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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섭 장관 공식 사과]‘총선필승’ 발언 정종섭 장관 공식 사과, " 갑작스러운 건배사 제의 받아"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이 새누리당 연찬회에서 '총선 필승' 건배사를 한것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정 장관은 28일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5일 '총선 필승' 발언을 한것에 대해 "어떤 정치적 의도나 특별한 의미가 없는 단순한 덕담이었다"며 "송구스럽다"고 사과했다.정 장관은 "연찬회가 끝난 후 저녁식사 자리에서 평소 술을 잘하지 않는 저로서 갑작스럽게 건배사 제의를 받았다"며 "건배사가 익숙하지 않아 마침 연찬회 브로슈어에 있는 표현을 그대로 하게 되었다"고 해명했다.그는 "결과적으로 제 말이 불필요한 논란을 불러오게 된것에 대해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깊이 유념하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행정자치부는 선거지원 사무에서 선거중립을 엄정히 준수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총선필승’ 건배사 정종섭 장관 공식 사과, "정치적 의도 없는 단순한 덕담"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이 새누리당 연찬회에서 '총선 필승' 건배사를 한것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정 장관은 28일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5일 '총선 필승' 발언을 한것에 대해 "어떤 정치적 의도나 특별한 의미가 없는 단순한 덕담이었다"며 "송구스럽다"고 사과했다.정 장관은 "연찬회가 끝난 후 저녁식사 자리에서 평소 술을 잘하지 않는 저로서 갑작스럽게 건배사 제의를 받았다"며 "건배사가 익숙하지 않아 마침 연찬회 브로슈어에 있는 표현을 그대로 하게 되었다"고 해명했다.그는 "결과적으로 제 말이 불필요한 논란을 불러오게 된것에 대해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깊이 유념하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행정자치부는 선거지원 사무에서 선거중립을 엄정히 준수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새정치민주연합은 정종섭 장관을 탄핵소추하기로 결정했다.이춘석 새정치연합 원내수석부대표는 28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 워크숍에서 “최고위원들이 상의해 정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를 추진하기로 했다”며 “시점은 조금 더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그는 “정 장관과 최경환 경제부총리에 대한 강력한 법적 대응을 준비하겠다”며 “정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발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문재인 대표 역시 이날 워크숍에서 “국회의원 총선거의 주무 장관이 ‘총선 필승’을 노골적으로 외친 것은 당장 직을 내려놓고 처벌받아야 할 사안”이라며 “스스로 직을 내려놓지 않으면 탄핵돼야 한다”고 강조했다.헌법에 따르면 국회는 장관이 직무집행에 있어서 헌법이나 법률을 위배했다고 판단할 경우 탄핵 소추를 의결할 수 있다.장관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안은 국회재적의원 3분의 1 이상의 동의로 발의하고, 재적의원 과반수의 찬성하면 탄핵 의결이 이뤄진다. 헌법재판소는 국회의 탄핵 의결 후 탄핵 재판을 열어 탄핵 여부를 결정한다.현재 새정치연합 의석수는 129석으로 재적(298명) 3분의 1을 넘어 발의는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새누리당이 159명으로 재적 과반수를 차지하고 있어 새누리당이 반대하면 의결은 어려운 상황이다.국회로부터 탄핵소추 의결을 받은 장관은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이 이뤄질 때까지 권한 행사를 할 수 없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해피투게더 임은경, 신비소녀 사실 친구에게까지 비밀로..."