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열

윤우열 기자

동아닷컴 디지털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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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분야

2026-03-08~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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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라 살림 전문은행 역할 다할 것”… 농협은행, 정부세종청사금융센터 이전 개점

    NH농협은행이 정부세종청사금융센터 이전 기념 개점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농협은행은 이날 이석용 은행장, 조소연 행정안전부 청사관리본부장, 최훈 지방자치균형발전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ESG경영 실천과 정부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사랑의 나눔장터’ 기부 및 식수행사를 실시했다.이어 개점식 직후에는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석용 은행장은 “농협은행은 정부세종청사금융센터를 통해 나라 살림 전문은행으로의 역할을 다하고 ‘고향사랑기부제’ 등 정부정책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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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아지오코리아, ‘싱글톤’ 亞투어 돌입… 서울서 포문 열었다

    디아지오코리아의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싱글톤이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에 돌입했다.16일 디아지오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아시아 투어는 월드클래스 2023 개최를 기념해 한국, 필리핀, 베트남, 대만, 일본 등 5개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투어에는 지난해 세계 최대 바텐더 대회 ‘월드클래스 글로벌’ 우승자인 아드리안 미할치크(Adrián Michalčík)와 싱글톤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 어빈 트라이코우스키(Ervin Trykowski)가 참석한다.서울은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높아진 싱글몰트 위스키에 대한 인기 및 수요에 따라 투어의 첫 번째 개최 도시로 선정됐다. 서울 행사는 전날 ‘월드클래스 코리아 2022’ 우승자 유민국 바텐더와 함께 한 월드클래스 2023 오프닝 파티를 시작으로, 16일 게스트 세미나, 싱글톤 디너파티 등의 일정으로 진행된다.특히 아드리안 바텐더는 국내 바텐더를 대상으로 한 월드클래스 교육 세미나 및 디너파티를 통해 싱글톤을 활용한 칵테일 4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칵테일 4종은 △공기 △물 △불 △지구 등 자연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다. 디너파티에서는 칵테일 4종 시연과 함께 특별한 푸드 페어링 경험도 제공한다.아드리안 바텐더는 “아시아 투어의 첫 걸음으로 한국 소비자들에게 월드클래스 칵테일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이번에 선보이는 칵테일과 푸드 페어링을 통해 행사 참석자들이 싱글톤의 매력을 흠뻑 느껴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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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트진로 테라, ‘NON-GMO’ 인증 획득… “청정라거 이미지 강화”

    하이트진로는 ‘청정라거-테라’가 미국 비영리 단체 ‘NON-GMO PROJECT’ 주관의 NON-GMO 인증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NON-GMO는 유전자변형 농수산물을 사용하지 않은 식재료를 말한다.하이트진로는 먹거리에 대한 알 권리, 신념에 따른 소비를 지향하는 최근 트렌드에 주목해 지난해부터 테라에 대한 NON-GMO 인증 획득을 위해 노력해왔다. 기준에 부합하기 위해 테라에 사용되는 모든 원재료부터 2차 성분까지 유전자 변형 없는 재료만을 사용하고 있음을 확인받았다. 또한 모든 원료 유통, 양조 과정, 생산 설비관리까지 타 재료와 혼입되지 않기 위한 관리 시스템과 예방조치절차를 구축했다.원재료부터 생산 전 공정에 걸쳐 GMO 재료가 혼입되지 않는다는 검증을 통과하기까지는 7개월 이상이 소요됐다.이번 인증 획득을 계기로 하이트진로는 ‘청정’을 콘셉트로 하는 테라의 브랜드 이미지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NON-GMO 식품에 대한 관심도 지속적으로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글로벌 인증기관에서 검증받은 만큼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의 브랜드 인지도 및 신뢰도 향상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가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한편, 하이트진로는 NON-GMO 인증 마크를 제품에 따로 적용하지는 않는다. 국내 식약처 표기 규정상 NON-GMO는 부분 표시제를 채택하고 있어 △대두 △옥수수(전분) △면화 △카놀라 △사탕무 △알팔파 등 6종을 원료로 한 상품에만 NON-GMO 표시가 허용된다. 이에 테라 제품의 원재료 중 ‘전분’에 대해서만 NON-GMO 표시를 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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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G, 친환경 뷰티 창업지원 공모전 진행… “후속 지원 강화”

