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일

김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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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준일 기자입니다.

jikim@donga.com

취재분야

2026-03-01~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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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불꺼진 아파트’에 전세 입주 가능해진다

    ‘4·1 부동산 대책’ 후속 조치로 발표된 수도권 주택공급 축소 방안에서 눈에 띄는 점은 정부가 공공뿐만 아니라 민간 부문의 주택공급까지 조절하겠다고 나선 것이다. 주택정책에 처음으로 건설사의 후(後)분양을 지원하는 방안이 담겼다. 9월부터 후분양을 하는 건설사는 대한주택보증이 지급보증을 해줘 은행에서 연 5∼6%의 낮은 금리(보증료 등 포함)로 분양가의 50∼60%를 대출받아 공사비용으로 쓸 수 있다. 지금은 건설사가 선(先)분양으로 계약금과 중도금 등 분양가의 70%를 받아 공사비용으로 충당하고 있다. 분양에 실패하면 자금 부담에 시달리는 구조다. 김현아 건설산업연구원 건설경제연구실장은 “선분양은 주택시장 추가 수요가 있을 때 가능한 제도인데 지금은 대기수요가 사라져 후분양으로 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정부가 인센티브를 주면서 자연스럽게 주택산업 구조를 후분양으로 바꾸는 기회를 줬다”고 말했다. 정부는 여기서 더 나아가 건설사가 후분양 아파트를 다 지은 뒤 전세로 돌리면 분양가의 10%를 추가로 더 대출해주기로 했다. 준공 후에도 팔리지 않는 ‘불 꺼진 아파트’를 임대주택으로 적극 활용해 전세시장 안정과 미분양 해소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취지다. 후분양과 전세 전환이 가능한 아파트는 조치 발표일인 24일 현재 사업승인을 받은 곳. 하반기 수도권에서 분양 예정인 1만8000채와 수도권 미분양 3만3000채 등 총 5만1000채가 해당된다. 또 경기 용인 고양 파주 김포 등 미분양이 많은 지역에서 분양하는 아파트는 대한주택보증의 분양보증 심사를 강화하는 동시에 국토교통부, 경기도, 인천시 등으로 구성된 ‘수도권 정책협의회’를 통해 사업승인을 엄격하게 하기로 했다. 김재정 국토교통부 주택정책관은 “건설사는 무리하게 밀어내기식 선분양을 할 필요가 없고 실제 분양하는 시기에 맞는 가격을 책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김현아 실장은 “전세 전환이 가능한 미분양은 수도권 외곽이나 대형 아파트가 많은데 전세로 들어올 세입자가 많을지는 의문”이라고 꼬집었다.정임수·김준일 기자 imsoo@donga.com}

    • 201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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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양건설 “1경1200조원 세계 도시철도 사업 진출”

    “노웨이트의 기술력과 동양건설산업의 건설노하우를 융합해 1경1200조 원 규모 세계 도시철도 건설현장에 진출하겠습니다.” 건설업계에서 올 들어 처음으로 인수합병(M&A)이 체결돼 업계의 시선을 끌고 있는 노웨이트 컨소시엄과 동양건설산업.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 중인 동양건설산업의 김진호 사장 내정자(사진)가 22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렇게 포부를 밝혔다. 9월 최종 인수합병 절차가 마무리되면 동양건설산업은 12월 스웨덴 국영광산회사(LKAB)의 철광석 수송용 루프(급경사를 오르기 위해 고안된 철길) 착공 등 신사업을 벌일 계획이다. 240억 원 규모의 도시철도 건설과 2000억 원 규모의 부산 용호선 경전철 개발도 계획하고 있다. 김 사장 내정자는 “태양광을 활용한 도시철도 교통망 구축 사업에 뛰어들어 글로벌 사업을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M&A를 ‘첨단 기술력과 건설 노하우가 융합된 창조경제 사례’라고 자부했다. 철도 분야만 아니라 태양광발전농장, 환경에너지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김 사장 내정자는 “동양건설산업이 기존에 갖고 있던 태양광발전 기술을 이용해 동남아와 아프리카에 태양광발전농장을 세워 농촌혁명을 이끌겠다”고도 했다. 노웨이트 컨소시엄은 최근 도급순위 40위의 동양건설산업을 인수했다. 노웨이트 컨소시엄은 태양광 경전철 특허를 가진 엔지니어링업체 노웨이트와 중견 건설업체인 승지건설로 이뤄져 있다. 동양건설산업은 2010년까지 17년 연속 흑자를 내며 매출액 1조 원을 달성했지만 2011년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 부실로 지난해 2월 법정관리에 들어갔다.김준일 기자 jikim@donga.com}

    • 201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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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me&Dream]379 vs 0.35 청약경쟁률 ‘빈부차’ 위례 이을 블루칩은…

