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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이 새 사옥에 스마트오피스 솔루션을 적용한다.티몬은 지난 21일 공간 기반 서비스 플랫폼 기업인 핀포인트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티몬은 핀포인트의 모바일 스마트오피스 앱 ‘탭(Taap)’과 공간관리솔루션 ‘컨트롤룸(Ctrl.Room)’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새 사옥에 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좌석과 회의실 예약, 방문자 초대 기능 등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핀포인트는 티몬의 새로운 업무 체제인 ‘TSR(티몬 스마트&리모트워크)’에 최적화된 솔루션도 맞춤 제공한다. QR코드와 NFC를 활용해 유연한 공간 운영이 가능해지고, 실시간으로 유휴 좌석 확인과 이용이 가능하다.아울러 티몬과 핀포인트는 IT서비스 기반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운영 등 협력의 범위를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팝업스토어로 활용할 예정인 사옥 1층과 기타 유휴공간 운영에 협력한다는 것. 핀포인트의 컨트롤룸를 활용하면 팝업스토어에 입점하는 브랜드가 별도의 과정 없이 오프라인 공간을 활용할 수 있고, 결제와 각종 비용정산까지 하나의 솔루션으로 가능해 높은 편의성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장윤석 티몬 대표는 “직접 개발한 ‘공간운영체제(OS)’ 기술과 노하우를 갖춘 핀포인트와 오프라인 리테일 미디어로의 확장을 원하는 티몬 간에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기대한다”며 “두 회사의 교집합인 가로수길을 인큐베이터로 IT플랫폼 기반의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운영 등 이전에 없던 비즈니스들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오비맥주가 경기도 이천시에 지역인재 육성 장학금 약 710만 원을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천시에는 오비맥주의 대표 브랜드 ‘카스’ 생산공장이 위치하고 있다. 이번 기부금은 이천 지역에서 판매된 오비맥주 제품의 수익금으로 조성됐다.오비맥주는 2009년부터 매년 이천 지역 내에서 판매된 오비맥주 제품의 수익금 중 일부를 적립해 지역인재 육성 장학금을 전달해오고 있다. 누적 장학금은 약 3억1000만 원이다.오비맥주 관계자는 “급격한 물가상승과 코로나19 재유행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오비맥주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소셜벤처기업 도시공유플랫폼이 초소형 편의점의 문을 열고 한국형 무인 판매시스템 사업을 본격화한다.도시공유플랫폼은 지난 20일 6평 기준의 초소형 미니편의점 ‘아이스Go 24’ 서울 신림점을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해당 편의점에 적용된 아이스Go 무인 판매시스템은 카드를 꽂으면 문이 열리고, 상품을 꺼내고 문을 닫으면 자동으로 결제되는 특허 등록 기반의 시스템이다. 보안 기능을 탑재해 도난, 결제 누락 등 기존 무인 매장을 단점을 보완했다. 특히 편의점에서 가장 많은 매출을 차지하는 주류와 담배도 성인인증을 통해 24시간 판매할 수 있다.도시공유플랫폼은 기존 유인매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과 함께 샵인샵 모델과 창업 모델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박진석 대표는 “아이스Go를 활용해 코로나와 최저인건비 상승으로 창업을 고민하는 예비 창업자 또는 업종 변경을 고민 중인 소상공인들에게 한국형 완전 무인 매장 운영을 제안하고자 한다고”고 말했다.최성민 아이스Go 24 신림점 점주는 “기존 무인 매장은 손님이 직접 결제하는 양심 셀프 방식이라면 도시공유플랫폼의 무인 판매시스템은 시스템이 결제하는 방식이라 안전하고 편리하다는 판단을 했다”며 “24시간 운영하면서 고민하던 인건비 걱정도 해결할 수 있었다”고 했다.한편 도시공유플랫폼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운영하는 소상공인 지원프로그램 스마트상점의 기술 공급업체로 선정됐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소셜벤처기업 도시공유플랫폼이 초소형 편의점의 문을 열고 한국형 무인 판매시스템 사업을 본격화한다.