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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미국 완성차 브랜드 제너럴모터스(이하 GM)에서 개최한 ‘2022 올해의 우수 공급업체’ 시상식에서 7년 연속 최고의 파트너사로 이름을 올렸다.올해로 31회째를 맞이한 올해의 우수 공급업체 시상식은 GM과 거래 중인 전 세계 자동차 부품 업체 가운데 혁신적이고 뛰어난 가치를 창출한 우수 업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품질, 물류, 공급망 등 다방면에 걸친 종합 평가를 통해 업체를 선정한다.한국타이어는 품질 경쟁력과 혁신 성과를 기반으로 7년 연속 올해의 우수 공급업체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으로 GM과의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는 동시에 북미 시장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위상을 한층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한편, 한국타이어는 지난 2002년부터 GM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 2021년에는 GM의 베스트셀링 픽업트럭 ‘쉐보레 실버라도 헤비듀티’와 ‘GMC 시에라 헤비듀티’ 모델에 최상의 구동력을 갖춘 오프로드 전용 타이어 ‘다이나프로 MT2’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는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ICAO(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 집행위원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지난달 31일 집행위원회는 이성희 회장을 비롯한 전세계 농업협동조합을 대표하는 7인의 집행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대륙별 프로젝트 결과보고 및 2023년 사업계획을 승인했다. 각국의 농업 관련 주요사항을 발표하고, 청년·여성농업인 지원, 그린농업, 유통·물류 개선 등의 다양한 상생 협력방안을 나눴다.특히 올해 ICAO는 회원기관 간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ICAO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했다. 해당 플랫폼은 ICAO 회원간의 소통 활성화를 주요 목적으로 하며 회원기관 상품 및 서비스를 홍보할 수 있도록 해 협동조합 간 무역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또한 이날 오후 집행위원회 특별세션으로 ‘지속가능농업 세미나’를 개최했다. FAO(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 튀르키예 사무소 비오렐 구투 대표가 기조연설을 통해 ‘농업에서의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달성과 FAO-ICAO 협력방안’에 대해 강연, 이어 일케이 델랄 앙카라대학교 교수는 ‘기후변화가 농업에 미치는 영향과 그에 대한 대처방안’을 발표했다.이성희 회장은 세미나에서 “한국농협의 디지털 혁신, 스마트농업 보급·확산 등 지속가능 농업 사례를 ICAO 회원국과 충분히 공유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에 앞서 농협과 ICAO는 ‘튀르키예 지진재해 구호성금 전달식’을 열었다. 이성희 회장과 ICAO 집행위원들은 튀르키예 회원기관인 OR-KOOP(튀르키예 산림조합연합회), ACC(튀르키예 농업금융조합연합회) 회장을 초청해 지진피해 현황을 전해듣고 협동조합간 협동 실천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농협은 지난 2월 튀르키예 협동조합에 긴급구호성금 40만 달러를 지원하고, 대사관을 통해 3100박스의 구호물자를 전달한 바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2020년 10월(38만5947대) 이후 29개월 만에 월 판매대수 38만대를 넘겼다. 지난달 그랜저 신차 효과와 함께 신형 코나도 새롭게 가세하면서 내수 판매가 크게 살아난 결과다. 3월 해외 판매 역시 호조를 보였다. 현대차는 2023년 3월 국내 7만4529대, 해외 30만7356대 등 총 38만1885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21.3% 증가한 실적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40.9% 증가, 해외 판매는 17.4% 확대된 것으로 집계됐다.내수에선 신형 그랜저(1만916대)와 코나(4801대) 반응이 좋았다. 이 차들은 전년 대비 각각 63.8%, 532.5% 판매량이 뛰었다. 전기차의 경우 아이오닉 6는 2200대로 전월대비 34.8% 증가한 반면, 아이오닉 5(1701대)는 전월과 전년 대비 모두 판매가 줄었다. SUV는 팰리세이드(4820대), 투싼(4236대), 코나(4801대) 등이 4000대 이상 판매됐고, 경형 캐스퍼(3248대) 판매도 꾸준한 모습을 보였다. 포터(1만282대)와 스타리아(3980대)도 내수 판매에 힘을 보탰다. 제네시스는 G90 1120대, G80 4670대, GV80 2786대, GV70 2977대 등 총 1만2735대가 팔렸다.현대차 관계자는 “부품 공급 완화와 그랜저, 아이오닉 6, 코나 등 주요 차종들의 신차 효과로 생산 및 판매에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며 “앞으로 싼타페 완전변경 모델 및 최초의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5 N 등 경쟁력 있는 신차를 지속 출시하는 한편, 생산 및 판매 최적화를 통한 판매 최대화,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의 믹스 개선 등을 추진하며 불확실한 경영 상황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KG모빌리티가 토레스 판매 호조 덕분에 지난 3월 총 1만3679대를 팔았다. 