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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가 베트남 15호점의 문을 열었다.롯데마트는 지난 15일 베트남 중북부에 위치한 빈(Vinh)시에 신규점을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빈은 라오스, 캄보디아 접경에 위치한 국경무역도시다.롯데마트 빈점을 시 대표 매장으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빈시 중심부에 위치해 3층 구조의 단독건물로 영업면적 약 4000평(1만3223㎡) 규모로 마련됐다.롯데마트는 빈점을 복합 쇼핑공간이 부족한 주변 상권을 고려, 기존점 대비 식품 비중을 10%가량 늘린 그로서리 중심의 매장으로 꾸몄다. 특히 분식과 가공식품 등의 K-푸드 상품을 강화했다.아울러 해안관광 및 국경 인접지역 고객을 겨냥한 대용량 상품 및 다양한 PB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현대백화점은 고려대학교와 함께 ESG경영 강화에 나선다.현대백화점은 18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백주념기념관에서 김형종 현대백화점 사장, 정진택 고려대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위기 대응 및 ESG 가치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먼저 현대백화점과 고려대는 환경부,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등 정부기관과 시민단체가 공동 추진하는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참여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현대백화점은 혹서기를 맞아 내달 고려대 사회공헌원 및 학생들과 함께 종로구 창신동 및 돈의동 쪽방촌 주민 700여 명에게 식음료와 생활용품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폭염대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도 함께 진행한다.ESG 가치 실천을 위한 연구도 협력한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024년까지 3년간 고려대가 추진하는 기후·환경분야 사회공헌활동 수행과 ESG 가치 실천 및 확산에 대한 연구 등에 총 3억 원을 후원할 계획이다.정진택 고려대 총장은 “우리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ESG 관련 봉사활동과 공헌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역량을 활용해 기술·연구기반 사회공헌프로그램을 ESG와 연계 및 확대하는 것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형종 현대백화점 사장도 “당사와 고려대가 가진 인프라를 활용해 ESG 경영 가치를 실천하는 새로운 산학협력 모델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KCC글라스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ESG보고서’를 발간했다.KCC글라스가 최근 발간한 ESG보고서는 국제 ESG 정보공개 가이드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Standards를 비롯해 ISO26000, SASB 기준에 따라 작성됐으며, △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 각 영역별 ESG 활동 성과와 향후 실천 목표 등이 담겼다.주요 활동 성과로는 △사내 ESG위원회 신설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Carbon Disclosure Project) 참여 △전년 대비 약 359t 대기오염물질 저감 등이 소개됐다. 실천 목표도 구체적으로 △사업장별 환경 모니터링 강화 △인권경영 정책 수립 △전사 차원의 ESG 인식 확대 등이 포함됐다.KCC글라스는 외부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전문가 간담회도 진행, 환경·안전·인권 등 KCC글라스의 ESG경영 방향에 대한 각 분야 전문가의 의견도 보고서에 담았다.KCC글라스는 앞으로도 ESG 활동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글로벌 수준의 지속가능경영을 지속해서 실천하겠다는 계획이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지난해 첫 ESG보고서 발간 이후 ESG경영에 대한 전사적인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며 “두 번째 ESG보고서 발간을 계기로 활동 범위를 넓혀, 공급망 리스크 관리 활동 강화와 지속가능한 협력사 지원정책 확대 등 공급망 전체에 대한 ESG 내재화를 추진해 ESG 선도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KCC글라스는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에 동참하고자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가입했다. 지난해 첫 발간한 ESG보고서는 미국 LACP(League of American Communication Professionals)에서 주관하는 비전 어워즈(Vision Awards)에서 금상을 수상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동아오츠카의 스포츠음료 브랜드 포카리스웨트가 한국프로야구 리그 최대 축제인 올스타전에서 야구팬들을 만났다.동아오츠카는 지난 15일과 16일 양일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 올스타전’에서 야구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펼쳤다고 17일 밝혔다.이번 KBO 올스타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열렸다. 