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열

윤우열 기자

동아닷컴 디지털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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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분야

2026-03-09~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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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2%
  • 하이트진로, 일본 브랜드 ‘진로(JINRO)’ 첫 수출 43년 만에 전면 리뉴얼

    하이트진로가 일본 지역 소주 브랜드인 진로(JINRO)를 완전히 새롭게 리뉴얼한다고 20일 밝혔다.앞서 하이트진로는 1979년 일본 수출용 진로(JINRO)를 첫 출시했다. 43년 만에 전면 리뉴얼을 단행한 것이다.하이트진로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주질을 개선했다. 여과 과정에 사용 중인 활성 대나무숯을 이전보다 1.5배 늘리면서 더욱 깔끔한 맛과 부드러운 목넘김을 구현하고자 했다. 대나무숯 여과 공법은 소주의 잡미와 불순물을 제거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패키지에도 변화를 줬다. 기존 초록색 병을 투명병으로 교체하고, 라벨은 노란색에서 흰색으로 변경했다. 리뉴얼에 맞춰 일본 인기배우인 요시오카 리호를 모델로 내세우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전개할 계획이다.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황정호 전무는 “일본의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한국 소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다양한 현지 마케팅 활동으로 일본 주류 시장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하이트진로 일본법인의 올해 상반기 소주 매출은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상반기 대비 약 37% 증가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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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파이에 지문등록 QR”…오리온-서울경찰, 실종아동 예방 업무협약

    오리온이 실종아동 신속 발견 및 예방을 위해 나선다.오리온은 서울경찰청과 ‘실종아동 등의 신속한 발견 및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오리온과 서울경찰청은 실종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경찰청에서 운영 중인 ‘지문사전등록 제도’에 대한 활성화 및 예방 활동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지문사전등록제는 18세 미만의 아동, 치매환자, 지적·자폐·정신 장애인의 신상정보를 경찰시스템에 등록하고 이를 활용해 실종자를 보다 신속하게 찾아주는 제도다.오리온은 ‘초코파이情’, ‘카스타드’, ‘오징어땅콩’, ‘고래밥’, ‘초코송이’ 등 5개 인기 제품 패키지에 ‘소중한 우리가족 지문사전등록으로 지켜요!’라는 문구와 함께 지문사전등록제 ‘안전Dream’ 앱 설치 QR코드를 삽입하기로 했다. 앱을 설치하면 지문, 사진, 보호자 연락처, 신체 특이점 등 아동의 신상 정보를 등록할 수 있다.오리온 관계자는 “아동 등 실종사고에 대한 보다 신속한 발견 및 예방에 기여하기 위해 서울경찰청과 함께 이번 캠페인에 나서게 됐다”며 “윤리경영에 기반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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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베트남 농업개발 ODA사업 예비조사 착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베트남 농업개발을 위한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에 착수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공사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코이카(한국국제협력단) 공공협력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 전담 TF팀을 구성해 이날부터 예비조사를 진행한다.이번 공모사업의 총사업비는 1800만 달러 규모다. 대표사인 공사를 비롯해 한국개발전략연구소, 한국농식품미래연구원, 한양대학교 에리카산학협력단이 공동 참여여하는 컨소시엄 방식으로 추진된다.공사는 박깐성, 까오방성 등 베트남 북부지역 농․임업 특산품의 시장경쟁력 향상과 순환경제 관점의 농업가치사슬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농가 소득향상과 빈곤 감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예비조사를 통해 세부계획 수립 후 코이카 사업심사와 정부 시행계획심사를 거쳐 2024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김춘진 공사 사장은 “농산물 저장 및 유통시스템 구축·관리 등 수원국 베트남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노하우를 전수해 지속 가능한 공사 사업역량 강화는 물론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 농업의 가치와 위상을 드높일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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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벅스, 헌혈 장려 캠페인 진행…소아암 환아 치료비 및 헌혈증 지원