계약서 무서웠다"과거 신비소녀 콘셉트 광고로 큰 화제가 됐던 임은경이 친구에게도 신비소녀가 본인이라는 사실을 숨겼었다고 털어놨다.2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피투게더3)’는 여름 스페셜 야간매점 ‘흥해라, 흥!’ 특집으로 꾸며져 정준하, 김동욱, 최다니엘, 임은경, B1A4 산들, 공찬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이날 방송에서 임은경은 “이병헌 사인회에 갔다가 캐스팅돼 통신사 광고를 찍게 됐다”면서 “그때까지 연예인 될 생각이 전혀 없었다”며 데뷔 계기를 밝혔다.당시 신비소녀 광고 이외에는 다른 방송활동을 전혀 하지 않았던 임은경은 그 이유에 대해 “광고 계약할 때 다른 광고, 방송에 출연하면 안 된다는 조항이 있었다”라고 밝혔다.임은경은 신비소녀가 본인이라는 사실을 숨겨달라는 조건도 있어 친구에게까지 비밀로 했다고 말했다.이에 출연진들은 크게 놀라며 “친구까지 속이는 게 가능하냐. 그만큼의 보상은 해줬느냐”고 물었고, 임은경은 “당시엔 큰 금액이었다. 계약이 너무 무서웠다”고 고백했다.해피투게더 임은경(사진=KBS 2TV ‘해피투게더3’ 캡처)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해피투게더 임은경, 데뷔초 방송 출연불가...“큰 계약 금액 너무 무서웠다”과거 신비소녀 콘셉트 광고로 큰 화제가 됐던 임은경이 친구에게도 신비소녀가 본인이라는 사실을 숨겼었다고 털어놨다.2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피투게더3)’는 여름 스페셜 야간매점 ‘흥해라, 흥!’ 특집으로 꾸며져 정준하, 김동욱, 최다니엘, 임은경, B1A4 산들, 공찬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이날 방송에서 임은경은 “이병헌 사인회에 갔다가 캐스팅돼 통신사 광고를 찍게 됐다”면서 “그때까지 연예인 될 생각이 전혀 없었다”며 데뷔 계기를 밝혔다.당시 신비소녀 광고 이외에는 다른 방송활동을 전혀 하지 않았던 임은경은 그 이유에 대해 “광고 계약할 때 다른 광고, 방송에 출연하면 안 된다는 조항이 있었다”라고 밝혔다.임은경은 신비소녀가 본인이라는 사실을 숨겨달라는 조건도 있어 친구에게까지 비밀로 했다고 말했다.이에 출연진들은 크게 놀라며 “친구까지 속이는 게 가능하냐. 그만큼의 보상은 해줬느냐”고 물었고, 임은경은 “당시엔 큰 금액이었다. 계약이 너무 무서웠다”고 고백했다.해피투게더 임은경(사진=KBS 2TV ‘해피투게더3’ 캡처)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해피투게더 임은경, “다른 방송 출연불가 계약...당시엔 큰 금액, 너무 무서웠다”과거 신비소녀 콘셉트 광고로 큰 화제가 됐던 임은경이 친구에게도 신비소녀가 본인이라는 사실을 숨겼었다고 털어놨다.2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피투게더3)’는 여름 스페셜 야간매점 ‘흥해라, 흥!’ 특집으로 꾸며져 정준하, 김동욱, 최다니엘, 임은경, B1A4 산들, 공찬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이날 방송에서 임은경은 “이병헌 사인회에 갔다가 캐스팅돼 통신사 광고를 찍게 됐다”면서 “그때까지 연예인 될 생각이 전혀 없었다”며 데뷔 계기를 밝혔다.당시 신비소녀 광고 이외에는 다른 방송활동을 전혀 하지 않았던 임은경은 그 이유에 대해 “광고 계약할 때 다른 광고, 방송에 출연하면 안 된다는 조항이 있었다”라고 밝혔다.임은경은 신비소녀가 본인이라는 사실을 숨겨달라는 조건도 있어 친구에게까지 비밀로 했다고 말했다.이에 출연진들은 크게 놀라며 “친구까지 속이는 게 가능하냐. 그만큼의 보상은 해줬느냐”고 물었고, 임은경은 “당시엔 큰 금액이었다. 계약이 너무 무서웠다”고 고백했다.해피투게더 임은경(사진=KBS 2TV ‘해피투게더3’ 캡처)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해피투게더 임은경, “데뷔초 방송 출연하면 안 된다는 조항 있었다” 왜?과거 신비소녀 콘셉트 광고로 큰 화제가 됐던 임은경이 친구에게도 신비소녀가 본인이라는 사실을 숨겼었다고 털어놨다.2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피투게더3)’는 여름 스페셜 야간매점 ‘흥해라, 흥!’ 특집으로 꾸며져 정준하, 김동욱, 최다니엘, 임은경, B1A4 산들, 공찬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이날 방송에서 임은경은 “이병헌 사인회에 갔다가 캐스팅돼 통신사 광고를 찍게 됐다”면서 “그때까지 연예인 될 생각이 전혀 없었다”며 데뷔 계기를 밝혔다.당시 신비소녀 광고 이외에는 다른 방송활동을 전혀 하지 않았던 임은경은 그 이유에 대해 “광고 계약할 때 다른 광고, 방송에 출연하면 안 된다는 조항이 있었다”라고 밝혔다.임은경은 신비소녀가 본인이라는 사실을 숨겨달라는 조건도 있어 친구에게까지 비밀로 했다고 말했다.