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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글라스가 야생조류를 방음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조류충돌방지 스티커’ 부착 활동을 진행했다.12일 KCC글라스에 따르면, 지난 9일 임직원들로 구성된 ‘홈씨씨 챌린저 봉사단’은 충남 서천군 부내교차로 일대 투명 방음벽 364m 구간에 조류충돌방지 스티커를 부착하는 작업을 진행했다.이번에 스티커를 부착한 방음벽은 자연활동 공유 플랫폼인 네이처링을 통해 지난 2018년 이후 180건 이상의 야생조류 충돌 피해 사례가 관찰된 방음벽이다. 봉사단은 가로 10cm, 세로 5cm 간격의 점자형 스티커를 투명한 방음벽에 부착해 조류가 이를 통과할 수 없는 공간으로 인식, 충돌을 피하도록 돕겠다는 계획이다. 실제 국립생태원에 따르면 조류충돌방지 스티커를 붙일 경우 사고율이 약 90%가량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KCC글라스 관계자는 “정부와 지자체가 법률을 개정하는 등 야생조류 보호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지만 아직은 많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상황으로, 이에 힘을 보태고자 관련 단체들과 함께 이번 활동에 나서게 됐다”며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올해 하반기에 계획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봉사활동에는 홈씨씨 챌린저 봉사단 외에도 구독자 44만 명의 유튜버 새덕후 및 구독자를 비롯해 국립생태원, 이화여대 소모임 ‘윈도우스트라이크 모니터링’ 등에서 모인 약 60여명의 인원이 함께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한문일 무신사 대표가 최근 어린이집 설치 등과 관련한 논란에 대해 전 직원에게 직접 사과하고 소통의 뜻을 밝혔다.무신사에 따르면, 한 대표는 11일 영·유아 자녀를 두고 보육 수요가 있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오는 18일부터 위탁 보육 지원을 시행한다는 내용의 이메일을 전 직원에게 발송했다.현행 영유아보육법에 따르면 상시 여성 근로자 300명가 이상이거나 전체 상시근로자 500명 이상을 고용하고 있는 사업장은 의무적으로 직장 내 어린이집을 설치해야 한다. 직장 내 어린이집을 설치할 수 없으면 공동으로 운영하거나 지역 어린이집과 위탁 계약을 맺고 근로자의 자녀 보육을 지원해야 한다. 이를 이행하지 않은 사업장에 대해서는 통상적으로 연 2회 매회 1억 원의 범위에서 이행강제금이 부과된다.현재 직원이 1500명에 달하는 무신사도 직장 내 어린이집 설치 대상에 해당한다. 당초 무신사는 서울 성수동에 건립 중인 신사옥에 어린이집을 만들기로 했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공표한 직장 내 어린이집 미설치 사업자 명단에서도 제외됐다. ‘직장어린이집 설치 계획을 수립해 건축비용 일부를 집행하는 등 설치 중인 경우’라는 예외사항에 해당돼 1년간 명단 공개 대상에서 빠진 것.하지만 무신사는 최근 계획을 백지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요조사를 진행한 결과 입소 희망 직원이 적었다는 이유였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무신사의 한 임원이 지난달 온라인 미팅에서 “벌금이 (어린이집 설치보다)더 싸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가중됐다.무신사는 이번 이메일에서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임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제도적 지원 방안을 적극 찾아 실천하겠다고 공표했다. 또한 재택근무 폐지 논란과 관련해선 우선 현행 방식을 유지하되, 경제상황 및 대내외 여건을 고려해 근무 형태를 고민하겠다고 했다.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에 오전 4시간만 근무하고 퇴근하는 ‘얼리 프라이데이’ 제도도 그대로 운영하겠다는 계획이다.한 대표는 “무신사 임직원들의 마음을 제대로 헤아리지 못해 발생한 이번 사안의 심각성은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라며 “함께 노력하는 구성원들의 컨센서스를 모으는 것 역시 소홀히 할 수 없다는 점을 잘 알기 때문에 앞으로 임직원 분들의 생각을 더 적극적으로 듣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남양유업이 멸균팩 재활용을 통한 순환체계 구축에 나선다.