특히 KBO 리그 40주년에 열린 올스타전인 만큼 더욱 의미가 컸다.2000년부터 KBO와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동아오츠카는 포카리스웨트가 스폰서존을 마련해 대표 제품 시음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게임 이벤트 및 팬사인회도 마련했다.동아오츠카 관계자는 “3년 만에 팬들과 만나는 올스타전인만큼 많은 분들이 포카리스웨트가 마련한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KBO 공식음료로서 야구 팬들과 즐겁게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할 활동들을 계획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포카리스웨트는 한국야구위원회(KBO), 한국배구연맹(KOVO), 한국농구연맹(KBL),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등 프로스포츠 공식음료로 활동 중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현대백화점이 국산 농산물 판로 확대 지원에 나선다.현대백화점은 국내 실정에 맞게 새로 개발한 신품종 채소와 과일 등을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판매하고, 정기적인 지역 특산물 소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이는 농촌진흥청과 함께 추진해 온 농가 육성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현대백화점은 지난해 농촌진흥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국산 신품종 농산물의 판로 개척을 돕는 등 지역 우수 농산물의 판매 촉진을 지원하고 있다.이번에는 ‘하모니 플럼코트’와 ‘남초 고추’를 선보인다. 지난 2007년 개발된 신품종 과일 하모니 플럼코트는는 자두의 향기와 살구의 달콤함을 동시에 맛볼 수 있다. 2020년 개발된 남초 고추는 매운맛 대신 씹는 아삭함과 달콤한 맛을 내는 오이맛 고추다.현대백화점은 올해 국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식감과 크기, 당도 등을 특화해 개발한 국산 신품종 청과 및 채소류 20여 종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현대백화점의 판로 확대 노력에 힘입어 국산 농산물 판매도 크게 늘었다. 올해 6월까지 현대백화점 식품관에서 판매된 국산 신품종 채소 및 과일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6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아울러 현대백화점은 수확량과 상관없이 전량 매입하면서 농가의 수입을 보장하는 계약 재배 제도를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국산 농산물 판매 수익금 중 일부도 추가적인 농가 지원 기금으로 활용한다.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건강을 고려해 프리미엄 먹거리를 찾는 고객들이 크게 늘고 있어 고품질의 국산 신품종이 시장 정착이 어느 때보다 유리한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현대백화점 고객들에게 우수 국산 농산물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더 나아가 국내 농가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노력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신세계백화점이 국내 최초로 대체불가토큰(NFT) 페스티벌을 선보인다.신세계는 지난 15일부터 한 달간 부산 센텀시티점에서 푸빌라 NFT를 비롯해 메타콩즈, 메타 토이 드래곤즈 등 총 12개의 대표적인 NFT 기업들의 프로젝트를 한자리에 모아 전시하는 ‘센텀 NFT 페스티벌’을 펼친다고 17일 밝혔다.지난 3월 신세계는 NFT 이벤트 참여자 3만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해 NFT 관련 행사 참여 의사가 78%에 달하는 것을 확인했다. 또 신세계의 푸빌라 NFT도 지난 6월 1초 만에 1만개가 완판됐다.신세계는 ‘디지털 DNA’ 통해 미래형 백화점으로 도약 중이다. 모바일 앱에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앞세워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차별화된 성장 전략을 펼치고 있다. 또한 이번 NFT 페스티벌까지 펼치면서 온·오프라인이 융합된 디지털 신세계를 선도하겠다는 목표다.한편 신세계와 업무협약을 맺은 NFT 기업은 메타콩즈는 천재 프로그래머로 불리는 이두희가 개발에 참여한 고릴라 메타버스 프로젝트로 유명하다.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기업 샌드박스가 선보인 메타 토이 드래곤즈는 픽셀아트 기반의 메타버스 NFT 프로젝트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식자재 유통 전문 기업 풀무원푸드머스가 저소득층 영유아 가정에 간식꾸러미를 지원한다.풀무원푸드머스는 지난 14일 인천광역시 계양구청, 계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영양 드림’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풀무원푸드머스와 계양구청은 △영양 드림 사업의 원활한 추진 △영유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영양정보 공유 및 제안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한 연계사업 추진 △상호 제안을 통한 공동발전 등을 이어간다. 