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열

윤우열 기자

동아닷컴 디지털경제팀

구독 33

추천

맛과 멋이 담긴 우리의 일상 이야기를 배달하겠습니다.

취재분야

2026-05-27~2026-06-26
유통71%
기업13%
금융4%
문화 일반4%
산업2%
요리/음식2%
기타4%
  • “안 쓰는 휴대폰 재활용하고 기부까지”… 현대百, 자원순환 캠페인 전개

    현대백화점이 사용하지 않는 휴대폰을 수거해 재활용하는 친환경 캠페인에 나선다.현대백화점은 오는 31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점포 사은데스크에서 사용하지 않는 휴대폰을 수거하는 ‘휴대폰 자원순환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현대백화점이 운영 중인 고객 참여형 친환경 캠페인 ‘365 리사이클 캠페인’의 일환이다.현대백화점은 캠페인을 통해 수거된 휴대폰을 재활용 전문업체로 보내 파쇄 후 금속자원으로 재활용할 계획이다. 참여 고객에게는 휴대폰 1대당 현대백화점그룹 통합멤버십 H포인트 2000 포인트를 증정한다. 1인당 최대 3개의 휴대폰까지 참여할 수 있다.또 현대백화점은 수거된 휴대폰 1대당 1000원씩 기부금을 조성해 멸종위기종인 수달의 서식지 보전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다음달 13일부터 17일까지 2회차 행사를 진행하고, 올 한해 최소 6회 이상 진행한다는 방침이다.현대백화점 관계자는 “고객과 함께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친환경 플랫폼 역할을 구현하기 위해 365 리사이클 캠페인을 지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통 기업의 특성을 살려 고객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친환경 캠페인과 제도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환경 보호’라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한편 365 리사이클 캠페인은 현대백화점 전 점포에서 진행하는 자원순환 캠페인으로, 고객으로부터 의류·잡화 등 물품을 상시로 기부 받아 친환경 용기 및 쇼핑백 제작 등에 활용하는 친환경 활동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1-26
    • 좋아요
    • 코멘트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가루쌀 제품개발 지원업체 모집… 최대 1억6000만원 지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가루쌀 제품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할 사업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모집대상은 밀가루 제품 일부를 가루쌀로 대체 또는 혼합해 생산하거나, 기존 제품과 차별성 있는 가루쌀 신제품 개발을 희망하는 밀가루 및 쌀 가공업체이다. 가루쌀 제품개발에 필요한 원료구입부터 연구개발, 포장, 시제품 생산, 평가 등 전 과정에 걸쳐 1개 제품군 당 국비 80% 보조로 최대 1억6000만 원까지 지원한다.공사는 내달 3일까지 지원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지원규모는 15개 제품군으로 서류 및 발표 평가 등을 거쳐 2월 중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배옥병 수급이사는 “미래 식량안보 대응을 위한 가루쌀 시장의 포문을 열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의 우수한 가공업체들이 가루쌀 신제품 개발에 도전해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1-25
    • 좋아요
    • 코멘트
  • 현대百, ‘문화센터 봄 학기’ 접수 진행… 실내 마스크 해제에 강좌 확대