이는 지난 2018년 12월(1만4465대) 이후 5년여 만(51개월)에 월 최대 판매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59.1% 증가한 실적이다.내수는 토레스가 상승세를 이끌며 지난 2020년 11월(9270대) 이후 28개월 만에 월 최대 판매를 기록했다. 특히 토레스는 6595대가 판매되면서 KG모빌리티가 역대 단일 모델 월 최대 판매 기록을 갈아 치웠다. 역대 단일 모델 월 최대 판매는 지난 1월 토레스 5444대, 그리고 2015년 10월 티볼리 5237대 등이다. 토레스 출시 후 이달까지 누적 판매는 3만9336대로 4만대에 육박했다.수출 역시 헝가리, 벨기에, 칠레 등으로의 판매가 늘며 지난해 11월(4801대) 이후 4개월 만에 최대 판매를 기록했다. KG모빌리티는 수출 물량 증대를 위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SNAM사와의 KD 협력사업은 물론 지난 2월에는 UAE(아랍에미레이트)의 NGT사와 수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3월에는 베트남 킴롱모터와 2024년 연간 1만5000대를 시작으로 2029년까지 총 21만대 KD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KG모빌리티 관계자는 “토레스가 판매 상승세를 이끌며 지난 2018년 12월 이후 5년여 만에 월 최대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며 “특히 내수는 물론 신흥시장 개척 등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를 통해 판매 물량을 더욱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최근 선착순 분양, 무순위 청약 단지를 중심으로 분양시장이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 평촌 센텀퍼스트는 지난 1월 일반분양 청약 당시 침체된 시장 분위기 등의 여파로 인해 다소 저조한 청약 성적을 냈지만, 지난달 선착순 분양을 시작하면서 분위기가 바뀌었다. 실제로 이 당시 평촌 센텀퍼스트의 주택전시관 앞은 계약 전날부터 수요자들이 텐트와 우산 등을 동원해 약 50m의 대기줄을 서는 모습이 연출되기도 했다.평촌 센텀퍼스트 59㎡ 할인가는 평균 7억1000만 원 선이다. 인근의 입주 3년차 평촌 어바인퍼스트 59㎡ 타입이 올해 6억85억 원까지 거래됐고 3월 현재 네이버부동산의 매물호가가 최대 7억5000만 원까지 형성돼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선착순 분양은 보유 주택수와 거주지 등에 관계없이 19세 이상이면 누구에게나 기회가 열려있는 데다 원하는 세대를 직접 지정해서 계약할 수 있어 분양 시장의 대세로 떠오르기 시작했다”며 “최근 둔촌주공 무순위 청약에 4만여명이 몰리고 장위자이 레디언트가 선착순 분양을 통해 완판하는 등 시장이 회복 조짐을 보이면서 수도권 대단지를 중심으로 분위기가 상승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평촌 센텀퍼스트는 덕현지구 재개발을 통해 지하 3층~지상 38층, 23개동, 전용면적 36~99㎡ 총 288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우선 소형부터 중소형까지 다양한 평형으로 구성돼 수요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세대당 1.45대의 주차공간도 확보했다. 단지 내 실내 체육관에는 LED 바닥라인이 설치돼 농구장, 배드민턴장, 테니스장 등으로 필요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상부에는 러닝트랙이 설치되어 평촌 센텀퍼스트 만의 상징적 시설로 자리잡게 된다.대단지에 어울리는 외관 설계와 조경시설도 상징적이다. 지상 1층 공용공간에 고급 석재 마감을 적용했다. 철제 창호 대신 유리 난간 창호를 배치, 세련된 느낌과 현대적인 건축미를 더했다.평촌 센텀퍼스트는 오는 11월 입주 예정인 후분양 단지로서, 올해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특례보금자리론을 이용할 수 있다. 분양가가 낮아지면서 72㎡ 타입(일부층 제외)까지 특례보금자리론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 상황으로, 잔금 대출 시 연 4%대의 낮은 고정금리가 적용된다.평촌 센텀퍼스트 분양가는 3.3㎡당 평균 2890만원으로 책정됐다. 여기에 타 단지에서는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발코니 확장을 비롯해 시스템에어컨, 붙박이장, 거실 아트월 연장, 거실 및 주방 목재패널마감의 옵션 상품들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시스템 에어컨의 경우 전용 36∙46㎡은 총 1대, 전용 59∙72∙84㎡는 총 3대가 무상으로 설치된다. 폴리싱 타일 아트월(전용 46㎡ 이상 평형 적용), 143mm 광폭 강마루(전용 59·72·84㎡ 해당) 등 마감재를 고급화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서울모빌리티쇼 조직위원회는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진행 중인 ‘2023 서울모빌리티쇼’에 사흘간 19만명이 방문했다고 3일 밝혔다.서울모빌리티쇼는 세계자동차산업연합회가 공인한 국제전시회다. 1995년 시작해 2년마다 부산국제모터쇼와 번갈아 가며 열린다. 올해는 163개 업체 및 기관이 참가했다.이곳에서는 자동차는 물론 도심교통항공(UAM), 드론, 전기 스쿠터 등 다양한 모빌리티 관련 제품과 기술을 접할 수 있다.주요 전시차는 기아 전기 SUV EV9을 비롯해 KG 모빌리티의 신형 전기차 토레스 EVX, 쏘나타 디 엣지, 울프 등이 있다. 고스트로보틱스테크놀로지의 더비전 60, 테슬라의 휴머노이드 로봇 테슬라봇 등도 나왔다.또 퍼스널 모빌리티, 전기 바이크, 전기 자전거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이모빌리티 시승회와 교통안전 체험행사, 르노코리아자동차, 메르세데스벤츠, 제네시스 등 완성차 브랜드가 개최한 자동차 시승행사 등도 관심을 받고 있다.서울모빌리티쇼는 고양 킨텍스 제1 전시장에서 오는 9일까지 열린다. 