    부동산 시장이 장기 침체되고 있지만 수도권 분양시장은 활기를 띠고 있다. 특히 위례신도시, 판교신도시 등 강남 접근성이 좋은 지역을 중심으로 오랜만에 ‘청약 열풍’이 불면서 이동식 중개업소인 ‘떴다방’이 몰리기도 했다. 지방은 대구·경북 지역의 열기가 뜨거웠다. 하반기 분양시장도 상반기 못지않은 활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4·1 부동산대책의 혜택인 6억 원 이하 또는 85m² 이하 주택 구입시 양도소득세 5년간 면제와 생애최초 구입주택 시 취득세 면제가 올해 말로 끝나기 때문이다. 내 집 마련을 계획하고 있다면 하반기에 선보일 위례신도시 신규물량과 강남·왕십리 등지의 알짜 재개발·재건축 단지를 눈여겨보는 게 좋다.상반기, 강남 접근성이 분양시장 성패 갈라 상반기 수도권 분양시장은 무엇보다 ‘강남 접근성’에 따라 청약 성적표가 달라졌다. 위례신도시에서 분양한 ‘래미안 위례신도시’와 ‘위례 힐스테이트’, 판교신도시에서 선보인 ‘판교 알파리움’ 등은 부동산 호황기 때나 볼 수 있었던 청약 열풍이 불었다. 최고 379대 1의 청약경쟁률이 나왔고, ‘떴다방’까지 등장해 순식간에 1억 원의 웃돈이 붙기도 했다. 강남 접근성에 더해 4·1대책으로 중대형 아파트의 청약 가점제가 전면 폐지되고 다주택자도 1순위 자격을 갖게 된 덕분이다. 서울 서초구 내곡지구,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도시도 순조롭게 청약 마감에 성공했다. 반면 비강남권의 대규모 알짜단지로 꼽히던 곳은 의외로 초라한 성적을 거뒀다.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가재울뉴타운에서 대형 건설사들이 분양에 나선 ‘DMC 가재울 4구역’은 1∼3순위 1547채 청약에 536명만 신청해 평균 경쟁률이 0.35대 1에 불과했다. 경기 ‘김포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도 3순위까지 받았지만 경쟁률은 0.8대 1에 그쳤다.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복합단지 ‘일산 요진 와이시티’도 3순위에서 청약이 미달됐다. 지방은 지난해 상반기보다 분양 물량이 10% 가량 줄어든 가운데 그동안 활황을 이끌었던 세종시와 부산에서 청약 미달 아파트가 속출했다. 반면 대구·경북 지역이 장기침체를 딛고 선전해 지방 도시 가운데 새로 각광받았다. 대구 지역의 상반기 청약 경쟁률은 평균 7.29 대 1로 지난해 2.07 대 1에서 껑충 뛰었다.하반기에도 위례, 송파 등 ‘블루칩’ 줄이어 하반기에도 수도권은 강남권에 편중된 인기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가장 관심이 높은 위례신도시에서는 아파트 2곳, 주상복합 3곳이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10월 ‘위례 센트럴 푸르지오’와 ‘위례 그린파크 푸르지오’ 아파트를 동시 분양할 예정이다. 센트럴 푸르지오는 전용 94, 101m² 687채, 그린파크 푸르지오는 전용 101, 103m² 972채 규모다. 신도시 친환경 보행로인 휴먼링(차량이 접근할 수 없는 자전거와 보행자 전용 통행 공간)과 가깝고 성남GC가 인접해 있다. 같은 달 포스코건설은 신도시 중심상업지역인 ‘트랜짓몰’ 내에 짓는 주상복합 ‘위례 와이즈 더샵’ 390채를 선보인다. 인근에 분양되는 아파트보다 저렴한 3.3m²당 1600만 원 선에 분양가가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현대산업개발도 9, 11월 주상복합 ‘위례 아이파크 1, 2차’를 각각 선보인다. 앞서 나올 1차는 전용 87∼128m² 400채 규모다. 서울에서는 강남권 최대 규모의 복합단지로 개발되는 ‘송파 파크하비오’와 강남구 대치동과 논현동, 서초구 반포동, 성동구 왕십리뉴타운의 재건축·재개발 단지들을 눈여겨볼 만하다. 파크하비오는 9월 서울 송파구 문정동 동남권유통단지에서 대규모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송파 파크하비오는 6만1231m² 땅에 전용 84∼151m² 아파트 999채와 전용 22∼59m²의 오피스텔 3527실 등이 호텔, 공연장, 워터파크, 쇼핑몰 등과 함께 들어서는 복합주거단지다. 대림산업은 11월 서초구 신반포1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e편한세상 반포한신’을 선보인다. 전용 59∼230m² 1487채 규모로 이 가운데 667채가 일반 분양 물량이다. 다음 달 성동구 하왕십리동 왕십리뉴타운1구역에서 분양되는 ‘텐즈힐’은 전용 59∼148m² 1702채로 이뤄진 매머드급 단지다. 이 가운데 607채가 일반 분양된다. 특히 분양가가 당초 계획보다 크게 내린 3.3m²당 1700만 원 중후반대로 예상돼 수요자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김준일 기자 jikim@donga.com}

    • 201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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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me&Dream]‘송도 캠퍼스타운’ 아파트, 84m² 이하 중소형이 63%… 실수요자 주목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이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서 ‘송도 캠퍼스타운’ 아파트를 분양하고 있다. 송도국제도시에서는 찾기 힘든 소형 아파트가 포함돼 있어 실수요자들이 눈여겨볼 만하다. 국제화복합단지(송도 7공구)에 위치한 이 아파트는 지하 4층, 지상 55층 6개 동 규모에 전용면적 59m² 318채, 84m² 456채, 101m² 456채로 구성됐다. 총 1230채 중 전용 84m² 이하 중소형이 전체 물량의 63%를 차지한다. 전용면적 59m² B타입은 소형 아파트에서는 드물게 전면부에 거실과 방 3개가 나란히 배치된 4베이 구조를 갖췄다. 또 거실과 방 사이에 임의로 움직일 수 있는 가변형 벽체가 들어가 거실을 넓게 쓰고 싶으면 틀 수 있도록 했다. ‘송도 캠퍼스타운’은 대학교와 복합쇼핑몰, 첨단 바이오단지가 차례로 들어서면서 송도 내 인기 주거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최근 현대백화점이 3300억 원을 투입해 ‘송도 현대프리미엄 아울렛’을 건립한다고 발표하는 등 대형 호재가 겹쳤다. 인천지하철 1호선 캠퍼스타운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2019년 완공 예정인 인천 송도∼서울 청량리 구간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가 개통되면 송도에서 서울 여의도까지 종전 47분대에서 2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쾌적한 주거환경도 빼놓을 수 없다. 필로티(기둥만 있고 벽체가 없는 공간구조) 높이가 6m로 일반 아파트 3층에 해당할 정도로 높다. 단지 중앙에는 축구장 2개 크기의 광장이 있어 아파트 전체를 돌 수 있는 산책로와 자전거길이 조성된다. 단지 내 잔디광장과 생태연못이 있고 인근에 수변공원 및 해돋이공원, 대형마트가 가까이 있다. 본보기집은 인천지하철 2호선 테크노파크 2번 출구에 있다. 입주는 2016년 3월 예정. 032-713-5000}

    • 201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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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계 인사]건설공제조합 外

