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열

윤우열 기자

동아닷컴 디지털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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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7~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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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푸드빌 N서울타워, 토요일 1시간 조명 소등한다…‘어스아워’ 캠페인 동참

    CJ푸드빌이 운영하는 N서울타워가 세계자연기금(WWF, World Wide Fund For Nature) 주관 세계 최대 기후 위기 대응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에 동참한다고 25일 밝혔다.N서울타워는 기후 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자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N서울타워는 지난 2008년부터 올해까지 15년째 ‘어스아워’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이에 따라 오는 26일 오후 8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타워 외관 전체 조명이 소등될 예정이다.CJ푸드빌 관계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서 1시간 소등이라는 상징적인 행동을 통해 에너지 절약과 탄소 배출 저감에 기여하고자 올해도 동참하게 됐다”며 “이번 캠페인이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시민분들의 일상생활 속 참여를 이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어스아워는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8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불필요한 조명 등을 소등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연보전 캠페인이다. 2007년 호주 시드니 지역의 가정과 기업의 참여로 시작했다. 지난해에는 전 세계 192개 국가에서 1만8000여 개 이상의 랜드마크가 참여한 바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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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풀무원 누들’, 美입맛 제대로 잡았다…5년간 6배 성장

    풀무원의 누들 제품이 미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제대로 사로잡았다.풀무원은 미국 아시안 누들 시장에 판매 중인 프리미엄 생면 매출이 최근 5년간(2016~2021년) 약 6배 성장했다고 24일 밝혔다.지난 2015년 풀무원은 당시 저가형 건면이 주류였던 미국 아시안 누들 시장에 본격 진출해 프리미엄 냉장 생면 제품을 출시하는 등 시장 개척에 나섰다.풀무원의 아시안 누들 매출은 2016년 820만 달러를 기록한 후 5년간 연 평균 약 42% 증가했다. 지난해에는 4700만 달러를 돌파했다.올해에는 성장세가 더욱 가파르다. 풀무원의 ‘데리야끼 볶음우동’과 ‘돈코츠 라멘’ 두 제품이 각각 1, 2월 미국 창고형 할인매장 코스트코가 진행하는 MVM(Multi-Vendor Mailer, 월간 쿠폰북 할인 행사) 품목으로 선정되면서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행사기간 ‘데리야끼 볶음우동’은 약 120만 개, ‘돈코츠 라멘’은 60만 개 이상 판매됐다. 총 두 달간 행사를 통해 올린 매출만 지난해 연 매출의 3분의 1 이상이다.미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잡으면서 입점 채널도 늘고 있다. 풀무원은 기존 코스트코와 아시안 마켓 채널 이외에도 창고형 회원제 할인매장 샘스클럽(Sam’s Club), 대형 슈퍼마켓 체인 알버트슨(Albertsons), 타겟(Target) 등 유통 채널에 속속 프리미엄 생면 제품을 입점시켰다.풀무원은 지난해 5월 충북 음성에 준공한 ‘최첨단 HMR 생면공장’(면적 2만237㎡)을 바탕으로 해외시장에서 성장을 이어나가겠다는 계획이다. 풀무원은 해당 공장에 최신식 설비와 제면기술을 마련하고, 풀무원이 미·중·일 등 글로벌 시장에서 축적한 노하우와 데이터를 담았다.김석원 풀무원USA DM(Domain Manager)은 “앞으로도 풀무원의 프리미엄 생면 기술을 활용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론칭하여 아시안 누들 라인업을 확장하고 매출 성장세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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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홈쇼핑, 두바이서 수출 상담회 진행…中企 해외 판로 개척 돕는다