    KT&G가 친환경 뷰티 분야의 창업지원을 강화한다.KT&G는 ‘2023 KT&G 상상마당 코코챌린지(Korea Cosmetics Challenge)’ 공모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상상마당 부산의 창업지원 확대를 위해 기획된 이번 공모전은 자연 유래 원료를 사용한 친환경 뷰티 브랜드 및 제품(스킨, 헤어, 바디, 메이크업)을 대상으로 한다.공모전은 친환경 뷰티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개인 또는 5인 이하 팀인 ‘비기너’와 창업 5년 이내의 화장품책임판매업자이면서 중소벤처기업부 기준 소기업인 ‘챌린저’로 나눠 진행된다.선발기준은 △창의성 △실현가능성 △주제부합성 등이다. KT&G는 △서류심사 △포트폴리오 심사 △멘토링 캠프 △최종 PT발표 순서로 심사를 진행하며, 비기너 2팀, 챌린저 1팀 등 총 3팀을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수상팀은 화장품 전문기업 코스모코스와의 협업을 통해 팀별 2000만 원 상당의 제품 개발 및 제작 지원을 받는다. 상상마당 부산에서 열리는 페스티벌과 연계한 오프라인 홍보부스 운영 등 후속 마케팅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KT&G 관계자는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코코챌린지는 수상팀 제품 출고 등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뷰티 스타트업의 성장에 기여해왔다”며 “이번 공모는 최종 선발팀 확대와 제품 마케팅 후속 지원을 강화한 만큼 뷰티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공모전은 내달 12일까지 상상마당 홈페이지에 안내되는 이메일 주소로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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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百면세점, 인터넷 면세점에 ‘메타버스관’ 연다… “이르면 올해 오픈”

    현대백화점면세점이 메타버스 면세점 구축에 나선다.현대백화점면세점은 메타버스 전문 기업 올림플래닛과 메타버스 플랫폼 사업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현대백화점면세점은 올림플래닛의 메타버스 플랫폼인 ‘엘리펙스’를 활용해 메타버스 면세점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객들이 인터넷 면세점에 구현된 가상공간에서 실제로 상품을 보는 것처럼 생생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이르면 올해 안에 인터넷 면세점 내 메타버스관(가칭) 문을 연다는 계획이다.육우석 현대백화점면세점 마케팅담당(상무)은 “고객에게 색다른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NFT, 메타버스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적극 도입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천공항공사가 추진 중인 스마트 면세 서비스 구축 기조에 발맞춰, 면세점 업계 디지털 서비스 분야 혁신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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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전관리에 만전”… 개장 앞둔 레고랜드, 합동 소방훈련 진행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이하 레고랜드)가 2023시즌 테마파크 개장에 앞서 합동 소방훈련 및 안점 점검을 완료했다.레고랜드는 14일과 15일 양일간 소양119 및 춘천소방서와 함께 테마파크 및 호텔의 비상 상황을 가정한 비상합동 소방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14일에는 레고랜드 호텔의 화재 발생을 가정, 소양119와 함께 화재 상황을 대비한 합동 화재 훈련을 진행했다. 이어 15일에는 레고랜드 전망대 고공정지에 따른 비상대피 상황을 시나리오로 두고 훈련을 실시했다.모든 훈련에는 레고랜드 내의 응급구조팀, 피난유도팀, 지휘통제팀, 비상연락팀, 방호안전팀이 함께 했다. 소방서의 안전 지침을 준수하여 △비상 상황 발생 보고 △현장 근무자 임무 숙지 △비상조치 안내 실시 △비상 상황 조치 및 수동 개방 등을 체계적으로 점검했다.또한 레고랜드는 지난 2월부터 3월 중순에 걸쳐서는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와 유럽의 웨스트레이크(Westlakes) 등 국내외 공인된 라이드 시설물 점검 기관을 통해 안전 점검을 받았다.이순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사장은 “2023시즌 개장을 앞두고 국내외 안전 점검을 완료하고 합동 소방훈련까지 진행하며 안전 시스템을 강화했다”며 “레고랜드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의 고객들이 주로 이용하는 만큼 철저한 안전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레고랜드는 오는 24일 겨울 휴장을 마치고 2023시즌을 개막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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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팡 반격 속 분주해진 신세계그룹… 쓱닷컴, ‘이커머스 특화’ 인사제도 도입

