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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전남 화순군 운주사에 오색연등이 걸려 있는 가운데 신도들과 관광객들이 경내를 걷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21일 광주 북구 동강대 교정에 철쭉이 만개했다. 철쭉이 만들어 놓은 꽃길을 학생들이 지나가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20일 전남 보성군 회천면 득량만 갯벌에서 주민들이 제철을 맞은 낙지를 잡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절기상 ‘곡우’를 앞둔 19일 겨울을 이겨낸 첫잎 녹차인 우전차의 수확이 한창입니다. 하늘에서 내려다본 녹차밭이 초록색 오선지 같네요. 농부들의 노랫소리가 들리는 듯도 합니다. ―전남 보성에서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13일 전남 나주시 영산포를 가로지르는 영산강변에 유채꽃이 만개했다. 나들이 나온 상춘객들이 기념사진을 찍으며 봄날의 추억을 남기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11일 전북 순창군 쉴랜드 건강장수연구소 입구에 봄 향기를 가득 머금은 꽃잔디가 만개했다. 나들이를 나온 상춘객들이 사진을 찍으며 봄의 절정을 만끽하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차량용 반도체 부족으로 신차 출고 지연 현상이 계속되고 있는 7일 광주 서구 기아 광주공장 출고장이 텅 비어 있다. 기아 광주공장은 스포티지, 쏘울, 트럭 등을 생산하고 있다. 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7일 광주 광산구 산림조합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 나무 전시판매장에서 시민들이 묘목을 구입하기 위해 둘러보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5일 전남 구례군 산동면 호수공원에는 군락을 이룬 노란 수선화가 만개해 상춘객들이 무르익은 봄을 즐기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3일 전남 구례군 산동면 지리산 치즈랜드를 찾은 관광객들이 양들에게 먹이 주기 체험을 하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만 5∼11세 소아 대상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31일 시작되는 가운데 30일 광주 북구보건소 직원들이 소아용 백신을 점검하고 있다. 이날 기준 만 5∼11세 접종 예약률은 1.3% 수준이다. 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봄이 스물스물 먼저 올라오는 남쪽 광양 섬진강변 매화마을. 산허리를 온통 하얀 물감으로 색칠한 듯 매화꽃 천지입니다.다시 보면 흰 눈이 온 산을 덮은 듯도 하고, 밀가루가 뿌려진 듯 황홀한 풍경입니다.이번주 절정인 매화 다음은 단연 벚꽃입니다.섬진강 십리 벚꽃길 뿐 아니라 전국 모든 공원과 길에는 벚꽃이 만개할 겁니다. 봄의 향연에 잠시 넋을 잃어도 후회 안할 계절입니다.광양=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봄기운이 완연한 농사철을 맞은 가운데 28일 전남 나주시 노안면의 한 농장에서 주민들이 들판에 사과나무 묘목을 심느라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27일 전남 구례군 간척면 섬진강 자전거 길을 찾은 자전거 동호인들이 활짝 만개한 벚꽃길을 따라 힘차게 자전거 페달을 밟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남도의 봄 햇살이 점점 따스해지는 22일 전남 신안군 암태도의 기동삼거리 길목.일명 ‘동백머리 벽화’에 봄 기운 가득 머금은 빨간 동백꽃이 활짝 피었습니다.봄기운 찾아 남도를 찾은 관광객들이 기념사진을 담고 있습니다.동백꽃으로 파마를 한 부부의 익살스런 모습 때문에 꼭 들러야 하는 관광명소가 됐습니다.벽화 속 얼굴의 주인공은 실제 이 집에 살고있는 ‘문병일,손석심’ 부부입니다.뛰어난 자연경관으로 사랑받는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인 신안에는 72개의 유인도와 932개의 무인도 등 1,004개의 섬이 있어 ‘천사의 섬’으로 불립니다.예전에는 배를 타야만 갈 수 있는 힘겨운 섬이었으나, 이제는 목포에서 압해대교를 지나 10km나 되는 바다 위 천사대교를 건너면 곧바로 암태도에 연결됩니다. 주말 봄맞이하러 인정 가득한 남도 순례는 어떨까요?신안=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14일 전북 남원시 산내면 지리산국립공원 내 뱀사골 와운명품마을의 천년송(천연기념물 424호)을 찾은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둘레 6m, 높이 20m에 이르는 천년송은 수령 500년 이상으로 추정되며 이 마을 주민들이 수호신으로 여기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12일 광주 북구 전남대 교내 호수에서 한 어린이가 호기심 어린 눈으로 원앙 가족을 바라보고 있다. 봄 날씨가 완연해지면서 주말 나들이가 늘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봄비가 내린 13일 전남 구례군 지리산 산수유마을에서 노란 산수유 꽃이 활짝 피어 상춘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전국의 낮 최고기온은 7∼18도로 평년보다 따뜻했다. 기상청은 14일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14도를 보이는 등 당분간 낮 기온이 올라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구례=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9일 전남 담양군의 대나무 정원인 죽녹원에 봄 햇살이 쏟아지는 가운데 상춘객들이 대나무 숲길을 걷고 있다. 이날 전국 낮 기온이 14∼19도까지 오르며 완연한 봄 날씨를 보였다. 10일에도 서울 낮 최고기온이 16도까지 오르는 등 포근한 날씨가 예상된다. 담양=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