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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식품기업 대상이 저칼로리 감미료 알룰로스를 본격적으로 사업 포트폴리오에 추가한다.대상은 군산에 위치한 전분당 공장에서 알룰로스 전용 생산시설 준공식을 갖고 알룰로스 생산에 돌입했다고 24일 밝혔다.대상은 약 1년 3개월 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완공했으며, 약 300억원을 투자해 국내 최대규모의 알룰로스 생산기반을 구축하였다. 대상은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열풍을 타고 증가한 저칼로리 감미료에 대한 고객 수요 등에 대응하기 위해 알룰로스 생산을 추진, 약 1년 3개월간 300억 원의 투자를 통해 생산시설을 완공했다. 특히 1965년부터 전분당 사업을 시작한 대상만의 노하우와 독보적 기술력을 집약해 매출 견인과 함께 글로벌 시장 선점 효과까지 기대하고 있다.대상 관계자는 “차세대 감미료로 떠오른 알룰로스에 대한 수요는 앞으로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와 북미, 유럽 등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국내 최대 전분당 사업을 전개하는 기업의 명성에 걸맞게 독보적 기술력과 차별화된 품질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NH농협은행은 전국 16개 청소년금융교육센터에서 금융교육을 실시한다.24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여름방학을 맞아 ‘화폐와 떠나는 세계여행’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세계의 화폐와 환전 방법 등에 대해 알아보고, 미디어월을 활용한 금융교육과 일일 은행원 직업 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교육은 매월 주제를 선정하여 진행된다. △9월 ‘돈이 움직인다’(금융의 의미와 일상 속 금융회사들의 역할), △10월 ‘신용이 뭐야?’ △11월 ‘변화하는 돈의 가치’ △12월 ‘세계 부자의 기부이야기’ 등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다.교육은 전국 16개 금융교육센터(서울(본부), 서울(강남), 강원, 경기, 경남, 경북,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세종, 울산, 전북, 제주, 충남, 충북)에서 이뤄지며, 모집 인원 및 일정은 지역별로 상이하다. 지역별 자세한 교육신청·일정 정보 등은 농협은행 청소년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롯데백화점이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공식 파트너사인 푸마와 손잡고 초대형 팝업 스토어를 연다.롯데백화점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푸마와 함께 잠실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 광장에서 초대형 맨시티 팝업스토어 ‘푸마 시티(PUMA CITY)’를 연다고 24일 밝혔다.푸마 시티는 맨시티 방한을 맞아 기획됐다. 맨시티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오는 3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친선 경기를 치른다.푸마 시티는 맨시티 전용 축구 경기장인 ‘에티하드 스타디움’처럼 연출, 맨시티 공식 유니폼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팝업스토어을 위해 특별히 제작한 ‘스페셜 폰트 저지(12만9000원)’는 2023-2024 시즌을 맞아 새롭게 출시된 공식 유니폼에 우리나라의 정체성을 담은 특별한 글자체를 적용했다. 이 저지는 오는 방한 경기에서도 선수들이 직접 착용할 예정이다.선수들과의 만남을 포함해 전국 축구팬들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먼저 이번 시즌 맨시티가 달성한 ‘트레블’ 우승(한 클럽이 자국 리그, 자국 최상위 컵대회, 대륙 최상위 클럽대항전에서 단일 시즌 모두 우승하는 경우) 트로피들과 푸마가 공식 후원한 2019년 이래 맨시티 유니폼들을 전시한다.29일에는 잭 그릴리쉬, 에데르손 모라에스, 마누엘 아칸지, 라이아 알레익산드리, 오스카르 보브 등 맨시티 소속의 푸마 엠버서더 선수들이 현장에 방문해 총 100명의 고객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진다. 초청 고객은 24일부터 푸마의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진행하는 댓글 이벤트를 통해 추첨한다.