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희

박선희 기자

동아일보 문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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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선희 기자입니다.

teller@donga.com

취재분야

2026-01-09~202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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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르락 내리락]한미 FTA 기대… 車부품주 강세

    미국 의회가 13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이행법안을 조기 처리하면서 4년 이상 끌어온 한미 FTA의 발효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자 관련 수혜주로 가장 먼저 꼽히는 자동차부품주가 강세를 보였다. 13일 코스피시장에서 만도는 전날보다 2000원(1.3%) 상승한 19만7000원, 현대모비스는 전날보다 1000원(0.3%) 상승한 33만80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시장의 평화정공도 전날보다 3.17% 뛰어 19만500원으로 마감했다. 토러스투자증권은 이날 한미 FTA의 효과에 대한 보고서에서 “자동차부품의 관세가 즉시 철폐되기 때문에 당장 가장 큰 효과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박선희 기자 teller@donga.com}

    • 201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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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날씨/10월 8일]새해 그 결심, 이루고 있나요

    보폭 넓은 거인이 다가오는 것처럼 하루가 다르게 한 해의 끝이 성큼성큼 다가온다. 오후의 나른한 햇살, 기분 좋은 바람, 높고 푸르기만 한 가을 하늘을 보다가도 올해가 고작 두 달 남짓 남았다는 사실에 놀라게 된다. 의욕에 차 세웠던 새해 결심과 다짐들이 어디쯤 와 있을까. 하나둘씩 되짚어 보면서 잎 끝부터 조금씩 물들고 있는 높이 솟은 가로수 길을 걷는다.박선희 기자}

    • 201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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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르락 내리락]조선업종 사흘 만에 급반등

    대형 조선사들의 주가가 일제히 강세를 보이면서 동반 상승했다. 사흘 만의 급반등이었다. 6일 코스피시장에서 현대중공업은 전날보다 2만5500원(10.2%) 오른 28만 원, 삼성중공업은 전날보다 2350원(9.38%) 오른 2만7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대우조선해양도 전날보다 1100원(5.37%) 상승한 2만1600원으로 장을 마쳤으며 현대미포조선, 두산인프라코어도 각각 4%, 2.34% 상승했다. 경기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조선업종은 유럽 재정위기로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자 수주금액이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에 그간 동반 약세를 보여 왔다. 박선희 기자 teller@donga.com}

    • 201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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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만원이 30년만에 1억… “잊고있던 주식 찾아가세요”

    성장 잠재력이 큰 좋은 주식을 산 뒤 오래 묻어 놓고 ‘장기 투자’하라는 것은 가치투자의 기본 원칙 중 하나다. 물론 개인 투자자들이 수십 년간 좋은 주식을 끈기 있게 투자하기 어려운 만큼 그에 따른 높은 수익률을 거두는 일이 드물긴 하다. 그러나 지키기 힘든 이 원칙을 따랐을 때 얻을 수 있는 엄청난 투자효과를 보여주는 실제 사례들이 더러 존재한다. 서울 양천구에 사는 자영업자 임모 씨는 30만 원 남짓한 쌈짓돈으로 사둔 삼성전자 주식이 30년 만에 1억 원이 넘는 거금이 돼 돌아오는 일을 직접 경험했다. 1982년 삼성전자에 근무할 당시 액면가 500원에 60주 받아놓은 우리사주가 1988년 이후 매년 무상증자와 주식배당으로 66주로 늘어났고 배당금 430만 원까지 더해 1억500만 원이 됐다. 임 씨는 회사를 그만둔 뒤 우리사주에 대해 까맣게 잊고 있다가 얼마 전 한국예탁결제원으로부터 이 주식을 찾아가라는 연락을 받고서야 ‘대박을 터뜨렸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주식을 갖고 있다는 사실 자체를 잊고 있던 수십 년 동안 보유 주식의 주가가 수직 상승하면서 당초 투자금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깜짝 수익을 올린 투자자들은 임 씨뿐만이 아니었다. 한 투자자는 35년 전에 샀던 태평양 주식 덕에 최근 4500만 원이란 큰돈을 손에 쥐었다. 태평양 주식 19주가 무상증자와 회사 분할로 아모레퍼시픽 22주, 아모레퍼시픽그룹 13주로 늘어난 덕분이었다. 이들은 비록 의도하지 않았지만 투자매력도가 높은 우량한 주식에 30년 넘게 장기 투자함으로써 누릴 수 있는 달콤한 열매의 산증인이 된 셈이다. 예탁원은 8월 29일부터 9월 30일까지 벌인 ‘미수령 주식 찾아주기 캠페인’을 통해 2800여 명의 주주에게 이들이 몰랐던 1060억 원어치의 주식 7787만 주를 되찾아 주었다. 뒤늦게 자기 주식을 찾은 이들 중에는 가치 있는 주식에 오랫동안 투자하는 것이 투자수익률 측면에서 얼마나 효과적인지 보여주는 사례가 상당수였다. 미수령 주식이란 증권사에 맡기지 않고 투자자가 보유하다 이사 등으로 주소나 연락처가 바뀌면서 무상증자나 주식배당으로 늘어난 주식을 찾아가지 못해 발생한 주식을 말한다. 미수령 주식은 6월 말 현재 상장사와 비상장사를 포함해 500개 기업의 1억7000만 주, 시가로 2414억 원(비상장 법인은 액면가 적용)에 이른다. 아직 1350억 원가량의 주식이 또 다른 대박의 주인공을 기다리고 있다. 미수령 주식을 보유했는지는 예탁결제원 홈페이지(www.ksd.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수령 주식을 찾을 때는 신분증과 본인 명의 증권회사카드를 갖고 서울의 예탁결제원 본원이나 부산, 광주, 대구, 대전, 전주지원을 방문하면 된다. 02-3774-3600박선희 기자 teller@donga.com}