    스타벅스코리아가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과 헌혈 장려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스타벅스는 19일부터 내달 31일까지 6주간 고객과 파트너(임직원)들이 한마음혈액원을 통해 헌혈 후 헌혈증을 기부하는 ‘용기 더하기’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스타벅스는 캠페인 기간 내 참여한 헌혈자 수와 기부된 헌혈증서 수에 1000원씩 매칭, 최대 5000만 원의 기금을 조성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한다. 이를 통해 백혈병과 신경모세포종 등 소아암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5명의 아동 및 청소년에게 각각 1000만 원의 치료비와 치료에 필요한 헌혈증을 지원한다. 스타벅스와 한마음혈액원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약 7000장의 헌혈증이 모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스타벅스 혈액형 카드’도 출시한다. 스타벅스를 연상시킬 수 있는 그래픽 요소인 커스텀 체크박스를 혈액형 타입과 연결해 디자인한 한마음혈액원 한정 카드다. 한마음혈액원이 운영하는 헌혈 카페를 통해 헌혈에 참여할 경우 기념품으로 선택할 수 있다.황유성 한마음혈액원 원장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헌혈 참여가 여전히 저조한 가운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분들이 헌혈에 동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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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순당, 쌀 소비 촉진 ‘라이스 버킷 챌린지’ 참여…수해지역에 쌀 기증

    국순당이 쌀 소비 촉진과 농가 지원을 위한 쌀 나눔 공익 캠페인 ‘라이스 버킷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19일 밝혔다.국순당은 라이스 버킷 챌린지의 일환으로 본사 및 양조장이 위치한 강원도 횡성지역 특산 쌀인 어사진미 2t을 구매, 그중 1t을 횡성지역 수해 피해 지역민에게 기증했다. 나머지 1t은 오는 30일부터 개최되는 횡성한우축제의 활성화를 위해 지원할 예정이다.라이스 버킷 챌린지는 중앙그룹과 농협중앙회가 주관하는 쌀 소비 유도 캠페인이다. 햅쌀 출하 시기인 10월 전까지 쌀 재고를 소진하고, 쌀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한다.캠페인 참여기업이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전개되며, 대교그룹의 지목을 받은 국순당은 다음 주자로 매일유업을 추천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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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만도 “사랑해요 밀키스”…진출 3년 만에 연 1000만캔 수출

    롯데칠성음료가 올해 대만에 유성탄산음료 ‘밀키스’를 1000만 캔(250mL 기준) 이상 수출했다고 19일 밝혔다. 대만 시장에 진출한지 3년 만이다.롯데칠성음료는 지난 2020년 하반기 대만에 밀키스를 본격적으로 수출하기 시작했다. 첫해 20만 캔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230만 캔을 수출했다. 올해는 전년대비 약 550% 성장한 1500만캔 이상 수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밀키스가 연간 1000만캔 이상 수출된 국가는 러시아, 중국, 미국에 이어 대만이 4번째다. 롯데칠성음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건강식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 점을 주목, 우유가 들어간 부드러운 탄산음료라는 콘셉트로 대만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을 펼쳤다. 여기에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등이 대만에서 큰 인기를 끌면서 한국 식음료에 대한 관심이 증가한 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롯데칠성음료는 브랜드 인지도가 자연스럽게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밀키스를 대형 할인마트 코스트코와 대만 최대 슈퍼마켓 체인 PX마트 등에 발 빠르게 입점시켜 소비자 접근성을 높였다. 현재 밀키스는 대만 코스트코 전 점포와 PX마트 1000개점 이상에서 판매되고 있다.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대만 시장에 향후 신제품 밀키스 딸기맛을 선보이고 다양한 용량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밀키스 붐업 조성에 주력할 계획”이라며 “해외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하며 밀키스를 전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글로벌 유성탄산음료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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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百 지누스,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 발표…“2030년 탄소중립 달성”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글로벌 온라인 가구·매트리스 기업 지누스가 2030년까지 탄소중립(Net Zero)을 달성하겠다는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을 발표했다.지누스는 온실가스 배출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전력부문에서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오는 2026년까지 미국·중국·인도네시아 등 3곳의 해외 생산법인에서 사용되는 전력을 100% 태양광 신재생 에너지로 대체한다고 19일 밝혔다.친환경 설비도 늘린다. 지누스는 해외 생산법인에서 사용하는 지게차, RTO(배출가스 정화장치) 등의 공장설비를 2026년까지 친환경 설비로 교체할 방침이다. 또 2030년까지 미국·캐나다·호주 등 해외 11개국에 위치한 전 사업장의 전구를 모두 LED로 바꾸고, 각 사업장에서 운영 중인 차량도 전기차로 교체할 계획이다. 아울러 개발도상국의 온실가스 감축을 지원하는 청정개발체제(CDM) 사업도 확대한다. 내년부터 해외 진출 11개국 가운데 개발도상국에서 운영중인 사업장을 통해 숲 조성 사업을 전개하고, 땔감을 적게 사용하는 친환경 아궁이 쿡스토브(Cook Stove)의 보급 확대도 지원한다.지누스는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게 되면 2030년 연간 총 9만t 이상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누스 관계자는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글로벌 기후변화에 대응하는데 있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글로벌 표준에 부합하는 ESG 경영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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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백화점·현대그린푸드, 각각 인적분할 추진…내년 3월 최종 확정

