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호

차준호 기자

동아일보 인천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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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인천취재본부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인천시청 인천경제청 등을 출입하고 있습니다.

run-juno@donga.com

취재분야

2026-02-23~2026-03-25
지방뉴스91%
인사일반3%
교육3%
사회일반3%
  • [인천/경기]게시판

    인천 □취업박람회=부평구가 취업을 원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부평 여성 취업박람회’ 개최. 다음 달 11일 오후 2시∼4시 반 부평구청 7층. 면접특강, 취업지원 상담, 여성창업 상담. 032-509-8831, www.icbp.go.kr 인천 □인문학강좌=인천여성가족재단이 시민을 대상으로 ‘동양고전의 지혜와 향기를 찾아서’ 참가자 선착순(회당 100명). 다음 달 10일∼7월 3일 매주 목요일 오후 7∼9시 여성가족재단 2층 소강당. 홈페이지(www.ifwf.or.kr)에서 신청. 참가비 무료. 032-517-1743□전문인력양성과정=인천대 산학협력단이 해양레저스포츠에 관심과 취업을 원하는 만 18∼34세 미만의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해양레저스포츠 전문 인력 양성과정’ 참가자 30명. 다음 달 14일∼6월 11일 매주 월∼금요일 오전 9시∼오후 6시 인천대 송도캠퍼스 및 야외 실습 교육장. 참가비 무료. 032-589-3708, rnd.incheon.ac.kr □자원활동가=부평구립도서관이 도서관 자원 활동을 원하는 성인을 대상으로 ‘도서관 학교’ 참가자 40명 선착순. 26일∼다음 달 30일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낮 12시 부개도서관 1층 다목적실. 참가비 무료. 032-505-0062, www.bppl.or.kr □창의문화아카데미=인천청소년회관이 초등학교 3∼6학년생을 대상으로 ‘웰컴 투 뮤지컬’ 참가자 20명 선착순. 다음 달 2일∼6월 20일 매주 수, 금요일 오후 4시 반∼6시 인천청소년회관. 홈페이지(icynaeil.org)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후 e메일(icynaeil@nate.com) 및 방문(1층 사무실) 신청. 참가비 무료. 창작 음악 만들기, 역할극과 가면놀이 체험 등. 032-887-5270부천 □스마트폰 특강=부천종합사회복지관이 스마트폰 사용법을 배우고 싶은 주민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특강’ 참가자 15명 선착순. 24일∼다음 달 14일 매주 월요일 오후 3∼5시 소사복지회관 2층 비타민 정보방. 참가비 무료. 032-349-2066, pchwelfare.bucheon4u.kr □인문학강좌=부천테크노파크교육문화센터가 시민을 대상으로 ‘노자에게 길을 묻다’ 참가자 30명 선착순. 다음 달 2일∼6월 2일 매주 월요일 오후 7∼9시 부천테크노파크 203동 102호. 참가비 2만 원. 032-321-1310, www.bcwel.org}

    • 201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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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조윤길 옹진군수 “섬 리조트 개발 막는 ‘가시’ 제거 절실”

    ‘1년 중 250여 일을 근무. 이 가운데 평균 약 130일은 뱃길 출장. 민선 군수 시절을 포함해 43년 공직 생활 중 절반을 섬에서 근무….’ 1971년 9월 인천 옹진군 연평도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한 조윤길 인천 옹진군수(65·사진)의 특이한 경력이다. 그는 경기도 시설관리계장, 인천시 공보관, 자치행정국장에 이어 민선 4, 5기 옹진군수를 맡고 있다. 그런 조 군수가 가장 아쉽게 생각하는 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이 좌절된 사건. 그는 2011년 11월 “옹진군을 인천이 아닌 경기도에 편입하는 것을 추진하겠다”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인천시가 대기업이 신청한 굴업도 골프장 건설을 불허하자 경기도 편입을 추진하겠다며 초강수를 둔 거였다. 제조업체 하나 없는 옹진군 입장에서는 골프장과 콘도미니엄, 마리나 시설을 짓는 굴업도 리조트 사업이 절실했다. 그럼에도 인천시는 골프장 허가를 내주지 않았다. 조 군수는 “지역 경제난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대기업 섬 리조트 개발 등 관광산업 롤 모델이 필요하다. 대기업의 섬 진출이 이뤄지도록 인천시가 규제를 풀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 201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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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륙직후 엔진 펑 펑 펑… 하늘서 공포의 100분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필리핀으로 가던 필리핀 국적 항공기가 엔진 고장으로 회항하면서 승객들이 기내에서 100분 넘게 공포에 떨어야 했다. 사고 항공기는 필리핀의 휴양지 보라카이로 가던 중이었다. 16일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인천공항경찰대에 따르면 필리핀항공 소속 PR 491편이 15일 오후 9시 44분경 이륙했다. 그러나 10여 분 뒤 항공기 오른쪽 날개 엔진에서 수차례 ‘펑’ ‘펑’ 하는 굉음이 나면서 불꽃이 튀기 시작했다. 그러곤 난기류를 만난 듯 심하게 흔들렸다. 창가에 있던 여성 승객은 엔진 쪽에서 붉은색 섬광이 비치며 심하게 요동치자 극심한 공포에 떨었다. 일부 승객은 고통을 호소하며 산소 호흡기를 착용하기도 했다. 한 승객은 “항공기가 이륙한 지 얼마 안 돼 날개에서 폭발음이 났고 동시에 불꽃이 튀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사고 당시 비행기의 기장은 객실 소음과 냄새가 심해 서울지방항공청에 회항을 요청했다. 그러나 사고 항공기는 착륙을 하는 데도 문제를 일으켰다. 인천국제공항 활주로에 접근했지만 바퀴가 기체 밖으로 내려오지 않는 랜딩 기어 이상으로 착륙에 잇달아 실패한 것. 결국 4, 5차례 더 착륙을 시도하다 인천국제공항을 이륙한 지 1시간 40여 분이 지난 15일 오후 11시 21분경 어렵게 착륙에 성공했다. 사고 항공기에서 100분 넘게 공포의 비행을 경험한 한국인 승객 176명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려야만 했다. 한 여성 승객은 “마지막 착륙 시도에 앞서 항공사 승무원들이 승객 위치를 옮기고 일부 어린이에게 구명조끼를 입히는 등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며 공포에 떨었다”고 말했다. 다른 승객은 “마지막으로 착륙이 어려워지면 비상 출입문을 뜯어내야 한다는 얘기까지 나왔을 정도로 급박했다”고 전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륙 단계에서 새가 엔진으로 빨려 들어가면서 엔진에 문제가 생기는 ‘버드 스트라이크’로 보고받았다”면서 “이후 항공기가 수차례 착륙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기장이 바퀴가 기체 밖으로 내려왔는지를 지상요원과 수차례 확인하느라 착륙하는 데 시간이 걸렸다”고 밝혔다. 사고 항공기에 타고 있던 한국인 승객 176명 가운데 102명은 필리핀항공 소속의 다른 비행기를 타고 16일 오전 당초 예정한 필리핀 보라카이로 출발했고 13명은 다른 날로 일정을 바꿨다. 나머지 61명은 예약을 취소했다. 인천공항공사 관계자는 “공항 계류장과 활주로에서 벌어진 사고가 아니어서 정확한 사고 원인은 단정할 수 없다”며 “필리핀 공항 당국에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사고 항공사에 대한 불만도 쏟아졌다. 일부 승객은 “필리핀항공 측이 위로의 말도 않은 채 재입국 절차를 받을 때 ‘구입한 면세품을 반납하라’고 독촉해 실랑이가 벌어졌다”며 항공사 측에 항의하는 소동도 벌어졌다.인천=차준호 run-juno@donga.com / 홍수영 기자}