남양유업은 지난 8일 사단법인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주최로 열린 ‘멸균팩 재활용을 통한 순환체계 구축’ 업무협약식에 참여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한솔제지를 비롯한 멸균팩 제품을 생산하는 다수 기업이 자원효율 및 순환성 극대화를 위한 협력 구조를 만들고자 마련됐다. 순환체계 구축 시 폐기되는 멸균팩을 백판지로 제작해 2차 포장재 등으로 활용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재활용하는 선순환 사이클을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남양유업은 소비자 참여형 자원순환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고, 소비자들과 모든 종이팩을 다양한 업사이클링 제품을 만드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일반팩(우유팩)과 멸균팩으로 구분되는 종이팩은 각각 배출 방법이 다르지만,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분리 배출하지 않는 경우가 빈번하다.남양유업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버려지는 소재의 새 역할을 찾고 더욱 깨끗한 지구를 만드는 일에 동참하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통해 ESG 경영에 앞장설 방침”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NH농협은행은 오픈뱅킹을 악용한 전기통신금융사기로부터 계좌를 보호할 수 있는 ‘오픈뱅킹 안심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1일 밝혔다.오픈뱅킹 안심서비스는 고객의 선택에 따라 계좌별·계좌 내 출금기관을 제한해 타 기관 오픈뱅킹을 통해 농협은행 계좌가 금융사기에 악용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는 서비스다. 현재 영업점·고객센터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향후 농협은행은 NH올원뱅크에서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고객편의성 확보를 위한 고도화 작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기업투자금융부문 이연호 부행장은 “이번에 금융권 최초로 도입하는 오픈뱅킹 안심서비스를 통해 소비자피해 예방과 함께 거래 편의성을 갖추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로 안전하고 신뢰받는 은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KT&G가 인도네시아에 수출 전초기지를 짓는다.KT&G는 인도네시아 투자부와 인도네시아 동자바주(州) 신공장 건설에 대한 투자지원서를 제공 받는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지난 6일 투자부 본청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백복인 KT&G 사장과 바흘릴 라하달리아 인도네시아 투자부 장관 등 주요 관계자들은 신공장 건설 투자 계획 및 지원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였다.인도네시아 투자부가 적극적인 투자지원 의사를 밝힘에 따라 KT&G는 인도네시아 신공장 건설을 위한 투자계획을 보다 구체화 할 방침이다. 구체적인 투자 금액, 방식, 대상 등 주요사항에 대해선 결정 후 이사회 결의 등 필요한 절차를 진행한다.인도네시아 신공장은 2026년 첫 가동을 목표로 한다. KT&G는 인도네시아를 해외 수출용 제품의 생산 거점으로 삼고 해외시장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바흘릴 라하달리아 인도네시아 투자부 장관은 “인도네시아 정부를 대신해 KT&G의 지속적인 투자를 환영하는 바이며, 투자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백복인 KT&G 사장은 “회사는 인도네시아 신공장 투자를 통해 동남아시아 등 해외시장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해외시장에서 기회를 빠르게 포착하고 공격적인 투자와 혁신을 통해 글로벌 톱 티어(Top-Tier)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한국필립모리스가 환경재단과 함께 한강공원 플로깅 캠페인을 전개한다.한국필립모리스는 16일과 17일 양일간 서울 뚝섬한강공원 자벌레 인근 잔디광장에서 시민이 참여하는 ‘쓰담서울’ 시즌3 플로깅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쓰담서울은 ‘서울이 깨끗해지면 바다도 깨끗해진다’는 테마로 도심에서 발생된 쓰레기가 해양오염에 미치는 영향을 알리면서 시민들의 인식 개선을 촉구하는 환경 정화 캠페인이다. 