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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6030원 확정, 월급으로 주 40시간제의 경우 126만 270원내년 최저임금이 시간당 6030원으로 확정됐다.고용노동부는 2016년도 적용 최저임금을 시간당 6030원(인상률 8.1%, 증 450원)으로 최종 결정하고 5일 고시했다.이는 일급으로 환산시 8시간 기준 4만8240원이며, 월급으로는 주 40시간제의 경우(유급 주휴 포함, 월 209시간 기준) 126만270원이다.내년 최저임금은 시급과 월 환산액을 병기해 고시하는 점이 특징이다. 근로자들은 소정근로일 근무에 따른 주휴수당이나 야간·휴일 가산수당 지급에 대한 권리를 좀 더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이번 최저임금 인상은 전년 대비 450원이 올라 8.1%가 인상되었으며, 임금근로자의 18.2%인 342만 명이 영향을 받게 될 전망이다.최저임금은 사업의 종류별 구분 없이 전 사업장에 동일하게 적용되며, 최저임금 적용 기간은 2016년 1월1일부터 2016년 12월31일까지다.고용노동부는 최저임금 위반 가능성이 높은 취약사업장을 중심으로 근로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또 최저임금 실효성을 높이고자 법 위반 즉시 과태료를 부과토록 하는 최저임금법 개정도 추진 중에 있다.한편, OECD가 3일 내놓은 '고용 전망 2015'에 따르면, 최저임금 이하 소득 노동자 비율은 14.7%(2013년 기준)로 집계됐다. 이는 OECD의 조사대상 회원국 20개 중 가장 높은 수치다. 20개국 평균은 5.5%였다. (최저임금 6030원 확정)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이희호 여사 방북, 저가항공 이용한 이유는? 방북 비용 최소화 하기 위해…이희호 여사 오늘 방북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가 5일 방북했다.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오후 1시 50분 쯤 “남조선의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 일행이 5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일본 교도통신도 이날 오후 “이희호 여사가 18명의 수행단과 함께 방북했다”며 “서울 김포공항을 출발한 전세기가 평양 국제공항에 도착했다”고 전했다.이어 “수행단장인 김성재 전 문화부 장관은 출발 전 기자단에 북한이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명의의 초청장을 보내왔다고 밝혔다”면서 “이 여사가 김정은 제1위원장과 면담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이희호 여사의 오늘 방북은 지난 2011년 12월 김정일 국방위원장 장례식 문상 후 3년 9개월여 만이다. 방북한 이희호 여사는 8일 오전까지 3박 4일 동안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이 여사 일행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김포국제공항에서 저가항공인 이스타항공 B737-700기 전세기편을 이용해 평양 순안 공항으로 출발했다. 당초 지난해 11월 남북간 최초 실무접촉에서는 이희호 여사가 육로로 평양을 방문하기로 합의했었다.그러나 이 후 북측은 개성 실무접촉 당시 이희호 여사의 편의를 위해 항공기를 제공하겠다고 제안했고, 이에 이희호 여사 측은'항로'는 받아들이되 '항공기'는 거절하는 중립적인 선택을 했다.북측이 항공기까지 제공하겠다고 한 마당에 육로를 고집하는 건 예의가 아니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또 저가항공인 이스타항공을 이용하는 이유는 방북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이희호 여사측의 고려인 것으로 전해진다.한편 4일 오후 `북진멸공자유인민해방군`이라 칭한 단체는 "우리 북진멸공자유인민해방군은 이희호가 탑승할 이스타항공 비행기를 폭파할 것을 분명하게 경고한다"는 성명서를 언론사에 배포했다.이 단체는 이 여사의 방북에 대해 "우리민족에게 반성은커녕 현시점에서 종북의 졸개들과 다시 방북하려는 것은 이미 다 무너져 곧 자멸하는 것이 시간 문제인 북한 정권의 생명을 다시 한번 연장하려는 수작"이라고 맹 비난했다.이 단체는 "이희호가 탑승할 이스타항공의 출국 혹은 귀국편 중 한편을 반드시 폭파할 것을 분명하게 미리 경고한다"며 "이에 따른 인명피해는 이 경고를 무시하는 자들에게 있다"고 협박했다.북진멸공자유인민해방군’은 지금까지 알려진 적이 없는 단체로, 실체가 있는지 조차 불분명하다. 경찰은 해당 문건이 전자우편을 이용해 19명에게 발송된 것으로 파악하고 발송자 계정을 추적해 신원과 소재지를 확인하고 있다.이희호 여사 방북. 사진=동아일보DB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최저임금 6030원 확정, 8시간 기준 4만 8240원…최저임금 적용 기간은?내년 최저임금이 시간당 6030원으로 확정됐다.고용노동부는 2016년도 적용 최저임금을 시간당 6030원(인상률 8.1%, 증 450원)으로 최종 결정하고 5일 고시했다.