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영

황소영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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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소영 기자입니다.

fangso@donga.com

취재분야

2026-03-26~2026-04-25
기업44%
건설31%
부동산8%
유통6%
경제일반6%
건강3%
무역1%
금융1%
  • “위기에 선제적 대응”… 호반그룹-KB증권 금융 시너지 위한 협약

    호반그룹은 KB증권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새로운 금융 시너지를 위함이다.호반그룹은 지난 3일 서초 호반파크에서 KB증권과 ‘지속가능한 시너지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식에는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이홍구 KB증권 사장 등 양사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국내외 경제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포괄적 정보 교류와 사업 기회 공유를 목적으로 한다. 호반그룹은 지난 3월 IBK투자증권과 협약하는 등 금융기관과 지속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및 자본시장 환경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하려는 위기관리 전략으로 풀이 된다.협약을 통해 양사는 △기업금융 자문 및 주선 △자금운용·조달 △신기술투자조합·사모펀드 투자 △ESG·탄소중립 등 신사업 발굴 등 여러 방면에서 협력을 모색할 계획이다.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은 “국내 대표 증권사인 KB증권과의 교류 협력을 통해 호반그룹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홍구 KB증권 사장은 “호반그룹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신속한 정보 공유와 맞춤형 금융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라면서 “앞으로도 양사가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금융과 기업의 모범적인 상생모델을 구축하겠다“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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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에서 분양 완판 나왔다”… DL이앤씨, ‘e편한세상 명덕역 퍼스트마크’ 전량 계약 완료

    올해 대구 최다 청약접수 건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던 ‘e편한세상 명덕역 퍼스트마크’가 완판소식을 알렸다. DL이앤씨는 4일 ‘e편한세상 명덕역 퍼스트마크’의 일반분양 물량 1112가구가 모든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업계에서는 사실상 미분양 무덤이었던 대구 분양시장에서 거둔 이례적인 성과라는 평가다. 11월 28일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올해 대구에서 분양한 단지는 총 6개 단지(e편한세상 명덕역 퍼스트마크 제외)으로 1순위에서 총 1945건이 접수되는데 그쳤다. 여기에 한국부동산원 자료 기준 올해 8월 대구 미분양 주택은 9410가구에 달해 전국 시∙도 중 경기도(9567가구) 다음으로 가장 많았다.이러한 상황에서 신규 분양에 나선 e편한세상 명덕역 퍼스트마크는 올해 대구 전체 분양 단지에 모인 1순위 청약통장보다 3배 많은 7580건이 접수됐으며 전용면적 84㎡A타입은 33.93대 1의 경쟁률로 올해 대구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더블 초역세권 입지와 합리적 가격이라는 강점에 e편한세상의 마케팅 전략도 더해졌다는 분석이다. DL이앤씨는 그동안 일대에서 볼 수 없었던 상품 고급화와 미술관에 온 듯한 감성으로 높은 호응을 얻었던 주택전시관 등을 선보이며 그동안 침체되어 있었던 대구 지역 내 실거주 수요에 집중한 밀착 마케팅 전략을 펼쳤다. 지역민들에게 브랜드와 상품에 대한 가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들을 알리며 고객 경험과 서비스 만족에 초점을 둔 부분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보고 있다. e편한세상만의 노하우가 담긴 혁신 설계와 우수한 조경, 커뮤니티 시설 등 상품성으로 승부한 것도 성공 분양에 영향을 미쳤다. 단지에 프리미엄 조경 브랜드인 ‘드포엠’을 적용하며, 건폐율 18%의 넉넉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했다. 아울러 스크린이 적용된 실내골프연습장, 게스트하우스, 키즈라운지 등 가족 모두가 누리는 최신 커뮤니티 시설도 선보였다.실제로 DL이앤씨는 올해 기술력에서 업계를 선도하며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올해 8월 비즈빅데이터연구소가 빅데이터를 통해 알아본 ‘스마트 아파트 브랜드’ 조사에서 ‘e편한세상’이 4년 연속 종합 1위를 차지했으며, 지난해 7월에는 국토부가 선정한 6개 스마트건설 분야 가운데 BIM 리딩사로 선정되는 등 업계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명덕역 퍼스트마크는 DL이앤씨가 설계부터 마케팅까지 모든 분야에서 심혈을 기울인 단지인 만큼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의 비전을 수요자들에게 알린 것이 성공적인 분양으로 이어졌다”라며 “어려운 시장 상황에서 조기 완판을 기록한 만큼 단지에 보내주신 고객들의 성원에 성실한 시공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e편한세상 명덕역 퍼스트마크는 지하 2층~지상 35층, 17개 동, 전용면적 39~110㎡ 총 1758가구의 대단지로 구성된다. 입주는 2026년 1월 예정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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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물산, 한남4구역에 1만평 규모 5개 공원 조성 제시

    재개발 대어로 꼽히는 1조6000억 원 규모의 서울 용산구 한남4구역 재개발 수주전에 참여한 삼성물산이 서울시청 잔디광장 6283m2(1904평) 5배 규모의 대형 녹지 공간을 조성한다는 계획을 제시했다.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이번 조경 부문의 설계안을 제시하면서 “세계적인 조경설계 그룹인 ‘SWA’와 협업해 남산과 한강 사이 위치한 한남4구역의 입지적 강점을 살리면서도 무엇보다 경사 지형의 단점을 극복해 입주민들의 주거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혁신 계획”이라고 자부했다.‘SWA’는 두바이 부르즈할리파와 미국 디즈니랜드 등 다양한 월드 랜드마크 조경을 기획하고 하얏트, 리츠 칼튼 등 세계 메이저 호텔 브랜드와 지속 협업 중인 미국의 조경 전문 디자인 그룹이다.삼성물산은 한남뉴타운에서 찾아보기 힘든 대규모 평지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한강 조망을 최대한 확보하는 열린 주거동 배치와 시야를 방해할 수 있는 주거동의 위치를 조정했다.정비계획상 획지 구분에 따라 나뉘는 5개 블록의 중앙광장 크기를 모두 합하면 약 1만여평의 대규모이며 각각의 중앙광장을 주변 환경과 어우러진 테마를 부여해 차별성을 높일 예정이다.먼저 한강에 인접한 블록은 ‘물의 정원’을 컨셉으로한 유려한 곡선의 수경 시설을 조성해 마치 한강의 물을 끌어들여 단지로 이어지는 듯한 느낌의 공간으로 설계했다고 한다.여기에 원형 타워의 디자인 모티브인 수련을 테마로한 물놀이터와 계절마다 변화하는 다채로운 꽃의 향연을 느낄 수 있는 예술 정원을 선보인다.남산과 가까운 북쪽 블록에는 높이 차를 이용한 워터 베일(Water Veil)과 수경 정원이 자리해, 스카이데크 위에서 바라보는 남산 조망과 그 아래로 낙수가 떨어지는 폰드가 어우러져 압도적인 경관을 연출한다.남산과 한강을 잇는 블록의 중앙에는 웅장한 벽천의 폭포를 통해 남산 산자락의 비경을 재현하고, 래미안 대표 조경 상품 ‘네이처갤러리’ 가든을 옮겨놓은 시그니처 정원에서는 자연 그대로의 숲을 느끼며 진정한 힐링을 경험할 수 있을 예정이다.삼성물산 측은 “남산과 용산공원, 한강이 어우러지는 자연 그대로의 단지를 재현하기 위한 조경 계획을 통해 도심 속 단지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45%의 조경률을 적용했다”면서 “단지 전체 조경 시설의 녹지만 약 2만여 평에 달한다”고 설명했다.이 밖에도 10년 가든케어 서비스를 제공을 비롯해 펜트하우스 등 특화 테라스를 보유한 각 세대에는 무상으로 조경 식재를 하는 등 파격적인 제안도 약속했다.김명석 삼성물산 주택사업본부장(부사장)은 “조경분야 세계 최고의 상인 IFLA(세계조경가협회) 국내 최다 수상(13회)에 빛나는 래미안 조경의 차별화된 가치를 보여드리겠다.”면서 “단지 내 입주민의 완벽한 힐링과 품격있는 생활을 위한 예술적 공간으로 창조해낼 것” 이라고 말했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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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Z 인도네시아 소비자 파고들었다”… 농심, 자카르타에서 행사 성료