    • 201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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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탈 자금 7조… 외국인들 2개월간 脫한국

    지난달 국내 주식시장과 채권시장에서 외국인 자금이 1조3000억 원 넘게 빠져나간 것으로 집계됐다. 글로벌 금융위기 조짐이 시작된 8월부터 2개월간 7조 원이 한국을 이탈한 것이다. 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인 주식 투자는 1조3140억 원이 줄고 채권 투자는 25억 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에서는 유럽계 자금의 이탈이 9700억 원에 달했다. 순매도액은 룩셈부르크가 6200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아일랜드 5000억 원, 프랑스 3000억 원 등이었다. 한편 네덜란드(2400억 원)와 영국(2200억 원)은 주식을 사들였다. 그동안 투자가 적었던 아랍에미리트는 5607억 원을 순매수했다. 지난달 채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2조3600억 원어치를 사들였지만 만기상환(2조3600억 원) 등으로 25억 원이 유출됐다. 주식 폭락장이 시작된 8월 이후 두 달간 주식시장과 채권시장에서 유출된 외국인 자금은 총 7조1070억 원에 달했다. 이로써 지난달 현재 외국인의 주식 보유액은 전체 시가총액의 30.7%인 339조 원이고 채권은 전체 상장채권의 7.2%인 85조 원이었다.박선희 기자 teller@donga.com}

    • 201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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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총 60조 증발… 코스피 이틀새 100P 하락

    이탈리아의 국가 신용등급 강등을 비롯한 대외 악재로 코스피가 1,660대 중반으로 밀리는 등 이틀간 103.13포인트 하락했다. 허공으로 사라진 시가총액만 60조 원이었다. 5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39.67포인트(2.33%) 떨어진 1,666.52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간밤 뉴욕증시 급등의 영향으로 12.33포인트(0.72%) 오른 1,718.52로 시작했지만 점차 낙폭을 키워 장중 1,659.31까지 떨어졌다. 전날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장 막판 유럽연합(EU) 재무장관들이 은행 자본 확충 지원을 검토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반등에 성공해 전날보다 153.41포인트(1.44%) 오른 10,808.71에 거래를 마쳤다. 뉴욕증시 선방에 따른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이날 국내 증시는 국제신용평가사인 무디스가 이탈리아의 국가 신용등급을 ‘Aa2’에서 ‘A2’로 3단계 강등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무너졌다. 외국인은 이틀째 ‘팔자’에 나서 3022억 원을 순매도했고 기관도 681억 원어치를 팔아치웠다. 개인은 이틀째 사들여 749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박선희 기자 teller@donga.com}

