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영

황소영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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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소영 기자입니다.

fangso@donga.com

취재분야

2026-02-03~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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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IT, 기후위기 대응 제1회 ESG 실천행사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챌린지’ 성료

    농협중앙회는 2일 경기도 의왕시 NH통합IT센터에서 노사가 함께하는 제1회 ESG 실천행사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챌린지’를 종료하며 우수 참여자에 대해 시상했다고 밝혔다.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챌린지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탄소배출이 적은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고 대중교통비 지원카드(K-패스)를 활용하여 출퇴근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ESG 실천활동에 따른 탄소배출 저감 및 교통비 절감 효과에 대해 공유했고 NH통합IT센터 임직원 1300여 명 중 우수참여자 30명에게는 농촌사랑상품권을 부상으로 수여했다.이윤형 IT전략본부장은“대중교통 이용 챌린지는 건강도 챙기고, 환경도 지키고, 교통비 부담도 줄이는 1석3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캠페인이다”며“앞으로도 일상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환경보호에 앞장서자”고 말했다.서을구 IT노조위원장은“이번 챌린지를 통해 기후위기에 대응하여 온 임직원이 참여하는 ESG 실천행사로 자리매김하게 됐다”며“앞으로도 경영진과 함께 ESG 캠페인 및 동호회 지원을 통해 농업인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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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노브, ‘올리브영 어워즈’ 헤어케어 부문 수상… 3년 연속 1위

    헤어케어 브랜드 ‘어노브(UNOVE)’는 ‘2024 올리브영 어워즈’ 헤어케어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트리트먼트 제품은 1위로 3년 연속 수상이며 샴푸 제품은 2위에 처음 올랐다.올리브영 어워즈는 올리브영이 연간 1억5000 건의 고객 구매 데이터와 상품 판매량 등을 기반으로 매년 각 부문의 대표 제품을 선정하는 행사다. 올해는 어노브의 ‘딥 데미지 트리트먼트 EX’가 헤어케어 부문 3년 연속 1위에 올랐고 ‘딥 데미지 리페어 샴푸’가 올해 처음으로 샴푸 부문 2위에 선정됐다.딥 데미지 트리트먼트 EX는 풍부한 영양 성분을 갖춘 제품력과 전문 조향 기술을 적용해 국내·외 올리브영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대표 제품이다. 딥 데미지 리페어 샴푸는 트리트먼트에 만족한 소비자들의 요청에 힘입어 개발된 제품이다.어노브 관계자는 “고객들의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 덕분에 트리트먼트와 샴푸가 동시에 어워즈 수상 제품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들에게 어노브의 ‘대담한 우아함’을 전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어노브는 손상모 케어 전문 브랜드로 닥터포헤어 등을 운영하는 와이어트가 2021년 론칭한 브랜드로 론칭 이후 2024년 9월까지 전제품 누적 1000만 개 이상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어노브 대표 제품인 딥 데미지 트리트먼트 EX는 입소문을 타고 출시 이후 1년만에 100만개가 판매 됐으며 2022년부터 3년 연속 올리브영 어워즈 헤어 케어부문 1위를 수상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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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 P&L’ 지주회사로 2일 공식 출범… GS리테일과 결별하고 호텔· 유통 집중

    GS리테일의 자회사 ‘파르나스호텔’을 주축으로 한 ‘GS P&L’(GS피앤엘)이 2일 공식 출범했다.‘GS P&L’은 ‘파르나스호텔’과 식자재가공업 전문 기업인 ‘후레쉬미트’를 자회사로 둔 지주회사로 호텔 사업의 경쟁력 확보와 본업과의 시너지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 확장 관련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았다.회사는 이를 위해 △리뉴얼 투자를 통한 기존 호텔 사업의 차별적 경쟁력 확보 △호텔 위탁 운영 사업의 확대 △신선식품의 수직 계열화를 통한 밸류체인 구축 △상업시설 운영 역량 강화 등을 추진하고, 시니어 하우징 및 공유주거 개발 등의 신사업 진출 기회도 모색해 간다는 방침이다.‘GS P&L’의 김원식 초대 대표이사는 GS리테일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역임한 재무 전문가로 이번 인적 분할과 이달 23일 예정된 신규 상장 절차를 진두지휘하고 있다.이번 분할로 ‘GS P&L’과 GS리테일은 각각 호텔 사업과 유통 사업에 주력함으로 주주가치를 제고하고 복잡한 사업구조를 탈피한 본업 중심의 밸류 업 모멘텀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신설 회사 ‘GS P&L’과 존속회사 GS리테일의 분할 비율은 ‘GS P&L’이 0.1917167 : GS리테일이 0.8082833이며 기존 GS리테일의 주주들은 신설 회사와 존속 회사의 주식을 모두 분할 비율대로 보유할 수 있게 된다.김원식 ‘GS P&L’ 대표이사는 “기업,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추진한 인적 분할 절차가 성공적으로 진행돼 ‘GS P&L’이 공식 출범하게 됐다”면서 “호텔 사업의 전문 역량 강화, 차별화 경쟁력 우위 확보하는데 박차를 가하는 한편, 파르나스호텔을 국내 대표 호텔로 성장시키는데 주력해 갈 것”이라고 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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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건설, 대전 첫 아파트 ‘롯데캐슬 더퍼스트’ 12월 분양