    “MZ 인도네시아 소비자 파고들었다” 농심, 자카르타에서 행사 성료 농심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현지에서 ‘Shinsational DAY(이하 신세이셔널 데이)’ 행사를 성료했다고 2일 밝혔다. 농심은 지난 11월 15일 자카르타 포스 블록(Pos Bloc)에서 신세이셔널 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지난 9월 28일, 29일 양일 간 자카르타 타만 리터라시 블록 M(TAMAN LITERASI BLOK M)에서도 같은 행사를 진행했다. 두 장소는 모두 다양한 문화와 예술을 즐길 수 있는 복합 공간으로 특히 현지 젊은이들이 즐겨 찾는 명소다.이 곳에서 진행한 ‘신세이셔널 데이’ 행사는 인도네시아 현지 MZ세대를 대상으로 신라면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취지로 진행됐다. 농심은 신세이셔널 데이 행사장에 신라면, 신라면볶음면, 신라면김치 대형 모형과 함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을 구축하고 신브랜드 제품을 시식할 수 있는 취식존, 라면 먹방 챌린지를 통해 현지 소비자와 소통을 강화했다고 전했다.농심 관계자는 “인도네시아는 동남아시아 경제의 핵심 축으로 특히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즉석면류 시장을 가지고 있어 농심을 알리기 위한 마케팅을 적극 진행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식약처의 인도네시아 비관세 장벽 해소 성과에 힘입어 신라면 툼바, 똠얌 등 경쟁력 있는 신제품을 통해 현지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최근 식약처는 인도네시아가 ‘즉석면류 식품안전 관리 강화 조치’ 대상국에서 한국이 제외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힌 바 있다. 2022년 10월 강화조치 시행 이후 약 2년 만의 조치로 한국산 라면은 이번 달 인도네시아 수출 선적 제품부터 시험·검사성적서 제출없이 신속한 통관이 가능하다. 식약처는 지난 5월 인도네시아 식약청장과 한국 식약처장 양자 회의에서 강화조치 해제를 요청했고 9월부터 양국 관계부서간 식품안전 논의를 이어가는 등 외교적 노력을 기울여 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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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트건설 기술로 난제 풀겠다”… DL이앤씨, ‘2024 스마트건설 챌린지’ 혁신상 2건 수상

    DL이앤씨는 최근 국토교통부 주최로 열린 ‘2024 스마트건설 챌린지’ 시상식에서 2건의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스마트건설 챌린지는 스마트 건설기술의 보급 및 확산을 위해 국토부가 마련한 시상식이다. △BIM △철도 △안전관리 △단지·주택 △도로 분야에서 건설 현장을 더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혁신할 수 있는 첨단기술을 평가해 혁신상을 수여한다.DL이앤씨이 수상한 2건의 혁신상은 빌딩정보모델링(BIM) 분야에서 ‘BIM 기반 토공·파일 스마트 공사관리 솔루션’과 철도 분야에서 ‘비상용 터널자동차폐 시스템’이다.우선 BIM 기반 토공·파일 스마트 공사관리 솔루션은 현장 초기 공사 시 수주부터 견적, 시공, 정산 등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기술이다. BIM과 드론, AI, 센서와 같은 DL이앤씨만의 차별화 기술을 바탕으로 철저한 공사·안전·품질 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이 솔루션을 활용하면 △3D BIM 기반 설계·견적 △드론 데이터 기반 공사 진도 관리 △파일 관입량·리바운드량 측정 자동화 등을 통해 비용 절감부터 공기 단축은 물론 안전 및 품질까지도 확보할 수 있다고 한다.이와 함께 혁신상을 받은 비상용 터널자동차폐 시스템은 DL이앤씨가 ‘GTX-A 6공구’에 적용한 기술이다. 해당 현장은 한강 하부 통과 구간으로 GTX-A 공구 중 시공 난이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DL이앤씨는 터널을 굴착하는 과정에서 지하 유출수 발생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터널 내 인플레이터(inflater·팽창 구조체)를 설치했다. 이를 통해 지하 유출수 발생 시 인플레이터가 팽창해 터널 내부 침수를 막는 것은 물론 작업자의 대피 시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이 기술은 다양한 터널 굴착 공사 방식에 적용이 가능한 만큼, 회사 측은 향후 다른 현장에서도 보다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DL이앤씨는 지난해 열린 시상식에서도 단지·주택 분야와 철도 분야에서 각각 혁신상을 수상했다. 품질 및 안전 관리를 위해 최신 IT기술 도입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업계를 선도 중이다.DL이앤씨 관계자는 “고객 만족과 안전 확보를 위해 업계 최고 수준의 디지털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사적인 신기술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스마트건설 기술을 통해 기존 건설 산업이 지닌 한계와 난제를 지속적으로 풀어가며 업계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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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제28회 LH 대학생 주택건축대전’ 시상식 개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일 진주 LH사옥에서 ‘제28회 LH 대학생 주택건축대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LH 대학생 주택건축대전’은 지난 1995년부터 시작된 국내 최대의 공동주택 아이디어 공모전으로 올해 28회차를 맞았다. 올해는 ‘지역과 청년의 동반성장을 위한 열린 공동체 주거’를 주제로 진행됐다.박정환 홍익대학교 교수가 공모전 총괄 코디네이터로 참여했으며 심사에 공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소속 심사위원(청년주거정책과) 및 건축가 4인이 참여해 서류와 1차, 2차 심사 총 3단계에 걸쳐 진행했다.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72개 대학 296개 팀이 참가했으며 대상· 최우수상 각 1팀, 우수상 3팀 및 장려상 15팀 등 총 20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대상에는 홍익대학교 박인서·기선도 학생의 ‘우리의 GO장’이 선정됐다. LH는 입주자가 공간을 자유롭게 조합하고 변화시킬 수 있는 가변형 모듈 시스템을 반영한 설계로 창의성과 유연성을 강조한 작품라고 설명했다. 이 작품은 청년과 로컬크리에이터 간의 소통과 협력을 유도하며 다채로운 커뮤니티 활성화가 가능한 혁신적인 공동체 주거모델을 제시했다고 평가받았다.최우수상은 성균관대학교 최조은·이지민 학생의 ‘“TRI, TRY” 시도 친화형 주거 플랫폼’으로 대여와 구독을 기반으로 한 공간 활용 방식을 기반으로 청년들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에 맞는 주거환경을 선택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됐다고 한다. 특히 작업공간과 공용공간을 유기적으로 통합해 상호작용을 촉진하며 지역 경제와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는 창의적인 주거 플랫폼을 구현했는 평이다.수상 팀에게는 총상금 2900만 원이 수여되며 대상 팀에게는 상금 500만 원과 국토교통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우수상 이상 수상 시에는 국내 건축기행 참여 기회와 더불어 LH 입사 시 필기시험 가점, 서류전형면제 등 추가 혜택도 제공된다.수상작은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이한준 LH 사장은 “올해 공모전에는 단순한 설계 특화를 넘어서 지역사회와 청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주거문화를 제안하는 작품들을 만날 수 있게 돼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창의적인 사고를 지원하며 건축 분야의 미래 인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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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망 이어지는 잠잠한 12월… 전국 2만9000여 가구 공급