이는 일급으로 환산시 8시간 기준 4만8240원이며, 월급으로는 주 40시간제의 경우(유급 주휴 포함, 월 209시간 기준) 126만270원이다.내년 최저임금은 시급과 월 환산액을 병기해 고시하는 점이 특징이다. 근로자들은 소정근로일 근무에 따른 주휴수당이나 야간·휴일 가산수당 지급에 대한 권리를 좀 더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이번 최저임금 인상은 전년 대비 450원이 올라 8.1%가 인상되었으며, 임금근로자의 18.2%인 342만 명이 영향을 받게 될 전망이다.최저임금은 사업의 종류별 구분 없이 전 사업장에 동일하게 적용되며, 최저임금 적용 기간은 2016년 1월1일부터 2016년 12월31일까지다.고용노동부는 최저임금 위반 가능성이 높은 취약사업장을 중심으로 근로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또 최저임금 실효성을 높이고자 법 위반 즉시 과태료를 부과토록 하는 최저임금법 개정도 추진 중에 있다.한편, OECD가 3일 내놓은 '고용 전망 2015'에 따르면, 최저임금 이하 소득 노동자 비율은 14.7%(2013년 기준)로 집계됐다. 이는 OECD의 조사대상 회원국 20개 중 가장 높은 수치다. 20개국 평균은 5.5%였다. (최저임금 6030원 확정)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내년 최저임금 6030원 확정, 월급으로 126만270원...위반시 고용주 즉시 과태료 추진내년 최저임금이 시간당 6030원으로 확정됐다.고용노동부는 2016년도 적용 최저임금을 시간당 6030원(인상률 8.1%, 증 450원)으로 최종 결정하고 5일 고시했다.이는 일급으로 환산시 8시간 기준 4만8240원이며, 월급으로는 주 40시간제의 경우(유급 주휴 포함, 월 209시간 기준) 126만270원이다.내년 최저임금은 시급과 월 환산액을 병기해 고시하는 점이 특징이다. 근로자들은 소정근로일 근무에 따른 주휴수당이나 야간·휴일 가산수당 지급에 대한 권리를 좀 더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이번 최저임금 인상은 전년 대비 450원이 올라 8.1%가 인상되었으며, 임금근로자의 18.2%인 342만 명이 영향을 받게 될 전망이다.최저임금은 사업의 종류별 구분 없이 전 사업장에 동일하게 적용되며, 최저임금 적용 기간은 2016년 1월1일부터 2016년 12월31일까지다.고용노동부는 최저임금 위반 가능성이 높은 취약사업장을 중심으로 근로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또 최저임금 실효성을 높이고자 법 위반 즉시 과태료를 부과토록 하는 최저임금법 개정도 추진 중에 있다.한편, OECD가 3일 내놓은 '고용 전망 2015'에 따르면, 최저임금 이하 소득 노동자 비율은 14.7%(2013년 기준)로 집계됐다. 이는 OECD의 조사대상 회원국 20개 중 가장 높은 수치다. 20개국 평균은 5.5%였다. (최저임금 6030원 확정)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경복궁 야간개장, 정상가의 10배 암표 성행...3자 거래시 입장 거부경복궁과 창경궁 여름 야간개장 예매가 오늘(5일)부터 시작된다.문화재청에 따르면, 경복궁은 8월 12일부터 28일까지 (18일, 25일 화요일 휴무), 창경궁은 8월 11일부터 27일까지 (17일, 24일 월요일 휴무) 야간 특별관람을 실시한다.야간 관람 시간은 오후 7시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입장마감 오후 9시까지)다.1일 최대 관람인원은 경복궁 창경궁 각각 2,500명이다. 관람권 구매는 가족단위 관람객이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1인당 2매 구매제한에서 1인당 4매 구매제한으로 완화됐다.관람권은 5일 오후 2시부터 옥션과 인터파크 등 인터넷 예매를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만 65세 이상은 전화 예매와 현장 구매가 가능하다. 관람료는 일반 관람과 같은 경복궁 3000원, 창경궁 1000원이다.야간 특별관람 예매를 못한 경우에는 상시 야간관람이 가능한 덕수궁(오후 8시까지 입장, 오후 9시까지 관람, 월요일 휴무)을 이용할 수 있다.한편, 문화재청은 비공식적인 직거래 행위에 대해 용인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지난 2월 겨울 야간 개장의 경우 사전 예매 시작과 함께 10분 만에 표가 매진됐고, 입장료의 10배 가격인 3~4만 원의 웃돈을 주고 암표를 거래하는 경우도 있었다.문화재청 경복궁관리소 관계자는 “2014년 여름 경복궁 야간개방과 관련해 예매자 본인 이외의 3자 거래를 통한 입장권 구매 시 구매자명의 신분증 확인과정에서 출입이 제한될 수 있다”고 말했다.따라서 이번에는 암표를 구입할경우 비싼 값을 치르고도 입장을 거부당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문 화재청 경복궁 관리소는 “중고나라를 비롯한 각종 커뮤니티의 불법거래 정보를 상시 모니터링중에 있다”면서 “불법직거래 게시글이 올라오면 ‘선의의 피해자 예방을 위하여 정상적인 인터넷 예매 이외의 불법적인 판매 및 구매 게시글 삭제를 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복궁 야간개장)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가수 도은영 사망, 생계유지 위해 라이브카페 활동도..."