    롯데건설은 12월 대전광역시 동구 가오동에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를 분양한다고 2일 밝혔다. 대전에 공급되는 첫 번째 롯데캐슬 프리미엄 브랜드 아파트다.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는 대전 동구 가오동 394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33층, 10개동, 전용면적 59~120㎡, 총 95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74㎡, 총 394가구가 일반분양 분이다.롯데캐슬은 “높은 선호도를 바탕으로 올해 전국 곳곳에서 가치를 증명하고 있는 만큼 이번 대전 첫 분양 단지에 대해 기대감이 높다”고 전했다.롯데캐슬 아파트는 수도권에서 ‘검단신도시 롯데캐슬 넥스티엘 Ⅰ·Ⅱ·Ⅲ’(오피스텔, 682실), ‘광명 롯데캐슬 시그니처’(1509가구)를 완판시켰고 지방 부동산 시장이 다소 주춤한 가운데서도 ‘울산 라엘에스’(2033가구)와 부산 ‘양정 롯데캐슬 프론티엘’(903가구)이 연이어 완판을 거뒀다.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는 대전 최초 롯데캐슬 브랜드 단지라는 상징성에 걸맞은 고급스러운 특화설계를 다수 도입할 계획이다.먼저 남향 위주 단지 배치와 4베이 판상형 구조의 맞통풍이 가능한 설계가 적용됐다. 여기에 풍부한 일조량과 쾌적한 대전천 조망 및 보문산, 대전천을 아우르는 파노라마 뷰를 만끽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한다.단지는 지역 내 최고 수준의 커뮤니티를 계획했다. 주변 자연을 아파트 최고층에서 조망할 수 있도록 한 입주민 전용공간 ‘스카이라운지’가 대전 지역 아파트 최초로 도입된다. 이곳에 함께 꾸며지는 ‘스카이게스트하우스’ 역시 대전에서 처음이다.이밖에 세대창고를 전 세대 제공하며, 실내골프클럽, GX룸, 사우나, 코인세탁실, 독서실, 1인 독서실, 북카페, 키즈룸, 어린이집, 경로당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도 마련된다.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는 자연환경으로 둘러싸여 쾌적한 주거환경도 갖췄다. 대전천과 시민현수공원, 식장산, 보문산이 단지 전체를 에워싸고 있어 각 세대에서는 사시사철 청정 자연 조망을 누릴 수 있다. 특히 단지는 대전천 및 시민현수공원과 바로 맞닿아 있어 향후 탁 트인 영구 조망권을 확보했다. 단지는 대전천 시민현수공원의 보행출입구와 직접 연결된다.가오동 일대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미래가치도 돋보인다.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는 대전로, 대정로 등을 통한 시내 이동이 편리하며, 인접한 판암IC(통영대전고속도로), 남대전IC(통영대전고속도로) 등 시외 도로교통망도 우수하다. 대전역이 가까워 KTX와 SRT, 대전도시철도 1호선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으로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노선(2028년 예정), 충청권 광역철도(2026년 예정) 등도 예정돼 있어 교통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홈플러스, CGV 등 가오동 상권의 쇼핑 및 편의시설과 동구청, 가오동 우체국, 가오도서관, 동구보건소, 동구문화원 등 다양한 생활, 문화시설까지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초∙중∙고교와 학원가와도 가깝다.분양 관계자는 “대전에 처음 선보이는 롯데캐슬 브랜드 단지로서 대전 최초 스카이라운지와 스카이게스트하우스가 도입된 것이 특징”이라며, “여기에 탁 트인 개방감과 함께 쾌적한 자연환경까지 갖춰 향후 미래가치 상승까지 기대된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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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원 처방 로션 실제 효과 입증”… 제로이드, 스테로이드 병용시 효과↑연구 발표

    네오팜은 피부 장벽이 손상된 피부에 스테로이드 제제와 ‘제로이드 인텐시브 리치 크림’을 병용하면 건조하고 가려운 증상을 호전시킨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네오팜 기술연구소 연구진(김대환, 정원석, 황정환)은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피부과 정보영 교수팀과 협력해 스테로이드 제제와 제로이드 인텐시브 리치 크림을 병용했을 때의 효과를 객관적으로 밝히는 연구를 진행했다. 이 결과는 지난 8월 국제 SCI 의학학술지 ‘Dermatology and Therapy, Impact Factor(IF)=3.5’에 게재됐다.네오팜 연구진은 피부 지질 구조와 성분을 유사하게 재현한 보습제를 사용하면 손상된 피부장벽 기능이 개선되어 증상 호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점에 주목해 연구를 시작했다고 한다.우선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피부과를 방문한 건조하고 가려움증을 보이는 2세 이상의 질환자를 40명을 무작위로 두 그룹으로 나눠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실험 시작 시점과 2주차, 4주차에 병원에 방문해 피부과 전문의 육안 평가와 경피수분손실량 및 피부 수분도 측정 검사를 받고, 가려움증과 수면 방해 정도, 피부 관련 삶의 질 지수 등을 자가 평가했다.연구 결과 제로이드 인텐시브 리치 크림과 스테로이드 제제를 병용한 그룹이 스테로이드 제제만 사용한 그룹보다 피부과 전문의 육안 평가 점수와 피부 건조도 및 수분도에서 유의미한 개선을 보였다고 한다. 객관적 지표뿐만 아니라 가려움증, 수면장애, 삶의 질 지수 같은 주관적 평가 지수도 개선됐다.실험 참가자들이 사용한 제로이드 인텐시브 리치 크림은 네오팜 독자 개발 성분인 디펜사마이드가 함유된 MLE 제형의 크림이다. 피부 장벽이 손상되어 건조하고 가려운 피부에는 천연 항균 물질인 항균펩타이드가 감소된 상태인데 항균펩타이드의 생성을 촉진시켜 약해진 피부 방어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하는 물질이 디펜사마이드다. MLE는 건강한 피부 지질을 유사하게 재현한 제형으로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만들어 피부를 보호하고 보습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한다.네오팜관계자는 “이번 연구는 제로이드 인텐시브 리치 크림에 함유된 디펜사마이드와 MLE가 피부 장벽이 손상된 피부를 개선시키기 위해 사용될 유망한 가능성을 시사했다”며 “향후에는 표본 크기를 키우고 장기간에 걸쳐 추가적인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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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사회에서 가장 급격히 진화한 가전, 헤어드라이어”… ‘가성비’ 샤크 플렉스타일, 다이슨 에어랩과 비교해 보니[동아리]

