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근

박태근 기자

동아닷컴 팩트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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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는 다채롭게 사색은 무겁게...팩트라인팀에서 흥미롭고 유익한 글을 쓰기 위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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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분야

2026-05-23~2026-06-22
사회일반30%
월드톡17%
미담14%
축구10%
경제일반10%
인물/CEO7%
인사일반3%
교통3%
기상/기후3%
선거3%
  • [영상] 커다란 TV를 감쪽같이 치마속으로…경이로운 절도방법

    부피가 큰 TV를 몸속에 숨겨 달아나는 절도 영상이 인터넷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14일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는 ‘순식간에 프리즈마 TV 훔치는 매직 드레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내용은 이렇다. 한 여성이 전자제품 매장으로 들어온 뒤, TV가 담긴 커다란 상자를 들더니 다른 사람이 보는 자리에서 순식간에 다리 사이에 집어넣는다. 길이가 긴 치마를 내리자 TV는 감쪽같이 사라져 버렸다.여성은 다리 사이에 TV가 있음에도 전혀 불편한 기색 없이 자연스럽게 걸어서 매장을 빠져 나갔다.영국 미러 등 외신보도에 따르면 이는 코스타리카에서 일어난 절도 사건으로, 판매점 직원은 “절도 방법이 너무 기이해 아무도 이 사실을 눈치 채지 못했다”고 말했다.코스타리카 경찰은 “여성은 행동이 능숙한 것으로 보아 이전에도 비슷한 범행을 많이 저질렀을 것으로 보인다”며 CCTV 영상을 토대로 여성의 행방에 관한 제보를 부탁했다.영상=유튜브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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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사건과 유사한 우간다 보육아동 폭행 보모 실형 4년

    인천 모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4세 아동에게 ‘핵 펀치’를 날려 큰 충격을 준 가운데, 지난해 11월 우간다에서 있었던 비슷한 사건이 재조명 되고 있다.당시 우간다의 한 가정에서 보모로 일하던 졸리 투무히르웨(여·23)는 자신이 보육하던 18개월 된 아이가 음식물을 토해냈다는 이유로 머리를 발로 차고 허리를 밟는 등 심한 폭행을 가했다.보모의 행각은 평소 아이의 몸에서 멍을 발견한 피해 아동 아버지가 몰래 설치한 카메라에 포착됐으며 학대 영상이 온라인에 공개되자 전 세계 사람들은 분노했다. 15일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투무히르웨가 이 사건으로 4년의 실형을 선고 받았다고 전했다.해당 아동의 아버지도 분을 이기지 못해 보모를 폭행했으나 처벌은 받지 않았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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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신 여성 구한 男, 본인은 도움 못받아 쩔쩔…행인들 외면

    중국에서 투신 여성을 구한 남성이 칭찬은커녕 행인들로부터 외면을 당하고 소지품까지 도둑맞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중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 대학생의 억울한 사연은 지난 11일 장쑤성 난징(南京)시 장닝구(江¤區)에서 벌어졌다.해당 여성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강가에 서 있다가 약 2.5m 높이의 콘크리트 제방 아래 강물로 뛰어내렸다. 이를 발견한 사람들이 강 주변으로 몰려들었고 이 가운데 한 젊은 남성이 주저없이 외투와 신발을 벗어 놓고 물속으로 뛰어들었다.남성은 투신한 여성을 먼저 구해 제방 위로 올려 보냈다. 그런데 정작 자신이 올라갈 차례가 되자 구경하던 사람들은 모두 등을 돌리고 제 갈 길로 가버렸다. 2m가 넘는 제방을 오르려면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했지만 누구 하나 도움의 손길을 내밀지 않았다.더 황당한 일은, 남성이 힘겹게 강물에서 올라와보니 벗어두었던 외투에서 지갑과 휴대전화가 사라진 것. 이 모습은 강 건너 맞은편에 있던 행인의 카메라에 포착돼 언론에 알려졌다. 봉변을 당한 남성은 난징에 실습 나온 대학 4학년생이었다. 그는 언론 인터뷰에서 “한편으로는 섭섭했지만 한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것이 7층 불탑을 쌓는 것보다 낫다는 서유기를 떠올렸다”며 성숙한 모습을 보여줬다.한편, 이 같은 일은 지난해 6월 23일 쓰촨성 다저우시(達州)에도 있었다. 당시 20대 젊은 여성이 다리에서 투신하는 장면을 목격한 남성이 혼신의 노력으로 여성을 구했으나 물에 올라와보니 누군가 지갑과 옷을 모두 가지고 달아났다. 남성은 젖은 팬티만 입고 주요부위를 손으로 가린 채 이리저리 옷을 찾아다녀야 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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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투더퓨처’ 영화속 자동 끈조임 운동화 연내 출시? 가격은…