관람 시간은 평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주말은 오후 6시까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마세라티가 ‘그레칼레 로드쇼’를 스타필드 하남에서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마세라티 그레칼레 로드쇼는 마세라티의 두 번째 SUV 모델 그레칼레의 잠재 고객을 대상으로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그레칼레 시승은 마세라티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현장 방문 시에도 차량 시승·상담이 가능하다.이번 행사는 스타필드 하남 고메 아트리움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된다.마세라티 관계자는 “다양한 소비자 행사를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새로운 SUV 모델 그레칼레와 함께 일상 속 특별함을 경험할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는 내달 7일까지 진행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요타자동차는 2023 퓨처 모빌리티 상용차 부문에서 ‘하이럭스 수소 연료 전지 프로토타입’이 최고의 콘셉트카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도요타는 지난 ‘2019 퓨처 모빌리티’ 상용차 및 1인 교통수단 부문에서 ‘e-팔레트’와 ‘콘셉트-아이워크’가 최고의 콘셉트카로 선정된 바 있다.이번에 ‘하이럭스 수소 연료 전지 프로토타입’은 지난해 12월 공개돼 도요타의 대표 픽업트럭인 하이럭스에 최신 미라이 수소차가 장착하고 있는 2세대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탑재한 모델이다.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 사장은 “하이럭스 수소 연료 전지 프로토타입이 올해의 상용차 부문 최고 콘셉트카로 선정된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동화 모델 선택지를 제공하는 ‘멀티 패스웨이’ 전략으로 새롭고 매력적인 미래 이동성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DL이앤씨가 ‘e편한세상 동탄 파크아너스’를 분양 중이다. 지하 2층~지상 12층, 13개 동 총 800세대 규모다. 전용면적 99㎡ 706세대, 115㎡ 94세대로 구성된다.e편한세상 동탄 파크아너스는 동탄2신도시의 마지막 계획지구로 주목받고 있는 신주거문화타운에 위치한다. 신주거문화타운은 동탄2신도시에 조성되는 특별 계획구역 7곳 중 마지막 남은 주거지구다. 한국적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미래형 전원주거단지로 조성될 계획이다.e편한세상 동탄 파크아너스에는 동탄2신도시에서 처음으로 e편한세상만의 라이프스타일 맞춤 주거 플랫폼인 ‘C2 하우스’ 혁신 설계가 적용된다. 여기에 더해 스카이라운지와 패밀리 시네마, 키즈체육관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가족 중심적 커뮤니티도 들어간다. 동탄2신도시는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현재 주거 개발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특히 신주거문화타운은 동탄2신도시 내에서도 공원과 녹지 면적이 넓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e편한세상 동탄 파크아너스는 효제봉 자락에 위치해 사계절의 변화를 단지 가까이서 즐길 수 있다. 신리천과 신리제2저수지, 왕배산3호공원 등도 인접하다. 또 신주거문화타운 내 초·중·고교 부지도 계획돼 안전한 통학도 가능하다.단지와 인접한 동탄신리천로를 통해 이미 조성이 완료된 남통탄의 호수공원, 상업시설, 학원가 등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SRT가 정차하는 동탄역을 통해 수서역까지 15분대에 이동 가능하다. 앞으로 GTX-A노선이 개통되면 강남 접근성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지난 3월 15일 삼성전자는 2042년까지 경기도 용인시 남사읍 일대에 710만㎡ 규모의 첨단 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300조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계획 발표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인접한 동탄2신도시 지역 부동산도 수혜가 기대된다. 클러스터 조성을 앞두고 용인 일대가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지정된 반면 동탄2신도시는 규제 해제로 투자자들의 접근이 수월해졌다. e편한세상 동탄 파크아너스는 용인시 남사읍과 지리적으로 인접해 있고 전매 제한, 실거주 의무와 같은 규제가 점차 완화되는 상황에서 공급되는 신규 아파트다.e편한세상 동탄 파크아너스 혁신 설계도 돋보인다. 우선 중저밀도 설계로 단지 내 쾌적성과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200% 미만의 용적률과 20% 미만의 낮은 건폐율 적용으로 동간 간격을 크게 넓혔다. 세대당 주차 대수도 1.79대에 달한다.세대 내부는 e편한세상만의 기술과 상품, 디자인, 철학이 총체적으로 집약된 ‘C2 하우스’ 혁신 설계가 적용된다. 입구에는 다양한 물품을 효율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대형 현관 팬트리가 설치, 다용도실에는 세탁기와 건조기를 병렬로 배치할 수 있는 원스톱 세탁존이 마련된다. 또 안방 전면 발코니에 배치되던 실외기실을 후면으로 배치해 소음은 차단하고, 가구 배치와 공간감을 극대화한 확장형 안방으로 설계될 예정이다.고품격 커뮤니티도 조성된다. 최상층에는 도심과 자연의 전망을 누릴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가 배치될 예정이다. 