    롯데홈쇼핑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수출 상담회를 연다.롯데홈쇼핑은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중소기업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두바이에서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 수출 상담회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18년 시작한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는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을 해외 유통업체와 연결해 주는 롯데홈쇼핑의 상생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올해 처음 진행하는 수출 상담회로, 국내 중소기업 100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두바이와 서울을 연결해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된다.두바이 현지에서 30개 기업이 현지 바이어들과 직접 상담을 진행하는 한편, 서울에서는 70개 기업이 입점 상담과 현지 유통 환경, 수출 전략 등에 관한 컨설팅을 받는다. 아랍에미리트를 비롯해 쿠웨이트, 카타르 등 중동 인접국가 바이어 약 200명이 온라인 상담회에 참석할 예정이다.행사 마지막 날인 29일에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과 두바이 현지를 이원 생중계로 연결해 기념식을 진행한다.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를 비롯해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압둘라 사이프 알 누아이미 주한 UAE 대사 대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행사의 성공적인 진행을 축하하고, 제품 전시회장과 온라인 상담 현장을 둘러볼 예정이다.정윤상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수출 부진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두바이와 서울을 연결해 수출 상담회를 진행하게 됐다”며 “K-소비재와 한류 문화 수요가 높은 두바이에 대한민국 브랜드의 성공적인 진출을 돕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수출 전략으로 중소기업의 경제난 극복에 동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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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푸드빌 뚜레쥬르, 물티슈·스티커 싹 바꾼다…친환경 소재 도입 속도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친환경 소재 도입에 속도를 낸다.CJ푸드빌은 24일 뚜레쥬르에서 사용 빈도가 높은 물티슈, 스티커 등 소모품을 재활용이 용이한 재질로 교체한다고 밝혔다.앞서 뚜레쥬르는 부직포로 만든 기존 물티슈 사용을 중단하고, 천연펄프로 만든 친환경 재질 물티슈를 도입했다. 100% 재활용이 가능한 천연펄프 소재를 도입해 쓰레기 배출량을 대폭 줄인다는 계획이다. 샐러드 및 샌드위치 포장 시 사용하는 스티커는 분리 배출 용이성을 높였다. 접착제와 종이가 깨끗이 제거되지 않아 포장 용기 전체를 분리수거하기 어려웠던 기존 스티커를 대신해 접착제가 남지 않는 리무버블 유포지·PE스티커를 새롭게 적용한다.샌드위치를 담아 포장하는 지함(紙函)에는 수용성 코팅을 적용했다. 기존 라미네이트 코팅 지함은 투명 필름을 종이에 붙이는 형태라 일반 쓰레기로 폐기해야 했다. 새로운 지함은 수용성 코팅액을 사용해 종이류로 분리 배출이 가능하다.이번에 새롭게 도입한 친환경 소재 소모품은 뚜레쥬르 전 매장에서 기존 재고 소진 즉시 사용하게 될 예정이다.CJ푸드빌 관계자는 “작은 소모품부터 제품까지 브랜드 운영 전 과정에서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고민하고 있다”며 “현재까지 중장기 로드맵에 맞춰 순조롭게 적용 중“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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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하농원-SSG닷컴, 전통 장담그기 등 미식 큐레이션 프로그램 성료

    전북 고창에 위치한 농어촌 체험형 테마공원 ‘상하농원’이 전통 장담그기 체험과 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미식 큐레이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상하농원은 24일 SSG닷컴과 함께 ‘장체험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미식여행’을 지난 18일부터 19일 양일간 20팀 한정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여행 패키지는 상하농원 발효공방의 양혜영 고문이 진행하는 ‘전통 장담그기’ 체험을 중심으로 고창에서 자란 재료를 활용해 전통 방식으로 메주를 만들고, 장을 담근 뒤 1년 이상의 숙성 과정을 거친 이후 장을 떠가는 체험 등이 이뤄졌다.한식 셰프인 강민구 셰프, 조희숙 셰프와 오랜 시간 한식을 연구해 온 정혜경 교수, 넷플릭스 ‘셰프의 테이블-정관’편의 한국 프로듀서 나디아 조 대표 등 다양한 한식 전문가가 참여해 특별한 큐레이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또 이른 봄 제철을 맞은 어린 쑥, 냉이와 봄 딸기를 직접 수확하거나 달래, 두릅 등 봄 나물 요리를 맛보는 차별화된 미식 큐레이션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됐다.상하농원 관계자는 “우리의 라이프 속 건강한 먹거리가 중요한 요즘, 한국의 전통장이라는 슬로우 푸드가 주는 건강함과 시대적 화두가 되는 farm-to-table(농장에서 식탁으로)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향후에도 제철 먹거리가 주는 미식의 감동을 더욱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미식 큐레이션 프로그램을 추가로 기획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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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븐일레븐, 울진 산불피해 복구 지원…모금액 1000만 원 기탁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경북 울진지역 산불피해 복구에 힘을 보탠다.세븐일레븐은 24일 울진지역 산불피해 복구를 위해 경영주와 임직원 등이 모금액을 기탁하는 등 추가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세븐일레븐 경영주와 임직원은 울진 지역민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련한 모금액 1000만 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세븐일레븐은 앞서 경북 울진과 강원에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해 컵라면, 생수 등 식료품 2만여 개를 지원한 바 있다. 향후에도 현장에서 필요한 생필품, 구호키트 등을 추가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등 지원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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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농협은행, 맞춤형 금융지원 강화 노력…인천 남동공단 中企 방문