또한 30일에는 과거 맨시티에서 활약했던 레스콧, 션 라이트 필립스 등의 유명 선수들도 푸마 시티를 방문해 고객들을 자유롭게 만날 예정이다.송화석 롯데백화점 스포츠팀장은 “한정판 상품은 물론, 고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다양하게 준비한 만큼, 고객들이 팝업을 즐기며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오비맥주가 여름 성수기 마케팅으로 진행하는 대규모 캠페인의 마침표를 페스티벌로 찍는다.오비맥주는 내달 19일 서울랜드 피크닉광장에서 야외 뮤직 콘서트 ‘2023 카스쿨 페스티벌(CassCool Festival)’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오비맥주는 엔데믹 후 첫 여름을 맞아 지난달 말부터 카스쿨 캠페인을 전개 중이다. 시작은 지난달 말 서울 홍대 상상마당 인근에 문을 연 카스쿨 팝업스토어다. 이를 통해 트렌드와 기술이 결합된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면서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14일부터는 여름 한정 제품인 ‘카스 레몬 스퀴즈’의 출시에 맞춰 팝업스토어를 열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이번 페스티벌은 인기 아티스트들과 워터쇼로 구성된 초대형 뮤직 콘서트가 될 전망이다. 세훈&찬열(EXO-SC), 하이라이트(Highlight), 정세운, 선우정아, 지올팍(Zior Park), 홀리뱅(HolyBang), 릴러말즈(Leellamarz) 등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또한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과 S20 KOREA 등 국내외 대형 페스티벌을 제작하는 비이피씨탄젠트와 협업, 식용 색소를 사용한 블루 컬러 워터를 관객들에게 분사하면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특히 선판매된 블라인드 티켓과 얼리버드 티켓이 각각 오픈 2분, 12분 만에 매진되면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하기도 했다.이밖에도 현장에서 △나만의 카스 굿즈 만들기 △초대형 카스캔 포토존 등 다양한 소비자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카스 레몬 스퀴즈를 경험할 수 있는 브랜드 존과, 카스가 협업해 출시한 패션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KCC글라스가 지역사회 중심의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한다.KCC글라스는 지난 20일 일 인천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연희지역아동센터에서 아동복지시설 교육환경 개선사업인 ‘홈씨씨교실’의 4호점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홈씨씨교실은 지난해부터 진행된 KCC글라스의 대표적인 ‘업(業) 연계형’ 사회공헌활동이다.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인 ‘홈씨씨 인테리어’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낡은 아동복지시설을 리모델링해 아동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는 양질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앞서 KCC글라스는 지난해 서울, 경기, 부산 등에 위치한 사회복지기관 3곳에 홈씨씨교실을 개소했다. 특히 올해에는 인천 서구와 업무협약을 통해 지원 대상 기관을 함께 선발해 지역사회 내 지원이 꼭 필요한 기관에 사업의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 KCC글라스는 올해 안에 인천 서구의 샘물지역아동센터에도 홈씨씨교실 5호점을 추가로 개소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KCC글라스는 임직원 봉사단이 멘토로 참여하는 친환경 건축 및 인테리어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해 홈씨씨교실 이용 아동들에게 업사이클링 체험과 진로 체험 등 다양한 교육 활동의 기회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KCC글라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행복한 세상’이라는 KCC글라스의 사회공헌 비전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삼성웰스토리가 지난해 ESG 경영활동의 성과를 담은 ‘2023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보고서는 △음식 폐기물 감축 △일회용품 저감 △지역 상생 상품 개발 등 지난해 ESG 성과에 대해 구체적으로 기술했다.