프라이빗하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패밀리 시네마, 계절에 상관없이 다양한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실내 키즈체육관 등 지역 내 최고 수준의 특화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테라스형 게스트 하우스와 단지 내에서 여유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그린카페, 건식 사우나를 갖춘 피트니스 등 입주민을 위한 고급 커뮤니티 시설이 배치될 계획이다.고급 조경 설계도 적용된다. 단지 중앙에 계절감을 즐길 수 있는 정원과 바닥 분수대 등으로 구성된 ‘드포엠 파크’와 미세먼지 걱정 없는 숲 속 산책로 ‘미스티 포레’가 도입돼 단지 곳곳에서 자연의 쾌적함과 여유를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도 도입된다. 세대 내부는 ‘안티바이러스 공기 청정형 환기 시스템’이 적용돼 실내 미세먼지 및 이산화탄소 농도에 따라 자동으로 환기와 공기 청정 시스템이 가동된다. 이로 인해 입주민들은 24시간 신선한 공기질을 유지할 수 있다.한편, 지난해 기준 업계 최고 수준의 신용등급(AA-)과 시공능력평가 3위에 이름을 올린 DL이앤씨가 시공하는 아파트로 사업의 안정성을 기대할 수 있다. e편한세상은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총 10회 수상, 국가브랜드대상 5년 지속 수상,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 총 8회 수상으로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e편한세상 동탄 파크아너스 분양 관계자는 “분양가 상한제로 합리적인 분양가는 기대되면서, 각종 규제에서는 벗어나 동탄2신도시에 진입하려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라며 “e편한세상의 차별화된 상품성과 특화 설계를 적용해 신주거문화타운의 새로운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가 30일 ‘BMW가 만드는 미래, 그 이상’을 주제로 2023 서울모빌리티쇼에 참가해 iX5 하이드로젠 프로토타입을 비롯해 순수 전기 플래그십 세단인 뉴 i7, 첫 소형 순수전기 SAV 뉴 iX1, i4 M50 등 다양한 순수전기 모델을 선보였다.iX5는 BMW X5를 기반으로 개발돼 프리미엄 수소연료전기차 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모델이다.파워트레인에는 전기 모터와 변속기, 파워 일렉트로닉스를 모두 컴팩트 하우징에 통합한 5세대 BMW e드라이브 기술이 적용돼 최고출력 401마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h까지 6초 이내에 가속한다.BMW는 고성능 브랜드 ‘M’ 최초의 전기화 모델인 뉴 XM과 왜건형 모델 뉴 M3 투어링 등 초고성능 차량을 포함, 총 15개 모델을 전시한다.MINI는 ‘취향을 사랑하는 MINI에서 찾은 미래’를 주제로 공간에 대한 혁신적인 비전을 담은 MINI 비전 어바너트를 아시아 최초로 공개한다. 또한 MINI의 아이코닉한 디자인 헤리티지를 담은 순수전기 한정 에디션 모델 MINI 일렉트릭 레솔루트 에디션과 MINI 컨버터블 출시 30주년을 기념하는 MINI 컨버터블 씨사이드 에디션, MINI 고성능 브랜드 JCW 모델 등 총 6종을 전시하며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BMW 모토라드는 ‘100주년, 그리고 또 다른 100년’를 주제로 브랜드 설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한정 에디션 모델인 R 18 100주년 기념모델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개한다. R 나인T 100주년 기념모델과 순수 전기 모터사이클 CE 04 등 3종을 전시한다.고양=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제2회 서울모빌리티쇼가 30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모터쇼는 최근 자동차 산업의 화두인 ‘지속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혁명’ 주제로 개최된다. 모터쇼에선 국내외 주요 완성차업체 총 21종의 신차가 언론에 먼저 공개됐고, 미래 방향성을 가늠할 수 있는 콘셉트카 10종도 모습을 드러냈다. 포문은 BMW코리아가 열었다. BMW는 참가 업체 중에선 가장 많은 신차를 선보였다. 첫 소형 순수전기 SAV 뉴 iX1, BMW R18 100주년 기념모델, 고성능 브랜드 ‘M’ 최초의 전기화 모델인 뉴 XM, MINI 비전 어바너트, MINI 일렉트릭 레솔루트 에디션 등 총 5개의 신차 보따리를 풀었다.BMW는 부스 가장 높은 자리에 뉴 XM을 올렸다. 뉴 XM은 BMW M이 지난 1978년 출시한 전설적인 스포츠 쿠페 M1 이후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M 전용 모델이자 M 하이 퍼포먼스 제품군 최초 전기화 모델이다. 뉴 XM에 탑재되는 M 하이브리드 드라이브 시스템에는 M 트윈파워 터보 V8 가솔린 엔진에 전기 모터가 결합돼 시스템 최고 출력 653마력, 최대 토크 81.6kg·m를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4.3초에 불과하다. 또한, 29.5kWh 용량의 고전압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순수 전기 모드로 약 62km 주행이 가능하다. 뉴 XM 가격은 2억2190만 원이다.언론공개 행사에 참석한 프란치스커스 반 밀 BMW M 사장은 “XM은 M 역사상 가장 강력한 모델”이라며 “XM을 시작으로 고성능 M도 전동화 전환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포르쉐는 스포츠카 75주년을 기념하는 콘셉트카 ‘비전 357’를 전면에 내세웠다. 비전 357은 최초의 스포츠카 ‘포르쉐 356’을 본떠 만든 콘셉트카다. 비전 357은 올해 1월 독일 베를린에서 처음 공개된 이후 아시아 최초로 한국 땅을 밟아 의미를 더했다. 75 기념 로고가 레이싱카의 엔트리 넘버처럼 비전 357 차량의 도어와 전면을 장식하고 있다. 자연 흡기 6기통 박서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500마력의 성능을 발휘한다. e퓨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비전 357을 직접 소개한 정우성 포르쉐 한국인 디자이너는 “비전 357 콘셉트카는 기존 356 헤드라이트 디자인과 현행 포르쉐 모든 모델과 마찬가지로 전면에는 4포인트 라이트 시그넷이 장착된 것이 특징”이라며 “포르쉐의 전통과 혁신의 결합을 잘 표현하는 차”라고 말했다. 