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영

황소영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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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소영 기자입니다.

fangso@donga.com

취재분야

2026-02-01~2026-03-03
기업50%
건설25%
유통11%
경제일반6%
부동산5%
금융1%
건강1%
인사일반1%
기타0%
  • 무신사, ‘후드티 원조’ 챔피온 국내 공식 유통

    무신사 자회사 무신사트레이딩(MUSINSA TRADING)이 애슬레틱 브랜드 ‘챔피온(Champion)’의 국내 공식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무신사트레이딩에 따르면 지난 1일 무신사트레이딩은 브랜드 매니지먼트 기업 어센틱 브랜즈 그룹과 챔피온의 국내 공식 수입 및 유통에 관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계약을 통해 한국 독점 운영 권한을 획득한 무신사트레이딩은 챔피온의 의류 및 패션 액세서리 등 주요 카테고리에 대해 챔피온의 글로벌 라인 제품과 한국 익스클루시브 라인을 전개하게 된다.챔피온은 1919년 미국에서 탄생한 브랜드로 후드 스웨트 셔츠를 최초로 선보이기도 했다. 액티브웨어, 스웨트 셔츠, 스웨트 팬츠를 비롯해 팀 유니폼, 신발, 액세서리 등 스포츠 캐주얼 의류 및 잡화를 폭넓게 선보이고 있다. 이지훈 무신사트레이딩 대표는 “애슬레저 웨어 분야에서 오리지널리티와 헤리티지를 지닌 브랜드로서 챔피온이 가진 더 큰 성장 가능성을 보고 이번 파트너십을 추진했다”라면서 “무신사트레이딩이 보유한 브랜딩, 마케팅, 유통 역량을 활용해 앞으로 챔피온의 글로벌 자산과 브랜드 가치를 온전히 전달할 수 있도록 어센틱 브랜즈 그룹과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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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주택청약 1순위 마감 절반도 못 미쳐… 5년내 최저

    올해 아파트 청약 경기 침체 양상이 이어지면서 청약 신청을 받은 세대 중 절반 이상이 1순위 마감을 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분양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의 2020~2024년 민간 분양아파트를 조사한 결과 올해 일반공급(특별공급 제외)한 11만 5102가구 중 45.5%인 5만 2403가구만 1순위에서 마감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0년 대비 30%p 가까이 감소한 수치로 최근 5년내 가장 낮은 1순위 마감 비율이다. 1순위 마감은 청약 경쟁률이 1대 1을 넘는 것을 말한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20년에 1순위 마감 비 율이 가장 높았다. 2020년에는 일반공급 총 15만 9789가구 중 76.3%인 12만여 가구가 1순위에서 모집세대를 모두 채웠다. 2021년 75.0%로 다소 낮아졌다가 고금리 기조와 레고랜드 사태 등으로 시장이 불안했던 2022년에는 1순위 마감 비율이 50.6%까지 급락했다. 이후 2023년에 소폭 회복세를 보였으나, 올해는 다시 큰 폭으로 감소하며 공급세대 중 45.5%만 1순위에서 모집세대를 채웠다. 최근에는 1군 대형 건설사들도 미달사태가 속출하고 있다. 실제로 대우건설이 11월 대구에서 공급한 ‘상인 푸르지오 센터파크’와 인천 미추홀구의 ‘인하대역 푸르지오 에듀포레’는 각 0.03대 1과 0.52대 1의 1순위 평균 경쟁률을 보이며 마감에 실패했다. 여기에 이달 경기도 평택시 장안동에서 분양한 ‘브레인시티 푸르지오’도 6개 주택형 중 5개 타입이 1순위에서 미달됐다.‘e편한세상’과 ‘롯데캐슬’도 마찬가지다. 11월 롯데건설이 울산광역시에서 공급한 ‘번영로 롯데캐슬 센트럴스카이’와 DL이엔씨의 ‘e편한세상 동인천 베어프런트’는 각 0.39대 1과 0.34대 1의 저조한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마감에 실패했다. 그리고 12월에 부산 서구에서 공급한 ‘e편한세상 송도 더퍼스트비치’ 역시 189세대 모집에 53명만 1순위 청약을 하는 등 심각한 미달 사태를 보였다.지역별로는 서울이 96.2%라는 높은 1순위 마감률을 기록하며 강세를 보였다. 올해 서울에서 일반공급한 5261세대 중 ‘포제스 한강’과 ‘서울원 아이파크’의 일부 대형 타입과 ‘연신내 양우내안애 퍼스티지’ 74A 타입을 제외하고는 모든 단지가 1순위에서 모집세대를 채웠다. 그 뒤로는 경북이 일반공급 2062세대 중 82.3%를 1순위에 마감했고, 충북(73.0%), 제주(72.7%), 충남(58.4%), 대전(53.2%), 전북(51.8%)이 1순위 마감 비율 절반을 넘겼다.김선아 리얼하우스 분석팀장은 “올해 청약시장은 강화된 대출 규제와 경기 침체 등의 요인으로 수요자들의 심리가 위축되면서 1순위 마감 비율이 급격히 감소했다“라며 “탄핵 정국으로 불확실성이 커지고, 내년 7월 DSR3단계 시행도 예정되어 있어 수요자들의 선별 청약 양상은 더욱 뚜렷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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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변 이웃에 따뜻한 온기를”… CJ그룹, 이웃사랑 성금 20억 원 기탁