    현대백화점이 현대문화셈터 봄 학기 접수를 받는다.현대백화점은 오는 26일부터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백화점 전 점포와 현대시티몰 가든파이브 등 총 18개 문화센터에서 ‘2023년 현대문화센터 봄 학기’ 접수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현대문화센터 봄 학기는 오는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운영된다. 실내 마스크 의무 착용 해제 등 엔데믹 기대감을 반영해 오프라인 강좌를 지난 겨울학기보다 점포별로 10~20% 확대했다. 특히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아트 콘텐츠, 재테크, 체험형 강좌를 지난해 대비 2배가량 확대했다.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실내 마스크 의무 착용 해제 등으로 이번 봄 학기는 고객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며 “현대백화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다양한 강좌를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1-25
    • 좋아요
    • 코멘트
  • “엔데믹에 맞이한 설, 가족들과 술 한 잔”… 편의점 주류 매출 60% 이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엔데믹(풍토병화)이 임박한 상황에서 맞이한 설 명절 연휴동안 편의점 주류 매출이 눈에 띄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마트24는 설 명절 연휴(21~24일) 매출 데이터를 확인한 결과 전주 동기간 대비 주류 전체 매출이 61%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주종별로 살펴보면, 양주가 105%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어 와인(61%), 맥주(59%), 민속주(58%), 소주(52%) 순으로 증가율이 높았다. 특히 맥주는 서로 잔을 채워주며 마시는 병맥주가 81%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이에 따라 주류와 연관된 매출도 함께 증가했다. 봉지얼음이 67%, 치즈가 51%, 어포‧육포 등 마른 안주류가 4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세븐일레븐도 같은 기간 주류 전체 매출이 65% 증가했다고 밝혔다. 역시 양주가 100%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으며, 와인(70%), 맥주(60%), 막걸리(60%), 소주(50%) 순으로 높았다. 안주류 매출도 50% 증가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1-25
    • 좋아요
    • 코멘트
  • SPC ‘티트라’ 제품 2종, 국제식음료품평회 ’우수 미각상’ 수상

    SPC는 프리미엄 블렌디드 티 브랜드 ‘티트라(teatra)’가 ‘2023 ITI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국제 우수 미각상(Superior Taste Award)’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ITI국제식음료품평회는 벨기에 브뤼셀에 위치한 식음료 품질평가기관인 ‘국제식음료품평원(ITI, International Taste Institute)’에서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유명 셰프와 소믈리에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전 세계 130여개국에서 생산되는 식음료 제품을 평가하고 우수 제품에 인증마크를 부여한다.티트라는 지난 2021년도에 이은 두 번째로 ‘국제 우수 미각상’을 수상했다. 이번 품평회에선 하동 녹차에 샤인 머스캣과 열대과일 향을 더한 ‘샤인 머스캣 그린티’와 홍차(실론티) 추출물에 베르가못 향을 더한 ‘밀크티 베이스’로 상을 받았다.티트라 마케팅 담당자는 “티트라는 원료부터 패키지까지 최고의 품질을 추구하는 제품을 통해 ITI국제식음료품평회 인증 등 지속적으로 국제대회에서 수상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 받을 수 있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하면서도 독창적인 음료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1-25
    • 좋아요
    • 코멘트
  • 메로나‧슈퍼콘 20% 오른다… 빙그레, 2월부터 아이스크림 가격 인상

    빙그레가 아이스크림 제품의 가격을 인상한다고 25일 밝혔다.이에 따라 일반 소매점 기준 메로나, 비비빅 등 바 아이스크림 7종과 슈퍼콘 등의 아이스크림가격이 1000원에서 1200원으로 20% 인상된다. 최종 가격 인상은 유통채널과 협의를 거쳐 2월부터 순차적으로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빙그레는 “유가공품 등의 원부자재 가격과 인건비, 물류비, 에너지 비용 등이 지속적으로 상승하여 제조원가가 더 이상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에 이르렀다”며 “불가피하게 가격 인상을 단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1-25
    • 좋아요
    • 코멘트
  • 롯데免, 멜버른공항 면세사업권 획득… “오세아니아 1위 사업자 도약 목표”