    SSG닷컴이 이커머스에 특화된 인사제도를 도입한다. 지마켓 출신을 공동 대표에 임명하는 등 온라인 강화에 방점을 찍은 인사로 인한 변화가 즉각 나타나는 모양새다.SSG닷컴은 이커머스 사업 경쟁력과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그레이드제 △역량‧성과 기반 승진 △유연한 보상체계 등을 반영한 인사제도를 도입한다고 15일 밝혔다. 새 인사제도는 내달부터 본사 사무직군 대상으로 시행된다. 물류센터 소속 직원은 오프라인 현장 업무 특성을 반영해 기존 인사제도 적용을 유지할 방침이다.새로운 인사제도는 이커머스 업의 특성에 맞춰 개편된다. SSG닷컴은 △테크 △상품 △마케팅 △물류 등의 기능 단위로 전문화된 온라인 본사 조직에 속한 개개인의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선 전문성과 성과 중심의 인사제도 도입이 필수적이라는 구성원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고 설명했다.먼저 기존에 적용했던 직급제를 폐지하고 전문성과 역량에 따라 성장할 수 있는 ‘그레이드제(1~5)’를 도입하며, 성과를 바탕으로 역량 평가를 적용한 승진 기회를 부여한다. 직무 전문성과 업무 성과가 입증된 우수 인재를 대상으로 다양하고 과감한 성장경로를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그레이드와 별개로 개인의 성과 수준에 따라 유연한 보상도 확대한다.SSG닷컴은 새 인사제도를 통해 구성원들이 개인 역량과 성과 확대에 더욱 몰입하고, 이 같은 건전한 경쟁을 통해 기업 성장도 이뤄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세계그룹의 이마트는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거뒀음에도 온라인 사업이 부진하면서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절반가량 감소했다. 특히 이마트 계열사인 SSG닷컴의 경우 영업손실이 2021년 1079억 원에서 2022년 1112억 원으로 확대됐다. 게다가 국내 유통시장 점유율 면에서 신세계를 바짝 쫓고 있는 쿠팡이 지난해 3~4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하면서 위기감이 높아졌다.그러자 신세계그룹은 SSG닷컴 공동 대표에 SSG닷컴 운영부문총괄과 지마켓 지원본부장을 겸직한 바 있는 이인영 부사장을 임명했다. 그가 20여 년간 국내 온라인 시장의 성장을 이끌며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 등 온라인 전문성을 SSG닷컴에 접목해 운영 효율을 높이겠다는 의도다.정용진 부회장은 광폭적인 현장경영 행보를 이어가기도 했다. 그는 지난 8일 이마트24 오프라인 상품전시회와 스타벅스 고객특화매장 ‘더북한산점’을 잇달아 방문해 신년사에서도 강조한 ‘위기대응 능력’과 ‘고객에 대한 광적인 집중’을 주문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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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 제주 이어 대구 수성못에도 뜬다… 도미노피자, 드론 배달 강화

