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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의 리클라이너 소파 전문 브랜드 노르웨지아는 뛰어난 품질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전 세계 62개국에서 판매 중인 이탈리아 오리지널 소파 쿠보로쏘(cubo rossso)를 공식 수입해 국내에서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노르웨지아에 따르면 쿠보로쏘 소파는 원료와 공장, 인력 및 품질 모두 이탈리아 정부에서 인증하는 Certified made in Italy(이탈리아 제작 인증)을 충족하는 제품이다. 모든 제품의 디자인과 설계, 제품의 제작 및 출고까지 전 과정이 이탈리아 내 쿠보로쏘 직영 공장에서 이탈리아 소파 장인들의 손을 거쳐 이뤄진다. 특히 천연 소가죽 등 전체 소재를 이탈리아산만 사용한다. 노르웨지아 관계자는 “쿠보로쏘(cuborosso) 소파는 모든 제품의 앞면과 옆면, 뒷면까지 제품 전체에 100% 고가의 이탈리아산 최고급 면피소가죽을 사용하면서도, 직수입 직판매라는 유통구조를 통해 도매가격으로 제품을 소비자에게 공급하면서 탁월한 가성비를 보여주고 있다”라며 “노르웨지아의 1인용 리클라이너와 쿠보로쏘의 가죽이 좋은 소파를 조합하면 세련되고 편안한 거실을 꾸밀 수 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리클라이너 소파에 대해서는 노르웨이 시킬번 본사와 연구소에서 디자인·엔지니어링하고 세계 각국의 수직계열화된 자체설비에서 직접 제작하며, 노르웨이 Norskmobelfakta, 독일 TUV, 미국 BIFMA 기준에 맞춰 만들어진다고 전했다. 특히 폭스바겐 그룹의 전략적 파트너로서 벤틀리, 람보르기니, 포르쉐 등 명차에 가죽을 공급하는 이태리 마스트로또 등 월드클래스 태너리에서 공수한 프리미엄급 천연 소가죽 면피를 사용해 고급가죽의 선명한 색감과 부드러운 촉감이 돋보인다고 덧붙였다.경기도 판교본점과 의정부 인근 경기북부직영점 등 공식 수입사 직영점을 방문하면 1인용 수동, 1인용 유압식, 1인용 전동, 다인용 홈시어터, 디자인소파, 오드크눗센 디자인 체어 등을 직접 체험한 후 구매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비올리스트 최하람이 오는 14일 저녁 7시 30분 연세대학교 서울 신촌 캠퍼스 내 금호아트홀에서 비올라 독주회를 연다. ‘코로나19 피해 긴급 예술지원’ 사업에 선정 돼 서울특별시와 서울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연주회는 여성 작곡가의 곡과 베토벤같이 기존에 잘 알려진 클래식 작곡가의 곡 가운데 비교적 덜 알려지고 감상의 기회가 적은 비올라 작품까지 총 5곡을 골라 관객들에게 전한다. 바이올린·첼로에 견줘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비올라와 여성 작곡가가 공통적으로 지닌 ‘마이너리티’에 주목한 것.최하람은 ‘남성을 더 우월한 성으로 생각하지 않듯이 여성 또한 더 우월한 성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미국 두 번째 여성 연방 대법관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의 말을 인용해 프로그램의 큰 그림을 그려나갔다. 이에 서양 음악사와 클래식계에서 비주류의 포지션을 지닌 비올라와 여성 작곡가의 매력을 알리고, 동시에 기존에 잘 알려진 클래식 작곡가들의 곡을 함께 구성했다. 그는 자신의 위치에서 소명 의식을 갖고 주어진 시간과 장소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도 인권 운동의 한 가지 방법이라고 여기고 있다. 이번 연주회를 통해 한국에서 초연되는 모로코 태생 프랑스 여성 작곡가 Graciane Finzi의 ‘Impression Tango’와 프랑스 여성 작곡가 Fernande Decrcuk의 Sonate en Ut# 는 최하람이 연주차 방문한 파리의 한 악보가게에서 직접 발굴한 곡이다. 비올라 악보 칸에 놓인 악보들을 둘러보다 우연히 이 곡들을 만났고 아름다운 선율을 한국의 관객들에게 선보이고 싶다는 포부 하에 본 무대에서 선보이게 되었다고. 위촉 초연되는 강은수 작곡가의 ‘비올라 세대를 위한 하담가’도 감동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은수 작곡가는 비올라 세대만을 위한 곡을 작곡 중으로 최하람은 강 작곡가에게 본 연주회가 지닌 기획의도 ‘비올라와 여성작곡가의 비주류성’을 어필하고 비올라 연주곡을 위촉했다.올해로 탄생 250주년을 맞는 베토벤의 ‘비올라와 피아노를 위한 노투르노’는 베토벤이 작곡한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를 위한 trio op.8을 독일 작곡가 클라인하인츠(Franz Xaver Kleinheinz) 비올라로 편곡하고 베토벤이 교정·인쇄를 허락한 곡이다. 스트라빈스키만의 독특한 음색이 매력적인 ‘비올라 솔로를 위한 엘레지’는 풍부한 선율로 초여름 밤을 아름답게 수놓을 전망이다. 최하람은 선화예술학교, 선화예술고등학교를 거쳐 프랑스 파리국립음악원과 미국 줄리어드 음대(전액 장학금)에서 수학했다. 음악춘추콩쿨, 선화실내악 콩쿨, 한미음악콩쿨,예가콩쿨 등에서 입상하며 두각을 나타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메모리 브랜드 클레브(KLEVV)는 신제품 게이밍 RGB 메모리 출시를 앞두고 T1 롤(LoL)팀과 함께 광고 영상 촬영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클레브는 2015년 브랜드 출시와 동시에 T1 게임팀을 꾸준히 후원해 온 파트너다.T1소속의 페이커, 테디, 에포트, 칸나, 커즈 등 5명의 선수가 해당 광고에 출연해 본인의 아이덴티티 컬러를 CRAS XR RGB 메모리의 빛으로 표현했다.먼저 페이커 이상혁 선수는 클레브의 RGB 메모리로 강렬한 느낌과 힘을 보여주는 컬러로 아이덴티티를 표현했다. 