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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가 즉석섭취식품(델리)에 재활용 플라스틱 열분해유를 원료로 한 친환경 용기를 확대 적용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에 친환경 용기 적용 대상 제품은 세븐일레븐, 롯데슈퍼 등에 공급되는 샌드위치 제품 13종이다.앞서 롯데웰푸드는 롯데중앙연구소, 롯데케미칼, 세븐일레븐과 협업, 화학적 방식으로 재활용된 열분해유 플라스틱 원료인 ‘C-rPP(Chemical Recycled PP)’를 일반 폴리프로필렌(PP)과 섞어 사용한 친환경 도시락 용기를 개발한 바 있다.롯데웰푸드는 세븐일레븐 도시락 4종에 열분해유 플라스틱 용기를 적용해 공급했다. 이번에 샌드위치 제품에도 적용하기로 하면서 카테고리를 확장한 것이다.롯데웰푸드는 지속적으로 델리 제품에 열분해유 플라스틱 용기 적용을 확대해갈 계획이다. 도시락 전 제품에 적용하면 연간 약 22t의 신재 플라스틱 원료 사용을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중국을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박람회에서 2649만 달러(약 350억 원)의 K-외식 브랜드 상담 성과를 거뒀다.8일 공사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제61회 중국 CFE 프랜차이즈 박람회(CFE, China Franchise Expo)’가 열렸다. 중국 프랜차이즈 시장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대표 박람회로, 매년 베이징과 상하이에서 연 2회 개최된다.올해 박람회에는 중국에서 가맹 사업을 하는 세계 각국의 외식·교육 프랜차이즈 브랜드 200여 사가 참가했다.공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중국 봉쇄 등으로 약 3년 만에 박람회에 참가했다. 메가MGC커피 등 프랜차이즈 브랜드 8개 사와 함께 ‘한국관’을 구성, K-외식 브랜드의 국제 가맹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바이어 유치에 힘을 쏟았다.권오엽 수출식품이사는 “최근 중국 리오프닝에 대한 기대감으로 한국의 다양한 외식기업들이 다시금 중국 시장 확대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외식 브랜드가 해외 진출에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스타벅스코리아가 독립유공자 후손 50명에게 총 1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스타벅스는 8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스타벅스 소공 아카데미에서 국가보훈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장학금은 매장 내 비치된 사랑의 열매 모금함에 모인 금액과 지난 삼일절 및 광복절에 선보인 상품 판매 수익금 일부에 스타벅스가 자체적으로 출연한 기부금을 더해 마련됐다. 스타벅스는 이날 행사에서 총 1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해당 장학금은 앞으로 국가보훈부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천한 독립유공자 후손 5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독립유공자 후손 10명이 대표로 참석했다.장학금은 매장 내 비치된 사랑의 열매 모금함에 모인 금액과 지난 삼일절 및 광복절에 선보인 상품 판매 수익금 일부에 스타벅스 코리아가 자체적으로 출연한 기부금을 더해 마련됐다. 스타벅스가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9년 동안 독립유공자 후손(383명)에게 전달한 장학금은 총 7억6600만 원이다.한편 스타벅스는 삼일절과 광복절 기념상품의 수익금으로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금 지원 사업을 진행하는 동시에 독립문화유산 보호 기금을 조성해 독립운동가 친필 휘호를 기증하는 등 우리 문화유산 보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SPC가 계열사인 샤니 제빵 공장에서 끼임 사고가 발생하면서 전 생산라인 가동을 중단하고 원인 규명에 나섰다.SPC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40분경 성남 소재 샤니 공장에서 근무하던 50대 근로자 A 씨가 이동식 리프트와 설비 사이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 당시 외상성 심정지 상태에 빠진 것으로 알려진 A 씨는 CPR 등 소방당국의 응급처치 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 현재 호흡이 돌아와 수술을 준비 중인 상태이라고 한다.SPC 측은 “불의의 사고를 당하신 직원과 가족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해당 직원은 당사 응급조치 및 119 신고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전 생산 라인을 곧바로 가동 중단했다”고 설명했다.