    ◇건설공제조합 △기획담당 이사 이정관 △영업담당 〃 신덕상 △정보시스템부장 최창순 △인천지점장 김용석 △수원〃 조상호 △성남〃 조태봉 △춘천〃 신종국 △창원〃 권혁 △영남보상센터장 박헌준 △삼성지점 부지점장 임금남 △여의도지점 〃 정병호 △수원지점 〃 이이선 △청주지점 〃 양태호 △광주지점 〃 나용철 △전주지점 〃 정재석 △부산지점 〃 이종일 △창원지점 〃 이상건 △강북보상센터 부센터장 김소영 △기획부장 김종서 △보증사업〃 안종태 △채권관리〃 김옥우 △연수원장 이인석 △중앙지점장 정용원 △종로〃 문태희 △동대문〃 박성득 △여의도〃 채종훈 △서초〃 조성창 △삼성〃 이일양 △안양〃 박선홍 △청주〃 김선완 △대전〃 이학수 △광주〃 정문택 △대구〃 송성영 △부산〃 이주병 △강북보상센터장 안현종 △기획부 경영전략팀장 김종복 △총무부 총무〃 이종원 △〃 인사관리〃 김창용 △〃 시설관리〃 박철수 △정보시스템부 IT기획운영〃 박종석 △보증사업부 보증기획〃 서경민 △공제사업부 공제기획〃 이향숙 △〃 공제심사〃 윤우중 △〃 공제보상〃 강도영 △채권관리부 채권관리〃 황희순 △신용심사부 신용평가〃 조석현 △〃 보증심사〃 양정식 △감사실 감사역 조남경 △중앙지점 부지점장 이금환 △종로지점 〃 이은석 △서초지점 〃 김태원 △안양지점 〃 이덕환 △대구지점 〃 김관우 △의정부지점장 김인환 △안산〃 홍종민 △예산〃 이시영 △포항〃 이상덕 △울산〃 김연욱 △강북보상센터 부센터장 김운환 ◇한국IBM ▽부사장 △시스템테크놀로지그룹(STG) 조경훈 △소프트웨어그룹(SWG) 탐 송 ◇네오위즈게임즈 △부사장 김종창 ◇패션그룹형지 △부사장 권경렬 ▽전무이사 △마케팅본부장 겸 노스케이스사업본부장 김영만 △우성I&C 대표 김인규}

    • 2013-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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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름 13.7m 길이 120m… SK건설, 세계최대 굴착기로 ‘유라시아 터널’ 뚫는다

    SK건설이 아시아와 유럽 대륙을 연결하는 터키 이스탄불 해저터널(유라시아 터널)을 뚫기 위해 세계 최대 규모의 터널 굴착장비(TBM)를 투입한다. 이 장비는 단면 지름이 아파트 5층 높이 수준인 13.7m에 이르고 총길이 120m, 무게 3300t으로 독일 TBM 전문 제작업체에 발주해 제작됐다. 독일에서 공사현장인 터키로 운송하는 데 드는 비용만 20억 원이고 장비 가격은 전체 터널 공사비(8억4000만 달러)의 10%가량. SK건설은 이 장비를 이용해 공사구간 3.34km를 하루 평균 6.6m씩 17개월간 굴착할 예정이다. 터널은 2017년 4월에 개통한다. SK건설 제공}

    • 2013-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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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양 정보]공주시 신달리 ‘수익형 가족농장’ 外

    공주시 신달리 ‘수익형 가족농장’ 우리농산물㈜에서는 충남 공주시 유구읍 유구 나들목 인근 신달리에 자리한 수익형 평생가족농장을 한정 분양하며 조합원을 모집한다. 세종시의 영향으로 최근 지가가 상승하고 있어 농장 수익은 물론이고 투자 수익도 노려볼 만하다. 661m² 단위로 분양하며 밤나무 20그루가 배당된다. 조합원은 밤나무 수확물을 제공받거나 전량 수매하여 현금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분양가는 661m²당 780만 원으로 계약 시 유기농 쌀 100kg과 공주 특산품 밤 5kg을 배송한다. 계약금(100만 원) 입금 순으로 필지를 배정한다. 02-538-9002 용인 신동백 롯데캐슬 에코 경기 용인시 기흥구 중동 ‘용인 신동백 롯데캐슬 에코’가 입주를 시작했다. 이 아파트는 대지 면적의 40%에 이르는 조경과 6홀의 야외골프장 같은 실내외 골프시설은 물론이고 수영장과 헬스장, 사우나 등 휴양지의 리조트와 같은 시설을 갖춰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아파트는 지하 3층, 지상 17∼40층 26개동에 전용면적 84∼199m² 2770채로 구성됐다. 용인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대규모 단지. 현재 마감된 면적을 제외한 일부를 분양 중이다. 031-274-0570양산신도시 대방노블랜드 5차 대방건설이 ‘양산신도시 대방노블랜드 5차’를 분양 중이다. 이 아파트 단지는 부산지하철 2호선 증산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중심상업지구와 인접해 쇼핑 및 문화생활시설 등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옆에 부산대 양산캠퍼스 등이 있다. 총 1158채로 모든 가구가 전용면적 59m²의 소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4·1 부동산대책으로 양도세 감면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본보기집은 지하철 남양산역 3번 출구 앞에 있다. 1688-1005고양시 원흥지구내 아파트 잔여 가구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원흥지구 내 아파트 잔여 가구를 선착순 분양 중이다. 기존 주택 소유자도 신청할 수 있도록 공급 대상을 확대했다. 올 11월 입주가 시작되는 이 아파트는 전용 59m²형 및 74m²형은 이미 분양이 완료됐고 84m² 705채가 남았다. 2014년 8월 개통 예정인 강매∼원흥 도로를 이용하면 10분 내에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에 접근할 수 있다. 본보기집은 인터넷(www.LH-WH.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031-960-9877, 8}

    • 2013-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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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분당보다 나은 명품으로”

    강창희 국회의장이 한화건설이 2년여 동안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에서 시공 중인 건설현장을 찾아 “분당신도시보다 나은 명품 신도시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강 의장은 13일(현지 시간) 둘레가 20km에 달하는 현장 외곽 펜스와 세계 최대 규모의 프리캐스트콘크리트 플랜트(PC 플랜트·각종 건축 자재를 만드는 생산 공장) 공사현장을 둘러봤다. 당초 3일부터 15일까지 케냐, 탄자니아 등지를 순방할 계획이었지만 해외건설 역사상 최대 규모로 진행되고 있는 비스마야 신도시 사업의 중요성을 감안해 순방 일정에 이라크를 포함시켰다. 현장에 동행한 사미 알아라지 이라크 국가투자위원회(NIC) 의장은 “NIC는 100만 가구 주택건설 계획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번 사업을 계기로 한국이 더 많은 기회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한화 측은 김승연 회장의 경영 공백으로 추가 사업을 중국, 터키 등에 뺏길 수도 있다는 우려를 하고 있다. 강 의장은 김현중 한화건설 부회장, 김현명 주이라크 한국대사 등과 함께 누리 알말리키 이라크 총리를 만나 한국 기업들의 이라크 진출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 면적과 비슷한 1830ha(약 553만5750평) 용지에 국민주택 10만 가구와 도로, 상·하수관로 등을 건설하는 80억 달러(약 8조8800억 원) 규모의 사업으로 한화건설이 지난해 수주했다.김준일 기자 jikim@donga.com}