먼저 삼성웰스토리는 음식물 쓰레기의 10%가 단체급식에서 발생한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전국 540여 개 단체급식 사업장의 이용 고객이 함께 참여하는 잔반 저감 캠페인을 실시했다. 또한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음식물 폐기량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데이터를 관리했다.그 결과 식수당 잔반량을 254g에서 229g으로 9.8% 줄였다. 특히 지난해 연간 총 식수가 전년보다 1000만식 증가했음에도 음식폐기물은 3000t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음식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을 객관적으로 측정하기 위해 지난해 2만9000개에 달하는 레시피별 탄소 배출량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올해 3월 업계 최초로 메뉴 탄소발자국 자동산정 시스템을 구축하기도 했다.이밖에도 비닐봉투, 일회용 수저·컵 등을 다회용기로 전환해 전년 대비 100만 개의 일회용품 배출 저감효과를 얻었고, 못난이 농산물 6700kg과 청년 농가 및 로컬 브랜드와 함께 개발한 지역상생 상품 8만 개를 구내식당에 공급하는 등 파트너사, 지역 농가 등과의 동반성장 활동도 강화했다.삼성웰스토리는 올해에도 친환경 생태계 조성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식수 예측 및 메뉴별 잔반량 추이와 같은 AI 데이터 분석 기술을 고도화해 잔반 발생률을 낮추고, 식자재 배송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2030년까지 전기화물차 100대를 도입할 방침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신세계그룹이 기록적인 집중호우가 내린 지역에 수해 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 5억 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한다고 20일 밝혔다.구호 물품 지원에도 나선다. 먼저 이마트는 21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생수 2만여 개, 컵라면 1만3000여 개의 구호 물품을 전달한다. 이와 별도로 이마트 충주점 등 수해 피해 지역 인근 이마트 점포들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지자체에 직접 구호 물품을 지원할 방침이다.이마트24도 지난 17일 충북·충남·경북·전북 12개 시·군의 폭우 피해를 입은 지자체에 선제적으로 생수, 음료, 컵라면 등 총 5000여 명분의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생수, 음료, 컵라면 등 총 5천여 명분 2만여 개 구호물품을 긴급 지원했다.이마트에브리데이도 지난 19일 충북·충남·경북·전북 지역의 임시 거주시설에 생활 중인 이재민들에게 즉석밥 3000여 개와 컵라면 7000여 개를 피해지역 인근 점포와 물류센터를 통해 전달했다.이마트, 이마트24, 이마트에브리데이는 향후에도 도움을 필요로 하는 피해 지역에 추가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농산물 잔류농약·중금속 분석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최고 수준의 우수성 인정을 받았다.공사는 영국 환경식품농림부 식품환경연구청(FERA)이 주관하는 ‘2023 국제 분석 숙련도 평가(FAPAS)’에 참가해 농산물 잔류농약·중금속 분석 능력을 검증받았다고 20일 밝혔다.FAPAS(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는 전 세계 농식품 화학분석 분야에서 권위를 자랑하는 숙련도 평가프로그램으로, 세계 각국의 정부기관, 연구소, 민간 분석기관 등이 참가하고 있다. 공사도 2019년부터 매년 FAPAS에 참가하고 있다.올해 평가에는 전 세계 30여 개 분석기관이 참가했다. 공사는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카드뮴 등 중금속 2개 성분과 아족시스트로빈 등 잔류농약 5개 성분에 대한 분석평가를 받았다.평과 결과는 실험실 간 오차범위를 산정한 Z-Score 값이 ±2.0 이내이면 ‘적합’ 수준이며, 0.0에 가까울수록 ‘우수성’을 인정받는다. 공사는 총 7개 성분의 모든 Z-Score 값이 ±0.4 이하로 나타났다. 특히 잔류농약 2개 성분(아족시스트로빈, 피리프록시펜)과 중금속 1개 성분(카드뮴)의 Z-Score 값은 0.0으로 평가값과 일치했다.