메르세데스벤츠 부스에서는 ‘AMG 63’를 눈여겨볼만 하다. 패딩을 걸친 획기적인 ‘몬도 G’도 눈길은 끈다. 더 뉴 SL은 럭셔리 로드스터 SL의 7세대 완전 변경 모델로, SL이 가진 70년간의 헤리티지가 현대적으로 재해석됐다. 메르세데스-AMG가 독자 개발한 첫 SL모델인 7세대 더 뉴 SL은 AMG의 강력한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갖추면서도 일상 주행의 실용성을 놓치지 않았다. 내달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프로젝트 몬도 G는 메르세데스벤츠 G-클래스에 몽클레르 고유의 패딩 재킷 스타일을 결합했다. G-클래스의 각진 디자인과 몽클레르 특유의 퀼팅 직물의 부드럽고 흐르는 라인이 이루는 극적인 대조가 특징이다. 거칠게 녹이 슨 듯한 표면처리는 오랜 세월의 멋을 구현해 G-클래스의 기능성과 실용성을 강조했다. 럭셔리로서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빛을 반사하는 반짝이는 패딩 소재와 대조를 이룬다. 몬도G 전시 공간은 차량이 최초 공개됐던 때의 몽클레어쇼를 연상케 하는 공간으로 꾸몄다.현대자동차는 올해 주요 판매 전략 차종인 ‘쏘나타 디 엣지’를 소개했다. 쏘나타는 스포츠 세단 느낌의 날렵한 디자인,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확장해 줄 대형 세단급 수준의 고급 편의사양,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사양 등을 통해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완성도를 대폭 끌어 올렸다. 송현 현대차 내장 디자이너는 “현대차는 기존 모델에 녹아 있는 디자인 정체성인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를 바탕으로 한층 세련되고 날렵한 외관과 넓은 공간감의 실내 공간을 구현했다”며 “디자이너가 갈망하는 낮고 긴 스포츠카 형상을 바탕으로 쏘나타 디자인을 완성하는 모델”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로보틱스랩이 개발한 전기차 자동 충전 로봇, 배송 로봇 등을 공개 및 시연함으로써 현대차 로보틱스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했다.쌍용차를 뒤로하고 새 출발한 KG모빌리티는 ‘토레스 EVX’로 전기차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토레스 EVX에는 중국 BYD와 협력해 개발한 리튬·인산·철(LFP) 배터리가 탑재됐다. 1회 충전 시 약 500㎞(WLTP 기준) 주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기준으로는 420㎞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KG모빌리티는 오프로드 스타일의 스페셜 모델인 ‘토레스 TX’를 비롯해 디자인 콘셉트 모델 O100, F100, KR10 등을 공개했다. 기아는 국내 최초 대형 전기 SUV ‘EV9’로 이목을 끌었다. EV9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기대를 모으고 있는 차다. 카림 하비드 기아 글로벌 디자인센터 부사장은 “EV9은 혁신적 기술과 공간성을 모두 갖춘 SUV”라며 “이동에 대한 개념과 방식을 완전히 바꿀 새로운 운전 경험을 선사해줄 것”이라고 강조했다.EV9는 크기로 압도한다. 전장(길이) 5010mm, 전폭(너비) 1980mm, 전고(높이, 루프랙 기준) 1755mm, 축거(휠베이스) 3100mm다. EV9 GT 라인(4WD)의 경우 길이 5015mm, 너비 1980mm, 높이 1780mm, 휠베이스 3100mm로 일반 모델보다 더 길고 높다. 실내 공간은 E-GMP를 적용해 극대화했다. 2열과 3열을 편평하게 접을 수 있어 차박 등 레저 활동 시 V2L(전기차 배터리 전력을 외부로 끌어다 사용할 수 있는 기능)에 유용하다. 특히 2열은 글로벌 전기차 모델 중 최초로 벤치 시트와 기본형, 릴랙션형, 스위블형 2인승 독립시트 등 4가지 시트를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EV9에는 99.8kWh 대용량 배터리가 탑재됐다. 1회 충전 시 500km 이상 주행 가능할 것이라는 게 기아 측 설명이다. EV9 국내 출시는 올해 2분기를 목표로 한다.제네시스 부스에선 엑스(X) 콘셉트 시리즈 세 번째 모델(엑스 컨버터블)을 만나볼 수 있다. 엑스 컨버터블은 하드탑 문루프를 적용해 자동차 천장을 열지 않더라도 차 내부로 햇빛이나 달빛이 들어와 개방감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전면은 제네시스 대표 디자인 요소인 크레스트 그릴(방패를 연상시키는 모양 그릴)을 두 줄 헤드램프와 연결했다. 외장 색상은 신성하고 기품 있는 두루미의 자태에서 영감을 얻은 흰색 계열 ‘크레인 화이트’, 내장 색상은 한국 전통 가옥의 지붕에서 영감을 얻은 ‘기와 네이비’와 ‘단청 오렌지’다.엑스 컨버터블은 긴 보닛과 짧은 오버행(자동차 앞바퀴 중심에서 전면부까지 거리), 긴 휠베이스(축간거리)를 채택했다. 운전석은 디스플레이가 조작계와 운전자를 감싸는 독특한 형태다. 고양=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금호건설은 29일 임직원들의 기부금을 토대로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위해 캠페인(DOVEs)을 전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직원참여’와 ‘지속가능’의 합성어로 금호건설 임직원의 참여로 모금한 기부금으로 운영된다. 금호건설 임직원은 급여 끝전 모으기, 농산물 구매, 플리마켓 등을 통해 꾸준히 기부금을 적립해 왔다. 이렇게 쌓아온 기부금을 앞으로 캠페인에 사용하게 된다.특히 캠페인은 취약계층 아동을 후원하는 정기후원과 재난구호 지원금을 지급하는 일시후원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정기후원은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기부 대상자를 투표로 선정한다. 