    • 201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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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올 고졸 96% 대학에… 인재육성郡

    인천 옹진군은 유인도 25개, 무인도 75개 등 총 100개 섬으로 이뤄진 천혜의 자연경관을 갖춰 관광개발의 여지가 많은 곳이다. 그러나 서해 북방한계선(NLL) 접경지역으로 1999년 6월 연평해전, 2010년 3월 백령도 천안함 폭침, 2010년 11월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 등 남북 긴장 상태가 이어지는 곳이기도 하다.○ 서울 속 옹진장학관은 ‘인재 육성의 장’ 이런 상황에서도 옹진군은 ‘인재 육성이 진정한 지방자치’라며 교육을 행정 0순위에 두고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에 있는 기숙시설인 ‘옹진장학관’이 대표적인 사례다. 9층짜리 이 건물에는 옹진군 출신 대학생 58명이 생활하고 있다. 여기서 공부하는 백령도 출신 김도진 씨(26·연세대 국제대학원 2학기)는 환경 엔지니어링 전문가로 고향인 옹진군을 위해 일하는 게 꿈이다. 그는 “장학관은 입주금 5만 원에 매달 이용료 15만 원으로 사설 기숙시설보다 저렴하다. 고시원에서 공부하는 것처럼 학습 여건이 좋다”고 말했다. 앞서 옹진군은 2007년 3월 옹진군장학재단을 설립해 장학기금 100억 원을 마련했다. 2008년 발생한 이자수입으로 지난해 말까지 모두 622명의 학생에게 약 10억6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옹진섬 외국어 교실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도 하고 있다. 올해 백령종합고교 등 관내 5개 고교 졸업생 48명 가운데 취업 희망자 2명을 제외한 46명이 대학에 입학해 95.8%의 진학률을 보였다. 또 ‘옹진군 지방공무원 임용후보자 장학생’을 선발해 지역 인재를 영입한다. 2월 관내 5개 고교와 협약을 맺고 장학생을 선발해 학비 등을 전액 지원한 뒤 지방행정서기보로 채용하는 것. 장학생 선발원서를 낸 12명을 대상으로 이달 중 최종 5명을 선발한다. 옹진군이 올해 가장 중점을 둘 분야는 관광 활성화. 다시 찾고 싶은 옹진 섬을 만들어 관광객 500만 명을 유치할 계획이다. 연평도 역사문화탐방로, 이작도 바다생태마을 조성 등 서해 5도 안보관광체험 프로그램을 본격화한다.○ 재정 자립도 높이는 게 관건 그러나 옹진군의 재정 자립도는 지난해 8.7%에 불과해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 연간 200억 원의 해사(海沙·바닷모래) 채취 수입만으로는 취약한 재정 상태를 극복하기 어렵다. 국비 지원은 조금 늘었지만 인천시의 재정난으로 지원이 최근 몇 년 사이에 약 100억 원이나 줄었다. 옹진군 관계자는 “갈수록 심화되는 섬의 노령화, 어족자원 고갈에 따른 주민 수입 감소와 재정난을 극복하기 위해선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 201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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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경기/굿모닝 건강칼럼]오락가락 봄날씨에 피부는 밸런스 잃어