이에 출연진들은 크게 놀라며 “친구까지 속이는 게 가능하냐. 그만큼의 보상은 해줬느냐”고 물었고, 임은경은 “당시엔 큰 금액이었다. 계약이 너무 무서웠다”고 고백했다.해피투게더 임은경(사진=KBS 2TV ‘해피투게더3’ 캡처)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영상]미국 생방송 기자, 실제 총격 영상 보니 ‘충격’…오바마 “가슴 찢어진다”미국 생방송 기자 피살미국 버지니아주에서 생방송으로 현장 취재를 하던 기자 2명이 총에 맞아 숨지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CNN방송은 협력사인 버지니아의 WDBJ7 방송사 소속 앨리슨 파커 기자(24·여)와 애덤 워드 카메라기자(27)가 26일 오전 6시 45분경 생방송 인터뷰 도중 급작스러운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고 보도했다.목격자들에 따르면 파커와 워드 기자는 베드퍼드 카운티의 모니타 지역에서 한 놀이공원의 개발 문제에 대해 관계자 비키 가더 씨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었다.이 때 한 남성이 카메라기자 뒤쪽으로 다가와 총격을 가했고, 취재 중이던 파커 기자가 비명을 지르며 도주하는 장면이 생방송으로 전파를 탔다. 두 사람은 현장에서 사망했으며, 인터뷰를 하던 가더 씨도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이 장면을 생방송으로 지켜보던 시청자들은 큰 충격에 빠졌다. 특히 워드 기자의 약혼자는 이 방송사의 프로듀서로 사고 당시 이 모든 상황을 지켜봤던 것으로 전해졌다.베드포드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이 방송사의 전직 기자인 베스터 리 플래내건(41)이다.경찰은 사건발생 5시간 여만인 오전 11시30분께 주간 고속도로 66번의 동쪽 방향으로 도주하는 용의차량을 발견하고 추격했다.경찰의 추격을 받던 용의자는 더욱 속도를 내다가 총으로 자살을 시도했고 차량은 도로를 이탈하며 멈춰 섰다.경찰은 차안에서 총상을 입고 고통스러워하는 플래너건을 발견하고 즉시 병원으로 이송시켰지만 이날 오후 1시 26분경 사망했다.이번 사건의 범행 동기는 ‘증오 범죄’로 알려졌다.캘리포니아 출신으로 샌프란시스코 주립대를 졸업한 플래내건은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여러 지역방송국에서 기자와 앵커로 활동했다. 2012년 WDBJ에 입사한 그는 동료들과 제대로 어울리지 못하고 분열적 행동을 보이다가 1년도 되지 못해 해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진다.그는 다른 동료 기자들 사이에서 불만이 많았고 몇 차례 분노를 참지 못하는 사건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그는 범행에 앞서 자신의 트위터에 파커와 워드 기자에 대해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했다” 등의 분노 섞인 글을 올리기도 했다.특히 용의자는 총격사건 직후 자신의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권총을 들고 피살당한 2명의 방송기자에게 접근해 권총을 겨누는 당시 상황을 담은 영상을 게재해 충격을 더했다.플래내건은 범행 직후 2시간 후 쯤 ‘자살 노트’를 방송국에 팩스로 보냈다.자살 노트에서 플래내건은 첫 번째 범행 동기로 백인 우월주의자 딜런 루프가 찰스턴의 유서깊은 흑인교회 ‘이매뉴얼 아프리칸 감리교회’에 총기를 난사해 9명이 숨진 사건을 들면서 “인종전쟁을 선동하고 싶었다”고 적었다. 그는 “딜런 루프, 너 이 XXX야, 네가 인종전쟁을 원한다고 했는데 한번 해 봐라. 이 백인 XXX야”라며 백인에 대한 증오감을 드러냈다.WDBJ7 관계자는 “우리는 기자들을 전쟁터로, 폭동 현장으로 보내고 그들의 안위를 걱정하지만 관광과 관련된 취재를 보낸 현장에서 이렇게 희생될 것이라고는 상상조차 못했다”며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슬픔과 분노를 느낀다”고 전했다.생방송 기자 총격 소식을 접한 오바마 미국 대통령도 “가슴이 찢어진다. 이 나라에서 총기 관련 사건으로 숨진 이들의 숫자가 테러로 숨진 사람 수보다 훨씬 많다”며 애도를 표했다.(미국 생방송 기자 피살)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영상)미국 생방송 기자 피살, 취재 中 ‘날벼락’…시청자들 큰 충격 빠져 미국 생방송 기자 피살미국 버지니아주에서 생방송으로 현장 취재를 하던 기자 2명이 총에 맞아 숨지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CNN방송은 협력사인 버지니아의 WDBJ7 방송사 소속 앨리슨 파커 기자(24·여)와 애덤 워드 카메라기자(27)가 26일 오전 6시 45분경 생방송 인터뷰 도중 급작스러운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고 보도했다.