    영화 〈백 투 더 퓨처2〉 에 등장한 ‘자동 끈 조임 운동화’가 올해 안에 현실이 될 지 여부에 높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1990년 개봉한 영화 ‘백투더퓨처2’가 다루고 있는 미래 세계는 2015년이다. 영화에는 하늘을 날아다니는 호버보드나 플라잉카, 입체 광고 등 다양한 미래 기술이 등장한다. 상당수가 개발 단계에 있거나 이미 현실이 됐다.특히 발을 넣으면 신발 끈이 스스로 조여지는 운동화는 스포츠웨어 브랜드인 나이키가 협찬한 제품으로, 나이키는 실제 영화와 같은 기능을 하는 신발을 2015년 까지 출시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그리고 25년이 지난 2015년 1월 7일, 나이키는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의 아젠다트레이드쇼(Agenda Trade Show)에서 자동 끈 조임 운동화 개발이 막바지에 이르렀음을 시사했다.나이키 대표 디자이너 팅커 햇필드는 “개발팀이 자동 끈 조임 운동화를 올해 안에 출시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2015년이 끝나기까지는 아직도 11개월과 20일 가량 남았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나이키는 이미 5년 전인 2010년에 자동 끈 조임 운동화 특허를 신청했다. 이후 2011년, 백투더퓨처 주인공 맥플라이의 이름을 딴 ‘나이키 맥(Nike Mag)’이라는 제품을 한정 제작해 판매하기도 했다. 그러나 영화 속 운동화와 똑같은 모양에 빛이 반짝이는 구두창, 재충전 내부배터리는 갖췄지만 자동 끈 조임 기능을 완성하지는 못했다. 따라서 나이키 맥에 끈 조임 기능만 추가하면 개발은 끝나게 된다. 한편, 앞서 출시된 나이키맥은 현재 온라인 경매사이트 이베이에서 최고 8000달러(한화 약 86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영상=유튜브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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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아라 지연, 베트남 공항서 머리채 잡혀 봉변 [영상]

    그룹 티아라 멤버 지연이 베트남 호치민 공항에서 머리끄덩이를 붙잡히는 봉변을 당했다.티아라는 지난 9일 베트남 호치민의 란 안(Lan Anh)에서 팬미팅을 갖기 위해 호치민 공항을 통해 입국했다.이날 공항에는 티아라를 보기 위해 2000여 명의 인파가 몰렸다.티아라는 수많은 팬을 뚫고 차량 쪽으로 향했다.그런데 이때 누군가가 인파 속에서 손을 뻗어 지연의 머리카락을 움켜쥐고 잡아당겼다. 갑작스럽게 벌어진 상황에 놀란 지연은 손으로 머리를 감싸고 서둘러 공항을 빠져 나와 차량에 탑승했다.이 장면은 현장에 있던 또 다른 팬이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 올리면서 알려졌다.이에 지연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항에서 있었던 일은 괜찮아요~ 우리 조금만 조심해요! 내일 공항에서는 질서있는 모습 보여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한편, 티아라는 베트남 팬 미팅을 마친 뒤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영상=유튜브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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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계 美배우, 인민군 복장으로 시상식에…“즐겁지가 않아”