    • 2013-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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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고 종합분석 없이 섣부른 발표… ‘조종사 과실’ 예단 우려

    한국 정부가 미국 연방교통안전위원회(NTSB) 측에 “언론 브리핑과 인터뷰를 자제해 달라”고 요청한 것은 미국 언론의 섣부른 예단이 사고조사 과정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했기 때문이다. 한 정부 당국자는 “NTSB 위원장이 직접 며칠간 언론 브리핑을 실시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며 “조사를 충분히 한 후 양측이 조사 결과를 같은 시간대에 발표하는 방안을 미국 측과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NTSB는 조사 결과를 수시로 발표하면서 “여러 가능성을 감안해야 한다”는 단서를 달았다. 하지만 미국 언론은 NTSB가 공개한 정보와 데버러 허스먼 NTSB 위원장이 인터뷰한 내용 등을 토대로 조종사 과실이 사고의 원인이었다고 사실상 단정하는 분위기다.○ 미 언론 “조종사 경험 미숙” 단정 분위기 아직 사고 발생 초기인 현 단계에서 이런 분위기가 지속되면 조사를 객관적으로 진행하기 힘든 상황이 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워싱턴포스트는 사고 첫날인 7일 인터넷판을 통해 “NTSB가 조종사 과실 가능성에 조사 초점을 맞췄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다음 날 사고기를 조종한 기장의 운항 경험이 적다며 “조사 당국이 기체 결함 가능성을 배제하고 있다”고 전했다. 뉴욕타임스 역시 8일 “아시아나 항공기 기장이 샌프란시스코 공항을 처음 비행했다”는 사실을 비중 있게 전했다. 항공기 기장이 해당 기종의 조종 시간이 짧다는 점은 문제 삼을 수 없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지배적인데도 미국 언론은 NTSB 발표와 함께 조종사 과실을 뒷받침하는 근거로 활용하고 있다.○ 관제 시스템 문제에는 눈감아 그러나 미국 언론은 관제 시스템이나 관제 설비 고장 등 사고에 영향을 미쳤을 수도 있는 다른 문제에 대해서는 거의 언급하지 않고 있다. 사고 당시 아시아나 214편이 처음 관제탑과 교신할 때 “28L 활주로에 착륙을 허가한다”고 말한 관제사와, 최종 교신을 한 관제사는 서로 다른 인물이었다. 관제 도중에 관제사가 교체된 것이다. 항공기 운항 상태에 대해 제대로 인수인계가 되었는지 짚어봐야 할 대목이다. 또 충돌 50초 전 관제탑 착륙 허가를 받은 이후부터 사고가 발생할 때까지 관제탑은 조종사들에게 아무런 조언도 하지 않았다. 사고기 속도가 갑자기 느려진 충돌 16초 전에 교신이 이뤄졌다면 사고를 예방할 수도 있었다는 지적도 나온다. 처음 아시아나 214편과 교신하던 관제사는 사고 당시 항공사 세 대와 동시에 교신하고 있었다. 관제사가 사고기의 상황에 집중하지 못해 사고를 막지 못했다는 비판도 나온다. 최정호 국토부 항공정책실장은 “교신과 기체 결함 등의 문제도 미국 당국과의 합동 조사를 통해 충분히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단편적 정보만으로 판단하는 것은 위험” 미국 언론의 이런 ‘조종사 과실’ 위주 보도는 조사 당국인 NTSB가 자초한 측면이 없지 않다. 허스먼 위원장은 9일 샌프란시스코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조종사 조사를 중점적으로 하고 있다”고 말한 것도 그중 하나다. NTSB는 8일부터 매일 브리핑을 통해 조종사들의 대화 내용과 시간대별 사고기 상황을 전하고 있다. 8일에는 조종사들이 충돌 1.5초 전에 갑자기 착륙 시도를 중단하고 기체를 상승시킨 사실을, 9일에는 사고기의 시간대별 고도와 속도를 공개했다. 모두 한국 당국에서는 “6개월 이상 분석해야 알 수 있다”며 조심스러워하던 결과들이다. 통상 사고 조사가 이뤄지는 동안에 개별적인 내용을 밝히지 않는 국제관례에 어긋난다는 지적도 나온다. 허스먼 위원장은 사고가 발생한 7일 조사 당국 수장으로는 이례적으로 미 NBC, CNN 등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사고 내용을 설명하기도 했다. 이우종 전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항행위원은 “객관적인 사고 기록이라도 종합적인 분석 없이 단편적으로 발표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말했다.세종=박재명·김준일 기자 jmpark@donga.com}

    • 201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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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등 커지는 행복주택… 시범지구 7곳중 6곳 공식반대