    • 201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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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투자사 준법감시 임직원 겸직 제한

    앞으로 금융투자회사의 준법감시인과 준법감시부서 임직원은 다른 부서 겸직이 제한되는 등 금융업계 내부통제 기준이 강화된다. 금융감독원과 금융투자협회는 금융투자회사의 내부통제업무 책임을 명확히 하는 방향으로 표준내부통제기준을 개정한다고 5일 밝혔다. 개정되는 표준내부통제기준은 이사회, 대표이사, 준법감시인, 임직원 등 내부통제 수행주체 간 업무 책임을 명확히 하고, 준법감시인 및 준법감시부서 임직원 겸직을 제한해 독립성을 강화한다. 또 자금세탁 방지 등 내부통제에 필요한 법적 필수 기재사항을 추가하고 회사가 퇴직자에게도 고객정보 유출·도용 방지 대책을 제시하도록 권고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금감원은 윤리문화 증진을 위해 표준내부통제기준 개정과 함께 표준윤리강령 모델 및 컴플라이언스 매뉴얼(준법감시업무지침서)도 제정한다는 계획이다. 표준윤리강령에는 직무윤리의 핵심 원칙과 구체적인 행동 지침을 담고, 컴플라이언스 매뉴얼에는 주요 업무별로 관련 법규의 안내와 해설, 업무 질의응답 등을 싣는다는 계획이다. 금감원은 “금융투자업계의 준법·윤리경영 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올해 4분기 중 시행을 목표로 표준내부통제기준을 개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박선희 기자 teller@donga.com}

    • 201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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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보다 남자? 증권가 편견 깨겠다”

    ‘알파걸’(모든 면에서 남성에게 뒤지지 않는 여성)이 득세하는 시대지만 보수성향이 강한 국내 증권업계에는 아직도 여성 임원이 드물다. 이런 면에서 이원선 토러스투자증권 신임 리서치센터장(이사·42·사진)은 단연 돋보인다. 그는 4일 센터장으로 임명되면서 ‘여성 애널리스트 출신 최초 리서치센터장’ ‘현직 유일의 여성 리서치센터장’이란 타이틀을 동시에 달게 됐다. 이날 서울 여의도 사무실에서 만난 이 신임 센터장은 “많은 여성 애널리스트 후배에게 본보기가 될 수 있어서 기쁘고 더 잘해야 한다는 생각에 어깨도 무겁다”며 “아직까지 ‘영업 등 여러 분야에서 여자보단 남자 센터장이 낫지 않겠냐’는 편견이 증권가에 있지만 남자 못지않게 해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그는 계량분석 전문 애널리스트로 활동해오면서 이 부문 베스트 애널리스트로 꼽혀왔다. 1992년 이화여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대우경제연구소와 ING베어링스증권, 대우증권을 거쳐 2008년 토러스투자증권 리서치센터에 합류했다. ‘국내 여성 애널리스트 1세대’인 그는 초기에는 여성이란 이유로 숱한 차별을 받았다고 떠올렸다. 남성 중심의 문화가 아주 강해 전화를 받으면 “남자직원 바꿔라”는 요구가 다반사였다는 것. 하지만 그는 “최근 몇 년 새 고급 여성 인력이 운용, 리서치 부문 등에 다수 진출하면서 보수적 문화도 상당히 많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요즘 주말에 출근할 때 아이를 데리고 나오는 애널리스트는 대부분 남자 직원이라는 것. 그는 “증권업계는 여성 특유의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여지가 많은 분야”라고 강조했다. 여성 애널리스트의 강점으로 섬세함, 꾸준한 성과, 예민한 촉수 등을 꼽았다. 그는 “리서치센터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모인 집단인 만큼 경쟁에 치여 위축될 때 토닥여주는 모성의 리더십도 필요하다”며 “그런 점에서 유리한 여성 센터장이 앞으로 훨씬 더 많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하지만 현재 증시는 전쟁터나 마찬가지여서 부담감도 많은 듯했다. 그는 “며칠 전부터 밤잠을 많이 설쳤다”며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가 정말 많지만 결국은 ‘공조 부족’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그래서 리서치센터 수장으로서의 목표도 ‘공조’로 설정했다. 그는 “자기 업종만 잘해서는 경쟁력이 없는 시대가 돼버렸다”며 “매크로 분석과 종목 분석의 역량을 잘 결합해 단순한 시황을 넘어서는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증시에 대해서 그는 “유럽 문제와 신용 리스크의 실물경제 전이 정도를 확인해야 하기 때문에 10월은 혼란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하지만 주가가 싸다는 매력이 커지고 실물 경제가 우려했던 것보다 나쁘지 않다는 점이 확인되면 연말에는 1,900 선까지 회복될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박선희 기자 teller@donga.com}

