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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평군 ‘세미원’이 지난 28일부터 ‘연꽃, 수련 문화제’를 개최했다.세미원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곳은 페리기념 연못에 있는 페리 연꽃으로 홍련과 백련이 함께 피어 있다. 세계적인 연꽃 연구가 페리 슬로컴 씨가 기증했다. 커다란 연잎들이 연못을 완전히 뒤 덮어 바닥에 물이 보이지 않을 정도이다. 소나기와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정자도 있다.분홍색 연꽃으로 가득 찬 홍련지는 산책로를 따라 길게 이어져 푸른 하늘과 홍련이 대비되며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어 관람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곳이다.그 외에도 백련지와 사랑의 연못, 열대 수련정원에는 노랑어리연꽃, 가시연꽃, 사람이 탈 수 있을 정도로 커다란 빅토리아 수련 등 다양한 연꽃들을 만날 수 있다.2004년 두물머리에 문을 연 세미원은 20만7587㎡(약 6만2800평) 규모에 식물 270여 종이 심어져 있다. 매년 여름 야외정원에 만발하는 연꽃으로 유명하다. ‘연꽃, 수련 문화제’는 8월 15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열린다. 일반 입장료는 일반 5,000원. 어린이·경로는 3,000원으로 반려동물은 동반 입장이 불가하다.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26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비스타홀에서 열린 ‘카스 2024 파리 올림픽 파트너십 기념식’에서 모델들이 비알코올 맥주 ‘카스 0.0’을 소개하고 있다. 국내 주류업계 최초 올림픽 공식 후원사로 선정된 오비맥주 카스는 낮에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비알코올 맥주를 앞세워 ‘올림픽 특수’를 노리고 있다. 이를 위해 뚜껑과 라벨에 오륜기와 공식 파트너사를 의미하는 ‘오피셜 파트너’ 문구를 추가한 한정판 제품을 출시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19일 서울 중구 명동 유네스코 거리에서 롯데월드 어드벤처 삼바 공연 연기자들이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9월 1일까지 시티팝과 삼바가 어우러져 이국적인 분위기를 내는 여름 축제인 ‘시티 바캉스&삼바’를 진행한다. 이번 축제에서는 ‘삼바 카니발 퍼레이드’를 비롯해 다채로운 공연과 이벤트를 선보인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 미국대사관 앞에서 학생 등 시민이 비자 심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코로나19 유행이 끝나고 유학 등을 위한 출국이 늘면서 올 1∼5월 미국 노선 이용객은 역대 최다인 213만6713명을 기록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소나무 그늘 아래 선베드라니, 이만한 수면 명당이 없네요. 열심히 일한 당신, 주말엔 푹 쉬세요. ―경기 고양시 일산호수공원에서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강아지에게 우산을 씌워주며 우중 산책에 나섰습니다. 비 맞을까 노심초사, 주인의 반려견 사랑이 촉촉하네요.―경기 고양시 삼송동에서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27일 서울 강남구 양재천 벼농사 학습장에서 열린 꼬마농부학교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모내기 행사에서 직접 모를 심는 체험을 하고 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24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2024 해운대 모래축제’가 개막했다. 이 전시회에는 작가 12명이 모래조각 작품 20개를 선보였다. 전시는 27일까지 이어진다. 기상청은 이번 주말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26일 오후부터 부산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부산=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호수 위에 커다란 진분홍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가짜 꽃 아니냐고요? 보는 사람 마음속에 진짜 꽃이면 되지요.―경기 고양시 일산호수공원에서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동상이냐고요? 진짜 수꿩(장끼)이랍니다. 가까이서 보니 그 위용이 장군 저리 가라 할 수준이네요. ―서울 중구 남산에서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어르신들이 꼬마 기차에 탑승하셨네요. 스마트폰은 잠시 넣어 두고 동심으로 돌아가 보시기를요∼.―경기 고양 일산호수공원에서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16일 서울 양천구 양천구민체육센터에서 열린 고교 입시, 대학 입시 진로진학 박람회에서 중학교 학생들이 고등학교 진학 관련 상담을 받고 있다. 