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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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2-06~202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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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100’ 시대 온다… “고속철이 부동산 가치↑”

    부동산인포가 올 하반기 분양 시장 키워드로 ‘EX100’을 제시했다. EX100은 ‘익스프레스 100km’의 줄임 말로 시간당 100km 이상을 이동할 수 있는 고속철도를 의미한다. 월곶~판교선, 신안산선,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가 대표적이다. 고속철을 일상적으로 집 근처에서 이용하게 되면 사람들의 생활방식의 변화에 촉매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 팀장은 “이들 3개 노선 외 추가적으로 시속 100km 이상으로 주파하는 열차가 당장 없어 수도권에 대기중인 교통 호재 중 파급력이 가장 크다”라며 “또한 철도망 구축은 조 단위의 예산이 투입되고, 예비 타당성 조사 등의 여러 관문을 넘어야 해 추진도 만만치 않아 철도가 뚫릴 지역에 사람들이 몰릴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우선 월곶~판교선(약 34km)은 인천 송도역에서 출발해 시흥 월곶을 거쳐 성남 판교까지 연결된다. 시속 250km로 달릴 수 있는 한국형 준고속열차도 운행 예정이다. 송도역, 광명역, 인덕원역, 판교역에서 수도권 주요 철도 노선과 환승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신안산선도 시간당 최대 110㎞로 달려 경기 서남권 교통 인프라를 바꿀 대형 호재다. 안산(한양대역)에서 출발해 시흥~광명을 거쳐 서울 여의도(약 44㎞)를 잇는다. 여의도~광명역까지는 단일 노선이지만, 광명역에서 시흥시청을 잇는 구간과 목감~한양대를 잇는 ‘시옷(ㅅ)’자로 갈린다. 향후 여의도에서 공덕~서울역 연장도 계획돼 있다.GTX-A노선 기준 영업 최고 속도는 180km/h에 달할 전망이다. 파주 운정역과 화성 동탄역을 연결하는 GTX-A 노선은 내년 상반기 수서~동탄 구간이 먼저 개통 예정이다. 이어 하반기 운정~서울역 구간이 뚫릴 계획이다. 관심이 높은 노선이라 국토부는 노선명은 이달까지 공모 중이다. 송도와 남양주 마석을 잇는 GTX-B 노선은 내년 상반기 착공을 준비 중이다. GTX-C는 민간투자사업심의위를 통과해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김포 장기역에서 시작하는 GTX-D노선도 예비타당성 조사를 추진한다.하반기 이들 ‘EX100’ 수혜 지역 일대에 아파트 공급도 앞둬 예비 청약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먼저 인천 연수구에서 삼성물산이 분양 예정인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은 월판선이 정차 예정인 송도역이 도보거리다. 추가로 송도역에는 인천발KTX도 정차 예정이다. 전용면적 59~101㎡ 총 2549가구 대단지로 짓는다.시흥에 들어서는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목감역은 단지는 도보 약 10분 거리에 신안산선 목감역이 위치한다. 전용면적 56~71㎡ 145가구로 선시공 방식으로 들어선다.GTX인근 분양 단지도 시선을 끈다. A·C노선이 모두 정차하는 삼성역 인근에서는 ‘디에이치 에델루이’가 나온다. 강남구 대치동에 들어선다. 총 282가구 중 70여 가구가 분양 예정이다. B·C노선 환승역인 청량리역 주변에는 동대문구 이문3구역에서 4321가구가 분양일정을 잡고 있다. 화성 동탄2신도시에서는 대방산업개발이 C18블록에서 총 464가구를 선보일 계획이다. A노선이 정차 예정인 동탄역이 가깝다. 월판선과 신안산선을 모두 이용하기 좋은 곳에서도 분양이 이어진다. GS건설은 안양 만안구에 ‘안양자이 더 포레스트’를 9월 분양 예정이다. 총 483가구 중 전용면적 49~73㎡ 212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월판선 만안역(가칭)이 도보거리에 계획돼 있다. 또한 지하철 1호선 관악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KTX광명역도 차로 약 7분 거리다. 광명역에는 신안산선도 뚫릴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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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파주운정3 A34 철근 누락 투명하게 조사”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파주운정3 A34블록 철근누락 부실조사 의혹과 관련해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앞서 국토교통부와 LH는 무량판 지하주차장 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파주운3 A34블록은 설계누락을 이유로 기둥 12개소에 전단보강근이 누락됐다고 발표한 바 있다.하지만 해당 단지의 용역업체들이 설계도서와는 별도로 실제 시공과정에서 모든 기둥에 배근이 이뤄졌다고 주장하면서 정부와 LH가 철근누락 사실을 부실하게 조사해 발표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이에 대해 LH 관계자는 “최종 설계도서와 구조계산서를 바탕으로 철근 누락을 투명하게 조사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모든 기둥에 대한 보강공사를 완료했다”고 강조했다.특히 수사를 앞둔 업체들이 자체적으로 진행한 철근탐사와 달리 객관성을 담보하기 위해 안전진단 전문업체를 통해 현장조사를 진행했고, 대부분의 기둥에 철근이 누락된 사실을 통보받은 점과 해당 단지 설계사가 누락사실을 인정한 정황 등을 감안해 모든 개소에 대해 보강공사를 완료했다고 주장했다.LH 관계자는 “객관적인 검증주체와 기술을 활용해 탐사를 진행했다”면서도 “입주민 안전에 직결되는 사안임을 감안해 최대한 보수적으로 판단해 모든 기둥에 대해 보수 및 보강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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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기아, ‘2023 R&D 기술포럼’ 개최