    CJ는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희망2025 나눔캠페인’에 동참하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20억 원을 기탁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소외 아동·청소년들의 꿈과 미래를 지원하기 위한 문화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비롯해, 나눔냉장고 청년 먹거리 지원사업, 자원순환 프로젝트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지난 2015년부터 CJ는 그룹의 상생경영 철학을 실천하기 위해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0억 원의 성금을 기부해 왔다.CJ 관계자는 “이번 희망 2025나눔캠페인 기부를 통해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달되었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CJ가 제일 잘하는 문화사업에 기반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그룹은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이재현 회장의 사회공헌철학을 바탕으로 CJ나눔재단과 CJ문화재단을 설립해 CJ만의 문화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지속하고 있다.특히 2019년부터 진행된 ‘CJ도너스캠프 청소년 문화동아리’는 CJ나눔재단의 대표 지원사업이다. 청소년들이 스스로 창작자가 되어 기획부터 창작 작품의 완성까지 문화 창작 활동의 모든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전국 중·고등학교 및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1200여 개 동아리와 약 1만300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방송·영화·음악·공연· 요리·패션 등 총 6개 부문에 걸친 문화 창작 및 체험 활동을 지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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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르노리카 코리아, 국악 발전 장학금 1억 원 기부… 22년간 총 27억 원

    페르노리카코리아는 국악 문화 발전과 국악인재 양성을 위해 국립국악중·고등학교에 장학금 1억 원을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이날 지민주 페르노리카코리아 대외협력 전무는 국립국악고등학교 졸업식에서 국악장학금을 전달하고 미래의 국악 예술을 이끌어갈 졸업생들에게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페르노리카코리아는 2002년부터 국악 장학 프로그램을 통해 국악 인재 양성을 지원하고 있다. 국악의 보존과 대중화를 위해서다. 이는 페르노리카 그룹 창업자 폴리카(Paul Ricard) 회장의 ‘예술은 우리 DNA 안에 있다‘는 예술 후원 정신을 이어받은 사회공헌활동으로 22년간 총 749명의 국악 인재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누적액은 27억 원에 달한다.페르노리카코리아는 성적 우수 장학생과 모범 장학생을 선정해 매년 장학금을 지원하는 것을 비롯해 국립국악고등학교의 대표적인 예술 공연 프로그램인 ‘목멱한마당’을 후원해 국악 공연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페르노리카의 이같은 노력은 한국 전통 문화예술 지원 활동의 성과로 인정받고 있다. 올해 페르노리카코리아는 2024 메세나대상에서 ’Arts & Business‘ 상을 수상했으며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로부터 ‘문화예술 후원 우수기관’으로 인증을 받아 현재까지 자격을 유지하고 있다.지민주 전무는 “국악은 한국의 고유한 문화유산으로, 이를 지원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악은 물론 한국의 문화예술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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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랜드 후아유, 오징어게임 시즌2 협업… 내달 3일 판매

    이랜드월드는 캐주얼 브랜드 후아유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와 협업하고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오징어게임 시즌2가 지난 26일 공개돼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후아유가 한정판 컬렉션 출시 소식을 알렸다. 이번 협업 컬렉션은 티셔츠, 후드, 모자, 가방, 키링 등 아이템으로 구성됐다.이번 컬렉션은 후아유의 캘리포니아 헤리티지와 오징어 게임의 독특한 세계관이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먼저 브랜드 캐릭터 ‘스티브’에 오징어 게임의 유니폼 디자인을 접목시켰다. 극중 핑크가드의 분홍색 유니폼, 참가자의 초록색 트레이닝복을 입은 다양한 모습의 스티브를 만나볼 수 있다. 또 ‘456’, ‘○△□’ 등 시리즈의 상징적인 모티프도 디자인에 녹여냈다고 한다.협업 컬렉션은 한정판으로 제작되며 오는 다음달 3일 후아유 공식 홈페이지에서 판매한다. 특히 이번 협업 컬렉션은 후아유의 베트남 공식 홈페이지에도 동시 출시된다. 후아유는 지난 8월 베트남 공식 홈페이지 오픈 이후 꾸준히 성장해 2025년 초 베트남 오프라인 매장 진출을 앞두고 있다.이랜드 후아유 관계자는 “도전적이고 모험을 즐기는 캐릭터 스티브와 극한의 서바이벌을 그린 오징어 게임이 만나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다”면서 “K-콘텐츠 대표 주자 오징어 게임과의 협업같은 다양한 콘텐츠와의 협업을 앞으로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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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아 테크놀로지, 안산다문화지역아동센터에 보아핏 솔루션 장착 신발 및 후원금 전달