    5일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500m 정도 떨어진 목동 유수지(遊水池). 유수지에 기둥을 박아 복개한 10만5000m² 터 위에는 차량 1350대를 주차하는 대규모 공영주차장과 18개 코트의 테니스장, 재활용품 선별장, 음식물쓰레기 집하장, 빗물펌프장이 들어서 있었다. 유수지 아래 고인 물은 쓰레기로 뒤덮인 채 악취를 풍기고 있었다. 이 유수지는 정부가 도심 내 서민임대주택인 행복주택 10만5000채를 짓겠다고 발표한 뒤 지자체와 주민의 격렬한 반발을 불러온 곳. 건너편 주상복합 하이페리온과 주변 곳곳에는 ‘양천구민 의사 짓밟은 행복주택 지정 결사반대’라거나 ‘어쩌란 말인가? 교통대란 주차전쟁 초과밀학급 인구 초고밀도’라고 쓰인 크고 작은 현수막이 펄럭이고 있었다. 양천구 주민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달에 이어 이날도 2만 명의 반대서명을 받아 국토교통부와 청와대에 전달했다. 신정호 주민비대위 위원장은 “국토부가 지난달 26일 열기로 한 주민간담회를 하루 전날 미루자고 하더니 지금까지도 연락이 없다”며 “사업지를 일방적으로 정하더니 대화 창구조차 열 의지가 없다”라고 분개했다.○ 첩첩산중, 7곳 중 6곳 반대 박근혜정부의 핵심 주택정책인 ‘행복주택 프로젝트’가 시범지구 7곳을 발표하며 본격 시동을 건 지 50여 일. 그동안 사업 진척도, 갈등 조율도 이뤄지지 않은 채 반대하는 곳은 계속 늘고 있다. 이달 1일 송파구에 이어 5일 구로구가 국토부에 행복주택 건립 반대 의견서를 공식 제출했다. 시범지구 7곳 가운데 반대 의사를 밝힌 곳은 6곳. 구로구 관계자는 “주민설명회에서 반대 의견이 많았다. 인근 천왕지구 등에 임대주택 사업이 많아 공급 과잉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특히 양천구 목동과 송파구 잠실·송파지구는 중산층이 많은 데다 구청 소유의 유수지가 사업지로 선정돼 반발이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원내선 송파구의원은 “100년에 한 번 올 수 있는 홍수를 막는 게 유수지다. 그린벨트처럼 함부로 사용할 수 있는 곳이 아닌데 정부가 특별법을 이용해 밀어붙이고 있다”고 반발했다. 양천구 관계자는 “유수지는 지반이 약해 복개한 것을 모두 걷어낸 뒤 다시 기둥을 박아 공사해야 해서 비용이 엄청 들 것”이라며 “임대주택 목적에 맞지 않다”고 꼬집었다.○ “정부 설득 의지 있나” 일부 지역은 입주자대표회의 등이 반대 서명에 동참하지 않는 주민에게 벌금을 물리는 등 ‘민(民)-민(民) 갈등’까지 불거지는 모습이다. 송파구 주민 신모 씨(67)는 “세입자는 임차료가 떨어질 것을 기대해 찬성하고, 집주인은 집값이 떨어질까 봐 반대한다”고 전했다. 사정이 이런데도 정부는 지난달 19일까지였던 주민공람 기간만 이달 5일까지 연장했을 뿐 지자체와 협의하거나 주민들을 만나는 자리를 갖지 않고 있다. 갈등을 회피하기만 할 뿐 설득하려는 의지가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노원구 관계자는 “착공이 내년 2월로 연기됐다는 얘기만 들었지 국토부와 아무런 협의가 없었다”며 “시간 끌기에 나선 것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국토부는 반발이 계속되자 앞으로 지자체가 요청한 곳을 우선적으로 후보지로 정하겠다는 계획까지 내놨다. 이에 대해 김태섭 주택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주민이 거부하는데 지자체는 도심에서 떨어진 곳을 제안할 수밖에 없다. 복지지출이 늘 것이 뻔해 자발적으로 지원할 지자체가 있을지 의문”이라고 말했다.김준일·정임수 기자 jikim@donga.com}

    • 201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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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 캘린더]‘서초 엠코타운 젠트리스’ 등 9곳 청약접수

    위례신도시의 분양 열풍이 확산될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지만 서울 가재울뉴타운과 경기 김포풍무지구 등 수요자의 관심이 높았던 수도권 대단지의 청약 결과는 초라했다. 이런 가운데 이번 주에는 서울 내곡지구, 경기 삼송지구 등에서 분양물량이 나온다. 7일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이번 주 분양시장은 9곳이 청약을 받고 15곳에서 당첨자 발표를 한다. 당첨자 계약은 9곳이고 1곳에서 본보기집을 연다. 현대엠코는 9일 서울 서초구 내곡지구 4블록 일대에 짓는 ‘서초 엠코타운 젠트리스’의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 전용 84∼114m²의 총 256채로 이뤄졌다. 신분당선 청계산입구역이 가깝고 양재대로, 경부고속도로 양재 나들목, 분당∼내곡 고속화도로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한국토지신탁도 10일 경북 경산시 신대부적지구 1-1블록에서 ‘경산코아루’의 청약을 받는다. 지하 1층, 지상 20층 규모에 전용 84m²의 403채로 이뤄졌다. 12일에는 현대산업개발이 경기 고양시 삼송지구 20블록에 짓는 아파트 ‘삼송2차 아이파크’의 본보기집을 연다. 전용 74∼84m²의 1066채로 구성됐다. 지하철 3호선 삼송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김준일 기자 jikim@donga.com}

    • 2013-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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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 장마에 볕들곳 없나… 매수문의 ‘뚝’ 반전기대 ‘감감’