    봄철 기후의 특징은 변화무쌍함이다. 아침엔 춥고 낮에는 따뜻하다. 햇볕은 따뜻한데 바람은 차다. 피부는 기후 변화에 가장 예민하게 반응하는 곳 중 하나다. 봄철 얼굴 피부는 양극화 경향을 보인다. 뺨처럼 건조한 부위는 더욱 건조해져 잔주름이 늘고 거칠어져 탄력이 떨어진다. 반면 피지 분비가 많은 티존(T-Zone·이마 코 주위 등 얼굴 중심 부위)은 더 번질거리고 뾰루지가 잘 생겨 메이크업이 들뜬다. 이런 피부 변화가 유독 봄에 심한 이유는 무엇일까. 변화무쌍한 봄 날씨 탓에 유수분의 밸런스가 깨지기 때문이다. 유수분 밸런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피부의 가장 바깥층인 각질 장벽이다. 변화무쌍한 기후 탓에 이 부분이 손상되면서 피부 각질세포의 정상적인 활동이 어려워져 피부를 건강하게 만드는 표피지질의 형성이 잘 안되고 피지 분비는 더 활발해진다. 이 때문에 건조한 부위는 더 건조해지고 번들거리는 부위는 더 번들거리게 된다. 각질 장벽은 무리한 각질 제거에 의해 더욱 잘 손상된다. 봄철에는 각질이 생기면 무조건 제거하기보다는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고 각질 장벽 복구에 도움을 주는 수분로션과 크림 등 보습제를 써야 한다. 또 각질을 제거하더라도 평소보다 부드럽고 조심스럽게 하고 횟수는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클렌징 제품도 순한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특히 황사와 미세먼지, 꽃가루 등에 노출된 피부를 위해 클렌징을 매일 꼼꼼하게 해줘야 한다. 봄철에 또 한 가지 주의할 것은 자외선이다. 대기 중 자외선량은 3월부터 급속히 증가해 기미나 잡티, 주근깨 등이 악화되고 자외선 민감성 피부질환이 발생한다. 햇빛 알레르기, 지루피부염, 주사(비), 아토피 피부염, 루푸스 등 자외선에 민감한 질환이 있으면 자외선 차단 크림을 바르고 외출해야 한다. 봄철엔 SPF 15∼30, PA++ 정도면 적당하다.인하대병원 피부과 신정현 교수}

    • 201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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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경기]게시판

    인천 □건강강좌=건강보험공단 인천계양지사가 주민을 대상으로 ‘만성질환의 예방 및 관리방법’을 주제로 건강강좌 개최. 21일 오후 1∼3시 계양여성회관 1층 대강당. 032-550-6210, www.gywoman.or.kr 부천 □채용박람회=부천시가 취업을 원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2014. 봄! 봄! 봄! 채용박람회’ 개최. 다음 달 8일 오후 2∼5시 부천시의회 1층 로비. 032-625-8430, www.bucheon.go.kr 인천 □인문학강좌=인천시립박물관이 성인을 대상으로 ‘동아시아의 영토분쟁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참가자 선착순. 18일∼6월 24일 격주 화요일 오후 2∼4시 박물관 1층 석남홀. 홈페이지(museum.incheon.go.kr)에서 신청. 참가비 무료. 032-440-6732□직업교육훈련=서구여성인력개발센터가 경력 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웰빙 조리전문가’ 참가자 선착순. 다음 달 21일∼7월 18일 매주 월∼금요일 오후 2∼6시 센터 501호 조리실. 방문(2층 사무실) 신청. 참가비 무료. 032-577-6091, www.sgwomen.or.kr}

    • 201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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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경기]‘골칫거리’ 월미은하레일, 레일바이크 전환도 유찰

    인천 중구 월미도 일대에 설치된 ‘월미은하레일’(도심관광 모노레일)을 레일바이크 시설로 바꾸는 작업이 순탄하지 않다. 13일 인천교통공사에 따르면 12일 하루 월미은하레일 레일바이크 사업 제안서를 접수한 결과 1건의 신청이 들어와 사업자 모집이 유찰됐다. 경쟁입찰 방식이 적용돼 제안서가 2건 이상 접수되지 않으면 자동 유찰된다. 교통공사는 사업자를 다시 공모할 계획이다. 재공모에서도 유찰되면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사 측은 제안서를 제출한 업체를 포함해 세 곳과 접촉했지만 한 곳은 조건이 안 맞았고 한 곳은 중도에 포기했다고 설명했다. 레일바이크는 이용자가 자동·수동을 조절할 수 있는 전동형 차량으로 7∼18m 높이 교량을 따라 운행되는 시스템이다. 시범운행을 거쳐 2016년에 개통할 계획이다. 그러나 인천 중구 주민과 월미도 상인 등으로 구성된 ‘월미은하레일 안전개통 추진위원회’는 월미은하레일을 원래 용도대로 개통하라고 촉구하고 있다.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 201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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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경기]게시판

