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우

장기우 본부장

동아일보 대전충청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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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기우 본부장입니다.

straw825@donga.com

취재분야

2026-03-12~2026-04-11
지방뉴스92%
사건·범죄5%
검찰-법원판결3%
  • [충북]골목슈퍼들 “뭉쳐야 산다”

    충북 청주의 골목 슈퍼들이 대형할인마트와 대기업슈퍼마켓(SSM)에 맞서기 위해 힘을 합친다. 청주시슈퍼마켓조합(이사장 원종오)은 2일부터 청주시내에서 운영 중인 중소 규모 슈퍼 점주를 대상으로 회원을 모집한다. 점주들의 회원가입 편의를 위해 청주시 농수산물도매시장에 접수처를 마련하고 회원가입 기간에 가입회비(10만 원)를 면제해 준다. 슈퍼마켓조합 측은 회원으로 가입하면 빠르고 생생한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고 청주시가 올해 말 완공을 목표로 청원군 남일면 송암리에 건립 중인 ‘중소유통 도매물류센터’를 이용할 수 있는 자격이 생긴다고 밝혔다. 공동구매를 통해 물품을 10% 정도 낮은 가격에 공급받을 수도 있다. 청주슈퍼마켓조합 최익완 상무는 “1991년 결성된 조합이 그동안 활발한 활동을 하지 못했지만 이번 회원 배가 운동을 통해 현재 100여 명인 회원을 500명 수준으로 늘릴 계획”이라며 “골목 슈퍼들이 힘을 합쳐 골목상권을 살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청주시에 따르면 현재 청주에서 운영 중인 골목 슈퍼마켓은 900여 곳으로 최근 3년 사이 200∼300곳이 줄었다. 이는 대형마트와 SSM의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청주시는 주민친화적 마케팅을 추진 중이다. 동네 슈퍼에서 지역 쌀 판매, 택배보관, 세탁물 보관, 주변 재난이나 기타 위험한 요인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동네지킴이 구축 등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시는 지난달부터 매달 2회(둘째 넷째 일요일) 대형마트와 SSM을 대상으로 의무휴업일을 지정하는 조례를 시행하고 있다. 슈퍼마켓조합 회원 가입 문의는 043-297-2285∼6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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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선진국형 농촌모델 유기농 생태마을 괴산 사평리 첫 지정

    2015년 세계 첫 유기농엑스포가 열리는 충북 괴산군이 선진국형 농촌모델인 ‘유기농 생태마을’을 지정해 운영한다. 괴산군은 유기농업 확대를 위해 칠성면 사평리 마을을 유기농 생태마을로 지정해 유기농업을 선도하고 생태환경을 가꾸는 거점마을로 육성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첫 유기농 생태마을로 지정된 사평마을은 칠성유기농작목회(대표 경동호)가 친환경농업을 이끌고 있다. 마을 전체 46가구 가운데 32가구가 칠성유기농작목회원으로 활동하는 등 주민 대부분이 친환경농업에 앞장서고 있다. 이 작목회는 지난해 벼(6.5ha, 44t), 잡곡(35.8ha, 150t), 채소(2ha, 13t) 등 44.3ha에서 207t의 친환경농산물을 생산했다. 유기농 생태마을 지정으로 올해는 54ha에서 253t을, 2014년까지는 78ha에 378t까지 생산면적과 생산량을 늘릴 계획이다. 올해 5억 원을 들여 집하시설(265m²·약 80평), 식당과 전시판매장(66m²·약 20평), 교육장(99m²·약 30평), 생태 둠벙, 원두막 등을 만들기로 했다. 괴산군 관계자는 “유기농 생태마을을 통해 고품질의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해 농업경쟁력을 높이고 농촌문화체험과 친환경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해 잘사는 농촌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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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충주의료원 내일부터 안림동 새 건물서 진료