    롯데면세점이 호주 멜버른 국제공항 면세사업권 입찰에 성공했다.25일 롯데면세점에 따르면, 멜버른 공항면세점은 오세아니아 지역 2위 규모의 종합면세점이다. 이번 면세사업권 입찰에는 글로벌 6개 업체가 참여했다. 롯데면세점은 제안서와 프레젠테이션 심사 등을 통해 지난해 12월 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세부 계약사항에 대한 조율까지 끝마친 후 오는 6월 1일부터 멜버른공항점 운영을 개시할 예정이다. 사업 기간은 2033년 5월까지 총 10년이다.멜버른공항점은 출국장과 입국장 면세점을 합쳐 총면적 3592㎡(1090평)로, 롯데면세점 글로벌 공항사업장 중에서도 싱가포르 창이공항점에 이어 2번째 규모이다. 화장품과 향수, 주류와 담배를 비롯해 패션잡화 등 전 품목을 취급한다.롯데면세점은 멜버른공항점을 추후 5800㎡(1755평)까지 순차적으로 확장해 연 매출 3000억 원의 매장으로 키워 낼 계획이다. 롯데면세점은 호주와 뉴질랜드의 면세시장 규모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전 연간 1조3000억 원으로 추산하고 있다.김주남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올해 상반기 오픈할 멜버른공항점은 롯데면세점의 글로벌사업 확대 및 시장회복을 위한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롯데면세점은 멜버른공항점을 성공적으로 운영하여 다가오는 2024년 오세아니아 1위 면세사업자로 도약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한편 롯데면세점은 지난해 5월 호주 시드니시내점, 11월엔 베트남 다낭시내점 등 신규 시내점을 연이어 오픈하며 현재 해외 6개 국가에서 13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또 오는 6월 멜버른공항점 뿐만 아니라 상반기 창이공항점의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1-25
    • 좋아요
    • 코멘트
  • 이석용 농협은행장, 설 연휴 비상대응체계 점검… IT상황실 24시간 운영

    이석용 NH농협은행장이 설 연휴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했다.20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이 은행장은 이날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고객행복센터와 경기도 의왕시 소재 NH통합IT센터에 방문해 설 연휴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였다.농협은행은 설 연휴인 21일부터 24일까지 고객행복센터와 IT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비상상황에 즉각 조치가 이뤄 질 수 있도록 시스템을 사전 점검하고, 대응인력을 편성했다.이 은행장은 “설 연휴 비상대응체계 운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직원들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최상의 디지털 금융 서비스 제공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1-20
    • 좋아요
    • 코멘트
  • 구룡마을 화재 현장에 도움 손길 내민 유통업계… 긴급 구호물품 전달

    유통업계가 화재 피해가 발생한 서울 강남 구룡마을에 긴급 구호물품하는 등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20일 SPC에 따르면 SPC행복한재단은 SPC삼립 빵 2000개, 생수 2000개씩 총 4000개를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구룡마을 복구 작업 현장에 전달했다. 구호물품은 임시 대피소에 머물고 있는 이재민들과 구호 인력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이디야커피도 이날 이디야워터 2000개, 콤부차 음료 80개, 스낵과자류 420박스, 비니스트 스틱커피 160박스 등의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특히 이디야커피는 지난해 여름에도 기록적 폭우 피해로 발생한 구룡마을 이재민들을 위해 구호물품을 지원한 바 있다. 또한 이를 계기로 지난 겨울에도 문창기 이디야커피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100여 명이 구룡마을 20개 가구를 찾아 나눔활동을 펼쳤다.한편 이날 오전 6시27분경 구룡마을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최초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구룡마을 4지구에서 시작해 바람을 타고 6지구까지 옮겨 붙었다. 다행히 대모산과 구룡산까지는 불길이 번지지 않았다.불은 약 5시간 만인 오전 11시46분 완전히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주택 수십 채가 소실되면서 60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재민들은 강남구 내 호텔 4곳에 임시로 머물 예정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1-20
    • 좋아요
    • 코멘트
  • CJ제일제당, 미래 식품‧바이오 전문가 육성… 고려대와 산학협력 체결