    도미노피자가 드론 배송 선두 주자로 도약하기 위해 대구 수성구와 힘을 합친다.도미노피자는 지난 14일 대구 수성구청에서 ‘도심지 드론 배달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도심지 드론 배송 서비스 시행을 위해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 특히 도미노피자는 지난 2021년 세종시, 2022년 제주시와 드론 배달 서비스를 진행한 데 이어 올해는 대구 수성구와 함께 드론 배달 서비스를 진행하며 푸드테크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먼저 도미노피자는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주말마다 대구의 대표 관광지인 수성못에서 1일 11회 드론 배달 서비스를 선착순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수성못을 선회하며 수상 무대에 도착한 드론은 이후 대기하던 배달 로봇에 옮겨져 주문자에게 최종 배달된다.도미노피자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세종시에서 드론 배달 서비스를 진행한 것을 시작으로 자사는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일념 아래 드론 배송을 지속해서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드론 배송 서비스를 강화하고, 고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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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C글라스, 인천 서구에 ‘홈씨씨교실’ 4‧5호점 연다…사회공헌 지속 전개

    KCC글라스가 인천 서구 지역 아동들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 활동에 나선다.KCC글라스는 인천시 서구, 사단법인 임팩트비즈니스재단(IBA)와 아동복지시설 교육환경 개선사업인 ‘홈씨씨교실’ 운영을 위한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홈씨씨교실은 낡은 아동복지시설을 KCC글라스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 인테리어’의 고품질 자재로 리모델링해 아동들을 위한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KCC글라스는 사업을 통해 지난해 서울, 경기, 부산 등에 위치한 사회복지기관 3곳에 홈씨씨교실을 개소한 바 있다.올해에는 인천시 서구와 해당 지역의 지원 대상 기관을 함께 선발해 지원함으로써 지역 사회 중심의 사회공헌사업으로 운영한다. 지원 기관 선발 후 환경 개선 작업을 통해 오는 6월까지 인천 서구에 홈씨씨교실 4호점과 5호점을 개소할 계획이며, KCC글라스 임직원들이 멘토로 참여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건축과 인테리어를 주제로 한 진로 체험과 업사이클링 체험 등 다양한 교육 기회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KCC글라스 관계자는 “홈씨씨 인테리어의 전문성을 활용한 홈씨씨교실을 통해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에게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을 선물해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행복한 세상’이라는 KCC글라스의 사회공헌 비전이 실현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자체들과 협력해 사회공헌사업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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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속가능한 수산 먹거리 필요”… 풀무원-전북도, 김 육상 양식 공동연구 심포지엄 개최