이어 “현재 경찰에서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당사는 정확한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한 조사에 성실한 자세로 임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SPC는 지난해에도 SPL 평택 제빵공장에서 20대 여성 근로자 사망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이에 허영인 SPC 회장은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을 열어 “다시는 이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총 1000억 원을 투자해 그룹 전반의 안전경영 시스템을 대폭 강화하겠다”며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같은 해 SPC는 사고 후속대책으로 전 계열사 사업장의 산업안전, 노동환경, 사회적 책임과 관련된 제반 사항에 대해 감독 및 권고하는 기능을 수행하는 안전경영위원회를 출범했다.올해 초에는 안전경영선포식을 개최, 안전경영 체계를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 올려 ‘New SPC’로 다시 태어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현대백화점그룹이 태풍 ‘카눈’의 북상에 따라 수도권 지역으로 숙소를 옮기는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이하 잼버리)’ 참가자들을 위해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현대백화점그룹은 각국 잼버리 참가자들이 희망할 경우 잼버리 기간과 상관없이 국내 체류기간 동안 다양한 콘텐츠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우선 현대백화점은 더현대서울에서 진행 중인 프랑스국립현대미술관전 ‘라울 뒤피’ 전시와 판교점의 환경 주제 체험형 미디어아트 전시작품 ‘시간을 걷는 자’ 등에 대한 관람을 지원한다. 또한 수도권 11개 백화점의 문화센터에서 ‘K-푸드 만들기’, ‘K-팝 댄스 교실’, ‘한글 서예 체험’ 등 한국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해 제공할 예정이다.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의 경우 ‘무료 한복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은 14일 리버사이드 불꽃축제 관람을 희망하는 잼버리 참가자를 초대할 계획이다.현대백화점그룹은 서울 시티투어를 희망하는 잼버리 참가자에게 전쟁기념관, 중앙박물관, 공예박물관 등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현대문화센터 도슨트 투어도 제공한다.필요에 따라선 청평 소재의 현대백화점그룹 인재개발원 연수원도 숙소로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잼버리 참가자들이 연수원 내에서도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현대홈쇼핑이 ‘고양이의 날(8월 8일)’을 맞아 고객 참여형 유기동물 후원 캠페인을 전개한다.현대홈쇼핑은 오는 27일까지 공식 온라인몰 현대H몰에서 유기동물 후원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8일 밝혔다. 유기동물 후원 캠페인은 현대홈쇼핑이 유기동물에 대한 관심과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행사다.현대홈쇼핑은 이번 캠페인 기간 내 현대H몰에서 금액에 관계없이 익일 배송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 한 명(1인당 1회)당 사료 1kg, 캠페인 게시글에 달린 응원 댓글 1개당 사료 1kg씩 최대 3t을 한국유기동물복지협회에 기부할 예정이다.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동원F&B 펫푸드 전문 브랜드 뉴트리플랜과 함께하는 기부 캠페인도 진행한다. 