    헤어드라이어는 오래 전부터 머리카락을 잘 말리는 것이 핵심 기능이었다. 하지만 2020년 전후를 기점으로 헤어드라이어의 영역은 헤어스타일링은 물론 두피와 머릿결 손상을 줄이는 케어까지 확장되고 있다. 10년 전에 1만 원대였던 소형가전인 헤어드라이어가 70만 원대가 된 걸 보면 현대사회에서 가장 급격히 진화한 가전이라고 봐도 무방하다.업계에 따르면 국내 헤어드라이어 시장 규모는 약 2000여억 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2018년 1100억 원에서 약 두 배 가량 커진 것이다. 2020년 코로나19 여파로 ‘셀프 트리트먼트’가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홈뷰티 디바이스 시장이 급성장했고 이와 함께 프리미엄 헤어드라이어의 시장도 확대됐다. 포춘비즈니스 인사이트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헤어드라이어 시장은 지난해 90억1000만 달러(한화 약 12조5900억 원)였으며 올해 95억 달러(13조2700억 원)정도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매년 꾸준히 성장하는 시장으로 2030년에는 134억2000만 달러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헤어드라이어 손잡이 형태 잡는데 70년 걸려… 이후 소재와 모터 출력에 집중헤어드라이어는 약 140년 전에 개발됐다. 초기에는 형태에 집중했고 현재에 가까워 질수록 보다 가볍고 견고한 소재와 모터의 출력에 집중했다.손잡이가 달린 지금과 비슷한 형태의 핸드헬드 드라이어는 100년 전인 1920년대에 출시 됐다고 한다. 하지만 초기의 헤어드라이어는 감전 사고가 빈번한 데다 약 1kg의 무게로 손으로 들기에는 무거워 시장에서 이내 사라지게 됐다.이후 1950년대에 보닛 드라이어가 인기를 끌다가 변모하면서 헬멧 형태의 후드 드라이어로 미용실에 상용화됐다고 한다. 당시 후드 드라이어는 100W 수준의 전력이었다. 지금보다 머리를 말리는데 15배에서 많게는 20배 이상 시간이 걸렸다는 얘기다. 헤어드라이어는 다시 1950년대에 들어서야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것과 비슷한 모양을 띄게 된다. 감전 없이 손잡이를 잡는 형태를 정착하는 데까지 70년이 걸린 것이다. 커다란 모터가 축소돼 드라이어의 내부로 들어가고 손잡이가 달렸다. 본격적으로 1960년대에 들어 플라스틱의 사용이 시작되고 전기 모터가 도입되면서 가볍고 현재 기본형태의 드라이어와 비슷한 핸드헬드 드라이어가 세상에 안착하게 된다. 사실상 1960년부터 최근인 2016년까지 헤어드라이어 진화에는 큰 변화가 없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리고 시장을 바꾸는 게임체인저로 다이슨이 등장하게 된 것이다.선도자 다이슨 뒤따르는 후발자… 샤크, 에어랩 반값으로 출시2020년대 전후 프리미엄 헤어드라이어 시장 확장의 중심에 있던 것은 단연 다이슨이다. 다이슨은 2016년 50만 원대 헤어드라이어 ‘슈퍼소닉’을 첫 출시로 대박을 터트린 데 이어 2018년 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를 출시해 초대박을 쳤다. 60만 원에 육박하는 고가임에도 출시 이후 전량 품절되는 상황이 한동안 이어졌다. 헤어스타일러와 헤어드라이기를 결합하면서 모발 손상을 줄이는 케어 기기로서 독보적인 장르를 만들어낸 것이다.다이슨의 성공은 프리미엄 헤어케어 시장의 전반의 가격 상승으로까지 이어졌다. 게다가 출시 당시 53만9000원이었던 에어랩은 현재 69만9000원에 판매 중이다. 높은 가격의 책정과 더불어 지속해서 가격을 인상하는 문제로 늘 논란의 중심이 됐기에 후발 주자들은 가격 차별화를 앞세우기도 한다. 영국에 다이슨이 있다면 미국에는 샤크닌자가 있다. 다이슨의 에어랩과 유사한 콘셉트로 샤크닌자의 샤크는 플렉스타일을 출시했다. 헤어드라이어와 스타일러가 결합된 기기다.다이슨 에어랩이 강조하는 코안다 기류 효과를 활용해 바람이 머리카락을 끌어당겨 컬을 연출하게 하는 스타일링 방식을 차용하고 있지만 샤크는 다이슨 에어랩의 약 50~60%로 가격을 책정했다.2022년 출시해 7개월 만에 북미와 유럽 등에서 약 1300억 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지난해 국내에도 론칭돼 TV홈쇼핑과 온 오프라인 매장 등에서 판매를 시작했다.후발주자로 시장을 뒤따르고 있는 상황이지만 샤크닌자 역시 다이슨보다 1년 늦은 1994년 미국에서 설립된 회사로 독자적 기술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회사다. 전 세계에 2000여 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샤크 플렉스타일, 다이슨 에어랩과 비교해 보니… 소음·출력·크기·무게 모두 높은 수치다이슨 에어랩의 전력은 1300W다. 샤크가 최근 출시한 플렉스타일 (HD434KR)은 1650W로 더 큰 용량이다. 에어랩은 자체 개발 모터를 사용하며 플렉스타일은 BLCD 모터를 사용한다.비교 해 보니 샤크 플렉스타일이 모터를 비롯해 크기도 더 크고 무게도 더 무거웠다.다이슨 에어랩의 경우 본체가 297g가량 됐지만 플렉스타일은 420g이었다. 샤크는 본체 무게를 약 700g으로 안내하고 있지만 충전선까지 포함해도 643g이었다. 들어서 장시간 사용해도 부담없는 무게다.가장 큰 차이가 있다면 본체의 앞 부분을 90도로 꺾어 7자 모양으로 변형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기기가 꺾이면서 보다 역사 속에서 최적의 디자인을 찾았던 핸드헬드 헤어드라이어와 비슷해졌다. 덕분에 팔을 돌리거나 손목을 꺾지 않고 장시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 드라이어 헤드부분도 360도 회전돼 편한 각도로 머리를 말릴 수 있다. 플렉스타일의 컬링 배럴이 왼쪽용 툴과 오른쪽용 툴 두 가지로 구분 된 것도 특징이다. 머리카락을 가르마를 기점으로 배럴을 나누어 사용하니 얼굴 양 옆 머리카락이 대칭으로 컬을 만들어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이 가능했다. 툴을 교체하는 것도 간편하다.다만 아쉬운 점은 소음이다. 소음을 측정해 보니 2000W 출력의 K사 제품을 작동할 때 소리는 89.5db, 다이슨 에어랩은 87db이었다. 샤크 플렉스타일은 최대 96.2db로 가장 소리가 컸다. 단순 머리를 말리는 기능으로는 약 5분가량이면 충분하지만 스타일링을 할때에는 약 10여분 간 큰 소음을 들어야 한다.그럼에도 부담없는 가격으로 헤어스타일링과 헤어드라이 기능을 원한다면 만족할만한 선택지가 될 수 있다. 다섯가지 툴을 포함 30만 원~40만 원 대로 구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최근 샤크 뿐 아니라 필립스, 유닉스 등에서도 이와 비슷한 제품을 내 놓았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까지 다이슨의 에어랩은 프리미엄 헤어드라이어 시장에서 독보적인 존재였다”면서 “그러나 샤크 플렉스타일이 국내 출시된 이후 소비자들에게 ‘대안이 있다’는 목소리가 조금씩 들리기 시작했고 프리미엄 헤어가전 시장에서도 ‘가성비’를 내세우면서 경쟁이 시작된 모양새다”라고 말했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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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 건설부문,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확장 준공

    한화 건설부문은 29일 인천광역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열린 ‘인천공항 4단계 그랜드 오프닝’에 참석하고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은 이번 4단계 공사를 통해 연면적 약 73.5만㎡, 연간수용능력 5200만 명 규모의 초대형 터미널로 거듭나게 된다. 또 이번 확장공사로 인천국제공항의 연간 수용능력은 1억600만 명에 달해 세계 3위의 초대형 공항으로 올라섰다.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2020년 11월부터 2024년 10월까지 총 47개월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의 동편 지하 2층부터 지상 5층까지 확장공사를 담당했으며 서편은 HJ중공업 컨소시엄이 담당했다. 인천국제공항의 건물 내부는 친환경 공간과 최신 ICT 기술이 함께 조화를 이루는 최첨단 터미널로 완성되었다고 한다.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은 자연과 함께 호흡하는 친환경 공항을 콘셉트로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대규모 실외정원을 조성했으며, 한화 건설부문이 시공한 동편은 한국의 전통 정원을 테마로 창덕궁 승재정을 재현했다. 승재정을 재현한 실외정원은 실내지만 공항 이용객이 야외에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전통 식재를 활용해 다채롭게 조성했다고 한다.한화 건설부문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확장공사에 BIM(건설정보모델링)을 적용해 수하물 관리 시스템, 스프링클러 최적화 배치, 비정형 천장 패널 모델링, 리프트-업 공법 거동 예측 시뮬레이션 등 고도화된 공정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설명했다. 이로 인해 ‘BIM 어워드 2022’ 에서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확장공사 현장에 BIM 기술을 선진적으로 적용한 사례로 최우수상도 받았다.한화 건설부문 김민석 건축사업본부장은 “당사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포함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안산 카카오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건축물에서 BIM을 적용해 복잡한 건축물을 성공적으로 준공했다”며 “앞으로 BIM 적용을 보다 다양한 건축물에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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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거운 습설로 시설하우스 붕괴 피해 속출… 농협, 대설피해 점검 및 지원 나서