    CJ제일제당이 고려대학교와 미래 식품‧바이오 분야 전문가 육성에 나섰다.CJ제일제당은 고려대와 맞춤형 인재 육성 및 확보를 위한 산학협력 협약식(MOU)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CJ제일제당은 고려대 학생들에게 식품‧바이오 분야 전문기술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선정된 학생들에게 공동 연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며, CJ제일제당 경영진 및 각 분야 산업 전문가의 교과 연계 비즈니스 특강, 각종 기술 세미나 등도 개최하기로 했다. 또한 CJ제일제당은 3~4학년 학부생들에게 정기적인 산업 현장 실습 및 산업체 연수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미 지난 12일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CJ제일제당의 사업소개 및 직업 선택과 취업을 주제로 바이오 인사담당 임원 특강을 진행한 바 있다.CJ제일제당은 식품‧바이오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해 고려대뿐만 아니라 2018년부터 연세대, 서울대, POSTECH과 함께 산학 장학생 특화 협약을 맺어왔다. 이를 통해 2022년까지 총 50명 이상이 R&D, 생산기술, 제조 직무로 CJ제일제당에 입사했다. 2020년부터는 한양대, 인하대, 고려대, 연세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채용과 연계된 현장 실습 인턴십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1-20
    • 좋아요
    • 코멘트
  • KCC글라스, 설 연휴 전 중소 협력사 거래대금 조기 현금지급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 인테리어’를 운영하는 KCC글라스가 설 연휴를 앞두고 중소 협력사에 거래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20일 밝혔다.KCC글라스는 원자재 및 홈씨씨 인테리어 상품 등을 공급하는 중소 협력사 중 이달 초 정기지급 이후 남은 105개 협력사의 거래 대금 26억 원을 이날 전액 현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KCC글라스 관계자는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설 연휴를 앞두고 중소 협력사의 명절 자금 운용을 돕고자 이번 지급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KCC글라스의 중요한 이해관계자인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한편 KCC글라스는 상생경영의 일환으로 지난 2020년 설립 이후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 전에 협력사 대금을 선지급해오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1-20
    • 좋아요
    • 코멘트
  • 알코올, 칼로리, 당 모두 빼자 훨훨… ‘하이트제로0.00’ 작년 매출 31%↑

    하이트진로음료는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 ‘하이트제로0.00’의 지난해 매출이 전년대비 31% 신장했다고 19일 밝혔다.하이트제로0.00은 지난 2021년 2월 알코올, 칼로리, 당류 3가지 모두 ‘제로’인 ‘국내 유일 올프리 제품’으로 전면 리뉴얼한 이후 빠른 속도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2012년 출시 첫 해 600만캔 수준이던 하이트제로0.00의 연간 판매량은 리뉴얼 이후인 2022년 2700만캔으로 4.5배나 늘었다. 올해 1월 기준 누적 판매량은 1억1000만캔이 넘는다.하이트진로음료는 하이트제로0.00의 지속적인 인기를 이끌기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설 계획이다. 먼저 지난 지난 12월 육상선수 김민지를 모델로 기용한 신규 광고는 한 달 만에 유튜브 조회수 500만회를 넘겼으며, 설 연휴를 시작으로 지상파 TV 광고를 추가 집행할 계획이다.또한 업소용 시장에서도 성장잠재력이 있다고 판단, 업소와 외식업체 공략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하이트진로음료 관계자는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 시장에 국내 주류 기업들에 이어 수입 맥주 유통사 브랜드까지 앞 다퉈 뛰어들면서 경쟁이 본격화되는 등 3~4년 안에 2000억 원대 규모까지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 시장 선두 자리를 공고히 하기 위해 추가 신제품 출시 등 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1-19
    • 좋아요
    • 코멘트
  • “아이코스 일루마 기술을 시각화”… 한국필립모리스, 미디어 아트 협업 영상 공개