    현대백화점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현대백화점과 현대그린푸드가 각각 인적 분할을 추진한다.현대백화점그룹은 현대백화점과 현대그린푸드가 각각 이사회를 열어 지주회사(투자부문)와 사업회사(사업부문)로 인적 분할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현대백화점과 현대그린푸드의 분할은 내년 2월 예정된 임시주주총회를 거친 후 내년 3월 1일자로 최종 확정된다. 각 주력 사업회사의 자회사 편입을 추진하며, 교환공개매수를 통한 현물출자 방식의 유상증자(주식을 매수하는 대가로 현금이 아닌 자사 신주를 발행)를 포함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현대백화점은 인적 분할을 통해 신설법인인 현대백화점홀딩스와 존속법인인 현대백화점으로 분리된다. 분할비율은 현대백화점홀딩스 23.24%, 현대백화점 76.76%다. 현대백화점홀딩스는 지주회사로서 현대백화점과 한무쇼핑을 자회사로 두고 유통업 내에서 각기 다른 신사업의 특화된 주체가 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현대그린푸드도 존속법인인 현대지에프홀딩스와 신설법인인 현대그린푸드로 인적 분할한다. 분할비율은 현대지에프홀딩스 65.32%, 현대그린푸드가 34.68%다. 현대지에프홀딩스는 현대리바트, 현대이지웰 등 자회사 관리와 신규사업 투자를 담당하며, 현대그린푸드는 사업회사로서 단체급식, 식자재 유통, 건강식(그리팅) 사업 등의 식품사업을 전담한다. 현대백화점그룹 측은 “지주회사 전환 과정은 모든 주주의 이익이 일체 침해되지 않고, 증대될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라며 “특히 현물출자 방식의 유상증자를 하는 경우 모든 주주를 대상으로 공정한 기회를 제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선택권을 보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도 이번 인적 분할과 지주회사 체제 전환 추진에 따른 향후 계열 분리 가능성에 대해선 전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현대백화점과 현대그린푸드는 그룹의 핵심 계열사로서 과거에도 실질적인 지주회사 역할을 해왔으며, 이번에 이를 명확히 구조화한 것일 뿐”이라며 “두 회사간 사업 시너지도 매우 커서 계열 분리는 전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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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 ‘바른 식생활 확산’ 감사패 수여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감사패를 수여했다.공사에 따르면, 김 사장은 16일 농림축산식품부와 식생활교육국민네트워크가 개최한 ‘2022 식생활교육 박람회’에서 감사패를 받았다. 바른 식생활 교육 확산에 기여한 공로다.앞서 공사는 저소득층의 부족한 식품비와 영양 보충을 위해 국산 농식품을 지원하는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을 2020년부터 이어오고 있다. 또 올해 3월부터는 식생활교육국민네트워크와 협업해 바우처 수혜자 4200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습관 개선을 위한 식생활 교육을 추진 중이다.김 사장은 “앞으로도 국민들의 건강한 식습관 개선을 위해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이겠으며, 저탄소 식생활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 등 지속가능한 식생활 가치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2022 식생활교육 박람회는 바른 먹거리와 지속가능한 식생활의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농업, 농촌의 색으로 식생활을 물들이다’라는 슬로건 아래에 기획됐다. 코엑스에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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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칠성음료, 16개 파트너사와 ESG 상생 협약…“지속가능한 동반 성장”