지난 봄 진가를 발휘한 ‘안동의 자랑’ 칸나 김창동 선수는 생기 있고 오렌지 컬러의 아이덴티티를 자신만의 RGB 코드와 함께 연출했으며, LCK 어워드 3관왕의 영광을 누린 테디 박진성 선수는 클레브의 RGB SSD 제품을 들고 본인의 아이덴티티 컬러 그린과 조화로운 모습을 뽐낸다. 또한 LCK 스프링 결승 MVP로 선정된 커즈 문우찬 선수는 신비롭고 세련된 컬러 퍼플을 아이덴티티로 보여줬다. 마지막으로 방탄소년단 뷔의 팬이라 밝히며 우승 공약으로 최근 파란 머리를 공개한 에포트 이상호 선수의 아이덴티티 컬러는 블루로 표현됐다. 영상 속에서 에포트 선수는 이성적이고 차분한 푸른빛과 잘 어울리는 모습을 연출했다. 게이밍 메모리 브랜드 클레브는 이번 여름 CRAS 시리즈의 신제품 RGB 메모리 출시를 앞두고 LCK 서머 개막을 기념해 신제품 XR 시리즈의 모습을 살짝 공개하기도 했다. 실제로 T1 선수들은 클레브의 게이밍 메모리와 SSD 제품을 연습PC에서 사용하고 있다. T1 연습실과 게이밍 PC에 장착된 클레브의 CRAS X RGB 메모리와 CRAS C700 RGB SSD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제품으로 차별화된 디자인 철학과, 아름다운 RGB 플로우를 갖췄다는 평이다. 클레브는 오는 17일 LCK 서머 개막과 동시에 광고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며, 시즌 동안 선수들 각각의 아이덴티티 컬러에 맞는 RGB 값을 숫자로 맞추면 선물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 예정이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종합위생환경기업 세스코(대표이사 전찬혁)는 ㈜컬리가 운영하는 신선식품 배달 전문 마켓컬리 전체 물류센터를 대상으로 살균서비스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앞서 지난달 27일 서울 송파구 장지동 소재 마켓컬리 물류센터에서 일하는 일용직 근무자 1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에 세스코는 당일 장지 물류센터 D동 상온 1센터 외, 냉장 냉동 등 5개의 마켓컬리 전 물류센터 작업장 및 사무실, 공용 공간 및 화장실, 차량, 집기류 등을 대상으로 신속히 전문 살균서비스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살균 작업은 숙련된 방역 전문가들이 전문약제를 사용하여 공기중 미세분사 및 표면소독 등의 과학적인 방법으로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컬리와 협력해 지속적인 방역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세스코 관계자는 잠시 소강국면에 접어드는 것으로 보였던 코로나19 사태가 이태원 클럽, 부천 물류센터, 양천구 탁구장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퍼지면서 확산세로 돌아섬에 따라 공공기관, 물류센터, 항만 등의 전국 주요 고객사를 대상으로 감염 병 사전 예방 및 여러 바이러스 제어 솔루션을 제공 중이라고 밝혔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후시크리에이티브㈜는 ㈜퍼플링크와 함께 배우 윤균상과 협력하여 반려동물 브랜드 후시펫(HOOXI PET)을 오는 7월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후시크리에이티브에 따르면 후시펫 브랜드는 반려동물에게 전달하고 싶은 가치를 깊이 있게 제공하고, 그들과 함께함으로써 얻는 다양한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소셜 플랫폼으로,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반려생활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연결점이 되자’라는 의미를 가지고 기획됐다. 후시펫은 반려동물 먹이를 비롯해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인다. 100% 휴먼 그레이드(사람이 먹을 수 있는)의 국내산 천연재료로 일반 건식 사료에 비해 소화흡수율이 높고, 영양소 파괴가 적은 자연식으로 제품을 구성한다. 반려동물을 위해 직접 요리할 수 있는 간식키트 냥식당, 멍식당 등이 출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쿠션, 타월 등 다양한 제품들을 준비하고 있다. 후시펫 브랜드를 함께 출시하는 윤균상은 방송과 SNS를 통해 집에서 자신의 반려묘인 ‘쿵이’, ‘또미’, ‘몽이’, ‘반이’와 함께 지내는 모습을 통해 반려동물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윤균상은 반려묘들이 화제가 되자 “조심스럽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서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남긴 바 있다. 윤균상은 “반려동물을 키운다는 게 굉장히 큰 결심이 필요하고 많은 시간이 필요하고 희생을 강요합니다”라며, “순간적 충동으로 분양 받아 아이들을 상처 주고 죽이지 말아주세요. 사람을 키운다는 생각으로 고민하고 신중하게 결심하시고 아이들을 가족으로 맞아 주시길 바랍니다”라고 적은 바 있다.후시크리에이티브는 자연환경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W재단의 자연보전 활동을 함께 협력하며 후시(HOOXI)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HOOXI는 ‘숨쉬다’라는 의미를 갖고 있으며, 자연보전을 위해 만들어진 브랜드다. 퍼플링크는 차별화된 콘텐츠로 소비자의 니즈에 최적화된 상품을 기획, 개발하여 개인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큐레이팅하는 미디어커머스 기업이다. 