    한국필립모리스가 아이코스 일루마의 기술을 시각화한 미디어 아트 영상을 공개했다.19일 한국필립모리스에 따르면, 이번 영상은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 그룹 사일로랩(SILO Lab)과 함께 제작했다.이번 협업은 아이코스 일루마 시리즈의 주요 특징과 철학을 새로운 방식으로 소비자들과 공유하기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한국필립모리스는 미디어 아티스트, 디자이너, 식음료 스타트업 등과 함께 아이코스 일루마 시리즈의 브랜드 철학을 알리는 이색적인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박근호 사일로랩 대표는 “우리가 주목하는 부분은 기술을 매개로 전달하게 될 새로운 경험의 확장”이라며 “아이코스 일루마는 태우는 연기가 없이 가열하는 기술의 혁신을 통해 흡연자들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우리와 같은 철학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했다”고 협업의 배경을 설명했다.총 1분 51초 분량의 이번 영상에서 한국필립모리스는 아이코스 일루마 시리즈의 새로운 시도와 기술 혁신을 통해 성인 흡연자들이 더 나은 경험을 할 수 있게 되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아이코스 일루마 시리즈의 새로운 히팅 기술인 ‘스마트코어 인덕션 시스템’을 빛과 사운드를 활용한 사일로랩의 기술로 표현했다.한국필립모리스는 경험 혁신을 통해 소비자에게 더 나은 대안을 제시하는 공통의 브랜드 철학을 추구하는 파트너들과 협업을 이어나간다. 아이코스 일루마 시리즈의 주요 특징인 ‘새로운 차원의 기술’, ‘새로운 차원의 즐거움’, ‘새로운 차원의 디자인’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1-19
    • 좋아요
    • 코멘트
  • SPC, 파리바게뜨 말레이시아 1호점 오픈… ‘할랄 시장’ 본격 확대

    SPC가 파리바게뜨 말레이시아 1호점 문을 열었다. 지난해 6월 현지 파트너사인 버자야 그룹과 말레이시아 사업을 위한 합작법인 ‘버자야 파리바게뜨(BERJAYA PARIS BAGUETTE Sdn. Bhd.)’를 설립한지 6개월만이다.SPC는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Kuala Lumpur)의 최대 상업지역인 ‘부킷 빈탕(Bukit Bintang)’ 내 프리미엄 멀티플렉스 ‘파빌리온 쿠알라룸푸르(Pavilion Kuala Lumpur)’ 3층에 파리바게뜨 파빌리온 쿠알라룸푸르점을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264㎡, 94석 규모다.SPC는 파리바게뜨 말레이시아 1호점에 특유의 오픈 키친 콘셉트를 적용했다. 또 이슬람교 비중이 높은 말레이시아의 문화적 특성을 고려해 모든 제품에 돼지고기를 사용하지 않는다. 추후에는 현지인 입맛에 맞춰 개발한 다양한 빵과 디저트, 음료, 브런치 메뉴들도 판매할 예정이다.파리바게뜨 말레이시아 1호점 오픈 행사에 참석한 시드니 키스(Dato’ Sydney Quays) 버자야 푸드그룹 CEO “세계적인 수준의 파리바게뜨 제품을 말레이시아에 소개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말레이시아 전역에 적극적으로 매장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SPC는 말레이시아 외에도 인도네시아와 캄보디아에 조인트벤처를 설립해 각각 8개, 2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올 하반기 준공 예정인 ‘SPC 조호르바루 공장’을 전진기지로 삼아 동남아, 중동을 포함한 19억 인구의 ‘할랄(HALAL) 시장’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1-19
    • 좋아요
    • 코멘트
  • NH농협은행, ‘폭설 피해’ 개인 및 중소기업 금융지원

    NH농협은행이 폭설 피해를 입은 개인 및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지원대상은 폭설 관련 ‘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받은 개인 및 중소기업이다. 농협은행은 이들에게 기업자금 최대 5억 원, 가계자금 최대 1억 원을 지원하고 우대금리 혜택을 최대 1%p(농업인 1.6%p) 적용한다.또한 신규 대출은 최장 12개월까지 이자납입유예가 가능하다. 기존 대출의 경우도 폭설 ‘피해사실확인서’를 제출하면 최장 12개월까지 이자납입유예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1-19
    • 좋아요
    • 코멘트
  • CJ HDC 비오솔, 생분해 소재 컴파운딩 공장 준공… 대량생산 역량 확보