현대H몰에서 뉴트리플랜 상품을 구매하면 동원F&B가 구매 1건당 뉴트리플랜 10캔씩 최대 1만캔을 한국유기동물복지협회에 기부한다.현대홈쇼핑 관계자는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 형성과 유기 동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시키고자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 캠페인을 비롯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현대홈쇼핑이 유기동물 후원 캠페인을 통해 총 기부한 사료는 24t에 달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롯데백화점이 ‘저탄소 한우’ 알리기에 앞장선다.롯데백화점은 11일부터 17일까지 본점, 잠실점 등 수도권 점포 17개와 부산본점까지 총 18개 점포에서 ‘저탄소 한우’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탄소 절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국내 우수 한우 농가들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롯데백화점과 농림축산식품부가 함께 기획했다.롯데백화점은 올해 초 전북대 및 고창부안축협과 협업해 업계 최초로 ‘저탄소 한우’ 설 선물 세트를 선보인 바 있다. 지난 3월부터는 본점, 잠실점 등에서 상시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또한 지난달 농식품부가 생산 과정에서 온실가스 배출량을 전체 농가 평균보다 10% 이상 줄인 한우 농가들을 대상으로 ‘저탄소 인증제’를 공식 시행하면서, ‘저탄소 한우’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이번 행사에서 선보이는 ‘저탄소 한우’는 전북 고창과 전남 진도에서 ‘저탄소’ 공식 인증을 부여 받은 농장의 한우들이다. 특히 고창의 ‘저탄소 한우’는 전북대와 고창부안축협이 2년간의 산학협력을 통해 품종을 개량해 사육 기간을 기존 30개월에서 21~25개월로 최대 30%까지 줄여 탄소 배출량을 감소시켰다.‘저탄소 인증’을 받은 ‘저탄소 농식물’도 함께 선보인다. 본점에서는 지난해 8월부터 농식품부 ‘저탄소 인증’을 받은 농가들의 다양한 제철 농식물을 엄선해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도상우 롯데백화점 축산&수산팀장은 “‘고창 저탄소 한우’와 같이 품종 개량을 통해 사육 기간을 단축시키는 방법은 장기적으로 우리나라 한우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인 만큼, ‘저탄소 한우’를 널리 알려 농가들의 판로 개척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CJ제일제당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나란히 감소했다. 식품사업이 어두운 터널을 지났지만, 바이오 부문에는 여전히 먹구름이 가득했던 탓이다.CJ제일제당은 연결기준 올해 2분기 매출액(대한통운 제외)이 4조4233억 원, 영업이익 2358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각각 3.7%, 40.1% 감소했다고 7일 공시했다. 대한통운을 포함한 매출액은 7조2194억 원, 영업이익은 3445억 원으로, 각각 4.0%, 31.7% 줄어들었다.식품사업부문은 2조7322억 원의 매출과 1427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우선 1분기 감소했던 국내 식품 매출이 다시 성장세로 전환됐다. 1조4218억 원으로 전년대비 2% 증가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국내 가공식품 수요에 긍정적 시그널이 확인됐으며, 하반기에는 식품 판매량 회복이 본격화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해외 식품 매출도 만두‧치킨‧소스 등 7종의 K푸드 글로벌전략제품(Global Strategic Product) 판매 호조에 힘입어 성장을 이어갔다.특히 핵심 권역인 북미에서 피자와 만두 등 주요 품목의 성장으로 매출이 13% 늘었다. 유럽과 호주 등 신영토 확장 성과가 있었지만, 중국과 일본의 경기 침체에 따른 수요 위축 영향으로 아시아태평양‧유럽 권역 매출은 9% 감소했다.문제는 사료 첨가용 아미노산을 주력으로 하는 바이오사업부문이다. 중국 내수 침체에 따라 축산 업황 회복이 지연되면서 매출 8926억 원, 영업이익 398억 원으로 전년대비 20%, 76% 감소했다. 다만 트립토판을 비롯한 발린, 알지닌, 이소류신 등 고부가가치 품목의 비중과 수익은 늘었다.조미소재·뉴트리션·미래식품 소재 등을 주력으로 하는 FNT(푸드&뉴트리션 테크)사업부문은 매출 534억 원(-26%), 영업이익 445억 원(-17%)을 기록했다. 