    현대자동차·기아는 경기 화성시 롤링힐스 호텔에서 미래 전략 기술 연구 성과와 미래 방향성을 공유하기 위한 ‘2023 R&D 기술 포럼’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R&D 기술포럼은 현대차·기아의 전문연구조직인 리서치랩을 중심으로 선행기술 연구 성과와 미래 추진 전략을 발표하고 각 분야별 기술 연계 방안을 검토하는 학술행사다.현대차·기아는 전동화, 음향진동, 열관리 등 각 기술 분야별 13개의 리서치랩을 운영 중이다. 각 리서치랩은 고유의 전문성과 자율성을 기반으로 중장기 선행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올해는 총 9개 기술 분야에 대한 세션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참석 대상은 현대차·기아 CTO 산하 연구원과 현대차그룹사 임직원, 학교기관 연구원 등 2000여명이다.발표 주제는 △SDV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내연기관 기술 △미래 모빌리티 열관리 융합 기술 △산업분야 고장진단 △미래 모빌리티 고장 예지 및 수명 예측 △전동화 차량 부식제어 △소음 진동 제어 △열에너지 시스템 △버추얼 차량 개발 등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SDV 포럼은 이번에 처음 다루는 주제다. 서로 다른 리서치랩 간 통합 세션을 마련한 것은 연구원들의 융·복합 기술 관점을 극대화하고 협업 문화를 촉진시키기 위한 것이다.양희원 현대차·기아 TVD본부장은 개막식에서 “R&D 기술포럼은 현대차그룹 구성원 모두의 성장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왔다”며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 기여할 핵심 신기술 발굴을 위해 각 구성원이 고민하고 이뤄낸 성과를 함께 나누고 전파하는 자리를 계속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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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 보홀 주지사 일행 방한… 리조트 건립 협조 약속

    필리핀 보홀 주정부 관계자들이 한국을 방문해 보홀 팡라오섬에 조성되는 ‘엘 카스카디 by 제이파크 보홀’ 리조트 건립에 대한 협조를 약속했다.필리핀 보홀 주지사인 에리코 아리스토텔레 아우멘타도와 에드가르도 아르케이팡라오 시장 등을 비롯한 보홀주 고위관료들은 이달 18~22일까지 5일 간의 일정으로 한국을 찾았다.이번 방한 목적은 필리핀 보홀 팡라오섬에 조성되는 엘 카스카디 by 제이파크 보홀 리조트 건립 사업의 진행사항을 확인하기 위함이다. 주지사 일행은 방한기간 동안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마련된 엘 카스카디 by 제이파크 보홀 본보기집을 찾아 유시영 유림개발 회장으로부터 사업개요와 현황 등에 대해 설명을 듣는 한편, 유림개발이 그간 국내에서 공급한 ‘펜트힐 논현’ 및 ‘펜트힐 캐스케이드’ 등을 둘러보며 비즈니스 역량을 확인하는 등 높은 신뢰감을 나타냈다.또한 일행은 19일 강원도 원주시 소재 오크밸리를 방문, 리조트 내 주요 부대시설과 객실 ∙ 운영 현황 등을 면밀히 살펴봤다. 또한 보홀 최초 27홀 규모 골프장 건립에 참조하기 위해 성문안CC의 골프 코스 등도 탐방했다.엘 카스카디 by 제이파크 보홀은 보홀 팡라오섬 일대 대지면적 약 160만㎡ 부지에 호텔 및 풀빌라 총 1353실과 초대형 워터파크 및 27홀 골프장 등으로 조성되는 필리핀 최대 규모의 복합 리조트다. 필리핀 현지에서는 리조트 건립으로 인한 고용창출 효과를 연간 2000명 이상으로 추산하는 등, 지역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에리코 아리스토텔레 아우멘타도 주지사는 “필리핀 최대 식품가공회사인 프로푸드 인터내셔널 저스틴 우이 회장이 참여하는 프로젝트”라며 “방한을 통해 유림개발의 사업 역량과,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K-디벨로퍼의 선진 개발 노하우를 확인할 수 있어 뜻 깊었다” 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업이 필리핀 보홀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은 물론, 보홀이 동남아의 관광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는 만큼, 주정부 차원에서도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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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반떼, 중고차 시장선 연식 초월… 1세대부터 최신작까지 거래 활발

    중고차 시장에서 아반떼가 연식을 초월한 활발한 거래로 눈길을 끌고 있다. 엔카닷컴은 올드카로 분류되는 1980~1999년식, 밀레니얼 1세대의 2000~2005년식, 밀레니얼 2세대 2006~2010년식, 신차급 중고차인 2021~2023년식으로 구분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의 기간 동안 연식 별로 가장 많이 등록된 모델을 분석했다.빅데이터 분석 결과 아반떼가 과거 초창기 모델부터 최신 모델까지 세대 별로 가장 다양한 연식의 매물이 현재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세대 아반떼로 알려져 있는 엘란트라 이후 1995년 ‘아반떼’라는 이름으로 국내 첫 출시된 2세대 아반떼는 80~99년식 등록 매물 중에서 상위권을 기록했다.이어 밀레니얼 1세대 시기(00~05년식)의 뉴 아반떼 XD, 밀레니얼 2세대(06~10년식) 시기의 아반떼 HD의 매물이 많았다. 신차급 매물인 21~23년식의 7세대 아반떼(CN7)도 거래가 꾸준했다. 약 30년이 넘는 세월을 관통한 아반떼의 과거, 현재 모델들이 지금의 중고차 시장에서도 선호가 꾸준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그랜저도 809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 최근 모델까지 중고차 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특히 올해 7월까지 등록된 80~99년식 신규 매물에 1세대 그랜저와 2세대 뉴 그랜저가 상위권에 나란히 올랐다. 1986년부터 1992년까지 생산된 일명 ‘각 그랜저’, 1세대 그랜저는 최근까지도 올드카 매니아 사이에서 수요가 높은 모델로 꼽힌다.00~05년식 매물 중에서는 3세대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뉴 그랜저 XG, 신차급 연식 모델인 더 뉴 그랜저 IG 모델도 올해 중고차 시장에서 많은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2000년대 밀레니얼 시기 연식 모델 중 눈에 띄는 모델은 SM5다. 올해 엔카 플랫폼에 등록된 00~10년식 매물 중 1세대 SM5부터 2세대 뉴 SM5, 2010년 출시된 뉴 SM5(신형) 모델이 차지하는 비중이 많았다. SM5는 2000년대 초반 연 10만대 판매를 기록한 모델로, 해당 연식의 SM5 모델은 기본기와 내구성이 좋아 ‘명차’로 불리며 최근까지 중고차 거래가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다.엔카닷컴 관계자는 “올해 7월까지의 연식 별 신규 등록 매물을 분석한 결과 전 세대를 아우르며 꾸준히 거래된 K-중고차는 아반떼였다”며 “아반떼는 국민 첫 차로 불리며 꾸준한 소비층이 있어 항상 중고차 시장에서 인기 상위에 랭크되는 모델로, 그랜저와 SM5도 중고차 시장에서 수요가 꾸준한 대표적인 모델”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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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렉서스 커넥트투, ‘커넥트투 스위트 로드’ 실시

