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동원F&B가 전 사업 부문과 자회사들의 고른 성장세로 3분기 호실적을 냈다.동원F&B는 연결 기준으로 지난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8.3% 오른 1조 2075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30억 원으로 39.7% 증가했다.별도 기준 동원F&B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8.6% 증가한 5817억 원, 영업이익은 24% 늘어난 416억 원이다. 동원참치, 리챔 등 일반 식품 부문의 판매가 늘어났고 양반김, 냉장햄 등 신선 식품과 유가공 및 음료 부문도 안정적인 매출 성장세를 나타냈다.연결 자회사들도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B2B 종합식품기업 동원홈푸드는 식자재, 조미식품, 급식, 축산물 유통 등 전 사업 부문에서 고르게 성장했다. 특히 추석기간 축산물 선물세트 판매 호조와 외식 수요 확대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각각 7.2%, 57.9%씩 증가했다. 이밖에 온라인 식품 유통 기업 동원디어푸드와 사료 제조판매 기업 동원팜스도 매출과 영업이익 개선에 영향을 줬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KT&G가 한국ESG기준원(KCGS) ESG평가에서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KT&G는 올해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등 모든 분야에서 ‘A+’등급을 획득하면서 13년 연속 A등급 이상의 평가를 받게 됐다. 평가 대상 1049개 기업 가운데 통합 A+를 획득한 기업은 19곳뿐이며, 특히 국내 식품‧음료‧담배업계 중 통합 A+를 받은 기업은 KT&G가 유일하다.이사회 역량 구성표인 BSM(Board Skills Matrix)을 선제적으로 도입한 KT&G는 이사회 중심의 ‘책임 전문 경영체제’를 강화하고, 이사회 다양성 및 독립성 정책 마련, 그룹 윤리헌장 제정 등 지배구조를 고도화하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또한 사회분야에서는 근로자 다양성‧포용성 제고를 위한 목표 수립과 공급망에서의 ESG 실행 성과 등으로 5년 연속 A+를 달성했다. 환경분야에서도 중장기 목표 기반의 환경경영 실행력을 강화하고자 ‘2030 KT&G Green Impact’ 수립 및 실시와 온실가스 감축, 수자원 관리, 폐디바이스 재활용 등 정량적 성과 창출을 인정받았다.KT&G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시적인 ESG 성과를 창출하고 지속가능성과 연계된 리스크와 기회를 적극적으로 관리해 나갈 것”이라며 “가치사슬과 연계해 KT&G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NH농협은행이 지속적인 환경보호 활동 확산을 위한 ESG 연합 플로깅(Plogging)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전날 인천시 공존천에서 농협은행과 한국환경공단의 ESG 파트너사인 인천시, 한국서부발전 서인천발전본부 등 60여명 임직원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임직원들은 공촌천 사염공원 일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와 함께 하천 수질정화 및 생태계 복원에 도움을 주는 EM(Effective Micro-organisms) 흙공을 하천에 투척하는 이벤트도 진행됐다.금동명 농업·녹색금융부문 부행장은 “앞으로도 ESG 파트너사와의 지속적인 ESG 캠페인을 통해 친환경 사회적 가치 확산에 앞장서는 농협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못 먹게 하지 마세요. 마음 놓고 제대로 먹이세요.”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어린이식 시장 개척에 나선다. ‘골드키즈’ 시대로 접어들면서 늘고 있는 어린이 전용 HMR(가정간편식) 수요를 선점하겠다는 계획이다.하림은 어린이식 브랜드 ‘푸디버디(Foody Buddy)’를 론칭하고, 김홍국 하림 회장과 엄마아빠 직원들이 직접 연구개발해 만든 신제품 24종(즉석밥 3종, 라면 4종, 국물요리 5종, 볶음밥 5종, 튀김요리 5종, 핫도그 2종 등)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하림의 새 브랜드 푸디버디에는 ‘다둥이 아빠’인 김 회장의 의지가 반영됐다. 그는 이날 서울 강남구 CGV청담씨네시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넷째 막내아이 때문에 고민이 많았다. 