    롯데칠성음료가 ESG 경영 확대와 지속가능한 동반 성장을 위해 16개 파트너사와 함께 ESG 상생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서울 송파구 시그니엘 서울에서 전날 진행된 상생 협약식에는 박윤기 롯데칠성음료 대표이사, 정찬우 ESG부문장을 비롯해 서울향료, 세왕금속, 금강B&F, 신우S&F, 상일 등 주요 파트너사인 16개 기업 대표가 참석했다.롯데칠성음료는 회사 차원을 넘어 모든 공급망에 걸친 ESG 경영 확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파트너사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동반 성장을 위해 이번 상생 협약식을 기획했다. 이번 협약으로 파트너사가 향후 외부 평가기관을 통해 환경‧사회‧지배구조를 포함해 중대재해, 품질 등 ESG 지표별 이행 여부와 개선사항에 대해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받고, 리스크 발생 가능성에 대해 협력하고 사전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파트너사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속가능한 성장의 기틀을 닦고 중장기적으로 좋은 매출과 좋은 이익을 창출해가는 견고한 파트너십을 조성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함께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ESG 위원회를 신설하고 ESG 경영 실천을 본격화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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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농협은행, 우수 중소기업 3개사에 로고 디자인 지원

    NH농협은행이 농협금융 출범 10주년을 맞아 우수 중소기업에 기업의 로고 디자인을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농협은행은 로고 디자인 지원 이벤트를 열고 하나로기업고객 중 3개사를 선정, 기업이 추구하는 가치와 생산제품의 특징을 반영한 로고를 지원했다.이번 로고 디자인 지원은 우수 거래 중소기업에게 차별화된 우대서비스를 제공하고, 브랜드 가치 상승을 돕기 위해 준비됐다. 디자인 전문인력을 보유한 마케팅지원부와 기업고객 담당부서인 기업고객부가 협업해 이뤄졌다.최순체 마케팅지원부장은 “앞으로도 중소기업을 지원할 수 방안을 다방면으로 검토하고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고객감동을 실천해 사랑받는 농협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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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심, 팔도 이어 오뚜기도…‘진라면’ 가격 15.5% 올린다

    오뚜기가 1년 2개월 만에 라면류의 제품 가격(출고가 기준)을 평균 11.0% 인상한다고 16일 밝혔다.이에 따라 대형마트 판매가 기준으로 △진라면 15.5%(620원→716원) △진비빔면 10.3%(970원→1070원) △진짬뽕 8.4%(1495원→1620원) △컵누들 7.8%(1280원→1380원)씩 조정된다. 내달 10일부터 적용된다.앞서 오뚜기는 지난해 8월 13년 만에 가격 조정을 한 차례 단행한 바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원재료값 상승에 고환율이 지속되고 물류비 등 국내외 제반비용이 급등해 가격을 조정하게 되었다”면서도 “이번 가격 조정에도 오뚜기라면 가격은 주요 경쟁사보다 낮은 편이며, 더 좋은 맛과 품질의 제품, 서비스로 보답할 것”이라고 했다.한편 농심은 지난 9월 15일부터 신라면 등 주요 제품 출고가격을 평균 11.3% 인상했다. 또한 팔도도 내달 1일부터 라면류 제품 출고가를 평균 9.8% 조정한다고 밝혔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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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U, 포항에 이동형 편의점 파견…태풍피해 복구 지원