    수요자들의 관망세가 확산하면서 전국 아파트 가격 상승폭이 크게 줄어드는 모습이다. 한국부동산원 월간 아파트매매가격지수 데이터에 따르면 8월 전국 아파트매매지수 변동률은 0.33%를 기록했으나 9월 0.23%, 10월 0.08%로 3개월 연속 상승폭이 둔화됐다.다만 이런 분위기 속에서도 상대적으로 둔화 폭이 작은 지역들도 곳곳에 있다. 이들 지역의 공통점 가운데 대표적인 것이 교통망의 변화다. 신설교통망이 개통을 앞두고 있다거나 추진되고 있는 식이다.오는 12월 말 개통을 앞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파주운정~서울역 구간의 파주시 아파트 매매지수 변동률은 8월 0.34%, 9월 0.34%, 10월 0.27% 등으로 선전하고 있는 모습이다.GTX-C노선 신설과 7호선 연장 등이 추진 중인 또 다른 경기 북부 양주 일대도 선전하는 모습이다. 7월까지 마이너스 변동률을 기록했던 양주시 아파트매매가격지수는 8월 플러스 변동률(0.09%)를 기록한 후 9월(0.24%), 10월(0.07%)까지 3개월 연속 플러스 변동률을 이어갔다.양주시는 현재 도봉산역에서 양주 옥정을 거쳐 포천으로 이어지는 지하철 7호선 연장 도봉산~포천 구간이 추진 중이며 양주덕정에서 의정부를 거쳐 청량리~삼성~양재~과천~수원으로 이어지는 GTX-C노선도 함께 추진되고 있다. 7호선 연장 구간 중 옥정~포천 구간은 연내 착공을 추진하고 있다.이 외에도 지하철 8호선 연장 별내선이 개통된 남양주시 별내동 일대 아파트들 거래가격도 2년전 바닥을 찍은 후 조금씩 거래가격이 회복되면서 별내아이파크2차 전용 84㎡는 6억 원대까지 떨어졌던 거래가격이 올해 들어서 8억 원대 거래 빈도가 늘어났다. 업계 관계자는 “교통망 개선은 신규 수요 유입에 유리하다. 특히 수도권에서는 서울로 이동시간이 짧아지는 지역은 주변지역은 물론 서울에서도 신규 수요가 유입돼 주택시장이 경쟁력이 커진다” 라면서 “수요가 늘면 그만큼 상권 등 인프라도 좋아져 정주 여건도 함께 좋아지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12월 2만9309가구 공급 예정부동산인포 자료에 따르면 12월에는 2만9309가구(일반 2만2160가구)의 공급 물량이 예정돼 있는 가운데 교통이 개선되는 곳에서 공급되는 단지가 눈에 띈다.경기에서는 인구가 점차 증가추세로 완성형 신도시인 옥정신도시에서 계룡건설이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인 ‘엘리프 옥정 시그니처’를 공급한다. 지하 2층 ~ 지상 29층, 9개 동, 전용면적 59㎡·79㎡, 총 921가구 규모다. 서울 지하철 7호선 연장선(공사 중), GTX-C 노선(예비 타당성 승인), 3번 국도 우회도로(예정), 회암IC-노원역 BRT도 개통 예정 등으로 교통 여건이 더욱 좋아질 예정이다. 12월 4일부터 청약을 받는다.한양은 경기도 평택시 브레인시티 공동 8BL에 짓는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을 12월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4층, 6개동, 전용 59·84㎡ 총 88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SRT, 1호선, KTX(예정), GTX-A·C(추진) 등이 지나게 될 평택지제역이 가까워 강남 수서까지 30분대로 진입 가능한 교통여건을 갖추고 있다.인천에서는 대우건설이 미추홀구 학익동 일원에 ‘인하대역 푸르지오 에듀포레’를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9층, 13개 동, 총 1,50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수인분당선 인하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인근 인천발 KTX(예정), 월곶판교선(예정) 등이 계획돼 있다. 12월 3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DL건설이 시공하는 인천 중구 사동 일원 ‘e편한세상 동인천 베이프런트’도 관심이 높다. 지하 3층~지상 최대 39층, 4개동 총 667가구 규모로 이 중 전용 36~84㎡ 아파트 492가구 및 오피스텔 88실을 합쳐 총 580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수인분당선 신포역이 도보 약 1분 거리이고 신포역에는 인천내항과 부평역을 잇는 부평연안부두선(트램)도 계획돼 있다. 오는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서울에서도 중랑구 상봉역 일대에 ‘더샵 퍼스트월드 서울’이 12월 분양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39~118㎡, 공동주택 총 999가구 규모로 지어지며 이 중 800가구가 일반분양 예정이다. 상봉역과 망우역이 가까운 역세권 단지로 서울 지하철 7호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KTX 강릉선과 향후 GTX-B도 정차할 예정이어서 5개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펜타역세권 입지로 거듭나게 된다.지방에서는 세종, 대전, 충남 등의 지역에서도 분양이 있다.양우건설은 12월 세종시에 ‘세종5-1 L12BL 양우내안애 아스펜’을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18층, 18개 동, 전용면적 84㎡ 단일 구성에 총 698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단지 인근에 제2경부고속도로(서울세종고속도로), CTX 급행철도 등도 추진, 계획 중으로 향후 교통여건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롯데건설은 12월 대전광역시 동구 가오동에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대전 동구 가오동 394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33층, 10개동, 전용면적 59~120㎡, 총 95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74㎡, 394가구가 일반분양 분이다. 단지 인근으로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노선(2028년 예정), 충청권 광역철도(2026년 예정) 등도 예정돼 있어 교통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양우종합건설이 충남 천안시 두정지구 일대에 들어서는 ‘천안 두정역 양우내안애 퍼스트로’를 12월 분양할 예정이다. 1호선 두정역이 도보 약 10분(약 570여m) 거리에 위치해 있는 역세권 입지이며 1개 정거장 거리에 있는 천안역에는 증·개축사업과 환승센터 사업과 GTX-C 노선 천안연장(예정) 등의 사업도 추진 중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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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 분양 완료… 단지 내 상가 12월 분양