라면을 무척이나 좋아했는데, 먹으면 볼이 빨개지는 증상이 심해서 실랑이를 벌이곤 했다”며 “마음 놓고 먹이기 위해 인공 조미료가 아닌 자연 식재료로 아이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방법을 고민했고, 저의 진심을 담아서 만든 푸디버디를 론칭하게 됐다”고 설명했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어린이 식사에서 직접조리 비중은 36%에 불과하다. 맞벌이 가구가 보편화되면서 완제품(30%)이나 반제품(22%), 배달(12%) 등으로 어린이 식사를 구성하는 비중이 크게 늘어난 것이다. 하림은 어린이용 HMR에 대한 니즈가 늘어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에 독보적으로 자리 잡은 브랜드가 없는 상황이라는 점을 주목했다. 자연의 신선한 식재료만을 사용해 최고로 맛있는 식품을 만들겠다는 하림의 식품철학과 어린이식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가 부합한다는 판단이다.하림은 4~8세 어린이를 핵심 타깃으로 삼았다. ‘미식가 엄마와 딸 바보 아빠가 생각하고, 전문가가 영양 설계하고, 셰프가 만든 믿을 수 있는 어린이식 브랜드’를 목표, 인공 조미료를 첨가하지 않고 자연 식재료 자체에서 우러나오는 풍미와 향으로 아이들의 입맛을 잡았다. 특히 푸디버디 라면은 나트륨 수치도 기존 라면(1640mg)보다 20% 이상 낮은 수준(빨강라면 1080mg, 하양라면 1050mg)으로 낮췄다. 국물요리도 성인 나트륨 권장량 대비 7.8%~16.5% 수준으로 설계했다.아이들이 재밌는 식사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놀이 요소도 가미했다. 진한 핑크색과 동물 캐릭터 디자인을 제품 패키지에 적용했으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장남감과 12마리의 푸디버디 동물 캐릭터 스티커도 동봉했다. 또한 숫자 놀이를 할 수 있는 숫자 치킨 너겟과 마법 가루를 넣어 흔들어 먹는 팝콘치킨까지 구성했다.하림은 내년 매출 목표는 300억 원을 제시했다. 특히 ‘더미식 장인라면’으로 라면 노하우를 쌓은 만큼, 라면 제품군이 목표치의 3분에 1을 차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KCC글라스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 인테리어’가 친환경 가구용 필름인 ‘비센티 퍼니처’를 리뉴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홈씨씨 인테리어의 비센티 퍼니처는 가구와 벽재 등의 표면에 적용돼 다른 물성의 느낌과 디자인을 가미함으로써 고급스럽고 새로운 공간 분위기를 연출하는 필름 제품이다. 특히 가구 등에서 발생하는 발암성 물질인 폼알데하이드와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에 대한 차단력이 우수하며, 온도 및 습도 변화와 각종 오염에 강해 일반 가구부터 주방용 가구에까지 광범위하게 사용할 수 있다.비센티 퍼니처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새로운 디자인이 대폭 추가, 총 155종의 디자인을 갖추게 됐다. 안전성도 강화됐다. 인체에 무해한 페트(PET) 소재가 적용된 친환경 건축자재로 환경부의 ‘실내공기질 공정시험기준’을 통과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성적표지 인증’도 획득했다. 또한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에서 진행한 중금속 검출 검사에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7종과 4대 중금속이 모두 미검출됐으며,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의 방염 성능 검사를 통과해 화재 발생 시 초기 안전성도 입증 받았다.아울러 비센티 퍼니처 전 제품은 ‘재활용 페트(R-PET)’ 소재 선택이 가능하고 ‘글로벌 리사이클 인증 기준(GRS‧Global Recycled Srandard)’에 부합해 친환경 요소도 갖췄다.KCC글라스 관계자는 “비센티 퍼니처는 이번 리뉴얼로 뛰어난 상품성을 갖추게 된 만큼 해외 시장에서도 제품 경쟁력을 적극 선보여 세계에서도 인정받는 K-필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10월의 제철 농수산물을 활용한 4인 가족의 세끼 집밥 식재료 구입비용이 전년 대비 3.1%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31일 밝혔다. 공사는 제철 농수산물을 활용한 가족 집밥 식단과 식재료 구입비용을 지난 5월부터 매월 조사해 발표하고 있다. 이번에 조사한 집밥 식단은 △소고기무밥, 미역국, 토마토계란볶음, 배(아침) △감자 옹심이, 팽이버섯삼겹말이, 무생채 등(점심) △쌀밥, 고갈비, 애호박찌개, 꽈리고추 멸치볶음, 샤인머스캣 등(저녁)으로 구성했다. 