도시공유플랫폼은 지난 20일 6평 기준의 초소형 미니편의점 ‘아이스Go 24’ 서울 신림점을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해당 편의점에 적용된 아이스Go 무인 판매시스템은 카드를 꽂으면 문이 열리고, 상품을 꺼내고 문을 닫으면 자동으로 결제되는 특허 등록 기반의 시스템이다. 보안 기능을 탑재해 도난, 결제 누락 등 기존 무인 매장을 단점을 보완했다. 특히 편의점에서 가장 많은 매출을 차지하는 주류와 담배도 성인인증을 통해 24시간 판매할 수 있다.도시공유플랫폼은 기존 유인매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과 함께 샵인샵 모델과 창업 모델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박진석 대표는 “아이스Go를 활용해 코로나와 최저인건비 상승으로 창업을 고민하는 예비 창업자 또는 업종 변경을 고민 중인 소상공인들에게 한국형 완전 무인 매장 운영을 제안하고자 한다고”고 말했다.최성민 아이스Go 24 신림점 점주는 “기존 무인 매장은 손님이 직접 결제하는 양심 셀프 방식이라면 도시공유플랫폼의 무인 판매시스템은 시스템이 결제하는 방식이라 안전하고 편리하다는 판단을 했다”며 “24시간 운영하면서 고민하던 인건비 걱정도 해결할 수 있었다”고 했다.한편 도시공유플랫폼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운영하는 소상공인 지원프로그램 스마트상점의 기술 공급업체로 선정됐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NH농협은행이 첨단·전략산업 영위기업과 탄소중립 경영기업 등 기술혁신 중소기업에 대해 금융지원을 확대한다.농협은행은 21일 기술보증기금과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중소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과 ‘탄소중립 경영확산 지원을 위한 금융지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농협은행은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중소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에 30억 원의 특별출연금과 7억 원의 보증료지원금을 재원으로 정부 국정과제와 연관된 △주력산업 고도화 △전략산업 초격차 유지 △첨단 신산업 육성 △지속가능성장(ESG) 관련기업 등을 대상으로 보증비율을 상향하고, 보증료를 지원한다.또 탄소중립 경영확산 지원을 위한 금융지원협약에 따라 3억 원 출연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 등 탄소중립 기여기업에 대해 보증료를 지원한다. 권준학 은행장은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급변하는 산업환경에서 중소기업의 성장에 더욱 힘이 되어 주는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하이트진로의 소주 통칭 브랜드 진로(JINRO)가 2021년 한 해 동안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증류주로 선정됐다.21일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영국 주류전문매체 ‘드링크 인터내셔널(Drink Internationals)’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증류주’로 진로를 21년 연속 선정했다.하이트진로는 지난해 전 세계에서 참이슬 등 소주 제품을 9450만 상자(상자당 9리터 기준) 판매해 사상 최대 수출 실적(1억200만 달러)을 기록했다.드링크 인터내셔널은 올해 하이트진로가 현지화 전략과 브랜드 잠재력에서 효과를 나타내 1억 상자라는 사상 최대 판매 기록을 낼 것으로 전망했다.2016년 소주세계화를 선포한 하이트진로는 최근 동남아시아, 중화권 지역에 과일 소주 열풍을 일으키고, 현지 채널 입점을 확대하는 등 소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글로벌 주류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교민 시장을 넘어 현지인에게 인정받기 위해 전략 국가 10여개국을 선정하고, 현지 거래처 비율을 수치화해 매년 높여왔다. 지난해 현지인이 하이트진로의 소주 제품을 구매한 비율은 80.3%로, 전년보다 8.7%P 증가했다.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황정호 총괄 전무는 “글로벌 소주 통칭 브랜드 ’진로’를 통해 글로벌 증류주 브랜드로서 선도적 행보를 이어갈 것”이며, “현지인들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마케팅들을 통해 한국 소주가 대중적인 주류로 자리잡고 세계인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하이트진로는 해외 80여개국에 참이슬후레쉬, 참이슬오리지널, 진로이즈백, 에이슬시리즈(자몽에이슬 등), 일품진로 등을 판매 중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삼양그룹이 정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폐지한다. 