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열

윤우열 기자

동아닷컴 디지털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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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9~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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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Upost, 대한민국브랜드대상 산업부장관상 수상… 택배업계 최초

    BGF네트웍스의 택배 브랜드 CUpost가 제24회 대한민국브랜드대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택배업계 최초다.대한민국브랜드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유일한 브랜드 관련 정부 포상이다. 창의적인 브랜드 경영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제고하고 경제 발전에 기여한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한다.16일 BGF에 따르면, CUpost는 전날 노보텔 엠배서더 강남에서 개최된 대한민국브랜드대상에서 우수상인 장관상을 수상했다. 차별화된 고객 중심 서비스를 전개함과 동시에 고객 참여형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한 노력을 인정받았다.CUpost는 지난 2017년 독자 브랜드로 출범해 안심퀵 서비스, 방문 수거형 홈택배 등 고객 편의를 높이는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였다. 특히 전국 1만6000여 CU점포의 자체 인프라를 활용하는 점포 간 택배 운송 시스템은 물류 안정성과 저렴한 가격이라는 차별성을 바탕으로, 2020년 처음 시행 이후 약 2년 만에 규모가 10배 이상 증가했다.아울러 BGF네트웍스는 2019년 이후 매년 택배 1건당 1원씩 적립하는 ‘택배로 희망을 전하다’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캠페인을 통해 모은 기부금은 BGF복지재단, 사랑의 열매, 포인핸드에 전달돼 취약계층 생필품 지원이나 실종아동찾기, 유기동물 입양 문화 형성 등 사회공헌활동에 쓰였다.황환조 BGF네트웍스 대표는 “소비자 중심 경영과 사회적 가치 추구를 토대로 꾸준히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한 노력이 인정받게 돼 의미가 깊다”며 “BGF네트웍스는 앞으로도 우리나라 대표 생활서비스 종합 플랫폼으로서 CUpost가 고객에게 사랑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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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제과, 2021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지속가능 종합식품 선도사 도약”

    롯데제과가 ‘2021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16일 발간했다고 밝혔다.롯데제과는 이번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지난 한 해 동안의 ESG 경영전략과 성과를 담았다. 또한 일부 주요 현안에 대해선 올해 상반기까지의 내용을 담아, 지난 7월 1일부로 진행된 롯데푸드 합병 이전까지의 성과에 대한 이해관계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했다.보고서는 국제 보고 기준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스탠다드 지표를 기준으로 작성됐다. 또 제3자 외부 검증기관인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검증을 받아 정확도와 신뢰성을 인정받았다.보고서는 △기업 소개 △사업 소개 △ESG 전략 △환경적 지속성 △사회적 책임 △경영윤리 △부록 등 총 7개의 챕터로 구성된다. 세부적으로는 △연간 플라스틱 감축량 710t △친환경 패키징 프로젝트의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영등포공장 히트펌프 도입을 통한 한국에너지대상 국무총리 표창 △무설탕 브랜드 제로 출시 △제1회 대한민국 착한 기부자상 수상 등 성과가 소개됐다.이영구 롯데제과 대표이사는 CEO 메시지를 통해 “롯데푸드와의 합병을 통해 지속가능한 종합 식품 선도사로 도약하고, 가치사슬 전반에서 기후 변화 리스크를 고려하여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롯데제과의 2021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회사 홈페이지 및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열람할 수 있으며, 해외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을 위한 영문 보고서도 공개하고 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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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파에도 수영복 찾는 소비자들… W컨셉 “휴양지룩 매출 9배↑”