    편의점 CU가 11호 태풍 힌남노로 수해를 입은 지역에 이동형 편의점을 파견했다.15일 BGF리테일에 따르면, CU는 경북 포항시 남구 구호 현장에 3.5t 차량을 배치하고 지역주민과 피해복구 인력에게 음료, 핫바, 라면, 즉석국밥 등 50여 종을 지원했다.CU의 이동형 편의점은 스낵, 라면 등을 위한 진열대를 비롯해 음료를 시원하게 보관할 수 있는 냉장 쇼케이스, 컵얼음을 보관하는 냉동고 등의 집기들을 갖추고 있다.특히 재난 상황에서도 뛰어난 기동력으로 지원 센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실제로 CU는 앞서 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 울진, 침수 피해가 일어난 전남 구례 등에 이동형 편의점을 급파해 이재민과 피해복구 인력에 무상으로 식음료를 지원한 바 있다.박정권 BGF리테일 커뮤니케이션실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복구에 구슬땀을 흘리는 지역민,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포항 지역의 빠른 복구를 기원하며 이번 이동형 편의점을 급파했다”며 “앞으로도 CU는 전국 최다 네트워크와 이동형 편의점을 활용한 지원을 이어가며 우리 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다양한 활동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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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서울바앤스피릿쇼 개막…157개 주류 브랜드 참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바(Bar)를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프리미엄 주류 전문 전시회 2022 서울바앤스피릿쇼(이하 서울바쇼)가 15일 개막했다.올해로 2회를 맞이하는 이번 서울바쇼에서는 오는 17일까지 코엑스 3층 D홀에서 진행된다. 페르노리카코리아를 비롯해 브라운포맨, 롯데칠성음료, 메타베브코리아, 인덜지, 트랜스베버리지, 디앤피스피리츠와 하이트진로음료, 보해양조 등이 157개의 주류 관련 브랜드가 참여한다. 소비자에게는 홈술, 홈바 등 새로운 주류시장 트렌드 경험을 제공하고, 업계 관계자에게는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네트워킹의 장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이번 서울바쇼에 마련된 인피니티 바(THE INFINITY BARs)에는 ‘아시아 50 베스트 바’에 선정된 책장 속 숨겨진 밀실의 이야기를 품고 있는 ‘르챔버’, 벽에서 기포가 끊임없이 올라오는 탄산바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또 우리나라 대표 바들이 참여해 관람객들을 위한 시그니처 칵테일 시음 기회를 제공한다.이밖에도 주류업계 트렌드를 이끄는 전 세계 리더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마스터 클래스를 비롯해 위스키 입문 클래스 및 월드 칵테일 배틀 등 부대행사도 마련됐다.서울바쇼 관계자는 “2회째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주류 애호가에게는 트렌드 경험을, 업계 관계자에게는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할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방문객들이 다양한 브랜드와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국내 최정상 바들의 시그니처 칵테일 경험은 물론, 바(BAR) 문화에 더욱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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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마켓, 전국 이마트에 ‘스마일페이’ 도입…신세계 통합 시너지 가속

