개인, 팀프로젝트), 프로젝트2(빅데이터 전문기업 240시간 인턴쉽 근무), 취창업교육으로 구성되며, 6월 15일부터 12월 13일까지 총 960시간 동안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전문 강사와 기업 실무자의 강의, 기업 전문가 멘토링, 기업체 실무 프로젝트 멘토링 등으로 구성되며, 이수 후 바로 현업에 투입할 수 있는 준석사급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실무 관련성 높은 이론 강의와 프로젝트로 진행된다.디엠씨코넷은 청년일자리 지원을 위해 기업과 구직자간 상호 선호도와 정규직 채용을 기반으로 하는 매칭 시스템을 운영하며,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80% 이상의 정규직 취업연계를 목표로 한다. 교육 이수생에게는 기업 파견을 통한 실무 업무역량 증진의 기회와 정규직 취업 연계 가능성을 제공함으로써 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 올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모집인원은 서울 24명, 세종 24명이며, 오는 6월 6일까지 접수를 받고 서류평가와 면접평가를 통해 선발한다. 참가 희망자는 지원 웹사이트(’디엠씨코넷 빅데이터 국비지원’으로 검색)를 통해 원서를 접수할 수 있으며, 일련의 과정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홍익대교와 디엠씨코넷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광명경기문화창조허브는 ‘환경 콘텐츠 비즈니스 지원사업- 지구를 지키는 창업- 콘텐츠 편’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총 1억1000만 원 규모의 상금과 사업화자금 지원을 내걸고 진행 된 ‘지구를 지키는 창업- 콘텐츠 편’ 공모전은 고부가가치 융·복합 콘텐츠 비즈니스 모델 창출로 콘텐츠의 적합성과 사업성, 수행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아이디어 부문 10개 팀과 사업화 부문 15개 팀을 선정하였다. 이날 시상식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했다. 수상자/시상자를 제외한 청중 참석이 제한되었으며,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등을 따랐다. 시상자들은 수상자들에게 상패와 상금을 전달하고 수상자들의 소감을 발표했다.아이디어 부문 수상자들에게는 대상 250만 원, 우수상 150만 원, 장려상 75만 원의 상금이, 사업화 부분 수상자들에게는 A등급 2000만 원, B등급 1000만 원, C등급 500만 원의 사업화지원금이 주어졌다. 또한 약 3개월간 진행되는 사업화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비즈니스 모델이 구체화될 수 있도록 기관연계, 교육, 오피스 제공의 부가적인 부분을 지원할 예정이다. 경기콘텐츠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에 많은 아이디어를 보내주신 것에 감사드린다. 이제 환경은 반드시 챙겨야하는 것으로 이번 광명경기문화창조허브의 사업을 시작으로 관련 분야 창업자 지원 확대 및 환경 콘텐츠 분야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광명경기문화창조허브는 경기도와 광명시,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에코디자인과 문화콘텐츠 분야 스타트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설립한 창업, 창작공간이자 스타트업 지원기관이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이탈리아 네오 클래식 브랜드 메트로시티(METROCITY)가 29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문화·패션 복합 공간 빌라 디 메트로시티(Villa di METROCITY)를 개장했다. 빌라 디 메트로시티는 메트로시티의 담대하고 자유로운 정신을 보여주는 소통형 공간으로, 이탈리아 밀라노 외곽 지역의 대저택 ‘빌라’에서 영감을 받았다는 설명. 브랜드에 따르면 밀라노에 이은 두 번째 콘셉트 스토어로,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의 공간에 메트로시티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빌라 디 메트로시티에는 사람의 피부 등을 정밀하게 구현한 하이퍼 리얼(극사실) 마네킹이 설치됐다. 