    매서운 한파에도 휴양지 패션 상품을 찾는 이들이 많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신혼여행을 미뤘던 신혼부부와 연말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이 늘면서다.패션 플랫폼 W컨셉은 지난달 1일부터 이달 15일까지 고객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원피스, 스윔웨어, 슬리퍼 등 휴양지룩 관련 상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9배 신장했다고 16일 밝혔다.이 기간 스윔웨어 매출은 212% 신장했다. 원피스 형태의 모노키니나 어깨셔링, 튜브탑, 하이웨이스트 디자인, 커버업 등 몸매를 보정할 수 있는 수영복의 인기가 높으며, 몸매를 과감하게 드러내는 비키니 수요도 높게 나타났다.원피스, 반팔 등 여름 옷 매출도 상승했다. 원피스와 반팔은 각각 30%, 37% 증가했는데, 특히 미니 원피스 매출이 60%로 크게 늘었다. 뮬‧슬리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배 늘며 가장 높은 신장률을 보였다.W컨셉은 코로나19 여파로 미뤘던 해외여행을 미뤘던 수요가 증가하면서 영하권의 한 겨울 날씨에도 휴양지룩 상품 판매가 활발한 것으로 분석했다.이에 따라 W컨셉은 오는 30일까지 ‘윈터 바캉스’ 기획전을 진행한다. 수요에 맞는 기획전을 열어 올 겨울 해외 휴양지로 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을 잡겠다는 계획이다.신희정 W컨셉 어패럴 유닛장은 “여행 수요 증가에 따라 한 겨울에도 여름철 의류나 잡화를 찾는 등 역시즌 수요가 발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고객 수요를 파악해 고객 맞춤형 패션 큐레이션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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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깐의 떨림, 영원한 차별되지 않도록”… 남양유업, 뇌전증 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남양유업과 뇌전증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확대한다.남양유업은 사회공헌 프로그램 ‘Care&Cure(케어앤큐어)’의 일환으로, 우유팩 측면 공간을 활용해 공익 메시지를 담는 ‘우유팩을 빌려드립니다’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뇌전증협회와 함께 뇌전증에 대한 사회적인 편견과 환자들이 겪는 차별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남양유업은 지난 10월 진행한 제2회 ‘우유팩을 빌려드립니다 아이디어 공모전’의 최우수작 표어를 캠페인 메시지로 활용했다. ‘잠깐의 떨림이 영원한 차별이 되지 않도록 따뜻한 울림에 동참해 주세요’라는 내용이다.메시지가 담기는 제품은 ‘맛있는우유 GT 진짜 속 편한 락토프리’ 900ml로, 전 세계 뇌전증 인식개선 캠페인을 상징하는 대표 색상인 보라색 패키지로 만들어진 제품을 선정했다.한편 남양유업은 2002년부터 20년째 뇌전증 환아를 위한 특수분유를 생산해오며, 뇌전증 인식 개선과 환자 지원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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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百, 무역센터점서 조폐공사 ‘방탄소년단 데뷔 10주년 기념 메달’ 전시

    현대백화점이 세계적인 아이돌 그룹으로 자리잡은 방탄소년단(BTS) 데뷔 10주년을 기념한다.현대백화점은 오는 25일까지 서울시 강남구 소재 무역센터점 2층에서 ‘방탄소년단 데뷔 10주년 공식 기념 메달’ 전시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에 전시되는 ‘방탄소년단 데뷔 10주년 공식 기념 메달’은 한국조폐공사가 방탄소년단 데뷔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국내‧외에 출시한 메달이다. 메달 앞면에는 방탄소년단 영문명인 ‘BTS’와 멤버들의 영문 이름이 새겨져 있으며, 메달 뒷면엔 숫자 ‘10’이 특수 압인 기술로 표현돼 거울처럼 반짝인다. 또 양 측면에는 데뷔 연도인 ‘2013’과 10주년이 되는 해인 ‘2023’이 각인됐다.메달은 금 3종, 은 1종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이날부터 25일까지 10일간 선착순으로 예약 판매되며, 조폐공사는 기념 메달 판매수익금 일부를 K-컬처 글로벌 영향력 확대를 위한 곳에 후원할 예정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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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T, 베트남 유통 한상기업과 수출확대 및 저탄소 식생활 업무협약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베트남 유통기업 K&K 글로벌과 K-푸드 수출 확대 및 저탄소 식생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K&K 글로벌은 베트남 전역에 100여 개의 유통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한상(韓商) 기업이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2선 도시 등 베트남 전역으로의 K-푸드 수출 확대 △짝퉁 농산물 등 한국산 오인표기 공동 대응 △저탄소 식생활 ‘글로벌 그린푸드 데이’ 확산 등 ESG 실천에 협력하기로 했다. 그린푸드 데이는 먹거리의 생산-가공-유통-소비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캠페인이다.김춘진 공사 사장은 “베트남을 대표하는 한상기업이자 베트남 전역에 유통망을 보유한 K&K 글로벌과의 협력으로 K-푸드의 우수성 전파는 물론 지속적인 수출 확대가 기대된다”며 “지구를 지키는 저탄소 식생활 ‘글로벌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 확산에 K&K 글로벌과 고객들이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고상구 K&K 글로벌 회장은 “베트남에서 K-푸드는 프리미엄 상품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여전히 뜨거운 한류 인기로 K-푸드의 수요는 지속 증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K-푸드 수출 확대는 물론 저탄소 식생활 확산에도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했다.한편 공사는 작년부터 전국 34개 행정·교육 광역자치단체를 포함한 국내외 440여 기관과 그린푸드 데이 확산을 위한 협약을 맺고 전 세계 캠페인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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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트진로-소방청, 전북‧대전 화재 취약지역 안전장비 설치

