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열

윤우열 기자

동아닷컴 디지털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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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9~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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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바이오랜드, ESG 통합평가 A등급…2년 연속 우수기업 선정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 헬스케어기업 현대바이오랜드가 2년 연속 ESG 우수기업에 선정됐다.현대백화점그룹은 6일 한국ESG기준원(옛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주관하는 ‘2022 ESG 우수기업’에서 현대바이오랜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ESG 통합 평가 A등을 받았다고 밝혔다.현대바이오랜드는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정기적으로 환경경영위원회를 열고 체계화된 환경경영 전략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또 협력사와 성과공유제를 통해 손익 개선 효과를 얻는 동시에 동반성장을 실천하고 있으며, 지역주민 협의채널을 운영하는 등 이해관계자의 상생협력을 제고해 나가고 있고, 투명한 지배구조 구축을 위해 이사회 및 사외이사에 대한 평가제도도 도입했다.현대바이오랜드 관계자는 “현대백화점그룹의 철저하고 진정성 있는 ESG 경영 기준에 맞춰 이사회 운영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협력사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 및 지원 정책을 강화해 상생협력 기반을 마련한 노력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한편 한국ESG기준원은 매년 국내 기업의 친환경, 사회적 책임 경영 지배구조 개선 등 ESG 수준을 평가해 각 분야 및 통합 등급 우수기업에 대한 시상을 진행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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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무 살’ 된 투썸플레이스, 누적 약 5억 명 다녀갔다

    20주년을 맞은 투썸플레이스의 누적 방문객 수가 5억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투썸플레이스는 5일 브랜드 론칭 20주년을 맞아 투썸하트 앱에 ‘숫자로 보는 스무살 투썸 이야기’를 공개, 지난 20년간 매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 수가 4억9770만 명이 넘는다고 밝혔다.투썸플레이스는 지난 2002년 12월 5일 서울 신촌에 첫 매장을 연 투썸플레이스는 디저트와 커피를 여유로운 공간에서 함께 즐기는 페어링 문화를 전파하면서 국내 시장에서 프리미엄 카페 브랜드로 입지를 다졌다.특히 지난 10월 기준으로 20년간 총 2900만 개 이상의 케이크를 판매했으며, 커피 판매에 사용된 원두량도 8000t이 넘는다.20주년을 맞아 투썸플레이스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시상 및 경품을 증정하는 ‘투썸 손님 대상’ 이벤트도 진행한다. 수상 부분은 2022년 방문 고객 중 투썸플레이스 최다 이용 고객, 매일 투썸을 방문한 고객, 전국 투썸 매장 최다 방문 고객 등이다.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스무살을 맞은 투썸플레이스가 프리미엄 카페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주신 고객들과 함께 축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지난 20년간 고객 만족을 위한 투썸플레이스의 노력과 경험을 자양분 삼아 고객 여러분께 최고의 제품과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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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G, 라오스 논께오에 초등학교 건립…교육 인프라 지원

    KT&G가 라오스 교육 인프라 지원을 위해 두 번째 초등학교를 건립했다.KT&G는 사단법인 나눔문화예술협회와 함께 라오스 비엔티안시 논께오 지역에 초등학교를 건립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1일 진행된 준공식에는 이상학 KT&G 지속경영본부장(부사장), 유현숙 나눔문화예술협회 이사장, 푿 심마라웡 라오스 교육체육부 장관을 비롯한 라오스 정부 관계자와 논께오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KT&G는 라오스 교육 인프라 지원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논께오 지역에 초등학교 건립을 추진했다. 기존의 낡고 열악했던 학교 건물을 교실 6개, 다목적실, 교무실, 화장실 4개 등을 갖춘 교육시설로 재탄생시켰다. 또 교실과 다목적실에는 컴퓨터, 선풍기, 책걸상, 악기 등 기자재 마련, 야외에는 축구장을 조성했다.학교 건립에 소요된 비용은 KT&G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모인 ‘상상펀드’를 활용했다. 상상펀드는 2011년 출범한 KT&G의 독창적 사회공헌기금이다.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일정 금액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매칭 그랜트’ 형태로 조성된다.이상학 KT&G 지속경영본부장은 “논께오 지역 초등학교 건립이 라오스의 미래세대 육성과 교육환경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기업 시민의 자세로 도움이 필요한 국가들의 사회문제 해결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KT&G는 지난 2019년 라오스 사반나케트주 깜빠네 지역에 초등학교를 건립한 바 있다. 이어 지난 8월에는 임직원 봉사단을 라오스 논께오 지역으로 직접 초등학교 건립을 돕기도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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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트진로, 농수산 스타트업 집중 육성…“민관 협업 시너지 창출”