    충북 충주의료원이 2일 신축 개원한다. 충북도는 지방공사 충주의료원 이전 신축공사가 완료돼 이날부터 안림동 새 건물에서 진료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새 의료원은 지하 3층, 지상 4층 규모로 지어졌다. 300개 병상, 31개 진료과를 갖춰 기존 문화동 의료원의 80개 병상, 24개 진료과에 비해 크게 늘었다. 또 354대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과 최대 1080명을 한꺼번에 수용할 수 있는 장례식장도 갖췄다. 최첨단 장비와 수술시스템도 완비했다. 3.0테슬라 자기공명영상(MRI)장치와 다검출기 전산화단층촬영장치(MDCT), 심혈관조형촬영기(ANGIO), 심장초음파기, 혈관내초음파기 등을 갖췄다. 또 인공신장실, 재활치료실, 종합검진실 등의 기능을 보강하고 질환별 전문클리닉시스템도 도입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내년에는 39억 원을 들여 응급환자를 위한 의료진 숙소를 짓고, 장기적으로 100억 원을 투입해 노인성 질환자를 위한 재활병원도 세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북도는 기존 의료원이 낡고 좁아 임대형 민자사업(BTL) 방식으로 이전 신축했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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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대전/충남][충북]캠퍼스 소식

    한국교통대, 러 극동교통대와 교류협정○…한국교통대는 러시아 극동교통대와 교류 협력증진 협정을 체결했다. 1939년 하바롭스크 철도공학연구소로 출발한 러시아 극동교통대는 현재 하바롭스크 등 6개 캠퍼스에서 연구소 10곳을 운영하고 있다. 49개 학부에 학부생 2만3000여 명, 외국인 유학생 300여 명, 교직원 700여 명이 있다.주성대, 캐나다 BCIT와 학술교류협약 ○…주성대는 캐나다 BCIT대와 학술교류 협약을 했다. 양 대학은 학점 교류, 학생 및 교직원 상호 교환, 직업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발전 등을 해나가기로 했다. BCIT대는 1964년 설립된 캐나다 최고의 취업률을 자랑하는 공립 공과대학이다. 주성대는 2010년부터 캐나다 밴쿠버사무소를 개설해 해마다 학생 10여 명을 뽑아 해외 연수를 시키고 있다.}

    • 201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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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옥천 유권자 320명에 역대최대 2억 과태료

    충북 옥천지역 유권자들이 역대 최대 ‘과태료 폭탄’을 맞았다.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올해 말 치러지는 18대 대통령 선거 출마 예상자의 지지모임에서 관광과 음식을 접대 받은 이 지역 유권자 320명에게 과태료 2억2498만2000원을 부과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50배 과태료’ 규정이 신설된 선거법 개정안이 발효된 2004년 3월 12일 이후 단일 위법행위에 적용된 총액 기준으로 역대 최고 금액이다. 이전까지는 2006년 지방선거 당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서울 마포구청장에게 음식 등을 제공받은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 등 56명에게 부과한 1억8021만 원이 최고였다. 충북도선관위에 따르면 과태료가 부과된 옥천지역 유권자들은 지난해 11월 6일 유력 대선 후보의 지지모임인 ‘옥천 행복플러스 희망포럼’이 마련한 관광버스 10대에 나눠 타고 충남 만리포해수욕장과 천리포수목원 등을 경유하는 발대식 겸 단합대회를 다녀오면서 1인당 2만9000원 상당의 교통편의와 음식물을 제공받았다. 충북도선관위 김성배 지도계장은 “당시 여행에 참가한 인원은 모두 380명이지만 이 가운데 이 사실을 고발한 사람과 연락이 닿지 않는 사람 등을 제외한 나머지 가운데 향응 제공이 확인된 320명에게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말했다. 선관위는 이들 모두에게 30배의 과태료를 적용했지만 조사에 협조한 307명에게는 기준 과태료 금액의 20%를 감경한 69만6000원을 부과했다. 반면 조사에 불응했거나 비협조적이었던 13명에게는 전액인 87만 원을 부과했다. 청주=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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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충북인재양성재단에 나눔의 손길 이어져