    인천 □부모교육=남동구건강가정지원센터가 학부모 및 교사를 대상으로 ‘여러분의 자녀는 스마트폰으로부터 안녕하십니까?’를 주제로 부모교육 개최. 21일 오전 10시∼낮 12시 남동구청 7층 소강당. 자녀 이해, 스마트폰 중독의 심각성, 부모 역할 등 소개. 032-467-3904, namdong.familynet.or.kr 인천 □단기프로그램=인천평생학습관이 창업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도전과 열정 두근두근 창업이야기’ 참가자 24명 선착순. 27, 28일 오후 2∼5시 평생학습관 402호 강의실. 17일부터 홈페이지(www.ilec.go.kr)에서 신청. 참가비 무료. 032-899-1571□풍물교실=연수구가 주민을 대상으로 ‘풍물교실’ 참가자 20명 선착순. 다음 달∼12월 매주 목요일 오후 2∼4시 연수구립풍물단 연습실(문화공원 야외음악당). 홈페이지(www.yeonsu.go.kr)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후 방문(연수구청 2층 문화예술팀) 신청. 참가비 무료. 032-749-7292, www.yeonsu.go.kr □문화체험=부평역사박물관이 초등학교 1∼3학년생을 대상으로 ‘새싹들이 자란다! 테라지점토를 이용한 화분 만들기’ 참가자 30명 선착순. 다음 달 5일 오전 10시∼낮 12시 박물관 체험학습실. 참가비 6000원. 032-362-5092, www.bphm.or.kr □인천 알리기=인천국제교류재단이 시민, 외국인을 대상으로 ‘인천 알리기(Hello! Incheon)’ 참가자 20명 선착순. 22일 오전 10시∼오후 2시 인천 송도미래길. 19일까지 홈페이지(www.icice.or.kr)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후 e메일(yuminjong@iirf.or.kr)로 제출. 참가비 무료. 032-451-1711 부천 □미술심리상담사=부천여성회관이 성인을 대상으로 ‘미술심리상담사 2급’ 참가자 선착순. 다음 달 2일∼6월 25일 매주 수요일 오전 9시 반∼낮 12시 반 여성회관 503호 강의실. 참가비 6만3000원. 032-320-6342, woman.bcf.or.kr}

    • 201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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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경기]인천문화회관 19일 커피콘서트

    인천을 대표하는 콘서트로 자리매김한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의 ‘커피콘서트’가 19일 오후 2시에 소공연장에서 3월 무대를 연다. 향긋한 커피 한 잔과 함께 한낮의 여유로움을 즐기는 커피콘서트 세 번째 무대에서는 ‘노부스 콰르텟’의 리더이자,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로 평가받는 김재영 씨(사진)을 만날 수 있다. 2003년 사라사테 국제 콩쿠르 4위, 그리스 영 아티스트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2위, 2010년 몬트리올 국제 음악 콩쿠르 MIMC상 등을 수상했다. 만 13세에 서울시향과 데뷔 무대를 가졌고, KBS 오케스트라, 빈 모차르트 오케스트라, 일본 IMA 체임버 오케스트라 등 국내외 유명 오케스트라와 협연했다. 현재 뮌헨 국립음대에서 최고 연주자 과정을 수학 중이다. 관람료 전석 1만5000원. 1588-2341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 201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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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경기]한류문화축제 10월 3, 4일 송도서 열린다

    2014 한류문화축제가 10월 3, 4일 인천 송도국제도시 송도달빛축제공원(송도23호 공원)에서 열린다. 케이팝(K-pop·한국대중가요) 콘서트는 물론 패션, 음식, 뷰티, 영화, 정보기술(IT) 등 한류 콘텐츠를 총망라해 아웃도어형 페스티벌 형태로 진행된다. 인천도시공사(사장 유영성)는 12일 송도브릿지호텔에서 ㈜이노션 월드와이드(대표 안건희)와 축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사는 한류문화축제 개최시기를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폐막에 맞추기로 했다. 인천도시공사 관계자는 “국내에서 열리는 일회성 한류콘서트의 한계를 넘어 해외 관광객에게 한국의 주요 상품을 선보이는 자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032-260-5343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 201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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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경기]무너진 인천교육 되살릴 새 교육감은 누구?