    핏 솔루션 기업 보아테크놀로지(이하 보아)는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 안산다문화지역아동센터에 1000만원 상당의 물품과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이웃사랑 안산다문화지역아동센터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외국인 근로자 가정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문화 서비스와 정서적 지원, 보호 활동을 지원하는 복지 기관이다.보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해당 센터에 방문해 자사의 다이얼 플랫폼 보아핏 시스템이 장착된 스포츠화와 지원금을 전달했다.보아 관계자는 “다문화 가정 아동들의 건전한 스포츠 활동과 행복한 한국 생활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보아테크놀로지는 특허 플랫폼 보아핏 시스템을 보유한 세계 1위 핏 솔루션 기업이다. 보아핏 시스템은 미세 조절이 가능한 정밀한 핏을 구현하여 발목 안정성을 높이고 운동 효율과 스피드를 향상시키고 사용자의 퍼포먼스를 극대화 하는 것을 목표로 설계됐다. 보아핏 솔루션은 전세계 300여 개 이상의 글로벌 브랜드 파트너사와 제휴를 맺고 스노우보드, 사이클, 골프, 트레일, 하이킹, 등산, 러닝, 코트 스포츠, 작업복, 의료장비 등 다양한 부문에서 사용되고 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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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김영미 대장, 50일만에 남극점 도달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소속 탐험가 김영미 대장(44·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이 남극점 도달에 성공했다고 30일 밝혔다.노스페이스에 따르면 김영미 대장은 지난 11월 8일(현지 시간 기준) 남극 대륙 내 해안가인 허큘리스 인렛(남위 80°, 고도 약 180m)에서 출발해 탐험 50일째인 12월 27일 오후 6시 44분 남극점 (남위 90°, 고도 약 2835m)에 도달했다.김 대장은 이번 시즌 전세계 탐험가들 중 가장 먼저 남극점에 도달했다고 한다. 영하 30도를 밑도는 혹독한 환경에서 허큘레스 인렛에서 남극점까지 1141km의 거리를 약 100kg 무게의 썰매를 끌고 홀로 걸으며 자신과의 싸움을 이어갔다고 한다.이번 도전은 김 대장의 생애 두 번째 남극점 도달이었으며 무보급 무지원으로 이뤄졌다. 앞으로 김 대장은 남극점에서 식량 등을 한차례 보급받은 뒤 남극 레버렛 빙하(남위 85°, 고도 약 80m)로 향하면서 내년 초 1700km 남극 단독 횡단의 대장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김영미 대장은 금번 탐험 외에도 아시아 여성 최초의 ‘남극점 단독 도달’을 비롯해 국내 최연소 7대륙 최고봉 완등, 암푸 1봉 세계 초등정 및 시베리아 바이칼 호수 단독 종단 등 수많은 업적을 이룩했다. 지난 2020년에는 국가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체육훈장 거상장을 수훈한 바 있다.성가은 영원아웃도어 부사장은 “극지 탐험사에 길이 남을 위대한 업적을 다시 한번 달성한 김영미 대장의 단독 남극점 도달을 축하하고 멈추지 않는 탐험을 통해 남극 횡단도 무사히 완수하길 응원하겠다”면서 “노스페이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아웃도어∙스포츠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갖춘 탐험가들과 탐험 여정을 위해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영원아웃도어의 노스페이스는 김 대장의 남극대륙 단독 횡단을 위한 모든 재정 지원과 함께 산하 기술지원팀과 기획·디자인팀의 전문 역량을 통해 오랜 준비기간 동안 김 대장과의 협업을 지속해 왔다. 장시간 횡단 과정에서 신체를 보호하고 탐험 수행에도 조력할 수 있는 각종 혁신적 장비의 개발은 물론 영하 30도 한파와 ‘극지방 동상’에 노출되기 쉬운 신체 각 부위의 보온성까지 고려한 맞춤형 기능성 의류 개발에 이르기까지 세심한 준비를 함께 해왔다.노스페이스는 ‘멈추지 않는 탐험(Never Stop Exploring)’이라는 브랜드 철학 아래 2005년 업계 최초로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을 창단했으며 이번 김영미 대장을 비롯해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서채현, 정지민 및 천종원 선수 등 다수의 탐험가들과 선수들을 발굴 및 지원하고 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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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중앙회, 11월 폭설 피해복구 위한 추가 지원