    하이트진로가 농수산분야 스타트업을 집중 육성한다.하이트진로는 한국농업기술진흥원,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과 농수산분야 스타트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식(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식량안보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미래에도 농·축·수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하이트진로는 해당분야에 대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는 공공기관과 상호간 보유한 역량을 활용해 농수산분야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일반기업, 공공기관, 스타트업과의 긴밀한 네트워킹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연계개발(C&D)을 능동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특히 하이트진로는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우수한 기술력과 사업모델을 보유한 스타트업의 성장 지원을 위해 투자 연계형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에는 △농수산 원물 채취, 생산, 저장, 가공 기술의 혁신 △효율적인 농식품, 수산부산물 재활용 △스마트농업 고도화 △스마트양식 고도화 등 농·수산·해양 벨류체인 전 분야 스타트업이 지원 가능하다.하이트진로 신사업개발팀 허재균 상무는 “농수산 원물이 미래에도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공급 소비 될 수 있도록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혁신적 스타트업을 발굴해 지원할 예정”이라며 “민관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유망한 스타트업의 성장을 도모하는 성공적인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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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 미식여행 떠나자”…주한프랑스대사관, ‘푸드익스피리언스 2022’ 개최

    한국과 프랑스 기업간 협력의 교두보 역할을 하는 주한프랑스대사관 비즈니스프랑스(주한프랑스대사관 경제상무관실)이 프랑스 미식문화를 알리기 위한 행사를 열었다.주한프랑스대사관 비즈니스프랑스는 5일 서울 강남구 에스제이쿤스트할레에서 프랑스 미식 축제 ‘푸드익스피리언스 2022(Food Experience 2022)’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프랑스 티(Tea)문화에서 착안한 ‘구떼드셰프’ 행사 이후 1년여 만이다.올해 메인 테마는 ‘프랑스 미식 여행’이다. 한국보다 면적이 6배가량 큰 프랑스는 다양한 지형과 기후, 식생의 영향으로 각 지역마다 개성이 뚜렷하고 독특한 식문화가 발달했다. 이번 행사에선 총 9개 지역의 색깔을 잘 보여주는 16개 프리미엄 브랜드가 전시되며, 유제품류, 디저트류, 소스류, 알콜와인 및 커피대용 차, 베이킹 재료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행사는 △언론 및 인플루언서 대상 미디어 간담회 △브랜드 쿠킹쇼 △F&B 업계 관계자를 위한 제품 전시회 △브랜드 아틀리에로 구성된다. 특히 쿠킹쇼 및 아틀리에에선 윤예랑, 최규성, 홍은경 등 유명 셰프가 제품 사용 레시피와 활용 팁을 전수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F&B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하지만 일반 소비자들과도 미식 경험을 나누기 위해 셰프들의 시연 장면은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라이브 중계될 예정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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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화점서 만나는 현대미술…현대百, 더현대서울서 ‘비바 아르떼’ 전시전 진행

    현대백화점이 더현대 서울에서 현대미술 전시전을 연다.현대백화점은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6층 복합문화공간 알트원(ALT.1)에서 현대미술 전시인 '비바 아르떼'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전시에선 새로운 예술세계를 개척해 주목받고 있는 글로벌 아티스트 22인의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그래피티, 팝아트 등 다양한 미술 장르의 작품 120여점을 선보인다. 대표 작가는 오쿠다 산 미겔, 조이 무르가벨 등이며, 내년 1월 8일까지 진행된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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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회사와 무관”… 남양유업, ‘마약 혐의’ 창업주 손자와 선긋기