    하이트진로가 소방청과 함께 화재 취약지역에서 화재예방 활동을 실시한다.하이트진로는 국민안전캠페인의 일환으로 전국 ‘안전하고 화재 없는 마을 만들기’ 활동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지원활동은 전북소방본부, 대전소방본부, 시장 상인회와 함께 한다. 전북, 대전 지역 내에서도 도로가 협소해 소방차 접근이 어려운 전통시장, 산림인접지역, 도서지역 등 10개 지역을 선정, 지역 관할 도서 마을 및 전통시장에 비상소화장치함 설치를 지원한다.하이트진로는 2018년부터 국민안전캠페인의 일환으로 매년 상, 하반기 전국의 화재취약지역에 화재안전장비를 설치하고 있다. 또한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를 비롯한 소방관계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시연하며 지역 상인회 회원 및 주민들에 화재안전장비 사용법을 알리고 있다. 현재까지 전국 전통시장 등 총 1200여곳에 소화기, 화재경보 감지기 등 화재안전장비를 제공했으며, 비상소화장치함도 2020년부터 총 36대를 설치했다.하이트진로는 최근 대형 산불과 재래시장, 주택가 화재 등 비상소화장치를 이용한 초기 화재진압이 중요했던 사례가 늘고 있어 화재취약지역에 대한 안전시설 설치를 지속한다는 계획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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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양유업 천안신공장, 3년 연속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집유장’

    남양유업 천안신공장이 3년 연속 ‘소비자가 뽑는 베스트 집유장’에 선정됐다.14일 남양유업에 따르면, 천안신공장은 전날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2년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도축장‧집유장’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연맹이 주관하는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도축장‧집유장’은 사업장의 HACCP 관리, 선행요건 프로그램, 작업장 인프라, 운송관리 평가 등을 통해 부문별 우수 작업장을 선정한다.남양유업 천안신공장은 지난 2020년부터 3년 연속 베스트 집유장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정재연 남양유업 천안공장장은 “더욱 안전한 식품과 좋은 품질의 제품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남양유업의 ‘품질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분들이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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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 향한 신세계-KT의 같은 꿈… 생태계 조성 함께 나선다