    렉서스코리아는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에서 다양한 파티시에와 함께 한정판 수제 디저트를 선보이는 ‘커넥트투 스위트 로드’ 행사를 연말까지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커넥트투 스위트 로드는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자 매월 감각적인 파티시에와 협업을 통해 새로운 수제 디저트를 선보이는 행사다. 8월에는 디저트 오마카세 전문점 ‘문화시민’을 운영하는 임수민 파티시에의 무스를 이용한 ‘프티 가토’와 구움 과자류 등 6종의 수제 디저트를, 9월에는 티빙 오리지널 예능 ‘더 디저트’에 출현했던 이민석, 최예나 파티시에의 한정판 수제 초코파이를 비롯해 6종의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또한 매달 스페셜 데이 이벤트를 통해 수제 디저트를 색다른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그 첫 번째로 오는 8월 26일에는 커넥트투 커피와 잘 어울리는 4종의 디저트가 코스로 제공되는 디저트 오마카세를 통해 다양한 맛과 질감을 선보인다. 당일 총 2회만 진행되는 해당 이벤트는 네이버 사전 예약을 통해서만 이용 가능하다.강대환 렉서스코리아 상무는 “커넥트투를 방문한 고객들에게 즐거운 미식의 경험을 느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렉서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에서 선보이는 특별한 수제 디저트와 함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커넥트투는 렉서스가 추구하는 진심 어린 환대를 바탕으로 자동차와 다양한 문화 요소를 결합해 트렌디한 만남의 장을 제공하고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특히 커넥트투에서는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RZ와 RX를 비롯한 렉서스 최신 전동화 모델을 6시간 동안 단독으로 시승해보며 ‘렉서스 드라이빙 시그니처’를 체험해보는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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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조, 고객 참여형 시승 행사 ‘푸조 카페 데이’ 개최

    스텔란티스코리아는 뉴 푸조 408과 전기차 제품군 e-208 및 e-2008 SUV 등 주요 차종을 대상으로 고객 참여형 시승행사(푸조 카페 데이)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시원한 푸른빛의 바다를 연상케 하는 매력적인 색상과 디자인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뉴 푸조 408이 이번 카페 데이 방문 고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도심 주행에 최적화된 세단의 경쾌한 주행 성능과 SUV에 준하는 공간 구성 및 활용성을 모두 갖춘 다재다능한 크로스오버 모델이다. 현대인이 선호하는 최신 주행 보조장치까지 모두 갖췄다. 구매 시 2년 연장보증(선도래 기준)과 100만 원 상당의 주유비 지원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푸조 전기차 e-208 및 e-2008 SUV는 보다 다양한 형태로 혜택을 지원해 고객들의 전기차 구매 부담을 완화한다. 우선 36개월 운용리스 이용 시 1년치 월 납입금을 지원하는 파격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e-208 및 e-2008 SUV 구매 시 최대 1150만 원의 비용 절감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국고 및 지자체 전기차 보조금을 더하면 e-208과 e-2008 SUV 모두 3000만 원 초반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유할 수 있다.이에 더해 푸조는 ‘푸조 카페 데이’에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청량함을 선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허브를 활용하여 선호하는 효능을 기호에 맞게 골라 제작할 수 있는 무자극 천연 실내 방향제인 스머지 스틱 만들기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승 고객 전원에게 고객이 직접 만든 스머지 스틱을 케이스와 함께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이번 카페 데이에 차량을 계약하고 8월에 출고하는 고객 전원에게는 18만 원 상당의 고급 프랑스산 샴페인 세트를 선물로 증정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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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그룹코리아, 관세청 공인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 인증 획득

    BMW그룹코리아는 관세청이 공인하는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AEO)’ 인증을 획득하고 17일 인증서를 수여받았다.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이하 AEO)는 관세청에서 법규준수, 내부통제시스템, 재무건전성, 안전관리의 공인기준 적정성 여부를 심사해 공인한 우수업체를 말하며 화물이동과 관련된 주체 중 세관 당국에 의해 신뢰성과 안전성을 공인받은 업체임을 의미한다.AEO 인증 업체에는 검사 및 절차 간소화, 자금부담 완화, 각종 편의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며, AEO 시행국과 상호인정협정(MRA)이 체결될 경우 AEO 업체들은 협정체결 국가에서도 검사비율 축소와 같은 신속 통관 편의 등 각종 혜택을 적용 받는다.지난 2010년 AEO 인증을 처음 획득한 바 있는 BMW그룹코리아는 올해 공인 필수 요건을 충족하여 인증을 재차 획득했다. BMW그룹코리아는 향후 통관 과정에서의 혜택을 국내 고객에게 돌리는 한편, 무역망의 안전성 극대화를 통해 사회와 국민의 안전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한상윤 BMW그룹코리아 대표는 “이번 AEO 인증은 BMW 그룹 코리아의 수출입 관리의 투명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BMW그룹코리아는 앞으로도 기업 시민으로서 한국 사회와 국민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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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 모토라드, 설립 100주년 기념 AS 서비스 캠페인 실시

    BMW모토라드는 BMW 모토라드 설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홈커밍’ AS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BMW모토라드 전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모터사이클 무상점검, 유상수리 시 부품 할인, 액세서리 특별 할인,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먼저 BMW 모터사이클 보유 고객이 서비스센터에 차량을 입고하면 8가지 항목에 대해 세세하게 진행되는 모터사이클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무상점검 후 유상수리를 진행하는 경우 합산 가격에 따라 최대 20%에 달하는 정품 부품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단 정비 공임과 타이어, 사고 수리는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이와 함께 탑 케이스와 휠을 제외한 모터사이클 액세서리는 25%, 라이딩 기어는 2023년 컬렉션을 제외한 전 품목이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이외에도 캠페인 기간 동안 무상점검 후 10만 원 이상 유상수리를 진행한 경우에는 티셔츠를, 매 1만km 유상 정기점검을 진행한 고객에게는 최대 5만원의 서비스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추가로 이번 BMW 모토라드 홈커밍 서비스 캠페인 이용 경험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한 고객 중 추첨된 6명에게 사은품을 증정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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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라리, 카발케이드 경매 수익금 전액 청소년 교육 사업 기부