대표적인 브랜드로 수돗물 속 잔류 염소를 제거하는 ‘비타클렌징 샤워기’와 피부고민케어 전문 브랜드 낫포유(NOT4U)가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비말(침방울) 이달 말까지 비말차단용 마스크 생산량을 하루 100만 장으로 늘려 공급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김상봉 바이오생약국장은 이날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일부 비말차단용 제품이 판매되고 있는데 초기 생산량이 많지 않아 원활하게 구매하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며 “6월 말에는 100만 장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고, 또 그 자체를(생산량을) 좀 더 상향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500원 짜리 비말차단용 마스크는 일반 KF마스크와 같은 모양을 하고 있지만 덴탈 마스크(수술용 마스크)처럼 얇아 착용 시 호흡이 상대적으로 편해 최근 날씨가 더워지면서 수요가 늘고 있다. 하지만 공급량이 부족해 판매 개시 몇 십분 만에 준비된 수량이 동나거나 제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몰의 서버가 과부하로 인해 접속 지연되는 사고가 반복 돼 소비자들의 불만이 높은 상태다.식약처는 지난 1일 비말차단용 마스크를 공급하기 위해 일부 제품을 의약외품으로 지정하면서 공적 마스크가 아닌 민간 유통 물량으로 공급하기로 하고 마스크 가격과 판매 시기 등은 업체들에 자율적으로 맡겼다. 지금까지 웰킵스 자회사인 피앤티디를 비롯해 건영크린텍, 파인텍, 케이엠 등 4곳이 9개의 비말차단용 마스크 제품을 의약외품으로 허가받았고 웰킵스와 파인텍 정도가 판매를 시작한 상황이다.웰킵스는 하루 20만 장을 유통하고 있으나, 파인텍은 그보다 훨씬 적은 양을 판매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수요에 크게 못 미치는 수량이다.웰킵스가 첫 판매를 시작한 지난 5일에는 온라인 몰에 780만 명이 동시 접속해 서버가 다운됐으며 주말에는 판매조차 되지 않았다. 웰킵스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자사 온라인 몰과 네이버 스토어에서 판매를 재개했지만 20분 만에 완판 됐고 서버지연 현상으로 불편을 줬다.김 국장은 “현재 비말차단용 마스크를 허가받은 4개 업체 9개 품목 외에도 허가신청을 할 곳이 있으며, 이번 주에도 새로 허가 받아서 생산하는 업체가 있다. 이 밖에도 생산능력을 가진 곳들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비말차단용 마스크는 비말을 통한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사용되는 제품으로 입자 차단 성능은 KF 기준 50∼80% 수준이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통일부는 서울시·경기도와 함께 6·15 남북공동선언의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 메시지를 공유하기 위한 대국민 온라인 참여 행사 ‘평화챌린지’를 전개한다고 8일 밝혔다.‘평화가 온다’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국민 누구나 자신이 생각하는 평화를 노래, 춤, 연주, 미술 등의 다양한 장르로 자유롭게 표현하는 영상을 제작한 뒤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통해 공유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접수된 영상은 주제 적합성, 영상 완성도, 독창성 등의 항목을 통해 평가 후 대상 1팀에 500만 원, 최우수상 3팀에 각 300만 원, 우수상 6팀에 각 100만 원 등 수상한 10팀에게 총 2000만 원 상당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행사 기간 중 참가 접수자 중 선착순 1000명에게 1만 원 상당의 커피 교환권을 증정할 예정이며, 매주 화요일 추첨을 통해 커피 교환권, 노트북 등의 랜덤 경품을 제공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식 이벤트 사이트와 통일부 공식 홈페이지 및 SNS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대국민 참여행사 ‘평화챌린지’는 6월 1일부터 6월 15일까지 진행된다. 김연철 통일부 장관을 비롯해 박원순 서울시장, 이재명 경기도지사, 개그우먼 장도연 등 많은 사람이 동참했다.이밖에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6월 13일 KBS 불후의 명곡 특별 방송에서 6·15 20주년과 평화를 주제로 한 공연이 방영된다. 또한 6월 15일 당일에는 오두산 통일전망대 야외 광장에서 기념식과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이탈리아 모던 컨템퍼러리 가구 벤스(BENS)는 부산 수영구에 플래그십 쇼룸을 개장해 소비자를 만나고 있다고 8일 전했다. 벤스에 따르면 현대적인 디자인을 폭 넓게 체험할 수 있는 쇼룸은 부산 도시철도 2호선 금련산역 5번 출구에 위치했으며 구역별로 다른 콘셉트로 구축해 다채로운 디자인을 만끽할 수 있다.침실과 거실은 물론 다이닝 룸, 홈 오피스까지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 가능한 벤스의 프리미엄 가구를 만나볼 수 있는 것은 물론, 매장 스타일리스트의 전문 컨설팅을 받아 맞춤 스타일링 또한 진행 가능하다. 