어린 나이에 섣불리 결정"가수 도은영 사망‘슈퍼디바’ 출신 가수 도은영이 3일 사망했다. 향년 32세.가수 연규성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노래를 너무나 잘하는, 정말 아끼고 사랑하던 동생 도은영이 어제(3일) 하늘나라로 갔습니다”라고 도은영의 사망소식을 전했다.연규성은 “오디션박스 때부터 함께 노래했던 은영이가 가수로서의 새 출발을 위해 제 노래 ‘슬픈 노래’를 리메이크하여 녹음도 다 해놓고 뮤비도 다 찍고 이제 발표만을 남기고 있었는데. 며칠 전에도 만나 밝게 웃으며 함께 녹음하고 했는데 정말 믿기질 않네요”라며 애도했다.도은영은 2005년 MBC 드라마 굳세어라 금순아 OST ‘기도할게요’로 데뷔, 2007년 디지털 앨범 ‘카르멘’을 발매했다.이후 잊혀진 가수로 불리던 도은영은 2012년 tvN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디바2012’에 출연해 8강까지 오르며 다시 한 번 가수로서 재기를 꿈꿨다.당시 도은영은 “어린 나이에 섣불리 결정했었다. 1집 앨범을 내고 가수로 데뷔했지만 사생활 침해나 구속 받는 게 힘들었다”며 지난날을 떠올렸다.그는 "2006년 결혼 후 소속사에서 계약 위반으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소송에서는 이겼지만 이로 인해 심한 우울증을 앓았고 그 와중에도 생계유지를 위해 라이브카페 가수로 활동해야 했다고 털어놨다.도은영의 빈소는 경기도 안양 샘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으며, 발인은 5일, 장지는 성남 영생관리사업소다.(가수 도은영 사망. 사진=도은영 미니홈피)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이희호 여사 오늘 방북…"귀국편 전세기 폭파하겠다" 협박한 단체 실체는?이희호 여사 오늘 방북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인 이희호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이 오늘(5일) 방북길에 올랐다.이희호 여사의 오늘 방북은 지난 2011년 12월 김정일 국방위원장 장례식 문상 후 3년 9개월여 만이다. 이희호 여사는 오늘 오전 10시경 김포공항을 출발해 북한 땅을 밟은 후 8일 오전까지 3박 4일 동안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지난해 말부터 추진돼 온 이희호 여사의 방북은 북측이 3일 김대중평화센터 앞으로 초청장을 보내면서 확정됐고, 통일부는 같은 날 저녁 관련 행정절차를 완료했다이 여사 일행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김포국제공항에서 저가항공인 이스타항공 B737-700기 전세기편을 이용해 평양 순안 공항으로 출발했다. 당초 지난해 11월 남북간 최초 실무접촉에서는 이희호 여사가 육로로 평양을 방문하기로 합의했었다.그러나 이 후 북측은 개성 실무접촉 당시 이희호 여사의 편의를 위해 항공기를 제공하겠다고 제안했고, 이에 이희호 여사 측은'항로'는 받아들이되 '항공기'는 거절하는 중립적인 선택을 했다.북측이 항공기까지 제공하겠다고 한 마당에 육로를 고집하는 건 예의가 아니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또 저가항공인 이스타항공을 이용하는 이유는 방북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이희호 여사측의 고려인 것으로 전해진다.한편 4일 오후 `북진멸공자유인민해방군`이라 칭한 단체는 "우리 북진멸공자유인민해방군은 이희호가 탑승할 이스타항공 비행기를 폭파할 것을 분명하게 경고한다"는 성명서를 언론사에 배포했다.이 단체는 이 여사의 방북에 대해 "우리민족에게 반성은커녕 현시점에서 종북의 졸개들과 다시 방북하려는 것은 이미 다 무너져 곧 자멸하는 것이 시간 문제인 북한 정권의 생명을 다시 한번 연장하려는 수작"이라고 맹 비난했다.이 단체는 "이희호가 탑승할 이스타항공의 출국 혹은 귀국편 중 한편을 반드시 폭파할 것을 분명하게 미리 경고한다"며 "이에 따른 인명피해는 이 경고를 무시하는 자들에게 있다"고 협박했다.북진멸공자유인민해방군’은 지금까지 알려진 적이 없는 단체로, 실체가 있는지 조차 불분명하다. 경찰은 해당 문건이 전자우편을 이용해 19명에게 발송된 것으로 파악하고 발송자 계정을 추적해 신원과 소재지를 확인하고 있다.이희호 여사 오늘 방북. 사진=동아일보DB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이희호 여사 오늘 방북…"출·귀국편 중 한편 반드시 폭파하겠다" 협박 메일 보낸 사람은?이희호 여사 오늘 방북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인 이희호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이 오늘(5일) 방북길에 올랐다.이희호 여사의 오늘 방북은 지난 2011년 12월 김정일 국방위원장 장례식 문상 후 3년 9개월여 만이다. 