    NH농협은행이 맞춤형 금융지원을 위해 중소기업을 방문했다.농협은행은 지난 23일 인천 남동공단 소재 금강철강을 방문했다고 24일 밝혔다.금강철강은 금속제품 도매업이 주업으로 삼고 있다. 지난해 12월 신규공장을 설립하고 소형 평철, 아이바, 톱니 바 등을 제조·판매하는 등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이날 권준학 은행장은 공장시설을 둘러보며 기업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금강철강 측과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그는 “중소기업의 견실한 성장을 통해 지역사회 및 경제 발전에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맞춤형 금융지원을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라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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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븐일레븐, 조손가정 청소년 지원 프로젝트 진행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조손가정 청소년의 신학기를 응원한다.세븐일레븐은 23일 조선가정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세븐 한끼 드림(Dream)’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해당 프로젝트는 ESG 활동의 일환이다. 세븐일레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정상등교가 지연되며, 조부모의 경제활동 위축 등으로 어려움이 증가함에 따라 프로젝트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세븐일레븐은 아동권리보장원과 연계해 조손가정 청소년을 100명을 선정하고 당사 푸드 전용 모바일 상품권(2만5000원권)을 후원한다. 해당 상품권은 이달 내 지급되며 즉시 사용 가능하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아동권리보장원과 조손가정 주거환경 개선 봉사, 실종아동찾기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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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품 공룡’의 등장…롯데제과-롯데푸드, 합병 결의

    롯데제과와 롯데푸드의 합병으로 또 하나의 ‘식품 공룡’이 탄생한다.롯데제과는 23일 이사회를 열고 롯데푸드를 흡수합병하는 안건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5월 27일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7월 1일 합병을 완료할 계획이다.양사는 시너지 효과의 극대화를 통해 경쟁력 강화 및 경영의 효율성 제고를 실현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이번 합병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양사가 보유한 인프라를 통해 개인 맞춤화, 디지털화 등 급변하는 식음료사업 환경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글로벌 식품사로 한 단계 도약하겠다는 것이다.롯데제과는 합병을 통해 향후 신사업에 대한 확장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내수 중심이었던 롯데푸드도 롯데제과의 8개 글로벌 현지 법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진출이 용이해진다.롯데제과는 우선 중복된 사업이었던 빙과 조직을 통합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 경우 빙그레를 제치고 다시금 시장 1위 자리에 오를 수 있다.점차 확대되고 있는 온라인 시장의 추세를 반영해 각자 운영하고 있던 이커머스 조직도 통합·일원화할 계획이다. 자사몰을 통합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중장기적으로 이커머스 조직을 확대하고 마케팅을 강화하는 등 현재 10% 미만인 온라인 매출 비중을 2025년까지 25%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전략이다.이외에도 각종 조직 및 구매, IT 등 인프라를 통합해 경영 효율성을 제고하고 나아가 전 연령, 전 생애에 걸친 식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여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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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유, 최장수 주류 모델 등극…참이슬과 계약 연장