    신세계그룹과 KT가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뛰어넘는 디지털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신세계그룹과 KT는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신세계-KT 디지털 에코시스템 사업협력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양사는 △멤버십 협력 △신세계 오프라인 스토어 디지털화 △AI 기반 물류 선진화 및 물류 인프라 공동 운영 △대형 복합시설 등 부동산 개발 △디지털 광고 및 마케팅 확대 등 5개 사업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특히 신세계와 KT는 각 사가 보유한 물류 역량을 결합해 디지털 물류 혁신을 앞당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세계는 전국에 이마트-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매장, 대형 물류센터, 후레시센터를 비롯해 다양한 배송이 가능한 물류망을 갖추고 있다. KT도 디지털 물류 자회사 롤랩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풀필먼트 서비스, 배송 최적화, 스마트 물류센터 구축 등을 추진하고 있다.대형 복합시설 등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에서도 힘을 모은다. 신세계는 복합시설 등을 개발하는데 필요한 통신망에 KT 인프라 기술들이 주효하게 쓰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KT도 신세계의 복합시설 개발 경험에 KT와 KT에스테이트의 ICT 부동산 및 스마트시티 인프라 개발 경험을 더하겠다는 생각이다.대형 프로젝트 이전에 단기적으로는 이마트, 이마트24 등 오프라인 점포의 디지털화를 위해 협업할 전망이다.양사는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에 대해 조기성과를 창출하고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자 각 주요 임원과 실무진으로 구성된 사업협력체를 조직했다. 이번에 협력하는 5개 분야 중심으로 프로사업 실행에 속도를 높이고, 추가 협력 가능한 사업분야를 지속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온·오프라인 통합 디지털 생태계를 확대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무 협의는 이른 시일 안에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협업은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양사의 공통된 비전에서 시작했다. 앞서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디지털 피보팅’을 강조했다. 오프라인 역량을 하나의 축으로 삼고, 또 다른 축인 디지털 기반의 미래사업을 준비하자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KT도 디지털 역량을 기반으로 고객의 삶과 다른 산업의 혁신을 주도하는 ‘디지코(DIGICO, 디지털 플랫폼 기업)’ 전환을 선언한 바 있다.신세계는 “국내외 경제 상황이 어려운 시기에 첫 발을 뗀 신세계와 KT의 파트너십은 ‘신세계 유니버스’의 지속적인 디지털 피보팅을 위한 또 하나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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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해 없는 일터 구현”… SPC, 전 사업장 안전경영 국제인증 확대 추진

    SPC가 산업보건 및 식품안전 등 안전경영과 관련된 국제적 인증 확대를 추진한다.14일 SPC에 따르면, SPC안전경영위원회는 지난 9일 양재동 본사에서 개최한 ‘제2차 안전경영위원회 회의’를 열고 외부기관 안전진단 결과에 따른 개선 현황과 의견을 나눴다.이어 직원들의 근무 환경 개선과 함께 회사에 대한 자긍심을 회복할 수 있도록 ‘근로환경개선TF’와 ‘기업문화혁신TF’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위원회는 향후 SPC의 안전경영 체계를 국제 표준 수준으로 높여 철저히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 먼저 전 사업장에 대해 산업 보건 및 안전 관리 경영시스템 국제 표준인증인 ISO 45001 인증을 추진할 예정이다. ISO 45001은 노동자의 상해 및 질병 예방과 안전한 업무환경 제공을 위한 안전보건 경영체계를 구축한 기업이나 기관에 부여한다. 현재는 SPC삼립, 비알코리아 등의 일부 사업장만 ISO45001 인증을 받았다.또 SPC는 식품안전 분야에서도 기존 19개 사업장이 획득한 FSSC22000 인증을 나머지 11개 전 사업장까지 모두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하기로 했다. FSSC 22000은 국제식품안전협회(GFSI)가 승인한 국제 식품규격 중의 하나로, 글로벌 식품기업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채택하고 있다.이밖에도 SPC는 외부 전문기관의 안전진단을 매년 정례적으로 실시해 산업 안전에 대한 내‧외부 신뢰를 제고한다는 방침이다.정갑영 안전경영위원회 위원장은 “글로벌 스탠다드를 준용할 수 있는 인증 및 외부 기관 정기 진단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재해 없는 일터를 구현하고, 존중과 배려의 근무환경을 조성해 신뢰받는 안전경영 문화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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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유업 진암사회복지재단, 소외계층 위해 김장김치 기부