    한국계 미국 코미디언이자 배우인 마가렛 조(여.46)가 유명 시상식에 북한 인민군 복장으로 등장해 참석자들의 폭발적 반응을 이끌어냈다.11일 오후(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비벌리힐즈 힐튼 호텔에서 제72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열렸다. 골근글로브는 할리우드외신기자협회가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영화 주요 부문을 비롯해 뮤지컬, 코미디, TV드라마 부문 까지 미국 연예 전 분야를 통틀어 시상이 이루어진다. 이날 시상식에는 조지 클루니, 메릴 스트립, 에디 레드메인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특히 한국계 배우 마가렛 조는 북한군 의상을 입고 등장해 참석자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았다.진행을 맡은 코미디언 티나 페이와 에이미 포엘러는 객석에 앉아 있는 마가렛 조를 가리키며 “조영자를 소개합니다”라고 외쳤고 마가렛 조는 무대에 올라 콩트를 진행하며 수상자를 소개했다.이날 마가렛 조는 북한의 실상을 풍자하듯 시종일관 굳은 표정을 유지하고 있었다. 손에는 김정은이 표지로 실린 잡지를 들고 있었다. 이에 진행자가 “오늘 행사가 즐겁지 않느냐”고 물었고 그는 진지한 표정으로 고개를 가로 저었다. 진행자는 “이렇게 많은 할리우드 스타들이 있는데 왜 즐겁지 않느냐”고 되물었고 그는 “무슨 쑈가 이모양입니까. 수천명의 어린이가 동원돼 기타 치며 노래 하는 순서가 없고, 수만명이 동원돼 위대한 김정은 동지의 얼굴을 나타내는 카드섹션도 없고..”라며 인상을 찌푸렸다.이는 최근 김정은 암살을 주제로 한 영화 ‘인터뷰’를 둘러싸고 벌어진 소니픽쳐스 해킹 사태를 우회적으로 비난한 것으로 보인다.마가렛 조의 완벽한 북한군 빙의에 할리우드 스타들을 비롯한 모든 참석자들은 폭소를 터트렸다.시상식이 끝난 후 골든글로브 시상식 주최 측은 마가렛 조가 북한 인민군으로 분장한 사진을 공식 트위터에 게재했다.한편, 마가렛 조(한국명 조모란)는 샌프란시스코의 한 한국인 가정에서 태어났으며 스탠드업 코미디를 시작으로 단역 등의 자리를 거쳐 ‘The Arsenio Hall Show’에 출연하면서 아메리칸 코미디 어워드 최우수 여성 코미디언상을 수상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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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이타닉 그녀의 충격 몸매 변화…‘세월 앞에 장사 없네’

    영화 ‘타이타닉’을 통해 세계적 스타가 된 할리우드 배우 케이트 윈슬렛(39)의 달라진 몸매가 팬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12일(현지시간) 케이트 윈슬렛이 최근 가족과 함께 뉴질랜드의 한 해변에서 여가를 보내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는 윈슬렛이 임신·출산 등으로 체형에 큰 변화가 온 것은 이미 알려져 있으나 몸매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수영복 차림으로 포착된 것은 상당히 드문 일이다. 검은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해변에 나타난 윈슬렛의 몸매는 타이타닉 출연 당시의 두 배는 돼 보일 정도로 달라져 있다. 그는 지난해 12월 초 재혼한 3살 연하 남편 네드 로큰롤, 그리고 세 자녀인 미아(14), 조(11), 베어(13개월)와 함께 여가를 보냈다.한편, 케이트 윈슬렛은 오는 10월 개봉 예정인 영화 ‘드레스메이커’에서 여주인공 틸리 듀네이지 역을 맡았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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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정부 화재 주민들, 경보기 울렸는데도 대피안한 이유가…