지난 2013년 부천을 시작으로 분당, 제주에 이어 부산에 4번째 직영 쇼룸을 개장한 벤스 측은 향후에도 꾸준히 고객 접점을 확대해 디자인과 실용성을 두루 갖춘 제품을 더 많은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회사 관계자는 “플래그십 쇼룸은 벤스의 디자인 가구를 가장 폭 넓게 체험해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브랜드 철학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예술적 공간으로서의 가치도 함께 담아내는 공간이다”라며 “이와 더불어 갈수록 복잡해지는 소비 트렌드와 온라인 커머스 환경 변화에 최적화 된 채널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공간의 예술’을 슬로건으로 하는 벤스의 가구들은 모던하고 간결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심도 있게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에는 ‘사랑의 불시착’, ‘동백꽃 필 무렵’ 등 인기 드라마를 비롯해 각종 미디어에 협찬을 진행하며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비자를 만나고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신앤드 주식회사(대표 박종석)의 국외 이커머스(electronic commerce·전자상거래) 전문 플랫폼인 콘비니(KONVINI)는 패션 잡화 전문 물류 매니지먼트 플랫폼 콘비니 익스프레스(KONVINI EXPRESS)를 개설해 외국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콘비니에 따르면 콘비니 익스프레스는 물류 전문 기업 로지포커스의 국제 물류 플랫폼인 엑스루트(XROUTE) 시스템을 바탕으로 설계됐다. 상품관리, 소싱 및 국제배송 관련 업무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전반적으로 관리할 수 있기 때문에 국제 물류 시스템으로 적합하다. 패션 잡화 전문 유통사의 노하우를 결합해 패션 잡화 전문 물류 매니지먼트 플랫폼으로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국내외 어디든 패션 잡화 브랜드의 유통과 물류의 원활한 운영을 돕고자 김포 국제공항 화물청사 내에 국제 물류를 담당하는 김포 글로벌 캠프와 국내 물류를 담당하는 안성 캠프를 운영 중이다. 콘비니의 박종석 대표는 “소규모 브랜드는 재고 관리 운영이나 창고 보관 등 물류와 관련된 애로사항이 많은 것을 체감한 바 있다”며 “관련 애로사항을 겪는 소규모 브랜드가 콘비니 익스프레스 통해 물류 관련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케이 팝( K-POP), 케이 드라마(K-DRAMA), 케이 뷰티(K-BEAUTY) 등 한류 문화가 인기를 끌면서 한국에 대한 이미지가 좋아진 덕에 한국산 제품에 대한 외국인의 평가도 긍정적으로 바뀌고 있다.통계청이 발표한 ‘온라인쇼핑 해외 직접 판매액’ 자료에 따르면 화장품, 의류 및 패션 관련 상품, 음반, 비디오 및 악기 품목 순으로 매출이 발생했으며, 매출액 기준으로는 2018년 3분기는 9173억원, 4분기는 9647억원이었으나 2019년 3분기는 1조 5178억원, 4분기는 1조 86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했다. 이 같은 시장변화에 발맞춰 국내 유통업계도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콘비니의 경우 약 400개의 국내 패션 잡화브랜드가 입점해 있으며, 일본 패션 이커머스 조조타운, 동남아시아 패션 이커머스 자로라와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글로벌 유통 네트워크를 구축하였다. 업체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 중국 패션 이커머스 타오바오 및 징동닷컴 등과 파트너십을 체결해 아시아 시장에서의 유통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대표이사 전찬혁)는 부산광역시 강서구 소재 주요 항만시설인 PSA 현대부산신항만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 전문 살균서비스를 최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PSA 현대부산신항만은 부산항 전체 컨테이너의 약 65%를 처리하고 있는 항만시설이다. 최근 국내 출간한 ‘전염병, 역사를 흔들다’에서 저자인 마크 해리슨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사학과 교수는 과거 전염병이 상업과 무역의 간선로를 따라 전 세계로 확산한 사례를 소개하면서 질병이 선박과 승객, 화물을 통해 퍼진다는 것을 경험에 의해 깨닫게 된 중세 유럽인들은 전염병이 내습하는 순간 가장 먼저 입항하는 선박을 격리 조치했다고 지적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항구에 대한 방역이 얼마나 중요한 지 과거 사례를 통해서도 알수 있는 대목이다.세스코는 PSA 현대부산신항만의 본관을 비롯해 정비동, 중량물창고 등 건축물과 가설건축물을 포함해 약 30여 곳을 대상으로 살균 소독 작업을 진행했다면서 숙련된 방역 전문 인력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효과적이면서 인체에 무해한 전문살균약제를 사용해 공기 중 미세분사 및 표면 소독 등 과학적인 방법으로 바이러스를 살균소독했다고 전했다.이번 부산신항 방역과 관련해서는 해양수산부 항만수송사업법에 의해 ▲부산 ▲목포 ▲울산 ▲대산 네 지역의 항만 및 선박시설을 소독할 수 있는 ‘항만용역법’ 등록이 되어있다고 덧붙였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글루타티온(glutathione) 전문 화장품 기업 비에이치랩은 특허기술을 활용해 제조한 닥터라벨라(Dr.labella)가 롯데백화점 본점(소공동점)과 청량리점 뷰티편집매장 비다벨로(VIDA‘BELLO)에 입점했다고 5일 밝혔다.비에이치랩 관계자는 “많은 온라인 고객 분들께서 오프라인 판매에 대한 많은 문의를 주셨다. 