브랜드에 적합한 모델을 오디션으로 선발 해 약 3개월을 소요해 제작했다. 빌라 디 메트로시티 지하 1층의 ‘스펙트럼(SPECTRUM)’은 메트로시티 만의 창의적인 정신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전시와 프레젠테이션, 행사, 촬영 공간으로 쓰인다. 신진 예술가를 비롯해 예술&패션계 학생들을 위해 마련했으며, 전시와 대관, 협업을 통해 독자적인 문화 집결 공간 서비스를 전하는 ‘아이디어 큐레이션 서비스(IDEA CURATION SERVICE)’도 제공할 예정이다.첫 전시로, 7월 2일(목)까지 대중에게 잘 알려진 대한민국 대표 패션 사진작가 오중석 작가전 ‘STUDIOS’를 진행한다. 소수만 누리던 예술작품을 일반 고객 및 학생들과 공유하고 직접적으로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기획 됐다. 오중석 작가전 ‘STUDIOS’에서는 그의 스튜디오를 재현한 공간에서 다양한 주제의 사진을 선보인다. 특히 패션&광고 사진작가로서의 필모그래피가 아닌, 작가 개인의 취향이 담겨 오랫동안 즐기고 싶은 작품을 모아 전시한다. 빌라 디 메트로시티 지상 1층부터 3층까지는 메트로시티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콘셉트스토어(CONCEPT STORE)’로 조성돼 브랜드의 시즌 아이템과 베스트 아이템, 가로수길 전용 상품 을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다. 패션/예술 전공 학생과 프레스, VVIP 멤버십 회원에게 개방하는 4층의 랩 인스퍼레이션(LAB #INSPIRATION)에서는 전 세계의 패션 및 디자인 서적을 열람하며 소통할 수 있다. 지상 5층의 우피치오 & 마가지노(UFFICIO & MAGAZINO)는 직원 사무실 겸 창고로 활용된다. 한편, 메트로시티는 빌라 디 메트로시티 오픈을 기념해 판촉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오는 31일(일)까지 전 품목을 20% 할인하며(셀럽’s Pick 주얼리 컬렉션 10% 할인), SNS에 빌라 디 메트로시티 방문을 인증한 고객에게 선물을 증정한다. 7월 2일까지 제품 구매 고객에게 ‘트루 레드 파우치’를 증정하고, 베스트 리뷰어에게는 ‘세븐 스티치 백’을 증정한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O2O(온·오프라인 연계) IT기업 만나플래닛(CEO 조양현)은 5월 종합소득세 신고가 고민인 배달대행업 종사자의 세무처리 고민을 도와줄 멀티배달대행 공유서비스 만나플러스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과거 배달기사들은 음식점 직원으로 채용돼 월급을 받았지만, 배달 앱이 널리 활용되면서 배달대행 업체로부터 건당 수수료를 받는 개인사업자로 대부분 바뀌었다. 이로 인해 배달업 종사자는 직접 종합소득세 신고를 해야 한다. 만나플래닛에 따르면 한 해 거래액 20조 원 규모로 성장한 국내 배달대행 시장 종사자들이 매년 배달 대행료 비용 증빙처리 등 세무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것에 착안 만나플러스에 세무처리 프로세스를 도입했다.만나플러스를 통해 배달업 종사자는 소득 신고를 할 수 있다. 가맹점은 배달 비용의 매입, 지출 증빙 자료를 통해 세무 처리를 지원받는다. 또한 배달 대행사에게는 정확한 매출 신고를 위한 기장 대행 서비스와 배달 대행에 특화된 자동 정산 시스템을 제공한다.특히 실시간 자동정산으로 쉽고 간편한 재무관리가 가능하다. 배달대행료와 관리비는 자동 정산되며 오토바이 렌탈 등도 자동 출금된다. 가맹점과 라이더, 배달대행사간 투명한 관리로 깔끔한 세무처리를 지원하는 것이다.만나플러스 관계자는 “배달시장의 성장을 위해서는 배달 라이더와 배달대행업 관련 종사자의 투명한 세무처리도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당사는 지난 2018년부터 가맹점 세무처리와 배송원 소득신고를 먼저 도입했고 여러 브랜드사의 누적된 경험과 데이터가 있었기 때문에 신속한 세무처리 프로세스를 운영할 수 있게 됐다. 배달종사자들이 마음 편히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금영엔터테인먼트는 기존에 없던 새로운 방식인 ‘읽어주는 노래방’이 SKT 인공지능 스피커 누구(NUGU)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앞서 양 사는 지난해 7월 누구 기반 플랫폼에 금영노래반주 서비스를 연동하는 업무협약(MOU)을 맺은 바 있다.