일시후원은 재난발생 관련해 지원하고 싶은 곳이 있으면 임직원 누구나 상시로 후원을 신청할 수 있다.금호건설은 해당 캠페인을 통해 기부금 모금에서부터 기부 대상자 선정까지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도록 해 함께하는 기부문화를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금호건설 관계자는 “기부는 남의 일이 아닌, 바로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는 인식의 전환을 위해 임직원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이 캠페인의 첫 시작은 튀르키에-시리아 대지진 긴급구호 지원(일시후원)과 결식아동 지원(정기후원)으로 진행됐다.금호건설은 지난 24일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긴급구호 지원금 1000만 원을 월드비전에 전달했다. 이어 28일에는 결식아동 5명을 선정하고 서재환 금호건설 사장과 임직원이 함께 참여해 1000만 원의 후원금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이번 결식아동을 위한 지원은 5년간 정기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금호건설 관계자는 “임직원 모두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만든 누적 기부금을 토대로 임직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사회공헌활동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ESG 경영에 발맞춰 모두가 행복한 내일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캠페인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아우디 공식딜러 태안모터스는 프로야구단 키움 히어로즈와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2023 시즌 동안 키움 히어로즈 선수단은 유니폼 상의 왼쪽 가슴에 태안모터스 로고를 달고 경기에 나선다. 고척 스카이돔 본부석 하단 LED를 통해 태안모터스 광고를 진행할 예정이다.태안모터스는 지난 2016년 스폰서십을 처음 시작한 후 올해로 8년째 키움 히어로즈와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스폰서십 외에도 고척 스카이돔 구장 내 스카이돔에 차별화된 시설을 갖춘 ‘태안모터스 스카이박스’ VIP라운지를 운영해 아우디 고객들에게 최고의 공간에서 편하고 안전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위재민 키움 히어로즈 대표이사는 “키움 히어로즈와 오랜 시간 함께해 주신 태안모터스에 감사드린다”며 “지난 시즌 한국시리즈까지 진출하며 최종 2위라는 의미 있는 성적을 거둔 만큼, 이 기세를 몰아 2023년에는 꼭 우승을 하겠다”고 말했다.이날 태안모터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스폰서십 체결을 축하하기 위해 키움 히어로즈의 이정후 선수가 참석하여 양사 대표와 기념촬영 시간을 가졌다.태안모터스는 올해 KLPGA 프로골퍼 박민지, 김수지 그리고 이예원 선수를 후원하는 등 스포츠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후원 활동을 진행해왔다. 아우디 공식딜러로서 태안모터스는 수도권 8개 전시장과 7개의 서비스센터 및 2개의 인증중고차 사업부를 운영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2023 자율주행 로봇 레이스’ 대회를 후원한다고 29일 밝혔다.자율주행 로봇 레이스 대회는 운전자 조작은 물론 원격 조종도 없는 상태에서 자율주행차량들이 실제 경기와 동일하게 차선 변경, 추월, 차량 간 접촉 등 다양한 변수에 대응하며 경주를 펼치는 국내 유일의 자율주행차량 동시 출발 레이싱 대회다. 인공지능 체계를 구현하는 만큼 높은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력이 요구된다.올해 대회는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등 대학원생 및 학부생 등으로 구성된 국내 11개 대학 소속 15개 팀이 참가한다. 3월 31일 충북 청주시 소재 충북대학교 오창캠퍼스에서 열리는 1차 대회를 시작으로 7월과 11월까지 총 세 차례 진행되며, 각 대회별 성적을 합산해 시즌 우승팀을 가린다.한국타이어는 지난 2019년부터 자율주행 로봇 레이스 대회를 후원하고 있다. 대회에 출전하는 모든 차량에 마른 노면과 젖은 노면 모두에서 최상의 그립력을 발휘하는 타막 레이싱 타이어 ‘벤투스 Z205’를 제공한다.이와 함께 대회를 통해 수집한 데이터를 활용해 현재 운용 중인 30km/h급 차량을 비롯해 2024년 도입을 목표로 홍익대학교 기계시스템디자인공학과와 공동 제작을 앞둔 최고 속도 100km/h급 모델에도 전용 비공기입 타이어를 개발해 공급한다는 계획이다.비공기입 타이어는 기존 타이어와 달리 내부에 공기가 없어 타이어 펑크, 마모, 파손 등의 문제 발생 가능성이 낮고 적정 공기압 유지 관리 또한 필요하지 않다. 따라서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에 가장 적합한 ‘안전성, 보전성, 지속가능성’을 갖춘 타이어로 평가받는다.한국타이어는 지난 2010년부터 비공기입 타이어 기술 개발과 더불어 민간기업 및 대학 등 산학협력을 바탕으로 관련 기술 실증에 나서고 있다. 2021년 홍익대학교 기계시스템디자인공학과에서 개발한 자율주행 방범로봇에 에어리스 타이어를 제공해 테스트를 지원했다. 지난해 9월에는 킨텍스에서 개최된 ‘대한민국방위산업전 2022’에서 현대 로템 다목적 무인차량에 ‘아이플렉스 2’를 장착해 미래 모빌리티에 최적화된 타이어 기술력을 선보인 바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이베코코리아는 4월 한 달간 ‘2023년 상반기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순정 필터류를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부품 캠페인은 오는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여름철에 앞서 고객들의 보다 안전하고 수익성 높은 차량 운행과 편리한 차량 관리를 위한 사전 점검 및 예방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베코의 대형 및 소형 상용차 전 차종을 대상으로 전국 20개 이베코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실시된다. 