영양 드림 사업은 인천 계양구 영유아 시설을 이용하는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매월 3만 원 상당의 간식꾸러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먼저 계양구청은 영유아 시설 이용자 중 저소득층 가정을 파악하고, 지원 대상자를 계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추천한다. 이후 협의체는 추천받은 대상자를 풀무원푸드머스에 연결, 풀무원푸드머스는 인천시 가맹점과의 상호 협의를 통해 협의체가 추천한 대상 영유아에게 매월 간식꾸러미를 제공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과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가 물품 기부 및 자원 재순환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고, 취약계층의 자활의지를 북돋기 위해 손을 잡았다.락앤락은 지난 14일 굿윌스토어 밀알송파점에서 굿윌스토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굿윌스토어는 후원 물품을 활용해 발달 장애인 등 취약계층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일자리를 만들고 지원하는 장애인 직업 재활 시설이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자원 재순환을 통해 탄소 배출을 절감하고, 일자리 창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향후 락앤락은 굿윌스토어 매장에 판매 가능한 물품을 정기 기증하고, 굿윌스토어는 락앤락 판매 공간을 개설‧운영해 장애인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일자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강민숙 락앤락 상생위원회 운영본부장은 “2022년을 ESG 경영의 기초를 다지는 원년으로 삼고 더 나은 세상,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자사의 역량을 활용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 굿윌스토어와 함께 환경, 사회 측면에서 지속 가능한 가치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SPC그룹의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가상인간 ‘와이티(YT)’를 앰배서더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와이티는 영원한 스무살(Young Twenty) 이라는 뜻의 이름이다. 가상 인플루언서인 와이티는 Z세대의 취향과 패션감각 등을 반영한 SNS콘텐츠로 크게 공감을 얻으며, 인스타그램에서 1만7000명에 가까운 팔로워를 자랑하고 있다.파리바게뜨는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와 감성을 가진 와이티의 이미지가 파리바게뜨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와이티는 Z세대의 감성을 통해 다양한 파리바게뜨의 소식을 색다른 방식으로 소개할 계획이다.와이티도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파리바게뜨 앰버서더 발탁 소식을 알리며 ‘랩 오브 파리바게뜨’ 매장에 방문한 사진을 공개했다. 미래형 매장 랩 오브 파리바게뜨는 판교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연구소(LAB) 콘셉트의 직영 매장이다. 파리바게뜨의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버추얼 인플루언서를 파리바게뜨의 앰배서더로 발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MZ세대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마케팅을 다양하게 시도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이마트가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전략, 경제‧사회‧환경적 활동과 성과, 이해관계자와의 소통 과정 등을 담은 첫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2021)를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보고서는 총 네 가지 챕터로 구성됐다. △핵심 ESG활동(Sustainability Highlights) △지속가능경영 전략과 중대성평가(Introduction to Sustainability) △환경경영, 동반성장 등 이마트의 지속가능경영 활동(Sustainability Performance) △재무제표 및 ESG관련 데이터(Appendix) 등이다.이마트는 ‘emart tomorrow, 지구의 내일을 우리가 함께’라는 ESG비전 아래 △환경경영 △지속가능상품 △동반성장 △사회책임을 4대 중점 분야로 꼽았다. 이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으로 △상품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E) △노브랜드 상생스토어(S) △거버넌스 강화(G) 등 세 가지도 주요 사례로 소개했다.앞서 이마트는 지난달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상품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PSI, Product Sustainability Initiative)’의 기준과 핵심 과제를 제시한 가이드북을 발행한 바 있다. 노브랜드 상생스토어는 전통시장과 대형마트가 함께 위치해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이루는 혁신적 상생모델로 꼽힌다.아울러 경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이해관계자와의 신뢰성 제고와 소통을 위해 지배구조 보고서를 포함한 필요 정보들을 공개하고 있으며, 주주 권익 보호를 위한 주주환원 정책을 3년마다 검토해 공개하고, 경영 변동 사항 등 8건의 자율공시도 진행했다. 