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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의 여파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추석 명절 선물 트렌드에도 영향을 끼치는 모양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집콕생활’을 더욱 안전하고 여유롭게 보낼 수 있는 제품들이 기존 명절 선물 인기 품목을 대체하며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는 것이다. 유례없이 긴 장마와 큰 상처를 남긴 태풍으로 인해 생산량이 급감하며 가격이 치솟은 과일이나 명절 선물 단골 품목인 각종 통조림과 생활용품 선물세트 대신 위생용품과 건강기능식품, ‘홈술’, ‘홈카페’ 등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난 이들을 배려한 품목들이 인기다. 코로나 시국에서 매출 상승세가 두드러지는 품목은 바로 건강·위생 관련 용품이다. 생활필수품이 된 KF마스크부터 손 소독제, 체온계를 비롯하여 구강 세정기, 샤워기 필터, 공기 청정기 등의 제품이 사랑받고 있다. 구강 세정기의 경우 코로나19는 물론 환절기를 맞아 구강 위생 관리가 호흡기 질환 예방에도 중요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실제로 구강케어 전문 브랜드 아쿠아픽에 따르면 코로나19가 확산한 올해 1월부터 5월까지의 매출이 작년 동기간 대비 2배 가량 증가했다. 바이러스의 첫 관문인 구강을 위생적으로 관리해 치주질환은 물론, 각종 바이러스성 호흡기 질환을 예방해보려는 소비자들의 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업체 측은 분석하고 있다. 면역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는 홍삼, 유산균, 비타민 같은 건강기능식품은 올 추석에도 굳건한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코로나19 재확산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강화되면서 집에서 즐기는 홈 카페 용 제품과 홈 술족을 위한 제품을 추석 선물로 선택하는 이도 많다. 대형 커피 브랜드들은 매장에서 선보이던 메뉴를 그대로 옮겨 놓은 스틱커피 제품과 가을에 어울리는 믹스커피 등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키고 있다. 할리스커피는 스틱커피를 감각적인 머그잔에 담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추석 선물세트(라떼 컬렉션, 스틱커피&글라스 머크 세트)를 출시했다. 스타벅스는 원두와 로스팅에 따라 다양하게 구성된 스틱형 원두커피 비아(파이크 플레이스, 하우스 블렌드, 콜롬비아, 이탈리안 로스트)를 선보이며 취향따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미국 캘리포니아 프리미엄 부티크 와인 수입사 보틀샤크는 틴 케이스에 담긴 웨스트+와일더 추석 선물 세트를 출시했다. 웨스트+와일더 화이트 캔 와인 3캔과 스파클링 화이트 캔 와인 3캔 등 총 6캔으로 구성돼 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2000년대 초 10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었던 추억의 마스코트 캐릭터 ‘홀맨’이 18년 만에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이목구비 없는 둥근 얼굴과 몸통을 가진 귀여운 생김새가 특징으로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의 ‘캐릭터 베스트 10’에 선정되기도 했던 홀맨은 먼저 인스타그램에서 복귀를 알렸다. 지난 8월 1일 개설한 인스타그램 계정 ‘holeman_is_back’에서 매일 일기 형식의 80byte 분량의 글로 근황을 전하고 있으며, MMS로 전환되는 것에 대해 두려워하는 것으로 전해진다.최근에는 “18년 전 지하철 구석에서 고장난 24핀 충전기로 충전하다가 방전이 되었는데, 누군가가 고물로 알고 동묘로 옮겨 놓아 18년 동안 잠들었다가 충journey(충전기)가 충전해줘서 깨어났다”며 본인이 사라지게 된 이유를 들려줬다. 이에 “정말 오랜만이야! 돌아와줘서 기뻐!!”, “더욱 귀여워져서 돌아왔네!! 응원할게”와 같은 복귀를 반기는 댓글을 이끌었다.특히, 홀맨은 오랜만에 깨어났더니 다들 문자를 쓰지 않고 메신저 앱(APP_을 쓴다며속상한 마음을 나타내기도 했다.8월 24일에는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 ‘톡까고 말할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가수 김현정이 노래가 배경음악으로 흐르며 2000년대 감성을 더하는 뮤비에서 홀맨은 “80바이트 안 넘기려고 가득 채워 보냈었잖아”, “널 위한 글자 이모티콘 한 땀 한 땀 만들었는데”라며 과거의 애틋한 문자 감성을 자극한다. 또한 마지막에는 “진화된 메신저로 우리의 감성은 퇴화해 버렸어요…그 시절 그 감성 다시 돌아왔으면…”이라며 과거의 감성을 그리워했다.이에 “문자 쓰던 감성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네”, “음원 발매 해 주세요 제발 ㅠㅠㅠㅠ” 등 긍정적인 반응과 함께 현재까지 온라인에서 총 200만 조회수를 돌파하며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홀맨은 또한 “적진으로 들어가는 게 ㄴㅐ 계획이었걸랑 ^_^~ㅋ”라는 말과 함께 4일 카카오톡 이모티콘 ‘홀맨이 돌아왔다’를 출시하며 공식 복귀를 알렸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건강식품 브랜드 혜인담은 어린이용 건강기능식품 ‘아이튼튼 키즈홍삼’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혜인담에 따르면 홍삼을 낯설어하는 아이들의 눈높이를 맞춰 아이들이 홍삼을 손쉽게 접하도록 상품을 기획·출시했다.6년근 홍삼의 영양분을 그대로 담아 일일 섭취량 기준 진세노사이드 Rg1, Rb1, Rg3의 합이 7mg/g으로 높은 편임에도 부자재로 홍삼의 쓴맛을 완화하여 아이들의 입맛에 맞췄다. 