    페라리가 카발케이드 경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 150만 유로(한화 약 22억 상당) 전액을 청소년 교육 지원을 위해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했다. 이 수익금은 이탈리아 오스티아 포넨테 지역에 위치한 줄리아노 다 상갈로 학교에 전달될 예정이다.수익금 기부는 페라리가 지원하는 세이브더칠드런 사업 ‘내가 원하는 공간(Lo Spazio Che Vorrei)’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목표는 교육 빈곤 퇴치에 있어 매우 중요한 교육 및 사회적 허브를 재개발하는 것이다. 프로젝트의 첫 단계로 학교 건물의 외부 공간을 야외 교육에 적합한 공간으로 바꾸는 작업이 진행될 계획이다. 초기 공동 설계 단계에서는 학생과 지역 기관뿐만 아니라 전문가, 교사, 학부모가 새로운 교육 공간을 만드는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버려져 있던 공간이 학생, 교사, 교직원 및 가족을 포함해 약 900명의 커뮤니티를 위한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학습환경인 녹색 교실로 새롭게 탄생하게 될 예정이다.페라리는 매년 전 세계 페라리 고객과 콜렉터를 초청해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도로를 따라 퍼레이드 주행을 펼치는 페라리 카발케이드라는 특별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6월 27일부터 7월 2일까지 약 120대의 페라리가 이탈리아 중부 지역을 가로 질러 로마까지 약 1300km를 주행했다. 그리고 카발케이드의 마지막 순서로 각종 기념품, 페라리 희귀 컬렉션 그리고 트랙, 마라넬로 스타일링 센터, 브랜드 부티크에서의 독점적인 체험 기회 등을 건 기부 경매 행사가 진행됐다.베네데토 비냐 페라리 CEO는 “카발케이드는 페라리의 두가지 영혼인 ‘열정’과 ‘헌신’을 상징하는 행사”라며 “페라리 애호가들에게는 페라리 모델이 제공하는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기념하는 시간인 동시에 페라리가 선정한 교육 프로젝트를 지원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초 시칠리아 타오르미나 학교에서 시작된 프로젝트와 발맞춰, 페라리는 학교를 중심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의 삶의 환경을 변화시키고 교육 및 훈련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지난 6월 한국을 방한한 베네데토 비냐가 페라리의 이러한 교육 관련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학생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자동차 산업의 미래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참석한 학생 중 일부는 올해 하반기 중 이탈리아 마라넬로에 있는 페라리 본사에 초청되어 제조 시설을 견학하게 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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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굴 다듬은 포르쉐 ‘카이엔’… 성능도 신차급 개선

    국내 최고급 SUV 시장의 절대강자인 포르쉐 ‘카이엔’이 3세대 부분변경을 거치며 더욱 강력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신형 카이엔은 뛰어난 엔진과 새로워진 디자인은 물론, 고도로 디지털화된 디스플레이와 작동 방식, 새로운 섀시 기술, 그리고 혁신적인 첨단 기능을 갖춘 SUV로 거듭났다. 홀가 게어만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포르쉐 카이엔은 럭셔리 SUV 세그먼트의 스타일 아이콘이자, 포르쉐의 지속적인 혁신을 상징하는 제품”이라며 “페이스리프트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가장 많은 투자를 통해 완전히 새롭게 재탄생한 신형 카이엔에 대한 포르쉐 팬과 고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3리터 V6 터보 엔진의 신형 카이엔은 최고출력 360마력(PS), 최대토크 51kg·m를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 km/h까지 가속하는데 카이엔은 6초, 카이엔 쿠페는 5.7초가 소요되며, 두 모델 모두 최고속도는 248km/h다.카이엔 포트폴리오의 최상위 모델 카이엔 터보 GT는 온로드 성능을 더욱 극대화했다. 쿠페로만 제공되며 카이엔의 혁신적이고 최적화된 기능을 모두 포함한다. 4리터 V8 바이터보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673마력(PS)을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단 3.3초가 소요되며, 최고속도는 305km/h에 이른다.포르쉐는 신형 카이엔에 완전히 새롭게 설계된 디스플레이와 작동 방식을 통합 적용했다. 신형 카이엔에 최초로 적용된 ‘포르쉐 드라이버 익스피리언스(Porsche Driver Experience)’는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완벽한 균형을 통해 운전자 중심의 최적화된 작동 방식을 제공한다.운전자가 자주 사용하는 기능들은 스티어링 휠 주변에 배치하고, 스티어링 휠 뒤 왼쪽 레버에 드라이버 어시스턴스 시스템 작동을 위한 기능을 추가했다. 자동변속기 셀렉터 레버는 대시보드에 위치해 우아한 블랙 패널 디자인의 에어 컨디셔닝 컨트롤러와 물건 보관을 위해 더 커진 센터 콘솔 공간을 제공한다.특히, 신형 카이엔에서는 운전자와 동승자 모두 완전히 새로워진 콕핏을 경험할 수 있다. 새로운 인터랙티브 요소가 결합되어 새로운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신형 카이엔의 운전석에는 새롭게 디자인된 독립형 디자인과 가변형 디스플레이 옵션을 갖춘 12.6인치 풀 디지털 계기판이 처음 적용된다. 옵션 사양으로 최적화된 헤드업 디스플레이도 제공한다. 대시보드에 통합된 기본 사양의 12.3인치 센트럴 포르쉐 커뮤니케이션 매니지먼트 (PCM)를 통해 다양한 차량 기능들을 제어할 수 있으며, 스포티파이(Spotify®), 애플뮤직과 같은 앱의 연결성을 최적화한다.조수석에는 10.9인치 디스플레이가 카이엔 최초로 옵션으로 제공된다. 퍼포먼스 데이터 표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제어와 영상 콘텐츠 스트리밍 기능들을 옵션 사양으로 제공한다. 운전석에서는 조수석 디스플레이가 보이지 않도록 만든 특수한 필름이 부착돼 주행에도 방해가 되지 않는다.또한, 신형 카이엔은 정교한 디자인과 혁신적인 조명 기술로 공격적인 인상이 돋보인다. 더 강한 모습의 아치형 윙과 결합된 새로운 프런트 엔드, 새로운 보닛과 기술적으로 향상된 헤드라이트로 차량의 전폭이 강조되고, 3차원 디자인의 테일라이트와 깔끔한 표면, 번호판 홀더가 있는 새로운 리어 에이프런을 통해 리어 엔드 디자인을 완성한다.세 가지 신규 컬러를 포함한 확장된 컬러 팔레트, 최대 33kg 무게를 줄일 수 있는 카이엔 쿠페 경량 스포츠 패키지, 나아가 20, 21, 22인치로 확장된 휠 적용 범위를 통해 신형 카이엔을 더 역동적으로 개인화 할 수도 있다.신형 카이엔은 포르쉐 액티브 서스펜션 매니지먼트(PASM)를 포함한 스틸 스프링 서스펜션을 기본 사양으로 장착한다. 새로운 쇽업소버는 2밸브 기술 적용을 통해 리바운드와 컴프레션 스테이지가 분리돼 모든 주행 상황에서 최적의 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저속 주행에서의 승차감과 역동적인 코너링 시 핸들링, 그리고 롤·피치 제어가 현저히 개선됐다.2챔버, 2밸브 기술이 적용된 새로운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은 주행 경험을 더욱 향상시킨다. 이전 모델 대비 부드러운 서스펜션은 차량을 안정화시키며, 온·오프로드 핸들링을 간편하게 한다.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은 주행 정밀도와 성능을 향상시키고 역동적인 주행 상황에서 차체 움직임을 줄여준다.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는 기본 사양으로 적용된다. 대대적인 업그레이드 중 하나인 고해상도 HD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가 옵션 사양으로 새롭게 제공된다. 두 개의 고화질 모듈과 헤드램프 당 3만2000개 이상의 픽셀을 갖춘 혁신적인 기술은 마주 오는 운전자를 식별하고, 하이빔의 빛을 픽셀 단위로 차단하여 눈부심을 감소시킨다.포르쉐는 신형 카이엔에 새로운 공기 정화 시스템을 적용했다. 실내외 공기질을 센서가 감지하여 모니터에서 수치화 된 상태를 확인할 수 있고, 공기 재순환 기능을 자동으로 활성화한다. 이 밖에도 새롭게 최적화되고 광범위한 어시스턴스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다. 신형 카이엔에는 액티브 스피드 리미터, 방향 전환 어시스트 그리고 코너링 어시스트가 포함된다.신형 카이엔, 카이엔 쿠페, 카이엔 터보 GT 판매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각각 1억3310만 원, 1억3780만 원, 2억 6190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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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계 SK뷰’ 청약 돌입