대한민국 최대 쇼핑몰인 롯데백화점 입점을 통해, 비에이치랩 제품을 사랑해주신 많은 고객님들과 새롭게 만나 뵙게 될 고객님들께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상품을 제공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하반기에 나오는 신제품 및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서 고객과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비에이치랩이 되겠다”고 말했다.업체에 따르면 닥터라벨라는 카이스트와 공동 개발한 ‘글루타티온을 함유하는 미백용 피부 외용제 조성물 및 이의 제조방법’ 특허기술을 활용한 화장품이다. 글루타티온은 글루탐산(glutamate), 시스테인(cysteine), 글리신(glycine) 등 세 가지 아미노산이 결합하여 생성된 구조로서 생체내의 산화환원기능에 관여하는 물질이다.닥터라벨라는 중국의 유명 온라인 쇼핑몰 타오바오(Taobao), 티몰(T-mall)에서 화장품 톱5에 들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2018년 세계화상대회 공식 화장품 및 2019년 중국 호남위성TV에서 방영한 중국판 겟잇뷰티 ‘나는 미인이다’에서도 해당 제품을 단독으로 다룬 바 있다고 비에이치랩 측은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빅데이터, 3D 콘텐츠 구축 전문기업 피씨엔(PCN·대표 송광헌)이 ‘2020년 한양도성 타임머신’ 사업을 수주했다고 5일 밝혔다. 문화재청이 추진하는 ‘한양도성 타임머신’ 사업은 한양도성 권역 내 600년 조선 문화유산 관련 빅데이터를 구축해 ‘실감 콘텐츠’를 제작하는 과제이다. 올해 초 문화재청이 4차 산업혁명 시대 국가 콘텐츠 산업 3대 혁신전략 과제로 선정·발표한 바 있으며 75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2020년 한양도성 타임머신’ 사업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광화문을 중심으로 한 한양도성의 디지털화 재생사업으로서, 한양도성 권역(광화문, 사직단, 종친부, 육조거리, 경복궁) 내 문화유산의 분포현황을 조사하고 개별 문헌자료를 수집, 연결하여 빅데이터를 구축한다. 또한, 정밀 실측·복원·재현을 통해 가상의 4차원 공간을 구축할 예정이다. 데이터 구축 후에는 피씨엔이 연구과제로 진행한 전통문화 지능형 콘텐츠 검색 플랫폼을 이용해 사용자가 직접 검색할 수 있으며, VR 서비스를 시범 구축해 교육 및 디지털 멀티미디어 콘텐츠로 제공할 계획이다. 주관사인 피씨엔 송광헌 대표이사는 “당사가 보유한 빅데이터, 3D콘텐츠 구축을 통해 문화유산을 보존·연구하고, 이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국가 문화콘텐츠 사업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주식회사 라일(대표 연제욱)은 개성파 보컬 쟈드(Jade)와 다채로운 색깔의 프로듀서 겸 아티스트 글로우션(Glowcean)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회사 측은 자사 메인프로듀서 겸 아티스트 얼라이브 펑크(Alive Funk)에 이은 추가 영입이라며 기존 프로젝트 형태로 신예 프로듀서나 아티스트를 지원해 온 차원을 넘어 직접 발굴 및 육성을 목표로 매니지먼트 영역으로 사업 범위를 넓혀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한식구가 된 얼라이브 펑크, 쟈드(Jade), 글로우션(Glowcean)과 손잡고 올해 새로운 앨범 작업과 공연 등 다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연제욱 라일 대표는 “우리의 모토이자 비전인 ‘Live Your Life’(LYL)의 일환으로, 아티스트 본인이 하고 싶은 음악을 마음껏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었다”며 “아티스트 육성을 통해 라일만의 매니지먼트 역량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라일은 뉴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결합한 콘텐츠 IP기업으로 공연, 음원, 영상 등 자체 콘텐츠 제작 및 프로덕션 운영을 통한 광고영상 제작 등을 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5월 개설한 자체 채널 브랜드 ‘계절라이브’(KYEJEOL LIVE)는 설(SURL),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솔루션스, 사뮈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하며, 음악 라이브 채널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을 받았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GRRC) 사업에 참여 중인 아주대학교 ‘광-의료 융합기술 연구센터’는 의료·미용기기 전문 업체 원텍(주)에 대한 임상 기술지원을 통해 갑상선 수술 흉터 광치료기 개발에 성공했으며 현재 갑상선암 수술 환자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국내에선 매년 2만 건 이상의 갑상선 수술이 이뤄지고 있으며, 여성 환자가 남성에 비해 5배 정도 많다. 대부분의 갑상선 수술은 목 아래 피부를 절개하는 방법으로 시술하기 때문에 많은 환자가 수술 부위 흉터를 고민한다. 아주대 연구팀이 개발한 갑상선 수술 흉터 광치료기는 이 같은 걱정을 덜어주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기술 확장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주대 연구팀에 따르면 생체 광활성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LED에 대한 기초 연구 결과, LED 광원이 섬유아세포의 콜라겐 합성을 억제하여 흉터 형성을 예방하고, 세포 내 경로를 통해 창상회복을 촉진하는 것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해당 연구 결과를 논문으로 발표하는 한편, 연구 결과를 적용한 LED 광치료기를 개발했다. 