양천구는 18일까지 3일간 진로·진학 분야별 전문가와 전국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학 설계 전략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박람회를 운영한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경기 성남시 중원구 도촌동 땅을 매입하는 과정에서 잔액증명서를 위조한 혐의로 지난해 7월 항소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돼 복역 중이던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 씨(77)가 14일 석방돼 서울동부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구속된 지 299일 만이다. 8일 법무부 가석방심사위원회는 7월 20일까지 예정돼 있는 형기의 82%를 복역한 최 씨의 가석방 여부를 심사하고 만장일치로 ‘적격’ 판정을 내렸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부처님오신날을 사흘 앞둔 12일 서울 은평구 진관사 대웅전 앞 마당 오색연등아래에서 한 가족이 스님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비구니 사찰인 진관사는 1011년 고려 현종이 왕사인 진관대사를 위해 창건한 사찰로 서울 근교 4대 사찰 중 하나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2일 관람객들이 ‘2024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경기 고양시 일산호수공원에서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으며 박람회를 즐기고 있다. 12일까지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선 1억 송이의 꽃을 선보인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2일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 우표박물관에서 모델들이 핑크퐁과 아기상어 기념우표를 선보이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전 세계 어린이 인기 캐릭터인 핑크퐁과 아기상어 기념우표 80만 장을 3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오방색 단청을 배경으로 서니 마치 화려한 팔색조가 된 것 같아요. 참새도 자신의 모습을 마음에 들어 하겠죠?―강원 고성 건봉사에서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서울 성동구 농아인쉼터 내 청각·언어 장애인을 위한 공공 수어도서관이 23일 개관해 장애인들이 음성 자막변환용 시사운드(C-Sound) 안경을 착용하고 독서하고 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전남 구례 대한불교조계종 19교구 지리산대화엄사 교구장 덕문 스님이 23일 ‘2024 제4회 화엄사 홍매화·들매화 사진 콘테스트’ 수상작을 발표했다.전문작가 사진부문에서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상에는 ‘화엄매의 자태’로 옥맹선씨가 최우수상을 휴대폰카메라 사진부문 최우수상인 화엄사 교구장 스님상에는 ‘화엄매 야경 반영’의 김동희씨가 수상했다.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200만원, 70만원 및 부상과 화엄사 템플스테이 1박 2일이 주어진다. 덕문 교구장 스님은 “올해로 네 번째 개최된 ‘홍매화 · 들매화 사진 콘테스트’는 예년과 달리 국가유산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이후 첫 번째 행사이다. 전문 사진작가들이 이른 오전부터 늦은 저녁 산문을 닫을 때까지 온종일 전국 각지에서 참여해 홍매화를 담는데 여념이 없었다”고 전했다. 이어 “교통의 오지인 구례 지리산대화엄사를 많이 사랑해주고 방문해주셔서 감사하며 콘테스트 35일 기간 동안 일반인 25만 5천 명이 방문하여 화엄사 창건 이래 특정 기간 동안 최다 방문객을 맞이하는 진기록도 세웠다”고 했다.사진 콘테스트 심사위원장을 맡은 A위원장은 “이번 사진 총 응모작은 1,141작품 중 전문작가 사진 405작품, 휴대폰 카메라 사진 736작품이 출품되어 열띤 경합을 벌였다. 휴대폰으로 촬영해 접수한 사진이 많아 사진대회가 화엄사의 또 하나의 큰 행사로 자리매김했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 “예년에 비해 사진촬영과 테크닉은 프로 보다 더 뛰어 날 만큼 손색이 없어 수상작을 선정하는데 힘들었다”고 했다.전문사진작가 부문에서 총무원장상을 수상한 옥맹선 작가와 휴대폰카메라 사진부문에서 교구장상을 수상한 김동희 씨 모두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첫 해에 수상을 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더불어 이번 콘테스트의 수상작들은 화엄사 2025년 화엄사 달력과 홍보물에 게재하게 되며, 구례군 홍보에도 적극 사용하게 된다. 시상은 내달 15일 오전 10시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요식에서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사진제공 : 화엄사}

환타, 사이다 하우스. 뭐 하는 곳일까요? 여성 전용 고시원이랍니다. 시원하게 톡 쏘는 합격의 쾌감을 바라는 뜻으로 지은 걸까요?―서울 동대문구 안암로에서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