목격자들에 따르면 파커와 워드 기자는 베드퍼드 카운티의 모니타 지역에서 한 놀이공원의 개발 문제에 대해 관계자 비키 가더 씨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었다.이 때 한 남성이 카메라기자 뒤쪽으로 다가와 총격을 가했고, 취재 중이던 파커 기자가 비명을 지르며 도주하는 장면이 생방송으로 전파를 탔다. 두 사람은 현장에서 사망했으며, 인터뷰를 하던 가더 씨도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이 장면을 생방송으로 지켜보던 시청자들은 큰 충격에 빠졌다. 특히 워드 기자의 약혼자는 이 방송사의 프로듀서로 사고 당시 이 모든 상황을 지켜봤던 것으로 전해졌다.베드포드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이 방송사의 전직 기자인 베스터 리 플래내건(41)이다.경찰은 사건발생 5시간 여만인 오전 11시30분께 주간 고속도로 66번의 동쪽 방향으로 도주하는 용의차량을 발견하고 추격했다.경찰의 추격을 받던 용의자는 더욱 속도를 내다가 총으로 자살을 시도했고 차량은 도로를 이탈하며 멈춰 섰다.경찰은 차안에서 총상을 입고 고통스러워하는 플래너건을 발견하고 즉시 병원으로 이송시켰지만 이날 오후 1시 26분경 사망했다.이번 사건의 범행 동기는 ‘증오 범죄’로 알려졌다.캘리포니아 출신으로 샌프란시스코 주립대를 졸업한 플래내건은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여러 지역방송국에서 기자와 앵커로 활동했다. 2012년 WDBJ에 입사한 그는 동료들과 제대로 어울리지 못하고 분열적 행동을 보이다가 1년도 되지 못해 해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진다.그는 다른 동료 기자들 사이에서 불만이 많았고 몇 차례 분노를 참지 못하는 사건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그는 범행에 앞서 자신의 트위터에 파커와 워드 기자에 대해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했다” 등의 분노 섞인 글을 올리기도 했다.특히 용의자는 총격사건 직후 자신의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권총을 들고 피살당한 2명의 방송기자에게 접근해 권총을 겨누는 당시 상황을 담은 영상을 게재해 충격을 더했다.플래내건은 범행 직후 2시간 후 쯤 ‘자살 노트’를 방송국에 팩스로 보냈다.자살 노트에서 플래내건은 첫 번째 범행 동기로 백인 우월주의자 딜런 루프가 찰스턴의 유서깊은 흑인교회 ‘이매뉴얼 아프리칸 감리교회’에 총기를 난사해 9명이 숨진 사건을 들면서 “인종전쟁을 선동하고 싶었다”고 적었다. 그는 “딜런 루프, 너 이 XXX야, 네가 인종전쟁을 원한다고 했는데 한번 해 봐라. 이 백인 XXX야”라며 백인에 대한 증오감을 드러냈다.WDBJ7 관계자는 “우리는 기자들을 전쟁터로, 폭동 현장으로 보내고 그들의 안위를 걱정하지만 관광과 관련된 취재를 보낸 현장에서 이렇게 희생될 것이라고는 상상조차 못했다”며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슬픔과 분노를 느낀다”고 전했다.생방송 기자 총격 소식을 접한 오바마 미국 대통령도 “가슴이 찢어진다. 이 나라에서 총기 관련 사건으로 숨진 이들의 숫자가 테러로 숨진 사람 수보다 훨씬 많다”며 애도를 표했다.(미국 생방송 기자 피살)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영상] ‘총격사망’ 미국 생방송 기자, 인터뷰 中 ‘탕’…실제 영상 보니 ‘경악’미국 생방송 기자 피살미국 버지니아주에서 생방송으로 현장 취재를 하던 기자 2명이 총에 맞아 숨지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CNN방송은 협력사인 버지니아의 WDBJ7 방송사 소속 앨리슨 파커 기자(24·여)와 애덤 워드 카메라기자(27)가 26일 오전 6시 45분경 생방송 인터뷰 도중 급작스러운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고 보도했다.목격자들에 따르면 파커와 워드 기자는 베드퍼드 카운티의 모니타 지역에서 한 놀이공원의 개발 문제에 대해 관계자 비키 가더 씨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었다.이 때 한 남성이 카메라기자 뒤쪽으로 다가와 총격을 가했고, 취재 중이던 파커 기자가 비명을 지르며 도주하는 장면이 생방송으로 전파를 탔다. 두 사람은 현장에서 사망했으며, 인터뷰를 하던 가더 씨도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이 장면을 생방송으로 지켜보던 시청자들은 큰 충격에 빠졌다. 