김춘진 공사 사장은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책임지는 우리 공사가 국제 분석 숙련도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뜻깊다”며 “이번 평가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높은 수준의 분석 능력을 유지해 국민 먹거리 안전관리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공사는 정부 비축농산물의 안전성 관리강화를 위해 2016년에 자체 실험실을 설치하고 잔류농약·중금속 등 농산물 안전성 검사시설과 전문인력을 지속 확충해 오고 있다. 2019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안전성 검사기관’으로 지정된 바 있으며, 올해 재지정됐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KCC글라스가 제품에 대한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서포터즈에게 생산라인을 공개했다.KCC글라스는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KCC글라스 여주공장과 아산공장에서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 인테리어’의 서포터즈 ‘홈뮤즈드’ 2기가 참여하는 방문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홈뮤즈드는 홈씨씨 인테리어와 사단법인 한국실내건축가협회(KOSID)가 공동 주최하는 ‘대한민국 실내건축대전’의 수상자들로 구성된 서포터즈다. 이들은 실내건축 분야의 저변을 확대하고 소비자들에게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날 홈뮤즈드 인원들은 △판유리 및 코팅유리 생산라인(여주공장) △LVT 생산라인(아산공장) △G-PET필름 생산라인(아산공장) 등을 돌아보며 KCC글라스의 품질관리 역량과 친환경 기술력을 확인했다.KCC글라스는 이번 공장 방문을 통해 이들이 차세대 실내건축 디자이너로서의 역량을 키워가는 데 보탬을 주는 한편 젊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KCC글라스의 체계적이고 친환경적인 생산공정을 소비자에게 널리 알릴 방안도 함께 고민하고 협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KT&G가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부산 유치 홍보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KT&G는 부산을 포함한 전국 14개 지역에서 엑스포 개최지 선정 투표가 치러지는 11월까지 영업차량 885대에 유치 응원 스티커를 부착하고 부산엑스포 홍보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앞서 KT&G는 지난달 국내외 사업장 및 운영 기관에 부산엑스포 홍보물을 설치하면서 유치 응원에 동참했다.국내에서는 전국 영업기관 115개소를 비롯해 복합문화예술공간 상상마당 홍대, 춘천, 논산, 대치, 부산과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청년 창업 지원 공간 ‘KT&G 상상플래닛’에 홍보 영상을 상영하고 부산시 대표 캐릭터 ‘부기’ 조형물을 선보였다. 인도네시아선 운영 중인 청년 지원 공간 ‘유니브존’에서도 영상과 현수막 등 홍보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다.KT&G는 향후 해외법인과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에서 운영 중인 한국어학당 등 다양한 해외 거점을 활용해 홍보전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또 오는 10월 상상마당 부산에서 열리는 문화예술축제 ‘페스티벌 시옷’에서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부산엑스포 유치를 지원한다.KT&G 관계자는 “세계박람회는 3대 주요 국제행사로 유치 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 등 여러 긍정적인 경제효과가 기대된다”며 “부산이 세계박람회 유치를 통해 국내를 넘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사적인 차원에서 홍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한국맥도날드의 국내 진출 35주년을 기념하는 사사(社史) ‘한국맥도날드 35년 브랜드 스토리’가 출간 2주 만에 1쇄 완판을 달성했다.19일 한국맥도날드에 따르면, 지난 5일 출간한 ‘한국맥도날드 35년 브랜드 스토리’는 국내 진출 글로벌 외식 기업 최초의 사례로 주목받았다. 출간 이후 국내 주요 온라인 서점 내 기업‧경영 스토리 분야에서도 판매 상위권에 올랐다.