    풀무원이 전북도와 김 육상 양식 연구 방안을 모색한다.풀무원은 14일 전북 군산시 소재 라마다 호텔에서 김 육상 양식 공동연구 심포지엄을 전북도와 함께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풀무원과 전북도는 지난해 9월 전북도청에서 ‘수산양식 공동연구와 연구개발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산 양식 분야 기술 및 상호 이용을 통해 김·흰다리새우 등 육상 양식 및 스마트 양식 기술개발에 협력하기로 한 바 있다.이번 심포지엄은 김 육상 양식 등 새로운 양식방법에 대한 공동연구 현황을 소개하고, 향후 연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풀무원은 전북도와 함께 김 육상 양식 관련 국내외 연구 동향과 최근 연구 성과, 김 육상 양식 기술 개발을 위한 향후 연구 계획을 소개했다.풀무원은 전북도와 상업화가 가능한 김 육상 양식 기술을 개발하고, 이 기술을 활용해 고부가 가치 김을 개발할 계획이다.이상윤 풀무원기술원장은 “최근 해상양식은 지구 온난화로 인한 해상 환경 변화와 오염 등으로 생산량이 둔화되고 품질관리에 어려움이 있어 첨단 양식기술의 개발을 통해 생산성 향상과 지속가능한 고부가 가치 산업으로의 혁신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전라북도와 해조류 육상 양식 공동연구를 통해 지속가능한 수산 먹거리 확보는 물론 이를 기반으로 ESG 경영 실현에 이바지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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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시장에도 K-푸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UAE 할랄 인증 기관과 협력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K-푸드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중동시장을 본격 공략한다.공사는 아랍에미리트(UAE) 글로벌 인증 전문 기관인 걸프틱(GulfTIC)과 할랄 인증 자문 등 중동 지역 K-푸드 수출 확대와 저탄소 식생활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걸프틱은 아랍에미리트 표준청(ESMA)과 사우디아라비라 표준청(SASO)에 공식 등록된 기관으로, 할랄 인증을 비롯해 걸프협력회의(GCC) 회원국으로 수출입 되는 제품의 적합성 평가와 인증서 발급 업무를 수행하며 인증 관련 교육·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한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할랄 인증 협업을 통한 K-푸드의 중동 수출시장 진출 확대 협력 △중동시장 진출 자문 및 컨설팅 제공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확산 협력 등 ESG 경영 실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김춘진 공사 사장은 “중동시장 진출에 꼭 필요한 할랄 인증 공식 기관과 협력하게 돼 기쁘고, 앞으로 김치로 대표되는 K-푸드 할랄 인증을 비롯해 중동시장 수출 확대에 힘을 모으자”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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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끝나지 않은 위스키 열풍… 현대百, ‘품귀’ 위스키 푼다

    최근 위스키 인기가 높아지면서 현대백화점이 처음으로 위스키 테마 대형 행사를 진행한다.현대백화점은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판교점에서 대규모 위스키 페어 '위스키 잇(Whisky Eat)'을 연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위스키 페어에는 맥캘란, 발베니, 히비키, 카발란 등 총 15개의 위스키 수입사가 직접 참여해 프리미엄 위스키부터 보드카, 진 등 인기 주류 210여 종을 선보인다.준비 물량은 5000여병이다. 현대백화점은 최근 품귀 현상을 빚고 있는 인기 위스키 제품들을 일자별로 한정수량(1인 1병 제한) 판매할 계획이다. 평소 시중에서 구하기 힘들었던 고가의 프리미엄 위스키도 한정 판매한다.이밖에도 신제품 론칭 및 테이스팅 쇼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칵테일 시음회 등을 마련한다. 한편 올해 1월부터 전날까지 현대백화점의 위스키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6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008년 정점을 찍은 이후 10년 넘게 내리막을 걷던 위스키 수입액도 지난 2020년에서 2021년으로 넘어오면서 크게 반등했다.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위스키 수입액은 지난 2020년 1억3246만 달러(수입중량 1만5923t)에서 2021년 1억7534만 달러(1만5662t), 2022년 2억6684만 달러(2만7038t)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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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 ‘탑승형 냉장카트’ 캄보디아 수출… “해외 수출량 증가 예상”

    유통전문기업 hy가 탑승형 냉장카트 코코(Cold&Cool, 이하 코코)를 도입 이후 처음으로 해외 수출한다.hy는 14일 캄보디아 유통기업인 펜퍼스트쇼핑과 계약을 맺고, 수도 프놈펜에 위치한 해당업체에 총 22대의 코코를 납품한다고 밝혔다.펜퍼스트쇼핑은 프리미엄 냉장제품의 온라인 정기배송과 현장 유통 판매를 준비 중이다. 냉장배송 경쟁력 확보에 대한 니즈가 이번 수출의 배경이 된 것이다. 코코의 콜드체인 시스템을 활용해 유제품, 과일, 샐러드 등 저온관리가 필요한 제품을 배송하는 등 근거리 냉장배송 플랫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수출용 카트 생산은 자회사인 hy모터스를 통해 진행한다. hy는 사용 지역이 확대되면 수출 물량도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기봉 hy 구매팀장은 “신선 라스트마일 서비스의 상징인 코코의 첫 수출로 국내 콜드체인 시스템의 우수성을 입증했다”며 “냉장카트에 대한 해외 수요가 높은 만큼 수출량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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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 인재가 지역 경쟁력”… LG헬로비전, 전북교육청과 지역 인재 육성