    농협중앙회는 11월 폭설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의 원활한 피해복구를 위해 10억 원의 재해예산을 추가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농협은 이번 추가 지원을 통해 폭설로 인해 파손된 비닐하우스 및 축사 복구 등을 지원할 예정이며 피해 상황에 따라 긴급 복구 자재와 인력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앞서 농협은 지난 12월 18일 폭설 피해복구를 위해 무이자 재해자금 1380억 원, 하우스 필름 할인공급 및 축사 붕괴시설 철거를 위한 중장비 등을 지원한 바 있다. 이번 재해예산 추가 지원은 이에 이은 후속 조치로 피해 농가들의 부담을 줄이고 피해 복구 속도를 높이기 위함이다.농협중앙회 강호동 회장은 “117년 만의 11월 폭설로 농업인들의 피해가 커서 안타까운 마음이다”라면서 “폭설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이 일상으로 신속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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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희템’ 또 품절”… 휠라, 초코색상 패딩 완판에 새 라인업 출시

    스포츠브랜드 휠라는 ‘플로우다운 초코’가 품절됐으며 새로운 제품의 동일한 초코 색상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플로우다운은 지난 9월 휠라 ‘한소희 패딩’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브라운 색상의 ‘초코’는 한소희를 시작으로 2030 여성들의 워너비로 꼽히는 패셔니스타 셀럽과 인플루언서들이 선택해 주목을 받았다. 휠라에 따르면 제품은 출시 직후부터 주목받아 패딩 시즌이 아님에도 지난 11월에 리오더가 진행됐고 다시 한 번 한소희가 공항 출국길에 착용하면서 더욱 화제가 됐다고 한다. 이후 제품은 빠르게 소진됐고 극소량의 XS 사이즈를 남기고 전국 매장 및 휠라코리아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품절됐다.플로우다운은 가볍고 방풍 기능이 뛰어난 퍼텍스 퀀텀 소재와 프리미엄 다운 충전재를 사용했다고 한다. 휠라 측은 “기능성 소재로 쾌적한 착용감과 내구성을 갖췄지만 합리적인 가격대로 출시한 것이 인기를 끈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특히 초코 색상은 흔하지 않으면서도 튀지 않고 무난하게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아 인기를 끈 것으로 보인다. 휠라는 지난 11일 시그니처 다운인 밀라노 다운에 초코 색상을 입혀 출시했다. 브라운 패딩의 흥행을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휠라코리아 관계자는 “인터런, 에샤페에 이어 플로우 다운까지 한 해 동안 휠라에 보내주신 큰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휠라만의 차별화된 컬러와 디자인의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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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동 옛 KT부지에 주거복합시설 들어선다… 삼성물산, 7000억 규모 사업 수주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옛 KT 타워 부지에 주거복합시설이 들어선다.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최근 개발사업 시행사인 아이코닉과 약 7000억 원 규모의 목동 주거복합시설 신축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지난 2019년 시행사 아이코닉이 재무적 투자자(FI)를 통해 부동산 개발에 대한 사업추진합의서를 체결하는 것으로 처음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서울 양천구 목동 924번지 일대 1만6416㎡ 부지에 지하6층~지상48층 규모의 주거형 오피스텔 3개동 658가구와 피트니스와 같은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이 부지는 지하철 5호선 목동역과 오목교역 사이에 위치한 더블 역세권 입지로 교통이 매우 편리하며 도보 거리에 서정초∙목운초∙목운중 등 이 있어 우수한 교육 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인근에 이마트∙현대백화점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까지 갖췄다.삼성물산은 목동 주거복합시설에 수요자의 니즈를 반영해 제안했다. 먼저 전용 면적 113㎡ 이상의 중∙대형 평형으로만 구성했으며 선호도 높은 판상형 구조를 비롯해 테라스 타입과 펜트형 타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특화 평면을 구성했다.모든 세대는 남향 위주로 배치해 일조권과 조망권을 확보하고 2면∙3면 개방형 평면 설계를 통해 실사용 면적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다양한 특화 평면 뿐만 아니라 래미안 브랜드를 여기에 적용하고 넥스트 홈 기술도 추후 설계 반영해 명품 주거복합시설로 만든다는 계획이다.한편 삼성물산은 올해 도시정비사업에서 약 3조6000억 원의 프로젝트 시공권을 따냈으며 이번 개발 사업 수주까지 포함하면 주택사업 전체로는 약 4조3000억 원 규모 물량을 확보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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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가장 인기있던 브랜드는 어디?”… 신세계인 에스아이빌리지, 연말 결산 행사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자체 온라인몰 에스아이빌리지(S.I.VILLAGE)가 이달 말까지 올해 마지막 쇼핑 행사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에 열리는 행사 ‘시마을 어워즈’는 한 해 동안 에스아이빌리지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브랜드와 제품들을 선정해 소개하는 연말 결산 이벤트다.에스아이빌리지에서 받은 혜택과 결제 금액을 확인해 볼 수 있으며 가장 많이 구매한 브랜드와 구매 최고가 상품을 조회할 수 있다.구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선정된 올해 인기 브랜드는 생활용품 자주(JAJU), 패션 브랜드 스튜디오 톰보이(STUDIO TOMBOY), 향수 딥티크(DIPTYQUE), 골프웨어 제이린드버그(J.LINDEBERG), 여성복 지컷(GCUT) 등이다. 이들은 오는 연말까지 기획전을 연다.할인판매와 더불어 추가 할인도 있다. 기존에 적립된 포인트를 사용하면 결제 시 사용했던 포인트의 20%를 돌려받을 수 있는 추가 적립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에스아이빌리지 관계자는 “일 년 동안 에스아이빌리지를 이용해 주신 고객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연말 행사를 기획했다”라며 “필요한 상품은 물론 연말연시 선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마련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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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환아와 장애·취약계층 아동 400명에 크리스마스 선물꾸러미 전달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삼성서울병원에 희귀·난치성 환아들을 위한 ‘오늘은 LH가 산타’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오늘은 LH가 산타 선물 꾸러미는 500여 명의 LH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것으로 인형, 비누, 크리스마스 리스를 비롯하여 방한 물품, 과자 세트, 응원 메시지 카드 등이 담겼다고 한다.이번 선물은 삼성서울병원 희귀·난치성 환아를 비롯하여 전국의 장애·취약계층 아동 4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LH 관계자는 “오랜 치료와 병상 생활로 지친 환아와 장애·취약계층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자 임직원들이 직접 선물 꾸러미를 제작했다”라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아이들이 웃음을 잃지 않고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길 응원한다”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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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휠라코리아, 폐의류 재활용해 이웃 돕는 ‘리턴투케어 캠페인’ 진행