    5일 오후 부동산중개업소 20여 곳이 몰려 있는 서울 강남구 개포종합상가는 눈에 띄게 썰렁한 분위기였다. ‘점포 내놓음’이라고 써 붙인 채 이미 폐업한 중개업소만 4곳. 거래가 뚝 끊기면서 이달 들어 문을 닫고 ‘임시휴업’에 들어간 업소도 여럿 생겼다. 최대진 대진공인 대표는 “혹시라도 손님이 올까 봐 문을 열었는데 오늘도 오전 9시에 출근해서 오후 늦도록 전화 한 통 못 받았다”면서 “취득세 감면 혜택이 사라지고 장마철까지 겹치면서 매일 아침 출근하기가 공포스럽다”며 한숨을 쉬었다. 같은 날 찾은 송파구 잠실동 일대 부동산중개업소도 마찬가지였다. 찾아오는 손님이 사라진 지는 오래다. “집값이 얼마나 더 떨어지겠느냐”고 묻는 전화만 간혹 걸려왔다. 송낙곤 삼보부동산 대표는 “올 초 취득세 감면 연장이 무산됐을 때는 그나마 새 정부의 부동산 대책이 나온다는 기대라도 있었는데 지금은 희망이 없다”고 전했다. 주택 취득세 한시적 감면 조치가 끝난 지 7일로 일주일째. ‘4·1 부동산 대책’의 후속 입법이 지연되며 안 그래도 시들해진 부동산 시장이 이달 들어 다시 깊은 수렁에 빠져들고 있다. 여름철 비수기와 맞물린 데다 금융권 대출금리 인상이라는 악재까지 겹쳐 ‘거래절벽’ 우려가 빠르게 현실화되고 있다.○ 잠실 재건축, 한 달 새 1억3000만 원 뚝 6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1∼3%로 인하됐던 취득세율은 이달부터 2∼4%로 원상 복귀했고, 정부는 더이상 취득세 감면 연장은 없다고 못 박았다. 주택시장의 ‘바로미터’인 강남 재건축 단지는 지난달 취득세 감면 혜택을 보려는 ‘막차 타기’ 거래가 반짝 몰렸다가 지금은 매수세가 완전히 실종됐다. 5040채 대단지인 강남구 개포주공 1단지는 지난달 30여 건이 거래됐지만 이달 들어 성사된 거래가 한 건도 없다. 4·1 대책 발표 후인 5월 8억2000만 원까지 거래됐던 개포주공 1단지 49m²(공급면적)는 현재 호가가 7억4000만 원까지 떨어졌으며, 더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김용빈 반도공인 대표는 “취득세를 1600만 원 정도 감면받았는데 다시 올라간 세금 액수보다 집값이 더 많이 빠졌지만 찾는 사람이 없다”며 “지금보다 3000만 원은 호가가 더 떨어져야 사려는 사람이 생길 것 같다”고 말했다. 잠실동 잠실주공 5단지 112m²(공급면적)는 5월 20일 10억7000만 원에 거래됐다가 현재 호가가 무려 1억3000만 원 떨어진 9억4000만 원까지 내려앉았다. 송 대표는 “감면 혜택을 보려고 6월 27일 계약하고 일시불로 돈을 낸 뒤 하루 만에 소유권 이전등기를 마친 사람도 있었다”며 “집을 사려는 사람은 이미 7월 전에 거래를 마쳤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가을 이사철 돼야, 중소형 중심 거래 살아날 듯 주택시장 회복을 이끌었던 강남 재건축 시장의 하락세가 가팔라지면서 전국 집값도 석 달 만에 상승행진을 멈췄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3월 말부터 14주 연속 올랐던 전국 아파트 매매가는 이달 들어 움직임이 없었다. 7월 들어 전국 177개 시군구 중 집값이 뛴 곳은 63곳에서 57곳으로 줄어든 반면 하락한 곳은 90곳에서 99곳으로 늘었다. 여기다 시중은행이 대출금리 인상에 나서고 있어 주택 구매심리가 더 위축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미 적격대출(장기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은 4%대 중반까지 올랐다. 또 최근 정부가 취득세 영구 인하를 검토하겠다고 밝혀 이 방안이 확정될 때까지 주택 거래가 끊기는 부작용이 발생할 것이라는 우려도 높다. 김규정 우리투자증권 부동산팀장은 “취득세 영구 인하 검토로 대기 수요가 늘 수 있다”며 “정부 합의가 힘들어도 빨리 결론을 내지 않으면 하반기 내내 주택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업계는 그나마 가을 이사철을 기대하고 있다. 연말로 끝나는 4·1 대책의 양도소득세 감면과 생애최초 구입주택 취득세 감면 혜택을 보려는 수요자들이 매수에 나서면서 중소형 주택을 중심으로 거래가 되살아날 것이라는 전망 때문이다. 김현아 건설산업연구원 건설경제연구실장은 “가을 이사철에 전세금이 오르고 금리가 가파르게 오르지 않으면 내년에 집을 사려던 사람들도 올해로 계획을 앞당겨 4분기(10∼12월) 주택 거래가 되살아날 수 있다”고 내다봤다.김준일·정임수 기자 jikim@donga.com}

    • 2013-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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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양 정보]‘강남역센트럴애비뉴’ 단지 내 상가 外

    ■ ‘강남역센트럴애비뉴’ 단지 내 상가대우건설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강남역 센트럴 푸르지오시티’의 단지 내 상가 ‘강남역센트럴애비뉴’를 분양하고 있다. 20층짜리 오피스텔 건물의 지하 2층∼지상 3층에 들어서는 상가로 110개 점포로 구성됐다. 2015년 3월 입주 예정. 분양가는 3.3m²당 평균 1790만 원대. 총 분양금의 50% 한도로 중도금 무이자 대출이 가능하다. 본보기집은 지하철 2호선 강남역 7번 출구 앞에 있다. 02-583-3880■ 위례 ‘엠코타운 플로리체’ 아파트 잔여 가구 현대엠코는 경기 하남시 위례신도시에서 ‘엠코타운 플로리체’ 아파트 잔여 가구를 분양하고 있다. 지하 2층, 지상 15∼24층 13개 동에 전용면적 95, 101m²의 970채로 이뤄졌다. 지하철 8호선 복정역과 5호선 마천역 이용이 가능하며 위례신도시와 삼성·청담역을 거쳐 신사역까지 운행하는 경전철도 계획 중이다. 02-400-9888■ 한화리조트 회원권 특별분양 한화리조트는 전국 12개 직영 콘도와 해외 직영 리조트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회원권을 특별 분양하고 있다. 설악, 대천 파로스, 해운대 티볼리, 경주, 제주, 지리산 등 국내 12개 직영 콘도와 해외 직영인 사이판 월드리조트를 회원자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회원이 되면 객실요금 50%를 추가 할인해주고 설악 워터피아 등 부대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02-755-2435}