    가수 아이유가 주류업계 최장수 모델이 됐다.하이트진로는 23일 참이슬 모델로 아이유와 인연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전 연령층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유의 밝고 깨끗한 이미지가 참이슬 브랜드와 가장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계약을 연장하게 됐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하이트진로와 아이유의 인연은 2014년 시작됐다. 아이유는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참이슬 모델로 활동했다. 이후 계약이 종료됐으나, 2020년 재발탁되면서 총 8년을 참이슬 모델로 활동 중이다.이에 따라 아이유는 주류업계에서 가장 활동 기간이 긴 모델이 됐다. 하이트진로의 맥주 브랜드 ‘맥스’의 모델이었던 배우 하정우(2011년~2017년)보다도 길다.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아이유는 브랜드에 대한 책임감과 섬세한 배려를 지닌 최고의 파트너”라며 “참이슬 브랜드가 추구하는 깨끗한 이미지에 가장 부합하는 모델로, 이번 재계약으로 주류업계 최장수 모델이 돼 더욱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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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광주·전남 농산물 비축사업 및 수출현황 점검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이 광주·전남 지역의 농산물 비축사업 및 수출현황을 점검했다.23일 공사에 따르면, 김 사장은 전날 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를 방문해 올해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농산물의 수급관리와 농수산식품의 수출현황을 점검했다.김 사장은 “광주전남 지역은 배추, 양파 등 주요 채소류의 주산지로 지난해 공사가 수매한 농산물이 도매시장 상장물량의 반 이상을 수행하는 등 수급조절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비축농산물에 대한 철저한 품질관리로 국민들이 안전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먹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지난해 광주·전남 지역의 농수산식품 수출실적은 6억8100만 달러로 2020년 대비 21%나 증가했다. 우리나라 전체 농수산식품 수출 증가율(15%)을 상회하는 성장세를 보인 것이다.김 사장도 이러한 점을 언급하며 “앞으로 지역특화산업과 연계하여 수산물 및 가공식품의 수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힘써 줄 것”이라고 당부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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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U, ‘자원 수집 리어카’에 공익광고 부착…지역 수제맥주 수익금 활용

    편의점 CU가 수제맥주 판매 수익금 일부를 활용해 자원 수집 어르신의 리어카에 공익 광고판을 부착한다.CU는 소셜벤처 끌림과 손잡고 자원 수집 리어카를 지원하는 공익 캠페인을 펼친다고 23일 밝혔다. 끌림은 지난 2016년부터 자체 개발한 경량형 리어카에 광고판을 부착해서 얻은 광고 수입을 재활용 자원 수집 어르신에게 제공해 참여자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긍심을 북돋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CU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수도권·충청·전라 등에서 활동하는 총 26명의 재활용 자원 수집 어르신의 리어카에 광고를 싣는다. 지난 21일에는 서울 영등포에 위치한 한 재활용센터에서 광고판이 부착된 리어카 전달식을 가졌다. 광고는 CU와 함께 탄소중립 생활을 실천하기 위해 분리수거를 권장하는 내용이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이달 지역 맥주 시리즈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CU는 지난 1월 서울·경기·충청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중소 브루어리들과 손잡고 수제맥주 5종을 선보인 바 있다.박정권 BGF리테일 커뮤니케이션실장은 “이번 캠페인은 고객의 가치 소비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에게도 보탬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CU는 국내 최다 오프라인 네트워크를 활용한 다양한 지역사회 상생 활동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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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 생산량 확대…해외시장 대응 강화