책은 지난주 2쇄 인쇄에 돌입했다. 기업의 사사가 국내 서점에 정식 유통된 사례는 이례적이며, 판매 호조로 2쇄 인쇄를 한 것도 최초다.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이번 사사 출간 및 1쇄 완판이라는 성과는 35년간 꾸준히 고객들과 함께 추억을 쌓아온 브랜드이기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국내 외식 시장에서 ‘버거’라는 음식이 갖는 의미가 점점 커지는 만큼, 이번 책에서 국내 외식 시장과 사회 발전의 역사를 함께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국맥도날드 35년 브랜드 스토리는 지난 1988년부터 지금까지 한국맥도날드의 모든 것을 심층 취재로 풀어낸 책이다. 임직원, 가맹점주, 협력사, 농부 등 200여 명이 제작에 참여했으며, 10개월의 준비 기간 동안 약 40만 장에 달하는 사료를 수집해 탄생했다.책은 국내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E-Book(이북)으로도 판매 중이다. 특히 수익금 전액은 중증 환아와 가족들을 위한 병원 옆 쉼터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의 건립과 운영을 담당하는 한국 RMHC에 기부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최근 전국 각지에서 기록적인 집중호우가 발생하면서 수해를 복구하기 위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1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그룹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구호 성금 5억 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이재민들에 대한 생필품 지원과 대피시설 운영, 피해복구 활동 등에 쓰일 예정이다.현대백화점그룹은 지난해 8월에도 중부지역에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구호 성금 5억 원을 전달한 바 있다.KT&G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5억 원을 기탁했다. KT&G는 임직원 참여로 조성한 ‘상상펀드’로 성금을 마련했다. 상상펀드는 임직원들이 급여에서 매달 적립한 성금에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해 운용하는 KT&G의 독창적 사회공헌기금이다.이와 함께 KGC인삼공사는 1억 원 상당의 정관장 홍삼 제품을 수해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하이트진로와 오비맥주는 식수 제공을 위한 생수 제품을 지원했다. 하이트진로는 자사 제품인 ‘석수(500ml)’ 약 36만 병을, 오비맥주는 재해구호용 ‘OB 워터(355ml)’ 약 2만여 캔을 지원한다. OB워터는 재해구호를 위해 생산된 제품으로, 기존 맥주공장 시설을 활용해 정제수에 소량의 탄산을 더해 만들었다.매일유업은 자사 제품인 어메이징 오트 15만개와 매일두유 6만개, 상하키친 콘크림스프 2만여 개, 성인영양식 셀렉스 음료 7000여개 등 총 24만여 개의 제품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이수해 지역에 전달한다.이밖에도 SPC, 농심, 삼양식품, 오리온 등이 자사 제품 등을 수해 지역에 전달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중국의 e스포츠 팬들에게 ‘K-푸드’를 알렸다. 최대 수출시장인 중국의 젊은 소비자층을 공략하겠다는 계획이다.공사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중국 시안에서 열린 게임 ‘리그오브레전드’ e스포츠 대회와 연계해 ‘K-푸드 페스티벌’ 소비자 체험 행사를 성료했다고 19일 밝혔다.농식품부와 공사는 대회가 열린 시안 e스포츠 테마파크를 찾은 MZ세대 소비자들에게 스낵, 음료, 면류, 주류, 길거리음식 등 테마별 K-푸드 소개하고, 대규모 시음·시식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메인무대에서는 문화공연과 소비자가 함께 참여하는 ‘김치전 쿠킹 클래스’도 진행했다.권오엽 수출식품이사는 “중국은 이미 K-푸드의 최대 수출시장이지만, 시안과 같은 2선 도시의 성장 잠재력에 힘입어 수출시장은 더욱 확대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국 전역의 신규 유통채널을 지속 발굴해 수출 확대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남양유업이 미혼모자 생활시설을 방문해 대표 제품 후원하고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남양유업은 18일 서울시 서대문구 소재 애란원을 방문해 시설 입소자들의 위생과 건강을 위해 청소 봉사와 함께 아이엠마더, 테이크핏 맥스 등 160만 원 상당의 제품을 전달했다. 