    • 2013-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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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집마련 LH]대형아파트, 전세금으로 내집 마련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인천 남동구 서창2지구의 미분양 아파트를 팔기 위해 자금부담을 낮춰주는 조건을 내놓았다. 입주 단지의 대형 아파트는 3∼4년 무이자 할부 혜택을 주고 중소형 아파트는 중도금과 잔금을 입주할 때까지만 내면 되는 조건을 내놓은 것. 서창2지구는 서창동 일대 210만 m²의 신도시급 규모로 개발 중인 곳으로 1만5000여 가구가 거주할 예정이다. 2010년 분양한 7·11블록 2개 단지에는 2134가구가 입주해 있고 8블록과 6블록에 내년 3월과 8월에 각각 566가구, 855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80가구가 미분양된 7블록은 LH가 이번에 좋은 조건으로 판매를 완료하겠다고 벼르고 있다. 미분양 가구는 주로 전용면적 101, 120m²의 대형으로 이뤄진 단지다. 계약할 때 분양금의 5%를 내고 3개월 뒤 입주 잔금 25∼30%, 2∼3년 후부터 중도금 10%, 3∼4년 후부터 55∼60%를 내면 된다. 전용면적 101m²를 분양받을 경우 초기 2년 동안 드는 비용이 1억5000만 원 가량으로, 인근 지역에서 같은 크기의 가구 전세금과 비슷하다. LH는 “전세금으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설명했다. 내년 8월 입주가 예정된 6블록의 74m² 276채와 84m² 579채 등 중소형 855채는 기존 중도금을 4회에 나눠 내던 방식 대신 중도금 전부를 잔금으로 이월하는 ‘중도금 잔금 이월’ 방식을 내걸었다. 계약 체결 때 분양금의 5%를 내고 3개월 뒤 5%를 추가로 낸 뒤 입주 때 중도금 없이 잔금을 내면 된다. 서창2지구는 수도권 곳곳으로 연결되는 편리한 교통망이 장점으로 꼽힌다. 제2경인고속도로와 서울외곽순환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서부간선도로를 이용하면 서울 관악구, 구로구, 금천구 등으로 편리하게 출퇴근할 수 있다. 최근 개통한 제2서해안고속도로 시흥∼평택 구간을 이용하면 경기 안산의 시화, 반월공업단지도 오가기 수월하다. 친환경적인 생태주거단지로 조성되는 것도 눈에 띈다. 지구 내에 장아산이 있고 남쪽에는 1561m² 규모의 소래습지생태공원, 북쪽으로는 인천대공원과 관모산이 있어 자연녹지가 서창2지구를 감싸고 있는 모습이다. 본보기집은 인천 남동구 논현2지구 3단지 휴먼시아 옆에서 문을 열었다. 지구 내 이미 입주한 7단지에도 본보기집을 운영 중이다. 032-890-5489김준일 기자 jikim@donga.com}

    • 201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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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집마련 LH]위치는 강남 근처, 분양가는 경기 수원 수준

    수도권의 마지막 보금자리주택지구로 꼽히는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도시에서 민간 분양 아파트가 처음 선보인다. 동원개발이 미사강변도시 A22구역을 개발해 분양하는 아파트 ‘동원로얄듀크’가 주인공. 보금자리주택 청약조건이 까다로워 혜택을 받지 못했던 일반 수요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이 아파트는 808채 규모로 실수요자 선호가 높은 전용면적 74, 84m²의 중소형으로만 이뤄졌다. 위례신도시와 더불어 서울 강남과 가까운 곳에 조성되는 신도시이지만 분양가는 경기 수원시 수준으로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4·1 부동산 대책’에 따라 5년간 양도소득세 면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동원로얄듀크의 가장 큰 장점은 쾌적한 주거환경이다. 자연녹지지역 등 그린벨트를 해제하고 개발하는 신도시인 데다 한강, 미사리조정경기장, 검단산, 팔당유원지 등 녹지가 풍부하다. 편리한 교통여건도 장점으로 꼽힌다. 동원로얄듀크가 위치한 A22구역은 지하철 5호선 강일역과 500m 정도 떨어진 역세권이다. 상일나들목도 가까워 올림픽대로, 서울∼춘천 고속도로를 이용하기 좋다. 자동차를 이용하면 잠실은 10분, 강남은 20분대에 도착할 수 있다. 대규모 복합 쇼핑몰인 유니온스퀘어가 2016년 완공될 예정이어서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도 누릴 수 있다. 동원로얄듀크는 모든 가구를 4베이(발코니 전면부에 방 3개와 거실을 배치하는 구조)로 설계해 채광 통풍 조망 효과를 높인 게 특징이다. 안방과 주방에 각각 드레스룸과 펜트리(대형 식료품 저장실)를 마련해 수납공간도 풍부하다. 동원개발 관계자는 “동원로얄듀크는 이미 죽전, 흥덕, 분당, 호평 등 수도권에서 여러 차례 분양에 성공해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은 아파트 브랜드”라며 “특히 미사강변도시는 가격경쟁력이 있어 서울에 직장을 둔 수요자들에게 내 집 마련의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본보기집은 서울 송파구 풍납동 지하철 8호선 강동구청역 4번 출구 인근에 마련됐다. 1566-9300김준일 기자 jikim@donga.com}

    • 201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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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양 정보]‘상암월드시티’ 오피스텔 325실 外

    ■ ‘상암월드시티’ 오피스텔 325실코람코자산신탁은 서울 마포구 성산동에서 ‘상암월드시티’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지하 5층∼지상 15층에 전용면적 38, 45, 68m²의 325실로 구성됐다. 지하철 6호선 마포구청역이 가깝고 일부 층에서는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2014년 7월 말 입주 예정. 선착순으로 호수를 지정할 수 있고 계약금은 100만 원이다. 본보기집은 지하철 2, 6호선 합정역 6번 출구 옆에 있다. 1600-0734■ ‘서초 엠코타운 젠트리스’ 아파트 256채 현대엠코는 5일부터 서울 서초구 신원동 청계산 인근에서 ‘서초 엠코타운 젠트리스’ 아파트를 분양한다. 지하 1층, 지상 5∼9층짜리 9개 동에 전용면적 84, 101, 114m² 256채 규모. 신분당선 청계산입구역과 직선으로 800m 떨어져 있다. 지하철을 이용하면 강남역까지 10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다. 분양가는 3.3m²당 2000만 원 초반대. 본보기집은 청계산입구역 앞에 있다. 1644-6566■ ‘우림 W-CITY’ 상가 잔여물량 우림건설은 경기 성남시 판교테크노벨리에 지은 상가 ‘우림 W-CITY’의 잔여물량을 특별 분양하고 있다. 연면적 6만2444m² 규모, 지하 3층∼지상 9층으로 이뤄졌다. 지하 1층∼지상 2층은 근린생활업종이 들어서고 지상 3∼9층은 업무시설 및 교육연구시설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3.3m²당 650만∼870만 원대로 주변 시세보다 150만∼200만 원 정도 낮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즉시 입주 가능. 031-604-9996}

    • 201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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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일영 교통안전공단 이사장 “버스 등 운행기록 활용, 반칙운전 없앨것”