이밖에도 이사회 내 사회공헌 위원회를 ESG 위원회로 확대 개편하고, ESG를 전담하는 조직인 지속가능혁신센터도 신설했다.형태준 이마트 지속가능혁신센터장은 “이마트가 준비하는 지속가능한 내일을 만들어가기 위한 과정과 계획을 공유하고자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게 됐다”며 “앞으로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을 통해 ESG 경영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NH농협은행이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택소코미) 확산을 위해 환경부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한국형 녹색분류체계는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경제활동의 범위를 정한 것으로, 유럽연합(EU)이 발표한 그린 택소노미의 한국판이다. 환경부는 한국형 녹색분류체계의 적용성을 제고하고 녹색금융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녹색분류체계 적용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농협은행을 포함한 6개 은행과 4개의 기업이 시범사업에 참여 중이다.환경부는 시범사업을 통해 녹색분류체계 시장 적용 가능성 확인, 보완사항 도출, 참여기업 인센티브 발굴 등 제도정비를 추진할 예정이다.농협은행은 시범사업과 연계된 녹색채권을 하반기에 발행할 준비 중이다. 또 향후 녹색채권 발행 규모를 확대하고,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를 적용한 금융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권준학 은행장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확산을 위해 다양한 녹색금융 상품을 출시하고 국민과 기업의 녹색경제활동을 지원하여 2050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겠다”며 “‘농협이 곧 ESG’라는 슬로건을 적극 실천해 ESG 선도은행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매일헬스뉴트리션 제13회 건강미박람회에 참가해 고객들을 직접 만난다.매일헬스뉴트리션은 14일부터 17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건강미 박람회에 참가, 고객맞춤형 건강관리 브랜드 셀렉스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신중년(新中年)들의 제2의 삶을 위한 ‘브라보 앵콜 라이프’를 주제로 열린다. 매일헬스뉴트리션은 현장에서 셀렉스 부스를 운영, 방문 고객이 악력과 체성분, 근육량을 측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전문 영양사로 구성된 건강상담사의 건강·영양상담도 제공한다. 건강상태를 체크하고 상담을 진행한 고객에게는 셀렉스 대표 제품 2종 체험키트를 선물한다.매일헬스뉴트리션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기간동안 셀렉스 부스를 방문하면 무료 건강 측정은 물론이고, 이에 대한 전문가 상담과 제품 선물까지 모두 챙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0월 매일유업의 독립법인으로 출범한 매일헬스뉴트리션은 고객맞춤형 평생 건강관리를 제공하고 있다. 매일헬스뉴트리션의 셀렉스는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바탕으로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 출시 후 누적매출 2000억 원을 돌파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가 운영 중인 단체급식 프로그램 ‘그리팅오피스’를 업그레이드해 직장인 건강 챙기기에 나선다.현대그린푸드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그리팅오피스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단체급식 사업 차별화 일환으로 건강관리 기능을 접목한 것이다.그리팅오피스 건강증진 프로그램은 단체급식 서비스를 이용하는 일반 기업을 대상으로 영양사의 일대일(1:1) 영양상담 후 개인별 맞춤형 케어푸드 식단을 제공하는 그리팅오피스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그리팅오피스와 함께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운영하는 종합 체력관리 서비스 ‘국민체력 100’이 제공된다. 먼저 그리팅오피스 건강증진 프로그램은 현대그린푸드 본사와 고객사의 단체급식 사업장 총 5곳에서 한 달간 시범 운영된다. 사업장별로 서비스를 희망하는 고객 30명씩 총 150명을 모집해 현대그린푸드 영양사들의 영양 및 식습관 상담이 진행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당뇨식단 △저당식단 △칼로리식단 △장수마을식단 등 그리팅 건강식단 가운데서 고객의 영양 상태에 맞는 식단이 단체급식 사업장에서 점심 배식 대신 제공된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개인별 1차 체력 측정을 진행하고 결과에 따라 맞춤형 운동 처방을 해준다. 이후 한 달간 온라인 체력증진 교실 수업을 운영하고, 2차 체력 측정을 진행한다. 현대그린푸드는 2차 체력 측정에서 체지방 감소, 체력 등급 향상 등 성과를 보인 참여자에게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현대그린푸드는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올 연말까지 그리팅오피스 이용 기업수를 현재보다 두 배 많은 40곳으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더욱 고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헬스케어 서비스 운영 기업, 단체들과의 협업을 늘려 그리팅오피스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LG유플러스가 입맛에 맞게 서비스를 고를 수 있는 구독서비스 ‘유독’을 출시했다. 