전년 핵산 고판가 기저 부담과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른 수요 회복 둔화로 뉴트리션 제품 전반에서 매출 하락이 발생했다. 대신 차세대 조미소재인 '테이스트엔리치' 등 스페셜티 제품군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면서 수익성을 개선했다.CJ제일제당은 바이오와 FNT사업부문에서 사업 포트폴리오를 고부가가치 스페셜티 품목 중심으로 개편해 시장 지배력을 강화할 방침이다.CJ제일제당 관계자는 “온리원(OnlyOne)적인 제품 개발과 구조적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와 해외에서 미래 혁신 성장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 건자재 기업 현대L&C가 개발한 재활용 가구용 필름이 국내 최초로 재활용 가구용 필름 부문에서 ‘우수 재활용 제품’ 인증을 획득했다.현대L&C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재활용 PET 가구용 데커레이션 시트에 대한 GR(Good Recycled Product) 인증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GR인증은 국내 원료를 활용한 재활용 제품 중 품질과 환경친화성이 우수해 재활용 파급효과가 큰 제품을 정부가 인증해주는 제도다. 현대 L&C는 지난 2021년부터 GR인증 주관 기관인 한국자원순환산업인증원과 손잡고 재활용 가구용 필름 부문 관련 GR 인증 항목 신설 및 기준 정립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도 했다.이번에 현대L&C가 GR인증을 획득한 재활용 가구용 필름은 3중 구조로, 피부가 닿지 않는 중간층에만 재활용 PET를 적용하고 외부 표면을 포함한 양 표면을 새 PET 원료 층으로 제작해 소비자 거부감을 최소했다. 폐페트병 등 재활용 원료 함량이 최대 80%에 달해 기존 PET 필름 대비 약 20% 정도의 이산화탄소 발생이 저감될 것으로 예상된다.현대L&C 관계자는 “국내 환경 문제 개선을 위해 100% 국내 폐페트병을 재활용한 재활용 가구용 필름을 개발하게 됐다”며 “향후 바이오·생분해 플라스틱 등 다양한 플라스틱 소재에 대한 재활용 기술을 개발하는 등 친환경 소재 부문을 선도해 나가기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아워홈이 베트남 단체급식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선다.아워홈 베트남법인(베트남아워홈유한책임회사)은 베트남 교육기업 FPT EDUCATION(이하 FPT교육)과 ‘학생식당 식음서비스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FPT교육은 베트남 최대 정보통신기술 기업인 FPT그룹의 교육 관련 계열사다. 글로벌 IT인재 양성을 목표로 2020년 사립학교 설립을 시작했으며, 현재는 베트남 전국에 10개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양사는 FPT사립학교 재학생 대상 고품질 식음서비스 제공을 위해 힘을 모은다. 우선 아워홈은 기존 FPT사립학교와 향후 개교 예정인 학교의 학생식당 운영을 전적으로 도맡기로 했다. 또한 식품위생관리를 위한 매뉴얼 확립, 효율적인 학생식당 운영을 위한 전문컨설팅도 지원해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한다는 방침이다.응우옌 쑤언 퐁 FPT교육 대표이사는 “글로벌 식품기업 아워홈과 업무협약을 통해 학생들에게 더 건강하고 맛있는 양질의 식사를 제공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베트남 내 학생식당 서비스 수준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환선 아워홈 해외사업부장은 “40여 년간 축적한 글로벌 최고 수준의 단체 식음서비스 노하우를 베트남 식음 문화와 환경에 최적화시켜 제공하고 있다”며 “FPT 재학생들에게 맛과 영양은 물론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식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서비스 고도화에 힘쓸 것”이라고 했다.한편 아워홈은 베트남, 미국, 폴란드, 중국까지 총 4개 국가에 법인을 두고 글로벌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2017년 베트남 하이퐁 법인 설립 이후 1호 단체급식점포를 수주했으며, 지난해에만 13개 점포를 추가로 열며 현지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여름 보양식 포트폴리오를 확대한 유통전문기업 hy(옛 한국야쿠르트)의 전략이 통했다.hy는 7월 국탕류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92.3%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무더위와 함께 외식물가 상승으로 인한 수요가 판매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7월 선보인 여름 보양식 3종(△잇츠온 오복삼계탕 △잇츠온 시래기 사골추어탕 △잇츠온 뼈없는 사골갈비탕)에 대한 소비자 호응이 높았다. 