금영에 따르면 ‘읽어주는 노래방’은 불가피한 상황 때문에 가사를 읽을 수 없는 사람을 위한 문자 음성 변화 프로그램(Text to Speech)이다. 예를 들어, 인공지능 스피커 누구로 읽어주는 노래방을 실행하면 부르고 싶은 노래의 원곡자가 선창을 해 준다. 가사를 읽을 수 없는 시각장애인이나 운전자 등은 선창에 맞춰 노래를 따라 부르면 된다. 읽어주는 노래방이 가사를 전달하는 방식은 크게 3가지다. 우선 노래 가사가 나오기 직전에 원곡자가 선창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많은 팬을 보유한 유명 가수가 육성으로 가사를 읽는 것이다. 세 번째는 선창하기 어려운 빠른 곡의 경우 성우나 개그맨 등이 추임새를 넣는 것이다. 추임새를 따라하는 것으로 노래를 즐길 수 있도록 유도하는 방식이다.금영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4차 산업 시장에서 음악전문플랫폼 기업으로 성장 중인 금영엔터테인먼트와 국내 5G와 ICT(정보통신기슬)를 선도하고 있는 SK텔레콤이 손잡고 꾸준히 서비스 개발을 위해 노력했다”면서 “2020년 금영의 슬로건 ‘처음부터 다시 시작, 함께 한다’에 걸맞게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더 발전 된 서비스 출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오븐 후라이드 전문 치킨 브랜드 푸라닭 치킨은 여성 소비자가 뽑은 ‘2020 프리미엄브랜드대상’에서 프랜차이즈(치킨) 부문을 3년 연속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한경비즈니스와 G밸리뉴스가 주최하는 여성 소비자가 뽑은 2020 프리미엄브랜드대상은 국내 성인 여성을 대상으로 소비자 조사를 진행, 프리미엄 지수를 산정해 수상자를 선정한다.업체 관계자는 “굽고 튀기는 오븐 후라이드 조리법과 차별화 한 양념과 토핑으로 요리와 같은 치킨을 선보이고 있다”라면서 “‘더스트 백’을 활용한 포장 패키지와 고급스러운 매장 인테리어 등 제품, 서비스, 디자인 등 다양한 측면에서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시도를 거듭하며 새로운 브랜드 영역을 개척하면서 적극적인 소비 주체인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게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이룬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앞서 푸라닭은 지난해 한국프랜차이즈대상 2년 연속 수상과 우수프랜차이즈 1등급 지정에 이어, 지난 4월에는 소비자들이 직접 만족도를 평가하는 2020년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아트팩토리 난장판(ART FACTORY NANJANGFAN)은 새로운 패러다임의 지식문화복합센터 아트아울렛NJF를 오는 9월 개장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업체에 따르면 경기도 파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인근에 자리할 아트아울렛NJF은 다양한 예술 장르와 협업으로 탄생한 수제 창작품이 모이는 메이드인 코리아 아트 아울렛을 지향한다. 아울러 재능있는 예술가를 길러내는 아카데미도 들어설 예정이다.영화를 비롯해 드라마, CF, 뮤직비디오 등을 촬영할 수 있는 전문 영상 스튜디오 동과 IT와 출판, 디자인 관련 업체와 각종 전시가 이뤄질 다른 2개의 동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문화예술의 클러스터를 지향하는 만큼 300평 규모의 전시 공간을 확보하여 출입과 동시에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1000평 정도의 옥상에는 영화 관람 등을 위한 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며 지하에는 약 20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이 마련된다.