기존 구독 서비스에서 고객이 겪은 불편을 완전히 해소해 구독 경제 시장을 주도하겠다는 계획이다.LG유플러스는 14일 서울 용산구 본사에서 유독 출시를 발표하기 위한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유독은 미디어부터 쇼핑, 육아 등 고객의 일상생활에 맞춘 신규 구독 플랫폼으로, LG유플러스가 지난해부터 진행하고 있는 고객 가치 혁신 캠페인인 ‘와이낫(Why Not?)’의 2.0 버전 포문을 여는 서비스다.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구독 경제 시장은 2025년 4782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LG유플러스는 2025년까지 유독을 정기적으로 이용하는 고객 1000만 명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다.정수헌 컨슈머부문장(부사장)은 “유독은 기존 구독서비스에서 고객이 느낀 불편함을 모두 해소하고, 지금까지 없었던 독보적인 솔루션으로 자리할 것”이라며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제2의 제3의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LG유플러스가 내세우고 있는 유독의 강점은 크게 세 가지다. 첫 번째는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필요한 서비스만 골라 구독할 수 있는 점이다. 유독이 제공하는 서비스는 △OTT·미디어 △배달·여가 △식품 △교육·오디오 △쇼핑·뷰티·미용 △유아 △청소·반려동물 등 분야 31종이다.LG유플러스는 기존 구독서비스에선 고객이 필요하지 않은 혜택까지 포함해 비용을 부담해야하는 문제점에 집중했다.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유독을 DIY형태로 운영하기로 했다는 것. 예컨대 1인 가구 고객은 배달·여가 분야와 OTT·미디어 분야에 해당하는 제휴 서비스를, 키즈맘 고객은 식품 분야와 유아 분야에 해당하는 제휴 서비스를 각각 선택해 구독할 수 있다.이에 따른 월 이용료 부담도 줄였다. 유독 이용 고객은 하나의 서비스만 선택해도 매월 최소 5%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2개 이상을 선택할 경우 최대 50%의 이용료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약정이나 기본료가 없다는 점도 유독의 장점이다.가입과 해지도 편리하다. LG유플러스 모바일 가입 고객은 공식 홈페이지나 고객센터 앱에서 유독 페이지에 접속해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한 후, 서비스 가입 요건을 확인하는 절차만으로 간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해지 역시 내가 구독한 서비스 목록을 한 눈에 살필 수 있는 ‘마이 구독’ 메뉴에서 해지 버튼을 클릭하면 자동으로 해지가 이뤄진다.LG유플러스는 연내 유독 고객이 구독할 수 있는 서비스를 100종 이상으로 확대하고, 유독에서 구매할 수 있는 일상 아이템 상품도 5000종 이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현재 유독과 함께하는 파트너사 외 연내 추가로 제휴가 예정된 사업자는 △SSG.COM(쇼핑) △리디(전자책) △밀리의서재(전자책·오디오북) △인터파크(여행·공연) △마이쉐프(밀키트)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유아) △레고코리아(유아) △호비야놀자(유아) △캠핑고래(캠핑) 등이다.지방자치단체와 협업을 통해 지역 특산물 구독 및 펫 서비스 관련 구독 상품 등도 추가할 예정이다. 아울러 연내 타사 가입 고객도 유독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정수헌 컨슈머부문장(부사장)은 “향후 고객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찾아내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일상에 꼭 필요한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도약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고객 일상에 즐거운 변화를 주도하는 디지털 혁신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NH농협은행이 농촌지역 어르신들에게 농산물 나눔을 실시했다.13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김춘안 농업·녹색금융부문 부행장과 대손보전기금부 직원들은 이날 경기도 광주시 오전리 직거래장터를 찾아 나눔을 위한 농산물(토마토)을 구입했다. 이는 대손보전기금부 직원들의 은행내 공모 시상금으로 마련됐다.구입한 농산물은 대손보전기금부가 올해 3월에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한 지역 경기도 광주중부농협 관내 13개 경로당으로 보내졌다.김춘안 농협은행 부행장은 “이번 농산물 전달은 농촌일손돕기와 연계한 나눔활동으로 농업인과 농촌 어르신 모두를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이웃사랑 실천을 통해 농업인과 함께하는 농협은행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농심이 전남 완도와의 다시마 인연을 이어간다.농심은 이달 중순까지 전남 완도군 금일도에서 진행되는 다시마 위판(경매)에 참여해 총 450t의 햇다시마를 구매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농심이 구매하는 다시마는 너구리에 사용된다. 농심은 1982년 너구리 출시 당시부터 완도 다시마를 사용하고 있다. 지난 40년간 누적 구매량은 1만6000t 이상이다.올해는 연 평균 구매량인 400t보다도 10% 이상 많은 양을 구매하기로 했다. 