특히 워드 기자의 약혼자는 이 방송사의 프로듀서로 사고 당시 이 모든 상황을 지켜봤던 것으로 전해졌다.베드포드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이 방송사의 전직 기자인 베스터 리 플래내건(41)이다.경찰은 사건발생 5시간 여만인 오전 11시30분께 주간 고속도로 66번의 동쪽 방향으로 도주하는 용의차량을 발견하고 추격했다.경찰의 추격을 받던 용의자는 더욱 속도를 내다가 총으로 자살을 시도했고 차량은 도로를 이탈하며 멈춰 섰다.경찰은 차안에서 총상을 입고 고통스러워하는 플래너건을 발견하고 즉시 병원으로 이송시켰지만 이날 오후 1시 26분경 사망했다.이번 사건의 범행 동기는 ‘증오 범죄’로 알려졌다.캘리포니아 출신으로 샌프란시스코 주립대를 졸업한 플래내건은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여러 지역방송국에서 기자와 앵커로 활동했다. 2012년 WDBJ에 입사한 그는 동료들과 제대로 어울리지 못하고 분열적 행동을 보이다가 1년도 되지 못해 해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진다.그는 다른 동료 기자들 사이에서 불만이 많았고 몇 차례 분노를 참지 못하는 사건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그는 범행에 앞서 자신의 트위터에 파커와 워드 기자에 대해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했다” 등의 분노 섞인 글을 올리기도 했다.특히 용의자는 총격사건 직후 자신의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권총을 들고 피살당한 2명의 방송기자에게 접근해 권총을 겨누는 당시 상황을 담은 영상을 게재해 충격을 더했다.플래내건은 범행 직후 2시간 후 쯤 ‘자살 노트’를 방송국에 팩스로 보냈다.자살 노트에서 플래내건은 첫 번째 범행 동기로 백인 우월주의자 딜런 루프가 찰스턴의 유서깊은 흑인교회 ‘이매뉴얼 아프리칸 감리교회’에 총기를 난사해 9명이 숨진 사건을 들면서 “인종전쟁을 선동하고 싶었다”고 적었다. 그는 “딜런 루프, 너 이 XXX야, 네가 인종전쟁을 원한다고 했는데 한번 해 봐라. 이 백인 XXX야”라며 백인에 대한 증오감을 드러냈다.WDBJ7 관계자는 “우리는 기자들을 전쟁터로, 폭동 현장으로 보내고 그들의 안위를 걱정하지만 관광과 관련된 취재를 보낸 현장에서 이렇게 희생될 것이라고는 상상조차 못했다”며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슬픔과 분노를 느낀다”고 전했다.생방송 기자 총격 소식을 접한 오바마 미국 대통령도 “가슴이 찢어진다. 이 나라에서 총기 관련 사건으로 숨진 이들의 숫자가 테러로 숨진 사람 수보다 훨씬 많다”며 애도를 표했다.(미국 생방송 기자 피살)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영상]미국 생방송 기자, 총격 장면 그대로 방송 전파 ‘충격’…범행 동기는 ‘증오 범죄’미국 생방송 기자 피살미국 버지니아주에서 생방송으로 현장 취재를 하던 기자 2명이 총에 맞아 숨지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CNN방송은 협력사인 버지니아의 WDBJ7 방송사 소속 앨리슨 파커 기자(24·여)와 애덤 워드 카메라기자(27)가 26일 오전 6시 45분경 생방송 인터뷰 도중 급작스러운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고 보도했다.목격자들에 따르면 파커와 워드 기자는 베드퍼드 카운티의 모니타 지역에서 한 놀이공원의 개발 문제에 대해 관계자 비키 가더 씨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었다.이 때 한 남성이 카메라기자 뒤쪽으로 다가와 총격을 가했고, 취재 중이던 파커 기자가 비명을 지르며 도주하는 장면이 생방송으로 전파를 탔다. 두 사람은 현장에서 사망했으며, 인터뷰를 하던 가더 씨도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이 장면을 생방송으로 지켜보던 시청자들은 큰 충격에 빠졌다. 특히 워드 기자의 약혼자는 이 방송사의 프로듀서로 사고 당시 이 모든 상황을 지켜봤던 것으로 전해졌다.베드포드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이 방송사의 전직 기자인 베스터 리 플래내건(41)이다.경찰은 사건발생 5시간 여만인 오전 11시30분께 주간 고속도로 66번의 동쪽 방향으로 도주하는 용의차량을 발견하고 추격했다.경찰의 추격을 받던 용의자는 더욱 속도를 내다가 총으로 자살을 시도했고 차량은 도로를 이탈하며 멈춰 섰다.경찰은 차안에서 총상을 입고 고통스러워하는 플래너건을 발견하고 즉시 병원으로 이송시켰지만 이날 오후 1시 26분경 사망했다.이번 사건의 범행 동기는 ‘증오 범죄’로 알려졌다.