    국방 수도로 거듭나고 있는 충남 논산에서 ‘논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 단지 내 상가가 12월 분양 예정이다. 최근 논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 아파트가 100% 완판되는 등 지역 부동산에 관심이 높은 만큼 상가 분양도 순조롭게 진행 될 전망이다.논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 단지 내 상가는 연무읍 안심리 일원에 들어서며, 12~14평(계약 면적 기준), 총 7개 호실로 조성된다. 시공은 대우건설이 맡았다. 1억 원대로 책정됐고 최고가 경쟁 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업계에 따르면 단지 내 상가는 단지 주출입구 옆에 들어서는 사거리 1층 코너형 상가로 접근성이 좋고 가시성도 우수하다고 한다. 입주민 커뮤니티시설과 인접한 점도 특징이다. 유동인구가 많은 논산 연무읍 상권과 연계가 기대되며 주변 신축 상가가 적어 신축 프리미엄도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또한 전용률을 78%로 높여 넓은 실제 사용 공간을 토대로 고객 흡입력을 극대화했고 부동산, 편의점, 세탁소, 미용실, 카페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서기 좋다.논산은 국방산업의 중심으로 거듭나는 만큼 향후 상가 수요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실제 논산은 지난 1월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 승인에 이어 11월 국방국가산업단지가 기회발전특구로 최종 선정되며 첨단 국방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논산 국방군수산업지구 64만8000㎡(약 19만평) 특구에는 군수, 방산, 등 6개 기업이 1447억 원 투자를 예고한 상태다. 이밖에 연무읍 일원에 2969억 원이 투입되는 국방과학연구소(ADD) 산하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예정)도 들어설 예정이다.분양 관계자는 “총 433가구의 논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 입주민 뿐만 아니라 주변 연무읍 상권을 들리는 사람들의 방문도 기대되며 불과 7개 호실에 불과해 희소성도 높다”라며 “최근 국방산업과 관련 호재가 이어지고 있어 논산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황이라 상가 분양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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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IT, 기후위기 대응 제1회 ESG 실천행사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챌린지’ 성료

    농협중앙회는 2일 경기도 의왕시 NH통합IT센터에서 노사가 함께하는 제1회 ESG 실천행사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챌린지’를 종료하며 우수 참여자에 대해 시상했다고 밝혔다.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챌린지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탄소배출이 적은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고 대중교통비 지원카드(K-패스)를 활용하여 출퇴근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ESG 실천활동에 따른 탄소배출 저감 및 교통비 절감 효과에 대해 공유했고 NH통합IT센터 임직원 1300여 명 중 우수참여자 30명에게는 농촌사랑상품권을 부상으로 수여했다.이윤형 IT전략본부장은“대중교통 이용 챌린지는 건강도 챙기고, 환경도 지키고, 교통비 부담도 줄이는 1석3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캠페인이다”며“앞으로도 일상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환경보호에 앞장서자”고 말했다.서을구 IT노조위원장은“이번 챌린지를 통해 기후위기에 대응하여 온 임직원이 참여하는 ESG 실천행사로 자리매김하게 됐다”며“앞으로도 경영진과 함께 ESG 캠페인 및 동호회 지원을 통해 농업인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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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노브, ‘올리브영 어워즈’ 헤어케어 부문 수상… 3년 연속 1위

    헤어케어 브랜드 ‘어노브(UNOVE)’는 ‘2024 올리브영 어워즈’ 헤어케어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트리트먼트 제품은 1위로 3년 연속 수상이며 샴푸 제품은 2위에 처음 올랐다.올리브영 어워즈는 올리브영이 연간 1억5000 건의 고객 구매 데이터와 상품 판매량 등을 기반으로 매년 각 부문의 대표 제품을 선정하는 행사다. 올해는 어노브의 ‘딥 데미지 트리트먼트 EX’가 헤어케어 부문 3년 연속 1위에 올랐고 ‘딥 데미지 리페어 샴푸’가 올해 처음으로 샴푸 부문 2위에 선정됐다.딥 데미지 트리트먼트 EX는 풍부한 영양 성분을 갖춘 제품력과 전문 조향 기술을 적용해 국내·외 올리브영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대표 제품이다. 딥 데미지 리페어 샴푸는 트리트먼트에 만족한 소비자들의 요청에 힘입어 개발된 제품이다.어노브 관계자는 “고객들의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 덕분에 트리트먼트와 샴푸가 동시에 어워즈 수상 제품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들에게 어노브의 ‘대담한 우아함’을 전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어노브는 손상모 케어 전문 브랜드로 닥터포헤어 등을 운영하는 와이어트가 2021년 론칭한 브랜드로 론칭 이후 2024년 9월까지 전제품 누적 1000만 개 이상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어노브 대표 제품인 딥 데미지 트리트먼트 EX는 입소문을 타고 출시 이후 1년만에 100만개가 판매 됐으며 2022년부터 3년 연속 올리브영 어워즈 헤어 케어부문 1위를 수상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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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 P&L’ 지주회사로 2일 공식 출범… GS리테일과 결별하고 호텔· 유통 집중

    GS리테일의 자회사 ‘파르나스호텔’을 주축으로 한 ‘GS P&L’(GS피앤엘)이 2일 공식 출범했다.‘GS P&L’은 ‘파르나스호텔’과 식자재가공업 전문 기업인 ‘후레쉬미트’를 자회사로 둔 지주회사로 호텔 사업의 경쟁력 확보와 본업과의 시너지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 확장 관련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았다.회사는 이를 위해 △리뉴얼 투자를 통한 기존 호텔 사업의 차별적 경쟁력 확보 △호텔 위탁 운영 사업의 확대 △신선식품의 수직 계열화를 통한 밸류체인 구축 △상업시설 운영 역량 강화 등을 추진하고, 시니어 하우징 및 공유주거 개발 등의 신사업 진출 기회도 모색해 간다는 방침이다.‘GS P&L’의 김원식 초대 대표이사는 GS리테일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역임한 재무 전문가로 이번 인적 분할과 이달 23일 예정된 신규 상장 절차를 진두지휘하고 있다.이번 분할로 ‘GS P&L’과 GS리테일은 각각 호텔 사업과 유통 사업에 주력함으로 주주가치를 제고하고 복잡한 사업구조를 탈피한 본업 중심의 밸류 업 모멘텀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신설 회사 ‘GS P&L’과 존속회사 GS리테일의 분할 비율은 ‘GS P&L’이 0.1917167 : GS리테일이 0.8082833이며 기존 GS리테일의 주주들은 신설 회사와 존속 회사의 주식을 모두 분할 비율대로 보유할 수 있게 된다.김원식 ‘GS P&L’ 대표이사는 “기업,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추진한 인적 분할 절차가 성공적으로 진행돼 ‘GS P&L’이 공식 출범하게 됐다”면서 “호텔 사업의 전문 역량 강화, 차별화 경쟁력 우위 확보하는데 박차를 가하는 한편, 파르나스호텔을 국내 대표 호텔로 성장시키는데 주력해 갈 것”이라고 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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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건설, 대전 첫 아파트 ‘롯데캐슬 더퍼스트’ 12월 분양