    휠라코리아는 의류 폐기물을 재활용해 필요한 이웃에게 지원하는 ‘리턴투케어(Return to Care)’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1월에 이은 두번째 재활용 캠페인으로 입지 않는 바람막이를 재활용해 환경 보호는 물론 자립 준비 청년들을 돕는다.이번 캠페인은 의류 폐기물 저감과 제품 생애주기 연장을 위해 고객이 참여하는 휠라의 지속 가능한 활동이다. 고객은 오래되거나 더 이상 입지 않는 바람막이 자켓을 매장에 기부해 직접 참여할 수 있다. 30일까지 전국 휠라 매장(아웃렛, 키즈, 언더웨어 매장은 제외)에서 진행되며 기부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기부를 통해 수거한 바람막이는 실용적인 스트링백으로 재탄생해 자립 준비 청년 3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지난 1월 진행한 첫번째 캠페인에서는 불용품과 샘플 재고, 소비자와 임직원이 직접 기부한 총 3.5톤의 의류를 책상과 의자 140여 개로 업사이클링해 장애 아동 가정과 시청각 중복 장애 교육센터에 전달한 바 있다.휠라코리아는 캠페인을 확대하기 위해 2025년부터 휠라 일부 매장에 의류 수거함을 설치해 상시 수거를 진행하고 기부와 업사이클링 활동을 통해 재자원화에 앞장설 방침이다.휠라코리아 관계자는 “리턴 투 케어 캠페인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의류 폐기물 문제 해결과 생애주기 연장을 위한 지속가능성을 위한 휠라의 노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휠라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진정성 있는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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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소성 높은 중대형 아파트, 분양시장 침체에도 인기 이어져