    경기도 의정부시 대봉그린아파트 화재로 130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부실한 화재 경보 시설이 주민들의 대피를 늦춰 인명 피해를 키운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왔다.다수의 아파트 주민들은 예전부터 화재 경보기의 잦은 오작동이 있었다고 증언했다.피해를 입은 이 아파트 주민 A씨는 YTN 인터뷰에서 “대수롭지 않게 여겨 계속 누워있었다. 예전에 불이 나지 않았는데도 사이렌이 울린 적이 있어 처음엔 또 장난으로 잘못 울린 줄 알았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대피가 늦어 창문을 통해 뛰어내리는 선택을 한 다수의 피해자들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문 틈으로 연기가 새어 들어오는 것을 본 후에야 대피할 생각을 했다”고 증언했다.당시 2층에서 뛰어내려 허리를 다친 B시는 12일 〈CBS라디오 박재홍의 뉴스쇼〉와의 전화통화에서 “아침에 비상벨 소리에 깼다. 그런데 비상벨이 자주 오작동을 했었던 터라 ‘이번에도 그냥 오작동인가 보다’하고 누워있었다”며 “너무 계속 울려서 현관문을 열어 봤더니 이미 연기가 자욱했다”고 증언했다.그러면서 “이미 1층 쪽으로 내려가는 길은 까맣게 연기가 차 있어서 사람들이 2층 끝 방으로 가서 자동차 위로 뛰어 내렸다”고 설명했다.한편, 경기도재난안전본부는 12일 오전 8시 의정부동 대봉 그린아파트에서 발생한 불로 4명이 숨지고 126명이 부상한 것으로 공식 집계했다. 소방재난본부는 그러나 “중상자들이 많아 사상자 수는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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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목 노출 사진 SNS에 올린 여가수에 비난 쇄도…왜?

    미국의 인기 가수 겸 배우 셀레나 고메즈(22)가 무슬림 사원에서 발목을 노출한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1일(이하 현지시간) 뉴욕데일리뉴스 등 여러 외신에 따르면, 셀레나 고메즈는 지난 12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들과 함께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의 수도 아부다비의 한 모스크(이슬람사원)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가 많은 네티즌의 빈축을 샀다. 사진은 고메즈가 그랜드모스크 앞에서 검은색 회교도 의상을 입고 촬영한 것이다.문제는 발목 노출이었다. 고메즈는 한쪽 다리를 살짝 들어올려 길게 늘어뜨린 검은 천 사이로 발목이 드러나도록 포즈를 취했다. 그런데 이는 신체 노출을 엄격히 금하는 무슬림 규율에 어긋나는 행동이다. 특히 사원을 배경으로 의도적으로 이 같은 행동을 했다는 것이 이슬람권은 물론이고, 다른 문화권의 네티즌들마저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논란이 일자 고메즈는 인스타그램에서 해당 사진들을 삭제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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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땅콩리턴’ 항공기에 국토부 직원 2명 탑승·현장 목격했다

    ‘땅콩회항’ 논란을 빚은 대한항공 여객기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소속 공무원 2명이 탑승했던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특히 한 명은 1등석과 가까운 자리에 앉아 당시 조현아 전 부사장의 고성을 직접 들은 것으로 확인됐다.신은철 국토부 감시관은 29일 오후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특별자체감사결과 발표에서 “출장을 갔던 우리 부 직원이 해당 항공기에 탑승했고, 현장을 목격했다는 사실을 12월 10일에서야 뒤늦게 확인했다”며 “실체 파악에 소홀한 점이 있었다”고 밝혔다.해당 공무원은 당시 1등석 바로 뒤 일반석 맨 앞줄에 앉아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어이없게도 사건 직후 조사반은 대한항공이 탑승객명단을 보내주지 않는다며 어려움을 호소했다. 국토부는 당시 “대한항공이 승객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며 응하지 않았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승객여러분들께서도 자발적으로 조사에 응해주시면 진실을 규명하는데 상당한 도움이 될 것” 이라며 승객에게 협조를 구하기도 했다.국토부는 이번 ‘땅콩리턴’ 사건과 관련해 대한항공과의 유착관계가 드러난 김모 조사관 등 공무원 8명을 문책키로 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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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현아 죽이기 그만’ 성명 발표 논란, 여성연합 측 “합의 안된 성명서”