    한국필립모리스가 수출 전용 담배 제품 공급을 위해 경남 양산 공장의 생산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해외 시장에 대한 한국필립모리스의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자 함이다. 또 모회사인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의 생산 기지로서 양산공장의 중요성을 확고히 하는 데도 초점을 맞췄다. 수출을 위해 확대되는 물량은 올해 상반기부터 생산을 시작한다.백영재 한국필립모리스 대표는 “양산 지역과 국가 경제에 기여할 수 있어서 자랑스럽다”며 “수출을 위한 담배 제품 생산량 확대는 한국필립모리스와 양산공장이 향후 지역 경제와 국가 경제에 더 큰 기여를 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지난 2002년 설립된 양산공장은 20년 간 확장을 거듭해 현재 60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2017년 이후에는 생산설비 구축에 3000억 원 이상을 투자했다한국필립모리스와 양산공장은 600개 이상의 중소기업과 상생 및 동반성장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양산공장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양산 지역 내 협력사 규모를 더욱 확대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적극 기여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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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 美대사관과 김치홍보 협력 논의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이 주한 미국대사관 측과 ‘김치의 날’(매년 11월 22일) 기념 및 홍보방안 등을 논의했다.22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만남은 지난달 9일 미국 버지니아주 김치의 날 제정을 축하하는 주한미국대사관의 SNS 메시지에 공사가 화답하면서 이뤄졌다.김춘진 사장은 크리스토퍼 델 코르소(Christopher Del Corso) 대사대리를 만나 “한국 김치에 대한 주한 미국대사관의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김치의 날 제정이 캘리포니아주, 버지니아주, 뉴욕주에 이어 미국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응원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크리스토퍼 대사대리도 미국 내 김치의 날 제정을 위해 노력한 공사와 한인 커뮤니티에 축하의 말을 전했다. 그는 “한국의 대표식품인 김치를 비롯해 많은 한국 식품이 미국에 전파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했다.이어 김 사장은 올해 진행될 김치 담그기 체험 및 기부 행사에 주한 미국대사관이 참여해 김치의 날을 함께 홍보해나갈 것을 제안했다. 또 공사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저탄소 식생활 ‘글로벌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을 소개하고 주한 미국대사관과 미국 현지 기관들의 동참까지 요청했다.한편 김치의 날은 김치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2020년 국내에서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지난해 8월 23일 캘리포니아주, 올해 2월 9일 버지니아주, 2월 17일 뉴욕주에서 잇따라 김치의 날 제정 결의안이 통과됐다.김 사장은 뉴욕주 의회가 김치의 날 제정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5월 개최 예정인 공표식(Media day) 무렵 직접 현지를 찾아 대규모 김치 홍보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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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춘진 aT사장, 김치협회 감사패 수여…美 ‘김치의 날’ 제정 확산 공로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이 미국 내 ‘김치의 날’(매년 11월 22일) 제정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공사에 따르면, 김춘진 사장은 22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이하연 대한민국김치협회 회장과 장해춘 세계김치연구소 소장을 만나 국내 김치산업 발전과 김치 세계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김치협회 측은 김 사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기도 했다. 미국 내 김치의 날 제정 확산과 김치 수출 확대 등에 기여한 공로다.김치의 날은 김치의 우수성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2020년 국내에서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주, 버지니아주, 뉴욕주에서도 제정됐다. 공사는 김치의 날을 미국 전역으로 확산시키겠다는 계획이다.김 사장은 “김치는 한국이 종주국이며, K-Food의 대표주자”라며 “김치산업 발전을 위해 김치협회‧세계김치연구소와 긴밀히 협력하여 김치 소비 확대 및 해외 홍보‧수출을 강화하여 전 세계에 K-Food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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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신한은행, AI인재 함께 키운다…금융 디지털 전환 박차