    중소형 아파트가 주도한 주택시장에서 중대형 아파트의 부활이 기대되고 있다. 1~2인 가구 등 소규모 가구의 증가로 생활 환경이 변화하면서 다운사이징 추세가 지속됐고 이에 따라 중대형 아파트의 공급량이 크게 줄어든 상황이다. 그러나 중대형 아파트를 선호하는 수요는 꾸준히 있어 최근 중소형을 앞선 가격 상승률을 기록하는 등 강세를 보이고 있다.부동산R114에 따르면 중대형 아파트의 공급량은 현저히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년간(2020~2024년) 중대형(전용 85㎡ 초과) 아파트 공급량은 전체 98만6039가구 중 약 11.38%인 11만2224가구에 불과했다. 공급이 가장 많았던 평형대는 중소형(전용 60~85㎡ 이하)으로 무려 67만3937가구(68.35%)였으며, 소형(전용 60㎡ 이하)은 19만8279가구(20.11%)가 공급됐다.중대형 아파트는 희소성 덕분에 가격 상승률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같은 기간 전국 중대형 아파트의 매매가를 보면 지난 2020년 1952만원에서 현재(2024년 12월 13일 기준) 2323만원으로 약 19.01% 상승했다. 이는 같은 기간 아파트 평균 상승률인 9.41%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반면, 소형과 중소형은 각각 7.73%(1566만원→1687만원), 5.76%(1728만원→1828만원) 오르면서 평균을 밑돌았다.이렇다 보니 수요는 늘어나는 추세다. 실제 중대형 아파트 매매거래 비율은 지난해 2022년 7.96%를 기록한 이후 2023년 10.92%로 증가했다. 올해 10월까지의 매매거래량은 4만5936가구로, 전체 거래건수(41만2554가구)의 11.13%를 차지하며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분양시장에서도 중대형 아파트는 인기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0월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분양한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 전용 94㎡는 1순위 청약에서 5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같은 달 경기 과천시 별양동에서 공급된 ‘프레스티어자이’ 전용 99㎡는 206.5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인천 연수구 옥련동의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 전용 101㎡도 51.29대 1로 높은 선호도를 확인했다.지방에서도 중대형 아파트의 인기는 두드러졌다. 지난 6월 전북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2가에 분양한 ‘에코시티 더샵 4차’ 전용 110㎡는 무려 97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 중 가장 높은 청약 경쟁률을 보였다.부동산 전문가는 “중대형 아파트는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서 여전히 높은 수요를 유지하고 있어 희소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향후 부동산 시장 침체 속에서도 안정적인 투자처로 주목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이러한 가운데 중대형 평형을 공급하는 새 아파트가 눈길을 끈다. 대우건설은 12월 충청남도 아산시 탕정면 아산 탕정테크노 일반산업단지 C1블록에 ‘탕정 푸르지오 센터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6개 동, 전용면적 59~136㎡ 총 1416가구로 구성된다. 이중 중대형 물량은 △109㎡ 240가구 △136㎡ 5가구가 공급된다. 전용면적 109㎡는 4Bay 판상형 맞통풍 구조로 설계되며 안방 드레스룸, 현관창고 등 넉넉한 수납공간이 마련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아산 탕정테크노 일반산업단지는 공공택지 지역으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중대형 평형도 가격 부담이 낮을 전망이다. 1호선 배방역과 KTX 천안아산역이 가까워 인근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고 단지 바로 옆에 아산갈산중학교가 위치해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태영건설은 1월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 일원에서 ‘더 팰리스트 데시앙’을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8개 동, 아파트 418세대(전용면적 100~117㎡), 오피스텔 32실 (전용면적 97·109㎡)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100% 중대형 면적으로 돼 있고 우수한 상품성을 자랑하며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먼저 단지의 세대당 주차 대수는 1.62대로 넉넉한 주차 공간을 갖췄다. 여기에 서울 강남권 고급 아파트에서 볼 수 있는 커튼월룩 고급마감특화 설계가 적용돼 차별화된 상품성을 원하는 수요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세대창고도 마련돼 있어 입주민들은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단지의 대리 금융기관은 글로벌 투자 전문 그룹인 미래에셋증권으로 자금운용 능력이 뛰어난 금융기관의 안정적인 관리 아래 있어 사업 안정성도 우수하다.포스코이앤씨는 서울시 중랑구 상봉동 일원에 상봉9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사업으로 ‘더샵 퍼스트월드 서울’을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8층~지상 49층, 5개 동, 전용면적 39~118㎡, 공동주택 총 999가구 규모로 지어지며 이 중 800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이중 대형 물량은 △98㎡ 346가구 △118㎡ 84가구가 공급된다. 전용면적 98㎡, 118㎡ 타입의 경우 계약금을 5%로 적용하고, 계약금 1차는 5000만 원, 계약금 1차분을 제외한 잔금은 30일 이내에 납부하도록 했다. 단지에서 상봉역, 망우역이 모두 도보권에 위치해 7호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KTX, GTX-B 노선(예정) 등 5개 노선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신동아건설은 27일 인천광역시 서구 마전동 일원 검단신도시 AA32BL에 선보이는 ‘검단신도시 파밀리에 엘리프’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5층, 11개동, 전용면적 64~110㎡ 총 66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대형 물량은 △98㎡ 193가구 △110㎡ 8가구 등이 공급된다. 검단신도시 내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선이 내년 5월 개통을 목표로 개발이 진행 중이며 단지 바로 앞에 초등학교와 유치원이 조성될 계획이다. 특별설계 공모에 당선된 아파트인 만큼 차별화된 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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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랜드 뉴발란스, 연매출 1조 원 돌파… “16년만에 40배 성장”