    ‘조현아 죽이기 그만’ 성명 발표 논란, 여성연합 측 “합의 안된 성명서” 여성연합 성명 발표 논란17일 한 단체가 발표한 ‘마녀사냥 언론 호들갑, 조현아 죽이기 그만하자!’ 는 제목의 성명서가 논란이 되고 있다.이 성명서에는 “인간은 절대 선도 악도 없으며 누구나 실수와 범법을 저지르며 살아간다”“대한항공 초기대응 미숙이 하이에나에게 먹잇감을 던진 꼴”“한국에서 ‘재벌’은 무조건 나쁘고 그들 자녀 또한 악의 대상으로 규정해 이들 잘못은 법 심판 이전에 ‘인민재판’으로 인격살인 조차 서슴지 않고 언론은 앞장서 흥행꺼리로 만든다”“사건 발단의 당사자인 사무장은 약자 프레임으로 영웅시 하고, 재벌 딸 조현아는 고개도 들 수 없게 만드는 언론의 무자비함을 보며 하이에나들만 득실거리는 이 사회가 정상인가? 묻지 않을 수 없다”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이 성명서는 몇몇 단체가 일시적 집단을 이뤄 ‘대한민국 여성 연합’이라는 이름으로 발표한 것으로 알려진다.그러나 성명서가 언론을 통해 보도된 뒤 한국여성단체연합은 성명이 연합 전체의 동의를 받지 않은 일부 단체의 입장이라는 뜻을 밝혔다.‘한국여성단체연합’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대한민국여성연합은 한국여성단체연합(여성연합)과 다른 단체이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고 공지를 올려둔 상태다. 한국여성단체연합측은 “대한항공의 무례한 행태에 분개하는 일반 시민의 입장에 있다. 합의 안 된 성명서가 여성연합과 각 개별 단체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에 성명서를 발표한 당사자는 19일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소속원 모두의 공유가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성명서를 발표한 내 실수”라며 사과의 뜻을 밝혔다.(여성연합 성명 발표 논란 여성연합 성명 발표 논란)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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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통합진보당 해산 결정, 8대1로 통과…소속의원 5명 의원직 상실

    [속보]통합진보당 해산 결정, 8대1로 통과…소속의원 5명 의원직 상실 통합진보당 해산 선고가 내려졌다.헌법재판소(주심 이정미 재판관)는 19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재동 헌재 대심판정에서 정부가 청구한 통합진보당 해산심판 및 정당활동 정지 가처분신청 사건에 대한 선고를 내렸다. 정부가 지난해 11월 해산청구를 한지 1년1개월여 만이다.이날 재판관 9명 중 8명 이 인용의견을 냈고 1명이 기각의견을 내 해산이 결정났다. 전체 3분의 2인 6명 이상이 찬성하면 해산 결정이 내려지게 된다.통합진보당 소속의원 5명도 국회의원직을 상실하게 됐다. 통합진보당 해산은 선고와 함께 즉각 효력이 발생, 향후 모든 정당 활동이 금지된다. 향후 유사한 정당을 만들 수도 없다. 한편, 통합진보당은 현재 총력 투쟁에 들어간 상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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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개장, 대여료 포함 입장료가 1000원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개장, 대여료 포함 입장료가 1000원 서울광장 야외 스케이트장이 개장했다.서울시는 19일부터 내년 2월 8일까지 52일간 서울광장 앞 스케이트장을 개장 한다고 밝혔다.입장료는 1시간당 1천원(대여료 포함)이며 첫날은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 운영시간은 매주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오전 10시¤오후 9시 30분, 금·토요일과 공휴일은 오전 10시¤오후 11시다.서울시는 이번에 위생을 위해 스케이트화 1천개를 새로 사고 스케이트화 건조실을 신설했으며, 화장실 규모도 확대했다.또 안전도 강화를 위해 건축물 구조물을 데크 밑 광장 바닥에서부터 세우고 기둥 두께와 개수도 늘렸다. 스케이트장의 전체적인 구성은 지난해 오영욱 건축가의 재능기부로 조성된 ‘북극에서 떠내려온 빙하’ 이미지를 올해도 유지했다. ‘북극곰과의 약속’을 주제로 포토존, 공연, 북극곰 목걸이 만들기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성탄절 전날에는 ‘북극곰을 위한 참여’를 주제로 각 가정에서가지고 놀지 않는 장난감과 동화책을 가져오면 입장권과 교환해준다. 시는 중국발 대기오염에 따른 시민 건강보호를 위해 지난해처럼 통합대기환경지수가 ‘나쁨’으로 측정되면 최소 2시간 전 시민에게 공지하고 대기가 나아질 때까지 스케이트장 운영을 중단할 예정이다.(서울광장 스케이트장 개장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개장)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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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 가산점 부활 조짐 ‘2% 이내’…여성 단체 즉각 반발, 논란 예상