    롯데건설은 12월 대전광역시 동구 가오동에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를 분양한다고 2일 밝혔다. 대전에 공급되는 첫 번째 롯데캐슬 프리미엄 브랜드 아파트다.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는 대전 동구 가오동 394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33층, 10개동, 전용면적 59~120㎡, 총 95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74㎡, 총 394가구가 일반분양 분이다.롯데캐슬은 “높은 선호도를 바탕으로 올해 전국 곳곳에서 가치를 증명하고 있는 만큼 이번 대전 첫 분양 단지에 대해 기대감이 높다”고 전했다.롯데캐슬 아파트는 수도권에서 ‘검단신도시 롯데캐슬 넥스티엘 Ⅰ·Ⅱ·Ⅲ’(오피스텔, 682실), ‘광명 롯데캐슬 시그니처’(1509가구)를 완판시켰고 지방 부동산 시장이 다소 주춤한 가운데서도 ‘울산 라엘에스’(2033가구)와 부산 ‘양정 롯데캐슬 프론티엘’(903가구)이 연이어 완판을 거뒀다.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는 대전 최초 롯데캐슬 브랜드 단지라는 상징성에 걸맞은 고급스러운 특화설계를 다수 도입할 계획이다.먼저 남향 위주 단지 배치와 4베이 판상형 구조의 맞통풍이 가능한 설계가 적용됐다. 여기에 풍부한 일조량과 쾌적한 대전천 조망 및 보문산, 대전천을 아우르는 파노라마 뷰를 만끽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한다.단지는 지역 내 최고 수준의 커뮤니티를 계획했다. 주변 자연을 아파트 최고층에서 조망할 수 있도록 한 입주민 전용공간 ‘스카이라운지’가 대전 지역 아파트 최초로 도입된다. 이곳에 함께 꾸며지는 ‘스카이게스트하우스’ 역시 대전에서 처음이다.이밖에 세대창고를 전 세대 제공하며, 실내골프클럽, GX룸, 사우나, 코인세탁실, 독서실, 1인 독서실, 북카페, 키즈룸, 어린이집, 경로당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도 마련된다.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는 자연환경으로 둘러싸여 쾌적한 주거환경도 갖췄다. 대전천과 시민현수공원, 식장산, 보문산이 단지 전체를 에워싸고 있어 각 세대에서는 사시사철 청정 자연 조망을 누릴 수 있다. 특히 단지는 대전천 및 시민현수공원과 바로 맞닿아 있어 향후 탁 트인 영구 조망권을 확보했다. 단지는 대전천 시민현수공원의 보행출입구와 직접 연결된다.가오동 일대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미래가치도 돋보인다.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는 대전로, 대정로 등을 통한 시내 이동이 편리하며, 인접한 판암IC(통영대전고속도로), 남대전IC(통영대전고속도로) 등 시외 도로교통망도 우수하다. 대전역이 가까워 KTX와 SRT, 대전도시철도 1호선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으로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노선(2028년 예정), 충청권 광역철도(2026년 예정) 등도 예정돼 있어 교통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홈플러스, CGV 등 가오동 상권의 쇼핑 및 편의시설과 동구청, 가오동 우체국, 가오도서관, 동구보건소, 동구문화원 등 다양한 생활, 문화시설까지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초∙중∙고교와 학원가와도 가깝다.분양 관계자는 “대전에 처음 선보이는 롯데캐슬 브랜드 단지로서 대전 최초 스카이라운지와 스카이게스트하우스가 도입된 것이 특징”이라며, “여기에 탁 트인 개방감과 함께 쾌적한 자연환경까지 갖춰 향후 미래가치 상승까지 기대된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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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원 처방 로션 실제 효과 입증”… 제로이드, 스테로이드 병용시 효과↑연구 발표

    네오팜은 피부 장벽이 손상된 피부에 스테로이드 제제와 ‘제로이드 인텐시브 리치 크림’을 병용하면 건조하고 가려운 증상을 호전시킨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네오팜 기술연구소 연구진(김대환, 정원석, 황정환)은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피부과 정보영 교수팀과 협력해 스테로이드 제제와 제로이드 인텐시브 리치 크림을 병용했을 때의 효과를 객관적으로 밝히는 연구를 진행했다. 이 결과는 지난 8월 국제 SCI 의학학술지 ‘Dermatology and Therapy, Impact Factor(IF)=3.5’에 게재됐다.네오팜 연구진은 피부 지질 구조와 성분을 유사하게 재현한 보습제를 사용하면 손상된 피부장벽 기능이 개선되어 증상 호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점에 주목해 연구를 시작했다고 한다.우선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피부과를 방문한 건조하고 가려움증을 보이는 2세 이상의 질환자를 40명을 무작위로 두 그룹으로 나눠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실험 시작 시점과 2주차, 4주차에 병원에 방문해 피부과 전문의 육안 평가와 경피수분손실량 및 피부 수분도 측정 검사를 받고, 가려움증과 수면 방해 정도, 피부 관련 삶의 질 지수 등을 자가 평가했다.연구 결과 제로이드 인텐시브 리치 크림과 스테로이드 제제를 병용한 그룹이 스테로이드 제제만 사용한 그룹보다 피부과 전문의 육안 평가 점수와 피부 건조도 및 수분도에서 유의미한 개선을 보였다고 한다. 객관적 지표뿐만 아니라 가려움증, 수면장애, 삶의 질 지수 같은 주관적 평가 지수도 개선됐다.실험 참가자들이 사용한 제로이드 인텐시브 리치 크림은 네오팜 독자 개발 성분인 디펜사마이드가 함유된 MLE 제형의 크림이다. 피부 장벽이 손상되어 건조하고 가려운 피부에는 천연 항균 물질인 항균펩타이드가 감소된 상태인데 항균펩타이드의 생성을 촉진시켜 약해진 피부 방어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하는 물질이 디펜사마이드다. MLE는 건강한 피부 지질을 유사하게 재현한 제형으로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만들어 피부를 보호하고 보습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한다.네오팜관계자는 “이번 연구는 제로이드 인텐시브 리치 크림에 함유된 디펜사마이드와 MLE가 피부 장벽이 손상된 피부를 개선시키기 위해 사용될 유망한 가능성을 시사했다”며 “향후에는 표본 크기를 키우고 장기간에 걸쳐 추가적인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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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사회에서 가장 급격히 진화한 가전, 헤어드라이어”… ‘가성비’ 샤크 플렉스타일, 다이슨 에어랩과 비교해 보니[동아리]