연구 팀은 효능 확인을 위해 현재 갑상선 수술을 받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맹검 무작위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아주대학교 피부과학 교실 연구팀 주도로 지난 2월 시작한 임상시험은 오는 12월 종료 예정이다. 맹검 시험법은 피검자가 치료법에 대하여 알지 못하게 하는 시험방법을 가리킨다.LED 광치료기 상용화를 담당할 원텍(주)는 아주대 GRRC 연구센터와 긴밀한 산학협력 관계를 구축하여 연구기기 분석데이터 지원 및 임상 지원을 하고 있다.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GRRC) 사업은 연구개발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가 도내 대학 연구소와 중소기업을 연결, 기술개발 활동을 지원하는 산·학 협력모델이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한정수)는 입주보육 공간 스타트업 빌리지(이하 S빌리지)의 확장과 더불어 최종 선발한 23개 신규 입주기업의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됐다고 5일 밝혔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 따르면 서울시 종로구 광화문우체국 건물에 위치한 S빌리지는 이번 확장을 통해 기존 5층에서 6층까지 2개 층으로 보육 공간 규모를 확대했다. 2020년 상반기(11기) S빌리지 신규 입주 모집에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70개 기업이 지원하였으며, 지난 4월 28일 입주기업 선발평가를 통해 인공지능 관련 분야, 지역 로컬 콘텐츠 플랫폼 서비스 등 전도유망한 23개 기업을 최종 선발했다. S빌리지에는 현재 23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해당 기업들의 신규입주를 통해 총 46개 기업을 보육·지원하게 된다. 기본 약 6개월간의 인큐베이팅이 진행되며, 입주연장 평가를 통해 최대 2년까지 입주기간 연장이 가능하다. 신규 입주기업 입주가 완료되어 입주기업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 ‘스타트업 빌리지 웰컴데이’를 운영하였으며, 창업기업의 니즈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 S빌리지 입주 업체들은 이번 기회를 발판 삼아 한 단계 더 올라서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수술 후 경과 관리 플랫폼을 운영 중인 케어마인드 신윤제 대표는 “고객을 많이 확보하여 자사의 매출로서 자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커스텀 의류 주문제작 플랫폼 ‘듀공’을 운영중인 어바옷 지승현 대표는 “입주해 있는 콘텐츠 생산 스타트업과 네트워킹 및 협업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육성팀 김상열 팀장은 “이번 확장에 힘입어 스타트업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어려움을 함께 극복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다방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2020 한국국제낚시박람회(KOFISH 2020)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5일 개막해 7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KOFISH 2020는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700만 낚시인의 축제로, (사)한국낚시협회(회장 김정구)가 주최한다. 유명 낚시용품 제조사를 비롯하여 낚시전문 유통기업, 캠핑 및 레저용품 기업 등 110여개 기업이 참가해 약 450개의 부스를 차렸다.첫날 약 1만 명의 관람객이 전시장을 찾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맘껏 즐기지 못 한 낚시에 대한 갈증을 풀었다.한국낚시협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마지막까지 개최 여부에 대한 고민이 많았던 게 사실이다. 그러나 박람회 개최를 학수고대해온 낚시인들과 낚시전문기업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킨텍스 전시장의 철저한 방역시스템을 믿고 최종적으로 개최를 결정했다. 박람회가 끝나는 날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방역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주최 측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낚시업계와 내수경기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유통 분야에 중점을 두는 한편, 참관객의 실속 구매를 이끄는 등 내실 있는 행사에 초점을 맞췄다고 전했다.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루어 낚시 관련 제품을 대거 선보였으며, 해양수산부 낚시홍보대사인 배우 이덕화 씨를 박람회 홍보대사로 위촉하여 업계와 낚시 마니아 모두 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협회 관계자는 “이번 낚시 박람회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고양시 일산 서구의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진행된다”며 “참관객은 물론 개별 전시참가 기업의 부스에도 손 소독제와 소독 티슈를 주최 측이 무상 배포했다”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LG전자가 의류관리기 트롬 스타일러 구매 고객 대상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판촉행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오는 30일까지 진행하며, 기간 내 LG 트롬 스타일러(S3BF, S3BER, S5BB)를 행사 카드로 전액 결제 완료한 고객에 한해 10만 원의 캐시백 또는 모바일 상품권 혜택을 제공한다. 