    군 가산점 부활 조짐 ‘2% 이내’…여성 단체 즉각 반발, 논란 예상 군 가산점 부활 논란군 가산점 제도가 15년 만에 부활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현역 복무를 이행한 병사가 취업할 때 가산점을 주던 이 제도는 1999년 12월23일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이 나면서 사라졌다.국방부는 18일, 민관군 병영문화혁신위원회(혁신위)가 권고한 22개 ‘혁신과제’를 발표하며 ‘군 가산점 부활’을 예고했다.혁신안에 따르면 성실하게 군 복무를 마친 사람에게는 취업 시 만점의 2% 내에서 보상점을 부여하되 응시기회는 1인당 5회로 제한하도록 했다. 보상점 혜택으로 인한 합격자 수도 10% 이내로 제한한다.가산점을 부활하면서 구체적인 제한 규정을 둔 이유는 헌재 위헌 결정 당시 지적사항을 반영한 것이다.병영혁신위는 군 복무기간을 대학학점으로 인정하는 제도도 도입할 것을 권고했다. 대학에서 각종 봉사활동을 학점으로 인정하는 사회적 추세를 고려한 것이다. 하지만 군 복무 보상에 대한 여론은 보상 내용에서 차이가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1999년 헌법재판소는 여성과 장애인, 군미필자 등에게 헌법상 보장된 평등권과 공무담임권을 침해한다며 위헌 결정을 내렸다.한국여성단체협의회 관계자는 이날 “이미 위헌 판정난 것을 군이 자꾸 들먹이는 이유를 모르겠다. 군에 가지 않는 이들에게 불평등한 일이다”며 군 가산점 부활에 반대 의견을 냈다. 군 가산점 제도는 이미 2005년부터 수 차례 입법 발의로 가산점을 부활하려 했지만 여성계와 장애인 단체 등의 반발에 부딪혀 무산됐었다.따라서 혁신위는 권고안에 총리실과 여성가족부, 국민권익위원회, 장애인단체 등과 협의를 거쳐야 한다고 단서를 달았다.한민구 장관은 혁신과제 발표 후 기자와 만나 “(반발 등에 대해) 앞으로 논의해 나가야 한다. 아직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기다려 달라”고 말했다.시행 시기는 빨라야 내년 상반기께로 예상된다. 국방부 관계자는 “국회 국방위를 거쳐 특위 활동을 지켜봐야 하고 관련부처 협의도 해야 하기 때문에 빨라야 내년 상반기께나 실행 여부가 확정될 것”이라고 말했다.(군 가산점 부활 논란 군 가산점 부활 논란)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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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준호 회사서 횡령사건? “펙트 확인중…조만간 공식 발표”

    개그맨 김준호가 대표로 있는 코코엔터테인먼트에서 거액의 횡령 사건이 발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18일 복수의 매체는 “코코엔터테인먼트에서 김준호와 공동 대표를 맡고 있는 김 모 씨가 이달 초 수억 원의 회사 공금을 빼돌려 잠적했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김 씨가 빼돌린 공금에는 소속 개그맨들의 출연료가 포함돼 있으며, 현재 김 씨의 행방이 묘연해 회사 측은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다.코코엔터테이먼트 측은 이 보도에 대해 즉각적인 확답은 하지 않았다.코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동아닷컴과의 통화에서 “펙트를 알리는 것이 중요해 아직 말씀드리기가 어렵다”며 “정리가 되는대로 공식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라고만 밝혔다.코코엔터테인먼트에는 대표 김준호를 비롯해 김대희·김준현·양상국·이국주 등 인기 개그맨 40여 명이 소속돼 있다.소속 개그맨들은 16, 17일 각각 진행된 케이블채널 tvN ‘코미디 빅리그’와 KBS 2TV ‘개그콘서트’ 녹화에 정상적으로 참여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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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구라 건상이상으로 병원 입원…세바퀴 녹화도 불참