    이랜드월드는 브랜드 뉴발란스가 올해 국내 연매출 1조 원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이랜드가 뉴발란스의 국내 운영을 처음 맡았던 2008년 첫 해 매출은 250억 원이었다. 이후 16년 만에 40배 성장하며 단일 브랜드로 1조 클럽에 진입한 것이다.이랜드 측은 “뉴발란스의 스포츠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국내 고객 취향을 반영한 의류 기획력을 더해 성장을 이어올 수 있었다”고 자평했다.특히 2016년 김연아를 앰버서더로 발탁하며 ‘뉴발란스 우먼스’ 라인을 확장한 것이 주요 성장 동력이 됐다고 봤다. 당시 이랜드는 국내 여성의 취향을 반영해 균형감과 곡선미를 강조한 차별화된 이미지로 시장에 진입했고 여성 고객층 확대에서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2016년 처음 선보인 ‘연아 다운’은 누적 10만 개가 판매됐다. 이후에도 여성 고객이 선호하는 두께, 기장, 핏, 컬러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겨울 다운 자켓을 매년 개선해 선보이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갔다고 한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의 위상을 느낄 수 있는 브랜드 철학이 담긴 스포츠 캠페인도 꾸준히 진행했다.러닝을 즐기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러닝크루 ‘NBRC’를 운영하고 개인의 다양한 러닝 방식을 존중하는 런 유어 웨이 마라톤 행사와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러닝 문화 저변 확대에 적극적이다.뉴발란스 관계자는 “뉴발란스는 고객의 건강한 경험을 돕기 위한 상품을 기획 및 캠페인을 전개하며 올해 1조 브랜드로 거듭났다”면서 “앞으로도 국내 고객들이 공감할 수 있는 상품과 콘텐츠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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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뷰티 브랜드 닥터지 로레알 품에”… 로레알그룹, 고운세상코스메틱 인수

    로레알그룹은 지난 2003년 국내 스킨케어 업체로 설립된 고운세상코스메틱을 인수했다고 23일 밝혔다. 고운세상코스메틱은 안건영 피부과 전문의가 설립해 서울에 본사를 두고 있는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를 보유한 업체다. 2018년 스위스 미그로스그룹 자회사 미벨이 지분을 인수했고 이번에 로레알그룹이 미그로스그룹과 인수 계약을 체결하면서 고운세상코스메틱이 로레알그룹 품에 안겼다.닥터지 브랜드는 로레알그룹 컨슈머코스메틱사업부에 합류하게 된다고 한다. K뷰티 수요 증가에 맞춰 합리적인 가격대의 스킨케어 솔루션을 전개하는 브랜드로 운영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알렉시 페라키스 발라(Alexis Perakis-Valat) 로레알그룹 글로벌컨슈머코스메틱사업부 대표는 “피부과 전문의가 개발해 민감한 피부에도 적합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닥터지는 로레알 컨슈머코스메틱사업부의 기존 스킨케어 포트폴리오를 보완하게 된다“며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한국 스킨케어 솔루션을 보다 대중적으로 선보이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사무엘 뒤 리테일(Samuel du Retail) 로레알코리아 대표는 “또 다른 K뷰티 브랜드를 로레알 가족으로 맞이해 한국의 미를 세계에 전하는 데 기여하게 됐다”며 “한국 뷰티 생태계에 대한 로레알의 참여가 더욱 강화되고 K뷰티의 영향력을 전 세계에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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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건설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 1순위 청약 경쟁률 최고 137대 1 기록

    충남 아산시 탕정면 동산리 일대에 들어서는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가 최고 137.67대 1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천안을 대표하는 불당지구와 중부권의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으로 예정된 아산탕정2도시개발사업을 잇는 중심축을 선점할 수 있고, 직주근접형 입지까지 갖춰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까지 몰리면서 치열한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된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0일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 1순위 청약을 받은 결과 417가구 모집에 8394명이 청약을 접수하며 평균 20.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최고 경쟁률은 펜트하우스인 전용 125㎡에서 나왔다. 전용 125㎡A 타입 3가구에 413명이 몰리며 137.67대 1을 기록했다. 이어 전용 125㎡B도 104.50대 1로 치열한 경쟁을 보였다. 이외에도 84㎡A 22.16대 1, 84㎡B 21.08대 1, 84㎡C 18.58대 1 등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올해 지방 1순위 평균 경쟁률은 6.29대 1로 어려운 시장 상황이 이어진 가운데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는 입지, 상품, 브랜드, 미래가치까지 모두 갖춰 수요자 및 투자자가 몰리며 흥행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분양 관계자는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는 단순히 대규모 주거단지를 이룬다는 의미를 넘어 불당지구와 아산신도시센트럴시티, 아산탕정2를 잇는 도시의 탄생을 의미하는 분양이다 보니 우수한 청약 경쟁률로 이어진 것 같다”면서 “약 3673여가구의 대규모 자이 브랜드 타운을 이루고 규모에 걸맞은 상징성까지 지니고 있어 계약까지도 뜨거운 열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말했다.향후 분양 일정으로는 12월 30일 청약 당첨자를 발표하며, 25년 1월 10~12일 당첨자 계약을 진행 예정이다. 계약금10% 완납 후 즉시 전매도 가능하다.한편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는 아산시 탕정면 동산리 일대에 들어서는 아산신도시센트럴시티 도시개발사업 내 첫 공급으로 구역 내 3개(A1, A2, A3) 블록에서 총 3673가구로 조성 예정이며 이번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 A1블록(지하 2층~지상 35층, 총 6개동) 797가구(전용면적 59·84·125㎡)를 시작으로 순차 분양에 들어설 예정이다. 입주는 2027년 하반기 예정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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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칭따오, ‘2025 을사년 복맥 에디션 패키지’ 한정판 출시