    지난 11월 27일부터 28일에 걸쳐 경기·강원·서울·충청을 중심으로 최대 40cm가 넘는 눈이 내려 많은 농업시설이 피해를 입었다. 특히 이번 눈은 일반 눈보다 3배 가량 무거운 습설로 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한 시설하우스 붕괴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실정이다.농협상호금융은 지난 27일과 28일 양일간의 기록적인 폭설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의 조기 생활안정을 돕고자 피해 농업인 조합원, 일반고객을 대상으로 신속한 특별 금융지원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우선 대설피해 농업인의 경우 신규대출에는 우대금리 적용, 기존대출에 대해서는 기한연기 또는 할부원금 및 이자납입 유예 신청이 가능하다. (일반 고객의 경우 기존대출 기한연기 또는 원금 및 이자납입 유예 신청만 가능) 또한 폭설로 인한 피해지역 확정 시 피해 조합원 세대 당 최대 1천만원 한도로 무이자 긴급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12월 9일부터다.한편 이날 여영현 농협 상호금융대표이사는 경기 양동농협 관내 피해현장을 방문해 농축협 금융점포 및 조합원 피해현황을 전달 받고 “전례없는 11월의 대설로 어려움을 겪고 계실 농업인과 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조합원과 피해 주민 모두 하루 빨리 일상을 회복하실 수 있도록 농협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지준섭 농협중앙회 부회장도 나섰다. 지 부회장은 29일 경기도 용인시 피해현장을 방문하고 피해 농업인을 위로했다. 현장을 방문한 그는 “11월 갑작스러운 폭설로 인한 피해로 농가의 상심이 크실 것”이라고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며“피해 농업인들의 아픔을 함께하고, 하루 빨리 피해시설이 복구될 수 있도록 농협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도 29일 안양원예농협 공판장, 평택물류센터를 방문하여 지붕 및 천막 붕괴 현장을 둘러봤고 이어 안성 관내 미양농협, 양성농협을 찾아 시설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농업인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박서홍 대표이사는 “이번 폭설로 피해를 입으신 농업인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시설물 피해에 따른 영농자재 지원 등 대책을 마련하여 신속한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농협은 이번 대설 피해를 긴급 지원하기위해 제3차 재해대책위원회를 개최하여 지난 27일부터 범농협 재해대책상황실을 24시간 가동하고 피해대책을 마련하는 등 신속한 복구를 위해 범농협 역량을 총 동원할 계획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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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 등산의 숨은 조력자 ‘보아핏시스템’… 보아테크놀로지, 설산 등산화 제안

    역대급 첫 눈과 함께 겨울 산행 시즌이 다가왔다. 특히 겨울에만 볼 수 있는 하얀 설경은 ‘산행의 꽃’이라 불릴 만큼 매력적인 경험을 선사해 등산 마니아는 물론 초보 산행객들까지 많은 이들이 찾는다.추운 날씨 속에서도 안전하고 쾌적한 산행을 위해서는 발의 안정성을 고려한 등산화를 착용하는 것이 필수다. 이에 보아테크놀로지코리아는 29일 겨울 산행의 특수성을 고려한 안정적인 착용감과 퍼포먼스를 제공하는 ‘보아핏시스템’ 등산화를 소개했다.보아테크놀로지는 세계 1위 핏 솔루션 기업이다. 2001년 회사는 신발끈 대신 다이얼을 부착해 끈을 조이는 방식인 보아핏시스템을 만들었다. 미세 조절이 가능한 다이얼, 가볍고 강력한 레이스, 마찰저항을 최소화한 레이스 가이드로 구성된 시스템에 대해 특허를 출원했다. 초보 산행객에게는 강력한 토크력 갖춘 ‘네파 플루토 고어텍스 보아’가 제격첫 겨울 산행을 준비 중이라면 안정적인 접지력과 쉬운 착용법을 갖춘 등산화가 좋다고 한다. 네파의 ‘플루토 고어텍스 보아’는 보아 핏 시스템의 L+1이 적용돼 부드러운 미드컷 갑피에서도 강력한 토크력으로 발에 최적화된 핏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L+1은 다양한 파워 레벨에 걸친 레이스 호환성은 물론 세련된 디자인으로 아웃도어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해당 제품은 네파만의 듀얼 범퍼 아웃솔 2중 경도 시스템으로 최상의 쿠셔닝을 갖췄으며, 오솔라이트 인솔을 사용해 눈길에서도 안정적인 착화감을 선사한다.단거리 또는 근교 위주의 가벼운 등산을 즐긴다면? 블랙야크 매그넘 D GTX가벼운 산행이나 근교 트레킹을 즐기는 이들에게는 블랙야크의 ‘매그넘 D GTX’를 추천한다. 해당 제품에는 다이얼 조작성을 높이기 위한 오버몰드 기술이 적용된 L6 다이얼이 탑재되어 단단한 갑피에서도 손쉬운 조작과 정교한 핏을 자랑한다. 또 미끄러운 비탈길에서도 안정적으로 착용할 수 있는 고어텍스 소재와 견고한 아웃솔을 더해 안전한 겨울 산행을 즐길 수 있다. 장거리 산행… 험준한 눈길에서도 거뜬한 K2 카이로스올해 가을·겨울 시즌 신제품으로 선보인 미드컷 트레킹 모델의 K2 ‘카이로스’는 견고한 구조와 뛰어난 착화감으로 출시 직후부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해당 제품은 보아 핏 시스템의 L6 다이얼과 이중 구조의 미드솔 조화로 겨울철 험한 산길에서도 최상의 접지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전 방향으로 열기와 습기를 배출하는 고어텍스 서라운드 소재로 발의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 장거리 산행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좋다.보아테크놀로지코리아 관계자는 “겨울은 추운 날씨와 미끄러운 눈길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이 많은 계절이기 때문에, 가벼운 산행에도 올바른 등산화를 착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보아 핏 시스템이 적용된 등산화는 정밀한 핏으로 발목 안정성을 향상시키며 초보 등산객부터 숙련된 산행객까지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겨울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설명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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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분만에 특급 요리 선보인 흑백요리사 셰프들… 닌자, 콤비 올인원 멀티쿠커 출시