아트아울렛NJF는 관계자는 “침체되어 있는 문화예술시장을 활성화하는 것은 물론 지식산업센터가 가진 최고의 장점을 활용해 영상제작 만이 아닌 초대형 오픈 스튜디오와 페스티벌, 아트스테이지 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행사 기획이 가능한 공간을 오픈 할 예정이며 아트상품 매칭 등 일반 업종과 예술을 접목하는 프로그램 도입을 통해 새로운 시장 개척에도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호반그룹의 유통 상업시설인 아브뉴프랑은 글로벌 빈백(Beanbag)소파 브랜드 요기보(Yogibo)와 협업을 통해 경기도 판교/광교/광명 등 전 지점에 휴게공간을 새롭게 구성했다고 29일 밝혔다.그중 광교점은 휴게공간 외에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빈백 풀장 등 놀이공간을 마련했으며, 3m높이의 대형 애드벌룬 ‘허기보’를 전시해 남녀노수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덧붙였다.아브뉴프랑 관계자는 “다양한 요기보 제품을 통해 눈이 즐거울 뿐만 아니라 편안함과 안락함까지 느낄 수 있는 힐링 공간을 구성했다”고 말했다.아브뉴프랑은 이번 휴게공간 새단장을 기념해 방문객을 대상으로 ‘쉬엄쉬엄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새롭게 꾸민 아브뉴프랑 전 지점의 휴게공간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요기보 제품을 증정한다.이번 행사는 이날부터 6월14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롤메이트(1명) △요기보 메이트(3명) △샤이니보(10명) 등 경품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브뉴프랑 공식 인스타그램을 참고하면 된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사무실 간식 정기배송 서비스 오피스스내킹의 운영사 어반포레스트가 회사 조식 정기배송 서비스 전문 기업 웃어밥과 시장 확대·서비스 운영 효율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두 회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사의 마케팅·영업 협력·물류 배송 등 그 동안 축적한 정기배송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 할 방침이다. 어반포레스트가 운영하는 오피스스내킹은 ‘사무실 간식, 왜 아무거나 드세요?’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2018년 하반기에 서비스를 시작해 현재 매달 300여개 회사에 간식을 배송하고 있다. 샌드박스, 에이블리, 수아랩, 금호석유화학, 보듬컴퍼니 등이 주요 고객사이며, 친숙한 국산 과자 뿐 아니라, 에너지 바, 유기농 과자, 수입 과자, 음료수, 컵라면 등 고객의 니즈에 맞춰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웃어밥은 ‘오늘 새벽에 만든 따뜻한 밥만 여러분의 회사로!’라는 모토로 회사 조식 정기배송을 5년째 전문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메인 메뉴인 주먹밥을 비롯해 김밥, 유부초밥, 샐러드 등 100가지 이상의 간편 조식 메뉴를 제공한다. 네이버, 선데이토즈, 디스커버리 등이 주요 고객사이며 회사별 특성이나 요청에 따라 맞춤형 조식 식단을 제안하고, 생일이나 기념일 축하 떡, 대보름 오곡밥 등 특별식 이벤트도 함께 제공한다.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마케팅과 영업적인 협력 뿐 아니라, 물류 운영 협력을 통한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양사의 물류 센터 공간을 일부 공유하고 서울 강북권과 강남권으로 나누어 고객사에 더 가까운 물류센터에서 간식과 조식을 일괄 배송해 서로 윈윈하는 방식이다. 우선은 간식과 조식을 함께 이용하는 고객사를 대상으로 시행하되, 점차적으로 물류 협력이 가능한 지역을 넓혀갈 계획이다.금태경 웃어밥 마케팅총괄책임자(CMO)는 “이번 제휴를 통해 배송 지역 커버리지를 확대하고 제품 개발에 더욱 집중하여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더욱 충실한 서비스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용석 오피스스내킹 전략총괄책임자(CSO)는 “간식과 조식 정기배송 서비스를 동시에 원하는 기업 고객들에게 최선의 서비스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양사는 제휴 기념 프로모션으로 6월 말까지 오피스스내킹 간식 배송 서비스와 웃어밥 조식서비스를 함께 신청하는 고객사에게 2개월 간 10%를 할인해 주는 판촉행사를 진행한다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문무왕릉비를 연구한 역사서가 연달아 독자를 찾아간다. ‘곡신불사 영광불멸 문무왕릉비 연구’라는 제목의 단행본이 6월 10일 출간되는 것을 시작으로 같은 달 30일에는 ‘위대한 한국 문무대왕 릉비 연구: 문무왕 & 당태종’, ‘역사 혁명: 문무대왕 유언 비밀 해제’, ‘세계가 깜짝 놀라고 한국사가 발칵 뒤집어졌다: 경천동지 문무왕릉비’가 잇달아 공개된다.