    • 201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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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 파일]한화자산운용, ‘1조클럽’ 우량주 펀드 나와

    한화자산운용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대한민국 대형우량주를 중심으로 압축 투자하는 ‘한화 1조 클럽 증권투자신탁(주식)’을 4일 새롭게 내놨다. 이 펀드는 연간 영업이익 1조 원 이상을 달성하고 있거나 앞으로 달성할 것으로 기대되는 국내 대표 기업군에 압축 투자해 차별화된 수익을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1조 클럽 기업들과 함께 동반 성장하는 강소기업에도 투자함으로써 중소형주 장세가 도래해도 초과수익 기회 확대를 노린다. 종목 선정은 지속적인 성장성, 실적의 안정성, 산업이나 기업측면의 구조적인 개선 여부 등을 기준으로 하며 성장 모멘텀이 둔화되거나 구조적인 성장의 한계에 도달한 기업은 과감히 배제해 위험요소를 사전 통제한다. 한화증권과 푸르덴셜투자증권 지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 201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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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 파일]외환은행, G마켓 제휴카드 출시

    외환은행이 오픈마켓인 G마켓과 제휴한 ‘G마켓-외환 윙고 카드’를 선보였다. G마켓 사용 때 최대 10%를 할인해주고 할인받지 못하면 구매금액의 1%를 Yes포인트로 적립해준다. 또 통신요금, 대중교통, 패밀리레스토랑, 커피, 아이스크림, 패스트푸드, 편의점 이용 때 최대 10%까지 Yes포인트 적립 우대서비스를 제공한다. 적립된 포인트는 5000점 이상이면 G마켓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매월 최대 2만5000원까지 고객이 보유한 Yes포인트로 통신요금을 미리 결제할 수 있다. 연회비는 5000원. 카드 발급 뒤 31일까지 G마켓에서 사용하면 최대 5만 원이 할인되는 쿠폰을 비롯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 201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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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 파일]대우증권, IPM과 헤지펀드 판매 협약

    대우증권이 4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헤지펀드 운용사 IPM과 헤지펀드 독점판매에 관한 업무협약 조인식을 가졌다. 스웨덴에 본사를 둔 IPM은 글로벌 전략적 자산배분(GTAA)에 특화된 북유럽 헤지펀드 운용사로 8조 원 이상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대우증권이 독점판매하게 되는 IPM의 헤지펀드는 선진국의 통화, 채권, 주식 등에 투자해 절대 수익을 추구하며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에도 연평균 20%대의 성과를 냈다. 대우증권 측은 “IPM 헤지펀드가 금융시장의 흐름에 상관없이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하는 법인 및 거액 고객들에게 새로운 투자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우량 헤지펀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국내 투자자들에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201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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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 파일]서진오토모티브 흡수 합병

    신한금융투자가 설립한 신한제1호기업인수목적회사(신한스팩)가 자동차부품 업체인 서진오토모티브를 흡수합병하게 됐다. 합병 비율은 1 대 0.6466498이며 주당 합병가액은 3069원으로 합병신주 1383만8305주가 추가 상장될 예정이다. 스팩은 유망 기업의 인수합병(M&A)을 통해 수익을 추구하는 명목상 회사(페이퍼컴퍼니)이다. 공모를 통해 자금을 조달하고 증시에 상장돼 주식처럼 거래되기 때문에 개인투자자들도 소액으로 M&A 시장에 투자할 수 있는 장점이 따른다. 합병 대상 회사인 서진오토모티브는 1966년 설립된 자동차부품 회사로 차량용 클러치를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 1100억 원, 당기순이익 93억 원을 각각 올렸다. 합병이 성공한다면 신한스팩이 보유한 약 400억 원 규모의 현금자산 유입 효과가 발생하게 되며 이 자금은 서진오토모티브의 신규사업 진출, 생산설비 증설, 해외사업 확대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 2011-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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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亞증시 10월 첫 거래일부터 줄줄이 급락