참여자들은 뚝섬 한강공원 인근을 걷거나 달리며 무단 투기된 담배꽁초와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진행한다. 플로깅 완료 후 파우치, 카드지갑 등 업사이클링 제품을 상품으로 제공한다.플로깅 활동과 더불어 업사이클링 워크숍도 진행한다. 버려진 패트지를 재활용해 열쇠고리를 만드는 프로그램과 자연 생분해되는 버섯균사체로 만든 화분에 다육이 심기 프로그램 등이 마련된다.한국필립모리스 관계자는 “환경과 건강을 함께 챙길 수 있는 쓰담서울 플로깅 캠페인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필립모리스는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책무를 다하고 민관 협력을 강화해 환경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NH농협은행이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을 초청해 임직원 대상으로 특별강연을 열었다.농협은행 서울본부는 지난 7일 서울 강동구 소재 농협서울본부에서 ‘동행·매력 특별시 서울’을 주제로 ‘서울시 주요 정책과 방향’ 관련 범농협 임직원 대상 특별강연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이날 강연자로 나선 오세훈 시장은 “우리 사회의 약자들을 포용하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뻔하지 않은 펀(Fun)한 도시로 매력을 업그레이드시켜 서울을 세계 탑5 도시로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이석용 은행장도 “고객이 먼저 찾는 매력적인 은행으로 거듭나고 있는 농협은행과 오세훈 시장의 ‘동행·매력 특별시 서울’의 이념은 기본적인 가치와 비전을 공유한다”며 “서울시의 정책과 방향에 발맞추어 소외계층 지원 등 다양한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이마트가 경기도 내 취약계층, 친환경농가와 상생을 이어간다.이마트는 8일 경기도,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와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취약계층 친환경 먹거리 지원사업인 ‘신선한 식탁’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신선한 식탁은 이마트가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에 지원하는 기부금으로 푸드뱅크가 친환경 농산물을 구매해 경기도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먹거리를 전달하는 사업이다. 이마트는 매년 2억 원씩 3년간 총 6억 원을 기부해 3년간 총 2만7000여 가구에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마트는 신선한 식탁 사업의 첫 시작으로 경기도산 감자, 냉동옥수수, 대파, 양배추, 배 그리고 캠벨 포도 5종을 경기도 내 3000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날 업무협약에 참석한 강희석 이마트 대표이사는 “이마트와 경기도는 ‘신선한 식탁’ 사업으로 도내 친환경 농산물 구매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경기도민의 상생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한국무역보험공사가 K-푸드 수출 확대와 저탄소 식생활 확산을 위해 손을 잡았다.aT에 따르면, 양 기관은 8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저탄소 식생활 확산 및 K-푸드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양 기관은 △글로벌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 동참 등 ESG 경영 가치확산 △농수산식품 내수 초보기업 대상 수출 안전망 보험지원 △해외 우량 바이어 발굴 협력 등에 힘을 합칠 계획이다.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우리 K-푸드 기업들이 수출 거래 시 발생할 위험부담을 크게 줄여 더욱 안심하고 해외시장 개척에 나설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K-푸드 수출 확대로 국가경쟁력 제고라는 공동 목표뿐만 아니라,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의 글로벌 확산에도 적극 동참해 대한민국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자”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동아오츠카가 생수 브랜드 ‘마신다’의 2023 벨기에 몽드셀렉션 최고 금상 수상을 기념하는 제품을 출시한다.