    6·4지방선거와 교육감 선거에서 생애 첫 유권자가 되는 인천 출신 Y 씨(20·국어국문과 2년)는 인천의 고교 대학입시 문제점을 꼬집었다. 서울 소재 중위권 대학에 다니는 그는 ‘지옥’ 같은 고3 시절을 보냈다고 했다. “고3 담임교사는 제자의 대학입시는 사실상 뒷전이었고 가정 살림과 자식 교육에 더 신경을 쓰는 50대 주부 교사였다”고 회상했다. 심지어 담임교사는 “고3 담임을 맡기 싫다고 교장에게 의견을 냈는데 ‘할 만한 사람이 없다’는 이유로 맡았다는 푸념도 했다. Y 씨 등 학생들은 “담임교사는 대입정보를 알려줄 수 있는 유일한 길잡이인데 수시 프로그램 하나 알려주지 않았다”며 “친구들이 다니는 다른 학교의 교사들도 전문성이 떨어지기는 마찬가지였다”고 말했다. 2011, 2012, 2013학년도 수능 성적 3년 연속 전국 최하위. 근무평정 조작과 금품수수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는 현 교육감. 반복되는 불공정 인사에 따른 교육계 불신. 인천교육이 학생과 교사, 학부모에게 절망감을 안겨주는 사례들이다. 이 때문에 6월 치러지는 인천시교육감 선거에 유권자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다. 인천시교육감 선거는 예비등록을 마친 5명의 후보로 압축되고 있다. 민주·진보 진영이 이청연 예비후보(60·인천시 자원봉사센터 회장)를 중심으로 단일화를 이룬 가운데 보수 단일화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후보는 “인천교육의 총체적 부실은 불통(不通)이 가져온 결과다. 소통을 잘하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교육감이 되면 원탁회의를 상설화해 교육 주체가 회의에 참석해 교육정책이 결정되도록 하겠다”며 “모두를 위한 교육, 모두가 주인인 교육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지난달 4일 가장 먼저 등록을 마친 안경수 예비후보(64)는 인천대 총장을 지냈다. 32년간 인천대에 재직한 그는 “지역의 교육 발전을 위한 주춧돌을 놓는다는 마음으로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다”고 말했다. 그는 교사의 권위가 실추되면서 인천교육이 총체적 위기에 봉착했다고 진단했다. ‘교사가 존경받고 제자가 사랑받는 교육현장’을 만들기 위해 ‘인성교육 수련원’을 만들겠다고 했다. 평교사에서 교육장까지 40여 년간 교육현장을 지켜 온 김한신 예비후보(64)는 “초중고교 학생의 꿈과 끼를 살려 100% 진로 교육이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특성화 고교와 일반계 고교 지원 학생들이 정원 초과로 원하는 학교에 배정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학교지원시스템을 손질할 예정이다. 또 수시 위주의 인천 입시정책으로는 인재 육성에 한계가 있는 만큼 입시제도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입장도 보였다. 인하대 총장을 지낸 이본수 예비후보(67)는 “인천교육을 대한민국 교육정책의 표준이 되도록 하겠다”며 출사표를 냈다. 30여 년간 대학 총장 등 다양한 보직을 맡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불공정한 인사제도를 개혁하고, 학교폭력 등으로 신음하고 있는 현실을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그는 “인천은 전국 최하위 수능 성적이라는 꼬리표와 함께 학생들은 학교폭력과 진로 문제로 방황하고 아파하고 있다”며 “불공정 인사 관행을 없애고 교사들의 행정잡무를 줄여 교육에 열중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인천시의회 교육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영태 예비후보(67)는 고교 교사와 장학사, 장학관, 연구관을 지냈다. 그는 “교단이 변해야 인천교육도 바뀔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교사의 잔무 경감과 신뢰받는 공평한 인사를 공약했다. 학부모와 교사, 교장이 하나의 교육 목표를 지향하는 교육 현장을 만들어 교육 수요자로부터 신뢰받는 인천교육을 만들자는 제안도 내놓았다. 한편 이청연 예비후보를 제외한 보수 교육감 후보로 분류되는 4명의 후보는 6일 모임을 갖고 보수 단일화에 원칙적으로 합의했으며 경선 방식을 정하기로 했다. 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 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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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경기]게시판

    인천 □취업설명회=인천여성취업센터가 취업을 원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내 일(MY JOB) 찾기’ 취업설명회 개최. 21일 오후 1시 반∼5시 대한상공회의소 인천인력개발원 대강당. 취업성공전략특강, 개별취업상담 등. 032-260-3618, iwwc.or.kr □부모교육=인천아동복지종합센터가 초등생을 둔 부모를 대상으로 ‘새 학기! 아이가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도록 돕는 자녀양육법’을 주제로 부모교육 개최. 14일 오전 10시 반∼11시 반 인천아동복지종합센터. 032-421-6100, icwc.sc.or.kr 부천 □월례특강=부천평생학습센터가 시민을 대상으로 ‘삶이 축제가 되려면-삶의 길목에서 만난 신들 이야기’를 주제로 월례특강 개최. 25일 오후 7∼9시 부천시민학습원 3층 누리터. 032-625-2866, bucheon.go.kr 인천 □블로그기자단=연수구가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연수구 청소년 블로그 기자단’ 참가자 35명. 23일까지 홈페이지(yeonsu.go.kr)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후 e메일(yeonsulife@naver.com)로 제출. 학교 소식, 각종 행사, 봉사활동 등 취재 작성. 032-749-7412□기획특강=인천여성가족재단이 6세 이상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자녀와 함께하는 웰빙 식물 심기’ 참가자 선착순. 다음 달 5일 오후 1시 반∼3시 여성가족재단 문화교양1 강의실. 방문(1층 교육사업부) 신청. 참가비 1만5000원. 032-517-1742, ifwf.or.kr □인문학강좌=남구평생학습센터가 주민을 대상으로 ‘봄날의 미술관 옆 인문학’ 참가자 30명 선착순. 다음 달 7일∼5월 26일 매주 월요일 오후 2∼4시 남구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namgu.incheon.kr)에서 신청. 참가비 1만5000원. 032-880-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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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경기]게시판