    헤어드라이어는 오래 전부터 머리카락을 잘 말리는 것이 핵심 기능이었다. 하지만 2020년 전후를 기점으로 헤어드라이어의 영역은 헤어스타일링은 물론 두피와 머릿결 손상을 줄이는 케어까지 확장되고 있다. 10년 전에 1만 원대였던 소형가전인 헤어드라이어가 70만 원대가 된 걸 보면 현대사회에서 가장 급격히 진화한 가전이라고 봐도 무방하다.업계에 따르면 국내 헤어드라이어 시장 규모는 약 2000여억 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2018년 1100억 원에서 약 두 배 가량 커진 것이다. 2020년 코로나19 여파로 ‘셀프 트리트먼트’가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홈뷰티 디바이스 시장이 급성장했고 이와 함께 프리미엄 헤어드라이어의 시장도 확대됐다. 포춘비즈니스 인사이트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헤어드라이어 시장은 지난해 90억1000만 달러(한화 약 12조5900억 원)였으며 올해 95억 달러(13조2700억 원)정도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매년 꾸준히 성장하는 시장으로 2030년에는 134억2000만 달러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헤어드라이어 손잡이 형태 잡는데 70년 걸려… 이후 소재와 모터 출력에 집중헤어드라이어는 약 140년 전에 개발됐다. 초기에는 형태에 집중했고 현재에 가까워 질수록 보다 가볍고 견고한 소재와 모터의 출력에 집중했다.손잡이가 달린 지금과 비슷한 형태의 핸드헬드 드라이어는 100년 전인 1920년대에 출시 됐다고 한다. 하지만 초기의 헤어드라이어는 감전 사고가 빈번한 데다 약 1kg의 무게로 손으로 들기에는 무거워 시장에서 이내 사라지게 됐다.이후 1950년대에 보닛 드라이어가 인기를 끌다가 변모하면서 헬멧 형태의 후드 드라이어로 미용실에 상용화됐다고 한다. 당시 후드 드라이어는 100W 수준의 전력이었다. 지금보다 머리를 말리는데 15배에서 많게는 20배 이상 시간이 걸렸다는 얘기다. 헤어드라이어는 다시 1950년대에 들어서야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것과 비슷한 모양을 띄게 된다. 감전 없이 손잡이를 잡는 형태를 정착하는 데까지 70년이 걸린 것이다. 커다란 모터가 축소돼 드라이어의 내부로 들어가고 손잡이가 달렸다. 본격적으로 1960년대에 들어 플라스틱의 사용이 시작되고 전기 모터가 도입되면서 가볍고 현재 기본형태의 드라이어와 비슷한 핸드헬드 드라이어가 세상에 안착하게 된다. 사실상 1960년부터 최근인 2016년까지 헤어드라이어 진화에는 큰 변화가 없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리고 시장을 바꾸는 게임체인저로 다이슨이 등장하게 된 것이다.선도자 다이슨 뒤따르는 후발자… 샤크, 에어랩 반값으로 출시2020년대 전후 프리미엄 헤어드라이어 시장 확장의 중심에 있던 것은 단연 다이슨이다. 다이슨은 2016년 50만 원대 헤어드라이어 ‘슈퍼소닉’을 첫 출시로 대박을 터트린 데 이어 2018년 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를 출시해 초대박을 쳤다. 60만 원에 육박하는 고가임에도 출시 이후 전량 품절되는 상황이 한동안 이어졌다. 헤어스타일러와 헤어드라이기를 결합하면서 모발 손상을 줄이는 케어 기기로서 독보적인 장르를 만들어낸 것이다.다이슨의 성공은 프리미엄 헤어케어 시장의 전반의 가격 상승으로까지 이어졌다. 게다가 출시 당시 53만9000원이었던 에어랩은 현재 69만9000원에 판매 중이다. 높은 가격의 책정과 더불어 지속해서 가격을 인상하는 문제로 늘 논란의 중심이 됐기에 후발 주자들은 가격 차별화를 앞세우기도 한다. 영국에 다이슨이 있다면 미국에는 샤크닌자가 있다. 다이슨의 에어랩과 유사한 콘셉트로 샤크닌자의 샤크는 플렉스타일을 출시했다. 헤어드라이어와 스타일러가 결합된 기기다.다이슨 에어랩이 강조하는 코안다 기류 효과를 활용해 바람이 머리카락을 끌어당겨 컬을 연출하게 하는 스타일링 방식을 차용하고 있지만 샤크는 다이슨 에어랩의 약 50~60%로 가격을 책정했다.2022년 출시해 7개월 만에 북미와 유럽 등에서 약 1300억 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지난해 국내에도 론칭돼 TV홈쇼핑과 온 오프라인 매장 등에서 판매를 시작했다.후발주자로 시장을 뒤따르고 있는 상황이지만 샤크닌자 역시 다이슨보다 1년 늦은 1994년 미국에서 설립된 회사로 독자적 기술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회사다. 전 세계에 2000여 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샤크 플렉스타일, 다이슨 에어랩과 비교해 보니… 소음·출력·크기·무게 모두 높은 수치다이슨 에어랩의 전력은 1300W다. 샤크가 최근 출시한 플렉스타일 (HD434KR)은 1650W로 더 큰 용량이다. 에어랩은 자체 개발 모터를 사용하며 플렉스타일은 BLCD 모터를 사용한다.비교 해 보니 샤크 플렉스타일이 모터를 비롯해 크기도 더 크고 무게도 더 무거웠다.다이슨 에어랩의 경우 본체가 297g가량 됐지만 플렉스타일은 420g이었다. 샤크는 본체 무게를 약 700g으로 안내하고 있지만 충전선까지 포함해도 643g이었다. 들어서 장시간 사용해도 부담없는 무게다.가장 큰 차이가 있다면 본체의 앞 부분을 90도로 꺾어 7자 모양으로 변형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기기가 꺾이면서 보다 역사 속에서 최적의 디자인을 찾았던 핸드헬드 헤어드라이어와 비슷해졌다. 덕분에 팔을 돌리거나 손목을 꺾지 않고 장시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 드라이어 헤드부분도 360도 회전돼 편한 각도로 머리를 말릴 수 있다. 플렉스타일의 컬링 배럴이 왼쪽용 툴과 오른쪽용 툴 두 가지로 구분 된 것도 특징이다. 머리카락을 가르마를 기점으로 배럴을 나누어 사용하니 얼굴 양 옆 머리카락이 대칭으로 컬을 만들어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이 가능했다. 툴을 교체하는 것도 간편하다.다만 아쉬운 점은 소음이다. 소음을 측정해 보니 2000W 출력의 K사 제품을 작동할 때 소리는 89.5db, 다이슨 에어랩은 87db이었다. 샤크 플렉스타일은 최대 96.2db로 가장 소리가 컸다. 단순 머리를 말리는 기능으로는 약 5분가량이면 충분하지만 스타일링을 할때에는 약 10여분 간 큰 소음을 들어야 한다.그럼에도 부담없는 가격으로 헤어스타일링과 헤어드라이 기능을 원한다면 만족할만한 선택지가 될 수 있다. 다섯가지 툴을 포함 30만 원~40만 원 대로 구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최근 샤크 뿐 아니라 필립스, 유닉스 등에서도 이와 비슷한 제품을 내 놓았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까지 다이슨의 에어랩은 프리미엄 헤어드라이어 시장에서 독보적인 존재였다”면서 “그러나 샤크 플렉스타일이 국내 출시된 이후 소비자들에게 ‘대안이 있다’는 목소리가 조금씩 들리기 시작했고 프리미엄 헤어가전 시장에서도 ‘가성비’를 내세우면서 경쟁이 시작된 모양새다”라고 말했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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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 건설부문,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확장 준공

    한화 건설부문은 29일 인천광역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열린 ‘인천공항 4단계 그랜드 오프닝’에 참석하고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은 이번 4단계 공사를 통해 연면적 약 73.5만㎡, 연간수용능력 5200만 명 규모의 초대형 터미널로 거듭나게 된다. 또 이번 확장공사로 인천국제공항의 연간 수용능력은 1억600만 명에 달해 세계 3위의 초대형 공항으로 올라섰다.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2020년 11월부터 2024년 10월까지 총 47개월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의 동편 지하 2층부터 지상 5층까지 확장공사를 담당했으며 서편은 HJ중공업 컨소시엄이 담당했다. 인천국제공항의 건물 내부는 친환경 공간과 최신 ICT 기술이 함께 조화를 이루는 최첨단 터미널로 완성되었다고 한다.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은 자연과 함께 호흡하는 친환경 공항을 콘셉트로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대규모 실외정원을 조성했으며, 한화 건설부문이 시공한 동편은 한국의 전통 정원을 테마로 창덕궁 승재정을 재현했다. 승재정을 재현한 실외정원은 실내지만 공항 이용객이 야외에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전통 식재를 활용해 다채롭게 조성했다고 한다.한화 건설부문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확장공사에 BIM(건설정보모델링)을 적용해 수하물 관리 시스템, 스프링클러 최적화 배치, 비정형 천장 패널 모델링, 리프트-업 공법 거동 예측 시뮬레이션 등 고도화된 공정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설명했다. 이로 인해 ‘BIM 어워드 2022’ 에서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확장공사 현장에 BIM 기술을 선진적으로 적용한 사례로 최우수상도 받았다.한화 건설부문 김민석 건축사업본부장은 “당사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포함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안산 카카오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건축물에서 BIM을 적용해 복잡한 건축물을 성공적으로 준공했다”며 “앞으로 BIM 적용을 보다 다양한 건축물에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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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거운 습설로 시설하우스 붕괴 피해 속출… 농협, 대설피해 점검 및 지원 나서