이희호 여사는 오늘 오전 10시경 김포공항을 출발해 북한 땅을 밟은 후 8일 오전까지 3박 4일 동안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지난해 말부터 추진돼 온 이희호 여사의 방북은 북측이 3일 김대중평화센터 앞으로 초청장을 보내면서 확정됐고, 통일부는 같은 날 저녁 관련 행정절차를 완료했다이 여사 일행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김포국제공항에서 저가항공인 이스타항공 B737-700기 전세기편을 이용해 평양 순안 공항으로 출발했다. 당초 지난해 11월 남북간 최초 실무접촉에서는 이희호 여사가 육로로 평양을 방문하기로 합의했었다.그러나 이 후 북측은 개성 실무접촉 당시 이희호 여사의 편의를 위해 항공기를 제공하겠다고 제안했고, 이에 이희호 여사 측은'항로'는 받아들이되 '항공기'는 거절하는 중립적인 선택을 했다.북측이 항공기까지 제공하겠다고 한 마당에 육로를 고집하는 건 예의가 아니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또 저가항공인 이스타항공을 이용하는 이유는 방북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이희호 여사측의 고려인 것으로 전해진다.한편 4일 오후 `북진멸공자유인민해방군`이라 칭한 단체는 "우리 북진멸공자유인민해방군은 이희호가 탑승할 이스타항공 비행기를 폭파할 것을 분명하게 경고한다"는 성명서를 언론사에 배포했다.이 단체는 이 여사의 방북에 대해 "우리민족에게 반성은커녕 현시점에서 종북의 졸개들과 다시 방북하려는 것은 이미 다 무너져 곧 자멸하는 것이 시간 문제인 북한 정권의 생명을 다시 한번 연장하려는 수작"이라고 맹 비난했다.이 단체 "이희호가 탑승할 이스타항공의 출국 혹은 귀국편 중 한편을 반드시 폭파할 것을 분명하게 미리 경고한다"며 "이에 따른 인명피해는 이 경고를 무시하는 자들에게 있다"고 협박했다.북진멸공자유인민해방군’은 지금까지 알려진 적이 없는 단체로, 실체가 있는지 조차 불분명하다. 경찰은 해당 문건이 전자우편을 이용해 19명에게 발송된 것으로 파악하고 발송자 계정을 추적해 신원과 소재지를 확인하고 있다.이희호 여사 오늘 방북. 사진=동아일보DB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가수 도은영 사망, JK김동욱 "노래만 시작하면 그 안에 사연이 구구절절"가수 도은영(32)이 돌연 생을 마감한 가운데, 과거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한 모습이 재조명 받았다. 도은영은 2012년 주부를 대상으로 진행된 tvN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디바 2012’에 출연해 뛰어난 가창력을 인정받아 8강까지 올랐다. 도은영은 가수로 데뷔했으나 결혼을 하면서 가수의 꿈을 접어야 했다. 이에 ‘슈퍼디바 2012’를 통해 가수로 재기를 꿈꿨다. 당시 도은영은 “어린 나이에 섣불리 결정했었다. 1집 앨범을 내고 가수로 데뷔했지만 사생활 침해나 구속 받는 게 힘들었다”면서 “2006년 결혼 후 소속사에서 계약 위반으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고충을 전했다. 소송에서 이겼지만 이로 인해 심한 우울증을 겪기도 했다고. 도은영은 ‘슈퍼디바 2012’에서 왁스의 ‘날 떠난 이유’, 이승철의 ‘소녀시대’ 등을 선곡해 무대를 선보였다. 심사위원 JK김동욱은 “노래만 시작하면 그 안에 사연이 구구절절 나온다”, 호란은 “애당초 도은영 님을 심사할 생각이 없었다. 그저 노래를 감상하려고 했다”고 칭찬했다. 한편, 가수 연규성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도은영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연규성은 “노래를 너무나 잘하는, 정말 아끼고 사랑하던 동생 도은영이 어제(3일) 하늘나라로 갔습니다”면서 “며칠 전에도 만나 밝게 웃으며 함께 녹음하고 했는데 정말 믿기질 않네요. 은영이를 사랑하고 아껴주셨던 많은 분들 은영이가 편하게 갈수 있도록 명복을 빌어주세요”라고 밝혔다. 고인의 빈소는 경기도 안양 샘병원 장례식장이다. 5일 발인. 가수 도은영 사망. 사진=가수 도은영 사망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이희호 여사 오늘 방북…"반드시 폭파하겠다. 인명피해는 네책임" 북진멸공자유인민해방군 정체는?이희호 여사 오늘 방북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인 이희호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이 오늘(5일) 방북길에 올랐다.이희호 여사의 오늘 방북은 지난 2011년 12월 김정일 국방위원장 장례식 문상 후 3년 9개월여 만이다. 이희호 여사는 오늘 오전 10시경 김포공항을 출발해 북한 땅을 밟은 후 8일 오전까지 3박 4일 동안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지난해 말부터 추진돼 온 이희호 여사의 방북은 북측이 3일 김대중평화센터 앞으로 초청장을 보내면서 확정됐고, 통일부는 같은 날 저녁 관련 행정절차를 완료했다이 여사 일행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김포국제공항에서 저가항공인 이스타항공 B737-700기 전세기편을 이용해 평양 순안 공항으로 출발했다. 