    인천 □강연회=새얼문화재단이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 김영수 위원장을 초청해 ‘인천아시아게임은 아시안(ASIAN)들에게 무엇을 보여줄 것인가’를 주제로 강의. 12일 오전 7시 파라다이스호텔인천 2층 다이아몬드홀. 032-885-3611, www.saeul.org 인천 □일일특강=동구 화도종합복지회관이 주민 대상으로 ‘청바지 리폼하기’ 참가자 15명 선착순. 28일 오후 1시 반∼4시 반 복지회관 2층 양재강의실. 참가비 무료. 가방, 스커트 만들기. 032-770-5750, www.icdonggu.go.kr/whado □태국요리교실=하얏트 리젠시 인천이 태국 요리사에게 요리 비법을 배워보는 ‘태국 요리 교실’ 참가자. 20, 22, 25, 27일 오전 11시 호텔 내 레스토랑 8 누들. 참가비 7만7000원. 032-745-1234, incheon.regency.hyatt.kr □연극동아리=만월종합사회복지관이 연극에 관심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연극동아리 ‘우연’ 참가자. 다음 달 1일∼12월 31일 매주 목요일 오후 1시 복지관 4층 강당. 방문(1층 사무실)신청. 참가비 무료. 언어표현, 동작표현, 연극작품 만들기 등. 032-471-9070, www.manwel.or.kr □문화예술교육=남구학산문화원이 성인을 대상으로 ‘엄마 마음에 그려진 마을’ 참가자 30명 선착순. 다음 달 17일∼11월 6일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낮 12시 학산소극장 3층(인하대 후문). 참가비 무료. 미술, 연극, 체험 등 생활 속 실천 활동이 결합된 통합문화예술교육. 032-866-3994, www.haksanculture.or.kr □기획특강=인천여성가족재단이 3세 이상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도자페인팅을 이용한 컵 꾸미기’ 참가자 선착순. 5월 24일 오후 1시 반∼3시 재단 문화교양1 강의실. 참가비 1만7000원. 032-517-1742, www.ifwf.or.kr 부천 □토요문화학교=부천박물관이 초등학교 4∼6학년생을 대상으로 ‘별의별 꿈들 이야기 박물관’ 참가자 15명 선착순. 15일∼6월 21일 매주 토요일 오후 2∼4시 부천옹기박물관. 홈페이지(www.bcmuseum.or.kr)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후 e메일(mujin2006@hanmail.net)로 제출. 무료. 032-684-9059}

    • 201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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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경기]인천여객터미널 인근에 마리나항 추진

    현재 조성 중인 인천국제여객터미널 인근에 요트나 레저용 보트의 정박 시설 등을 갖춘 마리나항 조성이 추진된다. 인천항만공사(IPA)는 마리나항 조성을 위한 사업성 검토를 진행키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4∼12월 국제여객터미널 남측 해상을 대상으로 인천항 마리나 기본계획 수립 용역이 진행된다. 이는 해양수산부가 지난해 8월 발표한 수도권 마리나항 개발 계획에 따라 추진하는 것이다. 공사는 새 국제여객터미널 배후 터에 호텔, 쇼핑몰 등 각종 해양관광 인프라 조성이 예정돼 있어 마리나가 조성되면 시너지 효과를 내 해양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국내 마리나항 수요 전망은 2010년 3833선석에서 2015년 6410선석, 2019년 1만461선석 등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인천에는 중구 왕산해수욕장 인근에 300선석 규모의 마리나항이 5월경 준공돼 아시아경기 때 사용된다. 시는 100척 정도를 정박할 수 있는 마리나항을 옹진군 덕적도에 추가로 개발할 예정이다. 시는 도심 인근에 마리나항이 조성되면 인천항 해양관광 활성화, 크루즈 승객 유인 등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 201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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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경기/굿모닝 건강칼럼]심혈관 환자에게 봄은 조심해야할 계절

    《 인하대병원 교수진이 매주 금요일마다 유익한 의학 및 건강 정보를 갖고 독자를 찾아갑니다. 김영모 의료원장 등 교수진 190여 명이 의료 현장에서 얻은 정보를 제공합니다. 》어느새 만물이 생동하는 봄이 성큼 다가왔다. 하지만 심혈관 질환자는 봄을 조심해야 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심혈관 질환인 협심증과 심근경색이 봄에 많이 발생하고 있다. 인하대병원에서도 2012, 2013년 3∼5월의 심근경색 환자 수가 12∼2월의 한겨울보다 많았다. 봄철에 심근경색이 많이 발생하는 원인은 무엇일까. 봄철에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데 아침저녁으로 기온 변화(일교차)가 심하기 때문이다. 큰 일교차는 체온조절 능력을 떨어뜨린다. 또 심장과 혈관의 기능을 조절하는 호르몬의 작용을 방해해 혈관 수축을 일으킨다. 이것이 협심증 심근경색 등 심장 혈관 질환의 원인이 된다. 심근경색증은 질병 중 가장 사망률이 높다. 병원에 도착하기 전에 3분의 1이 사망한다. 병원에 도착해 치료를 받더라도 사망률이 5∼10%에 이르고 심근경색으로 심장 근육이 망가지면 후유증도 큰 편이다. 심근경색은 심장혈관인 관상동맥이 딱딱해지는 것이 원인이다. 고혈압, 당뇨병, 흡연, 이상지질증, 운동 부족, 노화와 가족력이 중요한 위험 요인이다. 노화나 가족력은 어쩔 수 없지만 고혈압, 당뇨병이 있는 환자는 적당한 운동과 올바른 식생활이 중요하다. 특히 금연은 꼭 필요하다. 운동은 가능하면 일주일에 3∼4회, 1회 30분 이상 걷기, 달리기, 자전거 타기 등 유산소 운동이나 수영이 좋다. 너무 춥거나 더울 때는 실내에서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짜게 먹는 식습관도 바꿔야 한다. 포화 지방이 많은 육류 음식을 피하고 봄나물 같은 채소를 많이 먹는 것이 좋다. 특히 과일, 잡곡, 현미, 콩류, 해조류 등 섬유소가 풍부한 식사가 좋다. 카페인은 심장 박동을 불규칙하게 하므로 커피 등은 피하는 것이 좋다.인하대병원 김대혁 심혈관센터장}

    • 201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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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경기]인천 교통유발부담금 1㎡당 700원→800원 오른다