동아오츠카는 7일 서울 동대문구 동아오츠카 서울사무소 잔디광장에서 마신다 생수 ‘몽드셀렉션 에디션’ 발매 행사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몽드셀렉션 에디션은 기존 디자인에서 몽드셀렉션 특유의 금상 마크를 반영한 디자인이 적용됐다.동아오츠카의 생수 브랜드 ‘마신다(Masinda)’는 지난 7월 2023 벨기에 몽드셀렉션 최고 금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바 있다.몽드셀렉션은 1961년 벨기에에서 창립된 소비재 품질 평가 기관이다. 주류 및 식품, 화장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에 대한 품질을 검증하고 상을 수여하며, 영국 IWSC‧미국 SFWSC와 함께 세계 3대 식품‧주류 품평회로 손꼽힌다.몽드셀렉션은 과학자와 전문가, 영양 컨설턴트, 물 소믈리에 등 전문가 80여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엄격한 심사를 통해 수상제품을 선정한다. 마신다는 미각, 후각 시각적 평가와 포장, 성분 분석 등 항목에서 평균점수 90점 이상을 획득해 지난 7월 최고 금상을 수상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스타벅스코리아가 청년 문화예술인재들이 예술적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스타벅스 매장에서 ‘별빛라이브’ 공연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별빛라이브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인더케이브와 함께 하는 스타벅스 청년 문화예술인재 후원사업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로 무대에 설 기회를 잃은 인재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별빛라이브는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종로R점 △이대R점 △더양평DTR점 △더북한강R점 중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내년 8월까지 총 48회 진행될 예정이다.첫 공연은 지난 1일 스타벅스 종로R점에서 약 50여명의 고객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아카펠라 공연을 전문으로 하는 ‘두왑사운즈’가 공연을 진행했다. 2회 공연은 8일 이대R점에서 재즈 탱고 장르 전문 밴드 ‘라파시온’이 선보인다.스타벅스 김지영 사회공헌팀장은 “이번 ‘별빛라이브’ 공연을 통해 청년 문화예술인재들이 예술적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길 바란다”며 동시에 “다양한 문화 공연을 통해 매장을 찾는 고객님들께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대표 선수단이 개·폐회식에 입을 단복 디자인이 공개됐다.대한체육회와 공식 후원 계약을 맺은 무신사 자체 캐주얼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는 ‘백의민족(白衣民族)’을 콘셉트로 하는 선수단 단복을 8일 공개했다. 선수단 단복은 상하의를 비롯해 신발, 가방, 벨트 등 액세서리까지 총 8개 아이템이 한 세트로 이뤄졌다.무신사 스탠다드는 지조와 기개를 상징하는 흰옷을 즐겨 입어왔던 우리 민족의 전통을 아이보리 컬러의 데님 셋업으로 재해석했다. 특히 젊은 에너지를 불어넣기 위해 정장이 아닌 캐주얼한 단복 디자인을 적용했다.재킷의 절개 라인과 팬츠의 주머니 자수는 한옥의 ‘팔작지붕’에서 시각적인 영감을 받았으며, 부자재 단추 디자인은 태극 무늬가 중앙에 들어간 전통북 ‘대북’ 모양에서 착안했다. 또한 전통 노리개 모양의 키링을 별도로 제작해 착장에 완성도를 더했다. 이외에도 태극기 라벨과 팀 코리아(Team Korea)를 활용한 포인트를 벨트, 신발, 양말 등 곳곳에 적용했다.항저우 현지의 덥고 습한 날씨를 고려해 기능적인 측면도 단복 소재에 반영, 상·하의 데님 셋업과 티셔츠에 접촉 냉감, 흡한 속건 등의 기능성 소재인 ‘쿨맥스’와 ‘아스킨’을 적용했다.이와 함께 무신사 스탠다드는 국가대표 선수가 직접 참여한 화보 촬영도 진행했다. △김주원 선수(리듬체조) △김헌우 선수(브레이킹) △장준 선수(태권도) △전웅태 선수(근대 5종) △홍효진 선수(펜싱) 등 종목별 선수 5인이 참여했으며, 오는 18일 공개할 예정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K-푸드 수출성장에 기여할 25명의 해외 영업 전문가를 배출했다.