식단구성과 재료별 분량은 이영우 한양여자대학교 식품영영학과 교수의 자문을 받았다.27일 기준 KAMIS(농수산물유통정보)의 품목별 월평균 가격으로 주요 식재료 구입비용을 산출한 결과 9만5074원으로 전년 동기(9만8078원) 대비 3.1% 저렴했다. 미조사 품목은 타 조사기관의 가격을 활용했다.품목별로는 지난해 대비 재배면적 증가로 생산량이 늘어난 무, 깐마늘이 각각 34.7%, 26.3%로 전년 대비 저렴했다. 또한 한우 사육 마릿수 증가로 가격이 안정적인 소고기 설도와 양지가 전년 동월대비 7.6%, 12.8% 하락했다. 다만 최근 기상재해 등에 따른 작황 부진으로 일부 농산물의 가격이 상승했고, 가공식품의 가격도 전반적으로 올랐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KT&G가 한국과 인도네시아 수교 5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글로벌 CSR 활동을 전개했다. KT&G는 지난 28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위치한 UNTAR 대학교에서 ‘상상 창업스쿨’의 최종 결선 행사인 IR 피칭데이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상상 창업스쿨은 KT&G의 현지 대학생 대외활동 커뮤니티인 ‘KT&G 상상유니브 인도네시아’가 운영하는 대학생 창업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IR 피칭데이에서는 91개 팀 중 최종 선정된 15개 팀이 각자의 창업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이들에게는 전문가의 피드백과 상금이 주어졌다.또한 KT&G는 현지 대학생들에게 K-콘텐츠를 소개하는 ‘상상페스타’를 27일(현지시간) 개최했다. 행사장 내외부에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하는 현수막과 배너 등도 설치됐다.이밖에도 KT&G 복지재단은 인도네시아 보고르 지역에 초등학교를 신축하고 25일(현지시간) 준공식을 개최했다.한편, KT&G는 2014년 인도네시아에 ‘KT&G 한국어학당’을 설립해 현재까지 약 2,00명에게 한국어 교육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해오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하이트진로는 내달 9일부터 참이슬 후레쉬와 참이슬 오리지널(360ml 병, 1.8L 미만 페트류) 출고가를 6.95% 인상한다고 밝혔다. 다만 담금주를 포함한 1.8L 이상의 페트류 제품과 일품진로 등은 이번 인상에서 제외됐다.하이트진로는 주정 및 공병 가격 인상 등의 이유로 가격 인상이 불가피했다는 입장이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연초부터 소주의 주원료인 주정 가격이 10.6% 인상되고 신병 가격은 21.6%나 인상되는 등 원부자재 가격, 물류비, 제조경비 등 전방위적으로 큰 폭의 원가 상승 요인이 발생했으나, 정부의 물가안정 노력에 발맞추고 소비자들의 부담을 최소화 하는 선에서 인상률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소주값 인상의 가장 큰 요인은 원가의 30% 가량을 차지하는 주정이다. 하이트진로를 비롯한 소주업체는 지난해 주정 가격이 인상된 후 한 차례 가격을 조정한 바 있다. 이어 올해 초까지 2년 연속 주정 가격이 올랐으나, 상반기에는 가격을 동결했다.정부의 고물가 대책에 압박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제조사에서 출고가를 인상할 경우 음식점과 주점 등에서 소주 판매가가 1병당 6000~7000원에 달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며 논란이 커지자 정부가 소주 가격 인상과 관련해 제조사 실태조사에 착수하면서 ‘인상 없음’을 선언한 것이다.대신 하이트진로는 이번 가격 인상으로 인한 소비자, 자영업자, 거래처의 부담을 최소화하겠다는 계획이다.우선 주류 취급 거래처에 충분한 물량을 공급해 인상 전 가격으로 재고를 확보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또한 대형할인매장, SSM, 농협하나로마트, 개인대형 슈퍼마켓 매장에서 다양한 가격할인 행사를 실시해 연말까지 가격인상에 대한 소비자 체감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소주와 맥주 각 시장 1위 업체가 가격을 인상하면서 분위기가 업계 전반으로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맥주시장 1위인 오비맥주가 카스와 한맥 등 주요 맥주 제품의 공장 출고가를 평균 6.9% 올렸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동서식품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한 2022년 ‘자발적 에너지효율목표제’에서 부평공장이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자발적 에너지효율목표제는 국가차원에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한 제도이다. 