    “세계 최고 수준인 한국의 정보통신기술(ICT)을 교통안전 시스템에 접목하면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죠. 교통안전공단은 ICT로 흩어진 정보를 모아 운전자에게 교통정보를 제공하고 나아가 교통사고를 감소시킬 새로운 시스템을 추진 중입니다.” 정일영 교통안전공단 이사장(56·사진)은 공단 창립 32주년을 맞아 25일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교통사고를 창조적인 방법으로 개선해야 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1981년 7월 1일에 설립된 교통안전공단은 1991년 1만3000여 명까지 늘었던 교통사고 사망자를 지난해 5000여 명으로 줄이는 과정에서 많은 역할을 했다. 공단은 본보 연중기획 ‘시동 꺼! 반칙운전’ 공동기획기관으로도 참여하고 있다. 정 이사장은 “사업용 차량에 장착이 의무화된 ‘운행기록장치’를 이용한 ‘운행기록 분석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교통사고를 줄이자’라는 구호에 그치지 않고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실질적인 기술을 개발하는 데 역점을 둬야 한다”고 말했다. “사업용 차량에 장착된 운행기록 장치만 효과적으로 활용해도 교통사고를 크게 줄일 수 있다. 운전자들의 과속, 급감속 등 반칙운전 습관을 분석해 운전행태 교정서비스를 제공하고 버스, 택시, 화물차 등 업종 특성에 따른 교통사고 위험 요인을 분석하는 것도 가능하다. 올해 하반기까지 운행기록 장치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교통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정 이사장은 동아일보가 지적한 ‘분통터지는 도로’ 시리즈에 대해 공감한다고 했다. 자신이 강남대로 뱅뱅사거리와 강남역 사거리를 지날 때면 상습적인 반칙운전 때문에 분통이 터질 때가 많다는 것. 그는 “교차로에서는 차로를 바꾸지 않고 꼬리 물기를 하지 않는다는 기본을 지켜야 한다”고 조언했다. 정 이사장은 행정고시 23회 출신으로 교통부 사무관과 국토해양부 교통정책 실장 등을 지낸 교통 분야 전문가다. 2011년 공단 이사장이 된 뒤에는 ‘5년 내 교통사고 사망자를 4000명 미만으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 “올해 5월까지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지난해(5392명) 같은 기간에 비해 약 10%, 사업용 차량 운전자 사망사고는 약 15%가 감소했다고 합니다.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도 어느 때보다 잘되고 있어요. 현재의 수준이 연말까지 유지된다면 허망하게 목숨을 잃을 뻔한 500명 이상의 고귀한 생명을 구할 수 있죠. 동아일보의 ‘시동 꺼! 반칙운전’ 시리즈가 큰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김준일 기자 jikim@donga.com}

    • 201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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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손 모으고 훈장님 말씀 경청

    26일 광주 서구 화정동 화담사에서 열린 전통예절학교에서 어린이들이 두 손을 가지런히 모은 채 훈장님 말씀에 귀 기울이고 있다. 이 학교는 여름방학을 앞둔 어린이들에게 한복입기 큰절하기 등 전통예절과 효 사상을 가르치기 위해 화정1동사무소가 마련했다. 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 201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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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동 꺼! 반칙운전]꼬리물기 5만, 6만원… 끼어들기 4만원

    11월부터는 꼬리물기나 끼어들기 등 반칙운전을 하면 과태료로 4만∼6만 원을 물게 된다. 경찰이 주요 교차로마다 꼬리물기 단속용 무인카메라를 설치해 감시하기 때문에 현장에서 당장 적발되지 않더라도 언제든 과태료 부과통지서를 받을 수 있다. 경찰청은 꼬리물기 또는 끼어들기를 한 운전자에게 부과할 과태료 금액을 명시한 도로교통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경찰위원회를 통과했다고 26일 밝혔다. 꼬리물기 과태료는 승합차 6만 원, 승용차 5만 원이며 끼어들기는 모든 차량에 4만 원이 적용된다. 개정된 시행령은 입법예고와 국무회의 등을 거쳐 11월에 시행될 예정이다. 지금까지는 ‘꼬리물기’와 끼어들기에 대해 개정안의 과태료 액수보다 1만 원이 싼 범칙금을 부과해왔다. 범칙금은 현장 경찰관이 위반 사실을 확인하고 운전자를 특정한 경우 현장에서 스티커를 발부하는 방식으로 부과된다. 이에 비해 과태료는 카메라나 무인단속기로 적발해 위반 차량 소유주에게 부과하는 방식이어서 보다 광범위한 단속이 가능하다. 꼬리물기는 차량이 직진 신호나 좌회전 신호를 받고 교차로 및 사거리 등에 진입했더라도 신호가 빨간불로 바뀔 때까지 교차로를 통과하지 못해 다른 차량의 통행을 방해하는 행위다. 도로교통법 25조는 ‘앞쪽에 있는 차의 상황을 고려해 다른 차의 통행에 방해가 될 우려가 있는 경우 그 교차로에 들어가서는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 규정에 따르면 ‘진행 신호를 받고 교차로에 들어왔는데 앞차가 제때 안 움직여 본의 아니게 갇히게 됐다’는 운전자의 변명은 통하지 않는다. 차량이 완전히 교차로를 통과할 상황이 아니면 아예 진입하지 말고 보수적으로 운전해야 한다. 고속도로나 간선도로에서 샛길로 빠질 때 다른 차들은 순서를 기다리며 묵묵히 서행하는데 뒤늦게 온 차량이 먼저 가겠다며 얄밉게 끼어드는 행위도 강력히 단속한다. 초행길이어서 뒤늦게 차로 변경을 하려했으나 이미 줄이 길게 서 있어서 결과적으로 끼어들기를 하게 된 경우에도 원칙적으로 단속의 대상이 된다. 신광영 기자 neo@donga.com}

    • 201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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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추석-어린이날, 휴일과 겹치면 대체공휴일 검토

    정부가 대체공휴일 제도 적용 대상으로 설과 추석, 어린이날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경원 서울여대 교수 겸 한국인사행정학회장은 26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에서 열린 ‘대체공휴일제 도입 방향’ 종합 토론회에서 이 같은 대체공휴일제 도입 방안을 제시했다. 앞서 국회 안전행정위원회는 설·추석 당일이 토·공휴일과 겹칠 때와 그 외 일반 공휴일이 일요일과 겹칠 경우 대체공휴일을 도입하는 안을 제시한 바 있다. 안전행정부는 중소기업 등 경제계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박 교수가 제시한 안을 유력하게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다.김준일 기자 jikim@donga.com}

    • 201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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