    미국 가전 브랜드 샤크닌자(SharkNinja)의 소형 주방가전 브랜드 닌자(Ninja)는 28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스타 셰프들과 함께 신제품 ‘닌자 콤비 올인원 멀티 쿠커’ 출시 행사를 진행했다.닌자 콤비 올인원 멀티 쿠커(이하 닌자 콤비)는 스팀과 에어프라이 기능을 동시에 활용해 15분 만에 조리법이 완전히 다른 두 가지 요리를 손쉽게 완성할 수 있는 제품이다. 제품은 가로 64cm, 높이 65cm의 크기로 상단과 하단 2개의 트레이가 들어간다. 닌자 콤비의 상단은 열선이 부착돼 있어 상단 트레이에서는 최대 240℃의 열로 구이와 볶음 요리를 할 수 있으며 하단에는 히터가 탑재돼 열을 활용한 찜이나 국물요리를 할 수 있다. 이때 활용되는 닌자의 하이퍼스팀 기능은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분을 효과적으로 쿠커 내부에 가둬 촉촉한 국물 요리를 만들어내고, 에어프라이 기능은 사이클론 공기 기술을 활용해 상단 열선에서 생성된 열기를 기기 내 빠르게 순환시켜 재료 내 수분은 촉촉하게 유지하면서도 겉은 바삭하고 노릇한 요리를 만들어낸다고 한다.강상범 시니어 제품마케팅 이사는 “요리 전과 요리 중, 요리 후 불편한 점을 완전히 해소할 수 있을 제품”이라면서 “조리도구가 필요없으며 볶고 찌는 등의 조리 과정을 간단하게 줄일 수 있고 쿠커 본체를 제외한 모든 부속품은 식기세척기와 물 세척이 가능해 뒷정리에 대한 부담도 없다”고 소개했다. 이어 인기 요리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우승자인 ‘나폴리맛피아’ 권성준 셰프와 ‘장사천재 조사장’ 조서형 셰프가 직접 현장에서 요리를 시연했다.권성준 셰프는 해산물 스튜에 생선 스테이크가 올라간 이탈리아 음식 ‘아쿠아팟짜’ 요리를 선보였다. 콤비 하단트레이에 조개와 토마토 퓨레, 마늘, 바질 등을 담았고 상단에는 제철 생선을 소금 후추, 올리브오일로 마리네이드해서 채소와 허브 등을 담아 상단트레이에 올렸다.조서형 셰프는 제철 무를 활용한 무나물과 두부탕국, 고추장 닭구이 요리를 했고 닭구이 옆에는 그린빈도 곁들였다. 하단트레이에는 무를 채썰어 들기름과 들깨가루 등을 버무려 두부와 육수를 넣어 국을 끓였고 상단에는 고추장 양념을 닭다리살을 발라 그린빈과 함께 상단트레이에 넣었다. 이후 하단트레이에서 무를 꺼내 무나물과 맑은 탕국을 나눠 냈다.약 6분간 트레이에 재료들을 올린 권 셰프와 조 셰프는 각각 멀티쿠커를 5분, 10분 간 예열한 후 15분간 ‘스마트 스위치’를 돌려 요리를 완성했다. 닌자 콤비 멀티쿠커는 콤비쿠커 모드와 에어프라이 모드를 선택하면 총 12가지 기능의 요리가 가능하다. 권 셰프는 완성된 요리를 보고 “생선은 알맞은 상태로 잘 구워졌고 스튜의 핵심은 재료의 수분이 나오면서 잘 조합을 이루는것인데 잘 조리됐다”고 만족해 했다. 이어 그는 “더 이상 할게 없다. 여기에 요리사로서 참석해서 한게 없으니 플레이팅에 신경쓰겠다”며 웃음지었다. 조 셰프는 “하단에서는 국을 끓이는데 상단의 에어프라이어에서는 바삭한 식감이 그대로 살아있는 것에 놀랐다”면서 “무를 볶거나 양념된 닭을 구워내는 과정에서 팬을 이용해 구우면 쉽게 탈 수 있는데 쿠커를 이용하면 실패없이 초보자도 누구나 완성할 수 있다”면서 “닭다리살 양념을 바르고 굽는 과정에서 일정한 수분을 유지해서 양념이 타지 않고 겉은 바삭하며 속은 촉촉한 요리가 된다”고 말했다. 쿠커에서 조리되는 15분 동안 진행자가 멀티쿠커로 만들면 좋을 음식에 대해 두 셰프한테 묻자, 권 셰프는 멀티쿠커로 빠에야(스페인 찐 밥 요리)를 만들어보기를 제안했다. 빠에야는 불 조절이 힘든 음식이지만 불이 직접 닿지 않고 사방에서 쪄지는 방식이기때문에 음식이 타지 않고 초보자도 쉽게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조 셰프는 제철 백합을 사용한 백합찜 요리를 추천했다. 그는 백합과 오일, 마늘을 하단 트레이에 넣기만 하면 간단하지만 훌륭한 요리가 될 것이라면서 상단에 채소를 올려 먹기를 권했다. 조개에서 나온 수분이 스팀으로 채소를 찌기 때문에 팬에서 익히는 것보다 훨씬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특히 권 셰프는 이 날 닌자 콤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멀티쿠커는 아래의 수분이 끓어 올라가면서 오히려 윗단을 더 바삭하면서도 촉촉하게 만드는 새로운 조리법을 제안했다”면서 “가정과 업장에서 새로운 센세이션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 실제 매장에서도 활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평소 캐주얼한 요리도 고급스럽게 해석 할 수 있어 연말 모임 등 특별한 날 사용해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강미나 닌자 브랜드마케팅 상무는 “누구든 쉽고 편리하게 건강하고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고민 끝에 탄생한 제품이다”라면서 “앞으로도 더 즐겁고 건강한 일상으로의 변화를 만들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들을 적극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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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랜드뮤지엄, ‘위대한 축구선수 100인전’ 1차 판매 매진

    이랜드뮤지엄은 ‘위대한 축구선수 100인전 vol.1’의 예매가 조기 완판됐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축구 역사상 위대한 선수들의 실착 유니폼과 트로피 등을 국내 최초로 공개하는 대규모 전시다. △1970년대 펠레의 국가대표 실착 저지 △메시의 커리어 주요 매치 컬렉션 △박지성과 손흥민의 실착 저지 등 진귀한 축구 역사의 순간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이랜드뮤지엄은 지난 25일 슈퍼 얼리버드 티켓 판매를 시작해 27일 전량 완판을 마쳤다. 이어 다음달 12일 2차 얼리버드 티켓을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다.이랜드뮤지엄 관계자는 “이번 슈퍼 얼리버드 티켓 완판으로 ‘위대한 축구선수 100인전 vol.1’에 대한 관람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체감했다”라면서 “전시 오픈 후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위대한 축구선수 100인전 vol.1은 다음달 21일부터 25년 2월 23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토파즈홀에서 열린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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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화점 문화센터에서 AI‧코딩 배운다… 현대백화점, 강좌 첫 개설