캘리포니아 출신으로 샌프란시스코 주립대를 졸업한 플래내건은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여러 지역방송국에서 기자와 앵커로 활동했다. 2012년 WDBJ에 입사한 그는 동료들과 제대로 어울리지 못하고 분열적 행동을 보이다가 1년도 되지 못해 해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진다.그는 다른 동료 기자들 사이에서 불만이 많았고 몇 차례 분노를 참지 못하는 사건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그는 범행에 앞서 자신의 트위터에 파커와 워드 기자에 대해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했다” 등의 분노 섞인 글을 올리기도 했다.특히 용의자는 총격사건 직후 자신의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권총을 들고 피살당한 2명의 방송기자에게 접근해 권총을 겨누는 당시 상황을 담은 영상을 게재해 충격을 더했다.플래내건은 범행 직후 2시간 후 쯤 ‘자살 노트’를 방송국에 팩스로 보냈다.자살 노트에서 플래내건은 첫 번째 범행 동기로 백인 우월주의자 딜런 루프가 찰스턴의 유서깊은 흑인교회 ‘이매뉴얼 아프리칸 감리교회’에 총기를 난사해 9명이 숨진 사건을 들면서 “인종전쟁을 선동하고 싶었다”고 적었다. 그는 “딜런 루프, 너 이 XXX야, 네가 인종전쟁을 원한다고 했는데 한번 해 봐라. 이 백인 XXX야”라며 백인에 대한 증오감을 드러냈다.WDBJ7 관계자는 “우리는 기자들을 전쟁터로, 폭동 현장으로 보내고 그들의 안위를 걱정하지만 관광과 관련된 취재를 보낸 현장에서 이렇게 희생될 것이라고는 상상조차 못했다”며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슬픔과 분노를 느낀다”고 전했다.생방송 기자 총격 소식을 접한 오바마 미국 대통령도 “가슴이 찢어진다. 이 나라에서 총기 관련 사건으로 숨진 이들의 숫자가 테러로 숨진 사람 수보다 훨씬 많다”며 애도를 표했다.(미국 생방송 기자 피살)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영상]미국 생방송 기자, 실제 총격 영상 보니 ‘충격’…오바마 “가슴 찢어진다”미국 생방송 기자 피살미국 버지니아주에서 생방송으로 현장 취재를 하던 기자 2명이 총에 맞아 숨지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CNN방송은 협력사인 버지니아의 WDBJ7 방송사 소속 앨리슨 파커 기자(24·여)와 애덤 워드 카메라기자(27)가 26일 오전 6시 45분경 생방송 인터뷰 도중 급작스러운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고 보도했다.목격자들에 따르면 파커와 워드 기자는 베드퍼드 카운티의 모니타 지역에서 한 놀이공원의 개발 문제에 대해 관계자 비키 가더 씨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었다.이 때 한 남성이 카메라기자 뒤쪽으로 다가와 총격을 가했고, 취재 중이던 파커 기자가 비명을 지르며 도주하는 장면이 생방송으로 전파를 탔다. 두 사람은 현장에서 사망했으며, 인터뷰를 하던 가더 씨도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이 장면을 생방송으로 지켜보던 시청자들은 큰 충격에 빠졌다. 특히 워드 기자의 약혼자는 이 방송사의 프로듀서로 사고 당시 이 모든 상황을 지켜봤던 것으로 전해졌다.베드포드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이 방송사의 전직 기자인 베스터 리 플래내건(41)이다.경찰은 사건발생 5시간 여만인 오전 11시30분께 주간 고속도로 66번의 동쪽 방향으로 도주하는 용의차량을 발견하고 추격했다.경찰의 추격을 받던 용의자는 더욱 속도를 내다가 총으로 자살을 시도했고 차량은 도로를 이탈하며 멈춰 섰다.경찰은 차안에서 총상을 입고 고통스러워하는 플래너건을 발견하고 즉시 병원으로 이송시켰지만 이날 오후 1시 26분경 사망했다.이번 사건의 범행 동기는 ‘증오 범죄’로 알려졌다.캘리포니아 출신으로 샌프란시스코 주립대를 졸업한 플래내건은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여러 지역방송국에서 기자와 앵커로 활동했다. 2012년 WDBJ에 입사한 그는 동료들과 제대로 어울리지 못하고 분열적 행동을 보이다가 1년도 되지 못해 해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진다.그는 다른 동료 기자들 사이에서 불만이 많았고 몇 차례 분노를 참지 못하는 사건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그는 범행에 앞서 자신의 트위터에 파커와 워드 기자에 대해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했다” 등의 분노 섞인 글을 올리기도 했다.