남양유업은 지난 2020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초기부터 애란원과 연을 이어오고 있다. 당시 수급이 어려웠던 마스크를 기증하면서다. 이후에도 시설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 후원을 이어왔으며, 지난해부터는 협약을 체결해 정기적으로 분유를 비롯한 다양한 제품을 전달하고 있다.남양유업 관계자는 “어려운 환경에 처한 엄마와 아이를 돕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 중”이라며 “앞으로도 후원과 봉사를 이어가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오비맥주는 한정판 ‘카스 레몬 스퀴즈’가 출시 2주 만에 100만 캔(500ml 기준) 판매를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오비맥주가 선보인 시즌 한정 제품 중 최단 기간이다.카스 레몬 스퀴즈 이달 초 시즌 한정으로 출시됐다. 출시 직후 SNS에서 MZ세대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인기몰이를 했고, 한정된 물량에 일부 지역에서는 품귀 현상까지 나타나기도 했다. 알코올만 추출해 내는 ‘스마트 분리 공법’을 이용한 논알코올 음료 ‘카스 레몬 스퀴즈 0.0’도 함께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소비자 접근성을 강화해 온라인 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오비맥주는 카스 특유의 청량감에 소비자 니즈를 반영, 여름철 선호도가 높은 레몬을 활용한 마케팅이 주효했다고 분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카스 레몬 스퀴즈 생산량을 확대할 방침이다.또한 오비맥주는 지난 14일부터 서울 홍대 상상마당 인근에 레몬을 테마로 한 ‘카스 레몬 스퀴즈 팝업 매장’을 열어 소비자 접점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와 시음 기회가 제공된다.카스 브랜드 매니저는 “치열한 여름 성수기 시장에 카스 레몬 스퀴즈가 단일 제품으로 2주 만에 100만 캔 판매를 달성한 것은 그 의미가 크다”며 “카스는 앞으로도 끊임없는 혁신과 탁월한 제품력으로 소비자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3남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전략본부장이 국내에 들여온 미국 햄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가 서울 강남에 이어 여의도에도 문을 연다.한화갤러리아 자회사 에프지코리아(FG Korea)는 파이브가이즈 국내 2호점을 여의도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식품 매장에 오는 10월경 문을 열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파이브가이즈 2호점은 전용 면적은 297㎡(90평), 100석 규모로 브랜드를 상징하는 빨간색과 흰색 체크무늬를 활용해 미국 매장 특유의 분위기를 살린다는 방침이다. 1호점과 마찬가지로 무료 땅콩과 음료 리필 서비스가 제공된다.에프지코리아는 파이브가이즈가 서울 서부권으로 영역을 확장하면서 고객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에프지코리아 관계자는 “주중엔 인근 직장인 고객, 주말에는 한강과 쇼핑시설 등을 찾는 레저 고객들이 매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앞서 지난달 26일 오픈한 파이브가이즈 강남은 일주일 만에 약 1만5000개의 햄버거를 판매했다. 일평균 2000개 이상 버거가 팔려나간 셈이다. 특히 미국 3대 버거 브랜드로 꼽히는 파이브가이즈가 국내에 첫 선을 보이면서 전국 각지에서 오픈런이 이어졌다. 심지어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파이브가이즈 햄버거를 판매한다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 됐을 정도다.에프지코리아는 향후 5년 간 국내에 15개 이상의 매장을 연다는 계획이다. 오민우 에프지코리아 대표는 지난달 기자간담회에서 “15개 매장을 열기 위해 주요 유통사 또는 로드숍, 한화그룹 내부 자산들을 모두 다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적절한 시기에 맞춰서 순차적으로 많은 고객들에게 파이브가이즈 메뉴를 선보일 수 있는 입지로 출점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롯데가 올해 하반기 사장단 회의을 통해 그룹 경영 및 중장기 전략을 논의한다. 