공사에 따르면, 7일 경기도 수원시 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에서 ‘2023년 제4기 농식품 수출마스터 과정’ 수료식이 진행됐다. 공사 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이 운영하는 ‘농식품 수출마스터 과정’은 지난 2020년 개설, 현재까지 79명의 수출마스터를 배출한 농수산식품 수출 분야 전문 교육과정이다.올해 4기 과정은 지난 4월 20일부터 4개월간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학계를 비롯해 무역·통관, 국제박람회, FTA 원산지 관리, 해외 바이어 등 분야별 강사진을 통해 △교육생 기업별 수출전략 수립 △주요 수출시장 농수산식품 트렌드 △국제무역계약 체결 △해외 바이어 관리 등 수출 실무 교육을 받았다. 또한 △국내 우수기업 견학 △해외 국제박람회 참관 △바이어 상담회 등 현장 중심 실습으로 수출역량을 강화했다.특히 올해는 동남아, 미국 등 공사 해외지역본부와 현지 대표 바이어의 온라인 라이브 특강을 진행해 △현지 농수산식품 트렌드 △유망 바이어 발굴과 관리 방법 △상품 개발 등 농수산식품 수출에 필요한 다양한 세부 교육을 제공했다.양인규 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장은 “농식품 수출마스터 교육과정은 국내 중소 수출기업의 독자적인 해외시장 개척역량을 강화하고, 해외 영업을 이끌어가는 수출 리더를 양성하는 데 역점을 두고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실무형 교육으로 실질적인 수출성장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NH농협은행은 임직원 봉사단체인 농협 IT사랑봉사단이 ‘제24회 사회복지의 날’ 행사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보건복지부는 국민의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사회복지의 날 행사를 마련, 일선현장에서 취약계층 지원 등 사회복지발전에 기여한 실질적 공로자를 선발·포상하고 있다.은행과 중앙회 IT임직원들로 구성된 농협 IT사랑봉사단은 1989년부터 결손아동, 무의탁 노인, 나병환자 등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기부금 후원 및 농촌봉사활동, 나눔 행사 등을 이어오고 있다.박수기 IT부문 부행장은 “앞으로도 농업, 농촌과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확대와 국민 복지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박재범 소주’ 원소주, 글로벌 공략 본격화… 美 4개 도시 투어‘박재범 소주’ 원소주가 본격적인 세계화에 나선다. 미국 4개 도시에서 투어를 진행하면서 현지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원스피리츠는 오는 10일 로스앤젤레스(LA)를 시작으로, 시애틀(12일), 애틀란타(14일), 뉴욕(18일)까지 ‘원소주 미국 투어’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특히 6일 기준 LA, 시애틀, 애틀란타는 론칭 파티티켓이 이미 매진된원스피리츠는 최근 원소주 오리지널 생산 설비를 증설하고 미국, 캐나다뿐 아니라 네덜란드, 벨기에, 홍콩, 태국에 원소주 판매를 시작했다. 추가적으로 베트남, 뉴질랜드, 인도네시아, 일본, 프랑스, 중국, 호주, 캄보디아 등에도 수출을 진행할 계획이다.원소주 미국 투어는 LA, 시애틀, 애틀란타와 뉴욕에서 펼쳐지는 론칭 이벤트로 시작된다. 각 이벤트에서는 원소주뿐만 아니라 한국 전통 주류 문화도 함께 선보인다. 투어에 앞서 박재범 원스피리츠 대표가 직접 프리 파티를 개최해 다양한 주류 바이어와 업계 관계자들을 만나 한국 전통 소주를 홍보할 예정이다.아울러 현지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로컬 패션 브랜드인 ‘반디 더 핑크(Vandy the Pink)’와 협업해 다양한 굿즈도 선보일 예정이다.박재범 원스피리츠 대표는 “이번 원소주 미국 투어는 한국 증류 소주의 우수성을 본격적으로 전 세계로 알리는 시작이 된다는 점에서 무척 뜻깊다”며 “이번 투어에서는 원소주뿐 아니라 한국 전통 주류 문화도 함께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원스피리츠는 △원소주 △원소주 스피릿 △원소주 클래식 등 제품 3종에 대한 미국 내 수입 승인 절차를 모두 마치고 올해 상반기부터 미국 시장에 진출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출시한 ‘K리그 파니니 카드’가 축구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면서 불티나게 팔려나가고 있다.