이들 제품은 출시 1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25만개를 돌파했다. 특히 ‘잇츠온 오복삼계탕’이 14만 개가 판매됐다.본래 hy의 대표 보양식 제품은 ‘잇츠온 삼계탕’이었다. 해당 제품은 지난해 12만7000여개가 판매됐다. 인기 제품을 업그레이드하고 보양식 라인업까지 확대하면서 판매량도 100.1% 가량 늘어난 것이다.hy의 여름 보양식 3종은 개그맨 박수홍이 개발에 함께 참여한 제품이다. 주문한 제품은 별도 배송비는 없이 프레시 매니저가 지정한 날짜에 냉장 상태로 전달한다. 이지은 hy 플랫폼CM 팀장은 “유례없는 폭염과 고물가에 간편식 제품들을 찾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hy 국탕류는 전문점 못지않은 맛에 배송의 편리함까지 갖춰 구매 만족도가 높다”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백복인 KT&G 사장이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을 통해 ESG 가치를 연계한 핵심 성장사업의 경쟁력을 기반으로 향후 5년 내 해외 매출비중 50% 이상의 Global Top-Tier 회사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백 사장은 7일 발간한 ESG보고서 ‘2022 KT&G 통합보고서’ 발간사에서 “KT&G는 지속가능성을 기업가치와 직결된 문제로 받아들이고 중장기 관점의 성장전략에 통합시켜 새로운 비전 방향성을 설정했다”며 이같이 말했다.KT&G가 이날 공개한 보고서는 지속가능경영 전략과 활동성과를 담고 있다. 그룹의 새로운 비전을 담은 ‘전략 보고서(STRATEGIC REPORT)’와 ESG 분야별 성과를 담은 ‘ESG 보고서(ESG REPORT)’, 글로벌 정보공개 지표와 정량성과를 반영한 ‘ESG 팩트북(ESG FACTBOOK)’ 파트로 구성된다.먼저 KT&G는 신설된 ‘전략 보고서’를 통해 미래 성장전략과 ESG 가치를 통합한 ‘2027 New Vision’과 그 방향성을 공개했다. 향후 NGP(Next Generation Products)와 건강기능식품 등 핵심사업에서의 성장과 더불어 지속가능성에 기여하는 사업구조 혁신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특히 그룹사 비즈니스를 포괄한 ‘2030 KT&G그룹 지속가능경영 목표’를 통해 그룹차원의 ESG 실행력 강화 의지를 강조했다. 실행 가능성과 업 특성 등을 고려해 핵심성과지표(KPI)를 재정립하고, 온실가스 감축률, 재생에너지 사용 비율, 글로벌 폐기물 관리 인증 획득, 인권영향평가 실행률 등에 대해 그 대상을 전 그룹사로 확대했다.ESG 주요 영역별 성과도 구체적으로 담겼다. KT&G는 환경경영 비전인 ‘KT&G Green Impact’ 체계 구축 이후 국내외 사업장의 생산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2년간 온실가스 배출량을 7.5% 감축했다. 올해는 사업장 지붕태양광 발전 등을 통해 재생에너지 18% 이상 확대를 목표로 한다.한편, 이번 보고서는 지속가능경영 국제 보고 가이드라인인 ‘GRI Standards’에 따라 작성됐으며, 지속가능성 회계기준위원회(SASB)와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공개 협의체(TCFD) 등 글로벌 기관의 권고안을 반영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제주삼다수가 출시 25주년을 맞아 MZ세대와 접점 확대에 나섰다. 온‧오프라인을 잇는 팝업스토어를 열어 브랜드 스토리와 가치를 전한다는 계획이다.제주삼다수는 3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서울 강남구 신사동 더스테어스에서 메타버스 팝업스토어(지상 2층, 지하 1층) ‘BE:CYCLING(비사이클링)’을 진행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친환경을 콘셉트로 하는 메타버스 연계 팝업스토어다. 먼저 팝업스토어에 들어서기 전 1층 야외에서는 대형 미디어월을 통해 제주삼다수 모델인 아이유 영상과 브랜딩 필름을 확인할 수 있다. 포토존으로도 활용되는 이곳을 지나면 본격적인 팝업스토어 콘텐츠가 시작된다.지하 1층에선 제주삼다수 생성 과정 및 환경을 위한 삼다수의 노력을 살펴볼 수 있다. 