    LG헬로비전과 전북교육청이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힘을 합친다.LG헬로비전은 지난 13일 전북교육청과 학생중심 미래교육 창의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디지털 인재가 곧 지역 경쟁력’이라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두 기관은 △지역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추진 및 미디어 협력 △에듀테크 관련 현장 체험학습 운영 △‘전북 미래교육 발전’ 관련 활동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먼저 LG헬로비전은 지역채널 뉴스 기획보도와 프로그램 제작을 통해 전북 교육 주요 현안을 다룬다. 지역채널을 활용해 다양한 지역 교육 정책의 필요성과 대안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전북교육청은 미래교육 수업 모델을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에듀테크 환경 구축에 속도를 내며, LG헬로비전 역시 에듀테크 기반의 미래교육 환경 조성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이밖에도 멘토링과 학생 체험학습 프로그램 등을 지원해나간다.서거석 전북교육감은 “이번 협약으로 미디어를 통해 전북 교육정책을 전국의 교육공동체와 공유하고, 교육 발전을 도모하는데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송구영 LG헬로비전 대표이사는 “LG헬로비전은 지역 기반 케이블TV 사업자로서 지역 교육 성장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며 “‘학생중심 미래교육, 더불어 미래를 여는 전북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교육 현장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지원하겠다”고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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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이지웰, ‘위해상품 판매차단 시스템’ 도입… 하반기 자동화 솔루션 구축