세븐일레븐은 ‘K리그 파니니카드’가 지난 1일 정식 출시한 K리그 파니니카드가 6일 만에 70만팩(1팩당 2장)이 판매됐다고 7일 밝혔다.K리그 파니니카드는 세븐일레븐이 한국프로축구연맹과 손잡고 업계 단독으로 출시한 상품으로, 이탈리아 스포츠카드 기업인 ‘파니니’에서 제작하는 콜렉팅 축구 포토카드다. K리그 인기 선수 100명과 레전드 선수 7명의 사진으로 구성됐다.K리그 파니니카드는 출시 직후 판매수량 기준 세븐일레븐 전체 상품 순위 베스트 3위 내에 올랐다. 가장 많이 팔린 점포는 인천유나이티드 홈경기장인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인근의 세븐일레븐 인천스타힐스점이다. 현재까지 총 800팩 이상의 카드가 판매됐으며, 특히 홈팀 경기가 있던 지난 2일에만 6천200팩이 판매됐다.인기에 힘입어 지난 1일부터 6일까지의 세븐일레븐의 완구류 상품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2배 상승했다. 업계 단독으로 판매하는 제품인 만큼, 생활권을 벗어난 세븐일레븐까지 찾아가는 고객들이 많아져 브랜드 로열티를 높여주고 있다는 것이 세븐일레븐 측 설명이다.김병철 세븐일레븐 마케팅팀장은 “이번 K리그 파니니카드는 K리그 출범 4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프로축구의 저변 확대를 위해 기획하게 되었다”며 “K리그 파니니카드로 축구팬들에게는 새로운 놀이문화를 선사하면서 향후 소장가치도 높은 굿즈로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오비맥주가 국산 쌀로 만든 한맥의 마케팅을 강화한다.오비맥주는 한맥의 부드러운 거품을 체험할 수 있는 팝업 매장인 ‘스무스 하우스(Smooth House)’를 전국의 주요 도시 4곳에서 연다고 7일 밝혔다.한맥은 지난 3월 한맥 리뉴얼 통해 거품 지속력과 부드러운 목넘김을 강화한 바 있다. 이어 가수 겸 배우 수지를 모델로 선정하고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번에 문을 연 스무스 하우스는 한맥의 부드럽고 지속력 있는 거품을 더 많은 고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특별한 공간이다. △서울 강남구(심야식당모모) △인천 연수구(신쥬) △광주 동구(물결) △부산 부산진구(요서무라) 등 전국 주요 도시의 4곳 인기 업장과 협업해 한맥의 ‘더블 스무스 드래프트’ 생맥주를 최상의 퀄리티로 제공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한맥은 스무스 하우스를 방문하는 방문객들에게 한맥 생맥주를 최상의 퀄리티로 제공하기 위해 업주와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을 완료한 ‘스무스 마스터’가 전용잔에 한맥의 전용 리추얼인 ‘스무스 헤드 리추얼’로 따라낸 부드러운 풍미의 한맥 생맥주를 제공한다. 또한 각 업장의 시그니처 메뉴를 활용한 특별한 한맥 세트 메뉴도 만날 수 있다.이밖에도 방문객이 하우스 매장 내에 비치된 ‘한맥 생맥주 탭 테이블’에서 직접 ‘스무스 헤드 리추얼’을 활용해 생맥주를 따라보는 이벤트 등이 다양하게 마련됐다.오비맥주는 이달 중순 서울에 추가 팝업 매장을 오픈하고 ’스무스 하우스’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오비맥주 한맥 브랜드 매니저는 “한맥은 앞으로 ‘환상거품’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본격화하고 소비자 접점을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이마트가 몽골 수도에 4년 만에 신규 매장 개장한다. 몽골의 이마트 4호점이다.이마트는 7일 울란바토르에 한국 콘텐츠로 가득한 한국 스타일의 대형마트 ‘바이얀골(Bayangol)점’ 문을 연다고 밝혔다.이마트는 몽골 현지 기업인 알타이그룹과 협약을 통해 지난 2016년 1호점을 열었다. 이어 2017년 2호점, 2019년 3호점을 개장했다. 몽골 매장은 이마트가 브랜드 및 상품 그리고 점포 운영 노하우를 수출하고 로열티를 받는 프랜차이즈 형태로 운영된다.이번 4호점은 ‘한국 스타일’을 전면에 내세운 ‘원스톱 쇼핑센터’다. 특히 매장 인테리어는 올 5월 리뉴얼 개장한 ‘미래형 대형마트’ 인천 연수점을 본떴다. 연수점처럼 테넌트(임대 매장)를 강화해 의류 전문 매장과 서점, 푸드코트, 프랜차이즈 식당 등이 들어선다.탑텐도 이번 매장에 몽골 2호점을 연다. 앞서 탑텐은 지난 4월 몽골 이마트 3호점에 첫 매장을 개장한 바 있다. 맘스터치도 몽골 이마트 4호점에 1호 매장을 열게 됐다. 이밖에도 매장 내 델리 코너에서는 김밥 떡볶이 등 한국 음식을 즉석조리 메뉴로 판매할 예정이며, 한국 이마트 매장에도 있는 키즈카페 ‘플레이타임’도 문을 연다.이마트 대표 PL(Private Label) 노브랜드(No Brand)에 거는 기대도 크다. 