    현대백화점은 무역센터점‧천호점‧목동점‧중동점‧울산동구점과 더현대 대구, 현대시티몰 가든파이브 등 7개점에서 12월부터 개강하는 겨울학기 강좌에 AI·코딩 카테고리 클래스를 신설하고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에 개설되는 강좌는 ‘넥슨과 함께하는 나만의 게임 만들기’, ‘손으로 만드는 블록 알고리즘’, ‘AI는 내 친구, 인공지능 히어로가 되어보자’ 등 총 3종이다.각 클래스의 콘텐츠는 현대백화점과 AI·코딩 업계 전문기업이 협업해 마련했다고 한다. 특히 게임 회사 넥슨이 자사 자원을 활용한 교육 툴과 전문인력을 투입해 백화점 문화센터 강좌를 진행하는 건 업계에서 처음이다.‘AI는 내 친구, 인공지능 히어로가 되어보자’와 ‘손으로 만드는 블록 알고리즘’ 수업은 각각 AI 및 코딩 전문 교육 업체 히어로스쿨, 와이즈교육과 협업했다.히어로스쿨 강좌는 AI 서비스 기획 체험을 제공하는 클래스다. 생성형 AI 툴이 다양해지면서 활용 능력이 중요해지는 가운데 활용법을 익히는 것뿐만 아니라 이를 활용해 고안할 만한 새로운 서비스를 상상해보며 창의력과 사고력을 확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색적이라는 평가다.현대백화점은 AI·코딩 카테고리의 3종 클래스를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 학생과 보호자 동반 만 5~6세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내년에는 성인 대상 강좌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현대백화점 관계자는 “특히 미래세대 아이들에게는 AI와 코딩 분야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공존하는 만큼 관련 콘텐츠를 마련하게 됐다”며 “더 다양한 전문기관과 협업해 세대별 니즈에 맞는 강좌도 추가 개발해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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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세엠케이 나이키키즈, 스키복 최초 출시

    패션기업 한세엠케이는 겨울 스포츠 시즌을 맞아 나이키키즈 스키복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나이키키즈 스키복은 한세엠케이가 국내에서 최초로 기획한 것으로 스키복을 원하는 고객 니즈를 적극 수용해 만들어졌다고 한다.나이키키즈 스키 라인은 자켓과 바지 두 가지로 어린이들이 눈 위에서도 쾌적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삼중 방수 기능과 이중 스트링을 통해 눈을 막아주고 그래핀 라이닝 안감으로 보온성을 높여 추위 걱정 없이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다. 130~150 사이즈가 출시돼 유치원생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아이들이 착용 가능하다. 한세엠케이 김지원 대표는 “이번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스키복은 아이들이 스노우 스포츠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제품으로 우수한 기능성과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개성있는 스키룩을 완성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능과 스타일을 겸비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스키 라인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나이키키즈의 이번 스키복은 나이키키즈와 스포츠멀티샵 플레이키즈프로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 스타일24에서 판매한다.한편 한세엠케이는 2022년 9월 나이키키즈 1호점을 개점한 이후 현재 총 14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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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진뷰티사이언스 아이레시피, 신제품 출시… “클린뷰티2.0 시대 열겠다”

    “화장품의 좋은 원료를 개발하고 다른 브랜드에서 소개하는 것이 아쉬운 점이 있었는데 이제는 직접 판매하면서 빠르게 소비자를 만나고싶습니다. 이제는 제품으로 승부해도 될 시점이라고 봅니다.”27일 이성호 선진뷰티사이언스 대표는 아이레시피 ‘세라마이드 유자 바이오 클렌징 오일’ 기자 간담회에서 회사와 제품을 소개하면서 이번 신제품의 시장 안착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이 대표는 “기존의 클린뷰티는 대규모 ODM사와 브랜드 마케팅 의존도가 높아 차별화하기가 힘든 시장이었다“면서 “선진뷰티사이언스는 이번 제품 출시를 기점으로 클린뷰티 2.0의 시대를 열고자 한다. 근본부터 차별화된 혁신적 기술력으로 진정성 있는 클린뷰티의 가치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지난해 선진뷰티사이언스의 연 매출은 726억 원으로 계면활성제와 화장품 소재를 해외 글로벌 업체에 판매하는 비중이 83%에 이른다.선진뷰티사이언스는 1978년 선진화학으로 시작해 계면활성제를 판매하던 국내 최초 화장품 회사다. 47년간 LVMH, 로레알, 에스티로더, 샤넬,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등에서 원료를 납품해 왔다. 회사는 2021년부터 아이레시피 브랜드를 론칭하면서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공장 증설 및 R&D 준공 등 시설에 투자해 왔다. 올해 1월 R&D센터를 준공한데 이어 지난 7월 충남 서천에 일반의약품(OTC)전용 화장품을 전문 제조하는 4공장을 설립했다. 본격적으로 클린뷰티 시장에 뛰어들겠다는 신호다. 클린뷰티2.0 시대를 선포하며 처음 내세운 제품은 ‘아이레시피 세라마이드 유자 바이오 클렌징 오일’이다. 선진뷰티사이언스 측은 이번 신제품은 독자적인 클린테크 기술력과 처방을 바탕으로 개발된 차세대 바이오 오일 ‘이지라이트’를 적용했으며 원료부터 소재, 처방까지 클린뷰티에 입각한 제품이라고 소개했다.이날 간담회에서 신경희 선진뷰티사이언스 연구소장은 “기존의 자사 제품은 순수무향 포뮬러와 유해성분을 배제하면서 클린뷰티 1.0의 정점을 찍었다”면서 ”이번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이제 클린뷰티 2.0으로서 아이레시피는 독자적인 클린테크 신소재를 적용한 차세대 클린뷰티 브랜드로 진화하고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이지라이트 공법으로 만들어진 저분자 오일이 모공 속까지 빠르게 침투해 메이크업이나 자외선차단제뿐만 아니라 딱딱하게 굳어버린 피지와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하여 요철없이 매끈한 피부 스케일링 효과를 제공한다. 또 급속 유화되고 제형이 가벼워 잔여감이 없어 민감성 피부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더불어 세라마이드와 발효유자추출물을 함유하여 세안 후에도 피부가 당기지 않는다고 한다.뿐만 아니라 공정 과정에서 친환경 ‘바이오컨버전 공법’을 통해 기존 오일 제조 방식에서 요구되는 4단계 공정을 2단계로 간소화하여 에너지 소비와 폐기물 발생을 획기적으로 줄여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회사의 뷰티 철학에 부합한다고 알렸다.‘아이레시피 세라마이드 유자 바이오 클렌징 오일’은 공식몰과 올리브영, 무신사 등 주요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판매 예정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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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성 언더웨어로 확장”… 베리시, 홀리데이 커플 에디션 출시