    현대이지웰은 ‘위해상품 판매차단 시스템’ 인증을 복지몰 최초로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위해상품 판매차단 시스템은 환경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술표준원 등 정부 검사기관에서 판정한 위해상품 정보를 대한상공희의소 전자상품정보 사이트 ‘코리안넷’으로 전송하면, 유통업체까지 즉시 전달돼 판매를 차단하는 시스템이다.차단된 상품은 판매 중단 후 해당 상품 및 미취급 상품의 처리 결과를 대한상공회의소에 회신하며, 고객들의 불량 상품 구매를 사전에 방지한다. 해당 상품에 대한 검색과 주문 자체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또한 현대이지웰은 기존 표시·광고 검수 업무의 고도화를 위해 자동화 솔루션(RPA) 시스템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복지몰에 등록되는 상품 상세 이미지에 포함된 허위·과대 광고성 문구, 부적정 단어를 자동으로 식별해 처리하는 시스템이다. 하반기 내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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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질까지 뻗는 ‘K-푸드 영토’… aT, 상파울루시 ‘김치의 날’ 제정 추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K-푸드 영토를 브라질까지 확장한다.13일 공사에 따르면, 김춘진 사장은 전날(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시의 대표적 한인타운인 봉헤찌로 소재 대형 한국마트 오뚜기슈퍼(Supermercado Otugui, 대표 하윤상)와 일본계 이민층을 기반으로 한 상파울루 최대 관광‧쇼핑지역인 리베르다지 소재 코리아마트 및 토와(TOWA)마트를 찾았다.이날 김 사장은 매장을 직접 돌아보며 한국 농수산식품 진출 현황을 점검하고, 대(對)브라질 K-푸드 수출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그는 “브라질은 라틴아메리카 경제 규모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남미 최대 경제국으로 한국식품의 중남미 진출을 위해 반드시 개척해야 하는 시장”이라며 “브라질을 거점으로 다각적인 수출 지원을 통해 K-푸드 붐 확산과 남미 시장의 수출 영토 확장에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상파울루시의 ‘김치의 날’ 제정도 추진한다. 이날 김 사장은 아우렐리오 노무라(Aurélio Nomura) 상파울루시의원 등을 만나 ‘상파울루시 김치의 날 제정’ 추진을 결의했다. 노무라 의원은 지난해 8월 김치의 날 제정 결의안을 발의한 바 있다. 김 사장은 상파울루시 한인 커뮤니티 발전 및 김치의 날 추진에 기여한 공로로 노무라 의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기도 했다.이어 브라질한인회장을 역임한 김요진 전 중남미한인회총연합회장과도 만났다. 김 사장은 김 전 연합회장에게 글로벌 ‘김치의 날’ 제정 릴레이가 브라질에서도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현지 동포 및 한인 오피니언 리더들이 함께 힘을 모아 줄 것을 요청했다.이밖에도 저탄소 식생활 ‘글로벌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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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로 아니면 안 마셔”… 콜라부터 소주, 스포츠음료까지 ‘제로 시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은 일상에서 많은 부분을 바꿨다. 찌개나 반찬을 여러 명이 함께 먹던 식문화가 점차 사라지는 등 개인위생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졌으며, 외출이 줄어들면서 배달산업도 빠르게 성장했다.배달산업의 발달 이후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가 일어났다. 자극적인 배달음식을 주로 섭취하는데다가 활동량까지 줄어들면서 건강관리의 필요성을 대두되면서다. 헬스·등산 등 운동에 대한 높아진 관심 속에서 ‘당’, 그중에서도 특히 ‘액상과당’이 건강을 위협하는 적으로 지목됐다. 배달음식을 먹고 입가심을 위해 먹는 콜라 한 캔(250ml)에만 각설탕 약 7개에 달하는 당이 포함됐다는 불편한 진실을 마주한 것이다.그러자 소비자들은 점차 대체당이 사용된 음료를 찾았다. 시작은 액상과당의 대표 제품으로 인식되는 콜라와 사이다였다. 코카-콜라의 ‘코카콜라 제로슈거’나 동아오츠카의 ‘나랑드 사이다’ 등이 대체품으로 주목을 받았다.제로 탄산음료가 인기를 끌던 와중에도 맛에 대한 호불호는 있었다. 그러나 롯데칠성음료가 가세하면서 판도가 바뀌었다. 롯데칠성음료는 2021년 ‘펩시콜라 제로슈거’를 국내에 본격 출시했다. ‘펩시콜라 제로슈거’는 라임향으로 제로 탄산음료 특유의 씁쓸하거나 밍밍한 끝맛을 보완했다. 이어 2015년 단종했던 ‘칠성사이다 제로’도 부활시켰다. 이는 호실적으로도 연결됐다. 롯데칠성음료는 2021년과 2022년 제로 음료가 포함된 탄산 카테고리에서 판매량이 각각 10.3%, 18%씩 상승했다고 밝혔다.제로 음료는 맛과 건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면서 점차 소비자들에게 익숙한 제품으로 자리를 잡았다. 그러자 제로 열풍은 더 이상 탄산음료에만 국한되지 않고 주류시장에도 번졌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처음처럼’에서 당을 뺀 ‘처음처럼 새로’를 출시해 시장을 흔들었다. 이어 업계 1위인 하이트진로까지 ‘진로 제로슈거’를 선보였다.현재는 롯데칠성음료의 유성탄산음료인 ‘밀키스 제로’나 일화의 보리탄산음료 ‘맥콜 제로’을 비롯해 웅진식품의 과일음료 ‘자연은 더말린 제로’, 동원에프앤비의 아이스티 음료 ‘보성홍차 아이스티 제로’ 등 대부분 음료 세부 카테고리에서 제로 제품을 찾을 수 있는 상황이다. 스포츠음료도 제로 시대다. 코카-콜라는 스포츠음료 ‘파워에이드’를 제로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저칼로리 제품인 ‘마운틴 블라스트’의 맛을 유지하면서 당류를 아예 0g(영양성분 표시 기준)으로 낮췄다. 제로슈거에 단백질 함량을 높인 ‘파워에이드 프로틴’ 제품이 있었지만, 제로 음료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가 세분화되면서 ‘파워에이드 제로’를 선보이게 된 것이다.코카-콜라 관계자는 “꾸준히 저칼로리 음료를 선호하는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파워에이드 브랜드 라인업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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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심, ‘스마트팜’ 新성장동력으로… UAE 이어 사우디에도 수출