    남양유업이 창업주인 고 홍두영 명예회장의 외손녀 황하나 씨관련 사건에 이어 또다시 ‘마약 스캔들’로 곤혹을 치르고 있다. 홍 명예회장의 손자 홍모 씨(40)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구속기소됐다는 보도가 나오면서다.이와 관련해 남양유업은 2일 “남양유업에서 일을 한 적도 없고 회사 지분 또한 전혀 없는 당사와 무관한 인물”이라고 밝혔다. 황 씨 사건 당시 “기사 속에 계속해서 남양유업이 언급이 돼 당사가 받는 피해가 매우 막심하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다”며 내놓은 입장과 사실상 같다.그럼에도 남양유업을 바라보는 소비자들의 시선은 곱지 않다. 대리점 갑질, 황 씨 마약 사건, 불가리스 허위·과장 홍보 사태 등 잊을 만하면 불거지는 논란 때문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이 있다지만, 지난 2009년부터 11년 간 이어오던 매출액 1조 원 기록도 2020년 깨졌다.결국 홍원식 회장이 회장직 포기 및 기업 매각이라는 카드까지 꺼내들었지만 매각 과정에서 잡음이 이어지면서 현재까지 진흙탕 소송전을 이어가고 있다. 게다가 글로벌 인플레이션으로 원부자재 가격 급등과 원윳값 인상이라는 악재까지 더해지면서 유업계 전체가 위기를 맞은 상황이다.남양유업은 2019년 3분기부터 올해 3분기까지 13분기 연속 영업적자를 냈다. 다만 올해 들어선 1분기 영업손실 222억 원대에서 3분기 182억 원대로 점차 손실 폭을 줄여나가고 있었다. 그럼에도 또 한 번 암초를 만나면서 영업손실 폭이 다시 확대될 수도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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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동권리보장원, 2022 아동정책포럼 개최… 정책 시행계획 및 영향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아동권리보장원이 지난 1일 ‘2022 아동정책포럼’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아동정책 시행계획 및 영향평가 우수사례와 개선과제를 공유하고, 아동중심 정책개발 및 발전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정부 각 부처 및 지자체는 제2차 아동정책 기본계획(2020~2024년)에 따라 연도별 시행계획을 수립, 보건복지부장관이 매년 아동정책 시행계획 추진실적을 평가하고 있다. 올해는 2021년 수립된 시행계획의 추진실적을 평가한 것으로, 시도와 시군구 우수 지자체 9곳을 선발했다.아동정책 영향평가는 아동을 직접 대상으로 하거나, 아동의 권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앙·지방 정부의 정책 등을 대상으로 전문평가와 자체평가를 한다. 올해는 4건의 전문평가와 140개 지자체에서 509건의 자체평가가 실시됐다. 이 중에서 시도 및 시군구 17곳이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이번 포럼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선 2021년 아동정책 시행계획 평가 및 2022년 아동정책 영향평가 자체평가 우수 지자체 시상이 진행됐다. 2021년 아동정책 시행평가 최우수 지자체로는 △경기 △부산 △충남 천안이 선정됐다. 또 우수 지자체는 △전북 △충북 △대구 △서울 △울산 북구 △전북 전주가 수상했다.2022년 아동정책영향평가 자체평가 결과 최우수 지자체는 △대구 △경남 김해, 우수 지자체는 △충남 부여 △서울 동작구가 선정됐다. 이밖에 강원, 제주 등 13곳이 장려상을 수상했다.2부에선 2022년 아동정책 영향평가 주제별 전문평가 연구 결과발표가 진행됐다. 김경희 한림대 교수의 ‘방송콘텐츠 심의 정책 전문영향평가’, 이재은 충북대 교수의 ‘재난관리 정책 전문영향평가’, 정혜주 고려대 교수의 ‘건강형평 정책 전문영향평가’, 김영미 동의대 교수의 ‘여가·놀이·문화 정책 전문영향평가’ 순으로 발표가 이뤄졌다.이어 주은수 울산대 교수를 좌장으로 한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종합토론에선 방송, 재난, 보건, 아동 분야의 학계 및 현장 전문가들이 정책 실효성 확보와 개선과제 이행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은 2022년 전문평가 결과를 토대로 개선권고 과제를 검토하여, 관련 부처에 개선을 권고하고 과제 이행방안 마련을 요청할 계획이다. 윤혜미 아동권리보장원 원장은 “보건복지부와 함께 중앙정부 및 지자체의 정책이 아동존중과 아동중심의 원칙하에 기획되고 시행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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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C, 12년째 임직원 참여 헌혈 송년회 진행… 혈액수급 지원