    ‘청계 SK뷰’가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 SK에코플랜트는 오는 21일 청계 SK뷰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 1순위, 23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총 396가구 중 108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3764만 원으로 책정됐다. 전용 59㎡가 8억7600만~9억6990만 원대, 84㎡는 13억4178만 원 수준이다.분양 물량은 전용 85㎡ 이하로만 구성됐다. 이 가운데 60%를 추첨제 방식으로 선정한다. 가점이 낮은 젊은 수요층은 물론 갈아타기를 원하는 유주택자들의 당첨도 노려볼 수 있다.특별공급과 일반공급은 서울·경기·인천 거주자(만 19세 이상)라면 당첨을 기대해볼 수 있다. 다만 신청자 본인에 한해 특별공급 1건, 일반공급 1건 중복신청이 가능하나, 특별공급에서 당첨되면 일반공급 당첨자 선정에서 제외된다.당첨자발표는 오는 29일, 계약 체결은 내달 11~13일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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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3’ 입장권 판매 시작

    BMW코리아는 국내 유일 LPGA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3’ 입장권 판매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3은 블록체인 기술 기반 맞춤형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BMW 밴티지’ 어플리케이션에서 갤러리 입장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판매 기간에 따라 얼리버드 특가 행사도 준비했다.먼저 8월 17일부터 9월 13일까지 진행되는 1차 얼리버드 기간에는 모든 티켓 권종(평일권, 주말권, 올데이권)에 대해 BMW 밴티지 멤버 등급에 따라 최대 3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9월 14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되는 2차 얼리버드 기간에는 최대 25% 할인율이 적용, 10월 1일부터 대회 기간 동안은 정상가로 판매될 예정이다. 티켓 구매 시 BMW 밴티지 앱에서 보유하고 있는 BMW 코인을 활용한 결제도 가능하다.입장 티켓은 제공되는 서비스에 따라 ‘BMW 엑설런스 클래스 패키지’와 ‘일반 관람’ 등으로 나뉜다. BMW 엑설런스 클래스 티켓 소지자는 18번 홀 그린에 위치한 BMW 엑설런스 라운지에서 특별한 케이터링 서비스와 함께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별도 VIP 주차장과 BMW 차량 셔틀 등 다양한 럭셔리 서비스 및 기념품들이 제공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즐길 거리도 마련된다. 특히 옥토버페스트 존에서는 맥주, 소시지 등 식음 서비스를 제공해 대회장에 축제 분위기를 더하고 현장을 찾은 갤러리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올해 대회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LPGA 투어로 개최된 이후 최초로 수도권 지역에서 진행된다. 공식 갤러리 집계 결과 LPGA 투어 메이저 대회 수준인 8만1000여명(8만1657명)의 관람객을 유치한 작년 대회를 뛰어넘어 역대급 흥행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한상윤 BMW코리아 대표는 “역대 최다 갤러리 방문이 예상되는 만큼 국내 유일의 LPGA 대회 명성에 걸맞은 최고의 관람 환경을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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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GM 탈레가온 공장 인수 본계약 체결