대신 수시채용으로 전환해 우수인재를 확보한다는 구상이다.삼양그룹은 중장기 목표인 ‘비전 2025’ 실행 가속화에 따라 이달부터 매달 채용 공고를 내고 각 사업별로 필요한 인재를 적시에 선발한다고 21일 밝혔다.삼양그룹은 1965년 공채 1기 모집을 시작으로 매년 신입 사원을 선발해 왔다. 올해 상반기 진행한 마지막 공채에선 50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했다. 수시채용으로 전환한 후에도 전체 채용 규모는 예년과 비슷하거나 늘어날 전망이다.아울러 삼양그룹은 ‘주니어 커리어(junior career, 3년차 미만 경력직)’ 전형과 ‘사내 추천제’를 함께 도입한다. 특히 사내 추천제는 삼양그룹 직원이 추천한 인재가 최종 합격했을 경우 추천 직원에게 보상을 실시한다.이에 따라 이달 31일까지 경영지원, 생산관리 부문에서 주니어 커리어 전형을 포함한 대졸 신입 사원을 모집 중이다.삼양그룹 관계자는 “인재를 적시에 확보해 외부 환경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중장기 성장 목표 달성을 견인할 것”이라며 “채용제도 변화에 따른 새로운 교육 제도, 원활한 조직 적응 지원을 위한 다양한 온보딩(onboarding) 프로그램을 운영해 기업문화 변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우리 농수산식품의 온라인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플루언서 콘테스트를 연다.공사는 오는 27일부터 이틀간 서울 aT센터에서 사단법인 한국웰니스산업협회와 함께 ‘제1회 K-웰니스 인플루언서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월 공사와 협회가 업무협약을 맺은 후 첫 공동행사다.이번 행사는 전국 지자체의 우수 농수산식품과 우수 관광지를 홍보하는 ‘2022년 K-웰니스 푸드 앤 투어리즘 페어’의 쇼인쇼 행사로 마련된다. 유튜버, 쇼호스트, SNS 운영자 등 영상제작 분야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하며, 지역별 먹거리 등 주제 영상을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를 통해 먹거리 및 관광 분야 전문 인플루언서 양성은 물론 우리 농수산식품의 온라인 기반 마케팅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대회는 사전영상 부문과 현장영상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영상 주제는 ‘2022년 푸드 앤 투어리즘 페어’ 소개를 포함, △K-웰니스 도시 소개 △지자체 먹거리·관광 △페어에 참가한 기관 소개 등으로 구성된다.사전영상 지난 17일까지 접수한 영상을 심사해 수상자 명단을 결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장관상, 사장상, 협회장상을 각각 수여하고 공사의 다양한 사업 매칭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현장영상 부문은 유튜버만 대상으로 진행한다. 박람회장을 방문해 직접 영상을 제작하고 유튜브 채널에 게시하면 선물세트 제공과 함께 조회수에 따른 상금을 지급한다.윤영배 농수산식품거래소 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농수산식품 분야에 대한 인플루언서들의 관심과 콘텐츠 제작이 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웰니스산업협회는 물론 참신한 인플루언서들과 협업해 우리 농수산식품의 온라인 기반 홍보 마케팅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지난 5월 28일 올-인클루시브 리조트 클럽메드 발리가 다시 손님을 맞이했다. 지난 2020년 3월 2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문을 닫은 지 800일 만이다. 클럽메드 발리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클럽메드 리조트 중에서 가장 오래 영업을 중단했다. 현지 방역정책 및 의료시스템, G.O(Gentle Organizer; 리조트 상주 직원) 취업비자 문제, 리조트 운영을 위한 현지 수요 정도 등을 고려한 결정이었다.인도네시아가 본격적으로 입국 규제를 완화한 건 지난 4월. 백신 접종 완료자에 대한 무격리 입국 허용에 이어 국가별로 무비자·도착 비자(VOA) 발급을 재개했다. 입국 후 체온 검사만 통과하면 PCR 검사도 하지 않도록 했다.손님맞이를 마친 클럽메드 발리는 최근 리오프닝을 알리기 위한 미디어이벤트를 개최했다. 지난해 7월 부임한 레이첼 하딩(Rachael Harding) 클럽메드 아시아태평양 최고경영자(CEO)도 이 자리에 함께했다.미디어이벤트에서 직접 만난 레이첼 CEO는 자신감을 내비췄다. 