특히 용의자는 총격사건 직후 자신의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권총을 들고 피살당한 2명의 방송기자에게 접근해 권총을 겨누는 당시 상황을 담은 영상을 게재해 충격을 더했다.플래내건은 범행 직후 2시간 후 쯤 ‘자살 노트’를 방송국에 팩스로 보냈다.자살 노트에서 플래내건은 첫 번째 범행 동기로 백인 우월주의자 딜런 루프가 찰스턴의 유서깊은 흑인교회 ‘이매뉴얼 아프리칸 감리교회’에 총기를 난사해 9명이 숨진 사건을 들면서 “인종전쟁을 선동하고 싶었다”고 적었다. 그는 “딜런 루프, 너 이 XXX야, 네가 인종전쟁을 원한다고 했는데 한번 해 봐라. 이 백인 XXX야”라며 백인에 대한 증오감을 드러냈다.WDBJ7 관계자는 “우리는 기자들을 전쟁터로, 폭동 현장으로 보내고 그들의 안위를 걱정하지만 관광과 관련된 취재를 보낸 현장에서 이렇게 희생될 것이라고는 상상조차 못했다”며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슬픔과 분노를 느낀다”고 전했다.생방송 기자 총격 소식을 접한 오바마 미국 대통령도 “가슴이 찢어진다. 이 나라에서 총기 관련 사건으로 숨진 이들의 숫자가 테러로 숨진 사람 수보다 훨씬 많다”며 애도를 표했다.(미국 생방송 기자 피살)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이센스 앨범 예약 판매 시작하자 ‘힙합플레이야’ 서버 일시적 다운…존재감 과시대마초 매수 및 흡연으로 물의를 빚었던 이센스가 회고록을 담은 앨범을 공개한다.이센스의 소속사인 비스츠앤네이티브스(이하 BANA)는 8월 26일 자정 모든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이센스의 첫번째 정규앨범 'The Anecdote'의 전곡을 공개했다.'The Anecdote'은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모아온 앨범으로, 이센스의 삶에 대한 짧은 회고록이 될 것이라고 소속사는 밝혔다.지난 10일부터 시작돼 17일 예약 마감된 'The Anecdote'의 한정판은 힙합 장르 앨범 판매량으로는 이례적으로 단 일주일만에 16,000장이 모두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다.예약 판매가 시작되었던 10일 정오에는 'The Anecdote'의 예약을 위해 폭발적으로 늘어난 접속량 때문에 국내 최대의 힙합온라인매체인 ‘힙합플레이야’의 서버가 일시적으로 다운되기도 했다.또한 'The Anecdote'는 예약기간 내내 주요 온라인 음반판매 사이트들의 주간 음반 판매 순위 1위에 랭크됐으며 '힙합플레이야'의 월간, 연간 판매기록을 단 하루만에 갱신하는 등 놀라운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앞서 이센스는 2011년 9월 대마초를 수차례 흡연한 혐의로 징역 1년 2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60시간, 약물 치료 강의 수강 40시간의 판결을 받은 바 있다.당시 그는 기자회견에서 "호기심으로 시작했지만 순간의 충동과 그릇된 판단으로 인해 범죄 행위와 사회적으로 막대하게 악영향을 끼치는 행위에 가담한 것은 어떤 변명으로 용서받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며 사과했다.(사진=BANA 제공)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이센스 앨범 예약 판매 시작하자 ‘힙합플레이야’ 서버 일시적 다운대마초 매수 및 흡연으로 물의를 빚었던 이센스가 회고록을 담은 앨범을 공개한다.이센스의 소속사인 비스츠앤네이티브스(이하 BANA)는 8월 26일 자정 모든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이센스의 첫번째 정규앨범 'The Anecdote'의 전곡을 공개했다.'The Anecdote'은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모아온 앨범으로, 이센스의 삶에 대한 짧은 회고록이 될 것이라고 소속사는 밝혔다.지난 10일부터 시작돼 17일 예약 마감된 'The Anecdote'의 한정판은 힙합 장르 앨범 판매량으로는 이례적으로 단 일주일만에 16,000장이 모두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다.예약 판매가 시작되었던 10일 정오에는 'The Anecdote'의 예약을 위해 폭발적으로 늘어난 접속량 때문에 국내 최대의 힙합온라인매체인 ‘힙합플레이야’의 서버가 일시적으로 다운되기도 했다.