단, 납품 판매 건은 캐시백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LG전자 관계자는 “개인위생 관리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의류관리기인 LG 트롬 스타일러를 구입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보다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며 “스타일러 외에도 LG 트롬 건조기, LG 트롬 세탁기 등 의류 관리 가전을 함께 구매 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LG전자에 따르면 트롬 스타일러는 국내 첫 의류 관리 가전이다. 옷에 묻은 먼지를 털어 제거, 스팀으로 유해균 살균, 저온으로 습기를 제거해 건조, 생활 구김 완화 및 바지 주름 관리 등의 기능을 갖췄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프랑스 정통 주방용품 브랜드 르크루제(LE CREUSET)가 한국지사 창립 15주년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고객 사은행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주요 제품 할인 판매와 추가 사은품 증정, 댓글 이벤트 등을 마련했다. 먼저, 르크루제 대표 무쇠 주물 냄비인 시그니처 원형냄비를 최대 40% 할인(20, 22, 24cm에 한정)해 제공한다. 아울러 해당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10만 원 상당의 르크루제 스티머를 무료로 증정한다. 업체에 따르면 무쇠 주물 냄비 시그니처는 프랑스 정통 무쇠주물 전문가와 에나멜 전문가의 기술력과 노하우로 탄생했으며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했다.20cm(2-4인용), 22cm(3-5인용), 24cm(4-6인용) 등 3가지 크기를 갖췄다. 열전도와 보온성이 뛰어나 냄비 전체에 고르게 열이 전달되고 순환되며, 순환 열이 재료 본연의 맛과 영양을 지켜주고 무쇠 뚜껑이 수분 감까지 잡아주어 더 맛있는 요리를 할 수 있게 해준다.사은품으로 제공되는 스티머는 원형냄비에 딱 맞게 만들어져 새어 나오는 김을 줄여 더 촉촉한 찜 요리가 가능하도록 해 준다. 소고기 야채찜, 도미찜, 해산물찜 등 찜 요리는 물론 백설기 등 떡 요리까지 활용 가능하다.캐주얼한 테이블 플레이팅을 도와주는 NEO(네오) 세트도 특별 기획가로 판매한다. 해당 제품은 ▲네오 원형접시 17cm 5P 세트 ▲네오 원형접시 22cm 5P 세트 ▲네오 볼 300ml 5P 세트 등 3가지 구성으로 선보인다.이외에도 르크루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15주년 기념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르크루제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후, 르크루제의 시그니처 원형냄비와 르크루제 스티머를 활용한 요리 레시피를 댓글로 남기면 참가자 전원 르크루제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사용 가능한 3000원 할인쿠폰(3만 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을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시그니처 원형냄비 20cm와 르크루제 스티머, 네오 원형접시 22cm 5P 세트 등을 증정한다.브랜드 관계자는 “르크루제는 지난 2006년 론칭을 한 이래로 국내 고객들의 큰 호응과 성원을 받고 있다. 르크루제라고 하면 무쇠주물 냄비, 무쇠주물이라고 하면 르크루제가 떠오를 만큼 큰 사랑을 받으며 함께 성장해왔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식탁 위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르크루제 입점 전국 백화점 매장과 온라인 공식 몰에서 동시에 진행한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대전광역시 소재 바이오업체 비센 바이오 주식회사는 농축산물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응애류 해충을 친환경적으로 방제할 수 있는 물질을 연구·개발하여 지난 5월 특허등록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양파에 풍부하게 함유된 성분인 쿼세틴을 이용해 친환경 방제약 개발에 성공했다는 것이다.해당 약품은 양봉업자들에게 특히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양봉은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기생충 등으로부터 꿀벌을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중 꿀벌응애(진드기)로 인한 피해가 30~40%로 가장 크다. 전문가들의 설명에 의하면 꿀벌응애는 원래 동남아 지역에서 동양종 꿀벌의 외부 기생충 이었으나, 인간의 활동에 의한 봉군의 이동으로 인해 서양종 꿀벌 지역으로 옮겨졌고, 전 세계로 분포, 확산했다. 꿀벌응애가 어떤 지역에 유입돼 몇 년에 걸쳐 정착을 한다면 완전히 없애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게 경험적으로 밝혀졌다. 