그는 “수요가 회복되는 걸 보니 CEO로서 자신감이 생긴다”며 “관광객들도 다시 여행을 시작하면서 자신감을 갖는 모습이라 기쁘다”고 말했다.레이첼 CEO는 지난 20년간 호주·뉴질랜드·유럽시장의 관광 산업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온 마케팅 전략가다. 트라팔가(Trafalgar), 컨티키(Contiki) 등 여행사를 거쳐 2018년 클럽메드 호주 및 뉴질랜드 대표로 부임했다. 그는 대표로 재직한 3년간 태평양 시장에서 26%라는 성공적인 매출 성장을 이끈 바 있다.아시아태평양 시장으로 무대를 넓힌 레이첼 CEO는 다양성에 주목했다. 호주, 일본과 같이 선진국 반열에 있는 나라도 있지만, 여전히 성장 단계에 있는 나라들도 많다는 것. 그는 “아시아태평양은 각 나라의 여행시장이 너무 다르다. 수요도 다르고, 원하는 휴가 방향도 다르다”며 “이러한 다양성을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할 것”이라고 했다.레이첼 CEO는 엔데믹 시대에서 관광객들이 믿을 수 있는 올-인클루시브 리조트 브랜드를 찾을 것이라고 기대한다. 프랑스 리조트 그룹인 클럽메드는 70여 년 전 올-인클루시브 서비스를 전 세계 최초로 도입했다. 가성비를 추구하는 다른 브랜드들이 따라올 수 없는 브랜드 가치가 존재한다는 설명이다.레이첼 CEO는 클럽메드가 보유한 경쟁력으로 △순수 레저 브랜드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 및 시설 △다국적 직원 등을 제시했다. 먼저 그는 “클럽메드 리조트는 전 세계의 아름다운 곳에 매우 넓게 위치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사람들은 넓은 자연 속에서 머물고, 쉬고 싶을 것”이라며 “가장 적합한 곳은 클럽메드 리조트”라고 말했다.가족들을 위한 클럽메드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인 키즈클럽도 업그레이드했다고 밝혔다. 레이첼 CEO의 설명에 따르면, 클럽메드의 관광객 비중에서 약 70%가 가족 단위다.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 수요가 많다는 뜻. 클럽메드는 코로나19로 영업을 중단한 기간 동안 만 4~10세 어린이에 해당하는 미니클럽을 ‘미니클럽+’로 업그레이드 했다. 미니클럽+는 아동 교육 전문가와 협력, 사회적 능력 발달에 중점을 둔 긍정 교육법(Positive Education)에 맞춰 교육학적으로 설계됐다. 미니클럽+의 액티비티는 △창의력 △협동심 △용기 △공감 능력 △활기 △자신감 등 6가지 핵심역량 발달에 초점을 맞췄다.이어 레이첼 CEO는 “관광객들은 다양한 국적의 G.O들과 관계를 형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더욱 풍부한 경험을 얻을 수 있다”며 “이러한 경험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마찬가지로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특히 레이첼 CEO는 한국 리조트 설립 가능성도 시사했다. 그는 “우리는 글로벌 브랜드이기 때문에 현지 수요만 생각해서 리조트를 운영할 수 없다. 외국에서 올 관광객 수요까지 고려해야한다. 그런데 최근 한국에 대한 수요가 외국에서 늘고 있다. 그래서 늘 리조트 오픈을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국 어느 지역에서 리조트를 오픈해야 우리의 강점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을지 고민 중”이라고 부연했다. 클럽메드 한국 리조트는 강원 지역에 설립될 가능성이 높다. 레이첼 CEO는 “클럽메드는 다양한 스키 리조트를 보유하고 있고, 아이들을 위한 스키 강습도 있어서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다”며 “교육 열정이 뛰어난 한국에서도 스키 수요가 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그래서 한국 리조트는 스키 리조트를 중점으로 알아보고 있다”고 설명했다.만약 클럽메드의 한국 리조트 설립이 현실화된다면 일본, 중국, 몰디브,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에 이은 일곱 번째 아시아태평양 지역 클럽메드 리조트가 된다. 클럽메드 스키 리조트는 현재 중국, 일본, 프랑스, 이탈리아, 스위스 등 5개국에 위치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CJ프레시웨이가 노인 식문화 개선과 영양 증진 활동에 나선다.CJ프레시웨이는 지난 18일 사단법인 대한노인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대한노인회는 노인 권익 신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1969년 설립됐다. 