    현대자동차가 GM인도법인 탈레가온 공장을 인수해 급성장 중인 인도 자동차 시장의 수요 확대에 적극 대응하고 인도 내 적극적인 전동화 전환을 추진한다.현대차는 16일(현지시간) 인도 하리야나 구루그람에 위치한 현대차인도법인에서 GM인도법인(이하 GMI)과 탈레가온 공장 자산 인수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체결식은 현대차 인도아중동대권역장 김언수 부사장, GMI 생산담당 아시프 카트리 부사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올해 안으로 인도 정부의 승인 등 선결 조건이 충족되면 현대차(인도법인)가 GMI 탈레가온 공장의 특정된 대지와 설비에 대한 권리를 완전하게 취득하게 될 예정이다.현대차가 GMI의 탈레가온 공장을 인수하기로 결정한 것은 급성장 중인 인도 자동차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더욱 강화하고 빠르게 진행될 인도 자동차 시장의 전동화 전환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생산능력 확보가 목적이다.세계 최대 규모의 인구를 보유한 인도는 지난해 476만대의 신차가 판매되며 중국(2320만대), 미국(1420만대)에 이어 세계 3대 자동차 시장에 올랐다. 이중 승용차 시장은 380만대 규모로 2030년에는 500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특히 미국, 중국, 일본, 독일, 영국, 브라질 등 세계 주요국의 자동차 시장 규모가 5년 전보다도 줄어든 가운데 인도의 지난해 자동차 신차 판매는 5년 전인 2017년 대비 18.5%나 증가하며 독보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또한 최근 인도 정부는 2030년까지 전기차 판매 비중을 전체 자동차 판매량의 30%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강력한 전동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메이크 인 인디아 캠페인을 펼치며 전기차 보급 확대와 자국 내 자동차 산업의 성장을 적극 추진 중이다.현대차는 지난해 인도에서 총 55만2511대를 판매해 14.5%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마루티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올해도 지난달까지 34만6711대를 판매해 14.6%의 점유율로 2위를 유지하고 있으나, 코로나19 종식 이후 본격화된 인도 자동차 시장의 수요 확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에는 생산능력의 제한이 있는 상황이었다.이에 현대차는 GMI의 탈레가온 공장을 인수함으로써 추가적인 생산능력을 확보해 수요가 높은 핵심 차종의 공급을 확대하고, 향후 시장 상황에 따라 신속하게 다양한 차종을 투입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현대차가 인수하게 될 탈레가온 공장은 기존 연간 약 13만대 수준의 완성차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현대차는 연내 인도 정부의 승인 등 선결 조건 달성 후 취득 절차가 완료되면 2025년부터 본격 양산에 돌입할 예정이다.또한 양산 돌입 이후에는 단계적으로 설비 개선을 통해 탈레가온 공장의 생산능력을 추가적으로 확대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앞서 현대차는 올해 상반기 라인 개선을 통해 첸나이 공장 생산능력을 75만대에서 82만대로 올린 만큼, 이번 인수와 향후 추가 확대 계획을 고려하면 기존 공장을 포함한 현대차의 인도 내 총 생산능력은 최대 100만대 수준까지 오르게 된다.현대차는 이번 탈레가온 공장 인수를 계기로 생산능력 확대뿐만 아니라 향후 급성장이 예상되는 인도 전기차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기차 현지 생산 체계 구축에도 나설 계획이다.지난해 인도의 전기차 판매 규모는 약 4만8000대 수준으로 승용차 시장 내 비중이 1.2%에 불과하지만, 2021년 대비 3배 이상으로 커졌다. 올해는 상반기까지 판매량이 4만6650대로 지난해 연간 판매량에 육박할 정도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2030년에는 연간 전기차 판매량이 100만대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본격적인 전기차 시장 확대가 시작되는 시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시장 수요에 부합하는 상품성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전기차의 현지 생산이 필수적이다.이에 현대차는 탈레가온 공장 인수를 통해 주력 제품군인 내연기관 모델의 생산능력이 추가로 확보되는 만큼, 기존 첸나이 공장의 여유 능력을 신규 전기차 생산 라인으로 활용하겠다는 복안이다.현대차는 이번 탈레가온 공장 인수가 인도 자동차 산업에서 현대차의 기여도와 위상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현대차는 1996년 판매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인도에 진출한 이래 인도 내 최대 자동차 수출(누적 기준) 기업으로 성장했다. 1998년 첸나이 공장 준공 이후 지난해까지 현대차의 현지 누적 투자액은 40여개의 동반진출 협력사를 포함해 65억 달러에 달한다. 직간접 고용효과가 25만명에 달할 정도로 인도 자동차 산업 성장에 큰 기여를 했다.올해 5월에는 첸나이 공장이 위치한 타밀나두와 협약 체결해 올해부터 10년간 전기차 생태계 조성과 생산설비 현대화 등에 2000억 루피(한화 약 3조2000억원)를 투자하기로 했다. 뿐만 아니라 배터리팩 조립공장 신설, 주요 거점 고속 충전기 100기 설치 등 전기차 생태계 조성에도 앞장설 계획이다.이번 탈레가온 공장 인수가 완료되고 2025년 양산이 시작되면 공장에 대한 직접 투자는 물론, 부품사 유치 및 물류 체계 구축 등 차량 생산 및 판매와 연관된 자동차 밸류 체인 형성에 따른 직간접적 투자가 연쇄적으로 이뤄져 자동차 산업 생태계 확장과 지역 사회의 경제 활성화도 기대된다.김언수 현대차 인도아중동대권역장은 “올해는 현대차의 27년 인도 진출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2025년 탈레가온 공장 본격 가동을 시작으로, 인도 자동차 산업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최첨단 제조 허브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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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오롱모터스, BMW·MINI 강릉 서비스센터 개소

    코오롱모터스가 16일 강원도 강릉에 BMW·MINI 강릉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열었다.강릉시 교동에 문을 연 BMW·MINI 강릉 서비스센터는 BMW와 MINI 브랜드 차량의 관리 및 정비가 가능한 통합 서비스센터로 8개 워크베이와 전문 인력, 그리고 최신식 장비를 통해 최고의 애프터 세일즈 서비스 경험을 제공한다.또한 강릉역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해 도심에서의 접근성이 뛰어날 뿐 아니라 고성, 속초, 양양, 동해, 삼척, 태백 등 영동지역 내 인접 도시에서도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며 휴양 도시 특성을 고려해 휴양객의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도록 빠른 경정비를 지원한다.BMW·MINI 강릉 서비스센터는 BMW·MINI 강릉 전시장과 함께 운영되는 통합센터로, 차량 구매부터 관리, 정비까지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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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랜저·5시리즈, 엔카닷컴 ‘내 차 팔기’ 상반기 거래↑