    딥다이브는 언더웨어 브랜드 ‘베리시(Verish)’가 연말 시즌을 맞아 홀리데이 에디션 5종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베리시는 여성 속옷을 중심으로 성장 해 왔다. 최근 애슬레져룩까지 영역을 넓혔지만 남성 속옷을 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커플 한정판 상품을 통해 시범적으로 남성 언더웨어 시장 진입을 시도하는 전략으로 보인다.오직 2024년 홀리데이 시즌에만 만날 수 있는 이번 에디션은 시끌벅적한 연회가 끝난 뒤 시작되는 둘만의 파티 ‘AFTER THE PARTY’를 주제로 레드&블랙 컬러로 꾸려졌다고 한다.브라렛과 팬티, 슬립 등 여성용 제품은 물론 베리시 특유의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반영해 브랜드 최초로 맨즈 드로즈와 유니섹스 파자마까지 선보인다고 한다.너도밤나무에서 추출한 프리미엄 모달 원단으로 제작해 편안한 착용감과 실용성으로 홀리데이 시즌은 물론 평소에도 일상적으로 착용할 수 있다.베리시 관계자는 “심리스의 편안한 착용감과 고급 원단의 부드러운 촉감을 맨즈 언더웨어에도 그대로 반영했다.”며 “홀리데이의 무드를 더하는 특별한 커플 아이템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2021년 론칭한 베리시 운영사 딥다이브는 ’촉감주의‘를 표방하며 SNS 입소문 마케팅을 기반으로 매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2022년 연매출 80억 원에서 지난해 294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2024 상반기 315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업계는 올해 600억 원을 넘어설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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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 1kg 케이크부터 딸기 타워 빙수까지”… 겨울 딸기 맞이하는 업계

    딸기 출하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카페와 베이커리, 호텔업계는 딸기를 주원료로 한 디저트 등을 선보이며 프로모션 준비에 들어갔다. 대부분의 업계는 가격이 안정세에 접어드는 12월부터 운영을 시작하는데 뷔페 상품의 경우 11월초부터 예약을 시작했고 일부는 판매를 종료하기도 했다.“딸기 1Kg 넣었다” 프랑제리, 올해도 시그니쳐 1Kg베리 포레스트 선보여이랜드이츠의 베이커리 브랜드 ‘프랑제리(FRANGERIE)’가 2024년 연말을 앞두고 ‘크리스마스 시즌 케이크’ 10종을 선보인 가운데 이번에도 딸기 케이크 라인업이 포함됐다.올해 새로 출시되는 ‘프랑베리 타워’ 케이크 2종은 딸기를 2단으로 높게 쌓아 올려 딸기가 쏟아질 듯한 시각적 효과를 준 것이 특징이다. ‘1Kg 베리 포레스트’와 프레지에 스타일의 ‘프랑베리 가든’ 케이크도 있다. 1Kg베리 포레스트는 케이크 1개에 딸기 1Kg을 넣은 것으로 매년 1000개 이상 판매될 정도로 인기르 끌면서 프랑제리의 시그니처 제품으로 자리잡았다.또 겨울 딸기가 가득 들어간 ‘딸기쑥대밭’ 케이크를 겨울 기간 1만9900원에 판매한다. 프랑제리는 지난 5월 ‘쑥대밭’ 시리즈를 출시해 제철 과일 케이크를 1만9900원에 판매하고 있다.설빙, 생딸기 메뉴 5종 출시디저트 카페 설빙은 시즌 한정 생딸기 메뉴 5종을 출시했다.새롭게 출시한 ‘생딸기트리설빙’과 ‘생딸기요거초코볼설빙’2종과 기존 인기를 끌었던 ‘생딸기설빙’과 ‘순수요거생딸기설빙’, ‘하겐다즈딸기설빙’3종이다.생딸기트리설빙은 생딸기 위로 녹차 아이스크림을 크리스마스 트리 모양으로 쌓아 맛과 더불어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요거트 아이스크림 위에 초코코팅을 톡톡 깨서 먹는 재미가 있는 ‘생딸기요거초코볼설빙’은 생딸기와 큐브 치즈케이크, 요거초코볼 아이스크림을 한 그릇에 담아낸 케이크 모양의 빙수다.제철 딸기 빙수인 ‘생딸기설빙’을 비롯해 요거트 아이스크림의 상큼함이 더해진 ‘순수요거생딸기설빙’, 작년 인기 메뉴였던 하겐다즈 딸기 아이스크림을 올린 ‘하겐다즈딸기설빙’까지 모두 생딸기를 활용한 빙수 제품이다.뿐만 아니라 지난해도 인기를 끌었던 ‘생딸기허니브레드’, ‘생딸기크로플’, ‘생딸기찹쌀떡’, ‘생딸기주스’ 등생딸기가 더해진 설빙의 디저트 메뉴들이 올 겨울도 선보인다.성심당 크리스마스 케이크 라인업 공개…“딸기 시루는 1인1개만 현장 구매”성심당은 12월 19일부터 25일까지 판매할 크리스마스 케이크 목록을 지난 20일 공개했다. 매해 오픈런 사태를 일으키는 딸기시루 케이크를 비롯, 딸기시루 막내, 딸기모짜르트 등 딸기 위주 케이크도 포함됐다.성심당은 케이크 예약은 12월 15일까지 결제 완료된 건에만 가능하다고 공지했다. 크리스마스 케이크 택배 배송은 대전 지역에만 받을 수 있으며 방문 픽업도 가능하다. 하지만 성심당의 ‘가성비 딸기 케이크로 유명한 ’딸기시루2.3kg‘는 예약은 불가하며 현장 구매만 가능하다고 공지했다. 또 1인 1개만 구매할 수 있다고 한다. 가격은 4만9000원이다.성심당은 지역 딸기밭 등을 비롯한 농가와 직접 계약을 맺고 유통 과정을 최소화 해 합리적인 가격을 책정할 수 있었다고 밝힌 바 있다.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12월 한정 딸기 디저트 셋트 출시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이하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가 12월 1일부터 한달 간 딸기 디저트와 샌드위치 등을 담은 디저트 셋트를 선보인다.우선 호텔 1층의 ‘로비 라운지 & 바에서 선보이는 ‘판타지 스트로베리 로열 하이티’는 딸기 프레지에, 딸기 바질 크레페, 딸기 에클레어, 딸기 파블로바 등 생딸기로 만든 디저트 5종과 페스트라미 트리플 버거, 캐비어 샌드위치, 훈제연어 타르트, 대게살 아스파라거스 샌드위치 등 세이보리 5종까지 총 10가지 메뉴가 3단 트레이에 제공되는 상품이다. 커피 또는 티도 함께 구성된다. 여기에 비프웰링턴과 샴페인을 더한 ‘판타지 스트로베리 로열 하이티 그랑’ 버전도 있다. 소의 안심을 페이스트리 반죽으로 감싸 오븐에 굽는 영국 정통 요리인 비프웰링턴과 함께 ‘로랑 페리에’ 샴페인 하프보틀을 즐길 수 있다.‘판타지 스트로베리 로열 하이티’는 12월 한 달간 판매되며, 가격은 2인 기준 12만원이다. 비프웰링턴과 샴페인이 추가 포함된 그랑 버전은 2인 기준 20만원이다. 네이버 예약 통해 미리 예약할 수 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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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칭따오, ‘파이터100 클럽002’ 스폰서 참여