전국 연합회, 경로당 등을 포함해 약 30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이번 협약에 따라 CJ프레시웨이는 대한노인회 산하 기관을 대상으로 △급식의 질 향상 및 환경 개선 △건강한 식문화 메시지 전달을 목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케어푸드 전문 브랜드 ‘헬씨누리’ 상품을 활용해 경로 식당 메뉴를 더욱 다양화하고, 여가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아울러 어르신들의 균형 잡힌 식사를 위한 케어푸드를 개발하고, 특식 이벤트, 쿠킹클래스 등 다양한 부가 서비스도 지원하기로 했다.정성필 CJ프레시웨이 대표이사는 “백세시대를 맞아 노인들이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 균형 잡힌 식사는 빼놓을 수 없는 요소”라며 “환자식 공급, 케어푸드 개발 등으로 다져온 노하우를 발휘해 노인 식문화 개선과 영양 증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유통전문기업 hy(옛 한국야쿠르트)가 상반기 밀키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매출 상승의 중심엔 유명인의 레시피를 제품화한 ‘편스토랑’이 있었다. hy 편스토랑 제품 10종의 매출이 상반기 전체 매출의 24%를 차지했다. 특히 가수 이찬원의 조리법을 활용해 만든 ‘진또배기 매운찜갈비’는 출시 2개월 만에 1만개 넘게 판매됐다.hy는 최근 물가 상승도 밀키트 판매량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개별 재료를 구매하는 것보다 밀키트의 경제성이 높다는 것. 물가 상승이 본격화된 지난 5~6월 판매수량은 전년 동기 대비 32% 늘었다.hy 데이터센터에 따르면, 밀키트 소비 주 고객층은 40~50대로 나타났다. 다만 비중은 2019년 66.0%에서 2022년 60.2%로 소폭 감소했다. 대신 20~30대 구매 비율은 26.1%에서 30.1%로 늘었다.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보인다. 재구매율(3개월 이내 추가 구매)도 2019년 45%에서 올해 52%로 상승했다.이지은 hy 플랫폼CM팀장은 “엔데믹 이후 판매량이 감소할 것이라 예측 했던 밀키트가 편의성과 경제성을 강점으로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며 “hy만의 밀키트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업종 간 협업 및 라인업 확대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동아오츠카의 스포츠음료 브랜드 포카리스웨트가 본격적인 여름 더위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캠페인을 펼친다.동아오츠카는 행정안전부,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폭염 및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폭염 극복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올해의 경우 예년보다 3주나 일찍 폭염이 찾아왔으며, 습도 높은 날씨까지 이어지고 있다. 질병관리청의 온열질환 감시체계에 따르면, 지난 5월 20일부터 이달 17일까지 집계된 온열질환자는 805명으로 전년 동기 436명 대비 약 2배 증가했다.동아오츠카는 폭염에 대한 경각심과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수분 보충의 필요성, 폭염 행동요령을 알리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먼저 건설 및 택배 등 야외 근로자와 국민들에게 수분 보충과 휴식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자 ‘폭염방위대’ 공익 광고를 공개한다. 배우 정준호가 출연하며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등 숏폼(짧은 동영상) 콘텐츠로 인기를 끈 ‘지구방위대 챌린지’를 활용해 제작됐다.광고는 행안부 및 동아오츠카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전국 지자체 및 관계기관을 통해 폭염 피해가 우려되는 건설현장 등에도 활용될 계획이다.또 동아오츠카는 사내 스포츠사이언스 소속 응급의학 전문가 인력 등을 활용해 야외 근로자 등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및 온열질환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온열질환을 예방하는 건강한 수분 보충 방법을 널리 알리겠다는 계획이다. 땀을 많이 흘리는 야외 근로자들에게는 ‘저나트륨혈증’이 종종 나타날 수 있다. 