    아시아 주요국 증시들이 10월 첫 거래일부터 줄줄이 급락하면서 ‘10월 위기설’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3일 홍콩 항셍지수는 전날보다 4.38% 폭락한 16,822.15로 마감했다. 대만의 자취안지수 역시 전날보다 2.93% 급락한 7,013.97로 장을 마쳤으며 일본 닛케이평균주가도 1.78% 하락한 8,545.48엔으로 마감했다. 중국의 상하이종합지수는 0.26% 하락했다. 전문가들은 세계 경기둔화 우려로 지난주 미국 뉴욕 증시가 급락한 데다 그리스가 올해와 내년 재정적자 목표치를 달성하지 못할 것으로 발표한 점이 악재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주 말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직전 거래일 대비 240.60포인트(2.16%) 급락한 10,913.38에 거래를 마침으로써 5거래일 만에 11,000 선을 반납했다. 10월은 유럽 재정위기 관련 이슈를 비롯해 미국의 경제지표 발표, 국내 기업들의 3분기 실적 발표 등 주가 흐름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변수가 집중적으로 몰려 있기 때문에 투자자들의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변수가 악재로 확인될 경우 시장은 공포로 출렁일 가능성이 높다. 또 미국에서는 이달 초 각종 경제지표가 잇달아 발표된다. 3일(이하 현지 시간) ‘9월 공급자관리협회(ISM) 제조업지수’ 발표를 시작으로 4일 ‘8월 제조업 수주’, 5일 ‘9월 ISM 비제조업지수’, 7일 ‘9월 고용지표’ 등이 예정돼 있다. 대외 불확실성으로 위축된 심리지표가 실물지표로 얼마나 전이됐는지가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달 13일을 전후로 한 이명박 대통령의 미국 방문에서 자유무역협정(FTA) 비준 통과가 확실시되면 시장의 불안심리를 진화시킬 호재로 작용할 수도 있다. 국내 기업들의 3분기 실적 성적표도 주목해야 할 변수 중 하나다. 일단 3분기 상장사들의 실적 전망은 글로벌 수요 감소 등으로 이익 모멘텀이 약해지고 있기 때문에 주가에는 악재로 작용할 개연성이 적지 않다. 증시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시장에 위기가 남아 있는 만큼 단기매매 이상의 적극적인 대응은 삼가는 것이 좋다는 신중론이 우세하다.박선희 기자 teller@donga.com}

    • 2011-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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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춤 재테크]10년 보유-2년 임대 나대지 처분하려는데…