그룹 주력 계열사인 롯데케미칼과 롯데쇼핑 등의 부진이 이어지면서 신동빈 회장의 메시지에 관심이 쏠린다.롯데는 18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신동빈 롯데 회장,이동우 롯데지주 대표, 각 사업군 총괄대표와 계열사 대표, 롯데지주 실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하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을 진행한다.이번 VCM에서 롯데는 △지정학적 불확실성 증대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저성장 기조 △디지털 변혁 등 기업 경영 환경 변화를 촉진하는 외부 요인을 점검하고 지속 성장을 위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한 이동우 롯데지주 대표가 상반기 경영 실적을 돌아보고 해외 사업 전략, 효율적 투자 집행 등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이어 주요 사업군별 총괄대표가 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을 제시한다.헬스 앤 웰니스, 모빌리티 등 롯데가 추진하고 있는 ‘뉴롯데’의 핵심 테마 육성 현황과 계획도 공유할 계획이다. 롯데에 따르면, 롯데바이오로직스는 ‘2030 글로벌 톱10 바이오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비전 달성을 위해 2030년까지 3개 메가 플랜트, 총 36만 리터 항체 의약품 생산 규모를 국내에 갖출 예정이다. 임상 물질 생산을 위한 소규모 배양기 및 완제 의약품 시설도 추가한다. 중장기 계획을 위한 메가 플랜트 거점으로는 인천 송도국제도시가 낙점됐다.헬스 앤 웰니스 다른 한 축인 롯데헬스케어는 오는 9월 유전자 검사, 건강 검진 등 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라 건강기능식품, 운동용품, 맞춤 식단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헬스케어 플랫폼 ‘캐즐’의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있다. 모빌리티 분야에서는 롯데정보통신을 중심으로 자율주행셔틀 및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UAM(도심항공모빌리티) 등 사업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마지막으로 신동빈 회장이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경영 방침과 CEO 역할에 대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위기 극복’을 핵심 메시지로 전달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그룹 캐시카우로 꼽히는 롯데케미칼이 지난해 2분기부터 올해 1분기까지 4개 분기 연속 영업손실을 내고, 경기 침체에 따른 소비 둔화로 주력 계열사 롯데쇼핑의 성장세도 꺾였기 때문.재계 순위(지난해 말 자산 기준)도 13년 만에 5위에서 6위로 내려앉았다. 이번 VCM은 올해 4월 공정거래위원회 발표에서 롯데그룹이 포스코그룹에 순위가 밀린 후 진행되는 첫 VCM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아난티가 부산 기장에 ‘빌라쥬 드 아난티’를 18일 오픈했다. 1세대 아난티 남해, 2세대 아난티코드와 아난티코브에 이은 3세대 플랫폼으로, 역대 플랫폼 중 최대 규모다.빌라쥬 드 아난티는 기존의 ‘아난티 코브’보다 2배 더 넓은 대지면적 16만㎡(약 4만8400평)의 규모로 지어졌다. 특히 탁 트인 바다와 숲으로 둘러싸인 프라이빗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흙 200만t을 쌓아 아난티 힐튼의 10층 높이(약 38.5m)로 대지를 올렸다.빌라쥬 드 아난티는 278객실의 펜트하우스(매너하우스, 클리퍼, 맨션)와 114객실의 ‘아난티 앳 부산’으로 이뤄졌다. 펜트하우스는 단독빌라 형태의 ‘매너하우스’와 ‘클리퍼’, ‘맨션’이다. 복층, 수영장, 온천 등 시설에 따라 총 12개 타입으로 나뉜다.아난티가 세 번째로 선보이는 프라이빗 호텔 아난티 앳 부산은 가장 프라이빗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요트를 모티브로 설계됐다. 전 객실이 복층 구조이며, 거실의 통창으로 넓은 바다와 울창한 숲을 감상할 수 있다.빌라쥬 드 아난티는 연면적 6000평의 복합문화공간과 5개의 공용 수영장, 11개의 야외 광장을 갖췄다. 빌리쥬 드 아난티 가장 중심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엘.피. 크리스탈’에는 아난티의 시그니처 라이프스타일 리테일숍인 이터널저니를 비롯해 아난티의 편집 브랜드숍과 갤러리, 레스토랑, 라운지 등이 위치한다.