    SPC 임직원들이 연말을 맞아 헌혈을 진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혈액 수급에 위기를 극복하는데 동참했다.SPC는 1일 서초구 양재동 본사에서 대한적십자사 남부혈액원과 함께 따뜻한 연말을 나누는 ‘헌혈 송년회’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SPC가 2011년부터 12년째 진행하고 있는 헌혈 송년회는 한 해를 더욱 뜻깊게 마무리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기획됐다.또 SPC는 소아암·백혈병 어린이 지원을 위한 ‘헌혈증 모금 캠페인’도 함께 진행해왔다. 현재까지 총 3882장의 헌혈증을 백혈병어린이재단, 연세암병원,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등 6개 단체에 기부했으며, 캠페인에 참여한 임직원 수는 1200여명에 달한다.한편, SPC는 대한적십자사와 상시 협력 체계를 갖추고 경북 포항 태풍 피해 지원, 서초구 수해복구 활동 등 재해재난 발생 시 긴급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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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농협은행,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중소기업 ESG경영 저변확대

    NH농협은행이 중소기업의 ESG경영을 지원한다.농협은행은 지난달 30일 서울시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중소기업 ESG경영 저변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농협은행은 중진공의 ‘ESG 자가진단 시스템’을 이용하는 중소기업에 금리우대 제공 등 금융지원으로 중소기업의 ESG경영 환경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권준학 은행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ESG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중소기업에 도움을 드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정부정책에 부응하고, 중소기업의 ESG경영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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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양그룹, 정기 임원인사 실시… 젊은 리더 전면 배치

    삼양그룹이 2023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삼양그룹은 이운익 베트남EP(Engineering Plastic) 법인장을 삼남석유화학 대표이사로 임명하는 등 주요 계열사에 대한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 대표는 지난 2018년 베트남EP 법인 신설과 초기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이밖에도 삼양사 박현호 AM(Advanced Materials) BU(Business Unit) 영업PU(Performance Unit)장, 이의도 식품BU 영업PU장, 박성수 식품지원PU장 겸 삼양에프엔비 대표, 김현미 재경PU장, 베트남EP 김용관 법인장 등이 총 6명이 승진자 명단에 포함됐다.이번 인사를 통해 삼양그룹은 대내외 위기상황을 고려해 주요 경영진 유임으로 ‘비전 2025’ 실행 가속화와 조직 안정화를 꾀했다. 또한 ‘스페셜티(고기능성)’, ‘글로벌’ 등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사업 부분에 초점을 맞췄다.성과 중심의 인사 원칙을 토대로 탁월한 경영 성과와 함께 변화와 도전을 추구하는 젊은 리더를 전면 배치한 부분도 특징이다. 승진하는 6명의 리더 중 5명이 1970년 이후 출생자이며, 그룹 최초로 40대 여성임원이 발탁됐다.아울러 삼양그룹은 정기 임원인사와 함께 일부 조직개편을 실시했다. ESG 경영강화 차원에서 그룹 ESG전담조직과 친환경 패키징 신사업을 담당할 재활용사업팀을 신설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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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갤러리아百, 배우 김효진과 동물보호소 봉사…생명존중 프로젝트 일환

    갤러리아백화점이 연말을 맞이해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했다.1일 갤러리아백화점에 따르면, 갤러리아 ‘PARAN봉사단’은 지난달 30일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동물자유연대 동물 복지 시설 ‘온센터’를 방문했다.이날 봉사단은 갤러리아의 생명존중 프로젝트 ‘라잇! 라이프’의 일환으로 동물 보호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앞서 갤러리아는 지난 9월 생명존중 철학을 담은 디지털 아트 작품 5종을 개발, NFT로 발행해 디지털 자산 거래소 업비트 NFT에서 판매한 바 있다.프로젝트 파트너로 함께한 문화매거진 ‘오보이!(OhBoy!)’, 배우 김효진, 일러스트레이터 작가 김혜정, 두나무는 캠페인 수익금 전액을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동물자유연대, 카라, 비글구조네트워크 등 생명존중 단체 및 동물복지단체에 기부하기로 했다.이번 봉사활동에도 배우 김효진, ‘오보이’ 매거진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보호소에서 생활 중인 구조동물 230여 마리의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보호소 청소 작업 및 동물 용품 정리 등의 작업을 진행했다. 또 동물들과 외부 산책을 진행하고, 운동장에서 공놀이를 하는 등 돌봄의 시간을 가졌다. 이밖에도 갤러리아는 한화이글스 홈경기 승리 때마다 적립한 기부금을 사랑의열매, 초록우산어린이재단(대전지역본부), 세이브더칠드런(서부지역본부)에 기부했다. 이는 대전 지역 환아 및 어린이들을 위해 활용될 계획이다.갤러리아 관계자는 “생명존중 가치를 테마로 한 갤러리아만의 진정성 있고, 차별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갤러리아 PARAN봉사단은 2018년부터 진행해온 갤러리아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PARAN(Protection of Animal Rights and Animal Needs)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반려 동물을 사랑하는 임직원들의 참여로 만들어진 임직원 봉사 단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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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심 ‘새우깡’, 연 매출 1000억 브랜드 코앞… 출시 51년 만