    충북의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해 만들어진 충북인재양성재단(이사장 이시종 충북지사)에 충북도내 기업과 단체, 개인의 기탁이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다. 29일 충북도에 따르면 2008년 3월 18일 출범한 충북인재양성재단은 해마다 도 50억 원, 12개 시군 35억 원, 민간기탁금 15억 원 등 100억 원씩 10년간 총 1000억 원의 기금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출범 4년째인 현재 각계의 참여가 이어지면서 목표액을 넘어서고 있다. 도내 기업 가운데 풀무원(9억 원), 대원(1억5000만 원), 충청에너지서비스(9000만 원), 우진산전(5000만 원), 해성약품(2000만 원) 등이 장학금을 기탁했다. 기관단체에서는 농협충북지역본부(23억 원), 신한은행충북본부(13억5000만 원), 음성농협축산물공판장(1억 원), 무심회(4500만 원), 대한건설협회충북도회(4000만 원), 청주상공회의소(4000만 원) 등이 나눔문화에 동참했다. 개인과 도 직원들의 참여도 줄을 잇고 있다. 권광택 전 충북도의원(9400만 원), 이욱 미래도시연구원 사무국장(1000만 원), 도 경제통상국 투자유치팀(1890만 원), 실과장급 78명(1560만 원) 등이 장학금을 내놨다. 이 가운데 충북도와 각 시군은 2008∼2011년 목표액의 100%를 출연했다. 민간기탁금도 목표액(60억 원)의 97%인 58억7000여만 원을 모았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모금된 액수는 총 464억 원이다. 충북인재양성재단 관계자는 “도민의 인재 양성에 대한 지원에 힘입어 재단 출범 이후 성적우수·예체능·장애인 장학생과 해외 유학생 등 3500여 명에게 총 53억2000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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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충북 주폭 척결운동 재범률 낮췄다

    충북지방경찰청(청장 구은수)이 전국 처음으로 시작한 주폭(酒暴) 척결 운동이 낮은 재범률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충북청은 강력한 단속과 함께 치료도 병행하기로 했다. 26일 충북청에 따르면 2010년 10월 13일 주폭 척결 운동을 시작했다. 주폭은 만취상태에서 상습적으로 폭행이나 협박 등 행패를 부리는 사회적 위해범을 뜻하는 용어. 충북청이 선량한 서민을 보호하겠다는 취지에서 만든 신조어다. 충북청은 도내 모든 경찰서에 주폭수사전담팀을 만들고 고질적 음주행패자에게 폭행 등 혐의를 적용해 구속하는 등 강력히 대처하기 시작했다. 청주흥덕경찰서에서 ‘1호 주폭’을 구속한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검거된 주폭 사범은 모두 129명이고, 이 가운데 126명을 구속했다. 형기를 마치고 풀려난 주폭 사범의 재범률은 3.1%(4명)에 불과하다. 충북청 강력계 민용기 경감은 “이전까지는 가해자들이 술로 인한 단순 실수로 생각하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구체적인 피해 사실을 밝혀내 엄격히 법 적용을 하고 나서부터는 재범률이 줄었다”고 분석했다. 충북청은 가해자들의 보복 범죄를 막기 위해 주폭 피해자와 ‘핫라인’을 구축하고, 피해자들이 보복 폭행 등으로부터 안심하고 생계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담당 형사가 수시로 연락을 취하는 등 관심을 기울여 왔다. 또 출소한 주폭 사범에 대해서도 재범 시 무겁게 처벌될 수 있음을 경고하는 등 재범 방지에 노력한 결과 출소 주폭 사범에 의한 보복 폭행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충북청은 주폭 처벌에만 그치지 않고 출소자들의 사회 복귀를 위해 협력병원과 양해각서를 맺고 치료도 병행하고 있다. 본인과 보호자의 동의를 받아 병원에서 치료를 받게 하고, 경찰이 지정한 대상자에게 치료 재활 진료비 감면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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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청주 평생학습관 ‘청원 생태체험’ 운영