    CJ HDC 비오솔(이하 비오솔)이 친환경 생분해 소재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비오솔은 충북 진천 광혜원지방산업단지에서 생분해 소재 컴파운딩(Compounding) 공장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생산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컴파운딩은 두 개 이상의 플라스틱 소재를 최적의 배합으로 섞어 용도에 맞는 플라스틱을 생산하는 공정을 말한다.비오솔은 24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연면적 1만2060㎡ 규모로 컴파운딩 공장을 구축했다. 이 공장은 CJ제일제당이 대량 상업생산중인 aPHA(해양 생분해)를 비롯, PLA(산업 생분해), PBAT(토양 생분해), 셀룰로오스 등 다양한 품목을 활용해 연간 1만1000t에 달하는 생분해 컴파운딩 소재를 생산할 수 있다.비오솔은 진천공장을 거점으로 친환경 소재 컴파운딩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복안이다. 생활용품 포장재, 화장품 용기 등 생활과 밀접한 곳에 쓰이는 소재부터 자동차 부품 소재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생분해 소재 제품까지 개발 및 생산할 계획이다.정중규 비오솔 대표는 “이번 준공식을 계기로 비오솔은 ‘글로벌 바이오 소재 전문 컴파운딩 기업’으로 거듭났다”며 “차별화된 친환경 소재 개발에 적극 앞장서 ‘플라스틱 순환 경제’ 구축을 위한 ‘글로벌 그린 프로덕트 허브(Global Green Product Hub)’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비오솔은 CJ제일제당과 국내 고분자 컴파운딩 업계 1위인 HDC현대EP가 손잡고 지난해 2월 설립한 합작법인(JV)이다.비오솔의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CJ제일제당과 HDC현대EP의 친환경 소재 사업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CJ제일제당은 화이트바이오 사업에서 대량생산 역량 확보와 함께 기존 PHA 외 친환경 소재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되고, HDC현대EP는 컴파운딩 사업에 친환경 소재 컴파운딩 역량을 더해 시장 선두 지위가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1-19
    • 좋아요
    • 코멘트
  • SPC안전경영위, 노동부 감독 조치결과 현장점검… 활동공유 웹사이트도 연다

    SPC가 고용노동부의 기획감독 관련 조치결과를 점검했다.19일 SPC에 따르면 SPC안전경영위원회는 전날 던킨 안양센터에서 4차 정기 회의를 갖고, 고용노동부 기획감독 조치결과 점검 및 노동조합 간담회를 진행했다.안전경영위원회는 이날 사무국으로부터 노동부 기획감독 조치를 100% 완료한 결과를 보고 받고, 현장 점검을 통해 개선된 설비 등을 직접 확인했다. 이어 던킨 안양센터의 노동조합과 만나 산업안전 및 노동환경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와 건의사항도 듣는 시간을 가졌다.안전경영위원회는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차주 웹사이트도 오픈할 계획이다. SPC 홈페이지 내에 독립적인 섹션을 구성해 안전경영위원회의 활동 내용을 공유하고, 누구나 안전경영과 관련한 의견을 제안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정갑영 안전경영위원장은 “고용노동부 기획감독에 대한 SPC의 조치 내용을 철저히 점검했으며, SPC가 안전경영 비전에 따라 새롭게 거듭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며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을 빈틈없이 실행하여 SPC가 고객과 구성원들의 신뢰를 되찾고 안전경영을 대표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1-19
    • 좋아요
    • 코멘트
  • 현대百, 설 이후 고객 수요 잡는다… 문화 행사 및 프로모션 진행

    현대백화점은 설 명절 이후 고객 수요를 잡기 위해 다양한 행사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현대백화점은 먼저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진행한다. 목동점 7층 글라스하우스에서는 내달 11일까지 동물을 다양한 색깔과 재료로 표현해 작업하는 조각가 김우진 작가의 ‘래빗 유토피아전’ 전시를 진행한다. 계묘년을 기념해 토끼 모양으로 제작된 작품만 전시되는 게 특징이다.더현대 서울 6층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알트원(ALT.1)에서는 내달 4일부터 프랑스 화가 다비드 자맹의 국내 두 번째 개인전 ‘다비드 자맹: 프랑스에서 온 댄디보이’ 전시를 진행한다.판교점에서는 유·아동을 대상으로 ‘겨울방학에 배우는 독서와 인쇄 문화의 가치’ 전시 행사와 미국 프리미엄 키즈 브랜드 ‘포터리반 키즈’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이밖에도 현대백화점은 무역센터점 지하1층 대행사장(속옷 브랜드 특가 할인전)과 신촌점 7층 행사장(아웃도어 특가전) 등에서 할인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1-19
    • 좋아요
    • 코멘트
  • 대만 수출 신라면서 농약 성분이? 농심 “검출 성분 달라…국내선 미검출”