    방송인 김구라가 건강 이상으로 병원에 입원하면서 방송가에 비상이 걸렸다.김구라의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8일 동아닷컴에 “김구라가 금일 오전 가슴이 답답하다며 불편함을 호소해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김구라는 앞서 17일 MBC ‘라디오스타’ 녹화 당시에도 식은땀을 흘리는 등 컨디션에 난조를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김구라의 병명에 대해서 소속사는 “아직 정확한 의사 소견을 듣지 못했다”면서 “불면증 등으로 최근까지도 병원에 내원해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소속사는 “금일 일정은 모두 취소한 상태”라며 “당분간 활동은 무리가 있지 않을까 싶다. 우선 김구라의 건강이 최우선”이라고 밝혔다.이에 따라 김구라는 이날 예정이던 MBC ‘세바퀴’ 녹화는 불참했다. ‘세바퀴’ 제작진은 갑작스럽게 녹화에 불참한 김구라를 제외하고 녹화를 진행했다.김구라는 ‘세바퀴’ 외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MBC에브리원 ‘정의본색’, JTBC ‘썰전’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 중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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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현아, 사무장에 남긴 사과 쪽지 뭐라고 쓰여 있나 보니…

    조현아, 사무장에 남긴 사과 쪽지 뭐라고 쓰여 있나 보니… 조현아 사과쪽지‘땅콩 리턴’ 당시 비행기에서 내렸던 박창진 사무장이 조 전 부사장의 사과쪽지에 대해 언급했다.박 사무장은 17일 KBS1 뉴스라인 스튜디오에 직접 나와 조 전 부사장이 자신의 집 문틈에 남기고 간 사과쪽지를 공개했다.손바닥 만한 수첩을 찢은 사과 쪽지에는 ‘박창진 사무장님 직접 만나 사과드릴려고 했는데 못 만나고 갑니다. 미안합니다. 조현아 올림’이라고 쓰여 있다.박 씨는 “(쪽지를 보고) 더 참담했다”며 “진정성을 가지고 사과할 것이라 생각했으나 전혀 준비된 사과가 아니었고, 한줄 한줄에 저를 배려하는 진정성은 없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그 사람(조 전 부사장)은 변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박창진 사무장은 또 ‘대한항공 재직을 원하냐’는 질문에 “많은 고통과 보이지 않는 장벽이 있을 거라 예상하지만 저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게, 자존감을 찾기 위해서 저 스스로 대한항공을 관두지는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한편, 조현아(40) 전 대한항공 부사장은 17일 오후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해 12시간이 넘는 고강도 조사를 받았다.이날 오후 2시에 소환됐던 조현아 전 부사장은 18일 새벽 2시15분이 돼서야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다.조사를 마친 조현아 전 부사장은 동행한 변호사와 함께 차량에 탑승하려 했으나 기다리고 있던 취재진에 막혔다. 조 전 부사장은 쏟아지는 기자들의 질문에 5분 여간 침묵으로 일관한 채 고개만 숙이고 있었다.조 전 부사장의 변호사 역시 “원칙상 말할 수 없다”는 답변만 되풀이한 것 외엔 아무 대답도 하지 않고 자리를 떠났다.(조현아 사과쪽지 조현아 사과쪽지)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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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인 IS대원 있다? ‘두건두른 동양 男’ 사진 진위 논란

    한국인 IS대원이라크와 시리아에서 세를 불리고 있는 급진 수니파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에 한국인 대원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13일(현지시간) IS 추종 트위터 계정인 ‘스테이트 오브 이슬람(@Dawla__accountt)’에는 한국인이라고 밝힌 한 인물의 사진이 올라왔다.동양인으로 보이는 남성이 검은 두건을 머리에 두르고 AK-47 자동소총을 들고 말 위에 앉아 있는 사진이다.사진에는 “한국인 무자히딘(전사) 아부 사이프가 IS를 위해 싸우고 있다. 이맘(Eeman)을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순간 인종과 국적은 상관없는 것이 돼버린다”는 설명이 달려있다.하지만 사진의 출처나 촬영 장소 등, 사진 속 남성이 한국인이라는 것을 뒷받침 할만한 근거는 어디에도 없다. 또 그가 남한 출신인지 북한 출신인지에 대한 설명도 없다. 계정 역시 IS의 공식 계정이 아니다.미국의 저명 싱크탱크 소속 중동 전문가가 찰스 리스터는 이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리며 “아부 사이프(Abu Seif)‘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한국인(Korean) IS 전사”라고 상세하게 설명했다.그러나 찰스 리스터 역시 근거를 묻는 많은 댓글에 답하지 않고 있다.한편, IS에 한국인 대원이 있다는 소문은 일전에도 제기된바 있다. 지난 9월 이라크 북부에서 생포된 사우디아라비아 출신 IS 반군대원 하마드 알타미미(19)는 CNN에 “IS 대원 중에는 한국, 노르웨이, 미국, 캐나다, 중국 국적을 가진 사람이 있다”고 말했다.(한국인 IS대원 한국인 IS대원)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자세보 dnews@donga.com}