제주지하수가 18년의 시간을 거쳐 삼다수로 여과되는 과정을 형상화해 표현했다. 또한 생성과정 전시 옆에서는 다양하게 재사용되는 플라스틱 전시를 진행해 삼다수의 환경을 위한 노력과 플라스틱 자원순환의 중요성도 알린다.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의무표기사항을 라벨 대신 QR코드에 담은 ‘제주삼다수 그린’ 최초로 만날 수 있다. 제품 마개에 삽입된 QR코드를 촬영하면, △수원지 △제조원 △판매원 △유통기한 △무기물질함량 등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오는 9월 중 판매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2층에서는 메타버스 콘텐츠 체험과 함께 3D 그래픽 콘텐츠를 활용한 제주삼다수 25주년 헤리티지 콘텐츠를 관람할 수 있다. 제주삼다수는 메타버스를 다양한 방식으로 즐기고 체험할 수 있도록 △쿠아 홀로그램 △AR필터를 활용한 포토스팟 △AI활용 셀프사진 촬영 △메타버스 월드 VR을 통한 어트랙션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특히 팝업스토어는 메타버스 플랫폼인 제페토에서도 만날 수 있다. 제주삼다수는 ‘제주삼다수 테마파크’에도 공간을 동일하게 구현, 직접 방문하지 못한 고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강윤택 제주개발공사 마켓기획팀 과장은 “전 국민이 브랜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팝업스토어를 기획했다. 온라인 경험을 오프라인에서도 느낄 수 있게 Onlin to Offline으로 꾸몄다”며 “특히 MZ세대로 타깃을 세분화했다. 다양한 SNS 플랫폼을 통해 확산 효과가 나타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점점 아수라장이 되고 있다. 게다가 편의점 상품 가격이 시중보다 비싸다는 바가지 논란까지 더해지면서 비판이 참여 기업으로도 번지는 모양새다. 잼버리 대회 앞두고 기업들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거나 “역량을 총동원하겠다”며 보였던 자신감과는 상반되는 상황이다.4일 업계에 따르면,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는 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는 잼버리 대회에 편의점 중 유일하게 참여하고 있다. 총면적 8.8㎢ 행사장에 150㎡ 규모 초대형 텐트 6동 설치하고 매장을 꾸렸다.문제는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상품들이 시중보다 더 비싸다는 점이다. 두루마리 휴지의 경우 2개에 4000원, 특히 시중에서 4000원 초반 대에 판매되는 3kg 얼음은 5000~7000원 정도에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더운 날씨인 만큼 수요가 많은 얼음 가격이 최대 70%정도까지 뛰었다는 점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GS25 측은 이유 있는 가격 인상이었다는 입장이다. 갯벌 매립해 조성한 잼버리 대회 장소 특성상 물류에 투자하는 비용과 냉동 컨테이너 2대를 설치하는 등 인프라 비용이 추가로 발생한 점을 고려했다는 것이다.하지만 비판의 목소리가 계속되자 GS25 측은 상품 가격을 조정하기로 했다. GS25 관계자는 “대외적인 대회의 성공을 위해 인프라 비용을 고려하지 않고 모든 상품을 시중 가격으로 내리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또한 긴급 구호물품도 제공하기로 했다. GS25는 나주지역 수협과 대형 냉동고 임차 계약을 긴급 진행해 잼버리 영지 내 스카우트 대원과 지도자에게 4일부터 생수를, 6일부터는 냉동 생수를 일 4만개 제공할 방침이다.잼버리 대회의 식음 서비스를 담당하는 아워홈도 도마 위에 올랐다. 곰팡이가 핀 구운 계란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지면서다. 다만 잼버리 조직위원회와 식품의약품 안전처가 제품을 모두 회수해 실제 섭취한 인원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해당 상품은 이번 잼버리 대회를 준비하면서 아워홈과 임시 계약한 지역업체가 납품했다. 지역 발전과 접근 용이성 등을 고려해 해당 업체를 선정했으나, 이번에 문제가 발생하면서 아워홈은 납품업체를 기존 계약 업체로 변경했다.아워홈 관계자는 “식자재가 외부 온도에 노출되지 않도록 콜드체인 시스템 하에 운영하고 있으며, 더욱 안전한 식재를 공급할 수 있도록 조직위와 긴밀하게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한정판 호주 정통 와인인 ‘하트시그널’ 와인 2종이 GS25의 주류 스마트오더 플랫폼 ‘와인25플러스’에서 한정 판매된다.