당초 지난해 11월 남북간 최초 실무접촉에서는 이희호 여사가 육로로 평양을 방문하기로 합의했었다.그러나 이 후 북측은 개성 실무접촉 당시 이희호 여사의 편의를 위해 항공기를 제공하겠다고 제안했고, 이에 이희호 여사 측은'항로'는 받아들이되 '항공기'는 거절하는 중립적인 선택을 했다.북측이 항공기까지 제공하겠다고 한 마당에 육로를 고집하는 건 예의가 아니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또 저가항공인 이스타항공을 이용하는 이유는 방북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이희호 여사측의 고려인 것으로 전해진다.한편 4일 오후 `북진멸공자유인민해방군`이라 칭한 단체는 "우리 북진멸공자유인민해방군은 이희호가 탑승할 이스타항공 비행기를 폭파할 것을 분명하게 경고한다"는 성명서를 언론사에 배포했다.이 단체는 이 여사의 방북에 대해 "우리민족에게 반성은커녕 현시점에서 종북의 졸개들과 다시 방북하려는 것은 이미 다 무너져 곧 자멸하는 것이 시간 문제인 북한 정권의 생명을 다시 한번 연장하려는 수작"이라고 맹 비난했다.이 단체는 "이희호가 탑승할 이스타항공의 출국 혹은 귀국편 중 한편을 반드시 폭파할 것을 분명하게 미리 경고한다"며 "이에 따른 인명피해는 이 경고를 무시하는 자들에게 있다"고 협박했다.북진멸공자유인민해방군’은 지금까지 알려진 적이 없는 단체로, 실체가 있는지 조차 불분명하다. 경찰은 해당 문건이 전자우편을 이용해 19명에게 발송된 것으로 파악하고 발송자 계정을 추적해 신원과 소재지를 확인하고 있다.이희호 여사 오늘 방북. 사진=동아일보DB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이민아, 올스타전 김태희 이름 도용 "예쁜 배우 이름 달고 뛰면 주목을 받을 것 같아"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동아시안컵 한일전에서 승리한 가운데, 얼짱 축구선수 이민아가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은 2015 동아시안컵 2차전에서 2-1로 일본에 역전승을 거두는 쾌거를 달성했다.특히 이날 경기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선 이민아(현대제철)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공수를 조율하고, 일본의 역습을 차단하는 완벽 수비를 펼쳤다. 더불어 예쁜 외모로 큰 주목을 받았다.이민아는 축구계 김태희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미모가 뛰어나다.지난 2013년 WK-리그 올스타전에서 이민아는 자신의 유니폼에 '김태희'라는 별명을 단 후 뛴 다음부터 공식 별명이 됐다. 이민아는 "별명은 내가 지은 것이 맞다. 이유가 있었다. 이벤트 경기라 웃음을 유발시키려고 했다. 내가 예쁘지 않기 때문에 예쁜 배우의 이름을 달고 뛰면 주목을 받을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이민아는 2014년 인천 아시안 게임 서포터즈와 인터뷰에서도 “얼짱 선수로 유명한데 본인의 매력 포인트는 뭐라고 생각하느냐”라는 질문에 “나는 못생긴 편이다. 나 말고 다른 선수들이 훨씬 예쁜 것 같다”라고 답해 눈길을 모았다.이어 이민아는 “그렇지만 굳이 뽑으라면 피부 하나는 진짜 자신 있다”라며 피부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가수 도은영 사망, "계약 위반 소송서 이겼지만 심한 우울증" 생전 고백가수 도은영 사망‘슈퍼디바’ 출신 가수 도은영이 3일 사망했다. 향년 32세.가수 연규성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노래를 너무나 잘하는, 정말 아끼고 사랑하던 동생 도은영이 어제(3일) 하늘나라로 갔습니다”라고 도은영의 사망소식을 전했다.연규성은 “오디션박스 때부터 함께 노래했던 은영이가 가수로서의 새 출발을 위해 제 노래 ‘슬픈 노래’를 리메이크하여 녹음도 다 해놓고 뮤비도 다 찍고 이제 발표만을 남기고 있었는데. 며칠 전에도 만나 밝게 웃으며 함께 녹음하고 했는데 정말 믿기질 않네요”라며 애도했다.도은영은 2005년 MBC 드라마 굳세어라 금순아 OST ‘기도할게요’로 데뷔, 2007년 디지털 앨범 ‘카르멘’을 발매했다.이후 잊혀진 가수로 불리던 도은영은 2012년 tvN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디바2012’에 출연해 8강까지 오르며 다시 한 번 가수로서 재기를 꿈꿨다.당시 도은영은 “어린 나이에 섣불리 결정했었다. 1집 앨범을 내고 가수로 데뷔했지만 사생활 침해나 구속 받는 게 힘들었다”며 지난날을 떠올렸다.그는 "2006년 결혼 후 소속사에서 계약 위반으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소송에서는 이겼지만 이로 인해 심한 우울증을 앓았고 그 와중에도 생계유지를 위해 라이브카페 가수로 활동해야 했다고 털어놨다.도은영의 빈소는 경기도 안양 샘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으며, 발인은 5일, 장지는 성남 영생관리사업소다.(가수 도은영 사망. 