매년 기업과 에너지 효율 개선을 목표로 협약을 맺고 개선 실적을 평가해 우수사업장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동서식품 부평공장은 제조 공정 최적화 및 전력 사용량 절감 활동을 통해 2022년 자발적 에너지효율목표제에 참여한 91개의 사업장 가운데 우수사업장 10곳 중 하나로 선정됐다.특히 커피 제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고온의 배출가스와 증기를 회수해 재사용하는 설비를 도입해 에너지 효율을 끌어올려 2022년 에너지 절감율 목표치를 초과한 5.4%를 달성했다. 계측기를 통해 측정한 에너지 절감 효과는 연간 약 680TOE(석유환산톤)로, 약 7억 원에 달한다.김정기 부평공장 공장장은 “제조 과정에서 에너지효율을 개선할 수 있는 설비를 도입해 당초 목표했던 에너지 절감율을 초과 달성하는 높은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하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기 위한 에너지효율 개선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배우 이동욱이 쌤소나이트(Samsonite) 글로벌 행사 참석을 위해 싱가포르로 출국하며 쌤소나이트 제품을 활용한 가을 패션을 선보였다. 30일 쌤소나이트에 따르면, 이동욱은 전날 쌤소나이트의 글로벌 행사 ‘Destination Samsonite-Voyaging through time’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했다. 이날 이동욱은 공항에 마중 나온 팬들과 취재진을 향해 여유로운 미소로 답했다. 특히 카멜 컬러의 재킷과 블랙 팬츠를 매치한 스타일링에 흰색 캐리어로 포인트를 더하면서 ‘남친룩’을 선보였다.해당 캐리어는 쌤소나이트의 프리미엄 라인인 블랙라벨 신제품 ‘리클래식(RE.CLASSIC)’이다. 로큰롤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스터드와 스트랩 포인트, 소가죽 핸들 등 디테일로 클래식함을 새롭게 해석했다. 한편 이동욱이 브랜드 앰버서더로 참석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혁신을 담은 전시가 진행된다. 쌤소나이트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넘나드는 독특한 여행이라는 테마로 브랜드 스토리를 입체적으로 전달할 전망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빙그레가 한국ESG기준원(KCGS) ESG 평가에서 5년 연속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빙그레는 KCGS가 올해 987개 상장회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ESG 평가에서 환경부문(E) A, 사회부문(S) A+, 지배구조부문(G) B+의 등급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사회부문에서는 전년 대비 한 단계 상승했다.빙그레는 사회공헌 활동과 더불어 국제표준 준법경영시스템 인증 ‘ISO 37301’를 취득하고, 2년 연속 공정거래 협약이행 최우수 표창을 수상하는 등의 노력을 인정받았다.또한 △바나나맛우유 판매 수익 일부 기부 △빙그레공익재단을 통한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사업 △3R(Recycle, Reduce, Redesign) 전략 바탕의 플라스틱 감축 및 탄소배출량 저감 노력 등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빙그레 관계자는 “전 임직원이 각자의 분야에서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사회적 가치 확산에 앞장서는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광동제약이 미국 협동조합 ‘썬키스트 그로워스(Sunkist Growers Inc.)’와 비즈니스 파트너가 됐다.