와인25플러스는 GS리테일의 모바일 앱인 ‘우리동네GS’를 통해 원하는 주류를 검색해 구매하고 GS25 매장에서 찾아 갈 수 있도록 한 주류 구매 플랫폼이다. 칵테일 주류, 와인, 전통주, 맥주 등을 포함해 현재 7000여종에 달하는 주류를 구매할 수 있다.하트시그널 와인은 레드와 화이트 두 종류의 한정판 와인이다. 레드와인은 남호주 리버랜드의 쉬라즈 품종을 재료로, 풍부한 베리향을 가진 미디엄 바디의 와인이다. 육류와 양식뿐 아니라 매콤한 한식과도 잘 어울린다. 화이트와인은 호주 우드빌의 샤도네이 품종을 재료로, 은은하게 풍기는 열대 과일과 시트러스 향이 특징이다.와인25플러스 담당자인 김다희 매니저는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하트시그널 프로그램의 인기처럼 가심비와 가성비 높은 호주 와인인 하트시그널 와인도 많이 사랑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하트시그널은 시즌4까지 이어지고 있는 채널A 인기 예능프로그램이다. K-콘텐츠 화제성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자료에 따르면 현재 방영 중인 ‘하트시그널 시즌4’는 7월 4주차 TV‧OTT비드라마 화제성은 물론, TV비드라마 화제성까지 1위를 차지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브랜드 GS25가 남부 베트남 지역에서 운영 점포 수 1위 업체로 올라섰다. 베트남 시장에 진출한지 5년 만이다.3일 GS리테일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베트남 GS25 운영점 수는 211점(가맹점 16점)이다. 남부 베트남에서 서클케이(미국), 패밀리마트(일본) 등 먼저 진출한 외국 브랜드 편의점들 모두 앞선 기록이며, 전 지역 기준으로는 서클케이에 이어 2위다.2018년 1월 호치민시에 GS25엠프리스타워점을 처음 오픈한 GS25는 현지 편의점 입지 개발 노하우도 축적하면서 출점 성공률(출점 전 예상 매출 오차 10% 내 적중률)을 진출 초기 71%에서 올해 90%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크게 개선했다. 영업이익률도 매년 큰 폭으로 개선돼 오는 2026년 흑자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GS25는 남부 베트남을 기반으로 보다 넓은 지역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할 것으로 보인다. GS리테일의 베트남 파트너사인 ‘손킴리테일’은 세계은행(WB) 산하 국제금융공사(IFC)와 지난 6월 2000만 달러(약 25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확정해 추가적인 사업 자금을 확보했다.김명종 GS리테일 편의점지원부문장(상무)은 “코로나19라는 위기를 기회로 활용해 적극적인 출점을 전개하고 현지화 상품 전략을 적절히 구사하며 남부 베트남 편의점 1위로 올라섰다”며 “GS25가 이제 대한민국을 뛰어 넘어 아시아 대표 편의점 브랜드로 성장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매일유업 자회사인 매일헬스뉴트리션이 육상 기대주들에게 제품을 지원한다.3일 매일유업에 따르면, 매일헬스뉴트리션은 지난 1일 육상 국가대표 후보선수 및 청소년, 꿈나무 선수들이 하계훈련을 하고 있는 충북 보은군 공설운동장을 찾았다. 대한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하계훈련에는 육상 전 종목 287명의 선수들이 참여, 이달 10일까지 진행된다.이날 박석준 매일헬스뉴트리션 대표는 육현표 대한육상연맹 회장과 함께 훈련 중인 선수들을 격려하고, 1700만원 상당의 셀렉스 프로핏 제품을 직접 전달했다. 셀렉스 프로핏은 운동 후 근육형성 및 회복에 최적화된 단백질 제품이다.박석준 매일헬스뉴트리션 대표는 “육상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훈련성과를 얻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기 위해서 현장을 찾았다”며 “앞으로도 대한육상연맹과 함께 꾸준히 다양한 후원 활동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SPC그룹의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는 미국 비즈니스 매거진 ‘앙트러프러너(Entrepreneur)’가 선정한 ‘톱 글로벌 프랜차이즈(TOP Global Franchise)’에 37위로 이름을 올렸다고 3일 밝혔다.포브스, 포춘과 함께 미국을 대표하는 비즈니스 매거진 ‘앙트러프러너’는 최근 미국에서 운영되고 있는 전 산업계 프랜차이즈 중 미국 외 다른 국가에서도 사업을 운영하는 글로벌 브랜드 중 상위 200개를 선정해 발표했다.