또한 엘.피. 크리스탈 1층에는 아난티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수영장인 ‘스프링팰리스’가 있다. 스프링팰리스에는 2개의 야외 수영장과 1개의 실내 수영장, 아이들을 위한 키즈풀, 자쿠지 등으로 구성된다.아난티 앳 부산의 야외 수영장은 바다와 가장 가까운 곳에 있어 바다 위를 수영하는 듯한 기분을 선사한다. 또한 호텔 최상층에 위치한 실내 수영장에서는 통유리창 너머로 넓은 바다와 하늘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다.빌라쥬 드 아난티 오픈을 기념하기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G 스퀘어 광장에서 매주 금요일 밤 라이브 음악 공연이 펼쳐지고, 엘.피. 크리스탈 1층에 위치한 갤러리 ‘아난티 컬처클럽’에서는 내달 1일부터 ‘마음 매트릭스 MIND MATRIX’ 전시가 진행된다. 프랑스 작가 로랑 모로의 그림책을 디지털 미디어 및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전시 등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아난티 키즈 컬처클럽’에서 운영된다.이만규 아난티 대표이사는 “빌라쥬 드 아난티는 1세대 아난티 남해, 2세대 아난티코드, 아난티코브에 이어 아난티의 모든 역량과 정성을 쏟아 부은 혁신적인 3세대 플랫폼”이라며 “바다와 숲, 도시와 전원,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며 만들어내는 낯섦 속에서 넋을 잃고 잠시 서있을 만큼 멋진 시간을 선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편의점 CU와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가 온‧오프라인 공동 사업을 추진한다.CU를 운영하고 있는 BGF리테일은 지난 17일 서울 삼성동 BGF 사옥에서 컬리와 ‘온·오프라인 플랫폼 기반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BGF리테일과 컬리는 양사의 사업 인프라와 상품 개발 능력, 폭넓은 고객층 등을 활용해 비즈니스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공동 상품 개발 △충성 고객에 대한 혜택 강화 △CU 매장을 활용한 픽업 서비스 개발 △컬래버레이션 혁신 매장 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특히 컬리 채널 내 주류 라인업을 강화해 온라인 주문 및 오프라인 픽업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새로운 형태의 O4O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또한 장보기와 뷰티에 특화된 컬래버레이션 혁신 오프라인 매장을 개발하고, 그간 각 채널을 대표하는 인기 상품을 개발한 전문 노하우를 융합해 공동 상품도 선보인다. 이밖에도 CU 앱(포켓CU)과 컬리 앱의 유기적 결합을 통해 고객 맞춤형 쇼핑 혜택과 신규 서비스 개발에 대해서도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바리스타와 고객이 전국 7개 지역 스타벅스 대표 음료를 만든다.스타벅스코리아는 스타벅스 파트너와 고객이 함께 참여하는 음료 출시를 목표로 ‘시크릿 레시피 7’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시크릿 레시피 7’은 전국의 스타벅스 파트너들의 창작 음료 출품작 중 고객의 투표를 통해 총 7개 지역 대표 음료 1종씩 총 7가지 음료를 최종 선정해 정식 음료로 출시하는 프로젝트이다.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스타벅스는 지난 5월부터 스타벅스 파트너들을 대상으로 레시피 공모를 진행했다. 스토리, 창의성, 비주얼 및 시음 평가 등의 심사를 통해 7개 지역별로 3개씩, 총 21종의 레시피를 최종 지역 후보로 선발했다.투표는 스타벅스 모바일 앱 내 투표 페이지를 통해 이날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 서울, 경기, 강원, 충청, 전라, 경상, 제주 7개 지역별로 3개 후보 음료 중 지역을 대표할 음료 1종을 고객이 선택하는 방식이다. 최종 선정된 음료 7종은 오는 8월 각 지역별 매장에서 정식 음료로 실제 출시될 예정이다.김범수 스타벅스 마케팅 담당은 “개점 24주년을 기념하여 평소 파트너들의 숨겨진 레시피를 궁금해하던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기획하게 되었다”며 “‘시크릿 레시피 7’을 통해 내가 직접 투표에 참여한 음료를 우리 지역에서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하실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