또한, 건강관리의 필요성을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건강수호자 홍쪼 캐릭터를 만들어 건강관리보다는 홍쪼를 함께 응원하자는 내용으로 홍삼섭취를 장려하도록 했다.홍삼은 면역력 증진·피로개선·항산화 작용·기억력개선·혈소판 응집 억제를 통한 혈액 흐름 도움 등의 효능이 있는 식품으로 알려졌다.혜인담 관계자는 “홍삼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필요한 건강식품이다. 이번 ‘아이튼튼 키즈홍삼’은 아이들이 홍삼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상품을 기획했다”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에코솔루텍은 최근 습식 전기집진기 기술을 업그레이드한 연속 수막형 24시간 연속 가동형 기술을 개발해 현재 3mg 이하 먼지제거 사업장에서 가동하고 있으며, 나아가 순수 국산화 기술을 적용해 국내 환경문제 실정에 맞춘 연속 수막형 습식 전기집진기 기술을 제안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대기유해물질 배출 허용기준이 30% 강화된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올 1월부터 시행됨에 따라, 국내 대표 산업단지에서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위해 연구와 방안 모색을 이어가고 있다. 여수산단 역시 대규모 사업장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저감설비를 발전, 소각 분야에 도입하는 등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여수산단 발전소 설비는 산단 내 전력과 스팀을 공급하는 주요 설비로 자리 잡고 있으며, 최근 증설 및 투자 설비를 검토하기에 앞서 첫 번째 미세먼지 저감 도입을 적용한 발전소 내 환경설비 신설을 통한 미세먼지 저감 계획을 설립하기도 했다.에코솔루텍에 따르면 자사의 ‘연속수막형 습식전기집진기 및 무방류 폐수처리 기술’이 여수산단의 신설 친환경 발전소에 적용된다. 이는 투자 기업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양사의 기술 논의와 대책, 연구를 통해 사전 입증된 결과를 기반으로 한 투자이자, 대규모 사업장과 중소기업의 상생 협력의 동반성장의 시작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 기업 측의 설명이다. 에코솔루텍 관계자는 “약 300메가와트(MW)급 청정 발전소 구축을 위해 연속 수막형 습식전기집진기 기술을 도입키로 한 것은 여수산단 내 미세먼지 저감에 앞장서기 위한 대규모 사업장의 첫 사례다”라며 “과거 건식집진설비의 효율 한계점을 보완해 강화된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충족하고 있으며, 습식전기집진기 기술은 연소가스를 배출하는 모든 사업장 및 발전, 소각분야의 환경설비 성능개선에 가장 우선으로 검토되고 있는 기술이다”라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많은 기업이 재택근무로 전환한 가운데, 퓨렌스㈜(대표 신현삼)는 공간의 제약 없이 상담 업무를 진행할 수 있는 클라우드 재택근무 솔루션 ‘Clex’을 공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업체에 따르면 세계 각국의 데이터 센터에 보급 됐으며 175여개의 기능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플랫폼 AWS(Amazon Web Service)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하는 Clex는 안정성과 확장성을 갖춘 컨택센터(콜센터) 솔루션으로, 전화기 설치나 공간·비용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 할 수 있다. CTI(Computer Telephony Integration·컴퓨터 전화 통합 상담 지원 시스템)와 REC(녹취), 고객 관리, 통계, 공지사항 등 기본 제공 기능에 설문/캠페인, 일정표, 상담 현황 모니터링, 메신저 등 추가 옵션 기능을 갖춰 고객사의 상황에 따른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유수 오픈 소스 커뮤니케이션 툴킷인 Asterisk와 오픈 소스 기반의 표준 프로토콜 API인 Web RTC를 통해 물리적인 전화기 없이 일반 컴퓨터로도 컨택센터 솔루션을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사용자 친화적인 UI 구성으로 누구나 어렵지 않게 해당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다. 기존 콜 시스템이나 도메인과의 연동도 가능하며, AWS 클라우드 솔루션을 통해 대형 전산 장애나 정전, 지진에 의한 업무 중단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기에 소규모 콜센터부터 대형 콜센터까지 Clex를 적용할 수 있다. 특히 사용한 기간만큼, 사용한 좌석 수만큼만 가격을 지불하면 되는 시스템을 구축해 합리적이라는 평이다. 퓨렌스 관계자는 “재택근무를 위한 인프라 구축 및 관리 부담을 최소화 한 Clex는 기업에게 무중단 대고객 서비스의 업무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일 수 있도록 도와 준다”라며 “자체 연구소 운영을 통해 맞춤형 개발을 지원하고, 헬프 데스크 또한 365일 24시간 운영해 고객사와 신뢰 관계를 쌓아가고 있다”라고 전했다.