    인천지역 교통유발부담금이 내년부터 오른다. 총 바닥면적 3만 m² 초과 건축물에 대한 단위 부담금이 신설된다. 인천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인천시 교통유발금 관련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6일 밝혔다. 우선 부과 단위를 세분화했다. 기존엔 3000m² 초과 건축물에 1m²당 700원을 부과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3000m² 초과∼3만 m²와 3만 m² 초과 건축물을 나눠 부과한다. 3000m² 초과∼3만 m²의 경우 1m²당 단위부담금을 700원에서 내년부터 800원으로 올린다. 이후 매년 인상돼 2020년에는 1400원 수준으로 높아진다. 3만 m² 초과 건축물에 대해선 내년부터 1m²당 1000원씩 부과해 2020년까지 2000원 수준으로 인상한다. 그러나 총 바닥면적 1000∼3000m² 건축물에 대해선 현행 1m²당 450원의 단위부담금을 2020년까지 유지한다. 시는 지난해 168억 원의 교통유발부담금을 부과했다. 2020년이 되면 연간 약 310억 원 규모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교통유발부담금은 주거용 건물, 학교, 외국공관 소유 건물 등을 제외한 전체 면적 1000m²이상 백화점, 대형마트 등 건물주에게 매년 7월 말 기준으로 한 차례 부과된다.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 201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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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경기]강화 “군사시설보호구역 축소 적극 추진”

    인천 강화군이 전체 면적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군사시설보호구역의 축소 및 조정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5일 군에 따르면 현재 관내 군사시설보호구역 지정 면적은 총 199.1km²(통제보호구역 27.5km², 제한보호구역 171.6km²)로 군 전체 면적의 48.4%를 차지한다. 여기에 수도권정비계획법, 문화재보호법 등의 규제를 받는 곳도 많아 ‘농사짓기도 어렵다’는 불만이 나올 정도다. 군은 군사시설보호구역 조정을 통해 주민의 재산권 보호와 주민 불편 해소, 경제 활성화를 모색하기로 했다. 군은 실태조사를 거쳐 통제보호구역을 제한보호구역으로, 제한보호구역을 고도위탁구역(현재 7m, 15m로 규정)으로 완화할 예정이다. 또 고도위탁구역은 현재 7m, 15m로 규정된 고도를 상향하거나 해제할 방침이다. 군은 3월 말까지 대상 지역을 선별할 예정이다. 또 6월 개통을 앞둔 교동연륙교 주변 민간인통제구역도 차량 이동 편의를 위해 규제 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 201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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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경기]게시판

    인천 □취업실무교육=인천상공회의소가 수출입 기업에 취업을 원하는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FTA(무역) 업무 인력 취업 희망자’ 참가자 40명. 24일∼5월 2일 매주 월∼금요일 오전 9시 반∼오후 5시 반 인천상공회의소 교육장, 인천영어마을. 13일까지 홈페이지(www.incham.net)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후 e메일(sky@incham.net)로 신청. 참가비 무료. 032-810-2855□독서코칭 양성 과정=동구송림도서관이 성인을 대상으로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독서코칭 양성 과정’ 참가자 20명 선착순. 12일∼6월 4일 매주 수요일 오전 9시 반∼낮 12시 반 송림도서관. 방문(5층 어린이자료실) 신청. 참가비 2만3000원. 032-770-6775, songlimlib.icdonggu.go.kr □재취업 교육=인천종합일자리지원센터가 만 30세 이상 재취업을 원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여성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참가자 선착순. 17∼21일 오전 9시∼오후 1시 센터 1층 교육장. 입사서류 작성, 모의 면접, 직장 예절 등. 032-458-7485, www.incheonjob.org □가족체험=연수문화원이 주민을 대상으로 유네스코 인천협회장 하석용 박사와 함께하는 ‘산성기행’ 참가자 30명 선착순. 29일 오전 9시 연수구청 주차장 집결. 참가비 2만 원. 강화 삼랑산성과 전등사 등 유적지 기행. 032-821-6229, yeonsu.or.kr □주방교실=강화농업기술센터 ‘아버지 주방교실’ 참가자 32명 선착순. 11∼26일 매주 화, 수요일 오전 10시∼오후 1시 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기술관. 참가비 1만 원. 요리의 기초 이론 및 실습, 심화 과정. 032-930-4124, agri.ganghwa.go.kr 부천 □직업훈련=부천여성노동자회가 여성을 대상으로 ‘가정보육교사 직업훈련’ 참가자 26명 선착순. 17일∼다음 달 23일 매주 월∼금요일 오후 2∼5시 부천여성근로자복지센터. 참가비 10만 원. 032-324-5815, learning.bucheon.go.kr □독서지도=부천책마루도서관이 자녀 독서지도에 관심 있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엄마표 독서지도’ 참가자 24명 선착순. 다음 달 4일∼6월 13일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낮 12시 도서관 세미나실. 19일부터 홈페이지(www.bcl.go.kr)에서 신청. 참가비 무료. 032-625-4641}

    • 201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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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경기]“꽃샘추위 얄궂어도 송도엔 봄이 옵니다”