    올해 상반기 엔카닷컴 ‘내 차 팔기’ 거래 1위 모델로 국산차 그랜저, 수입차 BMW 5시리즈가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산차는 ‘경차와 준중형 모델’, 수입차는 ‘독일 세단’을 중심으로 판매가 많이 이뤄졌다. 이번 분석 결과는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내 차 팔기 서비스 ‘엔카 비교견적’을 통해 최종 거래 완료된 모델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출됐다.먼저 올해 상반기 국산차 내 차 팔기 트렌드는 상위 10개 모델 중 6개 모델이 경차와 준중형 세단 모델인 것으로 나타났다.엔카 비교견적으로 판매 완료된 국산차 중 거래가 가장 많았던 모델은 2010년대 성공의 상징으로 준대형 세단 시장을 이끌었던 ‘그랜저 HG’였다. 지난 2011년 국내 출시된 5세대 그랜저 HG는 출시된 지 12~13년이 지난 만큼 판매가 많이 이뤄진 것으로 분석된다.2위는 2011년 국내 출시된 기아 올 뉴 모닝이다. 이어 2010년 출시된 현대 아반떼 MD와 이후 세대인 아반떼 AD가 나란히 3, 4위를 기록했다. 5위는 기아 레이. 6위부터 10위까지는 YF 쏘나타, 그랜드 스타렉스, 그랜저 IG, 스파크, 아반떼 HD 순이었다.수입차는 상위 10개 모델 중 8개 모델이 독일 브랜드 중형 세단이 차지했다. 가장 많이 판매 완료된 모델은 BMW 5시리즈로 집계됐다. 이어 벤츠 E클래스, BMW 5시리즈(G30), 아우디 뉴 A6, 벤츠 C-클래스 순이었다.올해 상반기 엔카 비교견적 서비스를 통해 거래된 최고가 모델은 마세라티 MC20 3.0 V6로, 약 2억6599만 원에 판매 된 것으로 나타났다.엔카닷컴 관계자는 “엔카 비교견적은 내 차 팔기를 쉽고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 높은 고객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1등 중고차 플랫폼으로서 고객들이 더 신뢰할 수 있는 내 차 팔기 서비스를 만들 수 있도록 경쟁력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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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기아·제네시스, ‘레드 닷 어워드’ 본상 7개 수상

    현대자동차·기아·제네시스가 ‘레드 닷 어워드’에서 총 7개의 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현대자동차그룹은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2023 레드 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총 7개의 본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1955년부터 시작돼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꼽힌다. 매년 제품 디자인, 브랜드ᆞ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분야로 나눠 디자인의 혁신성과 기능성 등 다양한 평가 기준을 바탕으로 각 분야별 수상작을 선정한다.현대자동차는 ‘N 비전 74’로 디자인 콘셉트 분야 모빌리티ᆞ수송 부문 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N 브랜드의 고성능 수소 하이브리드 롤링랩인 ‘N 비전 74’는 현대차가 1974년 선보인 국내 최초 스포츠카인 ‘포니 쿠페 콘셉트’ 디자인과 헤리티지를 투영했다.과거를 통해 미래의 비전을 찾겠다는 헤리티지 커뮤니케이션의 일환으로 미래적인 디자인과 과거의 유산을 성공적으로 융합해 클래식하면서도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고 평가받았다.또한 현대차의 ‘ccNC’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디지털 전용 서체인 ‘현대 산스’도 브랜드ᆞ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분야 UIᆞUX 디자인 부문과 타이포그래피 부문에서 각각 본상을 수상했다.신형 그랜저에 최초로 적용된 ccNC는 현대차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자연에 존재하는 수평선을 모티브로 그래픽 컴포넌트와 차량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일관된 디자인 콘셉트로 심플하게 표현해 현대만의 차별화된 그래픽 디자인을 완성했다.현대 산스는 현대차를 상징하는 고유 서체로 현대차의 브랜드 방향성인 ‘모던 프리미엄’을 시각화해 보다 명확한 브랜드 이미지를 정립하기 위해 개발됐다.이번에 수상한 현대 산스 서체는 코나 EV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최초로 적용됐다. 부드러운 곡선과 세련된 직선의 조화를 바탕으로 가독성과 디자인 측면에서 적절한 균형을 이루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모빌리티라는 특수한 환경에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기아는 자사 브랜드 디자인 철학을 선보이는 ‘오퍼짓 유나이티드( 전시’가 브랜드ᆞ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분야 전시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의 배경에는 새로운 디자인 철학을 전파하기 위한 기아의 지속적인 노력이 있었다. 기아는 2021년 브랜드 재정립 이래 광주 비엔날레에서의 전시를 시작으로 부산 모터쇼와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이탈리아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기아의 브랜드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주제로 전시와 이벤트를 개최한 바 있다.이는 고객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고객의 삶을 향상시키겠다는 기아 디자인의 약속을 보여주기 위한 차원이다.기아는 다음 달에 개최될 미디어 아트 전시회인 ‘서울라이트 DDP 2023 가을’에 참여해 국내외 아티스트 초청 공연을 선보이는 등 앞으로도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또 기아는 EV9에 최초로 적용한 ccNC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브랜드ᆞ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분야 UIᆞUX 디자인 부문에서도 본상을 수상했다.기아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ccNC는 역동적 느낌의 대각선을 활용한 디자인 콘셉트를 기반으로 미래지향적인 세련미와 강인한 이미지를 표현했다.제네시스의 통합 앱 ‘마이 제네시스’와 서울모빌리티쇼 ‘제네시스관’도 브랜드ᆞ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분야 앱 부문과 전시 디자인 부문에서 각각 본상을 받았다.제네시스가 지난 5월 선보인 마이 제네시스는 고객에게 편리함과 차별화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존 5개의 앱에 분산돼 있던 서비스를 통합해 하나의 앱에서 이용 가능하도록 만든 새로운 플랫폼이다.이 앱은 차량 상태 확인과 제어가 한 화면에서 가능하도록 직관적으로 UIᆞUX를 개선하는 등 통합된 여러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제공해 고객의 일상과 커넥티드 서비스 환경을 연결하는 디자인 경험을 제시했다.서울 모빌리티쇼 2023에서 선보인 ‘제네시스관’은 한국의 전통 건축인 한옥의 창호와 기와를 활용해 제네시스의 브랜드 정체성인 ‘역동적인 우아함’을 한국적 미로 재해석했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현대차그룹이 디자인에 대한 철학과 역사를 바탕으로 다각도에서 고민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경험에 대한 고객들의 요구와 관심에 더 나은 디자인으로 만족감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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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 올 뉴 싼타페’ 3546만~4764만원 확정