    충북 청주시 평생학습관은 청주시민을 대상으로 29일부터 6월 9일까지 ‘물길 따라 산길 따라 생태체험’을 운영한다. 청주지역 답사 동아리 ‘청주삼백리’(대표 송태호)가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은 청주 청원의 산길과 물길을 따라 걸으며 고장의 역사와 문화의 숨결을 느끼고 자연과 환경을 보고 배우는 내용으로 채워졌다. 체험은 △물길 따라 생태문화체험 △산길 따라 생태문화체험 △정북토성 따라 역사문화체험 등 세 가지 주제로 나뉘어 진행된다. ‘물길 따라 생태문화체험’은 무심천 상류 중류 하류에 얽힌 이야기와 식물 등을 살펴보고 ‘산길 따라 생태문화체험’은 부모산 우암산 상당산성 등에 얽힌 인물 이야기와 성곽문화를 이해하는 과정이다. ‘정북토성 따라 역사문화체험’은 정북토성을 비롯한 이 고장의 역사문화를 체험한다.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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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中박람회 참가 청주 4개기업 접착제 등 668만달러 수출계약

    충북 청주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개척을 위해 중국 광저우(廣州) 수출입 상품교역회에 파견한 참가단이 668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성사시켰다. 25일 청주시에 따르면 13∼20일 열린 이번 교역회에는 ㈜도우시스, 만상무역, ㈜제이에스엠, 에코벨 등 4개 업체가 생활용품 접착제, 정수기, 방역 기계, 스마트폰 터치 장갑 등 품목으로 참가했다. 이들은 497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해 70건, 668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했다. ㈜제이에스엠의 생활용품 접착제와 만상무역의 방역 기계 등 농업 관련 제품은 현장에서 5건에 55만 달러의 계약을 했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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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오송, 인체 연구의 메카로… 인체자원은행 오늘 개관

    보건의료산업의 핵심 기반시설인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조감도)이 26일 충북 오송보건의료행정타운에 문을 연다. 인체자원은 생명과학연구에 필수 기초재료로 활용되는 인체에서 유래된 혈액, 혈청, 뇨, 조직 및 DNA 등을 말한다. ‘인체자원은행’은 인체자원을 수집 보관하고 연구 목적 등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기업 연구자 등에게 분양하는 역할을 한다. 이 건물은 274억 원을 들여 건축총면적 1만2301m²(약 3728평) 규모로 지었으며 국내 최초 최대의 인체자원은행 전용시설이다. 100만 명분 이상의 인체자원을 보관할 수 있는 대규모 저장실, 100년 이상 보관할 수 있는 초저온 냉동고, 전자동 자원관리시스템 등 최신 시설을 갖췄다. 이 시설이 완공됨으로써 2008년 이후 확보한 50만 명분의 인체자원을 체계적으로 재분류해 기업이나 연구자에게 제때 분양할 수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충북도는 설명했다. 줄기세포, 난치성 및 희귀질환 연구와 치료제 개발, 첨단의료복합단지 내 우수 연구개발기관 유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인체자원은행 개관을 기념해 26, 27일 이틀간 바이오뱅크 세계적 권위자인 페이 베츠 박사(룩셈부르크)를 비롯해 유럽연합(EU)과 미국, 영국, 일본 등 해외 선진 바이오뱅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심포지엄이 열린다. 개관식이 끝난 뒤 충북도와 6대 국책기관, 입주기관 대표 등이 참여하는 ‘오송 CEO포럼’이 개최되고, 이 자리에서 임채민 보건복지부 장관이 ‘제약산업 육성 및 첨단의료복합단지 발전방안’을 주제로 특강을 한다.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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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진천에 ‘기상 레이더 테스트베드’ 2016년까지 조성

    충북 진천에 ‘기상 레이더 테스트베드’가 들어선다. 이시종 충북지사와 조석준 기상청장, 유영훈 진천군수는 24일 오후 청남대에서 테스트베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서를 교환했다. 이에 따라 기상청은 5월부터 2016년까지 국비 150억 원을 들여 진천군 백곡면 무제봉 일원 2000m²(약 606평) 터에 레이더 타워와 부대시설을 세울 예정이다. 이 시설은 강우강설 성능시험, 전문인력 현장교육 등 국내 기상레이더 산업의 국산화 개발을 지원한다. 기상청은 물론이고 국방부와 국토해양부, 대학·기업체도 함께 사용한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레이더 테스트베드 유치로 국가기상위성센터(진천), 국가슈퍼컴퓨터센터(청원) 등 기상청의 3대 핵심기관을 모두 갖춰 기상체험 체험코스 개발과 기상과학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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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청주 서원대 20년만에 정상화