저자는 추홍희 변호사. 그는 정세균 국무총리가 추천사를 쓴 ‘어떻게 성공할 것인가’를 통해 노블레스 오블리주 개념을 소개했고, 미국 하버드대 총장을 20년간 지낸 최고의 지성 데릭 보크의 저서 ‘행복국가를 정치하라’(The Politics of Happiness·프린스턴대 발행)를 번역했다. 또한 독일의 정당해산 심판 사례를 소개하며 자유민주주의 사법국가 이론을 논한 ‘누가 최후의 심판자인가’라는 책을 번역해 소개한 법률가다. 신라 문무대왕의 왕릉과 관련한 내용은 추사 김정희 선생이 문무왕 비문을 해석한 자료를 토대로 교육하고 있으나 현재까지도 진실에 대한 의구심이 이어지고 있다. 책을 펴낸 인터넷신문사 ㈜이통장연합뉴스 출판부 관계자는 “저자는 밝혀지지 않은 역사의 진실을 찾아내기 위해 수십 년 동안 연구해 문무대왕의 왕릉을 발견하고 문무왕릉비의 비문을 새롭게 해석해냈다”며, “첨성대의 실체까지 사료적으로 밝혀내 오천 년 한국사를 혁명적으로 재조명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한 사학의 큰 연구를 완성했다”고 설명했다.이어 “많은 학자들을 비롯해 자라나는 어린이부터 초, 중, 고, 대학생들 그리고 역사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이 역사서를 필독해 한국사를 정확하게 이해하면 좋겠다”며, “5선 국회의원을 지낸 박찬종 변호사와 신상진 4선 국회의원이 추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현재 문무왕릉비의 비문은 30% 정도가 표기되어 있으며, 나머지는 훼손된 상태로 알려졌다. 추 변호사는 중국 사료와 영문 서적 등 동서양의 문헌을 망라해 연구하고 긴 세월 동안 현장을 답사하면서 문무왕릉비 비문 내용을 꼼꼼히 해석해 이번 책을 발간하게 됐다고 출판사 측은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사)무궁화복지월드(이사장 시경술)는 지난 1월 화재사고로 어려움에 처한 베트남 이민자가정 부이탄호엉 씨 가족의 치료비에 써 달라며 서울출입국 외국인청 사회통합협의회를 통해 성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무궁화복지월드에 따르면 부이탕호엉 씨 부부는 지난 2007년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이주해 남매를 낳아 화목한 가정을 이루며 살고 있었다. 그런데 지난 1월 16일 저녁, 집에서 출퇴근용 전기오토바이를 충전하던 중 충전지가 갑자기 폭발했다. 이 사고로 집이 불타고 부이탕호엉 씨 일가족이 심한 화상을 입었다.이들은 사고 후 화상전문병원인 서울 한강성심병원으로 이송됐다. 하지만 큰 아들은 얼마안가 병원에서 사망했고, 나머지 가족은 3개월 동안 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를 받고 지금은 회복실로 옮겨진 상태다. 부이탕호엉 씨는 심한 화상으로 얼굴이 변형 돼 눈을 감을 수 없고 손도 못 움직 정도로 심한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 7세 딸 또한 음식 섭취에 어려움을 겪는 것은 물론 의료기의 도움을 받아야 숨을 쉬고 오른손과 얼굴에도 심한 후유증이 남아 있다. 부이탕호엉 씨는 여러 가지 문제로 보험 적용이 안돼 치료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게다가 살고 있던 집은 전소되어 가재도구를 비롯해서 쓸만한게 전혀 남지 않았고 집주인에게도 2300만 원을 배상해야 하는 형편이다. 무궁화복지월드 시경술 이사장은 “부이탕호엉 씨 가족이 앞으로 화상치료 및 재활치료를 잘 받아 건강을 회복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희망 나눔에 참여하게 됐다”면서 “어려운 시기일수록 함께 나누는 것이 진정한 봉사라고 생각하며, 나아가 코로나19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는 이민자들에게 조금이나마 격려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