    진암사회복지재단이 소외계층을 위해 김장김치 5000㎏을 전달했다.14일 매일유업에 따르면, 진암사회복지재단은 지난 8일과 13일 고창지역 등에서 자란 배추와 고춧가루 등 국내산 재료로 만든 5000㎏의 김장김치를 고창군과 옥수중앙교회 두 곳으로 나눠 전달했다. 진암사회복지재단은 지난 2007년부터 ‘희망 김장 나누기’ 행사를 통해 소외계층을 위한 겨울철 김장김치를 직접 담가 전달해오고 있다. 지난 2020년부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김장김치를 구매해 전달하고 있다.진암사회복지재단 관계자는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로 해당 지역과 사회공헌 파트너 단체를 통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다는 점을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소외계층을 돌보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암사회복지재단은 1996년 매일유업 창업주인 고 김복용 선대회장의 기부로 설립된 사회복지법인이다. 아동 청소년과 다문화 가정, 장애인,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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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팬데믹에 경기침체까지 암초 만난 면세업계… 롯데免, 희망퇴직 실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시작한 글로벌 리스크가 3년째 지속되면서 롯데면세점이 희망퇴직 제도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롯데면세점은 고환율, 글로벌 경기침체 등 부담 요인과 더불어 국내 다점포 전략에 대한 수정, 면세사업권 입찰 및 갱신 등 사업환경 변화에 따라 조직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희망퇴직 제도를 실시하게 됐다고 14일 밝혔다.롯데면세점에 따르면, 이번 희망퇴직 대상 인원은 SA grade(대리급) 이상 직원 중 근속연수 15년 이상인 직원들이다. 조건에 포함되는 직원은 면세점 인력의 약 15% 수준인 160여명이다.롯데면세점은 희망퇴직 인원을 대상으로 25개월 치의 통상임금과 직책 수당, 일시금 2000만 원을 지급한다. 또 중‧고등학교나 대학교에 재학 중인 자녀를 두고 있는 퇴직자를 대상으로는 최대 2000만 원의 학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롯데면세점 관계자는 “대내외 사업환경 변화에 더욱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희망자에 한하여 실시할 예정”이라며 “1:1 컨설팅과 교육 기회 등 재취업 프로그램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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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C글라스, 사랑의열매에 성금 3억 원 기탁…사업장별 분할 기탁

    KCC글라스가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에 성금을 기탁한다.KCC글라스는 지난 13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독고진 KCC글라스 상무와 김경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회공헌본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이웃사랑 성금 3억 원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전달된 성금은 KCC글라스의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경기 여주, 충남 아산 등 지역별로 분할 기탁돼 각 지역 저소득층 가정의 생계비와 의료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KCC글라스는 올해 성금 기탁 참여 사업장을 기존 4곳에서 서울 서초구 본사를 포함한 6곳으로 늘렸다.KCC글라스 관계자는 “최근 경기 침체로 소외계층의 삶이 크게 어려워진 만큼, 이번 성금이 어려운 환경에 처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성금 기부뿐 아니라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인 ‘홈씨씨 인테리어’를 통해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KCC글라스는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가입하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는 등 ESG경영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ESG 평가기관인 ‘서스틴베스트’의 ESG 성과 평가에서 최고 등급(AA)을 획득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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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동빈의 남다른 ‘스키 사랑’… 롯데 스키팀, 2026 동계올림픽 노린다

    롯데가 설상 종목 저변 확대를 위해 보다 힘을 쏟는다. 스키 및 스노보드팀을 창단해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겨냥한다는 계획이다.롯데는 ‘롯데 스키&스노보드팀(이하 롯데 스키팀) 창단해 정대윤(스키 모글, 17)‧최가온(스노보드 하프파이프, 14)‧이승훈(스키 하프파이프‧17)‧이채운(스노보드 하프파이프‧16) 등 청소년 기대주 4명을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앞서 롯데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스노보드에서 설상종목 사상 첫 은메달을 획득한 이상호 선수를 이을 ’제2의 이상호‘를 발굴하기 위해 스키‧스노보드 유망주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번에 영입한 선수 4명은 세계선수권 대회에 등에서 주목할 만한 성적을 거두면서 2026년 동계올림픽 메달 획득 가능성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는 선수들이다.롯데 스키팀은 이들에게 계약금과 국내외 개인 훈련비용, 각종 장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훈련 외에 성장기 선수들을 위한 멘탈 트레이닝, 영어학습, 건강 관리 등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별도로 지원한다. 또 팀 전담 매니저를 두어 훈련 스케쥴, 비자발급, 국내외 대회 참여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이 같은 지원은 신동빈 롯데 회장의 스키사랑에서 비롯됐다. 신 회장은 학창시절 스키 선수로 활동했을 만큼 프로급 실력을 갖추고 있고 스키에 대한 애정도 남다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신 회장은 2014년 11월 대한스키협회장으로 취임해 2018년까지 역임하며 선수들의 사기진작, 합동훈련, 전지훈련, 국제대회 참가, 장비 지원 등 국가대표 선수들의 기량 향상 지원에 힘써왔다. 일본 아라이리조트를 국가대표 전지훈련지로 내주기도 했다.한편 롯데는 2014년 대한스키협회 회장사를 맡아 지난 9년간 총 175억 원 이상을 투자하면서 비인기 동계 종목인 스키‧스노보드의 저변을 확대를 위해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설상 종목 강국인 미국, 캐나다, 핀란드 스키협회 등과 MOU를 체결하면서 기술 및 정보 교류에도 이끌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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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진이형 잘 쓸게!”… ‘26억’ 쏜 정용진에 노조도 화답