    충북 청주시 서원대 재단인 서원학원이 24일 새 재단을 영입해 정상화 길로 들어섰다. 1992년 강인호 전 이사장의 부도로 파행 운영된 지 20년 만이다. 서원학원은 이날 오후 아름관에서 손용기 이사장(77·에프액시스 대표) 및 손석민 서원대 총장(45) 취임식을 했다. 손 이사장은 “20년간 깊은 수렁에 빠졌던 서원학원이 임시이사 체제를 끝내고 새 정이사와 경영진으로 새 출발하게 됐다”며 “책임 있고 투명하고 창조적인 경영을 통해 명문사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손 이사장은 1936년 경기 수원에서 태어나 배재고와 성균관대를 졸업한 뒤 2004년부터 ㈜에프액시스 대표를 맡고 있다. 손 이사장의 아들인 손 총장은 경기과학고, 연세대 식품공학과를 거쳐 미국 퍼듀대에서 식품공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호서대 식품생물공학과 교수를 지냈다. 산하에 서원대와 5개 중고교가 있는 서원학원(1996년 8월 운호학원에서 법인명 변경)은 1992년과 1998년 강인호 씨와 최완배 씨가 각각 인수했지만 모두 부도를 내고 해외로 도피해 임시이사 체제로 운영됐다.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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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3번 무산… 청주-청원 통합 이번엔 다르다?

    충북 청주시와 청원군의 행정구역 통합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한범덕 청주시장과 이종윤 청원군수는 24일 오전 충북도청에서 이시종 충북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청주청원 상생발전방안 합의문’에 서명할 계획이다. 이 합의문은 청원청주통합시민협의회와 청원청주통합군민협의회가 19일 최종 합의한 5개 분야 75건의 내용으로 돼 있다. 당시 양 협의회는 북부 남부터미널 신설 등 71건에 의견일치를 봤고, 인사 관련 등 4건은 양 단체장들에게 위임한 바 있다. 주요 내용을 보면 통합시와 구 명칭을 특별법 입안 전에 여론조사와 공모로 결정키로 했다. 또 청원군 지역에 통합시청을 두는 것은 통합이 결정된 뒤 통합출범위원회에서 연구용역을 진행한 뒤 결정한다. 통합시 출범 후 12년 이상 현재 청원군 지역 예산이 기존 연평균 증가율 이상 늘어나도록 특별법과 조례에 명시하기로 했으며, (통합 후) 12년간 농정국장을 청원군 출신으로 임명하는 문제는 12년에서 6년으로 단축했다. 통합 결정 방식도 확정됐다. 청주시의회는 주민투표와 의회 의결을 놓고 논의한 끝에 ‘의원 의결’로 통합 여부를 결정짓기로 했다. 반면 청원군은 군의회와 집행부 모두 주민투표 방식을 선호했다. 이와 관련해 청원군은 19∼21일 세종시에 편입되는 부용면을 뺀 13개 읍면 주민 1600여 명을 상대로 △통합 찬성·반대 △찬성·반대 이유 △6월 주민투표 참여 여부 등 3개 항목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청원군 차영호 광역행정담당은 “26일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면 이를 참고자료 형식으로 충북도를 거쳐 행정안전부에 제출할 계획”이라며 “행안부의 검토를 거쳐 주민투표 승인이 나면 6월 말경 통합 찬반 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청주시와 청원군은 1994년과 2005년 통합 투표를 했지만 두 번 모두 청원군민 과반이 반대해 무산됐다. 2009년부터 지난해 초까지 정부의 행정구역 자율통합 지원 방침 속에 진행된 3차 자율통합도 청원군의원 12명 전원이 소속 정당에 관계없이 반대하면서 실패로 끝났다. 청주시는 지속적으로 통합을 원하고 있지만 청원군 주민들은 ‘일방적 흡수통합’이라며 반발해 계속 무산돼 왔다. 그러나 2010년 6·2지방선거에서 두 지자체 통합을 공약으로 내걸었던 민주당 소속 후보들이 당선되면서 통합 논의가 재점화됐다. 이후 청주시와 청원군은 주민 불편 해소와 상생 발전을 위해 18개 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공무원 및 민간 교류 확대, 두 지방자치단체장 공동 서울 출장 등 통합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2-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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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대전/충남][충북]캠퍼스 소식