    지난 11월 27일부터 28일에 걸쳐 경기·강원·서울·충청을 중심으로 최대 40cm가 넘는 눈이 내려 많은 농업시설이 피해를 입었다. 특히 이번 눈은 일반 눈보다 3배 가량 무거운 습설로 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한 시설하우스 붕괴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실정이다.농협상호금융은 지난 27일과 28일 양일간의 기록적인 폭설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의 조기 생활안정을 돕고자 피해 농업인 조합원, 일반고객을 대상으로 신속한 특별 금융지원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우선 대설피해 농업인의 경우 신규대출에는 우대금리 적용, 기존대출에 대해서는 기한연기 또는 할부원금 및 이자납입 유예 신청이 가능하다. (일반 고객의 경우 기존대출 기한연기 또는 원금 및 이자납입 유예 신청만 가능) 또한 폭설로 인한 피해지역 확정 시 피해 조합원 세대 당 최대 1천만원 한도로 무이자 긴급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12월 9일부터다.한편 이날 여영현 농협 상호금융대표이사는 경기 양동농협 관내 피해현장을 방문해 농축협 금융점포 및 조합원 피해현황을 전달 받고 “전례없는 11월의 대설로 어려움을 겪고 계실 농업인과 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조합원과 피해 주민 모두 하루 빨리 일상을 회복하실 수 있도록 농협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지준섭 농협중앙회 부회장도 나섰다. 지 부회장은 29일 경기도 용인시 피해현장을 방문하고 피해 농업인을 위로했다. 현장을 방문한 그는 “11월 갑작스러운 폭설로 인한 피해로 농가의 상심이 크실 것”이라고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며“피해 농업인들의 아픔을 함께하고, 하루 빨리 피해시설이 복구될 수 있도록 농협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도 29일 안양원예농협 공판장, 평택물류센터를 방문하여 지붕 및 천막 붕괴 현장을 둘러봤고 이어 안성 관내 미양농협, 양성농협을 찾아 시설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농업인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박서홍 대표이사는 “이번 폭설로 피해를 입으신 농업인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시설물 피해에 따른 영농자재 지원 등 대책을 마련하여 신속한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농협은 이번 대설 피해를 긴급 지원하기위해 제3차 재해대책위원회를 개최하여 지난 27일부터 범농협 재해대책상황실을 24시간 가동하고 피해대책을 마련하는 등 신속한 복구를 위해 범농협 역량을 총 동원할 계획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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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 등산의 숨은 조력자 ‘보아핏시스템’… 보아테크놀로지, 설산 등산화 제안

    역대급 첫 눈과 함께 겨울 산행 시즌이 다가왔다. 특히 겨울에만 볼 수 있는 하얀 설경은 ‘산행의 꽃’이라 불릴 만큼 매력적인 경험을 선사해 등산 마니아는 물론 초보 산행객들까지 많은 이들이 찾는다.추운 날씨 속에서도 안전하고 쾌적한 산행을 위해서는 발의 안정성을 고려한 등산화를 착용하는 것이 필수다. 이에 보아테크놀로지코리아는 29일 겨울 산행의 특수성을 고려한 안정적인 착용감과 퍼포먼스를 제공하는 ‘보아핏시스템’ 등산화를 소개했다.보아테크놀로지는 세계 1위 핏 솔루션 기업이다. 2001년 회사는 신발끈 대신 다이얼을 부착해 끈을 조이는 방식인 보아핏시스템을 만들었다. 미세 조절이 가능한 다이얼, 가볍고 강력한 레이스, 마찰저항을 최소화한 레이스 가이드로 구성된 시스템에 대해 특허를 출원했다. 초보 산행객에게는 강력한 토크력 갖춘 ‘네파 플루토 고어텍스 보아’가 제격첫 겨울 산행을 준비 중이라면 안정적인 접지력과 쉬운 착용법을 갖춘 등산화가 좋다고 한다. 네파의 ‘플루토 고어텍스 보아’는 보아 핏 시스템의 L+1이 적용돼 부드러운 미드컷 갑피에서도 강력한 토크력으로 발에 최적화된 핏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L+1은 다양한 파워 레벨에 걸친 레이스 호환성은 물론 세련된 디자인으로 아웃도어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해당 제품은 네파만의 듀얼 범퍼 아웃솔 2중 경도 시스템으로 최상의 쿠셔닝을 갖췄으며, 오솔라이트 인솔을 사용해 눈길에서도 안정적인 착화감을 선사한다.단거리 또는 근교 위주의 가벼운 등산을 즐긴다면? 블랙야크 매그넘 D GTX가벼운 산행이나 근교 트레킹을 즐기는 이들에게는 블랙야크의 ‘매그넘 D GTX’를 추천한다. 해당 제품에는 다이얼 조작성을 높이기 위한 오버몰드 기술이 적용된 L6 다이얼이 탑재되어 단단한 갑피에서도 손쉬운 조작과 정교한 핏을 자랑한다. 또 미끄러운 비탈길에서도 안정적으로 착용할 수 있는 고어텍스 소재와 견고한 아웃솔을 더해 안전한 겨울 산행을 즐길 수 있다. 장거리 산행… 험준한 눈길에서도 거뜬한 K2 카이로스올해 가을·겨울 시즌 신제품으로 선보인 미드컷 트레킹 모델의 K2 ‘카이로스’는 견고한 구조와 뛰어난 착화감으로 출시 직후부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해당 제품은 보아 핏 시스템의 L6 다이얼과 이중 구조의 미드솔 조화로 겨울철 험한 산길에서도 최상의 접지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전 방향으로 열기와 습기를 배출하는 고어텍스 서라운드 소재로 발의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 장거리 산행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좋다.보아테크놀로지코리아 관계자는 “겨울은 추운 날씨와 미끄러운 눈길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이 많은 계절이기 때문에, 가벼운 산행에도 올바른 등산화를 착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보아 핏 시스템이 적용된 등산화는 정밀한 핏으로 발목 안정성을 향상시키며 초보 등산객부터 숙련된 산행객까지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겨울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설명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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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분만에 특급 요리 선보인 흑백요리사 셰프들… 닌자, 콤비 올인원 멀티쿠커 출시