컨택센터 업력 14년의 퓨렌스㈜는 2017년 서울시와 SBA(서울산업진흥원)가 인증하는 서울시 우수기업 ‘하이서울기업’에 선정돼 기술력을 공인받은 바 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글로벌 코스메틱 기업 루이앤레이는 4번째 메이크오버(make over) 브랜드 카리스젠(CHARIS GEN)을 출범하고 카리스젠 브랜드의 첫 제품인 ‘썬 체인지 네일’ 라인의 뮤즈로 배우 김소혜를 발탁했다고 4일 밝혔다. 카리스젠에 따르면 썬 체인지 네일은 햇빛을 받으면 1초 만에 색상이 변하는 제품으로 인체에 무해한 안료로 제작했다. 25가지 색상을 이날 1차로 출시했으며 앞으로 썬 체인지 라인으로 틴트, 왁스 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루이앤레이는 카리스젠 브랜드를 통한 사업을 ㈜코탑미디어와 함께 운영하며 뮤즈 김소혜와 함께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루이앤레이와 코탑미디어는 김소혜의 발탁에 대해 “가수와 배우를 넘나들며 어떤 역할이든 완벽하게 소화해 내는 모습이 카리스젠이 추구하는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된다고 판단해 네일 라인의 뮤즈로 발탁하게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루이앤레이 주식회사는 2016년 설립 이후 중국을 거점으로 시장을 넓혀가고 있는 뷰티 전문 기업이다. 사업 파트너인 코탑미디어는 2019 MBC ‘이몽’, TV조선 ‘간택’, 2020 TV조선 ‘학교기담’을 제작한 국내중견제작사이다. 이 같은 역량을 발판으로 드라마 영화 IP 투자, 디지털 스튜디오 사업 등 새로운 사업에 도전하고 있는 코탑미디어가 루이앤레이와 함께 브랜디드 콘텐츠사업의 첫번째 결과물 ‘김소혜의 썬 체인지 네일’ 을 선보인 것은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새로운 시도라는 평가다.이번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카리스젠 김시은 대표는 “앞으로 카리스젠이 전달하고자 하는 방향은 안정성 있는 제품으로 변화하는 환경에 대처하는 화장품이며 make over로 소비자의 가심비를 잡겠다는 것”이라며 “ 카리스젠 썬 체인지 네일 라인의 뮤즈 김소혜를 통해 더욱 많은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고 신뢰감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유러피언 감성을 더한 아메리칸 프레피 룩을 추구하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 간트(GANT)는 3일 롯데백화점 서울 잠실점을 개점했다고 밝혔다. 간트는 지난 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개점에 이어 롯데백화점 잠실점에도 문을 열며 서울 주요 유통시설에 매장을 확대하고 있다. 브랜드에 따르면 간트 매장에서는 올 가을·겨울 시즌 컬렉션 아이템인 ‘어반 트레일’ 콘셉의 셔츠, 니트, 아우터, 팬츠를 비롯해 아직도 물러가지 않은 무더운 날씨에 입기 좋은 베스트 셀링 티셔츠, 피케 셔츠, 린넨 같은 봄·여름 시즌 제품도 함께 만나 볼 수 있다. 간트는 1949년 아이비리그 룩의 본고장 코네티컷 뉴헤이븐에서 셔츠 메이커로 시작한 브랜드로 당시 예일대와 협업을 통해 셔츠를 출시하면서 아이비리그 프레피룩의 대명사가 되었다. 그 후 80년대에 스웨덴 기업가에게 인수되면서 유러피언 감성이 가미된 아이비리그 프레피룩 브랜드로 거듭나며 전 세계 70여 개국에게 판매되는 글로벌 브랜드로 발돋움했다. 착용감이 좋은 기능성 소재를 바탕으로 스포티한 클래식 캐주얼부터 테일러드 스타일까지 유연하고 편안하게 활용 가능한 워크웨어를 선보이며 프레피룩에 트렌드를 반영해 패션 아이템으로서도 프레피 스타일을 개척하고 있다.한편, 간트는 롯데백화점 잠실점 개점을 기념해 10만 원 이상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간트 에코백(재고 소진 시까지)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초음파 살균 식기세척기 클린세이버를 생산하는 ㈜)다온시스템은 김밥·분식 프랜차이즈 땡큐꼬마김밥 운영사 ㈜해오름에프앤비와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업소용 식기세척기를 땡큐꼬마김밥 가맹점에 공급해 위생적인 주방문화 형성은 물론 가맹점주들의 수익성 향상을 돕자는 데 합의 한 것.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땡큐꼬마김밥 가맹점의 위생 환경 개선으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데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했다.해오름에프앤비 관계자는 “초음파식기세척기를 활용하여 인건비 등 고정비 감소에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돈가스 프랜차이즈 브랜드 쑝쑝돈까스는 경기 구리돌다리점 개점으로 가맹점 100개를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017년 창업한 쑝쑝돈까스는 ‘소비자 만족과 창업자 성공을 책임지는 바른 프랜차이즈’라는 운영 원칙 아래 1등급 등심 브랜드육 염지 숙성한 고기에 첨가물이 적게 들어간 빵튀김을 입힌 후 일본식 전통 수유식 튀김기로 튀겨내 깊은 맛을 내는 돈가스로 소비자의 사랑을 받아 3년 만에 100호점 돌파라는 성과를 냈다고 짚었다. 