    • 201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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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인 IS대원 있다? ‘검은 천 두른 동양 男’ 사진에 시끌…근거는?

    한국인 IS대원 있다? ‘검은 천 두른 동양 男’ 사진에 시끌…근거는?한국인 IS대원이라크와 시리아에서 세를 불리고 있는 급진 수니파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에 한국인 대원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13일(현지시간) IS 추종 트위터 계정인 '스테이트 오브 이슬람(@Dawla__accountt)'에는 한국인이라고 밝힌 한 인물의 사진이 올라왔다.검은색 천을 머리에 두른 동양인 남성이 AK-47 자동소총을 들고 말 위에 앉아 있는 사진이다.사진에는 "한국인 무자히딘(전사) 아부 사이프가 IS를 위해 싸우고 있다. 이맘(Eeman)을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순간 인종과 국적은 상관없는 것이 돼버린다"는 설명이 달려있다.미국의 저명 싱크탱크 소속 중동 전문가가 찰스 리스터도 이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리며 "아부 사이프(Abu Seif)'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한국인(Korean) IS 전사"라고 상세하게 설명했다.그러나 사진의 출처나 촬영 장소 등, 사진 속 남성이 한국인이라는 것을 뒷받침 할만한 근거는 어디에도 없다. 또 그가 남한 출신인지 북한 출신인지에 대한 설명도 없다. 계정 역시 IS의 공식 계정이 아니다.찰스 리스터 역시 근거를 제시하라는 많은 댓글에 답하지 않고 있다.한편, IS에 한국인 대원이 있다는 주장은 일전에도 제기된바 있다. 지난 9월 이라크 북부에서 생포된 사우디아라비아 출신 IS 반군대원 하마드 알타미미(19)는 CNN에 “IS 대원 중에는 한국, 노르웨이, 미국, 캐나다, 중국 국적을 가진 사람이 있다”고 말했다.(한국인 IS대원 한국인 IS대원)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자세보 dnews@donga.com}

    • 201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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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일 예비군 훈련 확대, 자영업자 생업 부담 낮추기 위해…

    휴일 예비군 훈련 확대, 자영업자 생업 부담 낮추기 위해… 휴일 예비군 훈련 확대국방부가 예비군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자영업자들의 생업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휴일 예비군 훈련을 확대키로 했다.국방부는 17일 “휴일 예비군 훈련제도를 2006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나 특정지역과 시기에 훈련수요가 몰려 휴일훈련이 꼭 필요한 생계형 자영업자 등이 이용하지 못하는 일이 빈번했다”며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휴일 훈련일자와 지역을 지속 확대키로 했다”고 밝혔다.국방부는 또 2015년부터는 휴일 훈련대상이 아니던 향방작계 1차 훈련을 휴일 훈련대상에 포함시키고, 훈련이 부과된 이후에만 신청 가능한 휴일 예비군 훈련 지원을 부과 이전에도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군 예비작전시설을 평시 주민 또는 등산객 쉼터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국방규제들도 일부 완화한다.이번 제도 개선은 규제개혁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국민 건의를 적극 수용한 결과다.그동안 도심지 주변에 위치한 대전차 방호시설이나 방공진지 등 군 예비작전시설이 미관을 훼손하고 지역주민에게 불편을 초래한다는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국방부는 “앞으로도 단순히 규제 폐지나 완화 차원을 넘어 창의적인 대안을 만들고 이를 통해 민·군이 상생하는 규제개혁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며 “국가안보나 국민안전과 관련된 분야에 대해서는 최대한 신중히 검토한 후 군 작전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휴일 예비군 훈련 확대)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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