    미국 가전 브랜드 샤크닌자(SharkNinja)의 소형 주방가전 브랜드 닌자(Ninja)는 28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스타 셰프들과 함께 신제품 ‘닌자 콤비 올인원 멀티 쿠커’ 출시 행사를 진행했다.닌자 콤비 올인원 멀티 쿠커(이하 닌자 콤비)는 스팀과 에어프라이 기능을 동시에 활용해 15분 만에 조리법이 완전히 다른 두 가지 요리를 손쉽게 완성할 수 있는 제품이다. 제품은 가로 64cm, 높이 65cm의 크기로 상단과 하단 2개의 트레이가 들어간다. 닌자 콤비의 상단은 열선이 부착돼 있어 상단 트레이에서는 최대 240℃의 열로 구이와 볶음 요리를 할 수 있으며 하단에는 히터가 탑재돼 열을 활용한 찜이나 국물요리를 할 수 있다. 이때 활용되는 닌자의 하이퍼스팀 기능은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분을 효과적으로 쿠커 내부에 가둬 촉촉한 국물 요리를 만들어내고, 에어프라이 기능은 사이클론 공기 기술을 활용해 상단 열선에서 생성된 열기를 기기 내 빠르게 순환시켜 재료 내 수분은 촉촉하게 유지하면서도 겉은 바삭하고 노릇한 요리를 만들어낸다고 한다.강상범 시니어 제품마케팅 이사는 “요리 전과 요리 중, 요리 후 불편한 점을 완전히 해소할 수 있을 제품”이라면서 “조리도구가 필요없으며 볶고 찌는 등의 조리 과정을 간단하게 줄일 수 있고 쿠커 본체를 제외한 모든 부속품은 식기세척기와 물 세척이 가능해 뒷정리에 대한 부담도 없다”고 소개했다. 이어 인기 요리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우승자인 ‘나폴리맛피아’ 권성준 셰프와 ‘장사천재 조사장’ 조서형 셰프가 직접 현장에서 요리를 시연했다.권성준 셰프는 해산물 스튜에 생선 스테이크가 올라간 이탈리아 음식 ‘아쿠아팟짜’ 요리를 선보였다. 콤비 하단트레이에 조개와 토마토 퓨레, 마늘, 바질 등을 담았고 상단에는 제철 생선을 소금 후추, 올리브오일로 마리네이드해서 채소와 허브 등을 담아 상단트레이에 올렸다.조서형 셰프는 제철 무를 활용한 무나물과 두부탕국, 고추장 닭구이 요리를 했고 닭구이 옆에는 그린빈도 곁들였다. 하단트레이에는 무를 채썰어 들기름과 들깨가루 등을 버무려 두부와 육수를 넣어 국을 끓였고 상단에는 고추장 양념을 닭다리살을 발라 그린빈과 함께 상단트레이에 넣었다. 이후 하단트레이에서 무를 꺼내 무나물과 맑은 탕국을 나눠 냈다.약 6분간 트레이에 재료들을 올린 권 셰프와 조 셰프는 각각 멀티쿠커를 5분, 10분 간 예열한 후 15분간 ‘스마트 스위치’를 돌려 요리를 완성했다. 닌자 콤비 멀티쿠커는 콤비쿠커 모드와 에어프라이 모드를 선택하면 총 12가지 기능의 요리가 가능하다. 권 셰프는 완성된 요리를 보고 “생선은 알맞은 상태로 잘 구워졌고 스튜의 핵심은 재료의 수분이 나오면서 잘 조합을 이루는것인데 잘 조리됐다”고 만족해 했다. 이어 그는 “더 이상 할게 없다. 여기에 요리사로서 참석해서 한게 없으니 플레이팅에 신경쓰겠다”며 웃음지었다. 조 셰프는 “하단에서는 국을 끓이는데 상단의 에어프라이어에서는 바삭한 식감이 그대로 살아있는 것에 놀랐다”면서 “무를 볶거나 양념된 닭을 구워내는 과정에서 팬을 이용해 구우면 쉽게 탈 수 있는데 쿠커를 이용하면 실패없이 초보자도 누구나 완성할 수 있다”면서 “닭다리살 양념을 바르고 굽는 과정에서 일정한 수분을 유지해서 양념이 타지 않고 겉은 바삭하며 속은 촉촉한 요리가 된다”고 말했다. 쿠커에서 조리되는 15분 동안 진행자가 멀티쿠커로 만들면 좋을 음식에 대해 두 셰프한테 묻자, 권 셰프는 멀티쿠커로 빠에야(스페인 찐 밥 요리)를 만들어보기를 제안했다. 빠에야는 불 조절이 힘든 음식이지만 불이 직접 닿지 않고 사방에서 쪄지는 방식이기때문에 음식이 타지 않고 초보자도 쉽게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조 셰프는 제철 백합을 사용한 백합찜 요리를 추천했다. 그는 백합과 오일, 마늘을 하단 트레이에 넣기만 하면 간단하지만 훌륭한 요리가 될 것이라면서 상단에 채소를 올려 먹기를 권했다. 조개에서 나온 수분이 스팀으로 채소를 찌기 때문에 팬에서 익히는 것보다 훨씬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특히 권 셰프는 이 날 닌자 콤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멀티쿠커는 아래의 수분이 끓어 올라가면서 오히려 윗단을 더 바삭하면서도 촉촉하게 만드는 새로운 조리법을 제안했다”면서 “가정과 업장에서 새로운 센세이션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 실제 매장에서도 활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평소 캐주얼한 요리도 고급스럽게 해석 할 수 있어 연말 모임 등 특별한 날 사용해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강미나 닌자 브랜드마케팅 상무는 “누구든 쉽고 편리하게 건강하고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고민 끝에 탄생한 제품이다”라면서 “앞으로도 더 즐겁고 건강한 일상으로의 변화를 만들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들을 적극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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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랜드뮤지엄, ‘위대한 축구선수 100인전’ 1차 판매 매진

    이랜드뮤지엄은 ‘위대한 축구선수 100인전 vol.1’의 예매가 조기 완판됐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축구 역사상 위대한 선수들의 실착 유니폼과 트로피 등을 국내 최초로 공개하는 대규모 전시다. △1970년대 펠레의 국가대표 실착 저지 △메시의 커리어 주요 매치 컬렉션 △박지성과 손흥민의 실착 저지 등 진귀한 축구 역사의 순간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이랜드뮤지엄은 지난 25일 슈퍼 얼리버드 티켓 판매를 시작해 27일 전량 완판을 마쳤다. 이어 다음달 12일 2차 얼리버드 티켓을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다.이랜드뮤지엄 관계자는 “이번 슈퍼 얼리버드 티켓 완판으로 ‘위대한 축구선수 100인전 vol.1’에 대한 관람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체감했다”라면서 “전시 오픈 후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위대한 축구선수 100인전 vol.1은 다음달 21일부터 25년 2월 23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토파즈홀에서 열린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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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화점 문화센터에서 AI‧코딩 배운다… 현대백화점, 강좌 첫 개설

    현대백화점은 무역센터점‧천호점‧목동점‧중동점‧울산동구점과 더현대 대구, 현대시티몰 가든파이브 등 7개점에서 12월부터 개강하는 겨울학기 강좌에 AI·코딩 카테고리 클래스를 신설하고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에 개설되는 강좌는 ‘넥슨과 함께하는 나만의 게임 만들기’, ‘손으로 만드는 블록 알고리즘’, ‘AI는 내 친구, 인공지능 히어로가 되어보자’ 등 총 3종이다.각 클래스의 콘텐츠는 현대백화점과 AI·코딩 업계 전문기업이 협업해 마련했다고 한다. 특히 게임 회사 넥슨이 자사 자원을 활용한 교육 툴과 전문인력을 투입해 백화점 문화센터 강좌를 진행하는 건 업계에서 처음이다.‘AI는 내 친구, 인공지능 히어로가 되어보자’와 ‘손으로 만드는 블록 알고리즘’ 수업은 각각 AI 및 코딩 전문 교육 업체 히어로스쿨, 와이즈교육과 협업했다.히어로스쿨 강좌는 AI 서비스 기획 체험을 제공하는 클래스다. 생성형 AI 툴이 다양해지면서 활용 능력이 중요해지는 가운데 활용법을 익히는 것뿐만 아니라 이를 활용해 고안할 만한 새로운 서비스를 상상해보며 창의력과 사고력을 확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색적이라는 평가다.현대백화점은 AI·코딩 카테고리의 3종 클래스를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 학생과 보호자 동반 만 5~6세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내년에는 성인 대상 강좌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현대백화점 관계자는 “특히 미래세대 아이들에게는 AI와 코딩 분야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공존하는 만큼 관련 콘텐츠를 마련하게 됐다”며 “더 다양한 전문기관과 협업해 세대별 니즈에 맞는 강좌도 추가 개발해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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