사전 예약 후 방문 가능하며 캠페인 기간 중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고객 전원에게는 이베코 브랜드 타올 또는 클립보드를 증정한다.이와 함께 5월 31일까지 총 49종에 이르는 순정 필터류를 최대 15%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최정식 이베코코리아 지사장은 “여름철 안전 운행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폭넓은 점검과 부품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는‘2023년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대상’시상식에서 3년 연속 사회적 책임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농협은 농업·농촌 발전과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본연의 역할에 더해 국민과 지역사회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이행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적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매월 사회공헌 테마를 선정해 농·축협과 계열사를 포함한 전국의 농협이 사회공헌을 실시, 지난해 기준 임직원의 연간 사회공헌 참여 시간은 80만 시간, 참여 인원은 21만 명에 이른다.범농협 임직원들은 매년 농촌 일손돕기 및 재해·재난 극복 지원활동 등 국가적인 위기상황이 닥칠 때마다 가장 앞장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올 초에 발생한 튀르키예 지진 피해에는 40만달러의 성금을 지원하고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침낭, 방한용품 등 피해 현장에 필요한 물품을 모아 현지로 전달했다.또한, 임직원 소액(급여끝전) 기부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임직원이 자발적·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나눔 문화를 조성 중이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전국의 농협 임직원들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하여 추진해 온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의 공로를 인정받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국민 모두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경제지주가 28일 오전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청정축산 환경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청정축산 환경대상은 전국 각지에서 추천된 농가들 중 ▲축사환경 ▲냄새저감 ▲동물복지 ▲분뇨관리 ▲사회공헌 등 각 항목별 종합적인 평가를 실시했다.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축산과학원, 축산환경관리원, 한국환경공단, 환경시민단체, 학계의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약 3개월간 서류 및 현장 및 최종평가를 통해 우수 농가 14호를 꼽았다.대통령상 영예는 경북 대성농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은 강원 도원농장과 전북 태주농장이 각각 수상했다. 환경부장관상은 경기 성기목장, 팜큐브, 농협중앙회장상은 경기 람보목장외 8곳에게 돌아갔다.또한 이번 시상식에서는 범 축산업계가 함께하는 ESG축산 도약의 장을 마련하고자‘축산경제 ESG 경영 비전 선포식’을 함께 진행했다.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대한민국 청정축산을 위해 헌신해주신 모든 축산 농가에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ESG 경영 실천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청정축산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이하 포뮬러 E)’브라질 경기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한국타이어는 포뮬러 E 시리즈 최초로 브라질에서 개최된 6라운드 경기에서도 고성능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의 뛰어난 성능으로 대회 흥행을 견인했다고 28일 밝혔다. 아이온은 30도를 넘는 뜨거운 현지 기온과 서로 다른 네 개의 트랙 표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에서 드라이버들이 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경기가 열린 ‘상파울루 스트리트 서킷’은 총 길이 2.96km로 11개의 코너 구간과 빠른 속도를 낼 수 있는 여러 개의 긴 직선 구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대회 기간 아이온은 차량이 코너 구간에서 가능한 늦게 브레이크를 밟고 추월 기동을 빠르게 시작할 수 있도록 충분한 접지력과 핸들링 성능을 제공했다.치열한 경쟁 끝에 이번 라운드는 53분25초536를 기록한 ‘재규어 TCS 레이싱’의 미치 에반스가 우승을 거머쥐었다.