쑝쑝돈까스에 따르면 그동안의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초보자도 쉽게 따라올 수 있도록 교육 커리큘럼을 구축, 경력이 부족하거나 매장을 운영하는 데 자신이 없는 신규 가맹점주도 빠른 시간 내에 운영 안정기에 접어들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맞춤 가이드는 매장 오픈 후에도 이어져,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꼼꼼한 QSC 점검과 더불어 매출 분석을 활용한 가맹점별 맞춤 컨설팅, 매장 운영 돌발 상황에 필요한 매장 관리 매뉴얼, 물류 문제 발생 시 2시간 내 해결하는 시스템구축 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슈퍼바이징 시스템을 갖췄다.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소비자의 다양한 입맛을 사로잡을 메뉴도 꾸준히 개발하고 있다. 김영창 대표는 “앞으로도 대한민국 대표 돈가스 프랜차이즈 브랜드로서 뛰어난 제품력, 고객에게 다가가는 서비스, 지속적인 본사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코로나19로 배달 비중이 높아진 최근에는 매출 제고를 위해 가맹점에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명상 앱(APP) 코끼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의 힘을 북돋우기 위해 출시 1주년 맞아 ‘마음을 읽어드려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SNS를 활용한 비대면 라이브 이벤트로 진행하며, 심리적 응원과 지지가 필요한 사연을 신청하면 혜민 스님이 직접 라이브 방송을 통해 해당 사연 신청자에게 위안을 준다. 응모는 코끼리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 이벤트 페이지에 사연을 입력하면 된다. 라이브 이벤트는 오는 6일 저녁 9시에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코끼리 쿠션, 앱 이용권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코끼리 앱을 개발한 스타트업 마음수업의 다니엘 튜더 대표는 “우리가 겪고 있는 위기의 순간들을 함께 극복해 나가기 위해서 응원과 위로를 나누고 싶은 마음을 담아 1주년 기념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편리하게 자신의 마음을 챙길 수 있는 앱을 통해 실용적이고 유익한 서비스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멘탈과 팬데믹을 결합한 ‘멘탈데믹’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났다. 관계 단절로 인한 코로나 블루(우울증)를 뜻하는 말이다. 이에 코끼리 앱은 어려운 시기 심리 방역에 동참하는 취지에서 혜민스님이 제작에 참여한 ‘S.O.S 긴급 힐링 명상’, ‘힘든 시간을 위한 명상’, ‘코로나 재택근무자를 위한 명상’ 등의 컨텐츠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교육 시설의 휴업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험생, 재택근무로 집중력과 생산성을 키우고자 하는 직장인, 집안일이 늘어나 어려움을 호소하는 주부 등 다양한 사용자를 위한 맞춤형 컨텐츠를 늘려나가고 있다.마음수업에 따르면 코끼리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2019년 올해를 빛낸 숨은 보석 앱’ 최우수상 수상 등 호평을 받으며 출시 1년 만에 30만 명의 가입자를 돌파했다.코끼리는 선임 강사 격인 혜민 스님이 직접 디렉팅과 제작을 담당하고 있다. 스타강사 김미경을 비롯해 헤르츠 곽정은 작가, 청춘상담소 장재열 소장, 하이어셀프 알렉스 룽구 등 심리 명상 분야의 전문가들과 허윤희 DJ, 이영호 배우, 명로진 작가 등이 제작에 참여했다. 명상의 시작을 어려워하는 입문자와 숙련자 모두에게 매일 큐레이션되는 800여개의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불면, 불안, 스트레스, 외로움, 자존감 등 주제를 선택해 명상과 심리수업을 들을 수 있다. 코끼리 앱은 SK브로드밴드, 스타벅스, 신한은행, LG디스플레이, 부산소방본부, 샘 독서실, 아난티, 올가니카, 코트라, 광주광역시 보건복지센터 등 기업·기관과 파트너십을 쌓아가고 있다. 또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마이데이터 실증서비스’ 사업 참여 기관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맞춤 헬스케어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프랑스 명풍 식기 르쿠르제는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SNS에 담아내는 취미를 즐기는 젊은 층을 겨냥해 북유럽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브랜드에 따르면 이번 북유럽 컬렉션은 젊은 소비자 층의 니즈를 반영해 쉘핑크(옅은 핑크), 시솔트(옅은 그린), 마린(블루), 피그(자주) 4가지 뉴트럴 컬러로 구성해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테이블 세팅을 돕도록 했다.최근 2040 여성 사이에서 자택 주방과 인테리어를 공유하는 취미가 유행하고 있기에 뉴트럴 컬러로 북유럽 감성을 담은 이번 컬렉션이 관심을 끌 것으로 브랜드 측은 전망했다.