    신세계그룹에 편입된 G마켓이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신세계 통합 시너지’를 가속화한다.G마켓이 전국 이마트와 이마트 트레이더스, 노브랜드 매장(일부점 제외), SSG푸드마켓 등에서 자사 간편결제 서비스 ‘스마일페이’를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달 22일부터 이마트 성수점 및 이마트 트레이더스 하남점에서 파일럿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이번에 전점으로 확대한 것이다.스마일페이의 이마트 도입은 쇼핑 경험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결제 영역’의 융합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고객 접점 모든 곳에서 신세계를 만날 수 있는 ‘신세계 유니버스’ 구축에 한발 더 나아간 셈이다.김지현 G마켓 SP제휴마케팅팀장은 “오프라인 장보기를 대표하는 이마트와의 서비스 연계로 스마일페이의 고객 접점이 크게 확대됐다”며 “결제 편의를 제공하면서 고객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차별화 혜택을 지속적으로 늘려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G마켓은 지난해 신세계그룹 편입된 이후 그룹 관계사들과 다양한 협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통합 멤버십 ‘스마일클럽’을 새롭게 출범했고, 이마트·SSG닷컴과 함께 경쟁력 있는 제조사의 신상품을 단독 선판매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연중 최대 할인행사인 ‘빅스마일데이’를 함께하고, 지난달에는 쓱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스마일프레시’ 전용관을 열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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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가커피, 2000번째 매장 오픈…브랜드 론칭 6년 9개월 만

    메가엠지씨커피(이하 메가커피)가 6년 9개월 만에 2000번째 매장 문을 열었다.메가커피는 강원도 원주시에 2000번째 매장인 ‘원주건강보험공단점’을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메가커피는 2015년 12월 브랜드 론칭과 함께 1호점인 홍대점을 개점했다. 2016년 1월 본격적으로 가맹사업을 시작해 2016년 41호점, 2017년 187호점, 2018년 405호점, 2019년 805호점, 2020년 1181호점. 2020년 1620호점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올해도 벌써 380개점을 추가 오픈한 것이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서부터 이어진 고물가 상황이 메가커피의 가격 경쟁력이 성장 원동력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저당‧저칼로리 토핑 옵션, 시즌 한정 음료,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디저트 및 음료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 것도 주효했다. 김대영 메가커피 대표이사는 “메가커피가 단기간에 이렇게 많은 매장을 열수 있었던 것은 고객들의 사랑과 2000여 가맹점주님들 덕분”이라며 “국내에서의 단순 유통망 성장 중심에서 벗어나 전 세계에 1만 개 매장 오픈을 목표로 고품질과 다양한 취향의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브랜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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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빙그레공익재단, 국가유공자 후손 및 순직경찰관 자녀에 장학금 전달

    빙그레공익재단과 경찰청이 국가유공자 후손 장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빙그레공익재단에 따르면, 재단과 경찰청은 14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열었다. 수여식에는 정양모 빙그레공익재단 이사장과 경찰청 우종수 차장을 비롯해 올해 장학생 대표 4명이 참석했다.재단과 경찰청은 이날 장학금 총 4000만 원을 전달했다. 장학금은 국가유공자 후손 13명, 순직경찰관 자녀 13명 등 총 26명 장학생에게 전달된다.빙그레공익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 지속 확산에 따라 참석인원을 축소하여 장학금 수여식을 시행하게 됐다”며 “장학사업을 계기로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독립유공자와 순직경찰관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분위기가 확산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한편 재단과 경찰청은 2019년 경찰 관련 국가유공자 후손에게 장학금을 후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부터는 순직경찰관의 자녀까지 장학사업 대상을 확대하고 장학금 규모도 증액했다. 2023년까지 총 5년간 1억80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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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트업 생태계’ 발 들인 하이트진로, 사업 시너지 본격화