먼저 문을 연 1~3호점에서 올해 1~7월 노브랜드 판매액은 전년 동기보다 5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최종건 이마트 해외FC담당은 “한국 문화에 대한 호감도가 큰 몽골 사람들에게 제대로 된 ‘한국형 쇼핑’의 즐거움을 알려주겠다”며 “앞으로도 울란바토르를 대표하는 쇼핑 메카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매장을 늘려가고 영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마트는 연내 베트남에도 3호점을 개장할 계획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롯데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이하 코트라)와 함께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 in 자카르타’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는 롯데의 유통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판로개척이 어려운 국내 중소기업들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동반성장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6년 시작해 17회째를 맞았다. 지난 16회까지 누적 상담건수 8513건, 수출 상담금액은 약 1조3000억 원이다.8일부터 나흘간 진행되는 인도네시아 행사에는 롯데지주를 포함해 롯데홈쇼핑,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면세점, 롯데하이마트, 코리아세븐 등 유통 계열사 6곳이 참여한다. 2017년부터 협업을 이어온 코트라는 현지 바이어 섭외를 통해 수출상담회를 지원할 계획이다.행사에 앞서 지난 5일에는 B2B 수출상담회와 수입상담회가 열렸다. 수출상담회에는 국내 중소기업 50개사와 인도네시아 현지 유통기업 약 100개사가 참여했으며, 수입상담회에선 유통 계열사 6곳 MD(상품기획자)들이 인도네시아 중소기업 100개사의 한국 진출을 도왔다.수출상담회에 참석한 에코 프릴리안또 수드라잣 주한인도네시아 대사관 통상무역관은 “대한민국과 인도네시아 리테일 기업들이 대규모로 만나는 소중한 자리인 만큼 주한인도네시아 대사관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통상무역부, 인도네시아은행(국립은행), 인도네시아 식음료협회 등 4개 기관이 성공적 행사 진행을 위해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대한민국 제품에 대한 인지도와 호감도가 상승하고 있어 이번 교류의 결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에는 신동빈 회장이 방문할 가능성도 있다. 윤석열 대통령의 인도네시아 방문에 동행하는 신 회장은 오는 7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구자은 LS그룹 회장 등과 함께 한·인도네시아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 참석할 예정이다.인도네시아는 롯데가 인구성장률 등 높은 경제 발전 가능성을 점치고 일찍이 뛰어든 시장이다. 이에 따라 신 회장이 7일 일정을 마무리한 후 현장 방문할 수도 있다는 관측이다. 다만 롯데 측은 “공식적으로 계획된 일정은 없다”고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빙그레가 ‘2023 일회용품, 포장재 감량 및 재활용촉진 우수사업자 공모’에서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환경부가 자원순환의 날을 맞이해 주최한 이번 공모는 일회용품 사용 감량 및 포장폐기물 발생억제, 재활용촉진 등 환경보전에 기여한 우수 사업자에게 상을 수여한다.빙그레는 제품의 재활용 등급 개선과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 사례를 비롯해 다양한 친환경 캠페인 실천 및 친환경 패키징 수상 실적을 인정받았다.현재 빙그레는 3R(Recycle, Reduce, Redesign) 전략을 바탕으로 플라스틱 감축 및 탄소배출량 저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친환경을 위한 여러 노력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난해 개최된 제27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7)에 친환경 우수사례 발표 기업으로 참석하기도 했다.빙그레 관계자는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 및 캠페인 외에도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을 통해 친환경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