광동제약은 내년 1월 1일부터 국내 음료 제품과 멀티비타민 등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썬키스트 브랜드 사용 권한을 부여 받는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광동제약은 제품 개발부터 생산, 출시와 관련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최성원 광동제약 대표이사는 “고객의 건강한 삶에 기여하고자 하는 광동제약의 경영이념과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썬키스트의 브랜드 이념은 궁극적으로 같다”며 “이번 협업이 양사의 사업을 확장시키는 데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마크 마덴(Mark Madden) 썬키스트 글로벌 마케팅 및 라이센싱 담당 부사장은 “광동제약을 새로운 비즈니스 파트너로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출시될 광동제약의 노하우가 담긴 제품들을 통해 한국 소비자들이 썬키스트 브랜드를 새롭게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한편 썬키스트는 미국 캘리포니아 발렌시아에 본사가 위치한 과수농업 협동조합으로, 글로벌 80여개 국가에서 50여개 파트너사와 함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한국맥도날드가 모바일 선주문 서비스 ‘M오더’ 도입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24일 한국맥도날드 관계자에 따르면, 맥도날드 공식 애플리케이션(앱) 가입자수는 M오더를 정식 출시한 지난달 4일부터 같은 달 30일까지 약 90% 증가했다.앱에서 메뉴를 주문한 후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는 서비스인 M오더는 김기원 한국맥도날드 대표이사의 경영전략 방향성에 따라 탄생했다. 앞서 김 대표는 지난 7월 국내 진출 35주년을 기념하는 사사(社史) 출간 기자간담회에서 향후 경영전략에 대해 설명한 바 있다. 핵심은 ‘고객 편의’다. 우선 2030년까지 신규 매장을 늘리면서 고객들의 접근 편의성을 높이고, 지금과는 차별화된 매장 리뉴얼을 진행하겠다고 했다. 이와 함께 강조한 것이 모바일 플랫폼 강화다. 하나의 앱을 통해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과 편의를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김 대표는 “앱은 맥도날드의 미래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했다.맥도날드는 서비스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정식 출시에 앞서 7월부터 부산, 경기, 서울 등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파일럿 테스트도 진행했다. 또한 드라이브스루, 프론트 카운터, 테이블 등 수령 방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 고객 편의를 높였다.맥도날드는 M오더 주문용 쿠폰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면서 서비스 알리기를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많은 고객분들이 M오더가 제공하는 새로운 신속함, 편의성은 물론 풍성한 할인 및 리워드도 함께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아트테크 기업 갤러리K가 배우 하정우를 광고모델로 발탁했다고 24일 밝혔다.갤러리K는 아트테이너로 꾸준히 활동하는 하정우를 통해 브랜드를 대중들에게 알리겠다는 계획이다. 하정우는 지난 2010년부터 꾸준히 개인전 활동을 펼치고 있다.새 광고영상도 공개됐다. 광고에서 하정우는 전시회에서만 접할 수 있는 미술작품에 거리감을 느끼는 대중의 고민을 향해 “가지마, 예술이 오라고 해”라고 말하며 ‘누구나 예술이 쉬워진다’는 갤러리K 브랜드를 표현했다.향후 갤러리K는 다양한 콘텐츠와 추가영상 공개 등을 통해 소비자들과 더욱 활발하게 소통할 예정이다.허국현 갤러리K 대표는 “광고 중 ‘누구나 예술이 쉬워진다’ 말처럼 남녀노소 모두가 예술품 구매, 렌탈, 투자까지 가능한 갤러리K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내년 창립 100주년을 맞이하는 하이트진로가 기념 은화를 발행한다.하이트진로는 업계 최초 100년 기업임을 알리고 100년의 역사를 소비자들과 함께 기념하기 위해 기념 은화를 발행한다고 24일 밝혔다.하이트진로는 기념 은화에 지난 100년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다가올 100년에 대한 시작에 대한 희망과 염원을 담았다. 특히 진로의 상징인 두꺼비 캐릭터를 활용, 100주년의 정통성을 강조했다.기념 은화는 1924년 평안남도 용강군에 설립된 진천양조상회를 모태로 하는 하이트진로의 공식 창립일을 기념해 1924개만을 제작된다. 오는 30일 자정부터 내달 12일 자정까지 금은화 대표 쇼핑몰인 투데이을 통해 단독 예약 판매되며, 내년 1월 2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또한 일부 수량은 내년 하이트진로의 팝업스토어 ‘두껍상회’를 통해서도 판매된다.