사진=도은영 미니홈피)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이희호 여사 오늘 방북…"출·귀국편 중 한편 반드시 폭파하겠다" 협박 메일이희호 여사 오늘 방북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인 이희호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이 오늘(5일) 방북길에 올랐다.이희호 여사의 오늘 방북은 지난 2011년 12월 김정일 국방위원장 장례식 문상 후 3년 9개월여 만이다. 이희호 여사는 오늘 오전 10시경 김포공항을 출발해 북한 땅을 밟은 후 8일 오전까지 3박 4일 동안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지난해 말부터 추진돼 온 이희호 여사의 방북은 북측이 3일 김대중평화센터 앞으로 초청장을 보내면서 확정됐고, 통일부는 같은 날 저녁 관련 행정절차를 완료했다이 여사 일행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김포국제공항에서 저가항공인 이스타항공 B737-700기 전세기편을 이용해 평양 순안 공항으로 출발했다. 당초 지난해 11월 남북간 최초 실무접촉에서는 이희호 여사가 육로로 평양을 방문하기로 합의했었다.그러나 이 후 북측은 개성 실무접촉 당시 이희호 여사의 편의를 위해 항공기를 제공하겠다고 제안했고, 이에 이희호 여사 측은'항로'는 받아들이되 '항공기'는 거절하는 중립적인 선택을 했다.북측이 항공기까지 제공하겠다고 한 마당에 육로를 고집하는 건 예의가 아니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또 저가항공인 이스타항공을 이용하는 이유는 방북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이희호 여사측의 고려인 것으로 전해진다.한편 4일 오후 `북진멸공자유인민해방군`이라 칭한 단체는 "우리 북진멸공자유인민해방군은 이희호가 탑승할 이스타항공 비행기를 폭파할 것을 분명하게 경고한다"는 성명서를 언론사에 배포했다.이 단체는 이 여사의 방북에 대해 "우리민족에게 반성은커녕 현시점에서 종북의 졸개들과 다시 방북하려는 것은 이미 다 무너져 곧 자멸하는 것이 시간 문제인 북한 정권의 생명을 다시 한번 연장하려는 수작"이라고 맹 비난했다.이 단체 "이희호가 탑승할 이스타항공의 출국 혹은 귀국편 중 한편을 반드시 폭파할 것을 분명하게 미리 경고한다"며 "이에 따른 인명피해는 이 경고를 무시하는 자들에게 있다"고 협박했다.북진멸공자유인민해방군’은 지금까지 알려진 적이 없는 단체로, 실체가 있는지 조차 불문명하다. 경찰은 해당 문건이 전자우편을 이용해 19명에게 발송된 것으로 파악하고 발송자 계정을 추적해 신원과 소재지를 확인하고 있다.이희호 여사 오늘 방북. 사진=동아일보DB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女 축구계 김태희’ 이민아 "매력포인트 굳이 뽑으라면 피부"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동아시안컵 한일전에서 승리한 가운데, 얼짱 축구선수 이민아가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은 2015 동아시안컵 2차전에서 2-1로 일본에 역전승을 거두는 쾌거를 달성했다.특히 이날 경기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선 이민아(현대제철)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공수를 조율하고, 일본의 역습을 차단하는 완벽 수비를 펼쳤다. 더불어 예쁜 외모로 큰 주목을 받았다.이민아는 축구계 김태희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미모가 뛰어나다.지난 2013년 WK-리그 올스타전에서 이민아는 자신의 유니폼에 '김태희'라는 별명을 단 후 뛴 다음부터 공식 별명이 됐다. 이민아는 "별명은 내가 지은 것이 맞다. 이유가 있었다. 이벤트 경기라 웃음을 유발시키려고 했다. 내가 예쁘지 않기 때문에 예쁜 배우의 이름을 달고 뛰면 주목을 받을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이민아는 2014년 인천 아시안 게임 서포터즈와 인터뷰에서도 “얼짱 선수로 유명한데 본인의 매력 포인트는 뭐라고 생각하느냐”라는 질문에 “나는 못생긴 편이다. 나 말고 다른 선수들이 훨씬 예쁜 것 같다”라고 답해 눈길을 모았다.이어 이민아는 “그렇지만 굳이 뽑으라면 피부 하나는 진짜 자신 있다”라며 피부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이희호 여사 오늘 방북…"탑승 전세기 폭파하겠다" 실체 없는 단체의 협박이희호 여사 오늘 방북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인 이희호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이 오늘(5일) 방북길에 올랐다.이희호 여사의 오늘 방북은 지난 2011년 12월 김정일 국방위원장 장례식 문상 후 3년 9개월여 만이다. 이희호 여사는 오늘 오전 10시경 김포공항을 출발해 북한 땅을 밟은 후 8일 오전까지 3박 4일 동안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지난해 말부터 추진돼 온 이희호 여사의 방북은 북측이 3일 김대중평화센터 앞으로 초청장을 보내면서 확정됐고, 통일부는 같은 날 저녁 관련 행정절차를 완료했다이 여사 일행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김포국제공항에서 저가항공인 이스타항공 B737-700기 전세기편을 이용해 평양 순안 공항으로 출발했다. 