    하이트진로가 투자 기업과 본격적으로 사업 시너지를 내기 위한 움직임에 나섰다.앞서 하이트진로는 2018년 더벤처스와 협약을 맺고 처음 스타트업 생태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2020년 5월 식품유통기업 아빠컴퍼니에 첫 지분 투자를 하는 등 올해까지 총 16개 스타트업에 투자, 다양한 협업 제품들을 개발하고 선보였다.이번에 힘을 합친 스타트업은 지난 1월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한 옴니아트다. 옴니아트는 예술가가 예술 작품, 캐릭터, 기업로고 등 시각 IP를 등록하면 의류·가방·생활잡화 등 상품 소비자가 원하는 이미지를 결합해 커스텀 제품을 제작하는 플랫폼 얼킨을 운영하고 있다.옴니아트는 하이트진로의 대표 캐릭터인 두꺼비를 활용해 ‘진로 컬렉션’을 탄생시켰다. 진로 컬렉션은 디자이너 브랜드로서의 희소성을 강조한 아우터와 대중성을 강조한 후드 및 맨투맨 등 두 가지 콘셉트로 만들어졌다.옴니아트는 13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뉴욕 패션위크 패션쇼를 통해 진로 컬렉션을 본격 공개할 예정이다. 또 국내에선 더현대 서울 ICONIC 팝업존에서 21일까지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하이트진로 관계자는 “투자한 스타트업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본격적인 시너지 창출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며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을 발굴, 지원해 소비자 트렌드를 발 빠르게 파악하고 신성장동력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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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免, 포장용 에어캡 대신 타포린백 도입…비닐폐기물 80% 절감 기대

    롯데면세점이 면세품 포장을 위해 사용되는 공기주입식 에어캡 등 일회용 비닐을 재사용 가능한 ‘타포린백’으로 교체한다고 14일 밝혔다.폴리프로필렌(PP)으로 제작되는 타포린은 환경호르몬이 없는 소재로 재활용이 가능하다. 또 내구성이 뛰어나 장바구니, 자동차 커버 등으로 주로 쓰인다. 롯데면세점은 상품의 종류와 크기에 따라 5가지 종류의 포장재를 제작했으며, 내부에 완충재를 부착하여 안전성을 높였다.다만 화장품과 향수, 주류 등 깨지기 쉬운 상품은 파손 방지를 위해 에어캡과 종이 포장재를 소량 사용할 방침이다.롯데면세점은 타포린백 도입으로 연간 공항 인도장에서 발생하는 일회용 비닐 폐기물의 80% 이상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울러 상품 운송 시 큰 부피를 차지하던 에어캡이 줄면서 물류 효율성이 높아져 약 41%의 비용 절감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갑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전 사업영역에 친환경 요소를 접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성 있는 ESG 경영 활동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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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랫폼 고유 장점 극대화”…SSG닷컴, 지마켓과 사업영역 조정

    SSG닷컴이 이베이코리아(현 지마켓)와의 사업 영역을 본격적으로 조정한다. 중복되는 사업 영역을 최소화해 각사의 핵심 역량을 집중적으로 키워나가겠다는 전략이다.SSG닷컴은 지난해 6월부터 상품 다양성 확보 차원에서 운영해왔던 오픈마켓을 오는 10월 말까지 단계적으로 종료한다고 14일 밝혔다.지마켓은 지난해 말 신세계그룹에 편입됐다. SSG닷컴은 지마켓과 올해 통합 멤버십 ‘스마일클럽’ 출시한 바 있다.SSG닷컴과 지마켓은 각사의 플랫폼 고유 강점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자원을 재배치하고 핵심역량에 집중 투자한다.SSG닷컴은 검증된 협력사의 신뢰도 높은 상품을 판매해 고객이 언제나 믿고 구매할 수 있는 프리미엄 플랫폼 역할을 할 방침이다. 지마켓은 국내 최대 규모로 상품 구색을 확대하고 판매자들 간의 경쟁을 통해 형성된 최저가를 선보이는데 주력한다. 높은 셀러 접근성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상품력을 확보하는데 집중하면서 지속 성장해 국내 이커머스 시장을 주도한다는 계획이다.SSG닷컴 관계자는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지마켓과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며 “전 임직원이 모두 합심해 성장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이커머스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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