과도한 땀으로 수분과 전해질 균형이 깨진 상태에서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의 수분이 체내에 들어오면 혈중 나트륨 농도가 갑자기 낮아져 두통, 어지럼증, 구역질 등의 증상이 나타는 이상반응이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선 손실된 수분과 전해질을 함께 보충하면 좋다.동아오츠카는 야외 근로자들의 수분 보충을 돕기 위한 포카리스웨트도 3만여 개 지원할 예정이다.한편 동아오츠카는 재해구호 분야 민간 협약기업으로서, 행안부, 적십자사와 민관협력 구호체계를 구축한다. △폭염 취약 계층 지원 △수도권 임시선별진료소 폭염구호물품 지원 등 효율적인 폭염 재난 구호활동을 펼쳐오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교원그룹 자회사 교원투어가 여행 전문브랜드 여행이지를 공식 출범하며 연내 국내 3위 종합 여행사로 도약하겠다며 청사진을 제시했다.장동하 교원투어 대표이사는 19일 서울 종로구 관철동 교원 챌린지홀에서 열린 ‘2022 여행이지 성장 비전 간담회’에서 “올해를 새로운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국내 TOP3 종합여행사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여행이지는 지난 5월 출범한 교원투어 마스터 브랜드다. ‘그래, 이게 바로 여행이지’라는 브랜드 슬로건 아래 고객별 여행 목적과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상품을 선보는 것이 특징이다.여행이지는 올해 매출 목표로 150억 원을 제시했다. 거래액 기준으로는 1600억 원이다. 목표 달성을 위해 주요 전략도 △상품 △채널 △서비스로 세분화했다. 먼저 정형화된 패키지여행 상품에서 차별성을 부각한 ‘넥스트 패키지’를 선보인다. 세대별 여행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여행 상품이다. 주 고객층인 40~50대 중장년층을 넘어 MZ세대와 액티브 시니어로 고객층을 확장한다는 전략이다.채널에선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각각 활용하는 투트랙 전략을 펼친다. 온라인 채널을 주로 이용하는 MZ세대가 홈페이지에서 취향에 알맞게 여행상품을 선별할 수 있도록 12개의 상품을 추천해주는 큐레이션 기능을 도입했으며, △전문 판매점 △제휴 및 일반대리점 △대형마트(홈플러스) 입점 전문 판매점 등 오프라인 채널로 고객 접근성과 시장점유율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여행이지는 올해 말까지 전문 판매점 50개 구축하고, 60대 이상의 액티브 시니어 대상 커뮤니티를 운영해 브랜드 친밀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실시간 상품 만족도 평가 및 적용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여행 중간에 고객 만족도와 개선점을 확인하고, 여행 일정이 끝나기 전에 즉각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한다. 이를 통해 신뢰를 기반으로 한 고객 지향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다.교원그룹 계열사와의 협력을 통한 시너지 창출도 노리고 있다. 여행이지는 소정의 연회비를 받는 멤버십 서비스를 8월 말 론칭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권역별 여행상품 할인 쿠폰북 △교원그룹 계열사 상품 및 서비스 할인 △교원그룹 제휴사 할인 혜택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특히 교원그룹의 대표 상조 서비스인 교원라이프와 연계한 교원투어라이프 상품도 내놓았다.이밖에도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협업하고 기술을 제휴하면서 여행 사업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는 계획이다.한편 교원그룹 장평순 회장의 장남인 장 대표는 그룹 기획조정실장 자리를 맡으며 상조, 여행, 에듀테크 등의 신사업을 주도해왔다. 그중에서도 장 대표는 핵심 신성장동력으로 여행을 선택했다. 그는 지난해 1월 교원라이프를 통해 KRT여행사를 인수하고 여행사업에 닻을 올렸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오비맥주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오비맥주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처음으로 맞는 여름휴가 시즌에 교통량과 음주량이 증가하면서 음주운전 위험성도 커질 것으로 예상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캠페인은 배하준 오비맥주 대표가 음주운전 근절 메시지를 라디오를 통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날부터 한 달간 오전 11시30분 TBN 한국교통방송 FM 라디오를 통해 배하준 대표의 음성이 전국으로 송출될 예정이다. 