풀 라인업으로 꾸민 북유럽 컬렉션은 르크루제의 대표 제품인 시그니처 무쇠냄비, 고메밥솥과 일상생활에 자주 사용하는 밥그릇, 국그릇, 접시 등의 한식기와 파스타 디시, 카술레 서빙볼 등의 양식기로 구성해 다양한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르크루제 마케팅 담당자는 “최근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라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진 소비자들이 식기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며 “르크루제 북유럽 컬렉션은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스타일링을 넘어 소비자들의 지친 마음에 힐링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브랜드 측은 1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북유럽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북유럽 2인 밥국 세트, 북유럽 2인 한식 세트 등의 특별 구성 세트를 30% 할인가로 제공하고 찬기, 원형 접시 등을 사은품으로 제공하는 특별 판촉행사도 진행하고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유비온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추진하는 ‘훈련 LMS 공급 사전 인정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3일 밝혔다. 훈련 LMS 공급 사전 인정제도는 국가 고용안정망 강화와 디지털 뉴딜의 비대면 산업 육성 기여를 위한 민간 직업훈련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LMS 임대지원 사업을 운영하기 위하여 품질이 보장된 LMS를 필요로 하는 훈련기관에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제도다.LMS란 Learning Management System의 약자로 온라인 학습관리시스템을 가리킨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올 상반기 집체훈련 운영이 어려워지면서 고용노동부에서는 지난 4월부터 집체훈련의 원격훈련 대체 운영을 허용해왔다. 훈련 LMS 공급 사전 인정제도는 훈련생의 취업·직무능력 향상을 단절 없이 지원하고 훈련 중단에 따른 집체훈련기관의 경영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정부 지원제도 중 하나로, 기존의 원격훈련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온 원격훈련기관 및 LMS 공급업체의 노하우를 활용하여 품질 좋은 LMS를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임재환 대표는 “유비온은 고용노동부 우수훈련기관으로서 훈련제도 발전과 원격훈련 기술 향상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최근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EBS 온라인클래스를 운영하는 등 사회적 책임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공급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다양한 R&D를 수행하여 축적해 온 LMS의 우수한 기술력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매칭되는 집체훈련기관에게는 전담 운영자를 지정하고, 원격훈련 운영에 필요한 컨설팅, 노하우 등을 아낌없이 지원하여 우수원격훈련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롤팩 매트리스 전문 브랜드 퀵슬립은 대전 유성호텔에 V3 메모리폼 토퍼를 공급한다고 3일 밝혔다. 스위트룸에는 이미 배치를 완료했고, 향후 다른 객실에도 순차 적용할 예정. 대전 유성호텔은 1915년 자연 용출 온천공을 기계식으로 굴착한 최초의 온천이며 현재 189개의 객실과 휘트니스 클럽, 온천수 수영장, 연회장, 회의실 등의 비즈니스 센터와 호텔 뷔페, 온천탕 및 고급사우나 등의 시설을 갖췄다. 유성호텔 측은 침실 트렌드를 살피다 최근 수면 시장에서 메모리폼 소재가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는 점을 파악하고, 투숙객의 침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퀵슬립 V3 토퍼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퀵슬립 V3 토퍼가 세 가지 기능의 메모리폼이 탑재되어 있음에도 가격이 합리적이고, 롤팩 형태이기 때문에 호텔 상황에 맞춰 객실 별 순차적용이 용이하다는 점도 선정 배경으로 꼽힌다.퀵슬립 관계자는 “105년 역사의 유서 깊은 유성호텔 투숙객이 이용하는 매트리스를 업그레이드하는 기회에 동참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투숙 만족도와 직결되는 잠자리를 직접 봐드린다는 생각으로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이사장 한종관·이하 재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폐업 위기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희망드림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희망드림 지원 사업은 서울신용보증재단 25개 지점의 경영지도전문가의 사업정리 컨설팅과 비용 지원을 통해 한계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서울신용보증재단 자영업지원센터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폐업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에게 최대 3개월의 임대료, 사업장 원상복구비용 등을 업체당 200만 원까지 선착순 지원하여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폐업으로 인한 소득 단절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재창업과 취업을 위한 컨설팅도 무료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사업자등록 후 6개월이 경과한 서울시 소재 소상공인으로서 연매출 2억 원 미만인 사업자 중, 음식점업·도소매업·숙박업·교육서비스업 등 코로나19 피해업종을 영위하는 폐업 예정 소상공인이다. 