미치 에반스는 경기 직후 “이번 서킷은 매우 뜨거우면서 빠른 구간이 많아 한국타이어에게 정말 큰 도전이었다고 생각한다”며 “경기 중 타이어에 도움이 되는 세팅 값을 찾았고 이를 적용해 전체 레이스에서 타이어 성능을 일관성 있게 유지하며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DS펜스케 소속 스토펠 반도른 선수도 “한국타이어의 성능 덕분에 폴 포지션을 차지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이번 대회에서는 재규어 I 타입 6 파워트레인을 공유하는 재규어 TCS 레이싱과 인비젼 레이싱 소속 드라이버들이 1~3위를 차지하며 포디엄(3위 내 입상)을 석권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와 함께 이번 라운드 준우승자인 인비젼 레이싱의 닉 캐시디는 지난 4라운드부터 3회 연속 시상대에 서는 진기록으로 종합 3위에 올라서며 종합 2위 드라이버인 아발란체 안드레티 포뮬러 E 소속 제이크 데니스를 불과 승점 1점 차로 바짝 따라붙었다.또한, 지난 5라운드에 이어 이번 6라운드 대회에서도 연습경기 중 포뮬러 E 신기록이 수립됐다. 인비젼 레이싱 소속 세바스티앙 부에미가 266.5km/h로 최고 속도 신기록을 경신하며 포뮬러 E 역사상 가장 빠른 드라이버에 이름을 올렸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7년 연속으로 ‘팀 HMC’ 레이싱팀 후원을 이어가며 국내 모터스포츠 육성 및 저변 확대에 앞장선다.현대차는 27일 오토웨이 타워(서울시 강남구 소재)에서 현대차 국내사업본부장 유원하 부사장, 팀 HMC 레이싱팀 김주현 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차-TEAM HMC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올해로 창단 7주년을 맞이한 팀 HMC는 현대차 브랜드를 좋아하는 고객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동호회 ‘현대모터클럽’ 회원들로 구성된 아마추어 레이싱팀이다. 7년 연속 드라이버로 참가하는 방송인 양상국 씨와 새롭게 합류한 배우 조재윤 씨를 포함해 총 5명의 드라이버로 구성됐으며, 올해는 여성 드라이버 2명이 출전해 선수 구성의 다양성을 높였다.현대차는 TEAM HMC에 ▲전문 드라이빙 수트 ▲차량 관리를 위한 전속 미케닉 팀 ▲경기 출전에 따른 소정의 경비를 7년 연속 지원하며, 더하여 올해는 신규 출전 드라이버들을 대상으로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센터(충남 태안 소재)’에서 운영하는 단계별 주행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팀 HMC는 단일 차종으로 경주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메이크 모터스포츠 대회인 ‘2023 현대 N 페스티벌’에 출전해 드라이빙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2023 현대 N 페스티벌은 4월 29일부터 10월 29일까지 인제스피디움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총 7라운드로 개최된다.또한 대회 기간 중 인제스피디움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는 현대자동차의 신차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다양한 전시 및 시승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를 사랑하는 고객들이 모터스포츠의 매력이 무엇인지 직접 경험하고 또 즐길 수 있길 바란다”며 “국내 모터스포츠 문화의 발전을 위해 여러 방면에서 후원과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금호타이어는 업계 최초로 모터스포츠 우수 인재 발굴을 위한 ‘금호 주니어 드라이버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금호 주니어 드라이버 프로그램은 성장 가능성을 지닌 젊은 레이싱 드라이버 유망주들이 프로선수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육성 프로그램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선수에게는 국내 최정상 모터스포츠팀인 금호타이어 엑스타 레이싱팀의 멘토링과 레이싱 관련 노하우와 기술을 전수하는 트레이닝 프로그램이 제공된다.해당 육성 프로그램은 기존 프로그램과 달리 메인 드라이버와 동일한 교육 프로그램과 전문 트레이너 지원 등이 제공된다. 실전 주행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공식 주행 성능 테스트에도 참가 시킬 예정이다. 또한 금호타이어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버전의 레이싱 타이어를 테스트를 통해 직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고, 국내 모터스포츠 경기에 메인 드라이버와 함께 출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번 금호 주니어 드라이버 프로그램의 첫 번째 후원 대상자로 지난해까지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GT1클래스에 출전했던 송영광 선수가 선발됐다. 송영광 선수는 2019년도 카트를 통해 모터스포츠에 입문한 이후 2021년 최연소 나이(17세)로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GT1에 데뷔하며 유망주로 떠올랐다. 또한 이번 시즌에 금호타이어 엑스타 레이싱팀 소속으로 CJ슈퍼레이스 6000 클래스에 참가할 예정이다. 드라이버 챔피언십 부문 시즌 종합 10위권 내 진입을 목표로 삼고 있다.송영광 선수는 “국내 최정상 금호타이어 엑스타 레이싱팀의 노하우를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주니어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레이싱 드라이버로 성장하고 활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윤장혁 금호타이어 G.마케팅담당 상무는 “금호 주니어 드라이버 프로그램이 세계 수준의 레이서를 희망하는, 가능성 있는, 젊은 인재의 등용문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금호타이어는 모터스포츠를 통해 세계 수준의 기술력을 입증하고 증명하는 것 외에 모터스포츠 문화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