당초 지난해 11월 남북간 최초 실무접촉에서는 이희호 여사가 육로로 평양을 방문하기로 합의했었다.그러나 이 후 북측은 개성 실무접촉 당시 이희호 여사의 편의를 위해 항공기를 제공하겠다고 제안했고, 이에 이희호 여사 측은'항로'는 받아들이되 '항공기'는 거절하는 중립적인 선택을 했다.북측이 항공기까지 제공하겠다고 한 마당에 육로를 고집하는 건 예의가 아니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또 저가항공인 이스타항공을 이용하는 이유는 방북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이희호 여사측의 고려인 것으로 전해진다.한편 4일 오후 `북진멸공자유인민해방군`이라 칭한 단체는 "우리 북진멸공자유인민해방군은 이희호가 탑승할 이스타항공 비행기를 폭파할 것을 분명하게 경고한다"는 성명서를 언론사에 배포했다.이 단체는 이 여사의 방북에 대해 "우리민족에게 반성은커녕 현시점에서 종북의 졸개들과 다시 방북하려는 것은 이미 다 무너져 곧 자멸하는 것이 시간 문제인 북한 정권의 생명을 다시 한번 연장하려는 수작"이라고 맹 비난했다.이 단체 "이희호가 탑승할 이스타항공의 출국 혹은 귀국편 중 한편을 반드시 폭파할 것을 분명하게 미리 경고한다"며 "이에 따른 인명피해는 이 경고를 무시하는 자들에게 있다"고 협박했다.북진멸공자유인민해방군’은 지금까지 알려진 적이 없는 단체로, 실체가 있는지 조차 불문명하다. 경찰은 해당 문건이 전자우편을 이용해 19명에게 발송된 것으로 파악하고 발송자 계정을 추적해 신원과 소재지를 확인하고 있다.이희호 여사 오늘 방북. 사진=동아일보DB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얼짱 축구선수 이민아, 자칭 김태희 "웃기려고 일부러 그런거다"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동아시안컵 한일전에서 승리한 가운데, 얼짱 축구선수 이민아가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은 2015 동아시안컵 2차전에서 2-1로 일본에 역전승을 거두는 쾌거를 달성했다.특히 이날 경기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선 이민아(현대제철)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공수를 조율하고, 일본의 역습을 차단하는 완벽 수비를 펼쳤다. 더불어 예쁜 외모로 큰 주목을 받았다.이민아는 축구계 김태희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미모가 뛰어나다.지난 2013년 WK-리그 올스타전에서 이민아는 자신의 유니폼에 '김태희'라는 별명을 단 후 뛴 다음부터 공식 별명이 됐다. 이민아는 "별명은 내가 지은 것이 맞다. 이유가 있었다. 이벤트 경기라 웃음을 유발시키려고 했다. 내가 예쁘지 않기 때문에 예쁜 배우의 이름을 달고 뛰면 주목을 받을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이민아. 사진=이민아 인스타그램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이희호 여사 오늘 방북…북측 항공기 거절하고 저가항공 이용한 이유는?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인 이희호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이 오늘(5일) 방북길에 올랐다.이희호 여사의 오늘 방북은 지난 2011년 12월 김정일 국방위원장 장례식 문상 후 3년 9개월여 만이다. 이희호 여사는 오늘 오전 10시경 김포공항을 출발해 북한 땅을 밟은 후 8일 오전까지 3박 4일 동안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지난해 말부터 추진돼 온 이희호 여사의 방북은 북측이 3일 김대중평화센터 앞으로 초청장을 보내면서 확정됐고, 통일부는 같은 날 저녁 관련 행정절차를 완료했다이 여사 일행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김포국제공항에서 저가항공인 이스타항공 B737-700기 전세기편을 이용해 평양 순안 공항으로 출발했다. 당초 지난해 11월 남북간 최초 실무접촉에서는 이희호 여사가 육로로 평양을 방문하기로 합의했었다.그러나 이 후 북측은 개성 실무접촉 당시 이희호 여사의 편의를 위해 항공기를 제공하겠다고 제안했고, 이에 이희호 여사 측은'항로'는 받아들이되 '항공기'는 거절하는 중립적인 선택을 했다.북측이 항공기까지 제공하겠다고 한 마당에 육로를 고집하는 건 예의가 아니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또 저가항공인 이스타항공을 이용하는 이유는 방북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이희호 여사측의 고려인 것으로 전해진다.한편 4일 오후 `북진멸공자유인민해방군`이라 칭한 단체는 "우리 북진멸공자유인민해방군은 이희호가 탑승할 이스타항공 비행기를 폭파할 것을 분명하게 경고한다"는 성명서를 언론사에 배포했다.