또한 'The Anecdote'는 예약기간 내내 주요 온라인 음반판매 사이트들의 주간 음반 판매 순위 1위에 랭크됐으며 '힙합플레이야'의 월간, 연간 판매기록을 단 하루만에 갱신하는 등 놀라운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앞서 이센스는 2011년 9월 대마초를 수차례 흡연한 혐의로 징역 1년 2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60시간, 약물 치료 강의 수강 40시간의 판결을 받은 바 있다.당시 그는 기자회견에서 "호기심으로 시작했지만 순간의 충동과 그릇된 판단으로 인해 범죄 행위와 사회적으로 막대하게 악영향을 끼치는 행위에 가담한 것은 어떤 변명으로 용서받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며 사과했다.(사진=BANA 제공)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영상]미국 생방송 기자, 실제 총격 영상 보니 ‘충격’…오바마 “가슴 찢어진다”미국 생방송 기자 피살미국 버지니아주에서 생방송으로 현장 취재를 하던 기자 2명이 총에 맞아 숨지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CNN방송은 협력사인 버지니아의 WDBJ7 방송사 소속 앨리슨 파커 기자(24·여)와 애덤 워드 카메라기자(27)가 26일 오전 6시 45분경 생방송 인터뷰 도중 급작스러운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고 보도했다.목격자들에 따르면 파커와 워드 기자는 베드퍼드 카운티의 모니타 지역에서 한 놀이공원의 개발 문제에 대해 관계자 비키 가더 씨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었다.이 때 한 남성이 카메라기자 뒤쪽으로 다가와 총격을 가했고, 취재 중이던 파커 기자가 비명을 지르며 도주하는 장면이 생방송으로 전파를 탔다. 두 사람은 현장에서 사망했으며, 인터뷰를 하던 가더 씨도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이 장면을 생방송으로 지켜보던 시청자들은 큰 충격에 빠졌다. 특히 워드 기자의 약혼자는 이 방송사의 프로듀서로 사고 당시 이 모든 상황을 지켜봤던 것으로 전해졌다.베드포드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이 방송사의 전직 기자인 베스터 리 플래내건(41)이다.경찰은 사건발생 5시간 여만인 오전 11시30분께 주간 고속도로 66번의 동쪽 방향으로 도주하는 용의차량을 발견하고 추격했다.경찰의 추격을 받던 용의자는 더욱 속도를 내다가 총으로 자살을 시도했고 차량은 도로를 이탈하며 멈춰 섰다.경찰은 차안에서 총상을 입고 고통스러워하는 플래너건을 발견하고 즉시 병원으로 이송시켰지만 이날 오후 1시 26분경 사망했다.이번 사건의 범행 동기는 ‘증오 범죄’로 알려졌다.캘리포니아 출신으로 샌프란시스코 주립대를 졸업한 플래내건은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여러 지역방송국에서 기자와 앵커로 활동했다. 2012년 WDBJ에 입사한 그는 동료들과 제대로 어울리지 못하고 분열적 행동을 보이다가 1년도 되지 못해 해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진다.그는 다른 동료 기자들 사이에서 불만이 많았고 몇 차례 분노를 참지 못하는 사건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그는 범행에 앞서 자신의 트위터에 파커와 워드 기자에 대해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했다” 등의 분노 섞인 글을 올리기도 했다.특히 용의자는 총격사건 직후 자신의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권총을 들고 피살당한 2명의 방송기자에게 접근해 권총을 겨누는 당시 상황을 담은 영상을 게재해 충격을 더했다.플래내건은 범행 직후 2시간 후 쯤 ‘자살 노트’를 방송국에 팩스로 보냈다.자살 노트에서 플래내건은 첫 번째 범행 동기로 백인 우월주의자 딜런 루프가 찰스턴의 유서깊은 흑인교회 ‘이매뉴얼 아프리칸 감리교회’에 총기를 난사해 9명이 숨진 사건을 들면서 “인종전쟁을 선동하고 싶었다”고 적었다. 그는 “딜런 루프, 너 이 XXX야, 네가 인종전쟁을 원한다고 했는데 한번 해 봐라. 이 백인 XXX야”라며 백인에 대한 증오감을 드러냈다.WDBJ7 관계자는 “우리는 기자들을 전쟁터로, 폭동 현장으로 보내고 그들의 안위를 걱정하지만 관광과 관련된 취재를 보낸 현장에서 이렇게 희생될 것이라고는 상상조차 못했다”며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슬픔과 분노를 느낀다”고 전했다.생방송 기자 총격 소식을 접한 오바마 미국 대통령도 “가슴이 찢어진다. 이 나라에서 총기 관련 사건으로 숨진 이들의 숫자가 테러로 숨진 사람 수보다 훨씬 많다”며 애도를 표했다.(미국 생방송 기자 피살)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