    한남대-디지털플러스시스템 산학협력 ○…한남대와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인 ㈜디지털플러스시스템(대표 정계관)이 23일 ‘선취업 후면학’ 형태의 산학협력을 체결했다. 이 회사가 한남대 경영정보학과 및 유사학과 4학년생 중에서 자질이 우수하다고 판단하는 5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졸업 후에는 해당자 전원을 채용하게 된다. LG CNS의 전략적 협력파트너인 디지털플러스시스템은 자사의 소프트웨어 개발 우수 인력 양성을 대학에 의뢰하고 대학은 기업에서 요구하는 교과과정을 반영해 바로 실무가 가능한 인재를 제공한다.강원대-썬밸리리조트 자매 결연 ○…강원대(총장 권영중)는 설악 썬밸리리조트와 자매결연을 했다. 협약안에는 양 기관이 지속적인 상호 교류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화합과 우의를 다진다는 내용이 들어 있다. 썬밸리리조트는 강원대 교직원 및 학생들이 리조트 이용 시 요금 할인을 비롯해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다.청주대 종별펜싱 에페 단체 우승 ○…청주대 펜싱부가 제41회 회장배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 에페 단체전에서 우승했다. 청주대는 준결승과 결승에서 국제대와 대전대를 각각 꺾고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 1965년 창설된 청주대 펜싱부는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전국대회에서 단체전 우승 10회, 준우승 2회, 개인전 우승 3회, 준우승 6회를 차지했다.}

    • 2012-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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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청주시립남부도서관 문열어

    충북 청주시립남부도서관이 19일 문을 열었다. 흥덕구 분평동 2365m²(약 717평)의 터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된 도서관에는 가족 어울림실, 아동자료실, 오순도순 쉼터, 종합자료실, 멀티미디어실, 독서토론실, 문화교실 등이 들어섰다. 남부도서관 개관으로 청주에는 충북도 중앙도서관, 청주시립정보도서관, 기적의 도서관, 북부도서관, 서부도서관, 신율봉어린이도서관, 상당도서관 등 8개 도서관이 운영된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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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보은군 스포츠마케팅 눈에 띄네

    충북 보은군이 전국 규모의 체육대회와 종목별 전지훈련팀을 유치해 짭짤한 재미를 보고 있다. 19일 보은군에 따르면 올해 유치한 전국 규모 체육대회는 모두 12개. 한국실업실내양궁대회(2월), 한국풋살리그(3월), 보은장사씨름대회(4월 말), 연합회장기 전국풋살대회(5월), 전국유소년축구대회(6월), 전국우슈쿵푸선수권대회(7월), 추계전국중고육상대회·한국실업양궁대회·전국학생검도대회(8월), MBC꿈나무축구리그·한씨름큰마당(10월) 등이다. 도 단위 체육대회도 20여 개가 열린다. 여자축구 실업리그인 ‘IBK 기업은행 2012 WK리그’도 지난달 26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9월 17일까지 매주 월요일 밤 21경기가 열린다. 지난해에도 개막전을 비롯해 21경기를 유치해 5만1700명의 관중을 모았다. 전지훈련 팀 유치도 활발하다. 올 들어 지난달 말까지 전북 익산교육청 육상팀 등 전국 36개 팀(974명)이 다녀갔고 연말까지는 400팀의 전지훈련단을 유치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국가대표 배드민턴팀과 위덕대 축구팀 등 304개 전지훈련 팀이 다녀갔다. 이처럼 보은군이 체육대회와 전지훈련지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전국 어디서나 2시간대면 올 수 있는 데다 공설운동장을 중심으로 육상장, 테니스장, 실내체육관 등이 몰려 있기 때문이다.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도 한몫하고 있다. 지난해 초 문화관광과 안에 ‘전지훈련계’를 설치해 기업체와 대학 등을 상대로 선수단 유치활동을 벌이고 있다. 또 지붕을 덮은 전천후 육상훈련장 설치, 충북알프스자연휴양림에 5.6km의 레포츠용 임도 개설, 구병산관광지 천연잔디축구장 조성 등 종목별로 최적의 훈련장소를 제공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에도 열심이다.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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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단양군 ‘쏘가리 마케팅’