    농심의 새우깡이 51년 만에 연 매출 1000억 원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농심은 1971년 처음 출시한 새우깡 브랜드(새우깡, 매운새우깡, 쌀새우깡, 새우깡블랙)의 11월 누적 매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20% 성장한 933억 원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농심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인해 각종 모임이 증가하면서 새우깡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연말을 앞두고 각종 모임이 많아지면서 올해 매출 1000억 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이라는 전망이다.꾸준한 마케팅활동과 신제품 출시로 성장의 비결로 꼽힌다. 2020년 새우깡은 전국적인 ‘깡 열풍’을 타면서 소비자에게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를 형성했다. 또 지난해에는 프리미엄 제품 ‘새우깡블랙’을 선보이면서 스낵을 고급스럽게 즐기기 원하는 소비자의 입맛을 충족시켰다. 새우깡블랙은 올해 100억 원의 매출이 예상된다.농심 관계자는 “출시 50년이 넘은 장수 브랜드가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가는 것은 매우 드문 경우”라며 “새우깡은 해마다 성장하며 국민 스낵으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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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수산식품산업 강국 백년대계 이끌자”…창립 55주년 맞이한 aT

    “농수산식품산업 강국의 백년대계를 함께 이끌어 가자”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은 1일 나주 본사에서 열린 창립 55주년 기념식에서 이같이 말했다.이날 기념식에서 김 사장은 “공사는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농어업 발전을 위해 열심히 달려왔다”며 “다가오는 50년, 100년 후에도 시대가 요구하는 과제를 성실히 수행해 국민에게 더욱 사랑받고 신뢰받는 공사가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국민의 신뢰를 위해 철저한 내부통제로 부패행위를 사전 차단하고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이루자”고 덧붙였다.공사는 지난 1967년 농어촌개발공사로 출범했다. 농수산물의 수급안정과 유통개선, 수출진흥, 식품산업육성 등 주요사업을 통해 농어업인의 소득증진과 국민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에 힘쓰고 있다. 지난해에는 ‘농수산식품산업 강국 실현으로 국민의 행복을 더하는 공사’를 새 비전으로 설정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특히 공사는 우리 농수산식품 수출이 지난해 처음 100억 달러를 돌파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 올해의 경우 10월 말 이미 100억 달러를 초과하면서 사상 최대 농수산식품 수출실적을 갱신할 것으로 전망된다.또 국가적 과제로 떠오른 식량안보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밀·콩 전문 생산단지 확대 등 곡물 자급기반 구축에 앞장서면서 건강하고 안전한 국민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도록 노력하고 있다.아울러 ESG경영 일환으로 먹거리의 생산·가공·유통·소비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저탄소 식생활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을 도입, 전국 34개 행정·교육 광역자치단체를 포함한 국내외 440여 기관과 협약을 맺었다.이 같은 노력에 공사는 올해 발표한 정부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준정부기관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고,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 최고등급과 고객만족도조사(PCSI) 최고등급 달성했으며, 동반성장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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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물 강국’ 노르웨이, 연어 말고 고등어는 어때?