    KT와 신한은행이 금융 디지털 전환에 박차를 가한다.22일 KT에 따르면, 양사는 지난 1월 미래 성장 DX 사업을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금융 디지털 전환과 플랫폼 기반의 신사업 등의 사업 분야에서 중장기적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AI 인재양성 분야에서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양사는 미래 사업 추진을 위해 DX 역량을 갖춘 인재 확보가 핵심이며, 외부 전문인력 영입만큼이나 해당 산업의 이해도가 높은 내부 임직원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또 양사의 협력을 통해 신한은행은 올해부터 ‘AIFB(AI Fundamentals for Business)’를 사내 디지털자격증 취득 과정으로 전격 도입하고, 상반기와 하반기 각각 300명씩 총 600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AIFB를 시행하기로 했다. AIFB는 KT가 국내 대표 산학연 협의체 AI원팀과 공동 개발한 기업 AI 실무 자격인증이다. AI 저변 확대를 위해 민간 자격으로 등록하고, 관련 교육 프로그램 ‘AIFB Ready’와 함께 대학과 기업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해왔다.양사는 금융 분야의 AI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금융 산업에 특화된 시험 문항 개발과 AI 교육 콘텐츠 개발에도 협업할 계획이다. 이에 신한은행이 보유한 금융 도메인과 데이터가 활용되며, 이외에도 양사가 공동으로 IT-금융 융합 산학협력 과정을 개발하는 등 다각도의 협력을 도모할 방침이다.진영심 KT 그룹인재개발실장(상무)은 “KT와 신한은행은 그간 다양한 분야의 사업 협력을 도모하는 과정에서 산업의 디지털 혁신 패러다임을 주도하기 위한 DX 인재 양성의 중요성에 깊이 공감해왔다”며 “양사의 이번 인재양성 분야 협력으로 임직원의 DX 역량 제고는 물론 대한민국 AI 저변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신한은행 관계자는 “AIFB를 준비하고 도전하는 과정을 통해 디지털 신한의 미래를 이끌어갈 실무형 AI 인재가 양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재 기획하고 있는 산학과정 또한 양사간의 파트너십으로 더욱 공고한 디지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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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百그룹, ‘아마존 매트리스’ 지누스 인수…리빙 사업 확대

    현대백화점이 글로벌 온라인 가구·매트리스 기업 지누스를 인수한다.현대백화점그룹은 현대백화점이 지누스 창업주 이윤재 회장 등이 보유한 지분 30.0%(경영권 포함)를 7747억 원에 인수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회장은 현대백화점그룹에 경영권을 매각한 뒤에도 지분 일부를 계속 보유하면서 이사회 의장으로서 회사 경영에 참여할 예정이다.지분 인수와 별도로 현대백화점은 이날 지누스와 인도네시아 제3공장 설립 및 재무구조 강화를 위해 1200억 원 규모의 신주 인수 계약도 체결했다.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오프라인과 국내 유통 중심의 백화점 사업 영역을 ‘온라인’과 ‘글로벌’ 분야로 확장하고, 산업 성숙기 국면인 백화점 사업을 보완할 수 있는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글로벌 온라인 비즈니스 혁신기업인 지누스 인수를 최종 결정했다”며 “그룹 내 리빙 부문과의 사업 시너지 창출이 가능하면서도 성장 가능성이 높아, 그룹의 사업 방향성에도 부합된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이어 “현대백화점의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 확보는 기업가치는 물론, 주주가치 제고에도 긍정적일 것”이라며 “중장기적으로 지누스가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네트워크와 온라인 유통망을 활용할 경우, 향후 그룹 차원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중요한 교두보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지누스는 ‘아마존 매트리스’로 불릴 정도로 글로벌 인지도를 갖추고 있다. 아마존 내 매트리스 판매 부문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미국 온라인 매트리스 시장에서 30%대의 높은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지누스는 2006년 미국을 시작으로 현재 캐나다와 호주, 일본, 그리고 영국·독일·스페인 등 유럽에도 진출해 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현대백화점그룹은 이번 지누스 인수로 리빙 사업부문에서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기업 규모로 발돋움하게 됐다. 지난 2012년 인수한 현대리바트의 가구·인테리어 사업과 2019년 계열사로 편입한 현대L&C의 건자재 사업에 이어 지누스의 글로벌 가구·매트리스 사업까지 추가하면서 사업 포트폴리오가 확장한 것이다.현대백화점그룹은 리바트·L&C 등 리빙 부문 계열사들과의 사업 협력을 통해 지누스의 취급 품목을 매트리스 외에 거실, 홈오피스, 아웃도어 등 일반가구까지 확대한다. 아울러 백화점·홈쇼핑·면세점 등 그룹 내 유통 계열사들의 유통망을 적극 활용해 지누스의 국내 사업 확장에도 드라이브를 걸 계획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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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븐일레븐, 강원 산불 진화 도운 해군 장병에 간식 지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강원도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 작업에 나섰던 군 장병들을 지원한다.세븐일레븐은 강릉·동해지역 산불 진화 작업을 도운 해군1함대사령부 소속 장병들을 위해 간식 1만개를 지원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간식 후원은 지난 2014년부터 이어져온 세븐일레븐의 나라사랑 캠페인 일환으로 마련됐다.해군1함대 장병 약 1000명은 지난 4일부터 화재 진압을 위해 현장에 투입됐다. 특히 전역을 앞두고 있는 이른바 말년병장 15명도 현장에서 화재 방화선 구축, 잔불 제거, 필요 물자 지원 등의 임무를 수행했다.또 세븐일레븐이 소속되어 있는 롯데그룹 유통군HQ도 지난 7일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한 구호물품을 전달한 바 있다. 롯데 유통군HQ은 지역 세븐일레븐을 통해 컵라면, 초콜릿, 생수 등 식료품 2만2000여개를 삼척시청에 전달했다. 선신정 세븐일레븐 사회공헌담당은 “국가의 안녕을 위해 항상 헌신하는 국군 장병들을 위한 지원활동을 그간 꾸준히, 그리고 다양하게 지속해왔다”며 “이번 산불 진화에 힘쓴 해군1함대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나라사랑 캠페인을 앞으로 더욱 발전시켜 진정성있는 소통과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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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몬, FC서울과 전략적 제휴 체결…공식 이커머스 파트너로 나선다