    글로벌 맥주 칭따오는 ‘2025 을사년 복맥 에디션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칭따오는 매년 그 해의 띠와 색상을 담은 한정판 에디션을 선보여 왔다. 이번에는 칭따오가 2025년 ‘푸른 뱀의 해’를 앞두고 특별한 복맥 패키지를 출시했다.이번 패키지는 을사년 ‘푸른 뱀의 해’를 맞아 풍요와 생명의 상징인 뱀을 활용해 세련되면서도 동양적인 멋을 담은 일러스트로 표현했다고 한다. 이번 을사년 복맥 에디션 패키지는 복맥 에디션 2병(473ml)과 전용잔(310ml) 1개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패키지에 포함된 칭따오 전용잔은 변온잔으로 온도가 낮아지면 잔의 그림 색상이 푸른색으로 변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이번 에디션은 오는 26일부터 주류 스마트오더 플랫폼 데일리샷과 편의점 등에서 판매한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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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표그룹, 희귀질환 아동에 크리스마스 선물 전달

    삼표그룹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올 한해 그룹의 지원을 받았던 희귀질환 아동 10가정에 선물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삼표그룹은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를 통해 책상과 학습용품, 그림책, 장난감 등을 선물했다. 희귀질환 아동들의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물질적 지원을 넘어 아이들이 평소에 바라던 특별한 선물을 전달한 것이다.한 아동의 부모는 “크리스마스가 다가와 선물을 사달라는 아이의 요청에도 엄두를 못 내고 있었는데 삼표그룹에서 예상치 못한 깜짝 선물을 주셔서 행복한 연말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삼표그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경영 이념을 바탕으로 희귀질환 아동 가정에 대한 지속적인 애정을 보여왔다. 진단과 치료가 어려운 희귀질환은 환자와 가족들에게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주기 때문이다.실제 지난 2월에는 일반식 섭취가 어려운 희귀질환 아동 5가정에 특수영양식을 지원하는 등 이들의 건강한 일상을 도왔으며 올 6월에는 희귀질환 아동 5가정에게 임직원들의 후원금 1513만원을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한 바 있다.유용재 삼표그룹 사회공헌단장은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나눔 실천을 바탕으로 희귀질환 아동을 위한 후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면서 “삼표그룹의 꾸준한 활동들이 희귀질환을 겪고 있는 아동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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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물산, 안양 종합운동장 동측 재개발 시공사 선정… 공사비 8331억 원·1850가구 규모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경기도 안양시 종합운동장 동측일원 재개발 사업(이하 안양 운동장 동측 재개발)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안양 운동장 동측 재개발 조합은 22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안양 운동장 동측 재개발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1047-20번지 일대 9만1267m² 부지에 지상35층 규모 총 14개동 1850가구와 업무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8331억 원 규모다. 공사기간은 46개월로 2028년 4월에 착공 예정이다.이번 안양 운동장 동측 재개발 시공사 선정으로 삼성물산은 올해 3조 6398억원의 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하게 되어 연간 목표를 초과 달성하게 됐다.삼성물산은 신규 단지명으로 ‘래미안 하이스티지 (Highestige)’를 제안했다. 최고라는 뜻의 ‘HIGH’와 ‘해 뜨는 동쪽’의 ‘EAST’, 고품격을 뜻하는 Prestige와 ‘땅’을 의미하는 ‘-TIGE’가 결합된 의미로 안양 종합운동장 동측 구역에 래미안이 제안하는 새로운 주거문화의 비전을 랜드마크로 선보이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한다.단지 외부는 수평적인 스카이브릿지와 수직 커튼월로 관악산의 모습을 형상화 했다고 한다. 높이 100m, 34층 위치에 71m길이의 스카이브릿지와 스카이라운지를 두어 평촌 도심을 파노라마뷰로 즐길 수 있게 구성했으며 북 라운지, 게스트하우스 등 스카이 커뮤니티를 계획했다.단지 내부에는 자연과 조형물이 어우러지는 1.2km의 순환산책로를 포함해 15개 테마의 조경 공간을 제안했다. 이는 안양종합운동장 면적보다 넓은 8200평 규모다.단지 인근의 종합운동장 사거리에는 경기 시흥 월곳에서부터 성남 판교를 잇는 월판선 노선의 종합운동장역이 2029년 개통 예정이다. 인근에는 관악산과 비봉산, 운곡공원 등의 녹지가 풍부하고 안양천과 학의천 수변공원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도보 10분 이내 관양초와 관양중, 관양고 등이 있으며 2km 거리에 평촌역과 범계역이 자리해 있어 교통, 교육, 생활 편의시설이 갖추어진 평촌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김명석 삼성물산 주택사업본부장 부사장은 “조합원 부담을 최소화하고, 이익을 최대화 할 수 있는 상품 구성과 사업 조건을 제안했으며 조합에 제안한 약속들을 반드시 이행해 신속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하도록 본 사업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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