    농심이 대만으로 수출된 ‘신라면 블랙 두부김치사발’에서 농약 성분인 에틸렌옥사이드(EO)가 검출됐다는 보도와 관련, 국내 제품에는 문제가 없다고 18일 밝혔다.앞서 대만의 공영방송사인 중화텔레비전(CTS) 등에 따르면 대만 식품약물관리서는 17일(현지시간) 신라면 블랙 두부김치사발 제품의 수프에서 에틸렌옥사이드가 검출됐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1128kg(1000상자)에 달하는 제품을 전수 반송 또는 폐기 처리할 것이라는 내용이다.농심은 이번에 검출된 물질이 에틸렌옥사이드가 아닌 2-클로로에탄올(2-CE)이라는 입장이다. 2-클로로에탄올은 한국과 대만 식품당국이 모두 환경에서 유래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대만 식품당국이 에틸렌옥사이드가 검출됐다고 전한 것은 2-클로로에탄올 검출량을 에틸렌옥사이드 수치로 환산해 발표한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농심에 따르면 대만으로 수출한 신라면블랙 두부김치사발에서 2-클로로에탄올이 검출된 건 지난해 11월 생산 제품이다. 해당 제품에선 대만 규격을 0.02ppm 초과한 0.075ppm의 2-클로로에탄올이 검출됐다. 이에 12월초 통관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아 폐기될 예정이다. 국내 기준은 30ppm이다.다만 농심은 해당 제품의 경우 국내 판매용 제품 원료와 대만 수출용 제품 원료가 다르고, 국내 제품 분석 결과 2-클로로에탄올은 검출되지 않아 문제가 없다고 했다. 대만 수출용에만 사용하는 원료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판단이다.농심은 “이번 사안을 계기로 정밀 분석기기를 보강하여 분석능력을 대폭 늘린다는 계획”이라며 “비의도적으로 발생될 수 있는 하부 원료의 문제도 재발되지 않도록 원료 단계의 모니터링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라고 향후 대책에 대해 전했다.그러면서 “현재도 농산물 원료에 대해 계약재배를 통해 재배에서 완제품까지 원료 관리를 하고 있고, 6단계 검증과정을 준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1-18
    • 좋아요
    • 코멘트
  • 설 차례상 차림비 하락 안정세…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6만5000원 저렴

    설날을 5일 앞두고 설 차례상 차림 예상 비용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전국 17개 전통시장과 27개 대형유통업체에서 설 성수품 28개 품목에 대해 실시한 결과(17일 기준) 설 차례상 차림 비용이 평균 30만6498원으로 전년대비 1.7%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앞서 10일 기준 조사(평균 31만259원)보다도 3761원(1.2%) 줄어든 수준이다.특히 대형유통업체의 비용 하락세가 두드러진다. 전통시장은 27만3991원으로 전년대비 2.6% 상승했지만, 대형유통업체는 33만9005원으로 4.9% 하락했다. 다만 총비용은 전통시장이 대형유통업체보다 19.2% 저렴했다.16대 주요 성수품의 가격도 전년보다 4.4%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공사는 정부의 성수품 공급물량 확대 및 할인지원이 일정 부분 효과를 나타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또한 차례를 간소하게 지내는 추세를 반영한 간소화 차례상(18개 품목)은 전통시장 12만586원, 대형유통업체 14만4064원이 소요될 것으로 조사됐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1-18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