    《 Q. 10년 전 대구에 땅을 사 둔 강모 씨(48)는 최근 돈이 필요해 땅을 처분할 생각이다. 땅은 건물이 없는 나대지로 2년 전부터 고물상 업자에게 임대를 주고 있다. 비사업용 토지는 양도소득세를 더 낸다고 들었는데 강 씨의 땅이 비사업용 토지로 구분되는 것인지, 2010년 세제개편안으로 달라진 점은 없는지 궁금하다. 》 A. 이번 세제개편안에는 다주택자의 경우 내년 이후 양도분부터는 일반세율은 물론이고 장기보유공제를 해주는 것으로 사실상 중과세가 폐지된 반면 비사업용 토지에 대한 추가 중과 완화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다. 비사업용 토지는 본래 용도에 맞지 않게 사용하는 토지를 말한다. 비사업용 토지를 처분하면 일반적인 양도세율(6∼35%)이 아닌 60%의 높은 세율로 세금을 내야 한다. 또 3년 이상 보유해도 장기보유특별공제(10∼30%)를 받을 수 없는 불이익이 따른다. 다만 내년 말까지 양도하면 중과세율이 아닌 일반세율로 과세된다. 하지만 장기보유공제는 여전히 받을 수 없다. 즉, 내년 말까지는 비사업용 토지를 양도할 때 장기보유공제를 받느냐, 받지 못하느냐만 다른 셈이다. 이렇듯 비사업용 토지를 양도하면 세 부담이 크므로 최대한 사업용 토지로 인정받는 것이 절세의 첫걸음이다. 사업용 토지로 인정받기 위해선 용도 요건과 기간 요건 두 가지를 만족해야 한다. 우선 토지를 해당 지목에 맞는 용도로 써야 한다. 사업용으로 썼는지는 토지 지목에 따라 다르게 판단하므로 잘 살펴봐야 한다. 지목이 농지라면 농지 소재지 또는 가까운 시군구(직선거리 20km 이내 지역 포함)에 살면서 직접 농사를 지어야 한다. 임야라면 임야 소재지(연접지와 20km 이내 지역 포함)에 실제로 살고 있어야 하며 대지는 건물을 짓거나 주차장으로 쓰는 등 생산 활동에 사용해야 사업용 토지로 인정해 준다. 양도일 직전에만 사업용으로 사용한다고 되는 것은 아니다. 세법이 정한 기간 이상을 사업용으로 써야 인정받을 수 있다. 토지를 팔기 직전의 3년 중에서 2년 이상을 사업용으로 사용하거나 직전 5년 중에서 3년, 또는 토지 보유 기간의 80% 이상을 사업용으로 써야 한다는 3가지 조건 중 하나만 충족하면 가능하다. 그렇다면 강 씨의 토지는 사업용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까. 강 씨의 토지는 지목이 나대지로 건물이 없는 상태다. 그렇더라도 세법에서 열거한 일정 용도로 사용하고 있다면 사업용 토지로 인정받을 수 있으며 강 씨에게 이에 해당할 만한 사유가 있다. 세법에서는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허가를 받아 폐기물처리업을 영위하는 자가 당해 사업에 사용하는 토지나 하치장용 등의 토지는 사업용 토지로 인정해 준다. 따라서 강 씨의 토지 임차인이 여기에 속하는 사업자라면 사업용 토지로 보아 장기보유특별공제를 받을 수 있다. 물론 양도일 직전 최소 2년간은 해당 사업용으로 사용해야 한다.이은하 미래에셋증권 세무컨설팅팀 세무사}

    • 2011-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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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계 인사]현대해상

    ◇현대해상 ▽부장 △성동사업 신승림 △서강〃 이병금 △서초〃 김영천 △안동〃 장영길 △창원〃 유강호 △중부〃 양채진 △안양〃 김승호 △평택〃 채홍진 △서산〃 홍석길 △수원중앙〃 박제원 △부산〃 허대구 △강동〃 김찬영 △장기손해사정 황병록 △자동차업무 이성호 △마케팅기획 박종필 △영남BA영업 구본근 △장기계약관리 오석주 △마케팅지원 윤영수 △강남본부지원 정성훈 △전주보상서비스센터장 배인석 △강남〃 김용진 △UW센터장 정철현}

    • 201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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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계 인사]미래에셋증권 外

    ◇미래에셋증권 ▽본부장 △IT기획본부 김우정 ▽팀장 △온라인마케팅 윤한호 △부동산컨설팅 허혁재 ◇현대해상 ▽부장 △성동사업 신승림 △서강〃 이병금 △서초〃 김영천 △안동〃 장영길 △창원〃 유강호 △중부〃 양채진 △안양〃 김승호 △평택〃 채홍진 △서산〃 홍석길 △수원중앙〃 박제원 △부산〃 허대구 △강동〃 김찬영 △장기손해사정 황병록 △자동차업무 이성호 △마케팅기획 박종필 △영남BA영업 구본근 △장기계약관리 오석주 △마케팅지원 윤영수 △강남본부지원 정성훈 △전주보상서비스센터장 배인석 △강남〃 김용진 △UW센터장 정철현}

    • 201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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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날씨/10월1일]하늘이 높아져 간다

    햇살 따스하고 바람 선선한 주말, 가까운 교외로 캠핑 나갈 준비를 하면 설레기만 한다. 가을 캠핑은 일상에 지친 모든 도시인의 로망이다. 야외에서 직접 음식을 만들어 먹는 소소한 재미에 공기 좋고 경치 아름다운 곳에서의 여유로운 휴식. 하지만 일교차가 큰 계절이므로 옷을 겹쳐 입고 체온 조절을 해주는 것은 필수. 실외 음식물 보관, 야외취침 준비도 꼼꼼히 해가는 것이 좋다.박선희 기자}