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국내 주류 기업 최초로 100년을 앞둔 하이트진로의 지나온 100주년 역사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100주년의 시작을 기념 은화에 담았다”며 “100년 기업의 헤리티지를 활용해 소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롯데마트 서울역점이 플래그십 스토어 ‘제타플렉스’로 재단장한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롯데마트는 지난달 14일부터 이달 20일까지 제타플렉스 서울역점 방문 고객수가 전년 동기대비 약 40%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도 약 75% 가량 신장했다.지난달 14일 재단장한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은 매장의 층별 컨셉트를 명확히 구분해 고객의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 매장 2층을 그로서리 중심의 원스톱 마트 쇼핑 공간으로, 3층을 보틀벙커, 토이저러스 등 콘텐츠 전문 매장과 테넌트로 구성했다.롯데마트는 2층 매장의 85%를 그로서리 전문 매장으로의 전환한 점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숙성한우, 풀 블러드 와규 등 프리미엄 육류 구색을 확대한 축산의 경우는 70%, ‘라이브 씨푸드’ 특화 매장을 새롭게 선보인 수산은 2배가량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다.외국인 고객까지 고려한 쇼핑 공간을 구현한 점도 성공 요인 중 하나다. 서울역점은 입지의 특성으로 인해 롯데마트 매장 중 외국인 방문객이 가장 많은 곳이다. 이에 따라 롯데마트는 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국내 고객과 외국인 고객의 쇼핑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매장을 재편성해 혼잡도를 완화시켰다. 특히 외국인 특화 매장인 ‘Must-Haves of Korea : K-Food’는 외국인 구매 빈도가 높은 상품군의 인기 품목만 모았다. 그 결과 서울역점의 외국인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2배가량 늘었다.이밖에도 주변 상가와 오피스 고객이 많은 점을 고려해 신설한 ‘도시락 특화존’, ‘캐릭터 전문숍’ 형태로 문을 연 토이저러스, 보틀벙커 4호점, 롯데마트 자체 베이커리 브랜드 ‘풍미소’ 4호점 등이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 남흥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장은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이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할 수 있었던 이유는 서울역점의 상권과 고객 특성을 치밀하게 분석해 제타플렉스 잠실점의 성공 사례와 적절히 융화시켰기 때문이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고객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상품과 콘텐츠를 통해, 강북의 쇼핑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맞춤형 온도조절기 개발·제조 전문업체 써브텍이 보급형 와이파이 온도조절기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출시한 고급형 제품과 달리 가격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이번에 출시하는 H200WF는 와이파이를 통해 필름난방, 전기온돌판넬, 히팅케이블, 초절전온수관 및 기타 전기난방 제품 등에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 원격제어 기기다. 앱 등록 후 무선 원격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여러 명의 사용자를 공유할 수도 있다. 특히 요일이나 시간별로 전원 ON‧OFF, 희망온도 또는 단계(레벨) 자동 제어까지 할 수 있다.또한 써브텍은 자사 제품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IoT 앱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 앱은 기존에 써브텍에서 선보였던 온도조절기 등 제품 뿐만 아니라 IoT 관련 기기들을 연동할 수 있다.무선 제품 외에도 RS485(홈네트워크를 지원하는 일종의 직렬 통신프로토콜 표준) 유선 통신 방식인 제품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기존 제품은 호실정보의 숫자만 입력 가능했으나, 업그레이드 제품은 숫자, 국문, 영문, 기호 등 다양한 글자를 입력할 수 있다. 요일별, 날짜별, 시간별로 전원 ON‧OFF 예약도 가능하다. 