지원공고는 서울특별시 자영업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서울신용보증재단 고객센터와 서울신용보증재단 25개 지점에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신청은 서울특별시 자영업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주)아이앤뷰커뮤니케이션은 인플루언서를 통한 SNS 스타 마케팅을 정식 서비스한다고 3일 밝혔다.아이앤뷰커뮤니케이션은 SNS사용량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고, 그에 비례해 SNS 셀럽도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며, 기업은 인플루언서를 통해 마케팅 효과를 얻고, SNS 셀럽은 기업을 통해 다양한 체험과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기업과 인플루언서 간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하게 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전했다.업체에 따르면 지난해 7월 법인으로 새 출발하며 보다 전문적인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진행할 결과 이날 현재 누적 SNS마케팅 3300여건, 누적 인플루언서 마케팅 1500여건을 기록했다. 이번에 서비스를 시작하는 인플루언서 스타 마케팅은 기업, 맛집, 카페, 쇼핑몰 등 마케팅을 필요로 하는 다양한 업종의 특성을 고려하여 셀럽들에게 배송과 방문체험 등 다양한 경험을 하도록 한 뒤 소비자에게 솔직한 리뷰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제품 리뷰를 기반으로 소비자 관점에서 제품을 선별할 뿐 아니라 소비자 니즈를 상품에 직접 반영한 제품개발도 가능하기에 셀럽과 기업 모두 윈윈 할 수 있는 마케팅 기법이 될 것이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특히 인플루언서가 직접 제품 또는 서비스를 사용해보거나 경험하여 남긴 진정성 있는 리뷰를 기반으로 하는 사이다처럼 시원하고 솔직한 리뷰이기 때문에 타 마케팅에 비해 합리적인 비용과 높은 구매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며, 판매를 진행할수록 해당 제품에 대한 잠재 구매자들의 콘텐츠 소비 및 검색 수요도 늘어나 자연스레 제품 브랜딩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제품, 서비스 등 품질은 뛰어나지만 막대한 예산의 광고를 진행할 수 없어서 소비자들에게 알리지 못하고 있는 기업 및 중소상공인에게 특히 효과적일 것이라고 짚었다.아이앤뷰커뮤니케이션 관계자는 “SNS마케팅을 통하여 중소상공인, 소비자, 셀럽 모두가 웃을 수 있는 온라인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가정용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치료기 코에픽이 트로트 가수 장윤정과 그의 아들 도연우 군을 새로운 광고모델로 발탁해 촬영한 새 TV CF를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장윤정-도연우 모자는 지난 1일 첫 선을 보인 코에픽 TV CF에서 광고 콘셉트에 맞춰 “콧물이 흘렀어, 오~ 재채기가 나왔어, 코~ 막히고 답답하고 힘들었어”라는 노래에 맞춰 귀여운 모습으로 율동을 하며 시선을 끈다. 광고 화면에는 훈훈했던 당시 촬영장 분위기가 그대로 담겼다는 전언이다. 특히 연우 군의 익살스러운 표정 덕분에 촬영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고. 장윤정은 “연우와 같이 광고 촬영을 하게 돼서 너무 신났다”고 했으며, 연우 군 역시 “너무 재미있고 신났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관계자는 “최근 하절기가 끝나가고 환절기 시즌이 다가오면서 ‘재채기’, ‘코막힘 뚫는법’, ‘알레르기 비염’ 등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올 상반기에는 코로나19의 여파로 호흡기 질환에 대해 민감한 사회적 분위기, 이비인후과 및 약국 방문을 부담스러워하는 심리 등이 맞물린 가운데 남은 환절기도 더 많은 소비자들이 코에픽과 함께 안전하게 보낼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집값 상승이 사회적 혼란을 빚은 가운데, 미혼남녀 10명 중 6명은 10년 내에 내 집 마련이 불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결혼정보회사 듀오는 지난 8월 21일부터 25일까지 무주택 2030 미혼남녀 총 300명(남 150명, 여 150명)을 대상으로 ‘내 집 마련’에 관한 설문조사에서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3일 밝혔다.이에 따르면 무주택 미혼남녀 76.3%는 최근 청년층의 부동산 패닉바잉 소식에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 다고 답했다.구체적으로 전체 응답자 58.0%가 10년 이내에 내 집 마련이 ‘불가능하다’고 비관적으로 내다봤다. 