    이마트가 ‘쓱세일’ 흥행을 위해 고생한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총 26억 원을 들여 전 직원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했다. 이에 한국노총 소속 전국이마트노조도 감사 성명서로 화답했다.1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신세계그룹은 13일 2만6000여명 이마트 전 직원에게 10만 원짜리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했다. 프로야구단 SSG랜더스의 KBO리그 통합 우승을 기념하는 쓱세일 행사를 치르느라 고생한 직원들에게 적절한 보상을 해달라는 노조 측 요구에 따른 것이다.전국이마트노조는 성명서를 통해 “그룹의 리더인 정용진 부회장이 우리 노조의 요구에 26억 원 상품권 지급으로 응답한것에 대해 의미를 부여한다”며 “10만 원보다 그룹의 지주회사 격이며 각종 투자를 가능하게 한 이마트 사원들을 행여나 잊지는 않았는지 알고 싶었다. 그룹 내에서 이마트에게만 지급 한다는 것은 10만 원보다 더 큰 의미로 사원들에게 다가선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임금협상에서 비록 노조의 요구안이 다 수용되진 않았지만 동종업계 최고대우를 해준 것에 대해 우리 조합원들은 자부심을 느낀다”며 “무역수지 8개월 연속 적자, 금리인상으로 인한 소비 위축 등 엄중한 시기에 노사가 함께 상황을 이겨내고 지속가능한 좋은 회사를 만들어, 함께 노력한 이마트 사원들에게도 정당한 보상과 분배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마트 노사는 최근 진행한 임금협상에서 임금 인상률을 3~5% 수준으로 잠정 합의했다. 밴드1~3(부장·과장 등)은 올해보다 내년 기본급 3%를, 밴드4~5(대리·사원)와 전문직 등은 기본급 5%까지 올리기로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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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든블루, ‘청년친화 강소기업’ 5년 연속 선정

    골든블루가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에서 주관하는 ‘청년친화 강소기업’에 5년 연속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청년친화 강소기업은 △임금 △일생활균형 △고용안정 등 청년들이 희망하는 근로 조건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선정하는 평가로 지난 2016년 처음 시행됐다. 지난해까지는 부문별로 우수 기업을 선정했으나, 올해부터는 각 부문별 점수를 고루 획득한 기업에 순위를 부여하고 현장실사 결과 등을 반영해 선정·심의위원회에서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올해 청년친화 강소기업에는 총 1000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이 중 골든블루 본사가 위치한 부산광역시 소재의 기업은 모두 44개다. 이들 기업은 각종 재정 지원과 금융 혜택을 제공받는다.골든블루 관계자는 최근 청년층이 선호하는 다양한 복지제도를 갖춘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골든블루는 △카페테리아 복지포인트 제공 △장기근속자 포상 △경조사 지원 △리프레시 휴가 제도 △전국 리조트 및 콘도 이용 △자녀 학자금 대출 등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박용수 골든블루 회장은 “기업의 성장과 발전은 미래를 이끌어 나갈 주역인 청년들에게 달려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일하고 싶은 근무 여건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훌륭한 롤 모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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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다시 떠나볼래요?”… 클럽메드가 제안한 내년 추천 여행지 8곳