    국내 소비자들에게 ‘노르웨이’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는 아무래도 연어다. 노르웨이는 국내 연어 유통량의 92%(지난해 기준)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국내에서 연어 못지않게 사랑받는 어종이 있다. 바로 고등어다.지난달 29일 만난 요한 크발하임(Johan Kvalheim)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 한국·일본 총괄 이사는 지난해 한국 내 고등어 총 소비량 8만6000t 중에서 노르웨이산 고등어의 비중이 45%(3만8700t)로 한국산과 동일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다만 경쟁 관계라고 보긴 어렵다. 노르웨이산 고등어는 대서양 고등어로 국내산과 어종 자체가 다르고 제철도 다르기 때문에, 서로 보완 역할을 하고 있는 셈이다.노르웨이 고등어의 한국 수출액도 지난 3년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18년 568억 원 수준에서 지난해 1242억 원으로 120% 가까이 늘었다. 특히 2020년에서 지난해에만 43% 증가했는데,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가정 소비량이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요한 크발하임 이사는 설명했다.노르웨이 고등어가 사랑받는 이유노르웨이 고등어는 풍부한 영양소와 높은 지방 함유량이 특징이다. 많은 피요르드와 섬으로 이루어진 연안 해역에서 신선하고 영양분 가득한 먹이를 먹으며 자랐기 때문이다. 또 회유성 어종인 고등어는 어획된 후 해안에 다다를 때까지 차가운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데, 노르웨이의 경우 선박에 설치한 냉각탱크를 통해 신선함을 유지한다. 어획하는 과정에서도 기계적인 압력을 최소화하는 고압펌프를 통해 고등어의 육질과 식감이 손상되지 않도록 수송한다.품질 역시 뛰어나다. ‘수산물 강국’인 노르웨이가 엄격하게 관리‧감독하고 있기 때문이다. 요한 크발하임 이사의 설명에 따르면, 노르웨이 어민들은 임시로 어업에 종사하는 A(Biyrkefisker) 인증 어민과 전업으로 종사하는 B(Hovedyrke fisker) 인증 어민으로 나뉜다.이들은 모두 노르웨이 전자시스템에 등록되며, 해양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해 국제해양개발위원회(ICES)가 정한 연간 총 허용어획량을 반드시 준수해야한다. 당국은 전자시스템을 통해 어민들의 조업 위치, 어획량 등을 관찰할 수 있다. 추가 어획을 한 경우엔 바다에 다시 투기하지 못하도록 법으로 막고 있다. 의도치 않게 어획량 기준을 초과해도 경매를 통해 정상적으로 판매해야하며, 그 수익금은 당국에게 돌아가 관리를 위한 재원으로 활용된다. 식품 안전성도 엄격하게 관리되고 있다. 노르웨이 당국은 어장 오염물질 여부, 수산물 불법잔류 물질 여부 등 어장 생태를 꾸준히 감시하고 있다. 고등어가 해안에 도착하면 특수 설계된 안전한 진공 펌프를 통해 빠르게 하역된다. 그리고 필렛(순살)의 형태로 바로 가공되거나 통째로 포장된 후 급속 냉동되는데, 신속한 처리 과정이 자연산 고등어의 품질을 그대로 유지한다.‘글로벌 13위’ 한국에 노르웨이 고등어를 알려라한국은 노르웨이에게 매우 중요한 수산물 시장이다. 올해 노르웨이 수산물 글로벌 수출량에서 한국은 13위를 차지해 15위인 일본보다도 높게 나타났다. 요한 크발하임 이사는 “한국은 노르웨이 수산물에 중요한 시장이기 때문에 한국에 사무소를 두고 여러 가지 정보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는 씨푸드프롬노르웨이 마크를 통해 국내 소비자들이 노르웨이 수산물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씨푸드프롬노르웨이는 노르웨이의 청정 자연 환경과 업계 사람들을 상징함과 동시에, 차갑고 깨끗한 바다에서 길러진 최고 품질의 수산물임을 상징하는 원산지 인증 마크다.또 온라인 채널을 활용한 마케팅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요한 크발하임 이사는 “지금은 출판 미디어만큼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해졌다. 원웨이(1-Way) 채널에 비해 소비자 반응도 즉각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며 “한국은 매우 중요한 시장이기 때문에 마케팅에 필요한 부분을 전방위적으로 적재적소에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실제로 위원회는 지난 9월 국내에서 전개하는 가장 큰 규모의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Integrated Marketing Communication, IMC)으로 ‘노르웨이 연어는 언제나 옳다’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연어 쿠킹클래스를 진행하고, tvN 예능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4’에서 가을 캠핑에 어울리는 노르웨이 연어를 소개했다.지난달에는 소비자들에게 노르웨이 고등어의 품질 및 맛의 우수성과 차별점을 친숙한 방법으로 알리기 위한 ‘노르웨이 고등어 소비자 캠페인’을 전개했다. 최근에는 약 98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입질의추억TV’과 협업 영상을 제작해 공개하기도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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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C, 노조‧주요 계열사와 ‘근로환경 TF’ 발족…안전경영 강화