이들은 자가 마련의 제일 큰 걸림돌로 ‘계속 치솟는 집값’(74.7%, 복수 응답)과 ‘낮은 소득’(62.6%)을 지적했다. ‘모아 놓은 돈이 없어서’(40.8%), ‘청약 당첨 경쟁이 치열해서’(19.0%), ‘부모의 경제적 지원이 불가능해서’(13.2%)도 이유였다.10년 이내에 자가 소유가 가능하다고 생각한 미혼남녀(42.0%)에게 그 이유를 물었더니, ‘내 집 마련에 대한 희망을 잃고 싶지 않아서’란 응답이 46.8%(복수 응답)로 가장 많았다. 이어 ‘상대적으로 저렴한 주택 구매 예정이라서’(34.1%), ‘주택 관련 대출이 가능해서’(25.4%), ‘청년에 유리한 부동산 관련 정책 덕분에’(18.3%), ‘부모의 경제적 지원이 가능해서’(8.7%)란 답변이 뒤따랐다.2030 세대는 내 집 마련을 위한 준비로 ‘주택청약저축’(79.7%, 복수 응답)을 가장 많이 하고 있었다. ‘예·적금’(48.3%)과 ‘주식·펀드’(23.7%)를 통한 재원 마련, ‘복권 구매’(11.0%), ‘재테크 공부’(10.0%) 등의 노력도 했다. 자가 마련은 아예 포기한 듯 ‘아무런 준비도 하고 있지 않다’는 응답도 11.3%에 달했다.원하는 자가 형태로는 ‘아파트’(73.3%)의 선호도가 가장 높았고, ‘단독주택’(12.7%), ‘빌라’(6.0%), ‘오피스텔’(5.3%) 순이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코로나19 장기화로 경기가 위축된 가운데, 직장인 10명 중 6명은 다가오는 추석 연휴에 아르바이트를 계획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구인구직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은 개인회원 4387명을 대상으로 ‘올해 추석 계획’을 조사한 결과 59.5%가 ‘이번 추석 연휴에 아르바이트를 계획하고 있다’고 답했다고 3일 밝혔다. 특히, 직장인의 경우 62.1%가 아르바이트 계획이 있다고 답변해 ▲중·고등학생(56.8%) ▲대학생(59.1%) ▲취업준비생(59.5%)보다 높은 비율을 보였다. 추석 연휴에 아르바이트를 하려는 이유로는 ‘단기로 용돈을 벌 수 있어서(59.4%, 복수응답)’와 ‘코로나19로 인한 갑작스런 실업, 휴직 등으로 부족한 수입을 채우기 위해(30.8%)’가 1·2위를 기록하는 등 금전적인 이유가 큰 것으로 드러났다. 이 외에 ▲특별한 계획이 없어서(22.7%) ▲원래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어서(20.2%) ▲시급이 높아서(12.5%) ▲친척들과의 만남·잔소리를 피하고 싶어서(6.4%) 등이 있다.추석 연휴 기간 동안 하고 싶은 아르바이트로는 ‘재택 알바(31.5%)’를 가장 많이 꼽았다. 그 뒤를 ▲추석 명절 스태프 알바(17.6%) ▲물류 창고 정리 및 포장(14.8%) ▲추석 선물세트 판촉 알바(14.0%) 등이 뒤를 이었다. 직업별로 살펴보면 1위는 모두 ‘재택 알바’로 나타났으나 2위의 경우 중·고등학생(21.1%)과 대학생(23.9%)은 ‘추석 명절 스태프 알바’를, 취업준비생(19.2%)과 직장인(22.0%)은 ‘물류 창고 정리 및 포장 아르바이트’를 선호했다.아르바이트를 계획하는 이유 역시 모든 직업군에서 ‘단기 용돈 마련’이 단연 1위였으나 2위에서 다른 양상을 보였다. 중·고등학생과 대학생은 각각 ‘특별한 계획이 없어서(30.4%)’와 ‘원래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어서(33.5%)’가 두 번째로 높았으나, 취업준비생(42.2%)과 직장인(35.1%)은 모두 ‘코로나19로 인해 부족해진 수입을 채우기 위함’이 두 번째로 많았다. 금전적 필요성이 강한 만큼 비교적 급여가 많고 당일지급 확률이 높은 물류 아르바이트를 선호하는 것으로 분석할 수 있다.추석 연휴 아르바이트 구직 시 고려하는 사항으로는 ‘시급(65.2%, 복수응답)’이 가장 높았고, 적당한 시급은 ‘1만 722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0년 최저시급보다 2132원 높은 금액이다.한편, 올 추석 고향 방문 예정이라는 응답은 35.1%에 그쳤다. 31.3%는 방문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고, 33.4%는 아직 결정을 못했다고 답했다.고향 방문 계획이 없는 이들은 절반 이상(52.4%)이 코로나 확산 우려를 꼽았고, 아직 결정을 못한 이들 역시 67.5%가 코로나 확산 추이를 지켜보고 결정하겠다고 답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스마트 폰 공동구매 카페 사나폰은 애플의 아이폰12 출시를 앞두고 지원금 상향 조정이 예상되는 아이폰SE 2세대 예약접수를 시작하고 아이폰11 시리즈를 60만 원대에 할인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사나폰 측은 애플이 아이폰SE 시리즈를 이례적으로 저렴하게 출시한데다, 내달 미국 등에서 출시 예정인 아이폰12 시리즈가 5G 전용으로만 공급된다면 비싼 요금제에 부담을 느껴 4G모델의 마지막 아이폰 시리즈를 구매하려는 소비자가 많다는 것를 확인해 이번 기획을 마련했다고 전했다.애플은 예정대로 9월 중 신제품 컨퍼런스를 온라인으로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폰12 시리즈는 아이폰 최초로 5G 이동통신을 지원하며 ▲아이폰12 ▲아이폰12 맥스 ▲아이폰12프로 ▲아이폰12프로 맥스 등 4개 모델로 나눠진다. OLED디스플레이를 채택하고 아이폰4S 처럼 옆면을 각지게 디자인했으며 TSMC의 5nm 공정으로 생산한 A14바이오닉 칩셋을 적용해 기존 대비 14%이상 성능이 향상되고 배터리 소모량은 최대 30% 줄인 것으로 전해졌다.애플은 아이폰12를 10월 중 1차 출시국에서 선보이며 1차 출시국에서 제외된 국내에는 11월경 공급할 전망이다. 그중 프로 모델은 12월 출시 가능성도 있다.