이번 순위는 분야에 상관없이 미국 외 국가에 5개 이상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프랜차이즈 규모 및 성장세 △브랜드 강점 △재무 안전성 등의 기준을 바탕으로 순위를 책정했다.파리바게뜨는 37위로 베이커리 카페 분야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으며, 한국에서 설립된 브랜드 중에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또한 함께 발표된 ‘다점포 운영 가맹점주를 위한 톱 브랜드(Top Brands for Multi-Unit Owners Ranking)’에서도 17위에 선정됐다.파리바게뜨는 올해 상반기에만 미국에서 66개의 가맹계약을 체결하고, 20여 개의 매장을 오픈하는 등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노스캐롤라이나, 워싱턴, 하와이, 테네시 등에 추가로 진출하고, 총 160여 개의 가맹계약 체결과 60여 개의 매장 오픈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SPC 관계자는 “파리바게뜨가 프랜차이즈 사업의 본고장이자 글로벌 브랜드들의 각축장인 미국 시장에서 높게 평가받고 있어 기쁘다”며 “보다 적극적으로 사업을 펼쳐 2030년까지 북미 1천 개 매장 달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롯데마트가 성균관대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유통 ESG 실무 체험’ 산학협력 과정을 끝마쳤다.롯데마트는 지난 1일 성균관대 ESG학회(SUBAC)와 진행한 ‘유통 ESG 실무 체험’의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유통 ESG 실무 체험은 대학생들에게 실제 유통기업에서 ESG 업무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리고, 해당 업무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SUBAC 인원들은 지난달 4일부터 이달 1일까지 ESG 이론과 실무 체험을 위해 매주 1회 본사와 영업점을 방문했다. 이들은 ESG팀 주관으로 필요 역량, 주요 용어 멘토링 및 외부 강사 교육을 받았으며, 롯데마트 제타플렉스점을 방문해 친환경 상품 및 ESG 정책을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했다.실무 체험 외에 롯데마트가 가지고 있는 ESG 현안에 대한 개선 과제도 수행했다. SUBAC 인원들은 환경, 사회공헌, 동반성장, 상생 등 4가지 분야로 나눠 해당 현안에 대한 개선안과 아이디어를 도출해 조별 과제를 제작하고 수료식 당일 발표했다.이를 통해 롯데마트는 일부 과일, 델리 식품을 다회용기에 담아 결제를 유도하도록 하는 친환경 캠페인 ‘신선식품 용기내 챌린지’ 기획안을 최우수과제로 선정했다. 아울러 해당 기획안을 현업에 반영할 수 있도록 검토할 계획이다.진주태 롯데마트 준법지원부문장은 “이번 과정이 학생들에게 진로 설정과 개인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는 경험이었기를 바란다”며 “향후에도 청년들과 소통하고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지원 프로그램을 기획해 롯데마트에서 의미있는 참여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동아오츠카가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이하 세계잼버리)’에 공식 음료로 후원한다고 2일 밝혔다.세계잼버리는 세계스카우트연맹이 4년마다 주최하는 가장 큰 스카우트의 국제행사다. 올해 행사에는 1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총 12일간 170여 개국 4만3000여 명이 참가한다.국내에서 세계잼버리가 개최되는 건 32년 만이다. 우리나라는 ‘세계는 하나’라는 주제로 1991년 강원도 고성에서 ‘제17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를 개최한 바 있다.동아오츠카는 이번 행사에서 ‘내 몸에 이온을 채워라’ 프로그램을 비롯해 온열질환 예방과 전해질, 수분보충의 중요성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조익성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은 “4만3000여 명의 스카우트 대원들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행사에 포카리스웨트가 함께해 영광”이라며 “올해 장마가 끝나고 그간 내린 장맛비로 높아진 습도와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