    ‘민물고기의 황제’로 불리는 쏘가리가 충북 단양군의 대표 상징물이 된다. 단양군은 남한강 대표 어종인 쏘가리를 군어(郡魚)로 지정키로 하고 조만간 ‘단양군 상징물 운영조례’를 만들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주민의견 수렴 등을 거쳐 6월 16, 17일 남한강변에서 열리는 전국 쏘가리 낚시대회 때 선포식을 열 계획이다. 상표등록을 하고 인형 등 다양한 관광상품도 개발할 방침이다. 현재 단양군의 상징물은 까치(군조·郡鳥), 철쭉(군화·郡花), 주목(군목·郡木) 등이 있다. 전국적으로 물고기를 상징물로 삼은 지자체는 경남 거제시(대구), 강원 고성군(명태), 경북 영덕군(황금은어), 전남 함평군(뱀장어) 등이 있다. 단양 남한강 일원은 담수지역과 여울목, 돌무덤 등이 많아 예부터 쏘가리 서식의 최적지로 꼽히고 있다. 장구벌레와 꼬네기 같은 수서곤충에서부터 꺽지, 준치, 붕어, 뱀장어, 민물참게 등 다양한 수중생물이 살고 있다. 단양군은 2004년부터 쏘가리를 내세운 전국 규모의 낚시 대회를 해마다 개최하고 있다. 낚시 마케팅을 통해 경관이 빼어난 남한강을 단양팔경과 연계해 관광자원화하고 가족단위 낚시 레저 관광객을 유치해 단양을 ‘낚시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다. ‘쏘가리 마케팅’에도 적극적이다. 2007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쏘가리를 표지방류(꼬리표를 매달아 방류)해 생태를 파악하고 있으며, 1998년부터는 해마다 쏘가리 치어 수만 마리를 방류하는 등 마릿수 늘리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다음 달 철쭉제에 맞춰 옛 시외버스터미널 터에 문을 여는 복합관광시설 ‘다누리센터’ 안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민물고기 전시관도 선보인다. 이곳에는 쏘가리를 비롯한 토종 물고기와 아마존과 메콩 강에 서식하는 물고기 등이 전시된다. 김진미 단양군 축수산담당은 “쏘가리 명품화를 위해 학술 심포지엄과 생태정보 연구, 치어방류 전국 규모 낚시대회 등을 열고 있다”며 “군어 지정을 통해 단양을 전국 최고의 ‘쏘가리 명소’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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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충북 저소득층 자녀 무료 심장수술 지원

    충북도가 심장병을 앓는 저소득층 자녀들을 무료 수술 해주기로 하고 다음 달 18일까지 실태조사를 한다. 지난해 12월 충북도와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원장 이상용),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이사장 정란희)과 ‘나눔문화 확산 양해각서’를 맺은 뒤 실시하는 첫 번째 사업이다. 조사 대상은 만 3세부터 13세까지 저소득층 아동 가운데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가정 아동 △차상위 계층 이상 가정 가운데 장애아동 △보육원 등 양육시설 수용 아동 △다문화가정 아동 △시장 군수 학교장 추천 아동 등이다. 인원이 7명 이상이면 세종병원 의료진이 방문 진료를 하고, 그 미만이면 환자가 세종병원에 가서 검진을 받는다. 이를 통해 수술 대상자로 확정되면 세종병원에서 무료 수술을 지원한다. 세종병원은 경기 부천시에 있는 심장수술 전문병원이다. 충북도 신선기 복지기획팀장은 “세종병원의 지속적인 의료 사랑 나눔과 함께 다문화가정 이주여성의 글로벌헬스케어 분야 고용활성화 교육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043-220-3011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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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음성 ‘최귀동 인류애 봉사대상’ 첫 수상자에 이젬마씨