배하준 대표는 한국의 술 예절을 언급하며 맥주 소비가 많은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책임있게 술을 즐겨온 한국의 훌륭한 전통을 지키자고 강조한다.배하준 대표는 “코로나19 이후 거리두기 해제로 2년여 만에 제대로 맞이하는 여름휴가라 차량 이동과 음주량 증가가 예상된다”며 “술을 단 한 모금이라도 마셨다면 절대 운전대를 잡아서는 안 된다는 인식이 널리 확산되어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를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오비맥주는 도로교통공단과 2016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매일유업이 ‘제20회 PKU 가족캠프’를 후원했다고 19일 밝혔다. PKU(phenylketonuria)는 선천성 대사 이상 질환 중 하나로, 아미노산‧지방 등 필수 영양소를 분해하는 특정 효소가 체내에서 생성되지 않는 희귀 질환이다.이번 가족캠프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충남 예산군 스플라스리솜에서 PKU 환아 가족들 1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아이의 기질, 심리를 통해 알아보는 ‘부모&자녀 소통강화’ 프로그램이 처음 진행됐으며, 전문의들이 준비한 PKU 식사요법 강의, 아이들이 직접 만드는 ‘에코백 만들기’ 등 프로그램이 마련됐다.PKU가족캠프는 식사에 많은 제약이 있는 환아 가족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희망을 주기 위해 보건복지부, 인구보건복지협회 주최로 2001년부터 시작했다. 다만 지난 2년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후원사들의 제품 꾸러미 지원으로 행사를 대신했다.매일유업은 1회부터 매년 PKU가족캠프에 후원의 손길을 보내고 있다. 매일유업은 1999년부터 선천성 대사 이상 환아를 위해 특수분유를 생산, 8종 12개 제품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공급하고 있다. 2013년부터는 사회적 인식이 부족한 선천성 대사 이상 질환을 알리는 인식 개선 활동인 ‘하트밀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이외에도 임상영양전문기업 한국메디컬푸드와 저단백 햇반을 만드는 CJ제일제당 등이 함께 PKU가족캠프를 후원 중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하이트진로가 ‘2022 전국 소방공무원 비대면 체력증진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9일 밝혔다.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비대면 체력증진대회는 지난 4월 11일부터 이달 10일까지 3개월간 진행, 하이트진로 임직원과 소방공무원 총 2만300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올해는 운동하는 동안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이벤트와 가족과 함께 운동하는 사진을 SNS에 업로드하면 선물을 증정하는 가정의달 이벤트도 진행했다.△걷기 △러닝 △등산 △가족 걷기 부문 1~3위는 소방공무원들이 차지했다. 이들에게는 소방청장상, 하이트진로 사장상과 소정의 상금이 수여된다. 하이트진로 임직원들은 별도로 점수를 집계해 순위를 선정한다.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이번 체력증진대회가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고생하시는 소방관, 가족들의 일상은 물론 하이트진로 임직원의 일상에 활력이 됐기를 바란다”며 “하이트진로는 소방공무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하이트진로는 2018년 소방청과 ‘소방공무원 가족 처우 개선과 국민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한 후 소방공무원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NH농협은행이 다양한 농촌 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농촌체험여행 Farmily(Farm+Family)’ SNS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농협은행은 농가소득 증대와 도농공감 확산을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이날부터 20일까지 가족과 함께 참여하고 싶은 사연을 농협은행 공식 SNS에 댓글로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40여명에게 기회를 제공한다.