    농심이 아랍에미리트(UAE)에 이어 사우디아라비아에도 스마트팜을 수출한다. 13일 농심에 따르면, 농심과 스마트팜 플랜트 정보기술기업 포미트, 아그로솔루션코리아, 엠에스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은 사우디아라비아 대표 농산물재배 및 유통 기업인 사우디 그린하우스와 전날 스마트팜 수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농심은 사우디아라비아에 한국 품종의 딸기를 연중 생산할 수 있는 스마트팜을 설치한다. 이번 스마트팜 프로젝트의 총 사업 규모는 3000만 달러이며, 향후 농심은 고부가가치 작물로 1억 달러 이상의 신규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농심은 스마트팜 프로젝트가 사우디아라비아에 우리 기술의 우수성을 알리는 것뿐만 아니라, 현지 농업 발전과 식량 자급률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이를 시작으로 사우디아라비아의 스마트팜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농심을 비롯한 4개 사 컨소시엄은 지난 1월 UAE 현지 호텔·유통·요식업 기업인 알 마리나 홀딩스와 딸기 스마트팜 설치 및 운영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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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유업, 공정위 대리점종합지원센터 개소식 공급업자 대표 참석

    매일유업이 대리점과 공급업자간의 상생협력을 위해 앞장선다.매일유업은 지난 10일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한 대리점종합지원센터 개소식에 공급업자 대표로 참석했다고 13일 밝혔다.대리점종합지원센터는 영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다수 종사하는 대리점 분야의 각종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상생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설립한 기구다. 센터는 △영세 공급업자 및 대리점에 대한 통합 지원 △공급업자-대리점간·업계-정부간 소통 활성화 △상생협력 확산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소상공인의 피해구제를 돕는 것을 넘어, 피해발생을 사전에 예방함으로써 대리점 거래 현장에서의 애로를 해소하고 거래관행을 개선하는 데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한편, 매일유업은 공정위가 선정하는 ‘대리점 동행기업’에 2년 연속 대리점분야 공정거래협약 최우수등급 업체로 선정된 바 있다. 공정위는 대리점분야 공정거래협약 체결을 권장하고 대리점과의 상생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대리점분야 상생 우수기업을 선정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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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오츠카 오란씨, ‘소비자가 선택한 좋은 광고상’ 오디오 부문 수상

    동아오츠카가 한국광고주협회 주관 ‘제31회 2023 소비자가 선택한 좋은 광고상’에서 오디오 광고 부문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동아오츠카는 지난 9일 서울 송파구 한국광고문화회관 2층 대회의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2022 오란씨송 시리즈로 상을 수상했다. 2022 오란씨송은 기존의 오란씨 CM송을 싱잉랩 버전과 아카펠라 버전으로 라디오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찾아간 바 있다.홍광석 동아오츠카 오란씨 브랜드 매니저는 “오란씨가 국내 최초의 플레이버 탄산음료라는 자부심을 느낀다”며 “트렌드 변화에 민감한 식음료업계에서 50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사랑받아 온 오란씨만의 독보적인 헤리티지를 전 세대의 소비자들과 앞으로도 함께 지켜나가고 싶다”고 전했다.한편 ‘소비자가 선택한 좋은 광고상’은 2022년 한해동안 집행된 광고를 대상으로 소비자가 직접 심사에 참여하는 국내 대표 광고상 중 하나이다. 올해는 해태아이스크림(대상)과 현대자동차(대상) 등 TV부문, 디지털부문, 오디오부문에서 총 41개편이 선정됐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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