    SPC가 안전경영 강화의 일환으로 ‘근로환경 TF’를 발족했다.SPC는 안전경영위원회 위원장, 노동조합 위원장, SPC 주요 계열사인 파리크라상, SPC삼립, 비알코리아, SPL 등 각 사별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근로환경 TF를 발족식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발족식에서 정갑영 안전경영위원회 위원장은 “산업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근로환경에 대한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TF를 운영하기로 했다”며 “SPC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박갑용 파리크라상 노동조합 위원장은 “안전경영위원회와 회사 측이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나선데 대해 환영한다”며 “회사가 노동자들을 존중한다면, 노동조합도 회사의 어려운 상황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했다.근로환경 TF는 안전경영위원회가 참여한 가운데, SPC 주요 계열사의 각 사별 인사노무 부서와 노동조합이 함께 안전 강화와 근무여건 향상을 위한 방안을 수립해 시행한다. 특히 SPL 사고 이후 지적됐던 주‧야간 근무체제에 대한 개선을 핵심과제로 추진해 노조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예정이다.이후 안전경영위원회는 도출된 개선 방안에 대해 외부의 객관적인 시각으로 검토하고 조언할 예정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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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심‧카누도 오른다…동서식품, 제품 출고가 9.8% 인상

    동서식품이 맥심과 카누 등 주요 커피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동서식품은 인스턴트 커피, 커피믹스 등 제품의 출고 가격을 이달 15일 기준 9.8% 인상한다고 1일 밝혔다.이에 따라 맥심 오리지날 리필 170g 제품은 6090원에서 6680원으로 가격이 9.7% 오른다. 맥심 모카골드 커피믹스 1.2kg 제품도 1만2140원에서 1만3330원으로, 맥심 카누 아메리카노 90g 제품은 1만5720원에서 1만7260원으로 각 9.8%씩 인상된다.이번 가격 인상은 커피 원두를 포함해 물엿, 설탕 등 주요 원재료와 에너지 가격의 상승에 따른 것이다. 또한 주요 원재료가 전량 수입되고 있는 만큼, 높아진 환율이 더욱 부담을 가중하고 있다.동서식품 관계자는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여서 그 동안 비용 절감, 생산성 향상 등을 통해 가격 인상 요인을 내부적으로 흡수하여 왔으나, 지속되는 높은 원재료 가격 수준과 고환율 영향을 감당하기 어려워 불가피하게 최소한의 수준에서 가격 인상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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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려사이버대, 2023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내년 1월 10일까지

    고려사이버대학교가 내년 1월 10일까지 2023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모집 학과는 △전기전자공학부(전기공학, 전자공학, 정보통신공학) △기계제어공학부(기계설계공학, 메카트로닉스공학, 열유체·에너지공학) △정보소프트웨어학부(소프트웨어공학과, 정보관리보안학과) △소방안전학부(소방방재공학, 산업안전공학) △디자인학부(시각디자인, 영상디자인, 산업디자인, 모바일디자인) △미래학부(빅데이터전공, 인공지능전공, 미래기술경영전공) △경영학부(경영학과, 세무․회계학과, 부동산학과, 문화예술경영학과) △상담학부(상담심리학과, 청소년상담학과) △사회복지학부(사회복지학과, 아동학과) △보건의료학부(보건행정, 보건교육·돌봄, 보건의료AI빅데이터) △인재개발학부(평생교육전공, 직업능력개발전공, LC²코칭전공) △실용어학부(실용외국어학과, 아동영어학과) △한국어ㆍ다문화학부(한국어교육전공, 다문화·국제협력전공) △법․경찰학부(법학과, 경찰학과)다. 대학원 과정으로는 △융합정보대학원(데이터사이언스 융합, 비즈니스 인포메틱스 융합, 휴먼사이언스 융합)이 있다.고려사이버대는 학생들에게 최적의 학습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2학년도부터 새로운 학습시스템 ‘CLICK’을 운영하고 있다. CLICK시스템을 통해 학생들은 PC, 모바일 기기 등 다양한 학습 환경에서 교육 콘텐츠를 연속 수강 할 수 있다. 또 학습자 개개인의 출결 및 학습 세부 일정을 고려한 ‘자동 학습 독려’ 기능을 통해 재학생들의 자발적인 학습을 지원한다.이밖에도 수강 과목을 기반으로 취득 가능한 자격증 정보가 제공되며,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고려사이버대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에서 2018년부터 2년 연속 선정되기도 했다. 올해는 고려대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문화로 입문해서 기술로 완성하는 취업 일본어‘를 개발해 취장업을 희망하는 청장년층에게 제공한 바 있다.고려사이버대는 수능과 내신 성적 대신 학업계획서(70%)와 학업준비도검사(30%)를 통해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지원 자격을 갖추면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지원자격이 충족될 경우 2학년 혹은 3학년으로 편입하거나 조기 졸업 제도를 통해 졸업 시기를 앞당길 수도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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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심의 ‘美 제2공장’ 카드 적중…북미 매출 사상최대 달성