    쌀쌀한 꽃샘추위가 몰아닥쳤지만 주말엔 다시 따뜻한 봄 날씨로 돌아온다. 주말에 하루 나들이 코스로 인천 송도국제도시를 찾으면 봄을 만끽할 수 있는 자연과 새로운 감성을 충전해 줄 이국적인 풍경, 맛있는 음식들을 즐길 수 있다. 송도에는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촬영한 인천대 송도캠퍼스를 비롯해 tvN ‘응답하라 1994’와 MBC ‘무한도전’ 출연진이 다녀간 음식점이 있다. ○ 봄기운이 완연한 송도 송도 한복판에 자리 잡은 센트럴공원은 지압로 등 다양한 형태의 산책로가 설치돼 있다. 자전거를 빌려 공원을 달리거나 해수(海水)를 끌어들여 만든 수로에서 카약이나 카누, 보트, 수상택시를 타고 주변 고층 빌딩의 스카이라인을 감상할 수 있다. 070-4237-4609(웨스트보트하우스·수상택시) 070-4189-4609(이스트보트하우스·카약 카누 자전거) 송도 3교 인근에 조성된 습지생태공원도 가볼 만하다. 야생 조류, 나비 서식지, 야생화를 관찰할 수 있다. 또 흙길, 허수아비, 원두막 등에서 봄날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인천대교 전망대는 서해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장소로 소문나 있다. 5개의 컨테이너를 재활용해서 만들었다. 세계적인 디자인 공모전 ‘레드 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야간에는 아름다운 조명이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 입소문이 나 있다. ‘럭키 스트라이크 볼링장’도 송도의 명소다. 낮에는 평범한 볼링장인데 오후 10시 이후에는 화려한 조명과 흥겨운 음악으로 인해 마치 유명 클럽에 온 듯한 ‘록 볼링장’으로 바뀐다. 레일 뒤쪽에 테이블이 있어 먹고 마시면서 음악을 즐기도록 했다. 032-851-2000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촬영한 인천대 송도캠퍼스를 둘러보면 아직 남아 있는 드라마의 여운을 느낄 수 있다.○ 분위기도 맛도 좋은 이색 식당 글로벌 기업과 녹색기후기금(GCF) 등 국제기구가 많은 송도에는 이국적 식당이 즐비하다. ‘트리플 듀에’는 시카고 스타일 피자를 맛보려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얇은 도에 치즈와 육류, 햄, 각종 야채 등 토핑을 두껍게 올려 마치 여러 개의 피자가 겹쳐 있는 것 같다. 070-7723-2323 드라마 ‘응답하라 1994’(응사) 주인공인 나정이와 쓰레기의 신혼집이 있던 ‘더샵 센트럴파크’에는 태국, 베트남 음식점인 ‘파파사이공’이 있다. 송도의 멋진 야경과 스카이라인을 볼 수 있고 고아라, 김성균 등 ‘응사’의 주인공들이 드라마 촬영 후 회식을 해 유명해졌다. 대표 메뉴는 베트남식 전을 야채와 함께 쌈으로 먹는 ‘모듬반세오’. 032-831-4202 ‘부라노 아일랜드’는 이탈리아 북부에 있는 부라노 섬에서 따온 이름으로 배우 김아중과 주원이 열연한 영화 ‘캐치미’의 촬영 장소다. 이탈리아 일리 원두를 사용한 커피와 아이스크림 와플 전문점으로, 유럽의 노천카페를 연상시킨다. 032-851-4443 향토음식경연대회 대상을 수상한 ‘열두바구니’는 청국장과 간장게장으로 유명하다. MBC ‘무한도전’ 멤버들이 몇 번씩 찾아간 집. 전통 방식으로 직접 띄운 청국장과 천연재료 및 약재를 함께 달인 간장 육수가 맛의 비결. 032-834-4433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 201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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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 □진학설명회=부천시가 시민을 대상으로 ‘2015학년도 대학입시(진학) 설명회’ 개최. 27일 오후 7시∼9시 25분 부천시청 2층 대강당. 입시특징 및 전망, 논술특강. 032-625-2506, www.bucheon.go.kr 인천 □가족체험교실=인천청소년수련관이 초등학교 3∼6학년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체험교실’ 참가자 36명 선착순. 29일 오전 8시 반∼오후 6시 민물고기생태학습관, 황순원문학관(경기 양평군). 홈페이지(www.insiseol.or.kr)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후 e메일(i-youth@insiseol.or.kr)로 제출. 참가비 2만7000원(1인). 032-722-9152□귀농·귀촌대학생=인천농업기술센터가 귀농, 귀촌을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대학생 신입생’ 참가자 90명. 다음 달 2일∼11월 26일 매주 화요일 오후 1시 반∼5시 반 농업기술센터. 14일까지 제출서류를 준비해 방문 신청. 2층 인력육성팀. 032-440-6908, agro.incheon.go.kr□풍물단 단원=서구가 만 14∼60세 이하의 주민으로 ‘풍물단 신규 단원’ 참가자. 21일까지 홈페이지(www.issi.or.kr) 신청서를 작성한 후 방문(서구 문화관광체육과) 및 e메일(sksalswl@korea.kr)로 제출. 032-560-4347□걷기교실=계양구보건소가 주민을 대상으로 ‘계양산 치유의 숲 걷기교실’ 참가자 50명. 다음 달 1일∼11월 31일 매주 화, 목요일 오전 10시∼낮 12시 계양산 연무정 입구 집결. 참가비 무료. 032-430-7889, www.gyeyang.go.kr□집단상담프로그램=인천여성취업센터가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새 일 잡(JOB)고 행복 더하기!’ 참가자. 17∼21일 오전 9시 반∼오후 1시 반 인천종합비즈니스센터 2층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나의 스타일 발견하기, 내 직업에 도전하기 등. 032-260-3611, www.iwwc.or.kr □청소년기자단=인천녹색연합이 고등학교 1, 2학년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인천 섬 바다 기자단 ‘파랑’ 참가자 30명. 21일까지 홈페이지(www.greenincheon.org)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후 e메일(banjjak@greenkorea.org)로 제출. 사전기자교육 및 취재, 보고서 발간 등. 032-548-6274}

    • 201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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