당첨자들은 내달 13일 양평의 여물리마을에서 옥수수 수확, 인절미 만들기 등 다양한 농촌 활동을 체험을 하게 된다.농협은행을 매달 1회씩 이벤트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12월까지 총 5회에 걸쳐 200여명에게 전국 단위의 농작물 수확과 지역 맞춤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권준학 은행장은 “이번 이벤트가 평소 농촌체험 기회가 적은 도시 어린이들에게 농촌을 알리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우리 농산물 홍보와 농촌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오리온과 푸드나무가 단백질 제품을 공동개발하기 위해 힘을 합쳤다. 푸드나무는 닭가슴살 전문 플랫폼 ‘랭킹닭컴’을 운영하는 코스닥 상장사다.오리온은 지난 18일 서울시 용산구 본사에서 이승준 오리온 대표이사, 김영문 푸드나무 대표이사 등 양사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단백질 제품 공동개발과 판매채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오리온의 연구개발 역량 및 제조 기술과 푸드나무의 계육 가공 노하우를 접목, 영양 및 기능성을 갖춘 차별화된 단백질 제품을 공동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국내외 온‧오프라인 판매채널 확대에도 적극 협력한다.오리온은 자기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트렌드가 확산하자 단백질 시장 성장에 주목, 2019년부터 ‘닥터유’ 브랜드를 통해 간편히 섭취할 수 있는 단백질 제품 라인업을 구축해왔다. 이번 푸드나무와의 협업을 통해 단백질 시장의 리더십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오리온 관계자는 “‘맛있는 건강’을 추구하는 닥터유 브랜드와 건강 간편식 분야의 온라인 플랫폼 강점을 가진 푸드나무가 만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사의 강점을 활용한 차별화된 단백질 제품 개발로 시장 리더십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신세계백화점이 고객과 함께하는 기부 활동을 펼쳤다.신세계백화점은 폐 아이스팩 3000개를 재활용해 제작한 쿨매트 350개를 안성 평강공주 보호소, 강릉 보호소 등 전국 6개의 유기동물 보호센터에 사료·건강 간식과 함께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신세계백화점 고객들이 직접 참여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앞서 신세계는 지난 6월 고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폐 아이스팩 기부' 친환경 캠페인을 펼친 바 있다.신세계백화점은 이번에 기부한 쿨매트와 간식이 여름철 유기동물들의 쉼터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코카콜라가 ‘코카콜라 크리에디션’의 두 번째 프로젝트인 ‘코카콜라 제로 마시멜로(MARSHEMLLO)’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코카콜라는 지난 16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피치스 도원에서 코카콜라 제로 마시멜로 출시를 기념해 하우스 파티 콘셉트의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코카콜라 제로 마시멜로는 글로벌 음악 아티스트 마시멜로와 협업해 선보인 한정판 제품이다. 올해 초 선보인 글로벌 혁신 플랫폼 코카콜라 크리에디션의 두 번째 프로젝트이기도 하다.코카콜라는 마시멜로의 음악적 상상력과 영감이 더해진 이색 협업을 통해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고자 이번 체험존을 기획했다.체험존에서는 음악을 주제로 한 리듬게임 등 미션을 수행하면 자신의 이름이 각인된 코카콜라 제로 마시멜로를 얻을 수 있다. 또 롤러블레이드와 스케이트보드 등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매일 오후엔 국내 대표 아티스트들과 함께 하는 DJ 하우스 파티가 진행된다. 소녀시대 효연(HYO), 그루비룸 규정, 숀(SHAUN) 등 아티스트가 참여해 EDM, 하우스, 올드스쿨 R&B, 힙합 등 장르의 음악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밖에도 코카콜라 제로 마시멜로를 경험할 수 있는 포토존과 전시공간이 피치스 도원 곳곳에 마련됐다.코카콜라 관계자는 “전 세계인들에게 짜릿함을 전한다는 공통점을 지닌 코카콜라와 아티스트 마시멜로의 만남이 만들어 내는 상상 이상의 즐거움을 소비자들이 직접 오감으로 경험 해보실 수 있도록 팝업 체험존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