    ‘디 올 뉴 싼타페(이하 신형 싼타페)’ 가격이 최저 3546만 원에서 최고 4764만 원까지 책정됐다. 현대차 엠블럼을 재해석한 전∙후면의 H 라이트를 비롯, 대형 테일게이트로부터 만들어진 독특한 측면 형상과 날카로운 볼륨감의 펜더, 21인치 대형 휠 등이 어우러지며 강인하면서도 견고한 느낌을 극대화한다.이와 함께 차량 좌∙우 C필러에 ‘히든타입 어시스트 핸들’을 적용해 보다 편리하게 루프랙을 활용할 수 있게 했다.또한 각진 형상임에도 ▲리어 스포일러 각도 최적화 ▲후측면부 엣지 적용 ▲차량 하부 언더커버 적용 ▲상∙하단 액티브 에어 플랩 적용 등을 통해 공기저항계수 0.294를 달성하며 동급 최고 수준의 공력성능을 확보했다.신형 싼타페의 실내는 공간성과 개방감을 외장까지 확장하는 테라스 콘셉트의 대형 테일게이트를 중심으로 언제 어디서든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넉넉한 거주 공간을 자랑한다.신형 싼타페는 전반적으로 커진 차체 크기를 바탕으로 쾌적한 실내 공간을 제공하며 차급 최고 수준인 725ℓ(VDA 기준)의 수하물 용량으로 골프 가방(캐디백) 4개와 보스턴 가방 4개를 거뜬히 실을 수 있다.현대차는 신형 싼타페에 도심과 아웃도어 라이프의 편의성을 동시에 높여주는 편의 및 인포테인먼트 사양들을 대거 적용했다.신형 싼타페는 새로 개발된 양방향 멀티 콘솔이 탑재됐다. 양방향 멀티 콘솔은 암레스트 수납 공간과 트레이를 1열이나 2열 탑승자가 위치한 방향으로 각각 열고 사용할 수 있게 설계해 활용도를 높였다.또한 현대차 최초로 스마트폰 듀얼 무선충전 시스템을 적용해 차량 안에서 스마트폰 2대를 무선으로 동시에 충전할 수 있으며, 1열 동승석 글로브 박스 상단에 UV-C 자외선 살균 멀티 트레이를 장착해 자주 사용하는 휴대 물품을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했다.이외에도 ▲디지털 센터 미러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빌트인 캠 2 ▲220V 인버터 ▲지문 인증 시스템 ▲디지털 키 2 ▲어드밴스드 후석승객알림(ROA) 시스템 ▲USB C타입 충전기(최대 27W) 등 다채로운 편의 사양을 적용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아울러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2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안전구간, 곡선로 포함) ▲고속도로 주행 보조 2 ▲직접식 감지 스티어링 휠 등 첨단 주행 보조 기능이 탑재돼 운전자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디 올 뉴 싼타페의 판매가격은 가솔린 2.5 터보 모델 ▲익스클루시브 3546만 원 ▲프레스티지 3794만 원 ▲캘리그래피 4373만 원이다. 1.6 터보 하이브리드 모델 ▲익스클루시브 4031만 원 ▲프레스티지 4279만 원 ▲캘리그래피 4764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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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호타이어, 2분기 영업이익 881억원 기록

    금호타이어는 올해 2분기 매출액 1조41억 원, 영업이익 881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3% 늘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18억원)보다 크게 증가했다.금호타이어 매출액은 유럽 시장의 높은 성장 및 고수익 제품 판매 증대로 늘어났다. 수익성은 재료비, 선임의 하락 등 비용 감소 영향으로 큰 폭으로 올랐다.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2조30억 원, 영업이익은 142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대폭 성장하며 호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선임 및 원재료 가격 안정화 등 긍정적인 경영환경과 더불어 신차용 고수익 제품 공급 확대로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하반기는 글로벌 유통망 재구축과 신차용 타이어 신규 공급 확대 계획 등을 통해 창사 이래 최대 매출액 달성이 기대된다. 금호타이어는 베트남 공장 증설 마무리 작업 등 글로벌 생산능력 확대로 수익성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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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중앙회, 아르헨티나 잼버리 대원들에 한국문화체험 지원

    농협중앙회는 11일 서울 중구 농협 농업박물관에 방문한 아르헨티나 잼버리 스카우트 대원에게 한국농업 역사 관람과 전통문화 체험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이날 경기도 의왕시에 머무는 아르헨티나 대원 71명은 박물관을 관람하며 한국의 농경문화와 전통 농기구를 살펴보고, 특별행사장으로 이동해 전통음식, 민속놀이, 전통의상 등과 관련된 한국전통문화체험을 했다.대원들은 떡메치기 후 찰떡에 콩가루를 뿌려 완성된 인절미를 나눠먹고, 투호던지기를 즐겼다. 그리고 다양한 한복들을 둘러보며 마음에 드는 한복을 골라 입고, 경복궁을 배경으로 만든 포토월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우정과 교류의 잼버리 정신은 그동안 한국농업과 협동조합이 지켜온 화합과 교류의 정신과 맞닿아 있는 가치임을 전달하며 한국방문을 기념할 수 있는 인형, 문구, 부채 등을 선물했다.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세계청소년들이 한국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고 갈 수 있도록 남은 일정이 끝날 때까지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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