농심 관계자는 “신제품 카구리 출시와 함께 각종 마케팅활동에 힘입어 너구리 판매량이 꾸준히 늘고 있다”며 “최근 외식물가 상승으로 ‘런치플레이션’ 현상이 일어나는 등 올해 라면 소비가 늘어날 것에 대비하여 다시마 구매량을 늘리기로 했다”고 설명했다.특히 올해 다시마 가격은 작황이 좋지 못하고 각종 비용이 증가한 영향으로 전년 대비 약 40% 높아졌다. 그럼에도 농심은 최고 품질의 다시마로 소비자의 기대를 충족시키고, 완도 지역사회와의 상생도 이어나가겠다는 계획이다. 김승의 완도금일수협 상무는 “다시마 작황에 관계없이 농심이 꾸준히 다시마를 구매하는 덕택에 완도 어민들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피해 귀환한 고려인들을 위해 물품을 기부했다.공사는 13일 광주지역문제해결플랫폼과 함께 광주시 광산구 월곡동의 고려인 마을에 총 2156만 원 상당의 기부금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광주시, 공공기관, 시민사회단체가 함께하는 광주지역문제해결플랫폼 협업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러·우 전쟁으로 국내 귀환한 고려인들의 초기 정착을 위해 공사를 비롯한 광주전남 소재 7개 공공기관이 쌀, 주방용품, 침구류 등으로 구성된 생활정착꾸러미를 제작하여 전달했다.김춘진 공사 사장은 “전쟁을 피해 광주로 입국하거나 대기 중인 700여 고려인 동포가 우리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공 협업을 통해 다양한 지역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해태제과가 친환경 기술을 적용한 ESG형 과자공장을 충남 아산에 준공했다.해태제과는 지난 12일 충남 아산시 음봉면에서 아산공장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생산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총 450억 원의 예산을 투입된 1만4000㎡(4300평)규모로, 당초 계획보다도 두 달을 앞당겨 완공됐다.아산공장에서는 해태제과 주력제품인 홈런볼, 에이스, 후렌치파이 등이 생산될 예정이다. 연간 최대 생산 능력은 2200억 원 규모, 이에 따라 해태제과는 연간 1조 원이 넘는 과자를 생산할 수 있을 전망이다.아산공장은 2800평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공장지붕에 설치했다. 이를 통한 전력생산은 연간 2억 원치를 넘을 것으로 추산돼 공장의 소비전력 절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또 친환경 보일러로 공장가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절반 수준으로 낮추고, 에어컴프레서 같은 설비도 효율이 높은 에너지 절감형 유틸리티로 전기 사용량을 20% 이상 낮췄다. 아울러 최신 필터링 설비를 적용해 오염물질을 사전에 완벽하게 분리, 안전한 폐수만 배출할 수 있도록 했다.해태제과 관계자는 “아산공장 준공은 해태제과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탄탄한 토대를 마련했다는 의미”라며 “주력제품의 안정적인 생산체제를 완성하고, 물류 효율성이 대폭 강화되어 더 높은 시장경쟁력도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한편 해태제과는 1993년 천안공장 이후 30년 만에 과자공장을 신축했다. 천안, 광주, 대구공장에 있던 주력 제품의 생산설비를 중부권인 아산에 구축하면서 물류 효율성이 2배 이상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하이트진로가 새로운 토종 효모를 발굴해 특허를 출원했다.하이트진로는 국산 효모 활용 가능성을 확대하기 위해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국세청 주류면허지원센터가 진행하는 공동연구에 참여해 에일 맥주 제조용 효모 1종을 발굴, 공동특허를 출원했다고 13일 밝혔다.국립생물자원관과 주류면허지원센터는 2017년부터 공동연구를 시작했다. 하이트진로는 맥주 제조 기술 전문성을 인정받아 2019년부터 참여했다.국립생물자원관은 국내에 자생하는 야생식물이나 누룩 등으로부터 맥주 제조에 적합한 미생물을 분리 배양해 ‘사카로마이세스 세레비지애(Saccharomyces cerevisiae) 88균주’를 선발했다. 또 주류면허지원센터와 하이트진로가 함께 효모의 △양조 적합성 △발효력 △향미 등 단계적 실험을 통해 발효 가능성을 연구했다.이번에 발굴한 효모 균주는 에일 맥주 발효에 최적화된 효모로, 사과향·파인애플향 등 다양한 풍미를 보유한 것이 특징이다. 전장우 하이트진로 연구소장은 “앞으로도 정부기관, 대학 등 대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토종 효모를 발굴하고 국내 주류 양조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제22회 대한민국화훼장식기능경기대회’를 성료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서울 양재동 소재 공사 화훼사업센터에서 진행됐다. 화훼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화훼장식기능분야 인재 발굴을 위해 공사가 사단법인 한국플로리스트협회와 함께 대회를 공동 개최했다.이번 대회에는 일반 부문과 청소년 부문으로 이뤄졌으며, 총 45명의 화훼장식기능인이 참가했다. 공사는 각 부문별 10명씩, 총 20명의 화훼장식기능 인재를 발굴해 고용노동부 장관상과 공사 사장상 등을 수여했다.또 일반 부문에서 금상 수상자 1명에게 화훼장식분야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를 선발하는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권을 부여했다.이은석 화훼사업센터장은 “화훼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주도할 인재 발굴행사를 고객사와 함께 공동 주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고유사업 추진 시 사업 현장에서 고객과 함께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