    농심이 올해 북미 지역에서 사상 최대실적을 낼 것으로 보인다.농심은 올해 북미(미국, 캐나다법인)지역 매출이 전년 대비 23% 성장한 4억8600만 달러(추정치)로 예상된다고 30일 밝혔다.농심은 이번 매출 성장이 지난 4월부터 미국 제2공장이 가동을 시작하면서 공급량이 늘어남에 따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앞서 농심은 미국 시장 성장세를 감안해 제2공장 설립을 추진해왔으며, 실제로 지난해 제1공장 생산량이 포화상태에 달해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한국에서 수출까지 동원해 제품을 공급했다.특히 북미 시장 성장을 이끈 대표제품은 ‘신라면’이다. 신라면(봉지)은 전년 대비 36% 늘어난 8300만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도 육개장사발면과 신라면블랙(봉지)도 전년 대비 각각 37%와 20% 매출이 올랐다.농심은 마케팅 활동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올해 미국의 인기 프로그램 ‘아메리칸 갓 탤런트(America’s Got Talent)’에 출연해 화제가 됐던 ‘세계태권도연맹 시범단’과 손잡고 ‘파워 오브 딜리셔스 신(Power of delicious Shin)’ 광고를 선보였다. 신라면과 태권도로 한국인의 힘찬 기상을 보여주는 내용의 이 광고는 유튜브에서 1400만 뷰를 넘기며 관심을 모았다. 이외에도 미국 라스베가스 버스광고, 캐나다 토론토와 밴쿠버 전철 광고 등을 진행했다.유로모니터 자료에 따르면, 2020년 기준 농심의 미국 시장 점유율은 23.3%로 일본 토요스이산(49%)에 이어 2위를 차지하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앞으로 더욱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 활동을 펼쳐 오는 2025년까지 8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고, 수년 내 미국 시장에서 일본을 꺾고 1위 역전의 신화를 이뤄낸다는 각오”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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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홈쇼핑, ‘2022년 하노이 한류박람회’ 참가…중소협력사 판로확대 지원

    현대홈쇼핑이 중소협력사의 판로 확대를 위해 해외 박람회에 함께 참여했다.현대홈쇼핑은 지난달 베트남 하노이 국제전시센터(IEC)에서 진행된 ‘2022 하노이 한류박람회’에 중소협력사 14곳과 참가해 총 550만 달러(약 75억 원)의 상담 실적을 거뒀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 11개국 380여 개 업체 바이어들과 현지 관람객 2만 2000여 명 이상이 참여했다.현대홈쇼핑은 중소협력사를 위해 박람회 참가에 필요한 부대비용을 지원하고, 80㎡ 규모의 수출 상담 부스 및 체험관을 설치해 협력사의 대표 상품을 소개했다. 특히 현지 맞춤형 홍보를 위해 베트남 현지 유명 인플루언서가 진행하는 제품 시연회도 진행했다. 임대규 현대홈쇼핑 사장은 “이번 박람회는 현지 바이어뿐 아니라 소비자들에게 직접 제품을 소개할 수 있어, 참여한 중소협력사의 만족도가 높았다”며 “앞으로도 중소협력사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현대홈쇼핑의 국내·외 판매 플랫폼과 네트워크 등을 활용한 다양한 지원책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2 하노이 한류박람회는 산업통상자원부·문화체육관광부·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중소벤처기업부 등이 공동 주최하고 코트라(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한국콘텐츠진흥원 등이 주관한 산업·문화 융합 행사다. 국내 홈쇼핑 업체 중에서는 현대홈쇼핑이 유일하게 참여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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