따라서 꿀벌응애의 밀도를 낮춤으로써 경제손실을 최소화하는 방제법이 필요하다.꿀벌응애의 암컷은 꿀벌의 유충, 번데기 및 성충에 기생하여 림프 혈을 흡입하여 소위 진드기 병을 유발한다. 감염된 꿀벌 성충의 무게는 정상적인 것보다 7.1~ 30.4% 감소하며, 기생이 심한 경우에는 불구 벌이 되거나 발육이 정지되기도 한다. 꿀벌 번데기의 경우에도 꿀벌응애의 기생(또는 감염)이 심한 경우 10%의 체중감소를 보이며, 심한 경우 다리의 불구 또는 죽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양봉인들에게 실질적인 피해를 주는 것은 봉세의 약화이다. 즉, 꿀벌응애로 인해 체력이 떨어진 꿀벌들의 채밀 성적이 크게 떨어져 채밀량이 30~46% 가량 감소하는 결과를 나타낸다. 진드기 피해를 입는 양봉농가는 평균 2만 여 곳에 이르며 추산 피해액도 수백억에 이르는 등 해마다 피해 규모가 증가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국내는 이미 전국적으로 만연한 상태로 보고 되었고, 상당수 농가가 꿀벌응애로 인해 30% 수준의 직접피해를 보고 있다고 토로한다. 또한, 응애류 피해는 꿀벌, 소, 돼지, 닭 등 가축류 뿐만 아니라 각종 채소 및 과일 등 작물 생육에도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는 실정이다.농축산 농가에서는 응애류와 이와 유사해충인 진드기류의 방제를 위해 그동안 피레쓰, 유기인계 등 합성살충제들을 사용해왔는데, 농약잔류로 인한 인체건강 위험이 지적돼 왔다. 더구나 응애류는 화학약제에 대한 매우 강한 내성을 보이고 있어 허용량을 넘는 무분별한 살충제 오남용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현재 꿀벌응애 피해는 전국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나 효율적인 방제효과를 얻지 못하고 있다. 이에 내성발현이 강한 응애류를 효과적으로 방제 할 수 있는 친환경 약제 출현에 대한 기대가 높은 상황이다. 비센 바이오 연구소의 박진규 연구소장은 “주로 식품첨가물로 이용되고 있는 쿼세틴이 꿀벌응애에 대하여 강력한 살충 효과가 있음을 확인하여, 이번 연구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쿼세틴은 물에 잘 녹지 않는 성질이라 분무방식의 액상제형화하는 것에 문제점이 있었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자가미세유화 약물전달시스템(SMEDDS; Self-microemulsifying drug delivery system)을 응용하여 개발을 완성하게 되었다”고 설명 했다. 박 소장에 따르면 ‘자가미세유화 약물전달시스템’의 기본원리는, 상기 시스템이 물과 접촉시, 이는 완만한 기계적인 교반하에서 수중유 미세유화물을 자동적으로 형성하는 것이다. 비센 바이오 연구소 측이 방제용으로 연구개발한 친환경물질 쿼세틴은 난용성이 개선되고 해충에 대한 침투력 증가를 위한 ‘자가유화 약물전달시스템’을 용해제, 계면활성제를 혼합하여 제제를 구성하고, 물과 혼합하여 희석시 자가유화 되어 쿼세틴이 수용액상에서 나노에멀전 상태로 존재하게 되고, 약물의 입자가 최소화되므로 가용화가 크게 향상되어 결과적으로 친환경 물질 쿼세틴이 꿀벌응애에 대한 침투율 및 살충력이 크게 증대되는 것이 핵심이다.쿼세틴 꿀벌응애약 공동 개발자인 안창기 대표는 “자체 연구개발한 친환경물질 쿼세틴은 물과 혼합시 자가 유화함으로써 나노에멀전을 형성하여 수용해성과 안정성이 우수하며, 경제적으로 대량생산도 가능하고 벌이나 가축, 작물에 독성이 적어 안전할 뿐만 아니라 특히 꿀벌응애를 포함하여 내성이 발달이 빠른 진드기류 방제에 우수한 효과를 가질 것” 이라고 짚었다.안 대표는 이번에 특허등록 된 쿼세틴 꿀벌응애 약이 일반 꿀벌응애의 방제 외에, 진드기 류 피해를 입는 일반 소, 돼지, 닭 등의 가축 진드기 구제용으로도 충분히 사용이 확장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진드기, 응애 피해가 심각한 채소, 과일 등의 작물류에도 친환경적으로 유용하게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연구 개발을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안국건강은 유산균 신제품 안심생균 프라임케어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업체에 따르면 안심생균 프라임케어는 세계적 유산균 기업인 듀폰 다니스코의 유산균을 사용했다. 유익균인 프로바이오틱스와 유익균의 먹이이자 부원료인 프리바이오틱스, 더 나아가 유산균 사균체까지 배합한 포스트바이오틱스 제품으로 대장과 소장 배변활동 등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진 락토바실러스, 비피더스균, 스트립토코커스, 프로바이오틱스 생균 외에 김치 유래 유산균(6종)도 함유 돼 있다. 아울러 착색료, 향료, 감미료를 사용하지 않은 3無 제품으로 개별 스틱포장이다. 안국건강 관계자는 “안심생균 프라임케어는 안국건강 첫 유산균 제품으로, 오랫동안 기다려주신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다”며 “입에도 맛있고 장에도 맛있는 ‘맛있는 유산균’이라는 콘셉트로 최상의 원료를 꼼꼼하게 배합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만족할만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전했다.이어 “최근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면서 제품을 선택하는 소비자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며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선택할 때는 안전성이 보장된 유래 있는 유산균주를 사용하는가, 프리바이오틱스와 유산균 사균체 등을 배합해 장내 환경이 함께 개선될 수 있는 제품인지 등을 살펴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