    • 201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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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달 유럽위기 진정 가능성”… 코스피 1,900 전망도

    최근 주식시장이 롤러코스터를 탄 듯 요동치며 하루에도 몇 번씩 가슴을 쓸어내리는 투자자가 많아졌다. 이번 주초만 해도 1,700 선 아래로 폭락했던 코스피는 29일 전날보다 46.20포인트(2.68%) 급등한 1,769.29로 장을 마쳤다. 유럽 재정위기로 연일 큰 폭으로 출렁이고 있는 증시가 다음 달에는 어떤 흐름을 보일까. 각 증권사는 대체로 유럽 문제가 해결의 가닥을 잡아갈 것으로 낙관하며 코스피가 1,600∼1,900에서 움직일 것 같다고 전망했다. 삼성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11월 초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담에서 유럽 재정위기 최종 대응방안이 구체화될 것으로 보이며 다음 달 증시가 이 기대를 반영해 1,650∼1,900에서 움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코스피 주가수익비율(PER)과 주가순자산비율(PBR)이 최근 각각 7.6배, 1.05배까지 떨어졌기 때문에 바닥에 도달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대우증권 역시 유럽 은행 위기가 불거지고 있지만 거대 금융회사의 파산을 방치하지 않겠다는 정책 당국의 의지가 확고한 점을 들어 코스피 예상범위를 1,600∼1,850으로 잡았다. 다만 유럽 사회 전반에서 금융회사 자본 확충에 대한 공감대가 확실하지 않은 데다 그리스 지원 문제가 합의되더라도 금융회사 손실분담 문제가 시장에 부담을 줄 가능성이 있는 만큼 단기 매매 외에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긴 무리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원-달러 환율이 1150∼1210원에서 유지되고 외국인투자가의 매도 강도가 약해지며 유럽의 공조로 그리스가 채무불이행(디폴트)에 빠지지 않는다는 가정 아래 코스피가 1,600∼1,850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했다. 원-달러 환율이 1150원 아래로 떨어지고 외국인 매도세가 진정되며 중국이 유로 국채매입 의사를 표명하면 코스피 범위는 1,700∼1,900도 가능하다고 봤다. 한국투자증권도 유럽 재정위기가 다음 달 잦아들 가능성이 크다며 코스피가 1,700∼1,900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처럼 대부분의 증권사들이 유럽 위기가 해결 가닥을 잡아가면 1,900 선도 다시 넘볼 수 있다고 긍정적으로 전망했지만 일각에서는 반대로 유럽의 정책공조가 난관에 부딪혀 신용경색이 심화된다면 1,600 선 아래로 추락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환율이 1200원을 웃도는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유럽의 정책 공조가 차질을 빚으면 코스피가 1,600 선 아래로 떨어질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코스피가 26일 작성한 1,644를 저점으로 반등 랠리를 펼칠 가능성이 크지만 그리스 문제가 연말까지 계속 이어질 것이므로 반등 폭은 제한될 것”이라고 내다봤다.박선희 기자 teller@donga.com}

    • 201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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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 파일]헤지펀드 투자용 1억달러 조성

    우리투자증권이 프랑스 헤지펀드 시딩(seeding·헤지펀드 투자용 자금을 모으고 신생 헤지펀드에 초기투자하는 것) 전문 운용회사인 ‘뉴알파’와 아시아 신생 헤지펀드 투자를 위한 1억 달러 규모의 펀드를 조성한다. 황성호 우리투자증권 사장은 29일 서울 여의도 우리투자증권 본사에서 앙투안 롤랑 뉴알파 최고경영자(CEO)와 펀드 조성 계약을 체결했다. 두 회사는 내년 상반기까지 아시아와 유럽에서 총 1억 달러를 조성해 아시아 신생 헤지펀드에 투자한다. 펀드 운용은 싱가포르에 있는 우리투자증권의 자회사(WAP)가 맡는다.}

    • 201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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