이에 애플은 신제품 출시 전 기존 아이폰11시리즈와 아이폰SE 2세대의 재고 소진 기획전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사나폰 카페는 아이폰 외에 갤럭시S9+ 256G와 갤럭시노트9 등 다양한 4G모델을 대상으로 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며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카페 사나폰에서 확인 가능하다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서울시와 서울 지역 중소기업 지원 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대표이사 장영승)는 서울의 산업과 가치를 담은 브랜드 매거진 서울 메이드(SEOUL MADE)를 발간 중이라고 2일 밝혔다.서울의 산업과 문화를 다양한 테마를 통해 조명하는 서울메이드 매거진은 서울의 산업계 참여자들, 서울의 밀레니얼 세대와 트렌드 세터, 서울을 찾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서울메이드 브랜드 가치 전달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미디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서울메이드는 올 1월부터 매달 독립적 주제의 단행본 형식으로 발행된다. 자칫 어렵고 지루하게 여겨질 수 있는 산업 관련 주제를 포트레이트, 인터뷰, 화보, 서울 주요 산업에 대한 칼럼 등의 형식으로 다양하게 꾸며, 많은 시민이 친근하고 흥미롭게 해당 매거진을 경험할 수 있게 했다.서울메이드 매거진의 9월 호(8월 20일 발간)의 테마는 ‘잃어버린 여행을 찾다’이다. 현재 모든 산업은 코로나19 여파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사회적 거리두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여행 관련 키워드 역시 국외보다 국내, 도시보다 자연, 낮보다 밤, 여럿보다는 홀로가 대세를 이루고 있다. ‘집콕생활’이 길어지면 그 어느 때보다 여행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 이에 이번 호에서는 다양한 ‘거리두기 여행법’을 제시하고 시민들의 잃어버린 여행에 대한 갈증을 해소시켜주려는 기획을 담았다. 또한 전보다 좁고 깊게 파고들며 최대 위기를 극복하고 있는 여행 산업과 관련 기업의 이야기를 통해 희망을 담아내려 한다.△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여행을 준비해온 기업들의 이야기(편한 이동수단 전기자전거, 여행 약자를 위한 편안한 이동 및 여행 서비스, 미디어 파사드로 세계 여행, 도시 콘텐츠 발굴로 골목마다 여행거리, 언택트 숙박, 증강현실 비대면 여행 등), △서울 속 자연에서 호젓하게 즐기는 거리두기 여행 장소(노들섬, 한양도성, 차박, 몽촌토성, 서울식물원, 경춘선 숲길, 한옥북스테이, 탬플스테이, 한밤의 천문대 등), △새로운 서울 여행을 제안하는 여행 인플루언서(여행 감독, 여행 유튜버, 트립웨어 브랜드) 등 여행 산업에 관련한 다양한 콘텐츠로 이번 호를 구성했다.새로운 서울여행을 제안하는 기업인, 인플루언서들의 신선한 관점과 흥미로운 여행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여행에 대해 “사람은 누구나 여행을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고 충전을 한다. 어뮤즈트래블은 관광약자의 여행이기도 하지만, 그 가족이 회복되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데 초점을 둔다. 관광약자도, 이를 돌보는 가족도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휴식 말이다”(누구나 여행을 즐겨야 한다, 어뮤즈트래블 오서연 대표 인터뷰 중), “여행의 많은 부분이 제한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여행을 계속하고 싶다면, ‘스스로 여행자 되기’를 자처해야 한다. 여행자가 된다는 건 ‘여행 감’을 잃지 않는다는 이야기다”(나는 여행자다, 여행 감독 고재열 인터뷰 중), “코로나 19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하게 훌쩍 다녀올 수 있는 차박, 텐트를 치고 걷지 않아도 되는 간편함, 그리고 언제나 든든한 지붕이 돼주는 차 덕분에 비가 와도 눈이 와도 걱정 없다”(새로운 여행 차박, 유튜버 생활모험가 인터뷰 중) 등 흥미로운 접근법을 만날 볼 수 있다.뿐만 아니라 매호마다 매거진에 수록된 내용을 스틸 컷, 카드뉴스, 인터뷰 동영상, 이벤트 공지 등으로 재구성하여 시민들이 생동감 있고 흥미로운 콘텐츠로 재가공 한 소식을 만나볼 수 있도록 공유하고 있다. 향후 서울메이드 체험공간과 연계하여 매거진 주제별 다양한 프로그램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서울산업진흥원 장영승 대표이사는 “서울산업진흥원은 지난 21년의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을 지원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서울메이드(SEOUL MADE)가 서울의 현재와 미래 산업을 대표하는 강력한 브랜드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본 매거진은 서울메이드 브랜드가 지닌 생각, 가치관, 취향을 반영하여 브랜드를 선도, 확산하는 효과를 강화하는 콘텐츠로 채워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한편, 서울메이드 매거진은 많은 시민이 접할 수 있도록 서울시 유관기관 및 25개 자치구, 지자체, 전국 도서관 등에 우선적으로 비치된다. 또한 온·오프라인 대형서점을 통해 종이잡지 및 e-book으로 구매할 수 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