아울러 소형 공간의 통신용 조절기 관리를 위해 20회로 메인컨트롤러 SV1000(잠금 기능 탑재)까지 출시하는 등 다양한 접근성을 확보했다.써브텍 관계자는 “보급형 와이파이 온도조절기는 고급형이 부담스러웠던 고객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선보이는 것”이라며 “특히 IoT 앱은 온도조절기를 비롯해 다양한 IoT 관련 기기를 연동할 수 있는 만큼 스마트홈, 스마트빌딩, 스마트팜, 반려동물케어 등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롯데칠성음료가 ‘클라우드(Kloud)’ 브랜드를 활용한 맥주 신제품을 출시한다.롯데칠성음료는 내달 중순 이후 기존 클라우드와 동일한 라거 맥주를 신제품으로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신제품 패키지는 기존 갈색병이 아닌 투명병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시원하고 청량한 맥주라는 콘셉트와 함께 대중맥주 채널을 타깃으로 한다.다만 정확한 상품명은 공개되지 않았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칠스(CHILLS)’에 대한 상표권 출원을 신청한 것은 맞지만 신제품명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한편 롯데칠성음료는 맥아, 홉, 효모 등 국산 원재료를 활용한 신제품도 별도로 개발을 검토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SPC그룹의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본격적으로 2조 달러 규모의 할랄 시장 공략에 나선다.대통령 사우디-카타르 순방 경제사절단으로 참가하고 있는 SPC는 지난 23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페어몬트 호텔에서 ‘갈라다리 브라더스 그룹(Galadari Brothers Group)’과 ‘파리바게뜨 중동 진출을 위한 조인트 벤처 파트너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갈라다리 브라더스 그룹은 1961년 아랍에미리트(UAE)에 설립된 글로벌 기업으로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등 GCC(걸프협력회의) 국가는 물론 영국, 호주 등 세계 각국에서 미디어, 자동차, 식품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중동 지역에만 1000여개의 외식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파리바게뜨는 내년 갈라다리 브라더스 그룹과 함께 조인트 벤처를 설립하고, 2033년까지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쿠웨이트, 바레인 등 중동과 아프리카 12개국에 진출할 계획이다. 제품 공급은 내년 준공 예정인 할랄 인증 생산기지인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 공장’이 맡는다.허진수 SPC그룹 사장은 “국가 경제사절단으로 중동 지역에 방문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어 매우 기쁘다”며 “할랄 시장은 파리바게뜨의 글로벌 사업에 있어 전략적 중요성이 큰 시장으로 갈라다리 브라더스 그룹과 긴밀한 협력과 과감한 투자를 통해 글로벌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이제는 수출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삼양식품이 미국 내 아시아 인구를 공략한다.삼양식품은 수출 전용 불닭브랜드 신제품 ‘똠얌불닭볶음탕면’을 미국에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똠얌불닭볶음탕면은 태국 전통요리인 ‘똠얌(tom yum)’을 불닭볶음면에 접목시킨 제품이다. 맵고 신맛의 똠얌과 불닭의 매운맛을 조화시켰으며, 라임과 고수 등 다양한 향신료로 똠얌 본연의 풍미를 살렸다.삼양식품은 똠얌불닭볶음탕면을 통해 미국 내 아시아 인구와 아시안 요리를 선호하는 현지인들의 입맛을 사로잡겠다는 계획이다. 똠얌불닭볶음탕면은 향후 아시아 지역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삼양식품은 다양과 인종과 문화가 공존하는 미국시장의 특성을 반영한 제품을 꾸준히 출시하고 있다. 앞서 매운맛에 익숙하지 않은 현지인들을 위한 ‘콘불닭볶음면’, 히스패닉 인구를 겨냥한 ‘하바네로라임불닭볶음면’을 출시했다.지속적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는 삼양식품은 지난해 영업을 시작한 미국판매법인 ‘삼양 아메리카’의 유통망을 활용, 미국시장 내 입지를 빠르게 넓혀갈 방침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