    올-인클루시브 리조트 클럽메드가 관광객을 불러 모으기 위한 캠페인을 펼친다.클럽메드는 엔데믹과 연말을 맞아 ‘Time to Go Club Med: 우리 다시 떠나볼래요?'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클럽메드는 내년 추천 여행지로 총 8곳의 리조트를 선정했다. 먼저 아이들과 함께 떠나는 가족단위 여행자들에게는 △태국 푸켓 △인도네시아 발리 △일본 홋카이도 토마무 △남프랑스 오피오를 제안했다. 이곳에선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함께 아이들이 전문 G.O의 지도에 따라 스포츠, 게임, 교육적 액티비티 등을 경험할 수 있는 키즈클럽도 즐길 수 있다. 또 클럽메드는 최근 아동 교육 전문가와 협력 ‘긍정 교육법’을 접목한 ‘미니클럽 플러스’를 론칭하기도 했다.커플들을 위한 여행지로는 △인도네시아 발리 △몰디브 카니 △일본 홋카이도 키로로 피크 △이탈리아 체팔루를 추천했다. 특히 이중에서 키로로 피크는 올 겨울에 홋카이도에 오픈하는 스키 리조트다. 연평균 21m의 강설량을 자랑하는 니세코에 위치한다. 레벨에 맞춘 무료 강습, 무제한 스키패스, 일본 전통 온천 등을 올-인클루시브로 즐길 수 있다.캠페인의 일환으로 클럽메드는 리조트 숙박권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추천 여행지 중 한 곳을 선택하면 추첨을 통해 △올-인클루시브 클럽메드 아시아 리조트 3박 숙박권 △2023년 VIP 달력(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는 클럽메드 공식 SNS를 통해 12월 한 달간 참여할 수 있다.클럽메드 관계자는 “연말을 맞이해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많아짐에 따라 클럽메드를 알릴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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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G,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 대통령 표창

    KT&G가 일자리 창출에 선도적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KT&G는 지난 12일 고용노동부 주관 ‘2022년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KT&G는 청년 고용창출 및 고용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공로를 인정받아 청년고용촉진 부문에서 민간기업으로서 최고 표창을 받았다. 그동안 KT&G의 창업‧취업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받은 청년 및 대학생은 누적 2만1000여 명에 달한다.KT&G는 청년들이 원하는 일 경험과 창업 등 기회 제공을 위해 위기 청소년 직업훈련 지원, 대학생 실전 취업‧창업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지난 2004년엔 ‘아시아대학생창업교류전’을 진행했고, 2017년에는 청년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소셜벤처 육성 프로그램 ‘상상스타트업캠프’를 론칭해 112개팀을 배출했다. 또한 초기 청년 창업가들의 안정적인 기반 마련에 도움을 주기 위해 소셜벤처 전용공간 ‘KT&G 상상플래닛’을 지난 2020년 개관했고,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청년도약 프로젝트’ 멤버십에도 참여하고 있다.KT&G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진정성 있게 추진해 온 청년창업 지원 활동과 신규 고용창출 노력이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좋은 일자리 만들기에 앞장서고 청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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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 수상…클라우드 산업 발전 유공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클라우드 산업 발전 유공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클라우드 산업 발전 유공 표창은 클라우드 관련 정책 추진과 산업 육성 등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에 수여한다.이번 시상식은 8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그랜드 클라우드 컨퍼런스 2022’에서 진행됐다. 공사는 △농식품산업 최초 클라우드 기반 빅데이터 플랫폼 개발 △공공부문 클라우드 선제적 전환 등 성과를 인정받았다.앞서 공사는 지난해 전자문서 발전 기여 공로로 과기정통부 장관으로부터 첫 기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2년 연속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은 것이다.김춘진 공사 사장은 “클라우드는 빅데이터, AI 등 다른 신기술을 쉽게 도입하기 위한 기반 기술로서, 정부 정책에 발맞추어 클라우드를 선제적으로 도입해 농수산식품산업의 디지털 혁신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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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즈씨드,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 3회 연속 획득

    폴 바셋과 일뽀르노를 운영하는 외식 전문기업 엠즈씨드가 3회 연속 소비자중심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소비자중심경영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운영 및 심사하는 국가공인제도다.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관련 경영활동의 개선 여부를 2년 주기로 평가하고 인증하는 제도다.엠즈씨드는 이번 인증에서 윤리경영 실천과 소비자 안전을 위한 물적 〮인적자원 확보, 체계적인 VOC 운영 등을 높게 평가받았다.김용철 엠즈씨드 대표는 “2018년 커피전문점으로는 최초로 CCM 인증 획득에 성공한데 이어, 3회 연속 CCM 인증을 획득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객 중심 경영을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엠즈씨드는 CCM 우수기업 포상에서 고객만족부문에서 공정거래위원장 표창도 수상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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