이 단체는 이 여사의 방북에 대해 "우리민족에게 반성은커녕 현시점에서 종북의 졸개들과 다시 방북하려는 것은 이미 다 무너져 곧 자멸하는 것이 시간 문제인 북한 정권의 생명을 다시 한번 연장하려는 수작"이라고 맹 비난했다.이 단체는 "이희호가 탑승할 이스타항공의 출국 혹은 귀국편 중 한편을 반드시 폭파할 것을 분명하게 미리 경고한다"며 "이에 따른 인명피해는 이 경고를 무시하는 자들에게 있다"고 협박했다.이희호 여사 오늘 방북. 사진=동아일보DB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가수 도은영 사망, 생전 생계유지 위해 라이브카페 가수 활동도...가수 도은영 사망‘슈퍼디바’ 출신 가수 도은영이 3일 사망했다. 향년 32세.가수 연규성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노래를 너무나 잘하는, 정말 아끼고 사랑하던 동생 도은영이 어제(3일) 하늘나라로 갔습니다”라고 도은영의 사망소식을 전했다.연규성은 “오디션박스 때부터 함께 노래했던 은영이가 가수로서의 새 출발을 위해 제 노래 ‘슬픈 노래’를 리메이크하여 녹음도 다 해놓고 뮤비도 다 찍고 이제 발표만을 남기고 있었는데. 며칠 전에도 만나 밝게 웃으며 함께 녹음하고 했는데 정말 믿기질 않네요”라며 애도했다.도은영은 2005년 MBC 드라마 굳세어라 금순아 OST ‘기도할게요’로 데뷔, 2007년 디지털 앨범 ‘카르멘’을 발매했다.이후 잊혀진 가수로 불리던 도은영은 2012년 tvN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디바2012’에 출연해 8강까지 오르며 다시 한 번 가수로서 재기를 꿈꿨다.당시 도은영은 “어린 나이에 섣불리 결정했었다. 1집 앨범을 내고 가수로 데뷔했지만 사생활 침해나 구속 받는 게 힘들었다”며 지난날을 떠올렸다.그는 "2006년 결혼 후 소속사에서 계약 위반으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소송에서는 이겼지만 이로 인해 심한 우울증을 앓았고 그 와중에도 생계유지를 위해 라이브카페 가수로 활동해야 했다고 털어놨다.도은영의 빈소는 경기도 안양 샘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으며, 발인은 5일, 장지는 성남 영생관리사업소다.(가수 도은영 사망. 사진=도은영 미니홈피)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동아시안컵’ 얼짱선수 이민아, 올스타전 유니폼 이름이 김태희 "내가 지은거다"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동아시안컵 한일전에서 승리한 가운데, 얼짱 축구선수 이민아가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은 2015 동아시안컵 2차전에서 2-1로 일본에 역전승을 거두는 쾌거를 달성했다.특히 이날 경기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선 이민아(현대제철)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공수를 조율하고, 일본의 역습을 차단하는 완벽 수비를 펼쳤다. 더불어 예쁜 외모로 큰 주목을 받았다.이민아는 축구계 김태희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미모가 뛰어나다.지난 2013년 WK-리그 올스타전에서 이민아는 자신의 유니폼에 '김태희'라는 별명을 단 후 뛴 다음부터 공식 별명이 됐다. 이민아는 "별명은 내가 지은 것이 맞다. 이유가 있었다. 이벤트 경기라 웃음을 유발시키려고 했다. 내가 예쁘지 않기 때문에 예쁜 배우의 이름을 달고 뛰면 주목을 받을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이민아. 사진=이민아 인스타그램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숨진 가수 도은영 누구? ‘슈퍼디바’8강 오르며 가수 재기 꿈꿨는데...가수 도은영 사망‘슈퍼디바’ 출신 가수 도은영이 3일 사망했다. 향년 32세.가수 연규성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노래를 너무나 잘하는, 정말 아끼고 사랑하던 동생 도은영이 어제(3일) 하늘나라로 갔습니다”라고 도은영의 사망소식을 전했다.도은영은 2005년 MBC 드라마 굳세어라 금순아 OST ‘기도할게요’로 데뷔, 2007년 디지털 앨범 ‘카르멘’을 발매했다.이후 잊혀진 가수로 불리던 도은영은 2012년 tvN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디바2012’에 출연해 8강까지 오르며 다시 한 번 가수로서 재기를 꿈꿨다.당시 도은영은 “어린 나이에 섣불리 결정했었다. 1집 앨범을 내고 가수로 데뷔했지만 사생활 침해나 구속 받는 게 힘들었다”며 지난날을 떠올렸다.그는 "2006년 결혼 후 소속사에서 계약 위반으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소송에서는 이겼지만 이로 인해 심한 우울증을 앓았고 그 와중에도 생계유지를 위해 라이브카페 가수로 활동해야 했다고 털어놨다.도은영의 빈소는 경기도 안양 샘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으며, 발인은 5일, 장지는 성남 영생관리사업소다.(가수 도은영 사망. 사진=도은영 미니홈피)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