    티몬이 프로축구단 FC서울과 전략적 제휴 파트너십을 맺고 다양한 협업 마케팅을 펼친다.21일 티몬에 따르면, 장윤석 티몬 대표이사와 여은주 FC서울 대표이사 등 양사 관계자들은 지난 1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의 홈 개막전에 참석했다. 개막전에서는 티몬과 FC서울의 공식 파트너십을 기념하는 체결 세리머니가 진행됐다.티몬은 FC서울의 공식 이커머스 파트너로서 FC서울 팬과 축구 팬을 위해 △다양한 독점 상품 개발 및 판매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이벤트 실시 △FC서울 선수 활용 영상콘텐츠 제작 등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 또 양사가 보유한 인프라를 활용해 NFT 등 다양한 신사업도 공동 개발 및 추진할 계획이다. 티몬은 FC서울의 공식 파트너로서 이커머스 단독으로 ‘FC서울 티켓북’을 특가 판매한다. 2022시즌 FC서울 홈경기를 온라인 최저가로 관람할 수 있는 티켓 상품으로, 원하는 좌석 등급에 맞춰 구매할 수 있도록 3가지 구성됐다.이외에도 경기장이 한눈에 보이는 개별 관람석에 맥주, 다과가 제공되는 ‘티몬 몬스터룸 및 몬스터라운지’ 티켓과 티몬 고객 전용석 ‘티몬존’ 티켓 등도 판매할 예정이다.장윤석 티몬 대표는 “K리그의 흥행을 주도하는 FC서울의 공식 이커머스 파트너로 활약하게 돼 기쁘다”며 “긴밀한 협업을 통해 축구 팬들의 취향을 저격할 FC서울 상품, 이벤트 및 콘텐츠를 다채롭게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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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전주시, ESG실천 업무협약 체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전북 전주시와 저탄소 식생활 확산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손잡았다.공사는 21일 전주시청에서 전주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추진 및 홍보 등 ESG 가치 실천 △로컬푸드 등 지역단위 먹거리 선순환 체계 지원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지역상생 실천 △탄소 저감을 위한 국산 밀·콩 등 국산 원재료의 학교급식 사용 확대 △기후위기 인식 개선과 탄소중립 생활실천 촉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코리아 그린푸드 데이는 우리 모두와 미래세대를 위해 먹거리의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 ‘농장에서 식탁까지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이다. 공사는 이를 통해 전주시가 추진 중인 ‘2050 탄소중립’ 실현도 한발 앞당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춘진 공사 사장은 “저탄소 식생활은 하나뿐인 지구를 지키는 첫걸음인 만큼, 65만 전주시민들께서 직장과 가정, 학교와 음식점 등에서 적극 실천해주길 바란다”며 “먹거리 분야 탄소 절감뿐 아니라, 전북지역 농수산식품산업 발전을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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