    글로벌 맥주 칭따오(TSINGTAO)는 오는 29일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열리는 격투 대회 ‘파이터100 클럽002’에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대회에서 칭따오는 ‘칭따오 라거’ 생맥주와 ‘칭따오 논알콜릭 2종(오리지널·레몬)’을 선보인다. ‘파이터100 클럽002’는 프로 파이터이자 로드FC 전 챔피언인 권아솔과 개그맨 오인택이 주최하는 격투기 대회다.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펼쳐지는 격투기 대회로 음악 공연과 F&B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는 이색 격투기 대회라는 평을 받으며 관계자들과 팬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최은석, 류헤이 사카이, 아코 등 다양한 국적의 선수들이 출전해 화려한 기술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칭따오 관계자는 “아마추어 격투 선수들이 프로 선수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 역할을 하는 ‘파이터100 클럽002’의 취지에 동참하고자 스포츠 대회 스폰서로 참여하게 됐다”라며 “칭따오는 앞으로도 다양한 곳에서 소비자들과 만나며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새로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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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호동 농협 회장, 국제협동조합연맹 글로벌컨퍼런스 개막식 연설

    농협중앙회는 26일 인도 뉴델리에서 개최된 국제협동조합연맹(이하 ICA) 글로벌협동조합컨퍼런스 개막식에 강호동 회장이 참석해 기념연설을 했다고 밝혔다. ICA가 세계최대비료업체인 인도비료협동조합(이하 IFFCO)과 공동으로 주최했다. ICA는 1895년 설립되어 전 세계 협동조합을 대표하고 있다. “협동조합, 모두를 위한 번영을 이루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는 전 세계 협동조합의 지역사회 기여활동을 돌아보고 협동조합 간 국제적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한다.강호동 회장은 개막식 연설에서 1961년 한국 농협 설립 당시 황폐했던 농촌이 협동조합을 통해 쌀 자급에 성공하고 고리채를 해소했던 경험을 소개했다. 또 한국 농촌의 경제적 번영에 기여한 한국 농협의 역사를 돌아보는 한편 고령화 등 농촌 공동체를 약화시키는 새로운 도전과제에 대응하기 위한 해법으로 협동조합 정체성에 바탕을 둔 조합원 중심의 사고를 강화하자고 제안했다.한편, 100여개국 3000여 명 이상의 협동조합인이 모인 이날 컨퍼런스 개막식에는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UN 관계자들과 함께 참석해 ‘2025 UN 국제협동조합의 해’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UN은 전 세계적으로 협동조합의 가치와 중요성을 기념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동조합의 역할을 강조하기 위해 2012년 이후 두 번째로 2025년을 협동조합의 해로 지정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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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숙한 브랜드의 신선한 경험”…신영와코루, 70주년 기념 팝업스토어 성료

    언더웨어 기업 신영와코루는 브랜드 비너스의 70주년을 기념해 오픈한 팝업스토어에 누적 방문객 1만 5000여 명이 방문하는 등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팝업스토어는 비너스의 역사를 문화적 경험으로 풀어낸 ‘비너스X무비랜드(10월 21일~11월 3일)’ 팝업스토어와 비너스, 와코루, 솔브 등 신영와코루의 대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신영방직(10월 31일~11월 24일)’ 팝업스토어로 나누어 운영됐다.성수동 소극장 무비랜드와 협업한 비너스 70주년 기념 팝업스토어는 영화와 전시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공간으로 선보였다. 비너스의 시그니처 메시지 ‘사랑‘을 주제로 한 영화 7편을 무료로 상영하는 영화제가 사전 예매 오픈 40분 만에 전석 매진됐고 협업을 기념해 한정 수량으로 제작한 ‘비너스X무비랜드’ 파자마는 전 사이즈 품절되는 등 인기를 끌었다.성수에 이어 강남에 오픈한 ‘신영방직’ 팝업스토어에서는 무료 피팅 체험 ‘아뜰리에 피팅 서비스’가 인기를 끌었다. 신영와코루의 피팅 전문가가 직접 사이즈를 측정해 나에게 딱 맞는 언더웨어를 추천해 주는 프로그램으로 개개인의 사이즈에 최적화된 속옷을 찾아가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입소문을 타 예약 2주 만에 조기 마감됐다. 다양한 볼거리도 마련됐다. 특히 1층에 전시된 송인경 작가의 작품이 인기를 모았다. 송 작가는 신영와코루의 시작인 신영염직사를 모티브로 방직공장을 형상화한 실기둥 작품을 선보였는데, 70주년을 기념하는 메시지 월과 비너스, 와코루, 솔브 등 신영와코루의 대표 브랜드 제품들이 작품과 조화롭게 어우러져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선사했다는 평이다. 신영와코루 측은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기존 고객들에게는 친숙함을, Z세대 고객들에게는 신선한 경험을 선사하며 오랜 시간 공고히 쌓아 올린 헤리티지에서 비롯된 전문성은 물론, 트렌디하고 젊은 언더웨어 브랜드 이미지로 대표 언더웨어 기업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고 설명했다.신영와코루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고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하다”며 “역사와 전통이 있는 국내 언더웨어 대표 브랜드로서 앞으로도 소비자분들에게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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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건설, 아파트 전기차 화재 조기 감지 시스템 개발

    GS건설은 아파트 전기차 화재 ‘조기 감지 시스템’ 개발에 본격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LK삼양과 공동 개발하는 것으로, 내년 하반기 상용화를 목표로 공동 연구에 착수할 예정이다.이날 GS건설 본사 사옥에서 허윤홍 대표와 LK삼양 구본욱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공동주택 전기차 화재 조기 감지 시스템 개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GS건설 측은 “전기차 보급 증가와 함께 공동주택에서의 전기차 화재 대응 시스템 개발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올해 9월 공동주택 전기차 화재 대응전략을 수립 후 LK삼양과 함께 화재 조기 감지 기술 검토를 진행해 왔다”면서 “이번 MOU를 통해 본격적인 기술 개발에 착수하게 된다”고 설명했다.이번에 개발하는 ‘아파트 전기차 화재 조기 감지 시스템’은 전기차 하부 이상온도 감지 시스템과 스마트CCTV기반 통합 (주차+보안+안전) 관제 시스템으로 나뉜다.전기차 하부 이상온도 감지 시스템은 전기차 하부의 온도 이상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문제 발생시 관리자가 신속한 대응으로 소방대의 초기대응 시간을 확보해 화재 확산을 방지하는 시스템이다. 두번째는 스마트 CCTV 기반 통합 관제 시스템으로 기존 주차 관제 시스템에 인공지능(AI)를 활용해 주차장 전역에서 화재 위험을 감시하고 실시간 경고를 제공하는 기능을 추가해 주차와 보안, 안전 기능이 통합된 플랫폼을 개발할 예정이다.이번 협약 후 양사는 오는 2025년 하반기 상용화를 목표로 13개월간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GS건설은 이번 연구에서 전기차 베터리 하부 구조와 주차장 환경에서의 열 확산 특성을 분석해 감지 시스템의 신뢰성을 검증하고 현장 적용을 위한 설계 및 시공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GS건설 관계자는 “아파트내 주차장에서 화재 위험을 신속히 감지하고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입주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GS건설은 2025년도 소방방재청의 전기차 화재대응 관련 세부지침 공포에 앞서, 정부의 지침방향을 참고해 회사 차원에서 전기차 화재안전 설계 가이드라인 및 화재대응 기술 로드맵을 수립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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