    충북 음성군은 ‘최귀동 인류애 봉사대상’ 첫 수상자로 이젬마 씨(55·여·사진)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상은 국내 최대 복지시설인 꽃동네 설립에 기여한 최귀동 할아버지(?∼1990)를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미혼인 이 씨는 부모에게서 버림받은 아이 9명을 입양해 당당한 사회인으로 키워냈고 보육원, 미혼모의 집, 노숙인의 집, 교도소, 한센인촌 등을 다니며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암투병 중에도 바자회와 자선음악회를 여는 등 암 환우 돕기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뉴질랜드 자폐아 여름학교 봉사, 밀알선교단, 월드비전 기아체험 24시 봉사 등 해외 활동에도 열심이다. 그동안 뉴질랜드대사관 공로상, 수단어린이 장학회 이태석 신부 공로상 등을 받았다. 이 씨는 “입양이 약속됐다가 무산돼 절망에 빠진 아이를 그냥 놔둘 수 없어 입양을 시작했다”며 “그들이 당당하게 성장해 소외계층의 아픔을 보듬는 봉사의 길을 함께 걸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상식은 다음 달 24일 열리는 제13회 음성품바축제에서 열린다. 이 씨에게는 봉사대상 상패와 상금 500만 원이 주어진다. 최귀동 할아버지는 일제강점기 음성군 금왕읍의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나 강제징용됐다가 병든 몸으로 고향에 돌아와 무극천 다리 밑에서 걸인생활을 했다. 자신도 불편한 몸이지만 밥 동냥을 해 병든 걸인들을 먹여 살렸다. 1976년 금왕읍 무극천주교회 주임신부로 발령받은 오웅진 신부는 최 할아버지를 만나 ‘얻어먹을 수 있는 힘만 있어도 그것은 주님의 은총’임을 깨닫고 당시 가지고 있던 돈 1300원으로 무극리 용담산 기슭에 방 다섯 칸짜리 ‘사랑의 집’을 지어 이들을 입주시켰다. 이곳이 현재의 꽃동네 시초였다. ‘작은 예수’ ‘거지 성자’로 불린 최 할아버지는 1986년 2월 한국가톨릭대상을 받았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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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청남대로 꽃 구경 오세요” 오늘부터 영춘제 열려

    대통령 옛 휴양시설인 충북 청원군 문의면 청남대 일원에서 18∼29일 봄꽃 향연인 ‘영춘제’가 열린다. 21일 오후 7시 청남대 본관 정원에서는 민간 개방 9주년 기념식과 함께 야간 경관조명 점등, 김중자 무용단과 이호연 명창 합동공연이 열린다. 역대 대통령들이 시원한 샷을 날린 골프장에서는 직접 티샷을 할 수 있는 ‘대통령 골프’ 체험이 진행된다. 봉황에 황금소원달기, 전통민속공예 및 직지체험, 개방 9주년 기념엽서 쓰기, 숲체험 등의 참여행사도 마련됐다. 주말에는 국악단, 교향악단, 시립합창단 공연과 7080 가수 등의 야간 공연 등이 열리고, 대통령 경호무술 시범도 선뵌다. 어울림마당 옆에서는 역대 대통령 선거 벽보 50여 점을 볼 수 있고, 청남대에서 키우고 있는 야생화 250여 점이 분재로 전시된다. 6만7000여 송이로 꾸며진 꽃탑과 꽃길도 눈길을 끈다. 청남대는 1983년 12월 준공 당시 이름은 영춘재(迎春齋)였다가 1986년 7월 청남대로 바뀌었다. 역대 5명의 대통령이 88회 이용했다. 총면적 184만2000m²(약 55만 평)로 주요 시설로는 본관을 중심으로 골프장, 그늘집, 헬기장, 양어장, 오각정, 초가정 등이 있다. 월요일은 휴관(축제기간인 23일에는 정상 개장)하고 4∼10월 매주 토요일마다 오후 9시까지 야간개장한다. 043-220-6412∼4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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